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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223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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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금

김효금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복지위원장 김효금입니다. 금번 제223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7월 19일 간담회를 통하여 위원님들과 집행부와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기에 금번 임시회는 더욱 활기차고 원활하게 잘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집행부와 의회 간에 신뢰와 상호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정에 임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 받고 사랑 받으면서 시정을 추진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위원회 소관 전 부서에 대해 실시하는 만큼 자세하게 다루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부서별 업무에 대해서는 앞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좀 더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많은 만큼 오늘은 가급적 보고내용을 심도 있게 청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순서에 따라 시민복지국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유종국 시민복지국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유종국시민복지국장

안녕하십니까? 시민복지국장 유종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22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시민복지국 소관 2018년도 전반기 원구성에 따른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김덕심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하 모든 관계자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고양시 꿈의 버스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1년 전에 주민자치참여에 있을 때 꿈의 버스 1대를 우리가 해드린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때는 장애인협회에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잡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어떠신지, 그리고 아까 설명에는 제가 2대로 들었는데 요즘 3대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지금은 또 신청자와 대기자들을 어떻게 해소하고 있으며,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불만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계속 그것을 이용했던 사람들이 중복해서 이용하는 방법 등 이런 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종국

유종국시민복지국장

국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김덕심 위원님께서 굉장히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부분은 장애인단체에서 운영을 하다가 위원님이 지금 지적해 주신 대로 그런 사항 등이 많이 발생해서 그것을 현재는 홀트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3대가 아닌가 하는 말씀은 3대가 맞습니다. 그러나 1대는 버스가 아니고 승용차입니다. 그것까지 포함해서 실제적으로 사업에 운영하는 차는 3대가 되겠고요, 또 무엇을 말씀하셨지요?

김덕심위원

대기자와 신청자들.
종국

유종국시민복지국장

지금 고양시 장애인 인구가 약 4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위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이 꿈의 버스가 33인승 45인승입니다. 수요공급에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것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고 또 차량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신청해서 하는 순서와 또 필요하다고 하면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신청순위를 우선적으로 하되 여러 가지 그런 복합적인 사유 등 지표를 정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는데, 지금 차량이 2대이다 보니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은데 많이 밀려있다, 그래서 저희는 나름대로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뾰족하게 100% 차량을 늘리기 전에는 그것을 가지고, 또 근무시간이라든지 운행 등 적정성을 따져보면 무조건 수요가 많다고 많이 운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저희도 위원님들과 마찬가지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여기에 보면 재가 장애인 발굴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집에 있는 장애인들을 어떻게 발굴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인지…….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입니다. 보충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 사업은 당초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특별한 관심을 가져서 모니터링 요원과 함께 열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사항입니다. 우선 꿈의 버스가 스타트는 연합회에서 하다가 여러 가지 운영상 퀄리티가 조금 약해서 사회복지법인인 홀트재단으로 가서 복지회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점차 내실화 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판단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현재 차량 대수는 33인승하고 45인승 2대이고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싼타페 1대가 있습니다. 현재 운영상에는 꿈의 버스 홈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해서 거기에다가 2~3개월 전부터 원하면 미리 올려놓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변화시켰고요, 가급적이면 중복자는 공한기는 상관이 없지만 중복자와 결부됐을 경우에는 한번 다녀오신 분들은 우선순위에서 배제되는 시스템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심사위원들은 외부 심사위원을 포함해서 9명이 객관적으로 심사를 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는 내실화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이 목적이 순수 재가 장애인을 어떻게 꿈의 버스에 태워서 힐링 시간이나 다른 문화복지 컬처를 접목시킬 거냐 부분은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테마사업이라는 부분을 발굴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부분이 많았고요, 그다음에 동 복지위원들하고도 컨택을 해서 지역사회에 꿈의 버스를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동참할 수 있는 쪽으로 시스템도 지금 홍보하고 있고요, 아마 현재로서는 중복자보다는 새로운 테마사업으로 가급적이면 새로운 사람이 갈 수 있는 쪽으로 콘텐츠를 갖고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신다면 이 사업은 그래도 의미있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효금 위원장, 김해련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김덕심위원

잘 되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고양시가 꿈의 버스가 최초인 것 같은데요, 아무튼 전국에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완규 위원님.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23페이지, 고양시 노인일자리 종합센터 건립이 고양시에서는 처음 있는 거지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노인복지과장 권혁진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바닥 면적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부지 면적이 약 70평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부지 면적은 그렇다 치고 건물이 올라갈 수 있는 면적은 50% 정도 되나요? 건폐율이 몇 % 정도 되지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한 40평 정도,

김완규위원

40평 정도로 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그래서 4층을 짓는데 1층은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하고 3층은 사무실 용도로 쓸 겁니다.

김완규위원

평수로 따지면 그렇게 큰 평수가 아닌데, 복도 면적하고 화장실 면적을 빼버리면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 자체가 제한되어 있거든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그렇게 넓은 면적은 아닙니다.

김완규위원

그런데다가 또 필로티로 해서 1층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4층이지만 2, 3, 4층, 3개 층을 사용하는 것이고, 그렇지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부지가 적어서 건폐율이나 용적률을 따르다 보니까 그런 사항입니다.

김완규위원

노인일자리 작업장을 운영한다고 했잖아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설계도면은 다 나온 건가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설계도면은 다 나왔고요, 공사과에서 지금 철거작업을 하고 있고요, 아마 곧 착공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대부분 4층 이하는 엘리베이터 설치를 안 하더라고요. 이 건물은 엘리베이터 설치가 되어 있는 거예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엘리베이터 들어가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것도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고, 특히 노인분들이 이용하시는 데 있어서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상당히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우리 젊은 사람들하고는 또 다르고 특히 또 작업장을 운영한다고 하니까. 이게 제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일산서구청 청사가 2층이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들어오고 민원실이 3, 4층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편성되어 있는지 몰라도, 이게 누구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이것은 어차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센터 운영이니까 2, 3, 4층을 운영하는 묘를 잘 맞춰 볼 필요성이 있다, 그냥 무조건 설계도면에 나온 대로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안 돼요. 이런 부분은 관계공무원들이 신경을 써 주셔야 됩니다.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33페이지, 제가 탄현동 지역구이다 보니 홀트일산타운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지금 홀트에서 운영하는 게 홀트일산타운도 마찬가지지만 일산재활스포츠센터 그리고 탄현 장애인복지관, 홀트학교, 또 건물을 지은 게 있는데……, 주간보호센터인가 그 건물을 또 지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보면 지금 운영권 자체가 다 홀트재단에서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보니까 돌아가면서. 그러니까 이게 우리 고양시에서 해야 될 부분이 있고 국비로 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네들이 보면 지금 푸르지오아파트 땅 자체도 50% 이상이 다 홀트 땅이에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임광진흥아파트도 홀트 땅이 일부 들어가 있고. 개발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땅들도 홀트재단에서 가지고 있는 땅이 일부 남아있고. 고양시에서 그 땅을 매각하고 난 다음에 그 매각대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나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거야. 이렇게 노후화된 건물들이 있어요. 저도 가 봤어요. 진짜 노후화되어 있어. 이것은 리모델링을 하고 안전진단도 받아야 되는데 그 막대한 땅의 매각대금이 과연 어디로 흘러 들어가서 지금 어디에 사용을 하고 있을까 하는 게 대개 의문스러운 거예요. 그런 부분을 한번쯤 점검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국비예산을 받아서 건물만 지어. 나머지는 다 우리 고양시에서 인건비부터 뭐든지 다 제공을 해 주는 거예요, 예산을. 그리고 본인들 재단에서 인원들만 계속 돌리고 있고. 이것은 뭔가 아닌 것 같아요. 본인들이 고양시에서 부를 창출한 부분이 있다면 고양시에 재투자를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저는 보거든요. 여기 관계공무원들 중에서 이 말이 새어나갈 수는 있겠는데, 저는 말이 새어나가도 좋아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이해가 안 되는 거야. 어마어마하게 막대한 매각 대금이 들어갔어요. 지금도 이것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알고 있어요. 그 예산을 어디에다 쓰고 있을까 하는 그런 부분들, 한번 점검해 봅시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입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2015년 1월 19일자로 장애인복지과장으로 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홀트복지타운이 사회복지 중에 장애인복지의 포지션이 상당히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임광재단 부근의 개발을 통한 이득금이 자산매각 금액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사항에 대해 저도 공감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200, 이것은 비공식적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한 200억 정도 되는 것으로 제가 판단을 했고요, 이것은 법인체가 서울입니다. 서울이기 때문에 법인체하고 얘기한 내용이고요, 그래서 그 당시에 이 돈이 다 고양시에서 생산된 매각대금이기 때문에 고양시에 환원하는 게 좋겠다, 그 부분에 대해 수 차례 TF팀 회의를 했습니다. 그게 바로 현대화사업이라는 테마를 걸고 지금 134억을 재투자하기로 같이 협업하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항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한 76억 정도 강동구에 노인복지회관을 짓고 있고요, 나머지 금액은 다 고양시에 환원될 수 있도록 저희가 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시고요, 이것은 비공식적으로 서로 간에 의사소통에 의해서 환원하고 있으니까 신뢰성 있게 믿어주시면 될 것 같고요, 아마 그 외에도 국비사업은, 보니까 홀트법인 안에는 거의 국도비 사업입니다. 스포츠센터나 복지관은 시비 사업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요, 이런 부분도 전체적으로 운영의 현대화를 통해서도 앞으로 스마트하게 해 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2015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홀트법인하고 TF팀을 구성해서 예산이라든지 재원을 고양시에 재투자할 수 있는 방법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같이 협력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복지재단하고 TF팀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게 있나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2015년 3월 이후부터는 계속 2~3개월마다 한 번씩 만났고요, 중요한 것은 200억 재원에 대해 이 법인 사무실이 서울에 있다 보니까 서울에 쓰려고 애를 쓰는 것 같아서 그것을 고양시에 재투자하라는 차원에서 상당히 여러 차례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후로 실천적으로 합의가 되고 지금은 재건축이나 신규 건축을 하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미팅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서울 홀트재단 건물 짓는 데 가보셨어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가봤습니다.

김완규위원

몇 년도에 개관이 이루어졌지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제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데요, 그게 아웃소싱으로 같이 협작으로 지었습니다. 홀트재단 자력으로 지은 게 아니고 옆에 건물을 짓는데 조인해서 같이 올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홀트재단이 그것을 잘 하시더라고요. 땅을 내놓고 건물 짓고 운영권은 본인들이 갖고. 저는 그 건물을 안 가봤는데 가보신 분들이 그 건물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잘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현재 공동 건물인데요, 일부만 홀트 건물이지 전체 건물은 일반 개인 업체입니다. 그래서 그 전체를 보고 홀트 건물이라고 보시면 어렵고요, 제가 가본 바로는 5층 건물 정도 사이드 한쪽 부분만 포지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제가 판단했습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과장님이 TF팀하고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 될 부분 중 하나가 국도비 예산을 받아서 본인들이 사업을 하는 것은 좋아요. 그런데 전반적인 운영은 우리 시에서 다 장기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재투자 부분이 시설뿐만 아니라 그런 프로그램 개발을 해서 운영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 본인들이 운영하게끔 하고 난 다음에 우리가 도와줘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까지 다른 사회적기업들은 다 본인들이 운영을 하잖아요. 본인들이 운영을 다 하고 난 다음에 제대로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실적이 났을 때 우리가 투자를 하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왜 여기는 건물만 짓고 난 다음에 시설 운영이나 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도 마찬가지, 우리가 지금 다 해 주고 있는 상태라는 말이지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홀트재단 쪽에 ‘당신들 재산이 얼마입니까?’라고 물어보기는 어렵고요, 서울법인 관계자하고 우리가 의사소통 하면서 그 당시에 한 200억 정도 자산을 갖고 있다고 얘기했고요, 그중에서 134억을 이쪽으로 재투자하게끔 서로가 협의를 봤고요, 계획은 134억이지만 사업을 완공하면 아마 20~30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동구 복지관을 짓는 금액 외에는 대부분 예산이 다시 돌아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분들은 실질적으로 자산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거의 부동산으로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것은 알고 있어요. 우리 고양시 내에서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 매각이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또 매각이 이루어질 땅들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이게 문제인 거예요. 지금이라도 이것을 우리가 잡아놓지 않으면, 지금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땅들이 대개 호재가 있는 땅들로 남아있어요. 푸르지오아파트 건만 해도 마찬가지에요. 이게 매각이 이루어지고, 또 매각이 이루어진 건물 옆에 홀트가 가지고 있는 부지가 진짜 알짜배기 부지인 거예요. 나는 건물을 지을지 알았는데 안 짓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 우리가 그냥 방관하고 있을 게 아니라 이분들이 어떤 수익이 발생했으면 지역에 환원을 좀 하라 이거예요, 재단에서도. 우리는 보호를 받아야 된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우리가 자꾸 해 줘야 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 재단도 문제가 있어서, 그네들도 문제가 발생했잖아요? 재단 안에서도 곪아터져 있는 것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가 한번쯤 짚어줄 필요성이 있다는 거지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과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행정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상입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31쪽에 보시면 장애인인구 증가 2010년에 35,000명이고 2018년도에 39,000명으로 약 10% 정도 장애인이 늘어났어요. 고양시 인구대비 해서 몇 퍼센트 정도 늘어났는지 궁금하고 그리고 또 고양시 인구율 대비 장애인수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입니다. 양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시는 최근에 원흥신도시하고 삼송신도시 개발에 따른 장애인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고양시 인구의 3.7%대가 장애인인구입니다. 경기도는 4.2%대이고 전국도 한 4.45%대 정도 되는데 전체로 봐서 고양시 장애인인구는 조금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발달장애인이나 특수한 계층의 환경적 요인의 장애인들이 많이 유입하고 있는 게 우리 고양시의 특성입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타 지역 대비해서 우리 시에서 장애인들 특성화사업 같은 것도 별도로 하고 있습니까?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고양시는 특수학교가 네 곳 있습니다. 다른 곳은 한 군데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그런 포지션을 갖고 있는데요, 특수학교가 네 곳이 있기 때문에 발달장애인에 대한 고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에 대한 애환도 많고요, 실질적으로 욕구도 가장 강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금년도에 우리 과 내에 발달 및 가족지원센터가 개소되어 있고요, 저희 쪽에서 좀 더 세밀하게 접근성 있는 복지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양훈위원

장애인인구 대비 증가율 데이터가 있다고 하시니까 그 데이터를 제출해 주십시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이상입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엄성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성은위원

엄성은입니다. 고양시 꿈의 버스 운영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가족이 대상인 것 같아요. 2016년도에 첫 운행을 시작했으니까, 지금 어느 정도의 중증장애인이 이 버스를 이용하나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입니다. 우리가 중증장애인으로 보기는 조금 어렵고요, 휠체어장애나 이런 분들을 표시해 놓았는데요, 대부분 한 번 여행을 다닐 적에 보면 휠체어 좌석이 6석이 있거든요. 그 부분은 다 가급적 모셔가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제가 여쭤보는 것은 33인승 45인승이라고 하면 33명까지 탈 수 있고 45명까지 탈 수 있는 버스잖아요? 그러면 이것을 개조한 건가요, 아니면 이 자체가 그 인원이 다 탑승할 수 있는 버스인가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개조를 했습니다. 개조했기 때문에,

엄성은위원

총 몇 인이 탈 수 있는 버스인가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보편적으로 33인승은 24~25명이 적절한 승탑 인원이고요, 45인승도 25명에서 28명 정도가 적정한 승탑 인원입니다.

엄성은위원

꿈의 버스 테마사업 추진에서 전주 맛집 탐방 등 이런 것을 봤는데, 전주 정도 갈 정도면 사실은 저희 일반사람도 28인승 정도 타면 그렇게 쾌적한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더구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타는 버스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 것이 제가 궁금했는데, 시에서 운영한다면 앞으로는 중증장애인, 정말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타는 버스가, 사실은 그 버스를 갖추고 있는 버스회사도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추진계획에는 2018년도까지에 대한 MOU 체결이나 또 꿈의 버스 테마사업 추진에 대한 것들만 이야기했는데 향후 중증장애인, 정말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꿈의 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계획들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33인승을 보니까 버스형 모델이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처음에는 100km 이내 여행 다닐 수 있게끔 설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시민들 요구사항들이 있고 점점 업그레이드되다 보니까 상당히 어려웠고요, 두 번째 45인승은 차량 가격을 높여서 좀 더 안전한 버스로 운행했기 때문에 더 나아진 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중증장애인을 실질적으로 문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저희 부서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지역사회하고 같이 연대해서 해야 될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들이 수차례 동사무소도 갔고 학교 등 여러 공공기관을 찾아가서 중증장애인들하고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고요, 중요한 것은 사회적으로 서로 간에 긍정적인 연대가 일어나면 이 부분들은 가능해지는 거지 저희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찾는 것은 상당히 딜레마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해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이해림입니다. 현재 발달장애하고 뇌병변장애아들의 구분이 되어 있습니까?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입니다. 내년도 7월 1일부로 장애인등급이 폐지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있는데 자폐성은,
해림

이해림위원

중증 중복 뇌병변장애인.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거의 1, 2, 3급입니다. 그래서 자폐성은 847명이고요, 지적은 3,068명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지금 487명의 중증 중복 뇌병변장애인들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해야 되는데 현재 몇 명 정도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나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주간보호센터는 현재 8개가 있고요, 243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덕양구 같은 경우에는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21명만 이용하고 있다고 저희한테 컴플레인이 들어왔거든요. 왜 인원이 이것밖에 안 되는지.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해림

이해림위원

덕양구 고양을 지역구 내에서.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그것은 지금 정확한 통계는 내보지 못 했고요, 전체적으로 고양시에 살고 계시면 어디든지 가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거든요. 그래서 21명에 대한 데이터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 어떻게 분석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어쨌든 환아들은 지금 구분이 되어 있지만 치료사들의 전문성도 전혀 구별이 안 되어 있나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치료사…….
해림

이해림위원

일반 발달장애 아동들하고 중증장애 아동들하고는 치료사들의 전문성이 조금 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지금 고양시에는 민간 치료기관이 50여 군데 있는데요, 다들 전문가들이 계십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주간보호센터에 이용기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주간보호센터의 이용기간은 시설마다, 우리가 위탁법인이 2개 있고요, 나머지는 법인이나 개인에서 운영하는 시설이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이용기간은 각각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현재 행신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은,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3년 플러스 3년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2회 이후에는 더 연장이 안 되나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현재의 지침 상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저는 질의는 아니고요, 민원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들께서 민원을 제기하셨습니다. 민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습니다. 국장님 이하 과장님, 팀장님들께서 잘 하시겠지만 혹시 직원 분들께서 사회복지사들이 밖에서 엄청 힘든 노동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관계공무원들이 조금만 더 친절하게 맞이했으면 좋겠다, 뭔가를 의논하더라도 사회복지사를 약간 무시하지 않나 이런 느낌을 받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것을 개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종국

