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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은정 의원 발언

168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12-05-03

고은정 의원 프로필 보기 →

임형성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8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심사에 수고하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은 우리 위원회 소관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예산안 심사는 시민복지국(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과, 노인/장애인과, 위생정책과), 교육문화국(문화예술과, 관광개발과), 덕양구보건소(보건행정과),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를 심사하고 계속해서 도서관센터(시설관리과, 운영과), 여성회관, 행주산성관리사업소, 덕양구청(시민복지과), 일산동구청(시민복지과), 일산서구청(시민복지과) 및 계수조정 순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국․사업소 및 구청별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병근

조병근전문위원

전문위원 조병근입니다.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복지국의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복지국장님은 나오셔서 추경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시민복지국장 이상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문화복지위원회 임형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복지국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다음은 시민복지국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위원

권순영 위원입니다. 먼저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복지정책과 604쪽입니다. 사회복지관 운영비 관련해서 일반운영비에서 사무관리비 3건이 있습니다. 복지관 회계검토(회계사) 수당이 40만 원씩 3명에 대해서 5일간 600만 원 세워져 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 허신용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복지관 회계검토 수당은 저희가 매년 1개 복지관당 5억에서 7억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는 보조금과 사업수입 또 후원금 등을 합해서 연간 17억 정도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저희 공무원들이 나름대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회계감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마는 전문적인 회계사를 저희가 직접 용역을 줘서 전반적으로 회계 분야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는 검사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회계사 세 분이 몇 개 복지관을 점검하시는 것입니까? 5개?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5개 복지관인데 여기 산출을 3명이라고는 했는데 5개 복지관당 저희가 다시 한번 평가를 용역 주는 단계에서는 해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1개 복지관당 2일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계사를 1명을 고용해서 10일간 주는 방법도 있고 3명을 고용해서 5일간 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것은 예산이 확보되는 상황에 따라서 저희가 용역 주는 단계에서 사업량을 조정해볼 생각입니다.

권순영위원

이 용역은 얼마 만에 한 번씩 하는 것이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금까지 저희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회계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하겠다, 그래서 복지관에 대한 투명을 높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해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보시면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자문위원회 회의수당이 있는데 행신종합사회복지관 자문위원회 구성은 언제 했습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금 현재 실시설계가 아직 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도에 예산을 확보해서 공사 사업부서인 공사과에 저희가 예산을 이관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아직 실시설계가 착공이 되지 못했고, 실시설계가 착공이 되면 설계업체에서는 기술적인 것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저희가 복지관의 이용도나 여러 가지 복지에 관한 내용들을 검토해서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별도로 자문단을 구성해서, 여기에는 주민대표라든가 복지전문가들, 또 우리 공무원들, 가능하면 지역 시의원님까지 포함해서 참여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권순영위원

현재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아직은 구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권순영위원

구성을 해서 지금 3회 회의를 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2012년도는 3회 정도 운영하면 될 것 같고, 올해 운영을 해 보고 내년 공사진행 단계에서도 저희가 횟수를 조정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복지관을 건립하면서 설계가 된 이후에는 기술적인 쪽에만 신경을 써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종적으로 나중에 이용하는 측면에서 부족함이 있어서 저희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이 자문위원단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언제쯤 구성할 계획인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금 공사과에 설계 예산이 넘어가 있는데 착공을 하지 못했습니다. 설계 착공이 시작되면 곧바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권순영위원

그리고 그 밑에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재위탁심사수당이 잡혀 있는데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재위탁심사기간은 올해 재위탁심사가 있을 거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잖아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올해 12월 31일까지 만료기간입니다. 그래서 만료되기 3개월 전까지는 재위탁여부를 저희가 심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권순영위원

연내에 재위탁심사를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본예산에 올리지 않고 왜 추경에 예산을 올렸나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본예산에 예측을 소홀히 했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605쪽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관련해서 추경에 5천만 원 증액해서 올린 거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증액사유가 뭐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연간 3억 원 정도의 사업비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범죄피해자 발생률도 해마다 날로 증가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 센터가 법률에 의해서 운영되는 조직이긴 합니다마는 그 세입 운영이 고양시와 파주시 자치단체 보조금과 법무부 보조금 그리고 피해자 이사회가 구성돼서 이사들 후원금이나 회비 수입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간 3억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시 자치단체 보조금이 2011년도 예를 들면 파주시가 9천만 원이었고 저희가 8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세가 더 큰 고양시가 또 범죄발생률도 더 많다고 하는데 더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옳다라는 요청들이 계속 있어 와서 이번에 증액을 하게 되었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606쪽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역량강화예산이 62만 6천 원이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전체 고양시 공무원 가운데 사회복지직 공무원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전체 공무원 중에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올해 16명 채용한 것까지 포함해서 155명 정도 됩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라 함은 사회복지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시민복지국 내의 복지정책과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시는 분을 한정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주로 신규로 최근 2, 3년간에 채용된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우선이고,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규직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행정지원과에서 추진하는 정규 직무 교육 같은 교육밖에 없었는데 사회복지직들이 고양시 사회복지에 대한 현황을 알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저희가 복지관 현황도 브리핑도 해주고 사회복지 현장 위주로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해서 별도의 예산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행정지원과에 있는 교육예산을 어렵게 지원받아서 운영했는데 상당히 호응이 좋았고, 공무원들이 이런 프로그램 자체가 없고 대부분 경기도교육원 이런 데만 가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사회복지는 현장 위주의 교육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몇 분을 대상으로 이 예산을 세운 건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2010년도 신규 임용자부터 포함해서 34명에서 40명 정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원래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업무량도 굉장히 많고 정말 힘들게 일을 하시는 분들인데 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비가 100만 원도 안 되는 적은 예산으로 가능한지,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보여지는데 예산이 없어서 이렇게밖에 못 세운 건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일단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에 일반 사회복지에 대한 교육보다는 현장 위주로 안내해 주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의 관계 같은 것들을 도모하기 때문에 교재비와 식비 정도만 일단 예상을 했습니다. 물론 부족하겠습니다마는,

권순영위원

그렇다 하더라고 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데,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올해 일단 해 보고 부족한 것은 행정지원과 지원을 받도록 하고, 올해 운영을 해 보고 필요하면 내년도에 정상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607쪽에 동 복지회관 운영 예산 9,85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이 예산 지원근거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시설 보수공사 4천만 원하고 체력단련기구 교체 4천만 원인데 구체적으로 내용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동 복지회관 지원근거는 고양시 동 종합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서 지원을 하게 되겠고, 화전동복지회관은 1995년도에 건립한 건물입니다. 그래서 20여 년이 경과되면서 굉장히 노후화가 시작되어 있어서 지하에 있는 체력단련실 같은 경우 굉장히 천장이나 바닥, 벽면, 보일러 부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개수가 필요하다고 보고 예산 요청하게 되었고, 체력단련실 내부에 있는 체력단련기구들도,

권순영위원

기구가 지금 몇 점이 비치가 되어 있는데 얼마나 교체를 한다는 것인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체력단련기구가 지금 러닝머신을 비롯해서 100여 점이 있고, 러닝머신 같은 경우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4대 정도 교체할 계획이고, 사이클 8대, 기타 체력단련기구로 해서 전반적으로 예산이 확보되면 저희가 예산범위 내에서 교체대상 체력단련기구를 선정해서 교체를 해 줄 계획입니다.

권순영위원

이 체력단련실은 주로 그 지역주민들이 이용하실 텐데 이용하시는 연령대가 다양한 연령대가 다같이 이용을 하시는 건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거의 100%가 지역주민들이고 다양한 계층에 계신 분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런데 동 복지회관에 마을회관이라고는 왜 명시를 해 두셨어요? 마을회관에 대한 지원은 원래 못 하게 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산편성 과목 분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고, 저희는 동 복지회관으로 분류를 합니다.

권순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여성가족과에서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624쪽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 임대보증금하고 시설 운영 예산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여성가족과장 이훈경입니다. 올해 국토해양부가 주거복지사업으로 매입한 임대주택을 폭력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공동생활가정 형태로 임대를 해 주는 사업이 신규로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 고양시가 10가구가 선정이 됐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폭력피해가 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여성이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정폭력피해여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러 가지 폭력으로 위기가정일 경우에 빈곤층을 대상으로 10가구를 선정해서 무료로 임대를 해 주는 사업입니다. 전액 국비사업이고요.

권순영위원

그러면 피해가정 10가구 선정은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나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지금 입주자선정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인데 시․도의 5급 이상 업무담당공무원과 가정․성폭력 단체 임직원 등 5인 내로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시설 운영은 어떤 시설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 임대사업에 따른 그 시설을 저희 고양시에서는 여성의 쉼터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 여성의 쉼터 주거지원시설 운영에 따른 인건비와 공공요금, 각종 부대 비용입니다.
여성 쉼터가 어디에 있는 거죠?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그것은 지금 공개를 안 하고 있고, 고양시에서는 한 군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쉼터가 성폭력피해 시설인가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지금 성폭력, 가정폭력 같이 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625쪽에 법원연계 이혼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이것이 원래 신규사업으로 5천만 원이 편성된 사업 아니었나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예, 그렇게 되어 있었는데요,

권순영위원

그런데 5천만 원 전액이 삭감되는 것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당초에는 법원연계 이혼위기가족 회복지원사업을 고양시와 안산시가 선정이 돼서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성가족부에서 광역단체로 1개씩만 해서 5개만 시범으로 하자는 변경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안산이 저희보다는 위기가족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는 안산이 선정됐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우리 시에서는 이 사업을 못 하는 거네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예, 못 하는 거죠.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성옥위원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에서 너무 열심히 수고해 주시는 집행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604쪽 보시면 베트남참전유공자 사무실 임대보증금 9천만 원이 있는데 확장해서 이전하는 임대비를 지원하는 건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확장이전은 아니고, 베트남참전유공자회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과거에는 임의단체였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 1월 17일자로 법률이 개정되면서 베트남참전유공자회가 법정단체로 법인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풍동 하사관 쪽에 콘테이너박스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저희가 사무실을 확보하도록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양시장 명의로 계약을 체결할 겁니다.

왕성옥위원

법적조항에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나요 해야 한다고 되어 있나요? 그리고 몇 조 몇 항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제12조제2항 보면 국가 또는 자치단체는 명예 선양 및 호국정신 승계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교부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예우에 관한 법률 그 목적 자체가 이런 단체에 대해서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법률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우리가 특수임무유공자회라든가 무공수훈자회, 광복회 이런 단체들에 대해서 사무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을 해 왔습니다.

왕성옥위원

강제조항은 아닌데, 그러면 교부해야 되겠다고 결정하신 근거를 말씀해 주시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근거는 지금 말씀드린 그 법률에 의해서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 전례에 따라서 특수임무유공자회에 대해서는 7천만 원 예산을 지원해서 보훈회관에 입주하도록 했고, 무공수훈자회에 대해서는 1억의 예산을 지원해서 향군회관에 입주하도록 지원했고, 또 광복회에 대해서는 아람누리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서 사무실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 단체에 대해서도 저희가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앞으로 과장님이 말씀하신 동법에 제시된 이런 무공수훈단체들에 대해서 임대료가 더 증액되거나 아니면 같은 용도로 요구하면 전례에 의해서 계속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금 법정보훈단체 중에서 3개 단체는 이미 상이군경회관 내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별도의 임대료 지원이 추가되거나 이런 것은 염려가 되지 않습니다마는, 임대료가 증액이 되면 저희가 이 임대료도 지역의 전세보증금 시세를 감안해서 편성한 것인데 보증금 기준이 높아지면 추가 편성할 필요는 있다고 보여지고, 다만 이것이 보조금으로서 없어지는 돈이 아니고 저희 예산에 편성해서 시장이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없어지는 돈이 아니라 보증금으로서 저희한테 남아있는 돈이기 때문에 저희가 크게 부담 갖지 않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서면으로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국가법에 명시된 국가보훈단체, 안보단체 중에 우리 고양시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해야 하는 단체와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단체로 구분을 하셔서 지금까지 지원금이 얼마인지 한 10년간의 지원금액을 주시고, 앞으로 집행부가 예상되는 향후 지원금도 얼마인지 예상액으로 주시면 저 또한 검토해 보고 이 부분이 타당한지, 적정한지를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원해도 되는 단체, 아닌 단체는 저희가 구분하는 기준을,

왕성옥위원

법적조항을 근거로 하시면,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금 저희가 지원해 주는 단체는 국가보훈단체입니다. 법에 의해서 등록된 법인격을 부여받은 보훈단체만 하고, 말씀하신 것이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해병전우회라든가 이런 단체는 저희와 관련이 없습니다. 저희가 지원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단체이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 단체는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왕성옥위원

지원하지 않는 단체는 빼고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그래서 법적보훈단체만 하고요, 10년간이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왕성옥위원

올해 2012년 상반기까지 지원하는 것은 결정이 됐으니까 2001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지원했던 금액과 향후 예상되는 지원해야 할 금액을 예상해서, 예상이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자료를 주시면 그것을 근거로 향후 얼마를 더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인지, 지원에 있어서 근거는 타당한 것인지에 대한 검토를 하려고 합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2001년도부터 과거자료가 남아 있으면 저희가 확인하고,

왕성옥위원

없으면 어쩔 수 없고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있는 부분까지는 확인을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예. 그래서 주시면 계수조정할 때 타당성과 합리성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런 보훈단체는 저는 더 늘어갈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한국사회의 근현대사는 너무나 격동기였기 때문에 전쟁을 치르신 분에 대한 마땅한 예우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민주화를 위해서 또 자신을 희생했던 분들이 국가보훈으로 올라올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했던 것들이 어떤 근거로 했는지와 타당한지, 앞으로 해야 되는 것들이 저는 확대될 이 시점에서는 조금 더 과거에 대한 지원을 평가해 볼 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합리적이지 않은 것은 지원에서 과감히 제외해야 된다고 보고, 더 지원해야 될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성실하게 작성하셔서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그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리고 같은 페이지인데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로 베트남참전유공자에 대한 것으로 여기는 고양시지회 운영비 지원이고, 제가 조금 전에 질의드렸던 것은 사무실 임대보증금인데 이것도 고양시지부에 한해서 지원을 하는 것이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니까 사무실 임대비 9천만 원, 그리고 운영비에 대한 것 약 1천만 원 넘는 금액을 지원하는 거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그렇습니다. 법정보훈단체 8개에 대해서 1대 단체당 2,500만 원씩 본예산에 편성을 해서 지금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법정단체로 등록이 됐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리고 605쪽 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11억 정도가 있는데 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에 대한 주요사업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복지사업으로 여러 가지 사회복지서비스 중에서 가구별, 계층별로 특성화해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보자는 취지에서 시행을 하고 있고, 그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데 지금 고양시가 하고 있는 사업은 아동인지능력향상사업이라고 해서 맞춤형 독서지도라든가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이 있고, 또 우리아이심리지원이라고 해서 ADHD아동들에 대한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또 있습니다. 또 맞춤형 재활보조기구 렌탈사업이라고 해서 19세 미만 중증이나 뇌병변 장애아동이나 청소년에 대한 재활보조기구 렌탈사업이 있고, 또 가구소득 월평균 100% 이하인 가구에 대해서 정신질환 조기발견과 사회적응을 지도하는 사업도 있고, 영유아발달지원이라고 해서 0~6세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인지라든가 언어라든가 정서함양을 위한 지원사업들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업에 대해서 국․도비 사업으로 같이 하는 것인데 이번에 예산이 보조내시가 확정이 되면서 좀 줄었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왕성옥위원

국비와 도비이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어디 어디에 얼마를 써라, 이렇게 예산이 정말 맞춤형으로 내려오겠네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복지부에서 이 사업은 무조건 하라고 내려오는 사업이 있고, 또 도하고 시가 매칭하는 사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체사업비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 부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작년에도 이 사업이 있었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해마다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맞춤형 독서지원, 심리검사, 영유아 사업 등 주요사업을 말씀하셨는데 작년에 이중에 반환금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제일 많이 반환한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아동인지능력향상사업 같은 경우는 전체 이용아동이 3천 명 정도 됩니다. 굉장히 프로그램이 좋은데, 정신건강토탈케어라고 해서 정신질환 조기발견하는 이런 프로그램은 조금 이용률이 약하고 현재 바우처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 반환금이 항목별로 생깁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아동인지능력개발사업이 반환금 중에 제일 많은 액수를 차지하나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아니죠. 이용도가 제일 높아서 저희는 이쪽에 예산을 더 편성해서 하고 싶은데 사업물량을 복지부에서 제한을 시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작년 사업 중에 제일 많이 반환한 사업은 어떤 것입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반환했던 사업은 제가…… 제일 잘된 사업만 지금 명확히 기억하고 있고 반환한 것은 조금씩 차이는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왕성옥위원

나중에라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일단 복지정책과에 대한 것을 마치기 전에 여기 보니까 의료급여특별기금에서 넘어온 일반회계가 30억 정도 세입으로 잡혀 있네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주로 보니까 의료급여사업의 행정비와 인건비로 쓰시겠고 세출예산안을 내셨어요. ○복지정책과장 허신용 : 그렇습니다.
이 사업의 내용을 설명해 주시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의료급여기금운영특별회계 사업은 기금 사업인데 국비가 80%, 도비가 14%, 시비가 6% 정도로 해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고,

왕성옥위원

시비가 82% 정도 나오더라고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전체사업비는 국비가 80%입니다.

왕성옥위원

여기 보시면,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예.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세입 보시면…… 그러면 인쇄가 잘못 나온 거예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아니요. 제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정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급여사업을 하고 있는데 의료급여사업은 저소득층에 대해서 의료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병원 갔다 오면 보험수가에 소요된 금액을 지원해 주는 것인데 이 전체사업비는 80 대 14 대 6% 정도로 운영하고 있고, 그 나머지 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행정비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지방비 부담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고, 이번에 추경에 요청한 사업비는 의료급여관리사가 있습니다. 의료급여관리사가 국비 지원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기간제근로자들 정규직화가 도모되면서 의료급여관리사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서 배치하도록 하고, 그 정원을 의료급여 대상 인구 3,500명당 1명씩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시는 약 15,000명 정도의 대상자가 있기 때문에 의료급여관리사를 4명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명을 고용하는 비용과 기타 운영비 등입니다.

왕성옥위원

서비스 대상이 약 15,000명이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15,300명 정도 됩니다.

