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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효금 의원 발언

198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15-12-04

김효금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시동위원장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8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있는 바와 같이 교육문화국(문화예술과, 신한류관광과), (재)고양문화재단, 덕양구보건소(보건행정과),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도서관센터, 여성회관, 행주산성관리사업소, 3개 구청(시민복지과, 가정복지과)에 대한 2016년도 업무계획과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그러면 교육문화국(문화예술과, 신한류관광과)에 대한 201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문화국장님은 나오셔서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과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박동길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정발전과 고양시민의 문화예술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박시동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198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교육문화국 소관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 및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갈음함)

박시동위원장

교육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응답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임형성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형성위원

임형성 위원입니다. 국장님 또 과장님들, 직원들, 예산 준비하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다른 여러 위원님들이 계시니까 저는 제 지역구 중심으로 간략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177페이지에 멱절산유적 주변정비공사가 도비보조로 있는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멱절산유적 주변정비공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멱절산유적 정비공사로 해서 본예산에 2억 6,000만 원의 예산을 세웠는데요, 도비 1억 3,000만 원, 시비 1억 3,000만 원으로 해서 멱절산 주변 절벽에 대한 법면 보호공사 및 낙석방지책 설치가 되겠습니다. 그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임형성위원

아니, 제가 그 지역을 잘 아니까 시간이 그래요. 거기 산이 있는 곳에 주변정리를 한다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나가 봤는데 우천 시에 낙석에 관련돼서 밑에 집들의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에,

임형성위원

보호막을 친다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도하고 같이 합동으로 점검을 한 결과 법면에 대한 보호공사 및 낙석방지책을 설치하는 게 낫다고 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임형성위원

궁금하기도 하고 거기에 대한 민원들이 상당히 많아 가지고, 거기 주민들하고도 간담회를 했던 건가요? 내가 거기에 몇 번 참석했던 것 같은데.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일산서구청에서 했고요, 저희는 안전 관련해서 우천 시에는 수시로 나가서 봤습니다.

임형성위원

아니, 그래서 이게 왜 문화예술과로 들어와 있나 해 가지고 물어보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임형성위원

아, 문화재가 있어 가지고. 내가 그 간담회 할 때는 나가본 것 같은데 문화예술과에서 안 한 것 같아 가지고. 했었나요? 내가 과장님을 거기에서 못 본 것 같은데.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이전을 추진해 달라는 민원이 있어 가지고 간담회는 몇 번 했고요, 이번 사업은 거기 옹벽이 엄청 위험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시 재난 때나 그럴 때 보호대상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낙석방지를 위해서, 그 밑에도 주택가가 하나 있습니다.

임형성위원

제가 그곳을 국장님이 설명을 안 해도 지역을 잘 아니까 기왕에 하시는 것, 지금 말씀대로 처음 오시는 분들은 ‘아휴, 아직도 이런 데가 있나?’ 그런 인식이 있기도 해요. 그 전부터 거기에 계속 거주했던 분들도 있으니까 그것을 잘 차질이 없게끔, 제가 보기에는 2억 6,000만 원이라야 돈 쓰기 나름이지만 괜히 했다는 시늉만 내는 것을 하지 말아달라는 취지로 당부드리는 차원에서 한번 말씀드렸어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안전하게 시공하겠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렇게 하세요. 예산안 181페이지를 보면 고양 가와지볍씨 사이버박물관 구축 이 내용은 어디에 따로 사무실을 차리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있는 데서 컴퓨터 프로그램만 개발하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따로 사무실을 차리는 게 아니고 저희가 현재 예상하기로는 어린이박물관 내에 사무실 하나를 해서 저희가 조그만 공간에 PC 하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임형성위원

그러면 박물관은 그 지역 위원님들이 다시 한 번 질의하겠지만 그 내부에 들어가는 예산이다 이거죠?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세웠는데요, 사실 원래 사이버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한 3, 4억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최대한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내용에 대한 집필 같은 경우 경우에는 우리 문화예술과에 전문위원하고 학예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대체하고, 그다음에 하드웨어라든지 기본적인 것들은 고양시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고양시 홈페이지를 활용하고요, 3D로 하게 되면 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저희는 360도 촬영사진을 대체해 가지고 비용을 최소한으로 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임형성위원

아무튼 잘 알겠습니다. 신한류관광과 신승일 과장님, 예산안 195페이지인가요, 관광특구 경관개선 방안 연구용역,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195페이지에 용역이에요, 2,200만 원인데 뭘 하시겠다는 건지.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입니다. 저희가 8월 6일에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후에 고양시에는 이게 처음이거든요. 경기도에서도 세 번째인 사항이기 때문에 관광특구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저희가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 공무원이 어떤 계획을 수립하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지고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술단체나 그쪽에다가 용역을 발주해서 거기에 대한 어떤 비전이라든가 관광객을 모집하고 홍보하고, 이런 시설을 어떤 형태로 설치할 것인지에 대해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2,200만 원을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임형성위원

아니, 그런데 용역을 주더라도 담당부서에서 어떤 정보를 좀 드려야 될 것 아니야.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지금 저희가 관광특구가 지정된 이후에 타 시라든가 서울이라든가 다른 지역에 벤치마킹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과업의 범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그 부분이 되고 용역이 발주되면 저희 관광협의체가 구성이 되면 같이 그분들의 의견도 듣고, 시작부터 그 지역주민들한테 당해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어떤 인터뷰도 하고 의견참여를 시키고 해 가지고 종합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러면 이것을 지금 말씀대로 잘 해보겠다고 연구용역 주는 것 아니에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러면 이것을 어느 정도 기간을 잡고 있는 거예요? 내년 안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아니면 그것을 해서 어떻게 움직이는 건가?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내년 2월에 발주해서 그다음에 상반기 6월 말쯤 최종 성과보고를 받아서 보고드리는 것으로 하고,

임형성위원

쉽게 얘기해서 2월에 발주해서 6월 정도면 끝난다는 것 아니에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이 사항도 초기단계에서부터 중간, 마무리단계를 시의회에 간담회를 통해서 보고를 드리고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임형성위원

제가 이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은 고양시에도 새롭게 발굴이 안 된 관광지들이 찾아보면 꽤 많을 거예요. 그런 제안들을 하셔 가지고, 특히 요즘에 서오능이나 이런 데는 익히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데 동구에 보면 한옥마을을 새롭게 짓고 있는 데도 괜찮더라고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런 데도 좀 포함을 해서 숨어있는 지역, 도시정비라든지 이런 데에 해야 될 것은 연계해서 좋은 연구용역이 나와서 향후 고양시 관광발전에 진짜 밑거름이 되는 그런 안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관광특구를 기준으로 해서 관광특구와 관광특구 외에 있는,

임형성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연계해서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연계를 시킬 수 있도록 범위를 설정하겠습니다.

임형성위원

그런 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끝으로 예산안 196페이지에 아트웍(포토존) 제작비가 있는데 이것은 그냥 모델을 만드는 제작비인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관광특구가 지정되면 일부는 알고 있지만 외부사람들이 그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상징성 있는 것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특구 주요지점에 2개소 정도…….

임형성위원

2개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임형성위원

이게 그래도 이름 있는 유명인들, 예를 들어서 촬영이라든지 드라마가 떠 가지고 사진이나,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런 어떤 상징적인 조형물과 거기에 존이 구성되기 때문에 2개소 정도 설치되고, 안내판이라든가 간판은 따로 되어 있습니다.

임형성위원

별도로 팀에서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한 4군데를 따로 설치하고, 여기는 가장 요충지에 시설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임형성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게 그전부터 고양시에서 노하우가 있다고 그러면 상관이 없는데 처음 한류관광지라고 해 가지고 처음 시작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시작이 중요한 것인데 여기에 주무부서 담당직원들도 있으니까 이런 것을 주도면밀하게 해서, 하고 나면 우리 고양시가 백만이 넘었기 때문에 말이 많이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주무부서에서 꼼꼼하게 심사숙고해 가지고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려고 이렇게 제안하는 거니까 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처음 하는 사업이지만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형성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임형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부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부미위원

행정감사 이후 예산안 심사까지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예산안 173페이지에 문화예술과, 고양 통일로 음악회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주관은 어디고 주최는 어디에서 하는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통일로 음악회는 예산이 5,000만 원이고요, 예총 연예협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2000년부터 개최된 음악회로서 2015년도에는 8월 29일 토요일에 했었고요, 장소는 필리핀참전비 앞에서 했습니다.

고부미위원

음악회에 비해서 5,000만 원의 시비인데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많으면 좋지만 음악회에 5,000만 원의 예산이면 적은 예산이 아니거든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통일로 음악회는 관산동이라든가 벽제라든가 그쪽에 큰 음악회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문화혜택을 못 받는다는 지역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는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약간 크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도 같은 경우에는 8.15광복절일 때 체육대회를 크게 하고 있는데 보면 관산동, 고양동, 고봉동, 그쪽에는 크게 문화활동을 즐길 수가 없기 때문에 예산을 투입해서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고부미위원

문화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면서 하신다는 것이죠?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매년 가을에 전체적으로 필리핀참전비 앞 공터에서 실시를 합니다. 그것을 보면 시민들이 엄청 많이 오고 있습니다, 호응도 좋고요.

고부미위원

유명연예인들이 오셔 갖고 오시는 것 아니에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유명연예인들이 우리 관내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연예인도 참여를 합니다.

고부미위원

이럴 때는 봉사로 도와달라고 요청해 보신 적 있으세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봉사는 아니겠지만 좀 저렴하게 와서 시민들한테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연예인협회와 협의를 많이 하겠습니다.

고부미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효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효금

김효금위원

김효금 위원입니다. 예산안 163페이지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하고, 165페이지에 있는 게 하나는 성석동이고 하나는 고양동인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정월대보름 놀이를 성석동에서 하나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고양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런데 제가 두 군데를 다 가보면 사실 대동소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금액에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뭡니까?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성석동에서 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성석에 진밭두레 보존회라고 해서 향토문화재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주축이 돼서 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전통이 있고 고양시에서는 가장 크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가장 대표적인 겨울 전통문화축제라고 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아니, 그러니까 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그런데 일산 쪽에는 성석동에서 그렇게 한다면 덕양구 쪽에서는 고양동에서 대표적으로 그렇게 크게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금액적인 차이가 2배가 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심하게 격차가 나는 이유가 뭐냐고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동은 매년 행사를 하면서 의용소방대분들이 자진해서 십시일반으로 동네에서 거출해서 하다 보니까 어떤 순수한 동네행사를 우리가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진밭 성석 대보름 행사 같은 경우에는 고양시에서 한 군데를 지정해서 시에서 하는 행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시에서 대표적으로 하는 행사라고 해도 사실 그 주위 분들이 가시는 것이지 외부사람들이 가시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런 지원금액은 약간 타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에도 이것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그때 거기는 향토보존회인가 이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렇게 됐을 때 다른 단체에서도 제례를 지내는 행사를 받기 위해서 금방 또 비영리단체증을 ‘보존회’라는 명칭으로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시면 저는 이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예산안 164페이지에 부처님 오신 날 연등제가 증액이 됐는데 이 연등제를 어디에서 하는 거죠?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연등제는 불교사원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연등제는 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우리 전통문화입니다. 그래서 고양시에서,
효금

김효금위원

사원연합회가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연등제를?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1부 행사를 화정중앙공원에서 하고요, 그다음에 연등축제행렬이 화정중앙로를 해 가지고 한 바퀴 돌고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주 훌륭한 우리 전통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165페이지에 산사음악예술제는 어디에서 하는 거죠? 연등제하고 연관이 없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연관은 없습니다. 산사음악예술제는 천년고찰인 우리 흥국사에서 할 계획으로 있는데요, 현재 고양시가 백만 시민이 있고 그다음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통사찰, 천년고찰을 알리는 의미도 있고 해서 이번에 새로 기획을 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그 밑에 태고문화예술제는 어떤 형식의 예술제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태고문화예술제는 화정공원에서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태고보우 원증국사 탄신제례기일을 맞이해서,
효금

김효금위원

이것은 언제 하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금년 같은 경우는 10월 29일에 했습니다. 그때 비가 왔는데 이것을 할 때는 항상 부처님 자비행사로 해서 불우이웃돕기, 쌀 전달도 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로 좋은 행사라고 보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런데 이것이 연등제를 하면서 산사음악제하고 같이 포함됐던 것 아니었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산사음악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천년고찰에 대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로 문화제를 알리려고 기획하였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예산을 감액하느라고 되게 애쓰셨을 텐데 실질적으로 좋은 행사가 있어서 새로 추진하는 건 좋은데 기존에 하고 있는 행사에 금액을 올리신 것에 대해서는 약간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66페이지에 가와지볍씨 문화제라고 해 가지고 이게 예산은 섰는데요, 이것하고 고양 가와지볍씨 사이버박물관하고의 연계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와지볍씨 문화제는 금년도에 ‘송포호미걸이’라고 경기도 문화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송포호미걸이가 우리 고양시의 상징성인 가와지를 홍보하기 위해서 이번에 기획을 한 사업인데요, 금년도에는 킨텍스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가와지볍씨는 아시는 바와 같이 5000년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것으로서 ‘가와지’는 우리 고양시를 알리는 상징적인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와지볍씨와 관련해서 저희가 홍보를 합니다. 그다음에 사이버박물관의 가와지볍씨라는 그 이름은 가와지볍씨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이름만 해당이 되겠습니다. 사이버박물관의 이름을 가와지볍씨로 해서 고양을 상징하는 박물관의 이름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사이버박물관에서는 가와지볍씨뿐만 아니라 저희 고양의 모든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인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사이버박물관은 우리 고양시가 재정적으로도 그렇고 박물관을 짓기가 좀 힘들기 때문에 사이버로 해서 우리 600년 전시관이라든가 신한류관광관, 가와지볍씨 박물관 같은 곳 전체를 사이버박물관으로 엮어서, 그리고 우리 문화재 같은 것을 모아서 사이버상에 시민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구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니까 결국 ‘가와지볍씨’라는 것은 가와지볍씨만을 홍보하기 위한 박물관이 아니라 사이버박물관의 이름으로 해서 저희 고양시의 모든 전시를 한다는 거죠?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지금 가와지볍씨 문화제는 송포호미걸이가 주최를 해서 문화제를 하는데 거기에 송포호미걸이 보존회로 지원하는 금액인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그 밑에 고양호수예술축제, 물론 잘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인상됐는데 뭐가 달라졌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2015년도에는 2억에서 2016년도에는 2억 5,000만 원으로 했는데요, 전에는 고양문화재단하고 이 예산을 같이 합쳐서 규모가 있게 약 7, 8억 정도의 예산으로 해외초청작을 써서 고양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는데 지금은 예산이 줄어서 국내출품작으로 하다 보니까 많이 축소된 경향이 있습니다. 재단의 상황도 여러 가지로 안 좋아서 협력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 예산 5,000만 원을 더 올려서 기존에 있던 고양호수예술축제의 명성을 되찾고자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이것을 문화재단에서 하는 건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재단에다가 위탁해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니까 이게 위탁이 매년 바뀌는 게 아니라 고정으로 문화재단에서 계속 하는 건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다음에 168페이지에 승합차 구입 3,00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어디의 승합차를 구입하는 건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차량 말씀하시는 건가요?
효금

김효금위원

예.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우리가 시립합창단이 생긴 지 10년이 됐는데 찾아가는 음악회도 하고 있지만 여태 차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차량으로 직원들이 이동을 했거든요. 합창단 전원이 외부출연이라도 할 때는 버스로 가야 되지만 우리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길거리에서 한 10명이나 5명씩 가서 할 때는 봉고차라도 있어 가지고 같이 움직이면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합창단 차량을 구입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시립예술단도 움직일 때 이것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술단의 인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출연할 때는 못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거리문화축제 같은 것을 할 때는 5명도 가서 노래를 부르거나 10명도 갑니다. 그럴 때는 거기에 장비도 이동해야 되고 합창단원들도 같이 이동해서 출연토록 하려고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저희 시립합창단 전원이 할 적에는 시청차량을 이용하나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거의 전원이 할 때는 시청차량도 이용하고 있고요, 개인별로 자기 자가용으로도 많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다음에 예산안 170페이지에 고양 예술인 대회가 신규로 되어 있어요. 이 예술인 대회는 어떤 내용이죠?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술인 대회는 예총이 9개 지부가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 번 정도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문화예술에 대해서 토론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해서 세미나비로 올렸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는 우리가 예산이 없어 가지고 도의 경기문화재단에서 받은 예산 1,000만 원 가지고 예술제 탐방을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는 우리 시에서 지원해서 탐방을 실시하려고 예산을 반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세미나 워크숍 비용이네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고양 전국 무용경연대회가 있어요. 그런데 또 예산안 174페이지에 보면 고양 국제무용제가 또 있어요. 지난번에 행감 때도 말씀드렸지만 예총이나 예술단체에서 보면 전부 전국대회, 국제대회 그 명칭만 붙여 가지고 저희 고양시에서 계속 하면서 예산을 받고 있거든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 전국 무용경연대회하고 제2회 고양 국제 무용제가 있습니다. 고양 전국 무용경연대회는 한 19회 정도가 추진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통도 있고요, 우리가 문화예술단체가 9개 지부가 있어서 고유적인 사업을 해야 고양시가 문화예술도시가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해 준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양 국제 무용제 같은 경우는 지금 2회가 되는데요, 새라새극장에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 외국팀들도 스페인이라든가 일본, 미국팀까지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하나는 국제대회이고 하나는 전국 무용대회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아니, 그러니까 전국이고 국제고 글씨가 다 쓰여 있는데 모르겠어요? 제가 다른 시군에 가서 이렇게 봐도 자기네 자체 대회만 해요. 그런데 왜 우리 고양시는 ‘전국’이라는 내용을 붙여 가지고 몇 명이 오고, ‘경기도’ 이렇게 해 가지고 행사를 하면서 본인의 자체 행사 있고 도 행사, 전국 행사를 해서 행사비용을 다 지원받고 있다는 거죠. 물론 예술활동을 해서 예술의 도시고 좋지만 그런 부분들이 다 돌아가면서 시군을 돌아서 저희 순서라든가 그런 것이면 모르겠는데 거의 예술 쪽에는 ‘전국’이라는 명칭을 붙이거나 ‘경기도대회’ 명칭을 붙여 가지고 다 저희 고양시에서 하고 있다는 거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셔야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예산안 170쪽 밑에도 전국무용제 경기도 대회 참가도 있고, 그러면 춤대공연도 다 무용협회에서 하는 건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무용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고양 명인명무전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무용협회가 맞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도대체 무용협회가 6개를 이렇게 해서 한다는 게 저는 의아합니다. 그리고 예산안 171페이지에 고양 문학상이라고 해 가지고 2,000만 원이 인상됐어요. 그래서 인상 부분이 ‘고양 어린이 문학상’이 돼서 한 건가요, 인상요인이 뭔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고양 어린이 문학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린이 문학상은 기존에 우리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상경어린이문학상’이라고 해 가지고 예전에 예총에 있던 분이 쭉 해 오던 건데요, 전통이 있는 문학상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고양시에서 고양 어린이 문학상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증가요인이 개인이 하셨던 그 문학상을 저희 고양 어린이 문학상으로 바꾸면서 2,000만 원이 증액됐다는 얘기인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개인이 하다 보니까 이게 한계가 있어 가지고요, 10여 회를 했었는데 개인이 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이것은 문인협회에서 하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문인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문학상을 하면 이 3,000만 원을 어떻게 쓰시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 어린이 문학상은 2,000만 원인데요, 상금으로 500만 원, 심사료로 500만 원, 광고비로 500만 원, 제작비로 500만 원, 이렇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광고는 뭐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세계문예지 광고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데에 500만 원이고요, 심사비는 예심하고 본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심에 10명, 본심 5명으로 해서 500만 원이고요, 상금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가작 10명, 장려 15명 해 가지고 5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제작비로는 작품집 및 어린이 문학상 상패 제작하는 것이 있어서 500만 원을 해 가지고 2,000만 원을 올렸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이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광고료가 500만 원이라는 게 저는 언뜻 들어도 이해가 안 가는데 무슨 광고로 500만 원을 준다는 거죠?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예지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건데요, 저희가 예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일단 제5회 고양 문학상하고 고양 어린이 문학상을 개최하고, 어차피 민간에서 했어도 어떻게 했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 아니에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것이랑 저희가 했던 고양 문학상 자료가 바로 나오시죠?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바로 자료 제출 부탁드립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예산안 172페이지에 고양 합창 페스티벌이요, 이게 보면 합창, 시민가요제, 다와가요제, 이렇게 해 가지고 다 하는데 합창 대회가 민간이전이면 어디인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 합창 대회는 음악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시민가요제는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시민가요제는 연예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연예협회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고양시에 있는 예총의 9개 지부 중에서,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다와가요제는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다와가요제는 방송연기자협회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TV에 출연하는 연기자분들이 원마운트에서 한 2년째 하고 있는데 호응도가 굉장히 높고, 지금 예산이 성립된다면 일단 공개모집을 해서 잘 할 수 있는 단체가 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런데 제가 이것을 쭉 보니까 전부 그냥 예총에서는 사실 협회마다 행사를 나누어먹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왜 이것을 그렇게 힘들게 하려고 할까가 의문입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다와가요제는 예총하고 상관없이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예산안 174쪽에 보면 동아리 거리공연이라고 해서 신규 사업이 있어요. 그래서 덕양 지역에 7,000만 원×1식, 일산지역에 7,000만 원×1식인데 이것은 어떤 동아리를 어떻게 지원하실 것이며 어떤 식으로 공연을 하겠다는 거지요? 이것도 어떻게 운영하실지 사업계획이 있으시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있습니다. 이번에 신규로 덕양하고 일산하고 동아리 거리공연이 있는데 이것은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주민참여예산으로 해서 주민들이 참여해서 세운 예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내년 1월부터 공모를 해서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저희 고양시에 크고 작은 동아리가 많은데 그런 기초자료는 있으신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예총에서 관리하고 있는 동아리가 80여 개 있고요, 그다음에 재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동아리가 한 70여 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청소년단체도 있기는 있는데 현재 아마추어 동아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게 큰 목적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일단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예총하고 문화재단의 관련 동아리, 그런 것도 자료조사를 해 놓은 것이 있으시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그 동아리가 뭐하는 동아리인지 이런 것까지 자료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그 옆에 사실 여기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다른 데도 계속 용역이 되게 많아요. 그런데 예산안 175쪽에 문화예술시설 및 예술인 실태조사 용역 이것은 뭘 조사를 하시는 건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시에는 전국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예술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 예술인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예술인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예술인들이 고양시에서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끔 우리가 실태조사를 하고 예술인들의 어떤 방향을 잡기 위해서 하고자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물론 실태파악을 해서 하시는 것도 좋은데 기존에 두드러져 있는 분들도 사실 자기의 어떤 이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봤을 때는 개인을 생각하는 것이지 사실 여지까지 비춰졌을 때는 지역사회에 환원, 그런 것은 별로 없다고 보입니다. 물론 저희 고양시에 문화예술시설 같은 경우는 그냥 두드러지게 나오는 것이고, 사실 안 나타나시는 분들에 대한 예술인 실태파악이 중점 아니겠어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글쎄요, 하여튼 잘 담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간위탁 경비 용역비는 밤가시초가의 경비 용역비인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밤가시초가를 우리가 위탁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경비원 하나를 주·야간으로 배치하고 있는데 거기의 관리 용역비가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예산안 177쪽에 경기도 지정문화재 3개소 주변 현상변경 허용기준 조정 용역이 있어요. 그런데 지정문화재 3개소는 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우리 고양시에는 경기도 지정문화재 45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독산 봉수대하고 고양향교, 신라말 청자도요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 주변에 있는 지역 분들이 어떤 건축에 대한 증축이나 그런 면에서 굉장히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에 민원을 많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고시한 게 2009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고시한 지 오래 됐기 때문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다시 한 번 실태조사를 해서 주민들한테 문화재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예산안 181쪽에 육각정 환수 사업으로 해서 자료 제작, 이렇게 했는데 그때도 물어봤지만 별 진척은 없었는데 이 환수 자료를 제작해서 어디다 쓰실 것인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육각정 환수 관련해서는 저희가 계속해서 기초조사부터 해서 2013년하고 2014년도에 일본의 이와쿠니시까지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다보니까 한·일 관계가 경색된 상태에서 계속 공개적으로 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민간단체를 활용해서 단계적으로 환수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예산으로 서명엽서를 제작하고 홍보물을 제작해서 민간을 위주로 한 육각정 환수 노력을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우리나라 국민한테 홍보를 하겠다는 거예요, 어디다가 홍보를 하겠다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현재 우리 600년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 전시관에도 하고요, 그리고 이번 구정이 되면 사이버박물관에도 하고, 그다음에 고양동하고 우리 관내에 일본인 분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활용해서 민간 차원의 교류를 통해서 우리가 환수하는 노력을 기울일까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 위에 북한산 고양성 회복운동 홍보자료도 마찬가지 요지겠네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성 회복운동 홍보자료는 북한산 쉼터 내에 전망대에다가 야외갤러리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저희가 책자도 전시를 하는데요, 북한산을 서울시 구역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름대로 북한산이 고양시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저희가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단 문화예산과 질의는 마치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김효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고은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고은정위원

