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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우영택 의원 발언

176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13-04-04

우영택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영식위원장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회의는 의사일정에 따라 고양시장이 제출한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 일정을 말씀드리면 금일 4월 4일 민생경제국, 환경생태국, 농업기술센터, 푸른도시사업소의 녹지과, 공원관리과와 각 구청의 산업위생과, 환경녹지과를 심사하고 계수조정 및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의 예산이 내실 있게 편성되어 시민들을 위하여 알차게 쓰여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세심한 심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계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간단하고 명료하게 예산편성의 필요성을 설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상정에 앞서 예산안 심사 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예산안 검토보고를 받은 다음, 국장‧사업소장‧구청장으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일문일답 방식으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원활한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국․사업소‧구청별로 분리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201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근

유창근전문위원

전문위원 유창근입니다.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직제 순에 따라 먼저 민생경제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 민생경제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김진용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환경경제위원회 김영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경제국은 민생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우리 시의 5대 시정방침인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민생경제국 소관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민생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위원님들의 질의에 앞서 회의 규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에 의하면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우선 국장님께 질의를 해 주시고 질의하실 때는 사업명세서 페이지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국장님의 답변이 부족하거나 보충답변이 필요하시면 위원장한테 양해를 구해서 담당 과장님의 보충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154페이지 일자리센터 사무실 임차료하고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사무실 임차료하고 관리비에 변동이 있는 사항인가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도에 사무실 임차료를 계약했는데 금년도 2월에 변경 만료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계약을 하면서 작년도보다 인상분을 예산에 요구하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작년에도 부동산경기가 침체되어 있고 나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그쪽에서는 계속 사무실 임차료를 올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또 올려서 청구된 것 같은데, 일자리센터 자체를 우리가 예전에 기부채납 받았던 뷰티센터 장소로 옮긴다고 거론될 정도로 임차료가 갑자기 올라가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임차료가 변경되고 관리비도 인상되고, 그렇게 매년 올린다고 하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작년보다 많이 올라간 것은 아니고요,

김완규위원

아니, 작년에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이렇게 위치를 바꿔야 되겠다고 중지도 모으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또 올랐잖아요. 거기에 대한 해결 방안이 없어요? 아니, 어떤 건물이 이렇게 계속 올리냐고요? 다른 건물은 임차료도 빼주고 관리비도 낮춰주고 있는 실정인데……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위원장님, 자세한 답변은 담당 과장님이 설명을 하시면 안 될까요?

김영식위원장

예, 그러면 실무 담당 과장님께서 자세하게 보충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정동일입니다. 작년에 비해서 여기는 125만 6천 원이 올라왔는데요, 우리가 임대계약서를 보니까 전년도 것에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율만 해서 계산한 게 그렇게 된 것이고요,

김완규위원

그쪽에서 통지를 받으신 건가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그렇지요. 그래서 통계청의 자료하고 같이 비율로 맞춰서 125만 6천 원이 늘어난 겁니다. 그리고 매번 위원님들께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장소가 그렇게 비싼데 왜 자꾸만 거기를 고집하느냐는 말씀을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여러 분들한테 들었는데요, 사실 제가 그 현장에 가보니까, 일단 퇴직을 하고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고용노동지청이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 또 그 사무실 안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있습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있습니다. 모든 게 한 라인으로 되어 있는데, 그분들이 실업을 하고 다시 구직을 하려면 저희 센터로 와서 워크넷에 등재를 합니다. 그래서 한 라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편리한 점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교통이라든지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는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 정말 이분들은 어려운 입장에서 교통비 단돈 천원이라도 아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하고 이런 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냥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노동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건가요? 워크넷인가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예,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우리도 똑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지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그렇지요, 그것을 공유해서 같이 쓰고 있지요.

김완규위원

노동청에서 그 건물을 다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신 거예요, 아니면 그 건물 외에 라페스타에도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것은 알고 계세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본 건물 6층은 많이 비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주 업무는 거기에서 하는 게 아니라고요. 라페스타에도 자기네들 5층짜리 건물이 있어요. 그 건물에서 일자리 상담부터 시작해서 취직까지 그쪽에서 일을 다 보고 있는데, 우리가 솔직히 노동청하고 연계가 뭐 있어요? 여기는 사무실 공간밖에 안 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작년에 임대료를 엄청나게 올렸어요. 임대료뿐만 아니라 관리비까지 매년 이렇게 올라간다고 하면, 이게 얼마 안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다른 건물들은 다 임대료도 낮추고 관리비도 낮추는데 여기는 이상하게 매년 이렇게 올린단 말이에요. 제가 누구한테 과장님과 똑같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노동청도 있고 뭐도 있고 뭐도 있고 연계가 된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노동청 알맹이를 딱 열어보면 여기에서 업무를 보는 게 아니라고요. 사람들 실업급여를 여기에서 받지만 상담은 다른 데 가서 받잖아요, 그쪽에다 신청도 하고. 그런데 왜 우리가 굳이 여기에 들어가야 되냐고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제가 가끔 채용행사를 할 때 나가보면 주로 건강보험도 그렇고 각종 민원인들이 현실적으로 그곳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하고 용인시 같은 데는 외진 곳에 있다가 수원역으로 와 있고,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일부러 옮기고 있는 입장입니다.

김완규위원

전번에 시외버스터미널 쪽으로 옮긴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저희들이 고려했었는데 갑자기 뷰티사업이 나와서 조금 당황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한 번쯤 협의를 하시든지, 이게 작은 금액이지만 매년 이렇게 올린다고 하면, 우리도 공간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은데 그러네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저도 위원님 말씀이 이해는 됩니다마는, 시외버스터미널 쪽도 좋겠지만, 저희가 올해 채용박람회를 28회 정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현재 보건소 회의실을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고 또 KT 홀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만한 장소를 다시 또 임대한다고 하면 아마 그것도 임대료가 만만치 않을 것이고, 저희는 지금 보건소하고 같이 쓰기 때문에 굉장히 활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자리센터의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비는 뭐지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정동일입니다. 당초 캐리어넷 회사가 상담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업무가 폭주하다 보니까 2명을 작년 본예산에 세웠습니다. 그런데 그 2명에 대한 일자리사무실 인테리어, 즉 안내데스크라든지 책상, 서랍, 의자 등 열람대를 설치하는 비용이 되겠고요, 자산취득비는 컴퓨터 2대를 그 당시 예산에,

김완규위원

그 2명은 그쪽 회사에서 데려다 놓은 건가요, 아니면 우리가 2명을 파견 보낸 거예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서 한 겁니다.

김완규위원

예산을 확보해서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예, 본예산에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본예산 때 통과된 인원인가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예, 맞습니다. 작년에 민간위탁 인건비 2명분으로 2억 4천을 확보한 사항입니다.

김완규위원

일자리센터 자체가 좁아요. 안에 들어가면 공간도 딱 들어맞는데 여기 어디에 인테리어를 할 데가 있느냐,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예, 맞습니다. 들어가시면 상담1, 2실이 있는데 벽 쪽으로 안내데스크처럼 해서 오시는 분들하고 앉아서 대화할 수 있게끔 책상을 놓았습니다.

김완규위원

저는 잘 모르겠는데, 솔직히 들어가자마자 3명 정도 안내데스크가 과연 필요해요?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 또 상담소를 설치해서 2명 책상을 놓고, 계속 옮겨 다니는 거예요? 어떻게 구성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한 번 볼게요. 계속 질의해도 되는 거지요?

김영식위원장

예.

김완규위원

다음은 162페이지 기업애로 상담센터 운영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장님, 기업애로 상담센터 운영 예산에 대해서 2013년도 본예산 심의 때 올라왔던 사항 아닌가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김진용입니다. 예, 작년 연초 본예산 때 반영이 됐던 예산이었습니다.

김완규위원

아니, 반영된 게 아니라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요구했다가 삭감된 예산입니다.

김완규위원

왜 삭감됐는지 아세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실무과장이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완규위원

그렇게 하시지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심광보입니다. 지난해 본예산에 9천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임위에서 토론을 하시고 상임위에서는 계수조정 때 반영이 됐다가 예결위에서 아마 토론 끝에 이게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상임위 때는 조건부로 통과됐던 사항인데 예결위 때 삭감된 거지요. 그렇다면 삭감된 이유가 있을 거라고요. 그런데 1년도 안 돼서 추경에 똑같은 용어로 해서 올라온 목적이 뭐예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고양시에 공장 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이 약 1,650개 정도 되고요, 제조업이 약 3,800개 정도 됩니다. 사실 고양시가 기업하기에는 여러 가지 각종 규제 때문에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애로사항들을 저희 직원이 나름대로 직접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SOS를 받아서 현지 출장을 해서 많이 해결해야 되지만 한 직원이 맡고 있는 업무가 그 업무 1개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또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소기업 중시정책으로 하는 바람에 기업의 애로사항이라든지 문의가 더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저희가 실무부서에서 이런 부분을 하기가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가 부득이하게 위원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지만, 지난해에 삭감됐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지만 그런 부분을 조금이라도, 현재 고양시 관내에 여러 경제단체가 있습니다. 그런 경제단체를 통해서 저희가 기업 애로사항의 일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에 다시 한 번 올렸는데, 어쨌건 지난해에 삭감된 부분을 다시 올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의 입장을 말씀드리면, 이 상담센터 운영을 하지 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아무도 없어요. 우리 고양시가 기업인들이 활동하기 참 어려운 곳이고, 그리고 기업 하나 살리려고 해도 살릴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갖춰지지 않는 도시가 우리 고양시다 보니까 이런 기업애로지원센터를 만든다는 것 자체는 다들 너무 좋아하지요. 그렇지만 형평성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이 센터를 유명무실하게 여자 상담원 1명 앉혀놓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되고, 여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접수해서 우리 고양시와 노동청, 그리고 경기도와의 여러 네트워크를 형성시킬 수 있는, 그런 운영을 할 수 있는 센터가 만들어져야 된다는 게 공통적인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과연 그런 능력 있는 단체나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라든지, 대표성을 가진 기업도 가능하겠지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기회를 줘야 되겠다, 그래서 기업 관련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 그리고 사업계획에 대해 공모입찰 형식으로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들이 있다는 거지요. 우리는 7천만 원 예산을 받아서 이렇게 하겠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이러이러한 기업애로지원센터를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받아서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통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건부로 넘겼는데 어떤 보완을 해서 온 게 아니라 작년에 올렸던 것을 그대로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3월 8일자로 발령을 받아서 온지 얼마 안 됐지만, 고양시에 경제인단체라고 해서 단체로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고요, 또 그런 부분들이 같이 통합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역할이 된다면 제가 앞으로 지역경제과장으로 있으면서 열심히 그런 부분에 대해 통합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여건이 여러 가지 그런 기업인단체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이 우려됩니다. 특정한 협회를 지정해서 준다고 하면 여타의 기업단체에서 반론이 제기될 것으로 사료가 되고요, 그렇게 우려되는 부분들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사업계획서라든지 공모라든지 저희가 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공정한 절차를 거쳐서, 이 예산을 세워 주신다면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할까 합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163페이지, 전통시장 상가 안내도 1,000만 원이 올라왔지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예,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상가 안내도는 상가번영회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우리가 이런 상가 안내도까지 만들어 줘야 되나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이 요즘 대형마트 같은 기업형 슈퍼마켓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주민참여단이 있는데 그 주민참여단에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상가 안내도 정도는 시에서 해 주는 게 좋지 않겠냐고 해서 저희가 그 뜻을 받아들여서, 일산·원당·능곡시장, 덕이동 패션1번지에 문의를 했더니, 능곡시장은 2개 정도 설치를 해 달라고 했고 덕이동 패션1번지도 1개 정도를 해 달라고 요구가 돼서 일단 능곡시장하고 덕이동 패션1번지에 상가 안내도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렇게 예산을 요구하게 됐습니다.

김완규위원

500만 원씩이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1,000만 원을 가지고 3개 정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완규위원

능곡시장 2개, 덕이동 1개?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예.

김완규위원

이런 것은 자력갱생해야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덕이동 패션아울렛은 본인들 안내 간판을 세워달라고 그렇게 요구를 하는데 불법이기 때문에 안내간판은 안 된다고 하고 현수막을 붙여놓으면 1주일도 안 돼서 떼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안내도를 만들어서 붙여놓을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선심 쓰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진짜 멋있게 해서 가지고 오면 우리가 달아줄 장소를 정해서 법적 기준 내에서 만들어주는 게 타당하지 않나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상가대표들하고 협의를 해서 우리 예산이 모자라면 자부담이라도 시켜서 실정에 맞게끔 설치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 172페이지 스마트뷰티기기 사업화 지원센터 운영비 8,000만 원이 올라왔지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 8,000만 원이 관리비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설치는 국비와 민간 자부담으로 설치를 하고요, 운영비만 8,000만 원 우리가 예산을 세워서 운영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 8,000만 원 운영비는 어떤 용도지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거기에는 관리비와 전기료, 또 우리 시 재산이더라도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임차해서 쓰기 때문에 공유재산대부료 등 해서 월 800만 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저번에도 과장님께 개인적으로는 말씀을 드렸지만, 배상호 과장님, 영상지원센터라든지 우리가 사무실 빌려주는 것들은 그냥 공짜로 빌려주는 게 아니잖아요? 임대료를 받지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지금 IT업체라든지 브로멕스타워에 입주되어 있는 것들은 저희들이 받는 부분이 아니고 일정 부분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우리가 임대료를 받고 있지 않나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임대료는 저희들이 받지 않고 오히려 월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운영관리비는 어떻게 해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관리비는 사용자 부담 원칙이기 때문에, 전기하고 기본적인 관리비 부분은 저희들이 지원을 해 주면 전기 같은 경우는 무분별하게 막 쓰기 때문에, 뷰티기기센터도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한 부분에 대해서 전기세라든지 일단 관리비 부분은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세 같은 경우는 입주 업체가 사용하는 만큼 나오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원 부분에 대해서 조금 불합리한 점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협의 중에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은 사용자 부담 원칙이지 않나, 그런데 우리가 지금 스마트뷰티기기 사업화 지원센터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우리가 전기료뿐만 아니라 관리비까지 내줘야 된다는 게, 협약을 어떤 식으로 맺었기에 그런 현상이 발생하느냐, 우리가 없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다른 장비 같은 것도 대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면 본인들이 사용료는 내야지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준다고 하면 이 센터를 아예…… 하여튼 지금 협약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니까, 특허출연을 한다든지 실용화돼서 어떠한 상품의 가치가 높아지거나 수익사업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을 때 우리 고양시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과연 어떠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그리고 과연 그런 혜택이 주어졌을 때 우리가 어떠한 재협약을 맺는다고 제가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 협약에서 분명히 우리의 이익은 있어야 된다, 그런 이익 없이 이것을 그냥 만들어주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는 절대 안 되겠다, 이것을 제가 강조하고 싶습니다.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아직까지는 그 협약에 대해서 추진 중에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김완규위원

담당 과 아니잖아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저희가 담당 과입니다.