왕성옥위원

서비스 관리를 하기 위한 인건비와 행정비다, 이렇게 말씀하신 거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인건비와 운영비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이 관리사는 어디에 근무하나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의료급여관리사는 복지정책과 안에 두게 되어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복지업무하고 중복이 되지 않을까요? 국가가 운영하는 의료보험과 관련돼서는 의료보험공단에서 다 하는데 특별히 따로 이렇게 의료급여관리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떤 일인지 구체적으로 쉽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의료급여관리사들이 1인당 300케이스 정도를 선정해서, 그러니까 의료비를 많이 지출하는 클라이언트 대상자들을 약 300인 정도를 추출을 해서 왜 이분들이 의료비를 많이 지출하게 되는 것인지부터 파악을 해서 다른 투약지도라든지 병원이용안내 등을 통해서 의료비를 전체적으로 줄여가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의료급여법으로 의료급여관리사를 두도록 하고 있고, 그 인원을 3,500명당 1명 정도를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복지부에서 그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저희도 이 인원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산이 계상된 것입니다.

왕성옥위원

이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기대되는 사업효과에 대해서 2가지 정도 말씀을 해 주시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제가 지금 자료는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마는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서 전체적인 의료급여 지출되는 비용이 줄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사업비가 80% 이상이 국비사업이기 때문에 복지부에서도 매년 점검을 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시비가 이번 추경에 올라온 것은 비율로 따지면 약 80%거든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이 80%를 과장님께서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이번에 올라온 예산은 전체 운영비 중에서 차량 구입비입니다. 의료급여관리사들이 산재해 있는 대상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왜 비용이 많이 들어갔는지, 투약은 어떻게 했는지 확인하고 지도점검을 해야 되는데 앞으로 4명이 운영되면 이 사람들이 매번 걸어다니거나 버스 타고 다니면서 1인당 연간 대상자 300명 정도를 관리하려면 이동수단이 필요하다고 해서 저희가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왕성옥위원

여성가족과까지 2개만 더 질의드리고 마치겠습니다. 624쪽에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 지원 1억 7천만 원 정도 있는데 이것이 지난번 예산은 그대로 갖고 다시 또 추경에 올라온 거죠?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역시 마찬가지로 시비가 도비에 비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죠? 이렇게 지원해야 되는 근거와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원래 건강관리지원센터 운영이 도비와 시비의 비율이 10%와 90% 지원하기로 되어 있는데 저희가 작년에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 평가 결과 운영비가 너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에 의해서 도에서 증액지원이 되면서 시비도 지원이 되는 사항입니다.

왕성옥위원

가족보듬 운영지원 사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세요.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당초에는 지금 긴급위기가정지원과 가족기능회복지원, 가족역량증진 3개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3가지를 한 가지로 통합해서 취약한 부모가족 역량강화 서비스로 하면서 2가지 사업이 더 늘었습니다. 가족보듬사업과 조손가족지원 서비스사업이 늘면서 확대된 사업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럼 주요 서비스 내용은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시나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조손가족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족하고 성폭력, 학교폭력, 자살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위기가족에 대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위기 당사자가 아닌 위기가족에 대해서만 하나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아니요. 위기피해자는 물론이고 그 가족에 대해서도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중복되는 것은 아시죠? 지금 성폭력 쉼터도 있고, 상담센터도 있고, 한부모도 마찬가지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다문화 등 다 있거든요. 이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 어떻게 조정을 하시나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은 지금 성폭력이나 학교폭력이나 피해자에 대해서 중복이 되는 것이고, 한부모센터는 지금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제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금 중복이 안 되고요.

왕성옥위원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예산에 올라온 것을 보면 언어지원을 언어통역서비스를 해 준다든지 아니면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 성폭력을 당했다면 성폭력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이랬을 경우 서비스가 중복이 되거든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다문화센터에 있는 사람들이 폭력을 당했다면,

왕성옥위원

센터가 아니고, 예를 들어 내가 고양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다, 그런데 내가 정말 당하지 말아야 될 성폭력, 성추행을 당했다, 그러면 내가 가서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이,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건강가정지원센터,

왕성옥위원

뿐만 아니라 성폭력상담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으면 되고, 그다음에 상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쉼터에 가서 의료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이런 지원 외에 여기서는 뭘 하겠냐고 제가 질의드린 거예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조금 다르다면 다른 성폭력상담소는 개인 피해자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주로 하고, 이것은 가족보듬사업으로서 피해자는 물론이고 그 가족 전체에 대해서 자립이나 정신적인 피해나 이런 사항으로 가족보듬사업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명확하게 해 주시죠. 시비를 90% 들이는 것은 거의 고양시의 실정에 맞는 가족을 지속시키고 가족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센터가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시에서 이렇게 많은 돈을 들이는 것인데 지금 여기 올라온 가족보듬 운영지원 사업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왜냐하면 이것이 애초에 계획했던 예산이 삭감돼서 다시 올라온 것이 아니고 새로 이 사업을 하겠다고 올린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 사업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정하시고, 주시는 서면에는 목표와 대상, 그리고 지금 추경이기 때문에 이것이 12월 안에, 적어도 11월 안에 끝나야 되는 사업인데 지금 남은 6, 7개월 동안 뭘 어떻게 구체적으로 누구를 대상으로 하시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상세내역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위원

고은정 위원입니다. 방금 왕성옥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624쪽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지원 1억 7,200여만 원이 있는데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할 때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이런 위기가족에 대한 돌봄사업들을 할 때 상담원이 부족하다고 했었는데 그 부분도 충원이 되는 건가요?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예. 모든 부분에서 충원이 되는 것입니다. 인건비 및 운영비이기 때문에요.

고은정위원

그리고 지금 법원연계 이혼위기가족 회복지원 사업은 아까 설명하셨듯이 안산시가 선정되면서 고양시는 빠지게 됐는데 사실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위기가정, 특히 나 이혼위기 등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한 가정에 대한 케어사업인데, 사실은 그 주된 사업 이외에 여성가족부나 내려온 그런 사업에 아무래도 치중을 하다 보니까 제가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했는데, 지금 법원연계 이혼위기가족 회복사업 같은 경우는 이번에 예산이 국비나 도비를 지원받지 못했지만 고양시 자체적으로 여러 가지 지금 청소년 문제에 있어서 대두되는 부분들이 사실 가정이 회복되지 못하고 가정이 파괴되기 때문에 대부분 발생되는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예산 지원되는 부분에 있어서 건강가정지원센터 본연의 기능에 좀더 중점을 둬서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훈경

이훈경여성가족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9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복지정책과 쪽에 아까 몇 분 위원님들이 질의하셨는데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베트남참전유공자 사무실 임대보증금이 있는데 지금 고양시에 보훈단체와 안보단체가 구분이 되어 있죠? 그래서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가 많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향군회관에는 안보단체가 있는데, 지금 보훈회관에 몇 개 단체가 입주해 있나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보훈회관에 지금 3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고양시 보훈단체가 지금 몇 개 있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8개 단체에서 베트남참전전우회가 생기면서 9개로 추가됐습니다.

한상환위원

보훈단체에 우리가 예산을 지원할 때는 그 단체들이 전부 이용하게끔 지원해 준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보훈회관에 보훈단체가 들어가는데도 보증금부터 세워주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보훈회관에 들어간 보훈단체에 대한 임대료 지원은 별도로 논의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베트남참전유공자회에 대한 임대료 지원은 보훈회관으로 들어가는 예산은 아니고, 이분들 활동지역이 주로 일산이기 때문에 일산지역에 임대보증금을 저희가 확보요청을 하는 것이고,

한상환위원

이 단체가 보훈단체 성격이면 보훈회관에 들어가는 것이 맞잖아요? 유도를 그렇게 하셔서, 지금 보훈회관에 어떤 단체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지만 전에 사무실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다른 업체에다 임대를 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수익사업을 하는 상황인데, 보훈단체를 또 예산 세워서 다른 쪽에 입주를 시키는 것도 상당히 시에서 검토를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맞는 지적이라고 봅니다. 보훈회관에 보훈 관련단체들이 들어가는 것이 저희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처음 출발할 때부터 보훈회관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수익성을 확보해 주기 위해서 병원이 입주하거나 다른 일반 상가들이 입주하다보니까 이런 문제들이 초래했고, 그러려면 저희가 보훈회관에 대한 지원대책을 별도로 수립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상환위원

왜냐하면 2, 3년 전에 보훈회관에 보훈단체 활성화기 위해서 우리가 엘리베이터도 1억 들여서 설치를 해 주었습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훈단체를 입주시키지 않고 다른 데에 또 입주를 시키는 것은 제가 봤을 때 상당히 앞뒤가 맞지 않는 정책입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보훈회관에 이 단체를 입주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민간개인을 밖으로 이전시켜야 되는데 그것은 또 우리가 강제로 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한상환위원

그것은 보훈회관하고 협의해서 앞으로 그렇게 유도를 해야 될 사항이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그 부분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그 밑에 태극단 자료의 전산화 작업이 있는데 태극단이 실제로 사무실을 가지고 있지는 않잖아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금 보훈단체하고 같이 맞물리는 현상이 되겠습니다마는 보훈단체 지원은 이런 식으로 저희가 법정단체이기 때문에 사무실을 확보해 주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태극단은 아시다시피 회원 개개인은 전부 국가유공자로 되어 있지만 단체 자체는 아직 법정단체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무실이라든가 이런 것을 지원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회장 혹은 임원들 개인들이 자료를 각각 소지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한상환위원

사무실을 가지고 직원들이 상주하면서 거기서 운영하는 단체라고 하면 당연히 이런 예산 지원이 필요한데 사무실도 없이 각 집에서 임원진들이 개인적인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지원해 주는 것은 사실 이것도 예산 지원에 있어서 형평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법정 보훈단체가 아닌 단체에 대해서 저희가 최소한의 활동이라든지 운영하기 위한 지원들은 사회단체보조금이라든가 나름대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지원을 해 왔었고, 이번에 태극단 자료 전산화 작업도 최근에 금정굴 문제를 고양시가 추진해 가면서 유해 이전이라든지 자료집 발간이라든지 홍보물 발간 같은 사업들을 해 왔는데 마찬가지로 6.25 당시의 태극단 활동 사항이나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대부분 이분들이 80세가 넘으셨는데 그것을 전산화시켜서 보존해 줄 필요는 있겠다고 판단해서 요구했습니다.

한상환위원

또 아까 권순영 위원님이 질의하신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비는 사실 작년에 5천만 원에서 올해 3천만 원이 증액된 예산이었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예. 작년에 고양시가 5천만 원 지원했었고 파주시가 4천만 원 지원했습니다.

한상환위원

파주는 논하지 마시고 고양시만. 그전에 2010년도에는 고양시가 얼마 지원했습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3천만 원으로 기억합니다.

한상환위원

그렇죠. 해마다 이렇게 증액이 되는 것 같은데 사실 이것이 본예산 때 5천만 원 증액했는데 추경 때 또 5천만 원 올라오는 것은 사실 문제가 있고, 이 사업 자체가 어떻게 보면 지자체에서 지원해 줄 사항은 아니고 국가사업이기 때문에 법무부에서 예산 세워서 할 사업인데 왜 해마다 이 많은 금액을 지자체에서 지원해 줍니까? 이것도 검토를 해야 됩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렇게 다 지원을 하고 있는 형편이고, 법에서도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고 해서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지원시책이 원활히 수행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이 필요하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체 운영사업비가 3억 정도 소요되는데 대부분 자치단체보조금과 법무부 지원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사업 자체가 3억이 소요되면 고양시 사업은 아니잖아요? 법무부 쪽 지원센터사업이기 때문에…… 내년에도 또 증액시켜 달라고 할 것 아닙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저희가 요청이 있다고 해서 다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고,

한상환위원

됐어요. 이 사업에 대한 보고나 평가는 시에서 합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결산검사를 받고 있고요,

한상환위원

결산검사만 받고 있잖아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그 비용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해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은 집행부에서 고민을 많이 해야 됩니다. 파주가 원래 천만 원으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9천만 원 정도 주니까 인구에 비해서 고양시도 일정부분 더 지원해 주어야 된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가는 사항입니다. 잘 알았습니다. 607쪽 보면 화전동 복지회관 보수공사하고 체력단련기구 교체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지금 화전동 복지회관 주체가 누구입니까? 주민자치위원회입니까 아니면 운영위원회가 합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을 하고 있고, 저희가 지난 회기 때 조례 개정을 통해서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지금 조례가 개정돼서 각 동 복지회관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어 있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6월 말까지인가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6월 말까지 우선 하도록 했습니다.

한상환위원

얼마나 구성이 됐나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금 구성들을 하고 있고 6월 말까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완료가 될 것 같아요? 움직임이 전혀 없던데……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지도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화전동 복지회관 체력단련기구 교체가 있는데, 물론 지금 내구연한이 지났죠?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품목이 100여 점 있는데 대부분 내구연한이 지났죠.

한상환위원

체력단련기구가 소모품이나 마찬가지인데 보통 내구연한을 7년으로 보나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러닝머신은 8년 정도 보고, 다른 것들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한상환위원

왜 제가 질의를 드리냐 하면 동 복지회관 체력단련실이 화전동 것이 가장 오래 됐습니다. 거기는 20년 가까이 됐는데, 여기는 주체가 아마 체력단련실만 별도로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수입금 가지고 인건비 주고, 체력단련기구 교체하고 지금까지 운영을 해 왔던 것이고, 관산동 같은 경우는 체력단련실에서 나오는 비용 가지고 복지회관 운영비로 썼습니다. 화전동하고 운영주체가 다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수입을 발생시켜서 교체를 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구연한이 지나도 요구를 안 했던 사항이죠. 그런데 작년에 관산동 복지회관이 어려움 때문에 체력단련실 교체 예산요구를 해서 우리가 세워줬는데 그러다 보니까 여기도 갑자기 해 달라고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운영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방법들을 세심하게 살폈는지,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제대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이것과 관련된 사항은 아니지만 성사동복지회관 3층에 있던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종합운동장으로 이전했는데 지금 그 비어 있는 공간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고양시 무한돌봄센터가 입주를 해서 그 지역주민들 복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동 복지회관의 원래 기능에 맞춰가야 되는데 공간이 있다고 해서 자꾸 시에서 다른 공간으로 빼앗아가는 것은 맞지 않잖아요?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무한돌봄사업이 복지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상환위원

동 복지회관 성격하고 전혀 안 맞는데 자꾸 그런 식으로 시에서 뺏어가서 다른 시설을 집어넣는 것은 저는 맞지 많다고 봅니다. 동 복지회관 기능에 맞게끔 넣어야지.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1, 2층은 경로당으로 쓰고 있는데요, 경로당 회장님들하고도 협의하고 있고요,

한상환위원

동 복지회관 운영위원회를 빨리 구성해서 주민들 욕구에 맞는 시설을 넣는 것이 바람직한데 바르게살기협의회를 왜 빼버렸습니까? 동 복지회관 기능에 맞지 않으니까 빼자고 한 것 아닙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런데 왜 또 다른 시설을 넣었습니까?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무한돌봄센터가 복지사업을 수행하다 보니까요……

한상환위원

복지사업하고 동 복지회관 기능하고는 전혀 안 맞다고 봅니다.
신용

허신용복지정책과장

연계해서 경로당 일부 공간에 복지사업이 들어갈 수 있도록 거기도 지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위원

634쪽 아동청소년과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청소년보호 관련해서 1억 8천여만 원의 예산이 쭉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학교폭력제로도시 홍보물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학교폭력 등 신고포상제, 시민대토론회, 학교폭력 제로도시 만들기, 청소년활동 지원 635쪽 탈 청소년 1:1 전담 멘토사업까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아동청소년과장 이명옥입니다. 그동안 매스컴을 통하여 전국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 사건과 얼마 전에 고양시 관내에서 발생한 청소년폭력살인사건 등 비보의 보도사항을 접하면서 우리 시는 시장님 이하 전 부서 특히 우리 부서에서 책임감과 안타까움을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폭력은 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또 이것이 없어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시에서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급하긴 하지만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상정했는데 7개 사업이 중점적입니다. 그중에서 2개 사업은 저희 시가 직접 추진을 하고, 4개 사업은 전문기관을 공모하든지 위탁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 첫 번째로, 학교폭력제로도시 홍보물 제작에 대해서는 그런 문제로 학교폭력업무를 집중적으로 더 추진해야 되는 시점에서 저희가 그동안 홍보물 제작이 미약하고 부족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리후렛 8면 정도를 구성해서 약 5천 부를 제작해서 각종 비행장소 순찰이나 유해업소 지도점검 시, 학교나 학원 밀집지역, 다세대주택, 범죄우려지역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청소년위원회 회의참석수당은 저희가 지금 2회 예산을 확보한 상태인데 앞으로 이런 사업공모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3회를 더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폭력대책위원회 등이 구성됨에 따라서 분기별 1회 등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청소년증 발급 수수료는 저희 시가 900매를 예상하고 당초에 본예산을 확보했지만 분기만도 벌써 400매가 다 지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연간 1,650매가 예상되기 때문에 예산을 더 상정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학교폭력 등 신고포상금입니다. 학교폭력의 성격상 학교나 교육청의 협조 없이는 성공하기 힘든 정책입니다. 그렇지만 학교의 명예나 교사들의 신분상 불이익 등으로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는 신고포상금 특수시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작은 학교폭력도 신속하게 해결해서 더 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포상금은 고양시 청소년 유해환경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에 의해서 건당 5만 원씩 지급할 계획입니다. 학교당 1건씩이나 그렇지 않으면 없을 것도 예상해서 지금 100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동․청소년 성폭력 시민 대토론회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도비에서 전액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경기도 4개 도시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수원, 성남, 고양, 부천이 대상입니다. 이 대토론회를 통해서 청소년 정책 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시민, 관련단체, 또 우리 시의회 의원님과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토론을 해서 어떻게 하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을 대처해 나갈 수 있는지 또 시민과 어떻게 하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 토론회를 통해서 추진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학교폭력제로도시 선포식 계획입니다. 저희 시에서는 일련의 여러 가지 학교폭력과 관련된 문제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해야 되겠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위적으로 사업해서 하는 것보다는 야외에서 무대를 꾸며서 청소년동아리 행사 등과 같이 연계해서 청소년축제를 통해서 청소년들도 같이 볼거리 제공도 하면서 흥겨운 가운데 거기에서 청소년폭력에 대한 선포식과 친구를 어떻게 사랑하면서 지내야 되는지 서약식 대표자들을 학교나 학부모대표, 학생대표, 선생님대표 분들로 구성해서 선포식과 서약식을 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한 예산을 1,600만 원 상정했는데 거기에는 음향, 현수막 등 공연설치비와 체험프로그램 10개 추억만들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고, 몽골텐트 20개를 설치해서 여러 가지 청소년들에게 볼거리와 게임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 이 행사에 대한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하며, 지금 고양시에 150개 팀의 동아리가 있는데 거기에서 우수한 동아리 30개를 선정해서 거기에서 공연을 하게 하고 출연료는 줄 수 없기 때문에 식대정도는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이외에도 이 행사를 일회성으로만 끝내는 게 아니라 이런 행사와 서약식이나 선포식 등 여러 가지 활동내용을 담은 CD를 제작해서 학교별로 배포해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여러 기관과 연대한 것을 학생들에게 홍보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업무추진비 500만 원을 상정했습니다. 학교폭력협의회 추진 및 청소년유해업소 지도점검, 청소년단체나 청소년전문가와 자문교수님들과 계속 협의할 기회가 앞으로도 더 많이 있다고 판단돼서 추진비를 500만 원을 상정했습니다. 다음은 학교성폭력 근절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사업비입니다. 현재 교육지원청, 경찰서, 검찰청, 검찰지원청, 시청 등 기관별로 각자 추진을 하고 있는 현황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저희 시가 주체적으로 앞으로 시민들 또 청소년들을 위해서 적극 추진해 나가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가 종합적으로 이런 사항을 파악해서 운영하기 위해서 기관별 모든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 이런 모든 것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우리 시를 중심으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나 청소년육성회, 경찰서, 청소년지원센터, 수련관, 경기도교육지원청 등 모든 기관과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현재 학교폭력이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정책을 추진하는 게 너무 체감하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연대해서 네트워크사업으로서 한다면 많지 않은 사업비로도 홍보하고 체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탈 청소년 1:1 전담 대학생 멘토사업입니다. 학교폭력의 업무가 집중 추진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는 청소년이 23만 명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중 초중고 재학생은 18만 명입니다. 이중에 약 1% 1,500명 정도가 학교 밖 청소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200명 정도를 선정해서 멘토링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그 대상의 멘토는 대학생을 위주로 하며, 이외에도 전문기관을 통한 멘토를 해 줄 수 있는 분도 같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대학생은 일정기간 동안 감정적 적응훈련이나 비폭력 대응 회복 프로그램 등 멘티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먼저 교육받은 후에 멘토로서 잘 활동하게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업을 적극적으로 잘 추진하고 있는 위원님들이 많이 자문을 해 주셨는데 광명시 등을 우선 벤치마킹해서 우수한 프로그램인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 등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100만에 가까운 우리 시가 더욱 더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과장님, 제가 질의드릴게요. 학교폭력전문가 초청 학교순회교육은 어떤 것인지 제가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학교폭력제로도시 홍보물 제작은 리후렛을 8면 정도 해서 5천 부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사실 폭력제로도시는 홍보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학교폭력이나 왕따는 학생 개개인의 인성하고 도덕적인 문제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리후렛 정도 가지고 홍보를 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물론 적극적인 홍보도 해야 되긴 한데 제가 볼 때는 리후렛보다는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면 타 지자체 같은 경우는 요즘 청소년 학교폭력, 성폭력에 대한 UCC공모를 통해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아이들이 직접 개입을 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를 아는 것이 저는 더 바람직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저희가 미처 생각을 못 했는데 일단 적은 200만 원 예산으로 다량 홍보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그렇게 추진을 했고, 다음번에 본예산이라든지 더 많은 홍보물을 좋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도 가능하면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은정위원