고은정 위원입니다. 예산안 163쪽에 문화원 배관보온재 설치공사, 이게 어떤 건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고은정위원

이것은 매해 겨울마다 설치하는 건가요, 설치공사가 이번에는 어떤 문제인 거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문화원 지하에 냉난방기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를 싸고 있는 부분들에 기계가 부식이 돼서 물이 흘러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업체하고 같이 가서 확인을 보니까 부식돼서 물이 새고 해서 이 상태로 가다 보면 열전도율도 떨어지고 낭비요인이 많기 때문에 배관의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서 뜯어내고 다시 감싸는 사업으로 해서 2,000만 원을 올렸습니다.

고은정위원

노후가 진행돼서 이런 겁니까?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러니까 내구연한이 어느 정도 됐다는 거예요, 아니면 그 원인이 자체 배관의 열에 의한 하자가 생겨서 되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저희가 공사과하고 협의해 봤는데 지금 하자보수기간은 끝났고, 저희가 검사를 해 보니까 배관에 부식 정도가 너무 심해서 이 상태로 가면 안 되겠다 해서 이것을 빨리 손을 봐야 되겠다고 해서…….

고은정위원

어쨌든 이것은 처음에 공사시점에 문제점은 있었던 거네요? 다른 배관들도 내구연한에 대한 부분보다 빠르게 부식된다는 것은, 문화원이 사실 완공된 지 그렇게……, 물론 제가 잘 모르지만 건축설비 자재에 따라서 내구연한이 있겠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하자보수기간이 끝났다면 처음에 설치시점에 문제점이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경과하다보니까 이런 문제점이 발생된 건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처음부터 이것이 발견됐으면 저희가 하자보수 요청을 할 수가 있는데 금년도,

고은정위원

지금 하자보수가 지난 시점에서 발견돼서 결국은 시비가 투입되어야 된다는 부분인 거잖아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금년도 여름부터 물이 새면서 이게 부식이 되고 해서 설비업체를 대동해서 알아봤더니 겉에서는 보이지가 않는데 속에서 많은 부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빨리 이것을 손을 써야겠다고 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고은정위원

사실 이런 부분이 저희가 예산집행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인데 오래 된 것이라면 그런데 사실 얼마 되지 않은 부분에서 발생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는 것은 지금 어린이박물관 공사하고 있지만 공사를 하다보면 하자가 생길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그걸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론 공사는 공사과가 해요. 그런데 결국 나중에 관리는 누가 합니까, 문화예술과잖아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런 부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과와 협력해서 어린이박물관 짓는 부분에 있어서도 면밀하게 지도감독해 주시고, 결국은 내구연한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이런 문제들은 작은 금액이지만 이런 것들이 모이면 사실 큰 예산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소소한 부분부터 챙겨주실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철저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리고 예산안 162쪽 문화원임원 및 전통농악보존단체 회원 연수 500만 원, 이것은 뭐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고양문화원에서 매년 문화원임원하고 전통농악보존회 회원들 대상으로 해서,

고은정위원

전통농악보존회가 어느 단체라는 거예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전통문화보존회라고 해서 고양시에 열 몇 개 단체가 있습니다. 이 단체의 회원들하고…….

고은정위원

아니, 다른 단체들도 문화원에 있을 텐데 굳이 이 단체하고만 회원 연수를 가는 게 제가 궁금해서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지금 대표적인 것을 말씀드린 것이고요, 고양문화원에는 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단체들과의 협력관계라든지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같이 연수를 하면서 문화원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러면 금액이 적기는 하지만 이 연수내용에 대한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리고 이 자료는 제가 대충 보기는 했는데 예산안 167쪽, 시립합창단 해외초청 연주 이게 거기 앞에는 한불수교100주년 이렇게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초청장이 왔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프랑스에 국립오페라단이 있습니다. 지금 한불수교130년 기념을 해서 그 오페라단에서 초청장이 왔고요, 작년에는 독일에서 초청장이 왔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예산이 없어서 독일은 못 갔고, 이번에 한불수교136주년을 기념해서 초청이 왔는데요, 고양시립합창단이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면서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립합창단보다도 우리 고양합창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은정위원

이것은 격년으로 가는 합창단 연수 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청장이 왔다고 하니, 작년에도 계속 초청장이 왔는데 예산의 문제로 못 가셨던 거지요? 초청을 하면 거기에서 따로 지원되는 게 없지 않습니까? 저희가 다 부담해야 되는 거잖아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1억 5,000만 원 했는데요, 이것은 항공료가 대부분이고요.

고은정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자부담도 있더라고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프랑스에서 3일간의 숙식은 제공해 주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고은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예산 부분에 있어서 지난번 간담회를 통해 문화예술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지금 정리는 안 된 상태에서 예년 수준으로 되어 있던 것들이 다 올라왔어요. 이것은 정리가 되면 되겠다 싶은 생각도 드는데 제가 쭉 있으면서 매번 느꼈던 게 앞서 우리 김효금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문화예술단체가, 어떻게 보면 예총산하 9개 단체들이 일단 일종에 어떤 배분에 의해서 행사예산 이런 것들이 나누어져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번에 「지방재정법」 개정 부분에 있어서 근거와 조례를 정리하면서 우리가 사업들에 있어서 몇 개씩 하는 것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해서 고양시 예총에 이 단체는 전국 어디에다 내놓아도 이 단체의 명망 있는 프로그램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해를 거듭하고 몇 해다, 몇 해다, 그냥 숫자적인 그런 것보다는 적어도 우리 고양시가 문화예술도시를 표방하고 있으면 그 도시에 맞는 어떤 문화적, 예를 들면 전주 같은 경우는 전주 대사슴놀이가 전국 어디를 가도 인정받는 행사인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예술단체들 육성차원에서도 그렇고 이분들의 가치부분에 있어서도 그렇고 그냥 나누어먹기 식의 이런 부분은 지양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서 어느 한 콘셉트로, 무용협회는 정말 내로라하는 국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는 부분으로 우리가 가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매번 예산 정리하고 가면 결국은 여러 단체들이 위원님들 얘기들도 그렇고 그 회장, 단체 분들한테 압력에 의해서 다시 예산이 올라오는데 저는 이제 우리가 결단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참고해서 우리가 예총 9개 협회하고도 긴밀한 협조를 갖고 그런 방향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러니까 행사에 안타까움이 있는 거예요. 저는 반대한다는 것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제대로 된 역사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산안 173쪽에 고양 한밤의 야외 영화제 3,000만 원, 그다음에 밑에 고양 로케이션 영화제, 여기 주최가 어디입니까, 영화협회입니까? 어느 단체에서 하는 거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주최는 영화인협회가 맡겠습니다.

고은정위원

지금 야외 영화제, 로케이션 영화제, 이 세부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고은정위원

그리고 지금 앞서 김효금 위원님 말씀하신 앞에 나머지 ‘춤 대전’ 이런 것은 고양시 무용협회고, 국제무용제는 안무가협회가 올해 1,000만 원 했던 그 행사가 지금 증액돼서 3,000만 원 올라온 거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사회단체보조금 1,000만 원으로 해서 새로 설정해서 올해 했었는데요, 4개 국에서 나와서 해서 상당히 호응도가 높았습니다. 그래서 양보다는 질적으로 굉장히 좋았던 행사였습니다.

고은정위원

저도 참석했는데 내용면에서는 좋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런 부분인 거예요. 안무가협회하고 무용협회하고 별개거든요. 사실 협회가 다르다 보니까 그렇지만 사람들이 무용이라는 걸로 볼 때는 똑같은 행사를 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거거든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이것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이번에 올라왔습니다.

고은정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국제무용제 같은 경우는 저도 가서 봤어요. 내용면에 있어서 잘 된 행사인데 좀 증액이 됐네요. 평가를 하고 그랬으니까 올라왔던 거겠지요. 일단 문화예술과는 여기까지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고은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위원

원용희 위원입니다. 먼저 예산안 172쪽 음악협회 건들을 여쭤볼게요. 창작 가곡 발표회, 합창 페스티벌, 이것은 다 음악협회 거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음악협회가 맞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 외에 음악협회가 하는 행사가 또 뭐가 있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지금 음악협회에서 하는 행사가 가곡의 밤, 고양합창대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전국학생 음악 콩쿨 및 동요대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지난번에 감사 때 제가 자료요구 한 것 이외에 나머지도 추가적으로 감사해 보시라고 했는데 하셨나요, 아니면 시간이 아직 안 되셨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그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저희 내부적으로 회의를 했고요, 그래서 지금 감사부서하고 협의해서 세부적으로 철저히 정산검사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번에 예산안 심사가 끝나고 나면 곧바로 저희가 투입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2010년도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크게 지적돼서 문제됐던 적이 있었다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저번에 감사 때 저도 말씀을 들었고요, 그래서 이번에 철저히 해서 환수할 거 있으면 환수를 하고, 그다음에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을 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매해 4개 정도의 행사는 계속해 왔다는 거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매년 4개씩 이렇게 해 왔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제출되지 않은 정산보고서는 다 갖고 계실 거 아니에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금년도 것은 지금 정산이 진행되는 게 있고요, 전년도 이전 것은 다 있지요.

원용희위원

그것을 다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감사를 제대로 하시는지 저도 같이 감사를 도와드릴 테니까 2011년도부터 2015년까지 정산했던 그 자료를 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리고 지금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계속 지적을 하셨는데 예산안 173쪽에 야외 영화제, 로케이션 영화제, 둘 다 전년도 예산이 없는 것을 보니까 신규 사업이네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규 사업인데요, 한밤의 야외 영화제는 호수공원이라든지 덕양구의 어울림마당에서 하게 되는데 한밤의 야외 영화제는 이번에 주민참여예산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로케이션 영화제는 고양시를 소재로 해서 고양시에서 제작된 영화를 포스터를 하고 상영하는 행사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로케이션 영화제 같은 경우 참가팀들이 직접 우리 고양시민들이 만든 영화가 대부분이라는 건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로케이션 영화제는 고양시에서 제작된 영화하고 고양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작은 시사회를 열어서 상영을 하고, 그다음에 포스터하고 관련 사진 같은 작품들을 전시해서 시민들한테 선보이는 행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 두 영화제에 대해서 계획서 같은 것이 올라와 있나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계획서가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계획서 좀 빨리 제출해 주세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리고 문화재단 쪽에서 한여름 밤의 영화제나 음악회 이런 식으로 했던 것 같은데 그런 적이 없었나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야외 음악제는 본래 했던 사항이 됩니다. 몇 년 동안 계속 했었는데 중단됐다가 다시 신규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영화제는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그게 추석 때 호수공원에서 했던 영화제였는데 중단됐다가 다시 이번에 신청이 들어온 사항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이게 문화재단 쪽에서 자체예산으로 몇 번 했던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어서 이렇게 별도예산을 들여서 또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것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하여튼 일단 자료 좀 주시고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

원용희위원

신한류관광과에 여쭤볼게요. 예산안 191쪽에 관광홍보물을 만든다고 올라왔어요. 관광안내 가이드북, 관광안내 지도, 관광안내 지도(시비추가), 테마별 관광 홍보물 및 관광 행사용품, 버스정류장 쉘터 관광안내지도, 그러면 거꾸로 여쭤볼게요. 이 버스정규장 쉘터 관광안내지도는 뭔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입니다. 버스정류장에 보면 바람이나 비를 막기 위해서 투명으로 된 쉘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타 시도 마찬가지지만 버스를 대기하고 기다리는 승객을 대비해서 거기 투명한 데에 관광안내지도를 붙이고 고양시의 홍보물을 부착하는 투시형 플라스틱 거기에 홍보물을 붙이는 게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게 몇 년마다 한 번씩 갈아 붙이시나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관광안내지도를 예를 들면 빠진 게 있으면 지도를 다시 제작하는 경우가 있어요. 새로 들어갈 거 있으면 그걸 보완해서 수정을 많이 하는 부분이거든요.

원용희위원

저희 지역에 능곡시장 앞 버스정류장에도 보면 이게 몇 년 째가 됐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버스정류장 자체를 이전하면서 아예 없어져버렸는데 이게 쓰레기화 되더라고요. 스티커 형태로 대형지도를 붙여놨는데 그게 조금씩 떨어지고 너덜너덜해지고 색이 빛을 받아서 바래지고 하면서 깔끔하지 않으면 환경을 해치는 요인으로 가더라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매년 정기적으로 한 번씩은 하고 있는데요, 그 안에 훼손됐다고 신고가 들어오고 저희가 확인하면 바로는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원용희위원

신고 자체를 어디다가 해야 될지를 몰라요. 제가 시의원 되기 전에도 이게 어디다 해야 되는지, 좀 지저분하다, 가뜩이나 능곡시장 앞이 지저분한데 이런 것들이 더 지저분하게 만든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지만 어디 전화하려고 해도 전화번호도 없고……,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러면 이것은 저희가 한번 일제점검을 하고, 앞으로 제작할 때는 이것이 훼손되거나 불편한 게 있으면 어느 부서로 연락을 하라고 안내문구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한 가지만 더 플러스알파로 말씀드린다면 지도, 가이드북 만드실 때 앞서 예산이 들어가는 문화예술과나 아동청소년과나 행사라든지, 특히 덕양구의 오래된 전통관광지, 전통행사, 이런 것들 개발해 주십사 했잖아요. 이것을 표시할 수 있는 행사지도 같은 것들을 같이 해 주시고, 지금 우리 대개 관광지도라고 하면 크게 그려놓고서 킨텍스, 이렇게 몇 개만 표시하시잖아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우리 전통문화들이 많이 들어간 것, 소규모라도 덕양구에 발굴된 것들하고 월별 행사지도가 됐든 해서 행사지도를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도를 보면서 행사가 그 달에 며칟날은 어디서 뭐가 이루어지고, 전통행사가 어떤 게 있고, 지금 보면 행사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것 자체를 지도로 만들어주시고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게 또는 외부인들이 고양시에 들어왔을 때 어디 둘러볼 때 없나 할 때 어디서 무슨 행사가 있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들, 하드웨어를 보는 것도 좋지만 역동적인 소프트웨어 행사들을 보는 것들도 굉장히 중요할 거라고 보이거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 부서마다 행사가 많이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 그 부서와 협의해서,

원용희위원

제가 보기에는 자료만 받으셔서 만드시면 될 것 같아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것은 검토를 해서 위원님한테 시행하게 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를 다시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원용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및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회의중지

14시2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영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휘위원

이영휘 위원입니다. 신한류관광과에 몇 가지 여쭤볼 게 있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예산안 192쪽 중간에 일반운영비에서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 마케팅 있지요. 여기서부터 쭉 내려가서 밑에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 대제전 홍보 및 시민참여인데 먼저도 본 위원이 감사 때 질의한 게 고양시에 내놓을만한 가치 있는 브랜드 있는 것이 뭐냐는 말씀이었는데 특별하게 있다는 말씀을 안 하셨거든요. 그런데 지금 대동소이하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휘위원

거기에 대해서 고민한 것이 있으시면 우리 과장님이 한번 말씀 해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입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여러 가지 형태의 관광상품을 개발해서 브랜드 상품관에 내놓고 있는데 실적이 상당히 저조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다른 계획을 세운 게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게 6개 업소입니다. 시 기관 운영이 3개소 있고, 타 기관 운영이 3개소 있습니다. 그래서 입점업체가 38개 업체 정도 되고요, 이번에 새로 이것에 대해서 의견수렴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시 입점업체가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고, 또 간담회를 추진해서 저희가 여기 예산에서 요구했듯이 대제전 비슷하게 해서 상품에 대해서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해서 공모를 해 가지고 심사해서 그 선정된 작품을 홍보하고 저희가 다른 브랜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영휘위원

지금 과장님이 신한류관광과장님으로 오시기 전에도 문화예술과에서 ‘고양시에 나름대로 내세울 만한 브랜드, 가치 있는 브랜드를 한번 고민해 봐 달라.’ 그렇게 본 위원이 주문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햇수는 몇 해를 지났는데도 그런 뚜렷한 것을 내놓지 못한 입장에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인구만 백만이면 뭐해요? 우리 고양시에서 나름대로 내놓을 만한 브랜드가치가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우리가 그냥 예산만 확보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뚜렷하게 만들어서, 과장님은 아마 여기에서 일을 하시면서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놓으시는 것이 가장 명석한 과장님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 대제전 위에 고양시 브랜드 이미지 상표출원 및 등록인데 출원하고 등록이 된 것이 있습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이번에 고양시 브랜드 이미지 상표출원 및 등록으로 예산을 요구한 게 가와지볍씨, 또 고양이를 상표 등록하기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현재 등록되고 상표 출원한 것은 있습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지금 상표는 62개 업체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류를 보면 비누, 귀금속, 포장지, 가죽제품, 주방용기, 의류, 장난감, 이런 종류로 해서 62개를 등록했습니다.

