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소영환 의원 발언

회 제환경경제위원회2025-11-20

소영환 의원 프로필 보기 →

해림

이해림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 이해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과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수감 준비로 애쓰고 계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 자족도시실현국, 킨텍스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자족도시실현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진행은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추진실적 보고를 한 후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고양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제49조제5항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1조제1항에 따라 4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해 자족도시실현국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각각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십시오. 그러면 김수오 자족도시실현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25년 11월 20일 자족도시실현국장 김수오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표대영 기업지원과장 배웅기 전략산업과장 김문식 미래산업과장 김봉민
해림

이해림위원장

다음은 자족도시실현국 소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겠습니다. 김수오 국장님께서는 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안녕하십니까? 자족도시실현국장 김수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환경경제위원회 이해림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자족도시실현국 2025년도 업무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5년도 업무추진실적으로 갈음함)
해림

이해림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터를 다신 것처럼 빨리 읽으셔서 다 숙지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감사 질의 및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자료 요구만 하나 하겠습니다. 우리 전략산업과장님, 킨텍스 홈페이지에 공시된 내용 중에 2025년도 내부 감사 결과가 공시되어 있거든요. 킨텍스를 통해서 2025년도 내부 감사 결과뿐 아니라 이 보고서 있잖아요. 원본, 보고서 원문하고 그 보고서가 결재될 때 결재 사인이 돼 있는 것들 있잖아요. 그 문서를 우리 오늘 킨텍스 행정사무감사 시작하기 전까지 자료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김문식입니다. 위원님께서 요구한 자료를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반드시 킨텍스 행정사무감사 시작하기 전까지입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오늘 16시 전까지 말씀하시는 거지요?

최성원위원

예.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자료 요구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선위원

기업지원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고양시에 있는 기업들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많이 성장했을 때 더더욱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대한 행정을 많이 펼쳐 주십사 해서 9월 30일에 「고양시 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했습니다. 그때 내용이 관내 주차장을 우수 기업에 대해서 100% 감면을 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우수 기업 홍보 이런 내용이었는데 기업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배웅기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저희가 주차료 감면을 50%까지 적용해 줬는데요, 감사하게도 위원님께서 의원 발의를 해 주셔서 지금 전체 100%로 감면 혜택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조례에 공포된 이후에 저희가 도시관리공사 쪽에다가 기업 명단을 통보해서 현재 100%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태고요. 저희 상공회의소나 기업인 단체를 대표하는 고양경제인연합회 쪽에서는 이런 내용을 상당히 반기고 있는 상태고요. 지금 그 의원 발의해 주신 주차장 감면료 혜택 외에도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도 다양한 예산을 편성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또 위원님 말씀을 듣고 기업과 소통해서 혜택이 더 많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인선위원

정말 이거는 시작이라고 생각하고요,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인 상태는 아니잖아요? 특히 제조업이나 이런 분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좀 그렇더라고요. 규제도 많고 판로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고. 옛날부터 고양시를 먹여살려온 기업들이고 먹여살려온 그런 분들이십니다. 그분들하고 우리 과장님께서 지금도 잘하고 계시겠지만 소통을 잘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분들이 요청하시는 그런 것들을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예산이 크게 반영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아마 소통을 통해서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겠지만 그런 부분을 많이 살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잘하셨고요. 한 가지 더 궁금해서 여쭙겠는데요. 미래산업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보여주신 이 자료에 보면 96쪽입니다. 업무실적 보고 그 책에 보면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지원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지난번에도 얘기가 나왔는데 이게 방송영상산업 육성을 위해서 EBS 국제다큐영화제를 지원하는 사업이잖아요? 저는 뭐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문제는 이 지원을 하면서 우리 상임위 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DMZ 영화제 예산이 없어져 버렸어요.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아예 없어졌더라고요. 그것도 기업은 아니지만 우리 고양시가 가지고 있는 거의 유일한 영화제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거를 미래산업과에서 방송영상 이런 것들을 미래산업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셨으니 같이 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미래산업과장 김봉민입니다. 존경하는 신인선 위원님께서 방금 질의해 주신 대로 우리 고양시에 다큐멘터리가 큰 게 2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DMZ가 있고요, EBS 다큐가 있는데 사실 역할은 좀 다르다고 할 수도 있고 또 어떻게 보면 중복된다고 볼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시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제가 문화예술과에 근무할 때 그때도 DMZ 다큐 관련해서도 약간 연계돼서 함께 한 적이 있었는데 내용상으로 볼 때도 긍정적인 부분으로 생각됐었고요. 그때 도지사님께서 만들어서 계속 오신 과정에도, 경기북부 DMZ의 특수성을 갖고 있는 그 부분이 잘 반영돼 있어서 관심도 많이 갖고 계속 지켜봤는데 근래에 와서 DMZ가 지원이 끊겼습니다. 그 부분을 검토해 보니까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서 아마 그렇게 됐던 모양인데요. 제가 금년에 그렇지 않아도 한번 DMZ 방문해서 거기 옆에 들렀다가 갔는데 거기 사무국장하고도 얘기를 해 봤습니다, 팀장하고. 거기에서는 고양시에서 후원을 해 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가 사실 임대료는 받지 않고 있거든요. 그게 뭐 그렇게 큰 건 아닙니만 한 4천만 원 되는데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희가 좀 행정적인 부분이라든지 다른 부분만이라도 우선 지원을 해 줄 생각이고요. 그리고 제가 자주 방문해서 그분들하고 소통하면서 우리 다큐멘터리 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아쉽게도 내년도 예산에는 반영을 못 했습니다. 그 부분은 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하지만 DMZ 측과는 좀 더 소통을 많이 하면서 좋은 방법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내용하고 같은 거예요. DMZ 영화제라는 게 문화예술의 어떤 이벤트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의 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이렇게 가지고 온 것 그리고 방금 말씀하셨지만 경기북부의 특수성이 있잖아요. 전 세계 어디에도 지금 분단국가가 없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얘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시가 아마 고양, 파주 정도 될 것 같아요. 통일이 되든 통일이 되지 않고 나중에 왕래를 하든 미리 고양시가, 미래산업과잖아요. 미리 우리가 그 평화에 대한 가치를 염두해 두고 지금 잘 이끌어 왔던, 경기도가 시작했지만 고양시랑 같이 하고 있었던 이 사업을 우리 걸로 만들어 버려야 되는데 점점 그냥 처음에 고생하고, 말씀하셨듯이 후원회들도 다 고양시에 있는 기업가들이든가 인플루언서들인데 이분들이 지원을 안 받으니까 다 빠져나가 버렸어요. 100명이 항상 꽉 차 있던 그분들이 지금 몇 분인가, 한 30명 정도, 20명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시장님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방송, 영화 콘텐츠가 우리 고양시를 먹여살리는 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지금 있는 이 영화제를 중심으로 더 활성화시켜서 다큐지만 다큐영화제 하나로 우리 고양시 그 영화제 하는 앞뒤 한두 달 정도는 전 세계인들이 와서 평화에 대해서 얘기할 수도 있고 또 우리 고양시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문화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들이 언제든지 오실 수 있는 거잖아요. 앞으로는 AI를 통해서 영화도 단순간에 만들어 낼 수도 있고, 이런 역사 그리고 기록이 남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같은 경우는 AI가 만들어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상은 가능하지만 역사를 만들어 낼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산에 분명히 담겨져 있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고 미래산업과장님이 또 이렇게 관심이 있으시니까 챙겨봐 주시고, 필요하다면 추경에라도 꼭 담아서 다큐멘터리 영화제, DMZ 영화제, EBS 영화제, 쌍두마차면 더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고양시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도시야’라는 네이밍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좀 신경 써주시기 바라는 애절한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소통을 적극적으로 더 많이 하고요, 그래서 협조체제를 한번 구축해 보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열심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작년에 제가 질의드리고 지적사항을 말씀드렸을 거예요. EBS 영화제는 어쨌든 EBS가 공영방송이긴 하니 잘 진행되고 있는데 저희가 4억 이상의 예산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그전에는 거의 1억 미만이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굳이 1억 정도밖에 지원을 안 하던 DMZ 영화제는 예산을 삭감해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서 작년 행감 때 지적했었고 시정사항을 말씀드렸는데 오늘 답변하시는 것을 보니까 “앞으로 내년에 또 잘 지켜보겠습니다.”라고 답변하셔서 참 답답합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송구스럽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희가 행정을 할 때 효율적이라는 말을 많이 쓰잖아요. EBS는 그 대상이 약간 제한적이에요. 그러나 아시다시피 DMZ 다큐영화제는 다 된 밥에 저희가 작은 예산을 가지고 숟가락을 얹어서 고양시를 알릴 수 있는 부분인데, 왜냐하면 개막작을 다 여기서 상영하지요. 일반극장에서 상영하고 다 하잖아요. 그런데 EBS는 13번 EBS 방송에서밖에 안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단편적이고 제한적인데 고양시가 왜 공영방송에 그렇게 큰 힘을 들이면서 지원이 필요한 민간 이런 단체들에는 이렇게 야박한지? 1년이 지나도 똑같은 답변을 하고 계시니 우리 과장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아니겠지만 참 답답합니다. 내년에 또 똑같은 답이 나오겠지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잘해 보겠습니다. 소통이 잘 안 됐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지쳐서 포기할 때가 됐어요.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고 좋은 쪽으로, 뭐 예산을 많이 달라는 것도 아니었잖아요. 그전에 1억이 나갔나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 정도 예산에 저희가 큰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기회인데 그걸 왜 차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양시 브랜드 하면 뭐합니까? 위원님들이 질의 준비하실 동안 제가 간단한 것 몇 개만 여쭤보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님, 저희가 지금 고양시 기술닥터 사업을 하고 있지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주관이 경기테크노파크이기도 하고 고양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즉 고양시가 기업을 살리자는 모토 하에서 시장님 이하 우리 국장님까지 애를 쓰고 계신데 기존에 있는 기업들을 제대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사실 이 기술닥터 사업에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그래서 저희가 보니까 1단계, 2단계까지는 지원을 계속 해 오셨어요. 그렇지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1단계 내용을 위원님들도 알고 있으셔야 될 것 같아서 제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장 방문 그러니까 애로 기술 지원입니다. 현장을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형 애로 해결을 해 줍니다. 이게 예산이 6,800 정도밖에 안 되지만 34건을 직접 만나서 무엇이 문제인지, 뭐를 도와줄 수 있을지 물어본다는 자체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서 저는 이 사업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2단계로 들어가면 지원 예산이 늘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34건의 현장 방문을 하고 4건 정도밖에 지원을 못 하네요? 그런데 그 2단계가 중요한 게 1단계에서 들었던 기술과제를 기술닥터가 4개월 이내에 추가 심화 지원해서, 좀 더 가깝게 지원해서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아니면 구체적인 성과물을 도출하는 작업입니다. 백날 돌아다니면서 말만 들어주지 않고 이런 성과물을 도출하기까지 도와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도 좋겠지만 3단계가 사실 기업들한테 가장 필요한 그리고 기업의 생존에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상용화 지원이거든요. 그런데 이제껏 3단계까지 간 적이 한 건이 없어요. 과장님, 이거 효율성이 없습니까, 아니면 예산이 없습니까? 아니면 사업성이 안 보여서 이러시는 겁니까?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배웅기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위원장님이 충분히 잘 설명을 주셨고요. 저희가 수년간에 걸쳐서 1, 2단계까지는 진행해 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1, 2단계를 지원받았던 기업들의 평가는 어떻습니까?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지금 기업지원 예산에 대해서는 기술닥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예산들에 대해서 많이 편성해 주면 기업들은 다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역시나 저희가 지원해 주면 기업들은 굉장히 좋아하고요, 스케일업 하는 데 대해서는, 성장 단계에서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는데요. 다만 1단계 사업이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고 한다면 2단계, 3단계 사업 같은 경우는 상용화할 수 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소요되는 비용이 1단계가 약 300만 원 이내라고 한다면 3단계는 기업당 약 5천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려운 기업들을 선정해서 기초적인 단계에서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서, 물론 예산이 부족한 부분도 분명히 있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3단계는 지원을 못 해 오고 있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필요한 것은 저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그에 못지않게 내년에도 예산을 편성하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편성은 못 하고 있는 상태고요. 현행 같은 경우에는 내년에도 1, 2단계 정도밖에 진행을 못 할 것 같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3단계가 없으면 사실 맨날 실험만 하다 끝나는 형태거든요. 뭔가 물건이 나오고 기업들이 제조해서 팔 수 있는 형태가 돼야 기업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고 생존이 결정되는 건데 몇 년 동안 한 건도 없었다는 것은 고양시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목표가 기업 유치, ‘기업을 갖고 와서 고양시를 살리자’ 이 모토잖아요? 그러면 이거랑은 상반되는 것 아니에요? 적어도 기존에 있는 기업들을 살려서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오히려 더 쉬운, 즉 밑에 있는 한 스텝을 안 밟고도 할 수 있는 일인데 예산 문제로 이러면 기업을 어떻게 데리고 옵니까, 다른 기업은?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위원장님 말씀을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다만 저희가 예산을 편성해서 기업을 지원하는 방향에 있어서 물론 단계별로 충분히 지원해서 그 기업들이 성장해서 고양시에 안착하면 정말 좋은 방향이긴 한데요, 어쨌든 기술닥터 사업이라는 부분을 저희가 전혀 시행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1, 2단계 시행을 하고 3단계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으로도 예산을 편성해서 운영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그 이외의 부분들로, 그 이외의 사업예산들로 해서,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것 하나만 확인할게요. 저희가 매번 사업을 할 때 어쨌든 이것도 도비 매칭이잖아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도비 매칭인데 매칭 비율이 3 대 7이라 시가 부담스럽기는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서의 과장님이 안 세우시는 거예요, 아니면 올렸는데 삭감된 거예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저희 부서 차원에서는 예산을 늘 반영 요구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어떤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 우리 예산담당관님께서 도비 100억이 매칭되는 사업인데도 과장님 전결로 와서 자기는 모른다, 이렇게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해 보려고 질의드렸습니다. 저는 어떻든 기존에 우리 고양시 소재로 있으면서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살아남으려고 하는 기업들이 있으면, 밖에 나가서 시장님이 기업 유치를 한다고 돌아다니실 일이 아니고 기존에 있는 기업들이 여기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1단계, 2단계를 떠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한 건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앞뒤가 다른 행정을 하고 있다는 게 기업들의 목소리입니다. 좀 들어보시고, 기존에 있는 기업들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시기 바라겠고요. 국장님, 깜짝 놀라셨지요? 제가 자료 제출 요구를 지난번에 했는데 아직도 안 주시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일산테크노밸리에 관한 추정 사업 이익률입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화를 낼 정도로 말씀드렸어요. 공사채를 발행할 때 사전에 의회 보고 안 하시고 마음대로 발행하시고, 그것도 1,500억이나 되는 공사채 증액에 대해서 의회에 보고도 안 하시고 발행하신 것에 대해서 크게 지적했고. 그때 제가 의회 사전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두 개라고 말씀드렸어요. 공사채 발행 금액 10% 이상 재발행 시 그런데 이번 것은 신규 발행이 아니고 여기에 해당되지 않았기 때문에 의회에 승인은 아니지만 보고는 반드시 하셔야 되는 부분인데 보고를 안 했기 때문에 저희가 질책했고, 그다음에 또 하나가 추정 사업 이익률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손해를 보는 경우, 즉 변동사항이 1원이라도 있을 경우에는 의회에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업 진행이 늦어지고 있는데도 한 번도 보고를 안 하셔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제가 자료를 달라고 했더니 파악을 못 하고 계시다가 자료를 아직도 안 주세요. 자료 제출이 왜 안 되고 있을까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우선 자료의 진행사항에 대해서 제출하겠습니다. 확정은 안 돼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강하게 얘기해서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언제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지금 바로…….
해림

이해림위원장

지금 제가 이거를 요구한 게 지난번 우리 몇월 달이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제출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제가 원하는 건 진행사항이 아니고요, 맨 처음에 추정 사업 이익률이 몇 년 전입니까? 일산테크노밸리가 처음 사업계획이 됐을 때 7%라고 말씀하셨고, 추정 사업 이익률은 그럼 맨 처음에 설계할 때 말고 그다음에는 뭐 땅값이 변하고 예를 들어 공사비가 변하고 모든 상황이 변하고 있는데 추정 사업 이익률을 중간중간에 다시 책정하지 않아요? 지금 같은 경우는 2년이 더 늦어졌잖아요. 그럼 뭐가 많이 변했을 텐데 사업을 할 때 이익이 될지 안 될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체크하지 않나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자족도시실현국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중간중간에 체킹하는데 어쨌든 현재까지의 과정과 체킹된 내용을 토대로 해서 201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에 대해서는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니까 일산테크노밸리가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될 일도 안 돼요. 아시다시피 처음부터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의 수익을 받고, 언제부터라고 기한을 가지고 일을 하겠다고 시작한 테크노밸리가 중간중간에 이러저러한 일로, 도 핑계를 대고 GH 핑계를 대시겠지만 우리도 문제가 많습니다. 공사채가 1,500억에서 갑자기 500몇 억이 더 증가하는 상황이 됐는데도 이 인식을 한 1년, 2년 전부터 딜레이될 때 하셨어야지요. 그리고 의회에 보고하고 왜 그렇게 증액되는지에 대해서 고민도 하시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분양해서 공사채를 감가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시고, 그런 설명들을 의회에 하셨어야 되는데 그것도 안 하시고. 기간이 이렇게 늘어나서 손해 보는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추정 사업 이익률이 떨어질 텐데도 이 사업을 해서 돈을 벌지 손해를 볼지 인지도 안 하고 계시고. 제가 늘 말씀드리잖아요. 이게 개인 주머니에서 나오는 사업이면 이렇게 하시겠냐고요. 투자를 할 때도 땅을 파서 건물을 지을 때도 이게 지금 시세가 얼마고 사회적, 경제적인 요인이 어떻게 되고 국제 정세가 어떻게 되고, 일반 개인도 다 따집니다. 그런데 한두 푼 짜리도 아니고 이 큰 사업을 하는데 나 몰라라하고 계신 것 같은 거예요. ‘늦어지는 이유는 다 GH에 있다.’이렇게 핑계를 대시고. 공사채라는 게 만만한 게 아닙니다. 고양시 주머니를 터는 일입니다. 추정 사업 이익률 18년부터 측정한 것 그대로 다 가져다주시고요. 산정 이유도 간단히 설명을 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다음에 사업 진행 설명서를 지금에서야 주신다고 하니까 간단히 이것만 여쭤보겠습니다. 이제 토지 분양 시작하셨잖아요. 공고하셨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지금 접수는 받고 있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상황이 어떻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12월 3일에 일괄 접수를 받아서 입찰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럼 그때 돼야 얼마큼 접수됐는지 통계가 나오는 겁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현재 상황은…….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공고돼 있는 상태고 지금 오픈해 놓은 상태로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들어온 것에 대해서는 발표하실 수 없으신 거예요? 저희가 어쨌든 메디컬 바이오, 미디어 콘텐츠 관련 업종에 특화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업종을 더 열 생각은 있으신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기존에 있는 업종에 대해서 너무 타이트하기 때문에 좀 더 광활하게 업종을 펼쳐야 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래도 명심해 주셔야 될 게 최초 토지 분양은 되게 중요성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미터가 될 수 있거든요. 이게 사업이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가장 첫 삽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어떻든 지금 여러 문제로 외부적인 환경이 좋지 않아서 열어놓는다고 하더라도 처음에 목표했던 것들, 고양시 미래 사업이 이렇게 여기는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고 계획해 놨던 것들에 대해서 아마 우리 도시계획에도 많이 참석하셨으니 이 방향성이 왜 중요한지 우리 국장님이 제일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잡탕밥이 되지 않게 잘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당장의 이익보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그겁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뭐 500원 벌 거를 왜 100원 벌어 왔냐고 뭐라고 안 할 테니까 당장의 이익보다 고양시 미래의 첫 삽을 잘 떠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거기에 벤처산업 촉진지구 지정이 된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 기대효과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지금 테크노밸리는 기업 자체를 분양 중에 있고 나머지에 대한 벤처산업 촉진지구는 아주 성황리에 인기도 좋고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이게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 계시는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조만간에 우리 의회에 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대기업 두 군데도 고양시에 입주를 지금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벤처산업 촉진지구가 그만큼 효과가 크다는 것은, 지금 쭉쭉 들어서고 있다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희도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또 하나 신청한 게 기회발전특구 신청도 있는데 일산테크노밸리에도 이게 해당되나요, 전체로 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해당됩니다. 기회발전특구는 경기도가 총괄해서 경기북부에 대해서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데 당연히 저희도 고양시에 기회발전특구가 편입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출했고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결과가 언제 나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결과는 금년 12월하고 내년 초로 보고 있는데 계속 동향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워낙 공모사업이고 뭐고 잘 신청하시니까, 국장님이 보시기에 기회발전특구라는 게 기업에 대한 이익도 있지만 고양시에는 어떤 이익이 있나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우선 여러 가지 혜택이, 세제 혜택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속세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건 기업에 관한 거지요. 고양시는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상속세를 과감하게 풀어줌으로 인해서, 고양시는 상속세가 면제됨으로 인해서 기업 본사가 이전하게 되고 거기에 따라서 일자리가 더 창출되고,
해림

이해림위원장

본사를 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존경하는 손동숙 위원님이 지난번에도 지적하셨어요. 경쟁입찰 때는 금액이 높아진다는 그 자체 평가임에도 우리 부서의 입장은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인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일산테크노밸리에 대한 특성과 또 주거가 빠져 있는 R&D 내지 오피스까지만 되어 있기 때문에 어쨌든 지역 개발에 대한 특성이 있어서 다양하게 펼쳐져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경쟁입찰을 실시해서 최고가로 낙찰자를 선정하겠습니다만 경쟁입찰 속에서도 저희는 그 포지션에 맞는 감정가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고가로는 책정되지 않고…….
해림

이해림위원장

다른 데에 비하면 제가 봐도 저희가 좀 높아질 것 같은데.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렇습니다. 높긴 높습니다. 그래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자 주문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니까 이것 말고 다른 방안을 강구하고 계신지 여쭤보는 거예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래서 경쟁입찰이 돼서 유찰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한데 그 수의계약에 대한 감정가는 맞춤형 감정가이기 때문에 주변 시가하고 차별화시켜서 감정가를 측정할 것이고, 그다음에 용도도 맞춤형으로 이렇게 진행을,
해림

이해림위원장

용도도?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니까 용도를 할 때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는 거예요. 기본적인 틀 그다음에 최종의 목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동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맥을 같이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기업지원과장님께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양시의 우량기업 또는 고양시에 정착하고 싶은 기업들이 타 시도로 이전, 유출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알고 계시지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예.
동숙

손동숙위원

그런 것들이 모여서 우리 고양시 산업 기반이 약화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시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각성을 어느 정도 갖고 계신지 저는 참 궁금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질의드려볼게요. 타 시도로 유출, 이전하는 그 기업 현황이 파악되고 있습니까?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배웅기입니다. 지금 타 시도나 타 지자체로 이전하는 기업들에 대한 현황은 저희가 사실 어떻게 시스템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은 불가능하고요. 저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고양상공회의소나 아니면 기업경제인연합회 쪽에다가 협조를 구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가 있고요. 그 이외에 고양시에 있는 창업보육센터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내용을 파악할 수는 있는데 다만, 그런 기업들이 사전에 저희한테 어떤 정보가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만나서 상담하고, 아시다시피 고양시에 지산센터가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쪽으로 유입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같이 논의하고 그런 상태이기는 합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과장님의 답변을 종합해 보면 여기서 뿌리를 내리고 기업을 더 키워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고양시의 기업지원과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불만을 토로하는 상황이 아니면 타 도시로 이전 또 유출되는 기업들 파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답변이신 거지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예. 현재 시스템상으로는,
동숙

손동숙위원

그런데 그 답변이 지금 저는 적절하다고 보지 않거든요. 제가 지난번에 5분 발언을 했을 때도 언급했지만 300억 이상 매출하는 기업들이 떠나가는 걸 제가 예를 들은 적이 있어요. 우리 고양시의 얼마나 큰 손실입니까? 그런데 그거를 사전에 파악도 못 하고 감지도 못 하고, 간다고 결정되고 나서야 우리 고양시가 알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건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그런 부분들은 고양시만 그렇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동숙

손동숙위원

저는 고양시를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 시도, 타 지자체도 그런 상황입니다.”라는 답변을 저는 원하는 게 아니에요. 다른 지자체하고 고양시는 다르지 않습니까? 고양시는 기업이 없는 불모지의 도시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지자체하고 비교하시는 답변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제가 충분히 공감하고요. 앞으로 그런 부분들이 어떤 시스템이 있는지,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 한번 검토를,
동숙

손동숙위원

아니, 제가 5분 발언 한 지가 언젠데, 제가 그때 요청드린 것 중에 관내 기업 현황 전수조사해 달라는 요청했었고요. 그리고 소기업, 중소기업 어떻게 이분들한테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건지 그리고 진행할 건지에 대해서 요청드렸는데 아직도 그런 시스템이 있는지를 고민하시겠다라는 답변은 저는 너무 무책임한 답변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과장님, 여기 기업지원과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1년 조금 넘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1년 조금 넘으셨지요? 물론 과장님이 오시기 전부터 그런 시스템이 있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과장님한테만 이 책임을 물을 수는 없지만 저는 고양시가 기업들을 대하는 인식 자체가 크게 변하지 않으면 매번 이렇게 기업이 떠나가는 걸 바라보고, 우리 고양시에는 기업이 없다, 기업이 없음으로 인해서 일자리가 없다, 일자리가 없음으로 인해서 청년들이 밖으로 빠져나가고, 이런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오시는 과장님들마다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고 구축해 나가겠다는 답변들은 하시는데 그게 지금 제가 의원 된 지가 7년째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같은 질의를 계속하고 요청을 드리는 것 자체가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럼 과장님, 기업지원과에 오셔서 그래도 과장님으로 오셨으니까, 지난 10년간 기업지원 관련한 예산 추이의 변동 이런 것을 혹시 보신 적 있으세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2025년, 금년이지요. 금년 본예산에 51억, 52억 정도 편성했던 것 같고요, 2026년 본예산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편성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여쭤보는 거는 10년이 긴가요? 그러면 한 5년 동안 실질적인 증액이 있었느냐를 여쭤보는 거예요. 그리고 있었다면 어느 쪽에 집중된 예산이었냐를 여쭙고 싶은 건데 지금 5년 정도, 아니면 10년 정도의 기간은 파악이 안 되신 거지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예. 자료는 제가 갖고 있지 않아서 정확히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요. 어쨌든 예산 편성 규모는 크게 낮아지거나 높아지거나 그런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그대로 유지선인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지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예.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기업이 지금 없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예산은 하나도 실질적인 증액이 없다고 보면 어떻게 지원이 되겠어요, 기업들에? 그러니까 저는 그런 생각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자료로, 뒤에 계시는 우리 직원분들 힘드실 것 알지만 저희가 알아야겠습니다. 지난 10년간 기업지원 예산의 변동이 어떻게 됐는지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고양시에 한 10만 개 정도의 기업이 있는데 그중에 한 8천 개 정도가 제조기업이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국가데이터처에 등록돼 있는 한 11만 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중에 제조업이 그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이 8천 개의 고양시에 있는 제조업체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그 업체들이 어떤 실적과 성과를 냈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없겠지요. 그렇지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저희가 제조업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예산 편성을 해 주셔서 2차 보전 사업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경기도의 출자를 통해서 경기도의 2차 보전 그다음에 융자 사업 이런 부분들을 지속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들에 대한 융자 지원 이후에 리스트라든가 이런 부분은 다 관리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수 중소기업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그다음에 기술개발 사업 기술닥터,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그런 사업들, 그런 기업들에 대한 리스트는 계속 관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관리되고 있으시다고요? 그러면 지난 10년간 시에서 추진한 중소기업 및 제조업체 지원정책과 실질적 성과, 결과물 그것도 자료로 주세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우리 환경경제위원회에서 기업 관련한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데 그런 전체적인 상황을 저희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저희가 단기 사업의 성과 이런 것도 잘해야 되지요. 부서에서 열심히 하시는 거고 그것도 성과를 내야 되겠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를 저희가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에서 이런 자료를 요구하는 건데 업무량이 많아져서 힘드시겠지만 저희 상임위에서는 꼭 필요한 자료 같으니까 꼭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계속 질의가 있는데 지금 질의가 의미가 없어요. 기업지원제도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느냐, 그런 통합 플랫폼이 있느냐, 이런 질의를 지금 드려야 되는데 그런 게 관리가 안 돼 있고 데이터가 없다고 하니까 제가 지금 질의드리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그 자료를 저희가 받고 나서 어떤 시스템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이 논의해 보고 제안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그때도 마지막 말미에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고양시가 우리 시장님부터 열심히 뛰고 기업 유치를 해 오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 알고 있기는 한데 새로운 것을 자꾸 얻으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게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양시에서 피땀 흘려서 세금 내고 여태까지 수십 년 동안 일한 기업들이 마지막에 눈물 흘리고 등 돌리고, 다른 데로 가서 그 도시의 기업이 됐잖아요. 그 알토란 같은 기업들을 놓치고 있는데 시에서 정말 이 심각성에 대해서 위원들보다도 심각성을 안 갖고 계신다고 하면 저는 굉장히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청한 자료는 준비되시는 대로 제출해 주시고요. 과장님이 물론 더 열심히 지금도 하고 계시지만 작은 사업 하나하나를 넘어서 전체적인 시스템을 돌아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고양시는 10년, 20년이 지나도 기업이 없는 도시로 그냥 계속 이렇게 가야 됩니다. 작은 기업 잘 지원하고 키워서 고양시에 정말 알토란 같은 알짜기업으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한 일이라는, 저희 위원들이 맨날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같은 얘기예요. 위원장님 얘기도 그렇고 신인선 위원님 얘기도 다 똑같은 얘기예요. 그런데 그런 노력이 걸음마부터가 잘못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위원님, 말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동숙

