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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홍 의원 발언

144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09-07-09

김홍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순용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4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안건 심사와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수행에 노고가 많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위원회 소관 환경경제국과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세출 결산 승인은 우리 의회에서 심의·확정한 예산을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 그리고 과도한 불용액 및 집행잔액 발생 과목에 대한 원인 분석과 사업 시행상의 문제점 등을 도출하여 제도 개선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에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합리적인 편성과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동료위원 여러분께서는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서 염두에 두신 사항이나 결산검사 의견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쓰여졌는지를 심도 있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위원들의 질의에 명확하고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심으로써 효율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선규

이선규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선규입니다.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김순용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환경경제국 소관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순하 환경경제국장 나오셔서 국 소관 결산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환경경제국장 정순하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7월 1일자 인사발령으로 새로 전입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전문구 기업지원과장입니다. (인사) 박행원 농업정책과장입니다. (인사)
항상 고양시민의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순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환경경제국 소관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김순용위원장

환경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국장님, 오신 지 얼마나 되셨지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작년 11월 11일에 왔습니다.

김순용위원장

그러면 한 8개월 되셨네요. 8개월 동안 고양시에 대해서 느낀 점을 말씀해 보십시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고양시를 크게 대변하면 구도심권과 신도시권으로 원당지역과 일산지역이 있는데, 특히 도시계획 면에서 다른 수도권 어느 도시보다도 잘 돼 있다고 봅니다. 쉽게 봐서 수원이나 남부 쪽 안양 등을 지나 다녀본 느낌과 일산시가지를 다녀본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수원 쪽을 다녀보면 좀 답답한데 일산은 보도도 넓고, 보도 다음에 공간이 또 있고 건물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넓고, 나무가 많고, 특히 공원의 질이 호수공원이나 정발산공원처럼 거주지에서 불과 10~20분 내에 위치해서 한두 시간 걸을 수 있는 도시는 고양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상당히 고양시가 잘 돼 있고, 그동안 시장님이나 의원님이나 시민들 의식 수준과 특히 의원님들 수준, 공무원 수준이 그만큼 높기 때문에 그런 높은 품질의 도시환경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하고, 앞으로 급성장하는 세계 10대 도시에 걸맞게, 기업도 지향하는 목표점이 세계 1위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고양시의 행정품질도 일단 목표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목표로 삼고 그렇게 저희 공무원들이 좀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순용위원장

이상입니까? 좋은 얘기 많이 해 주셨는데 환경경제국에 대해서 과장님들 다섯 분이 계시는데, 제가 자부하고 싶은 것은 고양시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환경경제국처럼 열심히 하는 데도 없고 또 중요한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 시민과 밀접한 관계로 모든 면에서 시민하고 연이 안 닿는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 하시고 계시지만 우리 공직자 여러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과장님들은 국장님을 잘 보필하시고 계장님들은 과장님들 잘 보필해서 고양시가 대한민국에서 빛나도록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제가 국장님께 사실 하고 싶은 얘기는 과가 있습니다마는 자신 있는 과를 얘기해 주실 줄 알았는데 종합적으로 평을 해 주셨네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윤용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윤용석 위원입니다. 고양시 습지생태학습공원 조성 계속비 이월이 61억 4천인데 자료 743쪽 보면 고양시 습지생태학습공원 조성(희망의 숲 조성)에 3억 6,20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하고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743쪽, 총사업비가 61억 4천인데 예산현액이 3억 6,200이거든요. 3억 6,200만 원을 쓰셨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나머지는 계속비로 넘겨놓은 것이지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 내용하고 지금 집행한 것은 어떤 내용인지, 또 이후에 집행할 것은 어떤 내용인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고양시 생태공원은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습니다. 저도 상세하게 검토를 했는데 생태연못, 사실 호수공원 같은 경우는 인공연못이고 생태연못이 상당히 뜨고 있기 때문에 저희도 만들려고 국비를 신청했습니다. 이것은 2008년도부터 2011년까지 3, 4년간 계속 국·도비를 받으면서 사업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해에 끝나면 시비로는 할 수 있는데 시비만 가지고 하는 것은 불합리해서 계속 국비를 받기 위해서, 작년에 균특으로 국비를 1억 8,100만 원 받고 도비 9,050만 원 받았고 시비는 9,050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작년에는 현수막 제작 1억 6,600만 원하고 설계발주를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설계발주는 하고 본 공사가 시작이 안 됐기 때문에 설계비 일부 지출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계속비로 이월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지출액이 1억 6,600인가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1억 6,600이 아니라……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체 예산규모는 61억입니다. 61억을 계속비 예산으로 편성했는데 계속비 예산상에 2008년도는 3억 6,200만 원, 2009년도는 9억 6천만 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47억 9,800만 원 해서 계속비 예산으로 예산서상에 편성이 되어 있는 것이고, 2008년도분을 당연히 작년에 집행해야 되는데 불가불 설계심사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저도 검토하고 공원심의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바꾸고, 시작을 잘 하기 위해서 계속 바꾸다 보니까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2008년도에는 16만 6천 원 썼다는 것이지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여기 습지를 인공으로 만드는 것입니까 아니면 현재 습지가 있습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거기에 지금 숲이 있습니다.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이용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마사토 정도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만들어주고, 중간중간 벤치도 만들도, 밤에 어두워서 위험하니까 등불도 밝히고, 생태연못도 만들어서 다양한 동·식물들이 있도록 해서 학습과 휴식할 수 있도록, 요즘은 전부 도시나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에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도시 내에 그런 생태를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의욕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다만, 발주가 늦은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본 위원이 질의드린 것은 우리가 장항습지부터 호수공원하고 대화동의 생태공원이라고 하니까 만들 때 예산에 너무 중점을 두는 것보다 과연 습지생태를 어떻게 연결시켜 주느냐, 대화동과 호수공원과 장항습지를 어떻게 연결시켜 주느냐, 이렇게 큰 틀에서 한 번 보고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집행이 지금 잘 안 된 것에 대해서 질의드리는 게 아니고……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습니다마는 사실은 지리적으로 생태통로라든가 녹지로 가면 가장 바람직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다 포장이 되어 있지요. 자유로가 되어 있고, 일산 킨텍스 쪽 등 도시로 연결하기는 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수공원 자체가 생태공원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팔당 물을 관으로 담아 놓고 있어서 생태환경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거기에 시민들이 일부 방생하는 바람에 전통공원 쪽에 고기들이 살고 있는데 물고기도 다양하지 못하고 수초도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 생태연못으로 바꾸는 것도 바람직한데 그러면 또 물이 흐려지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고 다양한 문제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용석