물론 관내에서 발생된 청소년문제 때문에 사실 급하게 이 예산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급하게 올라올 예산이 아니라 미리 작년 본예산부터, 사실 작년부터 우리 관내는 아니지만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그런 청소년문제들이 발생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더 적극적으로 본예산에서 이런 부분들을 해야 되는데 지금 갑자기 추경에 급하게 올라온 부분이 있어서 사실은 정말 꼭 해야 될 사업들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급하게 할 사업인가? 그리고 이것을 또 모니터링을 하고 올해 이 예산 가지고 더 부족하면 2013년 본예산에 반영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기간적으로 이것을 준비하는 기간, 그러면 제대로 모니터링 하지도 못하고 그냥 보여지기 위한 사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을 가장 쏟을 부분이 이런 일회성, 신고포상제, 혹시 이 신고포상제 부분도 다른 지자체에서 하는 곳이 있나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시민복지국장 이상영입니다. 아까 고은정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어떤 한 단위사업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들이고, 국가 전체가 나서도 어려운 부분들을 지금 지방자치단체가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에 관련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본예산에서부터 차근차근 진행됐어야 될 사항은 맞는데 지금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여러 군데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책임소재를 따질 때 오히려 교육지원청이나 경찰서에서 더 주관해서 해야 될 부분인데 그런 부분이 미약하니까 고양시가 주관을 해서 우리가 할 역할을 찾겠다는 뜻입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학교폭력제로도시 홍보물 제작은 200만 원을 가지고 일회성으로 너무 보여주기 위한 것 아닌가 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선도위원들이 동이나 구청에서 나갔을 때 말로 하는 것보다는 말과 이런 것을 전달했을 때 효과는 더 배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후렛을 제작해서, 현재로서는 어깨띠만 두르고 시설을 나가고 취약시간대에 나가서 하는 것보다는 청소년들에게 한번은 보여줄 수 있는 리후렛이 있다면 더 좋은 효과가 나오지 않겠나 하는 뜻에서 리후렛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하셨던 신고포상금 같은 경우에는 다른 데서는 하고 있지 않고, 저희 고양시만의 특수시책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파파라치나 카파라치 등 여러 가지 사안들이 있습니다. 그랬을 때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지만 효과가 나중에 나타났을 때는 굉장히 큰 효과가 나타날 수 있고, 현재로서 학교당 5만 원 이런 사항이 아니라 신고되면 그때부터 다 지급할 수 있는 부분들, 신고로서의 가치가 있는 데는 당연히 나갈 수 있는 부분들 근거를 만들면 굉장히 좋은 효과가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봅니다.

고은정위원

제가 볼 때는 이것이 실효성 문제에 있어서 과연 5만 원씩 하면서, 사실 이런 신고에 있어서 물론 비밀보장이 돼서 누가 신고했는지 모를 수는 있지만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 이후에 오는 또 다른 부분에 대한 두려움이 크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혹시 다른 지자체가 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싶어서 여쭤봤고, 또 실효성 부분에 있어서 물론 그런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또 그 이면에 대한 부분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운영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신고포상금이라고 해서 꼭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고 싶어도 안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고, 대가를 더 한다면 좀 더 원활한 신고가 되지 않겠나 하는 자구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고은정위원

그러면 신고를 어디에 해야 되는 건가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1577도 가능하고요, 그 사안들을 이번에 심사수당 요구한 위원회에서 심사해서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렇게 하려면 신고포상제에 대한 홍보도 되어야 하는데 사실은 지금 국가에서 하는 1388이나 그것조차도 아이들한테 제대로 홍보가 안 되어 있고 모르거든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리후렛에 담고,

고은정위원

그래서 신고포상금 운영보다는 아이들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자체 말고 좀 더 큰 틀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홍보가 더 시급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예,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리고 학교폭력제로도시 만들기도 물론 제가 볼 때는 일회성 행사입니다. 그러긴 한데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네트워크를 하기 위한 계기는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들긴 하는데, 그러면서 이 1,600만 원 예산에서 CD도 제작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 CD를 제작해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죠? 이것을 행사 이후에 학교나 이런 데에 배포하겠다는 건가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예. 학교폭력제로도시 홍보물과 선포식 1,600만 원은 선포식 하는 것으로만 하면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일회성 행사에 1,600만 원이라는 돈을 투입한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 1,600만 원 속에는 CD를 제작하는데 현재 CD를 제작할 때 선포식을 비롯해서 우리 예산 플러스 범죄예방위원회에서 사례까지 포함합니다. 그래서 이 CD 제작한 것을 4분짜리, 8분짜리로 제작해서 각 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여러 군데에 배부해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 사안들은 사실 1,600만 원 가지고도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CD 제작하는 것만 해도 어려운 부분인데 그 CD 제작하는 사안들을 범죄예방방위원회와 같이 협조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우리가 부담하는 비중은 최소한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은정위원

사실 아이들이 리후렛도 마찬가지지만 CD도 잘 안 보여지고, 순회교육 갔을 때도 아이들이 딴 짓 하고, 그만큼 교육 프로그램질이 없으면 아이들이 집중을 안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등 누가 교육하든지 집중되는 경우는 굉장히 적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육을 게을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아닙니다. 어쨌든 계속 꾸준히 함으로 인해서 한두 명이라도 그것에 감화를 받는다면 효과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교육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고은정위원

그리고 아까 전수조사를 창의센터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500명인가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1,500명에서 2,000명 정도가 학교 밖 아이들로 조사가 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정도가 심한 아이를 추천 받아서 멘토와 멘티를 엮어주면 멘토를 했을 때 저희가 위원님들에게 사전보고드렸을 때 그냥 멘토를 엮어서는 별 효과가 없다는,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랬을 때 저희가 직접 하는 것보다는 위탁을 하려고 민간이전으로 넣었기 때문에 멘토들이 가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할 수 있는 단체로 선정을 해서 그 사람들이 직접 정말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지도를 해 나갈 수 있는 대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선정해서 운영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런데 대학생 멘토사업 같은 경우는 교육지원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제 학교 내에서는 이루어지는 학교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교 밖 아이들이거든요. 635쪽에 ‘탈 청소년’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표현을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하는 것이 훨씬 더 아이들한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200명 선정하는 기준은 어떻게 할 것인지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200명 선정기준은 학교로부터, 학교 밖이라고 하지만 학교 내에서 문제가 발생됐고 경찰서에서도 이미 리스트가 나와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들을 추천 받아서 우리 선정위원회를 구성해서 선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선정된 것으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을 200명 선정할 때는 아르바이트 취업까지도 병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학생들에게 일정한 수당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1주일에 두 번 정기적으로 그 학생들을 만나서 교육이 필요하면 교육도 해야 되는 것이고 상담도 하고 이런 일지를 작성하는 것으로 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러면 200명에 대한 아이들은 사실 학교 안의 아이들이 아닌 상황에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 멘토 자체가 가장 아이들한테 영향력을 주려면 멘토들이 이런 경험을 했던 학생들이 같이 눈높이를 맞춰서 멘토․멘토가 되어야 하는데 사실 이것이 자칫하면 학교 내에 있는 그냥 아이들의 멘토링사업의 똑같은 일환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적지 않아 있어요. 그런데 200명 아이들을 선정하는 부분도 그렇고 200명 멘토들도 선정하는데 있어서 과연 기준이 그냥 일반 아이들에 대한 똑같은 멘토링사업으로 간다면 이것은 실효성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 부분이 제 생각에는 대학생 멘토사업보다는 아이들의 이런 부분을 회복할 수 있고 치유할 수 있는 부분으로 가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이 요즘 흔히 하는 그냥 멘토링사업으로 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전문가 집단에 대한 특별한, 그리고 고양시 관내가 아니라 고양시 포함해서 서울시, 경기도를 포함한 전문가그룹들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보고, 학교폭력대책에서 가장 관심을 쏟아야 될 부분이 사실은 예방교육이고 정신훈련프로그램입니다. 대부분 이런 부분들이 그냥 보여지는 부분으로 가다보니까 일회성이 됐는데 예방교육을 통해서 그리고 아이들의 정신훈련 프로그램, 요즘 멘탈트레이닝이라고 있어요. 이것이 스포츠에서도 적용되고 청소년 위기문제에 있어서도 대두되고 접목되는 부분이긴 한데 이런 적극적인 예방교육과 정신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지자체 개발이, 물론 국가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고양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서 만들어가는 것이 그냥 일회성이 아니라 할 수만 있다면 정규수업의 일환으로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부분으로 고려한다면 앞으로 발생되는, 사실 지금은 수면 위로 올라서 점점 더 많아질 텐데, 이런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것이지 그냥 위에서 하달돼서 강요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홍보물 제작에 있어서 한국청소년수련원에서 만들어진 리후렛 중에 학교폭력에 대한 부분이 아이들도 그렇지만 사실 가정에서 부모에 대한 부분도 개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학부모 지침서가 있거든요. 홍보물을 만들 때 그 부분도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위원

고은정 위원님께서 학교폭력 관련해서 많은 질의하셨는데 간단하게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세요. 우리 고양시 학교폭력현황에 대해서 파악한 자료가 있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고양시에서는 아직 학교폭력에 대한 실태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내년쯤에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권순영위원

시 자체에서 파악된 자료가 아니더라도 지금 학교폭력 관련해서 지금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경에 세워서 하겠다고 하면 관련해서 기본적으로 폭력현황에 대한 자료는 가지고 계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저희가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자살충동이라든가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한 부분에 대해서 한 것은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폭력의 전체적인 것은 아직,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있습니다. 지금 경찰서에서 학교폭력과 관련된 청소년폭력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자료는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권순영위원

지금 교과부 지시에도 불구하고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폭력 관련 통계가 오류 투성이라고 지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황자료는 기본적으로 파악을 하고 계셔야 하는데 현황도 모르고 이 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전문가 초청 학교순회교육 실시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 고양시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학교폭력전문가들이 어떤 분들인지 그분들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 것 있나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저희 시에서 학교폭력전문가 리스트는 아직…… 전체적으로 폭력에 대한 것은 앞으로 파악할 계획이고,

권순영위원

어떤 분들을 학교폭력전문가라고 하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우리 시에서 위탁사업하고 있는 청소년육성회 또 우리 청소년수련관에 있는 상담사, 지원센터 이런 관계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분들은 상담전문가들이고, 학교폭력은 또 다른 별개의 분야잖아요. 학교폭력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고양시에서 얼마나 많이 어떻게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기초조사도 다 조사가 되어 있고, 또 인력풀도 구성을 해야 되고 그런 것들이 있어야만 이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번 사업은 공무원들이 직접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전문가 단체나 그런 자격을 갖춘 시설에 사업을 전부 위탁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때 위원님들이나 전문가들 의견 또 관계된 분들의 의견을 전부 반영하고 공모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직은 저희가 학교폭력에 대해서 너무 미비해서 제가 자신있게 뭐라고 말씀 못 드리고 그냥 학교폭력 실태가 중학교 2학년이 가장 심하다는 것을 저희가 지난번 대책협의회를 통해서 자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됐고, 또 학교폭력과 이런 관계가 어떤 것이 학생들에게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지 조사했을 때는 학업진로가 가장 많은 줄 알았더니 거기에는 학생들간의 학교폭력이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고 파악된 것은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시에서 직접 운영하지 않고 위탁으로 운영한다 하더라도 내용을 제대로 잘 알고 있어야만 위탁을 줄 수 있는 것이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기본자료는 다 파악을 하고 계시고 자료를 갖고 계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면으로 자료 요청을 하겠습니다. 지금 청소년행사지원 사업 2건하고 청소년활동지원 사업 3건에 대한 예산 산출근거가 포함된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는 다 마련되어 있는 거죠? 사업계획서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위원회 회의참석수당이 있는데 청소년위원회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예.

권순영위원

이 위원회 구성현황하고 회의를 2회 개최하셨다고 했는데 회의 개최 결과도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신 거죠?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637쪽 보시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가 1억 1,953만 원 증액요구를 하셨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권순영위원

어떤 항목에서 증액이 필요한 거죠?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고양시에는 지역아동센터가 47개소 있습니다. 그중에서 42개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증액되는 예산은 국․도비가 내시된 것에 대한 증액분입니다. 대상으로는 1개소입니다. 2010년 11월에 신설돼서 운영되고 있는 한빛지역아동센터입니다. 2011년에 진입평가를 통과했기 때문에 이 예산이 확보되면 4월부터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권순영위원

신규로 들어온 지역아동센터 1개소에 대한 1년치 운영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예. 그 외에도 운영평가를 통해서 그동안 단순 대표자 변경으로 신규시설이 된 한빛이나 신비연, 한울타리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50% 이내로 보조금을 줄 수 있다는 규정이 있어서 심사를 거쳐서 지급할 계획입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그 밑에 우수지역아동센터 특기적성사업비가 또 6,900여만 원 편성이 되어 있는데 특기적성은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리고 몇 개 센터에 대해서 지원을 하는 것인지 설명을 해 주십시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평가 결과 우수 또는 미흡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 전문분야별 특기적성교육강사를 파견해서 아동들에게 질 높은 지역사회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도비 내시에 의한 신규예산으로서 지원대상시설은 도 평가 30%와 시 점검 70%를 반영해서 선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지원할 지역아동센터는 11개소입니다. 우수시설이 그루터기, 푸른학교 반디교실, 주향, 둥지, 다메섹, 가람, 늘푸른 등 7개,

권순영위원

센터 명칭은 됐고요, 특기적성은 어떤 내용을 운영하신다는 것입니까?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특기적성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이나 스포츠, 악기교육, 경제교육, 심리상담 등 일반적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업위주로 교육을 시킨다면 아동들의 특기에 따라서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권순영위원

잘 알겠습니다. 노인/장애인과에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650쪽 하단에 여성장애인 출산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번에 1,800만 원이 올라왔죠?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여성장애인 출산지원사업 관련해서 고양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가 지난해 6월에 제정되었고, 2012년도부터 시행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본예산에서 확보하지 못 한 이유가 있나요?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1,800만 원 요구한 예산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여성장애인 중에서 1급 내지 3급으로 등록된 장애인여성이 출산할 경우에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시 사업내용과 일부 중복은 되지만 시 조례가 중복지원하는 것을 차단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시 조례에 의해서는 예산이 확보되어 있는 것은 얼마나 있나요?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지금 1억 2천만 원 확보되어 있고, 현재까지 9명 지급했습니다.

권순영위원

4월 말까지 9가구에 지급했습니까?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예.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651쪽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기능보강 예산 1억 813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 어느 시설에 대한 어떤 내용의 기능보강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홀트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방수 및 도장 공사하고 고양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의 차량 연식이 초과된 차량 2대 교체하는 내용이고, 식사동에 있는 기쁨터라는 장애인복지시설에 바리스타교육훈련용 장비 구입, 고양시장애인복지관의 옥상 방수 등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이고, 도비 30% 지원을 받아서 추진하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그것도 서면으로 내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알겠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653쪽에 장애인복지단체 보호육성사업비 4,600만 원은 어떤 내용입니까?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장애인복지단체 보호육성을 위해서 예산을 작년도 1회 추경부터 편성해서 반영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업무미숙으로 작년에 편성된 금액 그대로 예산을 편성하다보니까 9월부터는 이 단체의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를 안 하도록 하겠고요,

권순영위원

잠시만요. 9월부터 인건비 지급이 안 된다는 것은,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8개월분만……

권순영위원

나머지 4개월분에 대한 인건비라는 말씀인가요?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몇 개 단체요?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7개 단체입니다.

