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혜련 의원 발언
제가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정책기획담당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먼저 부탁드리면 74페이지에 동 주민센터 만족도 조사한 거 있지요?
전화조사를 하면 대상이 무작위가 되는 건가요? 왔던 사람이 되는 건가요? 그런데 사실 이것뿐만 아니라 동장님이 무슨 일을 하는지 많은 분들이 잘 모르세요.
그리고 제 주변에는 동장이 공무원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거든요. 동장님이 정말 옛날의 시골 할아버지로 생각하는 분도 많이 있고 그냥 명예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동장 활동평가에 대한 것은, 제 생각에는 그 동장의 활동을 제일 잘 아시는 분들은 주민자치위원들, 통장님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항상 동장님들이 가장 많이 만나는 분들이 사실 그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 동 주민센터를 평가할 때 그분들이 보는 동장님에 대한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반기에 하실 때는 그 방안을 조금 더……, 하반기는 동장에 대한 평가는 안 했고 주민센터 만족도만 했네요? 10월 19일부터. 76페이지에 동 주민센터 만족도를 한 게 있거든요?
동장평가는 안 하고, 그렇지요? 여기 나와 있는 자료로는 동장활동에 대한 평가는 없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내년 상반기 때 동장활동 평가를 하실 거면 그 방안에 대해서 검토하셔서 저한테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동장님들이 활동을 열심히 잘 하고 계신 것으로 저희 위원님들이 다 알고 있지만, 이게 의회 감사할 때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 주민센터에 대한 감사가 실질적으로 시 집행부 본청만큼 감사가 되기 어려운 구조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평가들은 실제로 접하는 사람들이 해주면 좋겠다는 게 저의 제안이고 핵심입니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 제가 부탁드려서 고양시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을 위한 여론조사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자료의 답변이 “어느 분야에 우선을 두고 해야 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굉장히 규범적인 답변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4대 때 이 여론조사 결과를 봤을 때도 복지 분야가 우선이었어요. 그리고 여기 자료에 2009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전에 여론조사를 한 결과가 있는데 거기에도 복지·교육 분야 순위가 1, 2위고 2010년도에 한 것은 1위가 교육이고 2위가 복지입니다. 이번에는 복지, 교육이죠?
그러니까 이것은 굉장히 규범적인 답변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대한 답변인 것이지 실제로 본인이 그것을 요구하느냐 하고는 약간 괴리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교차분석 결과 데이터를 다 받았는데 이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더 세분화 된 결과예요.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덕양구 A지역은 A, B지역이 제 지역구랑 겹쳐져 있는데 A지역은 아파트단지 성사1, 2동, 화정1, 2동을 분류한 것이고, 덕양구 B는 나머지 자연부락을 한 거잖아요?
C지역은 행신동 아파트단지, D지역은 지축동 쪽인데 A지역은 각종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만족도가 나왔는지, 덕양구 일산동구의 성사 뭐 이렇게 해도 됩니다. 그리고 A지역에 사는 여성은 어떤지, 남성의 반응은 어떤지를 지역별로 해서 쫙 그 결과가 나와야지 이렇게 포괄로 나오면 이것은 지역에 따른 정책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전혀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답변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은 어떤지, 연령별로 1순위가 어딘지가 나와야지, 지금 이것으로는 그냥 뭉뚱그려져서 나오는 것 이상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것 다 끝났죠? 그래서 앞으로 통계를 할 때도 저는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통계를 더 세분화해서 이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인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우리가 요구한 것은 그게 아니다.
보세요, 저는 덕양구는 교육, 문화, 복지가 1순위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B지역 같은 경우는. 그리고 D지역 같은 경우는 제가 충격을 받았는데 고양시에서 살기 어렵다고 대답을 한 거잖아요? 그게 1등이에요. “고양시에서 살기 어렵다, 안 좋다.” 그런데 서구랑은 편차가 엄청 많이 나잖아요.
