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소정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박소정 의원 프로필 보기 →

안녕하세요? 박소정 위원입니다. 공통 14, 52, 60쪽 세 과를 동시에 봤는데 아마 답변은 구청장님이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행감을 하면서 공통으로 전체를 보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위원회의 성비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산동구청은 정말 칭찬을 해드리고 싶은 것이 위원회가 전부 다 조례에 있는 대로 40%가 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잘 하고 계셔서 칭찬을 해드리고 싶고요, 앞으로도 조례에 있는 자그마한 사항 하나라도 이렇게 확인하시면서 조례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면에 구청장님,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 과장님 10분 중에 1분이 공석이니까 9분이잖아요. 그 중에 여성과장님이 1분이신가요?

지금 제가 1분으로 확인한 것 같은데. 제가 보면 뒤쪽에 앉아계시는 실무자분들은 여성비율이 그래도 많은 편인데 간부라고 하는 과장급과 그다음에 동장님들까지는 11%, 9% 이렇게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속설처럼 구청에서는 승진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성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좀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 중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구청에서도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데,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업무내용 성격 이런 것들이 혹시나 성별 어떤 업무, 이렇게 생각해서 혹시 그렇게 된 것이 있는지 자체적으로 확인을 해 봐 주셔서 업무배정을 할 때 성에 의한 어떤 불이익이 없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 주세요. 그리고 남성도 마찬가지지만 여성공무원들 같은 경우 특별히 승진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이라든가 또는 그런 방안들을 조금 더 고민해 주시고 검토해서 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뒤에 계시는 분들의 성비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간부로 갈 때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9%, 11%는 너무 적지요?

물론 이것은 인적자원담당관이나 본청에서 할 일이지만 구청에서도 특별하게 방안을 연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적 6페이지, 감사자료 17페이지입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지금 고양시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으로 진행하고 있는 데가 두 군데입니다.

덕양 쪽에 창릉동 그리고 일산 쪽에는 동구에 풍산동이 하고 있는데 풍산동이 아주 잘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주민자치회장님도 뵀는데 굉장히 모범적으로, 전국적으로도 아마 우수사례로 뽑히고 아주 잘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여기 실적 6페이지에도 보면 주민자치 역량 불균형 해소라고 해서 몇 가지를 쓰셨어요. 공통이 아니고 실적입니다.

그런데 혹시 풍산동과, 이게 잘 하는 곳과 역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 진행했던 여러 가지 성과가 혹시 특별히 있으십니까? 아니요. 실적 6페이지 중간 위쪽에 ‘주민자치 역량 불균형 해소’ 이렇게 쓰셨어요.

그리고 밑에 두 가지 정도 적으셨거든요. 혹시 특별하게 컨설팅도 하시고 우수사례를 통해서 교류를 한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성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아니, 활동하신 것 말고 그 활동을 통해서 특별하게 드러난, 동별로 불균형이 해소되었다고 느껴지시는, 그러니까 실행을 하지만 그게 그냥 행사로 끝나면 안 되고 그 이후에 특별히 동 간에 어떤 불균형이 해소된 어떤 그런 성과들이 보이는 것이 있으신지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실시하셨는데 결과가 실시 후에 특별히,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것은 그렇게 실시한 후에 동별로 불균형이 해소된 것이 있었는지를 여쭤보는 것인데 지금 말씀을 못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뭔가를 실시했으면 실시한 것으로 만족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이후에 과연 정말 저희가 목표했던 대로 어떤 불균형 해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제가 주민자치위원회의 연령대 비율도 봤어요. 11개 동의 것을 다 훑었더니, 물론 연령대가 꼭 역량과 비교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가 소위 말하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활동을 잘 할 수 있는 나이대가 50대 이하잖아요?