손동숙위원

말씀하세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제가 기업지원과장으로 발령을 받고 그 이후에 상임위원회에서도 몇 번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일단 제 업무는 고양시에 있는 기업을 잘 성장시켜서 안착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1년 반여 년 동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해 왔다고 자부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들의 니즈가 뭔지, 어떤 부분이 필요한 건지를 알아야 저희가 뭘 할 수 있으니까. 얼마 전에도 우리 관내에 있는 창업보육센터에 있는 기업들을 다 간담회를 한번 한 적도 있고요. 뿐만 아니라 지산센터도 마찬가지고, 내일은 또 장항의 작은 기업도 만나기로 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저희가 수렴하고 또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에 대한 사업예산을 편성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고요. 오늘 위원님이 말씀을 주신 부분들은 충분히 제가 수렴해서 앞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과장님이 일 열심히 하시고 많이 뛰어다니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이 하는 업무를 지금 제가 뭐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과장님 후임이 그쪽으로 오셔도 그 자료를 보고, 그 데이터를 보고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다른 과장님이 오셔도 그리고 과장님 이전에 계셨던 과장님이 가시고 그 자리로 오셨어도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그 자료가 준비돼 있지 않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늦었지만 그런 DB가 구축돼 있어야 지원도 할 수 있는 거고 거기서부터 출발을 하는 거라는 의미로 말씀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과장님 업무를 탓하는 건 아니니까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하실 말씀 있으세요?
웅기

배웅기기업지원과장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정말 제도적으로 정착돼서, 사람이 전출입을 하든지 그런 건 신고가 되지 않습니까, 현재 시스템상으로? 그런데 기업들은 그런 부분이 지금 없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혹시 그런 부분들이 시스템화되면 참 좋겠는데 그런 부분을 고민해야 될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위원님이 말씀하신 고양시 전체에 대한 기업 리스트는 저희가 DB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매출액이 얼마나 되고 그다음에 코스피 상장업체인지 이런 가능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어쨌든 지금 부족한 부분들은 좀 더 고민해서 데이터화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기분 좋지 않으신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제 동료의원, 친한 의원이 화성에 계세요, 같은 상임위에. 그런데 제가 가끔 우리 고양시 기업들 데이터나 이런 정책에 대해서 얘기하면 굉장히 그 화성시가 부럽더라고요. 물론 거기에는 기업도 많고 우리하고 환경이 다르다는 그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화성시의 그 정책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 시장님은 계속 기업 유치하고 일자리 만들겠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부서에서 서포트를 해 줘야지 그게 가능하다는 말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손동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우리 자족도시실현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킨텍스 관련 질의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우리 1번 자료 하나만 좀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킨텍스에 올해 3월에 새로운 감사가 선임됐습니다. 그래서 킨텍스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 줄여서 임추위원들을 선정했습니다. 주주기관별로 2인을 추천했고요. 그렇지요? 우리 코트라, 경기도, 고양시가, 실무적인 부분을 준비해서 모집공고를 했고 그다음에 그 임원추천위원들이 평가를 했습니다, 서류하고 면접심사를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코트라, 경기도, 고양시가 추천한 2명씩 총 6명이 평가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차적으로 선별해서 주주총회에 올렸습니다. 주주총회는 코트라, 경기도, 고양시 3개 주주기관의 대표가 모여서 논의해서 의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엄덕은 감사가 취임했습니다. 그렇지요, 국장님? 맞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이거 일단 우리가 이 과정을 알았으면 좋겠고, 우리 고양시에는 일단 저는 3개 주주기관이 의결하는 과정을 다시 한번 묻고 싶어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주무관님, 2번 영상 한번 틀어주시지요. 국장님께 계속 질의드리는 겁니다. (동영상 상영)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영상 끊어주시고요. 국장님, 우리는 행정사무조사를 한 6개월간 같이 해 왔으니까 꼭 여쭤보고 가야겠습니다. 제2부시장이 “여성 임원 비율에 대해서 내가 얘기했습니다.”라고 하는 순간에 기분이 어떠셨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당시에 고양시 주주 대리인이신 부시장님께서 직접 이번에 참석하셨고 또 그 당시에 의원님이 질문하셔서 명확하게 답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제2부시장은 대리인이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지금 대리인이 공개한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최성원위원

우리 주주기관의 대표가 공개한 것이 아니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질문에 대한 팩트가 본인이냐고 물어보셨기 때문에 답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국장님, 한 6개월 동안 방금 자료에 보면 가려져 있거든요. 6개월 동안 왜 가려져 있었습니까? 우리 고양시에서 “공개하지 못합니다.”라고 이유로 들었던 사유가 뭡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존경하는 위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십니다만 일단 개인정보 보호라는 논란이 비단 우리 고양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불충분해서 개보위에다가 의뢰했던 부분이 있었고 또 그 결과에 따라서 공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또 집요하게 감사를 통해서 드러난 부분도 있었고 해서 이제는 그 부분이 대외적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비단 우리가 어떤 문서화시켜서 공개 여부를 확인하는 것보다는 자동으로 이루어져서 아마 답변을 드리는 것이 명확하게 타당하다고 했기 때문에 대리인이신 부시장님께서 답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지금 말씀 중에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드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초창기부터 제가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거는 공개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6개월을 끌어오셨습니다. 이건 넘어가고요. 그리고 지금 하나 빠진 게요, 다른 주주기관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국장님, 혹시 기억나세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기억이 납니다.

최성원위원

공개할 때 3개 주주기관의 동의를 받아서 공개한 겁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 속기록에 대한, 공개 여부는 회의록에 대한 저 부분만을 가지고 얘기를 나눴던 것이 아니고 이력서라든지 경력서라든지 그다음에 모든 인적에 관한 사항이 다 수락돼 있는 총괄적인 얘기를 가지고,

최성원위원

국장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말씀하셔 가지고 이 부분이라도 공개할 수 없겠냐고, 고양시가 한 부분이라도 공개할 수 없겠냐고 계속 질의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개 주주기관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3개 주주기관 동의를 받고 제2부시장이 공개한 겁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선 지금도 전체적이고 총괄적인 개인정보 보호에 수반되는 사항은 주주기관의 동의를 받아야 되고, 지금 저 액면 저대로에 대해서는 주주기관 동의가 필요 없다고 저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여태까지 행정사무조사 현장에서 말씀하신 것은 거짓말입니다, 국장님.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아니요, 저 과정 속에서 당시에는 저 부분도 3대 주주기관에 문의가 필요하지 않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우리가 우려했던 부분인데, 말씀드렸다시피 행정사무조사를 토대로 해서 모든 게 밝혀졌다고 간주하기 때문에 이 정도는 아마 대리인이신 부시장님께서 답변을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국장님, 그 행정사무조사나 감사에 참석하는 증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런 우려가 있었으면 그 당시에 그런 우려가 정말 맞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셨어야 돼요. 제가 이따가 오후에, 지금 계속 주주기관 동의에 대해서 큰 틀을 말씀하시니까 오후에 속기록을 하나하나 찾아서 다 읊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거부를 해 오셨는지. 그리고 아까 제2부시장이 여성 임원 비율을 고려해서 엄덕은 후보를 추천한다고 했어요. 이 여성 임원 비율을 고려하자는 근거는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대리인에 대한 역할과 또 본인의 어떤 영역 또는 고양시의 방침 등이 있어서 제가 참여를 못 했기 때문에 죄송합니다만 답변을 올리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국장님이 답변 못 하시면 방금 말씀 중에 대리인 본인의 결정사항이라고 하셨는데 대리인이 대표의 의지 없이 본인의 결정을,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주총회에 대한 수권을 위임받은 대리인이라는 것은 포괄승계, 포괄적으로 다 위임을 받았기 때문에 당시 회의에 대한 모든 것이 다 권한 위임됐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권한을 넘는 대리행위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성원위원

대표가 대리인한테 “내가 못 가니까 참석을 해라.”, “결정은 대리인이 알아서 하십시오.”라고 했다는 말씀인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런 말씀으로 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수권을 위임받은 대리인은 오늘 회의에 대한 내용이 명확하게 임원을 추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 권한을 넘지 않는 범위라고 해석된다고 말씀을 올립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국장님, 잠깐만요. 지금 위원님 질의가 대리인이 가서 발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 비율을 하라라는 말을 한 근거가 있으면서 말씀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혹시 우리 규정에 그런 근거가 있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 부분은 제가 답변드리기가 좀 어렵다고 말씀드렸던 사항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 선정을 할 때 이제껏 그런 발언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왜 이번에만 그 말씀을 하셨는지, 그럼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말씀하셨다고 이해해도 되는 겁니까?

안중돈위원

이 부분은 당사자한테 물어봐야 되는 것 아니에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어떻게, 부시장님 출석요구…….

최성원위원

출석요구를 해 주시지요, 그러면.
해림

이해림위원장

우리가 출석요구를 들어갔나요?

최성원위원

충분히 공감하고요, 제2부시장을,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니까 저희는 부서에 근거가 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왜? 전략산업과에서 선정위원을 추천하셨고. 부시장님 출석요구를 할까요?
동숙

손동숙위원

하세요. 국장님한테 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최성원위원

예, 요청해 주시고. 다른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전략산업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시지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3번 자료를 띄워주십시오. 주무관님, 3번 자료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확대 안 해도 뭔지 아시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김문식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킨텍스 주주총회에 대해서 실무 담당자가 기안하고 시장이 결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맨 아래칸입니다. 다시 한번, 킨텍스 주주총회에 관한 건은 담당자가 기안하고요, 시장이 결재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재했습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지난 3월 31일 주주총회 건을 말씀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고요.

최성원위원

예.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때 주주총회와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서면보고를 하고 결재는 득하지 않은 서류가 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결재를 안 하신 것을 확인하신 거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왜 안 했을까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안건에 따라서, 사안에 따라서 그것을 문서로 남길 때 꼭 결재를 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전자문서로 올려서 결재를 득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그때 보니까 검토 내용이 주주총회 안건이 4건인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더 그렇게 시장님 결재까지 남겨야 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쪽지보고, 서면보고로 갈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규정이 저렇게 되어 있는데 그 판단은 누가 합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결 규칙은 항상 수시로 생물처럼 변합니다. 꼭 서류로 남겨야 될 근거가 있을 때는 하고 또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많은 문서가 전결 규정 없는 수많은 그 사무들을 다 규정에 넣을 수도 없고 또 그렇지 않은 일도 많이 발생하고, 이 건에 대해서는 내부에 민감해서 결재를 맡지 않고 이랬던 것이 아니고 제가 찾아보니까 시장님이 킨텍스에서 주주총회 자료가 오면 부서에서 검토해서 결재를 2021년까지는 득했는데 그 이후에는 제가 어떤 사유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쪽지보고 갈음되어 왔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은 공무원이세요. 이 규칙이 수시 때때로 바뀐다고 해서 안 지킵니까? 그 판단을 누가 합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주주총회 내용이 그 안건을 보고 저희가 어떤 가치판단하에 어떤 이론이 있을 민감한 사항하고, 또 봤을 때 그렇지 않은 사항을 분명히 부서에서 분간할 수 있습니다, 그 경중에 따라서. 그래서 크게 결재까지 득할 어떤 사항이 아니었다, 이런 판단하에,

최성원위원

21년도까지는 시장의 결재를 득했다면서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게 해 왔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이번에 유독 결재를 득하지 않은 이유가 대체 뭡니까, 규정이 저렇게 되어 있는데?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지난번에 특위 때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셔서 저희가 자료를 확인해 보니까 그렇게 이런 안건에 대해서 왔다, 또 이것을 우리가 시장님이 참석하시든지 대리권으로 참석하든지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우리가 의결권을 행사하겠다는 이런 내용은 없고,

최성원위원

과장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그러니까 제가 지난번 조사 때는 이것에 대한 자료 요구를 했던 것이고 지금은 더 나아가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21년도까지는 저 규정대로 결재를 득했다면서요. 이번에는 왜 유독 결재를 득하지 않았냐고요, 대체 어떤 이유로? 국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제가 저 부분은 지금 보고를 못 받고 확인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최성원위원

그러면 국장님의 여태까지 공직생활을 봤을 때 21년도까지는 저 결재를 시장한테 득했는데 이번에는 왜 득하지 않았을까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 사유 인정은 한번 제가 검토해야 될 것 같고요, 해 보겠습니다.

최성원위원

민감해서 아니겠습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님,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제가,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생방이 되고 모두가 관심사항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21년 이후에 1년에 보통 한 9차례, 10차례 이상 이사회 주총이 열릴 겁니다. 21년 이후에 계속 해 왔던 것이지 이 건이 민감해서 이것만 누락하거나 이러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이 그러시면, 그게 지금 답변하시는 거면 지난번에 조사하고 지금 거의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사유를 파악하셨어야지요. 이건 너무 당연한 것 아닙니까? 21년도까지 결재를 득했는데 그 이후로 저 규정을 지키지 않고 결재를 득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대체 그러면 그 이유가 뭐냐고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저거는 전결 규칙에 저렇게 되어 있지만 우리가 쪽지보고를 이렇게 만들어서 결재라인을 통해서 보고하고 이게 됐다 이렇게 판단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위법입니까?

최성원위원

시장님 결재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하여튼 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지적 이후에 검토해서, 이게 또 주주총회 같은 경우는 대부분 시간이 촉박하게 킨텍스가 오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안건을 검토하고 또 주주기관의 어떤 동향을 그쪽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검토하는지 이런 부분을 소통하기 때문에 대개 결재를 올려서 사전에 전자결재까지 받는 시간이 사실 촉박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쪽지보고로 갈음하지 않았을까, 합리적 추론을 해 봅니다.

최성원위원

저 전결 규칙은 그러면 필요 없는 거네요? 우리 킨텍스 주주총회 건뿐만 아니라 촉박한 업무들은 저 전결 규칙을 지키지 않아도 되네요, 그러면?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주주총회를 반드시 서류로 남겨야 할 때는 시장님까지,

최성원위원

반드시 서류로 남겨야 한다는 판단을 누가 하냐고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거는 부서에서 할 수도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규정이 있는데 왜 그 판단을 하시냐고요, 자의적으로?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 사안에 따라서,

최성원위원

그 판단의 기준이 있어요, 없어요? 그 판단을 하시는 데 기준이 있어요, 없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 쪽지보고를 하는 문서를 쪽지보고 이후에 반드시 전자결재까지 해야 된다 하는, 또 이렇지가 않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니까 저 규칙은 의미 없는 거네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최성원위원

시장이 결재하라고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과장님, 제 말씀은 21년도부터 결재하지 않았다고요? 오케이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사유를 정확히 말씀해 달라고요. 지금 자의적인 판단을 말씀하시고 결재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 저 규칙이 필요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정확한 근거를 말씀해 주세요. 어떤 판단으로 21년도부터 시장의 결재를 득하지 않았는지, 그 말씀을 해 주셔야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담당자가 업무 처리하는 성향이나 판단의 차이가 있는데 21년부터 찾아보니까 쪽지보고로 대부분 갈음했고, 그 쪽지보고의 내용이 이런 안건으로 주주총회가 왔습니다 이렇게 보고하는 사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굳이 전자결재까지 올리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잠깐만 과장님, 쪽지보고에 대한 내용은 위원님도 충분히 이해하십니다. 국장님, 이제껏 공무원들의 문서에 결재란이 있는데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에 대한 구분이 있습니까, 기준이?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모든 문서는 행정사무 내부규정에 의거해서, 조례에 의해서 전결사항도 있습니다만 전결사항을 벗어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래서 그 기준이 있냐고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 기준을 딱히 정립시켜 놓은 건 없습니다만 모든 행정에 대한 문서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즉 지금 주주총회라고 그러는데 주주총회에 대한 모든 건수에 대해서 당연히 시장까지 결재를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각 기관에 대한 총회의 발의자가 누구냐에 대한 그런 중요한 문서는 아마 주주총회에서 받을 건데 상대방에서 다른 기관이 주주총회에 있다고 우리한테 연락이 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쪽지보고나 기타보고로 인해서 서로 공유하고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행정행위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그렇게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 부분에 대한 건이 우리가 발의하고 주주총회를 우리가 선언하고 개원한다고 했을 때는 당연히 시장한테 결재를 받아야 되지만 타 기관에서 우리한테 3자 기관에서 요구할 경우에는 100% 생산문서를 만들어서 시장까지 결재해야 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외부 기관과 연관돼서 뭔가를 결정해서 공식 문건으로 남길 때에는 시장님의 결재가 정확히 들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쪽지보고까지는 이해를 한다고요. 그러나 기준에 있는 것들을 누가 판단하고 누구 선에서 결정하는지에 대한 답변 없이 그냥 부서에서 알아서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하시기에는 너무 무책임한 거잖아요? 그러고 최성원 위원이 말씀하셨듯이 그런 질의가 행정사무조사에서 있었으면, 지금 한 달도 안 된 기간이면 답변을 준비해 오셨어야지요. 오늘 저희가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굉장히 실망이 큽니다. 제일 오래 일하셨던 우리 김수오 국장님은 뭐든지 척척박사라고 소문이 나 있지만 이전에 저희가 자료 요구한 것도 지금 했는지, 안 했는지? 위원님들, 제가 요구한 것도 마찬가지고 납부 반려를 하면 개무시하시고, 적어도 지난 행감 자료는 읽어보고 오셨어야 신인선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한 답변도 좀 제대로 할 것이고. 어떨 때는 “제가 자리에 온 지 두 달밖에 안 돼서요.”라고 답변하시지만 지금 1년도 넘으셨고 그 자리에 오래 계셨던 분들인데 어떻게 답변 내용이 이렇게 명분 없이, 계획 없이 진행될 수 있습니까? 최성원 위원님이 잠깐 쉬는 시간에 제가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자료 하나만 올려봐 주세요, 임원추천위원회 현황. 확대해 줄 수 있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는 행정사무조사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제일 궁금합니다. 주주기관 추천을 받은, 제가 파란색으로 했는데 6명의 중립적 외부 전문가라고 돼 있습니다, 중립적 외부 전문가. 고양시는 전략산업과에서 추천한 건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과장 전결로 해서 두 분을 추천해서 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과장 전결로, 전략산업과에서 추천하라고 돼 있는 명분은 있나요, 근거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추천 공문 시행은 과장 전결로 항상 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그냥 주주기관 추천이라고 돼 있거든요. 그런데 전략산업과에서 하는 거는 어떤 근거가 있어서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늘 해 왔으니까 하시는 거예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장님도 잘 아시다시피 임원추천은 임기 만료 두 달 전에 구성하게 되어 있어서 킨텍스에서 주주기관별로 추천 요청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내부적으로 어떤 분이 네 가지 요건에 적절할까를 검토해서,
해림

이해림위원장

왜 전략산업과냐고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당연히 추천에 대한 명단은 시장님까지 보고합니다. 하고, 이후에 공문 시행을,
해림

이해림위원장

과장님, 저랑 천천히 다시 얘기해요. 왜 전략산업과에서 추천했는지를 설명해 달라는 거예요. 왜?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작년 이 감사 건에 대해서 전략산업과에서…….
해림

이해림위원장

담당 부서라? 어디 명시돼 있는 건 없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킨텍스의 지도감독 부서는 전략산업과가 되기 때문에,
해림

이해림위원장

담당 부서라 전략산업과에서 추천했다. 어떤 명시돼 있는 근거는 없지요? 그냥 담당 과라서 한 거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관계 법령에 킨텍스와 관련된 조례가 있습니다. 그 조례에 따라서 전략산업과가 지도감독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해림

이해림위원장

중립적 외부 전문가라고 하면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중립적 외부 전문가.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외부 전문가는 킨텍스 기준으로 봤을 때 고양시도 외부에 속할 겁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 고양시도? 지금 말씀하시는 그 내용은 고양시 공무원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장님께서 고양시는 혹시 이게 외부가 아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뉘앙스로 저는 읽히거든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저는 ‘중립적’에 굉장히 초점을 두고 있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저희는 시 공무원이 됐든 시에서 추천한 인사는 다 중립적 전문가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고양시는 누가 들어가셨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임원추천위원은 민감사항입니다. 개인정보법상으로도 분명히 이름이 밝혀졌을 경우에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임원추천위원회 명단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결정 사례도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지금 그 밑으로 쭉 올리면 여섯 분이 들어가셨어요. A, B, C, D, E, F 그래서 위원 A가, 대표경력까지 써놨는데 교수, 고양시 추천, 그러면 외부임에 틀림없겠지요, 중립적인지 모르겠지만. 그다음에 맨 밑에 위원 E가 ‘전시컨벤션 전문가, 고양시’ 이렇게 돼 있습니다. 아까 공무원이 들어갔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러면 5번에 있는 E 위원이 공무원이면서 고양시 임원추천위원으로 들어간 거지요? 그런데 지금 개인정보라서 말씀은 못 하신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속기록에 남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분명히 공무원이 들어갔다, 그렇지 않다 이렇게 말씀은 드리지 않았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공무원이 들어갔다라는 것은 세무조사에서 나오지 않았나요? 왜냐하면 다른 분들은 다 심사비용이 지급됐어요. 그런데 지금 5번에 있는 위원 E만 지급이 안 됐어요. 그러면 공무원이라는 얘기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 부분은,
해림

이해림위원장

고양시고 심의비가 안 나갔어요. 그럼 공무원이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하여튼 제가 답변드릴 수 없는 사안임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다른 건 둘째 치고, 전시컨벤션 전문가라고 대표 경력을 넣었어요. 전략산업과 소속이었던 공무원이신가 봐요? 아니면 컨벤션뷰로 공무원이셨나? 이게 성함을 말씀 못 하시겠다면 정확히, 이분은 사실 굉장히 중요한 추천이거든요, 고양시 대표주자로 2명이 들어가는 건데. 그럼 이분은 정확히 무슨 전문가예요? 이름은 얘기 안 하셔도 돼요. 뭐 하시는 전문가예요, 전시컨벤션 전문가라고 쓰여 있는데? 전공이 뭐며, 어떤 일을 하셨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하여튼 전시와 관련된 그러한 사무에 대해서 저희가 판단했을 때는,
해림

이해림위원장

판단을 누가 하셨어요, 과장님 혼자 하셨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저렇게 써져 있는 대로 전시컨벤션 분야에…….
해림

이해림위원장

전문가의 기준이 뭐예요? 적어도 외부에서 전시컨벤션업에 어느 정도 전공하시거나, 학부에서 전공하시거나 석사를 하시거나 아니면 전시컨벤션업에 적어도 몇 년 이상은 근무하시고 전시회를 몇 개 유치했다거나 진행을 직접 하신 분들을 전문가라고 하지 않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하여튼 지금 계속 논란이 되고 있고, 킨텍스 감사 건에 대해서 지금 감사의 자격요건에 대해서 되게,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저는 감사 얘기 하나도 안 했어요, 임원추천위원회만 얘기하고 있지. 고양시가 임원 추천을 어떻게 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무조건 개인정보라고 말씀을 안 하시니까 이렇게 투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저희가 어떻게 인정하고 넘어갑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킨텍스 감사 자격요건이 아주 디테일하게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래서 사람이 더 중요한 거예요. 제가 제일 화나는 게 그거예요. 아마 심사항목도 있더라고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심사항목도 띄워볼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거는 킨텍스 할 때 물어보려고 그랬는데 너무 궁금해서.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그다음 사진에 있을 거예요. 내가 사진을 다는 못 열고, 캡처했는데 확대 좀 해 주세요. 이게 정말 중요한 자리인데 특히 고양시 미래 먹거리에서 다들 입을 모아서, 이거는 뭐 여야가 없어요. 다들 입을 모아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데 고양시 대표주자인 감사를 평가하는 항목도 저렇게 엉망인데 정량평가, 정성평가 하나 없이,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쭉 올려보세요. 나는 그 네 번째인가 다섯 번째가 되게 웃겨요. 적어도 컨벤션 전문가나 거기에 관련된 교수님 같으면 이런 것 갖고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류, 특히 자기소개서 한 장을 가지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가졌는지? 제가 만약 할 수 있다면 저 관련 분야 전문지식 및 기업 전반에 대한 경영 경험 이 분야, 즉 이걸로 정량평가를 할 수는 있지만 나머지는 다 굉장히 주관적인 평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임원추천위원회가 감사 후보보다 더 중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고양시에서 어떻게 추천을 했냐, 이렇게 투명하지도 않고 기준도 없이 전시컨벤션 전문가라고 공무원을, 설마 과장님이 뭐 밑에 있는 팀장을 추천하셨겠어요? 그때 전략산업과 국장님이 누구셨지요? 아니, 과장님은 아니셨지요? 그렇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당시에는 양상윤 지금 화정동장님이시고.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 과장님이셨고, 그분이 추천하셨구나. 그렇지요? 양상윤 과장님이 추천하셨지요? 그때 그럼 국장님 누구셨어요, 자족도시실현국장님?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최영수 전 일산서구청장이 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최영수 그때 국장님은 같이 의논을 하셨을까요, 이 심의위원회에 대해서, 추천위원회에 대해서?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양상윤 과장님을 또 불러야 되나? 과장님, 만약에 지금 추천하라고, 지금이 감사 추천 기회라고 온다면 혼자 결정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우리 김수오 국장님하고 같이 상의해서 정말 최적의 사람을 구하시겠습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킨텍스로부터 추천 의뢰를 받으면은 실무자, 팀장, 과장, 국장님, 부시장님, 시장님까지 다 검토한 사항을 보고드립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렇지요? 아마 양상윤 과장님도 그러셨을 것 같은데.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당연히 일을 그렇게 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럼 시장님이 추천을 하셨나 보다. 그렇지 않아요? 임원 추천이 킨텍스가 이렇게 중요하니 시장님도 의견을 내셨을 것 같은데? 저는 고양시 공무원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이게 뭐 잘못됐다고 얘기는 안 해요. 중요한 것은 이런 기준표, 평가표를 가지고 정말 이건 점쟁이도 아니고 그 사람의 능력을, 특히 중요한 감사 역할을 읽어낼 수 있느냐, 그게 제일 문제라고 보거든요. 저게 정말 힘든 평가표입니다. 객관적이어야 되고 전문성을 투철히 갖춰야 되고. 그런데 고양시 공무원을 제가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전시컨벤션 전문가 특히 리더십을 얼마큼 갖고 있는지? 자기소개서 종이 한 장으로 읽어낼 수 있는 전문가를 추천했다는 게, 최영수 국장님의 의견은 그때 어땠는지도 모르시겠네요? 양상윤 과장님이 오셔야 다 알 수 있겠네요. 그렇지요? 어떤 얘기가 오갔고 어떤 기준으로 추천했다라는 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9차례 현장 조사 그리고 최초의 업무보고 포함해서 9차례를 했기 때문에 상당 부분이 지금 드러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말씀을 드리기가 곤란하고요. 혹시 공무원이 들어갔느냐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우리가 킨텍스에 33% 주주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권한을 확보하고 더구나 킨텍스에 내부이사가 없기 때문에 우리의 입김이 약한 이런 구조로 현재 되어 있기 때문에 어찌 됐든 고양시,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래서 지금 뽑은 감사가 그런 입김을 잘 내실 수 있는 분을 뽑았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지금 얘기가 길어지면 굉장히 꼬입니다. 킨텍스의 중요성도 말씀하셨고 감사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추천위원을 고양시 공무원이라고 표시는 안 했지만 심의비를 받지 않은 분을 고양시에서 추천했다고 말씀하셨고, 시장님이 들어가서 같이 추천하셨다고 말씀하셨고. 그렇게 뽑은 분이 고양시의 입김을, 즉 저희의 위상을 거기에 가서 제대로 잘하실 거라고 생각하셨다는 말씀이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 감사님의 역량 이런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고요, 지도감독 기관으로서 또 부서로서 킨텍스가 잘 할 수 있도록 또 가장 객관적으로 입증됐던 것이 최근에 행안부에서 대통령표창 받았습니다. 국내 사업 잘했다는 것 또 글로벌로 진출해서 지금 큰 성과를,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는 것, 그게 입증돼서 이번에 행안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을 기관표창을 받았고요. 하여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니까 그렇게 잘하고 있는데 왜 거기다가 이런 오점을 남기세요? 불투명하고 인정 못 하는 오점을 왜 남기십니까? 답변도 못 하시잖아요, 답변도. 제가 점수표도 봤어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지금 그만하려고 하다가 점수표가 공무원 들어가신 분 빼고는, 아주 99점을 주셨더라고요. 고양시 대표로 들어가신 E 위원께서는 99점 만점을 주셨어요, 저런 표에. 나머지 분들은 70점대예요. 즉 최하 점수라는 얘기예요. 그러면 고양시를 대표해서 들어갔던 전시컨벤션 전문가인 고양시 대표위원이 혼자 다른 5명의 위원들하고 다른 시선을 가졌냐, 그럼 나머지 5명은 우주에서 온, 안드로메다에서 온 다른 분들이냐? 보편적이지 않잖아요. 그리고 수긍도 안 가잖아요.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조사를 하고 계속 질의하고 질책하는 거예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장님, 혹시 좀, 점수를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가 잠깐 설명드릴 수 있을까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요, 설명하지 마세요. 나중에 킨텍스 할 때 할 거예요. 중립적 외부 전문가로 고양시 공무원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저히 실력이나 어떤 의지가 있는 분이 들어가셔야 됩니다. 지금 불이익을 받을까 봐? 잘했는데 불이익을 왜 줍니까? 칭찬을 해 드려야지요. 킨텍스가 상 받고 있는데, 공무원으로서 정말 좋은 사람 뽑았다고 칭찬해 드려야지요. 그런데 지금 본인의 불이익 때문에 이름도 발표를 못 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진짜 제가 뭐라고 반성하라고 말씀드리기도 그렇고, 저희가 그 전에 다 케어를 못 한 것도 의회의 책임도 있는 것 같아서 여기까지 하고. 최성원 위원님이 계속 질의 이어나가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그러면 일단 오전에는 마무리를 해야 되니까 저 결재를 대신할 수 있는 쪽지보고나 관련 내용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오후에 준비 가능하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지난번 특위 때 요청하셔서 준비하고 있고요.