그런 관계들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되어야 된다는 게 저의 제안입니다. 그래서 이 결과를 가지고 예산편성을 할 때 덕양구 지역에는 이것을 세분화 시켜야겠죠. 아파트단지와 아닌 지역에 대해서 편차가 크기 때문에 이것을 줄일 수 있는 방안, 그렇게 놓고 가야지 이 결과로는 문화 복지 분야가 1순위다, 복지 분야가 1순위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했다고 하는 것은 실제 주민들의 삶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는 거예요, 제 말은.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그렇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발주를 할 때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할 때 그렇게 하라고 요구를 하면 돼요. 그리고 저는 모든 통계가 다 그렇게 들어가야 된다고 감사보고에 쓸 겁니다.
그 다음에 저는 시민제안이 이렇게 채택되는 것이 없으면 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채택할 만한 것이 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까 제가 공무원 제안 중에 주민자치위원회에 사무 감사를 두자는 제안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것은 내년 예산에 반영이 되어 있지 않나요? 이것을 할 거면, 그런데 시민창안센터는 또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구조인 건데, 그렇지요? 그것은 맞는데 제안이라는 것과 민원이라는 게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제도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규칙을 봤는데 1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규칙을 아직도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10년 전인가 2010년에 제정된 규칙으로 「고양시 시민제안제도 운영 규칙」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쭉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여기 보면 시민제안제도에 대한 전문위원도 둘 수 있다고 규칙에 되어 있는데 실제로 그게 운영되고 있지 않으니까, 이게 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규칙 개정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활성화뿐만 아니라 현실로 가능하게 하는 방안들을 좀 많이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럼요. 충분히 저희도 그것을 알고 다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쓰러진 나무 빨리 처리 이런 거는 민원이죠, 그것은 구청으로 보내면 되는 것이고.
그런 부분을 좀 분리해서 실제로 담당부서에서 어떻게 가능한지, 이런 것들을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만 몇 건이라도 현실화되는 사례를 만들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된 것을 보면 그냥 꽃박람회 할 때 포토존을 만들자, 이런 정도인 거잖아요, 채택이 된다고 하는 거는?
그것은 사실 제안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것이죠. 그다음에 시민소통담당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도 비교하는 것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지난 4대 때 직소민원을 하면서 강현석 시장님을 굉장히 많이 만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시민소통담당관실이 생기고 직소민원도 여전히 운영하고 있지만 시장님이 직접 만나는 것은 많이 줄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비교 데이터를 만들기는 어렵겠지요? 제 느낌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직소민원으로 시장님을 만났다는 주민 분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런 분들이 없어요.
사실 직소민원까지 올라올 때는 안 되기 때문에 온 거예요. 그러면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냐 하면 시장님을 만나서 해 볼 때까지 다 해 보고 싶다는 절박함, 그리고 누가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위로를 해 주는 것도 소통담당관실의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 직소민원에도 굉장히 중요한 일인데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날짜를 정해 놓고 만나지는 않는 거죠?
예전처럼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에 하겠다.’ 이렇게는 안 하시는 거죠? 직소민원이라는 것이 우리가 뭐가 있습니까, 안 그래요? 국장님을 만나는 것이 직소민원이 아니잖아요.
직소라는 것은 바로 고하는 거예요, 바로 고하는 거. 그리고 사실 여기에 ‘시장에게 바란다’ 이런 것 다 있잖아요. 그런 것은 그냥 시청 자유게시판 홈페이지에 남긴 내용이랑 다 똑같은 거예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직소민원을 왜 하는 건지. 그러면 차라리 그런 민원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제가 직소민원으로 동네 분들 같이 만나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 같은 경우는 안 만들어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제가 해도 돼요, 업무조정 해 달라고 해도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분들은 답답하기 때문에 만나고 싶은 거죠. 그리고 “봄부터 얘기했는데 아직까지 안 되더라.” 이런 얘기부터 해서 저는 진짜 많이 아쉽습니다. 특히 이 직소민원을 보면 대부분 그런 거예요, ‘도로가 엉망이다’, ‘잘 안 된다’ 그런 거잖아요.
돈이 많이 들고 어렵기 때문에 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시장님이 결정해 주셔야지, 국장님이나 과장들은 “저희가 예산에 반영해야 되는데” 다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그럼 누가 결정합니까?
그 어렵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니까요. 어려운 걸 모르는 사람이 여기에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해서 면담이 얼마나 됩니까, 큰 사안에 대해서는 시장님이 다 만나시겠죠.