보통 60대, 70대 분들도 일을 잘 하는 분도 잘 하시지만 일반적으로 활동을 내외에서 일을 하실 수 있는 연령대를 50대 이하라고 본다면 지금 백석1, 2동, 마두2동은 50대 이하가 38%, 29%, 28%예요. 그러니까 60대 이상이신 분이 거의 60%, 70% 이렇게 된다는 말씀이거든요. 그런데 풍산동을 봤더니 55% 그다음에 정발산동, 좀 잘 하고 계시다고 한 데가 57%, 물론 연령이 50대 이하가 적기 때문에 잘 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계속 오래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은 1번, 이런 어떤 불균형 해소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셨다면 어떤 행사를 하신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각 동이 주민자치위원회가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후에 또 필요한 지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후에 지원까지도 끝까지 책임 있게 구청에서 지원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본 위원이 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주민자치위원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이런 단편적으로 된 연령을 그냥 제가 봤을 뿐인데 정말 잘 하고 있는 풍산동이라는 시범사례가 있잖아요.

그러면 그 시범사례가 왜 잘 됐는지에 대한 요인들을 가지고 각 동별로 무엇이 부족한지 그 부족한 것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컨설팅이 되고 그것들이 이루어지도록 동 주민자치회를 지원해 주는 일들을 자치행정과에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9년도에는 주민자치회 시범사례를 5개로 확대한다고 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풍산동처럼 추후에 추가되는 시범 동도 빠른 시간 내에 정착하고 잘 하게 하려면 지금 시범적으로 잘 하고 있는 풍산동의 어떤 사례들, 이유, 원인, 성공요인 이런 것들을 파악해서 일산동구, 다른 동뿐 아니라 가능하면 일산서구나 덕양구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일들을 일산동구에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적 18페이지입니다. 시정정보 제공 관련해서 단체 카톡방을 구성해서 운영하셨다고 했는데 이게 한시적인가요, 아니면 지속적인 것인가요? 실적 18페이지입니다.

중간쯤에 있습니다. 아니, 밴드 말고 여기에 설 연휴·꽃박람회 기간 동안 SNS 상황실에 단체 카톡방을 운영하셨다고 되어 있어요. 이 단체 카톡방이 한시적인 것인지, 그다음에 그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어제 덕양구청을 하다 보니까 고양동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카톡방을 운영하시더라고요. 한 동에서 3백 몇 십 명 정도 되는데 지금 시민들이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불편사항을 어디다가 신고하고 어떻게 제보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그다음에 밴드를 소통방이라고 이야기하시는데 그 밴드는 대부분 관변단체, 주민자치위원이나 통장들 위주로만 되어 있거든요.

그분들이 물론 하는 것이 많이 있지만, 일반시민들이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곳이 민원실이라고 있지만 그래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어디에 이것을 제보해야 되고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그냥 대표전화로 하면 막 돌린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민원사항을 제가 많이 듣거든요.

이것은 공히 그냥 일산동구청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고양시 전체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고양동 같은 경우 그냥 관변단체분들이 아니라 일반시민들이 300명 정도 카톡방을 운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제보를 받고 거기에 대한 처리사항을 거기를 통해서 말씀드리고, 우리가 양방향소통이라고 대부분 말씀하시는데 그 양방향소통을 위한 단체 카톡방도 한번 동별로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두 번째는 어제 본 위원이 덕양구청에서도 제안했는데 시민불편사항을 어떻게 제보하면 되는지에 대한 안내를 구청에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곳 또는 불편사항이 많이 일어나는 곳에다가 안내문을 또는 안내스티커를 제작해서 중간중간 부착을 해 놓으시면 시민들이 그것을 보고, 그게 민원실이라도 괜찮습니다. 민원실 번호라도 괜찮고요, 그게 아니면 어떤 번호여도 되는데 그런 번호들을 안내문을 제작하고 부착해서 시민들이 소통하기 쉬울 수 있는 방법을 만들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공통 28페이지입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청사청소용역을 하시는 분들의 시간당 임금이 7,558원인데 그 옆에 생활임금 적용여부에는 ‘여’로 되어 있습니다. 2018년도 고양시 생활임금은 9,080원입니다.