최성원위원

준비하고 계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혹시나 이것을 또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지적해 주셨고 제가 서류를 확인해 보니까 21년 이후에 결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해서, 위원님께서 그렇게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또 검토하고, 지적을 해 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킨텍스의,

최성원위원

과장님, 죄송해요. 시간을 짧게 하기 위해서. 그 말씀 중에 앞으로는 안 그럴 거라고 하면 지금까지 잘못했다는 거잖아요. 그 기준을 저한테 정확히 알려달라고요. 오후에 왜 결재를 득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그리고 방금 과장님 답변 과정 중에, 우리 위원장님하고 하시는 과정에 킨텍스가 지금 행안부 상도 받았다고 했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그 기준이 언제입니까? 이번에 행정안전부에서 평가를 했을 것 아닙니까? 그 평가 실적기준이 언제입니까, 기준일자가? 2024년도예요. 킨텍스 감사는 2025년도 3월에 왔습니다. 그것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게 킨텍스 감사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거예요. 킨텍스 감사가 와가지고 대상 받았다고요? 아니에요. 2024년 실적으로 받은 거예요. 킨텍스 감사는 2025년 3월 31일에 임명됐고요. 질의 마무리하고요, 과장님은 오후에 저 결재를 왜 득하지 않았는지 그 판단기준을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희 시간이 애매하니까 일단 중식 후에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43분 감사중지

14시03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해 주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우리 전략산업과장님, 오전에 시장 결재에 대해서 정리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결 규칙에 따라서, 이전의 자료를 확인해 봤더니 20년 4월까지 시장님께 결재를 득한 기록이 있고 그 이후에 쪽지보고로 갈음됐는데 아마 특별히 안건에 대한 이견이 없는 사안으로 당시에 판단해서 그렇게 쪽지보고로 갈음했고, 지난번 특위 또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의 주주총회 이사회는 시장님 결재를 득할 수 있도록 시정조치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죄송한데 한 번만 더요. 언제부터 결재를 득하지 않았다고.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2020년 4월 이후가 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특히 2025년 주주총회가 있었는데 혹시 안건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십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번에 3월 31일 주주총회 안건은 작년도의 영업보고 그리고 회계연도 결산안, 또 사외이사 두 분 새로운 선임 건, 감사 선임 건이 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중요한 안건들이거든요. 2024년 한 해를 정리하고 사외이사 새로 선임하고 감사 선임을 하는 중요한 안건에, 그런 주주총회조차도 대략 5년 동안 결재가 없었다는 게 사실 의아합니다. 저는 사실 우리 부서의 판단으로 결재를 득하지 않았다는 말도 이해가 안 됩니다. 규정이 있는데 부서의 판단으로 결재를 득하지 않을 거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 전결 규정은 사실 모든 건들에 대해서 무의미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납득할 수 없고. 5년 동안 중간중간에 이런 중요한 안건들이 계속 있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재를 한 공식적인 문서가 없이 단순 쪽지보고 형식으로 우리 고양시가 주주로서의 의견이 그렇게 오갔다는 게 사실 이해는 안 됩니다. 중요할수록 더 남아 있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아까 오전 중에 이렇게 촉박하게 되면 시간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씀도 하셨잖아요? 그런데 앞으로 해 주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저희가 확인해 봤더니 3월 25일인가 주주총회 안건이 저희한테 킨텍스로부터 접수됐고 3월 28일에 쪽지보고, 검토보고가 이루어졌고 3일 후인 3월 31일에 주주총회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시간상 시장님까지 결재를 다 득하는 것이, 그렇다고 해서 시장님께 보고하지 않고 갔던 것이 아니고 쪽지보고를 통해서 다 이루어졌고 또 특위를 거치면서, 또 행감을 거치면서 다시 한번 기록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됐고, 향후에는 전자결재 또는 급박할 경우에는 서면으로 직접 대면 결재방식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기록에 남기도록, 결재를 남기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시장님한테는 쪽지보고가 3월 28일에 있었던 건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지금 쪽지보고 날짜를 확인해 보니까 3월 28일이기 때문에 28일이 맞을 것 같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시장은 28일에 그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서 파악한 거겠네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성원위원

영업보고나 회계연도 결산 건이나 사외이사 선임도 누가 되는지, 그리고 감사도 후보가 누구인지를 28일에 알았을 것이고, 31일에 주주총회였으니까 3일 만에 결정한 거네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시간적으로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쪽지보고를 하실 때 요약해서 올리십니까? 사외이사 같은 경우에 경력이나 이력들, 그리고 감사 후보들에 대해서도 경력이나 이력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같이 보고하십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지금 자료를 확인해 보니까 감사님이나 사외이사 이런 분들은 성명, 생년월일, 주요 경력 정도 이렇게 보고를 했습니다.

최성원위원

주요 경력들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그 주요 경력은 킨텍스에서 넘어온 걸 거고요. 그렇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온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검토보고서를 썼습니다.

최성원위원

3일 만에 그런 후보자를 결정했다는 것도 참 납득이 어렵습니다. 하여간 이 결재 건에 대해서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부서의 임의적인 판단으로 결재를 득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행정인 거고,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최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오전 질의에 이은 건데요, 전략산업과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보여드렸듯이,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그 표 다시 띄워주세요. 고양시 부분에 2명의 추천위원 명단은 위원 A하고 위원 E가 맞습니다. 한 분은 중부대 교수님이시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은 맞고요. 학교까지는 말씀드리기가,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학교도 안 되고 그러면 이분은 뭘 전공하셨대요? 무슨 교수님이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학교의 대외부총장 직위에 있으셨기 때문에 대외부총장이 주로 대외적인 네트워크나 인사 쪽에 또 이런 평가에,
해림

이해림위원장

인사 전문이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공에 가르치는 학과를 보면 인사라고 딱 특정할 수는 없지만 대외부총장님이셨기 때문에 충분하게,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그래도 대학교가 한두 개도 아니고 이 교수님은 컨벤션 쪽으로 조예가 깊으신 교수님이세요, 아니면 그냥 타이틀만 갖고 계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전에도 계속 서너 차례 임원추천이 되셨던 분이기 때문에 킨텍스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으로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는 의문이 가는 게 보셨다시피 그냥 일반 별일 안 하는 사외이사를 뽑는 게 아니고 전시컨벤션산업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뽑는 거잖아요. 저희가 또 제3전시장까지 새로 짓는데 고양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이에요.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고양시가, 제가 지금 너무 답답해서 정리가 안 됩니다. 고양시가 감사를 잘 뽑아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과장님도 오전에 말씀하셨어요. 그다음에 임원추천위원회도 잘 구성되어야 되는 이유, 제가 왜 고양시 공무원이 들어갔냐고 했더니 공무원 얘기는 빼셨고, 고양시 공무원이 왜 들어가 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이 돌려서 말씀하셨어요. “고양시의 입김을 낼 수 있고, 고양시의 의도를 전달할 수 있고, 시 방향성, 시의 정무적인 방향을 잘 제시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고양시 전략산업과에서 추천했다.”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공무원이 추천될 경우에는 위원장님 말씀처럼,
해림

이해림위원장

이거는 예, 아니오를 떠나서 제가 얘기했잖아요. 공무원임이 틀림 없음은 객관적으로도 보이는 거예요. 안 받으셨다니깐요? 추천위원회 그걸 뭐라고 하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수당.
해림

이해림위원장

수당을 안 받으셨다니까요. 그러면 공무원임에 틀림 없지요.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공무원인데 왜 자꾸 그게 비밀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제가 그거 한번 여쭤볼게요. 전략산업과 쪽 공무원이세요? 아니면 다른 데, 문화예술과 쪽 공무원이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장님 질의에 대해서 답답하시더라도 저희 입장에서는,
해림

이해림위원장

행감이라는 게 그 답답함을 풀려고 하는 거예요. 투명성을 가지고 일을 하시라고 저희가 이 자리에서 속기록에 남기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계속 답답함을 갖고 가라고요? 행정은 불투명하고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이걸 남길까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임원추천이 아닌 다른 위원 같은 경우는 이름을 공개할 수가 있는데 임원추천위원이다 보니까 본인의 동의가 없을 경우에는 공개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본인이 동의를 안 하신다고 확인하셨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확인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퇴직하신 공무원이신가 보네요. 그러면 이 자리에 그때 추천하셨던 과장님도 안 계시고 또 국장님도 안 계시니까 즉답을 받을 수는 없지만, 보편적으로 대부분 이렇게 부서에서 추천하게 되면 전략산업과 쪽에 있는 전문가이시겠지요? 지금 전시컨벤션 전문가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그쪽 과 분이시겠지요? 설마 행정복지센터에서 누굴 추천했겠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저희가 풀이라고 해서 그 리스트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이스 업계에서 저명하시거나, 임원 서류전형과 면접이기 때문에 능히 감당하실 수 있는 역량 있는 분 위주로 해서 추천하는,
해림

이해림위원장

여기다가 전시컨벤션 전문가라고만 안 쓰셨어도 제가 이걸 가지고 트집 잡을 일은 없어요. 적어도 전시컨벤션 전문가라 함은, 제가 오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전공하셨거나 아니면 진짜 컨벤션 사업에 몇 년 동안 일을 하셨거나 이력이 있거나 이런 게 있어야지. ‘전시컨벤션 전문가’ 이게 너무 추상적이잖아요. 제가 왜 이 감사의 능력은 빼놓고 임원추천위원회가 중요한지 자꾸 말씀드리는 거예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점수표 한번 띄워봐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점수표를 확대해서 보면 이게 누구냐면 임원추천 명단 5번에 있었던 전시컨벤션 전문가, 고양시 추천이신 분이, 즉 고양시에 적을 두고 계신 분이 엄덕은 후보에 대한 점수를 매기셨어요. 위원님들도 한번 잘 보십시오. 20점 만점에 굉장히 좋은 점수를 받았어요.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이런 것들은 둘째 치고 ‘조직화합과 경영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업 경영 능력’ 이러면 적어도 기업을 경영한 이력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적어도 기업을 경영하신 이력이 있으셔야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방금 가져오셨던 보고자료를 보면 이분의 이력이 딱 이렇게 나와 있어요. 주요 경력이에요. ‘안녕연구소 상임연구원’, ‘한민고등학교 전문상담사’, ‘파주시 가족센터 전문상담사’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것만 보고 고양시 추천위원이 기업 경영 능력을 20점을 준 거예요. 여기 어디 기업에 관한 내용이 1이라도 들어있습니까? 그 밑에 점수도 20점 만점 주셨어요, 20점 만점. ‘경영혁신을 위한 개혁 지향적인 의지와 추진력’ 엄덕은 후보의 자기소개서 한 장짜리가 있거든요. 거기에 보면 어떠한 의지나 뭘 추진하겠다는 내용도 1도 없습니다. 다 읽어보셨지요? 우리 부서 관련자들은 다 읽어보셨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서류로 이사회 주총 안건이 오기 때문에 다 검토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다음에 더 웃긴 건 그 밑에 있는 거예요. ‘대규모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여기서 제가 뭐 하나 읽어드릴 게 있어요. 대규모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이것도 20점 만점을 주셨거든요. 그런데 엄덕은 감사후보자가 자기소개서에 분명히 뭐라고 쓰여있냐면 “저는 조직생활을 해 본적은 없으나” 한 글자도 안 틀리고 이렇게 쓰여있어요. 이런 걸 보고도 이걸 20점을 주는 거예요? 고양시로 들어가신 전시컨벤션 전문가가. 본인이 조직생활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20점을 줘요. 이러려고 들어가신 거예요, 이러려고. 맨 마지막에 동의를 구하는 부시장님 발언도 마찬가지고요. 밑도 끝도 없이 원칙에도 없는 무슨 여성, 제가 여성이지만 여성 임원을 추천해야 된다고 말씀하시고 동의를 얻으십니다. 미루어 보면 명확히 이분을 내정해 놓고 모든 걸 진행했다, 하물며 임원추천위원회 그 위원도 짜고 쳤다고밖에는 해석이 안 됩니다. 부서에서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까? 전략산업과가 전략을 이렇게 짜시면 되겠냐고요? 어디 내놓지도 못해요, 기가 막혀서. 이분의 이력과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고양시의 전문가라는 분이 들어가서 저런 점수를 내고 와요, 99점. 아무도 99점을 준 사람이 없어요, 나머지 후보들도 다. 엄덕은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정말 이력이 미천하신 분들입니까? 조직생활 한 번도 안 해 보시고 컨벤션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 이력을 내셨나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본인이 왜 자기 실명을 제공하기를 거부했을까요? 무슨 불이익이 온다고 생각하셨나요? 저는 그게 궁금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킨텍스 임원에 대한 부분은 제가 답변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특위과정에서 말씀을 여러 차례 하신 것 같은데요, 개인정보법상 나의 정보에 대한 자기 결정권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저는 그렇게 이해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개인으로 그냥 외부에서 들어갔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안 물어봐요. 그런데 공무원이셨고, 전략산업과에 관계가 있으셨던 분이니까 들어가셨을 것 아니에요.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자기 이름을 내지 말라고, 비밀로 부쳐달라고 말씀하실까요, 뭘 잘못하셨길래? 고양시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고 방향성, 정무적인 방향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분을 추천해서 99점을 주신 것 아니에요. 왜 자기가 한 행위에, 더구나 이게 그냥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선임하는 임원추천위원회에 들어가셨는데 나머지 후보 세 사람의 인생을, 진짜 얼마나 상실감이 크시겠습니까, 후보들끼리라도. 그렇게 해 놓고는 이제 와서 「개인정보 보호법」 뒤에 숨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공무원이? 최영수 국장님은 특위에 나오세요, 안 나오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다음 주 25일로 예정된 특위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해림

이해림위원장

예.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공로연수 중이라서 인적자원과에서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결과는 아직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과장님이 그 당시에 안 계셨더라도 일말의 책임이 같이 있고 지금 전략산업과를 맡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과를 위해서도 설득하셔서 나오시라고 하셔야 돼요. 그래서 투명하게 얘기하고 이래이래서 이랬다, 고양시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했다, 그런데 만약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그건 내 실수일 수도 있다, 뭐 이렇게 하시면 안 돼요? 왜 아무 일도 안 한 것처럼,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것처럼 숨어계시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원래 이렇게 무책임하셨어요? 전략산업과를 위해서 설득해서 나오게 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특위가 9차례에 걸쳐서 진행된 킨텍스 감사 추천에 대한 공정성을 위한 행정사무 특위입니다.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서 킨텍스에서 제출한 모든 자료인데, 다 블라인드 처리됐는데 하나 의문이 드는 게 저게 고양시에서 추천하신 분이 평가를 저렇게 했다는 것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렇고, 9차례 특위에,
해림

이해림위원장

과장님, 점수표 안 보셨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다 봤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자료 보셨잖아요. 그리고 제가 그랬잖아요. 5번이 심의비를 안 받아가셨다고. 그리고 컨벤션 전문가이고 고양시 추천이라고 적혀있어요. 그러면 그분이 그분이지요. 지금도 모르겠다고 그러면 어떻게 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하여튼 전략산업과에서는 어느 정도 제도개선을 위한 특위의 목적이 상당 부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중요한 게 종료될 때 어떻게 제도개선, 제도개선은 상당 부분은 드러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충분히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굳이 저희 시에서 추천하신 평가위원이 참석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의문이 들고, 또 하나는 고양시에서 이렇게 임원추천을 한 분이 나중에라도 드러날 수 있다고 한다면 임원추천위원 업무추진에 애로사항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는 제일 힘든 게 그거 같아요. 이분이 어떻든 그때 들어가셨을 당시 현직 공무원이었고, 어쨌든 시장님의 의중도 담았어야 되고 이런 것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럴 수는 있어요. 그런데 퇴직하셨으면 나오셔서 ‘이런 상황 때문에 내가 이 사람을 99점 줬다.’ 왜 말을 못 하지? 현직일 때는 제가 이해를 한다니까요? 그리고 전략산업과에 진짜 뭔가 새로운 것을 바꾸고 다시 개편하고, 제가 이따가 킨텍스에도 이걸 전달할 거예요. 뭐냐 하면 지금 하신 저런 평가기준 저렇게 잡으면 안 된다고 제안할 거예요. 저렇게 잡아서 될 수 없고, 차라리 저거 없애고 그냥 시장님이 손 끌고 가서 “이 사람 시켜주세요.” 하면 돼요. 그렇지 않아요? 나머지 세 사람을 들러리로 세울 게 아니고 아예 한 사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끌고 와서 하라는 거랑 똑같지요. 나 대신 누구 들어가서, 고양시 공무원 들어가서 “이 사람 추천해 줘.”, 부시장까지 합세해서 하는데 누가 안 해 주겠어요? 그러나 앞으로 우리는 킨텍스가 이걸로 끝날 게 아니고 계속해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봐야 되잖아요, 제3전시장까지 하고 나면. 그러면 기준도 있어야 되고 소신 있게 정말 실력자를 추천할 수 있는 그것도 마련해 드려야 돼요. 이렇게 막 시키는 대로 해 놓고 뒤에 숨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저는 적어도 시장님이 킨텍스에 대한 애정이 있거나 전략산업과에서도 킨텍스 관리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어느 정도 전문적인 컨벤션뷰로 전문가라든가 아니면 행정가를 추천하셨을 거라고 기대했어요. 그런데 내중 있다가 감사 선출됐다고 뒤로 들려오는 거예요. 저희 의회는 솔직히 진짜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고, 누구라고는 콕 집어 얘기하지 못했지만 시장님 측근에서도 얘기가 많이 나오셨어요. 이게 말이 나올 소지도 많고 문제가 크고 또 자격에 대한 요건도 참 그렇다. 그런데 저희가 봐도, 아무리 봐 주려고 해도 이 투명성에 대한 것, 그다음에 자격요건에 대한 것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는 거예요. 일단 최선을 다해서 전략산업과의 미래를 위해서, 아니면 그동안 해 왔던 것들에 대해서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최영수 전 국장님께 제발 특위에 나오셔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시고 행정의 투명성에 대해서 같이 인식해 주시기를 우리 과장님이 다시 한번 부탁을 드려보십시오. 그래야 전략산업과도 고생 덜하고 킨텍스도 고생 덜하고 우리 위원님들도 이게 뭔 고생입니까? 저 점수표는 두고두고 박제를 해야 되겠어요. 제가 어느 심의를 7년째 들어가도 저런 점수표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더 심한 소리 나오기 전에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동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저는 경제자유구역 관련해서 먼저 한류천에 대해서 표대영 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시정질문에 한류천 수질개선 약속을 우리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셨어요. 같은 얘기를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시 국장님 답변에 추가해서 더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표대영입니다. 그 당시에 국장이 발표한 것은 우리 과하고 의견을 봐서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저도 국장님 판단에 동의하는 사항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제가 지금부터 과장님한테 질의하는 것은 우리 국장님과 시장님이 다 생각을 같이하는 거라고 들으면 될까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경기도랑 GH가 우리 수질개선비 125억을 지급했고 또 그 답변에는 기업성장센터 공공기여금 100억 확보라고 답변을 주셨는데, 나머지 100억은 지금 말은 확보지만 저희한테 온 거는 아닌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기업성장센터 착공 후 한 달 이내에,
동숙

손동숙위원

한 달 이내에?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다음 달 정도에 입금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래서 저는 여기서 약간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 100억을 받고 나면 경기도가 우리는 할 일 다했다고 혹시 손을 털거나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겠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번달에 1차 회의했고요, 다음 달에도 2차 회의를 해서 그 225억으로 모든 것이 종결되는 사항이 아니라 계속해서 ‘ing’ 상태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지난번에 시정질문할 때 말씀드렸지만 경기도의 재정분담에 대해서 우리는 명확한 주장, 재정확보에 대한 답을 받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습니다만 제대로 수리되지 않은 집을 세를 놓고 그거 너희들이 알아서 하라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가 그날 질문에도 언급했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우리 시에서 많은 시민들이 민원을 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한류천 수질개선 타당성 용역을 열심히 진행 중에 경기도가 CJ 라이브시티 사업을 일방적으로 중단했어요. 그로 인해서 용역 자체가 중단되면서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되었지요. 경기도가 저희한테 한류천을 이관할 때부터 8대 때 동료의원 한 분이 “한류천은 귀태”라는 말을 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정말 태어나면 안 되는 하천이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골칫덩어리가 되어 있잖아요. 어쨌든 저는 우리가 받았기 때문에 고양시의 전적인 책임이라는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수질개선에 더 많은 비용이 든다면 당연히 경기도가 분담해야 되고, 마지막 수단인 복개까지 가서 수천억 원의 재정이 든다면 당연히 경기도가 분담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가 행정으로서는 하위기관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만큼은 경기도에 명확히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렇게 하실 거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당연히 그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인수단계부터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인수받았고, 현재까지 그거 때문에 수질이라든가 복개, 여러 가지 방법을 지금 계속 검토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경기도가 도의적으로, 법적으로 책임져야 되고, 앞으로도 협상과정에서 우리의 이런 뜻을 관철시켜서 그렇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225억이라는 그 예산 가지고만 경기도의 책임은 끝나지 않을 거라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날 제가 시민간담회 얘기도 했어요. 우리 국장님께서 시민들하고 소통하시겠다고 답변하셨는데 사실 몇 번의 간담회나 공청회가 있었으면 이것보다 훨씬 더 시민들이 요구하는 강도가 약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시민들이 지금 더 많이 분개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진행 방향이나 속도에 대해서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이 그렇게 해 주실 거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지난번에도 우리 환경경제위원들하고 부서하고 용역보고회는 아니지만 간담회에 준하는 부탁을 드렸는데 답변하셨는데도 그 이후로 아무 제안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답변하신 것은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경자구역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처음에는 1,594만 평에서 807만 평, 그리고 532만 평으로 올때까지 소요기간이 얼마나 걸렸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가 사전자문을 2004년 1월에 받았으니까요. 2003년 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했습니다, 800만 평으로. 그러니까 최초에 후보지 할 때는 1,594만 평이고요, 우리가 1차 자문받을 때 약 800만 평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지금 532만 평으로 하겠다고 하잖아요. 그간에 소요된 기간을 제가 다시 한번 여쭙는 거예요. 도대체 이 면적을 가지고 ‘크다, 줄여라.’, 우리는 ‘적당하다.’ 우리가 신청하는 이 평수가 필요하다.’ 하는 이 지리한 논쟁을 언제까지 할 거냐는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래서 3차 자문 결과에 면적조정 보완요구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현재 4차 자문을 앞두고 거기에서 저희가 일부 수용해서 정확한 면적은 아직 의견청취 전이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면적을 조금 줄여서 보완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아직도 면적을 줄여야 되는 과제가 남아 있는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지난 3월에, 제가 그때 5분 발언을 했었지요? 송포·가좌 296만 평, 대화·장항 236만 평, 그래서 2개 지구로 분할해서 신청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렇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동숙

손동숙위원

그래서 송포·가좌는 바이오, 정밀의료 그다음에 AI로봇, 드론 그리고 장항·대화 쪽은 K-컬처, 디지털콘텐츠, 마이스산업 육성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그다음에 명확한 게 보도된 게 없어서 제가 여쭙는 거예요. 그 두 개 지구 분할한 걸로 신청하시는 게 진행되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방향이 또 바뀔 겁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당초 두 개에서 자문 결과 한 개로 통일시키라고 해서 지금 한 개로 압축해서 가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두 지구로 분할해서 신청하려고 했던 그 방향은 무산된 건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방향이 전환된 거지요.
동숙

손동숙위원

전환된 거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동숙

손동숙위원

전환돼서 두 개로 하려는 했던 것은 안 하고, 다시 단일지구로 신청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진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왜 그렇게 하셨냐고요? 그 시간 동안 엄청 준비하셨잖아요. 저도 나가서 이게 가능하냐, 마냐, 열변을 토하면서 질의 답변을 했잖아요. 그렇지요? 그랬으면 그거 관철해야지. 그것도 안 하고 단일지구로 다시 한다는 말씀인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게 정말 왜 이렇게 갈팡질팡하는지 모르겠어요. 시간은 아깝고. 그러면 전체 총량 360㎢ 중 5%인 우리 시장님이 말씀하는 17.6㎢, 단위가 맞나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환산하면 그게 532만 평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 신청이 우리 시에서는 수치상으로는 5%밖에 안 되니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을 계속하고 계신 건데 산자부에서는 그 면적이 아직도 크다, 축소해야 된다는 요청을 여전히 하고 있는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전문가 자문회의 때 그런 의견이 나온 겁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그 자문의견이 계속 나오는데 우리는 계속 532만 평을 고수하고 가실 거예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사전자문 의견에 따라서 수정 보완을 해서 사전협의 중에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4차 자문회의를 열 건데 거기에서 또 면적이 축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는 말씀인 거예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가 이번에 준비할 때는 최대한 전문가 의견이라든가 우리한테 어떤 팁이라든가 알려준 상태대로 작성했기 때문에 단언은…….
동숙

손동숙위원

단언하지 마세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단언하지는 않겠습니다만 하여튼 그들의 니즈에 맞게 이번에 작성했기 때문에 4차 자문은 원활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전문가라는 분들이 고양시가 예를 들어서 300만 평을 요구해요. 그런데 이것도 크다, 150만 평으로 줄여라 그러면 그거를 따라가실 거예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렇지 않고요, 그분들도 무조건 면적으로 딱 몇만 평 하라고 질의를 하는 게 아니라 외투기업을 기반으로 한 면적을 환산해서 가지고 오라는 얘기입니다. 단순하게 몇만 평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요.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외투기업을 얼마나 유치하실 것인지 그것에 맞는 규모를 협의하겠다?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를 들어서 저희가 도시계획을 짤 때 도시계획시설하고 주거지역하고 상업용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자유구역을 할 때 보통 상업용지가 20% 정도 되는데 그 20%의 절반인 10%의 기업 투자유치가 있으면 그걸 토대로 해서 면적을 거꾸로 환산해서 가지고 와라, 그 말이거든요.
동숙

손동숙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산한 면적이 산자부가 요구하는 것보다 커서 조정해야 되겠다고 하면 조정…….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안산 같은 경우에도 외투 비율을 53% 근거로 해서 50만 평이 나온 거고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약 52%로 환산해서 그거보다 크게 작성했습니다, 외투 비율이요.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지금 과장님 말씀을 듣자면 환산한 비율로 추산되는 그 면적이 크게 논쟁의 여지가 없을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도 “안산이 53%에 맞춰서 그렇게 했으니 고양시도 거기에 준해서 가져와라.” 그게 평수입니다. 100만 평 하라, 150만 평 하라는 게 아니라 외투 비율에 따라 그거를 환산해서 평수를 조정해서 가져와라.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제가 그나마 환경경제위원이고 이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의원도 지금 과장님하고 문답하면서 이게 단일지역으로 지정된다는 걸 알았지만 그 외의 시민들이나 그런 분들은 전혀 모르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그 공식적인 발표는 언제 이루어집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사전자문이 끝나야.
동숙

손동숙위원

사전자문 끝나고 나서?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사전자문 끝나고 올해 12월 안에 산자부에 신청서를 제출하신다고 그때 답변하셨어요. 그렇지요? 그러면 신청서를 제출하고 나서 이후에 부처협의를 하겠지요. 국토부, 농림부 해서 부처협의를 할 텐데 농림부하고의 부처협의는 어느 정도 진척됐나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가 아직까지 정식으로 접수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협의하기는 어려운 상태인데요. 그래서 저번에,
동숙

손동숙위원

그동안 사전에 농림부하고 협의한다는 얘기를 몇 번이나 하셨는데 왜 그렇게 답변하실까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당초에는 그런 의견이었는데요, 그저께인가 어저께인가 산자부에서 현장 방문을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리 연락해 놨으니 이제 사전협의를 가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에 저희도 제일 중요한 농림부하고 국토부에 갈 예정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사전협의가 가능하다는 거지 어느 정도 사전협의가 된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가서 시작하셔야 되는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식으로는요.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부처협의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안산 것을 봤을 때 안산은 50만 평,
동숙