이영휘위원

그 자료가 있으면 자료 좀 제출해 주시고요. 사진이라든가 해서 상품을 볼 수 있는 자료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사실 고양시 기관방문이라든가 뭐를 할 때 상대한테 소홀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아도 전달해 주고 받아서 좋고, 줘서 기분이 좋은 그런 브랜드가 있는 고양시 상품을 만들어주십사 하는 주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과장님이 정말 고양시에서 내로라하는 브랜드 있고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든가 물건을 한번 구상하든가, 아니면 공모를 해서라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을 해 줘야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이 지당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내년 예산에 요구한 사항들이 대제전을 대비해서 공모를 해 가지고 작품을 선정해서 보급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 전체적인 것이 저희가 총괄적으로 고양시 관광의 어떤 비전을 계획하기 위해서 이를 포함해서 별도의 용역이 따로 있습니다. 이것은 이 브랜드 상품에 한하지 않고 고양시 전체의 비전을 찾기 위해서 계획했는데 이 부분도 브랜드 상품 외에 다른 관광자원도 함께 포함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영휘위원

공모도 공모지만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과 같이 국 내에서 직원들과 모든 분들이 같이 그런 브랜드 있는 것을 뭘 했으면 좋을까를 한번 같이 의논하면서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그 밑에 행사관련 시설비라고 해서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관 부스설치인데 이것을 설명 좀 해 주세요. 전년도에는 없었나 보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시 브랜드 관광상품관 부스는 꽃박람회하고 100대 상품대전의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본예산이 없어서 다른 데서 하다 보니까 매년 정기적으로 잘 할 수가 없어서 올해 본예산에다 요구는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하고 올해도 상품전은 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환원금이라고 해서 조금 가지고 하다보니까 체계적으로 안 되어서 올해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예산을 반영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이게 꼭 필요한 건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시민들이나 관광객들한테 판매도 하고 홍보를 해야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리고 다음에 예산안 193쪽 아래서 세 번째 줄에 빅데이터 분석인데 그것에 대해서 과장님이 설명 좀 해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입니다. 이 빅데이터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다. 저희가 이것을 하게 된 원인은 경기북동부 발전사업에 공모를 해서 50억을 받아왔고, 저희 시비 15억 포함해서 65억에 대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주요사업이 3대 스트리트 신한류 문화특화사업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부분입니다. 이것이 월 150만 원씩 10건 정도로 해서 1,500만 원이 들어가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 사항은 한국지역진흥재단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것을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무슨 사항이냐 하면 이 지역에서 카드사용내용을 분석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 회사하고 MOU를 체결해서 그 사용하는 실적분석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3대 거리별 매출액 및 이동계획분석, 외국인이 국적별 어떤 형태로 와서 어떤 상품을 구매하고 어떤 형태로 움직이는가, 그다음에 또 거리별로 특화사업을 해서 맞춤형 전략이나 마케팅을 계획하려고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분석을 해서 이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겁니다.

이영휘위원

주로 사용하는 내용이 뭡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렇게 분석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가 하고자 하는 지역에 외국인이나 내국인 매출액 및 무슨 상품을 구매하고 어떤 패턴으로 움직이는가, 그리고 이용객 이동계획분석, 국적별 분석, 그리고 무엇을 찾고 무엇을 원하는가, 이런 정도로 분석하는 사항입니다.

이영휘위원

내용은 잘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예산안 194쪽에 이동식 버스커 차량 운영인데 이 버스커가 무슨 뜻입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버스커라는 것은 공연을 할 때 시설악기나 시설무대가 고정적으로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출을 하거나 음악을 하거나 어떤 공연을 할 때 악기를 몸에 지니고, 아니면 버스나 이런 수단으로 이동해서 공연을 하고 마치면 다시 다른 곳으로 움직이는 형태의 공연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들이 버스 하나면 음향이나 무대, 동영상, 공연,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무대, 움직이는 버스……,

이영휘위원

그러면 그 차량을 임차하는 겁니까, 아니면 뭡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공모사업에서 50억을 받아온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에서 버스 한 대를 구입하게 되면 여기에 대해서 운영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정기적으로는 어떤 형태로 위탁하기 전까지는 시 자체에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운영비로 5,000만 원…….

이영휘위원

그러면 버스는 확보됐다는 말씀이에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산은 세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구매를 하면 한시적으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버스 금액에 대한 예산이 어디 있어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50억을 받은 것에서 운행을 하는 거고, 이번에 요구한 것은 거기에 따른 운영비가 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여기에 대해서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기타보상금에 대해서 관광상품 개발 참가 활동비 지원인데 이게 어디를 어떻게 간 숙박, 교통비입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여행코스 시민참여 관광지라든지 루트를 마련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사항들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하는 형태냐 하면 주요내용은 주민참여를 하도록 공고하고 홍보, 마케팅을 해서 한 2,000만 원, 여행답사 실비나 교통비·식비를 지원하는 게 1,000만 원이 됩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중부대나 항공대, 관내 대학생 및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해서 여행상품을 공모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외국에서 손님이 온다고 가정했을 때 친구에게 어떤 걸 소개시켜주고 어떤 상품을 주고 싶은가, 또 아니면 부모나 친구, 아빠가 가고 싶은 고향, 이것을 주제로 해서 받아서 하는 사업인데 선발된 학생이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직접 답사를 추진해 주거나 여행상품을 소개해 주고 추후에 이분을 직접 시민홍보대사로 위촉해서 답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영휘위원

이것을 함으로써 크게 득이 되는 게 있습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획을 해서 하는 것보다도 참신한 학생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직접 제안을 하게 되면 애착을 갖고, 또 다시 찾고 싶고, 이런 선전, 홍보, 마케팅, 다른 전략으로……, 저희가 직접 상품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지만 개별 관광객에 대한 별도의 홍보자료 그런 전략으로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다음 쪽에 워킹가이드 근무복 구입이 있는데 워킹가이드의 뜻이 뭡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워킹가이드는 사람을 별도로 선발을 해서 이 사람들한테 활동비를 지급하면서 움직이는 사업입니다. 저희가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안내하는 분들이 고정된 장소에서 찾아오는 고객한테 관광홍보를 하고 안내를 하기도 하지만 타 시나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 장소, 꽃박람회를 한다면 꽃박람회 장소라든가 아니면 정발산역에서 손님이 오면 주엽역 광장, 문화광장, 이런 쪽에서 유니폼을 입고 관광안내 책자를 가지고 2인1조나 3인1조가 돼서 움직이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는 한국인도 외국인도 있고 해서 같이 움직이면서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찾아가서 안내하고 홍보하는 이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휘위원

몇 사람 정도 선정할 예정입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지금 운영인원은 성인 16명, 청소년 12명으로 해서 28명에서 35명 이내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영하는 것은 2개 팀 정도로 2인1조, 외국어를 할 수 있는 한 사람, 거기에 따라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서 그 사람들도 같이 포함을 해서 조를 짜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영휘위원

문화해설사하고 양상이 완전히 다른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문화해설사는 관광안내센터에서 고정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좀 다른……,

이영휘위원

다른 양상이다 이거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렇습니다. 그리고 금년에 한번 운영을 해 봤는데 문화해설사 한 분도 이 부분에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그분도 참여시켜서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휘위원

내년도에 처음 하는 것 아닙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내년 예산에 처음 하는데 저희가 시범적으로 금년에도 한번…….

이영휘위원

그런데 금년도 시범으로 했는데 어땠었어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금년에 한번 운영을 해서 투입인원이 연 293명, 성인이 237명, 청소년 56명으로 한번 해 봤었는데 관광안내를 묻는 사람이 789회, 교통정보안내 389회, 홍보물을 오시는 분만 드리는 게 아니라 갖고 다니면서 홍보도 하니까 시범적으로 효과는 컸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부터 체계적으로 활동하게 되면 그것을 나중에 분석해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관리는 어디서 합니까? 신한류관광과에서 해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저희가 직접 했고, 내년에도 직접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영휘위원

잘 알았습니다. 예산안 191페이지에 관광안내 가이드북인데 전년도에도 가이드북을 만들었었나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매년 상황에 따라서 추가될 부분, 정비될 부분에 대해서는 매년 가이드북을 제작해서 배부를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이 가이드북 자료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목록하고 정리를 해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과장님께 묻겠습니다. 존경하는 임형성 위원님이 질의하셨는데 아까 말씀하시기로는 고양 가와지볍씨 사이버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내에다 설치한다고 그러셨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나오섭입니다. 오전에 말씀드린 것은 제가 요지를 잘못 파악해서 어린이박물관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은 사이버이기 때문에 공간이 필요 없습니다. 제 착오를 정정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니까 PC로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내용이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휘위원

저도 아까, 말씀하시는데 사이버박물관을 어린이박물관에 설치한다는데 무슨 장소를 정해서 크게 하는 건가, 의아해서 다시 한 번 여쭤보는 건데, 그러면 장소는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제가 오전에 요지를 잘못 파악해서 말씀드린 것을 정정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잘못 말씀하셔서 정정하신다니까 다행인데, 그러면 명칭을 가와지볍씨에 관계되면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가와지볍씨5020이라고 말씀들 하시잖아요. 그러면 5000년대면 우리가 구석기시대가 끝나고 청동기시대인데 그 당시의 생활상이라든가 어떤 내용이 여기 사이버박물관에 수록이 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안이 있을 거 아닙니까?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시에는 지정문화재가 130건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 중에서 100건 정도를 추려놓은 것이 있고요, 이번에 근현대문화유산 120건을 발굴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하고 600년 기념전시관, 가와지볍씨박물관, 고양의 역사와 마을의 지명이야기, 이런 것들을 우리 고양 홈페이지에 담아서 전시와 안내를 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문화예술과의 가와지볍씨 사이버박물관이면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큰 다른 부분이 없을 것 같은데 양상이 좀 다른 겁니까?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홈페이지만 만들게 되면 우리 고양시 홈페이지하고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냥 홈페이지 기능이 아닌, 이 사이버박물관에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런 내용들을 저희가 사이버박물관에 담으려고 하는데요…….

이영휘위원

의도나 뜻은 좋은데 거기에 내용이 충실치 못하거나 사이버박물관 PC 내에 들어가서 큰 도움이 안 된다면 구축을 하더라도……, 또 나름대로 일반인들이 거기 들어가서 뭔가 감동을 받거나 흥미롭고 볼 수 있는 것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사실 저희 부서에서 가장 많이 고민한 게 바로 그것인데요, 제대로 만들지 않게 되면 그냥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가 초래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신중을 기해서 사이버박물관을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영휘위원

물론 그 뜻은 좋은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고양 벽제관 육각정 환수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게 매년 예산이 성립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몇 년 전서부터 시작됐었지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그것은 2013년하고 2014년도에 우리가 일본의 이와쿠니 시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해서 매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예산은 육각정 환수를 위한 홍보자료 제작비가 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앞전에 국장님도 다녀오시고, 아마 전, 전 국장님이실 거예요. 그런데 저는 줄 사람이 줘야 되는 입장인 걸로 느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예산을 지속적으로 세운들 그쪽에서 반응이 없으면 여기서 이 1,000만 원 세워서 어떻게 운영을 할 거예요? 계속 예산만 투입하고 거기에 성과가 없는 그런 입장이 될 것 같은데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그래서 내년부터는 우리도 홍보비를 세우지만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사업에 우리 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민간단체에서 공모를 신청해서 이 사업을 할 수 있게끔 저희가 민간단체와 협력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런데 벌써 2013년도이면 내년도면 3년인데 그 예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환수해서 우리한테 온들 우리가 또 이걸 어떻게 운영할 거예요? 건립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사실 현재 고양 벽제관지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육각정 하나만 실체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우리가 역사적인 가치가 높다고 이렇게 접근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에게 빼앗겼던 우리 문화재를 찾아온다는 의미가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뜻은 좋은데 우리가 요구하는 것에 대해 거기에서는 별 반응이 없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다는 것인데, 아무튼 환수할 수 있으면 좋지요.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항이면 계속 예산만 투입되는 입장인데 아무튼 예산이 선 상황에서는 하시겠다고 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우리 임형성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멱절산 유적인데, 거기 유적이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그쪽 주변은 면적이 얼마나 돼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멱절산 유적지는 청자도요지라고 알고 있는데요, 지금 산봉우리 하나가 있는데 자세한 면적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그만 야산 같은 형태입니다.

이영휘위원

과장님, 다녀오셨어요?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예, 다녀왔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런데 면적을 모르시고 그런 입장이라면, 아니 모를 수도 있어요. 나름대로 정비를 하는 입장이라면 어디, 어떻게 투입돼서 어떻게 되는지 그것은 최소한 알고 말씀을 해 주셔야 되는데.
오섭

나오섭문화예술과장

면적은 700㎡ 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지금 그 앞전에도 예산은 섰었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멱절산은 도지정문화재인데요, 고려시대 때부터 생활했던 근거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도하고 1차, 2차 발굴작업은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복원만 못하고 그대로 보존한 상태입니다. 지금 도하고도 협의 중입니다.

이영휘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도비·시비 같이 매칭이 돼서 하는 건데 거기 유적지에 유물이 어떤 내용의 유물인가 그게 궁금해서 말씀드립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사진이라든가 뭐로 해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알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우리 지역에 이게 있으면서도 그 내용을 모르면 그래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 뭐냐 하면 교육문화국에서 행사가 거의 한 200건 가까이 되는 거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

이영휘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이렇게 쭉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면 뭐든지 줄일 수는 없는 그런 입장 같아요. 또 새롭게 자꾸만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을 어느 정도 커트라인 선을 그어줘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전통문화가 없잖아 있을 겁니다. 지금 여기 보면 식사동이라든가 창릉이라든가 이렇게 있는데 이런 것이 너나할 것 없이 지속적으로 요청을 했을 때 그 감당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법령이 개정된 것도 그렇고, 지금 정부에서도 보조금을 실링제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의 몇 %만 보조금으로 쓸 수 있는 것을 통계를 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있는 사업을 급격히 줄이지는 못하겠지만 행사는 계속 우리가 할 때마다 찾아가고 해서 진짜로 필요 없는 사업을 하고 있는지까지 검토해서 선택과 집중이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신규 사업이 좋은 것이 있으면 발굴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지금 기존에 하고 있는 사업을 갑자기 줄이기는 힘들지만 잘 못하고 정산도 못하고 하는 데는 과감하게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좋은 말씀인데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포화상태에서 자꾸만 난립하는 거 보다는 유효적절하게 모든 것이 발굴돼서 할 수 있도록 하시고, 방금 말씀하신 대로 현장에 가서 확인해서 인원수 체크가 제대로 되면……, 사실 옛날에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잔칫집에 하객이 많아야 잔치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무슨 행사를 하더라도 거기에 주민들 참석이라든가 거기에 볼 수 있는 관중들이 많아야 되는데 그냥 자기네들끼리 지방 굿을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이 다 찾아가서 볼 수는 없잖아요. 여기뿐만 아니라 타 부서에도 행사가 많은데 이것을 무슨 수로 우리 위원님들이 다 체크합니까? 그러니까 행사를 하고 나서 그 결과에 대해서 요새 SNS라든가 전자우편 같은 데에 공지해서 볼 수 있게끔 해서 ‘아, 이것은 성공적으로 개최했구나.’ 아니면 ‘이것은 좀 미흡한데.’ 이런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어야지, 일단 예산은 주고 감시감독이 없는 상태에서 자기들이 쉽게 예산을 쓸 수밖에 없는 그 상황에서 제가 지금 이렇게 국장님한테 건의 및 말씀을 드리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세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위원님 말씀 좋으신 말씀이시고요, 우리가 행사를 하면 어차피 현장에 다 가니까 전문위원님하고 상의해서 문화복지위원님들 밴드를 만들어서 우리가 행사한 것을 올린다든가 행사 전에 알려드린다든가 그런 방법을 강구해서 내년부터는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한번 시범적으로,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 위원님들이 안 오셔도 행사가 어느 정도 성황리에 됐구나, 그것을 알 수 있게 사진하고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가장 중요한 게 성황리에 끝났나, 예산이 제대로 투입이 돼서 아웃풋이 제대로 나왔나, 이런 것을 볼 수 있게끔 우리가 느껴야 되는데 우리가 예산심사만 하고 그냥 주는 것만 하다가 모든 것이 끝나는 게 아니라 결과도 확인하고 그런 입장에서 한번 거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위원님들 허락해 주신다면 밴드를 작성해서 같이 그렇게 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싫어하시는 위원님이 계시면 거기 내용을 알고자 하는 위원님만 밴드를 해도 되는 거지요. 위원님들 생각이 어떤지 몰라도 나름대로 잘 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예산이 성립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알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예산을 반영해 주시면 최대한으로 효과 있게 선택과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예,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고부미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고부미위원

고부미 위원입니다. 예산안 194쪽에 신한류관광과에서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대행비라고 해서 1억 6,000만 원이 서 있는데 경상비인가요, 아니면 경상비에 대응하는 대응비인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박동길입니다. 공기관 행사 대행비는 지금 관광공사에서 경기도 전체적으로 평화누리길을 조성했는데 우리 구간이 2개 코스에 24㎞ 정도 됩니다. 그래서 거기의 시설유지보수비하고요, 1년에 한 번씩 경기관광공사하고 해서 걷기대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도하고 시하고 같이 행사를 추진하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산을 세워서 경기관광공사하고 같이 대행사업비로 추진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고부미위원

그러면 평화누리길에 도비가 10% 들어왔잖아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대로 지금 걷기행사 같은 데는 5,200만 원이 들어가는데 도비가 워낙 적게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 평화누리길이 2개 코스에 24㎞가 있지만 수혜를 받고 이용하는 것은 우리 시민이 많이 합니다. 그리고 올해도 평화누리 걷기대회 행사도 호수공원에서 해서 행주산성까지 왔는데 거기도 시민이 참여하기 때문에 이 행사는 도비를 지원을 안 해 줘도 우리가 할 필요성은 느끼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고부미위원

그런데 공기관 대응에 대한 경상비가 평화누리길의 일환으로, 그 비용으로 같이 쓰이는 거잖아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이것은 사업비인데요, 유지보수비로 한다든가 간판을 한다든가 그런 정비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고부미위원

정비사업비인데 지금까지 평화누리길이 몇 해 정도를 했는데 신규로 이렇게 1억 6,000만 원이 편성됐다는 것은…….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이 사업은 계속 하고 있는데요, 유지보수사업으로 평화누리길을 유지관리하는 것인데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유지보수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부미위원

그러면 평화누리길 유지보수비용으로 들어와야지 어떻게 상대적 경상비로 들어와 버리면 이것은 어쨌든지 비용을 쓸 수 있다는 거잖아요. 전용도 가능한 거예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이 평화누리길을 보면 우리만이 아니고 김포, 고양, 파주, 연천까지 12개가 이어져서 공사비는 크게 많이 안 들어갑니다. 우리가 대행사업비를 주고 있어도 공사비는 크게 안 들어가고, 꽃길을 조성한다든가 안내판을 정비한다든가 휴게실을 설치한다든가 하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면 이 평화누리길이 고양시만 별도로 독립해서 관리하거나 운영할 수 있는 사항들이 아니고요, 한 5개 시군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직접 각 시에서 못하고 경기관광공사에다가 위탁해서 지금까지 매년 많은 예산이 투자가 돼서 거의 완비가 됐고요, 주로 기존에 만들어놓은 것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보수비용이 되겠습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그리고 여기에 보면 신규 사업으로 보기가 쉽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년에도 예산이 계속 있었던 것인데 예산과목이 변경되다 보니까 신규 사업같이 표기가 돼서 신규 사업 같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은 작년부터 계속 했던 사업이고, 작년보다는 2,000만 원 정도가 줄어든 사업이 되겠습니다.

고부미위원

지금 저희들이 예산을 심사하다 보면 기념식 및 행사 이러거든요. 그런데 기념식 1,000만 원, 행사 1,000만 원인데 2,000만 원이 들어왔어요. 그러면 기념식 및 행사, 2개 행사를 합쳤다고 그러는데 기념식 따로, 행사 따로 안 했던 것을 기념식 및 행사라고 해서 1,000만 원을 100% 올려서 예산을 편성한 경우를 지금 보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명확히 명시해 주셔야 저희들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장님 말씀 믿고, 이상입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그게 바뀌었으면 예산안에 비고란 같은 데에 표기가 됐으면 좋을 텐데 그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고부미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위원

신한류관광과, 예산안 192쪽에 보시면 브랜드 관광상품을 마케팅 하시려고 리플렛을 제작하시고 상설매장 운영비로 쓰신다고 했는데 현재 상설매장 2개소가 있나 봐요. 어디, 어디에 있나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입니다. 저희가 상설매장이 세 군데가 있습니다. 킨텍스에 하나 있고, 고양체육관에 하나 있고, 원마운트, 이렇게 세 군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저도 자주 가는 곳인데 이런 것이 있다는 안내판을 본 적도 없고 원마운트에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고, 킨텍스 어디인지도 알 수가 없고,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첫 번째는 그 문제를 제기하고 싶어요. 이게 알지도 못하고 안내도 되어 있지 않고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르는데 이게 필요한 건지, 지금 말씀하신 유명명소에 자리는 하고 있는데 가서 보면 굳이 찾아가기 전에는 그 안에 있는지 알 수도 없고, 여기에 상설 근무인원이 있으신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상설로 운영하고 있는데 업체들이 영세하다 보니까 저희가 지원을 하는 부분들이 경력단절여성이라든가 이런 분들을 뽑아서 계약 형태로 해서 단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평일에는 어떻게 해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평일에는 공공근로 두 명을 두고 있고요, 주말이나 이럴 때는 별도로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제가 밑에서 보니까 장소는 세 곳이라고 하는데 주말근로는 두 명이에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킨텍스하고 고양체육관은 주말에 상설하는데 원마운트는 회사 자체에서 휴업이나 이런 상태에 있기 때문에 개인 것을 저희가 장소를 제공 받아서 하고 있기 때문에 원마운트는 주말에는 운영을 안 하고,

원용희위원

그러면 원마운트는 주말에 전체적으로 쉬나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쉴 때도 있고 안 쉴 때도 있는데 주말에는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주말에는 안 하고 있고, 킨텍스하고 고양체육관만 주말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주말이라고 하면 토요일, 일요일이 있을 텐데.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토요일, 일요일 포함해서 주말로 이렇게…….

원용희위원

이틀간 근무를 하시는데 한 명당 4만 2,000원이거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원용희위원

몇 시간씩 근무하시기에 4만 2,000원인가요? 이틀로 나누면 한 명당 하루 2만 1,000원이라는 말씀이고, 그러면 최저임금으로 친다고 해도 주말이니까 3분의 2를 잡아주면……,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약 6시간에서 7시간 정도…….

