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심규현 의원 5분자유발언

정광연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73회고양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2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 4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임시회의의 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1년도시정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황교선 시장께서는 2001년도 시정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필
박은필농업기술센터소장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증상
유증상사회지도과장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유빈
김유빈기술보급과장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정광연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김명회 기획관리실장 나오셔서 세부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기획관리실장
안녕하십니까? 기획관리실장 김명회입니다.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정광연 의장님과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01년도 시정일지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01년도시정보고자료로 갈음함)

정광연의장
시장님과 기획관리실장님께서 진지하고도 소상하게 보고하신 2001년도 시정보고를 잘 경청했습니다. 오늘 보고하신 내용들은 80만 시민과의 약속이므로 약속하신 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복지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시정보고 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심규현 의원! (○ 심규현 의원 의석에서 - 잠깐 시정보고 내용에 대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질의에 앞서 동료의원 여러분께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시정보고는 신사년 새해 들어 금년도 시에서 시정의 방향과 할 일에 대해서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사항으로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를 하고 싶은 의원님이 많으시겠으나 시정보고에 대한 질의는 시정질문과는 달리 상세한 답변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특별히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간단명료하게 정책질의를 하여 주시고,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 시정에 관한 질문시나 기타 업무추진 과정에서 질의하는 것으로 양해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심으로써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규현 의원 나오셔서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규현의원
심규현 의원입니다. 시정연설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께서 하신 시정연설 내용을 죽 들으면서 몇 가지 좋은 문구들이 있어서 먼저 읽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의 가능성을 이끌어냈다는 표현을 하셨고, 모범적인 자치행정의 전형을 보여준 성공적인 한 해라고 평가하고 구체적인 10대 역점 추진시책으로 두 번째, 지방시대가 요구하는 시민본위의 행정을 구현하고, 넷째, 주거 및 교육환경을 포함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여섯째, 관광산업 육성에 힘을 쓰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최대의 현안사항을 고양국제전시장이라고 지금 판단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문구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상당히 말뿐인 그런 시정연설이 아니었나 라는 판단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국제전시장에 관한 문제도 고양시의 최대 현안사항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민원 또는 현실적인 판단을 통해서 고양시의 최대 현안사항에 관해서 또는 시장께서 직접 연설하는 과정에 고양시의 퇴폐성 숙박업소 또는 러브호텔에 관한 문제는 적어도 한마디 정도는 꺼냈어야 정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기획관리실장께서 세부적인 문제점과 그에 관한 대책을 얘기하셨는데, 도대체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 지금 고양시의 가장 큰 문제점중의 하나로 이 퇴폐성 숙박업소, 러브호텔문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대책중의 하나라고 얘기하는 것이 지금 우리 관광단지 조성과 관련해서 거기에다가 이전시키는 것을 하나의 대책으로 제시했는데 그것이 무슨 대책입니까? 관광숙박단지가 언제 조성될지, 언제 완료될지 모르는 시점이고 주민들은 하루하루 러브호텔로 인해서 그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대책으로 제시했다는 그 자체가 집행부가 상당히 무능한 것이 아닌가 라는 판단이 듭니다. 여러가지 지금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하고 정책적인 의지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질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몇 가지만 러브호텔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구정 전날 퇴폐성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는 그런 숙박업소들을 4개나 허가를 내준 일이 있습니다. 분명히 집행부에서 여러 가지 문안을 통해서 계획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아파트에서 가까운 곳은 허가를 내주더라도 최대한 늦게 내주겠다는 발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구정 바로 전날 탄현동의 아파트에서 한 25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숙박업소에 대한 건축허가를 준공승인을 지금 해 준 사실이 있는데, 그렇게 가까운 곳에 그렇게 급작스럽게 준공 승인을 내준 이유에 대해서 듣고 싶고, 그것도 다른 날이 아니라 구정전날 왜 허가를 내주었는지 그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숙박업소와 관련해서도 계속 허가를 내주겠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는 고양시의 시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지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에 기획관리실장께서 세부적으로 어떤 얘기를 해 주셨냐 하면 우리 시에서 구성한 공동대책협의회를 갖다가 앞으로 잘 운영하겠다 라는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잠깐 멘트를 하셨는데 공동대책협의회의 시민단체와 대화가 지지부진하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얘기하시지는 않았어요. 공동대책협의회가 그 시민단체는 아닙니다. 시민단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그 러브호텔 및 유흥업소 난립저지 공동대책위원회는 각 동의 주민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 동에 이런 주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주민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가 지금 시에서 제시한 공동대책협의회에 들어가지 않고 대화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시장께서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정책과 관련된 부분이기도 하고 지금 고양시에 여러 가지 러브호텔, 이런 난립을 저지시키게 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뜻에 비추어서 지금 여러 가지 다른 단체도 생겨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고, 세부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질문을 드립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연의장
심규현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심규현 의원! 시장님 답변을 요구하시는 거죠? (○ 심규현 의원 의석에서 - 예. )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심규현 의원님! 답변 됐습니까?