작은 사안도 만나주셔야지, 안 그래요? 그리고 아까 이상운 부의장님께서 업무가 이쪽으로 갔다 저쪽으로 갔다 한다고 얘기하셨는데, 제가 아는 한 분도 구청 건축과에 얘기하니까 안 돼서 직소민원실로 오셨어요. 그리고 다시 또 건축과로 보내려고 했었죠, 건축과 업무니까.
그런데 그분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건축과 가서 안 된다고 해서 직소민원으로 왔는데 다시 또 건축과로 가라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그 업무라는 게 소통담당관실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전체를 총괄한다든지 그런 게 있어야지, 여기도 민원 들어가고 저기도 민원 들어가고, 그럼 이런 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리고 핵심은 뭐냐 하면 현장민원팀에 자체 해결 예산 있습니까, 없지요?
그러면 자질구레한 보수 예산이나, 어디가 파였다는 전화 오죠? 오면 어떻게 합니까, 구청 건설과로 보내죠? 그럼 건설과에서는 바로 해 줍니까, 소통담당관실에서 전화가 오면 1순위로 처리를 합니까?
순위가 어떻게 됩니까, 순위가? 그러니까 큰 예산을 수반하는 경우를 말씀드린 게 아니지 않습니까, 구청 건설과에서 큰 예산을 수반하는 것을 하는 게 아니라 포괄 사업비로 바로 현장에 가서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렇게 신속하게 현장민원답게 하려면 자체 예산을 갖고 있든지 해야 돼요, 제가 보기에는. 안 그래요?
아예 구청 건설과에 현장민원팀을 더 보강해서 구청에 있는 그 팀에 포괄사업비 예산을 더 해서 하든, 그렇게 효율성을 가져가야지 시청 본청은 예산도 없는데 업무지시만하고 앉아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민원의 대부분은 아니지만 아주 금방 해결될 수 있는 민원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잖아요. “가로등이 꺼졌어요.”, “여기가 파졌어요.”, “나무 좀 잘라주세요.” 이런 것은 실제로 구청 건설과에서 하면 돼요.
그러면 거기에 맞게 그 민원을 잘 수행할 수 있는 팀에 예산을 조금 더 주고 사람을 더 많이 주면 되는 거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 주민센터도 마찬가지고요.
이게 다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동 주민센터 같은 경우도 그런 포괄사업비 조금 더 주면 특히 자연부락 같은 경우는 훨씬 더 업무가 현장에서 긴밀하게 될 수 있을 텐데 그게 어디 갔다가, 공문 보내려면 공문을 만들어서 저기 보내고, 또 거기서 판단해서 하는 것보다 바로 하는 것이 훨씬 낫죠. 구청 총무과에서 동장님들이 받아쓰다가 아마 올해 다시 동으로 편성됐을 거예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사실 집행부에서 예산이 많이 있는 부서가 힘이 제일 센 거 아닙니까, 교통·도로도 그래요. 도로 보수하는 예산, 시에서 해야 하는 도로가 있는데 예산 하나도 없잖아요, 유지보수라든가 이런 것, 그럼 다 구청에서 해야 되는데 구청은 업무가 많아서, 시는 헤드쿼터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구청에 부탁해야 되는 상황인 거잖아요. 그래서 민원을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를 좀 고민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정책담당관님 자료 45페이지에요, 시민제안 내용 중에 제일 위 연번 79번 ‘청각장애인 분들을 위한 지역축제 개선 수화통역사 배치’ 이것은 사실 불채택이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되거든요. 가능하지 않은 건가요? 저는 수화통역사 의무배치에 대한 조례를 한때 생각해 봤습니다.
예를 들면 시에서 해야 되는 3·1절 행사라든가, 현충일 행사라든가, 그런 시에서 공식 주최하는 몇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를 할 때에는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조례를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내부 방침으로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을 꼭 해야 될 것이고, 몇 명이 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무조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은 다시 검토해서, 여기 제안한 직원이 있을 거잖아요?
상의하셔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검토하셔서 검토결과를 주세요. 그리고 예를 들면 그 아래 페이지 ‘피프틴 대여공간에 보조의자 대여’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것도 불채택인데 제가 아쉬운 부분은 이런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피프틴 의자 중에 몇 대 정도는 유아용 의자로 비치해 둘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대형마트에 가면 아이들 의자가 부착되어 있는 카트가 따로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몇 개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거든요.