적용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시간당임금이 적용이 안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기 자료에 그런 설명이 들어가셨어야 하는데 자료의 내용이 잘못된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 위에 1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 위에 1만 원은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다 포함된 것인가요, 아닌데 그것에 청소용역처럼 또 플러스가 되는 것인가요? 그러니까 지금 두 용역의 임금이 위하고 아래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금액을 넣으신 것인가요, 아니면 금액의 기준이 다른 것인가요? 그러니까 위에는 수당이 포함돼 있고 밑에는 수당을 포함을 안 하셨다는 이야기인 거지요?

그러면 자료 작성이 잘못됐다고 볼 수 있지요? 자료작성을 하실 때 가능하면 기준을 같이 가시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 둘이 비교를 해야 되는 것이니까.

아니, 그러니까 임금에서 두 용역이 다 합쳐서인지 아니면 기본만인지를 기준을 동일하게 했어야 되는데 지금 동일하게 안 하셨다는 이야기거든요. 우선은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생활임금을 넘는다는 이야기인 것이고요?

다음에 자료를 제출해 주실 때는 그런 세부적인 부분을 저희 쪽에 반드시 같이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공통 33페이지에 관용차인데 이것은 그냥 질의입니다. 22일에 SBS에서 보도가 나왔어요. ‘전기차수리비가 폭탄을 맞았다.’ 이런 보도가 나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 관용차 중에 전기차가 많잖아요? 그래서 갑자기 걱정이 되더라고요. 일산동구청에 있는 관용차 중에 동까지 합쳐서 전기차가 몇 대나 됩니까?

전기차 12대 중에 수리비가 뉴스에 나온 것처럼 그런 일은 없었나요? 전기차는 특별히 관리를 잘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차가 3천만 원짜리인데 수리에 들어갔더니 2천만 원의 수리비가 나왔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22일에 SBS보도에 나왔거든요.

그래서 전기차는 정말 관리를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 전기차를 관리하실 때도 특별히 그런 부분은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입니다. 여기 동별로 쭉 훑어보면서 제가 조금 궁금해서, 정발산동에 춤추는 빗자루라고 프로그램을 하시더라고요.

정발산 동장님. 이게 일반적으로 다른 동에서 하는 클린데이하고는 다른가요? 월 1회 청소하는 것과 주 2회 청소하는 것이 다른가요?

그러니까 같은 내용인데 단지 주 1회 하는 것은 춤추는 빗자루라는 이름을 지으시고, 그다음에 월에 한 번 하는 것은, 제가 왜 이것을 여쭤보느냐 하면 춤추는 빗자루라는 것이 특이하게 눈에 띄어서, 다른 동은 보통 ‘클린데이’ 아니면 ‘청소’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주 1회 춤추는 빗자루라고 하셔서 특별히 다른 데에서 하는 클린데이와 다른 것이 있는지를 여쭤보고 싶은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동도 클린데이에서 자원봉사자를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학생 자원봉사나 이렇게.

그런데 제 생각에는 구성의 문제가 아닌 것 같고요, 행사의 내용에 특별히 다른 것이 있느냐고 여쭤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냥 청소만 하는 것인데 주 1회를 하고 주민들이 같이 하기 때문에 그냥 춤추는 빗자루라고 하신 것인가요? 구성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춤추는 빗자루라고 따로 하신다는 이야기인 것이지요?

이것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동별로 저희 주민자치박람회에 나갈 때 이런 것들은 네이밍 하나만 갖고도 점수가 많이 오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춤추는 빗자루가 다른 동에서 하는 것과 큰 차이는 제가 보기에 없는 것 같고 횟수가 주에 한 번이고 이름이 붙었다는 것인데, 알겠습니다. 풍산동장님한테 여쭤보고 싶은데요, 다른 데서 보지 못한 풍산장학회라는 것이 따로 있더라고요.

이 풍산장학회는 어떤 분들이 모이셨습니까? 풍산동에 마을활동가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주민자치위원이나 통장 이외에 마을활동가가 풍산동이 많나요?

제가 들으면서 풍산동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것이 마을활동가들과의 네트워킹이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타 동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벤치마킹을 해서 실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항1동장님.

동 현황을 보다 보니까 초중고가 하나도 없는 동이 유일하게 장항1동이더라고요. 또 장항1동이 교통이 그렇게 편한 곳이 아니에요. 그렇지요?