원용희위원

그러면 최저임금에도 미달하는 거 아닌가요? 일요일, 주말에는 2배를 드려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지금 주간은 평일에 근무하던 분들이 근무를 하면 시간외가 추가되는데 이분은 별도로 주말에만 따로 뽑아 쓰기 때문에요.

원용희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 이것은 지금 사실 버려져있다, 이 느낌이 오거든요. 그런데 더군다나 버려진 장소에다 우수 기념품 맞춤형 지원을 한다고 2,000만 원을 넣어놨어요. 이 2,000만 원은 뭐를 어떻게 맞춤형을 지원한다는 거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2,000만 원을 세워놓은 것은 저희가 관광상품에 대해서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전을 열어서 심사를 해서 우수상품에 선정이 되면 한 30개, 40개 우선순위를 매겨서 뽑아놓고 그것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하거든요. 이런 것을 그분들한테 지원하는 지원비 명목으로,

원용희위원

이것에 관련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맞춤형 지원을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해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원용희위원

그다음에 아까 위에서 봤던 상설매장 운영비, 말씀하신 것은 3개소인데 왜 2개소만 12개월 되어 있고, 주로 사무용품, 청소용품, 생수인데, 3개소라고 하셨는데 10만 원씩 2개소만 책정이 되어 있지요? 원마운트는 주말에만 안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들이 착오를 일으켜서 산출기초를 잘못 표기했습니다. 산출운영비가 2개월로 되어 있는데 이게 아니고 12개월로 돼서 3개 업체를 이 금액에서 이제…….

원용희위원

그러면 전체 테이블 다 틀려지는 거예요? 예산액 240만 원이 360만 원이 된다는 거예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상설매장 운영에 20만 원 곱하기 2개소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우리 부서에서 확인해 보니까 사무용품비와 청소비와 생수를 사서 지원해 주는 건데요, 지금 3개소 다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그 예산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국장님, 갑자기 둘러대신 거 아니시고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제가 실은 여기 의회에 오기 위해서 이 예산을 검토했는데 왜 3개소인데 2개소로 되어 있느냐고 부서에 확인해 봤더니 3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산출기초는 2개소만 하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 예산 가지고 3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하여튼 이것은 제가 봤을 때는 큰돈은 아니지만 오히려 하려면 더 투여해서라도 제대로 하시든지 아니면 하지 않으시는 게…….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다음부터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제가 보기에는 차라리 사업 자체를 접으시든지 아니면 제대로 하셔서 현장에 있는 것들을 제대로 안내해 주시든지 해야지, 굉장히 유명한 장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누가 가도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제대로 하는 쪽으로 개선을 해 나가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예산안 193쪽에 보시면 행사운영비에서 관광홍보 설명회가 있어요. 제가 팸투어라고 하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서요. 고양시 관광홍보 설명회 팸투어 이게 뭔가요? 그 밑에 해외 관광 설명회도 해외를 나간다는 건지 같이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신한류관광과장 신승일입니다. 저희가 고양시에서 국내외 현지 마케팅 및 여행사 초청을 해서 외국인을 초청하거든요. 관련자를 초청해서가 저희가 고양시를…….

원용희위원

팸투어는 일단 6회에 거쳐서 초청하신다는 거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원용희위원

이 자료 좀 주세요. 일단 그렇게 6회에 걸쳐서 초청하신다고 답변하셨으니까 자료 좀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해외 관광 설명회는 설명하러 나간다는 건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저희가 나가기도 하고 국내에 초청을 해서 저희가 그분들을 거기 코스가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초청해서 하는 거는 팸투어로 6회를 하신다고 별도 예산을 잡아놓으셨고, 관광 설명회는 이것도 불러들인다는 건가요? 왜 항목을 구분해 놓으셨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두 가지가 있습니다. 불러들여서 하는 게 하나 있고요, 이것은 지금 말씀드렸듯이 6회를 할 계획이고요.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불러들여서 하는 게 팸투어라는 말씀이시고,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원용희위원

그거는 이해를 하겠고, 어떤 내용을 하시는지 자료 주시면 내용에 대해서 알겠고,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리고 또 해외에 가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획을 말씀드리면 2016년 6월은 포럼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광저우에서 할 계획이 하나 있고요, 두 번째는 2016년 9월에 베트남 호치민 시 세계관광박람회 이런 부분이 열립니다. 그러면 거기에 참여를 해서 타 시와 같이 저희 고양시를 홍보하고 설명하고 안내하고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2016년에 집중 마케팅이 추진되는 곳을 중국으로 잡아서 저희가 들어오는 분도 하고 나가는 분도 합니다.

원용희위원

알겠습니다. 이 계획내용도 자료로 주시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다음에 밑에 것을 보시면 업무추진비라고 해 놨는데 굉장히 추상적으로 써놓으셨어요. 관광진흥사업 추진 1,000만 원, 관광활성화 업무추진 270만 원, 이런 제목을 보면 전체를 다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어떤 내용인가요? 이 제목만 놓고 보면 이것은 전체 예산을 써야 될 것 같아요. 이 타이틀은 맨 앞에 붙이셔야 될 것 같다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193쪽 말씀하시는 겁니까?

원용희위원

예, 193쪽 팸투어 바로 밑에 업무추진비요, 이것은 어떻게 쓰시겠다는 것인지 간단하게 설명이 안 되나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사업 추진비 1,000만 원하고 270만 원이 있는데 이것은 금방 말씀하신 대로 관광설명회 같은 데를 한다든가 그러면 그 관광회사 분들도 오고 외국인도 오고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 홍보를 하고 전체적인 관광 업무를 추진하는데 그분들한테 식사대접도 해야 되고 하는 데에 사용하는 업무추진비가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행사운영비 안에 그게 들어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이것을 따로 떼어냈다는 것은 지금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 아니에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이것은 우리 고양시 실링에 의해서 전체적인 예산에서 시책업무추진비를 편성해 놓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게 감사 때 여쭤봤던 똑같은 그 내용이라는 거예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 맞습니다.

원용희위원

각 부서마다 시책추진비로 붙여 있어서 이것은 아무나 마음대로 써라, 이렇게 되는 건가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아무나 마음대로 쓰는 것은 아니고요.

원용희위원

관련 업무를 추진하다가 예비비 형태로 그냥?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관광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 편성해 놓은 시책추진비가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하여튼 이 자료 좀 주세요.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다시 한 번 버스커 차량 운영비를 말씀드릴게요. 버스를 50억을 주고 사신다는 거예요? 아까 대충 설명 듣기로는 무대차량을 구입하셨다는 것인지 버스를 구입하셨다는 건지 정확치 않아서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것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50억을 받은 사업 중에 연계를 하는 무대차량이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50억 내에서 무대차량을 별도로 구입하신다는 건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무대차량을 하나 구입하게 되면 그것은 저희가 공모사업에서 받은 돈으로 버스 구입을 하고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원용희위원

버스는 단순히 이동용이고, 버스와 무대차량을 구분해서 설명해 달라는 거예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이동용인데 거기에 음향이라든가 조명이라든가 전력이 모두 다 있기 때문에 그 차량이 특수차량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냥 세워놓고,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무대로는 못 쓰고?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무대로도 씁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차라리 무대차량이라고 얘기해 주세요. 그걸 버스라고 하시면 자꾸 인식이 물건만 태우는 걸로 인식이 되니까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이동형 무대차량으로 보시면 됩니다.

원용희위원

그걸 구입하는 건데 기사 인건비까지 포함돼서 운영비가 5,000만 원 들어갈 거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유류대, 그리고 또 거기에 임시직 기사, 그런 전반적인 것을 다 포함해서 5,00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다음에 그 밑에 것을 보시면 공모전을 하셨는데 이 공모전을 위한 홍보만을 위해서 포스터, 광고, 책자 제작 등 2,000만 원을 따로 쓰시겠다는 건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공모전만을 위해서 2,000만 원을 쓰신다는 건가요? 공모전을 알리기 위해서 2,000만 원을 쓰시겠다는 거잖아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공모전을 해서 광고, 홍보, 마케팅에 2,000만 원 쓰고 있고요…….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공모전을 알리기 위해서 2,000만 원 쓰시겠다는 거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 사항들이 2,000만 원에서 책자도 제작을 해서 보내고, 여행답사도 시키고, 관광안내 홍보…….

원용희위원

공모전을 하는데 여행답사를 시킨다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 밑에 또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선정돼서 성과가 있으면 그분들에 대해서 거기에 추천하고,

원용희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일단 포스터, 광고, 책자 제작은 공모전을 알리기 위한 포스터이냐, 공모전을 알리기 위한 광고냐, 공모전을 알리기 위한 책자 제작이냐, 이것을 여쭙는 거예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공모전 홍보, 책자 제작, 답사 실비 지원, 이렇게 구분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도 자료 좀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따로 드리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다음에 관광상품 개발 인센티브라고 되어 있는데 차량임차, 한류공연, 체험 5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아까는 공모전에 사용하는 2,000만 원 갖고 현장도 돌아보신다고 그랬는데 여기에 또 들어가 있어요. 차량임차도 해 주고 한류공연도 하고 체험도 해 주고, 이것은 뭐지요? 거기다가 5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몇 가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행사사업보조로 2,000만 원이 서 있는 것은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저희한테 데리고 오면 그 여행사에 행사에 대한 지원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관광사업 특성에 맞는 마케팅 행사 지원이라고 해서 예를 들자면 그분들이 이용하는 차량임차, 공연에 대한 안내 및 체험, 그분들에 대해서 환영을 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환영 안내를 하는 부분이 포함돼서 환경프로그램 제공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관광자원을 상품화 해서 그것을 개발하고, 그런데 이것을 여행사 쪽에 맡긴다는 말씀이세요? 와서 평가해 보고 들어와서 돌아보고 관광상품으로 좋겠다고 찍어주면 그때 개발하시겠다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일단은 그분들을 불러들여서 이분들한테 그것을 제공해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전 단계로 홍보를 하고 마케팅을 하고 안내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한 그 노고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부분인데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그분들이 필요한 차량을 일부 제공하기도 하고요. 또 한류공연에 대해서 체험을 시키기도 하고, 또 그분들에 대한 노고에 대해서 환영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원용희위원

이것도 자료 좀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네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원용희위원

그 밑에 보시면 신한류 관광 종합 비전에 연구용역 개발비 2,200만 원이 있고, 그 다음 쪽 밑에 보시면 관광특구 경관개선 방안 연구용역이 또 22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그런데 앞에 신한류 관광 종합 비전을 먼저 보시면 쉽게 말하면 제목에 있듯이 우리 고양 관광에 대해서 종합계획을 수립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과 동시에 밑에 보시면 관광특구의 경관을 개선하시는 것을 동시에 연구용역을 주시겠다는 거예요. 제가 이상하다는 것이 이게 종합계획이 안 나왔는데 이것은 또 따로 가요? 예를 들어서 밑에 용역에서 파란색으로 경관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종합계획에서는 파란색이 안 맞는다, 빨간 걸로 하라고 하면 이거 다 쓸모없는 돈 되잖아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용역이 요구된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 고양시 종합에 대한 용역이고, 나중에 말씀하신 것은 관광특구에 대한 부분이거든요. 그 먼저 부분을 말씀드리면 고양시가 인구 백만에 돌입하고 관광객이 천만에 육박하고 있는데 실제 어떤 체계적인 비전이나 시스템이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오는 분들이나 전문가들이 지적하기를 고양시에서는 이렇다 할 종합적인 계획이 아직은 없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한번 예산을 요구했는데 반영이 안 된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는 고양시 백만 전체의 어떤 틀을 한번 잡아서 비전을 제시하고 시스템화하자, 이런 방향으로 잡은 것입니다. 또 하나, 후자 것은 관광특구가 8월 6일 따로 지정이 됐습니다. 이 부분도 다른 시도 보면 성남시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전체 비전을 주기적으로 2억, 인천은 연구용역 1억, 이렇게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렇게 크게는 못하더라도 관광특구, 또 별개로 분류해서, 하나는 전체적인 거예요.

원용희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종합계획을 전체적으로 수립하는데 2,200만 원짜리 계획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몇 개 베껴서 온다니까요. 그다음에 지금 관광특구 연구용역을 또 2,200만 원을 줬는데 차라리 이걸 떼어서 이쪽으로 붙이시는 게 어떻겠냐고 할 정도예요. 이것은 지금 2,200만 원 갖고 할 용역이 아니에요. 전체를 쳐다보면서 디테일을 다 잘라줘야 될 사항인데 2,200만 원 갖고 한다? 그 순간 다른 데서 했던 것 그림 몇 개 그냥 짜깁기해서 용역결과보고서가 들어온다니까요. 그런데 그 똑같은 금액을 아주 단순한 건 하나에 또 용역을 나가고 있다? 차라리 이것을 잘라내시고 어떻게든지 앞에 종합계획 예산을 더 확보해서라도 제대로 된 것을 하나 만드시고 가는 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 2개 용역에 대해서 어떤 계획으로 생각해서 만드신 건지 이 자료도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선·후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종합계획이 안 나온 상태에서 자질구레한 것을 자꾸 이것저것하시면 나중에 그것 쓰레기 돼서 또 한 번 휘리릭 감아서 다 버려야 되고 새로 해야 된다는 것들을 인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종합계획 수립에 있어서는 어떻게든지 예산을 더 크게 받으셔서 제대로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동길

박동길교육문화국장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성남시 같은 경우는 2억 정도 들여서 하고 인천 같은 경우는 1억 정도 했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관광종합마스터플랜이 없어서 2,200만 원을 세웠는데요, 보면 관광은 우리 신한류관광만이 아니고 마이스산업관광도 있어서 전부 같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 있는데 하나로 묶어놓은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전체적으로 고양시 관광종합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겠냐 해서 2,200만 원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모사업 할 때도 보면 애로사항이 많은 것이 고양시 관광에 전체 플랜이 없어서 공모하는 데 많은 감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데서 해 놓은 것도 아울러서 같이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결국 이 2,200만 원짜리 던지시는 순간 짜깁기될 것이 보인다니까요. 지금 다른 시도에서 나와 있는 거 이것저것 조금, 조금씩 짜깁기해서 제출할 거라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 고양시의 문제 있는 것을 정확하게 조사하고, 자료를 넣고, 그것을 분류해서 분야별로 어디로 갈지 이런 것까지 다 제대로 나올 금액이 아니라는 거예요. 차라리 하시려면 금액을 키워서라도 제안요청 자체를 깊이 있게 들어가 주시는 게 좋겠다는 겁니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도 성남시나 인천시처럼 수억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예산이 없는데 적잖이……, 일단 기본방향을 잡아놓고 거기에서 용역을 제안할 때 이렇게 큰 골격을 잡아놓고,

원용희위원

일단 과장님, 제가 자꾸 시간을 끄는 것 같아서 죄송하고, 이거 어떻게 기안하셨는지 2개 용역 기안자료를 주십시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리고 예산안 196쪽에 보시면 아트웍(포토존) 제작비라고 해서 2억 4,000만 원이 들어와 있어요. 이것은 또 뭔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 관광특구 내에 설치되는 포토존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저희가 내년 3월부터 해서 7월로 계획하고 있고 설치장소는 2개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산문화광장하고 노래하는 분수대 주변에 하고 있고요, 저희가 사업비는 2억 4,000만 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아트웍 제작하는 데 1억씩 해서 2개소로 해서 2억을 잡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하게 되면 그 전에 별도로 분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디자인료 1,000만 원씩 2개소해서 2,000만 원, 또 여기에 따른 하드웨어시스템, 다른 부분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2개소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게 보세요. 관광특구 경관개선도 방안을 새로 모색해야 되는데 갑자기 생뚱맞은 포토존을 세우는데 2억 4,000만 원을 넣겠대요. 거기다가 디자인을 하려면 이것은 별도의 디자인으로 되겠지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만약에 앞에서 경관개선 방안 연구가 따로 들어가면 그때는 또다시 철거를 해야 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거지요. 하여튼 우려가 돼서 말씀드린 거고요, 아트웍(포토존) 제작비 이것도 어떻게 해서 산출된 근거인지 자료 좀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은 따로 수의계약으로 하실 거예요, 공고를 내서 입찰을 하실 거예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사업자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공모를 할 계획입니다.

원용희위원

사업자 협상 계약이라는 것은 대상자가 이미 있다는 건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공고를 하게 되면,

원용희위원

어쨌든 저는 느낌이 뭐냐 하면 일이 거꾸로 가고 있다. 이 돈이면 차라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 쪽으로 편성해서 제대로 된 종합계획을 수립하시고, 그것에 따라서 더 세부적인 것들을 만드신 다음에 포토존을 만드는 게 순서인데 이것은 거꾸로 맨 밑에 것부터 먼저 큰돈을 들이시고 정말 중요한 헤드에 들어갈 돈이 없어서 허덕이면서 대충 나오게 만들고, 이것을 보면서 좀 답답합니다. 아트웍(포토존) 제작비가 어떻게 기획돼서 나온 2억 4,000만 원인지 관련 자료도 빨리 제출해 주세요. 그 계획이 있었으니까 예산이 올라왔을 것 아니겠습니까?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하겠다, 이 자료를 좀 주세요. 그다음에 의료관광산업에 대해서도 꽤 많은 금액이 책정되어 있어요. 관광편의 증진, 홍보책자, 3,500만 원, 4,300만 원, 800만 원, 마케팅 5,500만 원, 토털 1억 4,7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일단 이것에 관련된 의료 혜택을 할 수 있는 병원들에 대한 협력관계 이런 것들은 다 되어 있나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 병원들은 의료관광 시스템 개발을 위해서 시에 같이 협조하거나 부담하는 금액 같은 것은 없나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것은 없고 협의체를 구성해서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그쪽에서 이 사업들을 하는데 전체적으로 시에만 매달리고 있는 건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 시에서도 일부 사항을 지원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자체에서 나눔의료를 한다면 체재비나 일반비용은 거기서 하고, 병원 진료금액이라든가 입원비용은 그쪽에서 부담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가 해외마케팅을 간다면 그 마케팅비용은 저희가 일부 지원하더라도 그들이 직접 가는 비행기 삯이라든가 체재비용은 그 병원에서 부담하고 있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밑에 보시면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해서 1,000만 원, 의료관광 국내외마케팅 참여자 실비보상해서 500만 원, 이것 분명히 그분들이 가실 것 아니에요? 의료관광 쪽 초청하시는 분들은 앞에서 보셨던 가이드들, 또 중국이나 몽골 쪽에서 사람들 불러들이는 팸투어 그 비용과 똑같이 하실 것 같고, 단지 의료관광이라는 것만 다르고, 들어오는 사람은 똑같다는 거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지금 두 가지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외국으로 저희가 가는 부분들은 병원 관계되는 그들이 부담을 하는 거고요, 외국에서 병원 관계자들이라든가,

원용희위원

그러면 참여자 실비보상 500만 원은 어떤 분들을 보상해 드리나요? 어차피 이쪽에 의료관광 혜택을 받으실 분들이 나가시는 것 아니에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저희가 해외에 가게 되면 그 사람들도 같이 가고 저희 공무원도 같이 수행을 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식대라든가 일반경비에 대해서 일부를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것을 부탁드릴게요. 국내외 마케팅 실시라고 해서 5,500만 원 잡혀 있는 행사운영비 있지요. 그리고 그 밑에 민간인국외여비, 그리고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의료관광 국내외마케팅 참여자 실비보상, 이 4개에 관련해서 상세하게 설명된 자료를 바로 주시기 바랍니다.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예를 들어서 공무원이 몇 명 가고, 의료 쪽에 간다면 의사든 의료진이든 구체적으로 예정되어 있으면 예정된 인원까지 정확하게 찍어서 주세요, 그냥 뭉뚱그려서 주지 마시고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다음 그 밑에 나눔의료 사업추진은 뭔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이것은 어떤 사업이냐 하면 외국에서 환자가 있습니다. 지난해 2015년의 예를 들자면 카자흐스탄에 6세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가 뇌종양 환자인데 거기에서는 낙후된 의료와 형편이 어려워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어린이를 일산병원에서 뇌종양 환자를 들여와서 저희 시에서 체재비는 지원하고 입원비하고 진료비, 모든 비용을 일산병원에서 약 3,000만 원 이상을 부담하고요, 그다음에 고양시에서는 여기 체재비용, 전반적인 부담을 1,000만 원 정도를 해서 퇴원해서 보낸 사항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카자흐스탄에서 고양시에 대해서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방송사에서 방영을 하고 있고, 또 메디컬휴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당초에 한 3회 실시 예정이었는데 메르스 관계도 있고 해서 금년에 어린이 한 명만 했었고, 내년에는 예산을 더 추가로 반영해서 실시할 사업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게 주로 약품 지원비로 쓰이고 체재유지비로 쓰였다는 건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호텔비, 숙소 제공비, 이런 거예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환자에 대해서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여기 쓰여 있는 거는 직접 초청을 하신 것처럼 되어 있고, 약품을 지원했고, 의료봉사는 일산병원이라든지 이런 데서 의료진들이 의료봉사 하신 것 아닌가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병원 진료비하고 입원비는 일산병원에서 다 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도 어떤 계획으로 해서 어떤 내용으로 3,500만 원의 예산이 나오게 됐는지 자료 좀 주세요.
승일

신승일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문화예술과, 신한류관광과)에 대한 예산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계수조정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게 8부로 해서 전문위원실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36분 회의중지

15시52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재단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대표님께서는 나오셔서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과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현재 편성된 것으로 해서 지금 예상하는 늘어난 예산총액이 정확하게 얼마죠?
전부 다요.
출연금 22억 원은 우리가 봤고요, 기타 11억 원은 수입을 어디에서 이렇게 잡으신 거예요?
전체가 작년보다 33억이 늘었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크게 보면 세입파트하고 세출파트가 있는데 지금 세입·세출은 어차피 같으니까요, 합쳐서 증가한 게 대략 33억 원 언저리니까, 그렇죠?
세입의 부분을 봤을 때 출연금 22억 정도 그다음에 기타 11억은 그냥 수입 아닙니까? ‘사업수입.’
지금 세입총괄표에 보면 여기에 11억이 녹아있어야 되는데 일단 세입이 정확하게 예측이 돼야 또 그것에 근거해서 세출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니까요. 눈에 띄는 것을 몇 가지만 여쭤본다면 대표이사님이 답변을 주셔도 되고 본부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되는데 경영관리수입파트에서는 소액이기는 하지만 전체 예산이 늘었으면 일단 그냥 막연히 생각해서 금고예산이라도 1년 정도 치면 늘 텐데 이자수익은 왜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잡혀 있나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전체적으로 은행이자율이 하락을 했기 때문에,

박시동위원장

금리 하락분을 그냥 반영한 거예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적게 잡았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올해는 작년보다는 금리상승기인데, 그러니까 그렇게 잡을 수는 있는데 예를 들면 작년하고 비교를 해 보면 전년도 이자수익은 세입총괄에서 1억이잖아요. 올해는 8,000만 원으로 잡혀 있어요. 그러니까 제 말씀은 예산이 33억이 늘어있는 총액을 계산해서 전체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130억이, 170억이 1년 내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입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도 하지만 작년 대비 예산 볼륨이 늘었고 작년 대비해서는 올해 금리가 상승기인데 이자수익이 적어진 기준표랄까 산출식, 그것만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일단 큰 틀에서는 이자율 하락 상황에서 감안했고요, 작년도 실적도 감안해서 올해 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작년도 같은 경우에는 이자수익이 조금 과다하게 계상이 됐고요.