심규현의원
제가 시정질문은 아니었고 정책적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장께서 답변을 했는데, 여기 계신 의원님들께서 이 답변에 대해서 얼마만큼 만족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정책적인 질의를 했는데 질문한 본인으로서는 제대로 들은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탄현동에 허가 내준 부분에 관해서 직원 100명이 망하게 생겼기 때문에 내줬다는 중요한 이유를 드셨는데, 물론 그 사람들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에서 행정심판을 주민의 손을 들어준 이유가 다수라는 표현을 하면서 다수의 이익, 즉 주민의 이익이 더욱더 중요하기 때문에 주민의 손을 든다 라는 그 내용으로 행정심판 결과를 낸 일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런 행정을 하는데 고양시에서 주민이 아니라 100명 때문에 허가를 내줬다는 것이 도대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100명하고 수천 명이 비교가 된다고 지금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100명 때문에 허가 내줘서 그 추운 날 수백 명이 길거리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구정전날 허가 내준 이유는 지금 답변도 하지 않으셨고요. 100명 때문에 허가 내줬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양시의회에서 다시 한번 특위라도 구성해서 그 이유와 정당성에 대해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동대책협의회의 동주민들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저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는 당신이 생각한 그 이유만을 지금 얘기했습니다.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주민이 무엇 때문에 들어오고 있지 않은지 파악도 하지 못하면서 무슨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그것을 통해서 주민들 의견을 이끌어 내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주민이 왜 안 들어오고 있는지 파악을 먼저 해 보고 그 이유에 대해서 대책을 세워야 되는 것이 정말 진정한 주민을 위한 경우라면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공동대책협의회에 주민들로 구성된 대책협의회에서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주민들과 대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민들과 계속 대화하지 않고 그 대책위를 만들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거기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는 건데 대책이 중요하다, 중요하니까 들어오라고 일방적으로 요구하면 하다못해 잘 모르는 주민들도 안 들어갈 것입니다. 대책협의회를 구성할 때에 구성 안에 대해서 논의를 충분히 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상황이 되어야 들어가는 것, 같이 논의하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지금까지 우리 황교선 시장께서 죽 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로 하신 행정에 대해서 보면 그런 상황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정 주민들이 대책협의회에 들어오기를 원한다면 황교선 시장께서는 주민들하고 얘기해서 주민들이 납득할만한 상황에서 대책협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다시 한 번 재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머지 질문부분 답변을 듣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답변이라면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정광연의장
예, (○ 황교선 시장 의석에서 - 제가 답변을 하겠습니다.) (○ 심규현 의원 의석에서 - 저는 답변을 듣지 않겠습니다.) (○ 황교선 시장 의석에서 - 왜곡되게 되었기 때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 심규현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장님!) (○ 김유임 위원 의석에서 - 제가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시장님! 시장님! 답변은 요구하지 않으니까요 그냥 들어가세요.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또 김유임 의원께서 질의가 있을 것 같은데 우선적으로 여러 의원님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시정보고를 하는 바로 첫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깊숙하게 알고 싶어하시고 문의하실 내용은 다음 기회 이 자리에서 질문을 해서 자세히 알고 파악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길 바라고, 한 분만 더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유임 의원님 나오시죠.

김유임의원
김유임 의원입니다. 오늘 2001년 사업 시정보고 하는 자리에서 저는 우리 고양시장의 도시계획, 그리고 고양시 운영에 관한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이 부분이 2001년 오늘 시정보고 및 사업계획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제가 연결을 할 수가 없어서 우선 시장의 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가 2000년도에 보면 도시계획과 관련해서 주민민원이 제기 되었던 세 3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백석동에 주상복합건물을 들어서게 하기 위해서 도시계획 변경을 의회에 요구를 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주민들이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을 바꾸자라는 것을 의회에 제안을 했습니다. 도시계획상은 업무시설인데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오기 위해서 도시계획을 바꾸어 달라고 의회에 몇 번을 요구했고 의회에서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급기관인 경기도에서는 보류 및 두 번째로 반려를 한 사안입니다. 있는 법을 바꾸어 달라고 고양시장이 지속적으로 요구를 했던 거죠. 두 번째로 숙박업소에 관한 것입니다. 도시설계 지침상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법대로 허가를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우리 시장께서는 여러 채널을 통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세 번째로 다세대주택 내에 다가구 수 제한에 관한 도시계획의 문제입니다. 법상 상세 계획상은 4가구 미만으로 제한이 되어 있죠. 현재 주민들이 추진위까지 구성을 해서 우리 많은 의원님들에게 민원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양시장은 이 사안에 대해서 도시계획 상세 계획에 문제가 있으니까 이 계획을 변경해 달라고 조례개정을 의회에 요구를 했습니다. 물론 의회에서는 부결을 했죠. 2000년도에 있었던 3가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한 건은 5,000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 있는 도시계획을 그렇게 많은 주민들의 반대민원에도 불구하고 바꾸는 것을 강요를 했죠. 하나는 법대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주민들이 1년 6개월 이상 시위를 해도 법대로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있는 법을 다시 바꾸어 달라는 것이 2000년도에 있었던 세 가지 사안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 황교선 고양시장이 도시계획에 관한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주민의 투표를 통해서 뽑힌 단체장이 주민의 민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세 가지의 상반된 사례입니다. 