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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수환 의원 5분자유발언

223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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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윤양순 자치행정실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장 김수환입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있는 바와 같이 자치행정실, 민생경제국, 교육문화국,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의 자치행정과, 시민봉사과, 세무과, 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업무보고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먼저 자치행정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양순 자치행정실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실장 윤양순입니다. 시장질문, 안건심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수환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자치행정실 각 과장님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동문 행정지원과장입니다. 김훈태 주민자치과장입니다. 홍길표 예산법무과장입니다. 노승열 회계과장입니다. 김유경 정보통신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2018년도 자치행정실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윤양순 자치행정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주민자치과장님, 85쪽에 보면 자치분권협의회 발족이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 조례에 보면 위원 18명에 임기가 2회라고 되어 있는데 다른 지자체를 보니까 안양이나 성남, 청주 그런 곳은 전부 1년이던데 우리 고양시만 2년인 이유가 있습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대로 2차례, 연임이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업무보고서 뒤에서도 부서별 위원회 정비에 대한 계획이 있는데요, 위원회를 총괄하는 부서의 조례에는 연임을 1회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부서별 위원회 정비계획에 의해서 1회로, 각 부서에 있는 위원회 관련 조례도 1회를 연임하는 것으로 제가 권고할 것이고 저희도 1회로 개정할 계획입니다.

김보경위원

이것을 1회로 개정할 의사는 전혀 없는 건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김보경위원

이 개정을 1회로 할 의사는 전혀 없느냐고요. 연임이라면 2회잖아요, 그러면 그것을 1회로 할 의사는 전혀 없는 건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내용은 2회로 되어 있는 것을 1회로, 1회 연임이라는 것으로 다른 부서에 있는 위원회 조례도 개정 권고할 것이고 저희도 개정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감사합니다. 따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75페이지입니다. T/F 구성 이야기를 하셨는데 현재 시의회와 T/F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몇 개 정도 되나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박소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시정에 관한 T/F는 한 20여 개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시의원님들의 추천을 받아서 활동하는 내용도 있고요, 이제 8대 의회가 개원됐기 때문에 아직 의원님들의 활동사항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취임하시고 여러 가지 T/F 활동을 주문하셨기 때문에 저희도 정비 중에 있고요, 본격적으로 시정에 어떤 T/F를 운영할 것이며 또 의원님들이 어떤 T/F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지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의회하고 상의해서 구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현재 T/F가 구성된 내용하고 그 안에 시의원이 되어 있는 T/F를 구분해서 리스트 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후에 T/F 관련해서 구상이 끝나시면 그 내용도 의회와 저희 쪽에 자료 제출을 요청드립니다. 76페이지, 콜센터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희가 감정노동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민원실의 콜센터 직원 분들이 아마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이실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분들에 대해서 전반적인 공무원에 대한 복지가 아니라 별도 또 다른 어떤 복지나 이런 것들을 하고 있으신지, 어떤 내용으로 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박소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민원콜센터는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2년에 한 번씩 입찰을 통해서 외부업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효성 쪽에서 용역을 들어와서 운영하고 있고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전국에서도 상당히 드물게 각종 평가에서 우수상, 최우수, 이런 것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과장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도 각종 평가에 또는 응모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화 방침에 따라서 1단계가 진행되었고 2단계, 3단계 중에 이 콜센터요원들에 대한 부분들도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외부용역에 관련되는 이분들에 대한 정규직화 문제는 아직 정부의 방침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시에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일단 콜센터 상담요원사들도 본인들의 의지를 모아서 시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업무시스템 개선이라든가 상담사들과의 소통 이런 부분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소정위원

혹시 직원들의 만족도조사 이런 것들도 별도로 하시나요? 외부용역업체라라면 그분들의 업무만족도라든가 만족도조사를 별도로 하고 계신가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정례적으로 하지는 않고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직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고는 있습니다만 거의 콜센터 쪽으로 오는 내용의 약 80%는 콜센터에서 처리하고요, 필요한 부분은 부서에 연계해 주고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박소정위원

민원실에 대한, 외부용역이기 때문에 평가가 있으실 거예요. 지난 3개년 동안의 평가내용하고 직원들의 만족도조사 결과 자료 제출을 요청드립니다. 그다음에 주민자치과이지요? 시정참여위원회하고 주민참여단에 대한 질의입니다. 지금 이 두 가지가 어떻게 보면 대표적인 주민참여제도라고, 저희 고양시의 대표적인 참여제도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 활동들이 실질적으로 결과를 내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이 제안을 했을 때 그 제안이 현실화 되는 데 필요한 예산확보가 어렵고 어떻게 보면 형식적인 그냥 보여주기식이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여기에 대한 개선방향 이런 것들을 따로 가지고 계시는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박소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시정주민참여위원회 그리고 주민참여단에서 채택된 안건, 결정된 사업에 대해서 예산확보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3기 때도 예산의 부서별 협업을 하면서 편성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이번에 4기에서도 어떤 사업에 대해서, 정책에 대해서 결정되려면 주민들의 제안이나 참여단에서, 아니면 부서에서 제안된 것을 참여단에서 1차적으로 걸러주고 그것을 운영위원회를 통해 가지고 시정주민참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정책과제가 결정되는데요, 그것은 부서별로 저희가 협업을 잘 해 가지고 예산편성을 해야 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두 가지가 어렵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하나는 제안된 정책에 대한 담당부서를 정하는데 부서들끼리 서로 핑퐁게임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알고 있어요. 두 번째는 결정이 됐을 때도 이게 보통 결정되는 것이 10월이잖아요. 그러면 예산이 그다음 해에 본예산을 만드는 데 있어서 시간적인 문제가 있어서 어렵다, 이런 두 가지 이야기들을 주로 제가 많이 들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대로 만들고 계신 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만 갖고 계시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말씀하신 것 중에서 첫 번째는 저희가 시정주민참여위원회뿐만 아니라 어떤 사업이든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부서가 이견이나 담당부서 지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논의를 통해서 교통정리를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말씀하신 하반기에 뒤늦게 결정되다 보니까 사업의 시기나 이런 것의 부적절함을 지적하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금년에 출범한 제4기 시정주민참여위원회는 사업을 2개년으로 추진합니다. 지난 3기 때는 당해연도로 하다 보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런 시간의 촉박성이나 사업에 있어서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이번부터는 2개년에 걸쳐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시정주민참여위원회는 3개 분과로 되어 있고 5개의 주민참여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족할 만한 성과는 아니지만 거기에서 제출된 안건도 정책에 반영되고 효과를 거두고 있는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들은 추경을 통해서라든가 이런 노력들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업무영역에 대한 직원들 간의 핑퐁문제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해소되지 않을 것이고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 것이냐. 현재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에 대한 보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에 간부들이 적극적으로 관련 부서들을 모아서 회의를 통해서 한다거나 아니면 더 윗선에 부시장이나 시장님을 통해서 조정해 나가야 되고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스스로 하는 행정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도 그러한 노력을 많이 기울여나가고 있고요, 직원들의 태도도 굉장히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고요, 앞으로도 그런 데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소정위원

말씀 감사한데요, 한 가지 더 궁금한 것은 시정자치참여위원회, 시정참여위원회 그리고 또 주민참여예산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비슷해 보이는 조직들이 많다고 제가 보고 있거든요. 그것들을 통합조정하고 컨트롤할 수 있는, 그러니까 지금 아무리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은 그것을 누군가가 담당해서 컨트롤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없기 때문이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치행정실장님이 하실 수 있으신가요? 제가 보기에 그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만 아직까지도 뚜렷한 해답을 찾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요,

박소정위원

조직적으로, 말씀하시는 중에 죄송합니다. 그것은 조직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단순히 실장님들, 국장님들 사이에서 끝날 일이 아니라 제1부시장님이라든지 제2부시장님이라든지 위에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 사람당 10만 원씩, 10번 정도 그래서 100만 원이면 그것만 해도 예산이 엄청나고, 그런데다가 참여예산제에 오시는 분들, 그것들이 예산은 들이지만 효과는 거기에 비해서 굉장히 미미한, 그러니까 이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8대 민선시장님 때는 전체적으로 다 조정하시고 그다음에 그것을 제대로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조직, 컨트롤타워를 반드시 만드는 일이 조직 안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렇게 해야 낭비성예산, 가장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위원회 조정을 하신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반가웠어요. 그때 반드시 이것도 같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방법을 찾겠습니다.

박소정위원

한 가지가 또 있는데요, 고양 인재풀을 하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인재풀을 DB화하고 있는 것으로.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인재풀 관계는 사실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답변드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적자원담당관 쪽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자치분권협의회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자치분권협의회의 조례에는 그 협의회가 심의기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심의를 하도록 되어 있는 심의기관입니다. 그런데 제가 자치분권협의회에 들어갔더니 심의기관이 아니라 실무기관이더라고요. 거기에서 행사나 업무를 기획하고 그 일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더라고요, 심의는 하나도 하지 않고. 그러면 조례에 나오는 협의회와 실제로 일하고 있는 협의회가 성격이 다른 것이거든요. 그게 맞는 것인지 제가 좀 궁금하고요, 왜냐하면 협의회에 오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 오세요. 그러면 그분들이 기획까지는 할 수 있다고 제가 봐요. 그런데 실무를 직접 담당하는 것은 행사라든가 프로그램의 질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치분권협의회에 대해서는 성격이라든가 그 협의회가 해야 할 실무라든가 기타, 지금 예산이 다른 어떤 협의회보다 많이 잡혀 있습니다. 1억 5천인가 잡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과연 지금 같은 방법으로 했을 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인지 다시 한번 검토하시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그 검토의 내용을 다시 보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자치분권협의회는 조례를 금년 2월 9일에 제정하고 3월 13일에 1차 전체회의를 하고 2차 전체회의 때 위원장님하고 우리 박소정 위원님께서 위원님으로 참석을 하셨는데요, 지금 말씀하셨던 부분, 심의를 하는 그런 기능인데 실무적인 부분은 저희도 개선을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산 부분은 1억 5천여 만 원이 금년도 1회 추경 때 반영된 것인데요, 다음번 9월 임시회 때 LED 홍보 4천만 원을 포함해서 약 5천여 만 원의 예산을 반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소정위원

그 예산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을 사용할 때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있어야 효과적인 프로그래밍과 진행이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자치분권협의회에서 기획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자치분권협의회 자체에만 배정된 예산으로 보면 굉장히 많습니다. 이 갭이 크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예산의 양은 훨씬 더 많은데 그 예산을 쓸 수 있는 협의회의 성격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지요. 이 부분은 다시 한번, 그러니까 지금 여기에서 답을 달라는 말씀은 아니고요, 이런 문제가 보였기 때문에 이 문제를 고민하시고 개선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어떤 방식으로 개선을 하실지에 대한 계획이 세워지면 저희 상임위에 자료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잘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에 지금 참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주민자치위원이라든가 범위가 굉장히 협소해요. 그런데 원래 주민참여예산제의 본 목적은 주민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제안하고 그것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렇다면 여기 보고에 보면 주민 참여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은 있으시더라고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독려를 하실 수 있는지, 하실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산법무과장 홍길표입니다. 저희가 지금 주민참여예산위원이 100명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그 중에는 장애인이나 다문화가정 이런 분들이 배제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조례를 개정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조례에 담아서 그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지금 홍보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는데 그 부분도 내년에는 별도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운영해서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시킬 예정입니다.

박소정위원

홈페이지를 되게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요, 홈페이지는 보는 사람만 봅니다. 고양시 홈페이지를 고양시민 중에 몇 명이나 들어와서 볼까요? 저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홍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홈페이지를 홍보하셔야 홈페이지가 기능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시 의정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지를 찾는 것이 되게 힘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정참여단이라든지 주민참여예산이든지 또는 기타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게 된 것이 얼마 안 되거든요. 위원회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그 이야기를 합쳐서 말씀드리겠는데 지금 고양시에 위원회가 굉장히 많지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예.

박소정위원

백 몇 개였던 것 같아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130개 정도 됩니다.

박소정위원

그 안에 대부분 위원들이 중복이 굉장히 많아요. 이 위원회에 있는 분들이 다른 위원회에 있고, 다른 위원회에 있는 분들이, 한 분당 어떤 분들은 5개, 6개 이상씩도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걱정되는 것이 본 얼굴 또 보고, 본 얼굴 또 보고, 그분들의 의견만 돼 가지고, 그분들은 10년, 20년 하시는 분도 계세요. 그래서 제 생각은 두 가지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답변을 주시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고민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1번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는 폭에서 중복을 최소화시키고 최대한 많은, 105만의 고양시민들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 시, 공모 시 어떻게 하실 것인지, 편하게 행정편의주의가 아니라,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그냥 주민자치위원회 또는 그동안 활동하셨던 분,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주세요.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에서 홈페이지 구축만이 아니라 이것들을 실제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안, 홈페이지를 구축하신다면 어떻게 주민들에게 알려서 주민들이 참여예산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예산제에 나도 참여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실 수 있는지 그 부분을 정말 깊이 있게 고민하셨으면 좋겠고요, 그 고민에 대한 방안이 나오면 의회에도 보내주십시오.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죄송합니다. 마지막입니다. 저희 소송 관련해서인데요, 고양시에 행정소송이 엄청 많습니다. 그렇지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런데 대부분이 미리 막을 수 있는 소송이었는데 그 소송을 사전에 예방하지 못해서 소송까지 가야만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양동의 레미콘, 물론 아니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여러 가지 소송 중에 대표적으로 요진도 그렇고요, 막을 수 있는 소송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적으로 처음에 시작할 때 그냥 안일하게 생각하고 지나가면서 소송이 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앞으로 이 부분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과연 마련되어 있는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되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제가 몇 번 봤거든요.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한 방안들을 지금 혹시 가지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위원님께 아주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제시해 가며 설명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제도적으로 보완해간 내용들을 말씀드리면 그전에는 법무팀에서 이것을 운영했습니다만 법률자문관의 필요성을 2012년도에 제가 행정지원과장을 할 때 시장님하고 부시장님한테 건의드려서 그때 최초로 법률자문관이 7급 상당으로 임용됐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변호사들이 왔다가 3개월도 하고 6개월도 하고 보수가 안 맞으니까 그렇게 가서 임기제로 해서 정착을 시켰고요, 그 이후에 현직 변호사를 추가적으로 보완했습니다. 그래서 연간 행정소송이 약 30여 건, 민사소송이 한 40~50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전적 예방 법무행정은 많이 진일보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고문변호사제도를 운영하는데 명망가들로 구성해서 현재 9개의 법무법인이 유지되고 있고요, 아까 실제로 예를 든 고양동 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물론 부서에서 초동대응이 잘못 됐다고 봅니다. 그것은 자체적으로도 회의를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고요, 그러면 그 부서에다가만 맡길 것이냐, 그렇게 하지는 않고요, 자치행정실에서 법률자문관 두 분, 관련 부서, 예산법무과 직원, 저 이렇게 해서 의회의 윤용석 의원님이 문제제기를 해 주셔 가지고 소송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이규열 부의장님께서도 고문변호사 운영과 관련해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더 보완을 하도록 저희가 신경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시스템화 시키느냐, 이것이 저희들한테 주어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박소정 위원님의 그런 의미 있는 지적에 저희가 충실히 준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2년 정도에 한 번씩 부서가 회전이 되잖아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최소한 그렇고요, 장기적으로 최대한 3년 이상은 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게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전문화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다 보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특히 건축이라든가 공사라든가 이런 쪽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그 지식이 부족함으로써 생기는 사후 소송이라든가 기타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면 그런 전문적인 것들이 필요할 때는 그 전문적인 부분이 필요한 분야에서 회전을 어느 정도 시키는 것이라든가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여기에서 이야기할 것은 아닌데,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아닙니다. 인사부서하고 같이 협의하면 됩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법무 쪽은 그 부서에 필요한 법적인 어떤 지식들이 있을 거예요. 그러면 부서를 이전했을 때 그 부분을 미리 처음에 숙지할 수 있도록 자료들을 준비하고 그것들을 교육할 수 있는 것들이 갖춰지면 업무처리를 하면서 자기가 찾는 것이 아니라 미리 알고 있고 그 자료를 미리 가지고 있어서 업무를 볼 때 법무팀에 꼭 묻지 않아도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도록 그런 어떤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 부분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고민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업무보고이니까 궁금한 것 중심으로 간단히 물어볼 테니까 간단히 답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이재준 시장님의 최고목표 중에 하나가 특례시 승격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그냥 과장님들한테 간단히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주민자치과 김훈태 과장님인데요, 여기 85페이지에 보니까 자치분권 관련해서 특례시 지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특례시로 지정되면 자치분권 관련돼서도 저희한테 개선되거나 좋아지는 분야가 있는 것입니까?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이홍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특례시로 지정되면, 그것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이홍규위원

예, 그렇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기초자치단체 지위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서 광역시급의 위상에 맞는 재정적, 행정적 자치에 관한 부여를 받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일반 시하고는 차별화가 돼서 법적지위를 부여받는 것인데 그 부분이 선행되려면 「지방자치법」이 개정돼야 돼요. 그래서 현재는 행정체계시스템이 8개로 되어 있습니다. 광역, 도, 시군구 등등, 그 안에 ‘특례시’로 해 가지고 9개로 개편이 돼야 해요. 그래서 어떻든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법적지위가 향상이 된다, 그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홍규위원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예산법무과에 질의드리겠는데요, 97페이지에 보면 취득세, 지방교육세, 등록세 등 도세의 시세 전환이라고 있더라고요. 이게 규모가 얼마나 됩니까?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저희가 취·등록세를 도에다가 납부하는 것이 한 4천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취·등록세만 그렇다는 말씀이지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이홍규위원

지방교육세는 또 별도로 있겠네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이홍규위원

그렇다고 이게 100% 우리한테 전환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지방자치법」의 개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되겠지요.

