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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재황 의원 발언

90회 제1본회의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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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

김설연

의사담당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김현중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0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의사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설연

김설연

의사담당 의사담당 김설연입니다. 먼저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집회는 2월 6일 고양시장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2월 11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회기 및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집회를 공고함으로써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폐회중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2월 6일 고양시장으로부터 고양시조례정비심의위원회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2월 12일 소관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고 2월 15일 이재황 의원 외 6인으로부터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이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폐회중 의정활동사항이 되겠습니다. 2월 5일 고양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여성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집행부의 여성관련 사업부서의 업무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한 바 있으며, 경의선복선전철고양시구간지상화계획변경을위한특별위원회에서는 2월 5일 탄현동, 6일 일산1동, 7일 일산2동, 14일에는 일산3동과 능곡동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회에서 채택한 대정부촉구결의안에 대한 배경과 지하 및 반지하화의 타당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2월 6일 사회산업위원회는 집행부 사회경제국과 교통환경국 등 관련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금년도 중점현안사항에 대하여 협의한 바 있으며, 2월 10일 경의선 특위는 제4차 회의를 열고 2, 3월 중 세부활동계획에 대하여 협의를 한 바 있습니다. 2월 11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제90회 고양시의회 특위 및 의사일정을 협의한 바 있으며, 2월 14일 도시건설위원회는 도시건설국과 간담회를 통해 금년도 중점현안사항에 대해 협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현중의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90회고양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바와 같이 2월 17일부터 2월 20일까지 4일간으로 정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을 상정합니다. 안건을 발의하신 이재황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황의원

이재황 의원입니다.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이 안건은 시장 등 관계공무원을 제90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출석하도록 하여 시정에 대한 주요 현안사항 및 이번 회기 중 심의할 주요 안건심사와 관련한 질문을 통해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고 시정을 파악하여 시민을 대표한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고양시의회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3년 2월 18일 제2차 본회의에 시장, 부시장, 기획관리실장, 사회경제국장, 교통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건설사업소장을 출석 요구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중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황 의원이 제안설명한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3년도시정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강현석 시장께서는 2003년도 시정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석