윤용석위원

국장님, 호수공원을 생태공원으로 바꾸라는 얘기가 아니고 현재 여기 명칭을 보면 고양시 습지생태학습공원이니까, 여기는 규모가 작잖아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예. 작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초등학생들이 여기도 보고, 또 규모가 큰 호수공원 가서도 비록 인공이지만 물과 생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볼 수 있게 하고, 그 다음에 정말로 생태를 모르면 장항습지 들어 가서 더 큰 의미의 습지를 보고, 이것을 연결을 시키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작은 생태공원을 앞으로 그런 식으로 학습용으로 거기서 보고 공부한 것을 가지고 큰 장항습지 가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들한테 그런 자연생태를 알게 하는 학습장으로 만들라는 얘기지, 호수공원이 생태공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그것은 어차피 우리가 도시화되면서 우리 한계 아닙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지금 철조망 제거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쪽에 철조망을 걷어내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저희 쪽의 공사가 끝난 다음에 걷으려고 못 걷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끝나면, 국가천이기 때문에 환경부에서 용역을 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새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탐조대를 만들고, 목도로 해서 일부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환경부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부하고 계속 의논해 가면서 고양시의 의지를 계속 관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예. 우리가 뭘 하나 하더라도 미래를 내다보고 큰 틀에서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예산을 보니까 큰 예산인데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아이들한테 꼭 필요하다면 공원을 제대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청소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68쪽에 음식물류폐기물 감량화 사업으로 590만 원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168쪽 300만 원에 대한 예산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희가 사무관리비 300만 원은 감량화를 위한 음식물류폐기물처리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경비로 사용한 것이고, 행사운영비는 음식물류폐기물 분리 배출 및 감량을 위한 홍보교육비로 290만 원을 지출한 것입니다. 저희가 관내 고양중, 화중초, 중산고, 다솜초의 신청을 받아서 약 934명을 대상으로 홍보교육을 실시한 행사운영비입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290만 원이 강사료입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강사료하고 일부 교재료하고 현수막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교재는 청소과에서 만드는 것입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교재는 학생들 수준에 맞게 교육할 때 일부 교재도 배부해 주면서 설명도 하고 그 외적인 사항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400명 교육받았다는 것 같은데……?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교육인원은 934명이고, 그 외에 저희가 교재를 유인물 홍보물 6만 매 정도 제작해서 차후에 각급 학교에 배부해서 학생들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질의드리는 내용은, 이것이 직접 934명을 데려다가 자료를 주고 교육시키는 것도 중요한데 학교의 대표되는 아이들을 불러서 그 아이들이 교육을 받고 가서 친구들이라든가 또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어떻습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이 교육은 학교에 수요조사를 해서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서 학교에서 시간을 할애해 줘서 그 시간 내에 교육한 사항이 되는 것이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은 또 저희가 환경테마교육이라고 금년에도 추진을 했는데 학생이든 일반인이든 환경단체 회원이든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저희 관내시설을 견학시키는 환경테마교육이 별도로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교육을 받고 아이들이 자기 학교에 가서 자기 반 아이들이나 친구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해서 음식물을 감량하고 재활용해야 된다.”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테마교육만 받고 마는 건가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테마교육을 함으로 인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 테마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급우들한테 그런 내용을 전파하는 것도 저희가 앞으로 적극 권장해야 될 사항으로 보고 있고, 다만 저희가 환경테마교육을 할 때 참여한 학생들이 사실상 고양시 소각장도 가서 놀라고, 민간인이 운영하는 음식물류쓰레기 처리장 시설이지만 그 시설에서 음식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보면서 공장시설 안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서 밥을 못 먹을 정도인 아이들도 있고 많은 자극제가 될 거라고 보고, 전파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예산 확대라든가 이런 부분을 저희가 과제로 해서 연구를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과장님 열심히 하는 것 아는데, 지금 우리가 음식물류쓰레기를 감량화한다든가 재활용한다든가 청소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부모가 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엄마, 그거 재활용해야 돼.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 돼. 음식물류쓰레기통에 왜 못 쓰는 것을 넣어?” 하고 아이들이 부모에게 지적했을 때 효과가 더 큽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은 아이들을 데려다가 테마교육으로 해서 재활용센터도 가고 여러 가지 보고 교육을 받은 아이 자신은 느낍니다. 하지만 그 아이가 가서 자기 친구들에게 정말로 실감나게 “이런 것 보고 왔는데 이렇더라. 그러니까 우리가 음식물을 남기면 안 되고 재활용을 잘 해야 되겠더라.” 이렇게까지 얘기할 수 있는 능력은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육적인 측면에서 좀더 예산을 할애해서라도 우리 아이들 스스로 아이들끼리 알 수 있도록, 그러니까 학교의 리더들을 데려다가 견학도 시키고 교육도 시키지만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친구들한테 가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능력까지 키워 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친구들하고 의기투합돼서 “그러면 우리가 쓰레기소각장 한 번 가보자” 하는 얘기가 나와서 “그러면 신청을 해라.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겠다.”, 그러면 이것이 리더가 되는 것이거든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견학을 하고 이것을 내가 다 한다면 그 아이가 리더가 되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 아이들끼리 앞으로 고양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을 터주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어른들이 해야 될 일이고, 단순하게 예전 방식대로만 무조건 데려다가 교육시켰고, 몇 명 교육시켰고, 교재는 몇 만 부 나갔으니까 우리 실적은 이만큼이다,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얼마나 변화됐는가, 그리고 누가 변화됐는가, 그 변화를 누가 주도하는가, 하는 좀더 차원 높은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이것에서 조금만 더 발전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사실 저희가 290만 원 예산이라면 이런 사업을 추진했다고 내놓기에 부족함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작년도에 감량화 관련된 예산이 3천만 원 정도 되는데도 아쉽게 삭감한 사례도 있었는데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이런 교육을 하려고 하다가 선거법에 저촉이 돼서 마무리 추경 때 감액한 안타까움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은 저희가 확대시켜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대로 전개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서 추진하도록 적극 연구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 위원회명이 음식물류쓰레기 대책위원회인가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저희가 ‘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처리대책위원회’가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300만 원은 그 회의 운영비인가봐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그렇습니다. 위원회 참석수당이나 이런 내용으로 지출이 되었는데 저희 음식물류폐기물처리대책위원회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위원회에 시의원님 세 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분기별로 1회를 원칙으로 하는데 회의할 때 굉장히 좋은 의견을 많이 주고 계십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도 이런 대책위원회에서 말씀드려서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교육하는데 290만 원은 너무 적은 것 아닙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니까 너무 실적에 연연하지 마시고 좀더 큰 틀에서, 그리고 예산 세우는데 그 뜻만 맞으면 금액이 높더라도 위원님들한테 충분히 설명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알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순용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선주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주만위원

