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경희 의원 발언
김경희 위원입니다. 기획행정위원회 행감자료 722쪽 이동도서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동도서관을 차량 3대로 운영하고 계시지요?
사서직이 2명, 운전원 3명, 열람직 3명인데, 지금 사서직은 어디에 배치해서 근무하고 있습니까? 지금 사서직이 사무실에 있는 부분은, 물론 돌아가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개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월 2회 정도 순회를 하시는 것인데, 한 번은 사서가 갈 수 있고 한 번은 열람직이 갈 수 있도록 배치를 해서 운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전원이야 고정배치되는 부분이고, 사서직을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분이 사서직으로 해서 전문자격증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동도서관도 도서관의 기능을 일부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책을 빌려주고 받는 개념으로만 보셔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운전직과 열람직은 대출 받는 기능을 하는 것 같은데 사서직이 한 달에 한 번씩은 해당지역에 방문해서 책에 대해서 상담하고 싶은 부분도 간단하게라도 얘기할 수도 있고 조언도 할 수 있고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을 사서들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매번 갈 수는 없어도 인원수가 2명이고, 사무실에서도 일부 대출을 하시지요?
그러면 순환하도록 해서 운영을 하시면 한 지역당 한 달에 한 번은 열람직이 오고 한 번은 사서직이 오는 식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는데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사서직과 열람직에 대해서 교육은 어느 정도 하고 계세요? 국립중앙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과 연계해서 사서직에 대한 책이나 교육을 별도로 하실 수도 있는데 그런 교육을 실시하셨나요?
지금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사서직과 열람직들은 책을 직접 접하고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문직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2006년 2007년 교육현황에 대해서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동도서관은 정보문헌사업소와 연계해서 사업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프로그램선정이나 책 선정에 있어서요. 지금 지회장님께서 지회장님을 총괄하시는 입장에서 답변하러 오셨는데 필요한 자료도 준비하지 않고 오시면, 그러면 저희가 또 문고회장님을 참고인으로 불러서 해야 됩니까? 그러면 지회장님 왜 오셨어요, 서류로 답변하시지…… 그러면 저도 서면으로 질의하고 서면으로 답변 받으면 되는데 왜 나오셨어요?
서면으로 답변을 받겠다는 얘기를 듣기 위해서 나오시라고 한 것이라고 판단하신 것입니까? 지금 이동도서관에 대해서 여쭤본 것인데 이동도서관은 행감 자료에도 이미 수록이 돼서 다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에 관련된 자료는 아무리 비상근이라고 하더라도 고양시새마을지회를 대표해서 나오신 입장 아닙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 있는 것을 다시 말씀드리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지회장님, 여기 나오신 게 상당히 언짢으신 것 같은데, 그러신가요? 김경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자료 84쪽 공무원 교육훈련 실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교육이 크게 보면 소양교육과 업무에 대한 직무교육이 있습니다. 직무교육은 거의 외부교육원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먼저 직무교육은 어떤 부분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지금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직무교육을 하는 것인가요? 현재 업무로 맡고 있는 분야에 대한 교육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직무교육이 3,391명 연인원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교육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중에 많은 부분이 사이버교육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 사이버교육은 어학에 대한 부분이지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직원들의 부서별 이동도 상당히 많고, 이동을 하게 되면 근무하는 기간이 평균 얼마나 되는 것입니까?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과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에 대한 부분은 교육을 하고 계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동사무소 같은 데 가면 공익요원들이 있는데 공익요원은 그 자리에서 공익요원 만기될 때까지 근무를 하는 것이고, 직원들은 계속 교체가 되다보니까 공익요원한테 직원들이 업무를 배워서 하고 있다는 상황을 얘기 들었습니다. 동사무소 업무가 그렇게 어렵거나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도 아닌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서 이동이 전체적으로도 너무 잦고, 그것으로 인해서 교육을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3,391명을 교육했는데 직무교육을 했을 때 그 교육효과가 발휘하기도 전에 또 이동이 되고 계속 이렇거든요.
그러면 결국 전 직원이 전 업무에 대해서 다 알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 자리에서 일을 하려면. 최근 3년간 직원들이 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데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이 의미가 없을 수가 있습니다.
계속 자리를 옮기게 되면 직무교육을 받았는데 제대로 실력발휘하기도 전에 또 옮기고 또 옮기면 계속 또 교육 받고 적응하는, 이런 시간으로 전체적으로 소요될 수가 있습니다. 사이버직무교육은 행정이나 법 부분의 기본적인 부분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 이외에도 특화된 직무교육이 필요한 분야들이 있을 텐데, 그런 교육은 교육원을 통해서 하고 계신가요? 예.