손동숙위원

안산은 우리보다 훨씬 더 요건이 좋았으니까 빨리 됐겠지요. 우리 고양시는 그게 아니니까 여태까지 계속 길게 온 거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안산을 얘기하시면 안 된다니까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하여튼 이번에 저희 사전협의 결과가 아직 100%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어떤 면적이 나온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전협의를 간다는 것도 조금 이른데 사전협의 일정을 봐가면서 그렇게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제가 시정질문을 처음에 할 때 “절대농지 이거 어떻게 풀 것이냐?”, “80%에 해당하는 이 절대농지를 어떻게 풀 것이냐?”라고 했던 그 우려에서 진전된 건 아직 없으신 거지요? 더 진전돼서 손동숙 의원은 그렇게 걱정했지만 농림부하고 어느 정도 얘기가 돼 있다는 이런 것은 지금 얘기해 주실 게 없는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맨날 얘기할 때마다 저는 항상 제자리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러면 부처협의가 잘 끝났다고 쳐요. 그러면 적격성 검토도 또 해야 되지요? 그 과정에서는 어떤 걸 얘기하는 걸까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부처협의가 끝나면 총평가를 실시합니다. 서류 검사 그다음에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해서 거기에서 적격이 나오면 경제자유추진위원회에 상정합니다. 거기서 최종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넘어야 될 산이 아직도 많아요. 그러면 협의하실 때 농림부를 설득할 만한 안은 갖고 계세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가 83%의 농림지역이 있습니다. 절대농지인데요. 사실상 우리 대상지에 가보시면 진짜로 절대농지라기보다는 많이 훼손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축사, 우사, 콩나물 재배사, 버섯사 이런 것이 많기 때문에 아까처럼 우량농지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고, 인근의 테크노밸리, 장항지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도 예전에는 다 농지였습니다. 그것을 저희 고양시를 도시화하면서 농지에서 개발용지로 바꾼 사례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저는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아니, 거기에다가 어떤 것을 얹겠다는 제안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래서 우리가 대상지에다가 공립식물원하고 스마트팜을 도입·배치기능을 추가해서 삽입해 놨습니다. 공립식물원 같은 경우는 약 9만 평 정도 조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거 농림부에서 괜찮은 안이라고 받아줄까요, 국장님? 스마트팜하고 그 얘기는 벌써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제가 그때도 그런 질의를 했었는데 아직도 획기적인 어떤 안은 없는 거네요. 절대농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거기다가 공립식물원하고 스마트팜이 과연 농림부를 설득할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을까? 제가 몰라서 걱정하는 걸까요, 아니면……. 열심히 협의해 보셔야 된다는 답변하실 건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자족도시실현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정부의 농업정책은 획기적으로 새로운 트렌드화 속에서 발표했습니다. 그게 과거에 절대농지 훼손 부분에 대해서 시가지가 연접한 지역은 너무 우후죽순으로 난개발이 되는 농지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직수평형 스마트팜을 유도해 왔고요, 발표했고 그리고 과감한 농지에 대해서는 특별보전을 해야 한다는 강화제도를 펼쳐왔습니다. 그게 수도권을 벗어난 지역이 되겠지요. 우리 고양시는 현재 농업진흥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다 해서 농림부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비단 경제자유구역을 실현하고자 하는 지역뿐만 아니라 백마역세권이라든지 대곡과 연결돼 있는 부분이라든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량농지에 대한 가치는 떨어진다고 농림부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송포 일대의 경제자유구역은 날로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 얘기했다시피 50% 정도를 외지인이 소유하고 있고, 굳이 외지인이 소유한다고 하더라도 농사는 짓지 않고 수목이라든지 기타 등등을 심고 있어서 어제 산자부에 있는 추진단도 와서 그걸 확인했습니다. 산자부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추가로 들어온 경제자유구역을 검토한 결과 인천강화 남단도 다 농경지고 절대농지인데 우리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정도면 농림부에서도 승인해 줘야 되겠다, 이왕이면 드론 촬영까지 해서 농림부에서 설명을 잘해 드리자. 그래서 드론도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업정책 트렌드에 맞게끔 할 것이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수목원인데요. 이 수목원은 현재 일산신도시의 유해시설이 이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태양광은 5천억 가지고 확장했지요. 거기에 대해서 지하화해 넣을 것이고, 기타 사회기반시설도 끌고 가야 되지 않습니까? 그 부분들은 다 지하로 넣고 거기 지상에다가 수목원을 설치하는 겁니다. 그리고 수목원 옆에 사이드로는 저희가 대부분 다 수직형 스마트팜을 넣을 겁니다. 이 부분은 농림부에서 저희 의견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보는 거고요. 이미 우리 시는 1년 전부터 사실상 농림부에 레터를 보내서 검토했는데 정상적으로 접수를 안 했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고양시와 같이 맞트레이드로 협상할 상황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자부에서는 이미 자료를 다 갖고 농림부에 협상했습니다. 농림부, 국토부에 다 가 있습니다. 그들에 대한 뉘앙스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어제요. 이제 4차 자문의 결과가 어느 정도 되면 저희도 본격적으로 농림부하고 국토부에 찾아가서 우리가 설명해서 더 설득시키고, 거기서 나온 정책하고 조금 엇갈리거나 부합이 안 될 경우에는 저희가 보완해서 나갈 계획입니다. 따라서, 농림부의 그 훼손 부분에 타 지역에 비해서 워낙 우량농지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수직형 스마트팜은 지방에서도 많이 시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식으로 농림부하고 협의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쪽에서 우리가 제안하는 농지 해제전략에 대해서 깜짝 놀랄 정도로 호의적인 반응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 거지요, 종합해 보면?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렇습니다. 지금 농림부 정책하고 딱 부합되는 상황이라서요.
동숙

손동숙위원

그런 얘기는 누가 들은 거예요? 국장님이 농림부 쪽의 누군가에게 들은 거예요, 아니면 산자부 쪽의 농림부하고 접촉한 누군가한테 들은 거예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현재까지도 산자부가 직접 농림부하고 다이렉트로 했던 것이고요.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산자부에서는 농림부에서 그런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고 우리한테 알려준 거예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것도 있고 또 농림부에 관련돼서 국회쪽이라든지 대외비로 움직여서 협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자꾸 절대농지 해제에 대해서 하는 말들은 쓸데없는 걱정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국장님은 잘 진행될 거라고 말씀하시는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리고 우리 상임위에 계신 분들께 짧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경제자유구역을 시정질문에서도 답변을 올렸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 인천의 32%도 안 되고 경기경제청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서 추가로 우리 고양시에 지정하는데 전체 포지션은 1.9%밖에 안 됩니다. 우리 고양시를 지정한다고 해도 5%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면 지역 간에 일정 비율을 분배시켜 줘야 되는데 왜 경기도만 아주 짜게 계산해 주냐는 부분에서 “우리는 당초에 1,500만 평, 800만 평, 500만 평까지 왔는데 이거 너무 한 것 아니냐.” 이거 하나하고, “과거에는 탑다운식으로 중앙정부에서 지정해서 내려와서 구역을 지정해 놓고 그때그때 알맞은 개발계획을 수립하기로 되어 있는 스탠스를 이제 와서 갑자기 구역지정과 동시에 개발계획까지 같이 수립하라고 하느냐?”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개발계획 중에서 어떻게 수요를 맞춤형으로 가져오겠느냐?”, “그런 개발계획이 어디 있느냐?”라는 이의제기를 우리가 많이 했는데 위원회에서는 위험성이 너무 크고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경제자유구역이 담보가 안 되기 때문에 2023년도에 지침서를 바꿔서 우리가 그 시범케이스로 타깃에 걸리다 보니까 어렵습니다. 어쨌든 532만 평 중에서 그들의 입맛에 맞는, 심의위원들의 입맛에 맞는 LOI, MOU 협상카드는 엊그제도 질의에서 나왔습니다만 건전하지 못하거나 향후에 MOA까지 힘든 그런 부분들은 다 비고란에 빼서 실적에서 다 배제시켰습니다. 배제시키고 실질적으로 올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기업들만 뽑다 보니까 그게 51%가 조금 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산자부도 인정하고, 위원회 설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그 부분의 면적이 과연 얼마나 차지할 것이냐는 한 300만 평 내외가 될 걸로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제 산자부에서도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 있다고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금년까지는 산자부의 위원회에다가 보고하는 것까지는 저희는 해야 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말씀하신 대로 그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부처협의에 들어갑니다. 그러고 나서 1, 2, 3, 4차의 정식평가가 있습니다. 그거는 내년 상반기 중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처음부터 현실적인 규모로 신청했으면 우리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훨씬 더 가까이 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뒤늦은 후회가 듭니다. 그리고 국장님, 그러시면 안 돼요. 작년에 제가 시정질문을 했을 때도 올해 안에 신청하고 지정된다고 그렇게 자신 있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계속 이런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서 자꾸 이렇게 우려를 표하는 게 지정이 안 됐으면 좋겠어서 이런 말씀드리는 게 아니잖아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죄송하다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요. 당시에도 5월하고 6월에 산자부에 제출했었습니다. 이게 걸러지다 보니까 서로 간에 이런 문제가 발생됐는데 고양시로서는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물론 준비도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왕 참아주신 김에 조금만 더,
동숙

손동숙위원

자꾸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단언하지 마세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잘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조금 전에도 단언하시려고 했었는데 그 책임도 못 지시면서 자꾸 단언하시면 안 됩니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명심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조금 더 이어서 할게요. 그러면 엊그제 동료의원이 시정질문 했을 때 북경자동차 얘기랑 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 관련해서 저도 작년 행감 때 이런저런 지적도 하고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은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찌됐든 우리 시장님께서 많은 질타를 받으시면서도 영업사원이 되셔서 기업 유치하겠다고 지금 이렇게 저렇게 뛰어다니시는데 이번 시정질문 답변을 들으면서 저는 진짜 너무 허탈했어요. 시정질문을 했던 의원님께서 시정질문한 내용이 지금 보도됐는데 투자실적 제로라는 표현이 보도됐어요. 보셨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봤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런 얘기를 왜 듣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오늘, 내일 중으로 그것에 대한 해명보도가 나갈 건데요. 담당국장으로서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어쨌든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당시에 지적했던 세 군데, 소위 말해서 북경자동차와 관련된 지오엠에스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당초 실적에서 다 뺐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참여한다고 하길래 사이드로 이러한 의향을 비추고 있다는 정도까지는 저희가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그게 신문에 나는 바람에 지오는 고양시하고 고양시의회에 상당히 유감을 표명해서 정식문서가 지금 고양시에 와 있습니다. 저희가 “유보 성격으로 조금 보류 해 주십시오.”라고 상당히 사정했는데 현재 아주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인 걸로,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정민경 의원님이 시정질문할 거 모르셨어요? 알고 계셨잖아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 부분까지는 저희가 몰랐지요. 그리고 그 건수도 206건이었는데 최초에 의원님께서는 206건의 전체적인 자료를 요구했는데 갑자기 민선7기하고 민선8기를 분류해서 가져오라고 했었나 봅니다. 저희는 보고를 못 받고 시장님도 모르시는 상태였지요. 그러다 보니까 민선7기 때 2건이 있었는데 그걸 제출하다 보니까 이제 204건이 됐지요. 그러니까 총괄은 207건으로 답변서를 제출했던 것이고, 다시 또 무슨 소리냐, 민선8기 때만 가져오라고 하니까 2건이 빠진 상태에서 204건으로 됐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당시에 시장님이나 저나 내용파악을 못 했던 부분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의원들지 하지 않던 자료 요구를 갑자기 한다거나 자료 요구의 양이 방대하다고 하면 그걸 어디에 쓰려고 하겠습니까. 혼자 공부하려고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공개 발언을 하거나 행정감사 때 쓰려고 하는 건데 그거를 낌새를 못 채서 정민경 의원이 발언하고 나서 다른 업체들이 조금 전에 하신 말씀처럼 안 좋은 상황으로 전개됐다는 거는 안 맞는 얘기 같은데요? 정민경 의원님이 그런 질문을 했을 때는 그 의원님 입장에서도 우려되는 지점이 있었으니까 그런 질문을 했을 텐데, 그러면 그 2개 업체가 우리하고 좋게 잘 유지되려고 하는 것을 정민경 의원님 그 질문 때문에 날아갈 판이 된 거예요, 협약이?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당시에 북경과 관련된 이슈가 떴을 때 해명보도를 냈던 부분이 있었고, 당일에 시정질문에서도 시장님께서 충분한 답변을 했던 것이고, 그 과정이 있었던 것은 충분히 그 부분을 가지고 검토가 가능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어떤 숫자 개념으로 들어오게 되면 저희가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당황스럽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은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잘했으면 그렇게 질문을 안 했겠지요. 그거를 질문하는 의원을 탓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정민경 의원님 질문으로 인해서 투자유치 실적이 제로라고 보도 된 것에 대해서 반박 보도를 내시겠다는 거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명확한 수치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반박하세요. 만약에 반박 보도 자체가 진실과 가깝지 않다고 하면 지금까지 들인 비용, 노력, 행정력 이거 다 어떻게 합니까? 누가 책임질 거고? 그리고 이런 말씀까지 드리기 뭐하지만 우리 시장님이 재선돼서 경제자유구역을 계속 추진해서 이어나가겠다고 하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면 이 방향이 바뀔 수도 있는데, 그러면 그동안 몇 년 동안 한 고생은 누가 다 보상합니까? 마무리하겠습니다. 계속 똑같은 얘기 같은데 파주시나 의정부나 지금 경기북부의 후발주자들이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먼저 신청해서, 먼저 준비했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지정될 거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거에 대해서 우리 고양시는 어떻게, 대응하고는 있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도 경기도하고 수도 없이 회의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로서는 상당히 불쾌감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우리마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의정부, 파주 이렇게 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거 아니냐고 했고 산자부도 그 부분은 인정하고 있는데, 어쨌든 약속이지만, 회의 문서상은 없습니다만 고양시가 먼저 달려가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과장님도 그러시고 국장님도 그러시고, 보면 경기도하고 산자부를 굉장히 뒷배처럼 말씀하시는 게 많아요. 그런데 경기도하고 산자부가 그렇게 우리한테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것도 제가 모르는 그들하고만의 얘기가 있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좋은 지적이시고요, 과거에는 그렇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산자부도 추진단이 있고 경기도도 경자청이 있고 우리도 추진단이 있습니다만 3개 기관이 똘똘 뭉쳐서 호흡은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산자부도 어려운 부분은 정책 결정을 해야 되고 위원회를 선정해야 되고 또 부처 의견도 들어 봐야 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나가고 있는데 역시나 경자청, 산자부, 우리는 지금 한목소리를 구축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경기도하고 산자부가 우리한테 유연한 태도를 보일 이유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더 현실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준비하셔야 될 거라고 믿고요. 이번 시정질문으로 인해서 우리 고양시 집행부의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다고 저는 봅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지 관련해서 명확한 수치를 담아서 반박하세요, 자신 있으시면.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손동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참, 위원님 열정이 지치지도 않으시지요? 저는 2년도 안 됐는데 지쳐갑니다. 왜? 계획이 바뀌는 것은 현실을 이루기 위해서 바뀔 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극과 극을 달리면서 변경시키고 이러는 거는 저희가 어떻게 따라갈 수가 없어요. 시장님이 원대한 꿈을 꾸시는 건 박수쳐드립니다. 그런데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적어도 가능성 있는, 즉 우리 공무원들이 고생을 덜하게 처음부터 잡으시는 그게 행정력이거든요. 꿈만 꾸시면 할 수 있는 행정이 별로 없어요. 현실가능한 걸 잡으셔야 되는데 아직도 뜬구름을 잡고 계시고. 김수오 국장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데 이제껏 자신 없는 답변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뭐든지 된다고 하십니다. 4년째 그러십니다. 창릉천부터 시작해서 4년째 저렇게 자신만만하신 분은 내가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그런데 항상 저희가 기대했던 답은 1도 안 나와요. 우리 손동숙 위원님도 대단하시지요. 계속해서 질의하시고 추궁하시고, 이제 기대도 조금 남아 있는데 올 말이라고 하니까 한 달밖에 안 남았으니까 또 기대해 보겠습니다. 잘 돼야 됩니다. 그래야 진짜 그동안 고생하신 것들 빛을 보지요. 말씀하신 대로 절대농지지만 산림 가치나 농림지역으로써 가치가 없는 것은 우리만 그런 것 아닙니다. 다른 데도 그렇습니다. 누가 와서 깜짝 놀랐는지 모르겠지만, 어디 가시나 그분들은 깜짝 놀라실 거예요. 그리고 농림부와 협상한다는 얘기는 벌써 1년째인데 안건을 놓고 정식으로 한 건도 하나도 없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작년부터 “협상 중입니다.”라는 말은 들었어요. “얘기가 잘되고 있습니다.”라고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초안이 나와야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1년을 또 버리셨네요. 고민이 많습니다. 현장에서 뛰는 분들은 고민이 더 많겠지만 저희는 이 기대를 어떻게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 같이 고민하는 쪽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릴 것은 그렇게 변할 때마다 저희랑 의논하세요. 저희랑 소통하세요. 이렇게 계획이 변했다는 걸, 1년에 몇 번씩 변하는 계획을 꼭 다른 신문사를 통해서 듣거나 기사로 봐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저희가 직접 전화해서 “뭐가 바뀌었다면서요?” 이렇게 얘기해야 되겠습니까? 제발 소통하고 보고를 부탁드립니다. 진행이 다 안 돼도 좋으니 중간과정이라도 알려주십시오. 그렇게 하실 거지요, 국장님?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이해를 넓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희가 이해를 하니까 지금까지 온 거예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저희도 확정된 사항이 아니고 또 심의위원분들이 “이거 조금 더 빼자.”, “이거 조금 더 넣자.” 이런 부분들 피드백을 받아서 다시 정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래도 한 90% 이상의 확정적인 걸 가지고 위원님들한테 보고드려야지 수시로 바뀌는데,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니까 수시로 너무 바뀌는 거예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막판에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면 당연히 우리 상임위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선위원

신인선입니다. 표대영 과장님.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표대영입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계속 질의를 듣고, 존경하는 손동숙 위원님 이야기와 위원장님 얘기를 듣고 나니 어쨌든간 확실한 건 거의 없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질의를 다시 한번…….

신인선위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업 유치 건에 대해서 확실한 거는 거의 없다, 이렇게 해석도 되겠습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가 산업부의 경제자유구역 평가요소 중에 외국인 기업 유치 실적이 들어갑니다. 유치 실적이라는 게 현금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MOU, LOI 같은 투자성격입니다. 우리가 확정된 사업이 아니고 개발단계이기 때문에 아까처럼 법적인 구속력이 없더라도 MOU, LOI를 근거로 해서 투자유치 실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아까처럼 현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해서 그 자료가 전혀 사용 못 하는 것이 아니고 평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됩니다.

신인선위원

설사 경자구역으로 지정됐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 업체들이 들어올지도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룩셈부르크 보건원? 그게 유치된 걸로 확실하게 말씀하셨고, CIC에 고양시민 세금으로 많은 것을 유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을까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거는 김문식 과장님.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김문식입니다. 전략산업과의 소관이기 때문에 위원님 질의에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LIH 한국 분원은 LIH-G 고양을 따서 LIH-G로 부르는데요. 지금 한국 법인 설립을 위해서 한국에 법무법인을 선정한 상태이고 또 한국에서 근무할 한국인 박사를 작년 말에 뽑아서 지금 LIH에서 근무하고 있고, 지금 CIC에 11층, 55평 규모로 확보해 놨는데 연내로 입주하는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고. 참고로 다음 주에 LIH에서 현지에서 저희 직원 2명 또 국제 공동연구과제가 2년간의 노력 끝에 선정돼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에 많이 보도됐지만 또 LIH, 국립암센터, 네이버 클라우드, 오케스트로 이런 기업이 참여해서, 연구과제가 선정돼서 그 후속 조치가 지금 이어지고 있고, 분원은 연내에 들어오는 것을 목표로 해서 지금 작업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면 룩셈부르크 보건원이 들어와서 하는 일은 뭡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우선 첫째, 국제 공동연구과제가 우리 암센터에 있는 450만의 암환자 데이터하고 룩셈을 중심으로 한 유럽의 2만 5천 개 병원의 그 환자 데이터가, 그쪽은 다 통합돼 있다고 합니다. 유럽과 우리나라의 의료 환자 데이터가 법적 규제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하게끔 만드는 그 역할을, 그게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제가 깊은 이해도는 없지만 데이터 커넥터를 네이버 클라우드가 만들어서 이 데이터를 가지고 서로 연구할 수 있는 체계로 가는데 그거는 확정됐고요. 펀딩도 다 여기 참여 기업들이 20억, 30억 다 하기로 했고. 또 초기의 과제는 방광암이 항암제를 써서 40% 정도 재발한다고 합니다. 이 재발의 원인을 밝히는 초기 연구과제가 확정됐고 그렇게 진행돼 가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니까 LIH가 한국 분원이 생기면 그런 활동을 하는데 그게 우리 고양시에 어떤 이익을 주냐는 거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무엇이 좋냐 하면 고양시가 바이오산업을 하기에 여러 가지 인프라, 가장 자랑할 만한 7개 종합병원 연구소를 가지고 있고 또 어느 정도 고양시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보고 또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해외 공공기관이 경기도 시군 내에 유치된 사례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최초인데 그런 연구를 고양시에서 수행하고. 또 아까 방광암 같은 경우에는 그 원인을 밝힌다고 하면 이게 기술이 개발될 것입니다. 그 기술이 개발되고 그 기술을 가지고 또 스핀오프 기업을 만들고 또 장차 상장이 될 수 있고 이런 것을 우리 고양시에서 수행한다는 좋은 점이 있고 그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 외부에서 고양시로 그 데이터를 쓰기 위해서 기업들도 이 CIC를 중심으로 집적하는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신인선위원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국립암센터에 있는 암에 관한 데이터, DB는 굉장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암센터에 있는 그런 DB를 외국에 있는 보건원, 어떤 사람은 이곳을 일산동구보건소 같은 곳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런 곳이랑 같이 파트너십으로 할 만큼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고, 암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바입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처음 2년 전 12월에 저희가 룩셈의 그 박사님을 모시고 왔을 때 룩셈이 작은 나라이고 알려지지 않고 또 정밀의료가 어느 정도 발전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을 못 했을 때는 좀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LIH가, 유럽은 모든 환자 데이터가 통합이 돼 있습니다. 그런 디지털 헬스케어의 데이터를 주권을 확보하자, 이 데이터는 헬스케어,

신인선위원

유럽 몇 개 국에 있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제가 알기로는 그 주변에 독일, 프랑스, 영국 포함해서 2만 5천 개 병원에서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다 통합한, 유럽 GAIA-X 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LIH는 저희도 직접 다녀왔습니다만 타임지 평가 결과 21년도에 유럽에서 7위, 세계 15위에 해당하는 아주 권위 있는 국제연구기관이고 또 룩셈의 고등교육부의 산하 공공기관, 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 이런 성격이랄까요? 이런 국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함께 연합해서 지금까지 일을 이루어왔다는 것도 저희는 큰 성과로 자부하고, 우리 CIC에서 그런 연구성과가 좋은 기술이 나오고 또 그것이 장차 성장되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런 소망으로 힘들지만 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은 그냥 서류상에 있는 이야기잖아요? 그게 실질적으로 언제 이행이 되는지 궁금한데.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지금 실제 착수해서 다음 주 23일에 룩셈의 현지에서 아까 말씀드린 네이버 클라우드 또 오케스트로, 네이버 클라우드하고 오케스트로는 정부가 선정한 소버린 AI에 1차 선정된 기술력 있는 회사입니다. 이런 기관들이 그냥 참여한 게 아닙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우리나라와 유럽이 함께 협업하는 최초의 모델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가능성을 저는 봤다고 봅니다. 이게 성공을 하면 이 연결된 데이터를 서로 활용하기 위한 기업들의 니즈가 굉장히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성과에 따라서 기술이 개발돼서 그 기술이, 이게 사례가 파스퇴르 연구소의 초대 소장님을 하셨던 분인 울프 네르바스 원장님께서 지금 LIH 원장님이신데 한국의 파스퇴르 연구소를 10년 동안 소장으로 역임할 때 여기가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큐리언트라는 이런 회사를, 그 기술력으로 큐리언트라는 스핀오프 기업을 만들어서 지금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데요. 이런 모델로 LIH-G에서 나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장 1~2년 내에 큰 성과를 기대할 수도, 난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에서는 55평의 공간, 임대료 정도를 지원하고 나머지 R&D에 따른 모든 펀딩은 기업들이 하고 우리 암센터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허가를 다 득해서 이 연구에 참여했고, 두세 번에 걸쳐서 협약을 체결해서 진행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고 또 이 프로젝트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저희 과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신인선위원

만약에 이렇게 보건원이 와서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여러 가지 연구 업무들이 성공했다고 해요. 그러면 제가 그냥 듣기에는 이거는 돈이 되는 일들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동반할 수 있는 기업들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말씀하셨듯이 제약이라든가 무슨 바이오라든가 아니면 그런 의료기구를 만드는 회사라든가 그런 회사들이 고양시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고양시에 이익이 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고양시에 그런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통계상으로 보면 바이오 분류 체계상, 경기도 분류 체계에 따르면 한 860개 정도의 바이오기업이 있고요. 또 LIH하고 저희가 동국대 BMC하고 벌써 연초에도 연결을 시켜줘서 서로 협약을 맺고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내년에는 BMC 교수님께서도 LIH에 직접 1년 동안 파견연수를 가는 걸로 알고 있을 정도로 그렇게 협업이 조금씩 이뤄져가고 있고. 하여튼 이 이 프로젝트가 유럽과 우리나라의 디지털 헬스케어 최초의 협업 모델이기 때문에 저는 잘될 수 있다고 봅니다. 왜? 참여한 기관들이 다 네임밸류가 있는 기업이고 국가기관이 참여하고 또 이 LIH-G 설치에 있어서 작년 7월 4일에 과기정통부 장관님하고 LH하고도 직접 협약을 맺었고, 저희도 현장에 다녀왔고 또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 시의 들어간 어떤 예산을 조금이라도 절약하고자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또 경과원의 바이오 본부하고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고 반드시 성공을 시켜서 고양시에서 좋은 기술이 스핀오프가 됐다 하는, 이렇게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니까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그런 기업이랑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안이 있냐고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서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이 기술이 개발됐을 때 그 데이터를 활용코자 하는 기업들이 이곳으로 다 올 것입니다. 그런 기업 유치에 대한 효과가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신인선위원

기업 유치를 어디에다가 하실 건데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기업 유치 공간은 지금 CIC에서 1차적으로 분원이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백석동 벤처기업 집적시설, 저희 부서 소관인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 바이오기업이 어느 정도 집적을 할 수 있도록 공간 기획을 연초부터 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저희가 무한정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기업들이 고양시로 찾아오는, 이렇게 선순환 체계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신인선위원

말씀을 듣다 보니 생각이 나는 건데 말씀하셨듯이 고양시에는 마두동에 국립암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국립암센터야말로 저는 정말 세계적인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거기 안에 대학원, 대학교도 있고 연구인력도 있고 그다음에 제 조카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포스트닥터 일을 암센터에서 했던 일도 있을 만큼 이 암센터 자체가 고양시에 있는 걸로도 의료계에서는 굉장히, 방금 말씀하셨던 굳이 LIH를 모시고 오지 않더라도 이미 충분히 그런 기관은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항상 보면 고양시에 대한 갈증이 좀 컸던 걸로 제가 생각이 되거든요. 시장님이 바뀌면서 국립암센터와 뭔가 같이 해 왔던 사업들이 다 끊겼다든가 그런 일들을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국립암센터하고는 안 했던 것들을 갑자기 LIH를 모시고 와서 하겠다고 하니까 별로 믿겨지지 않아서 계속 여쭤보는 거예요. 암센터에 연구센터가 필요하다고 해서 준비하고 있었다가 이동환 시장님 오시면서 없었던 일이 된 거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이걸 이렇게 하다가 또 뭐 안 되면 말고, 이렇게 될까 봐 걱정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유치해서 그들에게 우리 세금으로 투자하는 거잖아요, 모시고 왔지만. 처음에는 성과가 나지 않을 거잖아요? 연구하는 것밖에는 안 할 거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연구를 해서, 처음에 우리가 방광암의 40%가 재발되는데 연구를 통해서 재발할 수 있는 이런 분들을,

신인선위원

그러니까 실증 기간이 필요하잖아요? 그 실증 기간에는 저희가 뭔가 얻을 수 없을 수 있는데 제가 얘기하는 거는 아까 우리 기업지원을 얘기할 때도 그랬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등한시하면서 왜 자꾸 밖에서만 보냐는 거지요. 이때까지 고양시에 열심히 있었던 기업처럼 국립암센터도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국립암센터가 고양시에 있는 거지만 이렇게 큰 의료기관이, 국립이 붙어 있는 기관이 고양시에 있는 것은 국립암센터밖에 현재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을 텐데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LIH를 모시고 와서 연구를 할 때 국립암센터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암센터를 잘 활용해서, 암센터 안에서도 의사선생님들이 벤처기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고 그 안에 연구하시는 연구소도 있고, 죄송한 얘기지만 거기에 있는 환자들 자체가 다 데이터 아닙니까. 그렇지요, 살아 있는? 그러니까 그렇게 귀중한 자산이 사실 고양시에 있었던 거예요. 거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경자를 유치했을 때의 어떤 모습이라든가 지금 전략산업과장님이 얘기하는 바이오나 병원 또 지금 LIH를 모시고 왔으니 이분들을 또 십분 다 활용할 수 있는, 서로 연계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냥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는 내가 낸 세금이 정말 잘 쓰였으면 좋겠고 나와 내 자녀들이 고양시에서 살 수 있게, 어디 서울이나 다른 데 가서 일하지 않고 옆 동네에 가서 일하면서도 세계적인 일을 하고 있는, 방금 말씀하셨듯이 그런 일을 하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정말 지금은 실기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이러다가 부서 바뀌면 말지 뭐.’가 아니라 정말 데이터를 다 남겨 놓으시고 다른 분이 내 자리에 오더라도 인수인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큰 프로젝트잖아요. 그렇지요? 또 공무원들이 천년, 만년 일하시는 것도 아니고 정말 젊은 나이에 퇴임하시잖아요. 그러면 후배들이 일을 잘할 수 있게 그런 데이터베이스, 일의 어떤 성과 같은 것들은 반드시 남겨놔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는데 말씀드려도 될까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길어지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신인선위원

우리 전략산업과장님께 제가 궁금한 것이 뭔지 혹시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재단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꽃박람회하고 컨벤션뷰로가 합쳐져서 고양박람회재단이 됐지요. 그렇지요? 그래서 지금 잘 굴러가고 있는 듯하게 생각되는데 주신 감사 자료 138쪽부터 제가 이렇게 읽어보니까 마이스산업의 유치 현황도 떨어졌고 행사 지원을 했던 것도 감소됐어요. 떨어졌어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이 질의 답변 전에 아까 LIH 문제는 잠깐 제가 한 10초 내로 정리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예.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LIH는 저희는 정말 자부심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환자의 데이터하고 유럽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연구하는 사례가 없습니다. 활용 자체도 법적인 규제 때문에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적 규제의 틀 내에서 서로 데이터를 연결, 암호화 이런 조치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을 활용해서 우리나라의 450만 암환자 데이터, 유럽에 제가 알기로는 2만 5천 개의 병원에 1억 5천인가 2억 5천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런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 되게 큰 성과가 날 겁니다. 여기에서 좋은 기술이 만들어지고 여기서 스핀오프 기업이 만들어져서 상장되고 그러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신약까지 개발할 수 있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저희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신인선위원

과장님, 그러니까 그거를 고양시에 하게끔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시라고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하여튼 잘하겠고요. 여기 국제박람회재단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감사하게 지난 3월에 우리 꽃박 조례하고 우리 컨벤션뷰로의 통합에 대해서 전부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켜 주셔서 너무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드디어 10월 1일부로 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출범했고, 아무래도 초창기에는 서로 이질적인 문화가 섞이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장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단법인의 형태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에 의회의 통제 밖에 있었고, 앞으로 행감뿐만 아니라 예산 심의 그리고 박람회재단 자체가 벌써 29명의 정원이기 때문에 마이스산업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서 저희는 당장 내년부터 꽃박람회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해서 그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하고 재단하고 그런 협업 체계로 할 계획에 있고요. 지금의 애로사항은 아무래도 인력 문제인데 저희가 뷰로본부가 7명으로 정원이 정해져 있는데 지금 3명이 근무하고 있고, 조만간에 추가로 2명을 모집하고 내년에 신규 3명을 모집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3명 가지고 계속 데스트네이션, 국제복합지구 사업도 했고 또 아까 마이스 행사 유치 개최 건수가 줄어든 것은 아무래도 작년에 직원이 4명 퇴사하고 또 유치 개최 지원에 대한 이런 부분이 약해졌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유치하고 지원해 준 건수가 줄어들었지만 재단 통합으로 인해서 가장 중요한 것인 조직에 안정성이 기해졌기 때문에 지금부터 또 내년부터 해서 과거 그 이상으로 좋은 마이스 행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말씀하셨던 것처럼 작년 그리고 길게 보면 재작년 7월부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렇지요? 이런 인사 그리고 조직의 불안정성 때문에 저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킨텍스 제3전시장을 준공하는 것을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이스산업들이 계속 확장되고 했어야 되는 건데 정지된 부분이 있어요. 지금 말씀하셨던 그 직원들을 빨리 뽑으시고, 왜냐하면 꽃박람회 부분에서는 지금 그 직원들이 그냥 그대로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새로 들어온, 꽃박람회에 들어왔다고 느껴지는 우리 컨벤션뷰로 측에서 빨리 인원 보강을 해야 하고, 아무래도 처음이기 때문에 여기 정해져 있는 7명으로 저는 좀 부족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집중과 선택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빨리 일어서려면 집중해서 일어설 수 있게 영양제를 많이 넣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킨텍스 제3전시장과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우리 마이스산업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금 대화동이나 장항동 쪽에 새로 뭔가 꿈틀꿈틀거리고 있는 부분들이 잘 육성될 수 있도록, 고양시 전반적으로 마이스산업이 될 수 있도록, 누구보다도 잘 아는 분들이 지금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수혈을 하셔서 조금 더 달라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빨리 좀 처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언제 뽑으실 겁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지금 추가모집을 시작했고요. 그러면 지금 3명의 상태에서 2명이 더 채용되면 내년 초에는 5명이 될 것 같고요. 그렇지만 또 저희 마이스산업팀에 3명의 직원, 저 포함해서 11명이기 때문에 산업 육성에 있어서는 또 11명 정도면 충분하게 사업을 확대하고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성과가 있는 마이스산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고요. 위원님께서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 것처럼 또 말씀하신 것처럼 3전시장 또 앵커호텔, 주차 복합환승센터 이게 동시다발적으로 현재 진행되기 때문에 마이스산업 육성의 도약의 시기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뷰로와 함께 많은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저희 부서에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그 일하는 데 걸림돌 같은 것이 있으면 굉장히 힘드시잖아요? 지금 힘드신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일이 없게 잘 선발하셔서,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잘 뽑아서 우리 고양시 마이스산업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철위원

신현철 위원입니다. 일단 우리 존경하는 신인선 위원님의 뷰로 통합 관련해서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뷰로가 10월 1일부로 통합해서 뷰로 사무실이 지금 꽃박람회 전시장으로 옮겼나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꽃박람회 사무실 2층으로 경력직 채용으로 되신 두 분은 이미 이전해서 그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기존에 그 사무실은 그때 우리 컨벤션 지원,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뷰로 사무실.