이홍규위원

하여튼 가능한 전체 규모는 4천억 정도인데,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47%를 저희가 배정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50만 이상의 시는 47%, 100원을 걷으면 47원을 받고요, 50만 미만의 시는 27원을 받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렇지요.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우선권을 달라고 하는 것이 특례시 지정과 관련된 부분인가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우리 예산의 효율적 편성과 관련해서 우리 고양시, 물론 조금씩 연도별로 다르겠지만 불용액이 얼마 정도나 돼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불용액이 일반회계의 5% 정도, 한 600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홍규위원

실제로 넘어가는 것은 상당히 있는 것으로, 몇 천억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그 부분은 초과세입이 많거나 하면,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 발생하면 천억 이상이 나오기도 하고요, 보통 불용액이 한 600억 정도 됩니다.

이홍규위원

아, 보통 그 정도 됩니까?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이홍규위원

지난번에 내가 결산을 보니까 몇 천억이 뜨는 것 같아 가지고 이게 너무 과다하지 않나라고 봤던 것인데 그러면 5% 정도 선에서 관리가 되는 것입니까?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주민참여예산에 관련해서 역시 또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이게 주민참여를 통한 예산편성 기준액이 보통 1년에 얼마 정도 되지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2013년도에는 72억 정도 됐고요, 14년도에는 202억, 그다음에 작년 같은 경우에 17년에는 23억 정도 됐고, 18년에는 36억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들쑥날쑥한 이유는 13년, 14년도에는 동 청사에 대한 리모델링이라든가 시설 개보수 이런 사항이 들어갔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반영된 것이고 작년과 올해에는 그런 토목사업이라든가 SOC사업, 동 청사 같은 경우에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아니고 당연히 구청이나 시에서 해 줘야 될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을 배제하다 보니까 이렇게 반영이 좀 줄어든 면이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최근 2년 치 정도를 정상적인 규모라고 보면 될까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지금 일반회계의 비율로 보면 아주 미미합니다. 이게 0.1%, 0.2%밖에 안 되기 때문에 끌어올릴 필요는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렇지요. 그러니까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도입취지가 어쨌든 예산을 편성하는 데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반영해 보자는 것인데,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일단 그 규모적인 부분하고 방식적인 부분도 역시 제가 알고 싶은데, 지금 일단은 각 동에 주민의 대표라고 하는 분들로 구성되신 분들이 그 안을 편성해서 제출하면 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또 심사해서 채택되면 예산에 반영되는 그런 형태이지 않겠습니까?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그 절차를 말씀드리면 동 지역회의라고 해서 동마다 한 열 분 정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이 지역총회를 열어서 사업 2~3개를 선정해 가지고 그것을 시에다가 보내면 시에서 그 각각의 사업에 대해서 해당부서에 실행 가능 여부를 검토를 의뢰합니다. 검토를 의뢰해서 사업이 확정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위원회에 회부해서 위원회에서 다시 현장에 나가거나 토의를 거쳐 가지고 분과별로 사업을 확정하게 됩니다.

이홍규위원

그게 보통 요청 온 것에 비해서 몇 % 정도가 반영됩니까?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한 30% 내지 40% 정도는 반영이 됩니다.

이홍규위원

50%가 일단 안 되는 거네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궁금한 것만 제가 물어보는 그런 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회계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고양시민 고용할당제는 참 관심이 많은 부분인데 제가 보니까 실적관리를 하실 적에 50%를 일단 기준으로 삼고 있나 봅니다.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런데 달성률 같은 경우에 48%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만약에 50%를 미달성 시에 그 업체에 대한 페널티가 있습니까?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이것이 법적으로는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공사계약의 특수조건이나 용역의 특수조건에 고용을 해 달라고 해서 권고사항으로 넣어놓고 있는 사항이고요, 페널티를 줄 수 있는 사항은 못 됩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혹시 초과달성한 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안 되나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지금 저희가 인센티브나 이런 부분들을 검토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따로 정확하게 혜택을 제대로 주고 있는 것은 없는데요, 일단 달성을 잘 하는 쪽에 뭔가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인센티브적인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게 지침상으로 가능한 것입니까, 아니면 조례개정까지 있어야 인센티브가 가능한 건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사실 조례사항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위법에 거기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인센티브를 주고 이런 것은 상위법에 근거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내부적으로 특수조건이나 하는 이런 내용 속에 담든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런 부분들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각종 용역계약서를 체결해서 사전에 우리 회계과에서 그 용역계약서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해서 승인을 해 줍니까? 그런 제도가 있습니까?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용역계약서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사전에 검토하는 부분이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각종 계약서 같은 경우에는 표준계약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표준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고요, 계약의 특수성에 따라서 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하는 경우는 있는데, 용역 같은 경우라든지 그런 경우에 뭐를 해야 되는가는 사업부서에서 거기에 적합한 사업의 특수한 시방내용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 담겨서 들어오는 부분들은 사업부에서 해 오고요, 계약에 대한 부분에, 그러니까 어떤 수의계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 계약부서에서 검토해 가지고 법적 위반사항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토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아니, 월요일에 우리가 시정질문을 하는데 존경하는 장상화 의원님이 청소용역 계약서, 시정질문 하실 때 그 건 들으셨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예, 듣기는 들었는데 전체 여러 가지를 들어서…….

이홍규위원

청소용역계약서상에 단가라든가 이런 것들을 조작해 가지고 잘못돼서 지적이 나온 부분이거든요. 그러면 그런 청소용역계약 같은 경우에 우리 회계과에서는 적정성 여부 심사는 안 한다는 말씀인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그러니까 기본적인 계약을 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은 회계과에서 해야 될 몫이고요, 그다음에 그 계약의 어떤 일에 대한 과업을 주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안에 쭉 담겨야 할 시방내용이라든지 과업지시서라든지 이런 내용을 담는 것은 사업부서에서 해서 오는 내용을 담기 때문에, 실제로 계약부서에서는 요구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사업을 얼마큼 해야 할지에 대한 부분까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이홍규위원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강경자 위원입니다. 예산법무과에 산하기관 결산(감가상각비)를 우리가 볼 수 있을까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저희가 산하기관에, 도시관리공사 쪽에 사업을 위탁하고 있는데요, 도시관리공사가 받고 있는 재산은 저희가 시에서 위탁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거기에 감가상각이 따로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예산절감 및 낭비방지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그 체계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외부에서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체계적으로 하는지, 100페이지입니다.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산낭비신고센터는 지금 세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예산낭비 메뉴에 접속해서 신고하는 방법이 있고요, 중앙부처하고 저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고하는 방법이 있고, 기재부의 예산낭비신고센터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고양시의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접수된 현황은 17년에는 23건이고요, 18년에는 9건이었습니다. 그 중에 타당하지 않은, 예산낭비라고 보지 않은 신고가 5건이었고 예산낭비와 무관한 신고가 2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예산절감에 대해서 한 것은 채택된 것이 1건이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이것은 신고가 됐을 때 어떻게 조치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처음이라서 잘 몰라서.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일부 예산낭비시스템에 접수된 건에 대해서 만약에 채택되면, 그분이 제안하신 것이 맞다고 하면 해당부서에 통보해서 그 사업을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은 절약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규열위원

이규열 위원입니다. 행정지원과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75쪽이 되겠습니다. 75쪽에 보시면 중간에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에 대한 성실한 답변 및 추진상황 통보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한 건도 못 받아봤기 때문에, 5분 발언, 시정질문이 피드백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이나 5분 자유발언을 하실 때 그 부분에서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원님께서 지금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만약에 그게 통지가 안 된다면 저희가 의원님들께 그동안 관리하고 있던 부분들을 통보해드리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과장님, 그 부서에서는 관리가 되는데 의원님들한테 전달돼서 ‘이렇게, 이렇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완결됐다든지 진행 중이라든지 이렇게 통보 좀 해 주시지요.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예산법무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시정질문 때도 우리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셨는데 경기도 의원님들은 의원 개인당 10억 정도를 자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배정을 해 주셨다는데 우리 고양시도, 경기도는 예산이 많으니까 우리보다 한 10배 이상 되잖아요? 그 정도는 안 바라지만 한 1억에서 2억 정도 만이라도,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33분이 계신데 각 지역에 계시잖아요. 그래서 지역구의 현황, 아주 급한 민원사항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시장님하고 미팅도 갖고 요구도 하겠습니다만 예산법무과장님은 어떤 생각이 있으십니까?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경기도는 세수를 걷으면 일반조정교부금과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나눠집니다. 그런데 그 세수를 걷는 것의 90%를 일반조정교부금으로 편성하고요, 나머지 10%를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법적으로 편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도지사가 도의원들한테 최대 10억 내지 5억에서 10억씩 배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저희 시하고 도하고 세수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은 저희는 포괄사업비를 편성을 못 하게 행안부의 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는 안 되고 의원님들이 시급한 사업에 대해서 사업별로 요청하시면 저희가 검토해서 시급한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되겠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드릴까요?

이규열위원

아니, 전 시장님이 2016년도인가 예산을 7~8천만 원씩 배정해서 작년, 2017년도에 시행한 것이 있는데, 그 사례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 새로운 이재준 시장님에게 건의만 하시면 그렇게 거부를 안 하실 것 같은데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아니, 그것은 저희들이 챙겨야 될 몫이고요, 우리 과장님은 아주 원론적인 명답을 주셨는데 거기에 조금 더 나아가서 의장단이나 의원님들하고 시장님과의 간담회 또 저희들도 예산을 할 때마다 의원님들의 지역구 현황을 파악합니다. 그래서 건의를 드리고요, 하여튼 간에 금액은 얼마라고 말씀드릴 수 없겠습니다만 늘 예산편성 때마다 그런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7천만 원까지 해서 전 시장님이 처음 그런 것을 배정하셨어요. 그래 가지고 지역구에 두세 분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두 분이면 1억 4천이란 말이지요. 그것을 합쳐서 하기도 했단 말이지요. 내가 보니까 그게 상당히 나쁘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역주민들한테 ‘의원님이 특별히 예산을 배정해서 했다.’ 그게 아주 괜찮더라고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알겠습니다. 좋은 제도는 검토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회계과장님, 질의하겠습니다. 105쪽입니다. 차량공유제 행복카셰어, 이게 상당히 좋은 제도인데 실적이 많지는 않네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회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게 작년, 2017년 추석 때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가지고 올 초에 설까지는 시범사업을 했고요, 7월 28일부터 주말 그러니까 최소한 1박 2일 이상 되는 주말에 관용차를 대여해 주고 있는데 현재까지 29대 정도, 시작한 지 4주차 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이용자는 145명이 되니까 그래도 꽤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이것을 계속적으로 실적이 좋으면 고려해 봐야 되는 것 아니에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사실 제도는 좋은데 실적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런데 위원님, 이것이 작년부터 시작됐고, 올해 조례가 처음 됐고요, 주말을 한 지가 얼마 안 됐어요. 그래서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편입니다. 앞으로 더 알려지면 이용자들이 많이 증가할 것 같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홍보가 많이 된 것이 생생정보통이나 중앙방송까지 해서 전부 나가 가지고 주민들이 알기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규열위원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107쪽을 보시면 노후 청사 개선으로 시민편의 증진이라고 나와 있어요. 삼송동 같은 데는 67억이 건축예산이겠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제가 능곡동, 행주동이 지역구입니다. 능곡동 청사가 5층 건물인데 지하가 없습니다. 앞 주차장에 2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나는 그런 공간을 이용해서 지하로다가 문화체육시설을 추진하는 것이 어떤가 하고 감히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능곡, 행주동 그쪽에, 우리 과장님도 탁구를 좋아하시지만 나도 탁구를 좋아하는데 지상은 그냥 주차장으로 하고 지하 1층만이라도 확보하게 되면 그 지역의 주민들이 문화체육의 혜택을 상당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능곡동에 대한 자료를 제가 잠깐 봤더니 통상적으로 면적에 대한 부분 같은 경우는 주민 1인당 얼마큼 면적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인데 능곡동은 면적이 좋은 편이고요, 활용공간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활용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잘 리모델링하시는 것이 굉장히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구청이랑 같이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어떤 장소인지 이런 부분들은 검토해 가지고…….

이규열위원

특히 거기 행주동, 능곡동 그쪽에는, 행신동만 가도 주민이 이용하는 문화체육시설이 다릅니다. 그런데 행주동, 능곡동은 지금 너무 열악해요. 없습니다, 없어요. 마침 능곡동은 앞에 주차장이 넓고 공간이 있단 말이지요. 이것을 활용하게 되면 예산 수십억이면 될 것 같은데.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하여튼 이 사업은 2018년도, 2019년도 노후 청사에 대한 조사를 한 것이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은 과장님 얘기대로 직원을 보내서 현장을 살펴보고 구청하고도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능곡동, 행주동이 같이 임대를 해서 쓰고 있어요. 회원이 130명이에요. 잘 아시겠지만 가서 기다리고 있어야 돼요. 이런 것은 우리 시가 예산을 들여서라도 확보해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잘 알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장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선 5, 6기 시장님하고 시의원하고 공적이든 사적이든 간담회가 어느 정도 있으셨나요?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별적으로 민선 5, 6기 때 시장님께서는 비공식적으로 자주 소통했었던 부분인 것 같고요, 공식적으로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는 확인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채우석위원

아마도 저는 그때는 의원생활을 안 했으니까 잘 모르는 사항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제가 판단했을 때는 공식적인 소통이 잘 안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난 과거는 이제 끝났으니까 버리고, 그러면 민선 7기는 시의원님들하고 어떤 플랜을 짜 가지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인지에 대해서 혹시 계획이 있으신지요?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사항 중에 하나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인데요, 현재 위원님들의 일정이 워낙 스케줄이 짜여 있는 상태라서 위원님들하고 전체적인 간담회도 계획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각 부서별로, 위원회별로 그런 부분들을 연계시키는 간담회의 일정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례화 시키는 것으로 해야만 의원님들도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편할 것 같고요, 이게 누구의 의견을 듣고 누구의 의견을 안 듣고는 잡을 수 없으니까 의장단을 구성해서 집행부 쪽으로 정례화 시키는, 분기에 한 번을 만난다든지 반기에 한 번을 만난다든지 그렇게 정례화 시키면 그때 그 시간에 맞춰서 의원님들이 일정을 잡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정례화도 집행부에서 한번 고민해 주시면, 꼭 의제가 있어야 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시적인 소통을 통해서 허심탄회한 얘기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위원님, 제가 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만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공식적인 만남도 당연히 필요하시겠지만 그래도 집행부와 의회 간에 또 수뇌부 간에 실무국장들, 의원님들의 개별적인 접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두 달 동안 모셔본 시장님의 스타일은 의원님과의 소통을 굉장히 원하고 계시고 의지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정례화 문제를 포함해서 소통방법을 건의드리고 또 저희들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잘 알겠습니다. 지금 콜센터가 정부평가라든지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고 우리 시 공무원들의 일을 많이 경감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45명의 콜센터요원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콜센터 요원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자료의 업그레이드는 얼마 만에 한 번씩 진행되는 건가요?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각 부서별로 업무가 업그레이드되는 부분들을 수시로 받아 가지고 콜센터에 계속 제공하고 있는데 거의 현재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들은 최고 수준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최고 수준인 것은 아는데 제가 봤을 때는 친절하고 응답 잘 해 주시고 그러니까 좋은 이미지에서 평가의 항목도 잘 받은 것이라고 보는데 물어봤을 때 정확한 정답을 얻어가야 만족도가 높다고 보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부서별로 이런 내용은 빨리빨리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응답하시는 분들도 정확하게 응답을 하고 그래야만 그분들이 원하는 만큼의 답을 얻어 가면 좋은 이미지를 남기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 시기를 한번 물어봤습니다.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리고 45명의 그분들이 아까 박소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감정노동자들이신데 이분들이 혹시 덕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정신보건센터에서 개별적인 상담 같은 것을 한번 추진해 보셨나요?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지금 하고 있고요, 또 효성ITX 본부에서도 콜센터직원들 자체의 건강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갖고 있어서 계속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어쨌든 간에 저희 고양시 공무원들의 일을 상당히 많이 해 주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힐링프로그램도 많이 지원하셔서 행정의 이미지를 제고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감사합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여권민원실 두 군데를 이용하는데 덕양구하고 일산은 1일 여권 발급 건수가 어느 정도 되는 것입니까?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산하고 덕양구하고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덕양구 쪽에는 하루 평균 140~150건 정도 그다음에 일산은 한 300여 건이 좀 넘습니다.

채우석위원

8시간에 140건이면 1시간에 정말 적은 양, 분으로 따지면 참 적은 양인데 제가 봤을 때는 왠지 모르게 일산이 정말 많이 몰려요. 특히 방학이 시작될 때 대다수가 일산에 가는데 그때 덕양구에 물어보면 덕양구는 한가한 부분이 있는데 그때 인력배치를 탄력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요? 거기는 100명도 대기하는 데가 있고 덕양구는 보면 대기인수가 5명 정도 있는데 그것을 분산할 계획은 없는지, 민원인들이 참 답답하겠더라고요. 한 100명이 대기하는데 언제 내 순번이 올지 참 고민하고 앉아 있는데, 그래도 안 가고 있는데 그게 홍보 부족인 것인지 아니면 덕양구에 문제가 있어서 불친절해서 안 가는 것인지 그것이…….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위원님 그것은 아니고요, 이것이 2016년도 3월에, 4월인가 덕양여권민원실이 개소될 때, 2015년 말에 제가 외교부를 다니면서 덕양구를 가져왔습니다. 외교부의 기본 입장은 1시군 1개소 원칙인데 우리가 동구에 5개 라인을 줘 가지고 운영했었는데 그 당시에 전국 5위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외교부에 가서 강력하게 ‘주민이 많고 여권 발급양이 많으면 늘려줘야지 외교부의 원칙이 중요한 게 아니다, 현장에 와 봐라, 만약에 이것을 증설을 안 해 주면 내가 일산시민들을 끌고 와서 여기 앞에서 데모하겠다.’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표현을 써서 6개월 만에 됐습니다. 그래서 동구에 있는 5개 라인을 10개 라인으로 늘려서 해 준 것이고요, 일단 한 시군에 2개소를 가지고 있는 데는 이유야 어찌됐든 간에 창원, 수원, 고양, 세 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동구가 덕양이 생김으로 인해 가지고 그나마 많이 좋아진 것인데요, 이 2개 여권민원실의 여권 발급량 차이에 따르는 인력운영이라든가 예산운영은 저희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효율적인 인력활용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잘 알겠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저도 덕양구에 가서 해요, 너무 편하니까.