거의 버스도 별로 없고. 그런데 거의 백신초나 호수초로 아이들이 가는 것으로 파악되거든요. 아이들의 등하교에 대해서 특별하게 주민들의 어떤 민원이나 불편함이 없으신가요?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등하교를, 거기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되나요? 혹시 파악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서류로 해 주실 때, 저는 궁금한 것이 그 아이들이 어떻게 등하교를 하는지거든요.

이 부분은 왜냐하면 물론 학교 등하교라서 굳이 동에서 해야 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주민들의 어떤 불편사항을 해소한다는 의미에서 이 부분은 관심 있게 동장님께서 한번 확인을 해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확인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구청장님이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민자치위원회 벤치마킹을 한번 쭉 훑어봤더니 2017년에는 그래도 많은 동이 했는데 2018년도에는 거의 벤치마킹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고요. 제가 예상하기로는 6월까지 선거가 있었고 그리고 이게 8월 31일까지이기 때문에 아마도 안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지금 10월 말이 돼 가는데 혹시 그 이후라도 올해 벤치마킹을 하신 것이 있는지, 그다음에 벤치마킹을 안 했다면 2018년도에 단순히 선거 때문인지, 이 벤치마킹은 ‘주민자치박람회는 빼고’입니다. 혹시 그것을 파악하신 것이 있으십니까?

제가 지금 이 자료로 본 것은 3회입니다. 정발산동 2회, 풍산동 1회, 나머지는 전부 다 제로입니다. 8월 31일까지입니다.

행감자료를 작성하실 때 계속 잘못 작성하셨다는 이야기가 나오시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행감자료를 믿고 행감을 하고 있는데 그 자료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행감자료를 믿고 제가 감사를 할 수 있을까요? 정확도라든가 오류 이렇게 빠진 것들이 있는 것은, 이 부분은 앞으로 행감자료를 작성하실 때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러면 2018년도 주민자치 벤치마킹은 대부분 다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네요? 거기에 추가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벤치마킹을 갔다 온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벤치마킹을 다녀오신 것이 어떻게 동, 이것은 동장님들께 말씀드리고요, 동장님들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소통하셔서, 예산을 들여서 벤치마킹을 다녀오셨는데 그냥 다녀오신 것으로 끝나면 여행에 불과합니다.

벤치마킹을 가는 예산을 드리는 이유는 갔다온 이후에 단 하나라도 그것이 현재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에 적용되고 실행돼야 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벤치마킹 보고서를 작성하실 때 그 부분을 특별히 유념해 주시고 벤치마킹을 그냥 단순히 주민자치위원들이 힐링처럼 갔다 오는 것이 아니라 벤치마킹을 한 이후에 반드시 그것이 단 하나라도 적용되고 실시될 수 있도록 특별히 동장님께서 주민자치위원님들과 소통하시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그렇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청장님께 하나만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올해 진짜 힘드셨을 거예요.

폭설, 폭염, 폭우, 저도 폭우 때 동에 가봤는데 너무 고생하셨더라고요, 전 직원이 비상대기하시고 그 비가 오는데 비옷 입고 나가셔서 뚫으시고 너무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구청에서도 그렇고 동에서도 그렇고. 시민들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소위 말하는 폭염은 재난이 아니었지만 이제는 재난급으로 취급되잖아요?

재난으로 들어올 것이고. 그러면 폭설, 폭우, 폭염, 한파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각각에 따라서 재난대응매뉴얼을 다시 한번 점검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한파를 뺀 나머지 폭설, 폭염, 폭우 3개는 이미 올해 다 기록적인 것들을 경험하셨잖아요.

그것을 대응하실 때 느끼셨던 불편사항, 개선사항들을 한번 동에서 실무진들과 동장님들이 모으시고요, 그것과 현재 가지고 계시는 재난대응매뉴얼과 비교하셔서 빠진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재난대응매뉴얼에 넣을 수 있도록. 그리고 대응매뉴얼에 넣을 것은 아니지만 대응하고 있는 과정상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 그 부분을 구청에 제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로 정리하셔서 시에도 내 주셔야 되겠지만 저희 쪽에 서면으로 어떤 부분이 있는지 한번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현장에서 너무 고생하시는 분들이, 구청과 동에 계시는 동장님들 그리고 직원분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하면서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면서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일산동구청을 만들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소정 위원입니다.