유종국시민복지국장

잘 알겠습니다. 김덕심 위원님 염려하시는 대로 저희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고맙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9페이지에 보면 고양시 꿈의 버스 운영이 있는데, 현재 2대 있는 건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꿈의 버스에 대해 문복위 위원님들의 관심이 많으십니다. 전체적인 운영 현황과 관련해서 서면으로 자료 부탁드립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그리고 31페이지, 현재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관련해서 예산이 책정된 것이 있습니까?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입니다. 김해련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8개의 시설이 있고요, 여기에 대해 도비를 포함해서 한 43억 정도 예산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43억 예산에서 계속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예산을 저희가 계속 쓰면서, 주간보호시설이 대기자는 굉장히 많은 상황이고 종합복지센터 같은 경우 2022년이고 재활스포츠센터의 주간보호시설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2021년 입소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그 사이에 갭이 있고 아시다시피 4개 학교에서 계속 졸업생들이 나오기 때문에 대기자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에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다시피 제가 알기로는 이 주간보호시설과 관련해서 3억 정도는 예산을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건립하기보다는 당장 필요한 것은 허가된 법인시설 안에 공간을 마련해서 책정된 예산이 사고이월 되지 않도록 사용될 수 있게 예산을 빨리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지난번에 의사소통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예산을 세워주시면 저희가 보편적으로 운영자금의 3%에서 10%대를 유용자금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금액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만약에 지금이라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간보호시설을 만들 수 있다면 그 자금을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주간보호센터를 만들기 위한 유보자금은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포커스는 중장기계획만 저희가 말씀을 드렸는데 단기계획이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각 실과소에 유휴공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 내부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게 정리가 되면 시민들이나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부분부터 우선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 쪽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사업일정을 체크하시고 공문을 활용해서라도 유휴공간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그리고 33페이지 홀트일산타운, 지금 신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신축 과정에서 보면 202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직업재활시설하고 주간보호시설이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몇 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가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축건물은 3층 건물로 건립되고 있고요, 현재 주간보호센터하고 직업재활시설하고 3층 부분은 그룹홈 정도의 프로그램이 따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정확하게 포지션을 정한 것은 아니고요, 건축하고 지금 논의 중에 있는 상황이고요, 보편적으로 지금 30명 이내로 사업을 계획할 예정입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직업재활시설도 30명입니까?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다 마찬가지입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보통 직업재활시설에 입소하는 장애인들은, 앞으로 등급제가 없어질 것이긴 하지만, 현재 등급의 기준으로 보면 어느 정도인지…….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발달장애인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주간보호센터도 대다수가 발달장애인들이고요, 이분들은 등급이 1, 2, 3등급 범주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리고 34페이지 발달장애인가족 서비스지원센터에 대해서 여쭙겠는데요, 저도 발달장애인 부모 교육을 들어봤습니다. 발달장애인 지원 중에 장애인 부모교육이 굉장히 중요하기는 한데, 부모교육은 발달장애아를 가지신 부모님들은 굉장히 많이 찾아서 듣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몇 번 들어보니까 강사나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부모교육도 좋지만 부모교육과 관련해서 그게 계속 반복교육을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것과 관련한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시에서도 같이 찾아보고 관련 단체에도 그런 부분을 독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부위원장

이상입니다. (김해련 부위원장, 김효금 위원장과 사회교대)
효금

김효금위원장

다른 분들 질의를 다 하신 것 같아서 제가 정리를 하겠습니다. 꿈의 버스, 아까 김덕심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45인승을 운행하면서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대상자, 그리고 그 대상자의 장애등급이나, 이름까지는 필요 없지만, 등급이랑 표시해서 실제 운영했던 현황 자료를 주시고요, 심의위원이 아홉 분 계시는데, 전에는 저하고 고은정 의원이 그 심의에 한 번 들어갔었어요. 그런데 의원들도 심의위원으로 넣어주시지 왜 바뀌고 나서는 그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입니다. 김효금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영 현황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심의위원은 저희가 서비스의 중립이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복지관으로 본다면 과·부장 정도의 레벨에 있는 사람들이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심의위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도 가급적 개입을 안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필요하시다면 저희가 같이 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과장님, 그게 아니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모 복지사협회 실무장, 사실 이 꿈의 버스는 재가 장애인을 발굴하고 그것에 대해 수혜를 줘야 하는 서비스 대상자를 정하는데 거기에 전문가가 왜 필요합니까?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심의위원 명단하고 그분들의 자격요건을 자료로 부탁드릴게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심의위원들 명단을 드리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장애인등급은, 물론 장애인복지과에서 하지는 않지만, 등급절차는 어떻게 나오고 장해등급을 잘못 받은 사람에 대해서 시에서 어떤 처리를 하고 계시나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실질적으로 장애인 등급판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처리하도록 되어 있고요, 저희는 동사무소에서 인테이크(intake) 하고 있습니다. 불복할 경우에는 재판정 심사청구제도가 있습니다. 그 제도에 의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장애인 등급 관련해서 지금 민원이 들어온 게 장애가 없는데 등급을 받아서 각종 혜택을 보고 있다는 민원을 제가 두 건 받았어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그 자료를 좀…….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부서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개입하기 어렵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어디? 보험공단에 하면 되는 거예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다음은 복지정책과, 원당종합복지관, 제가 자료를 요구했었는데, 일몰제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이번에 원당종합복지관이 일몰제로서 만료되는 것 아닌가요?
창석

성창석복지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 성창석입니다. 원당복지관이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번에 해당이 되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공고를 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일몰제지요?
창석

성창석복지정책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런데 자료에는 일몰제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표시되어 왔어요.
창석

성창석복지정책과장

그것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다시 자료 제출해 주세요.
창석

성창석복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원당종합복지관 공고를 냈던 부분도, 어떤 내용으로 공고를 했는지 그 내용까지 같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석

성창석복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노인복지과, 노인요양기관이 요양원하고 어디가 해당되나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노인복지과장 권혁진입니다. 재가 요양시설이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재가센터하고 요양원?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우리 시에서는 그것을 노인요양기관으로 보시는 거예요?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장기 요양기관하고 재가 장기요양기관으로 해서 477개소가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장기 요양기관하고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숫자하고 고양시에서 지원해 주고 있는 내역이 어떻게 되는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혁진

권혁진노인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장애인복지과, 지금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설립하려고 계획하고 계시잖아요?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지난번 행신복지관에 장애인어린이집 넣으려고 했다가 못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설계에 꼭 그것을 반영하셔서 장애인어린이집이 그 복지관에 꼭 들어갈 수 있게끔 부탁드리겠습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아까 김해련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요, 홀트 구 건물의 용도와 신 건물이 지어졌을 때 무엇 무엇이 들어가서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석규

최석규장애인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민복지국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전문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4분 회의중지

11시0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미래전략국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섭 미래전략국장님께서는 이번에 새로 부임하시고 첫 대면하는 자리인 만큼 간단히 소감 한마디 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23일자로 도시정책실장에서 미래전략국장으로 발령받은 김용섭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위원님들을 모시고 문화복지위원회에서 같이 활동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그동안 기술직렬로서 기술직종에 있는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업무만 주로 하다가 새롭게 앞으로 우리 고양시의 먹거리가 될 미래전략을 책임지고, 특히 또 문화관광, 국제협력, 산업 등 여러 가지 생소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막중한 자리에 있는 국장입니다. 아무튼 빠른 시일 내에 업무파악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을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지도영달을 부탁드리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효금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미래전략국 2018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및 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김덕심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가 처음에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받을 때도 위원장님께서 질의를 하셨던 것 같아요. 우리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지금 발굴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이 발굴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고양시 하면 꽃박람회, 그리고 관광기념상품 하면 뭐가 딱 떠올라야 되는데 꽃박람회, 그런데 오는 손님들한테 꽃을 선물할 수도 없고. 그래서 우리가 여러 사람한테 얘기해 보니까 고양시라고 하면 ‘열무’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확실한 뭔가를 만들어서 홍보하면 될 것 같아요. 이게 좋겠다 저게 좋겠다 하면 우리가 10년이 가도 관광기념상품을 개발하지 못합니다. 그것에 대해 신경 좀 써 주시고요, 우리도 어디에 가면 ‘우리 고양시에서 나오는 겁니다.’라고 하면서 내놓을 수 있을 정도로 하나 개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또 킨텍스 3전시장 부지를 하셨다고 표지에서 봤는데, 제3킨텍스를 조성하는 것으로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호텔이 없잖아요. 호텔도 우리 문화복지 소관이 아닌 것 같은데, 호텔은 반드시 유치해서 관광객들이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도록 좋은 먹거리를 발굴해도 호텔이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다 가서 먹고 구경하고 관광을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다 뺏기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단 호텔을 확실하게 같이 협력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김덕심 위원님 말씀에 저희도 공감을 하고요, 특히 브랜드 관광상품에 대한 부분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동안 저희가 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면서 주제를 보니까 꽃박람회하고 고양시의 고양이를 주제로 하는 상품에 너무 치중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브랜드 상품 개발을 하면서 심의할 때 많은 전문가 분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상품의 다양화를 시키자, 우리 고양시가 꽃박람회하고 고양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서오능도 있고 행주산성도 있고 우리 고양시를 자랑할 만한 특화시킬 수 있는 상품개발이 가능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브랜드 상품에 대한 다양성을 고민해서 내년에는 그런 제품들이 출시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저희가 내년도에는 그런 부분 쪽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호텔 유치와 관련된 부분은 현재 한류월드 부지 내 일부 호텔이 착공이 되어 있고 또 저희 마이스산업과에서 진행하는 소관 사업이기는 하지만 우리 킨텍스 지원부지 내에도 호텔 부지들이 있는데, 그중 업체까지는 선정이 되어 있는데 그 업체가 외국인투자유치를 해야 되는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을 못 만들어서 지금 착공을 못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까지 저희가 고민을 해서 위원님 말씀대로 고양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고양시에서 머물고 먹도 즐기고 놀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저는 자료 제출을 요구하겠습니다. 관광두레사업과 고양시티투어 운영 사업목표나 대상, 또 현재까지 진행 상황하고, 이 사업 배경을 보면 민간 대중소기업, 구체적인 상생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합니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엄성은입니다. 문화관광해설사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대구하고 경주를 국내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거기에서 많은 것들에 대해 저희가 감동을 받았지만 특히 제가 감동받은 것은 해설사의 역량이 그 관광의 모든 것에 기초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고양시의 해설사 배치 현황을 보면 9개소 36명이 활동을 한다고 했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36명은 어떻게 발탁되었으며 이분들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향후 문화관광해설사의 증원은 어떻게 할 계획이 있으신지 그것을 여쭙고 싶습니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문화관광해설사는 36명이고 올해 6명을 더 추가해서 현재 42명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정은 저희들이 전문가 분들도 계시고 저희 과도 있고 해서 어쨌든 심사위원을 구성해서 공모형태로 선발을 하고 있고요, 사실 일선에서 이분들의 역할에 비해서 인센티브나 나름대로 여러 가지 지원해 주는 부분이 상당히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저께도 지금까지에서 조금 탈피를 하자, 실질적으로 해설사 분들만 아니고 워킹가이드도 있습니다. 언어를 잘하는 학생들, 여러 가지 자원봉사 형태로 추진하는 그런 부분도 있고 문화관광서포터즈도 있는데 이분들의 역할이 어찌보면 상당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역할을 주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고, 또 그 역할에 비해 지원을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실은 어제 워크숍을 60분을 모시고 킨텍스에서 했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우리 고양시에 관광이 뭐냐, 또 문제점이 뭐냐, 또 킨텍스에 왔을 때 말씀하신 호텔이 없다 보니까 서울로 빠져나가는데 이랬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 논의가 있었고, 물론 어제 여러 가지 집중 토의를 하면서 거기에서 나온 여러 가지 얘기를 저희들이 작성해서 나중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마는, 그래서 문화관광해설사는 사실상 조금의 예산을 가지고 워크숍, 연수 형태로 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사실 예산지원이 거의 없고 활동비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위원회에서 저희들이 사전논의를 하겠지만 이분들에 대한 사기앙양책이 필요하다, 또 마찬가지로 이분들이 조금 업그레이드시키는 차원에서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교육도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조금 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이 사람들이 일선에서 역할을 하다 보니까 잘 대접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활용을 잘 해야 되는 부분이 와 닿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하고 또 논의를 해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처우나 대우 이런 것에 대해 공감은 하는데요, 저희가 감동을 받은 것은 이런 것이었어요. 물론 희생을 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불국사에 계신 분은 정말 불국사가 너무 좋은 거예요. 본인이 너무 좋아서 그 불국사를 설명하지 않으면, 불국사가 좋아서 혹은 불국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해설하시는 것 자체가 그냥 지식을 얘기하는 수준이 아니었어요. 지식은 요즘 책도 많고 사실 노력하고자 하면 저 사람의 지식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인데, 그 이상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리고 정말 가슴으로, 본인 자체가 불국사를 너무 사랑하고 본인 자체가 황룡사에 대한 자부심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자부심과 사랑으로 저희한테 설명을 하다 보니, 그 지역 최고의 해설사가 저희들한테 해설을 해 주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그런데 그분들의 공통점은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과 그것을 사랑해서 저희한테 전달하는 그런 마음이었어요. 그게 전달이 되다 보니까 엄청난 감동과, 심지어 이런 일이 있었어요. 석굴암에서는 3일 탈상을 마치고 오신 분이 계셨어요. 석굴암에서 자기를 찾는 사람들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자기가 정신이 없지만 설명을 해드리겠다고 하는데 그분 설명을 듣고 저희가 들어가서 봤거든요. 사실 경주에 대한 추억이 제가 별로 안 좋아요. 그냥 한 바퀴 역사 현장을 보는 이런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그 해설사의 수준이 어떤, ‘어떤’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위대하구나 라는 것을 저는 이번에 느끼고 왔어요. 그래서 저희가 거기에 합당한 예우를 해 드려야 하는 것은 차후에 논의를 하더라도 정말 행주산성을 너무 사랑해서 ‘나는 이 해설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는 그런 분들이 계셔야 행주산성에 대한 의미도 전달이 될 것이고, 그다음에 본인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서도 조금은 내가 이것을 받고 안 받고, 사실 돈이 굉장히 적잖아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이것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있는지에 대해, 그런 해설사 분들이 사실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하여튼 관광해설사에 대한 이미지가 이번에 굉장히 깬 연수를 하고 와서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서로 고민하고 그런 분들을 유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엄성은 위원님 말씀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마을해설사라고 해서, 사실은 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잘 알고 거기에서 알아야 마음에 닿는 해설을 해 줄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을해설사라는 분들도 저희가 발굴해서 각각의 특색 있는 마을들을 찾아가면 그 마을에 대한 부분을 그 해설사 분이 그 마을에서 거주하시면서 그런 분들이 설명하는 아이템들도 저희가 발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부분은 다시 한번 저희가 경주 같은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우리 시에 도입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잘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감사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73페이지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구축을 보면 주요 사업 중에 K필름거리하고 고양캐릭터 파크가 있는데요, 이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문화관광벨트와 관련해서 현재 문화광장하고 호수공원에 주로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소는 아마 호수공원 주변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아직 계획 단계인가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당초 저희들이 2015년도에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도비 50억을 받아 지원하는 사업인데, 현재의 관광정보센터를 일산구청 앞에 짓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것과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호수공원에 워터스크린이라든지 미디어파사드 부분, 또 석계산 관련해서 그쪽에 시민공원 조성 부분 이런 것과 전부 관련이 되어 있고 현재 공정은 30% 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제가 부연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면, K필름거리는 한울광장에서 고양600년 기념관까지 가는 도보구간 그 바닥에 설치할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캐릭터파크도 한울광장과 그 주변 잔디광장에 저희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까 우리 과장이 얘기한 것처럼 이 사업은 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서 2015년부터 내년 8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 가지 사업들 중에 한 꼭지가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19년 완공예정인가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대부분 호수공원 주변에 생기겠네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주로 문화광장하고 호수공원 주변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주요사업 다섯 번째에 보면 관광활성화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이라고만 되어 있는데 실제로 이것을 연구용역이나 어떤 형태로 지금 방안을 마련하고 계십니까?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이 부분은 1, 2, 3, 4번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운영 관련이라든지 운영콘텐츠 그런 부분을 하면서 총체적으로 저희들이 용역을 하거나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마는, 이 부분을 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여러 가지 부분을 활용하면 일자리가 생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고, 실질적으로 보면 활성화 사업은 전체적으로 운영과 관련된 그런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운영과 관련해서, 앞에 1, 2, 3, 4번 운영과 관련해서 일자리 창출이나 이런 것을 하겠다는 건데 그러면 우리가 수치상으로 대략 한울광장 고양관광정보센터를 한다든지 관광콘텐츠 특화사업을 했을 때 저희가 어느 정도의 일자리 창출 효과나 이런 것들이 수치상으로 잡혀서 이 사업을 했더니 어느 정도의 창출 효과가 있었고 이 사업을 했더니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이런 데이터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이게 슬로건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사업적인 성과나 지표가 있어야 뭔가 일이 어떻게 되고 있구나, 일자리 창출이 어떻게 됐구나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데이터화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74페이지 맨 아래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보관광 상품개발이라고 되어 있고, 외국인 이동객 조사, 내외국인 소비동향조사를 거쳐서 10개 거점을 선정하신 거잖아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그 이동객조사 자료하고 소비동향조사 자료를 저희한테 제출해 주십시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것은 SK텔레콤 신한카드를 분석한 자료인데, 그렇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75페이지에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 지원이 있는데요, 지금 라페스타 주변의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차원에서 이게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이것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이고요, 저희들이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사업은 없지만 행정적으로 지원을 다하고 있으면서 안전관련 부분이라든지 음식관련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요, 아마 저희들 생각으로는 처음에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행착오는 있지만 이것을 내년에는 좀 더 확대해서 관광상품으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까지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이지만 이것을 작품으로 잘 만들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73페이지에 보면 저희가 관광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하겠다고 나와 있는데, 이미 관광통합홈페이지가 구축된 겁니까?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아닙니다. 이 부분은 추경에 삭감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홈페이지를 공보실에서 통합관리하면서 각 부서에 있는 홈페이지를 통합하는 작업을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삭감하는 부분이 되겠고요, 그리고 기존에 저희가 문화관광홈페이지, 시티투어홈페이지, 의료관광홈페이지가 있는데 이중 의료관광홈페이지는 별개의 홈페이지로 관리가 되고 있고, 나머지 2개는 통폐합되기 때문에 금번 추경에 삭감을 요청해놓은 상태이고요, 기존에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기존에 하고 있었는데 앞으로 통합을 해서 하려고 하신다는 거지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공보실에서 통합관리하는 것으로 방향이 잡혀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혹시 그것과 관련한 자료들이 있나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공보실에서 통합 계획 관련한 자료가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그 자료를 제출 부탁드립니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77페이지 고양시 의료관광 중장기 사업추진방향 설정에 활성화방안 수립을 위해서 연구용역을 한 거잖아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저희가 위원장님하고 고양의료관광포럼을 다녀왔고 거기에서 연세대학교 교수님이 의료관광에 대해서 정확한 맥을 짚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저희 문복위 위원님들 중에 의료관광 관련해서 관심 있는 분이 계시면 간담회 형식이나 이런 것을 한번 추진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관광정보센터는 언제 마무리되나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올해 11월 계획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고양캐릭터파크는 어떤 캐릭터로 어떻게 설치할 예정이십니까?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캐릭터는 현재 저희들이 고야가족을 특정 인물로 해 가지고 상징하고 있는,
효금