김완규위원

뷰티센터 담당 과에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예. 그래서 지금 협약 중에 있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저희들이 협약을 체결하면서 어느 정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하여튼 이 부분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우영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위원

우영택 위원입니다. 답변은 해당 과장님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님, 162쪽,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기업애로 상담센터 운영 7천만 원 올라온 것에 대해서, 이게 작년 본예산에 올라와서 전액 삭감이 됐고 그때 예결위에서 삭감됐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예결위에 있었거든요. 고양시의 기업애로 상담센터 운영도 중요하지만, 고양시에는 상공회의소도 있고 기업인협의회도 몇 군데가 있고 그렇습니다. 이게 사실은 단일화가 돼야 하거든요. 힘도 여러 군데 분산해서 힘을 쓰는 것보다는 한 힘으로 뭉쳐서, 고양시에 어떤 기업들이 애로사항이 있고 어떤 문제가 있는가, 이런 것 때문에 단일화가 안 되어 있어서 단일화된 이후에 이 예산을 지원하자는 뜻에서 삭감이 됐던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1회 추경에 올라왔거든요. 그런데 항간에는 이 7천만 원이 기업인협의회 사무실 운영비로 올라온 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좋은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기업인협의회가 1999년도인가 설립된 고양시 최초의 기업인단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오래 되기는 했지만 제조업 위주로 된 기업인협의회 단체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많이 해소했으리라고 판단이 되지만, 제가 전자에도 말씀드렸듯이 만약에 그런 특정 단체에 주게 되면,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런 부분을 저희도 많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단체한테 주게 되면 그야말로 특혜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듯이 고양시에 있는 경쟁단체가 9개 정도 되는 것으로 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능력이 있든 없든 간에 저희가 다 그분들한테 고지를 하고 관련 법령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지를 해서 사업계획서 등을 받아보고 가장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 내지는 그것을 심의할 수 있는 심의기구라든지 이런 것을 만들어서라도 저희가 그런 부분을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리겠습니다.

우영택위원

상공회의소라든지 기업인협의회라든지 이런 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과장님 또한 고민해볼 일이지만 우리 국장님도 고민해보셔서, 이렇게 분산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예산이 만약에 통과된다면 특정인한테 특혜가 됐다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투명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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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우영택위원

그다음에 같은 페이지 162쪽 아래쪽에 보면, 유니테크빌 옥상 방수공사로 1억 2천만 원이 올라왔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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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니테크빌은 제가 현장에도 가봤습니다. 옥상인데 주차장 용도로 쓸 뿐만 아니라 엄청 노후화돼서 10층이나 이런 곳은 비가 많이 오면 밑으로 누수가 돼서 굉장히 많이 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저희가 왜 하게 됐느냐 하면, 지식산업센터 옥상에, 도에서 도시지역 옥상녹화사업이 있습니다. 농업진흥재단에서 실시하는 옥상녹화사업에 저희 고양시에 있는 유니테크빌이 선정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1억 2천만 원이라는 예산을 여기에 지원해 주고 유니테크빌에서 한 1억 4천만 원 정도 자부담을 해서 옥상녹화사업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옥상녹화사업을 하는 전제조건이, 가보니까 거기가 굉장히 열악합니다. 거기다 옥상녹화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수질문제나, 지금도 열악한 조건인데 거기에 방수공사를 만약에 안 하게 된다면 옥상녹화를 하기 위한 도의 예산이 아마 거의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니테크빌에서 자부담도 1억 4천 정도 들어간다고 하니까 저희가 1억 2천 정도만 지원해 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일상 방수공사를 하고 그다음에 농업진흥재단에 편성되어 있는 옥상녹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 예산을 이번에 요청하게 된 겁니다.

우영택위원

그러면 자부담이 한 1억 4천만 원 정도 되고, 옥상방수공사를 해야만 옥상녹화사업으로 도에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산을 세웠다고 알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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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우영택위원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163쪽 덕이동 패션1번지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보면, 현재 도비 시비를 지원해서 화장실 개보수, 건물 방수공사, 건물도색 및 벽화 등 이렇게 올라왔는데, 덕이동 패션1번지를 보면 작년에도 우리가 벽화를 한다고 예산을 올려서 지원해 주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 활성화가 되겠습니까? 제 생각은 덕이동 패션아울렛이 침체되어 있는 원인이 파주에 있는 대형 아울렛 두 군데나 있기 때문에 거기로 인해서 여기가 침체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이런 방수공사나 화장실 공사, 도색, 벽화, 이게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역경제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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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우영택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도 공감이 갑니다. 저도 덕이동 패션아울렛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물론 롯데아울렛이나 신세계아울렛을 가보면 시설 면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상대가 될 수 없을 만큼 열악합니다. 그런데 덕이동에 200여 개가 넘는 점포가 들어와서 파주에 그런 아울렛 등이 생김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사업이라는 운영 지침이 있습니다. 그런 운영 지침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이라도 현재 들어와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런 분들한테, 물론 경쟁력은 떨어지겠지요. 그렇지만 일정 부분이라도 우리가 환경을 좀 더 개선해 주고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을 지원해 주면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저희가 국비를 요청해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정받은 사업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더구나 지금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고 상점가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영택위원

현재 덕이동 패션아울렛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중 건물주하고 세입자, 즉 임대를 해서 영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 파악해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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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죄송합니다마는, 아직까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해보지 못했습니다.

우영택위원

본 위원이 알기로는 거의 대부분이 세입자입니다. 월세를 주고 운영하는 그런 업체들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시비나 국비를 지원해 주면 좋아지는 사람은 건물주에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덕이동 패션아울렛 건물주 분들이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이런 부분, 그리고 세입자들은 옷 가격이라든지 이런 것을 세일해서 저렴하게 해 주는 이런 게 중요한데, 세일한다고 붙여놓은 것을 보면 원가를 다 허위로 해놓기 때문에 세일해도 비싸요. 저도 관심이 있어서 몇 번 가봤는데, 제가 가서 ‘건물주십니까?’라고 물어보면 ‘아닙니다.’ 세입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것을 파악하셔서, 우리 시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진짜로 활성화하려면 일단 가격에 차이가 있어야 하거든요. 지금 파주에 있는 신세계나 롯데 가격하고 이쪽 가격하고 한번 비교도 해보시고, ‘왜 우리가 안 되느냐?’ 거기보다 뭐가 열악한지, 뭔가 경쟁력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경쟁력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질의는 이상이고요, 다음은 같은 페이지 제일 밑에 보면 고양시 비정규직 실태조사 연구용역으로 2,000만 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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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지난해 고양비정규직센터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을 한 1억 5천만 원 정도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운영보조비 내에서 고양시 공공부문이나 유통, 의료 부문에 대해서 아마 실태조사를 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제조업 분야와 관련해서 실태조사를 해볼 생각을 아마 전임자께서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받으면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 예산이 상당 부분 비정규직센터에 지원되는 부분이 8,000만 원 정도로 감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수행해 왔던 부분들에 대해서 수행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실태조사와 관련된 부분이 중단되어 있고 그런 사업의 연속성이라든지 향후 저희가 노동정책의 기초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또 제조업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사를 안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 계상하게 됐습니다.

우영택위원

그러면 이 2,000만 원은 제조업 부분의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하신다는 내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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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지난번에 빠졌으니까 그런 부분을 하려고 하고요,

우영택위원

작년 본예산 때 우리가 통과시켜 준 게 비정규직 전체적인 실태조사였는데 제조업이 왜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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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글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우영택위원

그리고 2,000만 원을 가지고 비정규직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하면 얼마나 내실 있는 조사를 하겠습니까? 본 위원은 거기에 대해서 조금 의아하게 생각을 하고, 2,000만 원이면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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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우영택위원

이 예산을 통과시켜 주면 어떻게 계약하실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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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회계 관련해서 계약을 체결하는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가 곤란하고요, 만약에 이 예산을 세워주시면 사업성이라든지 계획을 회계부서와 협력해서 회계부서에서 잘 판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영택위원

글쎄요, 2,000만 원을 가지고 실태조사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우영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분이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 회의중지

11시25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지역경제과 163쪽인데요, 존경하는 우영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고양시 비정규직 실태조사 연구용역, 제조업 분야를 하신다고 했잖아요? 과장님, 작년에 비정규직센터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하신 보고서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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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전체 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것을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전체를 보지는 못했더라도 우리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현황을 조사했으면 전체 숫자정도는 알고 계셔야 되잖아요? 공공부문 비정규직 숫자가 몇 명으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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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위탁부문 빼고 30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아니, 비정규직센터에서 조사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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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그러니까 아무튼 공공부문을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김윤숙위원

예, 비정규직센터에서 조사하신 공공부문이요. 여기에 보시면 공공부문 비정규직이 1,129명으로 나와 있는데 왜 300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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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저희가 비정규직 조사한 부분 중 민간위탁을 제외한 공공부문이 300명으로 알고 있고요, 고양시청이 276명, 도시공사가 24명, 도시공사에서 별도로 위탁한 게 125명, 청소용역으로 위탁한 게 353명,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니까 고양시청에서 직접 고용한 사람이 276명이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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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래서 도시관리공사까지 하면 353명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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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제가 의회협력팀한테 고양시 직접 고용 비정규직 현황, 간접 고용 비정규직 현황, 1일 근로시간, 월평균 지급 임금액 등 다 조사시켰거든요. 그런데 고양시에서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이 463명입니다. 그리고 총 민간위탁한 부분까지 포함하면 1,756명이에요. 왜 이렇게 숫자가 차이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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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글쎄요, 그 숫자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한 바는 없고요, 지난해 용역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독을 못해서 정확히 숫자를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난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한 부분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와 도시공사를 포함해서 30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제가 전체 과에 다 조사를 시켰다고요.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이 얼마인지, 민간위탁한 업체, 1일 평균 근로시간, 월 평균 임금, 사업비 중 인건비 비율 등 다 조사를 시켰다고요. 그런데 이것하고 비정규직센터에 예산을 들여서 한 것하고 왜 이렇게 차이가 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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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지금 그 자료는 의회에서 올해 공공부문과 관련해서 얼마 전까지도 토의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시청에서는 아마 인적자원담당관 쪽에서 제출해서 같이 토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제가 정확히 살펴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답변을 못 드린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윤숙위원

제가 과장님한테도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청회를 하니까 오시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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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저한테 그날 당일 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김윤숙위원

당일 날 말했건 어쨌건, 제가 거기에 현황자료가 다 있으니까 보시라고, 그러면 지금 공공부문 비정규직센터에서 조사한 게 제대로 조사됐다고 판단하시는 겁니까? 여기에 지금 청소용역업체 10개 업체가 353명으로 나와 있는데, 청소용역업체 10개 업체는 생활폐기물을 말하는 건데, 200명밖에 안 됩니다. 도대체 이 숫자가 어디에서 나온 숫자들이에요? 제가 왜 이것을 묻느냐 하면, 조사를 제대로 하시라는 겁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지, 공공부문도 지금 제대로 조사가 안 됐는데, 무슨 제조업 실태 조사를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 이런 식으로 조사를 하시겠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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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아니, 아닙니다.