전면시행은 어렵지만 시범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이것은 특별히 어디에 말씀드려야 되겠다는 것은 아닌데 오시는 모든 분들께, 모든 직원들이 다 들으면 좋겠다고 해서 부탁을 드리는 것은 주민들이 전화해서 제일 화가 나는 게 뭐냐 하면 “그 업무 제 업무 아닌데요,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그리고 전화 막 돌아가는 거 되게 싫어하거든요.
일례로 저도 동네 도로 관련된 민원이 하나 있어서 담당부서를 찾아서 세 군데를 전화했어요. 그런데 결론이 어떻게 났느냐 하면 “의원님 저희 부서에는 돈이 없으니까 그것은 구청 건설과에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라고 딱 얘기를 하는 거예요. 포괄사업비로 해라 이런 것이죠.
그래서 저는 사실 공무원들이 다른 부서 업무 모르잖아요. 행정직들은 도시계획 업무 모르고, 건축 철거 이런 거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서로 좀 이해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전화를 받았는데 잘 모르는 업무라면 좀 찾아서 그 번호를 알려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것도 가급적이면 정확도를 높여서. 어떤 건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그 업무를 본인이 모를 수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모르면, 다 애매모한 업무일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정확한 담당부서를 찾아서 본인이 책임지고 전화를 해 주든지, “민원부서 아니에요.” 이게 아니라, 사실 민원부서 아니어도 전화를 받을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은 공무원 내부 시스템에 자주 오는 민원전화, 이것은 담당부서 어디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거는 담당부서가 어디다, 이렇게 정확하게 정보를 사안별로 케이스를 쭉 정리해서 답변을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면 어떨까? 가급적 전화 돌아가지 않게.
그런 게 저의 제안이고, 그다음에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것은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하면 어떨까? 콜센터도 공유하고 직원들도 공유하고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한 번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친절한 자세보다는 업무를 정확히 알려 주는 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민원 같은 경우는 사실 의원님들 다 동네 분들한테 고맙다고 말 들으면 그간의 수고는 아무 문제도 아닌, 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얘기를 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같이 공유해 주시면 문제를 해결하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일 부담으로 갖지 마시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원님들과 도움을 함께하고자,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공보담당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322페이지를 보시면 각종 매체를 통한 시정 홍보물 발송현황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 위에 온라인하고 아래 온라인 뉴스레터는 뭐가 다른 거죠?
그게 무슨 말이죠? 뉴스레터를 보내면서 시정생생소식은 안 보낸다고요? 알겠습니다.
왜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저한테 이메일 뉴스레터로 하는 시정생생소식이 PDF파일로 첨부돼서 오더라고요. 안 받아 보세요, 과장님은? 그렇게 오는 것을 포함해서 지금 중간에 10월 4일부터 14일치는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9, 10, 11월 오늘까지 받은 이메일이 45통입니다. 9월, 10월에는 30통을 받았는데요, 이중에는 지금 제가 메일함을 출력한 건데요, 9월, 10월에 10일치가 빠져 있고 10월에도 한 10일치가 빠져 있는 상태에서 받은 것만 한 30통이 됩니다. 2달 동안 30통이 왔으면 2일에 한 번씩 메일이 온 거예요.
제가 이메일은 확인해 보려고, 제가 아이폰 스마트폰을 쓰잖아요.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이 올 때마다 소리가 나게 돼 있는데 너무 자주 와서 소리가 안 나게 설정을 다시 했습니다. 뭐냐 하면 저한테는 고양시에서 오는 메일이 스팸이에요, 지금.
제가 받은 메일 중에서 제일 황당한 메일이 뭐냐 하면 ‘건축물 철거절차 안내’ 발송지가 덕양구 건축과입니다. 그리고 정보 중에서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교육 실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좋은데 이게 오라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제가 시의원이 아닌 주민의 입장에서 이런 소식을 받으면 정말 황당할 것 같아요, 이걸 소식이라고 보냈나. 그리고 시정생생소식이 PDF로 오잖아요?
