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규열 의원 발언

226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18-11-29

이규열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수환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수환입니다 오늘부터 4일간은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하게 될 안건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양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내년도 예산안으로 고양시의 재정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예산이 적정하게 요구되었는지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시장 직속인 정책기획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소관의 예산안과 고양시정연구원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상정된 안건은 2018년도 11월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장으로부터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받은 안건으로서 먼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 후 부서별로 2019년도 업무계획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문위원께서는 2019년도 예산안과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연

이도연전문위원

전문위원 이도연입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9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장 직속인 정책기획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소관의 예산안을 일괄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먼저 정재선 정책기획담당관께서는 업무보고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안녕하십니까? 정책기획담당관 정재선입니다. 평소 시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기획행정위원회 김수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제226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정책기획담당관 소관 2019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안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19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9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정재선 정책기획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종 시민소통담당관께서는 업무보고와 예산안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인사드리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이규종입니다. 105만 고양시민의 행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존경하는 기획행정위원회 김수환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226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2019년도 시민소통담당관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19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9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김수환위원장

이규종 시민소통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경자위원

정책기획담당관님께 여쭈겠습니다. 강경자입니다. 예산안 10페이지입니다. 10페이지에 보면 201 행사운영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사운영비가 전년도는 예산액이 5천만 원인데 지금 3천만 원으로 2천만 원이 줄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2019년도에 3천만 원을 주로 어떤 행사에 사용하시는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하고 있는 업무 중에 정책과 관련돼 있지 않은 일부 행사성 예산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2천만 원을 과감하게 줄였고요, 3천만 원에 대한 부분은 순수하게 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 공감, 그러기 위한 임차료, 사업예산, 기타 간담회 비용으로 쓸 수 있는 최소비용으로 2천만 원을 감액하였고 3천만 원만 운영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러면 단위사업은 뭐, 뭐를 하려고 3천만 원이냐고 말씀해 주신다면 정확히 어떠한 사업을 정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할 수 있는 정책적인 사업이 다양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문산간고속도로와 관련돼 있는 부분에 공론화가 필요하고 그것을 정책적으로 어떻게 바꿔갈지에 대해서 한다고 하면 그때 이런 행사운영비로 시민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고 그때그때 현안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특히 2019년도에 가장 크게 이슈화될 수 있는 3·1운동 100주년과 관련돼 있는 사회복지예산도 있지만 그와 관련해서 정책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런 예산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강경자위원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10페이지 마지막에 공공운영비 중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비가 4백만 원 정도 지출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비가 1천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이 예산은 협의회의 의무부담금인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렇습니다. 현재 4대 협의체라고 말씀드렸던 기본적인 시장군수협의회하고 의장협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의장협의회 등에 대한 부분은 법률로 정해져 있어서 저희가 조례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 것입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말씀드렸듯이 전국시장군수협의회는 전국단위 시장, 군수님이 모여서 예를 들어서 백만 대도시와 관련 있는 자치단체끼리 특례와 관련된 부분을 서로 정책적으로 제안한다든가 경기도 관내에 LH주택에 대해 문제가 있는 부분을 의왕, 시흥 등과 우리가 연대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정책적 연대사업에 대한 부분이 주로 되겠습니다.

강경자위원

그리고 11페이지 밑에 보면 201 일반운영비에서 사무관리비에 외주용역이라고 1회에 2,200만 원 정도를 편성했는데 외부용역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이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론조사를 우리 시민여론팀에서 직접 하고 있는 것이 총 8건이 되겠습니다. 그 8건 중에 단 하나 시민, 고양시 정책과 관련된 용역만 외부용역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어떤 것이냐 하면 주민들에게 고양시 정책이라든가 방향 그것이 잘 되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되고 어느 지역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를 직접 물어보는데 자체적으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면 시민들께서 약간 오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 단 1건만은 매번 외주용역을 줘서 공정한 여론조사평가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단 1건만 여론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다시 13페이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3페이지 마지막에 사무관리비 규제개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데 현재 규제개혁위원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올해 몇 번이나 회의를 개최했고 이 안건은 주로 어떤 것인지 그것 좀 말씀해 주십시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먼저 규제개혁심의위원님들은 총 16분으로 구성되어 있으십니다. 당연직 위원들은 저희 본청에 있는 실국장님들이 6분이 포함돼 있으시고요, 공동위원장으로는 1부시장님이 되시겠고 규제개혁과 관련돼서 외부인사 위촉직이 10분 그래서 총 16분 정도가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규제개혁은 저번 행감 때도 여러 번 말씀 올렸듯이 적극적인 규제개혁과 조례나 규칙을 개정하는 법령규제개혁과 정부의 법령을 개정하는 규제개혁, 세 가지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저희가 적극적인 규제개혁과 관련된 부분은 굉장히 열심히 해서 조례규칙을 많이 개정했는데 그때 행감 때 많은 위원님이 좀 더 노력해 달라고 말씀해 주셨던 가장 큰 문제인 법령규제개혁에 대해서 지금도 노력해 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올해 규제개혁심의위원님들 2~3분 정도를 임기가 다 돼서 신규로 위촉할 계획인데 이때 정부에 저희에 대한 적극적인 법령개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좀 더 전문가와 협의할 수 있는 분들로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부분이 제일 많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 예산 중에서 가장 큰 예산은 참석수당입니다. 참석수당이 보통 다른 경우에 약 5만 원 정도 드리고 있는데 저희는 보시면 10만 원입니다. 이게 전문성에 드렸다는 부분 때문에 10만 원인데 저희가 드릴 수 있는 한계가 10만 원이어서 그렇지 전문가분들, 교수님 또 저명한 분들이 이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분들이라서 돈을 더 드리고 싶지만 이 부분밖에 못 하는 것을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큰 예산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올해 규제개혁 사례가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가 저번에도 똑같은 답변을 계속 반복하는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불합리한 자치법규 개정과 관련해서 2018년에 총 26건을 법제처 관련해서 했고요, 제일 특이한 부분은 저희가 적극적이라는 표현을 자꾸 써서 죄송하지만 군사협의 관련해서 서식이 다양하고 복잡한 것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요구해서 단일화시킨 부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정부에다가 규제개혁과 관련해서 100여 건 이상 되는 많은 건수를 계속 요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때도 행감 때 위원님들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요구만 할 것이 아니고 법개정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부분 때문에 저희도 좀 더 노력할 계획입니다.

강경자위원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님께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예산안 18페이지입니다. 주부시정모니터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거기에 보면 행사운영비가 주부시정모니터 간담회, 워크숍이 1,100만 원, 그 밑에 행사실비보상금이 7백만 원, 또 기타보상금이 있는데 의견채택 보상금도 1,700만 원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행사비에 대해서 주부시정모니터는 1년에 통틀어서 몇 번의 워크숍을 가는 것입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1년에 한 번의 워크숍을 하고 있고요, 올해도 9월에 워크숍을 1박 2일로 강화도에서 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부시정모니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동의 현장민원담당자와 SNS우수직원이 거기에 같이 플러스해서 합동으로 워크숍을 추진했었습니다. 그다음에 주부시정모니터 의견채택 보상금은 점수로 따지고 있습니다. 1점에 1만 원 그런데 월 10점 그러니까 10만 원을 맥시멈으로 해서 이분들이 참고용 제보는 0.2점으로 계산하고 있고 일상생활주변의 일반제보는 0.5점, 시정반영이 가능한 개선제보는 1점, 그다음에 지정과제·설문조사, 연수 참석 등은 3점, 우수사례로 채택된 제보는 4점, 시민제안 추천제보는 5점 이런 식으로 점수를 매겨서 한 달에 10점 미만을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경자위원

그러면 여기 19쪽에 SNS 및 현장민원 평가 우수자 등 역량 강화 워크숍하고 다른 것이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강경자위원

거기 워크숍은 민원이 들어와서 우수사례로 해서 1,500만 원이 이렇게 편성됐는데 그러면 1,500만 원은 평가 우수자 역량 강화 워크숍에 가서 이 돈을 사용하시는 것입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이것은 평가담당자 그 사항의 사례금이 되겠고요, SNS 운영평가가 저희가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콘텐츠가 제작된 그런 사항들 아니면 운영을 잘 하는 이런 것을 민간전문가 5명과 전문계약직 2명 이분들이 심사해서 각 부서별로 SNS 활용도에 따라 이것을 평가해서 시상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경자위원

여기에 보니까 소셜기자단 역량강화 워크숍 500만 원, 1,500만 원 이렇게 주로 워크숍 지출이 너무 많아서 이게 합동인지 아니면 개개인으로 주부시정모니터하고 SNS하고 각각 떨어져서 가시는지?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소셜기자단은 별도로 하고 있고요, 소셜기자단은 127명입니다. 그다음에 주부시정모니터는 100명인데 현장민원담당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같이 합동으로 워크숍을 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경자위원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수환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제가 감기가 걸려서 목소리가 불편해도 이해해 주십시오. 예산안 11쪽을 보면 시민창안대회가 있잖아요. 제가 사실 창안대회에 관심이 있는데 한 번도 참석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창안대회를 해서 어찌됐든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되나요? 발표회니까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 것 아니에요, 우수프로그램이. 그랬을 때 시에서 그것을 반영한 적이 있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정책기획담당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창안대회는 2010년도에 처음 도입돼서 현재까지 이번에 들어가면 9년차, 10회라는 이유가 2017년도에 두 번을 했었습니다. 창안대회를 조금 간략하게 먼저 설명드리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창안대회 초창기 한 3년 동안은 정말 시민들이 없었습니다. 지금 창안대회는 2017년, 2018년, 올해까지 동구청에서 맨 마지막에 10개의 올라온 프로그램만 평가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 부분에서 우수, 최우수, 장려, 특별상 등으로 나눠서 2백만 원부터, 특별상까지에 대한 부분은 충전기 정도를 지급하는 것이 있는데 관심도나 프로그램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번 행감 때 말씀드렸듯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제적으로 정책에 반영된 부분은 굉장히 미약합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 한 건, 두 건이 다양한 의견이 들어와서 좋았던 것이고요, 그러면 잘 된 부분이 뭐였느냐고 굳이 한번 말씀해 주신다면 특히 호수공원 주변에 이동도서관이라든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창안제안이 내려와서 실제로 정책에 반영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창안제도에 대해서 굳이 한 말씀만 더 드리면 시민들이 참여하는 부분 중에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보경위원

여기 성인지예산안에 보면 남성 참여를 유도한다고 그랬어요. 성인지예산안 31쪽이요. 성인지예산안에, 안 가져 오셨나봐. 성인지예산안에…….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죄송합니다.

김보경위원

거기에 보면 남성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했거든요. 그러면 여성참여자가 훨씬 많다는 거잖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사실상 여성참여자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김보경위원