신현철위원

예. 그거는 기존 것을 확장하셨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현재는 지금 우리 사단법인 고양컨벤션뷰로를 연말 계획 기준으로 해서 해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요. 그래서 한 분의 직원이 남아 있고 또 기간제 근로자들이 있고, 완전 연말까지 해산이 되면 그 사무실은 마이스 육성센터를 현재 100평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사용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지난번에 가보니까 거기에 문도 없고 개방돼 있고 그래서 집중도 안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문도 좀 달고 회의실도 늘리고, 거기에 입주도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는 건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문이 없고 약간 반 오픈형으로 된 것은 그런 마이스를 하시는 분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그렇게 인테리어를 했었고요. 지금 뷰로 사무실 30평에 대해서는 확장하되 그 옆에 28개의 육성센터에 들어와 있는 기업은 상당히 소규모의 스타트업 이런 규모이기 때문에 뷰로 사무실 이 공간에 대해서는 육성센터로 사용하지만 앵커 역할을 할 수 있는 마이스기업으로 유치할까 이런 것에 대해서 지금 궁리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아, 논의중이세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그거는 저희가 반드시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신현철위원

좀 아쉬웠는데 거기가 더 넓어진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고. 그게 문이 개방된 게 그분들이 원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원하고, 그분들이 한 명 그러니까 독립실에는 한 명, 두 명이 근무, 마이스기업이 대부분 서울에 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 육성센터를 18년도에 만드는 게 서울에 있는 마이스기업이 고양시로 유치되는 어떤 이런 환경이라면 좋지만 또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본사는 거기에 있더라도 고양시로 사업자등록만이라도 하고자 하는 기업이면 이쪽으로 유치를 하고 또 고양시의 마이스산업 육성의 토대가 되는, 기초가 되는 이런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만들었고요. 1인 기업, 2인 기업 공유실 이런 기업들이 서로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또 그런 업계의 특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절반 오픈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공간 확장에 대한 계획이 또 있는데 그럴 때는 이 기업들이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업들이 지금 원하는 것은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완전히 폐쇄된 공간에 대한 니즈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궁리도 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뷰로 두 분은 옮겨 갔는데 지금 거기가 옮기고 나서, 10월 1일 날에 옮겼나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10월 1일부로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옮겨서 지금까지 거기에 본부가 두 개가 됐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신현철위원

지금 협업이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제가 혹시 말씀을 잘못 드린 것 같은데 저희가 기존에 뷰로 직원이 경력 채용으로 두 명이 왔고 경력 채용으로 한 분을 또 새롭게 뽑아서 현재 세 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지금 운영본부, 꽃박본부하고는 특히 본부장님, 대표이사님 또 대외협력관님은 매일 아침마다 티타임을 하고 또 우리 컨벤션뷰로에서 했던 다양한 아이디어 또 뷰로가 선도적으로 했던 이런 사업에 대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매일 아침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조직 내에서 융화 또 사무실도 함께 쓰기 때문에 큰 염려할 정도의 이런 문제는 없는 것 같고요. 또 어차피 꽃박람회 자체도 마이스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뷰로가 들어와서 기존의 어떤 꽃박람회에 다양한 어떤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에 대한 부분을 또 많이, 특히 본부장님하고 많이 나눈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조직 분위기상에는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고, 또 우리 직원들이 초기에는 가능하면 회의도 우리 사무실에서 해야 될, 마이스 관련 회의도 뷰로에 나가서 하고 또 이렇게 해서 힘도 실어주고 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래서 초기부터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기존에 있는 꽃박람회재단 본부와도 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경력직으로 기존에 뷰로에 있던 분들 두 분이 채용이 됐잖아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예.

신현철위원

그 두 분의 처우는 기존에 있던 뷰로의 처우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기존의 뷰로는 우리 공무원으로 비하면 일반 임기제 공무원 5급, 6급, 7급 상당이어서 임금 수준은 사실 수백만 원으로 이렇게 났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그 사기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0월 1일 출범 전에 우리 팀에서 농업정책과하고 꽃박하고 수차례 또 만나서 이런 부분에 보수규정을 개정해서 상당히 접근도 시켰는데 본부장님, 기존에 뷰로 사무국장이지요. 본부장님급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직원들은 조금 낮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격하게, 엄청나게 이렇게 차이가 날 정도는 아니고요, 좀 낮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신현철위원

그래요? 그러면 조금 아쉬운데요. 왜냐하면은 그분들이 그래도 현재 박람회 본부장 같은 경우에는 10년 정도 뷰로에 있었고 경력직인데, 그때 우리가 처음에 조례를 개정할 때는 처우를 좀 맞게 해 준다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처우는 꽃박람회 지원보다 낫게 한다는 말씀은 안 드렸고요, 꽃박람회가 기존에 직원들이 17명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의 전체 격상을 일괄적으로 할 수 없는 애로사항이 또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산하기관을 총괄하고 있는 예산과하고 계속 수차례 협의했고 또 보수규정의 개정을 통해서 가능하면 경력을 거의 인정해 줄 수 있게끔 그렇게 규정도 변경해서 상당히 근접한 수준으로는 개정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현철위원

아니, 그런데 그 동일한 수준이면 괜찮지만 더 낮아진 거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그것은 우리가 사전에 뷰로의 그 직원들을 법적으로는 해고라고 표현하지요. 그래서 9월 30일 해고 이전에 우리 꽃박람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서 채용과 또 이런 설명회를 사전에 드렸고 또 그렇게 수준에 대해서 알고 응모를 했습니다. 이게 재단법인에서 임금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또 기준인건비, 총액인건비도 산하기관도 적용되기 때문에 저희가 원하는 수준까지 개정은 못 했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사실 힘들었습니다. 부서하고 보수규정을 개정해서 뷰로 격려금, 뷰로가 우리 재단법인이라고 하면 지출법상 산하 공공기관이 명백하게 그렇게 되는데 이게 사단법인이다 보니까, 공직 유관단체로 분류되다 보니까 체계를 잡는 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기에 제대로 저희가 세팅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보수뿐만 아니라 인사 경력을 인정해 주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개정했고요. 흡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개선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한 것은 사실입니다.

신현철위원

그런데 제 기억으로는 과장님께서 작년에 조례 개정을 하면서 처우들을 그 수준에 맞게 하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었으면 우리 환경경제위원님들하고 그런 부분을 상의를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왜 그걸 안 하셨을까요?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저희가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옮기는 직장이 한 500, 600 이상 크게 차이가 났을 경우에 나는 이직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고 사기가 저하돼서 또 7명에서 4명이나 퇴사하고 3명밖에 남지 않는 이 직원들이 이쪽으로 경력직으로 응모하지 않았을 경우에 저희가 당장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많았거든요. 그런 것을 감안해서 계속 꽃박과 농업정책과를 설득하고 수차례 회의하고 또 T/F를 꾸리고 우리 경영평가팀과 함께 논의해서 현재 보수규정으로서 개정돼서 그나마 상당히, 현실화까지는 아니지만 인상을 이렇게 하게 됐고, 차츰 이 간극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신현철위원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하여튼 저는 기대가 큰데 두 본부가 잘 융합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식

김문식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약속드린 것처럼 내년도에 저희가 2천만 원 포럼 세미나 예산을 편성해서 기존에 꽃박람회 전문가분들하고 우리 마이스 전문가분들 또 우리 위원님들을 모시고 연초에 그런 통합에 따른 어떤 시너지가 있을지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신현철위원

예, 꼭 마련해 주세요. 그리고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GB 해제가 지금 다 끝났나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미래산업과장 김봉민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GB 해제는 아직 안 됐고요, 그 절차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관계부서하고 관계기관들, 산림청이나 해서 마지막으로 협의과정 중에 있습니다. 아마 내년 상반기쯤에 그린벨트 해제가 6월 안에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내년 6월까지는 해제된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지금 여기에 들어올 기업들 가안이라도 좋은데 그 리스트 같은 것들이 있나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예전에 조성할 때 수요조사도 하고 그래서 한 30개 기업 정도 되는데 면적은 우리가 제공하려는 면적보다 넘치는 상황이기는 해요. 그런데 그분들한테 시간이 좀 지났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그분들하고 회의도 나중에 그린벨트가 해체되면 하고 그래서 다시 한번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실히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미리미리 만나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그럴 생각입니다.

신현철위원

그 30개 기업 리스트를 자료로 주실 수 있나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오늘 드리겠습니다.

신현철위원

그거 좀 주시고요. 하여간 이게 잘 진행돼서 계획대로 우리 고양시가 방송문화 산업에 선구자 이런 식으로 됐으면 좋겠어요, 방송영상밸리도 하고 있으니까.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한 1년 정도 늦춰졌는데 이번에 그게 결실을 잘 맺게 되는 것 같아서 이제 차근차근 진행이 잘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예,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여기 환경개선사업을 했었잖아요. 바닥 보수 그게 지금 진행 중인가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대형 수조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지금 거기서 제작은 안 되겠네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그렇지요.

신현철위원

그리고 그때 제가 작년 행감 때인가 거기에 대규모 제작사들이 들어오면 땅바닥에 앉아서 밥 먹고 그런다고 해서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했는데 지금 좀 된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됐어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입주동이 4개 사가 있던 데가 다 나가고 그 입주동이 한 307평방미터, 1층, 2층이 총 한 614? 이 정도 면적은 되는데요. 그 시설을 제가 또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확인해 봤는데 쉬고 그런 건 지금 하고 있긴 해요. 하고 있기는 한데 들어가 보니까 실내환경이 열악하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타일이라든지 아니면 벽지나 페인트라든지 이런 부분을 조금씩 손을 봐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소파라든지 의자 또 이런 것들을 더 배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래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우리 아쿠아스튜디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천혜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데에서 경쟁사라고 해야 되나? 이런 아쿠아스튜디오가 막 생기다 보니까 경쟁력이 있어야 되겠다. 특히 우리 여기 특수촬영 스튜디오 같은 경우에는 대작들을 많이 했잖아요, 이때까지 제작을. 그러면 그 스태프들 규모가 아시겠지만 200명, 300명 막 그렇게 된단 말이지요. 그러면 이 스테프들이 와서 잘 제작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이 조성돼 있으면 아무래도 다른 데보다는 우리 고양시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경쟁력을 키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보셨다고 하니 그 열악한 부분을 빨리 개선해서 대형 제작사들이 여기서 제작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명실상부하게 그런 시설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단지를 만드는 과정 중에서도 보강작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전에 큐브를 갔다 왔는데 대전 큐브는 환경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 반면에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거리라든지 입지환경이 좋기 때문에 많이 올 수가 있는데 우리는 환경이 그렇게 좋은 환경은 사실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환경개선까지도 이번에 단지를 조성할 때 고민을 해 보고 나중에 더 확장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검토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하여튼 그 부분을 노력해 주시고요. 그리고 우리 UAM 산업, 일단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얼마나 진행됐어요? 이게 실효성이 있는 건지 한번 답변해 주세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심의과정에서 잠깐 생각이 나서 적어봤는데 지금 상황이 이렇습니다. “청사진에 대한 희망과 주저함이 공존하고 있다.”, “그래서 시대적으로 흐름은 희망을 향해서 가고 있는데 기술적이나 행정적인 진행속도는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단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하지만 7월에 제가 오고 나서 회의를 국토부와 두 번 했습니다. 처음 7월에 서울역에서 회의를 할 때는 말 그대로 미온적이었고 어떤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죄송한 얘기지만 국토부에 재촉을 강하게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니, 기껏 하자고 해 놓고 나서 이런 식으로 가면 문제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국토부에서는 “아무래도 모든 사람이 다 느끼고 있는 분위기인데 뭔가 탈출구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우리 시하고 한번 잘해 보자, 그전에 가건물 짓고 50억 투자하고 그런 식으로 계획을 하고 있던데 그렇게 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고 크게 더 몇백억, 몇천억을 갖다가 쏟아붓더라도 한번 뭘 액션도 보여주고 또 어떤 터닝포인트도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차 회의를 9월에 또 했었는데 그때는 회의 끝나고 현장까지도 국토부에서 관계자가 와서 보고 갔습니다. 그때는 조금 분위기가 반전돼서, 아마 내부적으로 국토부 관계자들이 회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국토부에서도 고양시에서 적극적으로 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 아무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됐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잘해 보겠다고 적극적으로 하자고 그렇게 결정을 내렸고, 그러고 나서는 빨리 협약부터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자, 이런 식으로 그리고 서울이라든지 다른 지역에 분산돼 있던 예산을 모아서 여기다가 투입해서 가겠다, 이런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은 대외적으로 공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토부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이 회의에서만, 이 정도 선에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현철위원

이 UAM이 헬리콥터인가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수직 이착륙할 수 있는 탈 것이라고…….

신현철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사실 헬리콥터는 많이 있잖아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신현철위원

이게 헬리콥터는 아니잖아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런데 그랜드 챌린지 2를 지금 하고 있지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신현철위원

GC2, 지금 아라뱃길 쪽에 하고 있나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10월에 끝났습니다.

신현철위원

끝났어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신현철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동장치가 사실 없잖아요, 현재 쓸 수 있는 장치가?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그 부분이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아마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기술력이라고 얘기했던 부분 그런 인증 체계와 기체에 대한 내용으로 크게 두 개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체라고 하는 게 그전에도 우리 드론 박람회 할 때, 얼마 전에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했었습니다. 거기도 OPPAV에서 제작한 목업(mock-up)은 아니지만 테스트를 했던 그 기체를 갖다 놨었는데 그 부분이 사실 세계적인 수준에 비하면 아직 못 미칩니다. 미국 같은 데 조비(Joby)사에서 나온 기체도 좋은 것은데 그 부분이 기술개발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것도 아마 같은 발전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니까 지금 제가 생각해도 이게 DJI 같은 경우가 세계 점유율을 한 60~70%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엄청 투자하는데도 지금 이게 구현이 안 되고 있단 말이지요. 왜냐하면 이게 안전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데 이거를 금방 할 것처럼 이렇게 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나? 저는 그게 굉장히 의문이 드는데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거잖아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런데 저는 우려되는 것이 한강 버스, 그렇게 되지 않을까 제가 우려돼요. 특히나 그건 배라서 이번에 강 바닥에 걸려가지고 멈췄잖아요. 그래도 이거는 인명 피해가 안 나는데 이건 떨어지면 그냥 바로 대형 사고가 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 지금 우리 그 버티포트는 어떻게 어떻게 돼 있어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버티포트는 내년 중에 아마 착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현철위원

기체가 없는데 그거를 어떻게 착공해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버티포트부터 먼저 공사하게 돼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게 기체가 제가 알기로는 e VTOL인가? 그게 있잖아요. 3인에서 5인 정도 탈 수 있는 이런 것도 있지만 이게 개발과정에서 2인으로 된다든지 또는 기술력이 엄청 발전해서 7, 8인용이 된다든지 아니, 거기에 따라서 버티포트가 조성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버티포트는 사실 기본적인 인프라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버티포트가 있어야 실증사업도 할 수 있고, 버티포트가 없으면 실증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체도 기체지만 먼저는 기체가 착륙하고 이륙할 수 있는 버티포트가 먼저 완성돼 있어야 되는 거고요. 이 부분이 8월 말 우리 을지훈련을 할 때 일산에서 실증을 대역기로 했습니다. 그때 헬기로 했는데 그 헬기는 소음이 보통 헬기보단 작고 우리 UAM보다는 크고 그래서 한번 킨텍스에서 떠서 대덕, 수색 여기까지 갔다가 오는 그 과정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서 그분들도 얘기하는 게 “버티포트부터 먼저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 “헬기로 하는 과정에서도 버티포트가 중요하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니까 제가 처음에 헬리콥터냐고 물어봤던 게 지금 헬리콥터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버티포트가 있으면 거기에 격납고라든지 충전시설이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 되고 또 사실 그 기체가 없는 상태에서 소음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드론의 특성상 주파수 소음이 상당히 커요. 우리가 일반 조그마한 드론을 날려도 주파수 소음이 상당하거든요. 그러니까 측정이나 이런 것도 돼야 되는데 일단 버티포트를 만든다고 하니, 예산을 써서 내년 6월에 만든다고요, 5월에?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그 부분은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현철위원

예. 설명해 주세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그 부분은 저희 예산을 쓰는 건 아니고요, 국토부에서 버티포트를 제작하고 또 연구할 수 있는 시설이라든지 격납고라든지 이런 부분을 저희 시에 와서 유치해서 그렇게 할 수 있게 하려고 그 과정을 지금 계속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니까 우리 세금을 쓰는 건 아니지만 뭐 그렇다고 우리 세금이 아닌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양시가 거점의 역할을 한다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이게 참 버티포트 먼저 만들어야 된다는 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돼 가지고. 기체가 없는데 그런 점이 의문이 갔어요. 하여튼 그거는 아직 뭐 우리가 실제로, 지금 기체가 혹시 국내에 장거리 그러니까 한 5㎞ 이상 주행할 수 있는 기체가 없지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몇 ㎞요?

신현철위원

5㎞.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그 정도 이상은 된다고,

신현철위원

사람을 태우고.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잠시만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UAM 사업이 고흥에서 1단계를 먼저 했었습니다. 거기에서 사용됐던 기체가 OPPAV인데 5㎞ 이상은 날아갔고요. 그리고 사실 아까 말씀드렸던 선진국의 기체하고는 수준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진국 기체를 사용하게 되면 더 많은 거리를 날아갈 수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국내에서 제작기술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신현철위원

국내에서 제작한 기체로 5㎞ 이상 고흥에서 날았어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현철위원

지금 해외에서는 상용화 된 데가 있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위원님, 제가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보잉사하고 에어버스에서, 우리 국내 현대에서 UAM 기기는 다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스탠다드에 맞는, 표준화시켜서 UAM 기기가 달려야 되는데 그 승인권자가 미국의 FAA, 우주항공청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실증사업을 하는데 1차, 2차, 3차, 4차, 5차까지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게 4차, 5차가 라이닝이에요. 그러니까 시범으로 순항하는 운항 횟수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지금 아처사에서는 이미 4차 통과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현대 같은 경우도 지금 대기 상태로 있어서 미국에 출장을 가 있나 봅니다. 그래서 그게 5차까지 승인이 떨어지면 한국도 도입해야 되겠다, 그래서 승인권을 받아오면 국내에서 이렇게 움직이는 건데, 야심차게 각 회사별로 준비하고 있는데 국토부에서는 그 승인을 지금 기다리고 있는 걸로 저는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버티포트라든지 이러한 실증은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헬기로 지금 다 끝내놓은 상태이고 장소도 지금 미리 구축해야 된다는 것을 보면 역시나 빨리빨리 움직여서 지금 진행되고 있다, 그렇지만 전 세계로 UAM이 지금 다니고 있는 데는 한 군데도 없다, 이렇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신현철위원

두바이에서 지금 상용화해서 날아다닌 걸로 알고 있는데 없어요?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헬리콥터와 UAM은 다르단 말이에요. 충전시설도 있어야 되는데 그게 이해가 안 가서 제가 질의한 거고요. 하여튼 어찌 됐든 간에 실효성이 있도록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잘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현철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신현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UAM 최종 용역 보고회에 이런 것이 다 담겨 있겠지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이번에 실증한 내용을 담기로 했으니까요. 27일에 보고드리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예. 그러니까 위원님들, 저희 건교에 예전에 한번 보고가 들어와서 신현철 위원님이나 저나 관심이 많았고, 고양시가 또 그 사업으로 선두주자로 달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김포가 지금 더 난리더라고요. 누가 선점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하여튼 국토부와 잘 협의하셔서 좋은 결과를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마 용산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이전하게 되면 오히려 저희가 산업 규모나 시범 비행구간이 훨씬 더 넓어질 수 있어서 더 긍정적인 신호가 올 거예요. 그것도 대비해서 고양시가 지리적인 유리한 요건을 갖고 있으니 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더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대가 큽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희가 아직도 질의가 남아 있기 때문에 휴식을 좀,
동숙

손동숙위원

질의 있는데,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닙니다. 또 질의가 있으셔서,
동숙

손동숙위원

UAM 관련한 거예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관련 질의입니까? 그러면 짧게. 손동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우리 존경하는 신현철 위원님 질의 응답 속에서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돼서 일단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사실 우리가 한 십수 년, 한 20년 전부터 수소 시대가 온다고 계속 얘기했었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알고 있지요. 그린수소가 상용화되지 않는 한 수소 시대라는 말을 쓰는 게 얼마나 의미가 없는 얘기인지 알고 있단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 UAM도 약간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지금 국장님 답변이나 과장님 답변을 듣다 보면 사실 국제적으로 이 상황도 UAM 사업이 이렇게 상용화될 거라고 낙관적일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것의 문제점은 시민들은 보도를 많이 접하시잖아요. 사실 우리 고양시에서 제가 그 자료를 찾아봤더니 25년 8월에 그러니까 지난 8월에 킨텍스에서 대덕 드론비행장까지 점검비행을 진행한다는 보도가 났었어요. 그거 진행됐어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됐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 후속 보도는 없었어요, 또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에 대한 것.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국토부에서 그 보도에 대한 부분은 자제하라고,
동숙

손동숙위원

아니, 그러면 한다고 하는 보도는 나오고, 국토부에서 자제하라고 해서 그 이후의 상황은 안 나오고 지금 이런 상황입니까?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국토부 의견을 존중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25년 상반기에 킨텍스에서 김포공항, 여의도공원으로 승객을 태우지 않고 UAM이 제대로 뜨고 내리는지, 통신상태가 양호한지 이것에 대해서 기체를 운행한다는 보도가 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후 것도 확인이 안 돼요.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그 사업은 진행이 안 됐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안 됐지요? 그러니까 제가 우려하는 거예요. 시민들께서는 저희처럼 이렇게 직접적인 대면을 하고서 질의 응답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거의 언론보도를 보고 우리 고양시에서 어떤 사업이 이루어지는지를 듣는단 말이지요. 보고 듣는 건데 이렇게 신뢰하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만 올라가면 그분들은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뭐가 확정되거나 확실한 때에 보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덧붙이고 싶어요. 지금 신현철 부의장님이 말씀하셨지만 UAM 기체도 없이 헬리콥터가 그걸 대체해서 실증하고 있는 이런 상황인 거잖아요. 제가 그래서 용역 자료를 빨리 받아보고 싶은데 다음 보고 때나 그게 가능하다고 해서 우려되는 지점이 용역 내용에도, 저는 용역 안에 담긴 내용들이 말씀하시는 현실이 지금 따라가고 있나라는 의문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우리도 또 시민들도 신뢰할 수 있는 정도가 돼야만 확정적인 보도를 하든지 신중해야 되겠다는 말씀으로 저는 덧붙이고 말겠습니다.
봉민

김봉민미래산업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손동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10분 감사중지

16시23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님, 두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아까 전에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건 관련해서 숫자가 204, 206 이렇게 나왔었잖아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최성원위원

그런데 얼마 전에 있었던 시정질문에서는, 그 답변서에도 마찬가지고 220건이라는 숫자도 있어요. 이거 정확히 설명해 주십시오.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표대영입니다. 의원님들께서 자료 요구를 하실 때 민선8기 때 요구하신 자료가 있고요, 그다음에 민선7기 포함해서 요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선8기 때는 204건 그다음에 민선7기 포함하면 206건 그리고 213건 같은 경우에는 날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0월 말 기준이냐, 11월 기준이냐, 그 기준에 따라서 카운팅이 되기 때문에 숫자가 변경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220번은 무슨 얘기예요? 시정질문 답변서에 있었던 220.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K-컬처하고 관련돼서 경기도에서 확보한 숫자를 카운팅해서 그때 220건이 나온 겁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민선8기 때는 204건인데 경기도에서 추가로 확보한 게 16건이 있다는 말씀이에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K-컬처 관련해서 추가로 확보한 게 16건이 있습니다. K-컬처 관련해서 저희 경제자유구역 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의 투자유치는 경기도에서 맡아서 해 달라고 요청해서 경기도에서 받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앞으로 공식적으로 몇 건을 쓰실 거예요? 현재 기준으로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는 순수하게 고양시에서 받은 것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런데 왜 시정질문 답변서에는 220개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제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맞습니다. 경기도 것 포함해서 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의 입지 수요를 확보하려다 보니까 경기도 것까지 카운팅해서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지금 시정질문 답변서 혹시 보실 수 있으세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핵심인 투자유치 부문에서는 총 220건, 계획 대비 약 107%의 수요를 확보했고”라고 적혀있거든요. 즉 이 말은 220건이라는 이야기는 원래 목표 대비 107%를 의미하는 거잖아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최성원위원

숫자 정리 잘해 주세요. 제가 계산해 보니까 107%를 달성해서 220건이 나오려면 목표가 206건이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우연찮게 과장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민선7기까지 포함했을 때 206이라는 숫자와 똑같아요. 그러니까 숫자 정리를 다시 한번 제대로 해 주십시오, 이거 무슨 말인지.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다시 정리해서 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제가 다른 질의하는 동안 뒤에서 정리 해 주십시오. 시정질문 답변서를 다시 한번 읽어드리면 총 220건을 했는데 계획 대비 약 107%의 수요를 확보했다고 적시해 주셨습니다. 정확히 정리해 주시고. 죄송한데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님, 계속 다른 것 여쭤볼게요. 이거는 뒤에서 정리 해 주시고. 또 시정질문 중에 이야기 나왔던 것 중에 하나가 북경자동차 건이잖아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주무관님, 첫 번째 기사 한번 보여주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우리 시에서 낸 보도자료였습니다. “북경자동차와 4조원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보도자료를 냈고, 그다음에 2번 기사요. 그다음 날 북경자동차가 고양시나 지오엠에스디나 우리와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고, 그다음 세 번째 기사요. 그랬더니 지오엠에스디가 그 보도에 대해서 또 해명했다는 말이에요. 밑에 내려주시지요. 더 내려주세요. 그 보도사항에 오해가 있다고 밝히고 실질적인 내용은 지오엠에스디가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것이라고 했잖아요. 이 사건의 진실이 뭡니까? 제가 이거를 여쭤보는 거는 세 가지 엇갈린 보도에는 굉장히 많은 사실이 있을 수 있어요. 첫 번째, 고양시가 속았거나, 두 번째, 지오엠에스디가 거짓말을 했다거나, 세 번째, 북경자동차가 관련이 있는데 관련이 없다고 했다거나. 뭐가 진실입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 당시에 지오엠에스디가 북경자동차 한국 총판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협약을 체결했고요. 협약을 체결했는데, 체결하는 저녁 때 북경자동차 관계자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카톡이지요. 웨이보라는 데다가 그런 우려의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식적인 보도자료를 뿌린 것이 아니라 카톡 같은 데다가 개인적 의견을 쓴 것을 갖고 국내 언론사는 그거를 이용해서 아까처럼 반박 당해라는 자료를 낸 것이고요. 지오엠에스디하고는 저희가 현재까지 계속 관계를 유지한 건 사실입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북경자동차랑 지오엠에스디가 관련이 있어요, 없어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관련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관련 있는데 지오엠에스디는 왜 사실은 북경자동차가 아니고 우리가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한 거라고, 그러니까 제 말씀은 고양시는 이 협약을 맺을 당시에 북경자동차랑 협약을 맺는다고,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주무관님 사진 한번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북경자동차라고 쓰여있잖아요. 저 현수막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가 만들었습니다.