김효금위원장

고양가족이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고양’이 아니고 ‘고야가족’으로, ‘최고야’ 했을 때 고야가족으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그것은 인물설정이에요, 뭐예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그런 캐릭터를 상징화하고 의인화하는 제품인데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것은 다 선정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선정되어 있는 그림하고 조감도에 어떻게 설치되는지 그것에 대한 자료 좀 주세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우리 인력거, 수동인력거하고 전동인력거 지금 잘 운영되고 있나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현재 인력거는 수동이 10대이고 자동이 5대가 운영되고 있는데, 올해 예산은 2억 1,800만 원 정도 잡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시범적으로 2016년부터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2016년에는 1,300여 명 탑승을 했고 2017년에는 2,400여 명 탑승을 했는데, 이 부분은 저희들이 운영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대로 운영을 해야 되는 부분일까 해서,
효금

김효금위원장

현재 수동하고 전동인력거, 어디에서 손님을 태워서 어떤 코스로 도는지 그 코스에 대해 자료로 주시고요, 그다음에 한복 뷰티체험 현황이 있지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 실적에 대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관광특화상품하고 브랜드관광기념품하고 차이가 뭐예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저희들 브랜드 육성 조례가 있는데 그 조례에 따라서 심사위원들을 구성하고 관광정보센터가 건축되면 거기에 전시하는 것까지 포함되는 제품이고요, 심사위원들을 별도로 구성해서 선정하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36개 업체 매니저 고용을 언제 하신 거지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죄송하지만 자료 페이지를 다시 한번…….
효금

김효금위원장

81페이지 브랜드 관광기념품 육성.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이 부분은 저희들이 킨텍스하고 원마운트, 체육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존에 공공근로가 투입되어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이제는 공공근로보다는 경력단절여성이라든지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아직 투입은 안 했습니다. 그렇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직 투입은 안 하고 앞으로 하시려고 하는 거예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킨텍스에 7월부터 매니저가 고용돼서 매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원마운트하고 체육관은?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예, 그쪽도 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7월에 다 투입된 거예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한 달 정도 운영했는데 전 대비 판매실적이 올랐어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전체적으로 판매실적은 조금 올랐고요, 브랜드상품의 가장 문제점이 뭐냐 하면 그동안에는 현찰로만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앞으로는 다변화를 시키기 위해서 카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고민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세 군데 위치해 있지만 이 판매센터 자체가 조금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정보센터까지 지어지면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고민해서 실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간으로 배치해서 상품판매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까 경력단절 여성을 말씀하셨는데 매니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현황하고 이분들이 어떤 경력을 가지셨는지 그리고 이 매니저의 급여는 어떻게 되는지 그것에 대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특화관광상품을 개발해서 4개를 선정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빅데이터를 통해서 10개소에 거점 개소를 저희가 확정했고 그 10개소 거점개소에 따른 100선 관광상품을 개발했습니다. 올해는 10개 거점 개소를 활용해서 도보로 관광하는 코스를 개발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관광서포터즈를 활용해서 개발할 계획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도보상품으로 여기 10군데를 어떤 식으로 할 건지 계획을 세우셨잖아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현재는 10개소가 호수공원이라든지 킨텍스, 라페스타, 북한산, 행주산성 등 여러 군데가 있는데 거기에서 어떤 지역을 어떻게 도보로 할 것인지를 이번에 관광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해서 전문가 분들을 선정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을 통해서 개발할 계획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아직 계획은 안 나와 있고 선정만 된 겁니까?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이 계획이 나오면 자료로 좀 주시고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아까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은 저희가 금전적인 지원은 없고 행정적인 지원만 현재 한다는 거예요?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관광에 대해 예산을 받아서 엄청난 변화를 할 것처럼 진행해 왔는데 실질적인 변화는 없고 소비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시민들이 느끼지를 못해요. 그리고 예산은 투입이 됐는데 이게 관광특구인지 개념도 없어요. 그러면 부서에서는 이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셔야 돼요. 적은 돈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뭐 하나 뚜렷하게 특징이 될 만한 게 없어요. 뭔가 느껴져야 되는데 느껴지지가 않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 고민만 하실 게 아니고 해야 되는 게, 지금 해설사 문제만 해도 저희가 제주도에 갔다 와서 문화해설사에 대해 감동받아 가지고 얘기했더니 ‘벤치마킹하고 문화해설사를 어떻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또 엄성은 위원님이 말씀하시니까 또 벤치마킹, 이것은 벤치마킹이 아니라 내가 고양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에서 전해지는 문화해설사를……, 문화해설사는 공모해서 뽑으신다고 했잖아요? 그들 공모요건이 뭐고 심사기준은 뭐고 그리고 문화해설사로 발탁되고 난 뒤에 문화해설사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에 대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희성

윤희성신한류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브랜드관광상품이라고 해서 일자리 창출 기여도는 매니저 세 분 뽑은 것을 기여도로 얘기하시는 건가요? 추가로 더 기여가 되시나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브랜드관광상품 육성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저희가 행정에서 인위적으로 하는 그런 일자리 창출은 아니고요, 다만 우리 고양시를 홍보하고 알려줄 수 있는 상품 개발을 통해서 그런 상품들을 아까 말씀드린 홍보관이나 판매처를 통해서 판매를 늘려주면 그런 게 결과적으로 기업에서 고용창출 효과가 나오지 않겠나, 이런 부분들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36개 업체의 제품들, 어떤 제품이고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리스트는 있을 것 아니에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것도 자료로 부탁드립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노래하는 분수대는 잘 진행되고 있는 거지요?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예산이 확보돼서 설치했던 스페인 업체하고 계약까지는 체결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업체가 외국 업체이기 때문에 제품이라든지 그런 게 들어오는데 있어 통관과 관련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정리되면 향후에 분수대 운영이 끝나는 시점부터 내년 상반기 전까지 완료해서 새로 개장해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어차피 큰 금액을 들여서 노후시설을 교체하는 거니까 제대로 운영될 수 있게끔 잘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국장님, 아주 힘든 부서에 오셔서 고생하시겠네요. 사실은 2018년 예산심의 할 때나 작년 행감 할 때 기존 상임위원님들이 가장 걱정을 많이 하고 업무에 관해서 불만족이 높았던 곳이 여기입니다, 솔직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예산을 하겠다고 해서 심의를 강하게 하다가 진짜로 마지못해서 ‘한 번 해봐라’ 하는 늬앙스로 통과됐던 거예요. 그래서 사실 올해는 작년에 하겠다고 보고했던 내용들, 통과됐던 예산들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계획대로 잘 하고 있나, 너무 의구심이 많은 상황에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다 물어보기는 그렇지만, 조금 있으면 있을 행감이라든지 내년도에 큰 예산을 앞두고 있잖아요? 디테일한 얘기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국장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고양시 공무원 분들 중에서 의회도 제일 잘 아시고 가장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 국장님이니까 그동안 저희가 상임위에서 굉장히 답답했던 부분을 정확히 캐치하셔서 올해 행감이나 예산심사 같은 굵직한 일들에 있어서는 예년과 달라진 모습을 상임위에서 꼭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작년처럼 기초적인 대답도 못하고 숫자도 몰라서 망신당하는 이런 일이 또 일어나면 진짜 큰일입니다. 아무튼 새로 오셨으니까 평소 보여주시던 그 능력을 우리 국에서도, 특히 관광사업 관련해서도 또 다시 보여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용섭

김용섭미래전략국장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미래전략국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전문위원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5분 회의중지

11시47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가족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노양호 여성가족국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호

노양호여성가족국장

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국장 노양호입니다. 104만 고양시민의 행복과 시정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효금 위원장님과 김해련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제223회 고양시의회 여성가족국 2018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안녕하세요, 김덕심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들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얼마 전에 다문화가족 기관에서 토론회를 초청받아서 다녀왔습니다. 고양시 다문화 관계자, 유관기관, 복지관, 각 학교 대표들이 모여서 간담회를 했는데요, 여기 책자에 보면 우리가 지적하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이 다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니까 다문화센터라든지 복지관에서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참여를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다문화가족들을 어떻게 밖으로 끌어내서 참여를 시킬 것인가, 여기에 보면 행사, 체험, 다문화 가족을 위한 체험 등으로 이끌어내야 되는데, 또 이런 게 있더라고요. 복지관이고 어디고 다문화 관련 예산을 다 받는데, 다문화 예산을 가지고 여기에서 행사를 주관하면 이 다문화가족을 다른 단체로 또 모시고 가서 똑같은 프로그램으로 똑같은 교육을 받게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산이 나갔기 때문에 그 예산은 써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예산 낭비가 너무 심한 것 같고요, 그리고 다문화센터를 하나로 통합해서 운영할 방법은 없는지, 각자 센터를 운영하니까 예산은 다 나가고 새로운 다문화가족은 나오지 않고, 있는 사람들로 계속, 우리가 말하면 돌리고 있고, 이런 현실 같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다문화가족을 밖으로 많이 끌어내서 우리 시민들이 끌어안고 하나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김덕심 위원님 질의에 가족여성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다문화가족으로 등록되어 있는 분들이 고양시가 4,600명 정도 되는데, 다문화센터에 등록이 돼야만 교육이라든지 이런 혜택을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2,6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고민하는 사항이 출입국관리소에 외국인 등록을 하면 그게 통보가 오거나 하면 저희가 그분들한테 찾아가는 서비스라든지 홍보도 할 수 있는데 저희도 알아보니까 센터라든지 직접 통보를 해줄 수 없다고 해서 다문화센터라든지 이런 곳에서 계속 건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먼저 회의에서 나오는 것들도 서로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 다문화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서로 공유가 되고 또 이런 좋은 교육 같은 것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했는데, 요즘은 개인정보 동의가 되지 않으면 서로 공유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법이 강화되어 있어서. 그러다 보니까 각종 행사나 나눔장터를 할 때 가서 이런 이민자센터가 있다고 홍보도 하고 있는데 아직 등록인구가 많이 늘어나지는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신규로 오시는 분들은 한국어교육에 많이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어교육에 참여해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받고 영주권까지 받으려면 일정 시간 100시간이라든지 거기에 수료율이 80%, 실적이 70점 이상 나와야 영주권을 딸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늘어나고 있기는 한데 기존에 와 계시는 분들은 다각적으로 저희 관에서도 노력을 해야 되고 다문화센터에서도 각종 행사 때 노력을 많이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복지관 같은 데는 지역별로 가까운 곳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국어교육 같은 경우는 동주민센터에서도 하는 경우도 있고 여성회관에서도 몇 강좌를 하고 있고 총 6군데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교육은 가까운 지역에 있는 곳을 이용하게끔 하고 복지관에서도 유사한 업무, 전체적으로 복지 프로그램에 일부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기관끼리 한번, 먼저도 한번 모였다고 하는데 제가 휴가 중이어서 못 갔는데 한번 참여를 해서 각 단체들의 의견을 들어서 예산이나 그런 것을 반영할 때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리고 또 하나, 우리 시하고는 별로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우리 시에서도 관심을 가져줘야 될 것 같아요. 이주이민 학생들이 오잖아요. 그런데 학교를 가고 싶은데 학교에서 서류가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고 대안학교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그것은 교육청에만 국한할 게 아니라 우리 시에서도 그것은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것은 어떻게 신경 써 주실 수 있으면 신경 써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교육청과 한번 협의를 봐서 어떤 사항을 서로 도와줄 수 있는지 파악해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예, 고맙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리대 지원 사업이 2017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을 하다가 여성가족부로 업무가 이관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이 사업을 여기에서 하고 있습니까?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아동청소년과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지금 이관이 되어 있습니까?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직접 지원입니까, 아니면 바우처 카드를 이용하고 계십니까?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직접 지원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국가에서는 바우처 카드를 이용한 지원으로 변경했는데 왜 여기에서는 직접 지원을 하고 있는지요?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2019년부터 바우처로 변경이 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올해 시행했던 내역에 대해서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다음에 44쪽 여성안심귀가동행서비스에 대한 자료를 제가 받아봤는데요, 예산도 들어가는 사업에 너무 실적이 저조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더 필요한, 요즘 또 1인 여성 가구들이 많아지는데 이쪽으로 사업의 방향을 잡았으면 싶은 게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한 번 더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감사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41페이지 시민과 함께 하는 성평등 문화 조성에서 추진내용 중에 공무원 성인지 교육 이수 의무화라고 해서 부서 정원 30% 이상이 성인지 교육을 받으신 건가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17년도에는 721명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에는 부서별 30% 이상 이수 의무화를 해서 현재 17회에 걸쳐서 1,030명이 이수를 해서 거의 40% 이상 된 것 같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아직 안 받으신 분도 60% 정도 되는 상황인 거네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매년 누적돼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 부분은 꼭 해 주시고 특히 실국장, 과장, 팀장은 각별히 더 유념해서……, 왜냐하면 성인지 교육이 세대별로도 인지하는 부분이 많이 다릅니다. 성별 차이도 있지만 세대 간에 차이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각별히 유념해서, 특히 공무원들은 더 모범을 보여야 되는 상황이니까 이런 부분은 신경 써서 꼭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42페이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서, 저출산 문제는 정말 한도 끝도 없는 문제인데, 특히 고양시가 경기도에서도 출산율이 굉장히 낮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향후 계획에 보면 출산정책 브랜드 개발 및 통합홍보물 제작으로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 건지, 글로 봐서는 제대로 알 수가 없거든요.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저희가 출산에 대해 지원받고 있는 것이 있고 또 협찬 받아서 하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일단 홍보할 수 있는 안내물이 제작돼서 지금 배포가 됐고요, 협의회를 구성해서 그 안에서 우리도 시안 같은 것도 한번 같이, 아직 우리 시 시안이 안 나와 있습니다. 글로만 나오고 마크 같은 것이 안 나왔는데, 그게 나오면 그거랑 같이 연계해서 우리 시에 맞는 브랜드를 한번 만들어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이와 관련해서 홍보물이 제작되면 저희 위원님들한테도 배포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44페이지 예방 중심의 여성 안심 도시 구축을 보면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이 현재 고양시에서 7군데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것을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인 가구도 많이 늘어나고 사실 맞벌이부부도 많기 때문에 여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무인택배함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집에 없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이것은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사업이어서 그럴 수 있지만 더 필요하다면 예산을 세워서라도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아까 이해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여성안심귀가동행서비스 자료를 받아봤는데, 자료에 보면 서비스 내용을, 전년 대비 그냥 그대로 가는 동이 있고 폭발적으로 늘어난 동이 있어요. 창릉동 같은 경우 굉장히 많이 늘었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늘어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니까 그런 부분을 자세히 살피셔서, 아마 교통이 불편하다거나 어두운 곳이 많다거나 이런 부분들을 살피셔서 더 필요한 동네는 조금 더 확대시킬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 예방 중심의 여성 안심 도시 구축에 나와 있는 내용은 아닌데, 사실 여성들이 불안을 느끼는 곳이 의외로 상가 화장실입니다. 공공건물은 남녀 구분이 되어 있는데 라페스타나 저희가 자주 가는 상가, 혹은 학원가도 청소년 여학생들이 많이 다니는데 상가 화장실은 많이 불안함을, 특히 불법 영상촬영과 관련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많이 불안함을 느끼고 있고, 그것과 관련해서 지금 행안부에서도 저희 고양시에 아마,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저희도 내려와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아마 청소과에서,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도에서 여성과 쪽에서 예산을 잡는 바람에 저희 여성과에서 주관이 돼서 계획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협업부서로 구청 담당하시는 부서하고 경찰서하고도 같이 협업해서 추경이 이번에 확정됐기 때문에 탐지기를 구입해서,
해련

김해련위원

언제부터 하게 되는 건가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10월이나 11월부터는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경이 확정되면 구입을 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도 같이, 그러면 여성가족과에서 그것은…….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산이 저희 쪽으로 와서 총괄계획을 세웠고요, 구청의 시민안전과하고 청소과 또 문화재단이나 도시관리공사하고도 같이 회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배부를 해 주면 같이 활동해서 매월 통합해서 저희가 실적을 받고 같이 합동으로 할 수 있을 때는 합동으로 하고, 그래서 먼저도 동부경찰서 경사 분이 오셔서 같이 회의하셔서 몰카 사용법이라든지, 경찰 혼자서는 지금 그 기계가 없어서 활동이 너무 미미하다고 저희랑 같이 하기로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일단 활동사항이나 그런 것들이 나오면 어느 정도 시행을 해보고 성과나 이런 것을 저희도 알 수 있게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45페이지 다 같이 함께하는 다문화사회 구현에서 사업개요에 보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을 위한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나왔나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센터에서도 성평등 인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센터에서도 같이 추진을 하고 있고 저희도 이 사업을 할 때 예산을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 있고, 지금은 우리가 별도로 하는 게 아니라 센터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서?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센터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다문화지원센터가 계획한 사업구상이 있을 거잖아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것을 자료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다음에 추진내용에 보면 안정적인 생활 기반 구축 및 인권보호 강화가 있는데, 사실 우리 고양시에는 다문화 여성을 위한 인권보호 차원의 쉼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없습니까?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저희는 없습니다. 그런데 쉼터가 있다고 해서 그 지역 사람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계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가장 가까운 곳은, 파주에 있나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파주와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오늘 디테일한 얘기를 다 하기는 그렇고, 일단은 제가 올해 초에 주문을 드렸던 것 같은데, 요즘 양성평등문제, 특히 여성문제가 사실은 사회적으로 엄청 중요한 이슈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을 옛날식으로 다루면 안 돼요. 그래서 일단 직원들 교육부터 제대로 하고 그게 정책에 잘 반영이 돼서, 고릿적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다시 신경을 써 주시고요, 새로 오셨으니까. 다른 것은 아니고 저출산대책협의회, 그때 저희가 작년에 저출산대책 용역을 하고 후속 대책으로 협의회를 꾸린 것 아니에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의원

회의를 한 번이라도 했나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9월까지 확정을 짓고 10월에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박시동위원

위원들은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위원들은 저희가 공개모집으로 해서 모집이 다 끝났습니다.

