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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종민 의원 발언

226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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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입니다. 과별로 자꾸 중복돼서 그런 부분은 그전부터 계속 잘못됐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위원들이요. 지금 이 자리에서도 그렇고요.

마이스산업, 신한류관광, 실리콘, 첨단도 다 연계됐지요, 관광 쪽이니까. 너무 분산돼서 집중화할 수 있나 이런 의문이 들어요.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다 지적을 하셨는데 굴뚝 없는 산업, 관광산업에 대해서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민선 7기 캐치프레이즈가 뭐지요, 신한류관광과장님? 옆에 과장님이 알려주니까 대답하신 것 같은데, 마이스산업과장님, 맞습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마이스산업에 보면 그렇게 지금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계신데 국제기구 유치사업 추진 200만 원이에요.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200만 원 가지고 뭘 하시겠다고, 그리고 나머지 행사성 여러 가지는 많이 올려놓고 의지가 있는 것인지? 70페이지를 위에 보십시오.

그리고 200만 원 가지고 연회비 이렇게 있는데 국제기구 유치를 뭘 했습니까, 200만 원 가지고? 다른 위원님께서 다 포괄적으로 웬만큼 질의를 했기 때문에 저는 그냥 말씀을 드리면 정봉식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고 김수환 위원님께서도 문제점을 얘기하시고 그런데, 의료관광, 그분들이 오시면 조금 여유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요?

그러면 우리한테는 아주 소중한 외화를 벌 수 있는, 정말 자동차 100대 파는 것보다 나은 친환경적인 돈벌이가 되는 것인데 거기에 따른 여관이나 여인숙 이런 것도 부족하고 파주로 간다는 것도 있고 용인으로 간다고도 해요. 그런 부분에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그리고 신한류관광과요.

한류월드, 어제도 제가 잠깐 언급했는데 대한민국에서 딱 내세울 수 있는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삼성의 반도체와 한류라고 제가 말씀을 했어요. 그 외에는 세계적으로 내놓을 상품은 이렇다 할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장항동에 한류월드라고 역사적 근거도 없고, 여기에 이렇게 착안한 것이 어떤 이유로 장항동 논바닥 위에 했습니까?

여기 위에다 한 근거가 있습니까? 역사적인 근거가 있는 그런 데인지 말씀을 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생각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는 중국도 소득이 증가할수록, 지금은 여행사들이 손해 보면서 중국 저가여행을 유치하지 않습니까? 아까 의료관광 언급하듯이 그런 분들이 증가할 것이라고 봐요.

그러면 그분들은 인위적으로 이렇게 만들어놓은 관광도시에 오지 않습니다. 뭔가 역사적인 것, 토속적인 이런 것을 보러 오지, 그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도시를 관광하러 오지 않는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행주산성이나 서오릉, 기타 이런 역사적인 것이 있는 데를 연계해서 해야지 아무 근거 없는 데에다가 그렇게, 저는 이게 염려스럽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우리 위원님들도 한결 같이 얘기하는 굴뚝 없는 산업, 관광산업에 올인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민입니다.

저는 이번 유럽 해외연수를 통해서 한마디로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관광수익, 온 도시 전체, 유럽 하나가 관광도시로서 정말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은 관광객이 많은데도 상가들은 문도 열어놓지 않습니다, 그만큼 여유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관광산업에 대해서 우리 고양시가 해외에서 온 관광여행객이 넘쳐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드는 포괄적인 말씀을 한마디 해 주십시오. 아직까지 제 질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까도 잠시 언급을 했는데 토속적인 것, 역사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시청 뒤에 건물들 있지요?

저 국적 없는 건물, 저것도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어요. 건축가들의 실습장 이렇게 해 놓고 외국에서 그것을 보러 올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외국기자들한테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한국에 오면 뭐가 가장 보고 싶다고 했냐고 하니까 혹시 뭔지 아십니까?

과장님, 아세요? 무당집, 개고기 삶는 집 이게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얘기는 토속적인 것을 보고 싶고 역사적인 것을 보고 싶지 아까같이 인위적으로 생각을 만들어서, 아까 보니까 한강하류 역사라고 여기에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하류의 역사입니까? 인식이 조금 바뀌어야겠다, 일본 오사카성과 행주산성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자유로를 거쳐서 오사카는 갈망정 행주산성은 오지 않습니다.