채우석위원

주민자치과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을 5일로 단축한다고 해서 상당히 좋은 사례인데요, 과거에 인근의 시가 민원 단축으로 인해서 청와대까지 가서 보고했는데 실제 내막을 보니까 사전조율을 다 하고 조율이 다 끝난 상태에서 민원서류를 접수하게끔 해서 단축을 한 사례가 있더라고요. 그것은 정말 나쁜 관례거든요. 어쨌든 간에 쥐어짜 가지고 사전에 조율하고 접수를 못 시키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접수하게끔 한 사례를 가지고 청와대까지 가서 보고를 했더라고요. 사실은 너무 어이없는 행정이거든요. 이런 부분은 안 되겠지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자발적이고 약간의 강제력을 발휘해서 축소한 것입니다.

채우석위원

그런 부분이 정말 있으면 안 되는 것이고요, 그것을 가지고 청와대에까지 가서 보고를 할 정도의 사례가 됐던 것이 의문이라서 참 안타까워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예, 조심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렇다면 지금 민원 처리서비스를 해 주는 데 있어서 민원이 진행되는 과정을 혹시 그 민원인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나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채우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진행사항을 연락을 드립니다. 그리고 민원 1회 방문처리라든지 그런 것을 저희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가지고, 이것은 오프라인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온라인은 물론 부서에서 전자로 협의하고 진행되는 사항을 처음 접수할 때 최소화, 처음에 방문하셔 가지고 최종허가가 날 때까지 방문을 안 하시게끔 저희가 접수할 때부터 검토를 최대한으로 하고요, 진행사항을 해당부서를 통해 지연이 된다든가 그런 진행사항을 부서에서 연락을 드리고 있지요.

채우석위원

제가 어저께 시민소통담당관실의 업무보고를 할 때 SNS를 통해서 시민소통을 한다고 하기에 제안을 드린 것이 있거든요. SNS의 특징이 신속한 정보제공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책을 많이 사는 편인데 YES24에다가 책을 주문하면 저한테 즉각즉각 문자가 옵니다. ‘지금 어느 택배가 발송됐습니다.’그래서 도착하고 받았으면 ‘누가 받았습니다.’ 하는 것을 해 주는 시스템으로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최소한 민원인한테 주는 그런 서비스는 외부 기업에서 운영하는 그 시스템을 도입해서, 실제적으로 민원인이 내가 혼인신고를 했는데 ‘오늘 접수됐습니다, 지금 법원에 가서 진행 중입니다, 최종 확정됐습니다.’라고 해서 통보하면 예측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인데 혹시 내년도 예산 경우에는 그런 것을 한번 도입할 의사는 없으신가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과장님이 답변하기 어려우신가 봐요. 이것은 주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재도 연락을 드리고 있는데 조금 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민원행정 개선을 통해서 시민행복 구현, 편익증진, 이것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 자치행정실의 모토이니까 최선을 다해서 고민해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채우석위원

돈이 들어가더라도 시스템으로 해서 민원인들한테 진행과정, 일주일짜리면 괜찮은데 한 달간 걸리는 민원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물어보는 것이니까. ‘지금 부서 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통보를 한다든지 ‘최종결재가 남아서 며칠이면 마무리돼서 허가가 나갑니다.’라는 것까지 예측된다면 실질적으로 장기민원 같은 경우에는 빨리빨리 자기가 적응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건축인허가를 하는데 그 인허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내가 뭘 준비할 것인지 예측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 그런 부분을 민원 배려 차원에서 한다면 우리 행정이 제고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부연해서 답변드리면 지금 말씀하신 건축민원 같은 경우는 새움터라고 해 가지고 전자로 신청하게끔 해서 전자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민원을 신청하신 분들한테 실시간으로 하는 그 부분은 현재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해 가지고 저희가 SNS로 연락은 취해드립니다. 다만 아까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더욱 보강할 사항이 있다면 검토해서 보완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모든 민원인한테 처리되는 기간설정이 되어 있는 것은 문자서비스를 해 주는 것이 괜찮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인허가서류에 전화번호를 다 넣은 것이니까 반드시 들어가서 진행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것은 내가 딱 받아보면 휴대전화에 들어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즉각 즉각 받아볼 수 있으니까 민원인들은 시에서 이렇게 진행되고 있고 구청에서 이렇게 진행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구축해보시는 것이 어떤가 싶어서 제안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1년에 한 번씩 주민자치과에서 운영하는 각 동별평가가 있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어쨌든 간에 평가항목을 지정해서 운영하는데 어떤 동 같은 경우에는, 우리는 그런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서 평가항목에 못 들어갈 수 있는데 39개 동 공히 각자의 특정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를 들어 대덕동은 나름대로의 강점을 가지고 있을 수가 있고 고양동 같은 데도 있고, 풍산동 같은 경우에는 주민자치를 잘 하기 때문에 늘 1등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다른 동에서는 우리는 거기에 못 따라가니까 나가도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 동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리면 거기에 대한 평가를 해서 좋은 점수를 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우리는 풍산동 때문에 안 된다는 선입견을 갖고 덤비는 것보다는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동의 특징을 가지고 평가를 받아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가면 그 동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평가의 항목은 내년부터라도 바꿔줬으면 하는 생각이거든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검토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예산법무과장님, 아까 위원님들께서 얘기했듯이 주민참여예산 제고방안인데요, 들쑥날쑥한 예산이라고 아까 얘기했잖아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이것을 목표치를 설정해서 전체예산의 몇 % 이내를 주민참여예산제로 픽스를 시키겠다고 하면 참여예산제가 좀 더 효율성을 높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것은 어려움이 있나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인수위 때도 보고드린 바가 있지만 금액을 픽스시켜놓으면 그 금액을 맞추려고 불필요한 예산이 또 반영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해도 지금 주민참여예산이 지역에서 한 132건이 올라왔고 시민제안이 100건 정도 와 가지고 관련 부서에 실행가능 여부를 협의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정확히 실행 가능한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그게 위원회를 통해서 확정되고 어느 정도 규모가 나오면 그 규모를 가지고 내부적으로 조율을 한번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채우석위원

법률자문관 운영을 하시잖아요. 변호사 한 분하고 직원 한 분으로 했는데 정말 잘 한 제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정말 법률적 상식이 변호사라든지 전문가보다는 적기 때문에, 고문변호사보다 훨씬 더 이용률이 높다고 보는데 더 늘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수위 때도 보고드린 바와 같이 시장님께도 보고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문관이 두 분이 계신데 변호사 한 분을 더 채용하는 것이 어떠냐 해서 내년에 한 분을 더 채용할 계획이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또 아울러서 소송수행, 말하자면 변호사는 자문만 해 주는 거잖아요. 소송수행은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하는 거잖아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예, 공무원이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예를 들어서 그럴 때 보면 웃지 못할 얘기가 있어서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판사가 판결하시는데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지요. 고양시는 이기려고 소장을 써 온 것이냐 지려고 소자를 써온 것이냐고 문의를 할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 보면 패소가 많잖아요. 세금 부과했는데 부과취소처분소송을 했는데 져서 돈을 내주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을 소장만이라도 전담해서 하는 부서를 만들어서 같이 병행해서 쓰면 어떨까 싶은데요.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그래서 그 부분도 내년 조직개편에 관련해 가지고 부시장님도 마찬가지고 법무담당관을 신설하거나 아니면 지금 법무팀을 총무팀과 법제팀으로 나눠 가지고 소송을 전담하는 팀을 따로 만들어서 대응하려고 조직개편에 반영할 예정이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저희 상임위에 조직이 들어오니까 저도 꼭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알겠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하여튼 민사소송이 현재 65%의 승소율을 보이고 있고요, 행정소송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조언해 주신 그런 내용 그다음에 부서의 기능조정 이런 부분들을 저희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회계과장님, 지난번에 간담회 때도 얘기했는데 우리 고양시민 고용할당제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난번 간담회 때 말씀드린 것처럼 예를 들어서 중장비를 쓰는 업체가 고양시 공사에 투입되지 못하는 웃지 못할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근에 파주로 가면 고양에서 왜 파주로 오느냐, 김포에 가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부분도 우리 고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충분하게 강구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아요. 특히 조달요청을 하는데 회사는 고양시에 있는데 공장은 파주에나 있든가 양주에 있는 그런 것이 많아요. 실질적으로 일단 구매할 것은 고양시에 있는 업체이면서 공장업체를 우선적으로 해 주는 것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야 여기 있는 공장에 근로자들한테 임금을 줄 수 있고 그런 부분인데 대부분 조달요청을 하면 고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지만 공장 소재지는 양주나 파주 그런 데에 가 있어요. 그런 부분도 우리 고양시에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해서, 고양시에서 세금 내고 그런 분한테 혜택을 줘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그것을 강구할 생각이 있으신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회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젓번에 채우석 의원님이 지적을 한 번 해 주셔 가지고 다시 한번 체크해 봤습니다. 첫 번째, 건설기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약간 특징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덤프트럭이나 굴삭기나 이런 종류의 중장비가 많이 있고, 그다음에 특수장비 같은 경우에는 고양시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나 LH에 물어봤더니 큰 장비, 장비가 일률적으로 한꺼번에 많이 들어올 때는 서울 쪽 것을 많이 쓰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그 이유는 서울 쪽에 장비가 많이 확보되어 있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고양시에서 한 번에 장비를 쫙 들어가기에는 약간 무리수가 있나 봐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면 금액이 많이 떨어지고, 그런 경우 제외하고 공사가 작거나 아니면 단출하게 들어오는 경우에는 그런 쪽하고 협조해 가지고 가능하면 우리 고양시 것을 많이 쓰는 것으로 얘기해 놓은 상태이고요, 그렇게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주 장비가 많이 들어온다고 얘기하셨는데 제가 자료를 뽑아봤더니 그것은 하시는 얘기이고 사실상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공사 쪽에 보니까 파주가 아니라 고양시가 많이 쓰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요, 그런데 파주가 그런 장비를 많이 쓰고 있는 이유는 아직 큰 공사가 우리보다 훨씬 많이 하고 있어서 그렇게 한 사항이기 때문에, 서울 장비나 단가를 떠나 많은 장비가 들어오거나 특수장비를 쓰는 경우는 외부에서 많이 들어온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물품 같은 경우에는 조달우수품목에 등록되어 있는 물품들을 사용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당연히 우리 시의 제품을 우선 쓰는 게 맞는 얘기이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1억 미만 같은 경우에는 상대단가라고 해 가지고 우수품목을 고양시 업체로 선정해 가지고 가능하면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1억이 넘어가면 2단계 경쟁이라고 해 가지고 마스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저희가 선택을 할 때 5개 업체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그 선정을 할 때 먼저 말씀하신 대로 회사는 여기에 있는데 공장이 다른 데에 있는 그런 게 혹시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지적사항 이후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해서 그 안에 있는 업체들은 가능하면 고양시 업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선정해 주고, 나머지 2개 업체는 조달청에서 하는 업체가 되니까, 하다보면 그만큼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하여튼 지적하신 내용은 최대한 챙기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39개 동 청사가 전반적으로 있는데 각 동별로 뭐 해달라, 뭐 해달라, 상당히 많잖아요. 지어달라, 신축해 달라, 증축해 달라고 하는데 혹시 39개 동의 전반적인 로드맵을 만든 것이 있나요? 39개 동에 대해서 향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 진단을 받아서 그런 로드맵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있으신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지금 로드맵까지 만들어 놓지는 않고요, 39개 동에 대해서 기술적인 자료는 싹 정리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최근에 증축을 했던 것이 있는지, 그다음에 구조안전진단 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고 나면 청사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구청에서 안전진단을 하기 때문에 그 안전진단에 따라서 등급이 떨어져 있거나 이런 것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해야 될 부분 같은 경우에는 증축이나 신축을 많이 요구해 오시니까 일단은 신축이나 증축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은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데를 대상으로 우선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길게 질의해서 죄송스럽습니다. 공유재산 자료를 보니까 전반적인 조사를 해서 부과했다고 하는데 정말 고생이 많으셨고요, 정말 수고를 많이 하셨다고 제가 말씀을 여러 번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고생해서 지금 무단으로 점유했던 소재지들을 파악해서 부과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상을 몇 개를 줘도 안 아까운 부분입니다. 한전이나 지역 공공기관에서 무단점유를 해서 쓰는 시설물이 많은 것 같은데 혹시 그것을 다 부과를 했나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그것도 조사해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작업을 하면서, 공유재산을 전체적으로 실태조사를 하면서 빠져 있는 부분이 지금 지적하신 그런 부분이더라고요. 이게 길가에 만들어 놓거나 도로가에 지나가면서, 명칭이 갑자기 제가 생각이 안 나는데 중간에 우리가 공간을 점유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기본적인 사항이 안 잡혀 있다 보니까 그것을 일제조사를 했는데 전반적으로 다 하기에는 시간상 촉박해 가지고 일정 구간, 한 구간은 거의 완료해서 그 부분에서 나온 것들은 한전이나 이런 데다가 부과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지하매설물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그런 부분까지 같이.

채우석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보통신과장님, 시청 홈페이지 서버는 어디 부서에서 관리하고 계시나요?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정보통신과장 김유경입니다. 공보담당관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유지관리는 정보통신과에 통합하면 안 되나요? 홍보는 공보담당관실에서 하고 유지관리는 정보통신과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어서.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지난번에 그런 협의를 한 번 했었는데 아직은 따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서 지금 따로 하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심도 있게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채우석위원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무선 와이파이 존 구축을 하기 위해서 많이 애를 쓰시는 것 같은데요, 동 주민센터 문화강좌실까지 확장하시나요?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1층 민원실만 되어 있습니다. 교육장까지 설치돼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많은 민원인들이,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분들이 실질적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데 2층에 민원실이 있는 데까지 내려갔다 와야 되는 불편이 있다고 많은 고충을 얘기하는데 그 부분을 문화강좌실까지 다 해 주는 것이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채우석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운남

김운남위원

김운남 위원입니다. 늦었는데 질의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주민자치과장님, 이번에 작년 일산3동 지하보도 예산을 세우셨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얼마 세우셨어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3억 5천을 편성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때는 과장님이 안 계셨지요?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제가 답변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요. 그때 그러면 담당팀장님은 계세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팀장님도 다른 데로 가셨습니다. 저만 살아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우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인도 같은 경우는 6m를 확보하게 되어 있지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렇기 때문에 주민자치과에서 예산을 세운 이유는 주민커뮤니티센터를 세우기 위해서지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것은 아니었고요, 주엽동과의 차별성 때문에, 주엽역 커뮤니티센터 같은 경우는 못 하지만 뭔가 거기 시설보강을 할 수 있는 시설물들을 들여놔 보자, 그렇게 해서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님이 제기해 주신 그런 기준은 그때도 여러 차례 언급됐고 또 제시를 했습니다. 서구청하고 우리하고 협의했던 것인데 어찌됐든 간에 거기 환경정비와 필요한 시설물 설치용으로 3억 5천을 세웠고요, 그러고 나서 그 이후에 서구청에서,
운남

김운남위원

실장님, 잠깐만요. 제가 그것을 뻔히 다 아는 사항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절대 안 될 것 같은데요. 첫째는 환경개선사업을 하면, 이번에 불용액 처리 하시지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이번에 감액 처리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왜 감액 처리해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러니까 지금 서구청에서 그런 쪽에 환경정비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이냐 하면 예산이 어떻게 해서 생겼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에요. 있는 그대로 말씀을 하셔야지요.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가 누가 뭘 이렇게 한다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저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한다고 해서 안 되는 것을 왜 세우느냐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우리 주민자치과가 환경개선사업을 하는 부서입니까, 아니잖아요. 지하인도를 환경개선사업을 해요, 아니잖아요. 거기는 주민커뮤니티센터를 어떻게 해서든 한 번, 아니 어떻게까지는 우리 공직자 입장에서 꼭 하려고 하는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예산을 세우려고 했던 것이잖아요. 그러면 방금 윤양순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라면 환경개선사업을 해 주세요, 3억 5천으로. 왜 불용액 처리를 해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위원님,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요.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저는 실장님과 과장님께 이런 데서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일부러 하는 거예요. 우리가 잘못된 것에 대한 것을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과장님께 이번에 \"그것을 불용처리하시지요.\"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야 되기 때문에. 주민자치과에서 환경개선사업을 할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렇지요.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이 사항에 대해서는 ‘이렇게 되었던 그런 사정은 있었는데 예산을 세웠던 그런 것은 잘못됐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정말 듣고 싶은 거예요. 제가 그것을 들어서 만족한다, 그런 게 아니고 여기에 과장님들도 계시고 팀장님들도 계시잖아요. 제가 실장님의 면을 이렇게 하는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럼요, 예.
운남