권순영위원

7개 단체에 대한 4개월분 인건비요?
노인

노인

/장애인과장 이상화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성옥위원

왕성옥 위원입니다. 우리 아동청소년 관련한 질의 세 가지하고 위생정책과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앞서서 고은정 위원님은 청소년폭력이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면 안 되지 않겠느냐 하는 우려를 말씀하셨고, 권순영 위원님께서는 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기초통계를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청소년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양적인 상태를 파악하는 것도 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최근 일어난 두 사건은 아시지요? 고양시 덕양구에서 일어났던 사체 유기 사건 그리고 서울 서대문구에서 며칠 전에 일어난 20대 대학생 살해사건 이런 것들을 보면서 전문가들은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얘기를 하십니다. 그 관심에 대해서 사회적 관심이란 제가 보기에는 행정부와 사법부 그리고 모든 시민이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그냥 청소년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가해자든 피해자든 이것은 모든 가족의 해체로 가는 문제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같이 동감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런 것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금 추경에 올리셨는데, 그래서 제가 실태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고 이 올라온 예산을 이렇게 쓰시면 어떻겠나 하는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 제안에 대해서 집행부와 합의가 되면 이 예산에 대해서 저희가 여지가 있겠지만 일회성이거나 기초자료나 통계 그리고 현황을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예산이란 굉장히 시민으로서는 낭비되는 예산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세 가지로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제안을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기본법에서 얘기하는 청소년이란 만 15세에서 24세까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청소년이라고 하면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청소년이라고 하면 초중고생만을 그리고 학교 안에 있는 아이들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20세에서 24세들이 지금 고민하는 것이 기사에서 보면 28.1%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독립을 해야 될 나이에 독립이 안 돼서, 독립을 보호받을 수 없어서 가정과 사회로부터 이런 것에 대한 자기 권리를 보호받지 못해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신동 사건에서도 보면 가해자의 3분의 1이 만 19세에서 21세였고, 그 가해자들의 생활환경을 보면 가장 싼 다세대 반지하에서 5, 6명이 공동으로 돈을 대서 살고 있었고, 지금 이런 집들이 고양시 전역에 몇 군데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실태를 파악하고 계시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명옥

이명옥아동청소년과장

지금 학교폭력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것은 이제 우리 시에서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데 그런 실태도 아직은 예산이 없었습니다, 본예산에도 없었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 실태도 파악을 해서 그런 지도를 작성한다든지 해서 집중적으로 그쪽을 순찰하게도 하고 홍보물도 제작해서 117이나 1388 번호도 청소년들이 잘 모르고 위급할 때 구원요청도 못하는 상태인 것이 파악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한번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위원님, 그 부분 청소년취약지에 대해서는 지금 각 동사무소나 학교에다가 공문을 냈습니다. 그래서 취약지 실태파악을 해서 저희한테 내도록 일단 공문은 다 뿌려져 있는 사항이고 아직은 취합이 안 됐습니다. 취합되는 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예. 그리고 저는 청소년이나 통계전문가가 함께 이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해서 그것을 정책의 기본통계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올라온 예산 4천만 원 중에 제가 보기에 최소 2천에서 3천은 이 전수조사 및 실태조사로 가야 된다는 제안을 첫 번째 드립니다. 지금 20세에서 24세의 4명 중 1명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 여기에는 또 다른 문제인 노동 인권의 사각지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여기 올라온 2천만 원 네트워크 사업도 사실 고양시가 네트워크가 없어서 청소년문제가 해결 안 된 게 아닙니다. 청소년아르바이트지원센터도 있고, 직업상담센터도 있습니다. 그런 기존에 있는 네트워크와 자원을 연계해서 그것에 대한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것으로 두 번째 제안을 드리고, 그것을 관리하는 관리비, 인건비든 행정비든 이것으로서의 네트워크 운영비로 저는 쓰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학교 밖과 안으로 이제는 경계지점이 없습니다. 최근에 전문가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제 범죄유형도 기존에 알고 있던 같은 학교의 선후배, 이번 행신동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연계되면서 살기 어렵고 서로의 고민을 나눌 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잘 케어가 안 되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위로하고 보호하다가 거기서 갈등이 생기고 싸움도 생기고 분노도 생긴다는 거죠. 이제는 학교 밖과 안이 경계지점이 허물어지는 이런 시대에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002년도에 우리 아이들은 공부가 가장 큰 고민이었고, 그다음에 자기의 진로는 별로 큰 고민이 아니었어요. 10%대였는데 지금 2012년에 와서는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직업이 22.9%로 나오고 있어요. 졸업을 하면 당장 직업전선에 뛰어들어야 되기도 하지만 대학을 가는 목적도 더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 간다는 거죠. 10년 안에 너무나 많은 청소년들의 의식과 실태가 변화됐다는 거예요. 이 변화된 청소년의 실태에 우리가 어떻게 부응해서 따라갈 것인가, 어떤 예산을 가지고 어떤 정책을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플랜이 저는 청소년 5개년 계획에 제대로 담겨 있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고양시가 어떤 청소년정책을 가지고 가야 되는지 이번 추경 예산의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저는 재점검을 해야 된다고 요청을 드립니다. 동의를 하시는지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예. 왕성옥 위원님이 말씀하신 제안 세 가지 사안들을 다 동의를 하고, 또 저희가 아까 고은정 위원님께 말씀드렸다시피 급격히 제조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실태조사와 연계되는 부분들은 지금 학교성폭력 근절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에 4천만 원 예산 세운 것 중에서 이 취약지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비용을 일단 할 겁니다. 일단은 예산이 현재 세워진 사안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우리 위원님들 중에서도 청소년이나 성폭력과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 포진하고 계시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라든지 내용상 정할 때는 반드시 자문을 받아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진행을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제가 볼 때 분류를 청소년정책을 세우실 때 어떤 문제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한 분류기준은 이제 학교 안과 밖이 아니라, 이제 학교 안과 밖은 경계지점이 허물어지고 매일 전국에서 200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나갑니다, 어떤 이유로든. 홈스쿨링을 하는 이유든 아니면 정말 거기서 부적응돼서 나가는 아이 등…… 여기서도 사회적 양극화가 일어나지만. 그래서 이제는 분류기준이 학교 안과 밖이 아니라 연령을 기준으로 해서 20세에서 24세까지가 가지고 있는 가장 고민 노동권의 문제를 어떻게 지자체에서 해결할 것인지, 물론 국가가 같이 해야 되지만 그래도 고양시에서 어떤 정책을 내놓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안이든 밖이든 지금 14세에서 20세까지의 아이들은 전체를 통틀어도 지금 청소년자살률이 OECD국가 중에 최고 1위라는 것은 아시지요? 그리고 13%의 아이들이 1년에 한 번쯤은 자살을 생각했다, 이렇게 응답을 했어요. 그렇다면 자살을 왜 하려고 하냐고 물었더니 이유는 성적과 진학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14세에서 19세까지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이것이 우울증도 유발할 것이고 스트레스로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폭력적으로 나오는 상황이 원인일 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국가 전체의 문제로 청년실업과 빈부격차로 사회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나오는 국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러므로 저는 고양시 지방자치단체가 그것을 가지고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자기의 한계도 명확히 하시는 선에서 정책을 내오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예산에 올려주신 634쪽에서 635쪽에 제가 세 번째 제안드리는 것은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이런 가해자․피해자 프로그램에서 회복적 정의, 진심으로 용서를 하고 용서를 받는 숙려기간 동안에 할 수 있는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을 최초로 올해 광명시가 수행하겠다고 하는데 고양시도 이런 프로그램으로 전환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회복적 정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멘토를 기르는 사업으로 꼭 대학생 재학생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 경험을 했던 만 1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창출도 해 줄 겸 아니면 정말 자기 가치 실현도 해 줄 겸 여기에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그런 청년을 광범위하게 모집하셔서 충분하게 멘토훈련을 기르시고, 그 아이들이 다시 나가서 자기 후배들을 위해서 정말 제대로 된 멘토가 될 수 있는 이런 사업으로 조금 더 사업의 질적 변환을 꾀해 주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634쪽의 네트워크 운영은 실태조사를 하시고, 전수조사를 하시고, 지금 각 지역마다 동별로 청소년선도위원, 보호위원 등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각자 따로 놀아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열심히 하시지만 하시는 만큼의 성과가 안 나온다고 평가를 합니다. 이런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셔서 어떻게 전체를 관리할 것인가 이런 관점에서 적재적소에, 전수조사된 지역은 한 번 더 문을 두드리게 한다든지 그리고 앞서서 200만 원 홍보지는 117, 1388 긴급전화, ‘당신들이 언제든지 위기상황이 오면 이런 전화를 활용할 수 있다’ 내지는 내가 정말 노동을 하고 싶은데 최저임금도 못 받는 사업장은 가고 싶지 않다, 그러면 그런 데에 대해서 청소년아르바이트센터가 지원할 수 있다라는 정보를 적어주고, 총체적인 이 아이들의 노동권과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런 홍보를 넣어서,

임형성위원장

위원님, 예산에 관한 것만 말씀해 주세요.

왕성옥위원

지금 제안을 드리기 때문에 제안의 내용은 길 수밖에 없는 것을 위원장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것들이 정보지로 전환이 돼서 전수조사 및 실태조사에서 집중적으로 투입되어야 된다고 판단하시는 곳에 정보지로서 홍보지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이 돼서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해서 이런 지금 각각의 목들이 다른 예산이지만 이 각각의 목 다른 예산이 서로 하나로 합해져서 예방과 사건 이후에 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전부를 흔드셔서 적절하게 목을 나누셔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예산항목을 전체 뒤집을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기지를 발휘하셔서 이런 목적에 달성할 수 있도록 첫 번째는 예방사업, 두 번째는 사건 이후의 회복적 사업 이런 것들이 조사를 통해서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회복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분별하시는 것은 저희보다는 집행부가 프로시니까,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어쨌든 이 사안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지금 제안하신 사안들을 전체적으로 이 항목 내에서 다 포함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수립된 계획내용을 가지고 위원님들에게 별도 보고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별도 보고회 꼭 가져 주시고, 그 평가를 통해서 정말 잘된 사업이고 정말 실효성이 있는 사업이었다면 내년 본예산에 더 확대될 수도 있고 조금 더 수정해서 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리고 위생정책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이 딱 하나 올라와 있습니다. 미용 페스티벌을 하신다는데 이 사업을 하는 목적을 설명해 주십시오.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우선 작년도에 정기총회 때 일산서구지회장이나 3개 지부장님들 건의가 들어왔는데 각 지부별로 되어 있다 보니까 계획서라든지 협의가 지연되는 바람에 작년에 시기를 놓쳤습니다. 우선 그렇게 됐고요, 저희가 지금 이용협회에 업소만 1,500개 정도 있는데 종사원이 3,000명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타 시․군의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수원이나 성남 같은 데도 기 몇 회씩 하고 있는 실정이고, 또 고양시에는 인적자원 기능장이 많이 있고 국제대회에 다수 참여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매번 건의를 했습니다마는 그런 기회가 시기를 놓쳐서 이번 추경에 확보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행사계획은 사실 임대료가 70% 정도 들어가고 나머지는 기능장이나 미장사들이 직접 작품을 하고, 또 저희는 학원이 12개 있고 학교는 일산고등학교 1, 2, 3학년 미용과학과에 200명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도 학교의 진로문제가 어떻게 되냐 하면 성남이나 수원 쪽으로 가서 혹시 작품 시상이 되면 학교 진로에도 문제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고양시만 없게 돼서 이번에 추진을 하게 됐습니다.

왕성옥위원

이 행사가 끝나면 어떤 결과를 낳는 거죠? 긍정적 결과를 말씀해 주세요.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저희는 다른 행사처럼 일회성이라는 행사라고는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용사가 기능장까지 하거나 또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보면서 거기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 체험의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고양시만 없다 보니까 저는 생산과 경제성의 원리로 보는 행사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능장들이 어떤 작품을 많이 봐야 되는데 볼 기회가 거의 없거든요. 미용사라든가 학생들은 거의 학원에 가서 배우는 위주로 하기 때문에, 3개 지부와 두 번의 간담회를 저희가 가졌습니다. 정말 필요성이 있는 것인지를 확인해서 마지막으로 예산을 올리게 됐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주로 아이들에게 실제로 교육의 기회, 실습의 기회는 아니지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이 페스티벌의 목적이라고 제가 이해해도 되나요?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그렇죠. 일반부도 참여하겠지만 우선 학원에 학생들이 있고 일반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산고등학교에 1, 2, 3학년이 있고요. 그래서 그 학생들하고 경진대회를 해서 이것이 시장배이기 때문에 시상도 주고 그것에 대한 기술도 직접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하게 됐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시장님이 시상하시고 수상자는 수상경력이 오르면 이 행사의 목표가 마무리 되는 건가요?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예. 1부는 경진대회와 메이크업까지 같이 하고, 2부는 헤어쇼하고 고전머리 부분, 그런 것들은 미용사의 경력이 많은 분하고 기능장들이 작품을 손수 만드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해 주는 것은 가발이나 재료만 대주고 나머지 인력 봉사는 다 지회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산이 너무 없기 때문에. 실제 소요예산이 수원은 6,500만 원 되는데 저희는 처음 행사이기 때문에 3,000만 원으로 최소한 비용만으로 시작을 한번 하는 것입니다.

왕성옥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늦은 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몇 분 위원님께서 아까 질의하셨는데 비행청소년, 청소년폭력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데 이번에 아마 예산이 7개 사업에 1억 18,00만 원이 올라왔는데 내용을 보면 사실 겉으로만 보여지는 전시성 예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예방 프로그램 개발이 되기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지금까지는 사실 대책을 사법기관에서 중심역할을 해 왔는데 이것을 행정기관에서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좋지만 상당히 어려움이 있지요. 공무원들이 학교폭력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이런 사회 여건에 의해서 행정기관에서 관심을 갖자고 해서 예산이 추경에 올라왔는데 여기에 대한 대처능력이 인력도 부족하시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실 이것이 행정기관 하나만 가지고 노력해서는 안 되고 사회구조상 다같이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가정도 노력을 해야 되고, 경찰, 보호관찰기관, 기업체, 단체, 지역주민 등 여러 가지 단체들이 다 총괄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이 줄여나가는 방법이 되지 행정기관에서 몇 가지 사업을 한다고 해서 줄여질 수 있는 사항인지는 상당히 염려스럽고,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전문가하고 협의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왜 이렇게 비행청소년이 생기고 폭력이 생기는지 원인 분석을 해서 거기에 맞게끔 프로그램 예산을 세웠으면 진짜 예방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원인을 보면 개인성향도 있고, 가정의 문제도 있고, 학교 문제도 있고, 지역사회의 문제, 또 비행친구를 잘못 사귄 문제 등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개인용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면 정신치료, 행동치료, 인지행동치료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떤 프로그램들이 개발이 되고, 또 가정요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결국 가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는 것도 가장 큰 요인이 아닙니까? 그래서 부모관리훈련프로그램이라든지 가족 치료, 부모의 관심 부족, 애정의 결여, 아니면 부모 자식 간 관계개선이라든지, 또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행동과 의사소통 이런 쪽의 프로그램도 실질적으로 필요할 것 같고, 또 학교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적응을 못 한다든지 또 친구를 잘못 사귀는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관련프로그램을 세운다든지, 또 하나는 지역사회요인 관련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 많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세부적으로 대책을 세워 준다면 진짜 좋은 사업이 될 텐데 아마 이 사업내용이 급하게 예산을 짜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전부 보여지는 쪽에 예산이 짜여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우리 위원회에서 예산을 세워 준다면 다시 논의해서 이런 쪽으로 예방프로그램을 세워서 거기에 대한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어야 될 상황 같습니다. 그래야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이 가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지금 한상환 위원님 말씀처럼 급하게 만들어진 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표적인 사업만 하고 세부적인 사업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여기 적시되어 있지 않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예산이 성립된 후에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보고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예. 그리고 위생정책과장님, 미용페스티벌 예산이 3천만 원 있습니다.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물론 미용협회에서 필요하다는 요구를 공감했기 때문에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것은 사실 추경 때 예산 세울 게 아니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을 해도 될 예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전에 아마 킨텍스에서 미용협회가 미용페스티벌 개최한 것 있지요?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경기도청에서……

한상환위원

예. 그게 아마 중단됐어요. 그때 왜 중단됐나요? 문제가 있어서 중단된 것 아닌가 요?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저희 것은 아니고 경기도 것은 그대로 했습니다.

한상환위원

한번 알아보세요.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그것은 저희 주관이 아니고 아마 중앙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물론 미용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하니까 예산이 올라왔는데 꼭 필요한 예산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이런 예산이 추경 때 올라온 것은 조금 저 입장에서는 너무 성급하게 예산을 올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일

정동일위생정책과장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작년도 건의사항 중에 원래 지부별로 하다보니까 협의회 구성이 작년에 좀 늦어졌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놓쳤던 것입니다.

한상환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동청소년과 보면 자산 및 물품 취득비가 있는데 각 부서의 물품취득비는 연말에 몇 대씩 정기적으로 교체를 하는데 왜 이렇게 중간에 예산이 올라왔나요? 고장났나요?
상영

이상영시민복지국장

아니요. 그것이 북부에서 관리하던 사업들이 시로 이관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 대한 책상이나 컴퓨터 부분들이 자산취득비로 들어간 사항입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시민복지국의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22분 회의중지

14시0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교육문화국의 문화예술과, 관광개발과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이섭 교육문화국장님은 나오셔서 추경예산안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교육문화국장 송이섭 : 교육문화국장 송이섭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임형성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교육문화국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교육문화국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666쪽 문화예술과 민간경상보조에서 임차료 지원 금액이 기정액보다 약간 예산을 올렸는데 임차료가 왜 이렇게 또 중간에 필요한 것입니까?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통민속보존을 위해서 전승관이 있는데 임차료가 현재 50만 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항이 50만 원으로 도저히 안 돼서 20만 원을 증액해야 될 상황에 있고, 현재 경기도 지정 문화재는 3개 단체가 있는데 현재 모두 70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양시향토문화재는 현재 50만 원 지급하고 있는데 현재 부족하기도 하고 형평성 차원에서 20만 원을 증액하는 것입니다.

한상환위원

이분들이 어디서 지금 상주하고 있나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지금 행신동에서 건물을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건물주인이 임차료를 올려 달라는 거예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왜 갑자기 중간에 올려 달라는 거예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그동안 계속 요구했는데 저희가 예산이 부족해서 미뤘던 사항이고, 사실은 저희가 재정만 충분히 지원한다면 시에서 전통 전승관도 지을 수 있지만 그 정도 형편이 안 되기 때문에 임차료를 주면서 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물론 임차료가 상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중간에 올려주는 것보다는 계획성 있게 내년부터 올려준다든가 이렇게 예산이 서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667쪽 보면 시립예술단 의자구입비 1,35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이 아마 2012년도 시립예술단 물품구입비 때 우리가 삭감했던 예산이 다시 올라온 거죠? 맞나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합창단 창단이 2003년 11월에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때 당시 구입한 의자를 지금까지 쭉 사용해 왔습니다.

한상환위원

작년에 본예산에 삭감됐던 것인데 다시 올린 것이지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맞습니다.