세 과에 공통인데요, 공통 25페이지, 공통 52페이지, 공통 63페이지 차례대로입니다. 제가 이번 행감에서 모든 피감부서에 공통으로 질의하고 있는 것인데 고양시에 여러 가지 위원회가 있는데 「고양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보면 특별성비가 10의 6을 넘을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일산서구청에 있는 위원회 6개를 보니까 2개를 뺀 나머지는 조례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잘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조례를 알고 하신 것인지 아니면 하시다 보니까 그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가능하면 이런 것을 하실 때 조례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그 조례에 되어 있는 대로 꼭 진행하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구청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위원회는 그렇게 되고 있는데 제가 직원성비를 파악했습니다. 과장님 10명이 계시는데 그중에 여성 과장님이 한 분도 안 계십니다.

팀장님은 이름으로 체크했어요. 그랬더니 팀장님이 총 45분이시더라고요 그런데 45분 중에 여성이 7명 그리고 동장님 10분 중에 1분도 안 계시지요? 그러니까 성비구성이 과장님은 0%, 팀장님은 16%, 물론 이것은 인적자원담당관이나 인사 쪽에서 하는 것이라 구청장님께서 어떻게 하실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과장 이상의 어떤 간부 숫자가 여성비율이 굉장히 적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은 좀 많을까 했더니 팀장님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16%밖에 안 되거든요. 더군다나 속설로 구청에서는 승진이 좀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구청에서 근무하시는 여성직원분들을 위해서 업무를 분배할 때 혹시 성별이미지로 인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별이미지에 의해서 혹시 업무분담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점검해 봐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추후에 특히 남성공직자분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여성공직자분들에 대해서도 여성에게 맞는 특화된 역량교육을 구청 자체적으로 실시하셔서 성비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역량교육이 남성과 여성이 동일하게 필요한 곳도 있지만 성별로 다른 게 특별하게 필요한 것도 교육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외에도 남성이든 여성이든 승진하기 위해서 필요한 어떤 것들을 할 때 특화된 내용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성비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 구청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부분에 업무환경이라든지 교육이라든지 다방면에서, 지금 많이 들어왔다고 하지만 그분들이 나중에 10년, 20년, 30년 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업무환경, 근무조건 또는 기타 교육이라든가 모든 부분에서 세심하게 그런 부분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예, 감사합니다. 자치행정과장님, 실적자료 20페이지입니다. 실무협의체라는 것을 서구청에서 처음 봐서, 이 실무협의체라는 것이 어떻게 구성되고 회의는 어떤 식으로, 어떤 주기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러니까 현안에 대해서 실무협의를 하신다는 이야기인 거지요? 그러면 현재 동별 소통이 밴드 이외에 양방향으로 할 수 있는 소통방법이 따로 있나요? 잠깐만요, 한 가지 거기에 플러스, 현재 밴드는 대부분 관변단체, 특히 주민자치위원회나 통장협의회 이런 관변단체 위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반주민과의 소통채널이 있는지, 그 소통채널 중에 양방향 채널로 되어 있는 소통채널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그런 민원을 많이 받아서, 불편사항이 있는데 어디다가 제보를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일반시민들의 민원들을 듣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제가 공히 세 구청에다 다 제안하는 부분인데 민원콜센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콜센터 번호라든가 또는 민원콜센터에다 제보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시는 시민들이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구청, 동에 주민들이 많이 다니시는 곳이라든가 불편사항이 일어나기 쉬운 곳에다 ‘민원제보, 불편제보’ 이렇게 어떻게 하면 된다는 안내스티커나 안내문을 만들어서 붙여 놓아주시면 시민분들이 어떻게 할지 몰라서 헤매시는 일이 없지 않을까 해서 그것을 검토해 주시고 가능하다면 시행해 주셨으면 하고 제안을 드립니다.