김운남위원

실장님도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한 것도 알고, 제가 작년에 5분 발언을 통해 그 예산을 세워준 것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그게 안 돼서 그렇지만 그래도 우리 지역을 위해서 예산이 세워진 것에 대해서는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실장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는 것보다는 분명히 우리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수 없는 자리였고, 그것도 몰랐으면 제가 이런 이야기를 안 합니다. 알고 계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장님도 알고 계셨고 주민자치과장님도 알고 계셨고 팀장님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안 계셨지만 이 예산이 세워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아마 법무과장님도 알고 계셨을 거예요. 저는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그러니까 위원님도 내용을 잘 알고 계시고 그때 제 방에 오셔서도, 또 찾아뵙고도 제가 여러 말씀드렸는데 하여튼 변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때도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주엽역 커뮤니티센터와 같은 시설은 기술적인 제약점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도 거기에 맞는 뭐를 해 보자.’ 그래서 모퉁이에 도서실 같은 것을 설치하고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하자고 해서 예산을 절충해서 3억 5천을 했던 것입니다. 어찌됐든 오늘날 예산 반납의 책임은 자치행정실장한테 있고요, 그 부분이 거기 구조에 걸맞은 사업으로 가는 방향성으로 잡혔다는 것에 대해서 일단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기존에 3억 5천을 세운 것에 대해서는 위원님이 잘 아시는 대로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은 제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지금 또 그런 사항을 말씀하시는데 아까도 주민커뮤니티센터가 못 들어서고, 거기에 사람들도 그렇게 다니지도 않고, 거기에 신문가판대를 두고 도서관 책 검색대를 설치하고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 놓고, 이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셨고, 제가 이것을 계속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고 예산도 또 올라올 텐데…….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저희들이 잘못된 것에 대한 분명한 것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예, 알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래서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7페이지 회계과, 동 주민센터 노후 청사도 회계과에서 합니까?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신축 같은 경우는 회계과에서 관장하고 증축 같은 경우에는 구청 경리계에서 하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여기 107페이지에 증축이라고 올라왔잖아요. 이것은 뭐예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저희 회계과하고 신·증축이 다 관련이 있어 가지고 구청이 하는 것까지 자료를 다 받아놓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축이나 증축이나 사업은 증축을 하고 있지만 저희가 회계과에서 내용을 알고 있어야 되거든요, 재산을 총괄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운남

김운남위원

그래서 이것을 올려놓은 거예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우리 고양시 신청사 이전을 지금 용역 중이지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것이 호화청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지금 용역단계는 청사 규모까지 한 것은 아니고요, 1단계가 후보지나 전체적인 규모 있지 않습니까, 그런 규모를 잡아서 하는 용역이 1단계이고요, 그 1단계를 거치는 것을 하고 나면 그다음에 타당성용역이라고 해 가지고 안행부에서 관리하는 지방연구원이라는 법적기관이 있어요. 그 법적기관이 검토를 해 주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통과되면 호화청사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고, 만약에 저희가 크게 짓는다하더라도 거기에서…….
운남

김운남위원

물론 공직자 분들은 모든 것이 행정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런 것에서 통과된다고 하면 호화청사에서 벗어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시민들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맞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특히 요즘에 사람들과의 극단적인 생각들로 갈려 있는, 갈등이 많은 요즘 사회에서, 저는 시청사는 어떻게 해서든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용역 중간보고서에서 보니까 이것은 충분히 그런 이야기가 나올 텐데 어떡하냐, 옛날에 성남시, 용인시의 그런 청사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럴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예회관과 체육관이 있잖아요. 거기를 허물고 10층 정도로 올리면 그런 것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을 안 해 보셨습니까?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그날 참석했을 때 저희가 용역보고를 하고 그때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다시 검토해서 중간보고를 드리기로 했지 않습니까. 거기에 좀 더 보강해서 할 것인데 지금 말씀하시는 그런 정도의 규모가 그 안 중에서 약간 포함돼 있는 부분이에요, 아까 보건소나 이 정도 선에서 할 수 있는 부분.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최소한의 부분이지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포함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런 쪽으로도 고민을 한번 해 주십시오. 거기도 문예회관과 체육관을 허물고 올리게 되면, 물론 올리는 순간에 본청이 공사하는 2~3년의 기간 동안 밖에 나가 있어야 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시민들의 마음이 어찌됐든 간에 중요하잖아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정보통신과 115페이지, 아까 채우석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무선 와이파이 존, 우리 시의회 사무실에서 작년에는 와이파이가 됐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안 돼요. 이유가 있습니까?

김수환위원장

되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노트북은 안 되던데.

김수환위원장

노트북만 안 되고 있어요.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노트북에 관련해서는 저희가 무선 와이파이라든가 이런 것을 설치할 때는 국정원의 심의를 다 거쳐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그게 통과가 안 됐기 때문에,
운남

김운남위원

그런데 이게 바뀌었어요. 바뀐 것이 왜 그러냐 하면 작년에는 휴대전화는 안 되고 노트북은 됐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노트북은 안 되고 휴대전화는 돼요. 이것은 무슨 법이에요? 이게 정보통신과 소관이 아닙니까?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저희 소관입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위원님, 제 방에서도 전에는 휴대전화를 쓰다가 패드를 하니까 휴대전화가 갑자기 안 돼요. 그래서 직원을 불러다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개인장비 하나씩만 주소를 줘 가지고 하도록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지금 노트북하고 휴대전화 관계도 그런 것 아닌지 모르겠는데요.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작년에는 노트북에 관련해서는 국정원에서 터치를 안 했는데 지침이 약간 바뀌어 가지고 해킹메일이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노트북에 대해서 제한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공문이 접수된 것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원하시면 그 공문에 대해서 위원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아니, 되게 해드리는 게 중요하지 공문이 뭐가…….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우리 직원 분들이랑 상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운남 위원님 감사합니다. 마무리 질의를 몇 가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과, 시민고객 만족을 위한 콜센터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직접 운영을 하고 계시는지 외부업체가 맡고 계시는지, 그리고 운영을 하는 가운데 통합운영에 관련돼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 것인지 전혀 고려하고 계시지 않는 것인지, 예를 들면 장애인택시 콜센터라든지 이런 외부에 나가 있는 콜센터를 통합으로 운영할 생각은 없으신지, 그리고 콜센터 종사자들은 감정노동자들로 분류돼서 별도의 수당이 책정되어 있는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콜센터는 직영이 아닌 위탁으로 해서 2년 수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장애인 콜센터하고 합병을 말씀하신 부분은 그쪽이 운영하고 있는 것하고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콜센터는 별개로 되어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콜센터는 다 하나잖아요. 그래서 하나로 해서 통합으로 운영하는 것도 번호를 하나로 쓰면서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이용하는 이용객들도 한 번호로 모든 것을 다 쓸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던 장애인이동 콜센터 부분들은 현재 기관이 달리 운영하고 있는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콜센터하고는 같이 갈 수 있는 부분이, 현재 상태에서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감정노동수당은 지금 혹시 책정돼 있나요?
동문

김동문행정지원과장

그것은 아직 저희가 책정돼 있지 않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위원장님, 그 부분은 우리가 2년마다 민간위탁을 하거든요. 그래서 위탁을 할 때 그런 세부항목들에 대한 조정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금액 내에서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아까도 제가 잠깐 언급해드렸듯이 이분들에 대한 시청직원으로의 정규직화 문제, 그것도 고민되고 정부방침이 나오는 대로, 상담사 분들은 대다수가 그것을 원하고 있고요, 이게 기업에서 위탁을 한 것이라서 조심스럽게 접근이 필요합니다만 정부방향과 궤를 같이 하겠다, 이런 기본입장은 서 있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감사합니다. 상담사 대부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규직화를 원하고 있고 또 그런 부분에 통합으로 운영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적으로 많이 참고하고 고려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주민자치과에 몇 가지, 박소정 위원님이 질의해 주신 내용하고 중복되기는 하지만 운영위원회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 운영위원으로 들어오신 분들의 기준이 상당히 모호한 것 같습니다, 대표성도 모호하고. 그런 분들의 자격 여부도 그냥 단순하게 이력서만 받고 확인하는 것 같은데 각 지자체라든지 또 해당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민원인으로서 어떤 불명확한 사람들 그다음에 자원봉사센터라든지 이런 곳에서 해당하는 벌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쌓여 있는 사람들이 또 버젓이 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에 어떤 제한사항이라든지 리스트를 관리하고 그런 분들을 배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주민자치과장 김훈태입니다.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부서별 위원회는 대대적으로 정비하는데요, 지금 말씀하셨던 중복 여부, 또 다른 데에서 일종의 보수나 급여나 중복되는 그런 부분을 지적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저희가 체크는 안 되고요, 다만 전문가, 시의회 의원님들 두 분, 또 각종 시민단체, 여러 분야의 시민들,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정비할 때는 우선적으로 3개의 초과되는 운영에 대한 것을 2개 초과로 조례를 개정하려고 합니다. 연임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회 연임으로 해 가지고 부서별 위원회의 정비를 할 계획이고요,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주민자치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할 것 같고요, 저희 시의원들도 여러 위원회에 속해 있는데 그분들도 위원회에 하나의 위원으로 또 오십니다. 그러면 시민들의 대표성을 지닌 시의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분들입니다. 주민들의 대표성을 띨 수 있는 그런 성격의 분들이 와서 실질적인 일들을 할 수 있게 위원회 구성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훈태

김훈태주민자치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예산법무과, 주민참여 예산절감 실적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고요, 예산절감 및 낭비방지 시스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공무원들이 뭐를 노력하고 있는지, 예를 들면 활성화 실적이라는데 담당공무원들은 예산이 떨어지면 ‘무조건 그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예산을 반납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어떤 사유서 제출이 들어가야 돼서 그 일의 타당성 여부를 따지기보다는 우선 일이 떨어진 것에 대한 예산집행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로공사라든지 보도블록 교체라든지 기타 여러 사항들이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예산절감을 위해서 열린 마음으로, 도로가 나지 않아야 할 곳에 도로공사가 났으면 단순하게 여기에 도로공사를 왜 해야 되는지 그 타당성까지도 재검토를 요구하면서 예산절감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 것인지, 그런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예산절감 부분은 들으신 대로 만약에 올해 예산을 불용시키면 내년에 예산반영이 어렵다는 그런 얘기가 그전에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불요불급한 예산인데 그것을 삭감했다고 해서 그다음 연도에 예산을 반영 안 하거나 이런 사례는 없고요, 그리고 저희도 사업부서와 담당공무원들한테 강조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올해 사업비 예산이 50억이 필요하다고 하면 50억만 요구해야 되는데 대부분 사업부서에서는 전체사업비를 다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안전하게 그 사업비를 가져가기 위해서 그렇게 하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필요치 않은 50억에서 이월을 시켜야 되는 부분이 발생되고 또 그런 부분 때문에 다른 사업에 차질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통제하고는 있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앞으로 예산에 관련돼 있는 부분에도 적극적으로 열린 창구를 둬서 담당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눈으로 보는 분들이 그게 필요한지 아닌지 가장 먼저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예산을 반납하고도 불이익을 받는 일들이 없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길표

홍길표예산법무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회계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행복카셰어 사업이 이규열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사항이기는 한데 공용차량으로만 하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인 것이고 대수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민간까지 확대해 나갈 방법은 없는 것인지, 연휴 때라든지 주말이면 해외여행이나 차를 필요치 않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개인이 내놓고 같이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그리고 그 시스템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세금이라든지 자동차세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절감혜택을 준다든지 이런 시스템을 같이 운영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된 바는 없습니다.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은 추가로 검토해 보겠고요, 현재 저희가 관용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14대입니다. 그리고 대상자는 충분히 많은데 저희가 그분들한테 안내나 이런 부분을 쭉 해 온 상태이고요, 현재 짧은 시간에, 이번에 본격적으로 시작은 4차례를 운영해 봤는데 그러다 보니까 일반차량보다는 중대형 차량을 선호합니다. 이것이 가족이 움직이는 분들이 많이 쓰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쓰고 있으니까 말씀하신 부분처럼 민간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으니까 같이 검토하고요, 현재는 갑작스럽게 차량이 많이 부족하거나 이런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면서, 정보통신과에 김운남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휴대전화는 되는데 노트북이 되지 않는 이유는 국정원에서 공용노트북이기 때문에 보안상 문제가 있어서 제한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국회도 그렇지 않거든요. 그런데 시의회에서 안 된다는 것은 너무 핑계가 장황한 것 같아요. 그다음에 아까 서버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보안 문제에 대해서 방화벽이라든지 이런 보안시스템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곳은 보통 어떤 IDC장비를 위탁하고 운영하는 경우도 많은데 자체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정보통신과장 김유경입니다. 의원님들의 노트북 사용 관련해서는 국정원의 지침이 바뀌어서 안 된다고 하는데 다시 세부적으로 국정원과 협의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국회는 되는데 의회는 안 된다고 하면 말이 안 되지요.
유경

김유경정보통신과장

그것도 꼭 넣어서 협의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개인정보에 관해서는 작년에 예산을 많이 증액해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래서 그 예가 정보시스템 접근통제 감시시스템이라고 해 가지고 비인가가 접근되는 것은 완전히 차단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다음에 개인정보 접속기록 통합관리시스템하고 업무용PC 개인정보 보유통제 솔루션이라고 해서 시민들의 주민번호라든가 각종 번호에 대해서는 암호화돼서 보이지 않게 조치해 놨습니다. 그다음에 저희 직원들이 개인정보에 대해서 열람을 한다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부 다 기록돼서 통합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안에 관해서는 저희 고양시는 걱정을 안 해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수환위원장

고양시 안에서 보안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운남

김운남위원

시청주차장 관리가 행정지원과예요?
양순

윤양순자치행정실장

회계과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시청주차장에 정기주차권을 내주는 경우가 있습니까?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지금 주차장은 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서 관리되고 있는 상태이고요, 정기주차권, 말하자면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대상자의 현황까지는 전부 다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상은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승열

노승열회계과장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운남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실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7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민생경제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흥민 민생경제국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흥민

이흥민민생경제국장

안녕하십니까? 민생경제국장 이흥민입니다. 평소 높은 덕망으로 시정발전과 105만 시민을 위해 아낌없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수환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채우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민생경제국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배석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정과 김영남 과장입니다. 징수과 고완수 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119쪽 일반현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이흥민 민생경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지요.
운남

김운남위원

김운남 위원입니다. 123페이지 세정과, 우리 고양시는 지방세 징수가 잘 되고 있는 편입니까?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렇습니다. 자료에 보시면 지금 저희가 시세 같은 경우는 징수율이 83%가 되겠고요, 도세의 경우에는 96%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시세가 83%인데 과년도 체납액이 같이 포함돼 있어서 징수율이 약간 낮지만 현연도는 93~94%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시민 분들께서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계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93%까지 나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비교적 높은 편인 것 같은데.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예, 그 정도로 높게 내고 계십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죄송한데 자료를 부탁드릴게요. 이 상황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해서 자료를 주십시오.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징수율이요?
운남

김운남위원

예.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알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지방세 징수실적’ 이렇게 해서 오면 몇 년도에 대한 그런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징수율이 실질적으로 83%와 93%가 무슨 차이예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러니까 저희가 여기 징수실적에는 현연도하고 과년도 체납액이 같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체납액은 징수실적이 저조하다기보다도 받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징수율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죄송한데 제가 이해되는 방식으로 질의를 할게요. 2017년도에 미납됐으면 그 사람은 미납으로 계속 같이 묶여서 간다는 그 이야기인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렇습니다. 납부할 때까지 계속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니까 계속 떨어지겠네요. 그 한 명이 많이 안 내고 있으면 계속 더 떨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한꺼번에 정리됐으면 올라간다는 말씀이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자료를 부탁하겠습니다.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알겠습니다. 제출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124페이지에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 시에서 이것을 정할 수 있습니까?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국감정원에서 표준지주택에 대한 가격선정을 먼저 해 줍니다. 그 전년도 12월 정도에 그것을 한국감정원에서 결정해 주면 그 표준지를 가지고 저희 시군에서 개별주택에 대한 유사한 표준지를 끌어다가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계산돼서 나오게끔 산정하는 절차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중앙에서 공시가격을 좀 올리고, 거기에서 올려야지 올릴 수 있는 것이잖아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지금 시스템상은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시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아닐 것 아니에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그렇습니다. 표준지를 저희가 가지고 산정할, 기본이 표준지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운남

김운남위원

그런데 여기에 왜 ‘공정한’ 그런 것이 들어가요?
영남

김영남세정과장

공정은 왜 그러냐 하면 거기에서 표준지를 선정해 주지만 저희가 어느 표준지를 끌어다가 쓰느냐에 따라서 가격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공정하게, 특혜라든지 이런 것이 없이 잘 하기 위해서 그런 표현을 썼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130페이지, 징수과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전 공무원 Man to Man 책임징수제 확행이라고 했는데 전 공무원이 Man to Man으로 해서 체납자, 이런 것을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까?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징수과장 고완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금년도에 계획으로 잡고 있는 것인데요, 전 공무원이라고 해서 9급부터 과장, 국장까지는 아니고 여기에 보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책임제를 도입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납세자의 어떤 심리를 보는 그런 성격인데요, 일반직원들이 독려하는 것하고 또 간부공무원들이 전화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독려할 경우에 상대편의 반응이 약간 다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10번 하는 것하고 간부공무원이 1~2번 독려하는 것하고는 시민이 받아들이는 차이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계획을 일단 잡고 있는 것인데 이게 몇 년 전에도, 한 2, 3년 전에도 매년 한 것은 아니고 추진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간부공무원이 전화독려라든지 했을 경우에 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하지는 않고 계획을 이렇게 해 보겠다는 이야기입니까?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올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이 계획이, 지금 9월이에요. 그런데 왜 아직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것을 해 보려고 한다는 그런 말씀이에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아닙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1년에 체납세 일제정비기간을 여기 서류에도 있다시피 두 번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반기 6월에는 저희 세무부서하고 각 구청의 세무부서하고 합동으로 해서 일제정비를 하고요, 2분기 체납세 정리기간에 그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실적우수 공무원분들, 전화를 하셔 가지고 하신 분들이 Man to Man으로 나오겠네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나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결과가 나와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연말에 저희가 추진할 계획을 잡고 있는데 그랬을 경우에는 건별로 1 대 1 Man to Man 체납자를 지정해 주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실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이게 징수포상금을 어떻게 인센티브를 줘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저희가 검토해 봐야 되는데 징수포상금이라는 것이 특별하게 한두 번 전화했다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고 체납자를 대상으로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압류를 몇 번 했다든지 독려를 몇 번 하고, 찾아가고 이렇게 진짜 징수한 노력이 있을 경우에 저희 징수포상금심의위원회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확정됐을 경우에 포상금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저희도 간부공무원을 통해서 징수하게 되면 거기에 상응하는 포상을 주고 싶기도 하고 또 줄 수도 있겠지요. 그것은 그때 가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잘 안 하시겠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과장님들이 이것을 하시겠어요? 몇 분이나 하시겠네요. 129페이지에 지방세 이게 체납액이 고양시는 어느 정도 돼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저희가 지방세로 따지면 현재 체납액이 423억이고요, 원래 체납액이 628억인데,
운남