박시동위원장

과다하게 계상돼서 실제로 운영해 보니까 그 정도 수익이 안 됐다?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박시동위원장

예를 들어서 작년도 평균금리를 그대로 계산해도, 올해 33억이 늘어도 이자수익은 준다?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이자율 하락폭도 있고 해서 적게 잡았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이것은 추후에 자료로 받겠습니다. 이자수익은 일단 금고를 운영해 봐야 되는 거니까 크게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아닌데 산정의 어떤 기준식이랄까, 제가 궁금하니까. 이렇게 잡은 근거만 자료를 넣어주세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단순하게 생각해서 큰 금리 변동이 없고 볼륨이 늘었는데 이자수익을 적게 잡으셔 가지고요. 그다음에 일단 사업지출을 많이 잡으시면 아무래도 오는 손님도 많아지고 유동인구도 많아지고 여러 가지로 할 텐데 편의시설 관련해서도 수수료 수입, 식음료수입이 오히려 동일하거나 적게 잡혔네요. 이것도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저는 그게 궁금한 거죠. 방문객을 얼마로 계산하면 그 중에 얼마 정도가 식음료수입이 잡히고, 그러니까 이 정도 볼륨을 가질 수 있는데 내년도 전체 사업계획을 보면 예상인구가 얼마이고 그렇게 해서 식음료수입이 이렇게 잡힌다, 이런 기준을 갖고 하셨는지, 우리 예산편성지침 중에 세입을 잡는 기준을 여쭤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식음료수입이 오히려 한 1억 원 정도, 정확하게는 8,000만 원이네요. 오히려 올해 사업을 안 했던 것에 비해서 식음료수입을 덜 잡으셔 가지고요. 그 배경이 있을까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전년도인 2014년도에 식음료 사업이 증가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수입을 7억 7,000만 원으로 많이 잡았습니다, 매년 상승분을 참고로 해서. 그런데 2015년도에 재단 사태로 인해서 예산 삭감 그다음에 인건비를 줄이고 또 식자재를 줄이는 바람에 여러 가지로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사업에 어떤 큰 지장은 없는데 약간 주춤했던 그런 것을 다시 회복시키기에는 시일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런 파장을 감안해서 잡은 것입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렇죠, 이게 전년도는 결산이 아니라 예산이니까 그때 2014년도 예산은 2015년도를 생각했을 때 식음료수입이 7억 7,000만 원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작년에 그에 못 미쳤고 그런 침체기를 반영해서 올해 수입은 그렇게 많이 잡지는 않았다?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실제로 영업시간도 상당히 단축했고요, 또 인건비도 삭감돼서 인원도 8명에서 2명으로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영향이 많이 있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세출파트에서 나중에 자세히 보겠지만 큰 틀에서 보면 아까 대표이사님 말씀처럼 공연 쪽에 약 11억 원 정도가 증가로 잡혀 있는데 실제로 기획공연에 10억 정도가 늘었어요. 이것은 어떤 공연을 어떻게 기획했는지는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시겠지만 공연에서 10억 내외로 증가가 있는데 오히려 전시 쪽은 줄였어요. 이게 수익성과 관련한 어떤 적극적 편성인가요 아니면 전시사업의 전체적인 경기 반영인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문화예술사업본부장 백성현입니다. 저희들이 내년도 전시사업을 편성하면서 올해보다 예산을 조금 줄였던 이유는 내년도에 저희들이 경기도하고 같이 하는 블록버스터전, 아까 20억 규모를 말씀드렸는데 그것이 저희들하고 같이 추진해서 저희 쪽에 유치하게 됐습니다. 그것이 들어오게 되면 아마 10억에서 20억 사이의 규모가 될 겁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 경기도하고 저희들하고 같이 사업을 하게 됩니다. 한 3개월 내지 4개월 정도 진행될 텐데 그것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직접 기획하는 한 번의 전시회를 스킵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예산은 줄이고 이 기획을 더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그렇게 잡았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돼요. 오히려 좋은 기회죠. 그런데 기획에 관련해서는 예산이 10억이 늘고 비례해서 홍보비가 약 2억 정도, 1억 8,000만 원 정도가 늘었는데 전시사업은 예산이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경기도 관련해서지만 줄었는데 홍보비는 또 2배 정도 늘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까 얘기한 경기도 관련 협동사업에 관한 홍보비까지 포함돼 있어서 홍보비가 늘어난 건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전시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경기도랑 같이 하는 사업에 예산을 1억을 잡았습니다. 1억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10%를 홍보비로 잡아놔서 일단 준비하는 상황입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요. 전체적인 모든 사업에 관해서 홍보비가 늘어난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사업이 10억이 늘었는데 홍보비가 2억이 늘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전시사업은 줄었는데 홍보비가 작년 대비 2배예요. 그러니까 사업량만큼 홍보비가 따라 들어가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 비율관계를 물어보는 거예요. ‘여기는 왜 홍보비가 사업에 비해서 많이 늘었느냐.’ 이거죠. 사업량은 줄었는데 홍보비는 그것에 역비례 해서 더 많이 늘었기 때문에 그래요. 차라리 사업량이 줄었다는 것은 아까 “경기도 블록버스터 전시 때문에 그 예산으로 하는 사업이 있어서 예산이 줄었지만 사업 자체가 준 것이 아니다.” 라고 지금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이 홍보예산도 거기에다가 쓸 홍보예산도 들어가 있다고 하면 말이 될 수 있는데 그것이냐 별개냐, ‘우리 자체 사업은 줄었는데 자체 홍보사업은 왜 이렇게 많이 늘었느냐.’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경기도에서 같이 하는 전시사업에 저희들의 일부 홍보비가 포함돼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 거기는 우리 홍보비가 1억 중에 1,000만 원 들어갔다는 것 아니에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일부 포함돼 있는 겁니다. 전체 홍보비의 전반적인 것은 경기도의 20억 내에서 크게 편성할 거고요, 저희들은 고양지역에서 전개하는 홍보마케팅을 별도로 편성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 뜻은 아닌 것 같은데, 대표님은 제 말 뜻 아시죠?
그것에 대한 설명이 혹시 가능하시겠어요?
그런 취지로 그러면 제가 이해를 할게요. 제 말씀은 축제사업은 6억 5,000만 원 정도가 늘었는데 홍보비가 6,000만 원 정도 늘었어요. 10% 정도 늘은 거죠. 그러니까 아까 공연 같은 것은 5 대 1 정도 비율이고 본 사업 때 홍보비, 축제도 6억에 1억이니까 5 대 1이 조금 안 되지만 그 정도인데 그러면 기획전시회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홍보비가 당초 예정한 사업에 비하면 정상범위가 되려면……. “전체 기획전시에 관련해서가 2억 6,000만 원인데 지금 홍보비가 한 5,000만 원 정도니까 그 비율에 맞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보시기 편하게 일단 업무보고를 간략히 해 주셨는데요, 공연비 11억 증감, 그것에 대한 개요만 집중적으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실까요, 증가 부분에 대해서요. 사실 공연사업 증가분이 올해 어떤 사업의 핵심인데.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문화예술사업본부장 백성현입니다. 공연사업비 증가 부분이 올해 저희들이 예산이 많이 줄면서 공연이 9억 정도로 진행됐었는데 내년도에 새롭게 편성하면서 새로운 사업들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람뮤지컬 특선라인업을 올해는 저희들이 한 편으로 잡아서 진행했었는데 예년과 같이 저희들이 두 편으로 해서 뮤지컬을 진행하게 됩니다.

박시동위원장

뮤지컬을 하나에서 두 개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하나에서 두 개로 진행합니다.

박시동위원장

올해 하나가 뭐였죠?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노트르담 드 파리 한 편으로 진행했고요, 그것도 예산이 부족해서 외부 제작사랑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저희들이 두 편으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고양제작 오페라, 지휘오페라, 올해는 저희들이 오페라 제작을 하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경기도에 있는 다른 문화재단이라든가 극장과 함께 별도로 오페라를 같이 공동제작을 하자 해서 2억 5,000만 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브랜드 창작공연을 저희들이 올해는 전혀 하지 못했는데 별도로 1억 8,000만 원을 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이 창작공연은 종류가 뭐예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저희들이 창작공연은 장르를 아직까지는 확정을 짓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뮤지컬, 악극이라든가 창극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방향을 잡고 고양지역에 있는 예술가들하고 협업과 논의를 통해서 창작공연을 하나 만들어 가는, 그래서 공연 자체는 하반기인 11월 정도에 하는 것으로 하고 봄에 예산이 통과되면 준비기간을 거쳐서 지속적으로 고양시에 있는 예술가들하고 논의를 거쳐서 작품방향을 선정하고 그렇게 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알겠습니다. 그 중 큰 것이 뮤지컬 2편, 오페라 1편, 창작 1편?
그것 3개인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그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틴누리라는 것을 연간 9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하는 것이 있고요,

박시동위원장

틴누리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그리고 고양상주단체 운영이라고 해서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 지원사업과 연계해 가지고 고양지역에 있는 예술단체를 상주단체화 해 가지고 운영하는 사업을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고양공연예술제라고 해서 고양지역에 있는 예술단체들의 작품을 저희들이 심사와 선정을 통해서 무대에 올리는 작업이 있는데 그것을 하반기에 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라새 Live City 콘서트라고 해 가지고 저희 기획 중에서 20대, 30대 젊은이들을 위한 공연들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새라새극장에 홍대나 이태원 등에 있는 클럽콘서트 같은 형태의 공연들을 유치해서 젊은이들을 극장으로 유도하는 작업들을 새롭게 할 계획입니다.

박시동위원장

방금 그 공연은 대충 기간하고 횟수가 어떻게 잡혀 있어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1년에 봄하고 가을에 해서 두 번 정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 두 번에 며칠이에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한 번 공연할 때마다 이틀 정도씩 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새라새 소극장 열전이라고 해 가지고 그동안 연극 부분에 대해서 연극, 연출을 3편을 진행했었는데 이것을 조금 더 확대해서 소극장 열전으로 전환해서 진행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고양아람누리하고 어울림누리 공동으로 저희들이 외부 제작사나 공연기획사하고 협력사업을 통해서 공연 횟수를 확대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서 협력사업을 별도로 추진하는 예산을 잡아 가지고 1년에 각 극장마다 2편 정도의 협력을 통해서,

박시동위원장

알겠습니다. 이것은 대략 11억 정도가 감이 잡혀요. 축제가 6억 늘어났던 것에 대한 대략적인 아웃라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시민문화본부장 김영준입니다.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축제사업은 2015년은 일종의 비상예산으로 축제를 운영해서 제대로 된 사업을 못한 첫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은 고양시가 민선6기의 유럽형 예술의 도시를 지속적으로 역점사업으로 하고 있고, 또 신한류문화관광벨트와 연계돼서 K-컬쳐사업 등등과 문화재단의 대표문화콘텐츠인 축제들을 엮어서 고양시를 문화적으로 융성하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산을 정상화하는 노력을 기울인 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작년에 호수축제 예산을 통상 5억 수준으로 잡았는데 금년에는 5,000만 원밖에 계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가능하면 정상화 방향으로 해서 4억 5,000만 원을 잡으면서 4억이 늘어난 형국이 되지만 실제로는 보통 예년의 경우보다는 한 5,000만 원에서 1억 정도 적은 예산으로 잡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가 찾아가는 콘서트 운영사업으로 저희가 금년에 6,000만 원이 계상이 되었습니다만 이것을 좀 강화하고 다양한 시정홍보 등을 위한 홍보용 영상차량 사업을 포함해서 5,000만 원 정도를 추가해서 총 1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신한류 예술단사업을 발전적으로 변화시켜서 저희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고양 거리예술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희는 G-버스커, 고양버스커사업이라고 명명하기도 하는데요, 이것이 민선6기가 표방하는 유럽형 거리예술사업으로 고양시 곳곳에서 버스커들이 예년의 신한류 예술단은 저희가 대표적인 신한류 예술단들을 뽑아서 공연료를 지급하는 형태였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한 10, 20만 원의 실비로 악기라든가 이런 것을 나르는 그런 비용만 지급하고 실제로는 자기들의 자발성으로 해서 버스커처럼 모금도 할 수 있는 형태, 좀 더 소규모로 고양시 곳곳의 관광특구에 배치하는 형태로 운영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호수축제기간에 약 38개의 새로운 버스커팀을 선발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본격적으로 고양시 곳곳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게 얼마예요, G-버스커 사업이 얼마입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전체적으로 고양 거리예술 프로젝트 1억 2,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옛날에 신한류 예술단사업이 이렇게 변화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 신한류 예술단들은 올해는 우리하고 관계가 없는 거예요? 유지하고 있나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원래부터 어떤 계약관계나 이런 것은 아니었고 공연이 있을 때 저희가 공연료를 지급했었는데 금년에는 전면적으로 예산이 삭감되고, 또 저희가 주로 시에서 운영하는 동 축제라든가 시의 사업에 공연팀을 지원하는 형태로 해서 공연비까지 지급을 했었거든요, 문화재단에서. 그런데 그것이 ‘출연금을 받는 기관이 고양시 관련 사업에 반대로 지급하는 형태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다.’라는 유권해석이 있어서 신한류 예술단에 공연료를 지급하는 사업은 금년부터 전면 중단했습니다. 내년에도 그 사업은 계속 지급하는 것이 없고 저희는 일종의 추천을 해 주고 자문해 주는 형태만 취해서 실제로는 공연을 운영하는 주체가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면 문화예술과에 잡혀있는 호수예술축제가 얼마죠?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금년에는 2억이었고요, 내년에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박시동위원장

그러면 이것이 합쳐서 7억이네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2억 5,0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면 아무튼 2개를 합쳐서 호수축제 예산이 7억이죠?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예, 전체적으로는 그렇게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올해는 얼마였죠? 올해 합쳐서 3억인가요?
그런데 내년에는 7억이요?
다 하기가 그러니까 일단 제가 개략적인 내용을 들어봤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원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위원

원용희 위원입니다. 예산안 53쪽을 보시면 문화예술사업본부의 예산액이 41억 7,800만 원 정도가 돼 있어요. 전년 대비 41.3%가 증가됐는데 이것이 어디가 제일 크고 어떤 사유가 있는 건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문화예술사업본부장 백성현입니다. 지금 문화예술사업본부 예산이 41억 7,800만 원 정도가 잡혀있는데 공연사업과 전시사업과 무대기술팀사업이 전체적으로 합쳐진 거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공연사업에서 가장 많이 확대가 돼서 11억, 그다음에 무대가 1억이 늘었고, 나머지 전시는 약간 줄었는데 무대가 1억이 늘어난 것은 저희들이 무대기계를 3년마다 한 번씩 진단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공연법」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받는 진단인데 그것이 어울림누리 4,200, 아람누리 5,800에서 1억이 늘어가지고 전반적으로 12억 정도가 올해보다 늘어서 편성됐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예산안 65쪽을 보시면 경영지원본부 쪽 지출예산들이 나오잖아요. 한 9.7%가 늘었는데 여기는 또 어떤 것 때문에 그런 건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

원용희위원

이번이 더 늘었나요, 아니면 이래저래 올해 여러 가지 여파로 인해서 인원이 좀 줄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그러면 대개 비정규직 직원이 준 것인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죄송합니다만 처음에 말씀을…….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지금 경영지원본부 예산이 108억 정도 되어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전년 대비 9.7%가 늘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얼핏 보니까 인건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느 부분이 늘었느냐는 거죠.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인건비 같은 경우는 전년도에 전액 삭감된 연차수당이나 시간외수당 조정분이 2016년도에 반영하다 보니까 5.4%가 늘어난 거고요, 나머지 퍼센티지는 전반적으로 조금씩 상승분에 대한 증액분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전년도에 삭감된 부분을 지금 인건비 부분으로 삭감을 다 해 놓으셨어요, 예를 들어서 공연비라든지 이쪽에서 줄이신 것이 아니고?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사업비에서도 물론 예산을 줄였지만 경영지원본부에서도 그때 당시에 인건비에 대한 질의가 위원님들께서 많이 나오셔 가지고 연차수당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전액 삭감을 했었습니다.

원용희위원

작년이나 올 초 특위에도 지적했던 사항들은 방만한 인력운영에 따른, 또 방만한 급여지급 내용에 따른 삭감을 요청했을 텐데 그러면 작년에 지급받지 못한 걸 올해 다시 다 받을 수 있도록 올렸다는 거예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그건 아니고요, 연차수당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 휴일을 쉬지 않을 경우에는 지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2016년도에는 그것을 반영했고요, 실제적으로 시간외수당 같은 경우는 구조조정 차원에서 많이 줄였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급여 본봉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나가는 수당이나 총액에서 직원들은 1년 단위 계약이 아닌가요? 연봉 단위 계약이 아닌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연봉은 매년 계약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연봉에 대한 동결이랄지 더 낮춘다든지 이런 건 없었나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낮추는 건 없었고 일단 2016년도에는 동결 차원에서는 예산을 반영한 겁니다.

원용희위원

인건비가 작년에 봤을 때 약 50억 원가량, 전체 예산의 33.3%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러면 예를 들어서 문제점이 있는 방만한 인건비나 운영비에 대해서 동결만 하시고 낮추거나 이러지는 않으셨고, 그다음에 수당 같은 경우도 법률적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작년에 안 나간 수당을 올해 다시 올리신 거네요? 줘야 한다는 것으로.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인건비 같은 경우는 어쨌든 직원의 불이익에 해당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노조와 합의를 봐야 됩니다. 그다음에 연차수당 같은 경우는 작년에 워낙 특별한 해였기 때문에 직원들이 1년간은 받지 말자는 합의에 의해서 안 받았고요, 2016년도에는 어쨌든 법적으로는 지급해야 되는 수당이기 때문에 다시 반영했습니다.

원용희위원

2015년에 지급하지 못했다면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수당을 지급하지 못했다는 것 아니에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대신 휴가를 다 쓰는 것으로 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무슨 수당을 2016년에 올렸다는 거죠?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연차수당이요.

원용희위원

못 받은 수당을 지금,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아닙니다. 매년 끝나는 거니까 2015년도의 연차수당, 쉽게 말하면 한 사람의 직원이 15일의 휴가를 쓸 수 있는데 그중에서 안 쓰는 휴가일수에 대해서는 급여로 받을 수 있게 돼 있거든요.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휴가로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휴가로 해서 돈을 지급 안 하고,

원용희위원

노조와의 합의에 의해서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소멸시키는 것으로 하고요, 2016년에는 매년 똑같이 휴가일수가 정해지는 거니까 그 휴가일수에 대해서 안 쓰게 되면 돈을 지급하는 것으로 반영한 거죠.

원용희위원

그러면 안 쓴 분들이 얼마나 되셨죠?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아직은 2016년도가 안 일어났으니까요.