남성참여자들은 어떻게 홍보해서 참여시킬 건데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정말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해본 적은 없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그 부분에 더 고민을 많이 해 보겠다는 것이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남성을 많이, 여성을 많이라는 생각은 솔직히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아이디어로 내주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부분처럼 남성에 대한 부분이 미약하다는 것은 좀 더 고민해서 그 부분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안 11쪽에 보면 창안대회 밑에 여론조사를 실시했어요. 거기에 7천만 원이 편성됐는데 올해 주로 어떤 여론조사를 하셨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저희가 올해 여론조사는 총 13건이 완료됐고요, 4건 정도가 지금 진행 중에 있고 1건은 아직 진행을 못 했고 예정으로 있습니다. 주로 어떤 것이냐 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매년 외주를 주고 있는 고양시 주요정책 여론조사가 대표적이고 나머지는 콜센터상담원 친절도라든가 동행정복지센터, 구청에 대한 만족도평가라든가 성과평가, 만족도평가 그다음에 우리가 하고 있지만 해당 실과소에서 이런 것을 여론조사를 해서 정책에 반영하고 싶으니 여론조사를 해 달라고 나온 것이 반려견놀이터 설치에 관한 조사라든가 아니면 호수공원 하늘광장 명소화 프로젝트를 위한 여론조사라든가 이런 것들을 주로 하고 있는데 총 17건 정도가 지금 완료되거나 진행 중이고 1건은 예정 중에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올해도 아까 4건이 진행 중이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19년도에도 또 하신다고 했어요. 그러면 2019년도에는 어떤 여론조사를 하실 거예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2019년도에 우리가 직접 하는 여론조사가 8건 정도로 되어 있고요, 똑같이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주요정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외주로 주는 것이 대표적인 것이고 나머지는 지속, 반복적인 여론조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것이 한 번을 하고 내년도에 다른 것의 여론조사를 하면 얼마나 성장했는지에 대한 평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반복해서 할수록 좋아진다고 생각되는 동행정복지센터, 구청의 만족도라든가 이번에 인적자원담당관실 직원들의 만족도평가를 보신 바와 같이 그런 내부고객 만족도평가라든가 성과지표에 대한 만족도평가 등은 매년 반복되는 8개 항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여론조사가 2018년도에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좋은 것은 계속 반복해서 한다는 것이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잘 들었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님, 조직개편안을 보니까 부서가 통폐합이 됐어요.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시해야 되는데 왜 통폐합을 하셨어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저희가 조직개편에 대해서 참여를 안 해 가지고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요, 지금 민원이 오는 사항에 대해서는 아마도 비서실에서 직접 챙기지 않을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오프라인 시장님 면담 이런 사항은 어떻게 보면 집단민원성이 강하고요, 그다음에 정책적 결정으로 이루어질 사항들이 많은 민원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담당관실 쪽으로 해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분야로 해서 직소민원하고 그다음에 시장님 만남 그 사항은 그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일반민원을 접수받는 것이 ‘부탁해요! 시장님’ 이런 사항들은 주민자치과에 민원부서가 있으니까 그쪽으로 받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대단위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갈등사례 이런 쪽은 아무래도 정책부서나 아니면 비서실 쪽에서 직접 챙기는 사항으로 분리되는 것 같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4개 팀이 각 부서로 합쳐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비서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그다음에 SNS홍보는 공보실에 홍보팀이 있고요, 그 사항이기 때문에 통합관리로 또 존경하는 김수환 위원장님께서도 같이 해야 시너지효과가 있지 않느냐는 말씀도 해 주신 사항도 있어서 SNS소통은 공보담당관실 홍보팀으로 같이 묶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18쪽을 보면 주부시정모니터 간담회, 워크숍 및 식비로 7백만 원이 편성됐어요. 이것이 금년도 간담회 개최를 했을 때 어떤 내용이 다뤄졌고 주부시정모니터 제도가 잘 되어 있는 시군은 어디가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저희 쪽 워크숍에 대해서는 어차피 힐링을 하는 사항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현장민원담당자와 함께 미팅을 함으로써 그 지역에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민원들이 현장담당자들과 매치가 돼야 하거든요. 그래서 공무원과 시정모니터요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 주목적을 잡았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타 시군별로는 다른 사항이 있는데 저희가 조례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시군의 사례는 파악은 안 했지만 그래도 저희 쪽이 워낙 활성화되어 있지 않나, 저희는 1만 명당 1명꼴로 해서 지금 100명의 모니터요원이 활동하고 계신데 이분들이 올리는 민원이나 현장민원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전국 최초로 각 동에 현장민원담당자를 배치했기 때문에 이분들과 매치되고 거기에서 안 되는 사항들은 저희한테 온라인상으로 올리게 되면 저희가 즉시 각 부서에 배부해서 처리하게끔 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밀착형 민원해결이 전국에서 가장 잘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결국 우리 고양시가 다른 시군보다 잘 됐다는 것이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채우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저희한테 제출해 준 책자이기 때문에 질의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성인지예산안에 정책기획담당관님, 전년 대비 81%가 줄어들었는데 이유가 뭡니까? 성별영향분석사업에 대해서 2019년도에는 6,300만 원이고 전년도에는 3억 3,900만 원인데 그것은 왜 줄었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인지예산에 대해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확인해서 위원님께 다시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인지예산은 예산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감소한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을 못 한 것 같아서 끝나기 전까지 서면으로 꼭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아시는 팀장님은 혹시 없으세요? (…….) 소통담당관님도 마찬가지입니다. 1억 4,236만 원이 전년도 당초 예산인데 9,500만 원 정도가 감소됐거든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고양시민 온라인서비스 이용실태조사를 하려고 2,200만 원의 예산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사실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서비스 매체가 활성화된 것이 별로 없어서 이것은 조사해도 의미가 없다고 해서 삭감한 사항이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2,200만 원과 내년도 소셜기자단 워크숍 비용을 올해는 했지만 내년도에는 2,200 정도 삭감했기 때문에 그 사항에 대해서 아마 4천 얼마가 삭감된 내용이고, 일반적으로 장비구입비 이런 사소한 부분들이 삭감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으로 내년도에는 4,659만 원이 편성됐고요, 전년도에는 1억4,236만 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왜 9,577만 원이 삭감됐느냐 이 말씀이지요. 2019년도 성인지예산안 책자 37페이지입니다, 소통담당관.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전산개발비 그러니까 SNS허브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항이 내년도 공보실 웹사이트하고 같이 통합될 예정이기 때문에 구축비 등 이런 사항들이 빠진 부분이 되겠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6개월 유지보수비 125만 원 정도만 세웠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올해 대비 내년도 예산이 많이 줄어든 내용이 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37페이지에 전년도 당초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이 1억 4,236만 원인데 2019년도에는 4,659만 원이 책정됐어요. 이 돈이 왜 이렇게 갑자기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으로 9,577만 원이 줄어들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마울 텐데.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

채우석위원

파악을 하시고요, 정책기획담당관님께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업무보고 10페이지에 보면 정책기획담당관 비전과 전략이 나와 있어요. ‘평화경제특별시, 사람중심도시, 시민행복도시, 지속가능발전도시’ 민선 7기 지속적인 정책개발과 정책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이 내용이 그 부서의 전략입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2019년도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이런 전략을 가지고 운영하겠다는 비전 같은 부분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시 비전은 어떻게 됩니까? 2019년도에 어쨌든 간에 민선 7기가 새롭게 7월 1일부터 출범됐는데 시정의 비전은 어떤 것인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이미 공포해드린 바와 같이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펼칠 생각입니다.

채우석위원

시정방침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면 13페이지에 보시면 알겠지만 시정목표와 10대 비전이라는 것을 가지고 고양시의 시정목표는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부터 시작해서 4가지에 대한 시정목표에 10가지 비전을 가지고 제시하는 것이고요, 이 비전과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해서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어떤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하느냐고 제시한 것이 지금 말씀드린 평화경제특별시, 사람중심도시, 시민행복도시, 지속가능발전도시에 대한 정책개발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였던 것입니다.

채우석위원

큰 틀에서 전략목표가 정책개발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는데 밑에 5가지가 그 속에 정책개발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내용이 있는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지금 말씀하셨던 것이 가장 큰 저희 고민 중에 하나인데 정책기획담당관실이 정책컨트롤타워를 하자는 부분인지 정책개발을 해야 되는 부분인지 위원님께서 정말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컨트롤타워 기능보다는 정책개발 기능에 강화돼야 될 부분이라서 이 비전에 대한 부분, 컨트롤타워 기능에 대한 부분은 조금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슬로건은 상당히 좋은데 정책개발과 정책컨트롤타워 역할을 했으면 이 부서가, 정책기획담당관실이 시장님의 직속기관이기 때문에 정책개발보다는 어떤 나름대로의 각 부서에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컨트롤타워 기능이 주가 되어 있지 않나라는 것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정책기획담당관실이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는데 지금 현재 정책기획담당관실의 역할은 전체적인 고양시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은 실국장 책임제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하에 실국장 책임제로 돌아가고요, 정책기획담당관실 설치의 가장 큰 목적과 목표성이 가장 뚜렷한 것은 정책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좀 더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개발 쪽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는 취지로 말씀을 올렸습니다.

채우석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산의 성과계획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담당관실의 29페이지, 전략목표별 성과계획 추진계획을 수립했는데요, 행정안전부에서 예산의 성과계획서를 작성해서 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내용은 알고 계시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성과계획서는 성과 부분에서 제시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예산의 성과계획서는 무엇을 토대로 작성하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려고 하시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예산을 어떻게 편성해야 되고 그 예산이 본래의 목적과 효율성에 맞춰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지금 말씀드린 전략목표의 성과계획서, 예산파트의 성과계획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인적자원담당관의 성과관리팀에서의 연관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인적자원담당관실에서 하고 있는 성과평가는 법정사무는 정확히 아닙니다. 우리 자치단체의 조례로 만들어진, 성과지표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사업으로 각 실과소에서 기관장이, 실국장이 1년 동안의 단위사업 목록으로 얼마만큼의 성과를 내겠다는 성과지표를 만들고 그 지표 위에서 실국장과 시장, 실국장과 과장이 계약형태로 이루어지는 성과지표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만족도, 성과에 대한 달성도를 평가하는 부분이고요, 지금 첫 번째로 말씀하신 예산성과 부분은 국가에서 예산편성을 할 당시에 목표성을 어디에 뒀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대한 차이점인데 두 부분이 연동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보이나 특기할 만한 사항은 앞에서 말씀드린 예산 부분은, 돈과 관련된 부분은 예산에 연결돼 있지만 만족도라든가 주민들의 질에 대한 평가에 예산이 수반되지 않는 부분은 성과지표하고 약간의 차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채우석위원

행자부 지침, 성과계획서의 작성기준하고는 다르거든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예산부서는 각 부서로부터 제출받은 해당 연도 성과계획서의 성과지표 적정성에 대하여 성과관리부서와 협의하여 반영한다, 협의하여 반영하십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저희가 각 부서에서 성과계획서를 성과관리팀에 제출하면 그것에 대한 고도화라든가 그다음에 평가기준에 대한 부분은 협의토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성과관리부서에서 지금 성과지표가 만들어져야 되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제가 다시 한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채우석위원

2019년도 성과지표는 벌써 만들어져야 예산편성이 되는 것이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런데 지금 만들어져 있는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아직 안 만들어진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안 만들어졌는데 이게 성과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질의드린 것입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 부분에 대해서 성과계획서에 대한 부분은 저희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부서에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 부분은 법정사무이니까 당연히 만들어야 되고요, 그 부분을 인적자원담당관실의 성과팀에 요구하면 그 부분이 결정되고요, 지금 성과지표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 두 번째 것은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해당 실과소에서 실과장, 실국장이 단위사무목록 중에 성과목표를 지표로 만드는 부분이라서 이 부분은 3월 정도에 결정이 나는 것이고 앞에 것은 지금 예산과 같이 편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각 실국소의 성과목표가 설정이 안 돼 있는데 성과예산이 잡힐 수가 있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러니까 제가 말씀을 정확히 드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성과계획서를 각 부서에다가 내라고 하면 그것을 낸 부서의 것을 취합해서 성과관리팀에서 그것에 대한 고도화 그다음에 성과지표의 당위성 등을 평가해서 조정해 주는 사항이라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게 예산편성과 연동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어서 거기까지만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2019년도에 부서별로 어떤 사업을 하고 어떤 목표를 지정해 놓으면 거기에 비예산과 예산이 들어가는데 우리 부서에서는 어떤 예산에 주안점을 두고 전략적 접근을 할 것인가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성과예산의 목적이거든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각 부서가 2019년도에 어떤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서는 벌써 10월 중에 예산편성을 할 때 나와야 되는데 각 부서별로 성과지표가 나왔느냐 이 말이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 성과지표에 대해서 평가를 하고 그것이 맞는지에 대한 고도화에 대한 부분은 저희 부서가 아니고 저희 부서에서 이 부분을 평가해서 인적자원담당관실에 보내면 그것에 대해 조정하는 부분이어서 지금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지만 제가 이 지표에 대해서 왜 지금 만들었느냐고 답변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절한 답변이 어려워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채우석위원

제 질의를 상당히 어렵게 들었는지, 제가 쉽게 질의했는데.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러면 인적자원담당관 관련한 성과지표는 몇 월에 작성됩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통상적으로 3월에서 4월 정도에 잡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저희 부서 업무가 아닌 것을 정상, 비정상을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채우석위원

아니, 상식적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2019년도 부서의 성과지표를 만드는데 언제 만들어져야 되는 것이 상식적이냐 이 말이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할 것이 아닌데 자꾸 저보고 답변하라고 하셔서 말씀드리면 2018년 12월 정도에 성과목표와 지표가 만들어지고 그것에 의해서 1월부터 집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우석위원

기업의 성과목표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설정해서 그 부분에 결정되고 성과결과평가를 해서 상을 주고 그러는 것 아닌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런데 3월에 되면 3월부터 해서 4월에 고도화시켜서 그러면 몇 개월, 8개월을 설정해서 평가하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정말 죄송한데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하고 있는 성과지표가 아니고 인적자원담당관실에서 하고 있는 성과지표를 저한테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인적자원담당관도 아닌데 그 부분에 답변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인적자원담당관의 업무 한계성을 묻는 것이 아니고 정책기획담당관이나 소통담당관실에서 2019년도 일을 하시기 위해 지표설정을, 그것은 예를 들어 평가기준이 인적에서 3월에 내라고 하면 내는 것인데 소통이나 정책에서는 자체 성과지표를 언제 만들어야 되느냐는 것을 질의드리는 것입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말씀드렸듯이 자체 성과지표를 조례나 규칙에 의해서 해당부서에서 지침과 의견이 내려와서 부서에서 운영되는 사항인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선도적으로 ‘아, 그러니 1월부터 해야 되니까 미리 만들어 놓자.’라고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있지요. 제일 큰 문제는, 지금 가장 큰 문제는 1월에 조직개편과 관련해서 업무가 어떻게 변동되느냐에 따라서 성과지표의 양과 질이 바뀌기 시작하기 때문에 보통은 통상적으로 1월에 하는 것이 맞으나, 12월이 맞으나 이 부분이 제 생각에는 2, 3, 4월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 것이고요,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성과지표를 12월에 미리 만들어놓으라고 하시면 저희가 좀 더 고민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해 볼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제가 모두에 정책기획담당관실의 비전과 전략을 물어봤잖아요. (책자를 들어 보이며) 이게 그 부서의 성과지표 아닌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제가 말씀드렸듯이 성과지표는 해당 실과소에서 단위사무 목록별로 하지만 그것으로 똑같이 하지 않는 것은 위원님도 아실 것이라고 보입니다. 그 부분은 부서에서 성과지표를 별도로 책정하지 비전과 목표에 맞춰서 똑같이 책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제 말씀은 이게 큰 틀에서 세부성과지표, 세부추진계획을 만드는 거잖아요? 이게 벗어나지는 않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벗어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래서 저희는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목표를 설정해서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여기는 예산이 수반될 수도 있고 비예산적인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정책기획담당관이나 시민소통담당관에서 2019년도에는 어떤 일을 할 것인가의 큰 틀에서 우리는 이 정도를 가지고 성과지표의 목표를 설정해 놓고 일을 하겠다는 목표치가 설정되면 거기에 예산이 수반되면 성과예산에 편성을 하고 그것으로 집행하는 것이 맞는 것이잖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후에 인적자원담당관실을 하실 때,

채우석위원

인적자원담당관의 성과관리를 계속 연관시키지 말고 정책기획이나 소통에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성과지표를 어떻게 작성해서 2019년도에 일을 할 것이냐는 것을 물어본 거잖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다시 그 부분에 대해서 짧게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얘기라서 짧게 대답해드리면 이거지요. 성과지표를 만들면 이것이 성과지표가 고도화되고 그 지표가 맞는지에 대한 유무는 성과팀에서 별도로 다시 고도화작업을 하지 않습니까, 위원님. 그 부분이 있는데 미리 만들어 놓으면 어차피 그 지표는 계속 반복되는 얘기라고까지만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30페이지에 성과지표 목표설정을 했는데 2018년도에 성과목표치가 전부 다 제로로 돼 있거든요. 이유가 뭡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이 부분은 그때 당시에 제대로 입력해야 되는데 입력을 못 해서 나온 부분이라고 제가 보고 받아서요, 이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채우석위원

그러면 의회에 제출할 때는, 이것이 수정된다면 수정안을 저희 위원들한테 갖다 줘야 되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맞습니다.