선주만 위원입니다. 청소과장님과 녹지과장님만 답변하시는데 다른 과장님들은 업무파악 다 안 하셨지요? 빠른 시일 내에 업무파악하셔서 시 발전에 이바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소과장님, 164쪽에 배출자 불명 쓰레기 수거 사업이 있는데 이것은 3개 구 모두 포함된 것이지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민간위탁금 6억 7,200만 원 질의하신 것 같은데 저희 사업명이 ‘배출자 불명 무단투기쓰레기 수거 및 감시예찰 활동 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선주만위원

쓰레기양이 점점 늘어나죠?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늘어나지는 않고, 배출자 불명 무단쓰레기가 월 평균 200톤 정도가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다만, 무단투기를 언제까지고 관에서 수거를 해 주어야 되느냐는 명제가 있어서 금년 하반기부터는 일산서구청에서는 서구청 시책사업으로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인근 주민들한테 충분히 설명해서 수거를 안 해 가는 시책을 지금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저희가 널리 펼쳐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선주만위원

다음은 과장님, 우리 상임위에 계류된 안건 하나 있지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쓰레기봉투 가격이 하나 계류된 것 있습니다.

선주만위원

예. 그것 왜 빨리 안 올리세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저희가 사실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서 상정을 하고 난 이후에 30%에 대한 인상안을 검토했었고, 최근의 경제적인 위기나 여러 가지 여건 변화로 인해서 저희 인상폭이 과다하다, 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이 단순하게 타 시·군의 쓰레기봉투 가격에 대한 단순비교 자료보다는 관련되는 업체의 재무제표 분석이라든가 이런 것까지도 확인을 해서 정확한 통계에 의해서 인상안을 결정하자는 지적이 있어서 실제 저희가 업체도 방문했고 작년도 재무제표를 받아서 저희가 현재 자료를 거의 작성을 해 놓고 있고 30%로 상정했습니다마는 약 25%나 15%나 두세 가지 방법을 더 만들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데 아직 그 시기를 최종적으로 결정을 못 해서 말씀을 못 드리고 있는 사항입니다.

선주만위원

그러니까 준비 중이라는 얘기지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준비는 거의 완료했습니다.

선주만위원

많은 자료 준비하셔서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도록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업자들이 왜 안 해 주느냐고 난리입니다. 우리 상임위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100% 얘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있고 없는 문제가 있는데 중간에서 그런 역할을 잘 해 주세요. 저희가 곤란한 입장이 많이 있습니다. 언론에 명분있게 올리셔서 통과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저희는 자료를 준비하고 다뤄주신다면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선주만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과장님, 174쪽에 보행로환경개선사업 집행잔액이 2억 1,318만 1,960원인데 잔액이 왜 남았습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집행잔액입니다.

선주만위원

집행을 안 한 것 아닙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공사를 하게 되면 설계해서 입찰하게 되는데 입찰을 하면 보통 설계가의 86~87% 정도 선에서 입찰가가 결정됩니다. 그 나머지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선주만위원

이 보행로환경개선사업이 참 인기가 좋습니다. 주민들 아파트 사이라든가 개선사업을 하는데 재산권이라든지 이런 것이 많이 올라가나 봐요. 그래서 인기가 좋은데, 이 16억 정도를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로 어떻게 분배했습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거의 동구, 서구, 덕양구에서 평균 2개소씩 하고 있습니다마는 또 저희가 현장조사를 해서 너무 많이 파손되어 있거나 리모델링을 빨리 해야 될 부분을 우선순위 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선주만위원

덕양구, 일산동·서구 형평성 얘기가 나오지 않게끔 잘 조사해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선주만위원

이상입니다.

김순용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11시0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위원

김홍 위원입니다. 환경경제국 소관 사고이월이 녹지과하고 농업정책과가 2억 8,801만 원인데 녹지과의 사고이월내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녹지과장 이태형 답변드리겠습니다. 사고이월 2억 7,600만 원 예산액인데 주교~풍산간 가로수식재공사가 되겠습니다. 주교~풍산간 가로수식재공사는 주교~내곡동간 도로인데 지금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작년도에 도로공사가 끝나면 저희가 가로수를 식재하려고 했는데 도로공사가 덜 끝나서 식재를 못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식재하려고 입찰 완료했습니다.

김홍위원

그러면 그 세부항목이 결산서 중에 어느 항목에 속하는 것입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174쪽 밑에서 네 번째 줄에 가로수 식재공사라고 있습니다.

김홍위원

그것이 전체 예산 중에서 사고이월이 몇 퍼센트입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2억 4,541만 원입니다.

김홍위원

그러면 식사~풍산간 공사가 몇 퍼센트 정도 진척되어 있습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지금 보상이 늦어져서 2, 30%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김홍위원

그러면 2009년도 예산에 책정되어 있습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2009년도에 공사입찰을 끝냈기 때문에 완료가 되면 바로 식재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김홍위원

2009년도 예산까지 이월되지는 않겠지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금년에 끝내려고 합니다.