박시동위원

9월에 첫 회의를 하는 거예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10월 초에 의회기간을 피해서 잡고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아무튼 거기에서 유의미한 얘기가 도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꾸려 주세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청년협의회도 지금 구성이 끝났지요?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청년위원회 말고 밑에 있는 협의체 구성이 끝났다는 거지요?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예, 협의체를 52명으로 구성했습니다.

박시동위원

분과도 나눠졌나요?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활동사항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자율적으로 하고 저희는 지원하는 형태로 하기로 협의를 봤습니다. 이미 위촉장을 수여했고 전문교육 두 번 했고, 그리고 10월쯤에 다시 원탁토론을 한 번 할 겁니다.

박시동위원

아시겠지만 청년위원회는 시에서 중요한 내용의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이고 거기에 올라가야 될, 진짜 청년들이 자기네 얘기를 할 수 있는 마당 같은 거지요. 난장을 펴주는 것이지 않습니까? 너네들 얘기를 다 해봐라, 분과별로도 해보고, 이런 얘기도 해보고, 거기에서 살아있는 얘기들이 나오고, 그 협의체가 우리 고양시 청년들 활동의 구심점이 되도록,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아무튼 너무 개입하지 마시고 진짜 그분들의 살아있는 장이 되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협의체의 분과라든지 이런 것을 자율적으로 편성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멍석을 펴 주도록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멍석만 펴 주면 되지요. 그다음에 첫 토론회는 뭐예요, 29일 날 하는 것?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토론회는 시정연수원에서 할 계획을 했었는데 당사자들이 오후 시간대에 직장도 있고 하기 때문에 방과 후에 하는 것을 요청해서 9월하고 10월, 두 번으로 나눠서 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그때 되면 우리한테 또 알려주시고요.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예.

박시동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41페이지 성인지 정책 컨설팅은 앞으로 시행하시겠다는 거잖아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정책 컨설팅을 어떻게 하시려고 계획은 세우셨나요? 어떤 분이 컨설팅을 하시는지,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각 부서에서 사업예산을 세우면 그것을 저희 과의 정책담당관이 있습니다. 전문관이 있어서 그 전문관이 내용을 봐서 직접 평가를 해 주고 또 큰 사업인 경우에는 중앙에 그것을 또 컨설팅해 주는 부서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쪽으로 우리가 공문을 보내서 그 결과를 부서에 통보해 드리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성인지 사업에서 예산 집행되는 부분들을 컨설팅해 준다는 말씀이지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존경하는 박시동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출산대책협의회, 제가 심의위원으로 들어갔는데, 사실은 행감 때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 부분인데, 위원들이 얘기한 게 전혀 반영이 안 돼요. 제가 그날 심의위원회에서도 얘기를 했지만 분명히 저출산에 관련된 대상자들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라고 했는데 가서 보니까 경로당 수준의 분들이 저출산대책협의회에 나와서, 바꾸려고 하니까 바꾸지도 못 한다고 하고, 도대체 과장님하고 국장님 새로 오셨지만 그 밑에 계신 팀장님들은 여기에 앉아서 다 듣고 가셨을 텐데, 어떤 업무에 대한 소통이 안 되시는 건가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저희가 공모를 했는데 젊은 엄마들한테 홍보를 해 달라고 해서 건강가정센터라든지 아이육아나눔터에 가서도 했는데 자녀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반응이 적극적이신 분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것은 핑계에요.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뒀어야지 이렇게 해놓으니까 전부……, 나는 어떻게 운영될지 참 걱정입니다. 그리고 말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한다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조성하시겠다는 거예요, 그 협의체를 가지고? 어떤 계획이 나올지 이것은 정말 신경 쓰셔야 돼요. 다음은 43페이지 열린 창업공간을 하반기에 개소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서구청에 하시는 거예요? 어디에 하시는 건가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일산 창업지원센터 2층을 리모델링했습니다. 꿈마루라고,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 꿈마루사업?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여성근로자지원센터를 얘기하시는 거지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도비 지원을 받아서 거기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런데 지금 그것은 하고 있지 않나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리모델링이 이제 끝나서 9월에 개소할 예정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이게 꿈마루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너무 잘 꾸며놨더라고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경기도에서 3개 시군이 도비를 지원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44페이지 홈방범서비스에 보안요원 출동이 있는데, 보안요원은 누가 출동하는 거예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경기도하고 KT하고 계약을 맺어서 집에 설치를 해 줍니다. 저소득층이 신청을 하시면 집에 보안서비스를 해 주고 집을 나갈 때 센서를 작동시켜 놓으면 무단침입이라든지,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누가 출동하냐고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KT에서 출동을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KT직원이 출동을 해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그러니까 세콤 직원처럼 그 회사로 연락이 가서,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 보안업체가 있어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다음에 다문화, 아까 우리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것은 발굴의 문제라기보다 뭐가 있냐 하면, 얘기했듯이 이게 전부 따로따로에요. 그런데 다문화센터가 그 중심점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고요, 그리고 새터민이라고 하지요. 탈북 아이들도 여기에 같이 해서 하는데, 지금 얘기했듯이 그 아이들이 이 행사, 저 행사,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 단체에서 다문화행사를 하면 오는 분들만 계속 오는,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을 담아서 어떻게 하실 수 있는 건지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경옥

유경옥여성가족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다음은 아동청소년과 50페이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청년정책을 발굴하여 사업화 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용역이 있잖아요? 그 용역에 청년들의 얘기가 못 담아졌다는 의견들이 있고 부서에서 다 무시하고 있는데 무슨 소통의 장을 펼치고 계시는지.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용역을 하는 과정에서 용역업체하고 이야기가 여론조사 쪽으로 계획했었는데 중간보고회 때 일부 청년들이 그런 얘기가 있어서 종결보고를 한 달 연기했습니다. 그래서 내일하고 모레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FGI를 별도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청년들의 얘기를 반영해서, 그런데 제가 얘기 들었을 때는 그냥 밀어붙여서 종결보고서를 하겠다고 저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여기 계신 분들이 전부 청년세대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들의 현장 얘기를 언제든지 듣고 반영이 돼야 되는 건데, 그런 목소리를 들어보자고 위원회나 협의체를 구성했는데 부서에서 자꾸 차단을 해버리시면 진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협의체도 그렇고 위원회에 대한 부분도 여기에 속해있지 않은 청년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을 어떻게 하실 건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그 부분은 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많이 했고 외부 60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해서 70가지 정도 설문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1 대 1 면접도 했고. 그런데 FGT라고 청년단체라든지 소그룹 이런 분들하고 면접토론을 거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 다시 용역사하고 협의해서 이틀 날짜를 잡아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무튼 그렇게 해 주시고요, 지난번에 얘기해서 재단에서 단체들 지원하는 것을 부서에서 통으로 재단에 줘서 재단에서 심의해서 나갔잖아요?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사업 공모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예. 그 부분은 올해 예산을 어떻게 올리실 건가요?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그 부분은 출자금으로 재단에 넘어가 있는 예산이고 그 범위 내에서 재단 대표가 공모를 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부서에서 할 때는 공모를 안 하고 모집을 하다가 지금은 재단에서 하면서 그것으로 인해서 특정 업체만 계속 간다는 여론이 있어서 공모제로 바꾼 겁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재단에서 계속적으로 지원했던, 재단이 2년이니까 그 전에 것들은 하는데, 지원해준 행사명하고 성과를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병규

고병규아동청소년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가족국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25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양청소년재단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성민 고양청소년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전성민입니다. 오늘도 104만 고양시민과 20만 청소년들의 행복과 시정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님과 김해련 부위원장님, 김덕심 위원님, 김완규 위원님, 박시동 위원님, 양훈 위원님, 엄성은 위원님, 이해림 위원님, 모든 문화복지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보고에 앞서 고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재단 사무국 정은식 사무국장입니다. 직영시설 마두청소년수련관 박준규 관장입니다. 직영시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김지영 관장입니다. 위탁시설인 토당청소년수련관 김제근 관장입니다. 위탁시설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귀령 소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임직원 소개를 마치고 고양시청소년재단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대표님께 묻겠습니다. 제가 자료요청을 해서 자료를 받아서 잘 숙지했고요, 그런데 자료에는 청소년스포츠활동 활성화에 대한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청소년스포츠활동 공간 마련이라든지 각종 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마두청소년수련관에는 실내체육관이 있습니다. 농구장이 있어서 거기에서 지금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물론 저희가 선착순으로 배정을 합니다마는, 할 수 있게 하고요, 얼마 전에도 고양오리온스 구단하고 프로농구단하고 같이 해서 3 대 3 실내농구시합을 한 적이 있었고요, 성사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도 축구대회를 하는 등 가능한 스포츠 사업들을 다양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청소년들이 가장 호응하는 게 축구더라고요.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힘든데, 그 공간 확보를 위해서 대표님께서 좀 더 집중적으로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대화마을 쪽에 레포츠공원이 있거든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 7시가 되면 청소년들이 약 86명, 거의 100명 가까이 4팀이 거기에서 공을 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 토요일 저녁때만 되면 저한테 전화가 옵니다. 왜 전화가 오느냐 하면 청소년들이 놀 운동장을 확보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봤더니 정말 고양시에는 청소년들이 뛰어놀 운동장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대표님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운동장을 확보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결국은 학교에서 개방을 해 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어떤 컨소시엄을 해서 학교에서 개방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이해림입니다. 직영으로 운영되고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 중에서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주교동 청소년카페 화정, 백마, 능곡에 대한 1년치 사업내용하고 참여 인원, 정확한 참여 인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위탁관리자의 인적사항 등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255페이지에 보면 즐거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벨트 구축에 고양 진로체험 패키지, 청소년알바센터, 고양 유스 프리존 사업이 있는데, 유스 프리존 사업이란 어떤 내용입니까?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을 위해서는 다양한 자원들이 필요합니다. 지금 저희 청소년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계신 청소년사업을 하는 일반단체 그리고 기관, 현재 46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2군데에서 오셨었는데, 그렇게 저희가 하고 있고요, 청소년동아리에서도 12개가 와서 총 58개 단체 동아리들이 모여서 서로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공유하고 나누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저희가 처음 시도를 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것은 어떤 기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단체가 58개라고 하셨는데, 순차적으로 하는 건가요?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한 군데 모여서, 저희는 테크니컬미팅이라고 하는데 그 실무자들이 한 군데 모여서 단 시간 내에 서로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그것을 확인한 다음에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서로 교류하게 그렇게 운영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여기 관련된 단체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주시고요, 청소년알바센터 같은 경우는 청소년들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의 인권에 관련된, 노동권과 인권에 관련된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위탁으로 진행되는 건가요?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고양평화청년회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 센터의 운영 형태하고 예산 등 관련 자료를 제출 부탁드립니다.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예.
해련

김해련위원

그다음에 주요사업 아래에 청년 창업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지원 사업이라고 되어 있는데, 공간이 따로 있는 겁니까?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서구 청소년수련관 5층에 공간을 따로 마련하고요, 원래 지하 2층에는 저희가 작업장을 하려고 했었는데 조금 차질이 생겨서 일단 5층부터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후기 청소년이라고 하면 「청소년 기본법」에서 정한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말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 부분에 대한 사업 계획이나 내용이 있으면 이것도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엄성은 위원입니다. 254쪽과 256쪽에 보면 꿈드림, 앞에는 꿈드림 운영이 있고 뒤에는 꿈드림 직업탐방, 이게 같은 꿈드림이라는 거지요? 이 꿈드림 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십시오.
귀령

한귀령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현재 꿈드림 사업이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학교를 그만두기 전 가정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입니다. 현재 상담사업과 꿈드림 사업 안에는 그 학생들한테 진로사업이라든지 꿈 찾기 사업 등을 지금 진행하고 있고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학교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고요, 아니면 학교로 복귀하지 않아도 그 아이들이 청소년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사업의 의미가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혹시 이 꿈드림을 통해서 학교로 다시 복귀한 학생들은 몇 퍼센트 정도 될까요?
귀령

한귀령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저희가 현재 학업중단 상담을 하고 있는데요, 그 사업 중에서 20%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엄성은위원

20%도 많지요. 수고 많으시네요. 예산이나 또 이런 꿈드림을 통해서 어떤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을 통해서 결과들이 어떻게 되는지, 이 꿈드림이 운영된 지 몇 년 정도 됐지요?
귀령

한귀령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꿈드림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된 것은 2015년도에 시작을 했고요, 경기도에서는 2014년도에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로부터 지원받는 사업은 경기도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으로 되어 있고요,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학교 밖 지원사업은 꿈드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어쨌든 지금 보니까 청소년 관련돼서 다 오셨는데 연세들은 좀 있으시잖아요. 사실 저희가 청소년하고 소통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데, 굉장히 어려운 대상층과 함께 소통하고자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이 꿈드림 운영과 관련해서 자료 요청드립니다.
귀령

한귀령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대표님께 아까 잠깐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었는데요, 청소년들이 토요일 저녁 7시까지 기다려서 공을 차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때까지 있는지 물었더니 일반 축구협회나 이런 단체들이 토요일 저녁 7시까지 대관을 한대요. 그래서 자기네들이 공을 찰 데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가 찾다 보니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우리 대표님께서는 청소년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토요일 같은 경우 4시부터 7시까지 시간을 정해서 예산을 편성해서 서구, 동구, 덕양구 4군데 정도 해서 청소년만을 위해서 예산을 편성해서 운동장을 대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모색됐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청소년들이 놀고 싶은데 놀 데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풋살축구장으로 가면 되지 않냐라고 하는데 풋살축구장은 아이들이 공을 뻥뻥 찰 수가 없대요. 그래서 학교하고 컨소시엄을 하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니까 청소년들이 토요일이라도 놀 수 있도록 운동장을 대여하는 예산을 편성해서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집 주위에 중산공원이 있어서 저녁 때 나가보면, 어른들이 사실 청소년을 참 위하는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양보를 안 하십니다. 그래서 그런 어려움이 있고요, 저희도 체육회나 시설관리공단을 통해서 해야 되는데 그쪽에서는 사실 어려움을 표합니다. 이미 결정되어 있다거나 하기 때문에 이게 예산만 가지고 해결될 일은 아니고요, 저희가 끊임없이, 저희도 그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고양종합체육관에 가서 3 대 3 농구대회를 했습니다만, 제 생각 같아서는 그것을 1년 365일 청소년들이 거기에서 했으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해 봤는데, 아무튼 저희가 그렇게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니까 노력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박시동 위원입니다. 한 말씀만 미리 드리면, 재단과 산하기관 다들 열심히 잘 하고 계신다고 일단 총평으로 좋은 말씀을 드리고요, 대표님과 센터장님들도 아시겠지만 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 청소년복지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불만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아마 선거 전이었을 거예요. 대표님과 센터장님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 안에 어떤 식으로든 정상궤도로 사업이 안 올라오면 내가 행감 때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렇게 심한 말씀도 드렸지 않습니까? 잊지 않고 있다, 그런 말씀만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성민

전성민고양청소년재단대표이사

잘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저도 질의가 아니라 한 말씀만 드리면, 저도 청소년에 관심이 많고요, 계속 학교 쪽에서 운영위원장이라든지 그런 일을 해 오다 보니까 청소년에 관심이 많고, 또 저는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많은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 질의를 안 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박시동 위원님께서 보는 각도와 생각이 다르니까 그러시겠지만, 저는 일단 학교 밖 청소년들이나 학생들의 진로에 관해서 많은 노력을 하신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좀 더 지켜보고 앞으로 더 잘 해 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준규

박준규마두청소년수련관장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보면 잘 하고 계시는데 각자 위원님들이 보시는 관점이 다를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 양훈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학생들 운동장 문제는 학교에서 개방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왜 아이들이 일반 운동장에서 해요? 어른들 조기축구회에는 빌려주면서 우리 아이들한테 개방을 안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교육장님하고 얘기를 해서 학교운동장을 일부 열게끔, 안 되시면 얘기를 하세요. 저희 의원들이 가서 얘기를 할 테니까. 왜 아이들이 학교운동장을 놔두고, 일반인들이 대관해서 빌려서 쓰고 있는데 왜 아이들이 바깥에서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그 부분은 예산을 세울 일이 아니에요. 학교가 그 정도로 이기적이에요. 본인들 이익을 챙겨가면서 자기네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에 대해서는 별도 예산을 세워서 한다? 그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대표님이 한번 해 보시고요, 하시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저희 의원들한테 얘기해서 교육청하고 얘기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업무보고 시간이니까 그렇게 하시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고양청소년재단의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우리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해서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29분 회의중지

14시3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문화국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옥 교육문화국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안녕하십니까? 교육문화국장 이현옥입니다. 104만 고양시민의 행복과 시정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22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교육문화국 2018년도 주요 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김덕심입니다. 제가 자료 요청한 게 있습니다.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대해서 제가 자료 요청을 했었고요, 하루에 방문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 그리고 추진실적에 보면 시의원도 들어가 있고 운영위원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 운영위원들은 어떻게 선발됐고 시의원은 어느 상임위에서 들어갔는지 궁금하고요, 일단은 제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한 게 있습니다.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영안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사이버역사박물관을 2017년 3, 4월에 저희가 새로 구축을 했는데 1년 하고 3~4개월 정도 됐는데 한 29만 명 이상이 방문을 했습니다. 하루에 550명 정도 평균 방문을 했고요, 우리 정동일 전문위원이 초등학교 3학년 역사교과서 편집위원으로 들어가서 교육청에서 하는데 이 사이버역사박물관하고 학생들하고 연계를 시켜서 각종 숙제라든지 아니면 우리 고장 바로 알기라든지 여러 가지를 연결시켜서 하기 때문에 굉장히 호응을 받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는 저희가 별도로 구성하지는 않았는데 저희가 유지보수업체를 선정해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역사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안 두는데,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산이 꽤 들어가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저희가 고양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으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봅니다. 10,000명도 넘게 보는데, 그런 홍보를 통해서 우리 고양시 역사 알리기를 중점적으로 사이버역사박물관을 통해서 열심히 하고 앞으로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홍보하셔서 고양시를 보러오는 관광객이 늘어야 할 텐데, 늘고는 있는 건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아직 저희가 통계를 안 내 봤는데, 그래도 우리 고양시의 역사를 알고 보고 싶어하는 것은 굉장히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학교에도 도움이 된다니까……, 이 홈페이지에 대해서 업그레이드시킨다고 하면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추가시켜야 되는 건가요? 이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고양시에 147개의 문화재가 있습니다. 향토유적도 많은데, 전부 다 스토리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행주 쪽이라고 하면 행주산성을 갔다가 강매석교를 갔다가 이렇게 다니면서 한 바퀴 보는 스토리텔링이라든지 아니면 국가지정 문화재인 서오능이나 서삼능을 소개하는 것이라든지, 시민이나 국민들이 잘 찾아갈 수 있게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건데, 저희가 동영상을 여러 가지 제작했었습니다만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향토 유적만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때 묘지라든지 이런 것을 지역별로 나눠서 북한산성이면 북한산 주변에 박태성 효자비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하나를 만들고, 또 고양동 쪽이나 대자동 쪽으로 해서 하나 만들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서 흥미 위주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사이버역사박물관을 만들고 그렇게 추진하려고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시동 의원님.