강현석

시장 존경하는 김현중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 고양시의 번영과 발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의원님들을 모시고, 2003년도 시정의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탁월한 식견과 통찰력으로 의정활동을 이끌어 주신 김현중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한 분한 분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내외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촌각을 다투고 있고, 북한의 핵 문제는 우리 한반도와 우리 민족의 장래에 어두운 그림자를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지역갈등도 미처 치유책을 찾아내지 못 하고 있는데 세대간 갈등이 국민들을 더욱 암울하게만 하고 있습니다. 경제상황도 암담하기만 합니다.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어디 한 군데 밝은 구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마저 절망하며 넋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위기상황에서도 시민이 우리에게 맡겨준 소임은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능동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하루가 다르게 선진 도시로 발돋움하는 우리 고양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가득 안고 있습니다. 쾌적한 도시, 밝고 활기찬 도시를 바라는 시민들의 욕구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합니다. 시장으로 8개월 가까이 일하면서 시민들의 이 같은 욕구를 해결하기에는 저 자신 너무나 능력이 부족하고 지혜가 모자란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 여러분들과 우리시의 1,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가슴을 열고 지혜를 모은다면 해결책은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우리시 행정조직이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났습니다. 취임 이후 우리 행정조직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저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많은 분을 만나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구석구석 살피고 시정이 집행되는 상황을 면밀히 진단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번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소 미흡하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많았다는 점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저는 올 한 해가 우리 고양시가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첫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합니다. 금년 한 해 저는 무엇보다 우리 고양시를 녹색도시로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푸른 고양 가꾸기 계획이 하나 하나 실천에 옮겨지면 우리 고양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마을과 마을은 울창한 가로수 터널로 이어지고 아름드리 나무사이로 아름다운 꽃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는 우리 고양시! 싱그러운 햇살에 살랑거리는 연초록 나뭇잎들은 시민들의 정서를 더없이 순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어느 도시보다 수준높은 우리 고양시민들이 갈망하는 문화· 예술도시의 기반구축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덕양문화체육센터, 일산문화센터, 종합운동장, 화정·백석도서관 등 각종 문화· 체육 인프라들이 차질 없이 지어지게 될 것입니다. 시립합창단과 소년· 소녀합창단을 창단하고, 프로축구단도 창단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젊음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청소년축제가 시내 곳곳에서 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향락의 유혹보다는 건전한 문화생활의 향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노인· 장애우· 여성들을 위한 사회복지 인프라도 계속 확충하고,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자활프로그램 등도 개발하는 등 복지 서비스 수준을 한층 향상시키겠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줄어드는 도시, 소외된 사람 하나 없이 모두가 의욕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보람찬 도시, 그러한 고양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퇴폐· 유흥· 향락도시라는 오명을 금년에는 반드시 벗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고양시에서는 퇴폐적인 영업행위를 할 수 없다는 인식을 모든 시민이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시와 의회가 힘을 합쳐 유흥· 향락도시라는 오명을 반드시 벗겨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떠한 희생과 아픔이 따르더라도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시민들께서 우리에게 맡긴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저와 의원님들이 할 수 있다는 의지로 충만해 있고 시민들의 열화같은 성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고양시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교통문제 역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먼저, 교통시스템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나가겠습니다. 지능형 교통정보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버스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부족한 도로를 새로 만들거나 넓히고, 버스 노선도 정비· 개선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경의선 복선화 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지하철 일산선과 지하철 9호선 연결사업도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전시장을 비롯한 부대사업, 관광문화단지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주· 정차, 노점상, 광고물, 갖가지 불법 건축물 단속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는 4월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03고양세계꽃박람회는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합니다. 2003고양세계꽃박람회는 우리 고양시와 우리 화훼를 세계에 널리 알려 화훼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우리 고양시의 최대 축제행사입니다. 생활 속에 꽃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시민과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함께 하는 축제로 준비하겠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시민들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신 적지 않은 불편도 끼쳐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의원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우리 고양시를 찾는 외부 손님들에게 작은 일이라도 양보하고 봉사하여, 고양시와 시민이 '정말 다르구나' 하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현중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저는 시장으로서 우리 고양시를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도시로 반드시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그 날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저를 비롯한 1,800여 고양시 공직자들은 더욱 성실한 자세로 시민의 편에서 2003년도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중요한 사업이나 시책을 추진할 때는 반드시 시민의 대표이신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시책과 사업은 시민의 편에서 결정하고 시행하겠습니다. 계미년 올 한 해, 고양시와 의회가 한마음으로 합쳐 고양시의 발전에 매진하는 해로 기필코 기록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원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3년 중점을 두고 추진할 세부적인 내용에 대하여는 김명회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간단히 하겠습니다.)

김현중의장

의사진행발언입니까?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예. 허락하신 겁니까?)
예. 나오셔서 말씀하시죠.

최성권의원

경의선복선전철고양시구간지상화계획변경을위한특별위원회 간사로서 이 자리에 나섰습니다. 지난 2002년 12월 13일 심규현 의원 외 우리 의원 22명이 발의를 해서 2002년 12월 4일 8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여러 의원님들께서 우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셔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세 분씩 차출돼서 열심히 우리 심규현 의원님을 위원장으로 지금껏 활동해 왔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시장님께서 보고하신 내용 중에서 8쪽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의선복선화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 의회에서 지상화로 되어 있는 전철화 문제를 우리가 지하화로 하고자 하는 의원들의 특별위원회 활동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장님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합의서 문제도 있고 그래서 표현을 이렇게 하신 것인지 그 의도를 알아야 되겠기에 이렇게 의사진행발언 기회를 얻어서 시장님께 이것에 대한 해명을 듣고자 합니다. '경의선복선화사업이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라는 얘기는 특별위원회 활동을 중단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저희 특별위원회 의견을 전적으로 동의해 주신다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현중의장