김홍위원

그 다음에 농업정책과의 사고이월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원

박행원농업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김홍위원

과장님 새로 오셨는데 답변 됩니까?
행원

박행원농업정책과장

예. 이 내용은 파악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농업 컨설팅하는 것인데 사업기간이 2008년 5월 16일부터 2009년 5월 15일까지 되어 있습니다. 사업비가 총 9,040만 원인데 그 중에 2008년도에 4,800만 원이 집행되고, 그 사업기간이 완성되지 않은 4,200만 원이 이월돼서 현재는 집행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김홍위원

잘 알겠습니다. 보통 우리들이 결산보고를 하는 것은 사업의 집행여부와 제대로 예산이 잘 쓰여졌는지를 검토하기 위한 목적인데 환경경제국 소관 5개 과 중에 불용액이 제일 많은 과가 농업정책과인 것 같은데 불용액이 100%는 1건에 200만 원이고, 30% 이상 불용액이 8건에 3억 5,494만 6천 원인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원

박행원농업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80% 이상 불용액이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것이 199페이지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인데 농촌지역의 출산여성 감소에 따라서 농가도우미 수요가 발생되지 않아서 집행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김홍위원

알겠습니다. 작년에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 사업을 한 적이 있는데 환경보호과 사업이지요?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맞습니다.

김홍위원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 사업 불용액이 224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설명하고 작년에 본 상임위원회에서 추경 심사나 행감 때도 말씀드렸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지원받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매매했다거나 실제로 제대로 잘 사용하지 않은 사례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환경보호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의 예산액은 8억 1,200만 원 중에서 집행액은 7억 1,400만 원이고, 집행내역으로 보면 휘발유차량 51대에 1,400만 원 집행했고, 9,800만 원은 신규자동차로 올해부터 LPG차량으로 대체돼서 그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서 명시이월된 것입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지적하신 사항은 3개소에서 잘못된 것이 있었는데 2개소는 설치를 복구완료했고, 1개소는 지금 독려하고 있습니다.

김홍위원

그러면 3개소가 주로 사회복지시설이었나요?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어린이집이었습니다.

김홍위원

우리 시립어린이집을 얘기하는 거예요?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아닙니다.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홍위원

사립하고 시립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예.

김홍위원

그러면 시립은 어디이고 사립은 어디인지 시설명을 알 수 있나요?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고양시 어린이집 3개소는 예찬 몬테소리 어린이집, 청솔 어린이집, 드림키즈 어린이집에서 받았는데 그것을 매매를 해서 지적된 사항이었습니다.

김홍위원

그러면 복구했다는 말씀은 다 회수를 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어린이집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까?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복구가 완료된 것입니다. 회수한 것처럼 법적으로 문제 없이 완료가 된 사항입니다.

김홍위원

그러니까 회수를 했어요?
상덕

이상덕환경보호과장

예.

김홍위원

알겠습니다. 생활폐기물처리시설특별회계가 있는데 많은 예산 들여서 매년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잖아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김홍위원

저희 위원회에서 작년 전반기에 한 번 현지답사를 하고 그 후에는 사업이 어떻게 진척됐는지 모르고 있는데 지금 사업 진척도가 어떻습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신기술대체건설사업은 현재시점으로 약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홍위원

목표연도에 가동할 수 있습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저희가 부분적으로 무부화 시범 가동을 하고 있고 금년도 하반기 9월, 10월, 11월 이후에는 부화 임시가동이라고 해서 실제로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을 시험적으로 거쳐서 내년 3월 정도에 고양 쓰레기 전량이 소각될 수 있는 정도로 가동될 계획입니다.

김홍위원

그리고 말씀드린 김에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우리 고양시에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현황이 어떻습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고양시의 음식물류폐기물은 하루에 230톤 정도 배출되고 있는데 현재 공공시설은 없고 3개 민간시설이 있는데 ‘장원’, ‘그린웨이’, 난지물재생센터 안에 있는 ‘이에이텍’이라고 하는 3개 민간시설로 분산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홍위원

개인사업자가 하고 있네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김홍위원

다른 지자체 보면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공공시설이 있거든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전국적으로 제가 기억하는 통계로는 현재 아마 환경부에서도 공공이 차지하고 비중이 전국적으로 30% 정도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 3년 내로 50% 이상을 목표로 환경부에서도 정책을 펴고 있고, 고양시에서는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삼송택지지구 내에 바이오매스시설사업이라고 해서 고양시 음식물류폐기물을 활용해서 가스를 생산해서 화훼단지에 열원을 공급하는 시설로 해서 260톤 규모의 공공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홍위원

260톤이면 고양시 전체 물량을 다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이 되겠네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예. 현재 시점에서 2010년 이후 20년까지도 배출량을 산정해서 저희가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김홍위원

말씀이 나온 김에 또 말씀드리겠는데 삼송지구의 바이오매스라든가 하수종말처리장 때문에 민원이 발생하고 있잖아요?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그렇습니다.

김홍위원

물론 시장 면담도 그 대책위원회에서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시 입장은 어떻습니까?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사실상 저희가 삼송택지지구 내에 어떤 시설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금년도에 창릉동 주민을 대상으로 기피시설반대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두 차례에 걸쳐서 시위집회도 있었고, 얼마 전에는 시장님을 모시고 직소민원까지도 했었습니다마는 시 입장에서는 주민들이 생각하는 기피시설이 아니고 친환경시설로 전량 주민들을 위해서 100% 지하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시의 방침은 확고하다는 내용을 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저희 부서 입장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제적으로 친환경적으로 시설을 지은 인근시설을 견학도 하면서 주민들을 이해시키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아직은 그 부분에 대해서 대책위 쪽에서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저희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삼송 환경시설 내에 하수종말처리장하고 음식물처리시설인 바이오매스사업하고 약 50톤 규모의 소각장도 입지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시장님께서 최근에 방침을 주셔서 소각장 50톤 규모는 철회하고, 왜냐하면 소각장을 짓게 되면 소각장은 지상5층 규모의 아파트 높이만큼 지상으로 신축해야 하는데 삼송지구 내 50톤 정도의 소각장은 저희가 대체시설을 짓고 있는 백석동 소각장으로 흡수하는 것으로 하게 되면 저희가 토지공사로부터 약 190억에 상당하는 부담금으로 납입을 받을 수 있고, 소각장을 백석동으로 통합해서 운영함으로 해서 삼송지구 내의 환경시설은 100% 지하로 들어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때문에 이런 사항에 대해서 직소민원 시에 시장님께서 그 대책위원회에서 오신 분들한테 충분히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김홍위원