박시동위원

갑자기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구석기 발굴 그쪽은 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8월 지지난주에 도내동 구석기유적에 대해 현장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연세대학교 박물관장인 구석기 최고 권위자 분도 오셨고 문화재청에서도 오셨고 저희도 나가서 같이 대화를 했는데 지금 아마 28,000점 정도 발굴이 됐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또 바닥에 있는 석기를 골라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문화재청에서 그 다음 날 공문이 왔는데 현장보존을 원칙으로 하자, 이렇게 해서 발굴을 연장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IC에서 들어오는 곳이 있고 나가는 곳이 있고 가운데를 돌아서 나가는 IC가 있습니다. 거기 가운데에 딱 걸려있는데 유적이 9m를 파서 다 유물이 없어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 역사교과서가 바뀌어야 된다, 문화재 전문위원님들은 ‘이것은 역사교과서를 다시 써야 되는 문제다.’ 이런 식으로 굉장히 중요한 유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저희는 그것을 무조건 보존하자고 하면 GS건설에서 돈이 150에서 200억 정도 들어가는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장애가 걸리기 때문에 매장문화재는 문화재청에서 무조건 다 결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뒤에서 자문만 하고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하는데, 120㎡는 보존할 수 있다, 120㎡면 30평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그것만 보존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니까 그러면 도로 쪽으로 더 발굴을 하자, 그래서 추가 발굴하는 것으로 일단 결정이 됐고, 이 높이가 굉장히 높은 산을 뚫는 그런 공법에 대해 특허를 내서 국토교통부에서 보도자료를 낸 것을 우리가 찾아서, 얕은 지역에서도 보존을 해가면서 뚫어나갈 수 있는 그것만 된다고 하면 GS건설에다가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연세대학교 박물관장님도 얘기를 했고 나도 얘기를 했는데 그것은 도저히 우리나라 기술로 안 된다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기술을, 얇은 데도 불구하고 위에 것을 보호하면서 뚫어나갈 수 있는 그런 게 있어서 저희가 문화재청에서 나왔던 분한테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GS건설에다가 얘기를 해서 그 방법이 되면 굉장히 넓은 면적이 살아날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게 문화재위원회에서 이 발굴조사가 전면적으로 끝나면 문화재위원들이 그렇게 발굴해서 하라고 결정을 해 주면 지상은 보존이 되는 겁니다. 물론 지하는 차가 다니게끔 하지만. 그래서 그런 쪽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 지자체에서는 문화재위원회에 참여를 못 하기 때문에 담당부서하고는 굉장히 자주 연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돈을 안 들이면서 돔을 씌워서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그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서 그런 방안을 도로과에 자문을 받아서 저희가 지하굴을 뚫어서 위는 보존하는 방법으로 건의를 한번 했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리기는 했는데, 하여간 그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초선 의원님들도 많이 계시고 발굴초기에 전임 시장님께서 말씀을 크게 잘못하신 부분도 있고, 아무튼 많은 혼란이 있었어요. 그래서 발굴초기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주요 내용을 쉽게 정리해서 자료로 만들어 주세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지난번에 제가 그 자료를 요청했을 때 딱 여섯 줄짜리 한 장이 왔더라고요. 한 장 내에 굉장히 단순하게, 저는 오히려 그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갖고 있는데. 이번에 부탁하신 자료는 좀 더 세밀하게 상세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

그다음에 역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지금 진행 중인데 2019년 1월 3일이면 용역설계가 완료된다는 말인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때가 준공기한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을 알아볼 수는 없는 건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용역업체에서 중간보고회를 해야 되는데, 의원님들하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중간보고회를 할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설문조사도 동별로 해야 될 것이고 공청회도 해야 될 텐데, 일단 먼저 적정한 위치가 선정되면 여러 가지 인허가절차라든지 이런 절차를 밟기 위해서 저희가 기본설계를 해 가지고 준공을 하려고 하는데 그게 2019년 1월이라는 얘깁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중간보고회는 언제쯤 예상하고 계시나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9월이나 10월쯤에 하려고 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알겠습니다. 준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아까 질의에 대해 대답을 잘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가 공연을 할 때 기획사가 모든 기획을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공연을 볼 때마다 전 시장이 있을 때는 한 기획사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올해는 민선7기 시장님도 바뀌셨으니까 기획사를 선정할 때, 우리가 요즘은 다들 너무 어렵잖아요. 좀 더 골고루, 어떻게 선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먹고 살 수 있게끔 골고루 기획사도 선정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우리가 공연을 볼 때마다 그 사회자에 그 기획사만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게 참 궁금하기도 했는데, 다른 기획사에서 혹시 이런 질의를 할 수 있으면 해 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잘 검토하셔서 골고루 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영안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39개 동 축제가 있는데 거기에서 선정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특별하게 기획사를 정하지는 않았고 보조금을 주면 예총이나 문화원에서 전문적인 사람들을 불러서 하는데 동 축제할 때는 동 축제위원회에서 정하는데 가수들도 싸게 들어올 수 있고 이런 사람들로 정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그런 것은 주민자치과에서 동 축제담당이니까 주민자치과장한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신가요?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엄성은입니다. 일반 합창단에 대해 보조금을 주고 지원하는 단체들이 있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영안입니다. 사회단체보조금으로 공모사업으로 해서…….

엄성은위원

그 공모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저희 문화예술과에 합창단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들이 굉장히 많이 지원을 해 가지고 보조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심사기준은 어떤 거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실무심의위원회를 열어서 저희가 실무심의를 한 다음에 시청에 보조금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통과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일단 차등은 조금씩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근거가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서 고양시에 공헌을 했던 것이 있으면 몇 점, 몇 점, 이런 것이 있는 것은 맞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그런 것도 우리가 실무검토를 할 때 고려하고 단체등록증이라든지 고양시에서 공익활동을 얼마나 했는지 또 비영리단체로 되어 있는지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봐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제가 조금 의아한 것은 정기연주회를 하는데 지원금을 주시더라고요. 제가 잘못 파악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맞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저희 시립합창단은 시 소속이기 때문에,

엄성은위원

시립합창단 말고 일반 시민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의 정기연주회에 지원금을 주시는 거지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그게 보조금입니다.

엄성은위원

보조금인데, 그 보조금에 대한 어떤 차등의 근거는 뭐예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를 들어서 공헌도라든지,

엄성은위원

그 공헌도에 대한 기준들이 있는 거지요? 그 기준이 있다면 기준심사표 같은 것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고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저를 포함해서 전문위원들이 같이 실무심사를 해서 거기에서,

엄성은위원

전문가라고 하면 어떤 분들이 전문가예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문화재 전문위원도 있고요,

엄성은위원

혹시 명확한 심사기준이,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그것은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예를 들어서 작년에 받았어요. 그러면 계속 받을 수 있는 게 몇 년까지인지 아니면 그 기준표가 늘 똑같다고 하면 한 번 받은 팀들은 계속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보통 3년 받고 3년까지는 아무리 우수해도 다른 데 기회를 준다든지 그런 것들이 있는지…….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그런 것은 아직까지 저희가 하지 않았는데 평가를 해서,

엄성은위원

어떤 평가를 하십니까?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보조금사업에 대한 결과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점수배점을 매겨서 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면,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점수배점 어떤 평가를 거쳐서 그런 보조금이 나가는지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하나만 질의할게요. 지난번 문화원 간담회에서 나왔던 관광안내센터를 이전하게 되면 문화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신한류관광과하고 얘기를 잘 하셔서 관리의 문제를 잘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다음에 지난번에 북한산 쪽 통장님 민원이 와서 그 뒤에 둘레길인지 하는 것이 녹지과랑 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얘기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그것은 그린벨트여서 저희 과에서 공문으로,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그린벨트법을 문화재팀에서 검토해서 가능한지 또 저쪽에 덕양구 건축과에서도 동의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린벨트 담당부서에서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전부 다 녹지과하고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 그린벨트법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녹지과장하고 다시 한번 얘기를 하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몇 번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그것은…….
효금

김효금위원장

제 얘기는 그린벨트를 풀라는 게 아니고 기존 사람들이 다녀요. 다녀서 길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래도 어차피 다닐 거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끔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큰 문제가 안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것을 부서랑 협의를 진행하셔서 문제점이 뭐가 있는지 얘기를 해서 같이 풀어갈 수 있게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역사박물관 부지는 어느 쪽으로 가닥이 잡히셨나요?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아직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용역을 하고 있는데 용역사에서 인구수 비례해서 동별로 설문조사도 할 것이고 공청회도 해서 최종적으로 하는데, 가급적이면 돈이 안 들어가는 데로 했으면 좋겠는데요, 지금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외곽지역에 그린벨트를 풀어서 하세요, 돈이 안 들어가게. 왜냐하면 이런 박물관을 자꾸 도심지로 해 놓으면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이 가정 단위로 자가용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거의 학교나 단체로 오게 되면 관광버스들이 와서 많은 교통 혼란이 있고요, 그리고 외곽지역으로 해놓으면 그쪽 동네가 그것으로 인해서 또 활성화가 돼요. 그래서 시너지 효과가 나니까, 그래서 저는 배다골 테마파크가 도내동하고 화정동 경계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평일에도 관광버스가 말도 못하게 서 있지만 토요일 일요일은 승용차도 못 들어갈 정도로 많아요. 그래서 그쪽에 있다 보니까 그 주변 식당이 살아났어요.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꼭 도심에 앉히려고 하지 마시고, 도심에는 사실 땅도 없습니다. 공적인 부분이니까 그린벨트를 해제해서 조성하면 그쪽이 살아나거든요. 상권도 살아나고 사람들이 교행을 하면서 동네도 훤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그 용역에서 어떻게 담아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한번 얘기해 주셔서, 중간보고회를 9월에 한다고 했잖아요. 그러기 전에 용역을 담당하는 백두문화재연구원 쪽에 그런 부분들을 한번 같이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영안

정영안문화예술과장

예,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셔서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0분 회의중지

15시1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양문화재단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정구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정구입니다. 고양시민의 문화예술과 복지증진 향상에 항상 매진하시는 존경하는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단의 혁신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여러 질책과 격려를 해 주신 덕분으로 재단이 조금씩 정상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재단운영을 안정화하고 고양시민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데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8년도 고양문화재단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김덕심 위원입니다. 며칠 전에 간담회를 통해서 혁신하는 모습을 봤고요, 또 약식이지만 업무보고를 받아서 오늘 중복되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행사가 무슨 요일에 제일 많이 하는지 궁금하고, 보통 주말에 제일 많이 하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토요일하고 일요일에 제일 많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재단에서 팀장급은 주말에 나와서 근무를 하시나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공연이 있는 팀들이 주로 공연 쪽하고 시민문화 쪽입니다. 그쪽 팀들은 거의 나온다고 보시면 되고요, 더불어서 시설안전 쪽에서 무대라든지 조명 등을 위해서 시설도 함께 나옵니다. 그래서 월요일이 그분들의 대체휴일로 되어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아, 월요일에 대체휴무를 하시는군요. 저는 휴일에도 나오시니까 1시간당 수당이 얼마나 되는지 그게 궁금해서 여쭤본 겁니다. 그런데 대체휴일을 가지시는군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감사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완규 위원님.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217페이지 고양행주문화제, 이것은 언제부터 문화재단에서 실시했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올해가 31회째인데 제가 알기로는 그전에는 고양문화원에서 시행했던 것을 2011년도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고양문화재단으로 넘어와서 함께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저희들이 문화원 방문을 했을 때 문화원에서 이야기하는 게 뭐냐 하면, 다른 시군에서는 문화원이 하는 행사 중 지자체에서 고양행주문화제와 같은 지자체 고유의 문화행사를 자기네들이 해야 되겠다, 그전에는 본인들이 마땅히 있을 자리도 없었고 그리고 이러한 행사를 치르기가 너무 버거웠다, 그런데 지금은 웬만큼 자리가 잡혔고, 그리고 문화원에서 이 행주문화제를 하는 게 타당성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말씀을 어렵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미 행주문화제는 제가 대표가 되면서부터 이것은 고양문화원의 고유행사지 않나 라는 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문화원에도 금년이라도 단독으로 할 수 있다면 넘겨주겠다라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촉박해서 고양문화재단에서 이번에 해 주고 차후에 생각을 해 보겠다 이렇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미 행주문화제는 고양문화원에서 10여 년 전부터 해왔던 사업이었기 때문에 저는 흔쾌히 넘겨줄 의향은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대표님께서는 전통문화축제는 문화원에서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기본 생각입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229페이지에 보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관련해서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 몸의학교가 있는데요, 이 내용은 어떤 건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죄송합니다. 이것은 조금 제가 설명을……. (○ 공연사업팀장 유희경 뒷좌석에서 –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전시교육팀장님이세요? (○ 공연사업팀장 유희경 뒷좌석에서 – 공연사업팀장입니다.) 잠깐만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일전에 교육팀을 맡았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교육팀에 계셨던 팀장님이 대표님한테 답변을 주세요. (○ 공연사업팀장 유희경 뒷좌석에서 – 몸의학교가 예전에,) 아니, 답변을 대표님한테 주시라고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죄송합니다. 제가 이 내용을 정확히 숙지를 못해서……. 현재 40~50명 정도 학생이 참여해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관련 내용에 대해, 사업계획이나 진행 상황이나 참여 인원 등을 정리해서 자료로 넘겨주시고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해련

김해련위원

226페이지 소외계층 대상 나눔 내용이 있는데, 사회배려계층 대상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추천을 받아옵니다. 그러니까 복지센터라든가 그전에 홀트아동복지관 같은 데서도 장애인 아동들을 참여시켰고, 또 MOU를 체결했던 고양검찰청에, 비행청소년이라고 합니까? 그런 소외되는 학생들…….
해련

김해련위원

소외계층이나 혹은 단체에서?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추천받아서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23페이지 고양문화포럼 개최가 있는데, 지금 추진일정이 정해진 건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하반기에 고양문화포럼하고 문화예술실태조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포럼은 실태조사를 한 다음에 그에 의해서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여기 추진방식에 문화예술 분야 시민, 전문가 초청 토론회 형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일단 실태조사를 하시고 고양문화포럼을 같이 하게 될 시민이나 전문가나 문화예술 분야에 관계된 관계자 분들, 어떤 분들이 어떤 형식으로 할 건지 관련 자료도 부탁드립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218페이지 고양호수예술축제하고 227페이지 고양예술인페스티벌이 있는데 그 차이는 뭔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저희 고양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축제입니다. 그래서 다음에 자료를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마는, 전국에 300개 정도 되는 축제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그 중에서 10대 축제로 선정이 됐습니다. 그만큼 전국에서는 알아주는 축제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자리매김을 했는데 이번에도 참가자는,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요. 행주문화제하고 호수예술축제 프로그램은 위원님들께 별도로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굉장히 성대한, 그러니까 외국에 있는 팀들까지 다 참여해서 하는 축제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고양호수예술축제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고 있는데 고양예술인페스티벌은 생소한 축제여서 여쭤보는 겁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고양예술인페스티벌은 고양시에 있는 단체들 또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육성 양성하기 위한 행사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선발을 해서 지원해 주는 그런 페스티벌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고양시에 거주하는 예술인을 지원하는 것이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관련 자료가 있으면 고양예술인페스티벌에 대한 자료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엄성은 위원입니다. 오늘 혹시 6개 분야의 팀장님들이 다 오셨는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지난번에 갔을 때는 일부 몇 분 안 계셨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한 분만 빠졌었습니다.

엄성은위원

전에 어떤 팀에 계셨으며 지금은 어떤 팀의 팀장님이신지 다시 한번 소개 좀…….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똑같습니다. 명칭만 바뀌었습니다. 친환경시설팀이라고 했었는데,

엄성은위원

아니, 예를 들어서 조금 전에 두 번째 계셨던 팀장님은 전에 교육팀에 계셨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전시교육팀의 팀장님이세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엄성은위원

아니지요? 공연사업팀이시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사실 전시교육하고 공연사업은 제 생각에 전혀 다르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전에 같은 부서였으면 상관이 없고요, 부서가 바뀌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팀장님들을 제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경태 안전시설팀장님은 친환경시설팀장으로 계셨습니다. 전문직이기 때문에, 소방 쪽입니다. 그래서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는 팀장을 그대로 유임시키고 명칭만 바뀌었습니다. 친환경시설팀을 안전시설팀으로 바꿨습니다. 유희경 팀장님은 그 전부터 공연팀장님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육 쪽 담당을 많이 하셨는데 앞전에 저희 재단 인사이동에 의해서 팀원으로 내려가서 교육을 담당해 오다가 이번에 제가 공연사업팀장으로 복귀를 시킨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잠깐만요. 전시교육팀에 몇 년 근무하셨습니까?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전시교육팀이 아니고 그 당시에는 시민문화팀에 교육이 있었습니다.