김운남위원

올 한 해 말씀하시는 거예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올 한 해요. 누적된 것까지 포함해서 연초에 1월에 넘어온 자료가 628억이거든요. 거기에서 저희가 205억을 징수 또는 결손처분해서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것이 423억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628억에서 423억으로 줄였으면 많이 줄인 것으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징수실적으로 따지면 지금 경기도 내에서 10위권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국장님, 과장님이 일을 열심히 하시나 봐요.
흥민

이흥민민생경제국장

우리 징수과하고 작년도에 세정을 투명하게 하고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서 세정과 징수를 분리해 가지고 현재 있는 과장께서 징수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체납액이 지방세하고 세외수입이 있는데 나름대로 세외수입은 각 부서에서 역할을 하다가 고액분은 다시 징수과로 넘어왔는데 이런 부분까지 해서 우리 징수과에서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여기 사업개요에 2018년, 2017년 이렇게 있잖아요. 이것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징수과장 고완수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016년도에 저희 징수과가 처음 신설되면서,
운남

김운남위원

그전에는 세정과에서 돈을 받는 것과 부과하는 것을 다 같이 했었는데 이제는 나눴다는 거지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나눠졌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게 2016년도부터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2016년도 2월에 저희 징수가 처음 탄생됐거든요.
운남

김운남위원

몰랐습니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그래서 그때 되면서 저희가 2016년도 한 해 동안 나름대로 징수과의 어떤 자리를 잡기 위한 한 해였고 2017년도에, 작년에 저희가 본격적으로 징수업무 활동을 하면서, 물론 그전에도 열심히 했었지만 본격적으로 하면서 2017년도에 징수실적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체납액이라는 것이 한 해가 올라가게 되면 그다음 해에 계속적으로 상승되기가 상당히 어려운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올라가고 올해 다소 떨어질 수는 있는데, 그래서 그것을 염려해서 작년에 비해서 목표액을 조금 줄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목표액에 연연하지 않고 연말이 되면 작년도 이상 징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지방세, 여기 목표액이 216억을 징수할 계획인 거예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올해는 저희 목표가 2018년도에 지방세로 195억을 징수할 계획을 잡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실질적으로 연말까지 가게 되면 이 목표는 어떤 세출예산을 편성하기 위한 목표로 정한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그 이상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이게 세외수입은 어떤 것입니까?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세외수입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가장 쉽게 말씀드리면 강제이행금이라든지 과태료라든지 아니면 차량에 관련돼서 검사미필이라든지 등록미필, 정기검사, 보험과태료, 책임보험을 안 내서 내는 과태료 같은 것을 총 포함해서 89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여기 시에도 예를 들어서 1억의 고액체납자가 있고 그렇습니까?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고액체납자는 세외수입 같은 경우는 주로 이행강제금 같은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부담금, 이행강제금 이런 것들이 「건축법」 위반 과징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고액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고양시에 1억 이상이 총 31명이 있는데 대부분 어떤 채권확보는 다 되어 있고요, 그 체납자 분들이 물론 돈을 쌓아놓고 안 내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많이 독촉을 해서 때로는 분납도 받고 때로는 일시로 받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서울이 언론에도 많이 나왔는데 38세금 그런 것이 있었잖아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서울에 38기동대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 고양시에도 징수과에 체납기동팀이 있어 가지고 1년에 거의 30회~40회 정도 아침 6시에 가택을 직접 방문합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납세자들이 출근한다든지 해서 만날 수가 없어서 보통 저희가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7시~8시 사이에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고양시뿐만 아니라 파주, 서울, 거의 체납자가 있는 데라면 저희가 다 쫓아갑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고생이 많으시네요.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감사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고생이 많으신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완수

고완수징수과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감사합니다.

김수환위원장

김운남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민생경제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해서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23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문화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옥 교육문화국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안녕하십니까? 교육문화국장 이현옥입니다. 104만 고양시민의 행복과 시정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수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223회 고양시의회(임시회) 교육문화국 2018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이현옥 교육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체육진흥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47쪽 공공체육시설 종합 정비사업 실시라고 제목을 만들었는데요, 공공체육시설 종합 정비사업이라고 하면 전체적인 공공체육시설의 종합 로드맵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몇 개의 구장에 대해서만 하시는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입니다. 공공체육시설 종합 정비사업이라고 명명은 했는데 사실상 단위사업별로 금년도에 이월사업을 포함해서 주요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나열해 놨습니다.

채우석위원

개별정비사업을 종합이라고 표현하시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저희가 몇 년 동안은 계속해서 체육시설에 대해서 개보수사업을 많이 못 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이러, 이러한 사업들을 해야겠다고 명명해 놓고 종합적으로 정비사업이 지금 27건을 금년도에 소규모사업을 포함해서 하고자 하는데 붙여진 이름으로서 다음부터는 이러한 제목을 쓸 때 심혈을 기울여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아까 회계과도 업무보고를 받을 때 어떤 얘기를 했느냐 하면 39개 동 청사에 신축·증축·개축 그런 것이 올라와서 보고를 드리더라고요. 그래서 39개 동 전체의 동별 연혁이 나와 있고 거기에 동 주민센터별 구조진단을 해 가지고 연차적으로 어떻게 개보수를 할 것이고 시간이 지나서 판정이 D급 정도 나오면 증축을 해야 되는 시점을 로드맵을 만들어서 어떻게 수리하고 어떻게 증축하고 그런 부분을 만들어 놓고 써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누가 요청해서 그때그때 하면 돈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이중으로 들어갔는지 삼중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저희 체육진흥과도 공공체육시설이 워낙 많다 보니까 분야별로 연차적 사업을 한 10년간 로드맵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예산이 중복투자가 안 되고 어떤 특정하게 시민이 요청해서 그쪽으로만 쏠림이 있어 가지고 그쪽만 지원해 주는 분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종목별 예산편성도 균형 있게 맞춰야 되고, 또 그러다 보면 어느 쪽은 많이 가고 어느 쪽은 적게 가면 어떤 가맹단체장들은 힘이 없어서 못 받아오느냐, 그런 소리도 많이 나오는 부분이 생기거든요. 그런 연차적 계획을 우리가 자체적인 용역을 하든지 그렇게 진단해서 2019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계획을 세워서, 이게 연차적으로 들어갈 사업이 충분히 나오거든요. 우레탄도 갈아야 되고 잔디도 갈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업이 어느 정도 재원이 들어가면 예측 가능한 것이고 그게 중복투자를 안 해도 되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플랜을 짜고 운영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종합 정비사업이라고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갔습니다.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준비해서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서 우선 급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정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인데요, 도시브랜드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높을까요? 대표적으로 도시브랜드로 인해서 가치가 올라간 것이 있다고 하면 말씀해 주세요. 예를 들어서 스포츠마케팅을 해서 좋은 경기를 유치해서 대화동 아파트 값이 10% 증가했다든지 하여튼 그런 것이 나오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냥 그때 한번 반짝해서 종합운동장에서 축구경기를 한번 유치하니까, 고양시의 종합운동장이 놀고 있으니까 축구경기도 하면서 고양시민들한테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 사실 고양시 브랜드가치가 상승한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이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정말 고양시 브랜드가치가 상승한다면 해야지요. 엄청나게 큰 것을 해야지요. 고양시가 분당보다 아파트 값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런 것을 통해서 분당의 아파트 가격하고 비슷하게 간다면 해야지요. 그런데 과연 이런 돈을 들여서 스포츠마케팅을 하셨는데 도시브랜드가 어떤 것이 올라갔다고 보십니까?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고양시가 대한민국에서 또 경기도에서, 세계에서 유명해지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다 노력을 해 줘야 되겠지만 저희 체육 분야에서도 작은 부분에서부터 큰 부분까지 브랜드산업을 많이 유치하고 저희가 생산을 해내서 고양시가 더 살기 좋고 유명해지는 그런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실질적으로 스포츠마케팅이라고 하면 제가 판단하기로는 남해시 같은 경우는 겨울 동계훈련장으로서 최적격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시설을 만들어 놓고 전국의 프로축구든 아마추어 축구든 유치해서 그쪽으로 활용하면서 남해라는 도시를 인지시키고 거기에 따라서 지역경제 활성화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고양시에서는 그런 시스템을 이용해서 훈련연습장을 활용해 준다든지 종합운동장이 놀고 있으니까 그쪽에 어떤 전지훈련장을 해서 마케팅을 한다든지, 실내체육관을 미국의 NBA경기장처럼 만들어 놨으면 빈 공간, 겨울에 농구대잔치가 없을 때는 그런 것으로 인해서 수익사업이 될 수 있는 어떤 스포츠를 유치해서 그쪽에 도움이 된다든지 그런 부분이 돼야 되지 않은가 싶어요. 그래서 비용편익분석을 해 봤을 때 수익은 없고 비용만 많이 들어가서 말하기 편하게 도시브랜드 가치를 창출한다고 하는 논리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돈이 있다면 생활스포츠라든지 지역스포츠, 지역운동에 그런 것을 확충해서 시민들한테 자긍심을 더 불어넣어주지 않나 싶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보완해서 운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마케팅 쪽에서도 많은 노력을 더 기울여서 고양시에 경제적으로 또는 지역경제라든지 그런 쪽으로도 많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리고 145페이지에 시민과 함께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인데 지난번에 우리 위원님들의 모임에서 말씀드렸듯이 직장운동부는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많이 개진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속한 시일 내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종목별로 한번 짚고 넘어가서 분석을 철저히 해서 과연 고양시에 맞는 직장운동부인지 판단하시고 또 아니라고 본다면 여러 가지 복합적인 방안을 모색해서 운영하셨으면, 계속 과거 지향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운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직장운동본부는 언제까지 분석을 해 보실 것입니까?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위원님, 저희가 직장운동부가 9개 종목에 59명의 지도자하고 선수가 있는데요, 우리 운영방법이 한 20년 전부터 현재까지 특별히 변화된 내용 없이 쭉 운영해 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체육과에 와서 이 체계를 좀 더 바꾸고 어떤 운영의 방법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겠다고 느꼈기 때문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종목과 선수들을 좀 더 정예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만들고자 고도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직장운동부에 대한 고도화교육을 추진하고자 용역사업도 고려하고 검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채우석 위원님 감사합니다.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지요.

이규열위원

체육진흥과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채우석 위원님이 아주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대화운동장에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시설을 갖춰놨는데 활용하는 것이 미비하다, 우리 고양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운영 면에서 상당히 미흡했다고 좋은 얘기를 해 주셨어요. 저도 동감합니다. 전 시장님이 다른 것은 모르는데 스포츠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심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가끔 만나면 얘기했었는데 지금 저희가 Hi-FC는 없어졌잖아요. 지금 여자축구팀은 있나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없습니다.

이규열위원

Hi-FC 축구팀도 우여곡절 끝에 해체가 됐는데 저는 그 원인이 고양시가 전적으로 지원이 안 되니까, 또 그 안에서 안 좋은 일도 생기고,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고양시가 투자해서, 말만 백만 이상 도시라고 하지 브랜드, 이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신임 이재준 시장님도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다녀오셨잖아요. 국장님, 과장님도 같이 다녀오셨어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다녀왔습니다.

이규열위원

느낌이 어떠셨어요? 국장님은 안 가시고 과장님만 갔다 오셨어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저도 같이 다녀왔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래서 지금 보니까 북한선수들이 역도에서 주로 메달을 많이 획득하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고양시의 브랜드가 과거에는 장미란 역도선수였잖아요, 체육관도 건립을 해 줬고. 이런 것, 이게 고양시의 브랜드거든요. 그래서 저는 누누이 얘기하는데 국장님, 과장님들이, 저도 또 새로운 시장님한테 계속 개인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주문할 것입니다. ‘남북스포츠교류가 열려야 된다.’ 그런데 지금 많이 열리고 있잖아요. 나는 그런 면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100점, 200점을 주고 싶어요. 그렇게 해서 긴장완화,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제가 정치적인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북한의 김정은도 농구를 무지하게 좋아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여러 통로를 통해서 남북체육이 시행되고 있는데 경기북부에서 백만 이상이 되는 도시가 우리 고양시밖에 없잖아요. 나는 그래서 상당히 여건이 좋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주무관님들이 시장님에게 건의도 해 주시고, 우리가 물꼬를 한번 트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우리 고양시가 먼저, 개성도 좋고 평양도 좋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스포츠로 한번 시작해 보자, 나는 이런 면에서 상당히 좋다고 봐요. 그러면 경기도라든지 중앙정부에 우리가 먼저 건의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하겠다, 예산지원도 해라, 안 되면 우리 예산을 가지고 한번 해 보겠다,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겠지만. 이렇게 해서 능동적으로 남북스포츠교류 또 우리 고양시 자체 스포츠뿐만 아니고 하이FC 축구단처럼 축구단도 창설하고 여자축구단도 창설하고요, 그렇게 해야지 눈에 띄게, 이게 없다 이거예요. 내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건 전과 동일, 매년 전과 동일이다, 뭐를 해야 하잖아요. 정부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 고양시, 접경지역의 시라고 하는데 없다 이거예요. 이게 들어가야 됩니다. 오전에는 회계과장님한테 제가 그런 얘기도 했어요. 능곡동, 행주동 같은 데는 뉴타운으로 묶여 있어 가지고 문화체육시설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능곡동 건물은 5층인데 다행히도 주차장 터가 넓습니다. 그러면 거기 지하 같은 데다가 체육시설을 넣어서 게이트볼이라든지 탁구라든지 얼마든지 지하에 들어갈 수 있잖아요. 이런 것을 2019년도에 시작될 수 있도록 우리 천광필 과장님이 계획을 짜주세요. 지금 거기에 복지관을 임대해서 쓰고 있는데 회원이 120명이야. 많을 때는 140명도 가더라고요. 가면 기다리고 있어야 돼요. 얼마나 안타깝냐고요. 그런데 인근에 배드민턴장은 있어요. 능곡중학교 옆에 능곡배드민턴장, 행신동에 또 확장하고 있습니다만 거기도 배드민턴장, 배드민턴장은 충분한 것 같아. 그런데 게이트라든지 탁구라든지 이런 건 없어요. 그러니까 무슨 배드민턴만 치냐고, 아니잖아요. 골고루 안배가 갈 수 있도록, 그런데 그런 것이 화정이나 일산이나 이쪽보다도 시설이 너무 열악해. 그런 면에서 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남북스포츠교류를 뚫는 데 우리 고양시가 앞장서자.’ 이것은 반드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축구단 창설을 하는데 여자축구단, 남자축구단, 브랜드를 하면 만약에 평양시하고 고양시축구단이 종합운동장에서 게임을 한다, 전국에서 올 거예요. 그러면 고양시의 브랜드가치가 올라가요. 이겁니다. 그런데 그 계획이 전혀 없어서 제가 감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여기 계은영 팀장도 상당히 그런 데에 관심이 많으신데,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되잖아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예, 해 주십시오.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먼저 남북체육교류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저희가 활발하게 접촉해서 준비해 오고 있다가 지난해 연말에 문제가 있어서 잠시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런데 금년 아시안게임에 가서 정부관계자나 체육고위관계자들을 두루 만나서 앞으로 고양시가 남북체육교류에 많은 역할을 할 테니 그 역할을 해 달라, 이런 외교적인 부분도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또한 남북체육교류는 저희가 계속 준비하고 있고 성과가 있으면 의회에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좀 알려주세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그리고 축구단 신설이라든지 이러한 단은 저희가 축구에 대한 종합운동장이 지난해에 어떤 대관, 적지만 대관사업을 통해서 7천만 원 정도의 수입은 있었습니다만 비어 있으니까 늘 정기적으로 하는 어떤 축구단에 대한, 1군이나 2군 정도의 프로축구단을 저희가 계속 접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신설하거나 또는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에 담을 수 없었던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관내에 게이트볼장은 20개소가 있습니다. 물론 많은 체육시설을 더 많이 필요로 하지만 골고루 전 지역에 포진하기 위해서는 아까 채우석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장기적인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플랜을 만들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조금만 더 할게요. 대관료가 7천만 원이라고 했잖아요. 이게 이렇게 안 했기 때문에 얼마나 빈약하냐고요. 대관료가 1년에 한 20억, 30억씩 나와야지요. 이렇게 소극적으로 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했어야 돼요. 하면 그 이상의 효과가 다 나온다니까요. 이게 이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보니까, 149쪽에 보세요. 추진실적 및 계획에 러시아월드컵 예선 치른 것, 6월 18일, 6월 24일, 6월 27일에 한국 VS 독일 7천 명, 1만 명, 1만 3천 명 종합운동장 참여인원이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때는 입장료가 얼마나 나오나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이것은 거리응원이기 때문에요.

이규열위원

아니, 저거 한 것 아니에요, 거리에서?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예, 거리응원전을 펼쳤던 사항입니다.