삼송지구와 인접해서 금년도에 원흥동 보금자리주택사업이 국토해양부에서 발표된 바 있는데 향후 삼송지구와 보금자리주택과의 연계적인 시설로 우리 시설을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느냐, 보금자리주택하고 삼송지구는 직선거리로 2km 이내 정도 되잖아요. 그렇다면 두 지구를 통합해서 환경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예산절감이나 모든 면에서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종경

이종경청소과장

위원님께서도 그런 내용을 말씀해 주셨는데 대책위 분들도 그런 내용을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 입장이나 토지공사에서 봤을 때 삼송택지지구는 토지공사에서 추진하면서 지금 어느 정도 상당히 실시설계까지 진전되어 있는 사항이고, 원흥지구는 아마 시행청은 주택공사가 되는 것으로 있고, 저희가 사업의 시기성이라든가 여러 가지 일정을 맞춰서 연계해서 추진하기에는 아마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저도 생각을 하고 있고 토지공사나 그쪽 관계자분들하고 대화를 나눈 적이 있고, 다만, 삼송은 삼송대로 가면서 원흥지구에 대한 세부계획이 나오면 그것은 저희가 전체적인 시설로 봤을 때 택지가 개발이 되면서 음식물처리시설이나 소각장 시설이 들어갈 때 기존에 있는 시설하고 연계가 가능하면 저희가 부담금으로 받아들이면서 시설을 안 하는 방법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난 다음에 원흥지구에 대한 계획이 충분히 나와야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홍위원

향후 업무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경제국 결산 심의인데 이번 인사로 인해서 기업지원과장님하고 농업정책과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여러 가지 업무파악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해당부서의 모든 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 특히 기업지원과에 에너지관리 분야에 이정진 담당께서도 잘 아시지만 화전에 서울도시가스공사에서 도시가스를 설치하기 위해서 이른 봄부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도시가스공사가 정압장을 만들고 관을 설치하는 공사를 사실은 3월경에 착공을 했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7월인데도 아직까지도 전혀 착공을 못 하고 있고,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현지답사를 해서 파악을 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담벼락 안의 가정간 공사는 업자들이 돈을 받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부에 서울가스공사에서 사업해야 될 부분이 전혀 안 되고 있으니까 주민들이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간은 돈 주고 다 깔아놓았는데 본관이 안 들어오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얘기 하시는 분도 계시고…… 가정간 공사는 전체 가구 중에 약 20%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벽체에 이미 가스관이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화전지역에 가서 방문하셔서 확인을 해 주시고, 도시가스공사가 금년 11월 말 전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서민들 정책이기 때문에 서울도시가스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해서 금년 11월 말까지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위원님 말씀 내용을 제가 소상히 파악하고 있는 사항인데, 다만, 서울도시가스공사는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이윤과 투자 대비 회수금을 따지기 때문에 저희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양시 입장에서는 주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되고, 아마 화전동 지역은 거의 저희가 심사위원회도 해야 되는 절차가 있기 때문에 조만간 절차를 바로 거쳐서 빨리 공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홍위원

화전동 뿐만 아니라 도시가스를 희망하는 지역 대부분이 저개발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입니다. 관산동, 내유동, 고양동 일부에서 상당히 신청한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단기적이면서도 중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다른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공급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농촌지역의 도시가스관 묻는 것이 1970년대에 전기 끌어올 때 먼 곳은 한전에서 전봇대 세우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공사를 안 해 주었습니다. 같은 경우거든요. 도시가스 입장에서 사용료에 비해서 관로 매설하는 구간이 너무 머니까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문제는 돈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래서 여러 경로에서 국회에서도 노력하고 서울시 국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아니면 벽제 승화원을 서울시에서 운영하니까 반경 1.5~2km 이내에는 서울시에서 비용을 부담해서 주민들 무마하는 의미도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김홍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순용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운위원

이상운 위원입니다.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보통 환경경제국에서 하는 사업은 주로 입찰로 해서 하지요? 수의계약도 있습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저희가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은 수립하고 모든 회계 시스템 자체가 집중화 되어 있기 때문에 회계과 계약관리팀에서 모든 계약업무는 수행합니다.

이상운위원

보통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예산을 편성할 당시에 예산편성지침에 의해서 조달청 가격으로 하지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렇죠. 일단 설계 단계에서 조달청에서 조달가격이 형성된 것은 조달가격으로 하고 없는 것은 물가자료 책자가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보통 낙찰률이 몇 %입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낙찰률이 금액에 따라서 다릅니다. 1억 이하는 86% 선이고, 공사규모에 따라서 다르고, 규모가 클수록 낙찰률이 떨어집니다.

이상운위원

그런데 보니까 낙찰률이 거의 대동소이하더라고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규모가 몇 백억 되면 80% 초반까지 내려옵니다.

이상운위원

그런데 그 율이 몇 년간 보니까 거의 같더라고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것이 위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입찰이라는 것이 업체들간에 눈치보기싸움이라서 낙찰률선에 금액을 맞추는 것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 금액에 거의 근접하게 써 내는 업체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상운위원

제가 두 가지를 얘기하겠습니다. 그것이 사전에 정보가 새는 것 아닙니까? 낙찰률이 얼마면 될 것 같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낙찰률은 공개가 돼 있고, 그것은 금액에 따라서 업체에서 다 알고 있고 공개가 돼 있는 사항입니다. 다만, 처음에 공사 설계가가 있고 예정금액이 있는데 예정금액이라는 것은 설계가에서 ±3% 내에서 경리관이 정합니다. 그리고 봉인을 합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결론적으로 80%를 잡았을 때 20%에 상당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늘 집행잔액이 되겠네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게 원칙이고, 다만, 공사하다 보면 설계변경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주민들이 추가로 요구해서 설계변경되는 경우도 있고 현장하고 맞지 않아서 공사감독관 판단 하에 설계변경하는 경우에 증액이 되기도 합니다.