엄성은위원

몇 년 계셨습니까? (○ 공연사업팀장 유희경 뒷좌석에서 - 시민문화사업팀에서는 2년 있었고요, 그 이전에는 교육사업팀에 있었습니다. 교육사업팀에 운영위원으로 있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엄성은 위원님, 잠깐만요. 「고양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에 보면 우리 회의장에서 답변할 수 있는 범위가 개정이 안 돼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대표만 답변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아, 죄송해요.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세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리고 그 옆에 신형우 팀장님은 대외협력실장을 했었는데 이번에 정책기획팀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정책팀하고 대외협력실을 하나의 정책기획팀으로 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책기획팀장이 됐습니다. 그 전에는 실장이었습니다. 김백기 팀장은 그전에 경영지원팀장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랬다가 팀원으로 내려가서 있었고 또 우여곡절도 사실은 있었습니다. 저희들 소요사태가 발생하면서 해임을 당했다가 대법원의 판결을 받고 복직한 케이스인데 제가 다시 경영지원팀장으로 원상복귀를 시킨 케이스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언정 전시교육팀장은 미술, 그림 쪽 담당으로 전문가이고 그 전에도 전시팀장을 꾸준하게 해왔습니다. 이번에 유임을 시킨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우리 가장 중요한 축제팀을 맞고 있는 노정백 팀장은 지금 호수예술축제 관련 회의가 있어서 오늘 못 왔는데 노정백 팀장도 유임된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에 2개 실 9개 팀이었는데 6개 팀으로 줄이면서 팀장들 두 사람은 신규로 복직을 시킨 케이스가 되겠고 나머지 네 분은 유임시킨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하나 더 여쭤볼게요. 어울림극장이랑 아람음악당, 아람극장, 이 세 곳 공연장의 사용률은 각각 몇 프로 정도 될까요? 주로 주말에 공연이 많고 평일에는 거의 공연이 없는 것을 감안해서 알려 주십시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서면으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어울림극장에서 주로 하는 공연은 어떤 공연들이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어울림극장이 1,200석입니다. 그래서 일반 콘서트나 가수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데, 이런 케이스입니다. 고양시에 많은 단체들이 있는데 이 단체들에서 강연장이라든지 교육장으로 빌려달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공연장을 전에는 빌려주지 못 했습니다. 특히 아람누리 같은 경우는 전문공연장이기 때문에 교육장으로 빌려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특성화를 시켰습니다. 어울림누리에 있는 어울림극장은 교육장으로 활용해서 일반 단체에서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대중음악 같은 경우는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을 주로 많이 사용하지만 제가 볼 때는 아람음악당이나 아람극장에서도 하는 게 많아요, 물론 나름 급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또 한 가지는, 아람음악당 같은 경우 일반 시민들도 사용하는데 굉장히 문을 열어놓은 상황인 것 같아요. 그렇게 문을 열어놓는 것에 대해서 저도 굉장히 환영을 하지만 한편의 우려는 일반이 사용하는 공연장과 전문인들이 사용하는 공연장의 구분이 모호해졌다는 거지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대중음악 장르의 구분도 모호해졌고요, 그러다 보니까 전문가들이 찾는 데 있어서 조금 기피하는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 일반 시민들은 어울림극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약간 차별성이 있는, 또 전문성이 있는 그런 공연장으로 구분해 주면, 지금은 조금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아람극장의 초반에 갖고 있던 위상들, 그런 공연장의 위상들이 조금은 세워지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엄 위원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처음에 아람 쪽에 음악당하고 새라새 같은 경우도 오픈이 될 때, 특히 아람음악당 같은 경우는 일반인들이 접근을 전혀 못 했습니다. 안 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내에 아주 유명한 음악가들도 아람음악당에서 공연했던 것을 프로필의 가장 위에 올릴 정도로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겁니다. 그리고 서울에 예술의 전당이 있는데 저희 아람음악당이 예술의 전당의 시설에 버금갑니다. 절대 뒤떨어지고 있지 않은 그 정도의 좋은 시설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람누리 쪽에 있는 시설들은 차별화를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오픈을 전혀 안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품격, 격은 조금 갖춰 줘야 되겠다라고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엄성은위원

왜냐하면 박 대표님의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서 저희 문화복지위원님들도 굉장히 지원을 해 주시고 지난 번 간담회 때도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고 그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 그것에 못지않게끔 각자 극장이나 음악당의 역할들도 그것을 잡아가면 굉장히 의미가 있고, 어차피 총대를 메셨으니까 지금 이 시점에서 그런 개혁도 한번 과감하게 요청드려 봅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위원장님! 팀장님들은 지금 발언권이 없는 거지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예.

양훈위원

그러면 박정구 대표님께 묻겠습니다. 팀장님들은 발언권이 없는데 행감 때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래서 앞서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김포문화재단하고 광명문화재단이 본부가 없는 팀 체제입니다. 그래서 거기는 대표하고 팀장들이 같이 배석을 해서 의회에 답변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장님도 그 사항을 아셨던 것 같은데, 지금 본부에서 팀 체제로 됐기 때문에 팀장들은 행감 때 답변준비를 잘 해라 하는 주문의 말씀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의회에 「고양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아직까지 출자출연기관에서는 대표가, 왜냐하면 여기 와서 답변을 하는 게 실·국장급이나 5급 이상의 공무원들이 답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체제를 보면 사무처장이 있기 때문에, 사무처장이 공석이 아니면 같이 오셔서 얘기를 해도 되는데 현재는 공석이고, 그때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김포는 이 조항이 들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배석을 해서 팀장이 답변할 수 있도록 했는데 우리는 아직 조례를 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답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묻는 건데요, 제가 앞전 조직도를 편성할 때 존중은 하나, 실제 전문위원님이 전문위원이 아니라 자문위원 정도의 위치가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해요. 전문위원들은 여기에 배석해서 할 수 없는 건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결재라인에서 아예 배제가 됐기 때문에 안 됩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저희가 조례를 바꾸지 않는 이상 대표님께서 혼자 행감을 다 치르셔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렇지요.

양훈위원

굉장히 부담스럽겠는데, 공부 많이 하셔야 되겠습니다. 걱정돼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고민스러운 게, 사실 이 체제로 갈 게 아니고 사무처장이라는 공석 자리를, 조직개편을 해서 운영하시고 얼마만큼 잘 운영되고 있는지 보고 사무처장의 직제를 할 건데 이 조례를 그것 때문에 바꿔야 되는지, 이 부분도 고민되는 거예요. 아예 사무처장을 안 뽑으실 생각이고 김포처럼 계속 운영하실 거면 저희가 출석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조례를 개정하면 되는데, 어차피 사무처장이 됐든 국장이 됐든 채용하실 계획이 있는 거잖아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이 조례를 바꿨다가 다시 원위치시키는 것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그래서 제가 대표님하고 다시 한번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만약에 사무처장 체제로 가실 것 같으면 어찌됐든 팀장님한테 많은 자료를 받으셔서 대표님이 다 답변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조례는 올 하반기까지 쓰자고 개정할 수는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우리 임대수입에서, 임대사업은 당연히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거니까 수입이 나오는데, 주차사업은 마이너스네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주차사업이 마이너스라는 것은, 이런 겁니다. 예를 들어 주차비로 거두어들인 돈이 5억인데 인건비로 나가는 돈은 6억이라고 하면 인건비에서 1억이 마이너스라는 그런 개념이지, 다른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그런데 위원장님이 여쭤 주셨으니까 답변을 드리자면, 주차비 문제 때문에 시민들이 조금 불편해 하는 경우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저희가 공연사업을 하면서 티켓을 판매하고 그분들이 주차를 하는데 아람누리는 3,000원, 어울림은 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티켓을 제시했을 때?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타 재단들도 다 그렇게 받고 있는데, 일부 얘기하기를 ‘어떻게 공연장에 오는 사람들한테 주차비를 받냐?’ 이렇게 얘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주차비 자체를 무료로 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민원들이 들어온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양 누리는 도시관리공사에서 하는 게 아니라 재단에서 운영하시는 거지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재단 자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 사항은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지 재단에서 운영하시면서 의견을 주세요. 그러면 저희가 상임위원회에서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아람누리의 임대 공간들, 지금 노정백 팀장님이 자리에 안 계셔서 그런데, 임대해 준 공간들, 악기점 등 몇 개 정리를 했잖아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방법으로 전환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거예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직 빈 공간이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다들 영업을 하고 있고 명도가 진행 중인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도가 진행되면 굳이 꼭 임대를 해서 수익창출을 해야 될 것인가, 아니면 시민들을 위해서 공간을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데 후자 쪽으로 고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까지는 그 공간들이 다 임대…….
효금

김효금위원장

임대기간이 중구난방이니까, 그러면 시민들한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하기로 결정을 하신 거예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결정을 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아직 비어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구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 저한테 민원이 들어와서 거기 임대현황 등에 대해 자료로 받아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올 연말에 끝나는 데도 몇 군데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런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계획이 나와 있어야 얼마 안 있으면 돌아오는 계약 때는 재계약을 안 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계획이 없어서 재계약을 해주면 또 다시 2년 3년 마쳐야 하고 그러다 보면 결국 그 공간은 계획한 대로 쓸 수가 없다, 그러면 계속 임대로 가실 건지 정확한 재단의 입장을 정리해서 그것도 같이…….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그런데 임대업체를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그쪽 사람들을 그냥 내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상가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인테리어나 시설비 때문에 보호를 해 줘야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제가 알기로는 거의 오래 있었고, 마지막으로 들어간 사람이 최근에 들어간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상가임대차는 5년이잖아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5년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제가 알기로 다 5년 이상 넘으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일정을 맞추려고 하면 그분들이 옮겨갈 수 있는 기간을 충분히 주시면 되거든요. 그 공간을 시민들한테 돌려주려고 했으면 내년 12월 기점이라고 하면 올 12월에 끝난다고 하더라도 미리 공고해서 내년 12월까지 유예해서 충분히 나갈 수 있게끔, 그러니까 시민들한테 돌려줄 거면 어떻게 꾸며서 돌려줄 것인지 그런 것들이 나와 있어야만 여기에 임대로 계신 분들한테도 충분한 기간을 줘서 그분들이 다른 데 나갈 수 있는 그분들의 계획을 세우거든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어차피 얘기가 나왔는데 아무런 계획이 없으면, 계속 똑같이 들어와서 똑같이 나가는 거면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임대기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계획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은 지금 공사가 잘 추진되고 있나요? 대표님, 알고 계세요?
정구

박정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9월 17일이 오픈 날짜로 잡혀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차질 없이 진행돼서 오픈할 때 저희 의원들도 시간되시는 분들 가서 볼 수 있게끔 문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고양문화재단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셔서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7분 회의중지

16시2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업무보고를 위해 3개 보건소는 일괄해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덕양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보고에 앞서, 기록적인 폭염과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도 104만 고양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보건소 전 직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러면 2018년도 덕양구보건소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일산동구보건소장 안선희입니다. 먼저 고양시의 발전과 민의를 시정에 반영하시고자 늘 정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일산동구보건소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에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항상 위원님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함으로써 105만 시민의 행복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덕양구보건소에서 공통사업에 대해 일괄보고를 드렸으므로 공통사업에 대해서는 생략하고 일반 현황과 핵심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승열 일산서구보건소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일산서구보건소장 한승열입니다. 먼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은 물론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18년도 일산서구보건소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보건소에 대해 일괄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덕양구, 동구, 서구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개 보건소가 다 통합적으로 치매안전망 구축이 똑같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매안심센터도 세 군데 다 새롭게 개설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초청해서 가본 데도 있고, 덕양구는 우리가 치매안심센터를 갔는데 테마적으로 잘 해 놓았더라고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치매환자들 때문에 가족들은 굉장히 힘든 때가 많잖아요. 제가 어느 매스컴을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꼬까신발, 그러니까 우리가 어렸을 때 ‘꼬까옷 입고 어디 가자’ 이런 느낌으로 꼬까신발을 개발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자료를 가져와 봤습니다. 꼬까신발은 동구보건소에서 최초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 하고 있으며, 치매환자들이 지금은 팔찌나 목걸이를 착용하는데 이 신발을 제공함으로써 어떤 역할과 또 치매환자들을 잃어버렸을 때 시간이 어느 정도 단축되는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 안선희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스마트슈즈 꼬까신 사업은 저희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년도 7월 4일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스마트매디컬 디바이서 업무협약을 했고, 이것은 스마트슈즈 안에 통신모듈이 깔려 있고 자가발전 할 수 있게끔 자가발전기도 같이 되어 있습니다. 보호자에게는 스마트폰에 앱이 깔려 있어서 실종 가능하신 어르신들이 어디를 가든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신속하게 발견한다는 장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으로 100켤레를 지원받았습니다. 그래서 100켤레 중에 저희 치매안심마을 중산동에 거주하는 주민 30명에게 드렸고, 20명은 TV에 두 번이나 나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전화를 주셔서 그분들 중 가장 적합하신 분들 20명에게 드려서 현재 사용하고 있고 업그레이드를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고양시에서 최초로 발명하였으며 전국 최초의 사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건소장으로서 위원님들께서 내년도에 예산을 좀 더 지원해 주시면 가족들이 치매 실종과 관련해서 굉장히 어려운 상황들이 조금이라도 커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보건소에서 작년에는 시민안전센터와 같이 협약해서 3,000만 원 상당의 팔찌를 만들어서 이분들께 드렸습니다. 팔찌와 신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신발은 위치추적이 가능하고 오류가 굉장히 적습니다. 또한 배터리충전을 하지 않고 자가발전이 되기 때문에 보호자들도 신경을 쓸 사항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장점이 보완된 좋은 사업으로 생각이 되고 앞으로도 스마트슈즈 꼬까신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심위원

실종됐을 때 이 신발을 신으신 분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단축돼서 찾을 수 있습니까?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경찰서에서 평균 2시간 내에 찾을 수 있고 이것은 모든 가족들이 앱으로 깔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가족이 10명이라고 하면 10명의 스마트폰에다 이것을 다 깔고 실시간으로 어르신이 어디에 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차가 적기 때문에 위치추적을 해서 2시간 내에 발견이 가능하다고 경찰서에서 보고하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제가 왜 이렇게 관심이 많냐 하면 저희도 친정엄마가 치매인데 아직은 이런 신발까지는 필요 없지만 요즘은 노치원이라고 그러지요. 노치원을 다니고 있어서 항상 불안한 상태라 관심 있게 보게 되었고요, 그런데 이게 가격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 높지 않나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이 신발은 저희 고양시에 있는 납품업체입니다. 위원님들도 아실 거예요. 평화유통에서 12만 원 정도 책정이 됐는데 치매어르신들 가족이 필요하다면 7만 원 정도에 납품을 하고, 또 15만 원 정도의 모듈이 깔려있어서 신발 한 켤레에 토털 22만 5천 원 정도 됩니다.

김덕심위원

굉장히 높은 가격이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급이 되지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신발뿐만 아니라 앱 사용료가 매달 한 가정에 2만 원 정도 KT에 납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발은 어버이날이나 특별한 날 기념으로 가족들이 부담해서 살 수는 있지만 매달 사용되는 앱 사용료를 누가 낼 것이며, 다른 부양해야 될 것도 많은데 보호자들이 약간 부담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좋은 사업 같은데, 아무튼 잘 조율해서 이렇게 좋으면 덕양구보건소도 그렇고 서구보건소도 그렇고 함께 하면 좋은 사업 같아요. 그런데 가격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잘 해 보십시오.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잘 알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소장님, 스마트슈즈는 자가발전을 한다고 하는데, 저희가 보급을 하면 치매에 걸리신 환자에 대해서 사실은 소득이 없으신 분부터 해드려야 되잖아요. 그리고 이 슈즈는 어떤 모델에 어떤 디자인이고 모듈은 어떻게 장착이 되고 이런 원리에 대한 부분들을 자세히 해서, 아까 말씀하셨던 장단점, KT에 2만 원씩, 3명이 깔면 각자 2만 원이에요? 아니면 한 집당 그렇게 해서 할 수 있다?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런 부분들에 대한 것을 소장님의 의견까지 해서, 이것이 정말 보급할 필요성이 있는 건지, 기존에 돈 있으신 분들이야 20만 원이니까 어르신들 선물로도 충분히 가능한 건데, 우리 시 차원에서 이 정책을 해도 가능한 건지에 대한 부분들을 정리해서 자료로 주십시오.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이해림입니다. 저는 자료 요청하고 또 당부드릴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당부드릴 것은 보건소는 일반 의원하고 달리 지역커뮤니티하고 같이 상생해야 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많은 직원 분들이 오셨지만 이 인원을 가지고 고양시 전체 104만의 건강을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지역커뮤니티하고 어떻게 연계해야 되는지, 학부모단체나 주민자치단체, 어머니방범대, 적십자 등 여러 커뮤니티들이 있는데 이들과 어떻게 같이 연계하고 협치를 해서 지역에서 소외받은 사람들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사업을 할지 거기에 대한 사업내역을 작성하셨으면 좋겠고요, 자료 요청 2개 드리는 것은, 하나는 각 지역마다 의료기관 관련 업소, 의료 유사업소 등 1,000군데가 넘는 의료기관들이 있는데 이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하셨을 텐데, 적발이 돼서 행정처분을 받거나 고발을 받은 지역들은 두 군데 내지는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렇게 모든 의료기관들이 완벽하게 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올리신 내용 중 2군데 3군데 있던 행정처분이나 고발받은 자세한 내용을 서류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각 지역마다 제세동기가 있는데, 요즘은 심혈관 계통으로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세동기가 설치되어 있는 내역하고 또 교육홍보하고 있는 사업내용이 있으시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자료 요청은 여기까지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제세동기 자료를 제출하실 때 시에서 한 것도 있고 기관에서 한 것들도 아마 있을 거예요. 그것을 파악해서 시에서 한 것은 누가 관리감독을 하는 건지, 그리고 기관에서 한 것들은 그 기관에서 하겠지만 아무튼 관리주체,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그런 내용까지 담아서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엄성은 위원입니다. 여기 3곳의 보건소에서 하는 치매와 관련된 사업 이름이 보면 눈으로 보자마자 굉장히 따뜻해요. 그런데 현실은 이것하고는 굉장히 다르지요. 아무튼 지금 여기에 보면 치매환자가 운영하는 사랑이 꽃피는 찻집, 언뜻 생각하기에 치매환자가 운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치매환자 가족이 운영하는 건지 아니면 치매환자가 진짜 운영을 하는 건지 어떻게 운영하는지 궁금하고요, 또 한 가지는 치매극복 선도학교 2개소 운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니까 초등학교가 2개 선별되어 있어요. 이 초등학교에서는 치매극복 선도학교, 어떤 의미로 지정됐고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서구보건소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서구보건소의 경우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5월에 개소를 했습니다. 그 카페 운영과 관련해서는 안심센터 내에 저희가 일정 부분의 가족카페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카페는 치매 환자들이 와서 치매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안 가족들이 같이 대동하고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휴식공간이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카페를 운영하는데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커피나 음료 등을 드시기도 하시고,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쉼터의 개념이네요?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예, 쉼터의 개념입니다. 부양하는 가족들은 그곳에서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치매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이나 교육에 참여하셔서 같이 어우러지는 그러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저희가 초등학교 2개소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은 쉽게 말씀드리면 학생들에 대한 치매 인식 개선, 치매와 관련해서 치매가 혐오스런 질병이 아니다, 치매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이고 치매와 관련해서는 아이들도 그러한 부분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시키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이 아이들이 치매와 관련해서 일정부분 이런 교육을 받고 집에 가서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치매에 대해 교육을 받았는데 이렇게 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좋습니다.’하면서 치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부분이 되겠고요, 주변에 치매 어르신이나 이런 분들이 계시면 따뜻하게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개념에서 학교를 2개소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도 같이 하면 좋은데 아직 초창기이기 때문에 저희가 초등학교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교육시간이 총 1년에 몇 시간입니까?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이것은 딱 시간이 정해진 것은 없고요, 저희가 상시 치매와 관련해서 필요하면 교육을 나가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보건소가 그렇게 원한다고 학교에서 상시 시간을 내주지 않을 것 같고요, 구체적인 계획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이름은 아름다워요. 그런데 그 아름다운 만큼 아름다운 사업으로, 사실은 전시행정적인 일로 그냥 끝날 수도 있는 일이에요. 저는 가까운 사람이 치매환자는 없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건너 건너 본다면 우리 주변에 치매환자와 연관된 분들이 계시는데, 그 얘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상상초월이에요. 그런데 아까 꼬까신 같은 경우도 실제로 보호자가 있어서 신발을 신겨 드리고 같이 나가서 외출을 했을 때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손길을 놓쳤을 경우에는 그 추적이 가능하지만 그 치매환자가 언제 치매가 될지 모르잖아요. 완전 치매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부분부분 시간적으로 치매가 올 때 신발 정도 신고 나갈 수 있는 정신이 있다면 다행이에요. 그런데 아닐 때는 그 꼬까신 자체가 무의미한 거지요. 그래서 이런 이름들 ‘기억이 꽃피는 마을’ 그리고 치매안심마을도 궁금해요. 어떻게 선정돼서 그 마을에서 어떤 일들을 정말 치매와 관련해서, 그냥 치매라는 것은 우리 주변에 누구나 걸릴 수 있어, 그러니 그랬을 때 따뜻하게 해 줘라, 이런 정도의 얘기로는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안심마을도 어떻게 지정되고 어떻게 하고 계신지, 또 초등학교도 마찬가지지요. 연 몇 회, 어떻게 해서 이것을 실시하고 있는지, 그 교육을 실시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 요즘은 핵가족이어서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모시고 그것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그냥 교육으로 끝나는 별개 ‘1시간 교육을 받았어요.’ 하는 부분이 되는 건지 아니면 직접적으로 이것이 어떤 교육의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 건지 이런 것들도 궁금하거든요.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상당히 관심이 많고요, 특히 학교장님들이 관심이 많으셔서 필요하면 수시로 참여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치매관련 행사가 있을 때 같이 캠페인이나 홍보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학교에서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예,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렇게 지정한 것도 일산초등학교 같은 경우 교장선생님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지정을 한 겁니다.

