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현중 의원 5분자유발언
설연
의사담당 잠시 후 개회식이 거행되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핸드폰 전원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92회 고양시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하여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김현중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강현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시민 여러분! 시민 모두가 본격적인 여름나기를 준비하고 있는 요즘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울러 2003년도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2002년도 예산을 결산 정리하는 제92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작금의 우리 나라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매우 혼란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국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법안처리를 뒤로한 채 당쟁만을 일삼고 있고, 북핵문제 등 남북문제는 주변 강대국들의 주도로 우리의 주권이 상실되고 있는 듯 하며, 경제적으로는 최근 3저 1고, 즉 저물가, 저성장, 저금리, 고실업 현상으로 말미암아 성장률 4%대 추락, 가계비 폭증, 실업률 4%선에 육박하는 등 한마디로 진퇴양난에 빠진 형국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회적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에서 오는 범죄행위로 인권이 유린되는 끔찍한 사건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각종 파업으로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만 되겠습니까? 해결책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자신을 올바르게 추스르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가정 가정마다 가계질서를 파괴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존경과 아낌없는 배려로 사회를 살리는 것만이 우리에게 부여된 역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는 시민들의 관심사를 해소하기 위한 시정에관한질문과 2002년도 예산 집행에 대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그리고 의도된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위법 지출은 없었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한 결산심사와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등 시급한 안건 등을 심의하기 위해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민의 대변자로서 책임감과 확고한 소명의식으로 의원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정례회의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설연
의사담당 이상으로 제92회 고양시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