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수도시주택국장
도시주택국장 양재수입니다. 존경하는 선재길 위원장님! 그리고 나공열 위원님, 이인호 위원님, 최명조 위원님, 박규영 위원님 그리고 전문위원님! 제가 35년 동안 고양군에서 고양시로 다른 데로 가지 않고 그 자리에만 있었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고 아니면 급진적으로나 적극적으로 생각한다면 능력이 그 정도뿐이니까 그 자리에서 더 이상 뜀질을 못 하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저 자신한테는 좋았습니다. 가족과 항상 가까이에서, 또 한 자리에서 대과 없이 35년 동안을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위원님들의 많은 보살핌과 마음의 눈으로 따뜻하게 봐주셨던 부분들이 작용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상 제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라든지 민첩하지 못한 점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존경하는 시민들과 현직에 계신 강현석 시장님, 부시장님 등 전 직원들이 제가 도시주택국장으로 있으면서 잘, 이상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다 뒷바라지를 해 주시고 부족한 점은 보충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위원장님을 뵙고 한 분 한 분 다 따뜻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을 제가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 우리 위원님들 덕분이었고 또 우리 과장님들, 우리 직원님들 아니면 더 크게는 우리 고양시 2천여 공직자들이 저를 많이 생각해 주시고, 또 그 그늘 속에서 제가 그렇게 성장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하여튼 제가 그동안 미흡했던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또 어떻게 일을 하다 보면 더 따뜻하고 더 친밀하게, 조금 더 애틋하게 대화를 하고 사랑으로 위해주지 못한 점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저의 그런 부분들은 제 본의가 아니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더 예쁘게, 더 못한 부분에 오해가 있었다면 제가 분명히 제 본의가 아니었다는 것을 재삼 말씀을 드리니까 그런 부분들은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지워버리시고 저 또한 앞으로 충분히 그런 부분을 혼자 숙고하면서 반성하고 더 좋은, 위원님들 한 분 한 분 건강하시고 미래에 좋은 일들이 계속되시기를 제가 야인이 돼서 바깥에서라도 항상 한 분 한 분 제 목소리를 대신해서 들려드리고, 항상 좋고 우리 고양시 발전을 위해서 재목으로서의 한 분 한 분이 될 수 있게끔, 저 또한 그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고양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충실하게 무슨 일을 하거나 부지런하고 건강하고 그동안에 제가 조금 알았던, 아니면 배양되어 있던 실력이 있다면 그것을 충분하게 우리 후배들을 위하여 또 우리 위원님들에게 제가 먼 거리에서도 도움이 되는 사람, 버팀목이 되는 사람, 이런 쪽으로 하기로 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분명히 노력하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튼 우리 위원님들 내년에도 좋은 결과가 있으셔서 고양시 발전에 엄청나게, 제가 고양시의 행정현상을 볼 때는 정말 우리 고양시가 공무원으로서의 자기 마음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아주 좋은 행정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간부가 돼서 제가 그렇게까지는 못합니다마는 지금 현재 출발하고 시작하고 있는 공무원들은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을 들어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35년 전에 공무원 생활을 시작할 때 행정환경이 그렇게 녹록하지를 못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면 받아주지를 않아서 그것이 단절되거나 윽박지르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서로 호응해주고 뜻을 받아주는 게 아니었고, 그냥 적당히 가면 중간만 가면 될 일이지 거기에서 튀어나오면 차단되거나 망신을 당하거나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얘기를 안 하고 그랬었죠. 그런데 지금은 강현석 시장님이 대외적으로 아니면 어떤 회의 때마다 충분히 여러분들의 모든 것이 정상적인 행정행위를 하면서 발생되는 부수적인 문제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충분하게 앞장서서 차단시키고 아니면 해결해주고 그렇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고 또 실질적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지난번에 저희들이 탄현역에 진입도로를 할 때 경의선이 6월 말에 개통되는데 그 때까지 진입도로가 안 됐을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이 감사 때 그런 우리 고양시의 행정부분을 감사관한테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그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감사관이 그것을 하나의 문제점으로, 감사대상으로 질문서까지 받아서 가지고 올라갔던 것을 시장님께서 지사님한테 보고를 드려서 이런 고양시 공무원의 확실한 자기 소신이 없었으면 6월 말, 7월 1일에 개통하는데 경의선이 탄현역에서 진입도로가 없어서 오랫동안 경의선 전철화 사업에 우리 고양시를 관통해가는 관할 시장으로서 대 주민, 국책사업의 큰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었는데 공무원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제가 “잘못됐다면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만약 그게 다 잘 했다는 공감이 있을 때는 상을 줘야 됩니다.”라는 것을 간곡히 말씀을 드려서 그게 없는 것으로 불문에 붙인 예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까지 시장님이 올곧게 가는 행정행위에 있어서는 앞장서서 책임을 져주고 또 그렇게 하도록 행정환경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좋은 분위기 속에서,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상이라든지 기타 뉴스위크지에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세계 10대 도시 선정, 스티비어워드상 수상,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상을 타려고 그렇게 처음부터 그것만 가지고 했더라면 엄청난 부작용이 있거나 불협화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고 그런 환경 속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대상을 차지하게 되고 1등을 차지하고 또 우수상, 대통령상이라든지 이런 것들, 고양시가 엄청나게 많은 상들을 받게 된 이유가 그렇게 행정풍토가 조성되어 가고 또 그렇게 떳떳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조성을 했기 때문에 그런 상을 타는 것, 지금 좋은 환경 속에서, 지금의 심정은 제가 나이가 좀 어리다면 더 그런 행정환경 속에서 좀 더 제 힘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렇지만 어차피 저도 나이를 먹었고 빨리 나가줘야 더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는 다음 사람이 행정에 아이디어를 가지고 출발할 기회를 드려야 되기 때문에 저는 하여튼 우리 고양시의 좋은 점과 제가 몸담았던 고양시가 앞으로 잘 진행될 것을…… 지금 기대, 만족, 그 속에서 저는 밝은 마음으로, 밝은 웃음으로 인사를 드리면서 공직을 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두서없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