한상환위원

의자가 없으면 시에서 공연하는 데 지장이 있나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연습하는 데 상당히 지장이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의자가 부서진 거예요? 옛날 것이라도 의자 같은 것은 고쳐서 쓸 수 있는 사항일 텐데.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사실은 2003년도에 창단하면서 그때 구입한 의자가 내구연한이 8년인데 지금 10년 됐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고, 또 합창단들이 지역에서 문화활동 많이 하는데 그분들 사기를 위해서도 의자는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알았습니다. 그리고 667쪽에 고양의 사라지는 마을 기록 남기기 사업 2천만 원, 또 669쪽에 문화유산답사기 발간 2천만 원, 이런 사업도 필요한 사업이지만 좀 기다렸다가 내년도 본예산에 올리든지 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추경 때 이런 사업들을 다 올렸어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사실 원고는 지금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예연구사단의 전문위원이 쓰고 있는데 지금부터 편집하고 준비해야 내년도 600주년 행사에 되지 않겠느냐, 지금 하지 않고 내년 본예산에 하면 늦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게 됐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렇게 필요성이 있으면 사실 작년 연말에 올해 예산으로 세웠어야지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맞습니다마는 제가 자리 옮겨서 보니까 필요해서 이번에 세웠으니 꼭 좀 세워 주시기를 건의드리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위원

권순영 위원입니다. 먼저 예산사업설명서 자료를 이렇게 성의 있게 준비하시느라고 국장님, 과장님들, 팀장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화예술과의 667쪽입니다. 예술단체 사업지원비가 2,793만 원 올라왔는데 이것이 본예산에서 이만큼 삭감된 부분이 이번에 그대로 다시 올라왔는데, 이것이 국․도비 확정 내시를 받고 도에서 내려온 공문을 제가 확인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도에서 지자체 부담 지시서 또 보조 내시서 이런 공문이 왔기 때문에 여기에 준해서 이만큼의 예산을 추가로 다시 확보를 하시는 차원이죠?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에서 내려온 공문은 작년 연말에 내려왔고, 또 예총에다가는 이 사업계획서를 올 4월 9일 날짜로 접수를 받으신 것 같아요. 그렇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난 다음에 구체적으로 다 검토해 보셨나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저희가 예술단체 사업지원으로 9개 단체를 지원하고 있는데 그중에 영화협회를 제외한 8개 단체에 대한 사업은 정밀하게 검토해서 금년 5월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승인을 해 준 상태입니다.

권순영위원

9개 단체가 있는데 영화협회는 왜 빠졌어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영화협회는 영화사업 자체가 시기적으로 지금 할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사업이 안 들어온 상태이고 나머지 8개 단체만 들어와서 승인된 상태입니다.

권순영위원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셨다고 방금 말씀하셨는데, 어제 제가 자료를 받았습니다마는 이 자료에 의하면 사업계획서가 예총사무국에서 제출한 취합계획서가 있고 각각의 협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또 따로 첨부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협회에서 제출한 이 사업계획서도 내용을 다 보신 거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런데 협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내용하고 사무국에서 제출한 취합계획서의 내용이 다른 부분들이 있거든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지금 현재 사업 자체가 전체를 고양문화예술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진짜 공통으로 들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방송시스템이나 무대제작 등은 공통으로 들어갈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예총에서 총괄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각 지부에서 그 만큼을 부담하다보니까 그 부분이 조금 상이합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공통으로 준비한다면 국악이든 음악이든 무용이든 같은 시간대에 한꺼번에 진행되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5월 5일과 6일 양일간,

권순영위원

예. 5일에서 6일 양일간인데 이 시간대가 어떻게 되나요? 여기 뒤에 협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는 날짜만 있고 시간들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대를 제가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아까 올라오다 보니까 이 자료를 붙이고 있더라고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늦게 나왔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래서 제가 하나 집어왔는데 시간이 20시, 18시, 19시 이런 식으로 시간대가 다 다르게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대설치비 같은 경우 250만 원씩, 국악협회에도 250만 원, 음악협회에도 250만 원, 이런 식으로 무대를 하나를 설치해서 시간대가 다르다면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위원님 말씀이 맞는 말씀이고요,

권순영위원

그리고 텐트며, 조명, 의자 이런 것들도 협회마다 다 따로따로 100만 원씩 예산을 투입해서 배열을 해야 되는지? 그리고 음악협회 같은 경우는 취합계획서에 나와 있는 내용하고 산출근거도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도면대 대여가 15개에 3만 원씩, 그러면 45만 원인데 보조금은 10만 원으로 작성이 되어 있고, 또 협회에서 제출한 내용은 악기대여가 180만 원으로 잡혀 있고 취합계획서에는 70만 원으로 되어 있고, 이런 식으로 내용들이 다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과장님께서 면밀하게 검토하셨다고 답변하셨는데 이렇게 산출근거조차 엉터리로 만들어진 계획서는 너무 잘못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고양문화예술제로 해서 전체 8개의 예술단체가 참여하다 보니까 8개 단체가 공통으로 홍보하는 현수막이나 전단물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비용을 분담해서, 전체적으로는 지금 각 단체당 1,310만 4천 원을 예산 세워 줬는데 실질적으로 예총에서 전체적인 사항을 운영하는 체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각 단체가 따로따로 해서 세부적인 금액을 산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지금 현재 저희한테 보조금 지원요구를 하는 것은 예총에 의한 예산 내역만 저희가 검토를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예총에서 실질적으로 각 지부로 내려가 있는 비용은 그 비용대로 별도로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너무 예산집행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 안 드세요?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예총에서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로 한다면 각 지회마다 8개 지회가 참여하게 되는데 현수막도 어느 지회는 6만 원짜리 3개, 어느 지회는 10만 원짜리 10개, 이렇게 너무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총괄해서 운영하는 체계라면 예총사무국에서 현수막을 하나의 업체에다가 내용만 달리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한꺼번에 많이 주문을 하게 되면 더 단가를 낮춰서 제작을 할 수 있잖아요? 예를 들면 그런 식으로 현수막도 그렇고 무대장치도 그렇고 텐트며 의자며 장비 대여하는 부분도 그렇고 모든 부분들이 그렇게 맞물려서 갈 수 있으면 같은 예산을 가지고도 훨씬 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것이 매번 지적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엉망으로 하는 것은 도대체 하려는 의지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를 정도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도에서 물론 이렇게 확정내시가 돼서 예산은 지원이 돼서 나오는 것이지만 기왕에 지원 받아서 하는 사업이라면 매년 똑같이 페이스페인팅, 또 매년 똑같은 사진전시, 이렇게 똑같은 내용만 해마다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것도 개발을 하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축제에 참여해서 보시는 분들이 볼 때는 해마다 똑같으니까 너무 식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거든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예총하고 다시 회의를 통해서 지금보다 더 질 높은 행사가 되도록 추진을 하고, 위원님 말씀대로 각자 구입해야 될 의자라든가 이런 부분은 총괄해서 지원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권순영위원

예. 이것과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 사업계획서가 각각의 협회들 무용협회는 무용협회에서 또 사진협회는 사진협회에서 각각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맞나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총괄적으로 사진작품이라든지 가수라든가 연극 동아리 구성은 각 협회만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총에서는 전체 사업을 그 시간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도록 총괄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권순영위원

그런데 조금 더 꼼꼼히 살피셔야 하는 것이 무용협회 계획서를 보면 사업추진일정이 4월 15~30일까지 출연진 섭외 및 확정, 그리고 5월 1~10일까지 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공연은 5월 6일입니다. 5월 6일 공연하는 것을 5월 10일까지 프로그램 기획하고 구성한다는 것은 앞뒤가 말이 안 맞는 소리이고, 연극협회 계획서를 보면 사업추진일정이 앞 장에 있는 사진협회 추진일정하고 똑같습니다. 2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시사진 촬영, 4월 10~30일까지 사진액자 제작, 이것은 사진협회에 해당되는 내용인데 이것이 연극협회 계획서 추진일정에 들어와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엉터리처럼 사업계획서를 내놓고 무슨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예술인 단체에 너무 많은 예산을 집행하면서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계획서도 제대로 못 만들어와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제발 이 부분 좀 제대로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리고 667쪽 하단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산이 4,500만 원 있습니다. 이 사업 주체하고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고, 사업계획서는 서면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공모를 통해서 영세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소외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접수 받고 있습니다. 그 공모에 지금 현재 저희 고양시에서는 ‘다원예술과 책이 만난 작은 도서관 이야기’, 이것은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에서 공모를 제출한 것이고, 그다음에 ‘고양아줌마의 예술비빔밥’은 나눔연극작업소 소풍 단체에서 공모해서 당선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다원예술과 책이 만난 작은 도서관 이야기’는 2천만 원의 사업이 확정됐고, ‘고양아줌마의 예술비빔밥’은 2,500만 원으로 사업을 결정해서 국비가 50%, 도비가 15%, 시비가 35% 지원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권순영위원

이 사업계획서 부탁드립니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권순영위원

이상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개발과에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관광개발과장님께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국비와 기금을 굉장히 많이 확보해 오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비, 기금이 아닌 관광홍보설명회에서 외국인관광유치 지원 사업비 2천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시비인가요?
종경

이종경관광개발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어떤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종경

이종경관광개발과장

저희가 예산심의 전에 위원님 책상 위에 보도됐던 부분을 올려드렸는데 저희가 얘기하는 환승투어라고 하는 여행상품을 착안해서 특히나 꽃박람회하고 연계해서 금년에 처음 시도하는 부분이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보도내용대로 4월 이전에 인천국제공항공사하고 저희가 수차 실무협의를 거치면서 공항공사하고 고양시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4월 26일 꽃박람회 개막식에 맞춰서 체결을 했고, 환승투어 계획은 다른 나라를 경유하기 위해서 인천공항에서 잠시 몇 시간씩 체류하는 관광객을 당일 무작위로 고양시로 유치해서 고양시를 알릴 수 있는 트렌드적인 사업이고,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데 어제까지 96명 정도 외국인이 유치됐는데 저희가 2천만 원에 대한 예산을 시비로 확보하게 된 동기는 사실은 관광객을 처음에 유치하는 부분은 쉬운 부분이 아니고 꽃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인천공항공사에서도 지금 서울로 편중되어 있는 환승투어를 수도권으로 넓히자는 차원에서 순수하게 꽃박람회 기간 동안에 고양시로 오는 관광객에 대해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1인당 꽃박람회 할인요금 6천 원을 포함해서 만 원씩을 인천공항으로 환승투어를 하는 여행업체한테 제공하면서 고양시로 관광객이 유치돼서 어제까지 96명이 왔었고, 꽃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는 단편적으로 한 번만 그치는 게 아니고 저희가 고양시에 호수공원이라든지 케이팝이라든지 큰 문화예술공연하고 연계시켜서 고양시에 상시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2천만 원 예산을 독자적으로 저희가 요구하게 된 사항입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연말까지 계속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종경

이종경관광개발과장

예, 저희가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수치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 2천만 원 예산을 가지고 대략 몇 분이나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종경

이종경관광개발과장

저희가 사전에 나눠드린 설명서에는 일곱 달, 그다음에 인천공항 환승투어를 진행하는 업체가 2개 있는데 1개 업체당 한 달에 평균 20명 정도씩 해서 1,400명 정도로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마는 아마 집행하는 과정에서 홍보성 예산도 집행이 되어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계획은 저희가 위원님들께 나눠드린 설명서에도 작성해서 드렸습니다마는 지금도 꽃박람회 오는 관광객들도 오늘 아침에 저희가 9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호수공원 꽃박람회장까지 오게 되면 당일 아침에 인천공항에서 서너 시간 체류하는 관광객에 대해서 신청을 받아서 무작위로 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부 저희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지금 평균 14명 정도 오고 있는데 초기에는 아마 몇 명씩만 오더라도 굉장히 고무적인 사항이라는 얘기를 여행사 관계자들한테 들은 부분도 있는데 저희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담은 못하지만 나름대로 새로운 상품으로 자리매김을 위해서 노력을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잘 활성화가 되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위원

고은정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하 자료를 이렇게 상세하게 덧붙여 주시니까 제가 예산 검토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666쪽에 문화예술과 고양문화원 운영지원 예산이 1억 3,600여만 원 있고 자산취득비로 1,200여 만원이 있는데 고양문화원은 지금 본예산에서도 운영비가 책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당초 운영비가 1억 2천만 원 중에서 냉난방비 전기료 부분을 책정했는데 사실 문화원이 작년에 됐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 반영 시 문제점을 보니까 한옥구조건물의 전기료 및 냉난방비 절감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사실 이것은 처음에 지을 때 한옥구조에 대한 이런 부분을 충분히 예측하고 냉난방비나 전기료 절감에 대한 부분도 먼저 고려해서 대비를 했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문화원이 지어진 지 오래 돼서 노후화가 됐기 때문에 이렇다면 이해할 수 있는데 지금 강좌별 개별센서, 사실 이 부분은 처음부터 충분히 검토하고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이렇게 예산을 본예산에 넣고 또 추경에 조금씩 조금씩 운영비를 넣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이거든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의 견해에 대해서 공감하는 입장이고, 저도 문화원을 가보니까 한옥건물로 상당히 겉모양은 참 좋은데 쓸모가 좀 약하다, 또 그날 개별센서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가보니까 지금 예산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될 것 같고, 또 첫 해다 보니까 얼마를 책정해야 되느냐 문제가 사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워낙 부족해서 초과가 됐는데, 어쨌든 앞으로 시설 보완할 것은 보완해서 장기적인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리고 제가 본예산 심의할 때 고양문화원이 그전에 공간이 협소할 때는 모르지만 새로 70억 원이나 들여서 했는데 위원님들이 행감 때 가서 보고 안타까움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 가지, 지금 1실부터 5실까지 30강좌가 있다고 하는데 강좌에 대해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세부자료, 그리고 현재 수강인원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세부자료는 서면으로 요청드립니다. 어쨌든 문화원이 새롭게 지어져서 고양시만의 특성화된 것으로 수익구조를 만들어내서 운영의 묘를 살려서 운영비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체질화가 되어야 되는데, 물론 지금 처음이긴 해요. 그렇지만 처음부터 자구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계속 시비만 투자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일단 그때 위원님들도 계속 강조를 하신 것이 프로그램이 일반 문화센터나 동 주민센터에서 하는 것과는 차별화돼서 문화원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강좌나 공연으로 수익구조를 해서 운영비 부분에 있어서 시 예산이 투여되는 것을 최대한 절감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렸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더더구나 지금 첫 단추를 꿰는 과정에서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한 예측은 초기이기 때문에 일정정도 수긍은 하겠지만 향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검토하고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앞으로 문화원을 지도 감독하면서 그런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고은정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성옥위원

제가 세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고은정 위원님이 질의하신 문화원 예산 관련해서 66쪽 자산 및 물품취득비 중에 빔프로젝트가 1,25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몇 대를 계상하신 겁니까? 한 대가 이런 거예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5대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지금 2층에 5개실이 있는데 거기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왕성옥위원

강의실이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컴퓨터는 어디에 설치되는 건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현재 컴퓨터가 전체 3대 있습니다. 직원은 현재 사무장을 포함해서 정규직원이 3명 있고, 기간제가 2명 있어서 전체 5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컴퓨터가 지금 3대밖에 지원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2대를 더 확보해 주는 것입니다.

왕성옥위원

사무용인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어학용오디오는 강의실에 설치하나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이것은 밑에 전수실이 있습니다. 거기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왕성옥위원

오디오시스템을 설치하는데 어학용오디오를 또 따로 들여놓아야 된다는 건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어학용오디오는 창극이나 타령 같은 것 할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왕성옥위원

어학용오디오가 시디플레이어 이런 거잖아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그런 것 듣겠다고 하는 강의에다가……

왕성옥위원

그런데 고은정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드웨어를 고양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하면 이런 자잘한 소프트웨어는 그쪽에서 남겨서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이것을 안 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제가 질의드린 빔프로젝트, 오디오시스템 이런 것을 시에서 지원 안 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문화원도 문화의 집처럼 회원에 대해서 수강료를 징수하고 있습니다. 그 수강료 징수한 것은 그대로 세입으로 잡을 겁니다. 그래서 그 비용을 가지고 거기서 집행을 하는 체계가 아니고, 지금 이러한 물품이나 사무용품은 시에서 지원을 하고 그 수입은 별도로 시에서 잡을 계획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수입의 100%를 다 직접 우리 과에서 잡으신다는 거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해 주어야 된다는 말씀이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알겠습니다. 667쪽에 사라지는 마을 기록 남기기 2천만 원 예산이 있는데 어떻게 기록하시겠다는 것인지 기록방식하고 어떻게 보존하실 건지 보존방식 그리고 기록의 내용에 대해서 계획된 부분을 설명해 주십시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국장님께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지금 풍동․삼송․원흥지구가 다 사라질 예정에 있고, 그런 사라지는 마을에 대해서 조사를 쭉 해 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책자 편집은 거의 다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왕성옥위원

책자로 하시겠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책자 1,000부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저희 정동일 문화재전문위원이 조사를 해서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하고, 또 내년도가 고양 600주년인데 금년에 해서 내년 기점으로 발간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것이 사라지고 있으니까 그런 정리를 누군가 해야 되는데 전문위원이 일일이 답사하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인쇄비, 출판비, 편집비가 드는 것이고, 원고료는 직접 하기 때문에 없습니다.

왕성옥위원

저는 이런 기록을 남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록방식에 대해서 우리 과에서 하고 있는 아카이브 사업이 있습니다. 저희가 본예산에서도 통과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카이브 사업하고 이 기록하고 어떻게 연관을 하실지 그 안을 저희한테 차후에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라도.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왕성옥위원

왜냐하면 이런 기록들이 지금 흩어져 있고 산재해 있으면 기록물로서의 의미성이 완전히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아카이브 그리고 우리 과에서 하고 있는 아카이브가 있어요. 그 아카이브에 대해서 중복되는 것은 없는지, 서로 다르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리고 이 기록물 사업은 그렇게 되면 온라인의 기록으로도 하셔야 될 텐데 그것에 대해서 정리를 하셔서 서면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리고 667쪽에 박물관 및 미술관 지원 사업 1억 1천여만 원 되는데 어느 박물관하고 어느 미술관을 지원하는 사업이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해당되는 지원대상 미술관 및 박물관이 목암미술관, 주주테마동물원, 중남미박물관, 배다골테마파크 이렇게 4개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 변경 감하는 사항은 경기도에서 이 4개 대상기관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상태에서 도비보조사업이기 때문에 검토를 했는데 사업의 필요성 정도 여부에 따라서 일부 시비를 조정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609만 8천 원이 감되는 사항입니다.

