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현중 의원 발언
식순
식순제4대고양시의회개원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의장) 1. 축사(시장) 1. 폐식
11시 51분 개식

김현중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2일 고양시의회 의원 김현중.
존경하는 82만 고양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늘 우리 고양시의회가 4대 의회의 서막을 새롭게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마음속 깊이 소중히 간직하고 우리 고양시를 위하여 시종일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82만 시민의 성원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4대 고양시의회의 개원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강현석 시장님과 국정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정범구 국회의원님 그리고 도의원님들과 전직의장님, 유관기관단체장님, 언론인, 내외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이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그 동안우리 시의회는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기능과 역할에 충실해 왔으며 풀뿌리 민주 주의 정착과 지방자치의 초석을 다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우리 고양시가 일류도시로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러할 때 역사의 의미 있는 전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격변하는 정세와 산적한 국내외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간 조화와 사회적 화합을 이루고 대망의 21세기 선진한국을 건설해야 하는 책임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가지고 21세기 통일한국의 중심도시로, 동북아의 국제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우리 고양시는 풀어나가야 할 지역의 현안사항과 문제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맡은 바 책무를 다하며 우리의 역량과 지혜를 한데 모아 결집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열린 2002 월드컵에서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는 다 들 어렵고 힘들다는 여건 속에서도 4강 신화의 위업을 이루어내는 등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의지는 우리 민족의 저력과 역량을 보여주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 국민들이 보여준 역동적인 응원의 열기와 모습은 우리 스스로를 놀라게 하고 세계를 놀라 게 하며 모두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승화시켜 국가발전의 재도약과 국민화합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라도 마다 않고 달 려가겠습니다. 시민의 의사가 시정의 구석구석에 스며들 수 있도록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배전의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의 곁에서 호흡하는 새로운 면모를 보이는 희망의 고양시를,희망을 주는 고양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주민의 봉사자로서 역할을 다하며 변화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자질향상과 의회본연의 기능 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함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하여는 지방자치단체의 최고 의사결정 기관으로서 행정의 감시기능과 상호보완적 기능을 수행하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충실할 것이며 시민을 위하고 고양시를 위한 일이라면 무릎 을 맞대고 서로 논의하고 협조를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생각은 저와 동료의원 여러 분들도 같다고 보며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혼신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과 성원을보내주신 시민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 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