김윤숙위원

이렇게 쓸모없는 자료로 계속 조사를 해서 예산을 자꾸 쓰시겠다는 겁니까? 이게 제대로 조사됐는지 확인도 안 하시고 ‘숫자도 잘 모르겠다.’ 여기에 혹시 무기계약직이 포함됐는지 안 됐는지, 그것은 나오는데, 이게 잘 됐는지 안 됐는지 모르겠는데요, 하여튼 예산을 세워서 나머지 제조업 분야를 조사하겠다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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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그런 부분이 아니고요,

김윤숙위원

아니, 그러면 보세요. 164페이지 비정규직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하시겠다는데, 공공부문은 제대로 비정규직 차별 개선을 하셨어요? 실태조사도 제대로 하셨어요? 누구를 상대로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하겠다는 겁니까? 공무원을 상대로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하겠다는 겁니까? 제가 지금 인적자원담당관실에 요청해서 받은 자료에 의하면, 시정질문 때도 말씀드렸잖아요. 시에서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89명한테도 최저 임금도 안 주고 있는데, 지금 누구한테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하겠다는 겁니까? 누구한테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하려고 365만 원을 올리셨어요? 대상이 누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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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이것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정확하게 업무에 대해서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했지만 아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해에 노사민정협의회 조례가 만들어져서 출범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 가지고 사실 노동문제가 행정기관에서는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관심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거나 그런 부분이 늦게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자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완벽하게 노동문제에 대해서 저희가 현황을 파악하지 못한 부분이라든지 조사과정이라든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출발선상에 서서 노사민정협의회가 이루어지고 노사민정실무단이 구성돼서 운영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거기에서 노사민정실무협의회라든지 이런 데서 내년도에 우리 고양시에서는 노동 관련 예산이나 노동문제에 대해서 너무 작은 예산들이 편성되어 있고 지원이 안 되고 있으니 ‘우리 이러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내년도에는 뭔가 국비라도 따서 진행을 해 보자’라고 이 네 가지 설정을 해서 아마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비정규직 차별 개선 캠페인이라는 것은 비정규직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이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에 대해 우리가 캠페인을 할 예정으로 이렇게 편성했습니다.

김윤숙위원

캠페인을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민간부분도 지금 비정규직이 많고 노동자의 50%가 비정규직이라니까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하셔야지요. 그런데 차별 캠페인을 하는 사람인 집행부가 본인의 공공부문에서는 비정규직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거기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어야 되잖아요. 제가 고양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현황 진단과 해법에 대한 시민공청회에 꼭 와주십사 요청드렸는데 어디에 가 계셨어요? 환경보존종합수립계획, 거기에 계속 있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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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4시에,

김윤숙위원

저희 7시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환경보존종합수립계획 때문에 과장님 거기에서 미리 약속이 되어 있어서 못 오신다고, 못 오셨으면 나중에라도 오셔서 책자라도 하나 가져가셨어야지요. 그렇게 관심이 없으시면서 무슨 제조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 용역을 하고 차별 개선 캠페인을 그 과에서 한다는 겁니까? 이것에 대해 관심이나 있기는 한 겁니까? 진정성이 있는 거예요?

김영식위원장

존경하는 김윤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대해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러한 예산을 반영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고양시 비정규직 실태조사 연구용역은 제가 생각하기에 제조 분야보다 공공부문에 대한 해법이 나와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고양시의 공공부문에 대한 해법을 가지고 선도해야 그것 자체가 홍보가 되는 겁니다, 캠페인이 되는 거고. 그냥 종이 쪽지 하나 가지고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고양시부터 잘 해야지 그다음에 차별 개선 캠페인을 할 면목이 설 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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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보지역경제과장

모두에 우영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제가 빠진 부분이 제조업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추가로 더 조사한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여기에서 위원님들께서 만약에 허락을 해 주신다면, 지금 말씀하신 공공부문이 작년에 조사한 그런 부분에서 빠진 부분이 더러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조사가 안 된 부분이 있다고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만약에 이 예산을 세워 주신다고 하면 지금 말씀하신 공공부문을 더 자세히 정확하게 조사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해서 조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것을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172쪽에 독립영화 개봉관 구축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어디에다가 하는 거지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민생경제국장 김진용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독립영화 개봉관은 우리 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이 기존에 미디어시민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라는 것은 워낭소리라든지 지슬 등 이런 영화인데, 흥행이 작은 그런 영화들은 상영관에서 상영하기 어려우니까 지자체에서 할 수 있도록 구축할 수 있는 예산으로 1억 원 내려온 예산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에 설치하는 건가요?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영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모위원

강영모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확인을 하겠습니다. 155쪽 일자리창출과,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이게 당초에 사무관리비로 편성되어 있었는데 민간경상보조로 바뀌었거든요. 사유가 뭡니까?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강영모위원

예.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일자리창출과장 정동일입니다. 우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게 사실 사무관리비에 들어갈 게 아닌데 전산착오로 인해서 민간경상보조로 변동된 사항이고요, 당초에 민간경상보조 내시할 때 고용노동부에서 정확한 사업의 최종 확인 날짜가 1월 29일에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최종 합의를 하다 보니까 금액이 약간 늘어나고 줄어들었고, 예산 과목만 변동되는 사항입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면 당초에 사무 착오라는 말씀이세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예. 위에 보면 사무관리비 1억 8,125만 원 세워져 있던 예산이 고용노동부에서 최종 1월 29일 국비가 확정됨에 따라서 2억 625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그래서 민간경상보조로 예산과목을 변동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것은 알겠고요, 그리고 일자리토탈 정보지 제작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누가 제작하는 거예요?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저희 일자리창출과에서 하는 겁니다.

강영모위원

직접 제작하시는 겁니까?
동일

정동일일자리창출과장

왜냐 하면 각종 일자리창출에 대한 총괄적인 고양시 정보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용노동지청이라든지 우리라든지 각 기관의 위치라든지 열람 등 무엇을 하는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하고 싶어서 예산에 계상하게 됐습니다.

강영모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 162쪽,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2억 원을 추가해서 총 5억 원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이거면 몇 군데 특례보증을 할 수 있어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에 위원님들께서 5억을 세워 주셔서 저희가 230개 업체 약 41억 정도의 보증지원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그 정도로 예상을 하는데 사실은 더 될 확률이 많습니다. 왜냐 하면 아시다시피 지금 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고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 될 것 같은데, 시의 재정이 열악해서, 사실은 저희가 3억 정도를 올렸었는데 예산부서에서 조정을 하다보니까 2억으로 조정이 됐는데, 아무튼 저희 판단으로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강영모위원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건데요, 혹시 경기도 전체 시군에서 이 정도 규모면 어느 정도 순위인지는 알고 계세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미안하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강영모위원

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다 아시는 건데, 작년 본예산을 다룰 때보다 증액된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는 하는데, 이 소상공인 말고도 기업에 또 보증해 주는 게 있잖아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경기도 신용보증기금에 출자하고 이런 부분들은 한번 총괄적으로 점검을 해 보시고, 과연 우리 고양시가 출자액에 비해서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지 그것도 한번 꼼꼼하게 비교를 해 보십시오. 그리고 내년도 예산을 반영할 때, 우리 시장님께서도 민생경제국이 제일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씀을 하시는데 예산이 반영되는 것을 보면 그 말이 진심인지 상당히 우려가 되는 상황인데요, 이런 쪽에 있어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사유로 책정되는 내용을 보면 경기도 전체에서 거의 바닥입니다, 우리 고양시가. 그리고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민생경제국까지 만들고, 그러니까 앞뒤 안 맞는 예산 편성이 되는 거지요. 민생경제국에서 좀 더 강하게 말씀을 하세요. 시에 돈이 없다고 하는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맞는 얘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거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하나 말씀을 드리고요, 그 옆에 163쪽 비정규직 실태조사 연구용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말씀들이 나오셨으니까, 지금 비정규직센터가 운영되고 있잖아요, 과장님?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런데 작년에 예산이 금액으로 많이 삭감된 게 아니고 6개월치만 편성을 해 준 거예요. 6개월치만 편성을 해 준 이유는 민간위탁을 할 때는 법적인 근거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 비정규직센터는 법적인 근거 없이 민간위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시가 이것을 빨리 시정해라, 이렇게 요구를 하면서 일단 6개월치, 운영을 안 할 수는 없으니까 6개월치 운영비를 편성해 줄 테니 그 안에 빨리 조치를 해서, 그러니까 법적 근거를 만들어내야지요. 원래 비정규직센터에 관한 조례가 먼저 있고 거기에 맞춰서 예산이 지원돼야 하는 건데, 그게 없는 상태에서 그냥 민간위탁으로 줘버린 거예요. 이것을 정확하게 하려면 그냥 민간경상보조나 이런 쪽으로 빼야 되는 거지요. 그래서 지금 비정규직센터는 그런 상황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우리 시에서 이것을 어떻게 법에 맞는 내용으로 바꿀 것인지에 대해서는 빨리 조치를 강구하셔야 됩니다. 1년치 운영하라고 예산을 삭감하고 세워준 게 아니에요. 6개월 안에 그런 법적 조치를 강구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 예산이 삭감됐던 겁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조례를 집행부에서 제출해서 아마 상임위에서 계류됐다고 알고는 있었는데요,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 부분도 왜 계류됐는지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위탁은 아니고요, 법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민간경상보조로 일단 집행을 했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작년에 편성된 것에 대해서 제가 그렇게 지적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그렇게 된 것이고, 그것에 대한 근거를 갖춰서, 우리가 예를 들어서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하면 거기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례가 다 있어요. 거기에 맞춰서 시행하는 기관에다가 위탁을 주는 거지요. 이것도 원래는 고양시 비정규직지원센터가 만들어지고 그것을 그 단체에다가 줘야 되는데 지금 명칭은 고양비정규직센터에요. 그것은 단지 그 단체의 이름이에요, 우리 고양시 비정규직센터가 아니고.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맞습니다.

강영모위원

그 단체는 이름 자체가 고양비정규직센터에요. 그러니까 헛갈릴 수는 있는데,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센터가 아닌 거예요. 이 점은 알고 계신다니까 그 부분은 확인해 주시기 바라고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빨리 파악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영모위원

그리고 방송영상통신과 172쪽, 한 가지 확인 좀 할게요.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주관하는 데가 어디에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경기도 영상,

강영모위원

경기도에서 하는 거예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예.

강영모위원

그런데 우리 시가 지원금으로 1억을 주겠다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 시가 얻는 것은 뭐지요? 이게 전에는 파주지역에서 했던 행사인데……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현재 4회까지 했는데 4회까지는 파주에서만 했어요. 그래서 경기도에서 파주에서 하다 보니까 접근성도 불편하고 각종 영화 인프라가 파주에는 없습니다. 저희들 고양시에는 한류월드나 각종 영화관이 많기 때문에 이런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자는 측면에서 저희들한테 참여 의사를 물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러면 고양시 입장에서는 케이팝도 있고 EBS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영화제도 계속 하고 있으니까 이런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참여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런 의미에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강영모위원

전체 영화제 상영 계획 중에 우리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비중이 어느 정도 됩니까?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상영은 저희 고양시에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영모위원

전부 고양시에서 한다고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예.

강영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성립전 예산이 하나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설명 좀 잠깐 해 주시지요. 지역SW 성장지원사업.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이것은 저희들이 매년 해오던 사업인데요, 지역SW 성장지원사업이라고 해서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으로 2013년도에 국비가 2억 8,500만 원 섰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2012년도에 이미 예산을 반영했고 이 부분이 2013년에 내시됐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1회 추경에 반영하게 된 겁니다.

강영모위원

그래서 성립전으로 집행을 하고 지금 반영을 시킨다는 말씀이지요?
상호

배상호방송영상통신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영모위원

잘 들었고요, 다음은 국제통상과에 하나만 확인할게요. 국제전시장 부진입도로 개설공사 예산이 200억이지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예.

강영모위원

이 위치가 어디입니까?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강영모위원

예.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저희가 하고자 하는 곳이, 혹시 이해를 해 주신다면 제가 상가 이름을 말하겠습니다. 천궁 있는 데서 방송영상콘텐츠 들어가는 그 길목입니다. 그러니까 공사를 하다가 만 구간입니다. 자유로에서 장항IC로 들어와서 천궁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요,

강영모위원

장항IC에서 들어오는 곳이에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예.

강영모위원

그러면 이 공사가 끝나면 도로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예.

강영모위원

제가 질의드린 이유가 주로 킨텍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물론 장항IC를 통해서도 오시겠지요. 그런데 대부분 그쪽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데,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장항IC 제2자유로 쪽입니다.

강영모위원

2자유로에서 들어오는 연결도로라는 말씀이지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예.

강영모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강영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지역경제과 162쪽, 2013년 고양가구박람회 개최라고 해서 시비가 3,000만 원 올라왔어요. 가구박람회가 도비 매칭사업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작년에 1억이 올라왔을 때 행사를 검소하게 치루라는 차원에서 삭감했던 부분인데, 도비가 1억 내려왔다고 해서 그에 맞춰서 시비를 3,0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제가 1회 2회 가구박람회 때 참석을 했었고요, 1회 때 상당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2회 때도 시민들한테 큰 반응을 얻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가구박람회를 2억씩이나 들여서 행사를 치뤄야 될 규모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게 매칭사업도 아닌데 시비를 왜 3,000만 원씩이나 올렸는지 하는 사항하고, 그리고 계수조정 전까지 여기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우리 시비만 1억이 투입되는 게 아니고 도비 1억에 시비 1억, 그래서 2억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작년도에도 한 5억 정도 판매가 됐고 3만여 명 이상 관람한 것으로서 사업을 좀 더 확대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러니까 작년에 1억이 올라왔었는데 우리 위원회에서 검소하게 행사를 치루라는 뜻에서 3,000만 원이 삭감됐었어요. 그런데 도비가 1억 내시되니까 시비도 슬쩍 또 3,000만 원 증액돼서 올라왔기 때문에,
진용

김진용민생경제국장

예, 5:5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상환위원

도비 1억은 시책추진비로 내려온 것 아닙니까?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시책추진비가 아니고요, 도에서 도비 보조사업으로 내시가 돼서,

한상환위원

올해만 보조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해마다 보조가 되는 겁니까?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작년에는 아마 7:3 정도로 보조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올해는 5:5로 보조 내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도에서 보조금을 줄 때 보조금 관련법에 의해 지방의 부담지시 금액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하고 맞추기 위해서 50%를 맞추라고 했기 때문에 3,000만 원 증액시킨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사업계획서가 나와 있어요?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이게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하는 행사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진행 중에 있고요, 관련 기관하고 계속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나오면 의회에 반드시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계획서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

한상환위원

이 행사에 대해 1회 때 2회 때 상당히 문제가 많았고 행감 때도 이런 문제들이 많이 지적이 됐었어요. 그래서 현재 김경주 덕양구청장님께서 그 당시에 여러 가지 보완 사항에 대한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그 답변을 검토하셔서 올해는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광보

심광보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국제통상과 186쪽에 보면 특별회계이기는 하지만, 한국국제전시장(3단계) 예정부지 컨설팅 용역 예산으로 2억 원이 올라왔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지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억 예산을 세운 것은 야외전시장 부지하고 제3전시장 부지에 대해서 앞으로 저희가 전시사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용역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운 겁니다. 그래서 현재 1전시장과 2전시장이 준공돼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 3전시장 현재 있는 부지를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 건지 그에 따른 용역입니다.