왕성옥위원

지금 말씀하신 박물관하고 미술관이 다 개인 건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100% 개인 거죠? 시립이나 국공립은 없는 거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중남미문화원은 국가에 환원을 시킨 상태이고, 나머지는 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문화관광청 이런 데로 등록이 되어 있는 건가요? 그러면 이것을 뺀 나머지는 아직은 다 개인소유의 박물관과 미술관인 거죠?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그렇습니다. 전부 사립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이것 외에도 고양시에 사립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더 있나요? 이번에 이 예산으로 지원하는 것 외에도 더 지원을 해 주어야 될 곳들이 있나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해 주어야 될 대상은 없습니다. 일정한 요건을 갖춰야 되는데 그 요건을 못 갖췄기 때문에……

왕성옥위원

어쨌든 시립이든 국공립이든 고양시에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취약하다는 반증이네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왕성옥위원

앞으로 사립이 아닌 국공립으로 대안을 세워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립박물관을 갔다온 사람들이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비가 지원이 되는 곳이거든요. 이것이 굉장히 딜레마라고 봐요. 그랬을 때는 아예 100% 국공립이나 시립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새로 만드는 것 아니면 지정하는 것, 그래서 좀 더 시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페이지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조금 전에 권순영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린 것인데, 지금 현재 경기도에서 소외계층인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등을 포함한 대상으로 해서 공모를 통해서 확정된 단체가 2개 있습니다. 고양작은도서관협의회하고 나눔연극작업소 소풍이란 곳이 확정됐고, 국도비사업으로 해서 다원 예술과 책이 만나는 작은 도서관 이야기가 2천만 원, 그다음에 고양아줌마의 예술비빔밥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 2,500만 원, 그래서 국비가 50%, 도비가 15%, 시비가 35%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왕성옥위원

지원을 하면 여기서는 어떤 결과물을 내오는 것이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현재 1회 할 때마다 3시간씩 운영하는 것으로 해서 30회 교육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그 실시결과를 경기도에 저희가 보고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적정성 있는 운영을 수시로 확인하게 되고, 실질적으로 아동청소년 불우계층에 추진되지 않게 되면 본 사업을 하다가도 조정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만약에 잘못 운영되거나 하면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찾아가서 연극을 보여주기도 하고 와서 보기도 하는 건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지금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에서 하는 것은 다원예술교육 및 창작사업으로 해서 책, 사진, 영상, 연극을 그 장소에서 하는 것이고, 나눔연극작업소 소풍에서는 주부를 대상으로 해서 사진, 뮤지컬, 북아트 교육을 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전문가들이 주부와 함께 작업을 한다는 건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아니면 아마추어 주부연극인을 키워서 작품을 만든다는 건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참여 자체가 문화예술활동인 사업을 선정하는 내용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작업은 프로가 하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같이 참여를 시키는 것입니다.

왕성옥위원

주부를 참여시켜서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영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휘위원

이영휘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수전통민속보존사업 지원으로 고양들소리보존회가 있는데 그 인원이 얼마나 되고 몇 년 정도 됐습니까?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여기 자료에는 없는데 지금 들소리 회원은 약 40명 정도 됩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이 지원을 해 준 것이 몇 년 정도 됐습니까?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

이영휘위원

그러면 그 밑에 고양선공감 김감역 상여․회다지 소리 보존회도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연도수는 같은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상당히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영휘위원

제가 여쭤 보는 것은 우리가 시에서 이렇게 지원도 해 주고 있는데 공연이라든가 내용도 음미하고 봐야 되는 입장 아닌가, 우리가 예산만 지원해 주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는 내용을 모르는데 사실 고양시에 이런 보존회가 있는 자체도 좋지만 우리 전통문화나 민속을 나름대로 국장님이나 과장님, 우리 시의원님들도 그런 것을 참여해서 공연이라든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되지 않나, 지원만 해 주고 그것으로 끝나는 자체는 지양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고양시 전통민속이 가지 수는 많지 않지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이영휘위원

대략적으로 헤아려볼 수 있지만 사실 우리가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용도 음미하고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위원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 676쪽에 관광박람회 운영 관련해서 세계생태총회 예산이 7천만 원 올라와 있는데 이것이 국제기구에서 하는 행사인데 매해 개최하나요 아니면 격년제로 개최되나요?
종경

이종경관광개발과장

관광개발과장 이종경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세계생태관광총회는 유엔 WTO 산하 관광총회가 되겠고, 아시아권에서 2009년도 1회 대회가 라오스에서 개최가 됐었고, 2010년도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작년도에는 3회 대회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가 돼서 동남아시아 위주로 개최가 됐는데 시기적으로 한국에서 유치를 해야 된다는 당위성이 많이 제기가 돼서 아마 국내 생태관광그룹에서 저희 한국에 대한 유치를 적극 희망을 했었고, 그다음에 한국 유치가 결정된 이후에 경기도하고 경기도관광공사나 한국생태관광협회에서 킨텍스를 회의장으로 하는 최적의 개최지로 해서 고양시도 경기도하고 같이 주관으로 참여하는 국제회의행사가 되겠습니다. 아마 이 내용도 고양시에서 국제회의를 관에서 경기도하고 합동으로 합니다마는 처음으로 유치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저희가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은정위원

보니까 2009년부터 매해 이루어지는 것이네요. 그런데 지금 예산이 2천만 원이 더 증가했어요. 그래서 보니까 참여기관별 분담금 중 추가분 때문이라고 했는데 분담금에 있어서 당초 예산에서 경기도하고 고양시가 5천만 원씩이었는데 지금 추가 분담금에서는 경기도는 그냥 1천만 원이고 고양시만 2천만 원이 돼 있어서 추가분담금 부분에 있어서도 고양시가 개최를 하고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더 추가가 된 건가요?
종경

이종경관광개발과장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나눠드린 자료 54페이지 보시고 위원님이 아마 질의를 해 주신 것 같은데 그 내용을 보시면 사실상 경기도가 5천만 원으로 되어 있고 또 경기관광공사에서 2천만 원 예산 부담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거의 경기도의 몫으로 보고 있고, 고양시에서도 2만 원 정도의 추가요청이 있었습니다마는 아마 개최지로서의 역할을 주문하는 부분이 있었고, 50여 개 국가에서 300여 명의 외국분들이 오시게 되면 개최지 시장인 최성 시장님이나 고양시에서 하는 환영만찬 부분에 대해서 추가 요구사항이 있었고, 저희는 개최지로서의 확고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들께서 예산 승인해 주실 것으로 믿고 추경 요구를 했습니다.

고은정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권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위원

권순영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축제 관련해서 아까 질의가 빠진 것이 있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사업계획서 수립을 할 때 예산산출근거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나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지금 현재 각 예술단체에서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어떤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고 현재 견적이라든지 주변의 단가 그리고 문화재단에서 지금 타 단체에서 운영하는 사례를 검토해서 적정한 비용으로 사용되는지는 검토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산출된 이 내역들이 적정한 선에서 산출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타 비교견적서는 제가 한 번도 증빙자료에서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 무대설치비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 자료를 한 번 더 보다 보니까 국악협회가 5월 5일 7시, 연극협회가 5월 5일 8시, 그러니까 시간대가 다르죠?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리고 음악협회가 5월 6일 6시, 무용협회가 5월 6일 7시, 연예협회가 5월 6일 8시, 이렇게 각각 다 다른 시간대로 이 5개 협회들이 무대 설치를 하겠다고 예산이 세워져 있거든요. 그런데 무대설치비가 국악, 음악, 무용, 연극은 250만 원, 연예협회는 300만 원 해서 1,300만 원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8개 협회에 1,300만 원씩 지원을 하기 때문에 전체사업비의 12%가 무대설치비로 들어가는 상황인데, 정발산 문화공원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 무대 5개가 동시에 설치돼서 5개 무대를 다 활용을 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도대체 어떻게 활용을 하시겠다는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무대는 하나만 설치하는데 전체 무대설치비를 각 단체별로 분배한 것입니다. 무대를 5개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만,

권순영위원

국장님, 잠깐만요. 그러면 무대 1개 설치비용이 1,300만 원인데 1,300을 5개 협회가 나눠서 분담을 하는 개념이라는 말씀인가요?
이섭

송이섭교육문화국장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예전에 예총에서 하는 사업들에 대해서 찾아가는 음악회든 뭐든 그 사업비 산출내역 부분을 제가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무대설치비가 250~300만 원이에요.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하고 거창한 무대를 설치하기에 1,300만 원을 들여서 이틀 하는 행사에, 시간으로 따지면 6~7시간밖에 안 되는 행사에 이만큼의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기록비 같은 경우도 사진협회가 10만 4천 원, 무용협회는 50만 원이에요. 사진 찍는 역할을 담당하는 한 사람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이 어느 협회는 10만 원, 어느 협회는 50만 원, 그리고 사회자 같은 경우도 무용협회는 30만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고, 연예협회는 50만 원이에요. 그런데 시간대가 5월 6일 7시에 무용협회 행사가 있고, 5월 6일 8시에 연예협회 행사거든요. 그런데 1시간 간격으로 같은 동일인물이 사회를 보거든요. 그 내용 알고 계시나요? 그런데 어느 협회는 30만 원, 어느 협회는 50만 원……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번에 고양문화예술축제를 하는데 그 무대설치 및 앰프, 발전차, 몽골텐트, 의자 이런 구입을 하는데 전체 1,600만 원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을 각 단체에서 조금씩 분담을 하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1,600만 원이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각각의 사업으로 쭉 나눠져 있지만 총체는 1,600만 원을 분담해서 1개의 무대를 설치하고 1개의 앰프가 진행이 될 겁니다. 그래서 1,600만 원이 고양문화예술제에 대한 전체적인 운영에서 집행되는 것이고, 각각의 협회에서는 각각 들어가는 공연에 필요한 비용만 별도로 집행이 되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무대장치는 그렇다고 친다면 진행요원 같은 경우는 협회마다 인원도 다르고 산출기준도 다르거든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것도 마찬가지로 총체에서는 같이 쓰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미술협회에서 진행요원이 15명 투입되는데 그 사람들이 다른 협회의 행사에도 다 지원이 된다는 말씀인가요?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전체 사회진행이 필요한 부분에서 비용을 그만큼씩 분담을 하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사회자가 아니고 저는 진행요원을 말씀드린 것이거든요.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진행요원은 각 협회에서 직접 지급을 하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협회에서 직접 하는 것인데 어느 협회는 15명, 어느 협회는 6명, 10명, 그리고 지원기준도 다 다르게 잡혀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예산 산출을 할 때 그 기준이 명확히 제시가 돼서 그 기준에 의해서 예산산출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검토해 오지 않았는데 앞으로 그러한 부분을 검토를 해서,

권순영위원

그것이 검토가 안 되고 매번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협회마다 제각각 다른 예산을 세운다면 끊임없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기준부터 과에서 마련하셔서 사업계획서도 정말 면밀히 검토하셔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낙군

고낙군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권순영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국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원이 새롭게 지었고 또 문화예술과장님도 바뀌시고 그래서 아무래도 업무공백이 인수인계를 받더라도 좀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기왕에 문화원사가 새롭게 출발하게 됐으니까 좀 더 긴밀하게 협조해서 문화원이 처음 출발하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또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는지 이런 것도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 주셔서 정말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원이 될 수 있게끔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무슨 집기류가 들어가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문화원을 국장님도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전통가옥 흉내는 냈지만 안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본보기가 돼서 잘 이끌어갈 수 있게끔, 또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는 분들도 많으니까 그런 분들과 잘 화합하고 리드를 해서 민속문화 전통을 고수하려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현대감각을 원하는 분들께는 거기에 맞춰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관광개발과 중에서 아까 시티투어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처음 하시는 거니까 계획을 잘 세우셔서, 지금 인천공항을 우리가 꽃박람회 때문에 간다고 했는데 과연 그것이 얼마만큼 외국인들에게 홍보가 되는지는 미지수니까 그런 것을 사전에 준비해서 형식적인 것이 아닌 정말 고양시를 알리고 고양시꽃박람회가 그런 서비스를 인천공항까지 나가서 외국인들에게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현실적인 행정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꽃박람회하고는 관계가 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경

이종경관광개발과장

인천국제공항공사하고 협의할 때는 꽃박람회 관계자들하고도 같이 협의가 있었고, 현 상황에서 운영은 관광개발과하고 인천공항사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저희가 전담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꽃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꽃박람회장만 오고 가는 것이고, 그 이후에는 꽃박람회장이 아닌 장소를 인천공항에서 환승하기 위해서 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어떻게 고양시로 유입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숙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좀 더 면밀히 검토하면서 추진하겠습니다.

임형성위원장

그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객관적으로 봐서 꽃박람회 때문에 실제로 오는 외국인들이 있는 것인지, 오셨을 때는 숙박 관계라든지 과연 고양시 투어가 될 수 있는지를 관광개발과에서 연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고하셔서 그런 것을 개발 발전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더 이상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의 문화예술과, 관광개발과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6분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덕양구보건소장이 공석인 관계로 보건행정과장이 예산안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개 보건소 소관에 대한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님은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윤명옥입니다. 덕양구보건소장의 공석으로 인해 대신 2012년도 제1회 세출예산안을 설명드리게 됨을 임형성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덕양구보건소 소관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다음은 일산동구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일산동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보건행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문화복지위원회 임형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동구보건소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계속해서 일산서구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

김유진일산서구보건소장

일산서구보건소장 김유진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임형성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일산서구보건소 소관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보건소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보건소 추경예산안에 대해 일괄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권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위원

권순영 위원입니다. 먼저 예산안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3개 보건소장님 수고 많으셨고, 팀장님들, 실무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685쪽 찾아가는 이동건강관리버스 서비스사업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 이전에 먼저, 매해마다 정부합동평가가 시행이 되고 있죠? 답변을 보건행정과장님이 하셔야 되나요? 보건소에 대한 정부합동평가 결과, 제가 자료 요청을 해서 받아보긴 했는데 분야별로 따졌을 때 예를 들면 건강행태개선참여율은 우리 고양시가 몇 위, 또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사업참여 전후 빈혈감소율, 또 한방가정방문 자체 충족률, 취약가구 등록관리율 등등 이렇게 사업별로 세분화해서 분야별로 순위도가 매겨진 결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지난해에 우리가 정부합동평가 결과로 보건소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순위가 어떻게 됐는지 먼저 답변을 해 주시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평가가 사업별로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특히 정신건강증진사업은 굉장히 상위권에 있는 것으로 평가가 나왔고, 건강행태개선사업 쪽에서 일부 사업은 굉장히 하위권에 있습니다. 그 부분이 저희 고양시가 인구수가 96만이기 때문에 실천율 이런 부분들이 저희 3개 보건소가 열심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목표량이 굉장히 높다 보니까 굉장히 하위로 평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종합순위가 매겨지지는 않나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사업별로……

권순영위원

사업별로만 구분이 되나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전체 사업을 총괄해서 보건소 업무에 대한 종합평가순위는 자료가 나온 것이 없나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제가 받은 또 다른 자료나 여러 가지 자료를 검토하다 보니까 31개 시․군 가운데 26위, 27위, 25위 이런 수준입니다. 정신건강보건은 물론 고양시가 상위권이지만 기타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낮은 수위가 매겨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왜 이런 평가를 받게 됐는지,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그렇게 설명하셨는데, 그렇다면 지역보건법에 명시되어 있는 보건소 고유업무 가운데 가장 중점적인 업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특히 지역보건법에 나열되어 있는 많은 사업들이,

권순영위원

예. 16가지 보건소 업무 가운데 가장 중점업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업무가 보건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우리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보건사업은 어떤 게 있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저희 덕양구보건소에서,

권순영위원

아니요, 우리 정부 차원에서요. 예를 들면 결핵 퇴치라든가, 결핵 같은 경우는 OECD 결핵퇴치율이 우리가 거의 꼴찌 수준이잖아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정부에서 주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산업이 많이 발전되고 인구 고령화에 따라서 만성질환에 대해서 상당히 주력사업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전국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원인 1위가 암이고 2위가 자살, 3위가 심뇌혈관으로 만성질환사업이 상당히 예산 투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보험공단에서 투입되는 의료비가 굉장히 많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보건소에서도 만성질환관리인 심뇌혈관사업을 사전예방하기 위해서 예방학적인 고혈압, 당뇨, 암을 주로 사업으로 하다보니까 먼저 그 사업에 있어서 일단 건강생활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건강증진사업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런 중점사업에 대한 평가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여러 가지 굉장히 많은 사업들을 다양한 이름으로 새롭게 이름을 만들어서 시행을 하고 계시는 상황인 것은 잘 아시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런데 지금 보건소별로 법에 의한 조직과 정원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권순영위원

덕양구는 39명 정원에 36명 맞나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38명입니다.

권순영위원

충원이 됐네요? 2012년도 업무계획보고에 의하면 36명으로 되어 있던데, 충원이 된 건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덕양구보건소는 38명이고, 동구보건소가 32명,

권순영위원

동구가 32명 정원에 29명, 맞나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예.

권순영위원

그리고 서구가 33명 정원에 31명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든 정원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새로운 사업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유사한 내용의 사업을 들여다보면 그다지 다른 것도 아닌데 사업명만 달리해서 새로운 사업들을 만들어내고 그 사업에 또 새로운 인력들을 투입해야 되는 상황인데, 지금 기본적인 고유업무를 하기에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들만 만들어내서 그 부족한 인력부분을 어떻게 감당하실 계획인지 그런 부분도 상당히 염려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사업이 있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 사업하고 이번에 추경에 올린 이 건강관리버스가 지난 본예산 때 전액 삭감이 된 사업인데 이번에 다시 올린 거잖아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이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사업하고 이동건강관리버스 사업하고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취지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을 해 주시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그동안 보건소에서는 내소자 중심으로 사업을 실시하다가 전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인 이동보건소사업을 2010년 하반기부터 실시했습니다. 실시한 결과 저희가 중간평가를 해 보니까 이동보건소가 사실은 많은 인원들이 움직이고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현지에 갔을 때 적절한 공공장소가 마땅히 없습니다. 그래서 경로당 위주로 사업을 실시했는데 나름대로 최종 분석을 해 보니까 이동보건소를 이용한 계층들이 65세 이상이 대다수이고, 또 보건소에서 조금 전에 위원님이 지적하신 국가의 주력사업인 만성질환 사전예방적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노인계층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각 계층별로 저희가 사업을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한된 계층에 대해서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또는 생활터별, 예를 들면 저희가 지금 노인․성인․청소년․영유아 그리고 생활터별은 보육시설 아니면 사업장 그리고 재래시장 내지는 다중이용인원이 있는 장소에서 연령계층별 사전예방적인 건강측정과 상담을 통해서 이동버스에서 그런 만성질환관리를 사전 준비하고, 또한 유치원이나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덕양구보건소 같은 경우는 2주일에 한 번씩 찾아다니면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구보건소나 서구보건소 같은 경우는 교육장이 있어서 몇 개 유치원 아이들이 와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아직은 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이런 아이들에 대한 건강증진교육을 저희가 한층 더 강화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버스에서는 이런 부분을 보강해서 저희가 장소를 이동해서 이런 건강증진사업을 좀 더 강화해서 아까 말씀하신 정부종합평가에서도 계층별로 대처할 수 있는 사업내용이 되겠습니다.