그 PDF 안에서는 제가 다시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링크로 되는 데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발송되는 메일 자체가 너무 많고 내용도 너무 성의 없어요. 그냥 JPG파일 첨부해서 하나 딱 보내는 수준…… 그리고 9월 27일에는 똑같은 메일이 두 개씩 왔어요.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 시행 안내 메일이 2개가 오고, 자동차세 수시분 납부 안내 두 개가 왔습니다. 이러면 아무리 좋은 소식도 안 봐요. 지금 사람들 뉴스레터 많이 보내는데요, 저는 뉴스레터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다 거기로 가게 세팅을 해놔요.
우리 직원 분들도 다 보시는지 저는 정말 솔직히 궁금하고요, 그래서 이것은 개선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방법을 찾으셔야지요.
그리고 보낸 사람도 고양시청이 있고, 행신어린이 도서관, 덕양구 건축과, 덕양구청, 시민복지과 막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발송부서를, 정보는 공유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씩 취합해서 보내든가 이렇게 해서 해야지, 그러면 부서마다 이 정보를 다 공유합니까, 이메일 주소 2만 6,000개를? 그건 아니잖아요?
이것은 정비를 하세요. 이게 정보가 되겠어요? 쓰레기가 되지.
주민들이 시청과 구청 업무 구별 잘 합니까? 저도 구별 잘 못하는데, 그렇지요? 그리고 한 달에 그 분야를 정해서 복지업무에 대한 거라면 집행부에서 생각하는 복지업무는 ‘복지정책과’ 이렇게 칸이 정해져 있지만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보건소 업무의 일부도 느끼기에는 복지업무일 수 있고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우리 업무부서의 입장이 아니라 주민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으로 내용을 모아서 취합하고 분류하고 잘 만들어서 발송하는 게 좋은 것이지, 부서별로 필요할 때마다 메일 보내면 얼마나 그렇겠습니까? 그리고 단어도요, 11월 16일에 ‘11월 독촉분 재산세 납부 안내’ 이것은 사람의 언어가 아니에요, 사실.
재산세 안 낸 분들 내라는 거 아니에요, 독촉분이라고 하는 거는. 그거 맞나요, 제가 아는 내용이 맞습니까? 그러면 ‘11월 재산세 추가납부 안내’라든가 이렇게 언어를 써야지, 공문도 아니고.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또 뉴스레터를 보면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이 메일은 재산세를 안 낸 분들한테 가는 메일이 아니라 일괄로 발송되니 착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착오하지 않게 말을 쓰면 되지. ‘건축물 철거절차 안내’ 이런 거는 왜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건축물을 철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안 그래요? 그래서 분야별로 정해서 진짜 정보가 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안은 우리 고양 소식지 e-카탈로그, e-책자 형식으로 해서 지금 홈페이지 링크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그 카탈로그를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소식지를. 이해 되시죠? 그럴 때는 시정생생정보는 한 번 뺄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해서 같은 정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야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이메일 뉴스레터와 여기 자료 제출하신 것하고 맞는 날짜가 거의 없습니다. 여기는 10월 24일에 발송했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10월 24일에 받은 게 없고요. 날짜가 좀 안 맞네요.
대행사가 하나요, 아니면 직원이 직접 합니까? 다시 한 번 크로스로 체크해서 주시고, 제가 원했던 것은 그런 것입니다, 부서별로 발송한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 내용을 종합해서 나오기를 원했는데 그것을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 자료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조금 정확하지 않게 전달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요구했던 것은 그런 거거든요, 부서에서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보냈나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하고 싶었는데 지금 이걸로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과장님이 보시기에도 그렇죠? 그리고 지금 자료를 하나 요구드리면, ‘시정생생소식 언제 몇 호 발송했다.’를 일자별로 정리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제가 감사 때 시보를 좀 달라고 했더니 돈이 없어서 많이 못 찍고 저한테만 주신다고 하셔서 저한테는 꼬박꼬박 주셨는데 의원실 개편하고 나서는 안 주시더라고요. 저한테만 주시지 말고 의원님들한테 시보 나올 때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우리 의사팀에서 의회 주간 일정을 매주 월요일에 보내거든요.