한상환위원

전에도 용역비를 세워서 용역 한 적이 있었습니까?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아닙니다. 처음입니다.

한상환위원

그런데 컨설팅용역을 하는데 2억씩이나 들어갑니까?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당초에는 5억 정도를 세워서 하려고 했는데, 김혜련 의원님께서 저희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기술용역하고 학술용역까지 같이 하려고 했는데, 예산을 2억 정도 세워서 기술용역만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나, 그래서 2억을 세우게 된 겁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한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완규위원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184페이지 국제통상과, 부지 임대료 수입(킨텍스) 27억 6,530만 원, 갑자기 이렇게 많은 금액이 어떻게 나온 거지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5년 동안 받았던 금액이 27억 6,000만 원입니다.

김완규위원

어떤 용도로 받은 겁니까? 킨텍스로부터 받은 겁니까?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킨텍스로부터 받은 겁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어떤 용도지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당초에는 「지방재정법」에 의해서 저희가 무상 사용키로 되어 있었는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서 2006년도부터 시행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무상 사용한 근거규정이 없어지고 새로운 법이 생겼기 때문에 저희가 돈을 받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이것은 꽃박람회하고는 관계가 없나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꽃박람회는 저희 시가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주차장 부지 임대료는 저희가 무상으로 사용토록 해 주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여기에서는 우리가 임대료를 받는 것이고, 꽃박람회 부지 사용은 무상으로 해 주고?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예.

김완규위원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는 없는 거예요?
석진

김석진국제통상과장

킨텍스는 상법상 주식회사로서 일반 회사이기 때문에 저희가 무상으로 줄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없어진 것이고요, 꽃박람회는 공공단체로서 무상 사용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 때문에 그냥 무상 사용토록 해 준 겁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장이 포괄적으로 한 말씀 드리고 자료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 민선5대 시장이 부임하고 민생경제국이 가장 중요한 부서로서 우리가 기업유치에 대한 부분들을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제가 자료를 요청하는 부분은, 각 부서별 업무적인 사항이 연관될 수 있지만, 최성 시장님이 부임하고 나서 기업유치와 고용효과의 실질적인 현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앞으로 기업유치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이런 계획과 세부적인 기업이 있다면 그런 계획들을 오늘까지 간단하게 해서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민생경제국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경제과가 축이 돼서 방송영상산업이라든지 일자리창출과의 모든 업무를 포괄적으로 준비하는데, 우리 고양시에서는 기업인들이 기업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래요. 원인은 뭐냐 하면 기업에 대한 규제라든지 제한적인 사항, 이런 것을 공무원들이 너무 폭넓게 해석하다 보니까 기업을 유치하는데 굉장히 어렵고 기업들이 고양시를 떠나고 싶어 하는 많은 얘기가 오갑니다. 다른 지자체를 보면 기업지원유치팀이 있어서 기업을 어떻게든지 유치하려고 많은 노력들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고양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묻고 싶고, 우리 지역경제과의 기업유치팀에서 어떻게 기업을 유치하고 전략을 세우는지, 우리 고양시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서 일을 하고 또 거기에서 노동을 창출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상황을 볼 적에 참 아쉽다는 것을 본 위원은 느낍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제통상과와 방송영상과, 일자리창출과의 모든 업무가 지역경제의 축을 중심으로 해서 움직일 수 있는 네트워크가 되어야 할 텐데, 앞으로 미래에 고양시의 세수 확보와 고양시에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노력을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각 부서에 새롭게 오신 유능한 과장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고양시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유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기업유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그동안의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오늘 중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생경제국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계수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회의중지

13시4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환경생태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윤성선 환경생태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환경생태국장 윤성선입니다. 항상 고양시민의 복지 증진과 고양시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 존경하는 김영식 환경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환경생태국 소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사업명세서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환경생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194페이지 기타보상금에서 석면 특별유족조위금 및 특별장의비, 현재 우리 고양시의 석면피해자 현황이 어떻게 되어 있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기존에 있는 부분에 추가로 발생해서 계상을 했는데요, 이게 원래 예산이 나오면 3회로 분할해서 지급하게 되어 있는데 네 사람에 대해서는 지급 중에 있고 추가로 발생된 분이 두 명, 조휘순이라는 분하고 지완휘라는 분, 두 분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여섯 분인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작년하고 지금하고 합해서.

김완규위원

그 분들은 계속 지원을 받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이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그분들이 돌아가시게 되면 장례비하고 유족위로금으로 주는 게 되겠고요,

김완규위원

유족조위금은 발생했을 때 드리는 건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돌아가셨을 때 드리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현재 네 분은 작년에 받으신 수혜자이고, 두 명이 새로 추가로 발생했다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195페이지, 국제화 여비하고 민간인 국외여비하고 뭐가 다른 거지요? 400만 원씩 해서 800만 원 예산이 올라와 있네요. 그 차이점이 뭐예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이 예산을 세운 것은 현재 람사르 습지를 등록하기 위해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10,000명이 돌파했는데요, 람사르 습지에 대해 서명한 내용을 스위스에 있는 람사르본부에 전달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국제화 여비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김완규위원

장항습지 람사르 등록 촉구를 위한 사무국 실무 협의?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이것은 국제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 전문가들을 초빙하거나 할 경우에 저희가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김완규위원

국제하고 국내라고요? 국제화 여비하고 민간인 국외여비하고 똑같은 사항인 것 같은데……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국제화 여비, 장항습지에 대해 해외에 가서 전달하고 람사르 습지로 지정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부분은 공무원 여비가 되겠고요, 밑에 있는 민간인 국외여비 부분은 전문가들이 쓰는 비용을 저희가 책정한 겁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같이 간다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그렇지요, 전문가들도 가고 공무원들도 가고.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담당 공무원하고 민간인 습지 전문가 2명, 그래서 총 4명이 간다고 이해하면 되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그렇습니다. 공무원 2명, 전문가 2명.

김완규위원

그래서 따로 가는 게 아니라 함께 가는데, 하나는 공무원 여비이고 하나는 민간 전문가 여비라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이 여비에 대해 세부 사용계획이 나와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 질의에 제가 추가 질의를 하나 하겠습니다. 민간 전문가 두 분은 누구인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현재는 전문가 누구라고 확정되어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전문가 중에서도 고양시에서 상당히 전문성을 가지고 환경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또 이 목적이 람사르에 장항습지를 등록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등록에 유리한 인사가 있을 경우에 그분을 저희가 섭외한다든지 그럴 계획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러면 아직 전문가 두 분은 결정되지 않았다는 건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그렇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전문가를 어떻게 구성할 계획을 잡고 계십니까?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저희가 전문가를 모시고 가는 이유는 환경적으로 상당한 지식도 있어야 되겠지만 람사르에 등록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전문가로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람사르에 장항습지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실무협의를 할 수 있도록 국내에 전문성 있는 환경전문가로 구성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이 예산이 확보되면 그런 부분을 정확하게 인지하셔서 전문가 구성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간단히 몇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생태하천과 202쪽에 보면 음용지하수 정기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이게 100개소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라와 있는데, 그런 것은 작년 본예산 때 반영했어야 되는데 그때는 어떻게 파악이 잘못된 겁니까? 왜 추경 때 이렇게 많은 예산을 올리셨어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생태하천과장이 답변올리겠습니다. 음용으로 쓰는 지하수 수질검사 지원 조례가 2013년 1월 8일에 제정 공포가 됐기 때문에 부득이 작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고 이번 추경에 편성하게 됐습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203쪽에 보면 벽제천, 대장천 시설부대비로 200만 원, 300만 원이 올라왔어요. 이게 국비 지원사업이고 현재 설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내용이 어떤 내용인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시설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부득이 각종 민원이 발생되거나 공사감독을 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로 이번 추경에 반영하게 됐습니다.

한상환위원

경비라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에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예를 들어서 출장여비도 있고요, 또 민원이 발생돼서 민원을 해결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간담회를 해야 한다든지 그런 부대비가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청소과 210페이지, 중간쯤에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구입(120리터) 4만 원짜리 500개가 올라와 있는데, 담당 과장님이 안 계시니까 국장님께서 답변하셔야 되나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한상환위원

어제 간담회 때도 얘기를 했었는데, 이게 시범사업 때 쓰는 용기입니까?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그것은 아니고요,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은 120리터짜리 큰 용기인데, 그것은 기존에 있던 것들이 파손됐다든지 이런 부분을 교체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120리터면 굉장히 큰 것 아닙니까?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한상환위원

아파트라든지 대단위 다세대주택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건데, 기존 아파트단지에서 구입해서 쓰고 있는 용기에 대해서 분실이나 훼손이 되면 자체 예산으로 구입해서 쓰지 않나요? 우리가 이렇게 무상으로 다 구입해서 제공하나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저희가 심지어는 용기 세척까지도 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 부분은 저희가 계속적으로, 왜냐 하면 이게 자칫 잘못하면 고양시에서는 적정 규모인 용기만 사용해야 되는데 일반에서 사온다고 하면 규격도 다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가 파손되면 또 구입해서 교체해 주고,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고양시에 지금 120리터짜리가 몇 개나 지급돼서 사용되고 있나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게 총 12,000개 정도 됩니다.

한상환위원

그러면 1년에 훼손되는 게 몇 개나 되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작년도에는 856개 파손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러면 해마다 이런 관리 비용이 예산으로 올라오는 건가요? 그러면 본예산 때 올라와야 되는데 추경 때 올라오게 된 이유가 뭔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이 부분은 쓰레기정책하고도 관련이 되는데요, 일전에 설명드린 대로 정부에서는 칩방식이라든지 RFID방식이라든지 종량제를 하라는 지침이 있었기 때문에 시행하는 시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그게 불투명해서 이 예산을 못 세웠던 것 같습니다. 이 예산은 소모성 경비로 이해를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상환위원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은 시범사업으로 수거용기를 구입해서 시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고양시 전체적으로 대단위 공동주택 외에 개인들도 조그만 용량에 맞게끔 용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게 될 텐데, 만약에 그 쓰레기용기가 분실되거나 훼손되면 본인이 자부담으로 사서 이용하게끔 되어 있는데 이것은 왜 계속 무상으로 구입해서 주는지, 이런 것이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종량제 통은 어디까지나 개인 재산이거든요. 몇 동 몇 호에 사는지 소유자 명시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종량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되면 그 부분은 다 소유자가 각각 있는 것이고, 이 부분은 120리터다 보니까 불특정 다수인이 같이 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본인이 사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상환위원

무슨 얘긴지 알았습니다. 공동주택이니까 세대별로 비용을 분담시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밑에 방치폐기물 처리 비용이 올라왔어요. 그리고 그 아래 국토대청결운동 물품구입비가 올라 왔는데, 국토대청결운동은 생태하천과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국토대청결운동은 경기도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경기도에서 왜 이런 사업이 나왔는지 알아봤더니, 옛날에 왕성을 중심으로 500리 이내 땅을 지칭하는 경기라는 이름을 썼는데 고려 현종 9년에 새천년을 맞이하기 위한 자원순환 분야 5개년 계획으로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정책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내용이 마을마다 자생조직을 만들어서 자율적으로 청소를 한다든지 방범을 한다든지, 그런 부분으로 일맥이 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일부 비용이 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예산 항목을 보니까 가로환경 관리를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으로서 도로 청소를 위해서 아마 단체라든지 이런 분들을 동원시키기 위해서 지원해 주는 물품인 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맞나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관이 주도하는 부분도 있지만 각 동에 보면 여러 가지 이름으로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봉사단체가 있는데 그런 단체에서 날짜를 정해서 주교동 시내를 청소한다든지 취약지역 중 하천 주변을 청소한다든지, 그렇게 자율적으로 하는데 시에서 최소한 청소도구인 장갑이라든지 집게 정도는 사줘야 되지 않나, 그런 쪽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상환위원

내용을 보면 안전조끼는 500개 구입이 올라와 있는데, 많은 인원을 동원하려면 최소한 장갑은 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장갑은 10개만 올라와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계획을 세울 때 안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이 부분은 위원님 말씀을 저희가 인식해서 충분히 현실성 있게 잘 조정하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예산이 세워지면 예산범위 내에서 숫자에 관계없이 현실성 있게 맞춰서 구입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알겠습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한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우영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위원

우영택 위원입니다. 환경보호과 194쪽 하단에 보면 친환경 컵세척기 설치 재료비라고 해서 270만 원이 올라왔고, 또 그 밑에 보면 친환경 컵세척기 세트 구입비로 4,750만 원이 올라왔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과거부터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 게 여러 가지 환경에도 그렇고 큰 틀에서 보면 머그컵이라든지 개인 컵 사용이 CO2 저감정책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이 부분을 진행하고 있는 사항인데요, 현재 동 주민센터에 설치를 했는데 아직 9군데에 설치를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추가로 설치하려는 사항입니다.