제가 동별로 훑어봤더니 일산서구청은 특히 각 동별로 복지 쪽에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다른 구청은 그것을 안 적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기 일산서구청의 각 동별로는 지역의 복지자원 개발에 굉장히 노력들을 많이 하셨고 그것들을 네트워킹시키는 데 많이 노력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송산동장님.

그러면 그분들이 월 3천 원씩 해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을 모집하시는 거지요? 탄현동장님, 마을복지네트워크라고 되어 있던데 혹시 이것도 송산동하고 비슷하게 지속 후원을 하실 분들을 네트워킹하시는 겁니까? 마을복지네트워크는 결국 수혜자와 기관 네트워크라고 보면 되겠네요.

일산1동 동장님, 혹시 ‘좋은 이웃’이라고 해서 간판을 주시면 거기서 일정 후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현금이든 물품이든 기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이웃’이라는 것을 붙여주신다는 이야기이지요? 다른 지역에서는 실적이라든지 이런 데서 제가 못 본 것들이 있어서 대표적으로 몇 군데만 여쭤봤는데 전체적으로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이런 백서를 한번 내셔서, 박찬옥 구청장님, 각 동에서 하고 있는 이런 좋은 복지 프로그램들은 모으셔서 그 자료들을 다른 구청들과 다른 동들과 서로 공유하시고 그중에 효과적이었던 것들 그러니까 동에 따라서 효과적인 게 따로 있을 거예요. 지금 방법이 다르고 다 다르시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하셔서 다른 동들과도 공유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일들을 하고 계시고요, 많은 좋은 아이디어를 내시는 동에, 보통 보니까 복지일촌협의체에서 주로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고생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 올해가 유례없이 폭설, 폭염, 폭우 정말 기록적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그런 것을 경험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있었을 것 같아요, 여기 동장님들이나 구청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그러다 보니까 기존에 재난대응매뉴얼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록적인 일들이 생겼는데 내년에 또 안 생기라는 법이 없어서 저는 자료제출 겸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존에 여기 계신 10분의 동장님들과 실무자분들이 올해 각각 폭설, 폭우, 폭염, 이제 한파가 생기겠지만 각각 대응할 때 필요했는데 못 했던 것, 부족했던 것, 대응매뉴얼에 없었는데 생겼던 케이스 이런 사례들과 거기에 대한 어떤 대응책 또는 개선책들을 모으셔서 동별로 의견을 다 수렴하셔서 한번 정리를 하셨으면 합니다. 재난대응매뉴얼이 시에도 있지만 구청별로 따로 있는 데가 있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러면 그것들을 업그레이드해야 되는데 단순히 책상에 앉아서 행정적으로 하는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의 경험을 모아서 그것들을 가지고 추후에 또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재난대응매뉴얼을 업그레이드하시면 좋겠는데요, 그냥 업그레이드 하시게 되면, 담당직원이 업그레이드하게 되면 또 빠진 게 있을 겁니다.

그래서 동에서 올해 대응을 하셨던 분들이 아직 다 계시니까 그분들의 의견을 다 수렴하셔서 한번 만들어 주시고요, 동별로 어떤 것이 있었는지 정리한 것과 재난대응매뉴얼 업그레이드하실 부분을 저희에게 서면제출을 해 주세요. 재난대응매뉴얼의 것은 아닌데 어떤 일을 처리하다 보니까 이런 것은 이렇게 처리하면 좋겠다는 건의사항들도 동에서 있으실 거예요. 그런 건의사항도 같이 받으셔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구청에 제가 다 말씀드렸는데 구청장님들께서 모으셔서 시에다가 재난대응매뉴얼을 최신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구청장님들께서 그 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올해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제가 지난번 폭우 때도 동에 가 보니까 전부 다 집에도 못 가시고 비 오는데 얇은 비옷 입으시고 밖에 나가셔서 비 쫄딱 맞으시면서 일하시는데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하더라고요. 고생 너무 많으셨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계속 노력해 주셔서 일산서구가 살기 좋은 고양시의 대표적인 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