권순영위원

이동건강버스가 최초 지난해에 사업계획 말씀하실 때는 의료사각지대의 거동이 불편하신 분 또 교통이 불편해서 병원이나 보건소 접근이 힘든 농촌지역 분들을 위해서 버스가 운행을 하면서 진료를 하는 개념으로 제가 이해를 했었거든요. 맞나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다중이용시설로 계층별로 만성질환 예방 차원의 교육도 진행을 하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까지 대상자를 확대해서 건강증진교육을 시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동버스 1대 가지고 그 많은 역할과 업무를 다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러니까 어느 한 곳에 집중을 해서 딱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는 기능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버스 한 대가 만능인 것처럼 여기저기 오만 것을 다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건강증진교육이라든가 그런 것은 기존에 각 보건소에서 이미 다 진행을 하고 있는 사업들이잖아요? 제가 그 진행한 교육현황자료도 받아서 내용을 다 봤는데 굉장히 많은 교육들을 진행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또 중복되게 버스 안에서 그런 교육들을 해야 되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도 저는 회의가 드는 부분이 있고, 최초에 계획했던 이동건강버스의 검진장비하고 이번에 올린 계획서 검진장비가 변경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예산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필요성에 의해서 판단을 해서 이번에는 이런 장비를 구입하는 좋겠다고 판단을 하신 것인가요? 지난번 연말 본예산에 올릴 때는 동맥경화측정기, 치과검진기기가 포함이 돼 있었는데 그 기기들이 빠지고 이번에 골밀도진단기하고 피부진단기가 설치가 되는 것으로 되고, 나머지 장비들은 동일한 장비니까 상관이 없고, 그 두 가지로 대체하는 것으로 계획서에는 나와 있거든요. 검진기기가 왜 바뀌었는지, 그리고 그 장비 가운데 야누스라는 피부진단기가 있는데 어떤 검진을 위한 장비인지 설명을 해 주시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당초에 저희가 본예산에 올렸던 치과유니트 부분이 저희가 지난 본예산 이후 다른 시․군 일부를 확인해 본 결과 이동버스에 그 장비를 고정시켜서 하는 부분이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치과의 스케일링이나 기타 이런 부분을 일단 진료대에 누우면 소요시간이 보통 20~30분 정도 소요가 되고, 또 거기에 달리는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이 소요되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지금 3개구 보건소에서 한 보건소에 치과유니트가 보통 2대 이상씩은 다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강보건사업은 자체 보건소에서 사업을 하되 다만 예방교육사업 쪽으로 건강포스를 전향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다음 야누스 장비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만성질환에서 아토피질환도 관리를 해야 된다고 중앙정부에서 지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야누스는 피부염증이나 아토피질환을 사전에 스크린테스트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권순영위원

그 피부진단기가 동맥경화측정기나 다른 장비보다 훨씬 더 이용도가 높다고 생각하신 것입니까?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 부분이 지역주민들의 이용도가 굉장히 높고 반응이 굉장히 좋다고 얘기해서 야누스로 바꿨고, 동맥경화측정기는 사실은 한방장비 쪽에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고혈압․당뇨 부분은 동맥경화검사가 정확한 검사이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이동검진으로 스크린테스트밖에 안 되기 때문에 오히려 고혈압․당뇨를 현장에서 저희가 측정해 주는 것이 더 정확할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동맥경화측정기는 삭제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동보건소를 통해서나 시민건강센터에서 체크 받을 수 없는 또 다른 검진의 내용이 이동건강버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이동보건소 부분은 아까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중복될 수 있다는 뉘앙스는, 물론 지역주민 건강을 위한 목적은 같지만 이동보건소 부분은 당초 계획대로 의료사각지대, 예를 들면 노인계층이나 복지시설 쪽의 복지사하고 연결이 되다 보면 와상환자나 독거노인 쪽으로 연계를 해서 방문간호사하고 같이 직접 찾아가서 건강측정을 하고 진료사업을 하는 위주로 이동보건소 방향을 말 그대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쪽으로 해서 이동보건소는 활성화될 것으로 저희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이동건강버스 내에 빔프로젝트하고 스크린뷰를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하실 건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그 부분은 제가 아까 말씀드린 유아동들의 인식이 정착되기 전에 건강생활습관으로 식습관이라든지 구강보건관리라든지 성교육이라든지 이런 교육프로그램을 저희가 빔으로 버스 안에서,

권순영위원

그것이 버스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그 장비들이 다 들어가면 좁은 공간에 몇 명의 아이들이 들어가서 교육을 받게 될지, 예를 들어서 유치원의 5세반 한 반을 교육을 시킨다고 하면 한 반은 들어갈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작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대상자에 대한 교육이 1년 동안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그런 부분도 마땅치 않은 것 같습니다.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동들은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전체 아동을 다 버스에서 교육하는 것보다는 건강체험관 운영하는 교육교재가 있으니까 그런 교재를 이용하고 정부에서 나오는 CD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판단하기는 보통 1회 교육에 40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저희가 최소한으로 버스에 부착을 하기보다는 필요하면 한쪽에 놓을 수 있도록, 예를 들면 부천시 경우도 그렇게 장비는 필요에 따라서 세팅을 했다가 다시 한쪽에 치워서 그 부분을 교육장으로 활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호응이 좋을 것 같아서 저희는 그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

권순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본예산 심사 때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 이동건강버스의 인력구성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운전기사 이렇게 5명으로 계획을 세웠었는데 이번 자료에는 의사하고 간호사 등 3명으로 해서 총 4명의 인건비를 계상하셨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래서 간호사 등 3명이 간호사 2명하고 영양사 1명을 대체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신 거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러면 이 4명의 인력으로 추가인력 지원 없이 버스 운영이 가능한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계획안의 사업내용에 의하면 일반내과하고 한방진료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과장님이 설명하실 때 한의사 1명하고 간호사 채용에 대한 인건비를 말씀하셨는데 한의사가 배치되면 일반내과는 한의사가 오게 되는 건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사실은 건강버스는 진료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상담을 위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사 쪽에서도 상담이 이루어질 거라고 저희도 예측을 하고 있고요,

권순영위원

상담은 이루어질 수 있겠지만 일반내과진료가 필요한 경우도 발생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 그 한의사가 그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지? 최초 계획에는 운영지원의사가 주 1회 배치되는 것으로 돼 있었는데 그것이 이번 추경에서는 빠졌잖아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빠지고 한의사 1명을 배치하겠다고 계획을 하고 계시는데 그 한의사 1명으로 그 모든 부분이 커버가 되는지, 그 역할이 가능한지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일단은 저희는 상담 위주로, 만약에 진료부분이 필요하다면 보건소별로 또 의사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일반접종 예진의사선생님, 진료실선생님을 경우에 따라서는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이동건강버스가 필요가 없잖아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지금 저희 보건소 계획은 진료 위주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건강상담 쪽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권순영위원

그러면 시민건강센터는 어떤 기능을 하죠? 시민건강센터도 일반적인 진단을 통해서 건강상담 같은 제반업무를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센터잖아요? 그러면 건강센터하고 이동건강버스하고의 차별화가 뭐가 있는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건강센터에 대해서 잠깐 말씀올리겠습니다. 건강센터가 사실은 보건지소 부분이 시민들과 지역대표인 일부 의원님들께서 건의하셔서 저희가 복지부에 지소 신청을 했지만 채택이 안 됐습니다. 그런데 예산 자체가 거의 75억 가까이 소요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작은 보건지소로 건강센터를 설치하게 됐습니다. 건강센터는 말 그대로 작은 보건지소로 경우에 따라서는 보건소의 민원도 대체할 수 있도록 하면서 건강증진사업을 이동버스와 연계해서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영위원

현재 3개 보건소에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사업예산이 1억 2,373만 원이고, 시민건강센터 사업예산이 6억 5,820만 원으로 총 7억 8,193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그렇지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거기에다가 이번에 이동건강버스 3억 2,063만 원이 더해지면 11억 250만 원의 예산을 투여해서 비슷한 내용의 사업을 하겠다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정말 목적에 맞는 사업들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도 우려가 됩니다. 그리고 이동보건소사업이 2010년 하반기부터 시행된 사업이잖아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권순영위원

그래서 지금 2년이 안 된 시점인데 이동보건소에 대한 만족도조사를 하신 결과를 받아 봤는데 지난해에 13,000여 명이 이용을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만족도조사에 참여하신 분은 260명 정도로 굉장히 적은 숫자, 물론 연세 드신 분들이 제대로 설문지에 응답을 못 하신 부분도 있겠지만 이 적은 인원, 0.02%밖에 안 되는 인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모순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도 제대로 사업에 대한 평가를 정확히 한 다음에 또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계속해서 유사한 사업들을 사업만 자꾸 벌여놓으면 일을 다 어떻게 감당하실지 상당히 염려가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질의드렸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성옥위원

왕성옥 위원입니다. 이어서 이동건강관리버스사업에 대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인구가 거의 100만이 되는 도시에서 사실 우리가 의료비로 보면 많은 예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실제로 의사이기도 하신 두 보건소장님 중에 한 분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찾아가는 이동버스 진료하고 내가 찾아가야지만 의료혜택을 받는 것은 저는 굉장히 차이가 난다고 보는데 기존의 보건소나 구마다 3개씩 세우고자 하는 보건센터는 가야지만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에 비해서 이동건강관리버스는 내가 가지 않아도 찾아와서 해 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2가지라고 보는데, 이동진료버스가 서비스를 주어야 되는 주대상을 저는 명확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대상이 어디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답변을 해 주세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윤명옥 과장님께서 답변을 자세하게 해 주셨고 제가 그 내용을 좀 더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사실은 어떻게 보면 이동보건소나 건강센터나 건강버스나 역할에 있어서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사업의 중복이나 예산의 중복을 말씀하시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생각하는 역할에 있어서는 상당히 다릅니다. 저희가 지금 추진하는 이동보건소는 실제 주민들도 굉장히 만족하는데 90% 이상의 만족도가 사실은 한방진료입니다. 동국대병원하고 우리 한의사, 각 구에 있는 한방병원들이 참여해서 하는 침 시술로 인해서 주민들이 얻는 만족도는 굉장히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동보건소의 역할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받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치료 위주의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사업대상이 좀 한정되고 다수를 해 줄 수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새롭게 6월 말이나 7월 초에 하는 건강센터는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도시형보건지소의 축소된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각 구마다 센터가 하나 있지만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은 그 지역 행신동이나 중산동, 가좌동 일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작은 보건지소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버스는 말씀을 잘 해 주셨지만 역할이 질병의 진단과 치료 또는 취약지역 소수의 대상이 아니라 대다수 시민들을 위한 건강증진, 질병예방,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 교육 등의 사업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리 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떻게 그 버스 한 대 가지고 그 많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겠느냐, 저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사업을 시작한 취지는 사실 지자체 통합평가에서도 우리가 하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부분이 건강생활실천사업 같은 대다수 시민들이 참여해야 할, 우리 고양시 인구가 많다 보니까 백분율로 하더라도 항상 분모가 전체인구가 되다 보니까 우리가 직접 찾아나가서 다수의 주민들을 서비스하지 않으면 사업에 대해서 실적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생애주기별로, 또는 역이라든지 호수공원이라든지, 지금 호수공원에서 꽃박람회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만약에 우리가 건강버스나 그런 것이 있다면 훨씬 더 많은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 초기이기 때문에 저희가 명확하게 잘 전달해 드릴 수 없지만 사업을 하면서 더 업데이트하면서 주민들에게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의료서비스 내용이 다르다는 말씀을 하셨고, 제가 두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의료서비스 대상이 제가 보기에는 주로 혼자서 이동하기 어려운 대부분 소득에 관계 없는 노인분들이 되실 것 같고, 저소득 및 생활보호대상자 아동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될 것 같습니다. 그중에 이동이 어려운 분들, 국가가 의료서비스를 통해서 보조를 하지만 거기에서 못 미치는 이동이 어려운 분, 이런 분들에 대한 서비스가 더 확대될 거라고 보는데 대상으로 보면 그렇겠지만 의료서비스 내용으로 보면 제가 보기에는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하고 그다음에 의료기관이나 시설의 연계업무가 주업무일 거라고 생각되는데, 예방적 효과에 대한 타 자료가 있으면 비교하셔서 이것을 이용했을 때 어떤 예방효과가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죠. 이 버스를 이용했을 때의 예방적 효과, 그 다음에 의료시설이나 연계의 효과, 이런 효과면에서 말씀을 해 주시죠.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저희가 하는 사업 중에서 아까 권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만성질환관리사업이 보건사업의 화두가 돼서 지자체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 경기도 같은 경우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이라든가 이런 사업들을 경기도 특수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전체 주민들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유병률도 나오게 될 것이고, 아마 2015년도부터는 경기도 전체가 그 사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등록이 되면 앞으로 질병으로 이완될 수 있는 군, 정상군, 질환군 이렇게 분류가 돼서 우리의 사업효과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왕성옥위원

일단은 경기도 전체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당장 기대효과를 수치로 말씀 못 하시지만 어쨌든 2015년도에 경기도 전체가 하게 되면 고양시는 지금부터 해서 그 자료를 했을 때 지금의 이동보건소, 센터를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예방적 효과가 높다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왕성옥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올해 사업 중에 3개 보건소에 시민건강증진센터 사업예산을 세워 줬는데 지금 어디까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나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지금 3개 구 보건소가 공통 계약완료했고 잔금도 완료했고 지금 내부공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내부공사가 5월 중순부터 시작돼서 아마 6월 중순까지 마무리돼서 6월 말이나 7월 초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한상환위원

왜 이렇게 사업이 늦어졌습니까? 빨리 서둘러서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상반기가 다 끝나가는데, 이 사업 관련해서 사업이 이렇게 늦어지다 보니까 인건비 관련해서 반납을 하는 사항이 발생했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한상환위원

그리고 센터도 운영을 안 했는데 센터 운영비가 또 각 3개 구에 1천만 원씩 증액이 됐고, 또 센터 장비구입비가 각 보건소에 2천만 원씩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장비도 마찬가지지만 작년에 예산을 세울 때 이런 장비가 필요하다고 세심하게 검토를 했어야 했는데 이제 사업을 하려고 보니까 이런 장비가 필요할 것이다 해서 3개 보건소가 의견 나눠서 공히 예산을 올린 것 같습니다. 그렇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당초에 규모를 50평을 예측했었습니다. 그런데 적정한 임대건물을 찾다보니까 지금 3개 구 보건소 공통점이 처음에 저희가 예정했던 것보다 평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늘어난 부분을 저희가 건강체험관 쪽 활용으로 교육을 강화시키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더 들어갔고, 또 하나는 보건소 민원을 처리하다보니까 전산부분을 사전에 사업에 넣지 못해서 전산시스템을 넣게 되었습니다.

한상환위원

운영비도 마찬가지로 당초에 세웠을 것 아닙니까?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한상환위원

그러면 상반기가 넘어갔으면 운영비가 삭감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더 증액이 됐습니까? 이것도 운영을 해 봐야 실제로 알 텐데 그냥 운영비가 이렇게 들어가지 않겠느냐 하고 생각해서 이런 식으로 예산을 세우면 안 되고 당초에 치밀하게 예산을 세워야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런 것들이 제가 봤을 때는 예산 세울 때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운영비는 운영도 안 해 보고 어떻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까?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다음부터는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이동건강관리버스에 대해서 우리 몇 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동구보건소장님께서 한의사가 탑승을 해서 만성질환 당뇨․고혈압 대표질병 외에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까지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보건소가 치료기관이 아니고 예방기관 아닙니까? 그럴 때 그 지역의 한의사나 사업하시는 분들하고의 충돌은 없을까요?
안현

김안현일산동구보건소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건강버스에 한의사 1인이 있고 나머지 간호사나 운동처방사 등으로 채용할 텐데, 한의사가 필요한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한의학적으로도 그분들에게 상담을 해 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현재 저희가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이동보건소사업이 한방진료 부분이 90% 이상 만족도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일산동구보건소 같은 경우는 예산이 수립돼서 관내에 있는 한의사들을 실비를 통해서 진료를 하고 있는데 덕양과 서구는 아마 보건소에 계신 한의사선생님이 보건소진료를 닫고 나가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건강버스에 한의사를 채용하게 되면 양쪽 보건소의 진료에도 아마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이동보건소 차량이 작년도 본예산 때 저도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사실 보건소 위치가 저희 쪽 같은 경우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상당히 접근성이 나빠요. 고양동, 내유동 쪽의 주민들이 진짜 찾아오기가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심 쪽에는 의료시설이 많지 않습니까? 한 집 걸러 대형병원도 있고 좋은 전문병원도 많은 입장인데 사실 시골동네는 병원이 없어서 애로사항이 많은데 이런 차량은 필요로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주민들을 자주 만나면 이런 좋은 사업, 이런 좋은 예산을 왜 삭감했느냐고 말씀하셔서 제가 부담도 많이 느꼈는데, 이런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실질적으로 주민이 원하는 만큼의 진료를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고민해야 되는데, 기존에 찾아가는 보건소 사업을 3개 보건소에서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5인승이다 보니까 차량규모도 작고, 거기에 집기가 들어갈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또 인원도 탑승하기가 비좁아서 실제적으로 만성질환 당뇨나 고혈압 체크 정도의 진료행위만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이런 다양한 의료기구를 넣어서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을 해 주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덕양구 뿐만 아니라 일산동구 고봉동이나 화전 쪽 주민들이 절실히 필요할 것 같은데, 그래서 이 사업이 다시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 본예산 때 삭감된 부분이 다시 추경에 올라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많이 고민하시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업이 어떻게 보면 주민들에게 필요하고요. 그래서 이 고양시민건강센터 사업이 생각보다 늦어졌는데 빠른 시일 내에 문을 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규모는 대충 몇 평 정도 임대를 했나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덕양구가 사실은 전체 평수가 128평입니다. 그리고 동구보건소 건강센터가 중산동에 54평, 서구보건소가 가좌동에 60평 규모로 임차를 했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런데 센터 장비구입비가 3개 보건소에 똑같이 구입돼서 설치가 될 거죠?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예.