엄성은위원

교장선생님의 생각이 아주 좋으실 것 같고요, 그리고 안심마을 같은 경우는 어떻게 지정돼서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안심마을은 아파트단지의 관리사무소나 경로당 등 어떤 마을에 대해서 저희가 안심마을을 지정하기 위한 그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구 같은 경우 일산2동을 안심마을로 지정을 했는데 일산2동에 아파트가 5개 단지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경로당 어르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파출소 이렇게 같이 모여서 이 일산2동을 안심마을로 지정을 했으면 좋겠다, 안심마을로 지정을 하게 되면 치매와 관련한 어떤 프로그램 운영 지원, 치매선별검사, 치매와 관련한 각종 정보 제공, 경로당이나 이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저희가 정기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해 주는 그러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안심마을에 대해서 치매와 관련한 집중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해 주는 그러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안심마을을 지정해서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계속 순회하면서 교육과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들, 사실 치매를 국가에서 책임지기로 해서 구별로 이렇게 치매센터를 한 지 얼마 안 되셨잖아요. 덕양구보건소가 제일 마지막에 개소를 했는데요, 너무 급하게 실적을 내시려고 하지 말고 저희가 새로 시작하는 사업이니만큼 어떻게 해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지 그게 중점이 돼야 되잖아요. 그래야 치매센터에 오실 분이 줄어드는 것이고, 치매도 약간의 정도가 있으시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 어떤 프로그램으로 케어를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하세요. 계속 치매 관련해서 무슨 마을, 무슨 마을이라고 지정만 해놓고 아무 효과가 없으면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여져요. 그래서 뭔가를 해서 꼭 실적을 내기보다는 치매환자에게나 치매환자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같이 고민하셔서 그렇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치매 얘기가 나와서 마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김효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치매는 중증으로 가면 상황이 여러 가지로 심각해질 수 있고 저희가 치매안심센터를 만든 이유는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해서 조기 치료로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게 목표인 것 같고요, 지금 동구보건소가 가장 먼저 개소를 했다고 볼 수 있는데 한 달에 보통 몇 분 정도 이용하시나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 안선희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동구보건소가 4월 25일에 가장 먼저 개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 추진이 빨랐고, 또 한 달에 몇 명이라기보다 오전하고 오후에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데이케어 프로그램을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치매 조기선별검사도 보건소 내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장에 나가서 대형 병원에도 노인인구가 많다 보니까 대형병원 로비에서도 하고 있고, 또 지역행사 때 여러 가지로 발로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몇 명이라고 제가 말씀은 못 드리지만 많은 분들이 입소문이 났고 벌써 저희 보건소 같은 경우는 제주도를 포함한 타 시·군을 비롯하여 국무총리실에서도 벤치마킹을 해서 한 20군데에서 왔다 갈 정도로 사업을 나름대로 왕성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제가 선거기간이어서 서구는 못 갔지만 다른 구 개소식에는 다 가서 봤는데, 동구가 위치나 내부 시설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잘 되어 있는 편이고요,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꾸준히 했으면 좋겠고, 3군데 모두 스마트 건강생활실천 통합서비스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고 기타 사업내용은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 안선희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작년부터 저희 보건소에서 해왔습니다. 국민건강공단으로부터 건강검진 이상자들의 통보를 받아서 이분들에게 먼저 의사결정을 받아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토요일, 일요일에 세 번 정도 혈액검사나 인바디검사 등 여러 가지 체크를 해드렸고 모바일로 이분들에게 1 대 1로 건강관리가 들어갑니다. 영양사는 영양관리, 운동처방사는 운동에 관련된 것, 간호사는 각종 건강 상담에 대해서 계속 들어가고 이분들의 댓글을 계속 받습니다. 그래서 6개월간 계속 운영을 했고 또 운영평가를 봐도 75% 이상은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했고, 6개월 동안 건강생활실천을 하다 보니까 이분들이 끝나고 다음에도 이것에 대해서 교육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천하는 노력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우리 보건소는 150명이 모바일 헬스케어를 했고 젊은 분들이 많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저희 보건소는 화요일 오후에 이분들을 위해서 ‘일산동구보건소 모여 ’라고 해서 이분들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고 오셔서 운동프로그램을 하고 각자 모바일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만나서 소통도 이루어지고, 그래서 앞으로 이런 스마트한 모바일 사업들이 널리 돼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고양시 3개 보건소는 모바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동모여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일산동구보건소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14페이지에 보면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것은 특화사업입니까?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여기에 보면 건강길 조성, NFC보드와 연계한 ‘즐거운 고양계단’ 조성, 여기에 조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건강길을 조성하는 건지, 아니면 직접 설계라든지 입찰을 통해서 조성을 하는 건지, 그래서 저는 보건소가 이런 일도 하나 싶어서 궁금해서 질의합니다.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일산동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건강길은 기존에 있는 길에다가 저희가 건강문구를 만들고, 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그분들이 몇 칼로리 소모됐다고 보여주는 스마트길을 호수공원 일대에 만들었고 또 정발산에 네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또 건강길은 고봉동에 많은 분들이 산책을 하고 있는데 그 사이사이에 ‘당신 몇 키로를 걸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실천 문구를 만들어서 건강길을 조성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건강계단은 일산병원하고 연계해서 올해 3년차, 첫 해는 동구보건소, 작년에는 덕양구보건소, 올해는 서구보건소로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보건소 같은 경우 마두역과 백석역에 건강계단을 ‘즐거운 건강계단’ 네이밍으로 많은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건강계단을 이용할 수 있게끔 즐겁게 유도해서 역사뿐만 아니라 학교, 주민센터, 아파트 등 이렇게 몇 군데를 설치했습니다.

양훈위원

계단을 설치한 게 아니라 프로그램을 만든 거지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계단에다가 건강문구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서 즐거운 생각이 들 수 있게끔 인테리어를 조금 했습니다.

양훈위원

이 아이템이 좋은데, 우리 일산서구보건소장님도 이 아이템을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저희도 금년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아, 그렇습니까?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지하철 주엽역이나 복지시설, 학교 등 건강계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덕양구 쪽도 하고 계십니까?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예, 했습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이 아이템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참고로 우리 의회에 올라오는 계단에도 ‘몇 칼로리 소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자료 좀 요구할게요. 가임기 여성하고 영유아들 예방접종은 소득하고 상관없이 하는 거지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혜택들이 있잖아요? 우리가 지원해 주는 서비스에 대해 자료, 가임기 여성하고 출산 이후 여성이 받는 서비스, 또 아이에 대한 예방접종 서비스 등 이런 자료를 부탁드리겠고요, 이번에 비가 얼마 안 와서 방역은 어떻게 별로 안 하신 건가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실제 올해 폭염이 심하다 보니까 방송에서도 나왔던 것처럼 모기밀도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환자 수는 줄었지만 방역은 저희가 보건소별로 지역별로 용역을 줘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작년하고 똑같이 방역은 실시했다는 거지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예, 구역별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올해는 확실히 모기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ICT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하는 기술들이, 사실 저도 비만 때문에 한 번 했었는데 저도 가서 접속을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사실은 하시는 분들이 그 앱에 얼마나 접속해서 그것을 활용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게 데이터로 나오나요? ICT기술 융·복합 모바일 헬스케어는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분들이 이용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정말 여기에 모바일을 이용해서 그것에 대한 혜택을 받고 있는지 그게 저는 궁금하거든요. 그것에 대한 결과가 자료로 나올 수 있나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분들이 등록하면 저희 전문가들이 계속 전화 연계를 하고 모바일로 답변을 받고 있어서 거의 탈락되는 자는 없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전화로도 연락을 해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전화도 드리고요, 작년도에는 100명을 했는데 그중 한 분이 탈락됐고, 올해는 저희가 150명을 관리하고 있는데 150명이 계속 따라오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전화는 누가 거세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저희 영양사, 운동처방사, 간호사 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보건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예, 보건소에 계시는 직원들이 전화를 드리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잘 진행되고 있다는 거지요?
선희

안선희일산동구보건소장

탈락자 없이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다행이네요. 서구보건소 Young-image, 어차피 이동보건소가 있잖아요. 그 차량을 이용해서 했을 때 토요일에도 근무할 수 있고 일요일이고 아예 늦은 시간에 해야 되는데, 2030찾아가는 이동보건소 운영은 어떻게 하세요?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20대 30대 청년을 타깃으로 사업을 잡은 겁니다. 그래서 2030찾아가는 이동보건소라고 했는데요, 관내 대학이라든지 도서관, 산업체, 학원 등을 찾아다니면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저희가 건강체크 및 건강관리를 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그것은 학교면 학교에 협의를 해서 가는 거예요? 헌혈차 들어가듯이?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현재까지 했던 7회에 대한 자료를 주시고요, 그것보다는 퇴근시간 이후에 퇴근하고 오는 2030에게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찾아보시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사업도 이렇게 해놓고 몇 군데에 가서 몇 명한테 사업을 했다라고 실적 때문에 하시지 말고 정말 2030을 위한 사업, 소장님의 고민도 담아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가좌보건지소가 도서관이랑 같이 있잖아요. 그런데 보건소하고 도서관하고 같이 있으면서 불편한 점이나 그런 사항들은 없나요?
승열

한승열일산서구보건소장

특별하게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서관하고 같이 있으면서 서로 협업하는 시스템이 되다 보니까 오히려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도서관을 찾아오는 학생들이나 주부들이 도서관에 왔다가 또 저희 보건지소에 들러서 건강상담도 받고 혈압도 체크를 하고, 건강프로그램에도 참여를 하시니까 오히려 더 유기적으로 협조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처음에 그렇게 했을 때 저도 대개 좋다고 봤는데, 사실 운영하면서 같이 계시는 분들이 정말 괜찮은지 궁금했습니다. 하여튼 늘 우리 고양시민들을 위해서 애써주시는 보건소에 계시는 소장님들과 직원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보건소, 일산동구보건소, 일산서구보건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셔서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3분 회의중지

17시2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센터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명재성 도서관센터 소장님께서는 이번에 새로 부임하시고 첫 대면하는 자리이니, 간단한 소감 한마디 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성

명재성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소장 명재성입니다. 7월 23일자로 발령을 받았기 때문에 40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분관은 부임하자마자 이틀만에 돌았고요, 사실 저는 도서관에 처음 근무를 하다 보니까 제가 과거에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인식했던 것을 많이 바꾸게 됐습니다. 고양시에 도서관이 17군데가 있는데, 아까 위원장님하고 잠깐 얘기한 것과 같이 화정, 백석도서관이 한 15년 정도 됐고 마두도서관은 19년이 됐습니다. 그래서 현재 도서관 자체 트렌드가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바뀌는 추세가 됐기 때문에, 옛날에는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화정이나 마두도서관 리모델링도 해야 될 것 같고 여러 가지 장서 구입이라든지 필요한 사항이 많을 것 같은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업무추진 및 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도서관센터소장 명재성입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효금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부터 도서관센터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도서관센터에 대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김덕심 위원입니다. 166쪽에 보면 지역의 중소형 서점을 통한 도서구입으로 지역서점과 상생협약을 통해 도서관의 도서를 지역 내 서점에서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지금 여기에 그대로 나와 있는데요, 그러면 우리가 지역 내 서점은 몇 개 정도 있는지 아십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역 내에 등록되어 있는 서점의 수는 28개입니다. 서점이 조금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 정도 숫자에서 저희가 계약을 해서 도서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제가 2년 전에 동네 작은 책방이라고 하지요. 너무 어려워서 그 상인들끼리 무슨 협회를 결성하는 것을 한번 봤거든요. 내가 토론회에 간 적이 있어요. 너무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그런 것 때문에 이렇게 책을 구입해 주는 거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양시서점연합회라고 해서 고양시 관내 서점들이 연합회를 조직해서 그 서점연합회를 통해서 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책을 많이 봐야 되는데 요즘은 책 구입도 전부 인터넷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동네서점이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제가 김덕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보충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양시서점연합회에서 그런 활동들을 하면서 도서구입을 지역의 중소서점에서 하는 것은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보고 있고요, 이게 단발로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지속적으로 계속 하실 예정입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단발성이 아니고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 지역서점을 통해서 도서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지역서점을 통해서 구입하는 도서구입 예산은 어느 정도 쓰고 있습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금년도에 전체 도서구입 예산이 한 15억 정도 되거든요. 그것들을 지역서점에 다 나누어서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협의해서 분배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그 정도로…….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도서구입비가 어느 정도 책정되는지에 따라서 지역서점을 통해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마두도서관이 지금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현재 진행 상황이 어떻습니까?
재성

명재성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소장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마두도서관이 19년 됐습니다. 1999년도에 건립되고 나서 리모델링을 해야 된다는 것은 다들 인식하고 있는데 사실 예산 때문에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쪽 지역구 의원을 통해서 국비지원이 어려워서 도의 특조비 19억 정도를 요청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특조비를 받으면 내년에 시설비 플러스 가구 교체를 해서 조금 색다른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특조비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명시이월되기 때문에 내년에 빨리 추진해서, 6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아마 이 특교를 받는데 원래는 10억 정도 예상을 했다가 공간혁신 차원에서, 올해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북캉스가 유행이었는데요, 도서관이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열람실이나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주엽도서관 같은 경우는 굉장히 자유롭게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잖아요. 약간 그런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게 마두도서관 리모델링의 주 의도이기도 하니까 그런 부분을 신경 써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성

명재성도서관센터소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듯이 요즘은 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이 아니고 복합적으로, 요즘은 컴퓨터 하나로도 창업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공간을 제공해서 회의도 할 수 있고, 사실은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시청각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생각이 바뀌어야 되기 때문에, 옛날처럼 고정식으로 열람실 번호표 뽑아서 이용하는 게 아니고 열람할 수 있는 좌석은 설치하되 요즘 카페처럼 멋있게 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일단 전문가라든지 의원님들이라든지 저희들이 설계할 때 전체적으로 의견을 들어서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벤치마킹도 하고, 기회가 되신다면 의원님들을 모시고 벤치마킹을 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참고로 제 지역구이기 때문에 제가 무척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지난번 7대 때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어요. 그래서 그 조례에 의해서 지원해 주는 겁니다.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리모델링을 하신다고 했는데요, 혹시 바코드를 대면 책을 읽어주는 그런 기계도 준비되어 있나요?
재성

명재성도서관센터소장

현재는 도서관별로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양훈위원

아, 도서관별로 다 되어 있어요?
재성

명재성도서관센터소장

예, 도서관별로 다 되어 있습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앞전에 어떤 꼬마를 만났는데 저한테 그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버스로 다니는 이동도서관에는 그게 있는데 우리 쪽 도서관에서는 그것을 못 봤다고 저한테 해 달라고 하길래 제가 물어보겠다고 약속을 해서 물어봤습니다.
재성

명재성도서관센터소장

이동도서관은 새마을지회에 위탁을 줘서 하고 있는데, 사실은 요즘 동네마다 작은도서관을 많이 운영하기 때문에 이동도서관 이용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이동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 시스템하고 우리 도서관에서 갖고 있는 시스템이 조금 다른 건지 아니면 똑같은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도서관리 프로그램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다릅니다.

양훈위원

예, 바코드를 대면 거기에서……, 저는 보지는 않았는데 아이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기본적으로 바코드화는 다 되어 있고요, 17개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RFID방식이라고 해서 그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양훈위원

제가 말하는 것은 책의 바코드를 대면 그냥 글만 나오는 건지, 이동도서관에는 화면 브라운관에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는 바코드를 대면 소리만 나오는 시스템을 이야기하시는 것 아니에요?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바코드를 인식하면 그 책에 대한 정보도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책을 살 때 그것까지 다 해서 구입을 합니다.

양훈위원

제 말은 브라운관에 뜨냐 이거지요?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브라운관이라고 하면 모니터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양훈위원

예, 모니터에.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그러니까 간단한 서지 정도,

양훈위원

그런 게 아니고, 책 내용도 읽어주면서 그림도 뜨는 그런 영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 종이책 같은 경우는 대출 반납할 때 바코드만 읽어서 대출자의 상황만 나오는 것이고요, 제가 생각할 때 그런 것들은 전자책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을 띄우면 전자책의 내용이 화면에 떠서 그것들을 볼 수 있게끔 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자책, 저희 일반 공공도서관에도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전자책을 대출할 수 있고 전자책은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양훈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개념하고는 약간 다른 것 같고요, 왜냐하면 그 아이가 책을 못 읽어요. 너무 어려서 글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데 그 아이가 이동도서관에 갔더니 책을 대니까 거기에서 동화책처럼 쭉 그림도 나오고 이야기도 나오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대요. 그래서 엄마랑 같이 가면 자기는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왜 우리 도서관에는 그게 없는지 모르겠다, 버스 안에도 있는데.’라는 이야기를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리모델링을 한다고 해서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그게 금액이 비싸다고 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도서관 하면 아까 소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옛날하고 개념이 많이 다르다고 하셨잖아요. 꼭 조용해야 된다는 개념이 사라졌잖아요. 그래서 6세 미만 아이들도 도서관에서 이야기하고 떠들 수 있잖아요.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면 엄마들도 아이를 그 안에 두고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제가 그 기계를 정확하게 몰라서, 그런데 그런 기계가 있다고 말씀을 들었거든요.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제가 알아듣기로는 오디오북이라든지 IPT북이라든지 또 NF식이라고 그 칩이 책에 되어 있으면 그런 책을 저희가 구입해서 클릭만 하면 그 책을 읽어주고 화면에도 띄울 수 있는 책 자체가 그렇게 해서 나온 책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도 그런 책을 일부 구입해서 비치하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모니터에도 그게 나와요?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모니터에 띄우기 나름인 거지요. 그런데 이동도서관 같은 경우는 바깥으로 나가니까 버스에 화면이 설치되어 있으니까 거기에서 바로 띄울 수 있는 거지요.