우영택위원

그러면 이게 다 동 주민센터에 설치되어 있고 아직 설치되지 않은 9군데 해당하는 예산입니까?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그렇습니다.

우영택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195쪽 한강하구 습지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이라고 해서 2,000만 원이 올라왔거든요. 한강하구 습지센터 타당성 용역이 이게 처음입니까? 작년에 용역이 없었습니까?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제가 알기로는 구체적으로 한강하구 습지센터 항목으로 용역을 얘기하는 것은 지금이 최초가 되겠고요, 이 용역의 기본적인 목적은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습지센터를 고양시에 어떻게 유치해 보자는 차원에서 용역을 진행해 볼까 합니다.

우영택위원

그러면 본예산에 올리셨어야지 왜 이번 추경에 올려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내부적으로는 부시장님께서 고양시가 한강하구 습지센터를 갖고 싶은 강한 의지가 있다면 그냥 막연하게 습지센터를 지어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위치라든지 타당성 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잘 정리된 것을 가지고 환경부하고 협의해서 국비를 따와야 되지 않냐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본예산에 못 세우고 금번 추경에 용역비만 2,000만 원 세우게 된 겁니다.

우영택위원

보통 2,000만 원 미만은 수의계약으로 하게 되는데, 용역 설계비가 보통 2,000만 원으로 많이 세워져 있어요. 그래서 과연 2,000만 원을 가지고 용역설계를 얼마만큼 정확하게 할 수 있는지 이런 게 의문이거든요. 그래서 왜 굳이 2,000만 원인지 그게 의문스럽습니다.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내부적으로 저희하고는 관계가 없는 사항인데요,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용역심사를 받아야 됩니다. 만약에 5,000만 원 이상이라고 하면 그 용역이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과연 해야 되는 용역인지 아닌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이런 부분은 실질적으로 빨리 진행을 해서 그때그때 용역을 제시받아서 환경부하고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영택위원

그러면 5,000만 원짜리는 빨리 진행을 안 해도 되는 사항이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차피 제대로 된 조사를 하려면 꼭 2,000만 원이 아니더라도 더 올릴 수 있는데, 왜 수의계약을 하기 위한 2,000만 원이냐, 이거지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의문이 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우영택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우영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202쪽 GEM 배양센터 유지관리비를 삭감하셨는데, 이게 항목이 변경되는 건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왜 변경되는 거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예산이기 때문에 애초에 시설비로 한 것은 항목 설정에 오류가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무관리비로 목만 변경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203쪽, 아까 한상환 위원님이 질의하신 시설부대비, 원래 시설부대비가 없었나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부대비를 왜 안 세우셨지요? 이런 부대비를 세울 수 있는 근거가 있나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어떤 사업에 대한 시설비를 세우게 되면 부대적으로 따라가는 그런 출장비라든지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등,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하게 되면 필요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시설부대비로 해서 일정 비율의 금액을 예산부서하고 협의해서 세우게 되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부대비를 세우는 근거가 있나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예산편성지침에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부대비 비율도 있나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비율이 있는데요, 그 비율대로는 예산부서에서 세우지 못하고요, 적정하게 판단되는 금액으로 비율 범위 내에서 조금 적게 세우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부대비는 꼭 시설 설비하는 비용에만 세울 수 있는 건가요? 지금 벽제천하고 대장천의 올해 사업이 뭐지요? 토지보상인가요, 아니면……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설계가 끝나고 사유지가 들어가게 되면 보상이 있을 수 있고요, 없으면 바로 공사발주를 하게 됩니다.

김윤숙위원

올해는 주로 어떤 사업을 하게 되는 거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지금 설계가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금년 하반기에는 공사발주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공사발주를 하게 되면 그에 따른,

김윤숙위원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러면 아직 설계가 안 끝났고 어떤 내용으로 공사를 하게 될지, 이 금액에 대해서 무엇부터 하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건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예.

김윤숙위원

아직 사업내용이 안 정해져 있다고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그 시설부대비는,

김윤숙위원

아니, 부대비 말고, 벽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하고 대장천 도심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해 설계가 아직 안 끝난 거라고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본예산 때 세웠던 이 금액으로 무엇을 할지 아직 안 정해져 있다는 건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본예산에 세워져 있는 시설비는 용지 보상이 필요하면 용지 보상부터 들어갈 것이고요, 용지 보상이 필요 없는 경우라면 바로 공사발주를 하게 됩니다.

김윤숙위원

아직 그게 결정되지는 않았다는 거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예.

김윤숙위원

언제쯤 발주하게 될 계획이신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국비사업은 설계를 해서 중간에 환경부하고 조율하고 나중에 내인가를 하기 때문에, 다른 중앙부처 보조 사업하고 달리 환경부 지원 사업은 절차를 이행하기가 아주 까다롭고 상당히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래서 언제쯤?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날짜를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연내에는 되리라고 봅니다.

김윤숙위원

그런데 겨울에는 또 공사를 못하잖아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겨울에도 할 수 있는 공사는 하지만, 대부분 일반 시설공사는 혹한기에는 공사를 중지하는 게 통상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설계를 할 때도 부대비가 들어간다는 건가요?
영덕

김영덕생태하천과장

금년에는 설계뿐만 아니라 공사발주, 혹은 사유지를 매입하게 되면 분할 측량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에 따른 최소한의 경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10쪽 청소과,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 1억이 지금 증액된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작년도 본예산에서 일부는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했는데, 실질적으로 초기에 폐기물에 대한 양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방치폐기물을 설명드렸는데 방치폐기물이 아니고,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를 질의하신 거지요?

김윤숙위원

예, 1억이 증액된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기본적으로 생활폐기물은 우리 소각장에서 정상적으로 잘 진행이 되면 다 태워지고 끝나는데, 지금 통상적으로 소각장을 365일 풀가동하는 게 아니고요, 기계가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50 내지 60일 정도는 기계가 쉬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는 발생되는 폐기물이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은 수도권 매립장에다가 폐기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렇다면 기계에 대해 며칠 가동을 하고 며칠 동안 점검하고 하는 일자가 있을 텐데, 왜 본예산에 안 올리고 추경에 올리신 거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왜 이 부분을 본예산에 세우지 않고 금번 추경에 세웠느냐는 질의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비교적 소각장이 거의 과부하가 될 정도로 운영이 됐기 때문에 작년도에는 아마 수도권 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가 많이 소요되지 않았는데 금년 들어서는 최소한, 지금 고장이 나거나 소각장 운영이 안 되는 것은 아니고요, 최소한 기계를 안정적으로 돌리려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그 정도의 여유치는 둬야 되겠다고 저희가 판단한 겁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현재 실무자한테 보고받기는, 원래 300톤 이상 1일 처리량인데 현재는 한 280에서 270 정도 1일 처리하고 있거든요.

김윤숙위원

현재는 300톤 이상이 안 나오고 있나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현재는 270에서 280 정도 하고 있습니다. 300톤 이상이 들어오면 처리를 하는데, 지금 평균 들어오는 게 240톤 정도 들어옵니다.

김윤숙위원

아니, 반입량이 240톤이라고요? 아니면 소각량이 240톤이라고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기본적으로 1일 240톤 정도가 진행되고요,

김윤숙위원

소각이요, 아니면 반입이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반입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로에 들어가 있고 여러 가지 계속 진행되는 것까지 합쳐서 1일 270톤에서 280톤 정도 소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김윤숙위원

소각장이 지어진 지 얼마나 됐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정확한 연도는 제가 지금 잘 모르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아직도 안정화가 안 되고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인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잘 아시다시피 지금 소송이 진행 중에 있지만, 당초에 입찰안내서 상에 나와 있던 성능 300톤에는 무난하게 소화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런데 왜 반입량은 더 늘어나고 있어요? 작년하고 똑같은 성능이 나오는 상황이라면서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이 부분은 기술적으로 설명이 돼야 하는데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풀로 1일 300톤을 땔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기계성능이 금방 노후되고 낙후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365일 중에 최소한 50일에서 60일 정도는 보수도 하고 기계도 쉬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면 그 기간 내에 생활폐기물은 수도권 매립지로 가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지요.

김윤숙위원

아직 오신지 얼마 안 돼서 답변이 조금 미진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그다음에 환경비전테마견학 항목, 경정을 120만 원 하셨는데 강사료를 이렇게 올릴 사유가 있었나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이 부분은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자라나는 학생들이나 어린 자녀들이 환경시설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현장방문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김윤숙위원

어디 어디를 가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위치는 바이오매스, 쓰레기 소각시설, 원능수질복원센터, 재활용선별시설 등 네 군데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똑같은 아이들이 이 네 군데를 한 번씩 가는 건가요, 아니면 하루에 다 가는 건가요? 이게 12회 진행하는 거라고요? 그런데 강사료를 올린 이유는 뭐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강사료가 20만 원씩 6회, 그래서 120만 원이고요, 임차료가 38만 원,

김윤숙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강사료가 20만 원씩 12회로 나와 있는데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모두 12회가 맞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12회를 진행한다면서 강사료를 본예산에 6회밖에 계상을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마저 6회를 계상하다 보니까 120만 원이 올라오게 된 겁니다.

김윤숙위원

이런 것에 전문 강사는 누구신가요?
성선

윤성선환경생태국장

강사는 지금 우리 시에서 일부 사업비 보조를 받고 있는 의제21에서, 의제21에 환경 분과도 있고 여러 가지 분과가 있습니다. 그중 교육 파트를 맡고 있는 분들이 교육을 시키는 것이고요, 주로 그분들의 전문성보다는 환경시설에 가게 되면 환경시설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교육을 하게 됩니다.

김윤숙위원

소각장하고 바이오매스, 재활용선별장 등 조금 껄끄러운 부분이 있네요. 이게 성능이 안정적으로 나올지 어떨지, 그다음에 이 시설을 운영하는 운영비도 과다하게 발생되고 있는데, 조금 꺼림직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환경생태국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계수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25분 회의중지

14시32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권지선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지선입니다. 항상 농업 농촌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영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저희 농업기술센터 소관의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사업명세서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226페이지 동물등록칩 구입 5,000만 원, 이게 시범사업이 다 끝나지 않았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시범사업이 아니고요, 올해부터 동물등록제가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현재 동물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3,200여 두를 하고 있는데, 지금 추세로 보면 칩이 조금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서 금회 추경에 편성해서 계속 등록을 받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시범사업이 끝났는데 5,0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칩을 산다, 이것은 원래 등록 의무자가 지급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사업방식이 등록 의무자가 저희한테 비용을 내면 저희가 세외수입으로 잡는데, 칩은 저희가 예산으로 사서 시술하고 등록비용을 받아서 다시 세입으로 주고,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우리가 칩을 일단 사가지고 시술하고 난 다음에 시술비용을 받고, 받은 시술비용 안에 칩 구입비가 들어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29페이지 벤처농업지원센터, 이게 어디에 있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기술센터 2층에 일부 공간을 할애해서, 지금 저희 고양시 농업이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그러니까 기존에 생산만 하던 농업에서 농업인들이 새롭게 농산물 가공이나 농촌 체험 등 2차, 3차 산업 쪽으로 창업을 하고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수요가 많은 분야에 대해서 창업을 지원하고 비지니스 지원 기능을 하게끔 저희가 공간을 마련해서 거기에서부터 토털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벤처농업지원센터?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래서 저희가 명칭을 벤처농업지원센터라고 했습니다.

김완규위원

센터운영 지침을 가지고 계십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저희가 기본계획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사실은 현재 저희 농업 농촌 분야의 정책사업 안에 이러한 기능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벤처농업이라고 해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서 비지니스 지원 기능을 하는 곳인데 기존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컨설팅 기능, 신기술 도입에 대한 기능, 각종 교육상담 기능 등 3개 과에 나눠있는 것을 포괄적으로 취합해서 한 공간에서 대상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그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지원센터에 대해 새로 인원이 구성되거나 그런 것 없이,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런 것 없이,

김완규위원

그러면 어느 과에서 하는 겁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주관은 농업정책과에서 하고 3개 과에 흩어져 있는 기능들을 한 군데 모아서 거기에서 효과적으로,

김완규위원

센터에서 상담도 하고?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김완규위원

벤처라고 하면 특허 같은 것도 있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가지고 있는 농산 가공이나 신품종 육종이나 하는 것도 저희가 제공하고 또 민간에서 스스로 특허나 이런 것들을 내놓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창업할 수 있게끔 그런 것도 지원해 주고,

김완규위원

그러면 벤처농업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부분, 세부 지원액이나 계획 같은 것이 있으면 자료로 주세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244페이지 연구개발과 농촌여성생활정보지 제공, 정보지는 만들어져 있는 것을 제공하는 건가요? 도비까지 지원받은 것을 보면 도비를 받아서 우리가 제작해서 제공한다는 건가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연구개발과장 윤재수입니다. 도에서 일괄적으로 신문사를 통해 제작하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도에서 정보지까지 선정해서?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예.

김완규위원

어떤 거지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농업에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가공이나 물품 같은 것을 신문에 실어서 학습단체 회원이 580명 정도 되는데 300여 명 정도에게 지급하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도에서 이렇게 지정까지 하는데 돈을 많이 달라고 하셔야지 378만 원,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회원 수는 한 580명 정도 되는데 300여 분 정도에게 제공하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우리가 거의 다 내는 거네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기준이 도비가 30%입니다.