위탁교육을 할 때 교육원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데, 기획행정위원회 행정감사자료 454쪽 보면 직무교육, 정보화교육, 도정시책교육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52쪽에도 마찬가지 얘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이 교육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며, 그 교육을 어떤 부서, 누가 받았는지, 이런 부분들 관리하고 계신가요? 교육에 대한 부분은 공무원들이 실제로 근무하면서 자기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위탁교육을 하더라도 그 분야에 어느 정도 근무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줘야 교육을 해도 효과도 나는 것이고, 바로 몇 개월 뒤에 옮겨갈 자리라면 교육효과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이 가장 선결조건이라고 보고, 그 다음에는 직무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해당자별로 또 부족한 부분이 따로 있을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원의 교육이 어느 정도 세분화되어 있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각 직원들이 업무를 몰라서, 미비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총무과에서 인사와 교육에 대해서 잘못하신 것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직원분들이 그런 말씀을 자주 하세요.
물론 인사발령 나고 적응하는 시간이 있겠지만 그 시간이 6개월, 1년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발령 나기 이전 것도 중요한 부분들은 다 알고 있어야 되고, 현재 맡고 계신 자리에서 관련된 뉴스라든가 법령이 바뀌었다든가 행자부를 통해서 지침 같은 것은 다 바로바로 파악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 자기가 그 분야의 전문가라면 그 분야에 관련된 내용을 전부 파악을 하고 있어야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전달이 잘 되고 있는지, 각자가 자기 전문분야 전문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데 지원을 하시는 부분이 총무과잖아요?
필요한 부분을 본인이 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부서별로 추천을 해서 권해주는 부분들, 그리고 거기에 근무한 지 오래되신 분들은 조금 후순위로 밀려나도 되겠지만 새로 오신 분들 우선으로 해서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직원들이 업무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 아니면 그러한 뉴스는 못 봤다, 이런 것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심의위원회 부분은 총무국에서 전체적으로 총괄을 하시기는 어려우시겠지만, 각 부서별로 되어 있지만 심의위원회에 대해서 총괄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회별로 개최실적이 굉장히 저조한 것이 있습니다.
행감자료에 올려놓은 것을 보면 전체적으로 위원회가 72개인데 2006년, 2007년 2년간 0~4회 개최된 것이 63%입니다. 그리고 주택과, 사회복지과, 기획예산과의 시정조정위원회는 거의 모든 횟수를 서면회의로 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서면회의로만 하는 위원회가 과연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실효성을 갖고 있는지, 횟수가 많은 곳이 좀 이렇게 되고 있기는 한데 100% 서면회의보다는 한 25% 이상은 만나서 대면할 수 있는 회의체계를 구축을 해야 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여성위원 수가 부족합니다. 총무과의 소관으로 되어 있는 위원회들도 충족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30% 이상 여성위원을 충족하셔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은 각 위원회별로 전부 전달을 해 주셔서 점검을 일제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위원들이 조금씩 늘어나서 10개 이상 위원회가 증가되기는 했지만 조금 더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위원회 성격에 따라서 다시 판단을 해 보셔야 되겠지만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위원회도 열리지 않은 위원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주민자치센터박람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 주민자치센터박람회는 2007년 10월 1일 동이 주민센터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주민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정부의 방침입니다.
그래서 주민자치센터박람회의 중요성도 좀더 높아지고 있고, 주민자치센터박람회는 동 단위로 주민들이 모여서 어떤 축제가 될 수 있게끔 준비를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여러 가지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지만 주민자치위원들과 그 행사에 출연하는 분들의 친지분들 정도밖에 참여를 안 하십니다. 지금 39개 동인데 한 2,000여 명 정도 관람을 한 것으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는데, 각 센터별로 위원들 정도밖에 참석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장소를 공개적인 장소, 문화광장이나 KINTEX, 호수공원처럼 공개된 장소를 확보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에서 주민자치센터와 시정에 대해서 홍보하는 부스도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주민들이 시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여할 경우를 생각해 보면 주로 행주문화제라든가 꽃박람회라든가 몇 가지 각 주제별로 있는데 시에서 업무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동 단위로 이루어지는 복지업무와 시에서 주요 시책 중에서 대상을 받았다거나 홍보해야 될 사항들이 있으면 주민들이 직접 와서 보고 가는 주민자치박람회이기 때문에 그 계기를 통해서 시에서 부스를 마련해서 내용을 홍보하는 것이 조금 더 좋은 박람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박람회에서 보니까 동별로 자기 동에 대해서 비디오로 촬영을 하거나 컴퓨터 동영상으로 홍보하는 동들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4~5군데 되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은 해당 동에 사는 분들이 와서 봤을 때 상당히 필요한 정보가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동별로 자율적으로 맡기시고 계신 것 같은데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해당 동의 주민들이 몰랐던 센터의 프로그램과 이용가치를 발견하고 갈 수 있도록 나름대로 표준안도 제시를 해 주시고, 다른 동의 우수사례 같은 것들도 공문으로 전달하셔서 동장님 협조하에 위원장님 책임으로 해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위원회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의하고 다른 부분을 하겠습니다.