그때 포함해서 발송할 수 있게 의사팀이랑 협력을 해서, 그리고 306페이지에 영상홍보매체 확대구축 실적, 이것은 TV를 어떻게 설치했다 이런 거죠? 많이 보시는 것 같나요? 저는 거기 서서 본 기억이 없어서요.
시정연수원에는 사람들이 많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두신 거죠? 아니, 과장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직원들이 고양시 홍보하는 것을 왜 봅니까?
업무를 하는 주체인데 직원들에게 왜 홍보를 해요? 그러면 홍보내용이 달라져야 되는 거죠. 시민들한테 홍보해야 될 내용을 직원들이 보고 있다는 것은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는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이 홍보의 대상은 진짜 고양시의 정보가 필요하신 주민들인 것이지. 직원들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러니까 과장님, 그래서 저는 아쉽습니다. 좀 아쉬워요. 홍보라는 게 누구한테 무엇을 할 것이냐는 거잖아요. “누구한테 무엇을 할 거냐?”라고 봤을 때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도 실제 주민들이 그것을 통해서 정보를 얻느냐,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고양시민들은 서울시에서 뭐 한다고 언론보도가 쫙 나면 우리도 하는 줄 알고 다 그렇게 생각하시잖아요, 그렇지요? 안 그런가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서울시에서 한다고 발표하면 ‘우리도 하겠지’라고 생각하고 궁금해 하고 이런 것들 있잖아요. 물론 영상 잘 만들어 놓으면 보기도 좋고 하지만 ‘이게 정말 필요할까?’라는, 저는 요새 홍보와 관련해서 그런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안 그러세요, 과장님?
고양시민 중에서 제일 고양시의 정책으로부터 홍보대상이 안 되는 사람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남성들 있잖아요? 30, 40, 50대 남성분들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서울로 출근하는 버스 안에 홍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옛날에 많이 했었어요.
광고방송 있잖아요, 내릴 정류장 안내해 주는 방송, 그런 방송멘트를 활용한다든가, 실제로 그런 정보들이 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자들은 바쁘셔서 동네 일에 관심이 없으시잖아요, 시간이 없으셔서. 그래서 일괄적으로 발송하기보다는 대상별로 세분화해서 내용을 만들어서 발송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남들이 다 하는 식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좀 공허한 것 같습니다. 저는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323페이지에 ‘홍보대사 현황’ 이분들이 송대관 선생님이야 작년 체육 대축제 할 때 와서 공연을 하셨고, 안치환 선생님은 응원가, 작년에 2,000만 원 아니었나요, 응원가 예산?
과장님 모르세요? 이광기 과장님! 작년에 고양시 홍보가 제작하는 예산이 2,500만 원이었습니다, 문화예술과에서 했지요?
이분들이 본인이 홍보대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다 알고 계세요? 제가 보기에는 이 사례비 지급은 공연하시고 받은 것 아닌가요?
그러니까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고 그 명목으로 공연을 하고 받으신 거죠? 그냥 공연 한 번 하신 분들 다 홍보대사로 올려 두신 건 아니에요? 함영진 선생님 같은 경우는 제가 행사 때 굉장히 많이 뵀는데, 이분이 행사 때 많이 와 주셔서 홍보대사가 된 것입니까?
아니면 홍보대사이기 때문에 행사에 많이 와 주시는 겁니까? 그런데 홍보대사라고 하면 지속적으로 고양시를 위해서 뭔가를 하든가 이게 있어야지, 다른 가수분 같은 경우는 한 번 행사에 오시고 그 뒤에는 활동이 없는 것 아닙니까? 홍보대사를 고양시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에서도 많이 위촉하는데 실제로 효율성 있게 운영이 잘 안 돼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분들이 지속적으로 뭘 해 줄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뭐가 좀 있어야지, 제가 보기에는 본인들은 별 생각도 안 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안 그럴까요? 감사담당관님께 다른 분들이 질의를 많이 해 주셔서 저는 특별하게 할 것은 없고, 434페이지 맨 아래쪽에 보면 거기에 민원인이 화장실에서, 공공장소인가요? ‘굉장한 불친절, 공공화장실에서 전동휠체어 충전한 것이 불법인지 문의와 관리사무소 직원과의 언쟁과정에서의 불친절 신고에 관한 내용임’ 그래서 처리결과가 이렇게 되어 있죠, 그런데 공원화장실 등에서 무단 전기 충전행위는 불법이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담당관님 좀 황당하지 않으세요? 전동휠체어는 방전이 되면 움직일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그분은 공원에 있는 화장실에서 충전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본인의 발인데.