양훈위원

아이가 책만 대면 바로 뜬다고 얘기를 해서요.
은희

신은희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그런 책이 있습니다.

양훈위원

그 부분은 우리 소장님께서 심사숙고하셔서 글을 못 읽는 아이들을 위해서 최첨단으로 해 주시면 아이들 어머니가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재성

명재성도서관센터소장

무슨 말씀이신지 알았고요, 지금 어린이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그 부분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양훈위원

감사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지금 양훈 위원님이 얘기하시는 것은 화정에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포함해서 어린이도서관이 몇 개 있는데 그것은, 물론 어린이도서관을 가도 엄마가 동행은 하겠지요. 그런데 화정도서관 1층에도 아이들이 책볼 수 있는 공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공간들에 모니터를 띄워서 글씨를 못 읽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설도 하면 좋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당연히 어린이도서관에 가면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 소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기존 도서관 1층에 아이들 책보는 곳에서 아이들이 집중하고 있을 때 엄마는 그 옆에서 다른 책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양훈 위원님 말씀이시니까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비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칩 때문에 책 자체가 비싸지 모니터에 올려놓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닐 거라고 보여집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도서관에 공간의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계속 신간 책이 들어오면 그 이전의 책들, 보통 몇 년까지의 책이 꽂혀 있고 나머지는 다른 창고에 보관하게 되잖아요. 그런 현황이 어떻게 됩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반적으로 자료실 안에 장서를 보관할 수 있는 장서 수용 능력이 높지는 않아요. 그래서 모든 책들을 서가에 꽂아 놓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연도로 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안 찾는 도서 그리고 대출율이 떨어지는 도서, 또는 훼손이 됐다고 생각되는 책들은 서고로 이관을 해서, 가끔 가다 그런 것들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면 저희가 서고에 가서 찾아드리는 그런 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서고에 보관한 지 얼마만에 다시 폐기를 합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그것에 대한 정확한 연도는 저희가 아직 정해서 운영하지는 않고요, 그것도 이용률을 봐서,

엄성은위원

왜냐하면 서고의 공간도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했을 때 그 책의 훼손 정도 혹은 양호하더라도 잘 찾지 않는 특수한 분야의 책들은 나중에 어떻게든 폐기를 해야 되잖아요. 거기에 계속 보관하고 있을 수 없으니까. 그랬을 때 폐기 후 활용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일단 훼손 도서 중심으로 해서 어린이 책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훼손이 많이 되거든요. 저희가 상호대차하면서 집어넣고 하면서 책이 많이 훼손되기 때문에 훼손도서를 중심으로 지금까지는 정리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3년 정도 이용률이 한 번도 없다라고 생각되어지는 것들은 저희가 폐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폐기할 때 다른 데 재기증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매각처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지역의 공공도서관 같은 경우에 장서보관을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열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사실은 그것을 집중적으로 모으거나 이런 것에는 많은 신경을 못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성은위원

그래서 폐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각 도서관마다 고유권한일 수 있는 거지요, 어떻게 폐기를 하든?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폐기의 기준은 연도별로 법에 정해진 사항이 있습니다. 당해연도 구입 권수의 50%를 넘어서는 안 되고, 전체 장서 수의 몇 프로 이내에서 폐기해야 된다는 기준이 있어서 그 기준 내에서 사서직들이 재량을 가지고 폐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사실 대중적이지 않은 책들에 대해서는 훼손 정도가 굉장히 적고 사용이 편하다 할지라도 사실 폐기할 수 있는 가장 1순위가 되는 건데, 실제로 전공자들에 대한 선호도는 굉장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나중에 혹시 예를 들어서 이러이러한 도서를 도서관에서 이렇게 방출하려고 하니 혹시 관심 있는 시민들이 이것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있으면……, 왜냐하면 정말 남들이 잘 찾지 않는 건데 굉장히 희귀한 자료였어요. 그 자료를 제가 서고에 가서 그렇게 한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저한테 줬으면 좋겠는데 줄 수는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전문적인 서적들은 사실 거의 찾지 않아요. 퍼센티지로 보면 3년에 몇 프로나 될까요? 그런데 도서관에서는 그것을 구비했다가 그런 이용률 때문에 서고에 갔다가 거기에서도 ‘저희 권한 밖입니다.’라고 해 가지고 ‘저를 주세요,’ 하면서 한 열흘 찾아간 것 같아요. 그런데 결국 저는 그 책을 못 구했어요. 못 구하고 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을 계속 이용해서 그것을 봤거든요. 그래서 혹시 그런 전공서적 같은 경우, 상당히 양호해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이런 것들을 한 번씩, 이런 도서를 방출할 계획이 있으니 좀……, 그래서 없으면 할 수 없고요. 그렇지만 그런 것을 한번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제안을 드립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같이 협의해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박시동 위원입니다. 원당도서관 이사문제는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원당도서관이 지금 다 정리가 돼서 최종적으로 이전을 해야 되는데, 저희는 내년도에 이전하는 것으로 정리하고 있거든요. 내년 4월 정도까지는 최종 거기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은 다 철수해야 된다는 공문을 얼마 전에 받았어요. 그래서 이전 준비는 예산도 세워놓고 하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이전할 때는 원당제일교회 자리로 이전하는 것으로 정리가 돼서 그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내부적으로는 변동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예산이 1년 노는 거네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제4구역 민원이 언제쯤 정리가 돼서 진행될지 저희가 내부적으로는 잘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에 일단 금년도 예산에도 세워놓았고요, 그것들이 내년도까지 최종 공공기관이 나가야 된다고 정리가 돼서 이월을 시켜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시동위원

이사는 이사고 제일교회 자체는 어차피 임시 시설이잖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우리가 제일교회로 이사를, 지금 쓰고 있는 원당도서관의 연면적이 대충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아세요? 몰라도 되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이 100이라고 하면 제일교회는 어느 정도 됩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지금 사용하는 면적의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다시 들어가야 될 4구역 커뮤니티센터는 몇이에요. 100을 기준으로 했을 때 50%만큼의 면적인 제일교회로 이사를 가잖아요? 4구역으로 다시 들어갔을 때 그때 면적은,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현재 원당도서관 면적보다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것은 제가 볼 때 신뢰하기가 어렵고, 뉴타운을 통과하려고 억지로 끼워 맞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원래 원당도서관이 더 커지고 잘 돼야 되잖아요. 화정도서관까지가 마지노선이고 고양도서관을 신축하고 있지만 규모가 작고 사실상 원당도서관이 여기에서부터 고양·관산까지 굳이 따니면 그 지역을 다 커버하는 모양이잖아요. 그래서 더 커져야 되는데 더 확장되지 않는 것도 참 답답하기는 한데, 문제는 4구역 공사가 언제 완공돼서 조합이 준공 및 처리를 다 할지 현재로서는, 지금 뉴타운 얘기를 하는 것 아니에요. 아무튼 현재로서는 기약이 없어요,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지금 50만큼 줄어든 상태에서 제일교회에서 어떻게 운영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잠깐 임시적으로 1, 2년 이사하는 개념으로 썼다가 주민 여러분이나 도서관 이용객들한테 또는 문화적 혜택을 받아야 될 청소년들한테 단기간의 불편을 양해해 달라는 수준에서 임시 이사를 가는 수준 가지고는 자칫 공사가 2년, 3년, 5년 길어지고 입주가 더 길어지면 문화적 혜택을 못 받는 상황이 일시적이지 않고 5년이 넘어가는 장기적 손해가 되면 이 지역 주민들한테 뭐라고 얘기할 겁니까? 그래서 여기서 답을 내자는 게 아니고 그 문제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를 것 같으니까 어차피 올해 이사갈 것으로 예산을 세웠다가 지금 놀고 있잖아요. 이 부분에 관해서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할 때가 온다, 제가 미리 알려드리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지역 도서관 문제에 있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센터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서면으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00분 회의중지

18시0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기선 여성회관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안녕하십니까? 여성회관장 김기선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8년 여성회관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정호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조정호입니다.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효금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행주산성관리사업소 소관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에 대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행주산성 관련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행주산성 주변의 환경에 관해서 가장 큰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환경에 관련해서라고 하시면…….
해림

이해림위원

지역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내용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화장실 관련 문제인데? 그런 민원을 한 번도 못 들으셨습니까?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직접적으로 관람객들한테 ‘화장실이 지저분하다’ 이런 얘기는 들은 바 없고, 굳이 없지는 않지만 대다수가 아니고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저희 사무실 옆에 성동마을 도로변에 대중화장실이 있습니다. 그 밑에 음식점들이 있는데 도로도 좁고 다니면서 바람에 의해서 냄새가 날 때는 아마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이전이나 다른 시설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현재로서는 다른 시설이나 다른 곳으로 이전할 계획은 세운 바 없고요, 다만 지금 그 화장실 옆으로 도로확장 계획이 있습니다. 공사과에서 설계가 다 끝나서 보상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상이 추진되는 대로 도로확장을 해서 저희 화장실 쪽은 1m 가량 안쪽으로 저희가 밀려와서 양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화장실을 다시 개보수하게 되나요?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그렇지는 않고요, 화장실 바싹 붙여서 울타리를 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여름철에는 굉장히 악취가 난다고 민원이 보통 들어온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문화재 위치 때문에 전혀 손을 댈 수 없다는 문화재청 답변만 들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그것을 감수하고 있었거든요. 이 문제를 좀 더, 지역주민들하고 공생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좀 더 심각하게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알겠습니다. 검토를 해보고 그린벨트 지역이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이런 건축행위가 가능한지, 만약에 옮긴다고 하면 건축행위가 된다고 하면 옮길 수 있는 장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리고 주차장 입구에 있는 매점을 혹시 아십니까?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매점은 아니고, 노점상도 아니고, 불법으로 포장을 펼치고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행주산성이라는 역사적인 유적지 앞에 미관상으로도 안 좋고 합법적이지도 않은 그런 건축물들이 있을 때 행주산성관리사업소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인 조치가 없습니까?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저희 업무 소관으로는 직접 제지를 하거나 하지 말라고 계도를 할 권한은 없고요, 그런 지역에서 행정행위를 가할 수 있는 것은 구청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행주산성 주차장 옆에 개인 땅에다가 포장을 치고 하시는 곳을 얘기하는 거예요?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지난번에 그것도 민원이 나왔었는데, 그게 또 그때만 했다가 어느 날 가보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지속적으로 구청에 협조 요청을 하세요.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공무원으로서 상당히 보기 안 좋고 그런 상황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제가 한참 전에 차에 대해 숙제를 하나 드렸는데 여태 숙제를 안 풀고 계시네요. 풀어서 자료로 보내 주세요. 행감 때 조치를 안 하면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여성회관장님, 취업상담실 운영은 누가 하는 거예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저희 공무원이,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 7명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따로?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7명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7명 안에 한 분?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제가 보니까 조리사를 양성해서 어린이집 하는 것은 보육정보센터랑 연결해서 하나요? 공고에 뭐가 붙더라고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저희가 특화사업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린이집에 조리사로 취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린이집을 전체 관리하는 곳이 고양시보육정보센터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와서 어린이집 이해에 대한 교육이 있고요, 그다음에 조리사다 보니까 고양시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와서 설명을 하시고 그다음에 시립어린이집 원장님이 오셔서 실질적인 어린이집에 대한 것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자료만 요청할게요. 취·창업특화 프로그램에서 길라잡이 교육 내용, 홈비즈니스, 조리사 양성교육, 작은 채용의 날 등 실질적으로 어떤 교육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취직이 이루어지고 취업의 지속성은 어디까지 가고, 이런 것에 대한 것, 그리고 아까 조리사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급식지원센터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여기에 와서 교육이 됐든 이들의 역할이 어디까지인지 정리해서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또 여기 1회당 몇 개월을 해서 조리사 합격증을 받은 사람은 몇 사람이고 받은 사람이 현재 취직된 프로테이지 정도를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저도 자료 하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주산성 문화유적답사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지금 운영하고 계시는 거지요? 계획하고 계시는 겁니까, 운영하고 계시는 겁니까?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큐레이터랑 같이 실시한 내용에 대한 실적을 자료로 부탁드립니다.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여성회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여성회관은 덕양구 쪽에 하나 있는 거지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예, 고양시 여성회관입니다.

양훈위원

그러니까 고양시에 하나 있는 거잖아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예.

양훈위원

그러면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덕양구 여성분들이 주로 많이 이용하지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고양시 여성회관이지만 위치가 덕양구 행신동에 있다 보니까 사실 일산에서 오시고 삼송지구에서 오시고 고양동 등 이런 쪽에서 오시는데 아시다시피 교통편이 그렇게 원활하지 않다 보니까 이용자는 덕양구 주민들이 많이 계십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질의를 드리는 건데요, 동구나 서구 쪽에서는 여성회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좋대요. 그런데 이쪽에는 그런 프로그램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여성회관에 그런 내용의 전화가 오면 어떻게 토스를 하고 계시나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현재 우리 공무원이 직영하는 곳은 고양시 여성회관이지만 일산서구에 탄현문화의 집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거의 비슷한 강좌가 현재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일산 주민들은 그쪽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동구 쪽은 없고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이게 고양시 여성회관이다 보니까 구 여성회관이 아니기 때문에 아시다시피 일산에 편의시설이라든지 그런 게 집중되어 있다 보니까 여성회관은 덕양구에 건립하게 된 계기가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런데 수업을 받다 보면 금액 차이가 난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게 사실인가요? 여성회관에서 하면 더 싸다고 이야기하던데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여성회관은 가장 비싼 강좌의 금액이 한 달에 2만 원입니다.

양훈위원

요리수업을 받는데 다른 곳에서는 기본 5만 원에다가 재료비 별도로 되어 있어서 여성회관하고 너무 차이난다, 5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차이난다,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여성회관 관장님이시니까 똑같은 프로그램을 다른 데도, 이것은 관장님께 드릴 말씀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 동구나 서구 쪽에는 없다는 이야기를 해서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요리는 제가 알기로 식사동주민센터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 여성회관은 탄현 문화의 집이라든지 이런 곳과 차별화가, 저희는 취·창업이라든지 직업실무 쪽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용이나 요리, 양재, 이런 것은 인기가 엄청 좋습니다. 왜냐하면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2만 원을 가지고 일반 학원에는 도저히 갈 수가 없는, 그리고 강사 분들은 굉장히 우수한 강사 분이시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거의 풀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증설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저희가 동구나 서구까지…….

양훈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건데, 증설 부분에 대해서, 고양시에 너무나 많은 여성분들이 동구나 서구 쪽에서 요구하시는데 혹시 여성회관을 더 늘려서, 다른 도서관 같은 곳은 동구 서구로 나눠져 있잖아요. 그래서 여성회관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그런 질의를 해 보신 적이 있으세요?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이 자리에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일산 분들이 일산에도 여성회관을 건립해 달라고 해서 아마 시 차원에서도 많은 검토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저희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양훈위원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양훈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얘기해 드릴게요. 여성회관을 행신동에 건립했는데 사실 그 지역이 덕양구에 사는 사람들조차 가기가 교통이 안 좋아요, 버스도 그렇고.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거기에 지을 수밖에 없었고, 거기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일산 중앙로 쪽에 여성회관을 짓자, 그래서 자리도 있었지만 그 자리가 안 됐고, 요진Y-City를 하게 되면 그쪽에 기부채납 받아서 하자는 얘기까지 나왔고, 기존에 여성회관을 지으려고 했던 자리가 중앙로의 노른자예요. 그래서 그 땅을 팔아서 오히려 더 넓은 데로 가서 제대로 크게 짓는 게 좋겠다라고 했었는데, 그 부분들이 잘 안 되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탄현 문화의 집에서도 금액이 그렇게 차이가 나요? 거기는 차이가 안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선

김기선여성회관장

많은 차이는 안 나는데 저희보다 조금 비싼 금액의 강좌들이 조금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서구에 있는 여성인력소개센터에 무료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거기를 이용하시면 되고, 거기 실적을 받아봤더니 덕양구 사람들은 찾아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동구, 서구는 지리적으로 뭐가 있어도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다, 외곽 쪽에 있는 곳도 교통이 덕양구처럼 나쁘지는 않다, 그래서 다 할 수 있는 건물이 지어지면 좋겠지만 그러기 전까지……, 몰라서 못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홍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은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김덕심입니다. 저는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요즘 무료냐 유료냐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소장님은 그런 얘기를 듣고 계시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7월에 시장님께서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으시면서 그런 언급을 하셨고요, 입장료를 무료화 하는 것에 대해서 지시를 하신 바가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잠깐만요. 지시를 하셔서 무료화를 하신다는 거예요?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아니, 그것을 추진한 바는 없습니다. 그런 내용만…….

김덕심위원

저는 궁금해서 그냥 물어본 겁니다. 이상입니다.
정호

조정호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전년도에 의회에서 부결시켰던 바가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회관과 행주산성관리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셔서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8시30분 회의중지

18시3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3개 구청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업무보고를 위해 3개 구청은 일괄해서 업무보고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동길 덕양구청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덕양구청장 박동길입니다. 먼저 의정활동 중에도 덕양구 균형발전과 45만 덕양구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서 조력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4년간 105만 고양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실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함께 구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2018년도 업무보고에 앞서 덕양구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전문구 시민복지과장입니다. 김충현 가정복지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18년도 덕양구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박동길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한우 일산동구청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일산동구청장 유한우입니다. 고양시 시정발전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효금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참석한 일산동구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유애순 시민복지과장입니다. 오상열 가정복지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어서 2018년도 일산동구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유한우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찬옥 일산서구청장님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옥

박찬옥일산서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박찬옥입니다. 105만 고양시민의 행복 증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밤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신 김효금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김해련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문화복지위원회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일산서구 350여 공직자들은 평화경제, 사람중심, 시민행복에 발맞추어 시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서구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수용 시민복지과장입니다. 이의봉 가정복지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어서 2018년도 일산서구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박찬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개 구청에 대한 질의·답변은 오늘 하지 않겠습니다. 금일 16시 40분 호우특보 발효 중으로 저희 지역에 하천이나 상습피해지역을 직접적으로 돌보셔야 될 구청장님과 과장님들이 여기 계시기 때문에, 저희 위원님들이 구청에 궁금하신 사항은 앞으로 행감도 있고 추후에 하셔도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늘 3개 구청에 대해서 업무보고만 받고 질의 답변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에 수고하신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제2차 문화복지위원회는 8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우리 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03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