원용희위원

처음에 2015년분을 2016년에 반영하셨다고 했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2014년도에 예산을 잡아서 2015년도에 집행하는데 2015년도의 예산집행 시 연차수당을 안 쓴 직원들에 한해서 지급해야 되는데 예산이,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2014년분에 대해서 지급을 해야 되는데,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2015년이요.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올해 다 휴가로 사용하시게 했다면서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돈을 지급 안 하고 휴가로 대체해서 소멸시키기로 했고요,

원용희위원

그런데 2016년분에는 그것을 비용으로 잡아놔야 되기 때문에 이 예산이 올라간 거다?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근로계약서를 쓸 때 그 내용에 직원에 대한 평가 부분이 들어가 있나요? ‘평가에 따른 연봉조정을 할 수 있다.’가 들어가 있나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들어가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연봉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까지 들어가 있나요? 연봉제 계약이라면서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연봉제 계약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평가에 의해서 전반적으로 줄이면 됐지 왜 그것이 노조와의 합의가 필요한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일단은 기본급에 대해서는 평가에 의해서 조정은 안 되고요, 성과평가라고 해 가지고 총예산의 5%를 성과예산으로 잡아 가지고 그 5% 내에서만 등급을 매겨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은 그러면 대표님께 여쭤볼게요. 이 근로계약서를 바꾸실 생각은 없나요? 예를 들어서 기본급 성격을 다 없애버리고 연봉제 계약을 하고 평가를 통해서 그 평가가 정말 안 좋았을 때 어차피 기본급이라는 것 자체가 누가 정해준 것도 아니고, 이 툴을 A, B, C, D, E로 했을 때 진짜 F다 하면 무급까지도 갈 수 있게 근로계약서를 변경할 의지는 없으신가요? 어차피 올해 다 새로 계약을 하셔야 되잖아요?
그러면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노조에서 계속 안 들어주면 어떻게 해요, 버텨버리면?
사용자 측에서 쓸 수 있는 것 있잖아요.
협상을 하시는 건 좋은데 근로계약 자체를 협상을 해서 만들어 놓고 전체 금액의 5% 내에서만 평가를 해서 주고 빼고를 한다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거죠. 이게 안 줄어들잖아요, 계속 50억 내외에서 안 줄어들잖아요.
정말 필요한 노조활동을 해서 열악한 환경에서 노조가 있어야만 그나마 기본 생계가 유지되는 쪽들은 오히려 안 되고 있어요. 지금 공연 들어오시는 문화예술단체들 중에서 노조 있는 단체를 보셨어요? 지금 공연들 들어오시면, 여러 가지 공연들 하시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들어오는 문화예술인들이 이렇게 안정적인 혜택을 받는 노조에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저는 이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이런 문화예술계 바탕 자체가 심각한 위기에서 어려움을 다들 겪고 있는데 여기는 굉장히 단단한 노조의 우산 안에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노조관계자가 여기 계신다면 말씀드리지만 최후통첩으로 쓸 수 있는 카드도 있다는 것들을 잊지 마세요. 직장폐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명심해 주시고요, 이 계약 자체에 뭔가 분명히 기본급이라는 가이드라인이 있네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맞습니다.

원용희위원

기본급에 대해서 파괴된, 기본급이 없어지는 계약서의 양식을 다시 한 번 만들어서 실천할 의지를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쭉 보다보니까, 온라인시스템 관련해서 다 외주를 주신 거죠? 외주를 주시고 위탁관리 맡기신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시스템이 되게 많아요. 홈페이지 운영 유지관리비는 홈페이지가 있다는 얘기이고, 모바일웹 운영 유지보수비가 나가고 있는데 예산안 49페이지를 보면서 설명을 드릴게요. 홈페이지 운영 유지관리비가 들어가고 모바일 운영 유지보수비가 들어가고 전자결재시스템 유지보수, 이 부분이 들어가고 DB접근제어 시스템 유지보수비 따로 나가고 대용량 이메일 발송 프로그램 유지보수비 따로 나가고 불건전게시물 및 개인정보유출 차단 프로그램 유지보수비 따로 나갑니다. 그다음에 예산안 47페이지를 보시면 홈페이지 운영에 따른 서비스 사용료를 또 내고 있어요. 실명확인 서비스, 본인인증 서비스, 도메인 연장 사용료, SNS 서비스 운영비, 사용료 웹서버 보안인증 서비스 사용료, 메일 호스팅서비스 사용료, 서버 호스팅 사용료, 업무용 소프트웨어 구입, 그리고 뒤에 보면 또 다른 온라인 시스템으로 51쪽에 보면 수강관리시스템 연간 통합운영비가 나가고 있고요. 그러면서 또 프로그램 개발하고 계신 게 있더라고요. 대관통합시스템 전산개발비 이래 가지고 1식이 나가고, 이걸 다 어디에서 하시나요? 본부별로 찢어져서 이것을 하시나요?
그냥 단언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이것 한 업체한테 통합해서 관리하세요. 한 업체한테 통합관리하시면 지금 이 비용 이렇게 따로따로 안 나가도 됩니다. 그다음에 계약하실 때 유지보수관리비 특히, 도매인서버 호스팅비나 이런 것들은 기본으로 따라 들어가는 겁니다. 어차피 관리에 다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니까 자꾸 부서에서 따로따로 다 계약을 해 버리셔 가지고 비용이 몇 배로 나가고 있고 시스템이 통합도 안 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 이것은 대표이사님 소관으로 해서 이 업체들 계약을 정리하시고 한 업체에 주시면 그냥 다 해냅니다. 그리고 굉장히 저렴하게, 제가 보기에는 지금 나가고 있는 비용의 3분의 1도 안 들어가요, 잘 해야 4분의 1 정도 아니면 5분의 1 가격으로도 AS 포함해서 다 돼요. 그다음에 서버호스팅비, 웹호스팅비 다 포함해 가지고도 개발비 다 넣어주면, 왜냐하면 이게 지금 또 다른 따로 부서에서 개발하고 계신 것 있잖아요. 대관통합시스템 전산개발비, 이것 분명히 소스코드가 또 다른 업체가 들어와서 개발하면 앞에 것들하고 아예 통합 자체가 안 됩니다,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대관통합시스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공연장 대관업무에 대한 전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오래 전에 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대관사들이 들어와서 직접 해야 되는 것인데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 있고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개발해 갖고 운영을 쉽게 하려고 하는 거고요, 이것은 이미 개발이 돼 있고 운영을 5, 6년째 하고 있는 시스템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앞에 다른 시스템들하고 호환도 안 되죠?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이것은 저희들이 홈페이지하고 연동이 돼서, 현재는 안 되는데 개발을 통해서 홈페이지랑 연동시키고 그다음에 기획사나 제작사들이 언제라도 들어와서 현재 대관되고 있는 상황들을 살피고 본인들이 그 필요한 날짜에 대관을 전산으로 할 수 있도록,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것 하시는 김에 나머지 시스템들을 통합을 같이 해 버리시면 돼요.
그러면 1,780만 원 가지고 나머지 시스템들 통합하시고 기존에 소프트웨어 관리, 하드웨어 유지보수를 다 이 업체한테 한꺼번에 턴키로 계약하시면 아마 5분의 1 이하의 가격으로 되실 수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공연 쪽에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가고 계시잖아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원용희위원

공연 쪽에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가고 있는데, 예를 들면 공연 내용들에 있어서 참여하시는 단체라든지 배우라든지 그런 분들이 고정화 되어 있나요, 아니면 매번 새로 소싱을 하시나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이것은 매년 연주자라든가 이런 분들은 달리, 물론 같이 가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고양지역에 있는 예술단체라든가 아니면 저희들이 만약에 심포니 시리즈라면 KBS교향악단 그다음에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렇게 서로 돌려가면서 1년에 2편을 하니까 어느 해는 KBS교향악단과 코리안심포니, 어느 해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KBS교향악단 그렇게 해서 가기는 합니다만 협연자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 공연의 특성에 맞게 항상 변화를 줘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제가 문화를 하시는 전문가들 앞에서 외람되고 무식한 얘기일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서 일반적으로는 중장기 단가계약이라는 것들을 많이 하는 경우가 있어요, 단가를 떨어뜨리기 위해서요. 예측 가능한 공연들에 대해서는 차라리 2, 3년에 한 번 짜리를 5년 치까지 계약해서 단가를 낮춰버린다든지 이런 것을 사용해 보실 의도는 없는지?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저희들이 예산편성은 1년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만 아까 제가 심포니시리즈를 말씀드렸는데 심포니 시리즈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7개년 계획으로 내년에 6년차 진행을 하는데 그런 경우는 KBS라든가 코리안심포니라든가 경기필하모닉이랑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앞으로 이 프로그램은 당신 단체들하고 할 테니까 예산을 최대한 낮춰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해 가지고 그런 딜은 지속적으로 해서 가격은 가급적이면 최대한 낮춰서 하면서 그것을 한 해만 하고 마는 게 아니라 그 다음 해에도 가급적이면 같이 해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그것을 서로 계약하거나 하시나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이 들어간 계약이나,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저희들이 7개년 것을 한 번에 계약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단지 구두로 서로 논의하고 그 해에 계약하면서 논의한 것을 반영시켜서 다운시키는 쪽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영휘위원

이영휘 위원입니다. 예산안 제출하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금 세입예산안을 이렇게 봤는데 전년도에 추경까지 해 가지고 얼마라고 했죠?
올해 또 출연금 요청한 것이 113억 9,000만 원, 그렇죠?
그러면 이렇게 계산을 해 보면 전년 대비 수입이 출연금만 높아지는 거지 사업비에서는 그렇게 플러스가 되는 상태는 거의 없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번 계산해 보셨어요?
87억 2,000만 원에다가 추경을 더하면 92억 정도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139억 마이너스 92억 빼면 얼마나 남아요? 자체적으로 수입은 거의 동결상태나 다름없어요. 제 말이 틀립니까? 본부장님이 한번 말씀해 보세요. 잡다한 것은 차치하고라도 전체 총괄적인 것을 봐주시면 되지요. (……) 제가 왜 이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냐 하면 지금 거시적으로 뭔가 혁신적인 게 안 보여요. 그냥 큰집에 의존하고 그런 내용으로 운영하는 입장이 되는데, 그것밖에 안 돼요. 수입이 없는데, 거의 전년도하고 대동소이한 입장이에요. 뼈를 깎는 아픔을 갖고 운영을 해 주셔야지 밤낮 여기에 오셔 가지고 예산 요청하고 출연금이라든가 이런 것에 의존하고 그러면 결국은 이게 뭐예요, 세금 아니에요? 금년도 우리 고양시 전체 예산의 볼륨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전년 대비 몇 % 증가 됐습니까? 알고 계세요? 그러면 거기에 준해서 이것도 그 정도 상향해서 온다면 천만다행인데 출연금 같은 경우는 전년 대비 얼마나 올렸습니까, 30%나 올렸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것 하나만 봐도 이게 무슨, 문화재단에서 정말 허리띠 조르고 고생하고 뼈를 깎는 아픔으로 해서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아주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 수입이 있음으로 인해서 거기에 맞게끔 지출하는 것 아닙니까. 감사 때 그렇게 말씀을 드렸어도 지금 내용 면에서는 크게 변함이 없어요. 만약에 출연금이 또 전년 대비 별로 상승이 안 되고 상향이 안 된 상태에서 엇비슷한 입장으로 한다면 또 어려움을 겪으면서 운영할 것 아니에요. 그래도 전년도에 추경으로 했어도 파산하지는 않았네, 잘 굴러가긴 굴러갔잖아. 총체적으로 총괄적으로 그렇게 말씀드리고, 세출예산안 60페이지를 한번 봐주세요. 제가 감사에서 차량유지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맨 꼭대기에 차량유류비에서 35만 원×8식이라는 게 뭐예요, 8번을 넣겠다는 말씀인가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예, 기준은 그렇게 잡았습니다.

이영휘위원

기준이죠? 그러면 이것이 예산지침서에서 경유단가가 얼마입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지금 1,780원 기준으로 그때 잡았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와서 현실적으로는 1,200, 1,300원 정도입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이것을 한번 빨리 좀, 옆에서 누가 계시면 계산해 보세요. 35만 원 곱하기 8하면 얼마가 나옵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280만 원입니다.

이영휘위원

280만 원 나누기 1,700원을 하면 얼마 나옵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1,647이 나옵니다.

이영휘위원

1,647이 나오죠?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전년도 무대차량이 움직인 거리가 얼마입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478km입니다.

이영휘위원

그러면 지금 나온 것에다가 5km를 곱하면 얼마가 나옵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2,390이 나오는데 이게 일반적인 기름하고는 차이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영휘위원

아니, 차이가 나다니요. 지금 상식적으로 우리가 1년에 무대차량이 움직인 거리하고 여기에서 이만큼 넣겠다고 하는 예산을 올렸는데, 그것을 한번 설명해 주세요. 우리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 적절한 설명을 바라는데.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일반적인 무대차량은 이동거리만으로 할 때 기름을 넣은 것은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차량이 크기 때문에 연비도 낮을 뿐만 아니라 콘서트차량이 정지 중에도 실제로 유류가 소모되는데 무대를 셋업 할 때, 차량의 다리를 내리고 무대를 펴고 천정 올리고 바텐을 설치하고 또 철수하고, 이런데도 다 연료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차량의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연비라든가 유지하는 형태하고는 많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아니, 그러면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기 전에 검토를 해 보신 것입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예, 검토는 했었습니다.

이영휘위원

검토하신 것이 지금 기본적으로 예를 들어서 무대차량이 들어가면 발전기가 따로 타고 이랬는데, 저는 이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발전기는 별도로, 발전차는 저희가 완전히 별개인 것이고요, 무대차량은발전차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발전차는 저희가 외부에서 임차로 해서 쓰는 것이거든요.

이영휘위원

아니, 지금 왜 그러냐 하면 전체적으로 유류비가 이렇게 들어가서 그것에 대해서 계산을 해 보니까 운행이 짧은데 여기에 기름을 어떻게 하기에, 예를 들어서 8식이라면 이것이 운행을 400 몇 km을 하는데 제가 넉넉히 잡아도 거기에 3배 정도 계산이 틀리니까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까.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내년에 최대한 절감해서,

이영휘위원

그렇지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거잖아요. 뼈를 깎는 아픔과 고통을 우리가 같이 논하면서 가야지. 그것은 혈세 아니에요, 혈세.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만 봐도 우리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쉽게 생각해 보면 이것이 나름대로의 모습이 보여야 또 거기에 예산을 어느 정도 합당하게 지원하고 출연금에 대해서 동의를 해 주는 거지. 이런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 그래요. 재단의 입장에서는 항상 우리가 얘기하기는 좀 거북하지만 우리 위원님들도 거북해요. 그러나 스스로 모든 것을 만들어 가야 돼요. 그런데 이렇게 자꾸만 서로들 예산을 심의하는데 좀 서먹서먹한 감이 있네요. 그러니까 아무튼 뭔가 보여주면서 자세하고 세세한 것은 더 알아서 하시겠지만 하나하나 모든 것을 짚어나가면서 어떻게 한다는 것은 정확히 줄여줘야 되는 거예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위원님, 금년은 특히 절감을 많이 해 가지고 3회 유류만 넣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이런 절감모드로 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금년도에도 3회를 했는데 공연 횟수는 제가 46회로 알고 있는데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예, 작년에는,

이영휘위원

2014년보다도 오히려 무대 차량이 더 나가고, 그것에 대해서 제가 다른 말씀을 안 드려요. 그러나 그만큼 했는데 예를 들어서 기본적인 것은 어느 정도의 맥을 잡아주셔야지.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영휘위원

저는 이것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전체 총괄적인 지출에서 출연금 대비 자체적으로 생성할 수 있는 것을 머리를 짜고 지혜를 짜서 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나는 말씀을 드렸으니까, 제가 여기에 계신 본부장님이라든가 대표님한테 섭섭하게 말씀드릴지는 몰라도 제 입장에서는 그런 뼈를 깎는 아픔과 고통이 없었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나타난 것이 없기 때문에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열심히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용희 위원님 추가질의 해 주십시오.
원용희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위원

아까 대표님께만 말씀드렸었는데 끝으로 하나만 더 본부장님들께 여쭤볼게요. 새로 연봉계약서를 쓰실 때 제가 보기에는 본부장님들이 직원들을 설득하시고 한 몸이 돼서 정말 뼈를 깎겠다는 자세가 있으시다면 기본급이 없는 근로계약서를 쓰실 수 있다고 보이는데 본부장님은 어떠세요? 직원들을 설득하셔서 현재 받는 기본급보다 낮아진 계약서를 쓰실 수 있겠어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일단 재단의 현실을 감안해서 노동조합과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노동조합이 있다는 것들은 이미 말씀들 하셨고, 그 노동조합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본부장님들이 기본급 없이 평가에 따라서 갈 수 있다는 것들 동의하도록 다 설득을 하시고 노력을 하실 수 있는 의지가 있느냐는 거지요. 그래야 진짜 뼈는 깎는 느낌이 나오지요. 현재까지는 내 몸, 내 살, 내 뼈는 하나도 안 건드리고 액세서리만 계속 떼어냈잖아요. 본부장님 어떠세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

원용희위원

그러면 본부장님은 의지가 없으신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아닙니다. 일단 내년에 재단에 대한 전체적인 용역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인사나 평가나 보수체계, 여러 가지로 용역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직원들과 상의해서,

원용희위원

아니요, 지금 본부장님 의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자꾸 돌리지 마시고, 정말 재단을 살리기 위해서 나부터도 기본급 없이 평가받는 대로 평가가 안 좋아서 진짜 100% 다 깎일 수 있어도 재단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하겠다, 직원들을 설득할 의지가 있느냐는 거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저는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옆에 본부장님은 그런 의지가 있으신가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노력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대표님, 본부장님 세 분이 다 충분히 노력하시겠다고 이 자리에서 약속을 하셨어요. 올해 근로계약서부터는 기본급 없이 하실 수 있도록 직원들 잘 설득하셔서 마무리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몇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영휘 위원님께서 뼈를 깎는 노력의 어떤 혁신의 고민이 잘 안 보인다고 말씀하신 게 아마 이런 걸 거예요. 재단 내에서는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위원님들이 자체제작 오페라 같은 경우에 과연 그렇게 많은 예산을……, 한 때는 거의 5억 가까이 쓴 적도 있고, 연습은 많이 하지만 막상 공연은 이틀정도밖에 안 되고 수입에도 도움이 안 되고, 사실은 시민들이 그걸 또 많이 와서 보지도 않으세요. 그러니까 문화 저변을 넓히는 데도 피부에 와 닿는 효과가 없는데, 물론 순수예술에 대한 명맥의 유지랄까 이런 공익기능이 있지만 오페라 제작을 그렇게 많은 비용을 들여서 해야 되는가라는 고민을 위원님들이 많이 해 오셨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사업비가 충분하지는 않고 정상화된다는 전제 하에 일부 증액이 되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증액 부분에 관해서 어떤 혁신의 모습이나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올까 했는데 예년같이 많은 비용은 아니지만, 아까 얼마라고 그러셨지요, 2억 5,000이지요?
오페라 제작사업을 또 계약을 하고 계신단 말이에요. 가타부타 제 사견을 지금 말씀드릴 단계는 아닙니다만 위원님들과 시민들께 이번 오페라 제작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 어떤 각오로 준비해서 어떤 효과가 있겠느냐를 한번 설명해 보실 수 있으세요? 그동안과는 다르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해서 이렇게 할 수 있고 꼭 해야 한다, 그런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일단 대표님 말씀에 제가 거의 십분 동의를 하지요. 당연히 이런 극장에서, 사실 고양시에 있다고 해서 고양시 것만은 아니에요. 전체 순수예술을 바라보는데 이 정도 규모와 품질의 극장에서 오페라 한 편 정도 할 수 있는데 그런 어떤 포트폴리오 차원에서도 그렇고……. 그런데 위원님들이 염려하는 게 물론 수익적인 측면이지요. 들어간 돈에 비해서 경제적 또는 부수하는 효과가 얼마나 있느냐 이런 콘셉트도 좋고요, 또는 문화 저변에 관해서 얼마나 많은 향유가 되느냐 이런 콘셉트도 좋은데, 지금 대표님 말씀처럼 순수예술의 명맥을 오페라의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우리가 하나 정도는 해야 된다, 그거는 동의한다니까요. 그러면 그동안의 고민이 뭐였느냐 하면 우리가 5억씩 들여서 그걸 직접 제작했던 말이에요. 그런데 수익은 형편이 없었고, 수익에 부수하는 문화적 향유도 사실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제 말씀은 올해도 방금 대표님이 말씀하신 그런 좋은 취지, 당연히 명분 있는 취지는 좋은데 또 제작이라 이 말이에요. 제가 그 분야에 대해서는 이 아이디어가 좋다 이런 것은 아닌데 뭘 더 고민하셨느냐 이거지요. 예를 들어서 기존에 나부코 할 때도 대전하고 한 번 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이번에 성남하고는 무조건 하기로 협약이 끝났나요?
예를 들어서 나부코 때는 우리가 5억을 내고 대전이 얼마를 냈지요?
그러면 대략 10억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2억 5,000이니까 이번에 3개 들어오면 대충 3억씩인가요?
대표님, 질의를 끝내고 답변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차라리 그게 편하실 거 같아요. 뭐냐 하면 그렇게 해서 대표님 말씀처럼 여러 단체를 껴서 제작단가를 낮추는 대신에 우리가 공연을 이틀 했으면 여기서는 이틀을 할 수도 있고 사흘을 할 수도 있지만 똑같은 향유효과를 내기 위해서 여러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껴서 단가를 낮췄다, 그게 일단 혁신의 노력 아니냐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고요, 또 하나는 꼭 창작을 하기가 어려우면 예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뮤지컬 따오는 방식으로 해도 됩니다. 국립 오페라 단원들도 고민이 많더라고요. 거기도 몇 달 연습해서 이틀 공연하고 문 닫으니까. 거기 이틀이 끝나면 우리가 조금 스폰하고 유치를 해 가지고 이틀을 더 데리고 오는 방식도 있을 거고, 많잖아요. 제 말씀은 오페라를 올리는 건 좋은데 저변을 넓히거나 뿌려진 유산이 고양시에 스며들거나, 아니면 수입에 획기적 도움이 되거나 하는 그쪽 사이드에서 올해 사업은 무슨 고민이 됐느냐는 거예요.
본부장님, 아까 무슨 말씀하시려고 했는데, 덧붙일 말씀 있으세요? 가령 성남이나 다른 단체들하고 협약사항이라든지 더 하실 말씀 있으면 해 보세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직까지 다른 단체들이라든가 극장하고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자고 해서 논의해 갖고 그렇게까지 진행된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반드시 제작을 해야 되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순수예술에 대한 부분, 그리고 저희 고양시에 있는 관객 분들, 그리고 시민들을 어떻게 관객으로 참여시키고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정말로 각고의 노력을 더 많이 할 것이고, 그리고 제가 볼 때는 오페라가 됐건 뮤지컬이 됐건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가져가고 얼마나 시민친화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대중화시키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저희들이 오페라를 하게 된다면 모든 역량을 모아서 제작이 됐든 초청이 됐든 시민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마케팅 전개방식이라든가 홍보방법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개발해서 시민들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는, 특히 오페라같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고급예술로 알려져 있는 장르일 경우 더더욱 시민들하고 같이 시민 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는 2008년부터 저희가 부분적으로 오페라 제작을 해 왔고, 때로는 시민들하고 같이 가면서 마술피리 같은 경우는 유료관객이 84~85%까지 올라갔던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는데, 저희들이 그런 좋은 프로그램을 더더욱 개발해 나가고 그것을 알리는 작업을 통해서 오페라도 부분적으로는 순수예술을 지켜나가면서도 대중화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 일부는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글쎄, 다 좋은 말씀인데 투란도트 같은 그런 히트상품도 이틀 공연하면 수도권에서 볼 사람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거기까지가 시장의 볼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굳이 제작을 해서 2~3일 공연을 올려서, 물론 저변을 넓힐 수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품질의 어떤 의미 있는 자산이 남아서 그게 계속 있을 건지에 대한 확신이 없네요. 그러니까 오페라를 하는 건 좋아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예산을 쓰면 더 좋을 것인가에 대한 설득이 잘 안 되네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예, 좋은 말씀이에요. 일단은 한 말씀만 더 드리고 오페라 얘기는 마무리하겠습니다. 다 좋은 말씀인데 당연히 그렇게 초반 아이디어 단계부터 문복위원님들하고 상의해 주신다는 것은 좋은 말씀이고요, 저는 사실 그런 개인적인 바람이 있어요. 우리가 제작을 총 몇 편 했지요? 한 네 편 했나요?
한 네다섯 편 했다고 치고, 예를 들면 수익이 안 나더라도 아예 오페라제작단 이런 팀이 있어서 국립오페라단 이외에는 고양시란 말이지요. 그래서 노하우가 쭉 쌓여 있고 홍보, 마케팅부터 시작해서 기획, 트레이딩, 각색, 판권까지 해서 거의 제작의 불모지 같은 나라에서 지방에서 이렇게까지 한다는 식으로 노하우가 쌓여 있는 것, 예를 들어서 하려면 그런 중장기 비전을 가지고 안 되면 이렇게 해 버린다든지, 그런데 지금 우리가 몇 년 했는데 노하우는 온데간데없고, 여기에 물론 직원들이 계시지만 우리가 자산이라고 할 만한 게 얼마 있는지 잘 와 닿지 않아요. 거꾸로, 사는 것도 좋다 이거예요. 사면 쟤네들은 잘 산단 말이에요. ‘1년에 한두 편은 오페라를 꼭 산다.’ 이런 게 또 있으면 거꾸로 국립오페라단이나 이런 데서 제작단계에서부터 우리가 같이 제작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무조건 지분 갖고 들어가니까 ‘쟤네는 1년에 무조건 한두 편은 산다’고 하면 우리가 원하는 공연으로 포트폴리오도 짜고 같이 기획도 하고 우리의 시립오페라단 한두 명 넣어주고 이런 재미있는 일이 많아지잖아요. 뭐를 해도 이런 비전이나 노하우가 남아야 우리가 뭐가 남는다고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런데 지금 몇 년 했는데 남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돈이 아까운 것은 아니고 뭐가 남느냐를 고민해 가지고, 아까 대표님 말씀처럼 “오페라는 이 정도 극장에서 뭐 해야 됩니다.” 그러면 저희 같은 문외한도 돈이 아깝지 않게 비전이 보이는 구나, 혁신안이 이거구나, 이런 정도 고민이 됐구나, 앞으로는 오페라 예산에 대해서 거침없이 10년 투자해도 되겠구나 하는 이런 느낌이 와야 된다는 거지요.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고요.
똑같은 고민인데, 아까 본부장님 말씀에 제가 장르만 한 번 여쭤봤는데 지금 1억 8,000만 원이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맞습니다.