그런데 그것을 못하게 했던 직원은 정말 예의가 없는 직원인 거죠, 아무 생각이 없는 직원인 거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어요.
불법이라고 한 직원도 황당한 직원이고 이렇게 감사를 처리한 결과도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사실. ‘원칙적으로 금지된 행위’ 그것은 영업을 하는 사람들한테나 금지될 일이지 전동휠체어를 쓰는 사람한테 전기충전 하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죠, 사실 도의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안 되는 거죠. 안 그렇습니까?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공원담당부서가 저희가 아니라서요, 지금 전동휠체어 굉장히 많이 쓰고 있어요. 그렇지요?
보급률이 많이 늘어나서 아예 공원의 공공화장실이나 충전할 수 있는 곳에 전동휠체어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것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적자원담당관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좀 아쉬운 것은 우리 담당관님이 굉장히 꼼꼼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212, 213페이지 자료를 보면 좀 아쉽습니다.
이게 직급별로 남녀 구분을 제가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한 페이지에 나왔으면 좋았겠다, 그래서 제가 몇 급, 남녀 이런 것을 제가 손으로 다 썼어요. 그렇지요? 교육할 때 이번에 의장님이 가셔서 인사를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것뿐만 아니라 의회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지방자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의회라는 공간이 행정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정치의 영역이잖아요, 시민의 일꾼이기도 하고. 그래서 특히 신규직원 같은 경우는 거기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하겠다.
그래서 여기 의원님들 중에 한 분을 강사로 모셔도 되고 의장님, 부의장님이 한 번 하셔도 되고 해서 선거하는 내용이라든가, 왜 의회가 필요한가, 그리고 의회와 공무원들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그런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현직 의원님들이 불편하시면 다른 의원님들이 오셔도 좋고, 어떠세요?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무기 계약직이 정년이 있지요, 그렇지요? 이분들 평균 10년 넘게 근무하신 분들인데 정년퇴임하실 때 퇴임식 같은 것 해 드립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거창한 퇴임식이 아니고 다른 구에 보니까 무기 계약직 분들 퇴임식을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나가실 때 대부분 다 표창 하나씩 드리잖아요? 그런 표창 하나라도 예를 들면 구청장님이 전달을 한다든가, 동에 계신 분들은 동장님이 다 전달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다 10년, 그리고 어려운 일도 많이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래서 같이 모여서 식사도 하고 해서 좀 의미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입니다. 인적자원담당관님!
김경희 위원장님께서 주신 여성 공무원 능력개발 관련 자료를 보면, 5급, 6급들이 교육을 받으러 가는데 다 행정직들만 갔네요? 그러셨겠지만 어느 사회에서든지 숫자가 적은 부서는 소외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위적으로 당기기도 하고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여성할당이라는 게 그런 거고, 외국에서는 소수자 인종할당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내년 교육 때부터 배려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직원이 출입 기자한테 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지요?
두 분 중에 아무나 답변을 해 주셔도 됩니다. 인적자원담당관님께서는 해당 언론사에 조치를 취하신 게 있습니까? 조치를 취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 대해서 엄중처벌을 요한다든가, 신속한 징계를 해 달라는 요구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부시장님이나 이런 단위에서 항의서한을 전달한다든가 이런 것도 없었습니까? 사안이 애매하다고 하면 제가 더는 묻지 않겠습니다마는 이것은 사인 간에 폭행도 아니고, 남자들끼리 싸운 것도 아니고, 출입하는 기자가 여직원을 그렇게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조금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직원들을 좀 보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어이없는 일을 당하는 상황에 대해서, 8주면 직원을 보호해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사인 간의 싸움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기관의 업무상으로 한 상황에서는, 저는 앞으로는 그런 항의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겠다고 시장님이나 부시장님이 인사를 담당하는 부시장 직속이니까 의지를 가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달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