채우석위원

지적해야 수정안을 갖다 주시려고 생각하셨던 건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아닙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세세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을 여기서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채우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위원장

채우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제가 하려고 했던 순서 대신 먼저 했으니까 존경하는 채우석 위원님 질의에 제가 이어서 하겠습니다. 성과지표와 성과계획서가 있어요. 지금 여기 낸 것은 성과계획서거든요. 이 성과계획서와 성과지표는 다른 건가요? 두 분께 동시에 여쭤보는 거니까 한 분이 그냥 답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시민소통담당관 답변드리겠습니다. 성과지표는 채우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맞아요. 그런데 지금 저희 시스템이 잘못된 것이 예산을 반영해라, 그러면 이 예산이 올라온 것도 수정된 예산이 아닌 저희가 요구한 예산이 먼저 올라가서 잡히게 되고 그다음에 업무계획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그중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단위업무를 가지고 지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게 보통 3~4월에 작업해서 5월에 최종 확정되는 사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사업 여러 개를 하나로 묶어서 하더라도,

박소정위원

잠깐만요, 말씀 중에 죄송해요. 그러니까 결국 성과지표는 나중에 성과급을 파악하기 위한 거지요? 그래서 그것은 인적자원담당관실에서 만드는 거고요, 그렇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현재는 위원님 지적사항이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성과지표를 내는 것은 예산을 결정하기 전에 만드셨던 이 성과계획서에 의해서 각 부서에 성과지표에 올릴 내용을 미리 준비하고 계셔야 되는 거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맞나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업무계획에 보고드린,

박소정위원

그러면 결국 이 성과계획서라는 것 자체가 예산을 어떻게 책정하겠다고 하기 위해서 부서에서 처음으로 세부사업계획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 성과를 내겠다고 하는 주, 첫 번째가 이게 되는 건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게 나중에 성과지표로 옮겨지는 거지요, 아닌가요?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마 같은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 성과계획서를 보면서 이해가 안 됐던 것이 일반기업과 공기업이 다르다고 하지만 업무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일반회사 같은 경우는 보통 9월~10월경에 다음 해 사업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면 그 사업계획 안에 성과계획이 나오는 거고요, 그 사업계획과 성과계획에 따라 예산이 편성됩니다. 왜냐하면 성과는 예산이 있어야 나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예산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사업계획과 성과계획이 만들어지고 거기에 따라 예산이 만들어지는데 이 예산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면 이 사업계획, 성과계획이 예산에 따라 잘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만드는 지표라고 봐요. 그리고 그것은 인사과에서 만드는 것이고요. 그래서 그것은 3월에 만들어져도 큰,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러면 안 되지만, 왜냐하면 12월 말에 만들어져서 각 부서담당에게 말이 전달돼서 1월부터 진행하는 것이 맞지만 어떻든지 간에 각 부서 간에 예산이 끝나면 앞으로 내가 어떤 성과지표에 의해서 어떻게 진행해야 한다는 목표의식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야 되고 11월, 12월 초에 하는 것은 한 달 동안 연말에 준비해서 1월부터 요이 땅하고, 죄송해요. 1월부터 시작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 성과계획서를 그렇게 만드신 건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렇게 만들지 않은 것이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위원님한테 양해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부서는 자기네가 무슨 사업을 하게 되면 성과도 나오고 예산에 반영돼서 괜찮은데요, 저희 같은 지원부서에서는 단위사업을 뽑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실적을 계량화시켜야 되거든요. 그러다보면 민원처리를 하면 어느 민원처리냐 등등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사업부서에서는 맞겠지만 저희 지원부서에서는 사전에 성과지표 작성을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지표는 나중에 만들지만 지원이라 하더라도 성과계획은 당연히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래서 각각 부서마다 성과계획서를 작성해서 만들어서 내신 거잖아요. 그렇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것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하려면 어느 부서하고 해야 하나요? 존경하는 채우석 위원님, 시장님하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건가요?

채우석위원

…….

박소정위원

그러면 제가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정책기획담당관님, 성과계획서 30페이지입니다. 구체적인 질의로 넘어가기 전에, 이 이야기를 예산할 때마다 모든 시간에 진행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선 1차니까. 공기업도 기업입니다. 기업은 공기업이든 영리기업이든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 없이 진행을 하면 표류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는 예산이 1번이라고 봅니다. 예산은 그 다음 해에 어떤 일을 하겠는지에 대한 중단기적인 그림을 그리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성과계획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시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와 상관없이 각 부서에서는 올해만이 아니라 내년에 예산을 짜실 때, 그러니까 올해 이 예산안에 따라서 내년에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단위사업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사업은 각 부서마다 진행하는 일을 통틀어서 사업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실 때 어떤 큰 그림 하에 자그마한 그림을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전술을 정확하게 세우신 다음에 그게 서비스가 필요하면 서비스를 어떻게, 아니면 성과를 올리면 성과를 어떻게 각 부서별로 특색에 맞춰서 그것을 그리고 그 위에 담당관님들이나 부서장, 실국 과장님들은 밑에서 일하는 주무관님한테까지 정확하게 이게 전달돼야 된다고 봅니다. 마케팅 마인드가 다른 게 아닙니다. 그게 마케팅 마인드입니다. 공기업도 마케팅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여러 부서에서 산업이라고 하시잖아요. 꼭 그렇게 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드립니다. 정책기획담당관님, 30페이지입니다. 이 성과계획서에 주요 통계자료 발간건수가 있습니다. 주요 통계자료 발간건수는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좌우할 수 없는 게 아닌가요? 이것은 딱 정해져 있지 않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게 성과계획서에 들어가는 게 과연 맞습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성과계획서에 들어가 있네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한 말씀을 간단하게 드리면 이렇습니다. 성과계획서를 만들고 성과계획서의 지표를 만들 때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지표를 만드는 것은 잘못 됐으니 이것에 대해서 고도화작업이라는 것을 통해서 성과지표를 수정하도록 하는 시스템은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돈이 있으면 무조건 성과가 나오는 지표가 있고요, 이렇듯 법으로 책을 만들도록 되어 있으면 책이 무조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바람직한 성과지표는 아니라고 보여서 이런 부분은 좀 더 신중을 기해서 조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성과지표, 예산지표와 관련된 부분은 시장님도 여러 차례 말씀하셨듯이 올해는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내년부터는 10월 정도에 불용처리할 수 있는 예산을 추경에 별도로 구성해서 예타라든가 진행속도가 늦어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줄이는 작업을 해 보자고 하셨던 것과 연계해서 내년부터는 해당부서와 좀 더 협의하고 전략적인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 먼저 고민한 뒤에 그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고 그 예산이 성과지표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금 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부서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조직개편이 잘 안 됐는데 조직개편이 되면 내년도에는 저희 정책기획담당관실에 성과팀이 합쳐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두 위원님이 지적하신 제가 조금 이해를 못 한 부분에 대해서 사죄드리고요, 제일 중요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그것이 예산과 연동될 수 있도록 하고 연동된 예산이 지표로 연동돼서 즉각적으로 결과물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은 좀 더 집중적으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고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성인지예산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성인지예산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성인지예산안 31페이지입니다. 저는 결산서에서 나오는 성인지예산을 봤을 때도 그렇고 이번 성인지예산을 보면서도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성인지예산 제도는 두산백과사전인가 거기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남녀 간 차이를 고려하여’, ‘고려하여’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려하여 의도하지 않은 예산의 불평등한 배분효과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예산의 배분규칙을 재정립할 수 있다.’ 그래서 성인지예산 제도를 시행합니다. 31페이지에 심사위원의 성비를 단계적으로 균형 있게 조정한다는 것은 제가 이해됐습니다. 창안대회 입상자 균형적 성비 달성, 남성입상자 비율, 이것은 어떻게 비율을 조정하신다는 이야기인가요? 이번에 킨텍스에서 한 것처럼 여성분들이 잘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율을 조정하기 위해서 잘 한 여성분들은 떨어뜨리고 잘 못 한 남성분들을 올리겠다는 얘기로밖에 판단이 안 되거든요. 이게 과연 성인지예산에 들어갈 단어가 맞는지, 문구가 맞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잘못된 표현 맞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33페이지, 고양시 경제지표조사에 남성조사원 수를 성인지예산 안에 넣으셨습니다. 그리고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조사원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가계경제를 책임지기 어려운 상태로 남성의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힘든 상황임.’ 이것은 당연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성인지예산에 남성조사원 수를 늘리는 것이 과연, 그러면 과연 어떻게 남성조사원 수를 늘리실 것인지? 이게 성인지예산이라고 하는 데 들어갈 문구인지, 이게 과연 성인지예산의 항으로 돼야 할 부분인지 저는 퀘스천이거든요. 이게 남녀의 차이를 고려하고라고 되어 있는데 물론 현재 사회에서 이런 비정기적인 예산의 일을 여성분들이 더 많이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맞는 것인지 저는 그것도 퀘스천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다시 거듭 사과드리지만 예산에 집중해서 성비예산에 정말 집중 못 한 것을 사과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의 말씀에 100% 동감하고 이런 표현과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성인지평가에 대해서 조정하려는 취지는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좀 더 고민해서 이런 부분이 안 생기도록 반드시 조정하겠습니다. 향후에 이런 부분이 또 생기면 그때 많이 야단 쳐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성인지예산은 지금으로 말하면 여성가족부가 담당하고 있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고개를 끄덕임)

박소정위원

성인지예산에 대한 생각들을 조금 더 다르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시민소통담당관님에게도 똑같이 말씀드리겠지만 성인지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예산상에 고려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불평등한 분배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정책기획담당관님, 계속해서 가겠습니다. 사업명세서 10페이지를 아까 설명하셨는데 한 가지만 제가 확인하고 넘어가려고요. 행사운영비 3천만 원이 되어 있는 것은 결국 풀비라는 말씀이신거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솔직히 말씀드리면 풀비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해서는 결산서에서 봐야 되겠네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사업명세서 11페이지에 제안제도 운영인데요, 전년도 예산액이 0원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안제도에 창안대회랑 시민우수제안 보상이 있었는데 이게 전년도에는 예산이 없었습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렇지 않고요, 이런 게 어려운 부분인데 전년도에는 없던 예산과목이 새로 생기면 전년도 예산과목을 0원으로 표현합니다. 작년도에는 시정종합계획수립 안에 창안제도가 있었던 거고요, 예산과목을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행정자치부 예산지침이 내려오는데 이번에는 창안제도와 같은 이런 부분의 항목을 새로 만들어 주셔서 생긴 거고요, 두 번째로 포상금 부분은 과거에 기획예산과에서 보통 풀비 성격으로 가지고 있던 것인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나가는 부분은 해당 과에서 직접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해서 저희가 직접 세운 부분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게 작년에 예산이 얼마씩이었습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똑같이.

박소정위원

5백 그대로이고 2천 그대로입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행정감사 때였던 것 같은데요, 창안대회에 대해서 숙려제도라고 했었나요? 지금 제가 정확한 단어가 기억이 안 나는데 창안대회나 제안 받았던 제도를 좀 더, 그게 숙려제도인가요, 뭐였었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인큐베이팅을 좀 더 발전하자는 취지로 말씀드렸습니다.