이규열위원

그러게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홍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늦게 와서 질의를 먼저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행감이 아니고 업무보고니까 제가 모르는 것을 여쭤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평생교육과장님, 139페이지를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원어민 영어교실 35개 동, 157개 반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무료입니까, 유료입니까? 원어민 영어교실을 동 주민센터 문화강좌에서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유료입니다. 주민자치회에서 프로그램으로 가는 것이고 원어민사업에 대한 강사라든지 그런 것은 저희 시에서 대주는 것이고 주민자치회에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수강생들에게 2만 원을 받는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래서 소외계층 자녀 같은 경우에는 무료가 되지요? 기초생활수급자 이런 분들.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그것은 감액규정에 따라서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수강료를 받은 것은 어떻게 됩니까? 시로 다시 환수됩니까, 아니면 그 동 주민자치 문화강좌 수입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주민자치의 자체수입으로 들어갑니다.

이홍규위원

전부 다 들어갑니까?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주민자치는 어쨌든 수입으로 잡아서 거기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일단 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최소한 들어가는 비용은 다 하고요, 그 외에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떤 새로운 사업을 하든지 신규로 활동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제가 초기에 원어민 강사를 지원해 줄 적에 운영했던 간사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본 부분입니다. 그다음에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거기 139페이지에 원어민 그 밑에 줄에 보면 교과과정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초·중등 온라인 교육센터 운영,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것은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까?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이것은 현재 인터넷강의를 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것인데요,

이홍규위원

그러면 이 강사진은 누구입니까?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강사진은 오투라인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놓은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일부 동영상을 보는 것이 무료이고 수업에 도움이 되는 사항입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이것을 시청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나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현재 이것에 대해서는 초등학교하고 전체적으로 호응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이홍규위원

이것은 제 제안입니다. 한번 검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사교육비 문제가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지 않습니까, 저출산의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고양시가 중등교육까지는 그래도 경쟁력이 있는데 고등학생부터는 경쟁력이 없어서 타 지역으로 이탈하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를 낳고 있는데요, 제가 고민했던 것 중에 하나입니다. 뭐냐 하면 시가 어차피 이런 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저출산 문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지금 이 프로그램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가 정말 이쪽에다가 전향적으로 마음을 두셔 가지고 스타급 강사를 모셔다가 고양시 학생들한테 지금 해 주고 있는 송출시스템을 이용해서 해 주면 사교육비나 이런 부분에서 많은 절감이 될 수 있지 않느냐고 생각을 하거든요. 물론 스타급 강사를 모셔 와야 된다는 부담이 있겠지요. 그것은 당연히 고양시니까 무료로 해 줘야 되겠지요. 그럼으로써 교육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생각은 가지고 계신지, 제가 그냥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꼭 즉답을 원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생각도 연구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다음에 141페이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교육청의 교육감님을 비롯해서 여러 분들을 만나게 되면 ‘고양시가 1인당 학생 교육비 지원이 지자체에서 가장 낮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규모도 옛날에 비해서 줄어든 듯한, 그러다 보니까 일반예산 대비라든가 우리 세수 대비해서 비율도 점점 낮아지고,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현재 일반회계에 대한 것은 저희가 예를 들어서 13년도 같은 경우에는 1조 2천억이었는데 현재 18년도에는 1조 7천억입니다. 그러니까 일반회계는 계속적으로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편인데 교육경비에 대한 것은 일반회계 비율로 보면 낮아질 수는 있지요. 그런데 현재 저희가 봤을 때 13년도 같은 경우에 380억에서 현재 480억으로 100억 정도가 올라와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각 학교가 일산신도시 이런 것이 생긴 지가 20년이 넘다 보니까 노후화가 된 것이 급속도로 많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시설환경 개선에서 많은 요구사항이 있고, 또 요즘 환경이 그렇다 보니까 미세먼지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요구된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그런 사항에 대해서 저희도 최대한 지원하고 가고자 하는데, 제가 교육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으로서 최대한 그런 노력은 하지만 시 예산부서하고 할 때 교육만 전체적으로 보지는 않다 보니까 그런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시군에 비해서 고양시가 금액으로 봤을 때 그렇게 많이 처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요, 이번에도 추경에 저희가 약 45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540억 정도가 돼서 지방세 대비로 했을 때는 9.4%까지 올라가거든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다른 시군의 교육경비와 비교해 봤을 때는 어느 정도 많이 가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이재준 시장님께서 이것에 관련해서 시정질문 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여러 종류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지만 화장실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 이것을 순차적으로 해 주다 보면 언제 이게 완공된다는 보장이 없다 보니까 내년도 같은 경우에는 다른 모든 시설 개선보다도 화장실 개선에 예산을 집중하겠다, 우리 의원님들한테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게 혹시 화장실 개선 관련된 예산이 총 얼마나 되는지 계산된 것이 있나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일단 그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경비시스템이 각 학교에서 교육청에 신청을 하고 교육청에서 시로 요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시장님께서 말씀하시는 화장실 개선 또 학생들이 앉는 책상, 의자 이런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니냐, 체형에 맞게끔 책상, 걸상도 바꿔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도 하신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교육청에다가 이런 쪽에 우선적으로 가겠다, 그런 의사전달을 했고 지금 교육청에서도 각 학교를 통해서 시설접수를 받고 있는데 학교에서는 또 나름대로 화장실보다는 다른 것을 하다 보니까 신청하는 것이 달라지고 있는데 그것은 현재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데이터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홍규위원

또 각 위원님들이다 보니까 학교가 또 지역구별로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이 소요 같은 것이 오게 되면, 특히 내년도 예산을 짜시고 이러실 적에, 아니 이번에도 당장 추경에 편성된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는 기획행정위원님들한테 자료배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체육진흥과장님한테 말씀을 여쭙겠습니다. 147페이지, 조기축구에 갈 때마다 만날 듣는 얘기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지 아시겠지요? 학교는 자꾸 실내체육관을 짓기를 원하지요? 그런데 실내체육관을 지으면 운동장이 작아지지요. 그러면 조기축구회 분들이 한 번만 차면 끝에서 끝으로 가니까 자꾸 조기축구를 할 수 있는 운동장은 줄어들고 어디 갈 데는 없고, 시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운 것이 있나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저희 축구장이 백만 인구에 비해서는 좀 적은 편입니다. 상당히 시설이 부족한 편이고 늘 민원도 운동하시는 분 중에서도 축구를 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운동장 부족 그다음에 시설 이용신청을 하면 기회가 잘 안 생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축구장을 하나 건설을 하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고요, 그래서 축구장이 있는 시설보수도 여태까지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미뤄왔던 사항들입니다. 그리고 지영체육공원에 있는 축구장이 하나 있는데 그게 한 10년 되다 보니까 인조잔디가 많이 망가져서 이번에 예산 5억을 세워놓고, 또 거기에서 축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으니까 이왕에 하는 것이면 국제규격, 대한체육회에서 만들어 놓은 규격대로 설치를 제대로 해 달라고 하는 의견을 반영하다 보니까 예산이 좀 부족해서 1억을 추가해서 이번에 도시관리공사 쪽에서 공사를 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축구장 확장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시설이 없는 지역 우선으로 축구장 건설에 노력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제가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신평동에 원능하수처리장이 있지 않습니까, 주민기피시설이지요. 그것을 건립하면서 그 인근에 상당한 농지를 같이 매입했지 않습니까? 그게 주민들한테 보상책으로 체육시설을 설치해 주겠다고 하면서 매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시행이 안 되고 있다가 제가 국회의원님을 모시면서 2011년도에 10억의 예산을 들여서 축구장 하나는 건립했어요. 거기에 나머지 부지는 지금도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유리관으로 해서 온실도 짓고 그랬나본데 그 부분을 원래 목적대로 다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원래 주민기피시설을 그 지역에 설치하다 보니까, 그 땅도 다 매입을 했어요. 그래서 그것은 체육시설로, 그게 그 지역주민만 활용하겠습니까, 고양시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지 않겠습니까? 축구장이 몇 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상당한 면적인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부분을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법적으로 채 검토가 안 된 상태에서 매입은 했는데 원하는 목적대로 규제가 안 풀려서 못 하고 있다고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았어요. 지금 상황에서 그것을 원래의 목적대로 쓸 수 있는지, 그러면 아마 상당 부분 어떤 체육시설로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길 수 있지 않나 해서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감사합니다.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위원

안녕하십니까? 강경자 위원입니다. 체육진흥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6페이지입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생활체육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각 동의 시민에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운동을 하러 나오셨으면 그 운동기구를 몇 개 더 설립을, 제가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설립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려요. 왜냐하면 그분들이 운동을 하러 나오셔서, 정말 시민들이 운동하러 나오면 기구가 없는 거예요. 보면 허리 돌리기, 그것 한 가지만 2개 놓인 데가 있고 또 거기에서 해 봐야 한 두 가지? 이러니까 될 수 있으면 시민들이 운동하러 나와서, 그 시민들이 말씀해 주신 것을 제가 부탁드리는 것이에요. 될 수 있으면 운동기구를 정말 그분들이 나와서 할 수 있게끔, 야외에서 최대한 할 수 있게끔 그것을 확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따로 말씀을 드리든지 하겠습니다.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위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저희가 바로 밖에 나가면 공원이라든지 이런 데 또는 노인복지시설, 이러한 시설에 운동기구를 많이 설치했는데요, 운동기구 설치와 관리는 공원관리사업소와 구청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강경자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사항을 저희 체육과에서 소관부서에 통보하고 더 많이 신설하고 관리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강경자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감사합니다. 질의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평생교육과장님, 137쪽에 보면 행복학습정원사 17명이 선발됐잖아요. 그런데 137쪽에 선발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저희가 지원 자격에는 양성과정을 교육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수료하고 정원사로 활동이 가능한 고양시민이면 일단 누구나 다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평생학습센터의 전년도 실적을 알 수 있나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정원사들에 대한 전년도 실적이요?

김보경위원

예.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그것은 저희가 정원사들을 전년도에도 20여 명을 뽑았고요, 그 20여 명으로 평생학습카페 25개를 운영을 했습니다. 그 25개를 운영하면서 고양시 전체적으로 상당히 호응도가 좋아서 올해는 40개로 늘렸는데요, 그런데 올해는 선거가 있고 하다 보니까 진행이 조금 덜 되고 있는데 내년도에는 좀 더 활발하게 되지 않을까 봅니다. 자세한 것을 원하시면 별도로 저희가 자료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자료요청은 제가 했고요, 알겠습니다. 자료요청은 해 놨습니다.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예, 그 사항은 저희도 봤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예. 그리고 체육진흥과장님, 제가 시의원이 되고 제일 민원을 많이 받은 것이 배드민턴이었습니다. 진짜 많아도 너무 많아요. 저는 배드민턴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고 시설도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민원이 제일 많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입니다. 저희 시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체육에 대한 부분에 자잘한 민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우리 위원님들도 이러한 민원들을 해결해 주시느라고 굉장히 고생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저희가 할 일들을 위원님들께서도 해결해 주시는데요, 배드민턴 같은 경우에는 하는 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 관내에 18개의 큰 클럽이 있는데 거기에 인구가 한 1만 명이 넘습니다. 이 인원들이 소소한 부분에 민원을 많이 냅니다. 그러면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예산으로 뒷받침해 줘야 되는데 다 수용하지 못하고 미뤄지고 이런 부분들은 예산이 좀 더 많이 들어가는 부분, 또 우선순위를 따지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다 보니까 테니스장에서도 민원이 들어옵니다. 밖에 있는 테니스장에 균열이 생겼다든가 그런 것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그런 민원을 받으면 저희가 즉시 확인을 해 보고요, 유지관리보수를 할 수 있는 예산이 저희한테 있는데 그걸로 처리가 가능하다면 소규모사업은 즉시 처리하고요, 전체적으로 들어내거나 그러한 진단이 필요한 부분들은 예산을 다음 연도에 계상해서 추진합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감사합니다.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우선 137페이지, 평생교육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성사천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이 지금 3년째 되고 있지요? 16년에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성사천 생태환경이요?

박소정위원

에코교육도시 조성, 이렇게 해서 그 중에 하나가 성사천 생태학습하고 에코교육 이렇게 하는 두 가지가 진행되고 있어서 지금 3년째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쪽 학교들을 포함해서 학부모들하고 학생들하고 다 같이 하고 있는 건가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예,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1개년부터 시작해서 3개년 째 지금까지 프로그램이나 사업의 내용이 바뀐 것이 있습니까?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큰 틀에서는 바뀐 사항이 없고요, 활동을 하는 그 사업 내용에서만 일부 조금씩 조정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어떤 사업이든지 간에 3년 정도 되면 안정화가 돼야 하는 단계이거든요. 그러면 성사천 주변에 서정초, 서정고, 서정중, 아람초 이렇게 4개 학교가 포함돼 가지고 이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3년째 됐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평가를 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이게 성사천만이 아니라 고양시에 이런 사업을 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현재 3개년 정도 해 본 결과의 평가와 앞으로 이것을 고양시 전체적으로 어떻게 확대를 하실 것인지 아니면 사업의 평가에 따라서 어떤 식으로 나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듣고 싶은데 지금 가능할까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그 사항은 저희가 3년째 하고 있는데요, 이게 생태하천과와 연관되는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가 당초에 서정마을에 있으면서 지난 시장님한테 그게 에코교육도시의 일환으로 했는데 성사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 대부분 환경연합회랑 같이 가다 보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생태하천과 업무와 같이 가는 사항이 있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면밀히 하고, 결국에는 생태하천과하고 같이 이 사업에 대한 부분이 같이 논의가 돼야 되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것의 자료를 요청하고 싶은데요, 에코교육도시 조성프로그램 이 사업에 대해서 3년 동안의 어떤 결과 그리고 평가, 그리고 성사천이 생태하천인가요? 생태하천이 맞나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입니다.

박소정위원

이게 생태환경인데 그러면 성사천이 생태하천이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프로그램을 처음 볼 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성사천 자체의 어떤 개선도 같이 아이들과 함께 하지 않을까, 그래서 아이들을 통해서 성사천의 어떤 수질관리라든가 복원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같이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첫 해의 프로그램에는 그게 없었어요. 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도 그게 아니라면 과연 성사천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생태학습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의구심이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과 추후에 이것을 계속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데로 옮길 것인지 아니면 확대할 것인지 이런 것을 하기 전에 에코교육도시와 생태환경 프로그램의 연관성 그리고 이 프로그램 자체가 어떤 성과가 있는지, 그 성과가 과연 이 예산을 들여서, 학교에다가 굉장히 많은 돈을 주셨어요. 그런데 이 예산을 들여서 과연 이것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왜냐하면 제가 기억하고 있기로는 에코교육도시 프로그램에 성사천이 선정된 것은 그 당시에 서정초 문제와 연결돼서 어떻게 보면 일종의 주민 가라앉히기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3년 정도 됐으면 이 사업에 대해서 좀 더, 또 시장님도 바뀌셨고 그쪽에 여러 가지 것들을 계획하고 계시는 것이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하실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거기에 대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그래서 그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지금 학습센터, 학습카페, 학습마을, 시민자치대학 이런 평생학습 관련한 이름들이 여러 개가 나와요. 그런데 이게 평생학습센터에서 다들 진행하는 것인가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현재 센터라고 명명해서 하는 것은 정원사활동, 지역평생학습카페 활동하는 것, 그것하고 에코교육사업하고 성사천 생태환경사업 그것을 하고 있고요, 시민자치대학이라든가 이런 사항은 저희가 직접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시정질문을 할 때 시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평생학습센터를 지어서 거기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지금 보면 평생교육과에서 나오는 게 있고 평생학습센터에서 나오는 것이 있고, 고양시를 대표로 하는 평생학습이 동일할 텐데 어디에서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어떤 것은 중복된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시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하더라도, 평생학습센터는 평생학습과의 소관이지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러면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과가 전반적으로 평생학습에 대한 사업들, 계획들을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하셔서 중복된 것이라든가 또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 그런 것들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 과정을 없앨 수도 있겠지만 원인이 홍보부족이라면 부진한 원인을 찾아서 그것들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는다든가 해서 종합적으로,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평생학습은 성인 대상 평생학습입니다. 그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고양시가 평생학습도시잖아요?
치영