한상환위원

이 장비가 꼭 필요한가요? 내년 본예산 때 세워서 넣으면 진료하는 데 어려움이 있나요?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처음에 30평대로 예상했다가 평수가 늘어나다 보니까 거기에 건강체험장 쪽, 예를 들면 어린이구강교육 건강체험이나 이런 부분을 세팅하다보니까 비용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또 하나 혹시 이동보건차량을 구입해서 운영하다보면 많은 시민이 요구할 텐데 혹시 이용자 제한은 하지 않지요? 수요가 많을 때는 결국 어떤 제한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명옥

윤명옥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운영을 해 봐야 알겠지만 제한이라기보다는 고양시 전지역을 순회하다보니까 사전에 지역별로 접수를 받아서 일정대로 움직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상환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임형성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3개 보건소 소관의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57분 회의중지

16시0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센터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순하 도서관센터소장님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도서관센터소장 정순하 : 도서관센터소장 정순하입니다. 교육문화복지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의 발전과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평소 존경하는 임형성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서관센터 소관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수고하셨습니다. 도서관센터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휘위원

이영휘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728페이지에 행사운영비가 있는데 도비가 1,496만 7천 원이고 시비가 3,492만 3천 원인데 시비가 70% 정도 됩니다. 이 경기 은빛 독서나눔 파견사업 내용이 무엇입니까?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지역아동센터라든가 소외지역에 있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 학교도서관 등에 파견해서 아동들의 독서활동을 지원해 주는 독서도우미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저희가 교육을 시켜서 작년에 18명, 올해는 19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인건비를 도비로 보조해 주고 있습니다. 그분들 19명이 계속 방문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방문활동하는 인건비 말씀이군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권순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영위원

권순영 위원입니다. 720쪽 시설관리과 청소용역대행료가 9,400만 원 추경에 올라와 있는데 이것을 왜 본예산에 세우지 않고 추경에 올리셨나요?
순하

정순하도서관센터소장

저희도 실수를 했고 예산부서도 실수를 해서 당초예산에 누락이 됐습니다. 그래서 개관은 5월 18일 오후 2시로 계획이 잡혀 있는데 청소용역을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선 다른 도서관의 용역비 잔액으로 한 달 반 정도만 우선 계약을 했습니다. 이제 본 계약을 해야 되기 때문에 추경에 부족분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권순영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센터의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15분 회의중지

16시19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님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여성회관장 윤혜경입니다. 평소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분야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임형성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여성회관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승

선호승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선호승입니다. 계속 되는 의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임형성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 행주산성관리사업소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왕성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성옥위원

여성회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양시에 유일한 여성회관을 운영하시느라고 늘 바쁘실 텐데 감사드리고, 지금 올라온 드림위버 소프트웨어 구입비가 전체 31개 구입 예산으로 2,200만 원 정도인데 어느, 어느 교육과정에 이것을 사용하실 건가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저희가 현재 컴퓨터강좌가 8개 있고, 그중에 인터넷쇼핑몰반이 있습니다. 이 반에서 드림위버를 사용해야지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저희가 웹디자인반도 운영하고 싶은데 그 부분도 드림위버를 써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왕성옥위원

인터넷쇼핑몰반은 지금 몇 개 반이에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1개입니다.

왕성옥위원

몇 명이 수강하나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30명입니다.

왕성옥위원

그런데 왜 31개를 구입하나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강사용이 하나가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앞으로 인터넷홈페이지 제작과정은 몇 개 교실을 할 예정인가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1개 과정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 과정을 운영하다보니까요.

왕성옥위원

언제 하실 계획인가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산이 승인되면 9월 3기수부터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왕성옥위원

30명 1개 반이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그리고 거기에 웹디자인반을 신규로 강좌를 개설하려고 합니다.

왕성옥위원

인터넷홈페이지과정하고 웹디자인반?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왕성옥위원

이 드림위버가 교육용으로 생각하세요 아니면 일반용으로 구입하실 건가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저희가 교육용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왕성옥위원

교육용으로 구입했을 때 일반용에 비해서 구매가는 낮겠지만 이것이 버전업이 1년에 두 번 정도 될 텐데 그때는 어떻게 할 건가요? 이것은 무용지물이 될 텐데……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저희가 구입을 하게 되면 1년 정도는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고, 그 후부터는 버전이 그렇게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지는 않아서 저희가 그 형편에 맞춰서 잘 해 보겠습니다.

왕성옥위원

잘 선택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4, 5년 전에 나모 쓰다가 지금은 폐지돼서 거의 안 쓰거든요. 지금 관장님이 이것을 잘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거든요. 특히 디자인 쪽은 드림위버 하나만으로도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은 하지만 특히 쇼핑몰을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드림위버 하나 가지고 안 되거든요. 플래시도 있어야 되고 포토샵도 알아야 되고 일러스트도 있어야 되고 이런 게 다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드림위버를 교육용으로 구입하신다고 했을 때 1년 아무리 A/S를 무상으로 한다고 해도 1년 반 이후에는 이것을 못 쓸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비교를 하셔야 되는데, 그러면 일반용으로 했을 때 업체에서 요구하는 금액이 얼마였나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죄송하지만 저희가 당초에 교육기관이다 보니까 교육용으로만 알아봤습니다.

왕성옥위원

애초에 교육용으로만 알아보셨군요. 그러면 관장님께서 홈페이지 제작을 할 때 드림위버만 쓰일 거라고 생각을 하셨나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저희가 지금 플래시나 포토샵, 일러스트 과정에 관한 것은 운영이 되고 있어서 보유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드림위버를,

왕성옥위원

뭐, 뭐 있다고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플래시, 포토샵, 일러스트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서 그 부분은 저희가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소프트웨어?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왕성옥위원

여기다가 드림위버를 얹혀야 되겠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왕성옥위원

여성회관 직원 중에 온라인 강좌와 관련해서 온라인에 대해서 전담하는 직원이 있나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전담직원은 없고 본인 분야에 대해서 본인들이 올리게 되죠.

왕성옥위원

그러니까 저는 온라인이나 IT쪽은 용어도 새롭게 생성이 되고,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가 1년에 거의 몇 십 개씩 개발이 되기 때문에 특히 강좌를 하려면 앞으로 IT쪽 교육이 많이 요구가 될 것이고, 그러면 강좌의 수준도 평가를 할 수 있어야 되고 거기에 들어가는 이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가격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서 이것을 운영하지 않으면 예산이 계속 사실은 이미 다 지나간 다음에 쓸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홈페이지 제작은 웬만한 IT교육기관에서는 이제는 안 해요. 왜냐 하면 요즘 중고등학교 아이들은 혼자서 그냥 플래시 가지고도 홈페이지 만들거든요. 이것을 지금 주부 대상으로 하시겠다고 했을 때 명확하게 앞으로 인터넷홈페이지과정하고 웹디자인반을 하시면 이것을 창업으로 생각하세요 아니면 취미로 생각하세요 아니면 취업으로 생각하세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우선은 창업쪽은 아니고, 이런 과정을 해 봄으로 해서 전문가로서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운영하려고 합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이것 관련한 전담인력이 필요하지 않으세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점점 더 확대해서 이런 IT쪽 과정을 개설하시겠다면 지금 보기에 소프트웨어 구입비보다는 이것에 대해서 적절한 평가와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그것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전담직원이 필요한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책은 세우셨나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위원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전산직이 필요하긴 한데 인원 조정면에서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다시 건의도 드리겠지만 우선은 인력배치가 쉽지는 않습니다.

왕성옥위원

지금까지는 관장님 말씀대로라면 이런 소프트웨어 구입비나 IT 관련해서 하드웨어에 들어갈 예산들에 대한 정보의 출처는 주로 전문강사들에게 얻게 되는 것인데 강사가 이것 필요하다고 하면 정말 필요한지, 앞으로 이것이 몇 년 후에 사장될 것인지 이러한 판단없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사주고, 필요하기 때문에 사주고…… 이런 것들에 대한 것은 예산에서는 굉장히 합리적이지 않고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옳으신 말씀이고요, 저희가 과목을 정했을 때 그 과목에 어떠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한지를 우선은 파악하고, 그래서 강사의 말도 듣고, 저희가 정보통신과에 전문직들이 있기 때문에 그쪽 얘기를 듣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제 판단은 일단 앞으로 이것이 어느 과정에 쓰일 거냐고 질의했을 때 관장님 답변이 인터넷쇼핑몰 1개 과정에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인터넷홈페이지과정 1개와 웹디자인반 1개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인터넷쇼핑몰에 대해서 홈페이지를 제작 못해서 쇼핑몰을 운영하지 못하는 사례는 없어요. 그러면 이것은 창업을 시키겠다는 게 아니라 취업을 하겠다는 거잖아요? 인터넷쇼핑몰 1개 반에 드림위버를 줘서 디자인 커리큘럼을 강화시켜서 그런 인력을 양성해서 취업을 시키겠다는 거잖아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왕성옥위원

어디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이것이 주부 대상이죠?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인터넷쇼핑몰반 같은 경우는 남성들도 참여하고 있고 젊은 층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연령 구성은 어떻게 돼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연령 구성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왕성옥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인터넷쇼핑몰 과정하고 웹디자인반은 창업은 아니고 취업을 지금 예상하고 계신 거죠?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인터넷쇼핑몰반 같은 경우는 이런 반이 있어서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과 또 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다는 양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왕성옥위원

그러면 창업자에게는 이 드림위버는 단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취업자에게는 필요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세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그렇게 인터넷쇼핑몰 창업반이라든지 여성회관에 와서 모르는 것을 배워가려고 오는 분도 있잖아요, 물론 창업도 해야 되지만. 그래서 그렇게 알려줄 수 있는 계기도 필요하다고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왕성옥위원

네이버 검색하면 이론이 다 나와요. 다 알면 되고요, 계기를 주려고 2,200만 원씩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드림위버를 구입하겠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죠, 납득이 안 가죠.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그런데 우선은 드림위버를 구입하면 저희가 웹디자인반도 운영을 하고, 그것에 따라서 과정이 웹디자인자격증반을 또 운영하게 되고 이렇게 점차 자격증반까지 감으로 해서, 자격증 시험이 요즘 같은 경우는 전부 드림위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거기까지 갈 수 있도록,

왕성옥위원

그렇게 되면 교육용으로 계약을 하시면 안 돼요. 무슨 얘기인지 아까 설명드렸잖아요. 그러면 일반용으로 하셔야죠. 지금 안 맞는 거예요. 관장님께서 앞으로 해야 될 어떤 과정과 지금 운영상 필요한 과정에서 두루두루 쓰겠다고 교육용으로 계약을 하겠다는 것을 전제로 지금 2,200만 원을 올리신 거잖아요?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예.

왕성옥위원

안 맞는다고요, 어느 면으로 보나. 교육용으로 했을 때 제가 보기에는 최대한 써야 1년 반 쓰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것을 다시 일반용으로 계상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 앞으로 하시겠다는 이 과정에서 명확하게 취업인지 창업인지, 이런 것들이 명확하지 않으면 드림위버를 지금 구입해서 이것을 가지고 사용하게 한다는 것이 안 맞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 두 가지가 다 안 맞습니다.
혜경

윤혜경여성회관장

그런데 컴퓨터교육과정에서는 창업도 물론 여성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성들이 회관이 와서 여러 종류의 컴퓨터과정들을 익히고 가면서 거기에서 드림위버를 활용한 이런 프로그램도 익히고 가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왕성옥위원

물론 필요 없진 않죠. 그런데 이 소프트웨어를 어디에 명확히 사용하겠다는 계획이 명확하지 않으면 추경에서 2,200만 원 들여서 이 소프트웨어를 살 것인지를 판단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이것을 구입했을 때 우리가 얼마만큼 쓸 수 있는지도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1년 반 쓰자고 이것을 교육용을 구입한다, 그리고 30명을 위해서 2,200만 원을 들인다는 것은 저는 합리적이지 않아 보여요. 여기서 토론을 할 건 아니니까 질의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의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35분 회의중지

16시3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의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복 덕양구청장님은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복

박성복덕양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덕양구청장 박성복입니다.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임형성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덕양구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임용규 일산동구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규

임용규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 임용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문화복지위원회 임형성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일산동구청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상인 일산서구청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박상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임형성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일산서구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1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시민복지과의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은정위원

고은정 위원입니다. 덕양구청 745쪽, 동구청 756쪽, 서구청 768쪽에 교사겸직원장 지원에 대한 예산이 있는데 이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덕양구시민복지과장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어린이집 원장 중 보육교사를 겸직하고 있는 원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월 5만 원씩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은정위원

이것이 20인 이하에 해당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40인 이하 기준입니까?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전체 다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새로 내려온 사업입니다.

고은정위원

이것이 아마 0~2세 보육료 지원을 하면서 같이 내려온 것 같은데, 이것이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가정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민간어린이집 포함해서 소수의 시설장님들이 2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는 경우가 135군데 됐던 것으로 기억나거든요. 그렇다면 이것이 대표자하고 시설장이 동일인인 경우도 있지만 A라는 시설을 운영하시는 분이 다른 사람을 채용해서 B시설을 운영할 수 있거든요, 2개 이상 가능하니까. 그렇게 될 때는 지원이 어떻게 됩니까? 똑같이 대표자와 시설장이 동일인이 하고 이 대표자가 다른 시설장을 채용해서 또 하나 운영할 때도 교사를 겸직하면 다 예산이 지원되는 건가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그것은 아마 1개 시설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개를 운영한다고 해서 2개를 다 지급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고은정위원

아니죠. 대표자는 그렇지만 시설장은 다르니까요. 예를 들어서 제가 한 시설을 운영하면서 다른 시설장을 채용해서 또 다른 시설을 운영합니다. 물론 시설장은 다르긴 하지만 한 사람이 사실은 2개를 운영하는 것이거든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소유만 둘이죠. 채용을 했다면 양쪽에 지급하는 기준은 맞는 거죠.

고은정위원

그러긴 한데 이것이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40인까지 포함해서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부분이 공히 그렇다는 거죠? 제가 파악하기로는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정이 아니라 민간어린이집도 해당된다는 얘기거든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예, 20인 이하 시설입니다.

고은정위원

그렇죠? 제가 알고 있기로도 20인 이하로 알고 있는데,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예,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고은정위원

이것이 물론 국․도비 사업입니다. 그런데 형평성 부분에 있어서 사실은 보육시설 운영이 개인 사유적인 것으로 공공성이 강조되긴 한데, 저도 아이러니한 것이 A시설장을 하면서 또 B시설도 운영을 하는데 그 시설장은 채용을 해서 또 지원을 받는다면 과연 이렇게 하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고은정위원

국비가 있고 도비․시비가 50%씩 매칭이긴 한데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여기 예산안에는 없는데 지금 0~2세가 3월부터 지원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 지자체는 국가에서 하라고 반대를 한 지자체들도 있어요. 고양시는 그냥 예정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그에 따라서 0~2세 보육 부분에 있어서 저한테도 여러 가지 제보가 많이 들어오는데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민원은 어떤 부분이 있는지?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저희 구 같은 경우에는 지금도 무상보육 한다고 해서 인원이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2,800 정도가 늘어났는데 현재 시설수에 비해서 재원 아동수를 보면 440개 시설에 정원이 7,750명입니다. 그런데 재원아동수는 4월 말 현재 6,439명입니다. 그래서 현재 1,400명이 여유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민원 발생된 것은 없고, 시설수도 계속 증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유분은 있다고 봅니다.

고은정위원

저한테 들어온 민원은, 지금 0~2세 부모 중에서 일가정 양립하는 분 말고 그냥 가정에 계신 분들이 아이를 맡겨요. 그러면 이 아이가 매일 가는 게 아니에요. 제가 직접 들은 얘기인데, 하루를 보내는데도 일단 보육수당을 받기 위해서 명단이 올려져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아마 갑자기 제보에 의해서 나간 것 같아요. 원장님한테 전화가 와서 계속 아이를 보낸 것처럼 해 달라는 거예요. 사실 이 아이는 몇 번 가고 안 갔어요. 그래도 그 시설에서는 보육료 지원을 계속 받고 있는 것이거든요. 사실 이 부분이 암암리에 굉장히 많은데 아마 행정적인 부분에서 그것을 딱 잡지는 못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비일비재 굉장히 많거든요. 원래 0~2세 지원은 일가정 양립하는 가정을 위해서 하는 지원인데 직장을 안 다니는 분들조차도 그 혜택을 받으려고 ‘왜 우리는 못 받아?’ 그러면서 부모님들이 아이를 맡기고 직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취미생활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이 잡혀져야 되는데, 물론 행정력에 있어서 한계가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런 부분이 구청에는 전혀 민원 제기가 안 됐다는 부분은 아마 그것이 학부모와 시설장이 같이 하기 때문에 안 나타나는 부분인데 이번에 제가 딱 한 군데는 시설이 어디인지까지 알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많다는 거죠.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어느 시설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시설이 혹시 인지가 됐을 때 저희한테 꼭 정보를 달라는 것보다도 알려 주시면 저희가 그것을 샘플로 해서 앞으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전체적으로 공지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이거든요.

고은정위원

그 문제점이 공교롭게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거예요, 민간어린이집이 아니라.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쟁을 하게 되니까 민간에 계신 분들이 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제 주변에서 그 연령대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를 통해서도 저한테 그런 제보가 들어와요. 저한테는 들어오는데 구청에는 3개 구청 다 마찬가지로 그런 민원이 전혀 없었나요?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지금 같은 민원은 저희가 이번 뿐만 아니라 몇 년 전부터 계속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나가면 학부모와 시설장하고 서로 짜서 잡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것은 형사적인 전문가와 사법권이 있지 않으면 저희가 가서 조금만 강하게 하면 압력을 가한다고 민원이 들어오고 그렇기 때문에 심증은 가면서도 가서 잡아내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사실은 옛날부터 있는 사안입니다.

고은정위원

그런데 그 처벌에 대한 것이 예전에는 시설장만 행정적인 처벌을 받았는데 지금도 양쪽으로 부모도 그 책임이 있다는 공고가 전체적으로 나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게 없었나요? 시설을 통해서 학부모에게 간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것을 다 학부모들한테 공지를 했다고 아동청소년과에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시청에서 하는 건가요? 사실 어린이집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것은 구청 시민복지과에서 하고 있는데……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저희는 아직 부과한 건은 없습니다.

고은정위원

한 번도 적발된 적은 없고요?
순철

김순철일산동구시민복지과장

적발된 것은 없습니다.

고은정위원

덕양구도 마찬가지이고 서구청도요?
진우

한진우일산서구시민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은정위원

이 부분은 사실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적발은 학부모하고 시설장이 같이 짜다 보니까 그렇긴 한데 제가 그분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민원을 제기하십시오’ 하고 얘기했는데, 본인은 그러면서 두 아이를 보내요. 그러다 보니까 큰 애는 4세이기 때문에 지원을 안 받으니까 작은 아이를 통해서 비용을 세이브하더라고요. 그런 구조적인 부분을 악용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방법적인 것을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봉길

오봉길덕양구시민복지과장

잘 알았습니다.

고은정위원

이상입니다.

임형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의 시민복지과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회 소관 각 국․사업소, 구청의 부서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53분 회의중지

18시2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입 예산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은 시장이 증액 요구한 일반회계 2,163억 9,948만 6천 원, 특별회계 41억 1,816만 1천 원, 총액 2,205억 1,764만 7천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출은 시장이 요구한 3,675억 6,450만 1천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출예산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회계 세출은 시장이 요구한 41억 1,816만 1천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에게 보고할 예비심사보고서 작성은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시면 부위원장과 전문위원에게 일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위원회를 대표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여하시는 위원님들께 수고하시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24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