박소정위원

그 예산도 이 안에 들어가 있습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작년 2018년에도 그 일을 했었다고 하셨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작년에도 인큐베이팅 기능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거기 플러스알파로 더 집어넣는 것이 연계 부분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길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나무와 관련된 제안제도가 있는데 다섯 분이 비슷한 제안제도를 내고 각자의 제안제도로 딱히 정책적으로 실효성이 약하면 전문가와 연계시키는 것을 이번 제안제도에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박소정위원

저는 궁금한 게 작년에 2천만 원이었는데 이 2천만 원을 올해 다 쓰셨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이게 2천만 원을 100% 쓸 수밖에 없는 것이 창안제도는 창안센터에 위탁을 주기 때문에,

박소정위원

그러면 인큐베이팅하고 연계하는 것은 어디에 비용이 들어갑니까? 그 비용도 있을 텐데.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이런 게 보통 공모사업이라는 표현을 빌려서 들어오는 건데 공모사업 조건에 이런이런 부분을 추가하는 조건으로 집어넣는다는 표현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저는 궁금한 게 작년보다 올해 사업내용이 늘었어요. 그런데 예산은 똑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공모사업을 하면서 전년도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목표잖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최고의 목표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지금 사업내용이 늘었는데 예산을 동일하게 하면, 물론 예산이 다는 아니겠지만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왜냐하면 인큐베이팅을 하고 연계하려면 한 번이라도 더 모여야 되고 사람을 불러야 되고,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그것들이 작년과 동일한 예산을 가지고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가능하다고 생각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탁을 받은 업체에서 좀 더 뛰고 좀 더 많이 발품을 파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말씀드린 부분 중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창안센터와 관련된 것과 같이 시민의 제안제도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반드시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시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든 정책과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목소리를 내는 창구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야 되고 지속적이어야 되고 그다음에 새로운 제도가 반복적이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더 추가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2천만 원 가지고 가능하다면 작년에 2천만 원을 준 건 너무 많이 준 거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것을 하실 때 2천만 원으로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면 그 전에 2천만 원을 더 줬다는, 왜냐하면 한 번이라도 더 움직이고 한 번이라도 더 만나면 돈이 더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작년과 동일한 금액으로 올해 했다면, 내년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올해 2천만 원을 준 것은 저희가 많이 준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어딘가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이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공모를 해서 위탁업체에 대한 어떤 감사·관리를 확실하게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 위에 기타보상금이 시민 우수제안 보상이면 이것은 권익위원회라든가 국민신문고 같은 데서 제안하신 분들에 대한 건가요, 이 사용처가?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사업세부설명서 있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박소정위원

거기에 보면 이 제안제도에 대해서 우수부서 포상이 있었어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우수부서 포상 예산은 제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저희가 별도로 하지 않고요, 예산법무과에 기관 공통포상금에 들어가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 포상금에 들어가 있습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세부설명서에는 있는데 예산이 안 보여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그다음에 여론조사 실시입니다. 세부사업설명서에 보니까 18건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18건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봤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박소정위원

세부사업설명서에 18년도와 동일합니다. 18년도와 동일한데 예산만 2,200만 원 삭감했습니다. 건수는 동일한데 예산은 2,200만 원 삭감되어 있거든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가 좀 부족했습니다. 저희가 동일하게 18건을 잡았는데 돈을 저렇게 많이 줄였는데 어떻게 할 수 있냐,

박소정위원

그렇지요. 행감 때도 여론조사의 결과물이 저희가 보기에 충실도가 100%가 아니라는 말씀을 제가 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여론조사는 돈과 비례합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건수는 똑같은데 돈은 줄었습니다. 그러면 그 결과물의 질을 어떻게 담보하실 거냐는 거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말씀드렸듯이 18건이라는 부분이 전년도하고 질에 대한 부분은 돈을 아끼고 질도 똑같이 하겠다는 말씀 이외에는 솔직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돈을 더 많이 줄일 수 있도록 노력,

박소정위원

아니, 그러니까 특별히 줄일 수 있었던 요인이 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그냥 줄인 것은 아니실 거잖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말씀드렸듯이 18건 중에 외주용역으로 계속 들어갔던 것이 한 2~3건씩 더 있었는데 그 외주용역을 1건으로, 주민과 연결된 정책사업 1건을 저희가 줄이는 바람에 그런 부분을 축소시켜서 외주용역을 축소시키고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예산으로 돌려서 이만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외부용역은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내부적으로 한다는 것은 동 주민센터나 직원들이 직접 한다는 건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고요, 어차피 조사원은 별도로 고용해서 쓰는 분들이고요, 조사 형태는 말씀드렸듯이 전화조사가 있고 미스터리 쇼핑이라고 직접 나가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직접 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이윤을 추구하는 외주보다는 가격이 떨어지니까 그 부분을 강화시키겠다는 말씀입니다.

박소정위원

예산은 줄이는 것이 보통 목표입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박소정위원

그런데 예산을 줄여서 결과물의 질이 떨어지면 그것은 줄이지 않아야 됩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박소정위원

예산을 줄이시는 것도 중요하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아주 허리띠를 졸라서 숨 쉬지도 못하게 해 놓은 것을 알고는 있지만 결과물을 담보할 수 없을 정도의 예산이라면 그 예산은 아예 없는 게 낫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그 부분은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14페이지입니다. 자산취득에 태블릿PC 취득이 있는데요, 제가 처음에 봤을 때 정책기획담당관실은 특별히 태블릿PC가 필요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보니까 40대더라고요. 사용목적이 뭘까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저희가 간부회의 등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회의들이 많이 있는데 회의자료를 페이퍼로 만드는 것이 이제는 효율성이 떨어지고 그래서 한번 노트북 40대를 산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노트북은 너무 무겁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간부회의 방법을 다양하게 바꿔보는 취지에서 간부회의에서 한번은, 제가 설명을 미리 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소정위원

예.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저희가 교육예산으로 한 1,200만 원을 세운 게 있습니다. 그래서 간부회의에서 한번, 예를 들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부분이라면 전문가에 100만 원을 들여서 그분에게 미리 고양시 자료도 드리고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려서 그분이 오셔서 우리 간부공무원들하고 인터넷강좌를 들으시는 직원들까지 같이 질의하고 답변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고요, 그때는 서류 없이 이 태블릿PC를 이용해서 직접 편하게 보실 수 있게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간부회의에만 쓰는 것은 아니고요, 조례규칙심의회, 내부회의 때 종이문서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써 보려는 저희의 새로운 시도로 생각해 주시고요,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은 꼭 한번만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 자산은 정책기획관담당관실로 되는 거잖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만 가지고 있고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하는 회의에서만 사용하시는 건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해당부서에서 빌려 가실 수 있는 거고요, 관리운영만 저희가 하는 것뿐입니다.

박소정위원

시민소통담당관님, 들으셨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박소정위원

그러면 앞으로 시에서 하는 웬만한 회의들은 페이퍼 없이 태블릿PC를 다 사용한다고 보면 될까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최대한 노력할 생각입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40대를 사 놓고, 물론 1,44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렇지만 40대를 사 놓고 그게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하는 회의에서만 사용하고 창고에 들어가 있다면 이 1,440만 원은 굉장히 아까운 돈이 되거든요. 그래서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각 국실과에 이야기해서 1년 내내 최대한 사용될 수 있도록 그 부분은 반드시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진행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산만 세워주시면 무조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민소통담당관님, 사업명세서 18페이지입니다. 현장민원담당자 운영비가 664만 2천 원이 잡혀 있습니다. 찾으셨나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박소정위원

거기 간담회 및 워크숍으로 되어 있는데요, 워크숍은 평가보고회 한 번인 건가요? 그리고 지금 간담회는 횟수가 몇 회인지 제가 모르겠지만 업무보고인가 사업세부설명서에 나온 것을 보니까 구청별로 한 번 그리고 동, 제가 세어보니까 일곱 번인가 그렇거든요. 몇 번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현장민원담당자 워크숍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소정위원

워크숍과 간담회로 운영비 664만 2천 원 이렇게 돼 있어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워크숍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1년에 한 번이고요, 간담회는 구청별로 최소한 두 번 이상은 하고 있는 사항이고요, 그다음에 갑자기 현장에 민원이 생겼을 때는 동에 방문해서 주민들과 할 때,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간담회 횟수를 몇 회로 계산하셨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왜냐하면 예상하실 때 그냥 하시지 않잖아요. 간담회는 몇 회 얼마 그다음에 워크숍은 1회 얼마 이렇게 하실 것 같은데 간담회를 몇 회로,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간담회는 식비만 계산된 사항이고요, 그런데 인원수에 따라 좀 다릅니다. 덕양구 같은 경우에는,

박소정위원

그러면 인원수를 몇 명으로 잡으셨습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그러니까…….

박소정위원

664만 2천 원이 나오게 된 계산을 여쭤보고 있는 겁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이것은 간담회 비용이 남게 되면 장비비로도,

박소정위원

아니, 그러니까 어떻게 사용하시는지는 알겠는데요, 이 664만 2천 원이라는 운영비를 책정한 계산식을 알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664만 2천 원하고 땡 쓰시지 않으셨을 거잖아요? 그러면 간담회가 몇 명, 몇 건, 워크숍은 1회인데 몇 명 이렇게 해서 책정하셨을 텐데 그것 없이 그냥 664만 2천 원을 잡지는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664만 2천 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현장 민원담당자니까 워크숍비로,

박소정위원

아니, 사용하시는 내용은 알겠는데 이 숫자가 나온 그 식을 알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1천만 원이 될 수도 있고 2천만 원이 될 수 있고 2백만 원이 될 수도 있는데 그것도 2천 원까지 넣으셨어요. 664만 2천 원, 천 원대까지 냈다면 뭔가 계산을 하신 게 있으실 텐데 그 계산을 어떻게 하셨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어떻게 계산하셔서 664만 2천 원이 나오셨냐는 거지요. 이거는 담당관님이 아니라 이것을 작성하신 과장님, 팀장님, 주무관님 중에 담당하시는 분이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이게 끝나기 전에 확인하셔서 알려주십시오. 그다음에 19페이지입니다. 소셜기자단 운영비입니다. 이것이 기사에 대한 포상금인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5월 1일 자로 1기 임기가 끝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2기를 모집해야 되기 때문에 2기 모집에 따른 홍보비나 포스터, 전단지, 현수막, 배너,

박소정위원

잠깐만요, 그러면 소셜기자단의 기사 포상금 예산은 어디에 있습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그것은 각 8개 부서에 나눠져서 있는 사항이고요,

박소정위원

그러면 여기 시민소통담당관실에도 있잖아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저희는 교육과 워크숍, 내년도에는 워크숍은 없고 직무교육을 시키는 사항과 모집할 때 홍보하거나 이런 사항들이 있잖아요. 이 예산만 저희가 총괄하고 있고,

박소정위원

그러면 시민소통담당관실에 속해 있는 소셜기자단은 없나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저희는 그분들의 모집과 직무교육에만 관여하고 있고요,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 운영비는 2차 모집을 위해서 책정해 놓으신 예산이라는 말씀이시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예, 알겠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국내여비입니다. 국내여비는 모든 부서가 동일한 기준으로 책정해서 진행하시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행안부에 맞춰서 1인당 얼마 딱 이렇게 편성되잖아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혹시 작년에 비해서, 올해에 비해서 내년에 인원수가 늡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그게 지금 저희가 불확실한 상황인데 그 인원은 뭐냐 하면 다른 부서로 가더라도 예산이 쪼개져서 가야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지금 이 예산을 책정하실 때 작년 예산에 비해서 올해 예산이 늘었어요. 전년도 예산에 비해서 올해 예산이 늘었습니다. 그것은 인원수가 는다는 것을 예상하고 하신 것,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작년 14명에서 15명으로 1명이 증액된 사항이고요, 그다음에 여비는 내년부터 갈등조정관 1명을 더 해야 되는 사항도 있고 그래서요.

박소정위원

그러면 전년도 예산에 비해서 올해 예산은 2명이 늘어서 책정된 겁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일단 기준은 15명으로 잡았던 거고요, 작년에는 14명으로 했다가 올해는 15명으로 잡아서 그렇게 는 사항이고요.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1명을 늘려서 지금 작업을 하셨다는 이야기인 거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국내여비가 제가 알고 있기로는 기준이 똑같은데, 정책기획담당관실은 전년도 대비 그대로인데 시민소통담당관실은 늘어서 지금 여쭤보는 사항입니다. 성인지예산 39페이지입니다. 39페이지에 성별격차 원인분석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사업대상자인 부서 SNS담당자 139명의 성별비율은 남녀 각 4 대 6 비율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지 않으나 시민 트렌드에 대한 민감성, 실시간 소통이 중요한 SNS업무 특성상 젊은 여성공직자가 부서 SNS를 전담하는 경우가 있어 여성담당자가 조금 더 나타나고 있음.’ 시민 트렌드에 대한 민감성, 실시간 소통 이게 여성의 특성입니까?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이것은 표현이 잘못된 사항이고요, 저희가 신규공직자가 올 때는 여성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다음에 SNS는 어느 정도 아는 분들이 전담해서 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서 아마 부서에서 SNS를 잘 하는 사람을 위주로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박소정위원

죄송한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여성이고 남성이고 상관없이 다 잘 합니다. 이것도 역시 성 이미지에 따라서 SNS업무 자체가 일반 업무에 비해서 중요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젊은 여성, 신입으로 들어오는 여성에게 맡긴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그 사항은 아닙니다.