김치영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주민들을 가끔씩 만나면 광명시와 비교를 하세요. 그러면 광명시와 고양시의 차이는 모든 평생학습의 프로그램에 대한 것들, 그러니까 시장님이 말씀하신 평생학습이 아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인 대상의 평생학습에 대해서 광명시는 모든 것이 평생학습센터를 통해서 나온다고 제가 알고 있어요. 과는 그냥 거기에 대한 감사, 위탁 이런 정도이고 관리인데 저희는 평생학습과와 평생학습센터가 같은 일을 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인력낭비이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떤 조직적인 관리와 감사를 하되 어떤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것들은 평생학습센터에서 한다든가 이런, 그게 센터 건립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교육문화국장님께서 한번 하시면 어떨까 하는 정책제안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스타강사 139페이지, 강남구청에서 그것을 하고 있거든요. 잘 아실 거예요. 강남구청에서 유명스타강사들을 초빙해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찍어요. 그래서 강남TV를 통해서 강남구청에 있는 아이들은 그것을 무료로 다 볼 수 있도록 하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고양시에서 학부모들의 가장 불만이 뭐냐 하면 학원의 질이, 정말 죄송한데 이런 말이 있으면 안 되지만 학원의 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세요. 그래서 목동까지 가고 목동으로 이사를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이게 과연 옳은가는 솔직히 좀 고민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먼저지 우리가 이렇게 무슨 TV를 통해서 스타강사를 데리고 와서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고민은 정말 원초적인 고민이기는 하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고양시의 학습력이 떨어지거든요. 전국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좀 떨어지는, 아니라고는 이야기하지만 저는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특히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그래서 이 부분을 평생학습과에서 강남구청의 사례를 조금 연구하셔서, 어떻게 보면 고양시의 학습력이 올라가면 고양시가 올라가고, 올라가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것은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체육진흥과장님, 어울림축구장 대관 관리는 도시관리공사에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평생교육과에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문화재단에서 하나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축구장 대관은 도시관리공사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도시관리공사와 이야기하겠습니다. 149페이지인데요, 마케팅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셨어요. 스포츠마케팅, 그런데 마케팅이라고 하면 전략과 전술이 있고, 세부전술에 대한 세부전략이 있고, 그 전략에 대한 전술이 있거든요. 그런데 스포츠마케팅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저는 자료요청을 드리는데요, 고양시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전략전술, 세부전략전술이 되어 있는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서 쭉 보면서 왠지 아무 부분이 없이 그냥 될 만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갖다가 모아놓은 느낌이에요. 축구팀을 해 놓으면 잘 되지 않을까, 그러면 축구팀을 만들어보고, 이 팀을 하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정말 죄송하지만 제 느낌, 이것을 봤을 때 제 느낌은 그냥 될 만한 것들, 보통 다른 데서 좀 잘 된다 하는 것들을 모아놓고 그냥 그것들을 모아서 ‘스포츠마케팅이다.’라고 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마케팅이라는 이름을 쓰셨으니까 고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의 목표가 과연 뭐고 비전이 뭐고, 거기에 맞춰서 전략은 어떻게 가고, 그 전략에 맞춰서 전술은 어떻게 가는데 그 전술별 세부전략은 어떻게 가고 여기에 맞춰서 1개년, 3개년, 5개년, 이게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죄송해요, 제가 마케팅이라는 말을 오랜만에 들으니까 반가워서. 그래서 이것을 저희 쪽에 자료 제출을 해 주시면서, 전반적으로 동일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뭐가 될 것 같으니까 한다,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이게 아니라 스포츠는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특히 아까 수익 이야기를 하셨는데 원래 마케팅은 판매마케팅 외에는, 비용은 들어가지만 나오는 수익은 거의 없는 것이 스포츠라든가 브랜드마케팅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소위 말하는 가성비는 나와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이것을 해 주시면서 동시에 지금 하고 계시는 사업들이 과연 마케팅 쪽으로 만들어 놓은 그 비전과 전략에 맞는 것인지도 한번 검토해 봐 주시고 거기 각각에 대해서 추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 또 추후에 1개년, 3개년, 5개년, 어떤 식으로 이 스포츠마케팅을 가져가실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 주셔서 저희 쪽에 자료 제출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스포츠마케팅의 목적이 고양시 스포츠인의 자긍심 고취만은 아니지요?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

박소정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환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운남

김운남위원

안녕하십니까? 우리 평생교육과장님 그리고 교육문화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시정질문을 들으셨지요? 시장님께서 각 학교체육관을 개방하지 않으면 예산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강경책의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평생교육과의 입장, 계획 그리고 국장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이현옥입니다. 저희가 학교 개방에 대한 것은 체육시설에 대한 것뿐 아니라 빈 교실 등 여러 가지 전체, 기본운동장을 포함해서 다 개방해야 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지속적으로 저희도 개방을 교육청을 통해서 학교에 요구하고 있지만 사실은 학생들의 안전을 가장 문제 삼아서 개방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시장님 간담회 때도 학교라든가 교육청에서의 이야기는 학생의 안전과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는데 개방을 하면 방해를 받는다, 그런 이유를 대고 개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개방을 하지 않으면 저희도 교육경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교육청에도 통보해서 적극적으로 개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선 교육청하고 T/F팀을 운영하고 있는데 문제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도서관하고 어린이집하고 체육시설을 기본적으로 하나씩은 달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린이집은 주변에 사설어린이집과의 문제 이런 것 때문에 굉장히 곤란해 하십니다. 그리고 저희 부서에서는 교육청하고 관계 때문에, 저희가 주도적으로 추진은 하지만 사실상 도서관을 빈 교실에다가 운영하게 되면 도서관센터에서 해야 되는 내부적인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우리 김운남 위원님께서는 체육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으신데 체육관 같은 것은 저희 국에 체육진흥과도 있고 그래서 그 부분만큼은 어린이집이나 도서관 외에도 더 적극적으로 개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답변 감사하고요, 지금 개방하는 학교가 몇 % 정도 되는지 아세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체육시설은 60%가 되고요, 운동장은 70%로 알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 60%가 실질적인 60%라고 보십니까?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저희가 현재 파악한 것은 평일이나 주말이나 다 포함해서 하는, 시간대별로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 번이라도 어쨌든 개방한다고 하는 것이 60%라고 알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렇게 한 번이라도 개방하는 %로 따지면 60%가 아니라 90%가 넘을 것 같은데요. 한 번 정도는 개방해 줍니다.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대면서 안 하는데, 한 번을 개방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장기적 개방입니다. 그래야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한 번 정도 내가 체육관을 쓰고 싶어서 ‘대관해 주십시오.’라고 하면 ‘이런, 이런 것’ 하면서 100% 다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학교에서 공고를 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관계규정을 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연초나 아니면 학기 초에 ‘우리 학생들 일몰 이후에, 아니면 수업이 다 끝나고 이후에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학교의 체육관을 개방하니 필요하신 동호회나 이런 분들은 여기에서 노십시오.’라고 하면, 또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많이 개방되지는 않습니다. 내가 오픈을 했잖아요. 그래도 지금은 그렇게 많이 몰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많이 몰리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고양시가 실내에서 하는 동호회가 그렇게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대관할 체육관들은 활성화되어 있는 동호인들이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 동호인들은 어떤 동호인이냐 하면 딱 정해져 있습니다. 배드민턴, 농구, 배구 이 정도하고 족구, 주말에 잠깐 또 할 수 있는 것, 그 외에는 동호회가 형성이 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면 국장님이 생각해도 그렇게 많이 안 나올 것 같지요? 생각처럼 많이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연초에나 학기 초에 학교 홈페이지에 띄워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개방율을 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한 번 정도 개방을 해 주고, 교장선생님이 ‘우리는 체육관을 개방해요, 언제든지 갖다 쓰세요.’라고 하는 것이 개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꼭 좀, 여기에 대해서 무슨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우리 존경하는 김운남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학교시설이 사실상 재산소유자 자체가 저희 고양시가 아니고 교육청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가 강제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청하고 최대한 협의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정말 어렵지요. 저도 관공서, 공공기관이나 어디에 들어가도 제일 어려운 데가 학교인 것 같아요. 정말 대화도 안 통하고, 들어가는 것도 조심스럽고 이야기가 가면 막는 것도 많고, 막는다는 표현은 이런, 이런 도움을 요청했는데 지역발전을 위해서 안 된다는 이야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에서는 예산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도 교육청을 통해서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조금 더 교장선생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 학교의 개방에 대한 것은 교장책임이 아니다.’ 하는 그런 것들을 조례에 담을 필요는 있습니다. 그것을 조례에 담는다고 해서 학교가 교장책임이 다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그 정도를 해 줘야 됩니다. 특히 학교에 일어난 모든 사고는 다 교장선생님한테 책임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장선생님 입장에서는 대관을 안 하는 것이 당연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감안하셔서 꼭 개방이 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저희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옆에서 힘을 많이 실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체육진흥과장님, 우리 체육시설팀이 정말 일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광필

천광필체육진흥과장

저희 관내에 체육시설이 체육진흥과에서 관리하고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이 125개소입니다. 어떤 때는 과부하 걸릴 정도로 많아서 장기적으로 볼 때도 체육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부서가 만들어지는 그런 것도 건의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우리가 그 사항은 말로만 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실천을 해야 됩니다. 국장님, 실천하셔야 됩니다. 왜 체육시설팀이 일이 많냐 하면 첫째, 시의원님들이 제일 많이 찾는 부서의 팀 중에 하나입니다. 공감하시지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리고 우리 평생교육과장님도 그전에 체육진흥과장님을 하셨으니까 공감할 거예요. 물론 체육진흥과장님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팀이 그렇다는 것은 체육진흥과장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그리고 체육정책팀과 체육지원팀이 있지요, 그분들도 마찬가지인 거예요. 아세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예, 저희 부서가 주말이 없습니다. 젊은 직원들은 육아문제도 있고 그래서 문화예술과하고 체육진흥과가 기피부서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은 뭡니까?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조직이라는 것이 저희 부서에서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교대로 근무하려고 애쓰기는 하지만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니까 지금 국장님도 특히 주말이 더 없으실 것 같아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예, 제가 가장 없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국장님은 더 없으실 것 같고, 거기에 함께 하시는 과장님은 또 그러실 것 같고, 체육지원과는 항상 행사를 하는 것이잖아요. 체육회를 잡아야 합니다. 우리 고양시는 체육회가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체육회를 잡는다는 표현보다 체육회랑 같이 동행하면서 협조해서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니까 제가 체육회를 잡아야 된다는 표현이 닦달한다는 그런 표현이 아닙니다. 체육회를 이용해야 된다는 거예요. 같이 손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꾸 체육회에서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많이 해야 되고, 또 체육회가 활성화돼야 되는데 우리 고양시는 체육회가 활성화 돼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앞에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고양시의 체육발전을 저해한 것이 체육회라고 봅니다. 왜 그러느냐, 체육회는 시장님의 최측근 자리가 가는 곳입니다. 그분들은 공직자보다 조금 더 행동이 자유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산을 올리려고 해도 더 올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체육진흥과장님이 ‘예산을 더 올려야 됩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예산과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제가 가서 ‘이것을 올려야 됩니다.’라고 하는 것이 아마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맞는 말이잖아요. 이것을 우리가 숨길 문제는 아닌 거라고 저는 봐요. 체육회 사무국장은 시장님의 최측근 자리예요. 그분이 시장님을 설득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장님이 역할을 하셔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체육회 사무국장을 잘 둬야 됩니다. 잘 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방법입니다. 그러면 우리 엘리트체육도 해결이 되고요, 생활체육 이런 것도 해결됩니다.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하실 수 있으세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언제까지 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주실래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당장 해야지요.
운남

김운남위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우리 체육예산 160억이 가시지요?
현옥

이현옥교육문화국장

위원님, 많이 도와주십시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김운남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평생교육과에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평생학습 지원이라고 해서 아동주간보호센터라든지 이런 것들이 발전이 더딘 곳 그러니까 아파트단지가 아닌 단독주택단지 위주로 아동주간보호센터들이 운영되고 있는데 시설이 상당히 열악한 것 같습니다. 많이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외계층 평생학습에 관련돼서 고양시에도 장애인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소외계층 중에 장애인이 빠질 수 없습니다. 그분들이 필요한 장애인 교육에서 본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 특히 구청별로 일산동구·서구보다 덕양구에 계신 분들이 소외되어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분들이 지역으로 인해서 소외되었다고 또 한 번 느끼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교육경비 지원을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 각 구청별로 원어민 교육지원프로그램을 한다고 채우석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 중에 이런 교육들이 각 복지관과 여성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들과 중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으로 보면 그 복지관과 여성회관에서도 지원되는 프로그램들을 고양시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양쪽으로 동으로도 지원하고 또 그쪽으로도 지원하고, 두 군데로 지원함으로써 교육생들은 한정돼 있는데 나뉘는 현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센터에 어떤 다른 주머니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세심하게 확인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에 건의사항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업무적으로 저희는 주변에 군부대가 많이 있습니다. 30사단, 9사단, 60사단 또 1군단까지 포함돼 있는데 전에 의장단이 군부대에 위로방문을 하면서 제안을 한 곳이 있습니다. 축구장이 필요한 동호회가 많습니다. 특히 동호회에서는 천연잔디구장에서 공을 한번 차보는 것이 소원인 그런 동호회도 많아요. ‘연 단위로 고양시장 및 1군단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고 1군단장에게 제의한 적이 있습니다. 1군단장을 직접 만나서 방문하는 자리에서 제의했더니 ‘본인이 나설 수 없으니 고양시에서 제의를 해 주면 흔쾌히 승낙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얘기했던 내용이 각 클럽별로 예산전을 30사단, 9사단, 60사단, 1군단에서도 좋고 각 사단에서 하게 되면 사단도 축구장들이 천연구장으로 상당히 좋게 잘 가꿔져 있어요. 거기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결선은 1군단 축구장에 가서 하게 되면 거기에서 우승한 클럽에 1군단장이 또 우리 고양시장님이 직접 가서 같이 상을 주시고 그러면서 군과 고양시가 하나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어떤 계획이 된다고 하면 제가 적극적으로 앞에 서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업무적으로 많이 착안하셔 가지고 부족하고 열악하지만 있는 가운데서 발전적이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기 때문에 교육문화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해서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52분 회의중지

16시06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율적인 업무보고를 위하여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의 자치행정과, 시민봉사과, 세무과, 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일괄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동길 덕양구청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덕양구청장 박동길입니다. 먼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덕양 지역의 균형발전과 45만 덕양구민의 행복실현을 위한 덕양구의 조력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기획행정위원회 김수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4년간 105만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실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과 뜻을 같이 하면서 구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18년도 업무보고에 앞서 덕양구 간부공무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방경돈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최충락 시민봉사과장입니다. 이종국 세무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8년도 덕양구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박동길 덕양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한우 일산동구청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 유한우입니다. 고양시의 시정발전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수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참석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청수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안종봉 시민봉사과장입니다. 박성식 세무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오늘 보고순서는 2018년 일산동구의 비전과 전략,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일반현황, 부서주요업무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유한우 일산동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찬옥 일산서구청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옥

박찬옥일산서구청장

일산서구청장 박찬옥입니다. 105만 고양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수환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채우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일산서구 350여 공직자들은 평화경제 사람중심 시민행복에 맞추어 시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서구청 간부공무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안 자치행정과장입니다. 김만수 시민봉사과장입니다. 박상익 세무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그러면 2018년도 일산서구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업무보고서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박찬옥 일산서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지요.

이규열위원

이규열 위원입니다.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지금도 번개가 막 치는데 짧게 하겠습니다. 서구청장님, 질의가 아니고요, 여기에 시설현황에 보니까 배수펌프장이 5개소가 있다, 시 관리가 3개소, 구 관리가 2개소가 있는데 구 관리는 구간이 어디, 어디예요?
찬옥

박찬옥일산서구청장

서구펌프장은 무인 간이펌프장입니다. 그래서 저희 대화하고 법곳지구에 있습니다. 용량이 좀 작고요, 또 인력이 배치되지 않고,

이규열위원

2개소밖에 없어요?
찬옥

박찬옥일산서구청장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왜냐하면 우리 고양시가 어제도 집중폭우가 쏟아져 가지고 주교동도 230㎜, TV에 나오더라고요. 저도 어제 11시까지 왔다 갔다 했는데 그러면 동구하고 덕양구는 이게 시설이 없어요?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입니다. 있습니다. 저희도 펌프장이 있고요, 조금 아까 서구청장께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무인 간이펌프장입니다.

이규열위원

몇 개소가 있어요?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저희가 8개소가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어디, 어디인지 아세요?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풍동천과 도촌천 그 주변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저지대의 물을 펌핑해서 풍동천과 도촌천으로 내보내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시 관리가 몇 군데예요? 서구는 이렇게 5개소 중에 3개…….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 8개소는 전부 다 구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시 관리는 없어요?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 관내는 없고 신평에서 내려가서 처리되는 것으로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덕양구는 몇 개인가요?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덕양구가 14건이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구 관리가 몇 개소예요?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구가 14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많네요. 시 관리가?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시 관리가 대장펌프장이나 신평펌프장, 강매펌프장, 큰 것은 시에서 관리하고요, 소규모로 대내로펌프장이라든가 그런 것은 전부 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제가 왜 묻냐 하면 이것을 청장님들께서 직접 덕양구 14개소, 시 관리 말고요, 동구 8개소, 서구 2개소를 한 번씩만 관계자들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겁니다. 점검은 다 하셨겠지요?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1년에 한 번 하는 것이 아니고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밀검사도 해야 되고, 일반적으로 전기 같은 것은 수시로 하기 때문에, 그리고 증설공사도 하기 때문에 대내로펌프장이라든가 대장펌프장 같은 경우는 올해 용량도 증설했습니다. 그래서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어제는 제가 명지병원에 늦게 들렀다가 왔거든요. 명지병원 앞에서 철도까지 그 중간에 펌프장이 있어요. 거기도 무인펌프장이지요?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예, 무인펌프장입니다.

이규열위원

그런데도 거기는 퍼내도 대장천이 그야말로 잘 안 되는 곳입니다. 제가 그게 되나 가봤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왜 특별히 물어보느냐 하면 지금 시기가 그렇잖아요. 우리 청장님들이 일도 많고 하시지만 한 번 더 관심을 갖고 점검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포켓수첩이 안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행정전화를 하면 전화를 안 받는 곳이 많습니다. 제가 답답해요. 그래서 팀장님, 동장님, 과장님들이 안 되면 휴대전화를 해야 되는데 거기에는 휴대전화가 없잖아요. 그래서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본청에는 그래도 연락을 하면 즉각 즉각 소통이 되고 연락되는데 동하고 구청에는 급할 때 정말 어려울 때가 많아요. 수첩이 없어서 이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본청에는 수첩이 없어도 빨리 잘 되더라고요. 이렇게 애로사항이 많은데 고려해 주셔서 어떤 방법이 좋은지 본청하고 얘기하셔서 우리 의원님들이 연락하는데, 전체적인 것이 있는데 거기에는 전부 다 행정전화만 있단 말이지요. 이게 즉각 즉각 받아주면 좋은데 어느 때는 안 받아요. 이게 참 답답해요.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지요.