김완규위원

우리가 선정하는 것도 아니고 도에서 선정해서 내려 보내주는 거라면서요?
재수

윤재수연구개발과장

예.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한상환 위원입니다. 농업정책과 227쪽 매몰지 관리 및 입식농가 소독용역비가 예산으로 올라와 있는데, 이게 용역비가 아니고 관리하는 인건비입니까?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예, 인건비입니다.

한상환위원

고양시에 매몰지가 몇 곳이 있나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총 94개소가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관리를 언제까지 할 겁니까? 이게 몇 년까지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올해까지 계획인데요, 아직 위에서 구체적인 별다른 지시사항은 없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런데 원래 1명 인건비였는데 이번에 1명을 더 추가시킨 것 같은데, 이게 관리하기가 힘든가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올해 3년차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나타나서 보수하는 인력이 좀 더 필요해서 한 명을 보강하는 겁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작년까지는 2명으로 운영을 하다가 1명으로 줄여서 운영을 해보려고 했더니 1명으로는 운영하기가 상당히 벅차서 부득이하게 추경에 1명 더 세우게 됐습니다.

한상환위원

이분들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94개소 매몰지를 계속 순회하면서 침출수가 있는지, 또 저희가 씌워놓은 비닐하우스를 계속 관리하고 이상이 있는지, 이상이 있거나 침하가 되면 다시 복토하고 그런 식으로 계속 관리하는 겁니다.

한상환위원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매몰됐던 소나 돼지가 썩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 가라앉겠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많이 가라앉아서 다시 복토를 했습니다.

한상환위원

흙으로 메우려면 장비라든지 그런 비용은 있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재료비가 별도로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매몰지와 관련해서 특별히 민원사항이 있습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지금은 민원사항은 없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만큼 관리가 잘 되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한상환위원

그리고 가좌∼법곳간 농로포장사업이 있는데, 한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도로를 포장할 때는 토지주의 승낙을 받아야 되는데, 여기는 농로니까 토지 주인은 농업기반공사지요. 전에 보면 예산을 고양시에서 세워서 우리가 업자를 선정해서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농업기반공사 측에다 돈을 주면 그쪽에서 설계하고 사업자를 선정해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진행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게 상당히 불합리하다, 고양시 관내에서 고양시 예산을 사용하는데 농업기반공사 쪽에다가 돈만 주는 역할을 하느냐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이 제도가 바뀌었나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중앙에서 내려온 금액은 기반공사 쪽에 주고요, 나머지 저희가 예산을 세운 것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런데 사실 농업진흥구역은 공사 관할 구역이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일부 공사 전출해 준 것은 중앙에서 받아온 돈이 너무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도 주민들의 민원이 있기 때문에, 도에서도 보조를 해 주고 또 우리 시에서도 별도로 보조를 해 줘서 민원을 해소하는 그런 차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상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한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농업정책과 224쪽 벼못자리 상토 지원사업, 이게 민간경상보조로 되어 있는데 어떤 분들한테 벼못자리 지원을 해 주는 거예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벼농사를 짓는 분들한테 못자리 상토를 공급하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모든 분들한테 다 공급하나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예, 신청자들은 다 해 줍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못자리 상토를 지원받으려면 신청하면 되겠네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런데 현장에서는 이것으로 수요가 전부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상토가 부족하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농협에 따라서 일부 농협에서는 상토를 자체적으로 지원해 주기도 하고 이렇게 충당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벼못자리라는 게 뭐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씨를 뿌려서 키울 때,

김윤숙위원

예, 그렇게 키우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김윤숙위원

요즘 늦게 심어야 좋다고 그러던데, 그 농법에 대해서도 정보를 주셨으면 좋겠는데, 상토를 지원할 때 그냥 지원하는 게 아니라……, 모내기를 몇 월에 하지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5월초부터 합니다.

김윤숙위원

그런데 늦게 심으면 병해충도 적고, 성글게 못자리를 심고 통풍이 잘 되게 해서 크게 자란 다음에 나중에 늦게 심으면 병해충도 적고 수확량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교육도 같이 이루어지면 안 되나 싶어서요.
춘재

김춘재기술지원과장

새영농교육 때 교육을 한 내용인데요, 우리 지역에서는 5월 15일부터 6월 10일이 모내기 적기입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농업인들이 다른 쪽에서 못자리를 일찍 시작하면 마음이 급해져서 따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실패할 확률이 조금 있는데요, 적기에 모내기가 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성글게 심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춘재

김춘재기술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227쪽 청사 청소용역비를 증액하셨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 건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일상감사를 받으면서 일부 품목이나 연차수당, 보험료, 일반 관리비 등 해서 전반적으로 인상 요인이 있어서 이번 추경에 반영하게 됐습니다.

김윤숙위원

대행업체에 용역을 주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계약을 새로 해야 되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새로 해야 됩니다.

김윤숙위원

계약을 새로 하실 때 인건비 이행확약서랑 그런 것을 다 받으시고 4대 보험 되는지 확인하시고, 그 인건비 부분에 대해서 좀 챙기셔야 될 것 같고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잘 챙기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다음에 229쪽에 보면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도비가 있는데, 이게 줄어든 건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도비가 줄어들었습니다.

김윤숙위원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도비가 줄어든 거예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도에서 변경내시가 돼서……

김윤숙위원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하는 신청을 받으면 이 예산을 가지고 모자라나요, 아니면 남나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우수농산물은 그 예산 범위 내에서 도비로 친환경농산물만 공급하는 것은 충분했었습니다.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그 도비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총액으로 내려오면 저희가 이 우수농산물이나 무상급식, 그리고 저희 소관이 아닌 아동청소년 쪽에 결식아동, 이렇게 나눠서 편성을 했었는데, 그 비율이 변동돼서 결식아동은 증액하고 저희 쪽은 감액하고,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도비가 약간 감액됐습니다.

김윤숙위원

아니, 우수농산물을 지원하는데 모자라지 않느냐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신청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전액 지원할 수 있도록 저희가 편성했습니다.

김윤숙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벤처농업이라는 게 어떤 기준이 있나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가 명칭을 벤처농업이라고 붙였는데, 사실 벤처농업이라는 명칭이 계속 농업계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는 명칭으로 많이 회자가 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벤처농업이라는 게 신기술,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성을 가지고 도전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새로운 업무분야를 저희가 통틀어서 벤처농업이라고 합니다.

김윤숙위원

지원 근거는 뭐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농촌기본법」에 의해서 전반적으로 농산업에 대해서 지원하게 되어 있는데, 벤처농업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위원님도 한번쯤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벤처농업이라고 해서 이 용어를 굉장히 많이 씁니다. 또 벤처농업으로 유명한 학교도 있고.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기존에 단순 생산에만 머물지 말고 고부가가치의 농업을 해서 제대로 된 농업을 한번 지원하자, 그래서 저희가 벤처농업이라는 용어를 써서 그렇게 하고자 하는 분들을 토털로 비지니스 지원을 하고자 해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센터 운영은 누가 하시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별도로 인원을 뽑아서 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 3개과에 이러한 기능들이 다 있습니다. 생산 지원부터 마케팅, 신기술 지원, 일부 금융 융자 부분도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토털적으로 벤처농업을 하시는 분한테 맞춤식으로 지원을 해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렇게 운영하게 됐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는데, 224쪽 지열난방시설 지원, 이것은 어디에 지원해 주는 거지요?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저희 관내에 시설원예가 많은데 시설원예가 워낙 에너지 다소비 구조라서, 저희가 신청을 받아서 지열로써 난방을 하고자 하는 시설원예 농가들,

김윤숙위원

그러면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닌가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대상자는 저희가 세 농가를 선정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신청농가는 많았는데 세 농가만 선정된 건가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아닙니다. 신청 농가가 세 농가여서 그대로 올린 겁니다.

김윤숙위원

이것도 자부담이 있는 건가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예, 80% 보조에 20% 자부담이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서 224쪽 중간쯤 민간자본보조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 여기에 대해서 소장님께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이 사업은 정부의 FTA가 확대되니까 이 FTA에 대응해서 원예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비닐하우스나 유리온실 등 하우스의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지원하는 FTA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러면 FTA 사업으로 정부에서 보조가 됐기 때문에 금번 추경에 올라온 겁니까?
지선

권지선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국비, 도비가 내려와서 이번 추경에 반영하게 됐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시비는 8억 3,000여 만 원이 책정되어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책정했나요?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부담 비율이 국비 20%, 도비 9%, 시군비가 21%, 자부담 50%,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이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에 대해 좀 더 보충해서 설명을 해 주실래요? 어떤 내용인지……
종현

정종현농업정책과장

이 내용은 하우스 내에 비료를 줄 수 있는 양액시설이나 보온할 수 있는 냉난방 시설, 열을 보호할 수 있는 차광막 시설, 그리고 사람이 뿌리지 않고 약을 뿌릴 수 있는 무인방재시설 등 내부시설에 대한 지원을 하는 겁니다.

김영식위원장

이것에 대해서는 자료를 요청하겠습니다. 계수조정 전까지 이 사업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계수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8분 회의중지

15시1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푸른도시사업소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겠습니다. 홍경의 푸른도시사업소장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을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푸른도시사업소장 홍경의입니다.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영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 공원관리과 소관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푸른도시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254페이지 홈페이지 구축비용이 2,200만 원 잡혀 있는데요, 고양시 자원생태 홈페이지 구축이 너무 과다하게 잡히지 않았나 싶어서 제가 확인 차 질의합니다. 이게 홈페이지만 만드는 비용이에요, 아니면 이것 외에 또 다른 게 있나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푸른도시사업소장 홍경의입니다. 대화동에 있는 고양생태공원이 준공돼서 현재 사무 관련해서 여러 가지가 진행 중에 있는데요, 이것은 홈페이지 구축하는 데만 2,200만 원 예산을 요구했고요, 이외에 모니터링하는 것과 외부 강사료까지 해서 전체적으로 3,900만 원 요구했습니다. 이게 과다하게 책정됐다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더 심도 있게 앞으로 계약할 때 철저히 정산해서 계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홈페이지 구축과 관련해서는 계약이 이루어진 것이 없어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김완규위원

앞으로 예정 사항인가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이 2,200만 원 금액은 업체에서 견적을 받으신 건가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녹지과장이 좀 더 자세하게 보충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녹지과장 이태형입니다. 자연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호수공원에서 하고 있는 생태학교, 또 누리길, 안곡습지라든지 이런 생태교육 부분들에 대해서는 홈페이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한꺼번에 구축하려고 하니까 비용이 다른 곳보다 과다하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저희가 몇 군데 견적을 받아보니까 이 정도가 소요된다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예산을 반영한 겁니다.

김완규위원

일단 홈페이지 구축으로 2,200만 원이라는 액수가 작은 금액이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보면. 그래서 제가 여쭤본 게 이 홈페이지 구축 안에 다른 고양시 자체 내에서 제작한 시스템이 있다든지 아니면 기획물을 여기에 집어넣는다든지 여러 가지 제반사항이 여기에 들어가는 게 있는지……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한 겁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연동되는 게 있잖아요? 여기 가면 무슨 스위치를 누르고 하는 그런 연동되는 부분까지 다 구축하는 것으로 보면 되는지를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단순하게 홈페이지 구축비용만으로 2,200만 원은 너무 크다, 그래서 다른 것도 확인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우리 홈페이지하고 연동시키는 방법 등을 같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외부 강사료는 어떻게 책정된 거지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저희가 자연생태공원에서 교육을 시키는데 운영요원만 2명으로 교육을 하다 보니까, 하루에 두 타임, 많이 뛰면 네 타임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 외에 강사들이 더 있어야 되겠다,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교육을 시키고 나면 쉬는 시간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분들 대신 들어가야 될 부분도 있고, 또 특별교육 기회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 특별교육 때는 외부 강사들이 와서 강의를 하고 교육을 시켜야 될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별도로 예산을 요구하게 됐습니다.

김완규위원

현재 상시 강사는 확보되어서,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외부 강사가 두 사람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그 두 사람 외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수요가 많을 때 로테이션 할 수 있는 외부 강사를 확충해야 되겠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그것도 하고 또 특별교육이 있을 때, 예를 들어서 저희가 여름철에 어떤 이벤트로 특별하게 교육을 할 수 있잖아요.

김완규위원

그러면 외부 강사도 상시 있는 사람하고 똑같은 인원으로 구성하는 거예요, 아니면……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외부 강사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외부 강사는 누구를 특별히 선정해놓고,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아니, 그런 것은 없습니다. 주제별로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주제로 할 수도 있고, 곤충을 주제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분야에 교수진이나 특별한 강사들을 모셔서 교육을 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이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데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 하면, 상시 강사는 두 명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으니까, 환경단체라든지 아니면 기타 현재 강사로 뛰고 있는 분들 중에서 고정적으로 와서 강사료를 받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저는 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시간제라든지 요일제라든지 이것을 정해놓고 하는 것도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시간제로 딱 정해놓고 하면,

김완규위원

그러면 일단 이 예산을 계상하셨으니까 외부 강사 고용기준하고 운영 방침에 대해서 자료가 만들어졌을 것 아닙니까?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저희가 지금 월별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요, 예를 들어서 4월 같은 경우는 ‘공원의 봄맞이’라고 해서 유아반은 봄꽃 관찰, 개구리 관찰 등 해서 이렇게 주제를 줘 가지고 교육을 시킬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특별하게 주제가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때 강사들은 외부에서 수혈을 해서 강사를 채용해서 교육을 시킬 계획을 갖고 있고요, 주로 하는 것은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교육수준이 높은 부분이 필요할 때는 교수들이라든지 그분들이 들어와서 강의를 해야 되니까 그런 강사료가 필요합니다.