박소정위원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분명히 어떤 경우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잘 합니다. SNS업무에 대해서는 담당이 시민소통담당관실이잖아요. 그렇지요? 물론 부서별로 전담인원이 맡아서 하겠지만.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단순히 이 SNS 관련한 업무가 오히려 성인지예산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NS에 대한 업무가 전체 업무의 성격상 중요도가 떨어지는 업무이기 때문에 여성에게, 젊은 신입 여성에게 담당을 맡기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부분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SNS 중요합니다. 업무 성격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업무의 내용은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성 이미지에 따라서 그런 중요도가 떨어지는, 잡일처럼 느껴지는, 그 일은 여성이 한다고 하는 생각이 혹시나 이 담당을 정하시는 분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지, 그런 일이 절대 없도록 특별히 신경 쓰시고 특별히 이 부분을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성인지예산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저희가 또,

박소정위원

죄송합니다. 이 문장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내용이셔야 된다는 거지요. 이게 SNS담당자가 여성이 많은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김수환 위원장, 채우석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예산 담당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이제 쓰시느라 고생 많으실 텐데 한 분, 한 분 너무 소중하고 너무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러분도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잊지 마시고 시민의 행복을 올리는, 정말 시민중심 마케터의 마음을 가지고 이 예산을 잘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채우석부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홍규 위원님.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혹시 예산이 낭비되는 곳이 없나 살펴봐야 되는데 반대로 걱정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담당관님도 해당인데 원래 예산은 정책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예산 없이 정책은 할 수가 없는데 대충 봐도 우리 정책기획담당관실을 보면 시정연구원을 빼고 나면 실제로는 1억 정도 마이너스인 것 같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맞습니다.

이홍규위원

시민소통담당관님 같은 경우는 5,600 정도가 마이너스가 된 것 같은데, 아마 불요불급한 행사성 예산 축소 방침에 따라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일단 그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단답형으로 답변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이홍규위원

예산안 11페이지입니다. 시민창안대회, 담백하게 말씀해 주시지요. 기존에 운영에 대한 성과평가를 어떻게 보세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제일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면 간단하게 참여도입니다. 저희는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참여도라고 보는데 참여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시민의 목소리가 아이디어를 통해서 들어오는 부분이고요, 이런 공모사업 같은 창안제도를 10년째 하고 있다는 건 발전성이 있고 효과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저도 도와주고 싶은 뜻에서 질의를 드렸고요, 참여는 있는데 거기에 아웃풋, 열매가 맺혀야 되는데 열매 부분은 어떤 것 같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답변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그 열매를 위해서 아까 박소정 위원님께 말씀드렸듯이 인큐베이팅 기능이라든가 유사성이 있는 창안제도를 묶는 작업, 연계성 부분을 좀 더 강화시켜볼 계획입니다.

이홍규위원

그런 접근법에 대해서, 왜냐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는데 어차피 아웃풋이 없으면 예산에 대한 실효성에 퀘스천 마크가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접근법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 지금 기존 것에는 한계가 왔다고 봅니다. 그런 것에 대한 시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알겠습니다.

이홍규위원

짚은 문제들은 제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13페이지입니다. 규제혁신 관련해서 정책기획담당관과 우리 공직자분들의 노력에 대해서 지난번에도 한두 번 정도 감사의 말씀을 드렸는데 예산을 보니까 상당히 걱정됩니다. 혹시 동력이 상실되지 않을까 우려까지 돼요.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많지도 않은 규제개혁 예산에서 2,300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삭감한 것은 김운남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그때 당시 워크숍 비용이라든지 강사 비용 이런 부분이 그런 뜻은 아니고요, 워크숍과 강사 비용은 시정연수원을 활용하면 예산을 줄여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었고요, 강사비 같은 경우에는 또한 인적담당관실의 교육비를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겠다고 생각돼서 저희 목표인 예산을 충분히 삭감하자는 취지로 강력히 추진했습니다. 또 이홍규 위원님께서 매번 지적해 주시고 규제개혁에 대한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렸듯이 규제개혁심의위원들에 대한 전문성 강화 그다음에 백만 대도시나 시장군수협의회와 정책기획의 연대를 통해서 정부에 우리의 유사성을 발휘하는 부분을 강화하는 것으로 좀 더 돈이 들지 않는 부분에 집중해서 운영해 볼 계획입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니까 기존 운영방식에 있어서 거품까지는 아니지만 허리띠를 한번 졸라매보겠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외부기관 이용하던 것은 내부시설을 이용하겠고?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도 관심이 많고 저 또한 참여위원인 관계로 이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어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감사합니다.

이홍규위원

그다음에 시민소통담당관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안 18페이지하고 이어지는 부분인데요, SNS 소통 관련된 부분입니다. 여기도 예산이 무지막지하게 절감됐어요. 절감이 된 건지 축소가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SNS 소통 관련 부분에 있어서 성과가 미진했다고 보는 겁니까, 아니면 이렇게 절감하고도 기존에 어떤 아웃풋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까? 60%를 절감하셨어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올해 예산에서 온라인실태조사를 하려다가 삭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2,200만 원이었고요, 그러니까 올해 2,200만 원도 반납했기 때문에 쓰지 않은 사항입니다. 그다음에 내년도에 민관 SNS 협치 시스템으로 해서 소셜기자단 워크숍을 하려고 했었는데 5월 1일에 다시 모집해야 되고 일단 직무교육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워크숍 비용 2천만 원을 삭감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운영하는 허브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비용으로 작년에 1천만 원을 세웠었는데 내년도에 고양홈페이지에 웬만한 웹들이 다 통합하는 식으로 가기 때문에 그 예산 1천만 원이 줄어들고 단지 유지보수비만 가기 때문에 이쪽에서만 하더라도 5천 정도의 예산이 감해지는 사항이고요, 나머지 부분은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홍규위원

소셜기자단 숫자에는 변동이 없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워크숍 비용 2천은 어떻게 줄이셨어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이것은 내년 4월 30일 자로 임기가 끝나기 때문에 새로 모집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모집한 분들만 갖고 워크숍을 가기도 좀 그렇고 해서 일단 직무교육, 역량교육으로 하기 때문에 워크숍 비용 2천만 원을 삭감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러면 실제로 워크숍은 가는 게 아니고 직무교육만 하는 거네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이홍규위원

이것은 후년도에는 다시 원상회복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나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이상입니다.

채우석부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이규열 위원님.

이규열위원

이규열 위원입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됐네요. 정책기획담당관님.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이규열위원

예산은 많이 물어보신 것 같아서 업무보고요. 13쪽에 보면 민선 7기 공약사항 이행관리가 있어요. 그래서 시정목표하고 10대 비전별로 84개 공약사업이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감사합니다.

이규열위원

그런데 공약은 공약이거든요. 대통령도 처음에 취임할 때 공약을 아주 멋있게 해요. 그런데 이루어지는 것은 반도 안 된다. 우리 시장님은 목표를 이렇게 세우신 것 같아요. 그렇지요? 담당관님.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런데 아까 위원님들이 질의도 잘 하셨고 답변도 잘 해 주셨는데 정책기획담당이 시장님 직속으로 상당히 중요부서였거든요. 이번 조직개편에서도 그렇게 되는 거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기획조정실장 밑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렇게 되나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정책을 개발하는 것하고 전체적인 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것하고 이게 비슷하지만 다르잖아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이규열위원

엄연히 다르단 말이에요. 그런데 17쪽에 보면 기업애로 및 생활불편 규제개혁 추진이 있어요. 이게 매년 하겠다고 올라오는데 되는 게 거의 없다. 우리 담당관님께서는 정책개발 등등은 실국장 위주로 하시겠다고 답변하셨는데 나는 그게 오히려 더 안 좋다고 생각해요. 실국장 실무부서에서 정책개혁, 개발을 하게 되면 더 고착화되고 융통성 없이 그대로 간다. 차라리 정책기획담당관 그런 쪽에서 시민의 소리, 민원의 소리를 많이 듣고서 거기를 당겨주고 조정할 기관이 돼야지 이것을 실국장한테 위임하게 되면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규제개혁, 개혁 외치는데 실무진에서는 움직이질 않아요. 그리고 우리 고양시도 105만의 시이고 예산도 2조가 넘고 시장님이 새로 취임하셔서 지금까지는 현황파악하고 조직개편도 하고 내년부터 출발하시는데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답변…….

이규열위원

아니요, 제가 좀 더 얘기하고요. 규제개혁을 해 주면 실의 부속실, 실무진에서는 특혜라고 해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맞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런데 시장이나 도지사나 장관이나 대통령은 규제개혁을 외치고 있다고요. 개혁, 개혁해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시민, 국민한테 도움을 주고 그런데 실무진에서 이게 안 돼. 그래서 저는 여기 목표 10가지, 비전 84가지 이게 너무 좋아요. 좋은데 걱정스러운 게 얼마나 반영돼서 추진될 수 있는가, 하기 위해서는 시장 직속으로 두자고 어제 인적자원담당관 조직개편 얘기할 때 제가 얘기했습니다만 안 되더라고. 왜, 시장님의 시정철학이라고 하니까 제가 물러섰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해 나가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감사합니다. 제가 답변에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정확히 말씀드리면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에 대해서는 독점적인 정책부서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한계성이 있어서 컨트롤타워의 기능은 실국장 책임제로 해서 실국장이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자는 취지고요, 정책개발은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좀 더 노력해서, 지금 존경하는 이규열 부의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부분, 시민의 소리,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정책개발을 정책기획담당관실에서 하겠다는 취지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시민과의 약속을 통해서 84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는데 이 공약을 어떻게 추진하느냐에 대해서 무조건 100% 다 완성하겠다고 하면 현실성이 없는 답변이고요, 이러기 위해서 다양한 루트로 새로운 것을 제안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84개의 공약사항에 대해서 고도화 작업, 전문가평가 작업 그다음에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자문단 작업을 일단 1차로 실시했고요, 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어떻게 공약사항을 실천하는지에 대한 교육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고 맨 마지막에는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는 시민평가단에 한 번 더 이 공약에 대해서 묻고 그 물은 것을 바로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연차적으로 월별로, 분기별로 시민들께서 본인께서 챙겨주셨고 주장하셨던 84가지 공약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규제개혁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규제개혁 특혜성 시비가 많이 걸리는 것 또한 인정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보다는 아까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께 답변드렸던 것과 똑같이 우리 시 형태와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정책적 연대를 통한 자치단체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통해서 정부 법을 바꾸는 작업에 좀 더 매진해 볼 생각입니다. 즉 LH공사가 무자비하게 들어와서 이익을 취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흥이나 안산, 고양 등이 정책적으로 연대할 계획이 있고요, 지금 다양한 방법으로 연대할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통해서 법 개정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할 계획이라는 것까지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예,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담당관님한테 하나만 더요. 우리 동구보건소가 건립되잖아요. 이번에 보류됐습니다만 일부 공원용지를 변경해서 도서관부지로 변경돼서 추진되고 있는데 공공성을 띤 것은 상당히 바람직해요. 그런데 기업이나 개인이 공공성을 위해서 하는 것은 엄청나게 규제하고 있더라고요. 말 자체가 전혀 먹히지 않고 듣지도 않아요. 그냥 계속 노, 노야. 이런 것도 기업이나 개인이 공공성을 위해서 하는 것은 풀어야 된다. 이게 특혜성이 아닙니다. 중요한 거예요. 이것이 안 되면 다 막혀버려요. 예를 들어서 말씀드린 거예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예.

이규열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시민소통담당관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감사합니다.

이규열위원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9월인가 10월 초에 너른마당에서 시장님, 부시장님, 집행부 임원, 국과장님들 그다음에 우리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들하고 점심식사하셨지요? 그때 날짜를 잊어버렸어. 9월 말인가 10월 초인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제가 그때 참석을 안 해서 날짜를 정확히…….