최성원위원

고양시는 북경자동차라고 저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마지막에 지오엠에스디는 “아니야, 우리가 투자유치하겠다고 한 거야.”, “지오엠에스디가 하겠다고 한 거야.”라고 기사를 냈잖아요. 그러면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예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사실 저희가 그 당시에 판단하기로는 지오엠에스디가 북경자동차에 관계되는 회사니까 현수막에 북경자동차의 타이틀이 나간 사실이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그러면 저 현수막을 보고 지오엠에스디는 별말 안 하던가요? “이렇게 하면 안 돼”라고.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 당시에는 별도의 의견이 없었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런데 이틀만에 ‘아니야, 사실은 우리가 한 거야.’라고 저렇게 기사를 냈어요? 그러면 1년이 넘은 이 시점에 지오엠에스디와의 협약이 북경자동차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최근에 연락이 온 거는 더 이상의 관계를 맺지 않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최성원위원

아니요, 아니요. 그러니까 우리 시에서 확인하기로는 저 당시에 시에서 지오엠에스디가 북경자동차의 총판권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신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도 그 판단에 대한 변함이 없습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 당시에 저희가 협약을 체결한 것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전제로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외투기업이고 해서 생산공장 설치가 가능한 사항이기 때문에 했고요. 그런데 지금은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지연되다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새만금 쪽하고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과장님, 다시요. 그러니까 제 질의는 경자구역과 별개로 우리 시의 판단을 여쭤보는 거예요. 그 당시에는 지오엠에스디랑 협약을 맺으면 저렇게 북경자동차까지 갈 수 있다고 우리가 판단했잖아요, 저 당시에.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최성원위원

그런데 아까 제가 보여드린 기사들로 인해서 우리 시에서 별도의 확인을 해 봤을 거 아닙니까?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확인해 봤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니까요. 그러면 지금의 판단은 지오엠에스디가 북경자동차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을 하세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성원위원

그 근거들을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북경자동차하고 지오엠에스디하고 협약 체결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북경자동차하고 지오엠에스디의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런데 북경자동차는 왜…….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제가 판단하기로는 그 당시에 양회라는 큰 행사가 있다 보니까, 대한민국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다 보니까 상당히 심적 부담 때문에 그러지 않았을까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당시에 양회 기간이기 때문에.

최성원위원

과장님, 심적 부담이 있다고 기업이 저렇게 거짓말을 한다고요? 관계가 있는 걸 관계가 없다고 한다고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식 보도자료를 낸 게 아니라 아까 카카오톡 같은 데다가 개인 의견을,

최성원위원

그러면 그 사람의 의견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저게 잘못된 의견이에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제가 볼 때는 잘못된 의견입니다. 잘못된 의견이고, 지오엠에스디하고 우리는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최성원위원

당연히 지오엠에스디하고는 관계를 가지고 있었겠지요. 지오엠에스디가 북경자동차 생산기지를 투자하겠다고 고양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내에 몇 군데 더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 시기가 혹시 언제인지 아세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가 협약을 체결할 당시에는 여러 가지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가 고양시가 먼저 MOU를 체결했고요. 이후에는 저희가 지지부진하다 보니까 다른 시군하고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그 당시에 개인의 메시지든 뭐가 됐든 간에 언론에 북경자동차에서 고양시와의 관계를 완전히 부정한 거고, 사실상 거기까지만 놓고 보면 우리 고양시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사기를 친 게 된 거잖아요. 왜 그거에 대해서 대응 안 하셨어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 당시에 지오엠에스디하고 대책회의를 통해서 더 이상의 논란거리를 만들지 말자는 합의 의견이 있다 보니까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최성원위원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언론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이유가 뭡니까, 과장님? 지금 남아 있는 보도는 제가 보여드린 세 가지 종류예요. 고양시는 북경자동차랑 계약했다는 것, 북경자동차는 부정했다는 것, 지오엠에스디는 사실 우리랑 한 것, 딱 이 정도까지거든요? 1년 반이 넘는 이 시간 동안 고양시는 뭐했냐고요. 이거 왜 대응을 안 하시냐고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지금이라도 심도 있게 한번 고민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국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자족도시실현국장 김수오입니다.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시에는 자의든 타의든 간에 북경자동차라는 내용이 수록돼서 기사가 나간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어서 고양시에서는 당시에 해명보도를 냈습니다. 북경자동차가 아니고 당당하게 베이징모터라고 명시해서 정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건실한 회사인지 동향을 쭉 체크해 왔고 관리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시정질문에서 집요하게 의원님들의 지적이 있습니다만 그전에도 이미 이런 문제가 있어서 산자부에 제출돼 있는 데이터와 리스트에는 다 제외시켰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건전하고 건실한 회사인지를 지켜보면서 추후에 실시설계 변경까지 갔을 때 정확하게 판단하고 협약을 체결할 과정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 의회에서 지적해서 지오엠에스디는 그거를 사실로 해서 고양시하고 의회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문서가 왔습니다. 해지한다는 문서가 왔기 때문에 저희는 더 이상 홀딩시키지 않고 폐지시킬 계획으로 있음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국장님, 저는 그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고 1년 반 동안 뭐했냐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 국장님 답변 중에 해명보도를 내셨다고 했는데 그 보도는 우리 고양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올리지는 않으셨나 봐요? 해명보도를 어떤 루트를 통해서 배포하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해림

이해림위원장

국장님, 보도자료는 꼼꼼히 읽어보셨습니까?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주어가 뭔지 그다음에 거기에 우리가 써 놓은 내용은 뭔지 파악은 하셨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주어는 북경자동차입니다. 북경자동차는 이렇게 하겠다, 지오엠에스디가 아니고 북경자동차는 이렇게 하겠다, 그렇게 보도자료 내셨고요. 그다음 달에 북경자동차 초청으로 본사 방문단 현지를 둘러보겠다, 아주 구체적으로 서술하셨어요. 누구라도 북경자동차지, 지금 플래카드에만 지오엠에스디라고 쓰여 있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보도자료를 내셨습니다. 그다음 달에 북경자동차 초청한다고까지, 구체화할 계획이라고까지 하셨어요. 이렇게 보도자료를 내놓고 이제 와서 고양시가 완전히 거짓말쟁이, 늑대와 소년이 돼 버린 격이거든요. 구체적으로 금액, 용적까지 다 발표하셨는데 상대방이 그런 적 없다고 얘기하면 이게 얼마나 창피한 일입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가 정확히 나갔어야 되거나, 아니면 지오엠에스디도 고양시 입장에서 이러이러한 것들이 잘못 전달됐다고 반박기사를 냈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결론이 지오엠에스디도 고양시를 버렸고, 북경자동차는 진작 고양시를 부인했고 이런 상황이라는 거지요? 지금 뭐 찾으셨나 본데 말씀하셔도 됩니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저희 시로서는 당시에 2024년 3월 7일 자로 언론에 해명보도를 냈고, 그 해명보도 내용에 보면 북경자동차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명확하게 표시했습니다.

최성원위원

위원장님, 제가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예, 죄송합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그 보도자료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배포하신 거예요? 보통 우리 시에서 보도자료 배포하면 해명 보도자료도 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데 그게 없거든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아, 그렇습니까? 그 부분을 저희 부서에서는 해명보도를 냈는데 카운팅 내지 홈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정확히 확인해 주십시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예.

최성원위원

우리 고양시의회에서 예산안 심의를 하잖아요. 예산 한 건, 한 건별로 해명자료를 낼 때도 있습니다. 그거 다 이 홈페이지에 올라오고요. 그런 거는 해명 보도자료 열심히 내면서, 홈페이지에 열심히 등록하면서 4조 원짜리에 대해서 사기라고 하는 것에 대응하지 않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1년 반 동안 뭐하신 거예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주무관님, 세 번째 기사요. (영상자료를 보며) 만약에 국장님 방금 말씀하신 그 해명보도자료가 제가 보여드린 이 기사라면 정말 많이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우리 고양시 행정에 대해.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다릅니다.

최성원위원

그 작성된 보도자료 내용하고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배포하셨는지 자료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알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님, 아까 말씀드렸던 204, 206, 220을 한번 정리해 주십시오.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204건은 민선8기 동안의 투자유치 실적이고요, 206건은 민선7기 포함해서 민선8기까지 토털 206건이고요, 그다음에 저번에 시장님께서 발표하신 220건은 민선8기 204건에 경기도에서 MOU로 확보한 16건을 플러스해서 220건이 됐습니다.

최성원위원

그게 맞는 거지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최성원위원

아까도 그렇게 말씀해 주셨으니까 그게 맞는 것 같고. 그러면 다시 한번 시정질문 답변서에 보면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핵심인 투자유지 부문에서는 총 220건, 계획 대비 107%의 수요를 확보했다고 했는데 이거 숫자 계산하면 계획이 206건, 205건이 되거든요. 그러면 순수하게 고양시에서 경자구역 투자유치를 한 건수는 목표달성 100%를 하신 거네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저희가 107%라는 얘기는 건수로 계산한 게 아니라 면적으로 환산해서 계산한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MOU하고 LOI에 앞으로 고양시에다가 투자의향을 밝히는 소요면적이 있습니다. 그 소요면적을 가지고 환산한 것이지 건수로 환산한 게 아닙니다.

최성원위원

그런데 답변을 이렇게 적어주시면……. 또 한번 당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시정질문 답변서나 이런 것들은 다 신중히 작성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투자 부문에서 총 220건, 계획 대비 약 107%라고 하면 당연히…….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신경 써주십시오.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지금 표대영 과장님께서 그전에도 이 일을 같이 진행하셨었잖아요. 제일 잘 아실 것 아닙니까? 지오엠에스디라는 회사가 일종의 브로커지요, 중간에 투자협약을 받아내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아닙니다. 덕은동에도 쇼룸을 설치해서 운영한 실적도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닙니다. 사업유치를 시키는 파트너 업체일 뿐입니다. 두 달 전에 지오엠에스디가 누구랑 또 북경자동차에 대한 건으로 협약을 맺은 줄 아십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제가 알기로는 새만금하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지금은 새만금하고 진행하고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그때 언제지요, 이걸 23년도에 발표하셨지요? 24년 3월 8일에 보도자료를 내셨지요? 그 두 달 전에, 1월에 지오엠에스디가 인천중구에다가 북경자동차 공장을 설립한다고 또 발표했습니다. 이게 신문기사만 보면 뜨면 내용들을 부서에서 파악도 못 하고, “코리아머신 알제리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서 인천중구에”, 그것도 북경자동차입니다. “북경자동차 공장을 설립했다고 밝힌 바 있다”는 제보하고 기사들이 있는데도 고양시가 이걸 북경자동차라고 오인하고, 4조 원이라는 큰 금액도 저희를 희망고문도 하고, 그다음에 설사 경자구역이 지정되더라도 저희가 받을 수 있는 제조업 분야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전문가시니까 아시잖아요? 고양시가 공업 물량 받을 수 있는 게 겨우 16만㎡ 정도밖에 안 되고 또 나머지 10만은 일산테크노밸리에 가 있으면 ‘받을 게 얼마 되지도 않는데 60만 평을 받아서 전기자동차를 제조를 해?’ 이런 진짜 피노키오 코가 나올 만한 거짓말들을 스스로 최면을 걸어서 그걸 믿고 계신 겁니까?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거기에 대해서 해명드리겠습니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외투 제조업이 올 경우에 「수도권정비계획법」상에 공업 물량을 추가로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당시에 그렇게,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 받은 게 16만㎡일 거예요. 그런데 그 제곱미터를 지금 우리가 받는 경자구역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일산테크노밸리에도 줘야 돼요. 주고 나면 쓸 수 있는 게 얼마나 되겠어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기존에 우리가 받은 16만㎡는 경기도 총량에 변함없이 받을 수 있는 거고요,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외투기업이 올 경우에는 추가로 공업 물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얼마나 더 받을 수 있어요?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그거는 제조업 면적에 따라서 달라지는 겁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총량이 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런데 진짜 60만 평 규모의 자동차 제조업이라고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제가 그거 국토부에 질의해서 회신받은 문서가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 회신받은 공문 있으시면 주십시오.
대영

표대영경제자유구역추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경자구역이 오지도 않았는데 가능성에 대해서 회신을 받으셨다니까 그게 더 기가 차네요. 국장님, 뭐 하실 말씀있으시면 하십시오.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방금 담당 과장이 답변드린 것에 대해서 정정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예, 정정하십시오. 저희 허위 답변하면 400만 원 벌금 무는 거 아시지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경자구역은 그야말로 외국인 전용 직주, 직산업이 형성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일 경우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탈피하는 시설이 되기 때문에 총량하고는 관계없음을 정정답변 올리겠습니다. 따라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외국인 기업들은 제조산업이 다 가능한 걸로…….
해림

이해림위원장

제조산업이 한도 없이 다 가능하다고요?
수오

김수오자족도시실현국장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알겠습니다. 이것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경자구역에 대한 저희의 처음부터 정확치 않은 목표와 손동숙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현실 불가능한 시장님의 꿈 때문에 지금 모든 것들이 이렇게 고양시의 체면까지 망가뜨리고, 어떻게 보면 저희가 지오엠에스디에 휘둘려서 사기당한 느낌도 날만큼 갑갑한 현실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리고 중국 웨이보는 우리나라 카톡하고 다른 면이 있어요. 아마 당에서도 웨이보에 뭘 내고 할 거예요. 저희보다 훨씬 공신력 있는 소통의 장이고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웨이보에 올렸다고 해서 그게 전혀 사실무근이고 이렇지 않고 북경자동차에서 직접 올린 게 맞을 겁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족도시실현국 소관에 대한 감사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관련 업무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해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족도시실현국 소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51분 감사중지

17시28분 감사계속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진행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안내말씀드립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공무 국외출장의 사유로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못했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킨텍스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진행은 먼저 증인선서를 하고 업무추진실적 보고를 한 후에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관계규정 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고양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증인이 거짓 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같은 법 제49조제5항 및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1조제1항에 따라 4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해 킨텍스 경영부사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자를 따라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각각 서명한 선서문을 모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십시오. 그러면 김환근 킨텍스 경영부사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2조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서합니다.” 2025년 11월 20일 ㈜킨텍스 경영부사장 김환근 ㈜킨텍스 사업본부장 류재원 감사 엄덕은
해림

이해림위원장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킨텍스 소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받겠습니다. 김환근 부사장님께서는 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존경하는 이해림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님, 킨텍스 경영부사장 김환근입니다. 금일 킨텍스 대표이사는 킨텍스가 위수탁 운영 중인 말레이시아 페낭전시장 PWCC 개장식 해외출장의 사유로 불참하게 되어 제가 대신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고양시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저희 킨텍스는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당기순이익 216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2년 연속으로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모두 위원님들께서 주신 격려와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소중한 말씀은 저희 업무 전반에 신중히 반영하여 시민여러분께 한층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킨텍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임원 및 주요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류재원 사업본부장입니다. 엄덕은 감사입니다. 김명환 안전경영실장입니다. 명수진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송병종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이찬규 CS홍보팀장입니다. 김종진 시설운영팀장입니다. 홍수진 공간사업팀장입니다. 황인범 행사지원팀장입니다. 임의중 미래성장전략실장입니다. 김영수 전시마케팅팀장입니다. 서보균 컨벤션마케팅팀장입니다. 이한호 감사팀장입니다. 김효상 제3전시장 건립단장입니다. 팽재훈 제3전시장 건립부단장입니다. 김대겸 주차특별대책반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럼 킨텍스 2025년도 업무추진실적 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5년도 업무추진실적으로 갈음함)
해림

이해림위원장

부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맨 마지막이 인상 깊습니다. 대통령 표창받으신 걸 맨 마지막 장에 넣으셨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너무나 감사하게도 2024년도에 지적했던 사항들의 개선사항을 보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제가 질의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질의하겠습니다. 주차면이 4,260면에서 5,795면으로 늘었지만 사실 접근성이 떨어진 건 사실이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현재는 중간 셔틀이나 어떤 운행보조를 하고 있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실제로 저희 주차가 5,270석이 다 차는 행사가 있는 기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주차요원들의 유도만으로도, 그러니까 지금 주차요원들이 많이 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유도하고 있고요. 대체로 건물 주변 가까운 곳으로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제2전시장 주차장에서 걸어오는 정도의 거리 수준에서 거의 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셔틀을 운영해야 될 정도의 거리는, 사실 셔틀을 타면 돌아오니까 시간이 더 걸리거든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장애가 있으신 분들이나 교통약자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게 고려해서 신경을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위원님 말씀을 잘 새겨서 검토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희 질의 시작하기 전에 제가 말씀드릴 내용이 있는데요. 저희가 킨텍스 행정사무감사 관련 관계지방의회 협조 요청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경기도의회와 같이 공유를 했습니다. 즉 무슨 소리냐면 저희가 최성 시장 계실 때 행정사무감사 관련해서 도에서도 감사를 받으시고 또 시에서도 감사를 받으시고, 이게 어떻게 되면 중복 감사나 비효율성이 있겠다는 지적이나 의견이 있으셔서 저희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4조에 따라서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의 대상 기관에 대한, 44조 2항에 따라 관계지방자치단체의 지방의회와 협의해야 한다는 조항을 지키기 위해서 경기도와 협의하기 위해 공문이 오고 갔거든요. 그런데 경기도에서도 의견이 날짜를 경기도에서 정하고 저희도 행정사무감사 날짜를 정하면 그냥 그 날짜에 맞춰서 도는 도대로, 시는 시대로 계속 감사를 진행하기로 협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법률에 따라서 격년이나 3년제, 예전에 다른 시장님들이 했던 협의사항은 시간이 지났으니 무시하고, 현재는 그렇게 협의되어 행정사무감사를 도와 시가 같이 진행하는 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잘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질의 및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인선위원

신인선입니다. 킨텍스가 우리 고양시는 3분의 1 정도의 지분이 있지만 고양시 내에 위치함으로써 킨텍스에 대한 애정이 더 남다릅니다. 그리고 킨텍스가 지금 제2, 제3의 발전기를 맞이하여 여러 가지 행사도 시작하고, 아마 제3전시장이 완성되면 동양에서 두 번째로 큰, 첫 번째인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중국을 제외하고는 첫 번째입니다.

신인선위원

중국은 빼고 첫 번째로 큰 전시장이 되고, 킨텍스가 완공될 때까지 또 고양시는 부지런히 준비해서 바야흐로 마이스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도시로 갈 수 있는 근간이 바로 킨텍스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 중요성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발표해 주시고 보고해 주신 것과 같이 최근 2~3년 동안 눈부시게 영업실적도 오르고 재무실적도 오르고 해서 굉장히 기쁩니다. 제가 오늘 질의드릴 분은 바로 엄덕은 감사입니다. 사장님이 나오셨으면 사장님께 질의했을 텐데 오늘 안 나오셔서 감사께 먼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킨텍스 감사를 하면서 이런 내용을 보니까 킨텍스가 어떤 곳이라고 생각됩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킨텍스 감사 엄덕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킨텍스는 이번에 대통령상을 표창한 것을 전부 다 알고 계실 텐데요. 그것이 공공기관에서 컨벤션센터에서는 최초라고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직원들이 애썼던 부분들 그리고 위원님들이 도와주셨던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성과를 거둔 굉장히 자랑스러운 기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엄덕은 감사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 얼마 전에도 있었고, 고양시민들이 생각하기에도 킨텍스는 고양시민의 것이라는 느낌을 더 가까이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엄덕은 감사에게 킨텍스가 어떤 회사인 것 같냐고 먼저 물어본 것은, 엄덕은 감사가 그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여기서 다시 한번 물어봐도 될까요?
감사

감사

엄덕은 이전에는 교육 관련과 가족상담 사업에 관련된 부분 그리고 상담사로서 일을 하였습니다.

신인선위원

킨텍스 감사직에 지원하면서 감사께서 개인정보라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력이라든가 경력증명서 같은 것들을 제출하셨지요? 그런 내용이 담아져 있었는데 저희가 봤을 때는 피아노학원을 운영하셨고 대학교는 가야금 전공을 하셨더라고요. 또 파주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팀장으로 일을 하셨고, 그다음에 연대를 한번 만들어봤더니 2017년, 2018년에 한 1년 동안에는 청담심리클리닉이라는 데서 인턴으로,

안중돈위원

위원장님, 킨텍스 감사에 대한 것만 물어보십시오.
해림

이해림위원장

지금 감사…….

안중돈위원

이거는 개인적인 얘기잖아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감사에 대한 자질을 체크하는 것이 저희 감사의 목적입니다. 위원님!

안중돈위원

행감에 대한 것만 얘기를 하셔야지 뭘 개인적인 사생활을 물어보고 그래요?

최성원위원

사생활이 아닙니다. 킨텍스 감사의 이력은 공적인 겁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희는 감사의 자질을 평가할 위치에 있고 감사할 내용이 있습니다. 위원님!

안중돈위원

이미 감사로 지정됐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발언권 주어지지 않을 때는 발언하지 마십시오!

안중돈위원

예.

신인선위원

뭐하는 겁니까, 지금?

안중돈위원

감사에 대한 것만 하라고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위원님! 발언권 주어지지 않을 때는 발언하지 마십시오. 신인선 위원님, 계속해 주십시오.

신인선위원

파주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센터에서 가족상담을 하면서 지내셨고, 고등학교에서 학생생활관에서 근무하셨는데 이때는 가족센터에서 일하시는 거랑 중복됐는데도 학교에 보고도 하지 않고 지내셨더라고요. 그리고 안녕연구소에서도 근무하셨고, 그전에는 봤더니 2021년 9월 7일 이후에 그때 한 1년 동안은 이동환 시장 캠프에서 일을 하셨지요? 제가 얘기하는 것에 뭐 다른 것 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아니요, 말씀하신 거는 맞습니다.

신인선위원

맞지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에 우리가 행정사무조사를 했을 때 이런 경력을 가지신 분이 킨텍스, 조금 전에 우리 부사장님이 발표하셨고 엄덕은 감사께서 말씀하신 그렇게 중요하고 크고, 그런 회사의 감사를 할 수 있는 분이신가 궁금해서 행정사무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언제냐면 5월 2일이에요.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때부터 엄덕은 감사는 공공기업의 감사직을 하면서 “이거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밝힐 수 없다는 내용으로 저희를 몇 달을 괴롭혔습니다. 기억나시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위원님 말씀은 충분히 잘 알았는데요, 한 가지 제가 짚고 넘어갈 거는 너무 죄송한 거지만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신인선위원

죄송한데요. 안 들려요. 크게 얘기하세요.
감사

감사

엄덕은 제가 괴롭혀드린 게 아니고요, 위원님, 개인정보에 관한 부분이 있어서 그때는 정확하게 위원님들이 원하시는 바를 다 못 드렸던 부분입니다. 원하시는 이력서나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은 킨텍스에서 다 드렸고요. 그랬는데 개인정보에 관한 부분인 것만 마킹해서 드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개인정보위원회에서 다시 재요구가 있어서 그거를 바탕으로 나머지 부분도 전부 다 전달해 드렸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렇지요. 미리 처음부터 말씀하셨으면, 후보 네 분 중에 나머지 후보 세 분 거를 밝히라는 것도 아니고 이미 공인이 된 본인의 개인정보만 가지고 있었어도 킨텍스에서 제출한 전부 까만색이 칠해져 있는 그런 회의록이라든가 자료를 저희가 더 쉽게 알 수 있었는데 킨텍스도 그렇고 엄덕은 감사도 그렇고 개인정보라는 것을 이유로 모든 것을 가리고 저희를 탐정을 만드셨어요. 그래도 결국은 다 알아냈지 않았습니까. 이 얼마나 행정의 낭비입니까?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사진 하나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감사님, 여기 어디인지 아시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예, 알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어디예요?
감사

감사

엄덕은 안녕연구소 자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어디에 있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충북 괴산군에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여기에서 근무를 하셨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저기에서 근무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무를 했다라는 것은 제가 저기로 출퇴근을 했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며, 저는 저기로 매일매일 출퇴근을 한 것은 아니고요, 제가 상임연구원으로서 프로그램상 필요한 부분을 자문하고 검토해 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신인선위원

저희가 킨텍스, 시의원들이 직접 괴산에 내려가서 안녕연구소를 정말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그 주민들은 안녕연구소를 알지 못했고요, 주소에 있는 저곳이 안녕연구소라고 했고 저희가 사전에 공문을 보내서 저기를 찾아가서 한번 어떤 곳인지, 연구소니까 연구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다고 해서 엄유주 대표, 엄유주 대표가 누군지 아시지요? 누굽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신인선위원

감사님, 엄유주 대표하고는 어떤 관계입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친동생입니다.

신인선위원

예. 바로 친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안녕연구소라는 국세청에 신고만 해서 사업자등록만 받은 그런 단체예요. 그런 단체에 이름이 연구소였어요. 제 주위에 보면 수학연구소, 커피연구소, 차연구소 이렇게 해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내서 지자체에서 하는 공모사업을 신청하거나 이렇게 공동체 사업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봤을 때는 일종의 그런 단체인 것 같은데 엄덕은 감사는 킨텍스에 경력증명서를 내면서 가장 대표 경력으로 이 안녕연구소의 상임연구원을 제일 첫 자리로 쓰신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제가 이력서를 제출을 하였을 때 안녕연구소를 대표 이력으로 낸 것이 아니고요, 제가 했던 거의 모든 증빙을 할 수 있는 자료에 관한 부분을 이력서에다가 다 제출하였고, 안녕연구소가 맨 마지막에 최근의 상황이기 때문에 맨 위에 올라가 있었던 것입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면 원래 킨텍스 같은 데서 근무하게 되면 클린아이에 적어도 3개 이상의 이전 경력을 공시하게 되어 있는데 저희가 정말 요청을 어렵게, 정말 힘들게 했는데도 5월 1일부터 시작했는데 8월 28일인가? 그때 클린아이를 볼 수 있었고 그때 3개의 경력이 올라가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 그 전까지는 왜 올리지 말게 했습니까? 저희가 그 행정조사에서 봤을 때는 감사께서 그걸 허락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감사

감사

엄덕은 아직 특위가 진행 중이었고요. 그리고 그 부분이 그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개인정보에 대한 부분이어서 제가 그 부분을 올리면 나머지 분들도 노출될 수도 있고 식별이 가능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상충되는 부분 때문에 그것을 잠시 보류했던 것뿐이었습니다.

신인선위원

아니, 나머지 분들이 누가 드러나나요?
감사

감사

엄덕은 그때 저희가 자료를 제출했을 때에 후보자분들에 대한 어떤 대표 이력이나 나머지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서 저희가 그 부분을 고민한 후에 아직 특위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고 그래서 그 부분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그때 올리겠다고 하여서 잠시 뒤로 미뤘던 것이고요. 위원님들,

신인선위원

감사님, 잠깐만. 감사님이 지금 킨텍스 감사잖아요. 이런 일을 감사하게 됐어요. 어떤 부서에 직원이 있는데 납득하지 못할 만한 경력을 가지고 킨텍스에 지원했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는 정말 알 수 없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면서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감사시니까 저희가 감사하는 것처럼 감사했을 때 이런 문제는 그냥 ‘개인정보니까 덮고 넘어가야지.’ 해야 합니까? 킨텍스 감사를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겁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저는 절차에 따라서 성실하게 임하였고요, 회사의 정식 지원자격에 따라서 정식으로, 그런 요건에 따라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저는 선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임된 상황에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특별한 상황들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감사를 아무 때나 실시하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기간에 따라서, 그 법령에 따라서 일상감사나 일반감사나 특별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면 엄덕은 감사는 지금 킨텍스의 감사가 고양시의회에서 행정사무조사가 일어날 정도로 의혹을 받고 있는 그 자체가 특별감사를 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감사

감사

엄덕은 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고요.

신인선위원

지금 얘기했잖아요.
감사

감사

엄덕은 저희가 킨텍스에서 내부감사를 할 때 관련 규정이나 법령에 따라서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였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면 제가 한번 물어볼게요. 이런 일들이, 엄덕은 감사 같은 일들이 킨텍스 내부에서 일어났어요. 그러면 이건 특별감사를 할 일입니까, 아닙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특별감사는 주주총회에서나 이사회나 아니면 대표이사가 어떻게 특별한 사안이 있어서 요청할 경우에는 저희가 그 사안에 대해서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신인선위원

주총이 열려야 되는군요?
감사

감사

엄덕은 요청이 있을 경우에 합니다. 저희가 특별감사를 아무 때나 실시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런 특별한 상황이 있을 때, 요청이 있을 때 저희가 그것을 바탕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럼 지금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니 본인은 지금 킨텍스라는, 그때 처음에 킨텍스가 어떤 공공의 일을 하고 있는 곳이 아니라 사기업처럼 상장회사라고 얘기도 하셨고, 그렇게 얘기하셨지요. 그렇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제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저희 킨텍스는 「상법」상 주식회사이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 속하여서 공공기관으로서의 그런 역할들도 해 나가고 있는데 지금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하게 제가,

신인선위원

아니, 본인이 킨텍스는 상장회사라고 얘기했잖아요.
감사

감사

엄덕은 이중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신인선위원

그러니까 킨텍스가 상장회사입니까? 상장했습니까? 제가 킨텍스 주식을 살 수 있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킨텍스는 비상장회사입니다.

신인선위원

그렇게 예를 들면 어느 정도 경제적인 것을 아는 사람도,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상장회사랑 비상장회사는 다 아는데 그런 얘기도 저희가 한 2차인가, 3차인가 그때 그런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변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답답하군요. 우리 킨텍스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성과도 많이 내고 했는데 엄덕은 감사의 어떤 그 인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은 의혹이 많이 제기되고, 행정사무조사로 인해서 저희가 밝혀낸 것만 하더라도 이거는 킨텍스 자체 내로 특별감사를 하셔서 스스로 감사를 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지금 아무런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서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우리 김환근 부사장님.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김환근입니다.