위원회가 지금 72개 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중복된 부분은 제외하고 400명 정도가 민간위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민간위원들이 심의위원회 들어와서 어떤 느낌으로 위원회에 임하고 있느냐 하면 ‘내가 위원회 들어가는 것이 자랑스럽다, 고양시 행정은 다른 데보다 앞서간다’고 느끼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위원회 자체가 형식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위원회 들어와서 오히려 ‘고양시 행정이 낙후됐다’는 느낌을 받고 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위원회 자체가 실효성이 없는 부분, 시의원들도 다 느끼고 계신 부분인데 그렇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또 회의운영 자체도 저도 느끼는 부분인데 부시장님께서 진행을 하시는 부분도 있고 그 이외의 부분도 있는데, 심의위원회에 대한 인식을 집행부에서 일을 하기 위한 하나의 절차 또는 과정으로 판단을 하고 계신다고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인을 포함해서 심의 위원들 의견을 충분히 듣고 충분히 논의해서 의견을 도출해 내는 회의가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한 번 점검해서 이런 사안이 다시 지적되지 않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원봉사박람회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자원봉사박람회에 국장님도 다녀오셨나요? 저도 행사에 참여를 했었는데 봉사단체의 홍보 그리고 그밖에 특색사업으로 해서 몇 가지 현장에서 진행이 됐었습니다.
아까 국장님 말씀대로 단체도 왔었고 시민, 학생도 왔었는데, 단체는 행사주체 소속단체에서 왔고, 학생은 현장에서 봉사활동점수를 주기 때문에 점수를 받기 위해서 학생들이 이리 저리 몰려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봉사점수에 대한 제도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물론 여기 현장에서 점수를 줄 수는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떤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봉사를 하고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제대로 챙겨서 하는 게 아니고 어떤 행사에 참여하면 몇 점을 주고, 또 어떤 행사에 참여하면 몇 점을 주는 식으로 진행이 됐었습니다.
이것은 역시 자원봉사단체가 진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학생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은 봉사내용에 따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문제점이 있었고, 자원봉사박람회가 실효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단체에서 봉사한 것 자랑하는 것도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주민들이 이 공간에 왔을 때 ‘나도 평소에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아니면 내가 작은 마음이라도 내서 할 수 있는 봉사의 종류가 이런 것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가서 한 사람이라도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봉사 박람회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러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저 같은 경우 이 박람회를 다녀와서 드는 느낌이 단체들 각기 자랑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앞에서 실버헤어쇼 같은 것도 하고, 물론 그런 부분도 할 수는 있는데 초점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좀더 면밀하게 검토를 해서 자원봉사박람회 내용을 잘 점검해서 준비를 하시기 바라고, 내년 9월에 이루어지니까 주민자치센터박람회와 자원봉사박람회 두 가지 모두 내년 6월 안으로는 변경안이 잡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년에도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부분인데 개선된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년 6월 안으로 계획안을 잡으시고, 중간중간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벤치마킹하시고, 저의 의견도 중간에 협의를 통해서 최대한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조직진단용역에 대해서 최국진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조직진단용역을 하면서 최종보고회나 착수보고회 때 의원들 초청을 했는데 저희가 총무국을 총괄하고 있는 상임위인데도 그 조직진단 과정 중에 의원들 따로 간담회나 의견청취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의회가 주민의 대표라고 선출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집행부에서 소소한 인사이동이라면 내부적으로 결정할 수 있겠지만 외부에 용역까지 줄 정도로 전체적인 조직진단을 다시 하는 입장에서 의회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았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조직진단용역이 들어가고 나서 ‘저도 의견을 말하고 싶은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집행부에서 당연히 언제쯤 자리를 마련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끝나도록 자리 마련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최종보고회 자료도 바로 직전에 받았고, 보고회 가서 의견을 얘기하는 부분은 많은 시간 개인적으로 얘기할 수도 없잖아요.
그러면 위원회와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각 부서에서 부서원들에게도 업무에 대해서 의견을 다 청취하셨잖아요. 행자부까지 들어가서 어떤 결정을 하고 내려온 사항에 대해서 저희 위원회에서 다른 의견이 나오면 바꾸시기가 쉬운 부분이 아니지 않습니까?
