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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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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위원입니다.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1284쪽부터 1286쪽까지의 내용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질의를 드릴 테니 답변도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고양시의 자원봉사센터 지도점검은 고양시청에서 1년에 몇 회에 걸쳐서 받고 있나요? 그러면 2011년도 9월에 법인설립 때 이사장이 누구였지요? 자료를 보면 센터에서 발송되는 공문은 센터장이 아닌 이사장 명의로 발송되는 것이 자원봉사센터에서 발송되는 공문은 센터를 대표하는 센터장 명의로 발송하여야 한다고 지적이 되어 있어요.

왜 이렇게 지적한 것을 시정 안 하시나요? 감사지적사항이 어떤 내용이지요? 1284쪽을 보면 지적사항에 대외적인 공문은 센터장 명의로 나가야 된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이게 맞는 건가요, 틀린 건가요? 그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이 내용을 정확하게 감사 끝난 뒤에 행정라인으로부터 공문을 정확하게 받은 다음에 본 위원에게 제출해 주세요.

센터장 명의로 나가는 것인지, 이사장 명의로 나가는 것인지.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명확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볼 때 이사장 명의로 나가는 것은 중요한 이사회 관련해서는 나갈 수가 있어요.

센터장이 있으면 센터장 명의로 나가야지 이사장 명의로 다 나가면, 고양시장 최성 씨로 다 나간다는 얘기는 말이 안 되는 거지요, 자원봉사센터인데. 저하고 좀 달리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여기는 감사장이에요. 정확히 하셔야 돼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셔야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모든 공문을 이사장 명의로 발송하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확실합니까? 정확하게 자료를 보내 주세요. 그 부분은 위증일 수 있어요.

다음은 예산에서 전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못 하는 것이 있지요? 공공요금하고 인건비입니다. 예산에 대해서 정확하게 감사를 하기 때문에 지적을 당한 거예요.

지적이 되었어요. 자산취득비로 구입할 것을 홍보관 운영비로 구입한 거지요? 나중에 시정을 어떻게 했나요?

잘못했다고 시말서 썼나요, 어떻게 됐나요? 그냥 시정만 했나요? 시정하면 담당이 사유서를 써야 돼요.

목간 전용은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예산전용이에요. 예산전용은 이사회를 거쳐서 전용을 하셔야 돼요.

담당자 선에서 무슨 결정을 해 가지고 홍보비에서 차량을 구입한다는 것, 이것은 잘못한 거예요. 이것은 이사장이 최성 시장으로 있다고 해서 힘으로 하는 거 아닙니다. 이런 것은 담당부서에서 지적을 잘한 거예요.

쭉 읽어보니까 그런 게 많아요,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그러면 그 뒤로도 예산전용을 한 적이 있어요? 예산전용은 정확하게 이사회를 거쳐서 이사장한테 승인을 받아야 돼요.

그 당시에 왜 차량을 구입했나요? 뭐가 급했나요? 제가 내용은 아니까 짤막하게 해 주세요.

잘못한 부분이지요?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절대 없도록 하세요. 모든 게 목간전용을 시켜서 예산전용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 다 보면 많이 지적되었어요. 2013년 내용을 보니까 지급품의서 없이 지출되는 사항이라든가 속도위반 과태료를 본인이 아니라 여기 센터의 예산을 가지고 집행했다든가 이런 것은 잘못한 거예요. 이런 것은 결재를 누가 하나요?

짤막하게 해 주세요. 이런 것은 전결사항이 어디까지인가요? 사무국장까지인가요, 센터장님인가요?

이런 것을 지적당했는데, 이것은 상식 아닙니까? 이런 것은 잘못한 부분이지요. 이런 것 하나하나를 앞으로 잘해야 돼요.

여기는 감사장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 얘기를 안 하면 안 돼요. 지도점검을 하지만 이런 부분은 매년 나올 수 있는 부분이에요. 잘하는 것은 칭찬해 주되 감사장에서는 잘못한 부분은 하나하나 지적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매년 보면 많아요. 여러 가지 지적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것을 하나하나 개선될 수 있도록 하셔야 돼요. 예산에 대한 것은 행정의 기본입니다.

우리 위원들이 이런 것을 하나하나 다 점검할 수 없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점검하라고 하기 때문에 이런 사항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예산 집행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봐요, 이사장이 나오셔야지요.

이사장님 일정에 맞춰서 하시라는 얘기예요. 맞춰도 이사장님이 바빠서 못 나올 수도 있어요. 부이사장은 누가 하고 계시나요?

그것은 우리가 나중에 법률적인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법인이기 때문에 법인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사장에게 있고 또 이사장이 시장이기 때문에 센터에서는 명심하시고 일을 하셔야지 잘못하면 모든 것에 이사장님이 엮이게 돼요. 법이라는 게 참 무서운 거예요.

이사장님이 책임을 다 져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것은 정치성을 배제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순수하게 자원봉사로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전에 감사할 때 사무국장님한테 자격증을 갖추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공부하셨나요? 제가 몇 년 전에 감사 때 사무국장 채용 시의 기준표가 있지 않습니까? 기준표가 없기 때문에 그런 사항들을 갖추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잖아요.

미비한 부분이 있으면 공부하셔서 지금 사무국장님은 센터장 직무대행을 할 정도인데, 센터장이 공석이기 때문에 사무국장이 자격을 갖추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1년 동안에 어려운 사항이라는 것은 저희도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 부분은 존경하는 이규열 위원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얘기 안 하겠지만, 센터장을 대신하고 있는 사무국장의 위치가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또 자원봉사센터에 크고 작은 행사가 많잖아요. 그때 의원님들 가시면 의원님들 소개도 해 주세요.

의원님들 얼굴도 몰라봐요, 소개도 안 해 주고. 어떨 때는 자존심이 상해요. 그래서 우리가 예산을 지원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어요.

너무 자존심 상해요. 초청해 놓고 소개도 안 해 주고. 그런 것은 일전에 몇 번 얘기했지만 의원들 얼굴 좀 기억해 주세요.

직원들 교육시켜서 행사 때 의원님들이 참석하면 소개해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렇게 하시고, 앞으로 고양시 자원봉사센터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원봉사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