김완규위원

이 예산에 대해 만들어놓은 자료가 있으면 그 자료를 주세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258페이지 공원관리과 공원유지관리 응급복구비 1억이 갑자기 세워진 이유가 뭡니까? 어떤 용도로 쓰려고 하는 거지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이것은 주로 호수공원 내 들어가는 예산으로서 1년에 보통 4∼5억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런데 당초 본예산에도 예산이 많이 부족해서 2억밖에 못 세웠는데, 금번에도 예산이 많이 부족해서 1억 정도만 확보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 응급복구비와 관련한 현황 자료를 저한테 하나 주세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예.

김완규위원

왜냐 하면 제가 저번부터 말씀드렸는데, 공원에서 꽃박람회를 하고 600년 기념행사도 있고, 우리가 큰 행사를 치루고 나면 곤욕을 치루는 게 다 공원유지관리비거든요. 나중에 후속조치로 사용되는 돈만 해도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4억 가까이 든다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방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바닥에 천막을 고정하는 핀 같은 것을 박아서 바닥을 산산조각 내놓은 부분들, 그런 것에 대한 예방책 같은 것도 한 번 고민을 해 보세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설설치에 따른 파손 부분에 대해 보수관계라든지 그런 사항은 앞으로 좀 더 철저히 예산절감 차원에서 강구를 할 것이고요, 특히 호수공원도 오래 되다 보니까 보수나 시설관리 차원에서도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도에서 친환경방제 시범사업으로 도비가 내려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작년에 최재연 의원님께서 문제지적한 가로수 병해충 살포 시 맹독성 어독성 고독성을 회의한 것 때문에 교육을 받고 거기에 따라서 시범사업을 하는 그런 내용인가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게 작년에 도에서부터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마 지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별로 시범적으로 도비를 지원해 줘서 거기에 맞춰서 시비도 일부 들어가겠지요. 그래서 각 시군이 공히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항입니다.

김윤숙위원

매칭 비율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매칭 비율은 3:7입니다.

김윤숙위원

이 시범사업을 하면서 경기도에서 지침 같은 것이 내려온 게 있나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현재까지는 없지만 앞으로 내려올 수도 있고요,

김윤숙위원

고양시가 이것은 신청한 건가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도에서 일괄적으로 농약을 쓰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김윤숙위원

그러면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경의

홍경의푸른도시사업소장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담당 과장님께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예, 담당 과장님, 부연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김운용입니다. 친환경방제는 산림청 훈령 1099호에 보면 생활권 수목 병해충 방제방법 등에 관한 지침에서 기계적 방제법과 친환경방제법에 의한 별도 지시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알제거, 포살법, 전정, 잠복소 설치, 번식장소 유살법, 등화 유살법, 소각법, 진동법, 중간기주 제거, 불 피우기 금지, 기타 사항으로 되어 있고요, 그리고 비료주기 등을 해서 수목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토털로 해서 시범적으로 특정지역에 병해충을 얼마나 방제할 수 있는지,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호수공원하고 성저공원, 그리고 덕양구 가라산 공원에 그런 식으로 해서,

김윤숙위원

면적은 어느 정도 되나요? 호수공원은 어느 정도 면적을 계획하고 계신 건가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호수공원에는 자연생태 쪽으로 3분의 1 정도만 하려고 합니다.

김윤숙위원

계획서 같은 것을 만들어 놓은 게 있나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아직까지는 만들지 못 했고요, 이게 갑자기 내려오다 보니까, 이번에 예산편성 10일 전에 내려와서 정리되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친환경방제법을 어떻게 할 것인지 더 연구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김윤숙위원

그러면 용역을 줄 것인지 아니면 직접 수행할 것인지 그것도 결정이 안 되어 있는 상황이겠네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일단은 나무병원에 의뢰해서 기본적으로 설계를 받아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김윤숙위원

나무병원에서 일괄적으로 이 친환경방제 시범사업을 하게 해보겠다는 건가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렇지요, 그쪽에는 수목보호 기술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김윤숙위원

그런데 나무병원은 기존 공원 가로수를 관리하던 사람들이 나무병원에서 하던 사람들 아닙니까?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아닙니다. 그때는 조경업체들이 그렇게 했었고요, 2012년도 1월에 훈령이 제정되고 난 후부터는 나무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했는데, 이번에는 친환경방제로 제한을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제가 조금 전에 설명드린 대로,

김윤숙위원

그런데 나무병원이 친환경방제사업을 한 적이 있어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없지요.

김윤숙위원

그런데 어떻게 친환경방제사업을 한다는 거예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쪽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김윤숙위원

아니, 그분들이 전문가면 친환경방제사업을 했었어야지요.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 사람들이 전문가에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러니까 자격증을 받을 때 그런 업무를 숙지한 사람이 시험에 합격해서 되는 거니까 우리가 이러이러한 사업을 해 달라,

김윤숙위원

그런데 그분들은 기존 방식의 방제만 하던 분들이잖아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 하면 농약방제나 기계적 방제나 친환경방제 중 하나인데, 지금까지는 친환경방제를 하고자 하는 것은 1,900만 원 대, 옛날에 약재방제를 했다면 한 400만 원 정도밖에 안 들어가요. 그러니까 비용 면에서 지금까지는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환경방제를 하지 못했던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들에게 기술적으로 그런 내용을 주면 친환경방제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갖고 와서 그렇게 시행하도록 설계를 해올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검토해서 그 방제 방법대로 진행하고자 하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나무은행에 일괄적으로 맡길 게 아니라, 생태공원 같은 경우는 친환경방제하면서 오히려 사업비가 줄었거든요. 그런데 무슨 사업비가 더 많이 든다는 겁니까?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를 들어서 알제거를 한다면 사람들이 가서 일일이 나무의 알을 제거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포살법은,

김윤숙위원

그것에 대해서 일산서구 같은 경우는 자원봉사로 다 해결했잖아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것은 그렇지만, 이제는 사업비가 있으니까 사업비로 해야 되는 부분이고, 지금 현재 친환경방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니까 이것에 대해 데이터도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윤숙위원

가능한 이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시고, 그다음에 이것을 민간한테 그것도 친환경방제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민간한테 맡기기보다는 직접 수행하는 쪽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에 대해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민간한테 맡기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민간은 당연히 비용이 많이 들게 해오겠지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그런 뜻이 아니고요, 인력이라든지 포살이라든지 전정하고 이런 것들은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항상 미리 예찰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에 인력이 들어가는데 그것에 대해 공무원들이 항상 나가서 할 수 있는 사항들이 아니라서,

김윤숙위원

그러면 3개를 같이 예찰해서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각 구별로 덕양구, 동구, 호수공원, 서구, 이런 식으로 관리하는 데 한 군데씩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예산을 편성한 겁니다.

김윤숙위원

지금 덕양구, 서구, 동구, 호수공원까지 합치면 모두 8,000만 원이네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7,300만 원입니다.

김윤숙위원

그런데 이것은 아직 계획이 없다는 거지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김윤숙위원

이 시범사업을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시도 하는데 고양시만 못 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안 되잖아요?
운용

김운용공원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래서 잘 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252쪽 정책숲 가꾸기 예산이 증액돼서 올라왔는데, 이게 면적이 늘어나서 그런 건가요?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녹지과장 이태형입니다. 단가 조정이 돼서 도에서부터 변경 내시가 된 겁니다. 면적은 그대로입니다.

김윤숙위원

이게 순차적으로 계획이 있는 건가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저희 관내 임야가 9,800㏊ 정도 되는데요, 이게 아시다시피 수십 년간 관리를 한 번도 안 했던 산림이거든요. 그래서 점차적으로 간벌을 하고 가지치기를 해서 건강한 숲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산림청 정책에 의해서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이것에 대해 지침 같은 것이 있나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숲가꾸기 지침이 따로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 지침을 보고 싶고요, 이것은 산림청에 위탁을 주나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산림조합에 위탁을 줄 수도 있고,

김윤숙위원

고양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 거지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고양시는 작년까지는 위탁을 줬었는데요, 회계부서에서 위탁을 줄지 법인한테 입찰을 붙일지, 그것은 아직 회계부서에서 고려중인 것 같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런데 일본 같은 경우를 보니까 원시림이라고 해서 굉장히 크게 관광자원화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간벌에 대한 효과가 진짜 있는 건지, 그냥 원시림으로 놔두는 게 맞는 건지, 일단은 기존에 간벌한 장소를 한번 탐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회를 마련해 주시면, 기존에 간벌한 게 효과가 있는지 그것에 대해 현황 파악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이게 전국적으로 다 하고 있는 거지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그렇지요.

김윤숙위원

국비가 전국적으로 다 내려와서 지금 산림조합들이 대부분 하고 있는 거지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거의 대부분 산림조합에서 하고, 또 산림법인이라고 별도로 민간인들이 구성해놓은 법인이 있거든요.

김윤숙위원

하여튼간에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하고 같이, 아니면 전문가하고 같이 기존에 간벌한 산림에 대해서 검토해 보는 중간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언제 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간벌 작업하는 중에 위원님들하고 같이 현장방문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아니, 기존에 간벌한 곳을 가서, 적정한 수종을 간벌한 것인지 모니터링하는 게 있나요? 간벌한 후에 모니터링하는 예산이 또 따로 있나요?
태형

이태형녹지과장

그것은 없습니다.

김윤숙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계수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40분 회의중지

15시5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3개 구청 산업위생과와 환경녹지과에 대한 예산안을 일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경주 덕양구청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덕양구청장 김경주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민의 행복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또 환경보존을 위해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영식 환경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김윤숙 부위원장님, 또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년도 덕양구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김경주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산동구 이상영 구청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영

이상영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 이상영입니다. 쾌적하고 품격 높은 도시 건설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고 계시는 환경경제위원회 김영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동구청 소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일산동구청 이상영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산서구청 박상인 구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박상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김영식 환경경제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일산서구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2013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영식위원장

박상인 일산서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3개 구청 예산안에 대해 일괄하여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285페이지 일산동구에 경의로 철로변 산책로 정비사업, 성립전 예산으로 되어 있네요. 이게 시책추진금이지요?
상용

박상용일산동구환경녹지과장

일산동구환경녹지과장 박상용입니다. 예, 맞습니다. 도비 시책추진보조금입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서구 의원이다 보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 같아서, 한마음 고양나눔장터 예산이 올라왔지요? 4,500만 원 중에서 1,500만 원 올린 것 같던데, 그렇지요? 그리고 덕양구에서는 7,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증감해서 올린 것 같고. 그런데 서구는 나눔장터 예산이 없어요. 다른 구청에서는 다 올라왔는데 왜 서구는 없나, 그래서 예산이 기 반영되어 있었는지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나눔장터 하면 우리 서구가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 덕양구와 일산동구도 잘 하지만. 그래서 당초에 예산 편성을 저희가 5,000만 원을 해서 당초예산에 이미 5,000만 원이 반영됐고요, 덕양구는 19개동입니다. 저희 일산서구는 9개동으로서 저희보다 배가 많습니다. 그런데 당초예산에 5,000만 원밖에 예산을 반영하지 못 했어요. 그래서 부족하게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동구도 저희 서구와 동이 같습니다. 9개동이 있는데요, 당초예산에 2,500만 원을 요구해서 반영됐습니다. 그래서 동구도 많이 집행하다 보니까 적은 예산을 당초에 하지 않았나, 우리 서구는 적정하게 5,000만 원을 반영했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예산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완규위원

서구는 기존에 5,000만 원을 신청해서 확정된 예산이 있고 다른 곳에서는 모자란 부분을 추경에 잡았다는 거지요?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와글와글 예산인가요?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이야기만 들었던 사항인데, 송포동?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문화행사지원금인데, 하나는 행사운영비이고 다른 하나는 행사실비보상금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똑같은 예산 집행 아닌가요? 지원해 주는 예산일 텐데 이렇게 나눠놓은 이유가 있나요?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 본예산 때 와글와글장터 2,000만 원 예산에 대해 위원님들께서 심도 있게 심의를 해 주셔서, 동에 예산을 편성하는 것보다 구에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 이번에 상정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이 있어서 시장님께 보고를 드리고 이렇게 상정하게 됐습니다. 1,500만 원하고 500만 원으로 구분한 것은 500만 원은 저희가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초청하는 인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공연비나 섭외비 등 현금으로 지급되는 비용이 별도로 있고요, 1,500만 원은 송포동에서 직접 행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2개 항목으로 나눠서 요구하게 됐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래서 구에서 예산 2,000만 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김윤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숙위원

푸른도시사업소하고 같이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다 도비가 내려와서 가로수 친환경방제 시범사업을 하게 되는 거지요?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예. 맞습니다.
상영

이상영일산동구청장

예.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공원관리과에도 지금 7,000만 원 넘게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담당자 분들이 한번 모여서 회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가로수 친환경방제사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또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한번 모여서 회의를 하고 집행을 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에서 주관해서 3개 구청이 참여한 가운데 효과적인 방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같이 예산이 세워져 있으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동구의 경의로 철로변 산책로 정비 시책추진보조금은 이상성 의원님이 추진하신 거지요?
상용

박상용일산동구환경녹지과장

환경녹지과장 박상용입니다. 예, 맞습니다.