이규열위원

그날 2시에 행주동에서 시장님이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하는 날이었어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이규열위원

이제 기억나시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이규열위원

그때 우리가 너른마당에서 12시부터 식사를 했어요. 그런데 시장님은 행사가 있다고 12시 45분쯤에 나가셨어요. 12시 50분에 제가 문자를 받았습니다. 무슨 문자냐, 행주동장님으로부터 2시 간담회가 취소됐다고, 정확히 1시간 10분 전에. 너무 황당하더라고요. 점심 먹고 행주동으로 갈 참이었는데 시장님은 다른 데 행사가 있다고 5분 전에 나가셨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이규열위원

나는 시민소통담당관을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 부시장님이나 실장님이나 국장님 차원에서 ‘이런 것은 어려워도 시장님이 참석하셔야 됩니다.’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아니, 1시간 10분 남겨놓고 취소하면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우리는 이해를 하는데 그 주민들은 뭐라고 그러겠어요. 1시간 10분 전에 갑자기 취소됐어. 점심 먹고 1시 반쯤 나가는데 막 전화가 들어와. “왜 취하가 됐냐?”, “나도 모르겠다.” 이런 것은 시장님한테 건의하셔서, 앞으로 어느 부서에 가서 일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정면 돌파하십시오. 제가 볼 때는 그때 뉴타운 찬반 등등해서 여론이 상당히 떠들썩했었어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래도 하루도 아니고 1시간 10분 전에 이것이 취하가 되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래서 나는 시장님한테도 안 좋은 생각이 있지만 그 밑에 집행부에 주요간부들도 문제가 있다, 건의해서 빨리 얘기하셔야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그런 일이 없도록,

이규열위원

시민소통은 그것이 중요하거든요. 예산도 많이 줄이시고 부서도 내년에 조직이 합병되고 분리되니까 다른 것 질의하기가 그렇단 말이에요. 나는 그것을 집행부에 부시장님 이하 주요간부님들이 새로운 각오로 해야 된다. 어려워도 약속은 지켜서 얻어맞더라도, 얻어맞는 것도 좋은 거예요, 얻어맞아서 대안이 나갈 수 있는 거니까. 그런 문제를 제가 감히 말씀드렸습니다.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예,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채우석부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김운남 위원입니다. 짧게 끝날 줄 알았더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그만큼 정책기획담당관실에 거는 기대가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길어진 것 같고 또 조직개편을 하는데 시민소통담당관실의 많은 팀들이 여기저기로 흩어지는 것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면서 저는 예산은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셔서 안 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정책기획담당관실에 팀장님 성함,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행정감사 때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을 설명하겠다고 계속 연락하신 거예요. 저도 뵙고 설명을 들어야 되는데 정말 죄송하게도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그것을 아직도 못 듣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팀장님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시민여론팀의 윤영훈 팀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윤영훈 팀장님, 이름 안 잊어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정책기획담당관

나가실 때 꼭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너무 감사하고, 마찬가지로 시민소통담당관실에 뒤에 계시는 여성팀장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요?
규종

이규종시민소통담당관

팀장은 주은주 팀장이고,
운남

김운남위원

주은주 팀장님이 자료설명을 해 주러 저한테 계속 와서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게 어찌 보면 소통이고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보면 예산심의도 마찬가지고 정말 중요한 예산이 있고 그러면 위원님들한테 와서 설명해 주면 조금 더 일을 잘 하는 팀장님이신 거예요. 그것을 과장님이 다 못 챙기니까 팀장님들이 조금만 신경 썼으면 해요. 또 조례도 마찬가지거든요. 조례심의를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별것 없이 잘 진행되겠다고 생각하시다가 갑자기 어떤 위원님이 뭔가 하나 튀어나오면서 방향이 180도로 바뀌는 경우를 제가 몇 번 봤어요.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사전에 설명을 많이 해 주면 좀 덜 합니다. 그래서 힘드시겠지만 그런 게 있을 때 사전에, 그런데 의원실 찾아가도 없는 경우가 있지만 요즘에는 위원님들이 많이 계세요. 그러니까 많이 소통하고,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께 올 한 해 고생 많으셨고 담당관님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채우석부위원장

김운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좋은 질의를 다 해 주셨고요, 아까 처음 제가 질의했던 내용이 그런 거였습니다. 사실 저희 위원님들한테 엄청나게 많은 양의 책을 갖다 줬지 않습니까? 성인지예산 플러스 성과계획서까지 다 갖다 놓은 것은 그 부서에서 이런 일을 정책적, 법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성과예산제도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2010년도부터 13년도까지 시범으로 쓰고 2016년도부터 편성돼서 의회에서 법제화해서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하나 성과예산제도에 대한 개별적인 예산이 아니라 전체 시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따라서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목표관리제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큰 틀에서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그 후에 세부적인 사항이 만들어지면서 수반되는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집중하고 쓸 것인가에 대한 계획입니다. 이게 인적자원담당관이나 다른 부서가 따로따로 노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추후에 인적자원담당관실에서 예산심사를 할 때 제가 반드시 집고 넘어갈 계획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느 기업이든 마찬가지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성과목표를 설정하는 겁니다. 사실 3월, 4월 그것은 안 되는 거지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희가 개선할 게 있으면 개선해야 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이 인적에서 개선안을 낸다면 최소한 해당부서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그 부서가 과장 책임 하에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만들어놔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어떤 예산을 어떻게 편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예산편성 시기에 그 부분을 맞춰가는 게 맞는 겁니다. 플러스 성인지예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번 위원님들께서 예산사업명세서만 가지고 질의하니까 관심을 안 갖는 같아서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나름대로 중요도를 가지고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편성할 때, 작성할 때 신중을 기해서 부서가 먼저 큰 틀의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 부분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면서 간단하게 제가 추가설명을 했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정책기획담당관과 시민소통담당관 소관의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06분 회의중지

17시17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양시정연구원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종혁 고양시정연구원 원장 직무대행께서는 업무보고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안녕하십니까? 시정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박종혁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105만 고양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기획행정위 채우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고양시정연구원의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19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19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채우석부위원장

박종혁 원장 직무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운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김운남 위원입니다. 먼저 새로운 예산을 심사하는 입장에서 한 해가 끝나가는 거지요. 고생 많으셨고 우리 시정연구원이 조금 더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주요업무계획보고를 했는데 4~5장에 걸쳐서 한 거예요. 혹시 작년 2017년도 것, 2018년도 것 있습니까? 저한테 좀 갖다 주세요. 사실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것과 똑같지 않나 보고 싶어서 혹시 있냐고 여쭤봤습니다. (자료 배부) 똑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많이 다르네요. 사실 중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방금 말씀하신 주요업무보고에 나온 사항처럼 되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명심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11페이지에 수정안이 있는데 현원이 9명인데 2019년도에 19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인거지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맞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지금 연구원이 4명인데 13명으로 하겠다는 거지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언제 계획되어 있습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채용중이고 내년도 초에 추가로 더 채용할 예정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예산안을 보시지요. 예산안 여기에 다 반영되어 있습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반영되어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현재 예산안 35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산안에 여기에 있는 19명이 다 포함되어 있는 겁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빠지지 않고 다 되어 있다는 거지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계획을 하셔서 빠짐없이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간제근로자는 어떤 근로자를 채용하겠다는 겁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기간제근로자는 저희 연구원이 연구할 때 조사라든가 아니면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 위촉연구원을 채용합니다. 그래서 부서별로 위촉연구원이 기간제로 근무하게 돼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일반직은요? 3명이 있는데.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경영지원부장 한창익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직은 행정지원인력이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세 분이 있잖아요? 그 분 빼고?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분들이 현재 행정인력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아, 현원이 3명이니까 그대로 계시군요. 그러면 현재 따로 채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네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런데 계획을 왜 이렇게 넣어놨어.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현원 포함 인력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감사합니다. 여기 예산안 39페이지에 성과급을 한번 봐 주십시오. 성과급이 4,500만 원이에요. 어떤 성과급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경영지원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기업예산편성지침에 따라 보통 연말에 시에서 산하기관들의 실적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실적을 평가한 경영평가등급에 따라서 나오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아, 경영평가?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우리 연구원님들이 각자 발표한 수행과제나 이런 것에 대한 평가 성과급이 아니네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기관에 대한 평가이고요, 기관에 대한 평가급을 갖고 내부에서 근무평가를 해서 S, A, B, C로 나누게 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부원장님.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

우리 시정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이 잘 했다는 평가를 어떻게 받습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시정연구원의 연구원들은 연구성과로써 평가됩니다. 연구성과는 연구성과물을 가지고 양적인 평가와 질적인 평가로 나눠집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한 성과급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까지는 신생기관이기 때문에 평가 자체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올해 실적에 대해서 평가를 받게 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경영평가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한 분에게 얼마가 돌아갑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것은 개인평가를,
운남

김운남위원

예를 들어서 상하로 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렇게는 평가가 안 되고 가, 나, 다, 라 이렇게 4개 등급이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가’가 높은 거예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우리 시에서 등급을 평가하는데 출자출연기관운영평가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지급률이 가 등급을 맞으면 200~300%, 나 등급은 150~200%, 다 등급은 100~150% 그리고 라 등급이 10~100%이고 이 중에 우리 연구원이 다 등급이라고 평가받게 되면 그 평가 등급률을 가지고 급여 금액하고 합쳐서 내부적으로 다시 또 평가를 하기 때문에 금액으로 지금 얼마, 얼마라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희가 평가한다면 그 예시가 가능한데 지금은 어렵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제가 왜 그 말씀을 드리냐 하면 우리 연구원들은 기본과제, 정책연구과제, 현안수시연구과제로 평가가 되는 거잖아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

우리가 여기서 이익을 내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기본연구과제를 성실하게 아니면 과제가 좋다는 것을 평가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논리로 가야 되지 않습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렇게 합니다. 질 평가와 양 평가를 가지고 개개인 연구원이 1년 동안 연구한 것을 질 평가로 하는 것이고요, 양 평가는 근무태도, 여러 가지를 합쳐서 평가등급이 매겨집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예를 들어서 중을 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얼마를 받는지, 우리가 체감이 되게 그냥 얼마 정도 된다고 이야기해 보십시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직급별로 다른데 성과급이 100%라고 했을 때 연구위원 보수월액이 평균 440만 원입니다. 그러면 440만 원을 받는 겁니다. 150%면 그 150%를 곱하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남

김운남위원

아까 200%, 300%가 좀 많은 것이라고 했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 연구위원이 거기에 13분이 있는데 이분들 개개인의 평가가 돼서 어떤 분은 100% 받고 어떤 분은 300% 받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러니까 150%가 기준이고 내부적으로 다시 또 S, A, B, C 이렇게 4등급으로 나눕니다. 그러니까 등급별로 S등급은 125%, A등급은 100% 그렇게 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 내에서 된다는 거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공직사회에서 무슨 팀을 평가하는데 일률적인 시스템보다는 우리 시정연구원만의 특색 있는 평가시스템을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야 이분들이 열심히 할 거 아니에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런데 그것은 저희 뜻대로 할 수는 없고요, 행자부에서 기준이 정해져서 내려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니까 지방자치가 제대로 안 되는 거예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행자부에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운영지침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게 돼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그러면 4,500만 원이 적당한 겁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것은 주관적이라서요.
운남

김운남위원

실질적으로 보면 하는 게 거의 없어요. 부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신생기관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급여 외에 플러스하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원장님이 오시면 그 외에 기여도에 따라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수탁했을 경우에 수탁한 금액의 일정 부분이 수탁에 기여한 사람한테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아니,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40페이지에 보면 정책 포럼(세미나) 이런 것들이 많이 계획되고 해야 되는데 연구성과보고회도 감액됐고 시민, 시의회와 함께 하는 토론회도 감액됐어요. 여기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경영지원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금액은 작년도에 너무 의욕적으로 하려고 많이 세웠다가 올해 한 해 해보니까 이 정도 금액이면 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자체 대회의실이 없어서 대외적으로 빌려서 임차하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대회의실 위주로 하기 때문에 그런 임차비용도 안 들어가고 그래서 예산절감 차원에서 낮춘 금액이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이게 바로 활발하게 못 해내는 방법 아닙니까? 우리가 올해는 그렇게 하기로 했고, 사실 제가 봤을 때는 시정연구원 평가를 한다고 하면 올해는 최악이다, 그렇게 평가하고 싶은 거예요, 제가 뭐 아무 그렇게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왜, 많이 퇴직하시고 몇 분 계시지도 않는데 무슨 평가가 되겠냐고요. 당연히 안 되는 거지요. 경영지원부장님,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위원님이 그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만큼 많이 올려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또 시 재정도 생각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이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연구개발비에 연구과제 수행 예산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도 제대로 다 해 놓은 것 같습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이 예산도 작년까지는 기준이 없이 그냥 개별연구원마다 연구비를 책정했는데 창원이나 수원 이런 연구기관을 참고해 보니까 기본과제, 정책과제별로 한정된 금액을 어느 정도 정해놨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기준을 정했는데요, 이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고 이 정도 기준으로 해서 하자는 차원이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알겠습니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고, 부원장님.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

행정감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부원장 직책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그것은 제가 답변하기 곤란한 것 같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원장님 오시면 건의 좀 하세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알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채우석부위원장

김운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수정서 잘 받았습니다. 질의를 시작하기 전에, 이거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못 찾으셨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못 찾았다기보다는 위원님이 그렇게 세부적으로 지적해 주셔서 저희도 다시 한번 조정하게 된 거였습니다.

박소정위원

의회에 제출하시는 자료는 저희한테 제출하시기 전에 다시 한번 보고 반드시 찾아서, 혼자서 하시면 못 찾습니다. 이게 실은 예산의 기본인데 기본이 틀려서 예산안을 어떻게 작성하시는지, 물론 예산안 따로 작성이고 이것을 따로 작성하시는 것은 알지만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시의회에 내 주시는 자료는 더 깊이 있게 보셔서 이런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연구원의 생명은 정확성 아닌가요? 다른 데 연구자료 내는데 이런 오류가 생기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저는 시의회에 내는 자료에 대해서 좀 가볍게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꼭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예산안 39페이지입니다. 이사회를 연 4회 여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게 정관에 있는 내용입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관에는 정기 이사회 한 번, 그 외에 필요시마다 임시 이사회를 하기로 돼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이렇게 많이 잡으신 이유가 있나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보통 5~6번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원을 뽑는다든가 중요한 정책결정을 한다든가 이런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잡았습니다.

박소정위원

위원회는 8번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저희가 다양한 위원회가 있습니다. 규정심의위원회도 있고 인사위원회도 있고 딱 정확하지는 않지만 추정치로 이 정도 세우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잡은 겁니다.