박시동위원장

1억 8,000만 원억을 잡아놨는데 연극인지 뮤지컬인지,
그런데 아까 장르도 결정이 안 됐다고 그러셨어요.
그러면 연극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제작인데 무슨 비전을 보여주실 것이냐 이거예요, 지금 장르도 결정이 안 됐다고 얘기하실 정도니까. 그러면 기획을 세 달 해서 3~4월에 출연진하고 각본은 대충 짜서 예를 들어서 가을에 올리려고 세 달 연습해서 올리면 이것도 똑같은 상황 아닙니까? 더 이상 질의는 안 드리겠는데 같은 고민이에요.
차라리 이 돈을 저기다 엎어버리든지, 진정한 고민을 해서 혁신안을 내야 우리가 아깝지 않게 투자할 것 아닙니까? 그런 고민 좀 해 주세요.
이것은 우리 것 때문에 여쭤보는 것은 아닌데 가령 우리 미술기획 같은 경우에는 공연을 공연료로 보면 800만 원, 2,000만 원, 그러면 이것은 출연진 공연료이니까 이해가 되는데 폼에 ‘제작비’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 제작비가 구체적으로 뭔가요? 예를 들어서 365전, 제작비 600만 원, 이게 화가들한테 주는 돈인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제작비는 저희들이 화가들한테 무료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해외 부분 같은 경우는 대여를 해 오는 것이 있으니까 그 보험료라든가 이런 게 들어가는 게 있고요, 저희들이 어쩔 수 없이 전시를 하기 위해서 디스플레이,

박시동위원장

그 돈이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그게 제작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시동위원장

예를 들어서 365전, 600만 원, 그러면 사실상 인테리어 공사 600만 원이면 끝나는 거네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365전이라는 것은 한 번만 하는 게 아니라 1년 내내 하는 거거든요.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1년에 6번 정도 하는 것이니까 그 작품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제작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 제 말씀은 그것을 6회 정도 해도 600만 원밖에 안 되냐 이 얘기예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왜냐하면 이것은 갤러리누리의 조그만 3전시실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조금 큰 데, 중급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저희들이 신진작가공모전이라고 해서 어울림누리에서 진행하는 게 있는데 전체예산 3,000만 원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작비가 1,500만 원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전시장 전체를 꾸미는 비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보통 1,000만 원 내외면 일단 꾸며지네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작게 할 경우에요. 저희들이 국제적인 규모가 아니고,

박시동위원장

아니, 왜냐하면 우리가 이 정도 사이즈에서 준비하면 예총이나 문화예술과에 있는 예산하고 비교해 보려고 해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저희들이 직접 관여하는 부분도 있고, 저희 자체 내에 전문가들도 일부 있기 때문에 비용을 최대한 줄여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호수예술제를 하면 프로그램 기획, 집행, 이런 주도권은 예산 2개를 합쳐서 재단이 다 하는 거지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호수축제의 경우는 실질적으로 저희 재단이 주도를 합니다.

박시동위원장

문화예술과가 특별히 직접 하는 건 없고, 우리가 기획을 주로 하는 거지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예, 예산을 지원하고 행정을 지원하고 홍보네트워크, 고양시의 SNS가 전국적으로 지명도도 높고,

박시동위원장

시청에서 따주는 예산하고 우리가 따주는 예산하고 합쳐서 하는 거지요? 꼬리표를 달리해서 쓰임이 정해져 있나요, 그런 것은 아니지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마는 저희 쪽은 좀 더 기간이 장기적으로 필요한 해외초청공연이라든가 이런 경우는 먼저 선계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 하고, 시에서 지원하는 것은 단기비용들,

박시동위원장

어쨌거나 기획은 우리가 하고 꼬리표 없이 알아서 집행하는 거지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예, 저희 쪽으로 이관해 주시면,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 제 말씀은 우리가 총액을 놓고 생각해도 된다는 거지요?
영준

김영준시민문화본부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장

클래식 월드스타는 누구를 계획하고 계세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문화예술사업본부장 백성현입니다. 클래식 월드스타는 저희 사업계획서 125쪽에 보면 3회에 걸쳐서 저희들이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해외에 있는 연주가들하고 여러 컨택(contact)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4월 조슈아 벨, 9월에 이상 엔더스, 12월 리처드 용재 오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번에 쇼팽 콩쿨에서 우승한 조성진까지도 저희들이 컨택(contact)라인에 두고 계속 섭외를 하고 있고요,

박시동위원장

잠깐만요, 지금 확정은 누구고, 조정은 누구예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아직까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전계약을 할 수 없고요, 계속 컨택(contact)을 하면서 금액과 모든 것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해외연주자 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 단독공연을 하기 위해서 오는 게 아니라 아시아투어라든가 이런 것을 했을 때 항공료라든가 이런 것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일본에서 몇 회를 하고, 한국에서 몇 회를 하는지 그런 것을 서로 조율하면서 진행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우리가 매번 중간 에이전시하고 대행해서 그쪽에서 찍어주는 사람 중에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고르는 것 아니에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대체로 해외에 있는 본 에이전시하고 직접 논의를 하면서 아시아투어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고, 그리고 한국에는 언제쯤 오고, 우리랑 했을 때는 어떤 조건이고, 이렇게 논의하는 것이지 저희들이 한국에 있는 기획사랑 논의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은 대체로 해외에 있는 에이전시하고 다이렉트로 계약을 하면서 많이 금액을 줄이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면 쇼팽 수상자하고 리처드 용재 오닐 정도가 후보에 올라와 있다?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저희들이 후보에 올려놓고서 컨택(contact)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편당 4,500만 원이면 단가가 맞아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지금 전체비용을 갖고서 조정해 나가면서 가기 때문에 쇼팽 콩쿨 입상자 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들이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연주자이고 워낙 많이 올라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시즌신년하고 시즌송년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저희들이 시즌신년음악회는 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랑 같이 하는데 2016년 같은 경우는 경기필하모니오케스트라랑 같이 하는 것으로 조율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신년을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신년음악회요. 그래서 왈츠하고 피아노 협연 이런 식으로 해서 한해를 가볍게 열면서 모두 다 이렇게 같이 할 겁니다.

박시동위원장

송년은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송년 같은 경우는 대중음악콘서트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문세라든가 신승훈이라든가 대중음악콘서트를 해서 송구영신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데 음악당이 아닌 아람극장에서 좀 풍성하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려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제가 그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시립예술단은 자체적으로 정기연주회가 있는데 우리가 겹치지 않게 잘해야 될 거 아니냐, 그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예,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일단 알겠습니다. 그런데 2017년 신년은 왜 벌써 예산에 넣었어요?
성현

백성현문화예술사업본부장

신년음악회는 매년 1월 초·중순에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전 연주자들하고의 계약이라든가 사전홍보를 해야 돼서 그전에 12월부터 그것이 진행되어야 되기 때문에 일부를 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알겠습니다. 지금 해외연수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연수예요, 출장이에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해외연수가 있고, 국외출장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연수를 보내시겠다는 거예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해외연수는 직원들 중에 우수평가자들에 한해서 선별해서 보냅니다.

박시동위원장

지금 몇 명이 잡혀 있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3명 잡혀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재작년에 3명씩 갔나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2015년도에도 3명을 잡았는데 시행을 안 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이번 것 말고요, 2014년에 갔던 사람이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3명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출장 말고 연수를 잡으신 것이 맞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박시동위원장

지금 용역은 제목이 뭐, 뭐지요? 우리 용역비 잡힌 게 총액이 5,000만 원인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박시동위원장

한 건이에요? 제목이 뭐예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인사, 평가, 보수체계, 이렇게 해서 용역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 한 건으로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한 건으로 묶어서요.

박시동위원장

뭐 이런 말씀이 별로 좋은 것은 아니고 이런 것까지 얘기하고 싶은 심정은 아닌데 지금 급여를 보면 대표이사 연봉 11% 인상, 전년도의 특이한 상황은 다 알지요? 그다음에 1급 4.8% 인상인데 2급 -43%, 3급 -16%, 올리려면 다 같이 올리지 대표이사하고 1급은 올라가는데 2, 3급들은 마이너스인데 어떻게 된 겁니까? 수치상 어떻게 된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직원의 급여가 내려가는 게 아니고 전체 총액기준으로 해서 그 급의 인원이 줄어들 경우에 금액이 내려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되는 현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여기 다 정규직들인데 인원에 변동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인원 감축분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긴 거예요?
그러면 실제로 감축분 아닌 2, 3급들은 인상률이 어떻게 돼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전체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본급은 거의 동결상태고요, 올해 2015년도에 못 받았던 연차수당이나 그런 부분에서 좀 올라간 걸로 되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그러니까 대충 어떻게 돼요? 일단 그런 세부내역은 모르겠고, 대표님 11%, 1급 4.8%니까 거의 비슷한가요, 어떻게 되나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2015년 같은 경우에는 아픔을 다 같이 하자고 해서 대표이사님 급여 총액 10% 정도 줄인 것을 2016년도에는 원래로 반영했기 때문에 거기서 차이는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2, 3급으로 남아 계신 분들은 대충 상승률로 하면 얼마나 되느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원 감축된 것에서 총액이 깎인 것 말고 그냥 계신 분들은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일반적으로 자연인상분 3% 정도 올라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경력 호봉으로 해서 입사를 했기 때문에 매년 햇수가 지나면 1호봉씩 상승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1호봉에 대한 상승 퍼센티지가 3%입니다.

박시동위원장

대표이사님부터 1, 2, 3, 4, 5급까지 해서 인상률 있잖아요. 정원 감축분은 그것대로 자료로 주시고 기타 남은 분들은 실질 인상분은 어떻게 되는지 이것은 자료로 받을게요.
상철

박상철경영지원본부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재단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재단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31분 회의중지

17시48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에 대하여 일괄하여 심의하겠습니다. 먼저 덕양구보건소장님께서는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과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우선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102만 고양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박시동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덕양구보건소 마지막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업무계획보고 후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높은 고견과 정책에 대해서는 2016년 보건행정 및 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덕양구보건소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 및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갈음함)

박시동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일산동구보건소 및 일산서구보건소의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과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은 서면보고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3개 보건소에 대한 2016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제가 간단하게 한두 개만 하겠습니다. 매칭사업 말고 우리 자체 시비사업 중에 혹시 신규로 되거나 증가한 것이 있습니까?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신규 사업은 시민 건강을 위한 소셜용 콘텐츠 개발비로 각 보건소별로 1,000만 원을 세운 게 있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아, 각각이요?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예.

박시동위원장

한꺼번에 하면 안 되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지금 보건소에서 하는 일이 많은데 각 시민들한테 홍보를 그동안에 홈페이지나 SNS, 페이스북, 이런 것을 통해서 했지만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콘텐츠 개발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 보건소별로 1,000만 원씩을 해서 많이 알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도록 세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좋긴 좋은데 예를 들어서 앱을 개발하시는 건가요, 홈페이지를 보강하시는 건가요, 페이스북 콘텐츠를 생산하는 건가요?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모바일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고양TV라든지 미디어보드판이라든지 이런 데에 동영상도 하고 이런 쪽으로 개발해서 보건소를 좀 더 알리려고 합니다.

박시동위원장

현재 사업계획서를 추후에 자료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것은 당장 예산반영이 안 됐을 수도 있는데 여름에 방역을 하지 않습니까?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예.

박시동위원장

그것이 보관소 소관이지요?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예.

박시동위원장

그런데 아시겠지만 지역에서 실제로 방역 활동을 동의 공무원이 하는 동네도 있고 새마을에서 하는 동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동 사정에 따라서 어떤 데는 자차로 하는 데도 있고 봉사를 열심히 해 주셔서 자비를 들여서 하는 동도 있잖아요. 지금 할 것은 아니지만 이제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앞서서 상반기 중에 사실은 행정 해야 될 일인데 손이 미치지 못해서 새마을지회라든지 이런 유관단체의 협조를 얻는 곳에는 최소한 자비부담을 안 할 수 있도록 여하한 지원체계를 고민해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저희 방역예산에 주민자율방역단 지원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류비하고 약품비는 지원을 하는데 인건비나 이런 것은 지원을 못 하지요.

박시동위원장

아무튼 동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쭉 한번 보시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반영을 해서라도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태

김성태덕양구보건소장

예.

박시동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 소관에 대한 2016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11분 회의중지

18시17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센터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김정배 도서관센터소장님 나오셔서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과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김정배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소장 김정배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시동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안 심의에 앞서 지금부터 도서관센터 소관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 및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16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으로 갈음함)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위원

원용희 위원입니다. 먼저 예산안 329쪽에 행사실비보상금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시민참여 지원에 1,000만 원이 잡혀 있네요. 이게 어떤 것인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석재복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해 처음으로 지난 5월에 도서관운영위원, 시민참여단 등으로 해서 약 100여 명이 워크숍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같은 맥락에서 도서관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워크숍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반이나 줄었네요. 이게 왜 줄었고, 그러면 올해 해 보신 결과로 보면 유지가 가능하실까요?
정배

김정배도서관센터소장

전년도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줄어든 것은 저희가 사실 어떻게 보면 시민참여단을 구성하면서 2,000만 원 정도의 소요가 필요하다고 해서 전년도에 세웠었는데요, 올해 워낙 예산 압박도 있고 해서 최소한의 예산을 편성해서 시민참여단이 현재 122명인데 실비보상 성격에서 1,000만 원만 가지고 운영하려고 예산을 적게 편성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2015년에 2,000만 원으로 했었고, 2016년에는 1,000만 원으로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정배

김정배도서관센터소장

일단 시민참여위원 실비보상은 그 용도를 보시면 시민참여위원단은 사실 위원 수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실비보상 차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의를 할 때 식사라든지 일종에 그런 비용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축소를 하더라도 저희가 운영하는 데는 큰 부담은 없겠다 생각하고,

원용희위원

그런데 아까 과장님은 이것이 워크숍 비용이라고 하셨잖아요.
정배

김정배도서관센터소장

행사실비보상금이 있고요, 또 워크숍 관련해서 운영금도 1,000만 원이 있고 현재 2개가 서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 안에 그렇게 되어 있었다는 거지요?
정배

김정배도서관센터소장

아니요, 위에 보시면 ‘운영위원’ 해서 1,000만 원 서 있고요, 밑에 행사보상 성격으로 해서 또 1,000만 원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것은 워크숍이라든지 향후에 시민참여단의 벤치마킹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쓰이는 소요금액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여기 예산안 328쪽에 있는 시민참여 지원하고 329쪽의 시민참여 지원이 결국 1,000만 원 줄인 것을 이쪽으로 붙인 건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금액이 전체적으로는,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것은 작년에 없던 예산이네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워크숍 예산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예산안 328쪽이 작년에는 없었던 1,000만 원이네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2,000만 원을 워크숍 예산으로 잡았었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행사운영비 1,000만 원하고 참여단원들에 대한 지원 1,000만 원으로 세분화한 것입니다. 전체적인 금액은 같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2,000만 원 신청했다가 1,000만 원이 잘리니까 지금 이쪽으로 올려서 1,000만 원을 붙인 듯한 뉘앙스를 굉장히 강하게 받게 되는데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 1박2일 워크숍을 했는데 2,000만 원의 예산이 그렇게 넉넉한 예산은 아니었었습니다. 그래서 워크숍 예산을 1,000만 원으로 축소하고 이 참여하는 분들에 대한 어떤 식사제공이라든지 다과제공, 이런 부분을 나눈 겁니다.

