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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운남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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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위원입니다. 채우석 위원님과 이홍규 위원님도 말씀하셔서 제가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이야기했듯이 시의 눈치를 보지 않는 그런 연구원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에 저도 공감하면서 거기에 적극적인 정책들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종혁 부원장님, 2017년도 기본과제라고 하는 연구과제는 수행하셨습니까, 안 하셨습니까? 부원장은 직접 연구수행을 하지 않는다고 시에다가 제가 질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는데 그러면 우리가 이번에 연구원 정원이 8명이었지요?

아니, 7명이었습니까, 8명이었습니까? 7명에 지금 3명이 그만둬서 4명만 연구원으로 계신 것이지요? 위촉연구원은 일단 이야기가 아닌 것이니까.

그런데 지금 그 논리로만 가면 부원장님은 책임의식이 안 가져집니까? 2017년도에는 연구를 안 하다가 지금 2018년도에 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나마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조금이나마 답을 하시는 것 같아서 더 이상 거기에 대해서 질의를 깊이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첫째는 현재 우리 고양시의 당면과제는 고양시정연구원이 빨리 제자리를 찾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5년 걸릴 것이 4년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역량을 발휘해내는 거예요.

역량을 발휘해내는 것은 기본과제 수행인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부원장님이 지금 팔을 걷고 가야 되는 것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부원장이라는 직책을 둬야 되나 하는 생각이 너무 큽니다.

제가 이 앞에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고양시정연구원을 다시 한번 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또 제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시정연구원은 정말 연구만 해야 되는 연구단체인 거예요. 시의회에서도 처음에 연구원이 생겼을 때 용역을 연구원으로 주면 되겠다, 그런 생각으로 이야기했던 시의원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것을 알면서 ‘용역을 이런 데로 주는 것이 아니었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제 이야기에 공감하시지요? 이런 것들을 부원장이라는 직책으로 맡고 있는 것이 부원장은 원장을 보필하고 그런 자리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수원시정연구원이 나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고의 연구원으로 평가하지요? 그다음에 창원시정연구원이 있고 그다음에 고양시정연구원이 있는데 지금 수원시정연구원은 자리를 잡아서 기초자치단체에서 최고의 연구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창원시정연구원은 거기에 따라가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하고 있지만 지방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고, 우리 고양시정연구원은 이 모든 것을 수원에 버금갈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져 있어요. 경영지원부장님,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이것을 지금 부원장이라는 직책으로 특별히 그런 것보다도 수원시정연구원은 기획조정본부가 있어요. 알고 계시지요? 그다음에 창원은 기획경영본부가 있고.

이런 식으로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저는 부원장이라는 것에, 우리 부원장님 입장에서만 봤을 때는 그 직책을 갖고 있는 게 좋지요?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니까 원장 대행도 할 수 있는 것이 되고. 그런데 현재 시정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리를 잡는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을 조금 더 내려놓을 필요가 있고, 그렇다고 해서 그 역할을 안 하는 것이잖아요?

사실은 선임연구원으로서 다 하시잖아요? 선임연구원으로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직책 자체에 부원장으로 이렇게 하지 말고, 저는 아까 정책연구부장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하고 나서 조직개편이 만들어져서, 연구위원들도 다 채워지고 그렇게 했을 때 조직개편을 하면서 부원장이라는 직제를 없앴으면 하는 그런 것을 여쭤보는데, 부원장에 대한 그런 직제에 대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한번 심도 있는 고민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부원장님, 고양시에 진흥원이 있지요? 지식산업진흥원은 무슨 역할을 합니까?

혹시 아세요? 잘 몰라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경영지원부장님, 지식정보산업진흥원의, 제가 진흥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진흥원의 역할은 뭡니까? 그러면 부원장님, 진흥원이 거기도 나름의 그런 것들을 서포트해 주는 역할을 하는 데거든요. 그렇지요?

협업도 같이 하실 때는 하고 역할분담을 정확하게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도 활발하게 해서 역할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자주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사회연구부장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부원장님한테만 계속 질의드리니까 우리 부원장님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서. 연구원 수입 자체 증대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보신 적 있으세요? ‘인지도가 생기면’이 아니라 인지도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기 전에 우리가 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시의회에 내년에 그런 건의는 해 놨는데 그런 이야기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의원 연구단체들이나 우리 시의회가 연구해 봐야 될 것들의 예산을 세워서 시정연구원에 주자, 그렇게 하면서 서로 시정연구원과 많은 대화를 하면 시정연구원이 나아갈 방향을 우리 스스로가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거든요.