박소정위원

그 위원회가 전부 다 필요한 위원회입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다 필요합니다. 인사위원회도 필요하고,

박소정위원

어떤 위원회가 이것을 겸한다, 이렇게 작업할 수는 없나요? 그렇게 해서 한 번 할 때 합쳐서 하는 방법은 어려운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전혀 별개의 위원회이기 때문에, 규정심의위원회가 있고 인사위원회가 있고 또 연구를 하면 연구에 대한 심의와 평가를 하는 심의평가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한 번에 하거나 이러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부원장이 보충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박소정위원

예.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저희 시정연구원은 생긴 지 얼마 안 됐고 또 아직 위원회가 다른 기관에 비해서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셨듯이 위원회가 많을 때는 위원회 통합이나 이런 부분이 좋을 텐데 저희는 아직 위원회를 계속 만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위원회가 지금 본청에서도 어떻게 보면 가장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하다 보면 어떤 게 있냐 하면 만들어놓고 운영하지 않는다든가 위원회를 만들 때 생각 없이 만들게 되면 필요하지도 않은데 많기만 하고 예산만 책정돼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을 특별히 신경 써 주시고, 자문은 2회밖에 안 되는데 위원회가 8번이라고 해서 이 부분이 과연 맞는 것인지가 저는 조금 궁금했습니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연구용역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위원회가 없다면 자문위원회가 더 활성화될 텐데 용역심의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자문위원회는 우리 연구원 전체 중장기발전계획을 한다든가 이럴 때만 하기 때문에 나눠져 있고 적게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아무튼 위원회든 자문이든 필요할 때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차피 만드셨다면 운영에 있어서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서인쇄비입니다. 간행물과 출판 및 인쇄비의 차이가 뭘까요? 간행물은 시정연구원에서 내는 소식지인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경영지원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출판물은 저희 연구원님들께서 연구한 결과물을 보통 책자 형태로 내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출판물로 하고요, 간행물 같은 경우는 인포레터라든지, 뉴스레터라든지 가볍게 1~2장짜리 이런 부분들은 간행물로 합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연구하신 분들이 내는 책자는 모든 연구용역결과를 내는 것은 아닌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모든 용역결과를 내나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박소정위원

그런데 왜 1백만 원에 6회밖에 안 되나요? 용역은 제가 지금 알고 있기로 52건 플러스 수탁 6건, 58건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출판 및 인쇄비는 6회밖에 안 돼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이게 1건, 1건 금액을 산정한 게 아니고 전체 연구위원님들이 한 번 연구해서 나온 간행물들이 있고 시기상 중간중간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그때마다 인쇄를 따로따로 하기 때문에 이렇게 정해 놓은 겁니다.

박소정위원

결국 이것은 총 풀비가 되는 거네요? 6백만 원을 그냥 풀비로 보면 되는 거네요? 6백만 원을 연구용역결과 출판비로 해서 풀비로 보면 되는 건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꼭 그것만을 다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 외에 것들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풀로 해 놨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풀비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박소정위원

그리고 3백만 원은 순수하게 번역료만인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이것은 번역료만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번역료가 3백만 원이면 50장으로 300페이지, 이게 A4 1장에 1만 원을 받는 거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출판 및 인쇄비가 6백만 원이면 충분한 건가요, 아니면 적은 건가요? 올해 얼마 정도 쓰셨어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

박소정위원

간행물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몇 회 안 되는데 연구용역결과 출판 인쇄비는 58건만 해도, 58건 곱하기 30개만 해도 엄청난 것인데 600만 원 갖고,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이것만 있는 게 아니고 개별연구용역비에 또 개별적으로 인쇄비가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연구용역결과를 여기 다 넣는 것은 아닌 거잖아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것은 제가 말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것은 뭐를 하는 건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 외에 출판,

박소정위원

그 외에 어떤 출판인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여기에 보면 인포그래픽도 있고요.

박소정위원

인포그래픽은 간행물에 있는 것 아닌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저희가 1년에 몇 번씩 연구성과보고회를 합니다. 그럴 때는 따로 책자 형태로 제작하게 되는데요, 이 6회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딱 정해지지는 않고 대략적으로 정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40페이지에 218 행사운영비가 있어요. 이 행사운영비 안에 인쇄비가 포함돼 있지 않나요? 여기에 보면 성과보고회도 따로 있고.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여기에는 보통 전문가 초청을 해서 자문이라든지,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여기에 인쇄비가 포함돼 있지 않느냐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시기로는 성과보고회 같은 것을 할 때 인쇄비용을 여기에 넣었다고 하는데 행사운영비가 건당 300~400으로 잡혀 있잖아요. 그러면 이 안에 인쇄비가 또 추가되어 있지 않느냐는 거지요. 중복예산을 잡아놓으신 게 아닌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복예산은 아니고요.
준우

김준우도시환경연구부장

제가 좀 말씀드리자면 오늘 시의회 자료 같은 것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저희 연구과제가 아닌 별도예산으로 잡아서 오늘 만들어진 자료라든지 앞으로 행감 때 자료라든지 그런 것들이 포함된 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소정위원

행감자료는 또 따로 있어요.
준우

김준우도시환경연구부장

그러니까 그런 것 이외에도 공동비용에서 빠져야 되는 비용들이 있거든요. 과제 이외의 출간물을 만들어야 될 부분들을 통으로 해서 풀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6백만 원이 잡혀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아무튼 중복으로 잡지 않으셨다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올해 출판 및 인쇄비, 이 항목으로 이제까지 얼마 정도 사용하셨습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올해 도서인쇄비로 4,380만 원 정도 지출됐습니다.

박소정위원

지금 2,475만 원을 잡으셨고요, 그러면 반 정도로 깎으신 거예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내년 연구건수가 올해 연구건수보다 20건 정도 더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맞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그렇게 따지면 등록·게재료만 해도 올해보다 내년에 훨씬 더 많아질 텐데, 연구용역결과는 전부 다 등록하실 거잖아요? 그런데 비용은 오히려 반으로 줄어들고.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작년까지는 업체를 개별적으로 선정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단가가 많이 나가고 해서 올해는 한 개 업체를 입찰해서 개별단가를 정해서,

박소정위원

연계약하신다고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연계약을 해서 단가를 줄인 결과가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올해 18년도 지금까지 쓰신 것 중에 출판 및 인쇄비는 얼마를 쓰셨습니까? 그리고 주로 어떤 항목들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것은 제가 서면으로 제출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이렇게 너무 세세한 것, 아무것도 아닌 것을 왜 이렇게 따지고 있냐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시정연구원의 인원수가 10명 정도가 늡니다. 그렇지요? 인원수가 10명 정도 느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8명.

박소정위원

예, 8명. 그러면 2018년도 예산 때와 2019년도 예산 사이에 인원수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현원 말고 2018년도 예산을 세우실 때 계획 인원수가?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때도 한 16명 정도로 세웠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2명 정도 더 는 건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올해도 원장님을 제외하고 1명 정도 더 느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계획상으로?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중간에 빠진 사람도 있고요.

박소정위원

연구건수는 열 몇 건 정도 느신 것 같더라고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연구 13명으로 해서,

박소정위원

아니, 연구건수.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한 사람당 보통 3건씩 잡습니다.

박소정위원

2019년도에는 수탁까지 포함해서 58건 예상이시고요, 그렇지요? 2018년도 계획은 건당 했으면 열 몇 건을 예상하셨던 것으로 볼 수 있지요. 그렇지요? 2018년도에 계획하실 때는 16건 정도를 예상하신 거고요, 그렇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정확하게 잘…….

박소정위원

그것을 계산해 봤더니 연구인원이 한 명 정도 늘고 30건 정도 연구용역이 늘어요. 그런데 예산은 1억 몇 천밖에 늘지 않았어요.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작년 대비해서 올해 인원수도 1~2명 더 늘고 용역건수는 거의 20건 이상이 늘고 있는데 예산 자체는 많이 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이 다 인력비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영지원부장님께서는 예산을 세우실 때 좀 더 세부적으로, 세심하게 모든 것을 고려해서 예산을 책정해 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지금 제가 여쭤보는데 올해 얼마를 쓰셨는지 이게 어떻게 해서 계획이 나왔는지도 모르시잖아요. 세부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도 파악이 안 되고 계신 거잖아요. 예산을 책정하셨을 텐데 그것을 모르고 계시다는 것은 이 예산안 자체가 그만큼 신경이 안 쓰였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자료 첫 번째 페이지부터 오류가 있었는데 이 예산 자체가 어떤 항목인지에 대한 것도 제대로 파악 안 돼 있으시면 이 예산안을 작성하실 때 문제가 있었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예산안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박소정위원

앞으로 예산을 쓰실 때도 마찬가지지만 내년 예산을 하실 때도 그냥 단순히 관성적으로 그동안 해 왔던 것에서 곱하기로 끝내지 마시고 세부적인 사항까지 파악하시고, 올해 4천만 원 넘게 썼는데 내년에 더 늘어나는데 2천 몇 백만 원, 과연 그게 적정한 것인지. 물론 이월금이 있으니까 다음 추경에 이월금 넣고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러면 이 예산을 왜 이렇게 작성하셨는지에 대해 그렇게라도 저한테 이야기를 하셨어야 돼요. 그런데 그것이 없으십니다. 앞으로 예산을 하실 때 공부를 더 많이 하셔서 세우시고 오실 때 답변이 막히지 않도록 잘 파악해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아무튼 고생하셨고요, 이제 원장님도 새로 오시고 연구원도 13명으로 느는데 정말 활성화돼서, 새로운 부서가 잘 운영돼서 시정연구원이 내년에는 예산도 팍팍 늘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고요, 또 2019년도 고생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채우석부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홍규 위원님.

이홍규위원

이홍규 위원입니다. 연구원은 사실 연구원들이 사업의 규모라든가 연구결과를 결정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내년도를 보니까 연구원 19명, 연구직만 13명인데 그러면 이번 채용을 통해서 다 모집되는 겁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8명을 채용하려고 계획돼 있고 그중에서 미달되는 분이 있어서 내년도에 다시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홍규위원

다 안 채워졌어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몇 분 정도나? 다섯 분 정도? 현재 계신 분도 계시잖아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경영지원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8명을 채용하려고 했는데요, 3개 분야가 미달됐습니다. 저희가 5배수 기준으로 모집했습니다. 3개 직급이 5배수 이내여서 그 부분은 연초에 재공고해서 뽑을 계획이고요, 이번에는 5명을 먼저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홍규위원

다섯 분은 5배수 이상이 됐기 때문에 선발에 문제가 없는데, 그러면 3개 분야라고 그러셨잖아요. 3개 분야는 왜 그렇게 지원자가 적었을까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저희가 나름대로 분석해 보니까 이번에 모집분야를 세밀하게 구분해서 경쟁이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그 분야를 조금 더 폭넓게 해서,

이홍규위원

혹시 그 분야를 지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지방재정분야, 도시재생분야, 교통분야 이 세 분야가 5배수가 미달돼서 연초에 다시,

이홍규위원

지금 말씀하신 그 테마로 했는데도 지원자가 적은 겁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런데 이것을 직급별로 구분해서 모집하다 보니까.

이홍규위원

아, 그 분야의 지급별로?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쟁자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이홍규위원

그냥 제가 얼핏 들어서는 직급을 감안을 안 한다면 거의 분야가 작지 않은 것 같은데 실제로 얘기를 들어보니까 우리 고양시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 아니겠습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맞습니다.

이홍규위원

어쨌든 내년도 목표는 세 분을 더 모시는 거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이홍규위원

제가 행감에서도 그때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그러면 그 세 분을 모집할 적에 관리부서의 지침을 받으셔야 모집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현재 받아놓은 것으로 해서 진행하실 수 있는 겁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것은 아닙니다. 그냥 진행합니다.

이홍규위원

진행이 가능한 부분입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이홍규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직원채용심사수당 2회, 이게 그것을 고려해서 잡아놓으신 겁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그렇습니다.

이홍규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드렸던 말씀인 것 같은데 의회에 관련해서 혹시 연구과제 예산이 책정된 게 있나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별도로 책정된 것은 없는데 요청이 있으면 책정할 수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아니, 의회에 포괄예산 형태로 해서, 바로 연구계획이 나올 수는 없지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구체적으로는 없고요, 그 예산이 현안과제로 돼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현안과제, 그게 얼마나 돼 있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40페이지에 13과제,

이홍규위원

현안과제?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의회에서 요청이 있으면 이 분야로 해서 저희가 연구할 수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2,600만 원은 수행과 관련된 예산이잖아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이홍규위원

그러면 우리 의회에서 요청이 있으면 현안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예산은 준비되어 있다는 말씀인가요? 이것으로 해서 수행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이것으로도 가능하고 만약에 부족하다면, 긴급한 사항 같으면 예비비가 있어서 그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홍규위원

왜냐하면 이게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있고 외부에 용역을 줄 수 있는 것들도 발생될 텐데 그러면 이것 가지고는 조금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더 많이 세워주시면 좋겠지만 그것도 시하고 협의해서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이홍규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증액하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집행부의 도움도 얻어야 되고. 그러면 지난번과 똑같이 사전에 그런 부분과 관련된 얘기를 해 주셔야 저희가 집행부하고 얘기해서 포괄적으로라도 예산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의원님들도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수시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과제를 한번 수행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그것을 저희가 8, 9월에 우리 시 전체 부서와 의회에 혹시 필요한 연구용역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의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홍규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됐는데 우리가 새로 되다 보니까 그게 초이고 이메일 정도 수준에서만 발송되다 보니까 공지가 잘 안 됐던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이후로 의원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필요성을 여러 의원들이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미 시기가 지나갔다는 미비점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의회하고 연구원하고의 협력적 관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채우석부위원장

이홍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강경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자위원

강경자 위원입니다. 예산안 39페이지입니다. 이사회 구성은 어떻게 되고 자문단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거기에서 종사하고 나오신 분들이 자문단으로 계시는지 그 구성원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요, 설명해 주십시오.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경영지원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사회는 현재 이사 아홉 분하고 감사 두 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보통 어떤 분으로 구성돼 있어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구체적으로 시장님이 이사장님으로 되어 있고요, 저희 원장님과 시에서 자치행정실장님과 도시정책실장님이 당연직으로 원장님 포함해서 시장님까지 네 분이 당연직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임직으로 외부인력 교수님 한 분이 있고요, 그 외에 지역기관장님들 위주로 저희가 임명했습니다.

