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윤희 의원 5분자유발언
정범
이정범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73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윤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박윤희의장
존경하는 97만 고양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오늘 회의를 함께해 주신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 지난 7월 새로운 각오로 6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5개월이 지나 올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고양시의회 의정에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금년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정운영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최성 시장님을 비롯한 2,300여 공직자 여러분과 의정발전을 위해 애정 어린 엄격한 시선으로 지켜보아 주시는 언론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6대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이후 고양시의회는 시민의 뜻이 시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5분 자유 발언제 신규 도입, 시정질문 제도의 일문일답제 시행 등 의회운영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지 않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정례회는 금년 한 해 동안의 시정을 최종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2013년도 업무보고와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시정질문 등 하나 하나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올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2012년 제2차 정례회야말로 시민으로부터 수임 받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뜻과 기대에 더욱 온전하게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님 모두 가일층 노력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더 한층 높여나가는 전기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잘한 행정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나가도록 합시다. 우리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시정 발전의 견인차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모아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동료의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2,300여 공직자 여러분! 다가오는 계사년 새해는 국내․외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OECD 등 국내외 경제관련 기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준비하기 위해서 의회와 집행부 모두 시정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 그동안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을 오가며 연구 검토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시고, 특히, 정책이나 사업이 시민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거나 혹은 논란의 대상이 된 사업은 없는지 세밀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달 후면 뱀의 해, 계사년이 시작됩니다. 뱀은 스스로 허물을 벗지 못하면 죽는다고 합니다. 스스로 허물을 벗어 던질 수 있어야 새로운 도약, 새로운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 등의 성공적 운영을 통하여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고양시가 한 단계 더 도약 발전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특히,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연말이라 각종 사업 마무리 등 많은 현안들로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정례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각종 현안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독목불성림 (獨木不成林)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큰 나무라도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 없듯이 30명의 의원과 2,300여 공직자, 한 분 한 분이 각자 맡은바 역할에 충실하며, 서로 서로 협조하여 나아갈 때 고양시라는 건강한 숲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에게 늘 애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면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이틀 후면 소설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97만 고양시민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범
이정범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73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2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