이상운위원

예산을 편성할 당시에 낙찰률 100%로 해서 만약 3억짜리 공사면 일반적으로 2억 5천에 낙찰되는데 2억 5천으로 편성해서 낙찰률을 100%로 할 용의는 없습니까? 왜냐하면 5천만 원은 결국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시 재원으로 남겨놓을 수 있지만 하나는 돈이 부족해서 시급을 요하는 사업을 못 하고 있으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런데 제도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결정할 사항도 아니고 「지방재정법」이라든가 「국가재정법」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상 그렇게 되어 있어서 예산을 초과해서 설계를 할 수 없고 예산 범위 내에서 설계를 해야 되고 설계금액 가지고 입찰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고양시 자체에서 제도를 바꿀 방법은 없습니다. 전국적으로 통일된 사항이기 때문에……

이상운위원

그러면 결론적으로 늘 20%씩 항상 불용되는 것 아닙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불용되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설계변경을 너무 증액하니까 업체한테 특혜 준 것 아니냐 하는 내용이 신문지상에 나오지만, 만약 설계잔액이 나온다면 기왕이면 공사하는데 더 낮게 공사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설계변경작업을 통해서 공사비를 더 증액하는 방법은 있고, 또 그렇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정산하다보면 많이 올라가야 85%더라고요. 당초 예산편성금액의 85%를 넘지 않습니다. 그러면 15% 정도는 늘 불용 아닙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렇지요. 불용이 남지만 아마 설계변경은 거의 어느 현장이고,

이상운위원

설계변경을 하더라도 당초 예산편성금액의 85%를 초과하지 않더라고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다만, 이런 방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예산이라는 것이 세입도 추계이기 때문에,

이상운위원

추계라도 매년 똑같습니다. 85% 이내더라고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예. 좀 위험스런 방법이지만 세입을 추계할 때 실제 세입이 1조가 들어올 것 같으면 세입예산을 1조 2천억 정도로 편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마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상운위원

20%는 여유롭게 두자, 이 말씀입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여유롭게 예산을 편성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있는데 확신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만약 세입이 결손나면 큰일이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래도 그렇지 전체 사업이 다 그렇습니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어느 기관이나 정부도 마찬가지이고 세무부서하고 예산부서는 계속 충돌이 되거든요. 왜냐하면 세무부서에서는 세입을 보수적으로 잡으려고 하고, 예산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잡으려는 게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런데 일반적으로 아무리 찾아봐도 87% 안 넘더라고요.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보통 87.745%가 최고 상한선입니다. 그 이상 넘지 않습니다.

이상운위원

넘으면 안 됩니까?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그것은 법에 나와 있습니다. 국가에서 만든 법에 나와 있기 때문에,

이상운위원

예산현액의 얼마?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낙찰률이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제가 공부하는 의미로서 국장님께서 그 관련자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순하

정순하환경경제국장

알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이상입니다.

김순용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경제국에 대한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1시29분 회의중지

11시4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지선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오셔서 소관 결산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지선입니다. 존경하는 김순용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항상 농업과 농촌 지도 사업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서로 갈음함)

김순용위원장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주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주만위원

383쪽에 농업인상담소 운영이 있습니다. 인건비 900만 원에 대해서 집행잔액이 240만 원 정도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기간제근로자 보수가 900만 원 예산에서 773만 원 지출하고 126만 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문제 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상담소에 지도직 출신으로 퇴임하신 분들을 채용해서 썼었는데 인건비를 지출하고 잔액으로 100만 원 남았습니다.

선주만위원

인건비가 지출하고 남은 부분이지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그렇습니다.

선주만위원

왜 남았습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현장문제 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국비가 내려왔는데 아무나 채용할 수는 없고 자격을 지도사로 근무하시던 분이 퇴직하면 남은 인력을 활용토록 하는 차원에서 내려왔는데 저희 관내에서 퇴직한 분으로 근무할 분을 찾다 보니까 늦게 채용되는 바람에 120만 원 정도 남았습니다.

선주만위원

지도사가 몇 분이나 계십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관내에 계시다가 퇴직하신 분이 10여 명 계시는데 각자 개인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금년에는 저희가 두 분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선주만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 부분이 저희 상임위에서 예산 심사할 때 문제가 많았던 것이라서 질의드린 것이고, 지금 반응들이 지도사들 입장에서는 좋다고 하는데 3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궁금해 합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세밀하게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385쪽에 기술개발 시범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재

김춘재기술보급과장

기술보급과장 김춘재입니다. 이 사업은 시범사업 표창을 스탠드형으로 당초에 계획했었는데 부착형으로 간편하게 제작을 해서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선주만위원

계획된 예산보다 절감시켜서 남는 금액이라는 것입니까?
춘재

김춘재기술보급과장

예. 그렇습니다.

선주만위원

사업계획을 처음에는 딱 맞춰서 했을 것 아닙니까?
춘재

김춘재기술보급과장

예. 일반적으로 시범사업 표찰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스탠드형으로 제작을 하는데 이것은 그냥 부착형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절감되었습니다.

선주만위원

이상입니다.

김순용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운위원

소장님, 일단 축하드립니다. 소장님, 그 자리에 몇 년 계실 것 같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지난 2008년도 예산을 결산하는 것인데 전액 불용액도 있습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전체 사업 중에서 전액 불용액은 1건 있는데 영농교육 때 연료비로 각 교육장에 쓰도록 해서 80만 원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용한 장소들이 동사무소라든지 농협 회의실이라든지 저희 센터 사무실을 이용하는 관계로 난방비 80만 원은 집행을 하지 않았고 절감을 했습니다.

이상운위원

그러면 앞으로 2010년 본예산 편성할 때도 편성이 안 되겠네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그런 부분은 예산에 세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운위원

농업인상담소가 관내에 5개 있나요, 6개 있나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과거의 읍·면 단위를 상담소라고 표현하는데 지금 전체 7개 지역에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잘 되고 있습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지금 저희 직원들이 상주근무는 못 하고 출장업무로 처리하고 있으면서 상담소에는 용역으로 인부가 있고, 또 아까 선주만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지도직 출신으로 채용된 분으로 두 분,

이상운위원

그 2008년도 예산이 얼마입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그것은……

이상운위원

그러면 2009년도 예산은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제가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이상운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다시 한번 그것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과연 그 사업이 필요한가를, 지금 장항1동사무소 2층에 있지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이상운위원

예산의 가장 기본적인 편성목적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효과가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예산 편성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보는 것이 비용, 편익 분석입니다. 제가 여러 갈래로 들어본 바로는 투입된 비용에 대해서 효과가 적다는 것이 장항1동 주민들의 여론입니다. 그러니까 다가오는 2010년 예산 편성할 때는 이 부분을 다시 한번 심층적으로 검토해서 정말로 필요한 예산인가를 재차 검토해서 편성하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상운위원

이상입니다.