신인선위원

저희가 특위 조사를 할 때 보면 고양시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결과론적으로 정말 조직적으로 엄덕은 감사를 감사로 만들기 위해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때부터 정말 문제가 많았지 않았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

신인선위원

대답을 하세요.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는 얘기입니다. 킨텍스에서는 임원추천위원회에 6명이 오면 그냥 인터넷으로 그 사람이 맞나, 안 맞나를 본다고 하셨거든요.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신인선위원

제 생각에는 지금 6개월이나 됐는데 아직까지도, 킨텍스는 사업은 잘하는데 스스로의 내부 운영은 왜 이렇게 잘하지 못하는지 궁금해서 사장님께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고양시에서 추천한 어떤 분이 점수를 99점을 줘서 3점이 되지 않았으면 서류심사에서 엄덕은 감사는 그 면접을 볼 수가 없었어요. 2등이 두 명이 나왔기 때문에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덕은 감사는 2등인지 3등인지 모르겠지만 동률이었어요. 1등은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우리 행정사무조사에서는 그렇게 입을 꾹 닫고 모르쇠를 하시더니만 우리 본회의에서 대답을, 고양시, 경기도, 코트라의 허락을 받고 얘기해야 된다고 그건 말 못 한다고 그렇게 얘기하시더니만 이정화 부시장께서 “예, 제가 얘기했습니다. 여성이 필요해서요.” 그래서 1등이 엄연히, 그 1등은 남성이셨겠네요. 그렇지요? 엄연히 있었는데 2등인 엄덕은 감사가 그 감사가 되셨습니다. 이런 과정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사장님? 이게 킨텍스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아무리 세계적으로 인도에, 싱가포르에, 말레이시아에 그런 영업실적을 하는데 이 안에 내부에는 이런 공정하지 못한 것들이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직원들이 영이 서겠습니까? 왜 빨리 조치하지 않는 거지요? 행정사무조사에서 얘기했던 주차 문제부터 시작해서 왜 조치를 빨리 하지 않는 거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위원님, 이 임원추천위원회의 문제는 아시다시피 주주기관에서 선정해서 보내면 저희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상 없습니다. 그 점을 양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렇지요. 킨덱스에서는 할 수 없지만 주주총회를 열어서 이 문제를 논의할 수 있잖아요. 주주총회 열자고 얘기 못 합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주총도 저희 사장님인 이재율 대표이사가 사회를 보기는 합니다만 주총을 소집할 권한이나 거기서 의결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신인선위원

건의도 못 합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주총과 관련된 사안은,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이재율 대표이사가 제안해서 주주 간담회를 하긴 했습니다. 주주 간담회를 하긴 했고 다만, 제가 그 내용을 정확히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신인선위원

간담회에서 어떤 내용들이 오고 갔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그 내용은 제가 알 수가 없지요. 왜냐하면 저는 주주총회나 혹은 임원추천위원회나 이런 쪽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제 보직상. 그래서 그 내용 자체는 모르고요, 이재율 대표이사께서 주주 간담회를 요청해서 그때 마지막, 마지막이 아니지요. 몇 차인지 제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위원님들의 요청이 있었고 이재율 대표이사가 간담회를 요청해서 간담회를 했다는 사실만 제가 알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시민들이 하나, 둘씩 다 알게 됐어요. 그냥 조용히 끝날 수도 있었고 자체적으로 정화해서 어떻게 밝히든 아니면 조정하든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시민들이 너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왜 아무것도 안 하는 거야?”, “그 상임위라면서 왜 아무것도 못 하는 것을 가만히 놔두고 있어?”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하세요. 킨텍스가 그렇게 크고 좋은 회사인데 왜 스스로에게는 그렇게 관대한지? 뭔가 결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오시면 주총을 열 수 있는 방법을 해서 주총에서 엄덕은 감사가 지금 저렇게 떳떳하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문제없이 했으니 그냥 엄덕은 감사로 갑시다.”라고 얘기하든지 아니면 “이 문제점을 개선합시다.”라고 하든지, 그 외에 일어난 여러 가지 밝혀진 일들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주총을 열어야지요. 조금 있으면 여러분들도 다시 자리를 바꿔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그렇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때도 이렇게 할 겁니까? 또 고양시나 경기도나 이런 데서 임원추천위원회에 보내서 똑같이 99점 주고 뭐 이렇게 하게 할 겁니까? 그러고 나서 나중에 블라인드 처리해서 “우리는 못 합니다.” 스스로 그렇게 하실 겁니까? 떠나시기 전에, 지금 6개월간 시간이 지났잖아요. 6개월보다 더 이상 어떻게 시간을 줍니까? 저희 그러면 특위도 내년까지 연장합니다.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확인만 하고 갈게요. 신인선 위원님 질의 도중에 내 주신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후보에 2번 엄덕은 후보의 주요 경력에는 분명히 안녕연구소 상임연구원이 맨 윗줄에 있고요. 한민고등학교 전문상담사, 파주시가족센터 전문상담사, 이렇게 세 가지 주요 경력이 써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 하나가 대부분 연구원에 대해서는 선임 연구원이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이사들이야 상임이사, 상임고문을 쓰지만 상임연구원이라고 하면 늘 그 자리에서 연구하시는 분을 말하는 건가요? 감사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

감사

엄덕은 킨텍스 감사 엄덕은입니다. 안녕연구소는 대표 1인과 연구원들로 구성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서 설립된 비영리단체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상임연구원이라고 했던 것은 제가 일정한 업무를 맡는다는 뜻인데요. 이런 업무를 단발적으로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특성상 필요 시 상시적으로 그 업무를 맡아서 수행한다는,
해림

이해림위원장

혹시 그 연구원이 몇 분이나 되셨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
해림

이해림위원장

책임연구원, 수석연구원, 선임연구원, 전임연구원 이렇게 연구원들이 많았나요, 따로 상임연구원이라고 본인의 직책을 써 놓으신 것을 보면?
감사

감사

엄덕은 다른 분들은 상시적으로 그러니까 그 일을 프로젝트를 하고 흩어지고 또 프로젝트를 하면 흩어지고, 그런 식으로 운영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게 프로그램상 항상 필요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해림

이해림위원장

계속 쭉 하셔서 상임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을 써 놓으신 거군요? 그러면 재직증명서나 경력증명서, 혹시 명함 이런 것들도 발급됐을까요?
감사

감사

엄덕은 예. 됐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경력증명서도 거기서 발급해 주셨나요?
감사

감사

엄덕은 예. 경력증명서랑 명함을 발급받았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연구 결과물도 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제가 하는 연구의 결과는 없고요, 연구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 중에 있었고요. 그것이 채택돼 가지고 프로그램화돼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연구는 하시긴 하셨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
해림

이해림위원장

저는 다음에 질의하기로 하고, 손동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저는 엄덕은 감사에 대해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위에서 다루는 감사 선정절차와 또 감사 자질에 대한 문제제기는 우리 상임위에서 이 감사 시간에 깊이 있게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킨텍스가 지금까지 해 온 업무에 대한 감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뒤에 계신 분들, 감사 준비하느라 오랜 시간, 밤까지 새우면서 공부하신 분들이세요. 킨텍스가 지금 산재해 있는 중차대한 사업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행정감사가 그 사업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이 불필요한 논쟁을 언제까지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이 감사의 자질 문제는 특위에서 다뤄주시길 요청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손동숙 위원님 의견 잘 받았습니다. 이게 어떻게 해석하느냐, 어디에 의미를 두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것은 감사의 역할이, 특히 고양시를 대표하는 부분으로 들어가신 감사의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시고 또 킨텍스의 앞으로의 사업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우려의 말씀을 내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발언을 제지할 생각은 없습니다. 조사에서도 밝혀져서 맨 나중에 결과가 나오겠지만 위원님들이 감사하실 부분을 업무도 감사하시고 회계도 감사하시고 다 하시고 또 진행되고 있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우려의 마음이 있으시면 충분히 감사를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위원

최성원입니다. 우선 먼저 아까 우리 엄덕은 감사님 말씀 중에 적법하게 임명되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절차적으로는 적법합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고양시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추천됐다는 겁니다. 이거 정리하고요. 존경하는 손동숙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킨텍스의 미래를 위해서 감사의 역할은 절실하고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킨텍스의 감사업무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전략산업과를 통해서 올해 실시하신 감사 결과 보고서를 받아봤습니다. 2025년 6월 4일에 진행한 직원 복무 및 외근 관련 특별감사 결과 보고입니다. 이것 관련해서 질의드리기 전에 우리 경영부사장님, 킨텍스의 실무는 실무자분들이 해 주십니다. 그런데 감사장에 오셔서 경영부사장님, 사업부사장님, 감사님이 앞에 앉아 계시는 이유가 뭔가요? 저희의 질의에 답변을 대표해서 하시는 이유가 뭐예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그만큼 임원으로서의 책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성원위원

맞습니다. 실무에 있어서도 어떤 잘못들이 발견됐을 때 그 실무자뿐 아니라 부서장들도 같이 책임지는 겁니다. 감사님, 동의하세요?
감사

감사

엄덕은 예. 동의하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감사 보고서 4페이지를 한번 볼게요. 제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을 여쭤보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부사장님이랑 가지고 계시지요? 혹시 없으십니까? 해외출장 실태 감사 결과 보고, 9월 3일에 킨텍스 감사팀에서 감사하신 책자입니다.

최성원위원

8페이지를 넘겨서 보시면 직원 복무 및 외근 관련 특별감사 결과 보고, 2025년 6월 4일에 진행한 감사입니다. 감사님이 감사의 총책임자시니까 제가 궁금한 것 여쭤볼게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4페이지에 보면 표가 하나 나와 있습니다. 2월 6일 목요일 그리고 2월 7일 금요일, 혹시 지금 보고 계신가요?
감사

감사

엄덕은 예. 보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감사 결과에 보면 2월 6일 목요일은 무단결근이고요, 2월 7일 금요일은 사무처리 절차 위반입니다. 이 둘 중에 뭐가 더 큰 잘못입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어떤 것을 딱 찍어가지고 어떤 부분이 더 위다, 아래다 할 수 있는 부분보다는 복무규정 위반에 대한 부분을 했을 때는 전반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얼마만큼이냐는 부분도 크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월 6일 건이 더 중하냐, 2월 7일 건이 더 중하냐, 이렇게 두 건만 가지고는 비교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최성원위원

감사님, 그 말씀이 아니고요. 무단결근과 사무처리 절차 위반, 이 두 가지를 놓고 감사팀에서 볼 때 어느 것을 더 중하다고 보십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그 기준도 없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무단결근, 사무처리 절차 위반, 이 둘 중에 뭐가 더 중한 것입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여기에서는 2월 6일 건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최성원위원

감사님,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2월 6일, 2월 7일, 내용을 빼시고 무단결근, 사무처리 절차 위반, 이 두 가지만 놓고 보면 두 가지 중에 뭐가 더 중한 것입니까, 감사팀에서 보기에는?
감사

감사

엄덕은 이때 당시에 저희가 이걸 가지고 많이 논의하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최성원위원

예. 그러니까 논의해 가지고 감사님, 시간이 길어지니까. 무단결근, 사무처리 절차 위반, 이 둘 중에 뭐가 더 중한 잘못으로 보십니까, 감사팀에서는?
감사

감사

엄덕은 그러니까 그거를 하나로 이거다, 저거다 한 게 아니고 포괄적으로 봤었던 것입니다. 이 6건에 관하여서 이렇게 전체적인 것을 본 것이지 어느 하나만 가지고 이게 더 중하다, 경하다 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이거를 복무 위반에 대한 부분을 했었기 때문에 이거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든지 다 중한, 그러니까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성원위원

중함의 정도가 없습니까?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감사팀에서 그럼 중함의 정도가 없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무단결근이 더 중하다, 사무 위반 사례가 더 경하다, 이렇게 뭐가 어느 게 더 높다, 낮다의 의미가 아니고요. 계속 반복적인 말씀만 드릴 수밖에 없는 게 저희는 어떤 한 가지의 사례만을 본 게 아니라 포괄적으로 그리고 종합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여러 사안을 저희가 한꺼번에 검토한 후에 하는 것이지 딱 어느 것을 찍어서 이게 더 중하다, 이렇게 해서 이런 부분으로 결론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최성원위원

감사님, 그런 기준이 없으면, 객관적인 기준이 없으면요, 감사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징계하는 겁니다. 감사팀에 그런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는 게 말이 돼요?
감사

감사

엄덕은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는 말씀이 아니고요.

최성원위원

그러니까요 객관적으로 뭐가 더 중하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뭐는 1점짜리고, 뭐는 3점짜리고, 뭐는 5점짜리고.
감사

감사

엄덕은 그렇게 하나하나에 조목조목 1점이다, 2점이다, 3점이다 이렇게 보지 않고요. 전반적이고 종합적으로 검사해서 이 부분에 관하여서 저희가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그리고 이게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이런 여러 가지 작업을 거쳐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번이 더 위냐, 2번이 더 위냐 이런 부분은 아닙니다.

최성원위원

감사님, 무단결근과 근무태만 뭐가 더 중한 겁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저희가 복무 위반을 했을 경우에는 어떤 부분이든 지각이 더 괜찮고, 뭐 이런 어떤 부분이라기보다는 지금 저희가 지켜야 되는 부분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종합적으로 여러 사안을 검토한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부분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하면 전체적으로 복무를 위반했어도 몇 점 이상은 복무를 위반한 게 아닌 게 되고, 이렇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는 그렇게 해석하지 않고요.

최성원위원

감사님,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만, 그럼 이렇게 여쭤볼게요. 무단결근은 규정에 있나요, 없나요?
감사

감사

엄덕은 저희는 무단결근을 하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규정에 있을 겁니다. 근무태만은 객관적인 규정이 있나요, 없나요?
감사

감사

엄덕은 아주 세세한 부분은 없지만 전반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 관하여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뭐,

최성원위원

감사님! 쓰여 있는 규정을 대놓고 어긴 것이 더 중한 겁니다. 왜 그런 기준을 말씀을 못 해 주세요? 또 궁금한 것이 감사 보고서를 보니까 2월 6일 목요일은요, 식중독으로 무단결근해서 내일 연차를 상신하겠다는 메시지를 송부했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쭉 읽어보면 연차를 다음 날 상신을 해 가지고 그 연차를 결재하는 부서에서 연차를 승인해 줬습니다, 다음 날에. 2월 7일 금요일은 반차를 상신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연차를 사후에 승인받은 것은 무단결근이고 반차를 승인받지 않고 나간 거는 무단결근이 아닌 게, 이걸 설명 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
해림

이해림위원장

복무규정 위반에 대한 매뉴얼이 없습니까? 감사님이 인지를 못 하시는 겁니까?

최성원위원

위원장님 죄송한데요, 제가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예.

최성원위원

제 질의에 답변해 주세요. 6일은 연차가 사후에 승인됐고 7일은 반차를 아예 상신을 안 했는데 왜 연차를 사후에 승인한 거는 무단결근이고 반차에 대해서 아예 상신을 안 한 거는 단지 사무처리 절차 위반인지 설명을 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이 건은 저희가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부분은,

최성원위원

‘이야기했을 때’ 말고요, 감사팀의 규정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여기에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최성원위원

감사님, 제가 하나하나 여쭤보고 있잖아요. 하나하나 답변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이건 개인의 징계나 복무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최성원위원

저는 개인정보에 관한 것 아무 얘기도 안 했습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개인정보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요, 그 개인에 관한 징계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을,

최성원위원

그래서 어디서든 답변을 정확하게, 당당하게 하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오히려. 그렇지 않습니까? 설명해 주세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감사

감사

엄덕은 제가 여기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지금 저희가 하나하나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최성원위원

감사님 죄송한데요, 개인에 대한 징계이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말씀하시면 더 위험한 겁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그게 아니고요, 제가 말하는 포괄적이라는 것은 이것 하나, 저것 하나가 아니라 전체적인 것을 보고 말씀했다는 거예요. 저희가 직원 복무 관리 요령에 따라서 직원의 정당한 사유가 없이 근무지를 무단이탈을 했다든지 무단결근을 했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최성원위원

예, 그겁니다. 그거를 통해서 제가 드린 질의를 설명해 주시면 돼요. 2월 6일은 왜 무단결근인 것이고, 반차를 상신하지 않은 건은 왜 사무처리 절차 위반인 건지? 제 생각은 오히려 휴가를 상신하지 않은 게 무단결근이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킨텍스 감사의 기준이 어떻길래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왜 휴가를 상신하지 않은 게 사무처리 절차 위반인 건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저희가 감사를 진행할 때 제 개인의 의견으로 이것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최성원위원

예, 그러니까요. 규정대로 말씀해 달라고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저는 감사님의 개인의견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감사팀의 규정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어쨌든 저희가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무단이탈을 하거나 무단결근을 하거나 이런 부분일 경우에는 그 부서장의 승인을 얻고 해야 된다는 것이고요.

최성원위원

감사님 잠시만요. 죄송한데요, 그런 부분은 당연히 징계를 줘야 돼요. 그런데 제가 이 감사 결과 보고서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잘못했다고 지적했다가 아닙니다.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지요. 그런데 왜 휴가도 상신하지 않은 것을 무단결근으로 하지 않고 사무처리 절차 위반으로 체크를 했냐고요, 감사팀에서. 오히려 저는 지금 더 강하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휴가를 상신하지 않고 그냥 집에 갔으면 무단결근이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여기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이분이,

최성원위원

감사님 잠깐만요, 죄송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감사님이 아까 조심하신 개인에 대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분, 저분 하지 마십시오. 개인에 대해서는 궁금하지도 않아요. 왜 휴가를 쓰지 않고 반차를 한 것이, 다시요. 반차에 대한 결재 없이 집에 간 게 무단결근이 아니고 어떤 규정에 의해서 사무처리 절차 위반이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그 규정만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저희가 무단결근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예 출근하지 않은 상황을 무단결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출근을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단결근이라고 하지 않고 사무처리라고 하였습니다.

최성원위원

차라리 도망갔다고 하시는 게 맞지 않아요? 어떻게 이게 사무처리 절차 위반입니까? 어떤 사무처리 절차를 위반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내부결재를 미상신하였습니다.

최성원위원

내부결재를 미상신했다가 사후에 상신한 것이 사무처리 절차 위반이에요, 감사님. 아닙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집에 가기 전에 반차를 결재받아야 되는데 깜빡하고 못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에 와 가지고 “죄송합니다. 못 했습니다. 반차 결재를 이제라도 승인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게 사무처리 절차 위반인 것이지 그게 없었는데 어떻게 이게 사무처리 절차 위반이냐고요? 그 설명을 해 달라고요, 설명을, 감사님.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이런 감사님이 설명도 못 하는 보고서를 가지고……. 오히려 2월 6일 목요일이 사무처리 절차 위반이 맞는 거예요. 미상신하고 다음 날에 와가지고 상신한 그게 절차를 위반한 것 아닙니까? 2월 7일은 결재도 없이 그냥 집에 갔고 사후에 승인도 안 받았는데. 이건 계속 반복될 것 같으니까 넘어가고요. 킨텍스에서 혹시요, 연차를 사후에 승인하는 경우가 있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어떤 경우에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경우가 아니고 연차를 사후에 승인한 일이 있냐고요.
감사

감사

엄덕은 저희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런 경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특별한 경우가 없을 때는 그러면 연차를 사후 승인을 해 가지고 그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겠네요. 그렇지요, 특별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연차를 승인해 주는 부서에서도 용인을 해 줬겠네요. 그렇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요. 저희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런 상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니까요. 특별한 경우에는 사후적으로 연차를 상신하고 승인하는 데도 아무 문제가 없었겠네요. 그렇지요? 특별한 경우에는.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그렇게 해석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희는 그거보다는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사람의 일이라는 게 특별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경우라고 말씀드리는 거지, 그러면 특별한 경우에는 된다는 그런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그렇게 여쭤볼게요. 특별한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연차를 상신하지 못하고 다음 날에 와가지고 연차를 상신했어요. 그러면 그때 연차를 승인하는 부서에서 너 왜 이제 연차를 결재받는 거야, 어제 거였는데라는 지적을 하나요? 특별한 경우에. 어떤 특별한 경우인지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그리고 그것이 사후 승인되었을 때는 그날은 연차로 들어가는 거겠지요, 당연히. 결재를 받았으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저 어려운 질의하는 것 아닙니다. 연차를 사후 승인받았을 때 사후 승인받은 날은 정상 연차로 등록되는 거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답변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질의를 다시 한번 짧게 드릴게요. 연차를 사후에 승인받았습니다. 그러면 그날은 연차를 사용한 것이 되는 거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더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이 20일입니다. 연차를 깜빡하고 결재를 못 받았습니다. 21일 날 아침에 출근해 가지고 연차를 상신했어요. 그래서 연차 승인하는 부서에서 승인을 받았어요. 결재를 받았어. 그러면 20일은 연차를 쓴 것이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저 이것 답변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감사님, 킨텍스에서 이게 연차가 아니에요 하면 아니라고 하시면 되고, 연차로 등록되면 연차로 등록된다고 말씀하시면 돼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답변해 주세요.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답변 기다리는 동안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면 킨텍스의 업무에 대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킨텍스 감사의 개인 자질이나 이런 건 전혀 없고요, 감사업무에 대해서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니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이 부분은 여러 가지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것이 이거다, 저거다라고 딱 명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최성원위원

그 답변을 뒤에서 주신 거예요, 감사님이 하시는 거예요, 지금?
감사

감사

엄덕은 제가 말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으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최성원위원

이게 왜 어렵습니까? 저는요, 감사님이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그 연차를 승인해 줄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저는 질의에 그것까지 득한 상황을 여쭤보는 거예요. 결재를 받았어. 사후적으로 연차를 승인을 받았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날은 연차를 쓴 거예요, 안 쓴 거예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담당 부서에서 종합적으로 이게 연차를 사후 승인으로 해도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승인했다고, 결재했다고요. 그러면 연차가 사용된 거예요, 안 된 거예요?
감사

감사

엄덕은 너무 죄송한데요, 위원님,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을 제가 이렇게밖에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어느 하나를 딱 찍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최성원위원

제가 언제 하나를 딱 집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아니, 지금 말씀하신 것이 상신을 한 게 맞느냐, 아니냐는 부분에 있어서,

최성원위원

감사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 상신한 게 맞냐, 안 맞냐를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제가 킨텍스 직원인데요, 20일 오늘 연차를 써야 되는데 깜빡하고 상신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21일에 출근해 가지고 늦게 연차를 상신했어요, 20일 자로. 그랬는데 연차를 승인하는 부서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이거는 인정해 줄 수 있겠다, 결재를 해 줬습니다. 그러면 저는 20일에 결석을 한 겁니까, 연차를 쓴 겁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면,

최성원위원

아니요, 양해 못 합니다. 이게 뭐가 어렵습니까? 이거 제가 감사님 개인 신상에 관한 것을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킨텍스의 연차 사용이 어떻게 되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그냥 답변하기 싫으신 거지요? 이 감사 보고서에 자신 없으신 거지요, 지금?
감사

감사

엄덕은 아닙니다. 이 감사 보고서는 제가 야근까지 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저희가 많이, 감사팀도 많이 힘들었던 부분이고 여러 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은 사실은 저희 감사팀에서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성원위원

감사님, 이게 왜 어려워요? 야근까지 하시면 더 대답을 하셔야 되는데, 그러면 잠시만요. 야근까지 하셨으면요, 연차에 관한 부분은 정리가 돼 있어야지요. 연차를 사후에 승인받았어요, 종합적으로 판단을 받아가지고. 그럼에도 당일에 연차를 사용한 건지에 대해서 또 판단이 필요합니까, 담당 부서에서 결재했는데? 연차를 사후에 승인해 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았다면 연차를 승인하는 부서에서 애초에 결재를 하지 않았겠지요. 그렇지요? 결재를 받았다는 건 연차로 인정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다음이요. 제가 킨텍스 감사를 준비하려고 킨텍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 국외출장 내역도 싹 다 봤습니다. 그러고서 오늘 이 감사 보고서를 받아봤잖아요. 연결된 질의입니다. 감사 보고서 5페이지입니다. 어느 팀장이 해외출장을 갔대요. 이걸 어떻게 확인하셨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해외출장을 갔다라는 게 무슨, 갔는데 이걸 어떻게 확인했다는 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최성원위원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야 감사팀에서 확인하고 출장 갔던 게 맞구나라고 했을 것 아닙니까? 그냥 말만 듣고, 출장 갔습니다라는 말만 듣고 확인하지는 않았을 거잖아요.
감사

감사

엄덕은 저희가 출장을 가면 회사에서 출장 발령을 내고요. 그리고 갔다 오면 보고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출장을 갔다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보고서 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저희가 규정상 해외에 갔다 오면 결과 보고서를 14일 이내에 작성하게 되어 있고요, 30일 이내에 기조실에다가 그것을 보내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예, 그래서 보고서 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이거는 보고서가 있는지 저희가,

최성원위원

제가 말씀드릴까요? 없습니다. 이 날짜, 해외출장 보고서가 킨텍스 홈페이지에 공지된 것 없습니다. 이거 확인 못 하셨지요?
감사

감사

엄덕은 출장을 갔던 사실은 분명히 맞습니다. 왜냐하면,

최성원위원

감사님, 방금 규정을 말씀해 주셨지요? 출장 보고서를 언제 올리고 하는 것 다 규정 말씀해 주셨지요? 그러면 이 감사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보고서가 공시가 안 됐네?’ 이거를 왜 모릅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이거 보고서 확실하게 확인하셨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보고서를 확인한 게 아니고요, 저희가 출장을 갈 때는 게시판에 출장 발령 명령서가 오기 때문에,

최성원위원

감사님, 감사님이시면 복명서부터 해 가지고 정확하게 확인하셨어야지요. 이 해외출장이 여기에 적시된, 감사 보고서에 본인이 직접 적시하신 후에 출장을 정말 갔는지 끝까지 확인하셨어야지요. 그리고 “보고서 공시가 안 됐네.”라고 말씀을 하셨어야지요. 제가 아까 이거 보고서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해외출장이라고 적혀 있는데 홈페이지에 공시된 보고서는 없단 말입니다. 이것까지 지적하셔야지요, 감사님이라면. 이 해외출장 어떤 것, 어떤 것 확인하셨는지 답변해 주세요.
감사

감사

엄덕은 그게 무슨 말씀인가요? 뭐가 어떤 거, 어떤 거라고 말씀하는지?

최성원위원

여기에 어떤 팀장님이 해외출장 중이라고 적어 놓으셨잖아요. 그러면 감사님은 어떤 자료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자료를 확인하시고 해외출장 기간이 맞았다고 판단하셨을 겁니다. 그 자료, 뭐 보고 판단하셨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일단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게시판에 항상 올라오기 때문에 해외출장을 가시는 분들이 언제, 언제 가는지 기본적으로는 제가 달력에다가 체크해 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 보고를 받거나 불러야 될 상황이 있을 때 그분이 없을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체크하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해외출장을 갔었던 이 1, 2월에는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해외출장은 분명히 갔다 온 게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알고, 자 앞엣것, 해외출장 실태조사 보고이고요, 6페이지입니다. 오늘 오전에 이 보고서를 자료 요구하지 않았으면 감사업무가 이렇게 엉망인 것을 확인 못 하고 넘어갈 뻔했습니다. 이거 앞에 보고서 6페이지, 해외출장에 대해서 감사하신 것이고 6페이지 표는 결과 보고 기한을 미준수한 건들이에요. 여기에 방금 제가 말씀드린 해외출장 건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는 보고서에 들어가 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들어가 있어요, 안 들어가 있어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감사님, 답변해 주세요. 들어가 있습니까, 안 들어가 있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여기에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감사 보고서에는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해외출장 중이래요. 그런데요, 홈페이지에는 감사님의 규정에 맞춰서 올라왔어야 되는 게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해외출장 감사를 하니까 거기에 당연히 적발돼야 하는데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해외출장을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뭐가 맞는 겁니까? 해외출장 간 게 맞는 겁니까? 안 가서 보고서도 안 올리고 적발이 안 된 게 맞는 겁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해외출장 갔다 온 것은 분명히 맞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러면 감사님이 해외출장 보고서를 안 올린 것 적발하지 못한 책임이네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여기에서 왜 빠졌냐고요? 해외출장을 감사한 것에서 그게 왜 빠졌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일단 이 부분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감사님의 감사 보고서가 이미 나왔습니다. 9월 3일 자로 나왔습니다. 뭐가 나왔어요? 잘못된 감사 보고서가요. 이거 어떻게 신뢰합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이분이 그…….

최성원위원

이분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개인에 대한 것 여쭤보는 게 아니잖아요.
감사

감사

엄덕은 해외출장을 갔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요.