내년, 예를 들어서 1월 며칠 자로 발령을 내실 생각이신가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위원회 의견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하셔야 된다고 보고, 이것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인사이동 조직진단을 할 때 그것도 조례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부분인데, 과장님과 국장님께서 당연히 해야 될 부분인데 놓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라도 간담회를 형식적으로 하지 마시고 실효성 있게 위원님들 의견 충분히 반영해서, 주민들이 바라보는 공무원 조직에 대한 의견이기 때문에 심도 깊게 들으셔서 반영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행정혁신과에 질의하겠습니다.
행정서비스헌장을 홈페이지와 시보에 게시를 하셨는데, 그 외에 또 어디에 게시하셨습니까? 이 행정서비스헌장은 누구를 대상으로 홍보를 하셔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시민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겠네요?
물론 도입하신 지 아직 6개월이 안 되었기 때문에 먼저 직원들에게 알리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고, 홈페이지도 보면 시청 홈페이지에 행정서비스헌장을 다 모아놨습니다. 그것은 게시하는 측면에서는 편리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예를 들면 사업소면 사업소별로, 사업소별로 행정서비스헌장이 자기 홈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데도 있고 아닌 데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이용하는 측면에서 보면 접근성이 좋은 데에 배치가 되어야 되고, 홈페이지 측면에서는 행정서비스헌장이 만들어진 각 단위별로 다 게시가 되어야 되고, 각 사무실에 오는 사람들이 ‘아, 내가 어떤 서비스를 받는다.’고 직원들이 각오를 하신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을 예를 들어서 전화는 어떻게 받고, 여기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하고, 이런 것들이니까 그 내용들을 주민들이 알아야 그것에 대해서 직원들에게 ‘저기 저렇게 써놓고 왜 이행을 하지 않느냐?’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금 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셔서 주민들의 눈에 바로 바로 띌 수 있게, 민원헌장 포함해서 조금 더 방법을 다양화하셔서 홍보를 하셔야 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정보통신과에 질의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는 사업하고 계시는 것이 전산에 관련된 업무만 분야를 나눠서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정보통신과는 우리 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서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에 관해서도 도와주고 계시고 여러 가지 정보화 교육도 하고 계신데, 직원들이 들어오기 전에 하신 분이나 들어와서 하신 분 합쳐서 자격증 취득을 하신 분들은 어느 정도 되십니까?
예. 그러면 직급별로 자격증 보유 현황에 대해서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하고 있는데, 자체교육 중에서는 정보통신과에서 하신 정보화 교육이 별도로 있지는 않습니다.
정보통신과에서 직접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화에 대한 자체교육을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요? 그러한 부분들도 필요하고, 업무에 대해서도 업무적으로 컴퓨터 사용하는데 있어서 단지 보조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제안을 컨설팅을 해 주실 수 있는 부서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김경희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자료 150쪽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주요업무를 9개 정도로 표시를 해 주셨는데 이 중에서 SMS를 이용해서 정기검사시기가 됐다거나 아니면 지금 해당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업무처리가 되고 있는 현황을 알려주는 SMS를 활용하고 계신 사항이 있습니까? 지금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업무가 많은 것은 알고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 초과근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직원 수가 많이 변화가 있었던 것인가요? 물론 필요 없는데 남아있을 필요는 없는데 업무가 줄어든 것인지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홈페이지에서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보니까 150쪽에 있는 9가지 주요업무 중에 첫 번째 자동차등록에 대해서 신규, 이전, 말소, 저당, 변경, 압류에 대한 것은 내용과 필요한 구비서류가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민원인이 찾아서 그 부분을 사전에 직접 하더라도 준비할 수 있게 되겠는데 2번부터 9번까지의 내용은 홈페지상에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이것이 업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SMS 이용하는 부분과 홈페지 이용을 적극 활용해 주시고, 콜센터를 행정혁신과에서 준비를 하고 있지만 7월에 정상가동 계획으로 있고 가동된다고 하더라도 바로 민원이 50%로 줄어든다고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정비해 놓으면 그것도 역시 적게는 몇 퍼센트라도 감소될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민원인들에게 먼저 정보로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들어와 보면 분야별 정보로 해서 교통, 지리로 또 연결이 되는데 예를 들어서 민원인들이 차량등록사업소 가기 전에 특별한 사항이 있을 경우 질의·답변(Q&A)하는 코너도 만들어 놓으실 수 있을 것이고 FAQ 같은 것도 마련해 놓으시고 있다면 민원인들이 그것을 통해서 해소될 수 있는 부분은 해소하고, 그렇게 해서 통화 감소를 유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SMS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민원처리 단계 같은 것도 홍보를 해 주시고, 다른 어떤 부서보다 인력 대신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의 도입을 좀더 많이 검토해야 하는 부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SMS 도입 가능한 업무에 대해서 검토하시고, 홈페이지 개선에 대해서 검토하신 후에 3월 중으로 결과를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