원용희위원

일단 이것에 대한 상세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 다음 쪽에 보시면 도서관 책잔치 실비 보상금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 실비는 또 뭔가요? 책잔치를 할 때 무슨 인건비 같은 걸 지원해 준다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실비를 말씀하시는 건지, 이것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다음에 예산안 331쪽을 보시면 도서관 안내 및 경비용역비로 1인당 321만 2,820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5개관 2명, 1년간 3억 8,000만 원이 책정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왼쪽에 보시면 무기계약근로자가 170만 원이에요. 그런데 도서관 안내 및 경비를 해 주는데 이게 무슨 특수요원 출신들을 뽑으셔야 되나요, 아니면 2배씩이나 인건비를 쓰시나요? 무기계약직도 170만 원인데 도서관 안내 및 경비용역, 이것은 청원경찰 식으로 서 계시면서 도서관 안내 정도를 하시는 거 같은데……,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어떻게 인건비가 320만 원…….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그것은 저희가 인건비를 산출하는 기준에 의해서 했는데요, 300여 만 원이 되는 것이 근로자한테 직접 가는 돈은 아니고 용역사업주의 재량에 의해서 이윤을 제외하고 인건비는 사실상 그 돈이 다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렇게 계산한 것은 산출용역기준에 의해서 이렇게 했고, 올해도 그렇게 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것을 직접고용해서 무기계약직을 늘리시면 2명씩 5개관이면 10명을 차라리 20명으로 늘리실 수가 있는데, 그게 낫지 않나요? 어차피 근로자에게 돌아가는 수익도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봐도 이것은 무기계약직 수준 정도일 거 같은데 차라리 어차피 이렇게 무기계약직 운영을 하시는데 이 예산이면 10명이 아니라 2배를 더 운영하실 수 있다고 보이거든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무기계약직을 전환해서 뽑고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엄격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무기계약직을 채용해서 용역업무를 맡기는 것은 저희 기준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아니면 계약직으로 기간제근로자를 쓰시든지요. 무기계약직, 그것마저도 어떤 법률적 TO가 있다고 하신다면 기간제근로자로라도 1년 단위라도 하시면 이게 차라리……, 왜냐하면 밑에 무기계약직이나 기간제근로자를 안 쓰고 계신다면 제가 말을 안 하겠어요. 이미 다 쓰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눈에 딱 띄더라고요.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어디로 외주를 주고 계시는지 상세한 자료도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다음 332쪽 여쭤볼게요. 책 읽는 도시 및 북스타트 홍보인데 이것이 책 있는 도시하고 북스타트 홍보는 어떻게 뭘 만드시겠다는 건지, 그다음에 시공원 설치물 제작이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시의 공원들에 설치물을 제작하시겠다는 건지, 또 시공원 운영 활성화 홍보물 제작을 하시겠다는데 어떤 것을 하시겠다는 건지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신규 사업 중에 하나가 창조적 교육 특구조성이라는 제목 하에 책 읽는 도시 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내용 가운데서 약 1억 4,500만 원 정도를 신규 사업으로 해서 저희가 요구를 했는데요, 공공 작은도서관 KLAS를 구축하는 것, 또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 구입하는 것, 도서관 아카데미 등등으로 해서 1억 4,5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책 읽는 도시로서의 원년해로 삼아보겠다는 계획 하에 여기 지금 열거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다 거기에 해당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이게 홍보를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인데 500만 원이 책정되신 건지, 그다음에 시공원 설치물을 어떤 식으로 어디다 설치하실 것인지, 시공원 운영 활성화 홍보물이 5만 원짜리인데 무슨 단품으로 하시겠다는 건지 그것을 간단하게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시공원은 성사동에 있는 마상공원이 대상이 되겠고요, 홍보는 소형책자라든지 홈페이지라든지 온·오프라인상에 있는 내용으로 홍보를 할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책 읽는 가게를 인증해서 100여 개 업소에다 약 3만 원씩 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고요, 시공원 조성은 성사동 마상공원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무슨 조각품 같은 것을 설치하시겠다는 건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은 시 게시판을 세 군데 정도에 해서 주기적으로 시를 홍보하려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에 관련한 자료를 좀 부탁드립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원용희위원

그다음에 오른쪽에 보시면 공립 작은도서관 KLAS 시스템 구축 4개관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성격인가요? 대여, 대출, 반납, 이런 것들이 다 한꺼번에 되는 시스템인가요, 아니면 어떤 시스템인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작은도서관하고 공립·시립도서관하고 통합연계시스템을 구축해야 되는데 지금 그 프로그램이 작은도서관에는 책꽂이프로그램으로 되어 있고 공립도서관에는 KLAS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작은도서관 4개하고 연결을 해서 도서 대출, 반납, 이런 내용들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여기 작은도서관만 해줘도 되나요? 예산안 343쪽을 보면 이게 지금 종류도 많고 유지보수비가 어마어마하게 나가요. 그중에 KOLAS하고 KLAS 시스템하고 또 다른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KOLAS는 저희 시립도서관에 기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고요, KLAS는 작은도서관에 해당되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을 지금 보면 안타깝게도 전부 하나하나 떼어서 유지보수계약을 하셨어요. 이 유지보수계약에 어마어마한 비용이 나가는데, 이 전산 관련해서 계약된 내용하고 유지보수비의 상세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전문가에게 검토를 받아볼 필요가 있으리라고 보이는데, 우리 시청에 정보통신 쪽 전문과가 있지 않나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쪽의 컨설팅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받아보시나요, 아니면 여기서 그냥 하시나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 시설팀에도 있고 전문전산직들이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인사교류에 의해서 시에도 계시다가 저희 도서관에도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이 분야에는 나름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제가 봤을 때는 비즈니스를 잘 아시는 분이 이렇게 잘게 시스템을 다 찢어놓으셨어요. 이것은 대개 SI업체들하고 계약할 때 턴키로 하는 경우가 관례입니다. 턴키로 많이 묶어서 계약을 하지 이렇게 세부적으로 다 찢어서 일일이 10%를 붙여서 유지보수계약을 쭉 해 놓는 케이스들은 이해가 좀 안 가요. 차라리 이 자료를 자세히 주시고요, 외부전문가에게 한번 자문을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원용희위원

여기에 보면 예산안 345쪽에 또 멀티미디어장비 구입이 되어 있거든요. 그 밑에 보시면 멀티미디어장비 구입, 그리고 또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으로 되어 있고요, 그러니까 멀티미디어장비 위에 것 500만 원도 작은도서관 것인가요, 어디 것인가요? 이것은 밑에 것처럼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표시되어 있는 것은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이고요, 저희가 내년에 군부대아파트에 작은도서관이 계획되어 있고요,

원용희위원

이거는 군부대 것이에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마상공원은 여기 명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원용희위원

이게 어떤 멀티미디어장비인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기본적인 컴퓨터, 복합기, 노트북, 빔프로젝트, 이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컴퓨터하고 관련 장비 일체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작은도서관 개관 시에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장비가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예, 알겠습니다. 동구하고 덕양구에 같이 좀 여쭤볼게요. 여기 예산안 355쪽에 보시면 무기계약근로자 보수가 835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설마 1인당은 아니겠지요?
은진

이은진일산동구도서관과장

무기계약근로자 5명에 대한 인건비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런데 계산해 보면 167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덕양구는 1인당 170만 원이고요.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무기계약근로자들을 고용하는 조례나 규정 같은 것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기계약근로자는 2014년, 2015년에 기간제에서 전환된 분들이 계시고, 최초 고용·채용 당시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된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근속연수, 호봉에 대한 차이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무기계약근로자에게 호봉을 적용한다고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원용희위원

그러면 무기계약직들에 대해서 그 이전 경력들까지도 다 쳐주나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최초 채용 이후에 1년차, 2년차, 3년차에 따라서 호봉이 계산됩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덕양구는 전부 똑같은 시기에 입사하신 분들이고, 일산동구도 전부 똑같은 시기에 입사하신 분들이에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기간제로 근무하시다가 전환된 분들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일산동구, 일산서구 다 똑같은 시기에요?
은진

이은진일산동구도서관과장

똑같은 시기에 입사하신 것은 아니고요, 무기계약근로자들의 평균임금을 계산해서 낸 사항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덕양구도 마찬가지인 건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본 위원이 지역구에서 열심히 준비한 마상공원 도서관, 그런데 그게 지금 항목이 여러 개 흩어져 있잖아요. 전부 다 묶어서 자료만 하나 저한테 주세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장

감사합니다. 고부미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고부미위원

하나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3개 도서관센터에서 도서관 책잔치 등 행사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지금 가장 규모 있게 하는 행사는 올해 5회째 하고 있는 책잔치가 하나 있습니다.

고부미위원

이렇게 보면 도서관 책잔치가 큰 게 하나 있고, 작은 것이 부모 책 읽어주기, 그런 내용으로 민원하고 대면해서 하는 행사들이 있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부미위원

거기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제목하고 행사비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고부미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효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효금

김효금위원

김효금 위원입니다. 아까 예산안 332쪽에 우리 원용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시공원 설치물, 그것이 게시판이라고 그러셨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런데 시 게시판을 왜 도서관에서 하십니까?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시라는 한문용어인데요……,
효금

김효금위원

시를 쓰는 게시판?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은진

이은진일산동구도서관과장

문화의 장르인 시를 말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아니, 그래서 시 게시판을 왜 도서관에서 하나 했어요. 옆에 공원이 있어서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게시판을 하셔서 1년 내내 매번 똑같이는 안 하실 것 아니에요? 시를 얼만큼 자주 바꾸실 계획인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역주민참여예산으로 요구된 내용이고요, 마상공원을 주제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을 해 보겠다는 취지가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더 큰 금액으로 해서 시를 읽고 하는 그런 좋은 아이템을 더 내야지 이것 달랑 게시판에 시 한 장을 거기다가 써놨다고 그게 내용이 있는 공원이 되나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시 게시판만 있는 게 아니고 몇 가지가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마상공원 쪽에 꾸며지는 것이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책 읽는 가게 인증이 3만 원 상당의 뭐를 해 준다는데 이것을 하는 이유가 뭐예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 책 읽는 고양이라는 제목 하에 독서 인구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가 있는데요, 어떤 카페나 음식점 같은 데 일정한 공간에 소량의 도서를 구입한 곳에다 저희가 인증을 해서 시민들로 하여금 독서 쪽에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책은 그 상가 주인이 준비해 놓고 오시는 손님한테 그런 독서를 할 수 있게끔 제공해 주는 가게에 인증을 해 준다고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고, 저희 계획은 저희가 기증도서 같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런데 이게 어떻게 홍보하셔서 인증을 해 주시나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일단 계획은 그 카페나 음식점을 조사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자발적 참여를 하고자 하는 대상을 먼저 우선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이 내용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확산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아니,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기존에 하던 것처럼 그냥 앉아서 홈페이지에나 올리고 이런 식으로 하면 절대 누가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는 큰 데부터 일단 먼저 하시고, 기존에 하시고 계시는 업체들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잘 해서 활성화될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안 333쪽에 시니어 행복도서관 사업지원, 이게 새마을지회에서 하는 이동도서관 민간사업인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이 행복도서관은 뭐하는 것이었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경로당 세 군데에 구별로 1개소씩 해서 노인 분들에게 책도 같이 읽어드리고 그 책을 비치해서 노인정에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이 함께 독서동아리 같은 활동도 하고 그러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어디, 어디 세 군데예요?
정배

김정배도서관센터소장

신원동하고 일산동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신원노인정이요?
정배

김정배도서관센터소장

예. 그리고 일산동하고 성저동 세 군데가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여기는 이렇게 지원해 주고 어떻게 관리하세요? 그냥 돈만 이렇게 갖다가 전달해 주고 하시나요,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이게 새마을지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인데요, 거기서 저희가 정산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직접적으로 나가서 관리감독하는 실정은 못 되고요, 새마을지회에서 주도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이것에 대한 활동 세부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이 세 군데만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그것 좀 주세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잠깐, 한 가지만 더요. 예산안 339쪽에 원당 어린이자료실 환경개선공사 있어요. 이게 우리 원당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얘기하는 거예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거기 도서관은 언제쯤 없어지는 건가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그것은 확정적으로 기간을 예측하기는 어려운데요, 사실 아시다시피 원당도서관이 저희 16개 도서관 중에 가장 열악한 도서관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여기는 저희가 여러 번 현장확인도 나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그중에서 특히 어린이자료실이 굉장히 노후화돼서 활용할만한 공간이라서 개선해야 될 시급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자도 바꾸고, 그다음에 도배도 해서 바꿔주고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하는 것은 좋은데 거기가 언제 헐릴지 몰라서, 환경개선공사라고 하니까 또 해 놓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허물면 어쩌나 했는데, 하여튼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그래서 저희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부분들은 아까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이 예견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소규모로 개선하는 정도는 하고자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뒤에 예산안 340쪽에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 독서문화행사는 도비 지원인데 이게 어떤 행사를 하시려고 하신 거예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이것은 저희가 도비 44만 원을 지원 받았는데요, 금액상으로 사실은 140만 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제가 안전이기 때문에 안전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하고자 구상 중에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도에서 너무 많이 주셔서…….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용희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위원

짧게 추가질의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자꾸 선임도서관인 덕양구도서관에 자꾸 질의가 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산안 336쪽에 청사관리유지비라고 되어 있어요. 이것은 어떤 것인지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른 것들은 냉·난방기 유지 이런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이것은 청사관리라고 해서, 지금 청소도 따로 용역이 나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또 청사관리라고 토털로 붙어서 나와 있어서요.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덕양구도서관 같은 경우에 7개가 있는데요, 청사시설물이 부분적으로 훼손된다든지 저희가 예측하지 못하는 부분에 보수대상이 발생하게 되면 어떤 예비비 성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누수가 된다든지 일부 시설물에 훼손이 된다든지 할 때 저희가 즉시 복구하는 차원의 예산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이 그러면 각 일산동구, 일산서구마다 다 있는 건가요? 그러면 위에 것은 540만 원, 밑에 것이 400만 원으로 책정된 것은 도서관의 사이즈 때문에 그러신 건가요?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재복

석재복덕양구도서관과장

이게 지금 구별로 다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구별로 다 있는데, 많이 책정된 것은 사이즈예요?
은진

이은진일산동구도서관과장

예.

원용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산서구, 예산안 370쪽에 보시면 여기는 도서자동화시스템 유지보수비가 또 있어요. 아까 말씀드렸던 모든 시스템들은 덕양구 쪽에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일산서구에 또 있어요. 그런데 밑에 보니까 덕양구도서관들까지 관할을 해요. 이것은 완전히 다른 건가요, 또 뭔가요?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일산서구도서관과장 조수환입니다. 덕양구 쪽에 서 있는 것은 하드웨어 쪽 유지보수이고, 지금 저희한테 서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쪽인데요, 업무분장 차원에서 지금 덕양구가 주무국이다 보니까 그쪽 업무가 하는 것도 굉장히 많고, 또 업무를 분산해야 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쪽은 일산서구에서 고양시 전체 것을 다 유지보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것도 다 SI를 통해서 개발된 프로그램들이라는 거예요?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지금 쓰고 있는 겁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이것이 예를 들어서 일반적으로 파는 프로그램을 쓰는 게 아니고 개발된 프로그램을 쓰신다는 것이지요?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이 RFID하고 EM방식이 있지 않습니까. 그 프로그램의 유지보수비입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앞에 덕양구 쪽에 나왔던 시스템들은 하드웨어 쪽 시스템들이라는 건가요?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그렇습니다.

원용희위원

도서관리프로그램 KOLAS, KLAS 이런 것들도 하드웨어라고요?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

원용희위원

그다음에 전산실시설 관리시스템 이것도 하드웨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이고…….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죄송합니다. 정정해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전체 관리하는 것은 도서관리 부분만 서구 쪽에서 RFID하고 EM방식, 그 소프트웨어만 일괄적으로 유지보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원용희위원

이것은 제가 보기에 업무분담이 아니고 비효율인 것 같아요. 하여튼 이것도 별도자료 좀 주시고요, 이것을 왜 따로 떨어뜨려서 시스템을 또 따로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거든요. 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환

조수환일산서구도서관과장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센터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54분 회의중지

18시58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에 대한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 및 행주산성관리사업소의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업무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여성회관 및 행주산성관리사업소에 대한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59분 회의중지

19시02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덕양구청(시민복지과, 가정복지과), 일산동구청(시민복지과, 가정복지과), 일산서구청(시민복지과, 가정복지과)의 업무추진계획과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구청의 업무추진계획과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설명은 서면보고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원용희위원

원용희 위원입니다. 하나만 여쭤볼게요. 덕양구 쪽에서 답변하시든 어디에서 하시든 괜찮고요, 보육교사 보수교육 있었지 않습니까? 지난번 결산 때 예산이 약 60, 70%가량 남았던 것으로 기억이 돼서, 온라인으로 하게 되면 전액 국비지원이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 시비가 얼마가 들어가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그렇게 되면 얼마의 시비가 들어가든 그것을 차라리 국비로 돌리는 게 나은지 현실상 오프라인에서 하는 게 나은지 그것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상혁

박상혁덕양구가정복지지과장

덕양구 가정복지과장 박상혁입니다. 원용희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예산안 중심으로 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16년도에 보수교육비를 국비보조사업으로 해서 1,493만 원을 계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무교육대상자가 217명이고 승급교육대상자는 293명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직무교육비는 6만 원, 승급교육비는 12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비 60%, 도비 28%, 시비 12%의 비율로 해서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 계상을 했습니다. 보수교육은 금년도에 지난번 결산심사 때도 지적을 하셨습니다. “교육비가 금년도에 다 집행이 되도록 조치를 해라.”라는 말씀이 있으셔 가지고 저희가 금년 말까지 전액 다 지급하는 것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집행이 됐습니다.

원용희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때도 명확히 얘기가 나왔었지만 온라인으로 보수교육을 받으면 전액 국비지원이고 오프라인으로 보수교육을 받으면 국도시비가 합쳐진 금액이 나가서 어차피 시비가 나가잖아요. 그래서 그때도 말씀드렸던 것이 이걸 다 쓰라는 말씀이 아니고 온라인으로 나가면 국비가 나가기 때문에 시비절약 차원에서 차라리 온라인 쪽으로 몰아버리는 것이 낫지 않느냐는 의견을 드렸거든요.
상혁

박상혁덕양구가정복지지과장

예.

원용희위원

지금 여기에 예산표를 보면 약 1,490만 원 정도에다가 또 매칭돼서 179만 원을 합쳐보면 1,700만 원이든 뭐든 우리 시비가 안 나가는 부분인데 굳이 이것을 오프라인에서 우리 시비를 내보내 가면서 바쁜 보육교사들 불러내 가지고 할 이유가 있겠느냐는 거죠. 그리고 예산은 또 올해 결산심사 할 때 보니까 60% 가량이 남았고, 그 얘기는 그만큼 또 60% 정도는 온라인으로 이미 다 보수교육을 받았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바쁜 선생님들을 일부러 끌어내서 우리 시 돈까지 들여가면서 오프라인 교육을 할 필요가 있느냐, 이 부분을 여쭤보는 거죠. 차라리 그냥 다 온라인으로 돌려버리는 게 우리 시비도 안 들어가고…….
상혁

박상혁덕양구가정복지지과장

시비를 지급하는 비율이 한 12% 정도 됩니다. 그래서 국도비에 비해서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고요, 한 120만 원 정도 예상을 금년도에 했는데 지난해에는 집합교육을 한 429명이 받았고요, 온라인교육은 319명이 받아서 총 748명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온라인교육은 말씀하신 대로 고용노동부에서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니까 전년도 대비 오히려 금액은 증액을 해서 하셨잖아요, 옆에 것 보시면.
상혁

박상혁덕양구가정복지지과장

예.

원용희위원

예산안 415페이지를 보시면 전년도보다 더 증액이 됐어요, 50% 이상이. 그러니까 오히려 지금 오프라인교육을 더 늘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계신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게 물론 시비가 얼마 되지는 않아요.
상혁

박상혁덕양구가정복지지과장

온라인교육과 집합교육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교육은 특별직무교육반이라고 해 가지고 영아나 다문화 또 방과후 이런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만 온라인교육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집합교육과 차이가 있어서 그 특수성을 인정해 주셔서 집합교육도 병행해서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원용희위원

그러면 이것은 그냥 자료로 부탁드릴게요. 온라인 보수교육 하는 내용하고 오프라인에서 하는 내용하고 뭐가 차이가 있는지, 또 지금 말씀하신 대로 대상자별로 특색이 뭐가 다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상혁

박상혁덕양구가정복지지과장

알겠습니다.

원용희위원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효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효금

김효금위원

김효금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빨리 질의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404페이지에 무연고 수급자 간병인 지원이라고 해 가지고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저희가 무연고로 해서 간병인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3개 구에 몇 명이나 되시나요?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덕양구 시민복지과장 김순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덕양구 같은 경우는 금년에 다섯 분인데요, 이게 내용을 보면 수급자도 있고, 가족이 없어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간병을 못 하는 사람들을 저희가 예산에서 지원하는 겁니다. 동사무소에서 저희한테 요청이 오면 6일 정도 입원하는 것으로 해서 저희가 지급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지원은 6일만?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예, 더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통 6일 정도면,
효금

김효금위원

그러면 간병인한테 얼마씩 지원해 주는 거예요?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저희가 1일 5만 원씩 해서 계산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이러면 오래 입원하고 그러시는 분들한테는 어떻게 해야 돼요? 그게 다 입원일수 상관없이 그냥 지원이 가능한 건가요?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아직까지는 오랫동안 입원한 분은 없기 때문에, 왜냐하면 한 사람만 전부 지원할 수가 없어서 저희가 균형을 맞춰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분들이 조금 움직이기 시작하면 저희가 지원을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치료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리고 예산안 407페이지에 행려사망자 신문공고비가 있는데 이게 9구가 무슨 얘기죠?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행려사망자인데 누구인지는 모르기 때문에 이분들을 신문공고를 내는 겁니다. 하나는 중앙지, 하나는 지방지로 내는데 9구라는 건 현재 숫자가 나온 것이 아니고 ‘내년에 이 정도 발생될 거다.’라고 해 가지고 금년에는 10구였는데 이것은 좀 줄인 겁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아니, 그러니까 5구든지 10구든지 이래야 되는데 9구여서 이게 뭔가…….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작년보다는 조금 숫자가 줄은 것인데요, 저희가 보면 이것은 숫자를 예측을 못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

그렇죠. 그런데 저희가 노숙인 관리하는 야간순찰활동을 어디에서 하나요?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저희 직원들이 주무팀에서 해 가지고요.
효금

김효금위원

직원들이에요?
순철

김순철덕양구시민복지과장

직원들이 나가서 밤에 신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벤치에서 자는 사람도 있고 공원이나 그런 데에 위험지역을 전부 돕니다. 다리 밑에 사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분들이 거의 없어졌고요.
효금

김효금위원

고생 많으시네요. 이상입니다.

박시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3개 구청에 대한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및 201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마치고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는 2015년 12월 7일 14시에 개의하여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9시12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