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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나공열 의원 발언

144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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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공열 위원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본부장님한테 물어보겠습니다. 문화원사 전통문화예술 상설공연장 건립에 대해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이 답변을 하시면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지출이 600만 원밖에 안 되고 나머지 23억이라는 돈이 사장되어 있는데 2005년부터 지금까지면 몇 년입니까? 왜 이렇게 진행을 안 하십니까, 그러면 차라리 이 예산을 반납하시고 각 지역에서 조그마한 사업이라도 급한 사업들이 많은데 이런 데다 쓰게 반납을 하고 2009년도부터 예산을 세워서 하면 될 거 아니에요.

이 예산이 동산동 이 모씨라는 분이 기증한 기부금이에요? 2005년부터 예산을 세워서 600만 원밖에 안 쓰시고 나머지는 다 있는데…… 그러니까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추진을 왜 못 했느냐고요? 4대때부터 나왔던 얘기인데 오늘 보니까 진전이 하나도 없어요.

예산만 사장시켜 놓으셨지. 본부장님이 알고서 계속 이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올해도 넘어가봐야 알아요. 23억이라는 예산을 왜 이렇게 사장을 시킵니까?

됐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송포호미걸이 소송문제의 진행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다른 위원님이 길게 많이 하셔서 저는 간단간단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상설공연장을 빨리빨리 진행하세요.

과장님, 제가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것이니까 앞으로 사업추진을 빨리빨리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어느 사업이든지 계획을 세워서 한 5년 정도 사업을 하면 아무리 큰 사업도 마무리를 하잖아요? 그런데 과장님!

제가 말씀을 드렸을 때 이 자리에 있기가 상당히 거북해서 그런데 2005년부터 2009년이면 장장 5년이에요. 이제껏 사업진행을 안 하시고 600만 원밖에 소진을 안 하셨는데 손대순 위원님께서 물어보시니까 “아직 늦은 것이 아닙니다.” 하고 답변을 하시면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러니까 안 늦었다는 말씀을 하지 마셔야지요.

안 늦은 것이 아니지요. 우리는 상임위원회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데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을 예산과 상관없이 물어볼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렇게 이해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제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요. 그렇게 말씀을 하셔야지, 동료위원님이 물으니까 “절대 늦은 것은 아닙니다.” 하면 제가 물어본 저의가 뭐예요.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3개 보건소에서 방역사업 하고 있습니까? 덕양구보건소에서 용역 주어서 방역사업 하고 있습니까?

정기적으로 하지는 않나요? 예를 들어서 1개 동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든지 두 번이라든지 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없어요? 그러면 어느 용역회사에서 어느 지역을 무슨 요일에 했다든지 이렇게 정해져서 정기적으로 한 일지가 있겠네요?

그 일지를 3개 보건소 모두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