최성원위원

그런데 이 감사 보고서에서 왜 빠졌냐고요, 해외출장 감사 보고서에서. 이걸 이제서야 확인한다고요? 감사 보고서 이미 작성하셨잖아요? 킨텍스 감사가 그런 자리입니까? 앞으로 감사 보고서 이거를 어떻게 우리가 신뢰합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다른 위원님들이 혹시 질의가 있으실 수 있으니까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들 생각하셔서 확인하시고 이따가 다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예, 알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최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킨텍스에서 행하고 있는 인사, 조직에 대해서 뭐라고 저희가 왈가왈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제안은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보고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심사평가표 사진 띄워줘 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대부분 임원 심사를 할 때는 전문성 논란이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가 기대치도 크고, 평가항목이 여섯 가지인데 대부분 전문가를 요하는 심사표에는 정량평가, 정성평가에 대한 부분이 구분돼 있습니다, 세분화돼 있고. 지금 여기 평가항목의 배점이 100점 만점인데 쭉 읽어보면요, 기준을 세울 수가 없어요. 개인적인 감정이나 그날 심사하는 분의 기분에 따라서 뭐를 평가할 수 있을 만한 내용인 거예요. 추진력, 전시장의 국제화를 선도할 수 있는 능력, 대규모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이게 자기소개서 한 장으로 가능할까요? 그나마 관련 분야 전문지식 및 기업 전반에 대한 경영 경험, 이거는 뭐 수치로, 기록으로 몇 년에서 몇 년 동안 어떤 사업을 했다는 경영 경험이니 이건 정량평가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가 객관적이지 않게 나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량평가라는 부분을 세분화해 주시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우리 엄덕은 후보자일 때 후보자님께서 자기소개서 안에 저는 조직에서 일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명시하셨었어요. 그런데 이 심사위원님들이 뭐를 보고 주셨는지, 관련 분야 전문지식 및 기업 전반에 대한 경영 경험을 거의 9점도 주시고 만점을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 서류심사 평가표가 객관적이지도 않고 이렇게 점수를 내다보면 이게 요식행위밖에 안 되잖아요. 부사장님이 보시기에 이 서류 평가표가 충분히 그분의 전문성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투명성과 전문성을?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정성적인 내용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아니, 지금 정량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정량평가로 안 하시고 감정적으로 쓰셨다니까요? 분명히 이런 경험이 없다고 쓰셨고 조직에 있어 본 적이 없다고 본인이 본인소개서에 썼는데도 만점을 주신 분이 계세요. 그러면 이게 제대로 평가되는 겁니까? 사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서류심사 평가표를 이렇게 요식행위로 남겨두고 늘 이런 문제를 제기하게 하고, 감사님의 역량을 의심하게 하고, 이렇게 하실 겁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이 부분은 이재율 사장께서 돌아오시면 저희가 이것을 어느 영역까지 손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주총과 협의하고 실무적으로 손볼 수 있어서 정성적인 것보다는 명확한 정량화를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강화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맞습니다. 객관적으로 하셔야 됩니다. 킨텍스가 상도 받고, 지금 제가 칭찬해 드릴 게 많이 있어요. 흑자로 돌아서고 나서도 외부에 비치는 것이나 언론에 나오는 것들이 이전에 했던 것에 비해서 칭찬할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그 반면에 위에서 이 훌륭하신 직원들을 이끌어 나가셔야 될 고위간부들에 대한 자격을 의심하는 뉴스가 나오고 기사가 나오고, 그동안 쌓아왔던 조직에 먹칠하는 일입니다. 그걸 잡으시려면 이런 것부터 하셔야 돼요. “이게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기준을 세워놓으세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제가 하나 더 여쭤보려고 했는데 아까 답변이 조금은 있었지만 더 심도 있게 물어보겠습니다. 킨텍스플러스라는 회사가 있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독립 경영이긴 합니다. 아까 주차요원을 많이 늘리셨다고 했지요? 미화요원도 많이 늘리셨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미화요원은 늘리지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주차요원을 늘리라고 한 것은, 거기도 킨텍스플러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어차피 위수탁이긴 하지만 저희가 제안하면 다 100% 받아들여주십니까, 킨텍스플러스에서?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킨텍스플러스에서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예.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독립경영과 어떤 자율성에 대한 협약도 서로 맺었기 때문에 저희는 강력한 권고 이런 정도까지는 가능하겠지만 100% 받아들이고 이런 거는,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되는지 혹시 파악하고 계십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200분 정도 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적은 인원이 아닙니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리고 제가 왜 이 부분에 대해서 킨텍스도 생각해야 되는지 말씀드릴게요. 사실 미화원하고 보안요원, 특히 우리 주차 안내를 하시는 분들은 방문객들의 첫 이미지를 담당하시는 분들입니다. 준비하고 기획하고 컨벤션 뷰로를 운영하시는 것들도 큰 틀에서의 일이지만 사실은 첫 이미지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든 위탁을 맡겨놨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이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하실까를 고민해 봤어요. 이분들은 어디에 가면 “저희 하도급 회사예요.” 이러지는 않을 거예요. “저희 킨텍스에서 일합니다.”라고 말씀하고 다니실 거예요. 그분들이 의외로 킨텍스에 자부심을 갖고 계십니다. 그랬을 때 어떻든 시설직에 대해서 경력을 인정한다든가 아니면 임금을 소급적용해서 비는 날이 없이 지급하고 있다든가 하는 것들에 대한 것은 혹시 실태조사나 아니면 보고형식의 보고를 받고 계십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이사회를 통해서 보고받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실태조사로서 하고 계세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이제껏 문제는 없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문제가 발생하고 사실 소송이 붙었던 것도 있고요, 그런데 지금은 다 해결돼 있는 상태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작년인가에는 아마 대표님이 “저희와 독립경영이라”라는 표현을 쓰셔서 아마 거기서 알아서 하는 형태로 말씀을 하셨는데 부사장님 말을 들어보니 같은 직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게 해 주신다고 이해하겠습니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님, 대답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님? 최성원 위원님의 질의에 대답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아니, 아직 조금 시간이 필요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러면 최성원 위원님이 계속해서 질의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감사님, 왜 시간이 필요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더 생각하시고요. 다른 위원님 질의 먼저 하시지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님, 감사님이 오셔서 하신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다 숙지를 못 하시고 답변을 못 하시고, 어려운 질의도 아닌 것 같은데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렇게 감사를 하셨고 왜 안 하셨는지에 대한 답변을 못 하시는 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답변을 회피하시는 것도 법률에 저촉이 됩니다. 준비하실 동안 신현철 위원님이 질의하시겠습니까?

신현철위원

예.
해림

이해림위원장

신현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철위원

신현철 위원입니다.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우리 제3전시장 건립하고 있지 않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신현철위원

현재 1전시장, 2전시장 같은 경우는 아쉬운 점이 회의장이 컨벤션홀하고 동선이 겹쳐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국빈이라든지 해외 유수기업의 총수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왔을 때 의전이나 보안에 상당히 제약을 받기 때문에, 우리가 아프리카 한 번 했었잖아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신현철위원

아프리카를 했었는데 그런 회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아시겠지만 라스베이거스의 컨벤션센터에 가보면 2층부터는 쭉 회의장이에요. 그렇게 많은데도 활발하게 거기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 암스테르담의 라이라든지 그런 데도 국제회의라든지 국내회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우리 킨텍스 같은 경우에는 사실 고양시가 낙수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그런 회의가 많아야, 여러 날 진행되는 회의가 많아야 그분들이 호텔에서 자기도 하고 우리 고양시 안에서 소비활동도 하고 관광도 하고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는 방문객들이 굉장히 많지요. 그렇지만 이분들이 관람을 하고 다 서울로, 또 타 지역으로 빠져간다는 게 문제잖아요. 그러다 보니 낙수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제3전시장은 제가 여러 번 소관부서에도 당부했었거든요. 국제회의 규격에 맞는 회의장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하기로 했다가 어떤 여건에 의해서 또 줄어든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코로나 이후에 2022년도만 하더라도 한 6,700억 정도 예산이 편성돼 있었습니다. 다 편성돼 있었는데 기재부에서 다시 한번 반려되면서 시간이 1년 이상 흘러버리면서 물가가 상승하고 이러면서 저희가 네 번 유찰됐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마지막에 다섯 번째 들어왔던 컨소시엄도 대림 컨소시엄, 단일 컨소시엄이 들어와서 수의계약을 하고, 조달청에서는 또 안 해 주려고 하면서 세월이 또 지체되고 이러는 과정에서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 이런 것들이 많이 일어나면서 애당초 저희가 계획했던 면적보다는 거의 20~30% 정도를 축소하고 또 다른 시설들도 일정 부분은 없애면서 겨우 단가를 맞춰나간 실정입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에 충분히 동의하고 저희가 앞으로도 컨벤션이 점점 더 활성화되어야 되는데, 동의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약간 축소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지금 회의장 규모는 어느 정도로 설계돼 있어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제가 사실 제3건립단의 업무를 직접 관장하고 있지는 않아서 설계를 볼 수가 없으니까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저희 건립단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신현철위원

건립단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잠시만요, 행감은 선서하신 분들만 발언하실 수 있고요. 뒤에 계신 분들은 발언의 기회는 없습니다. 그런데 의회의 동의를 얻으셔서 발언을 하실 수는 있으나, 우리 법률에 따라서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즉 증인 선서를 안 하셨기 때문에 그거는 감안하시고 다른 위원님들께서 동의를 해 주시면 단장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건립단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지금 실시설계가 완성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현재 회의실 면적은 3전시장에서 1,200㎡가 확정되어 있고요. 각 회의실은 6개로, 규모는 200㎡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지금 1전시장, 2전시장하고 비교해서 해 주세요. 면적으로 따지면 잘 안 들오거든요.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1전시장 회의장 면적이랑 이런 것들은 제가 지금 정확하게 수치를 기억을 못 하는데 1, 2전시장 합쳐서 대략 1만㎡ 정도의 회의장 면적을 갖고 있고요. 3전시장은 아까 저희 부사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사업이 어렵게 가다 보니까 회의실 규모가 당초보다 많이 축소됐습니다.

신현철위원

2전시장은 1만㎡ 정도 되는데,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1, 2전시장 합쳐서 대략 1만㎡,

신현철위원

그런데 3전시장은 얼마라고요?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3전시장은 지금 1,200㎡로 되어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10분의 1밖에 안 되네요?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3전시장은 저희가 가장 크게 전시 면적을 한 6천㎡ 미만으로 확보하면서, 전시 면적을 확보하는 것에 국비나 지방비들이 투입되다 보니까 그렇게 공간 구성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그게 그냥 그렇게 지어지는 거예요?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예. 지금은 실시설계가 사실상 거의 완료되어 있고 조달청에서 연내에 계약을 하기 위해서 지금 정리 중에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에요. 3전시장은 우리 고양시가 낙수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를 했었는데 오히려 더 줄어들었으니 관람객들이 왔다가 그냥 또 우 하고 그냥 빠져나갈 것이 분명한데.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그래서 저희가 3전시장이랑 연계해서 아까 업무보고를 드렸는데 체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또 국제회의를 유치하기 위해서 앵커호텔 건립사업도 킨텍스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호텔 부지에 대한 경쟁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아마 호텔이 건립되면 많은 부분이 해소될 거라고 저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전시홀하고 회의장으로 가는 동선은 겹치지는 않아요?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지금 동선은 일부 겹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완전하게 독립적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니고 1층은 전시장이고 2층이 회의장입니다. 그러다 보면 일부는 겹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각각의 전용 통로라든지 엘리베이터라든지 회의실로 갈 수 있는 동선들은 별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확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신현철위원

확보돼 있어요?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예. 그런 부분들은 별도로 운영을 통해서 확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추후에라도 세부 설계내용들이 최종 확정되면 별도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니까요. 설계가 확정되기 전에 그 부분을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지금은 그런 부분들 고려해서 설계가 거의 마무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신현철위원

그러면 그 부분을 반영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현재는 사실상 절차들이 많이 진행됐기 때문에 아주 큰 변동은 힘들 수 있습니다. 예산의 문제와 실질적인 인허가 행정이라든지 또 조달청에서 계약체결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보니까 사실상 큰 틀의 설계 내용은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재훈

팽재훈제3전시장건립부단장

예. 감사합니다.

신현철위원

그거 참 너무 아쉽네요. 제가 전에도 이 문제를 분명히 말씀드리고, 그 부분을 확보를 해 달라고 했는데 왜 그 부분이 확보가 안 되고 진행이 되었을까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지금 위원님께서 두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하나는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컨벤션으로 꾸준하게 해야 된다는 말씀하고 하나는 동선 확보에 관련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씩 답변드리자면, 저희가 회의실이 적지는 않습니다. 현재 1, 2전시장에 확보되어 있는 회의실 그다음에 3전시장에 더 확보되는 회의실이 있고요. 그다음에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같은 경우에는 2전시장 6홀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6홀이나 7홀 같은 경우는 대형 컨벤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과 동선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 컨벤션을 유치할 경우에는 홀도 다시 컨벤션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보고요. 동선 문제는 대체적으로 현재까지는 전시와 회의가 연계돼서 동시 개최가 되기 때문에 동선 고려는 행사 성격이나 운영 상황에 따라서 변동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변동시킬 수 있다고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신현철위원

우리가 환경위에서 지난번에 해외연수를 갔는데 요코하마 컨벤션을 갔어요. 너무 부럽더라고요. 거기 회의실도 너무 잘돼 있고 동선이 따로 되어 있어서, 주로 거기는 의료 쪽에 특화되어 있더라고요. 많은 의사, 의료진, 의료기구들 전시도 하면서 그 위에서 회의도 하고. 그런데 그 동선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참 아쉬운데, 하여튼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남은 시간 위원님 말씀을 새기고 어쨌든 만만치는 않지만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신현철위원

킨텍스는 회사잖아요. 회사고, 사실 고양시의 이익과 어느 정도 관계는 있지만 우리 고양시가 이익을 요구할 수는 없는 상황인데 낙수효과라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릴게요. 지금 1전시장, 2전시장이 기부채납되어 있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신현철위원

그런데 지금 1전시장 같은 경우는 굉장히 오래 됐잖아요. 그래서 대수선이 필요한 상태이고 많은 컨벤션 경쟁자들이 나타나면서 뭔가 사활을 걸고 해야 될 것 같은데 대수선비나 소수선비 같은 것은 저도 설명을 들었는데 지금 킨텍스에서는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대수선은 1전시장 같은 경우에 고양시랑 협약이 내년까지 돼 있습니다. 2전시장 같은 경우는 2031년까지 무상으로 되어 있는 거고요. 그래서 저희가 대수선비로만 1년에 약 120억 정도 책정해 놨습니다. 물론 120억이 다 쓰이지는 않습니다. 다 쓰이지는 않는데 100억~120억 정도 책정합니다. 그래서 1년에 약 80억 이상을 대수선에 쓰고 있고요, 대개 자본예산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80억 정도 쓰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1전시장에 비 새는 거 알고 계시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알고 있습니다.

신현철위원

그게 어떻게 경쟁력이 있겠습니까? 또 킨텍스가 잠실에 하시잖아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신현철위원

그러니까 그게 저는 우려가 되는 게 GTX가 개통됐지만 역으로 빠져나갈까 걱정이에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무슨 말씀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뿐이 아니라 대부분 국가의 대형 전시장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사실 비 새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 이재율 대표이사께서도 제3전시장 지을 때는 제발 비 안 새게 지어달라는 게 첫 번째 원이라고 할 정도로 그런데, 현재 저거를 전부 다 뜯어고쳐서 비를 안 새게 공사한다면 아마 몇백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갈 겁니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공사한다고 해서 그게 또 몇 년 내에 누수가 안 된다는 보장도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막아가면서 또 저희에게 주어진 비용만큼 최선을 다해서 막아보겠습니다.

신현철위원

하여튼 컨벤션이 고양시나 잠실 마이스복합단지나 이런 데하고 업종이나 산업 분류별로 다른 게 있겠지만 그래도 내가 전시자라고 하면 새로 지어진 좋은 데로 갈 것 같아요. 그거를 우리가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웬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해서든 잠실 마이스 8만㎡를 확보하려고 하는 거고요. 그래서 킨텍스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벌이지는 대규모 행사들을 조율할 수 있게끔 확보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잠실 마이스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수선이나 이런 시설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신현철위원

우리 킨텍스는 잠실 마이스랑 대결해서 이겨야 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게 사실은 아이러니한 거예요. 킨텍스가 같이하고 계신데 우리는 잠실을 경쟁에서 이겨야 고양시에는 좋은 거니까. 하여튼 비가 새는 이런 거는 시급하게 빨리 대처해 주시고요, 다른 부분 경쟁력에 뒤처지지 않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지사에 뒤처지지 않는 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신현철위원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신현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환경경제위원님들이 한 분도 안 빠지고 킨텍스 착공식에 간 건 아시지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알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그만큼 관심이 깊습니다. 만약에 의원으로 계실 때 착공이 다 되면 아마 그날도 가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릴 텐데, 이 자리에도 없더라도 밖에서라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신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인선위원

신인선입니다. 보내 주신 자료에 찾아보니까 없는 것 같아서 제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찾아봤는데 킨텍스가 정말 전시가 많이 열리고 하다 보니 여러 가지 물건들이 많이 쓰이고, 특히 일회용품 같은 것도 많이 쓰이고 행사라는 게 그렇게 되잖아요? 생수병 같은 것들도 굉장히 많이 생기고 일회용 접시라든가 여러 가지 비품들이 많이 쓰이는데, 얼마 전에 사회적경제 조례도 바꿨지만 우선구매대상을 고양시뿐만 아니라 유관기관도 하도록 넓혔습니다. 당연히 킨텍스도 고양시에 있는 사회적경제 쪽에 있는 물건을 우선구매를 해 주시거나 그 외에도 장애인기업이라든가 여성기업이라든가 고양시 기업에 대한 우선구매 의지가 있으신지, 전에 한번 요청드렸던 것 같은데 그런 자료를 제가 받아볼 수 있을까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저희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반영하기 위해서 원래 수의계약은 2천만 원까지 아닙니까? 그런데 여성기업 같은 경우는 수의계약을 5천만 원까지 늘려놨고, 지금 18% 정도 여성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같은 경우는 너무 없어서 저희가 1억까지 수의계약을 늘려놨는데도 불구하고 그쪽은 아직도 찾아봐도 사실 워낙 없습니다. 그래서 고양시 소재 업체 자료를 불러드리면 2023년도에 15%, 2024년도에 17%, 2025년도 9월 현재 20%입니다. 그러니까 조금 더 상승하고 있고요. 어쨌든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기는 합니다. 두 가지 다, 그러니까 사회적기업과 장애인기업, 여성기업들과 계약하기 위해서. 그다음에 두 번째는 고양시 기업들을 찾아서 계약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이 자료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신인선위원

공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금 기후 위기가 심각하지 않습니까? 킨텍스 같은 곳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킨텍스에 와서 어떤 큰 이미지로 탄소중립에 대한 이미지를 보고 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탄소중립을 지키기 위한 어떤 활동 같은 것들을 홈페이지에 찾아보니 탄소중립 킨텍스 실현 한 5개, 연간 탄소 배출량 관리, LED등 확대 등등, 그다음에 재사용 순환경제 실현, 폐기물을 재사용하는 것을 관리하고 수자원 관리를 하고 노페이퍼 오피스, 플라스틱 일회용 퇴출 이렇게 써 놓으셨고, 그다음에 환경경영 국제표준 인증 유지를 하고 확대하겠다, 그다음에 친환경 제3전시장 건립을 하겠다, 알이백 행사장 구축, 탄소중립 에너지 절감형 전시장 건립, 이렇게 써 놓으셨는데 제목으로 봐서는 너무 훌륭하시거든요. 지금 구체적인 진행과정을 알 수 있을까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저희가 2024년도에 ESG 10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요, 거기에 대한 세부 목표들을 정해서 연도별 목표 수치를 만들어 놓고, 이것도 필요하시다면 저희가 자료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항목별로, 연도별로 목표 수치와 도달 수치까지 저희가 계속 관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ESG 경영전략의 대부분의 내용이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내용들이 거의 과반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마 그 도표를 확인하셔도 저희가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신인선위원

좋습니다. 그 자료도 요청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저희가 환경경제가 되고 나서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서 킨텍스에 갔었을 때 오늘 해외출장 때문에 결근하신 이재율 대표님께서 제일 먼저 얘기하셨던 게 킨텍스의 무슨 성과 이런 얘기가 아니라 안전 얘기를 하셔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직원의 안전, 거기 오시는 분들의 안전, 그런 걸 안전경영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에 대해서 안전사고가 없게 하겠다, 그리고 직원들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말로만 그렇게 하신 건지, 아니면 어떤 활동들을 사업을 하셨는지 내용을 알려주실 수 있을꺄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일단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조직개편 과정에서 안전경영실의 실장을 제3건립단 부단장 출신을 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제3전시장 호텔 이런 시설 공사들이 워낙 많아지기 때문에 여기서 또 항상 사고의 위험성들이 있어서 했고, 그다음에 지금 저희가 당연히 정부에서 규정하고 있는 안전기사도 선발돼서 근무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보건 부분도 원래 병원에 위탁했었는데 재작년부터 저희가 직접 선발해서 의무실에서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게 간호사들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킨텍스에 의무실 같은 게 있나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GTX 타고 나가는 그 방향으로 가면 뒤에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단 안전문제에 대해서 대표이사께서 매일 로드체킹을 하십니다. 외근이 없는 날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하루에 거의 한 2시간 정도 하시고 또 안전 관련 공무원 생활을 오래 하셨기 때문에 매일 로드체킹을 하시고요. 그다음에 전기 위험성 평가도 1회씩 하고 있고요, 자회사와의 협의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대림 컨소시엄이라든지 이런 기업들과도 협의체를 만들어서 이미 안전 관련 회의를 진행했고 또 예산도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신인선위원

그리고 아까 탄소중립 얘기하다가 여쭤보려고 했는데, 금방 다시 생각이 났는데 킨텍스에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까?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의무적으로 해야 됩니다.

신인선위원

못 본 거 같아서.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그래서 1전시장, 2전시장 태양광, 지열 다 설치되어 있고요, 많지는 않습니다. 제3전시장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신인선위원

지금 보면 ESGS라고 해서 킨텍스의 10대 목표, 25가지의 실천지표 이렇게 해서 탄소중립, 상생협력, 윤리경영, 안전경영, 제가 지금 윤리경영에 대해서만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얘기했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윤리경영을 꼭 실천하시길 바라는 요청을 드리면서, 방금 부사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어떤 사업 내용에 대해서 예산과 어떻게 진행했는지 그거 1년 치라도, 아니면 2년 치라도 자료로 요청해도 될까요?
환근

김환근경영부사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인선위원

그렇게 해서 이다음에도 계속 그렇게 좋은 것들은 연결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신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성원위원

감사님, 답변을 해 주십시오, 시간이 계속 길어지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이 건에 관해서는 킨텍스에 키넥신이라는 자회사가 있는데요. 키넥신이라는 자회사에 한국지사장으로 출장을 간 부분이었기 때문에 모든 비용이 인도에서 예산이나 이런 부분이 발생해서 아까 말씀하신 6페이지에 결과보고가 없고, 우리의 예산으로 출장을 간 부분에만 결과보고서를 받았기 때문에 여기 6페이지에 들어가 있지 않은 것입니다.

최성원위원

그렇게 답변해 주시면 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질의였던, 계속 반복되는 얘기인데요. 연차를 사후에 승인해 줬어요. 그러면 그거는 연차를 쓴 건가요, 결석한 건가요?
감사

감사

엄덕은 그 부분은 답변을…….

최성원위원

감사님, 이 부분이 제일 답변이 쉬울 거라고 저는 보이는데, 왜냐하면 잘 들어 보세요. 킨텍스에서 만약에 연차를 사후에 승인을 아예 해 주지 않는 조직이라면 연차를 사후에 승인하는 것에 대한 생각도 우리가 할 수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킨텍스는 사후에 승인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하는 얘기는 결석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요, 감사님 말씀처럼 어떤 경우에는 연차를 사후에 승인을 해 준다고 한다면 부서에서 승인을 한 경우에는 그거는 연차로 인정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여쭤볼게요. 킨텍스는 연차를 사후적으로 승인하는 행위에 대해서 100% 용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연차 사후 승인제도는 아예 없는 겁니까, 킨텍스에?
감사

감사

엄덕은 지금 여기서 그 답변을 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님, 답변을 거부하시는 겁니까, 지금?
감사

감사

엄덕은 아닙니다. 절대로 그런 게 아니고요.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님의 역할이 이런 행정절차나 기준을 가지고 감사하라고 있는 자리입니다. 답변을 못 하신다는 게 저희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문재호위원

모르면 모른다고 그러세요. 회의 시간만 길어지네. 모르시면 모른다고 하시면 되지.

최성원위원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킨텍스는 원천적으로 연차를 사후에 승인하는 제도가 없습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성원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님, 죄송합니다만 이것만 말씀드릴게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면 안 됩니다. “가능합니다.” 정도로 해야 됩니다. 확실하게 알고 계셔야 되는 거고, 킨텍스를 대표해서 감사님이 그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는 적절한 답변이 아니라고 보고. 그러면요, 이게 마지막 질의가 될 거 같은데요. 연차를 사후에 승인해 줬는데 그것이 감사보고서에 무단결근이랍니다. 이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연차를 사후에 승인받았어요. 연차를 결재하는 부서에서 부서장이 결재해 줬습니다. 그런데 감사팀에서는 그게 무단결근이래요. 그러면 누구의 잘못입니까? 감사팀에서 걸릴 정도였으면 연차를 승인하는 부서에서 애초에 차단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님 생각은 어떻게……. 말씀 좀 해 보세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결재를 받았는데 나중에 감사팀에서 감사를 하다 보니까 그것이 잘못됐대요. 그래서 무단결근이래요. 그러면 애초에 결재를 하지 말았어야지요. 승인해 줘놓고서 나중에 가서 무단결근이라고? 이거 누가 책임집니까?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감사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요, 감사님의 이 감사보고서가 부적절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읽다 보니까 여기저기에 잘못이 굉장히 많아요. 이 징계대상자뿐만 아니라 총체적 난국이에요, 킨텍스의 업무 행태가. 그런데 그것을 그냥 한 사람만 징계를 했더라고요. 전체적인 업무체계를 바꿀 생각을 하세요. 첫 페이지에 나오는 무단결근과 사무처리 절차 위반, 근무 태만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도 못 하시고요, 방금 말씀드린 연차는 결재를 받았는데 감사팀에서는 그게 문제래요. 이거 여쭤볼게요. 그러면 감사님, 그 연차에 대해서는 누구 책임입니까? 결재해 준 사람 잘못 아니에요? 요청한 사람이 잘못인가요? 그런데 여기에는 그런 얘기가 하나도 없단 말입니다. 저는 이 감사보고서가 누구를 위해서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람도 잘못했거든요. 그것만 탓할 거냐고요. 그 중간중간에 잘못한 사람들 다 어디 갔냐고요. 어떻게, 이 보고서 계속 한 장, 한 장 말씀드려요?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보세요. 시간관계상 한 장, 한 장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이거 읽잖아요. 읽어보면 이 실무자 잘못했지요. 이렇게 일하라고 만든 사람들이 있어요. 이 안에 다 담겨있습니다. 그런 외근문화를 만들어준 부서장, 감사팀에서 무단결근이라고 주장하는 연차를 결재해 준 거기 부서장, 지금까지 그런 업무 행태를 봐왔던 여기 앞에 앉아계시는 부사장님들, 감사님, 그 잘못은 싹 어디 가고, 이거를 어디 감사보고서라고 내놓습니까?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감사님은 어떠세요? 이 감사보고서에 떳떳하세요? 떳떳하시면 떳떳하시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님, 대답을 빨리 해 주십시오. 지금 시간이, 뒤에 계신 직원들도 생각해 주시고.
감사

감사

엄덕은 제가 이것을 최선을 다해서 작성하였고요. 그리고 모든 절차의 부분은 당사자들도 확인하였고, 그리고 저희가 이 부분은 결과보고서를 관련 부서에다가 보냈고, 그런 부분에 관련돼서 대표이사님에게도 알려드렸고, 당사자에게도 알리고 이런 것들에 관해서 저희가 결정해서 어떤 부분을 하는 게 아니고 징계 같은 부분은 인사위원회를 통해서 결정된 부분이라서 저희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최선을 다해서 감사팀과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최성원위원

시간이 없으니까 감사님 말씀 제가 세 가지로 딱 반박해 드릴게요. 오신 지 6개월 됐습니다. 언제까지 최선만 다하실 겁니까? 잘하세요. 두 번째, 당사자들한테 확인하고 했다고요? 당사자들한테 확인해서 감사님은 그 잘못된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서 이 감사보고서에 적었어야 한다고요. 세 번째, 징계위원회를 통했다고요? 오케이, 이 사람 잘못했다니까요. 당연히 잘못했어요. 징계위원회 통과했겠지요. 더 잘못한 사람 어디 갔냐고요. 이렇게 업무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사람들은 어디에 다 빼놨냐고요. 오해하실까 봐 말씀드리는데 제가 지금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감사보고서에 다 나와 있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감사님은 이 감사를 하는 과정에 그런 부분까지 짚어냈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 킨텍스가 이런 업무 행태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거 고쳐야 됩니다. 저는 이 감사보고서를 감사보고서라고, 제가 아까 자료 받아서 한 30분만 봐도 다 나오는 내용들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부족한 감사보고서를 최선을 다했다고 하시면 나 능력 없어요라고 하는 겁니다. 오히려 열심히 했다고 하지 마십시오. 감사님도 그렇고 감사팀도 그렇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어떻게 이거를……. 심지어 제가 이 결과보고를 다른 행정사무감사 하면서 봤어요. 왜 감사님은 그런 것들이 안 보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감사님. 우리가,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낙하산 인사라고 언제까지 해야 됩니까?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감사님.
감사

감사

엄덕은 잘 알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데요. 이 감사보고서 가지고 어디 가서 떳떳하게 주장하지 마십시오. 이거 잘못된 겁니다. 잘못한 사람들 다 빠져있잖아요. 이 특정감사를 통해서 시작된 감사가 보다 보니까 이게 우리 킨텍스 전체의 문제네. 그렇게 외근 문화를 만들어 준 우리들, 연차를 그렇게 쓰게끔 해 줬던 우리들, 그거부터 자성하셔야 됩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데요. 이거 가지고 어디 가서 떳떳하게 “우리 감사 진짜 잘했습니다.”, “이게 다 맞습니다.”라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보면 이거 완전히 신뢰도 없습니다, 기준도 없고요. 뭐가 무단결근인지 뭐가 사무처리 절차 위반인지 뭐가 근무 태만인지, 절차도 없고 기준도 없고. 그런 말이 있어요. 감사가 한 조직의 문화를 바꿀 수 있다고 그랬거든요. 제대로 바꿔주세요. 망치지 마시고요. 이런 감사보고서 나오면 안 됩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지요? 앞에 앉아계신 분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신 분들이에요. 물론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저희도 다 책임 있는 말들이에요. 그래서 더 무겁게 받아들이시고 감사님, 막중한 책임감으로 많은 고민을 하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잘 명심해서 하겠습니다.

최성원위원

그리고 이거 답변해 주세요. 이 감사보고서 가지고 어디 가서 떳떳하게 잘했다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이거 다시 해야 되는 감사예요. 마지막 질의입니다. 어디 가서 떳떳하게 이거 가지고 그렇게 주장하고 그러지 마십시오. 답변해 주세요.
감사

감사

엄덕은 예, 위원님 말씀 잘 명심해서 귀담아 듣겠습니다.

최성원위원

아니요. “알겠습니다.” 혹은 “싫습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이거 가지고 어디 가서 떳떳하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감사

감사

엄덕은 …….

최성원위원

이 기준도 없는 감사보고서를 어디다가 내놓습니까, 어디다가? 이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감사님, 답변을 “예”,“아니오”로 해야 될 때는 반드시 답변해 주셔야 됩니다. 아니면 답변 거부가 됩니다.
감사

감사

엄덕은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장

최성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잘못된 기준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는 답변이 그 조직 내에서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조직원들한테 끼칠지 돌아가셔서 곰곰이 생각해 보시고 부족한 면을 메우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킨텍스 소관에 대한 감사 질의와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관련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해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킨텍스 소관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 실시 과정에서 시정이나 건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배부해 드린 서식에 따라 감사 지적사항을 작성하시어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심도 있는 감사로 수고하신 위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감사에 임하신 관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11월 21일 금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고양국제박람회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의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9시55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