그리고 심규현 의원이 제기했던 도시설계지침, 도시설계지침 변경에 관한 것을 '99년 11월 12일 제가 이 자리에서 도시설계지침을 변경해 달라는 요구를 시장에게 했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후인 2000년 5월에 주민들의 데모가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 동안 끊임없이 현재 유영봉 도시주택과장님, 그리고 고양시장은 도시설계지침을 변경해 달라고 6개월 동안 매번 제안을 했습니다. 도시설계지침 변경 못하고 규제지침을 마련했죠. 그 당시에만 변경을 했어도 2000년 5월에 시위가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2000년 8월에 주민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그렇게 많은 고양시에 민원을 제기하지 않아도 됐고, 현재 있는 시설, 숙박퇴폐시설 15개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백석동만 하더라도 이제 땅을 파기 시작했을 때 주민들이 건축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요구를 했죠. 지금 다 지어졌습니다. 내장시설 하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건축허가가 잘못됐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2001년도에는 정말 고양시의 도시계획에 대한 철학과 운영을 어떻게 할 건지에 분명한 관점을 가진 행정이 되지 않고서는 2000년 못지 않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의 대표적인 사례가 관광숙박단지지요. 8,000석 이상의 중저가 특급호텔을 한다고 그러는데 이것은 외자유치나 민간유치 하면 그 민간자본들이 운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8,000실을 채우려면 우리가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이는 불가능하죠. 영업이 불가능하기 때문 에 필연적으로 카지노나 위락 시설, 그런 시설을 통해서 관광객을 유치하는 그런 시설들이 들어올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자본의 논리이기 때문에 우리 고양시 세금으로 짓는 시설이 아니고 민간 외자를 유치하는 자본의 논리에 우리가 따라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운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또다시 고양시가 여러 가지 오명을 나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2001년도에는 우리 황교선, 정말 주민이 뽑은 단체장의 도시계획에 대한 철학과 고양시 운영에 대한 기본 원칙을 세우고 그에 따른 사업을 저는 집행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오늘2001년 시정보고를 보면서 그런 부분이 무엇인지 저는 확인이 안됩니다. 그래서 미처 여기 자료에 혹시 표현하지 못한 부분이 저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철학에 대해서 그 부분이 2001년 사업계획에 어느 정도 반영도가 들어가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광연의장
김유임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십시오.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유임 의원님 답변됐습니까? (○ 김범수 의원 의석에서 - 저는 질문이 아니고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자꾸 왜곡되는 부분이 있어서 잠깐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예, 나오셔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김범수의원
올해 연초에 의회를 새로 열어서 우리 의원님들과 집행부가 새로운 계획에 대해서 논의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 뜻을 많이 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동의를 구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에 근거하고 그러한 진리를 서로가 같은 생각으로 이해했을 때에 합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기 개인적 입장, 또 저도 물론 시의원의 입장에서만 이해를 한다든지, 혹은 단체장 입장으로서 이해하고 사실을 왜곡시킨다면 결코 사회적 동의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지금 요진 주상복합건물이 외국인 전용아파트라고 말씀하신 것은 사실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 중에 일부만 업자가 아파트 사업을 하기 위해서 시에 혹은 여러 가지 동의를 구하기 위해서 하나의 제안한 사업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이 실제 담당과하고 협의한 결과 특별분양, 특혜분양, 이런 것이 있을 수 없다고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은 일부를 외국인에게 하겠지만 분양이 안됐을 때에는 그냥 민간인에게 분양을 한다, 다시 말해서 주상복합은 외국인을 분양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민간사업으로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외국인 전용아파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상복합을 허용해야 된다라는 그런 사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우리 황교선 시장께서는 보다 주민의 입장에 서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물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행정심판을 볼 때에 과연 "경기도 행정심판을 부정한다,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어쩔 수 없이 경기도 결정이기 때문에 나는 따랐을 뿐이다, 하지만 나는 승복하지 않는다. " 도대체 누구를 위한 시장인지 그것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시장이라면 이러한 결정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저는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 고양시를 2000년도 한해 동안 많은 갈등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실에 근거하고 그랬을 때에 하기로 하는 그런 2001년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광연의장
김범수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질문하실 의원들이 많이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기회에 시정질문시나 간담회를 통해서 또는 업무추진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 의원님들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질의를 전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양시의회회의규칙 제46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지명하겠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순서에 따라 심규현 의원과 양효석 의원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있는 바와 같이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위하여 2월 7일 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2월 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덕양구청과 일산구청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4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