김순용위원장

이상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용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윤용석 위원입니다. 소장님, 축하드립니다. 농업정책과장하시다가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가셨는데 우리 고양시의 농업엔 분명히 특수성이 있는데 앞으로 우리 고양시의 농업이 어떻게 가야 될까, 농업기술센터소장님으로 부임받아서 가시면서 생각하신 것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제가 농업정책과장으로 근무하다가 농업기술센터로 자리를 옮겨서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고양시 농업은 도시화된 속에서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타의 지방 시·군은 농업과는 여건이 다르고 나름대로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농업 자체가 산업화가 굉장히 많이 진전된 도시다 보니까 구성원 자체도 타 시·군에 비해서 젊은 층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농업인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 기본적으로는 많이 더 신경 써야 될 것 같고, 농업이 제대로 돈 되는 사업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한 산업의 일관체계 구축이라든가 인프라 구축에도 더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는 저희가 도시화된 여건이기 때문에 친환경농업 부분에 상당히 투자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자체가, 화훼는 볼거리지만, 기본적으로 음식의 재료가 되는 먹거리이기 때문에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있어서 친환경의 일관체계를 구축하는데 우리 시가 보다 더 정책적으로 집중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본 위원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고 특히 친환경농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친환경농업이 생산과 소비까지 이루어지는 일련의 시스템을 구축해서 우리 지역에서 친환경농산물을 만들어서 우리 시민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시고, 그 다음에 주민들이 그 친환경농산물로 재배되는 것 아니면 육성되는 모든 것을 확인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375쪽에 고양시환경농업대학 과정 운영에 대해서 내용만 간단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환경농업대학을 2기생으로 3개 반을 운영했습니다. 전체 107명이 입교를 해서 수료는 89명이 했는데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초농업반과 전문농업반, 화훼상품화반으로 3개 반을 운영했습니다. 전문반은 농업에 전문성을 가지고 전업농으로서 지금 활동하시는 분들이 주로 참여를 했고, 기초농업반은 귀농이라든가 텃밭 가꾸는 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화훼상품화반은 꽃을 이용해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화훼장식이라든가 압화라든가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는데, 저희가 목표하는 것보다는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교육이 2회째로 추진하면서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인프라도 부족한 점이 있었고 강사진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 3회를 추진하면서 그런 것들을 점차 보완해서 내실 있는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제가 질의드린 뜻은 지금 명칭이 ‘고양시환경농업대학’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지금 소장님 말씀대로라면 친환경농업을 육성해야 되는데 이것을 보면 ‘아, 친환경농업을 육성하는 대학인가보다. 전문 강좌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보면 아주 농업의 기초, 농촌을 아는 과정, 농업을 아는 과정입니다. 이 명칭은 완전히 환경농업에 대해서 전문가를 육성하는 대학처럼 보이는데 실제는 그것이 아니고 꽃을 기르는 수준, 텃밭을 가꾸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 명칭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서, 그러면 정말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는 전문가 과정은 어떻게 명칭을 붙일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도 필요하다, 그래서 그것은 명칭을, 이제 두 번밖에 안 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과정을 잘 만들어 가시겠지만, 명칭부터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명칭대로라면 정말로 친환경농업전문가 만드는 과정은 뭐라고 할 거냐? 거기에는 “진짜 친환경농업” 이렇게 얘기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명칭을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잘 알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 다음에 378쪽 농촌건강장수마을육성은 어떤 사업입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이 사업은 작년도에 고양동에 소재한 선유동 불미지마을이라고 하는 곳에 3년차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건강장수마을이라는 취지는 시골에서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농촌노인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또 그 노인들 노동력이나 인력을 활용해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도에서 지원이 돼서 3년차 사업으로 추진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전액 도에서 받은 것입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도비와 시비를 50%씩,
용석

윤용석위원

2,500씩이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지금 민간이전인데 어디에서 맡아서 하나요? 그 마을에서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그 마을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통장님 중심으로 부녀회라든가 각 단체별로,
용석

윤용석위원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나 내용 같은 것은 뭐죠?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전체적으로 마을회관의 시설 개선이라든가 그 부락에 노인들 운동기구로서 게이트볼장을 만들었습니다. 천막 같은 것을 활용해서 비가 오거나 겨울에도 할 수 있는 게이트볼장도 만들었고, 소득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전통장류사업도 부녀회에서 추진했고, 노인분들에게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경기도 도립의료원과 협약 맺어서 연 4회 실시했습니다. 또 우리 전통가락 풍물 교육이라든가 민요 등을 노인들 중심으로 계속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것이 좀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시설비로 주는 게 아니라 하나의 샘플로서 하는 것 같은데,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농촌에 살아도 이렇게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런데 게이트볼장이나 이런 것 만드는 비용보다도 그분들이 어떻게 하면 하루 24시간을 건강을 위해서 일하면서 즐길 수 있는가, 그런 것도 하나 샘플로 뽑아주시기 바라고, 다음은 380쪽에 농업경영컨설팅이 있습니다. 여비가 있는데, 이 내용이 무엇입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컨설팅 요원으로 저희 직원들이 편성되어 있고 농가들도 같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관내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우수지역을 벤치마킹할 때 필요한 여비로 쓰려고 300만 원 편성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지금 소장님 말씀대로 우리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추구하는 방향이 정해지면 컨설팅도 그렇게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농업이다, 아니면 화훼다 하면 그쪽으로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은 지금 농업의 품목을 바꾸거나 이런 분들한테 앞으로 고양시는 어떤 농업으로 가야 한다는 제시까지 해 줄 수 있는, 그리고 데이터까지 줄 수 있고, 그렇게 컨설팅이 아주 구체적으로 되어야 하거든요. 그냥 어디 뭐가 좋다더라 하면 벤치마킹 한다고 가서 구경 한 번 하고 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우리 고양시의 농업이 어떻게 할 것인지 방향이 정해졌으면 그 방향에 맞게끔 컨설팅을 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좀더 질적으로 향상된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실질적으로 농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컨설팅, 그분들은 생활이에요. 삶이기 때문에 그들이 정말로 고양시에서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고 또 본인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쪽으로 컨설팅을 해 줄 수 있도록 그 말 그대로 정말 실질적인 컨설팅이 되어야지, 어디 잘 되는 곳 한 번 가서 보고, 그것 보고 와서 그것 따라합니까? 그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이 어디 가서 구경하는 그런 컨설팅이 아니라 정말 방향도 제시해 주고, 그 방향으로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다면 좋은 데이터라든지 선진지도 추천을 해 주고, 또 같이 데리고 가서 연구할 수도 있고, 이런 질적으로 좋은 컨설팅이 되시기 바랍니다.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순용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위원