박소정위원

질의를 안 하기로 했는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균형발전이라고 말씀을 하잖아요. 특히 덕양구 쪽은 균형발전을 이야기하는데 구청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왜냐하면 예산상의 문제가 있나 찾아봤을 때 문제가 얼른 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과연 어떤 것 때문에 덕양구가 일산과 비교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왜냐하면 거기에 맞춰서 균형발전에 대한 계획이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예산만 더 따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덕양구청장 박동길입니다. 저는 지역의 개발사업만이 균형발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구하고 서구하고 덕양구하고 똑같이 균형발전이 된다는 것은 아니고요, 도시와 농촌이라든가 또 창릉동이라든가 흥도동같이 구도심이 있는데 신도시가 생기다 보니까 주민들 간의 갈등이라든지 그런 것 때문에 덕양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도시계획사업 같은 것은 덕양이 예산은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도시계획도로 같은 것을 하나 내면 50억, 60억 이렇게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충족을 못 하고, 또 우리가 심층여론조사를 해 보고 전문가 여론조사를 해 보고 주민들하고 해 보니까 다 다릅니다. 내유동이나 그런 데는 마을버스를 넣어달라는 것이고, 고양동 같은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또 화정동 같은 데는 균형발전이 ‘문화혜택을 받게 해 주라. 교육을 해 달라.’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론조사를 해 가지고 거기에 맞는 것으로 하고 있고, 우리가 지역개발사업 가지고는 충족을 다 못 한다, 그래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해 줘야 된다, 그래서 균형발전을 생각했습니다. 제일 중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균형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덕양구 같은 경우는 5대 질서를 많이 생각합니다. 예산으로는 충족을 못 하기 때문에 쓰레기 문제라든가 의원님들한테 민원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보도블록이라든가 조그마한 것, 그런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즉시 처리해 가지고 균형발전을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주민자치회가 생기고, 제가 일산동구청장님과 덕양구청장님한테 여쭤보고 싶은데 주민자치회가 시범적으로 창릉동하고 풍산동이 진행되고 있어요.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와 시범을 지금 2년 정도 돼 가고, 이게 2000년도로 제가 기억하거든요. 시범사업 결과 어떠신 것 같으세요? 확실하게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차별화돼서 뭔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계시는지, 어떤 부분에서 그런지 짧게 가장 대표적인 것 또는 ‘아니다, 아직까지는 큰 차이가 없는데 그렇다면 어떤 것들을 더 보완해야 가능할 것 같다.’ 제도적인 것이 될 수도 있고 법적인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를 구체적으로 봤을 때 지금 현재 봐서는 구별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주민자치위원 임명권자가 주민자치위원회는 동장이 하는데 주민자치회는 시장이 조례상으로 임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추세가 주민자치회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아니지만 주민자치회가 된다면 제가 알기로는 예산권같이 하면서 그 자체적으로 사업을 많이 발굴해서 자체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서포트 해서 추진해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공무원들하고 같이 해야 그게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입니다. 주민자치회하고 주민자치위원회하고 가장 큰 문제는 재정 부분에 있어서 보조금과 기부금의 자체재원이 가능한 주민자치회 그리고 별도의 재원이 전혀 없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희 풍산동 같은 경우는 지역화폐 ‘그루’를 통한 것, 또 공감마루를 해서 굉장히 활동이 다양화됐고 이미 풍산동 지역에서는 지역주민들한테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처음에 시작해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어떤 활동을 굉장히 의욕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주민들로부터 별도의 몇몇 사람의 열정을 가지고 하는 사업이 아닌가 했는데 이게 지금 굉장히 많이 녹아들었다고 상황판단을 했고요, 저희는 이게 활성화되고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관련된 이 문제는 결국 재정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논의하고 연구해야 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박소정위원

감사합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드렸던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일산서구의 일부 동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덕양구의 동들이 주민자치위원회가, 법적으로 그렇게 가고 있으니까 이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바뀔 것이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일부 동들이, 주민자치위원 분들이 연세가 드신 분들이라든가 그래서 주민자치로서의 역할을 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서 문서를 만든다든가 또는 어떤 공모사업이 있다 하더라도 문서를 만드는 것, 또는 사업 자체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는 동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구청장님들께서 그런 동들은 특별하게, 또 그런 동들의 특징이 뭐냐 하면 활발하게 하는 곳들은 문화센터라든가 이런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재정도 풍부해요. 주엽동 같은 경우는 풍부하잖아요. 그런데 덕양구에 있는 일부 동들은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제대로 운영이 안 돼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재정이 아주 열악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풍부한 데서는 유급간사도 쓸 수 있는데 여기는 유급간사조차도 쓸 수 없는, 그래서 동별 주민자치위원회의 어떤 상태의, 동별 격차가 굉장히 크다고 보거든요. 가장 좋은 데는 동구 그다음에 서구는 반반, 3 대 2 그리고 덕양구는 오히려 2 대 3, 제가 보기에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편차들을 좁혀야 주민자치회로 가더라도, 재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가 현재까지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은 재정도 문제이지만 그곳에 계시는 분들 역량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그 역량을 늘리고 싶지만 못 늘릴 수 있는 상황이어서 저는 구청장님들께서 그런 동들은 특별하게, 물론 자치센터에서 코디네이터, 이런 작업도 하고는 있지만 그런 것들을 특별하게 신경 써 주셔서 그런 동들에 어떤 역량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늘릴 수 있는 또는 가서 직접 도움을 줌으로써 이게 활발해지면 또 관심을 갖고 주민들이 오거든요. 제가 주민자치위원회를 하던 동은 하도 일이 몰아치니까 몇 명이 결국 손들고 더 이상 주민자치위원을 못 하겠다고 하는 사태까지 발생해요. 그런 부분은 특별히 구청장님들께서 신경을 써 주셔서, 주민자치가 활발해져야 구청도 좀 편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주민자치 쪽에 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환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감사합니다.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위원

비도 많이 오고 날도 안 좋은데 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비가 많이 왔지요. 한 220㎜ 내지 250㎜가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경계석, 아파트 정도 같으면 경계석이 괜찮은데 주택 같은 데는 노후화가 돼서, 경계석을 많이 고쳐주셨는데도 아직까지 보수가 안 된 곳이 너무 많아요. 그게 앞으로 우리가 비가 꼭 250㎜만 오라고는 예상이 안 되고, 그때 만약에 400㎜ 정도가 왔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 동에서 신경을 많이 쓰셔서 노후화된 경계석을 특히 많이 해 주시고 다 보수를 해 주신다면 앞으로 비가 많이 와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단은 물길을 잡아서 우수가 잘 내려가야만 되니까 그것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정발산동 1214번지가 될 거예요. 소방서 옆에 필지가 하나 있거든요. 자산관리공사 것인데 그게 몇 필지인지, 거기에 제가 듣기로는 무슨 건물이 하나 들어온다고 하던데 어떤 건물이 들어오고 어떤 계획이 있는지 그것을 좀 알고 싶습니다. 각 동마다 주차난이 있고 너무 안 좋잖아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게 5년 전에 시에서 임대차를 해 가지고 19년도 3월이면 그게 만료돼요. 다시 나중에 그것을 우리가 매입해 가지고, 못 할 때는 그것을 몇 년 동안 주차로 활용해야 될 그런 위치가 됩니다. 그러니까 그 필지하고, 거기에 어떤 건물이 들어서는지 제가 알고 싶어서 그러는데 자료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동구청장 유한우입니다.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노후화된 경계석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것은 구청에서 저희가 조사를 지금도 실시하고 있고요, 빨리 보수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발산동 1214번지 소방서 옆에 있는 필지에 대해서 자산관리공사가 언제부터 관리, 5년 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계획이 있는지는 저희가 파악한 다음에 서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경자위원

알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선에서 구청장님, 과장님들, 정말 주민들의 민원이 제일 많이 들어오고 힘드실 텐데 감사합니다.

김수환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간단히 여쭤보겠습니다. 무인발급기가 현재 덕양구에 19대, 추가로 또 설치할 계획이고 동구는 9대, 서구는 6대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무인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가 몇 건이 되나요? 3개 구가 무인발급기가 똑같으니까 한 분만 답변해 주세요, 종류가 몇 건 정도인지.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덕양구시민봉사과장 최충락입니다. 저희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종류는 78종류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 관리하는 것 말고도 많은 것이, 예를 들어서 대학교 재학증명서라든지 성적증명서라든지 병역증명서까지도 발급되는 상황입니다.

채우석위원

무인발급기에서 가능하다는 거지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제가 알고 있기로는 역세권, 말하자면 공공기관이 아닌 데서는 발급 건수가 다르다고 하기에…….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저희가 관공서가 아닌 역이라든가 병원이라든가 이런 데는 대부분 많이 발급되는데 보안상 가족관계증명서라든지 토지등기부등본 이런 것은 법원업무입니다. 일반적인 저희 행정부서 업무는 거의 다 발급해 주는데 법원에서 발급되는 법원업무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많이 협의하고 있는데도 지금도 가족관계하고 몇 가지가, 토지등기부등본 이런 것이 발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결국 역세권이라든지 병원이라든지 그런 데에 설치한 무인발급기는 발급 건수가 적다는 결론이겠네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그러니까요. 방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가족관계증명서나 토지등기부등본이 발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대부분 그것을 떼시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게 실제 효율적으로 안 되니까 대부분 동 주민센터라든지 구청으로까지 와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대부분 역에 생기면 출퇴근 하시다가 그냥 발급하는데 그런 것이 발급이 안 되면 다시 또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까지 가야 되는 불편이 있잖아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그래서 저희가 지금 역에는 덕양구 같은 경우에 삼송역, 행신역, 능곡역에 설치되어 있는데 실제로 능곡역이라든가 이런 데는 발급 건수가, 사실 저희가 역 쪽에 많이 해 줬는데 발급 건수가 적더라고요. 저희 동사무소나 인근에 있는 복지회관 이런 데서 발급되는 게 많고요, 실제로 행신역 같은 경우는 발급 건수가 상당히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서 이용률이 높은 역에는 무인발급기가 필요한 것 같은데 아까도 얘기했듯이 법제처에서 나오는 것은 보안상의 문제를 삼아서, 그러면 보안상의 문제라면 공공기관에는 보안상의 문제가 안 생기나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저희 공공기관에 설치돼 있는 경우에는, 동사무소나 구청 또는 시청에 설치돼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다 청사 내에 설치돼 있거든요. 그리고 해킹의 위험 때문에 그것을 안 해 준다고 법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법원장님하고, 그러니까 저희 고양지원장님하고도 1년에 한 번씩 각 시민봉사과장들이 가족관계등록업무 때문에 미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 같은 데에, 저희가 알기로는 부천에 있는 병원에 가족관계증명서가 한 곳이 발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대부분 외부의 기관에서는 발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원장님하고 몇 번 협의해서, 다른 데는 몰라도 병원에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을 요구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중점적으로 개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여기에서는 힘이 부치는 것 같아서, 사실 법제처이니까 국회법사위원회 의원님 보좌관들하고 몇 분이 있는데, 그게 다 발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법제처에서 그것은 발급을 안 해 준다, 개인 보안상 해킹 문제가 있어서 안 해 준다.’고 했더니 그것을 상임위에서 한번 다뤄본다는 얘기를 저한테 해 줬거든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그래서 저희들도 아직까지 법원행정처라든가 이쪽에 건의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희 지원에는 꾸준히 가족관계증명서에 대해서는 요구했었습니다. 그리고 토지등기부등본, 건물등기부등본에 대해서도 꾸준히 요구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등기부등본이라든지 가족관계증명서라든지 그런 부분이 발급된다고 하면 지금보다 훨씬 이용률이 높겠지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발급이 안 되는 것이 대부분은 그 두 가지거든요. 그것이 발급되면, 실질적으로 그것 때문에 역에서 발급을 한 다음에, 또 토지대장은 발급했는데 등기가 필요할 경우에는 다시 저희들한테 와야 되는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저도 힘닿는 데까지 협조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수환위원장

채우석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동구청장님한테 여쭤보는 건데요, 지금 동국로 보도설치 공사라고 하면 어느 쪽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 유한우입니다. 동국대병원을 지나서 문봉 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인선ENT가 있는 그 도로 거기에 보도가 전혀 없습니다. 그쪽으로 사람이 통행하면 대형차량하고 교통사고도 굉장히 많고 그래서 그쪽에 사업을 하는 것으로 일부 국비를 저희가 확보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여쭤본 것이고요, 거기에 보행하는 숫자가 하루에 몇 명 정도 되나요?
한우

유한우일산동구청장

인선ENT라는 회사하고 그 주변에 있는 공장, 회사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좀 있고요, 그 외에 그 길에 있는 음식점은 주로 차량으로 이용을 하겠습니다만 하여튼 사고위험이 굉장히 높아서 그렇게 설치하는 것이고, 지금 정확하게 거기에 인원이 얼마 정도 통행하거나 하는 것은 저는 파악이 안 됐는데 관련 부서에다가 인도 설치공사에 관련돼 가지고 기초자료가 있으면 저희가 별도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감사합니다.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규열위원

짧게 하겠습니다. 덕양구시민봉사과장님, 조금 전에 무인발급기를 말씀하셨잖아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예.

이규열위원

능곡역 쪽에 저도 많이 요청해서 설치해 주셨는데 그것을 설치할 때도 저는 개인적으로 능곡동사무소에 설치하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주민들이 역전이 좋다고 해서 했는데 앞으로 발급기 실적이 적으면 이동을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각 동이 좋습니다. 특히 능곡동사무소는 주차장이 넓어서 얼마든지 왕래하기가 좋고요, 그다음에 앞에 단위농협이 또 있어요. 그 농협에 주민들이 왕래가 많아요. 그래서 나는 거기가 차라리 낫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좀 감안해 주셔서 보셔 가지고, 이게 발급기를 역전에 갔다 놨더니 실적이 안 좋다, 그래서 통장회의, 주민자치회 때 안건을 내놓아 가지고 주민들의 뜻을 물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종류를 제가 조금 잘못 말씀드려서, 그 종류는 저희가 78종이 아니고 86종이었습니다. 86종의 서류가 발급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무인발급기 설치를 해 놓고 계속 주민자치센터에다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 상황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매년 발급되는 건수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급이 적은 지역은 이전하려고 그 계획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조정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예, 조정하려고 지금 수립하고 있습니다. 발급 건수가 상당히 적은 지역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덕양구 같은 경우에는 행신역하고 능곡역이 역이 가장 적게 발급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역이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 출퇴근 시간에 이용객이 주로 많잖아요. 그러면 무인증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아침·저녁이 아니고 주간이거든요. 그러니까 역은 적을 수밖에 없다.
충락

최충락덕양구시민봉사과장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검토해서, 지금 보면 각 행복센터에 있는 것이 가장 많은 발급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저희 구청하고 시청에서 가장 많은 발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으로 수요파악을 해서 옮길 예정입니다.

이규열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덕양구청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일본의 전범기로 알려져 있는 욱일승천기 모양이 화정역광장에 문양으로 되어 있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인터넷을 쳐봐도 이 부분은 금방 나오는 자료인데, 이것에 대해서 주민들이 많은 얘기가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얘기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길

박동길덕양구청장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몇 년 전에 시 차원에서 검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사업을 하면서 그것을 공모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상이 없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이 들어와서 시에서 한번 검토했던 기억이 납니다.

김수환위원장

인터넷에 나와 있는 모양이 딱 욱일승천기 모양과 똑같습니다. 화정역 광장을 위에서 찍은 사진이 똑같은데 이것으로 인해 가지고 지역주민들이 어떻게 고양시에 이런 모양을 가지고 광장에 형상화시켰는지 의문스럽다고 항의들을 하는데 구청장님이 잘 새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구청장님들이 해당사항이 될 것 같은데 경의선 역을 보면 특히 아침에 차를 기다리면서 들어가기 전에 광장에서 흡연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것 때문에 흡연부스를 만들어달라는 요청들이 많은데 흡연부스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 주시고, 처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동구에서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출생자를 위한 축하 쌀 케이크 전달을 하는 것이 각 구청에서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들었는데 아직도 똑같은 쌀 케이크가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 참 무의미한 것 같은데, 쌀 케이크라는 것이 크기도 크기지만 맛도 없어요. 그래서 산모들이 불만사항이 제일 많아요. ‘고양시에서 한다는 것이 끽해야 쌀 케이크 정도냐, 어떻게 이런 것을 주냐, 맛도 없고 먹을 수도 없고 모양도 안 예쁜데. 이것을 대체 누구를 먹으라고 갖다 주는 것이냐.’라고 항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우리가 고양시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하면 다자녀, 많은 출생률을 높인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부분들은 너무 소심한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배냇저고리나 그들이 필요한 일회용 기저귀, 초기에 아이들이 태어나면 많이 필요한 것 아니에요? 현실적인 부분으로 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냥 보기 좋게 생색내기 위주로 가는 행정이 조금 답답해 보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각 구청장님께서는 참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구별 다문화가족 현황에 대해서 동별 자료를 가지고 계시면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문화가족에 관련돼서 지원도 많이 하고 있지만 그 지원책들이 각 부서별로 다 상이하고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들을 어떻게, 또 각 구별로 안배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살펴봐야 되기 때문에 각 구별 다문화가족, 동별 현황을 제출 부탁드립니다. 각 구별로 똑같은 사항인데 주차난 개선에 대해서 많은 신경들을 쓰실 거라 생각하고 민원도 참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골목길 같은 경우에는 도로가 나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도로의 역할을 못 하는, 그냥 주차장이 돼 버리는 도로들이 많은데 이런 도로들을 갓길 정도는, 한쪽 면 부분은 주차장으로 구획선을 그어서 활용하는 부분은 어떠신지,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양쪽으로 다 주차해 버리기 때문에 쌍방 통행이 되지 않는, 그냥 유명무실한 도로가 돼 버리고, 또 주민들 간에 싸움이 나는 도로가 돼 버립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당장 어떤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주차장을 지을 수가 없다고 하면 골목길에 관련돼 있는 이런 부분만이라도 해소를 해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로변도 일몰 이후라든지 주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어떤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신다고 하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고생각합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는 관계로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의 자치행정과, 시민봉사과, 세무과, 동행정복지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동안 업무보고에 수고하신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산하기관인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고양시정연구원에 대한 업무보고 일정이 계획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2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