저는 이번에 시정질문을 하면서 참 많이 깨달았어요.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됐다는 거지요. 저는 이게 깨우치는 과정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예산을 세워서 수탁과제를 주는 거지요. 그러면 우리 고양시정연구원은 매출을 올리게 되는 거지요. 원래는 거기에서 예산을 세워서 하는 것이랑 똑같은 거지만 일단 그렇게 하면서라도 자생력을 키우도록 해 주는 게, 우리 시가 해야 될 역할을 시의회가 하는 거지요.

이런 것들을 건의해 봅니다. 수원시정연구원 같은 경우는 2017년도에 수탁과제를 38건을 했어요. 거기에 보면 수원시 인터넷방송국 운영방향 연구, 공공기관 인력계획 수립에 관한 연구,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조직진단, 교육훈련 중장기 5개년 계획 이런 것을 수탁 주는 거예요.

사실 이게 시에서 다른 것으로 해도 되는 건데 용역 이런 것으로 해서 수탁과제 식으로 넘기는 거지요. 그러면 우리 시정연구원의 역량이 올라가고 수탁과제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또 이게 올라가고. 이것을 보니까 다 수원시에서 준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자기네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 경영지원부장님, 고민 많이 하시겠지만 우리 부원장님과 또 연구위원님들과 많이 상의하셔서 이런 방안들을 많이 찾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 우리 김준우 부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연구과제 수행을 지금 하고 있지요?

어느 방향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그러면 지금 연말이니까 또 고민할 거 아니에요?

우리 연구위원들이 기본과제를 항상 하나를 수행하잖아요. 그러면 2019년도에 계획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사실 세 분한테 다 여쭤보려다가 시간이 안 돼서 한 분한테만 여쭤보는 겁니다. 생각해 보셨어요?

그래요? 우리 지역에 어린이놀이터가 넓은 공간이 있는데 거기를 어떻게 활성화시켜보는 방법을 한번 찾아봅시다. 기적의 놀이터, 이렇게 하면서 나름 히트를 친 게 있거든요.

그런 것처럼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시정연구원을 알아가면서 기본과제가 엄청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구위원 이분들이 금방 그만 둘 가능성이 많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왜, 우리가 기초단체 연구원이잖아요.

나름 연구에서는 제일, 이런 말씀드리기는 그런 것은 아니니까, 낮은 연구원인데 여기보다 상위클래스 연구원들이 많은 거지요. 우리 꿈은 항상 높은 곳을 향해 가야 되는 게 정상적인 거예요. 부원장님, 그렇지요?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더 큰 꿈을 펼쳐나가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연구하시는 연구위원님들, 부장님들이나 박사 이렇게 돼서 최종적인 것은 교수가 꿈일 수도 있고 또 그런 쪽으로 방향을 둘 수 있는 거지요. 그러면 그분들을 위해서 좋은 자리면 언제든지 가야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단지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버리면 고양시정연구원을 내팽겨 치고 자기 영달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김준우 연구부장님, 제 말씀에 동의하세요?

맞아요. 그런데 수행하는 과정에서 좋은 자리가 있다고 해서 가버리면 안 되고 그러니까 우리 경영지원부장님, 계약하실 때 정말 잘 하셔야 돼요. 계약하실 때 기본과제가 끝나고 나면 가야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해놔야 돼요.

그리고 언제든지 갈 수 있게, 영전할 수 있게 정말 지원해 주셔야 돼요. 그게 오히려 고양시정연구원을 살리는 길입니다. 왜,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이분이 더 큰 데 가서 ‘내가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이렇게 잘 배우고 잘 해서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나중에 여기를 더 챙기는 거예요.

엄청 중요합니다. 잘 될 수 있게 해 줘야 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시정연구원이 중요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과제가 끝날 때 이런 것들을 할 수 있게 정확하게, 이것은 직업선택의 자유가 아닌 거예요. 들어왔을 때 이렇게 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해 주시고 또 지원할 것은 많이 해 주셔야 돼요. 그러면서 못한다, 안 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경영지원부장님. 이렇게 해서 항상 이분들의 연구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꿈을 펼칠 수 있게 해 줘야 된다는 말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신데 이번에 우리 기획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위원님들 생각이 엄청 많이 깨우쳐졌어요.

질의 들으면서 많이 듣지요? 정치적 중립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시정연구원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대안을 주시는 거예요. 이제 1년 뒤에, 2년 뒤에 여기에 답하셔야 됩니다.

시정질문에서 들으셨지요? 2년 뒤에, 3년 뒤에 결과가 안 나오면 폐원해야 됩니다. 굳이 29억의 예산 들여가면서, 예를 들어서 김준우 연구부장님이 잘 되게만 해 주는 그런 연구단체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우리 연구부장님들이나 부원장님이 언제든지 여기를 디딤돌 삼아서 뛰어오를 수 있는 꿈을 펼쳐야 된다는 그게 우리 고양시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