김윤숙위원

그 내용이 어떤 건가요?
상용

박상용일산동구환경녹지과장

경의로 산책로가 곡산역에서부터 일산지하차도까지 6km인데 일산동구 구간은 곡산역에서부터 일산교까지 4km입니다. 그 구간 중 산책로가 훼손된 구간이 너무 많습니다. 침하도 많이 됐고 배수도 안 되고, 또 우레탄이 많이 훼손되어 있어서 시민들이 엄청 불편해 했는데 우리가 자체적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서 도비에서 확보해서 그것에 대해 정비할 계획입니다.

김윤숙위원

그것을 정비하는데 5억이나 드나요?
상용

박상용일산동구환경녹지과장

구간이 엄청 깁니다. 그리고 배수로의 구배까지 잡아줘야 됩니다. 배수가 안 되는 구간이 많아서 시민들이 산책하는데 불편함이 많고, (자료를 보이며) 훼손상태가 무척 심합니다. 이런 구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도저히 시민들의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저희 시 예산으로도 1억을 확보했지만 이것으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에 마침 도비가 확보돼서 도비를 요긴하게 쓸 계획입니다.

김윤숙위원

또 우레탄으로 포장을 하실 계획인가요?
상용

박상용일산동구환경녹지과장

저희 방침은 기존에 우레탄으로 된 것은 시민들이 원하기 때문에 다시 바꾸기는 어렵지만, 기존에 블럭으로 되어 있다든지 이런 구간을 우레탄으로 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해야 되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게 검토해야지 함부로 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예. 그리고 284쪽에 보면 공릉천 자전거도로 풀깎기 및 화단 제초 사업이 있는데, 공릉천이 덕양구에도 있는 하천 아닌가요?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김윤숙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산동구하고 덕양구하고 강 안쪽으로 해서 걸쳐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런데 덕양구는 이 예산이 있나요?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예,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본예산에요?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수목 제거하고 제초 예산이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수목 제거가 포함되어 있는 거지요?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예, 그렇습니다.

김윤숙위원

그러면 덕양구는 어느 정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십니까?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덕양구는 전체적으로 5억 정도 세워져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왜 하천에 자전거도로를 놔서, 풀은 거기가 서식처인데 왜 풀을 깎습니까?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이것은 하천의 유속 흐름이라든지,

김윤숙위원

그러니까 왜 하필 하천 옆에 자전거도로를 놓아서 또 풀깎기 예산을 올려야 되는지, 이게 무슨 ……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풀깎기 예산은 자전거도로하고 상관이 없습니다. 해마다 풀이 자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라면 하천의 유속 흐름도 방해를 하고 여러 가지 그런 현상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제거해 주는 겁니다.

김윤숙위원

풀이 유속 흐름에 방해가 된다고요?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예.

김윤숙위원

그 근거를 가져오세요. 구청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애초부터 하천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지 않았어야 될 것 같고요, 이게 계속 민원이 됩니다. 사실 거기는 풀의 서식처이고 산란처거든요. 그런데 이것을 계속…… 하여간 참 안타깝고요, 이 부분을 어떻게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난지지구도 자전거도로 옆에 계속 풀깎아 달라고 그러는데, 수원 같은 경우에는 그냥 놔두거든요, 그런 구간 자체를. 그러니까 한 번 더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하천 여건을 봐서 우리가 판단하기 때문에, 전체를 다 깎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판단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윤숙위원

자연스런 풍경으로 수원 같은 경우는 그냥 놔두더라고요, 자전거도로 옆에 풀깎기를 하지 않고. 그리고 경의로 철로변 산책로 정비하는 것, 어렵게 마련된 시책추진비인 만큼 공사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상용

박상용일산동구환경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시민공청회를 통해 지역의견도 수렴해서 저희가 합리적으로 잘 추진하겠습니다.

김윤숙위원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우영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영택위원

우영택 위원입니다. 일산서구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92쪽,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지역주민 소통의 장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송포동)으로 1,500만 원하고 지역주민 소통의 장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 500만 원, 그래서 2,000만 원인데, 이것은 송포동의 와글와글축제에 지원하겠다는 뜻입니까?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예, 구에서 예산을 반영해서 송포동에 지원하는 예산입니다.

우영택위원

지난 본예산 때 이 2,000만 원이 올라와서 삭감이 됐어요. 그런데 조금 전에 청장님 말씀은 이게 동에서 하는 것보다는 구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삭감됐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당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의 생각은 그 뜻이 아니었어요. 제가 그때 예산결산위원회에 있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건데, 각 동에 이 와글와글축제처럼 행사하는 동이 있는데 거기만, 물론 전부터 관례가 되어 있었고 오래된 전통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동에 비해 형평성에 맞지 않아 삭감된 겁니다. 그런데 아까 청장님 말씀은, 그 사업은 구청 차원에서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산을 올렸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잘못 알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작년 본예산에 삭감된 예산을 지금 올리신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봐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제가 이해를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때 당시에는 저희가 이 예산을 세우려고 우리 지역구 의원이셨던 이길용 의원님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님들께서도 많이 노력을 해서 어떻게든 반영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때 당시에 왜 송포동만 2,000만 원을 세우느냐,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냐 하면, 이 와글와글장터라는 것은 동별 특색이 다 있기 때문에 여기가 정말로 잘 했다, 왜냐 하면 지난해에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 중추적인 역할을 와글와글장터가 한 겁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도 거기에 어떤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송포동에서 올렸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하고 논의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그러면 그 예산은 동보다는 구 차원에서 적극 지원했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으로 저는 받아들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예결위에 직접 참여를 안 했기 때문에 그 논의 과정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이해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2,000만 원을 올리면 다음 상임위원회나 아니면 예결위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겠다는 위원님들의 말씀을 다수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영택위원

덕양구청장님, 행주동 참게축제는 이번 추경에 올라왔습니까?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이번에 안 올렸습니다.
상인

박상인일산서구청장

제가 알기로 참게축제는 주민자치과에서 공동체사업으로 500만 원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영택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우영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상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상환위원

질의에 앞서 아까 김윤숙 위원님께서 자전거도로에 풀을 왜 깎느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매일 아침마다 산책을 하는데, 자전거도로는 폭이 4m 정도로 포장을 했어요. 그러면 하천이니까 풀이 웃자라지 않습니까? 보통 1m, 2m 정도 자라는데 바람이 불면 이게 자전거도로 안쪽으로 꺾여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4m에서 2m 정도가 사용을 못 해요. 산책로라든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풀이 자랐을 때 자전거도로 폭으로 2m 정도를 깎아주는 거지요. 그래서 자전거도로에 제초가 꼭 필요한 거예요. 왜냐 하면 90억 정도 예산을 들여서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놓았는데 풀 때문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상당한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초사업이 1년에 세 번에서 네 번은 필요해요, 두 번으로는 부족하고. 그러니까 청장님께서도 요즘 날씨가 좋으니까 자전거를 한번 타보시고 산책도 해 보시고, 왜 제초작업이 필요한지 판단해 보세요.
경주

김경주덕양구청장

예, 현장을 한 번 보겠습니다.

한상환위원

그리고 우영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와글와글축제가 전국에서 1등을 했었고, 또 그 당시에 구청별로 예산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덕양구는 참게축제, 동구는 알미축제가 올라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게 동 행사에 맞지 않다, 동에 예산을 세워주게 되면 각 동마다 이런 사업들이 올라올 것 아니냐? 그래서 형평성에 맞춰서 잘한 동을 중심으로 추경 때 구청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올리자, 그래서 우영택 위원님 말대로 덕양구는 참게축제를 키운다든지 동구는 알미축제, 그리고 서구는 와글와글축제, 이런 식으로 간다고 하면, 다른 동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같이 협조해서 구청에 나름대로 특색 있는 사업으로 발전되지 않겠나, 이런 쪽에서 우리가 예산을 정리한 건데, 이런 것들이 반영이 안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서구청장님은 와글와글축제를 올리셨는데, 동구하고 덕양구는 예산을 안 올렸어요. 그래서 이런 게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게 제대로 전달이 안 된 것 같아요. 어차피 올해는 서구에서 예산을 그런 취지에서 올렸으니까 내년도에는 나머지 덕양구나 동구에서도 구별로 특색 있는 이런 축제 예산을 올리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의견으로 모아졌던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식위원장

한상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제안적인 차원에서 질의를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산동구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년 동안에 구청에서 나눔장터 예산은 몇 회에 얼마정도 소요되고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영

이상영일산동구청장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나눔장터 같은 경우는 2012년도를 기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에서 주관하는 나눔장터는 총 4회, 1,900만 원 정도 소요가 됐고, 동이 주관하는 나눔장터는 총 10회에 1,300만 원 정도 소요됐습니다. 그래서 총 14회, 3,200만 원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김영식위원장

이 사업의 기대효과는 어떤가요?
상영

이상영일산동구청장

전반적으로 시민들의 반응이나 호응도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지난 3월 23일 저희가 1회 나눔장터를 해봤는데, 2만 명에서 3만 명 정도 운집할 정도로 호응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특히 폐자원에 대한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굉장히 큰 호응이 있었고, 김윤숙 위원님께서 많이 역점을 두고 있었던 그런 폐자원에 대한, 즉 휴대폰이나 폐건전지, 종이팩 등에 대한 부분들도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영식위원장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립니다. 3개 구청 공히 장소라든지 사업에 대한 효과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3개 구청이 같이 하는 것보다는 고양시 전체의 집약된 장소 한 곳을 정해서 상설화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가장 적절한 위치가 일산동구에 있는 알미공원과 안산공원이다,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상설 물물교환시장 또는 나눔장터가 적절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 하면 서울 화곡동 같은 데는 상가가 형성돼서 여러 가지 품목이라든지 고서 등 다양한 물품들이 있습니다. 수원과 성남에 이어 고양시 인구가 3위로 98만 명 정도 되는데, 지금 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서민들끼리 내가 가지고 있는 물품을 나눠주고 남들이 갖고 있는 물건을 같이 교환하고 나눠 쓸 수 있는 상설적인 장소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관에서는 공원관리 소관으로 되어 있는 장소만 제공해주고 민간봉사단체를 통해서 이런 장을 마련해 준다면 주 1회, 토요일이라든지 상설화해서, 물론 추운 겨울철에는 못 하겠지만 봄, 여름, 가을은 가능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되면 97만 고양시민들이 상설된 장소에 가서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교환할 수 있고 가져올 수도 있고, 서로 간에 아나바다 운동도 할 수 있고, 서로 경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고, 많은 분들이 와서 충족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을 우리 행정에서 해줄 필요가 있지 않겠나, 이런 제안을 해봅니다. 저의 이런 제안에 대해서 우리 동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영

이상영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에 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상설화된다고 하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거기에 가면 나눔장터를 이룰 수 있다는 그런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는 사항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뉴욕에 가면 소호거리가 그런 상설화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나눔장터의 근본취지가 훼손되고 무허가 난립 상가로 전락할 수 있는 그런 위험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생각해야 하고요, 또 그렇게 상설화된다면 도시계획법이라든지 도로관리법 등 여러 가지 관계법들을 검토해야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런 사안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에 이런 것들을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김영식위원장

여러 가지 진행하다 보면 법률적인 절차를 무시하는 상행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기 때문에, 행정에서 충분히 검토해 주시고 그런 행위 자체를 제한한다면 정말 순수하고 어려운 경제 활동에 지역주민과 서민들을 위한 나눔장터가 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관이 주도해서 관에서 감독을 한다면, 그 장소가 아주 좋은 위치인데도 불구하고 매번 가보면 그 공원에 대한 활용도가 굉장히 빈약해요. 지난번에 예산을 3억이나 들여서 여자화장실 6개 남자화장실 4개를 수리해서 아름다운 공원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에 상설화할 수 있는 나눔장터가 설치된다면 고양시의 모든 분들을 위해 만족도가 좋지 않겠나,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3개 구청 모든 분들이 상의를 하셔서 이 방안이 좋다면 제가 제안하고 싶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지금 주민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을 위하고, 또 민초들의 삶의 현장에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관에서 컨트롤 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나눔장터가 되지 않겠나 하는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긍정적인 검토를 해서 그런 방안이 좋다면 같이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해서 제안을 드렸습니다. 이상 제 질의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3개 구청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계수조정을 위해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8분 회의중지

17시23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재정투자의 우선순위, 시민의 의견, 사업의 시급성 등 정책과 연계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요불급한 예산과 낭비성 요인이 있는 예산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삭감 및 조정하는 등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하여 계수조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계수조정을 하여 주신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 내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 방법은 우리 위원회 소관 201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회계별로 세입․세출 예산의 총액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은 시장이 요구한 229억 8,201만 7천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시장이 요구한 262억 3,455만 5천 원 중 5,000만 원을 삭감한 261억 8,455만 5천 원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를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국제전시장 개발사업 특별회계를 의결하겠습니다. 한국국제전시장 개발사업 특별회계 세입 예산은 시장이 요구한 27억 6,530만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한국국제전시장 개발사업 특별회계 세출 예산은 시장이 요구한 27억 6,530만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의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의 의결을 하였습니다.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성심껏 설명과 답변에 임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61조제1항 규정에 의하여 의장에게 보고할 심사보고서 작성은 관례대로 부위원장과 전문위원에게 위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심사보고서 작성은 관례대로 부위원장과 전문위원에게 위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에서 말씀하신 위원님들의 의견에 대하여는 심사보고서에 그 내용과 취지를 기재하여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26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