소장님 부임하신 지가 며칠 안 되셨는데 이미 본청의 농업정책과장님을 하셨기 때문에 해당분야의 전문인으로 충분한 업무파악을 잘 하셨을 줄로 믿습니다. 결산과 관계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부에서 금년도에 예산 조기집행을 경기부양을 위해서 많이 강조했는데 농업기술센터는 금년도에 조기집행한 사례가 있습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당초 상반기에 38억 지출계획으로 추진을 했습니다. 그중에 시설비로 예산 편성된 임대농기계 격납고, 미생물 배양실 이런 시설비를 사업착수가 안 돼서 지출을 못 했기 때문에 예산 집행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많아서 저희가 105개 부서 중에서 97, 8위를 하면서 부진한 부서로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6월 말 정도에 그런 부분들을 해소해서 공사 착수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써 저희가 전체 105개 부서에서 50위로 어제 최종 마감을 했습니다. 저희는 사업비 중에서는 주로 농가에 지원하는 시범사업예산이 주가 되는데 그런 사업에 대해서 선 집행하는 방안을 저희가 건의를 드렸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조례상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조속히 농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보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보조금에 대한 사업은 90% 이상 완료를 했습니다.

김홍위원

특히 보조금 말씀을 하셨는데 농업분야는 국비지원이 상당히 많은 수준이기 때문에 국비 반납이 되지 않도록 금년도에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산서 보면 집행잔액이 전체예산의 합계에서 약 3~4% 정도 됩니다. 여러 분야에 걸쳐서 나눠져 있지만, 특히 농경문화전시관 분야, 과학영농실증시험연구,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임대 사업, 이중에서 작년에도 우리 위원회에서 예산심의할 때 말씀드렸는데 예산을 너무 과도하게 청구해서 결국은 다 쓰지도 못하고 이월시키거나 집행잔액으로 남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도 해 드렸는데 농경문화전시관은 지금 어느 정도 사업이 이루어져 있습니까?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농경문화전시관은 2001년도에 준공해서 그 이후로 계속 일반시민들한테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매년 부족한 부분 전시물품을 보완한다든지 하고 있는데 연 3만여 명 정도 관람객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장, 특히 유치원 어린이들도 상당수 견학을 하는데 전시관의 규모는 작습니다마는 와서 보시는 분들이 적은 전시관에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고 칭찬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홍위원

그런데 전시관의 총 예산이 6억 7,900만 원인데 집행잔액으로 1억 7,100만 원 남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384페이지 농경문화전시관 운영.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

김홍위원

예산이 남는 것은 별로 쓸 데가 없다든지, 결론적으로 그렇게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결산으로 다 지나간 거니까 참고로 해 주시고 다음에 예산 편성할 때는 이런 것도 참고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됐습니다. 그리고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임대 사업을 위해서 기금이 있잖아요?
강호

이강호사회지도과장

예.

김홍위원

이 기금 사용실적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데 농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상반기에 통과시켜 드렸고, 그렇다면 농기계 임대사업기금 사용 방안, 또 앞으로 향후 농기계은행 설치 운영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재

김춘재기술보급과장

농기계 임대사업 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농기계 기금은 농가에서 농기계를 빌려갈 때 사용료를 받는 것인데 그것이 모여서 현재 3,300만 원 정도 적립되어 있습니다. 요즘 농기계가 보통 이앙기는 2,500 그리고 트렉터, 콤바인 같은 것은 4천만 원에서 8천만 원 정도 갑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기금이 축적이 되어야 이것을 쓸 수가 있고, 작년도에는 일반 예산에서 임대농기계를 구입했습니다. 한 5억 정도 사용했는데 잔액이 많이 남았는데 그 이유는 조달구매를 해서 잔액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농기계는 정수로 잡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돈이 남았다고 해서 또 살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불용액이 남았습니다.

김홍위원

농기계 임대사업용으로 예산이 남으면 또 농기계 사면 되잖아요?
춘재

김춘재기술보급과장

당초에 우리가 농기계 살 때 콤바인, 트렉터, 하베스타라고 해서 사료작물을 수확하는 기계가 되는데 그것이 정수로 잡혀 있기 때문에 돈이 남았다고 해서 다른 기계를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남았습니다.

김홍위원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알기로는 안성출신 국회의원이 법을 제정하려고 지금 국회에 제안이 되어 있는 상태로 알고 있고, 또 농촌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이 상당히 중요한 사업이라고 봅니다. 우리 고양시는 농지가 매년 줄어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지는 모르겠지만 농지가 대부분인 시골은 농민들이 일일이 농기계를 구입해서 어떻게 농사 짓겠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거점별로 농기계임대센터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농기계를 한 번 이동시키려고 해도 10km 이상 되면 이동시키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 고양시 예를 들면 남쪽지역은 신도·화전권역에 센터가 하나 있어야 되고, 또 북쪽은 대화동이나 벽제 쪽에 센터가 있어야 된다, 그래야 임대하는 데 쉽지 않겠습니까? 여기 센터에 농기계가 있지만 이것을 만약 대화동까지 가져가려면 힘들 거예요. 중장비 차량을 동원해서 옮겨야 되기 때문에 그런 면이 있고, 손쉽게 농민들이 임대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기계 임대사업 기금이 미미한 상태에 있다면 이 기금은 폐지하고, 또 폐지하더라도 농기계은행 설치 운영 조례가 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임대사업을 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금은 별로 소용이 없으면 폐지하고, 운영 조례에 의해서 제대로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 전문인이 새로 부임하셨으니까 그런 것도 정책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다른 지역도 벤치마킹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재

김춘재기술보급과장

알겠습니다.

김홍위원

이상입니다.

김순용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마치고 제3차 환경경제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국제화전략사업본부와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200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2시12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