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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최근덕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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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덕 위원입니다. 주민자치박람회 건인데 763쪽입니다. 주민자치박람회가 이틀하지요? 2일간 하지요?

주민자치박람회를 함으로써 주민들한테 어떤 홍보라든가 효과라든가 꼭 필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본 의원이 자치위원회 활동도 해 봤고 전에부터 봤는데 지금 3년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도에는 초창기 1회로서 관심도가 많고 정말로 내 지역의, 내 동에서 활동하는 것을 알릴 수있는 자체가 의미가 있는 박람회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2회 07년도에는 수상이 있었지요? 본 위원이 알기로는 포상제도가 있다 보니까 주민자치위원들이 나름대로 포상에, 그야말로 우리 한국 사람은 예를 들어서 게임을 하더라도 내기를 하면 더 열심히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치위원회가 포상문제 때문에 정말로 열심히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타 동에 비해서 견제세력도 생기고 사실상 안 좋더라고요. 그야말로 우리 지역에서, 내 동에서 우리가 활동한 것을 자연스럽게 전시하는 식인데, 금년 2008년도를 보니까 포상제도가 없어졌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너무 박람회 자체에 관심이 없고 2007년도에 있던 작품이 다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의무적으로 당연히 그냥 주민자치박람회니까 나가야 되나보다 하는 동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언제 끝나나 하는 동도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주민자치위원장이라든가 관계 지역분들한테 알아봤는데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 요.

그런데 금년에도 2시가 좀 넘으니까 철수를 합니다. 그런데 5시까지잖아요? 그러면 5시까지 봐야 되잖아요.

그런데 5시까지 있지 않고 2시부터 철수를 하다 보니까 3시가 되니까 얼추 빠져나가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 몇몇 개 동은 정말 열심히 내가 지금까지 1년 동안에 주민들한테 알렸던 것을, 또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갖고 있는 소질을 주민들한테 알릴 수 있는, 그런 열심히 하는 동도 있는데 그냥 3시 되니까 거의 다 빠져나가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주민자치박람회가 너무 무의미하지 않느냐,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예산이 한 4천만 원 계상됐지요?

그런데 그 예산이 불과 시간적으로 보면 2일간이지만 12시간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 12시간 안에 무의미한 4천만 원 예산을 과연 거기에 투입해서 할 생각이 있느냐 하는 생각을 해 보고, 여기 위원님도 계시지만 그 동은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동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왜 열심히 하는 동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느냐라고 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만약에 2009년도에 예산이 잡혔으니까 포상제도가 있든 없든 떠나서 진짜 그야말로 처음에 1일 14시부터 그 다음 날 17시까지 정말 소중한 시간이니만큼, 또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을 4천만 원 투입해서 하는 것이니만큼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고, 거의 나오는 품목들이 똑같더라고요.

서예부터 시작해서 거의 비슷비슷한데 그래도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많이 해 주십시오. 우리 주민들이 참여하지 않는 행사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게 내년에는 알찬 주민자치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오히려 그 예산을 제가 작년에 마을가꾸기 사업에 심의를 들어갔지만 그 많은 동에서 참여를 하면서, 공모전을 하면서 못 받는 동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우리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을 하셨지요? 아니, 마을가꾸기 사업에 제가 작년에 심의에 들어갔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못 받는 동이 있었잖아요, 공모에서.

그런데 그런 동에 대해서 오히려 이런 예산을 그쪽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756쪽을 보시면 새마을문고 이동도서관이 있습니다.

덕양구는 26개소이고 동구는 19개소이고 서구는 26개소가 있습니다. 이동도서가 지금 몇 년차 하시는 중이지요? 각 동에 많은데 지정되어 있는 순회지역이 2002년부터 계속 이 지역에 이동도서가 들어가는 것입니까?

덕양구 쪽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동수는 많은데 26개소가 들어가더라고요. 그런데 각 동에서 2002년도부터 하다 보니까 다른 분들은 모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이동도서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은 이동도서가 있다는데 우리 지역을 순회했으면 좋겠다, 방문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말씀이 있더라고요.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정되어 있는 자리 말고 다른 지역이 있으면 널리 알려서 순회를 할 수 있는 이동도서가 됐으면 합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