강경자위원

자문단 구성도 마찬가지입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자문단은 별도로 지역현황도 잘 알고 사회적으로 조금 저명하신 분 위주로 임명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강경자위원

알겠습니다. 38페이지에 차량 유지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는데 차량 유지비에 연료비가 이렇게 많이 드는 겁니까, 아니면 차가 노후돼서 이렇게 유지비를 많이 쓰는 것인지?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차량 유지비는 연료비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관리비도 여러 가지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전체 다 포함되어 있지요?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강경자위원

그러면 보통 차를 몇 년 정도…….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감가상각은 8년입니다.

강경자위원

그런데 차량이 노후됐으면 1년에 이렇게 많이 하는 것보다 차라리 바꾸는 게 좋지. 또 여기에 보니까 카니발 11인승을 구입하셨던데,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올해 구입할 겁니다.

강경자위원

구입할 겁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강경자위원

하신 게 아니라 할 겁니까?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강경자위원

40페이지에 보면 연구성과보고회는 보통 1년에 몇 번을 하는지?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크게 보면 용역이 다 완료되면 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보고 있습니다.

강경자위원

연구가 완료됐을 때만 성과보고를?
창익

한창익경영지원부장

예.

강경자위원

연구를 많이 하셔서 성과보고회를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채우석부위원장

강경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위원

예산안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여쭤봐서요, 저는 주요업무계획보고 171쪽이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행복 중심의 경제사회분야 연구에 보면 제일 밑에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및 복지정책 연구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항상 제일 중요한 아동이나 청소년은 없어요. 왜 그런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정

이현정경제사회연구부장

경제사회연구부장 이현정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까지는 박사님이 안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박사님이 새로 오시게 되면 저희가 아동청소년하고 교육 분야로 해서 같이 연구를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저희가 인력이 2명밖에 없다 보니까 복지 분야하고 경제 분야에 주력하다 보니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시의 여러 가지 위원회라든가 이런 데에 참석했을 때 이 부분이 가장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앞으로 훌륭하신 분이 오시면 할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도시환경분야 연구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항상 균형발전, 균형발전 합니다. 그런데 덕양과 일산의 균형발전이라는 거예요?
준우

김준우도시환경연구부장

도시환경연구부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시 전체에 대한 균형발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저희 고양시가 장애인복지하고 노인복지가 잘 돼 있어요. 그래서 인구수가 불어나는 것에 비례해서 노인이나 장애인이 많이 들어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구수가 불어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짜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야 되는데 말 그대로 일산 쪽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덕양 쪽은 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제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보니까 주교동 같은 경우에는 유모차가 없습니다. 그러면 청년도 없고 젊은 사람들이 없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균형발전, 균형발전 하는데 도대체 뭐에 대한 균형발전인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준우

김준우도시환경연구부장

균형발전, 말씀하신 것처럼 일자리까지, 청년의 인구배분까지 함께 고려해야 되는 것에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모든 지역에 똑같은 연령배포를 이루기는 어려운 목표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에 산업동력이라든지 청년의 일자리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저희도 연구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저는 노인이나 장애인이 고양시에 이사 오면 바로 어떤 복지혜택을 주는 게 아니라 3년을 살았다든가 5년을 살았다든가 그렇게 해서 복지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오면 복지혜택을 받는다고 해서 나이 드신 분들이나 장애인분들이 오는데 그래서 균형발전을 이루겠어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부원장이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보경위원

예, 말씀하세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지금 말씀하신 균형발전이라고 하는 것이 일산과 덕양을 말씀하시는데 저희는 조금 더 큰 의미로 해서, 상위개념으로 지속가능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게 지역 간뿐만 아니라 세대 간, 계층 간 그래서 하나의 공동체로 엮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가 돼야 하지 않나 하는 그런 차원에서 지금 말씀하신 계층 간의 균형도 할 수 있고 세대 간의 균형도 할 수 있게 그래서 노인이 없는 데는 조금 더 젊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하고 또 젊은 사람들이 오려고 하면 단지 그냥 사람이 오는 게 아니라 거기에 일자리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런 부분까지 다 해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라는 것을 저희가 타이틀로 뽑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좀 반영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쪽으로 연구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저는 진짜 젊은 사람들이 덕양구 쪽에 제일 낙후된 성사동이나 주교동 쪽에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채우석부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규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열위원

부원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이규열 위원입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접경지역 발전 및 자치분권 강화 방안 연구의 2019년도 계획을 잡으셨나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저는 이게 어쨌든 간에 잘 돼야 된다고 봐요. 내년도에는, 올해 원장님 및 부족한 연구원을 공개모집을 진행 중에 계시지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그렇습니다.

이규열위원

내년도에는 인원, 체계가 다 갖춰지니까 아마 연구원이 업무수행을 하는 데 있어서 잘 되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 접경지역 발전, 우리 고양시가 접경지역에 대한 2018년도 연구과제가 실적이 나온 것이 있나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정확히 접경지역이라고 하는 남북협력에 관련된 내용으로 해서 과제가 나온 것이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간략하게 한번 설명을 해 주시지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지금 고양시가 남북협력시대에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가를 가지고 로드맵 개념으로 해서 정책제안을 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은 퇴사를 했지만 정윤석 박사가 연구해서 지난 6월에 완료를 했습니다.

이규열위원

6월에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예, 그렇습니다. 2017, 2018년에 2년에 걸쳐서 연구한 과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7년 말부터 시작해서 연구됐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러면 우리 고양시는 그렇게 했지만 파주시는 연구원이 있나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없습니다.

이규열위원

안타까운 것이 그것이거든요. 파주시가 규모라든가 인구수라든가 전체적으로 고양시의, 파주시의 인구가 한 50만이 됐나요? 내가 그것을 모르겠네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규열위원

50만 정도 되지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

이규열위원

그래서 우리 고양시가 남북교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되는데 그런 과제를 상당히 잘 잡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어떤 성과가 나왔는지 그것을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 바탕 위에서 내년도에 이것을 진행하시는데 우리 고양시에, 남북개성공단이 지금은 막혔습니다만 막기 전까지 관계되는 기업이라든지 투자한 기업이 몇 개가 있는지 혹시 아시는지?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잘 모르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것까지는 나온 것은 없습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지금 조사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몇 개가 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규열위원

아니, 작년부터 올해까지 그런 것을 추진하셨다면 그렇게 나왔을 텐데?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연구담당자가 퇴사해서 정확한 개념은 모르겠는데 지난번 연구에서는 큰 그림, 로드맵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세세하게 몇 개의 기업이 갔고 몇 개의 기업이 있다고 하는 부분은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연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고양시가 접경지역이라고 주장할 때는 고양시 하나만 가지고 접경지역으로 주장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도에 연구하려고 하는 방향 중에 하나가 경기도 북부에서 고양, 파주, 예를 들어서 포천, 연천 아니면 김포까지 연결해서 이런 큰 접경지역이 국가 차원에서의 접경지역이고 거기에 고양시가 핵심도시로서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고양시의 역할하고 파주의 역할, 김포의 역할이 접경지역의 역할로서 각각 다르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구내용도 그렇게 들어갈 것입니다. 지금 저희가 평화경제특구에서 파주도 얘기하고 김포도 얘기하고 저희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각각 다 본인들이 특구가 돼야 된다고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한 지자체가 아니라 접경지역이라고 하면 국가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다 같이 연결해서 해야 되는 것이고 그 역할이 각각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점을 찾아서 김포에 할 것은 김포에 하고 파주에 할 것은 파주에 하고 고양에 할 것은 고양에 할 수 있게 저희가 말씀하신 대로 각 지자체와 협력해서 연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부원장님, 그것은 잘 알겠는데 강화라든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이것은 넓은 의미이고 좁은 의미의 고양시 자체, 지금 여기에 평화경제특구, 특구 말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타이틀도 그렇게 나와 있고. 그래서 이게 2017년에 개성공단이 막힌 이후로 어느 정도로 우리 피해가 발생했고 고양시가 어떻게 손해를 많이 봤다, 그런 면에서 피해기업에 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지원했다든지 이게 나올 것 아니에요? 그게 나온 것이 전혀 없다는 말씀이지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피해규모라든가 이런 부분은 제가 연구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아니, 연구과제가 아니고 그런 바탕, 기본적인 자료나 그런 것은 있으리라고 보는데.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저는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남북이 단절돼서 피해를 입었는데 그게 고양시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어느 정도 피해를 입었느냐고 질의를 하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히 자료를 본 기억이 없습니다.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규열위원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것을 주변 시군에 같이 전체적인 것은 좋은데 우리 고양시 자체가 2017년, 2018년도만 2년 동안을 보더라도 연구원에서 그런 과제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기본적인 자료가 백데이터가 나와 있지 않았나,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 고양시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그것이 나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서도 지금 접경지역 발전이라고 내년도 목표를 잡으셨는데 그런 토대 위에서 나오지 않았나, 그러면 그런 토대라는 것이 기초적인 자료, 우리 고양시 2017년, 18년도에 개성공단에 지원했다든지 기업이 입주해서 운영하다가 갑자기 철수하니까 이러이러한 문제가 생겼다 등등 앞으로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겠다, 이런 것이 나왔을 것 같아서 내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까 남북교류가 종료됐을 때 고양시 기업이 피해를 입은 규모라든가 이런 부분인데 그런 부분은 사실 제가 알기로는 고양시에서 조사한 것이 없고 예를 들어서 대외경제연구소라든가 한국은행이라든가 아니면 기업연구소에서 그 부분에 관한 조사를 해서 언론에 발표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실제로 그게 고양시만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수원에 있는 기업체가 교류해서 피해를 입은 것, 서울시나 다 합쳐서 하지 지역적으로 고양이라고 하는 것을 특정해서 피해규모를 산정하는 것은 저는 아직 조사된 자료를 못 봤습니다. 또 그 부분은 사실 지금 말씀하신 뜻은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데 그것을 전공분야로 하고 있는 박사를 내년도에 다시 채용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한테 그 조사도 하고 연구하게 하려고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규열위원

알겠습니다.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채우석부위원장

이규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조직이 안정화가 되지 않아서 이직률이 상당히 많이 발생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새로운 원장님이 선정됐고 조만간에 취임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이제는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보니까 내년도에는 인원충원도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인원충원이 된다면 내년도에는 어떤 사업을 충분하게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으신지 부원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정도가 적정인가는 사실 받는 측에서는 많기를 원하고 주는 측에서는 적기를 원하는데 예산이 풍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최대한 아껴서 적은 돈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을 짰습니다. 그래서 충실히 시행하는 데는 큰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채우석부위원장

예산분포의 구분에서 보면 연구사업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약합니다. 사실 인건비와 경비가 약 77%를 차지하고 있고 연구비용 비율은 23%인데 먼저 하고 있는 수원시라든지 창원시와 비교할 때보다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혁

박종혁고양시정연구원부원장

부원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창립 초기이다 보니까 인건비 부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인건비 부분은 그렇게 크게 증가하지 않고 사업비 부분, 연구비용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으로 부원장 입장에서는 초기에 시작할 때 저희들이 적은 비용으로 시작했는데 이게 일정한 기간 동안은 증가하는 비용을 많이, 정상궤도에 올라갈 때까지는 비용이 증가된 것으로 저희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저희 예산이 전년도 대비를 하다 보니까 증가율에 제한이 있어서 좀 적었고, 지금 말씀하신 연구개발비의 부족 부분은 금년도의 연구에 남아 있는 이월금 가지고 충당해서 최대한 절약해서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채우석부위원장

수고 많으셨고요, 어쨌든 간에 어려움 끝에 새롭게 이재은 원장님이 고양시정연구원장으로 오시는 만큼 학계, 연구원계에 많은 공을 세우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조직이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면 내년부터는 이제 안정화를 추구하면서 고양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충분히 해 주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여튼 간에 수고 많으셨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고양시정연구원 소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예산안 심사에 수고하신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를 마치고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제1부시장 직속인 감사담당관, 인적자원담당관, 공보담당관 소관과 자치행정실 소관에 대한 예산안 및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18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