최성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시정연설을 듣고서 제가 바쁜 일정이 있어서 막 자리를 뜨면서 부의장한테 사회를 보라고 얘기를 하고 나가려고 했습니다마는 지금 최성권 의원님이 시정연설을 들으시고 저는 의사진행발언이라고 해서 잠깐 시간을 드렸는데 질의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다음 기획관리실장께서 자세한 보고는 하겠습니다마는 이 자리는 지금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듣는 자리입니다. 3월 초에 우리 집행부와 의원님들간에 전체 의원 간담회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시 행정업무에 대해서 집행부와 의원님들간에 전체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는 지금 시장님이 답변할 성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최성권 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규현 의원 의석에서 - 이것은 시정연설입니다. 올 1년 동안의 방침을 얘기하는 겁니다.) 방침도 상당히 좋으신 말씀을 해서 좋습니다마는, 아니 잠깐만요.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우리 전체 의원님들의 의사를 반한 것이기 때문에 이대로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특위를 구성해서 지난번 시장님께서 이에 관하여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을 100%,) 잠깐만요. 이번에 시정질문을 네 분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제가 파악을 못 했는데 강태희 의원님께서 집중적인 질문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이따가 이 시간 이후에 우리 경의선복선전철화 지상화계획을 반대하는 것에 따라서 특위활동에 대한 의원님들의 간담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오늘은 시정연설을 듣는 입장에서 의원님들이 갖가지 궁금한 사항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마는 32명 전체 의원님들이 이 자리에서 질의하고 답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월 초에 집행부와 과장님을 배석한 이상의 의원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는 그때 하시고 이따가 회의가 끝난 다음에 경의선 관계된 것은 우리 의원님들 간담회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를 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병원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잠깐 나가야 되기 때문에 부의장이 사회를 보는 것으로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현중 의장 이봉운 부의장과 사회교대)

이봉운부의장

그러면 계속해서 김명회 기획관리실장 나오셔서 세부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그러지 마시고 우리 의원님들한테 의견을 물어서,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1년 시정연설이기 때문에 의원님들한테 가부결정을 물어서 다음 기회에 듣는 것이 옳겠다든지 의견을 듣고 하는 것이 안 좋겠습니까?) 지금 의장님이 충분한 설명을 해 주셨는데 오늘 시장님의 시정연설을 듣는 자리이고 이어서 김명회 기획관리실장님이 나오셔서 세부사항을 보고해 주실 겁니다. 그러면 정 그러시다면 김명회 실장님의 보고가 끝난 다음에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김명회 실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회

김명회

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김명회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집행부가 2003년도 중점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시정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시정보고서로 갈음함)

이봉운부의장

김명회 기획관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의원님들에게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내일 전부 네 분의 시정질문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 강태희 의원님께서 경의선복선전철지하화에 대해서 17가지 사항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시장께 질의서를 제출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세부적인 내용은 내일 시정질문을 통해서 시장의 견해를 의원님들이 파악하시는 것으로 하고 아까 최성권 의원님께서 의사진행발언으로 질의해 주신 차질없이 수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 부분에 대한 시장님의 간단한 견해는 이 자리에서 피력을 해 주시는 것으로 해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현석

강현석

시장 방금 우리 의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내일 우리 강태희 의원님께서 경의선 지하화와 관련해서 조목조목 질문하신 내용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답변은 내일 드리기로 하고 간단히 제 뜻만 말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철도청 건설본부장이 저한테 오기로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우리 지하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얘기하고 철도청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철도청에서 지하화가 안 되는 이유, 그리고 우리시에서 문제로 제기하고 있는 지상화로 했을 때의 문제점 그런 것에 대해서 조목조목 따져볼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저에게는 지하화냐, 지상화냐 여기에 대해서 100% 확실하게 결정된 바는 없고 오늘 철도청과 완전한 의견교환을 하고 난 다음에 최종결정을 할 생각입니다. 그러한 구체적인 답변은 내일 드리는 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봉운부의장

최성권 의원님, 이해 되셨지요? (○ 최성권 의원 의석에서 - 됐습니다.) 시장님과 기획관리실장께서 보고하신 2003년도 시정보고를 잘 경청했습니다. 오늘 보고하신 내용들은 84만 여 시민과의 약속이므로 계획대로 차질없이 잘 추진이 돼서 우리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복지를 가져다줄 수 있는 많은 노력을 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고양시의회회의규칙 제46조 규정에 의하여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 두 분을 지명하겠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순서에 따라 박복남 의원님과 박순배 의원님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