자유로에서 그냥 지나치지요. 우리 국민의 의식도 중요하지만, 이집트는 가면서 서오릉은 가지 않지요? 이런 것을 우리가 세계적으로 알려야 하고 우리의 토속적인 것, 역사적인 것이 곧 관광자원이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인위적인 것은 관광자원이 될 수 없다, 중국 관광객도 앞으로 저가가 아니고 그들의 소득이 높아지고 하면 상암동이나 이런 건물 빽빽한 데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게 시급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의도 이해하셨지요? 예산안 69페이지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이 있습니다. 시비가 절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회적경제지원이라는 개념 좀 말씀해 주십시오. 저도 여기에 각 사회적기업이라고 해서 행사하는 데에 가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종교나 문화, 정치 이런 쪽에는, 이게 공동체 뜻이지요?

공동체라는 뜻 아닙니까? 요즘 공동체를 많이 논하는데 경제적인 공동체는 극히 어렵다, 그동안 극한 자본주의를 경험한 우리는 이렇게 경제적인 공동체는 상당히 어려운데 거기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각 마을마다 기업공동체, 마을공동체 그런 것을 보면 직업이 없거나 잠깐 쉬고 있는 분들이 한 20명 모여서 취직하면 안 나오고 그런 것을 번번이 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뜻은 좋은데 현실적으로 그게, 우리 김효금 위원님이 잠시 언급을 하셨는데 어려운데 이런 막대한 세금을 낭비해 가면서 현실성이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에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민입니다.

공무원님, 격무에 노고가 많습니다. 특히 격무 중에서 스트레스성 격무가 가장 안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안 받도록 건강 챙기십시오.

간단하게 부탁드리려고요. 여기 전체적으로 보면 자연재해 쪽은 많이 증액했는데 인재라고 할 수 있는, 엊그제 국장님이 갔다 오신 화전에 있는 저유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이 삭감됐어요. 왜 그랬는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아까 이홍규 위원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요, 저는 백석역 사고에 대해서 언급을 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부분에서 좀 실망스럽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서 백석동 사고에 대해서는 먼저 브리핑을 하는 게 맞지 않았나, 저유소 사고가 몇 달 전에 났고 또 이렇게 대한민국을 들썩거리게 하고 언론을 들썩거리게 할 정도의 사고인데 또 봄에 안 나라는 법은 없고, 이거 심각한데 앞으로 이런 사고가 두 번 다시 나지 않는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의 대책을 잠깐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거 언론을 통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고요, 간략하게 우리 고양시를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질의에 앞서 김정배 교통건설국장님 이하 공무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특히나 스트레스성 격무는 가장 안 좋으니 고혈압이나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은 각별히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박소정 위원님께서 아까 잠깐 언급하신 130페이지, 대륙횡단철도 국제역(고양역) 유치 용역비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국장님, 박소정 위원님께서 고양시가 대륙 북방으로 가는 출발점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어제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님께서는 개성공단을 왜 개발하지 않느냐고 얘기하셨고 백두산 관광도 조속히 시행하라, 그 얘기 들었지요?

세상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경제 등 모든 문제가 북방에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양시에서 조그마한 사업도 수 천만 원, 1억 하는데 대륙간 용역 2,000만 원이 말이 됩니까?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이왕에 하는 것 방향성보다 지금 흐름이 급변하고 있는데 박소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빨리 대책을 세워서 2,000만 원이 아니라 2억 정도 세워도 이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 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2~3억으로 조정해서 해 주십시오.

김종민 위원입니다. 보건 관계된 것은 예산을 많이 세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세출 관계가 아니라 고양시에는 에이즈 환자가 어떻게 파악되고 있습니까? 그리고 덕양구보건소장님 전문 의료지식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질의드리는데 식자재 말입니다.

오염된 지역에서의 농작물 식자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까요? 그런 연구 같은 것도 있습니까? 농산유통과 지역생산농산물 로컬푸드 유통사업 시비가 많이 포함됐는데 설명 좀 해 주십시오. 124페이지입니다.

제가 조심스러운 질의를 드리는데 도농지역인 고양시는 아무래도 경제 활성화, 여러 일자리 창출, 서구에 여러 개발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지금 세금을 이런 데다 쓰는 것은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립니다. 김종민 위원입니다.

기술지원과 질의드리겠습니다. 151페이지 좀 보시겠습니까? 개발제한구역 주민소득지원사업을 훌륭하게 하십니다.

뭘 이렇게 하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한 군데니까 제가 그냥 말하지 않겠습니다. 30만 원이요.

그냥 유지하십시오. 다른 데 질의하겠습니다. 화훼농장 쪽에 질의드리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앞으로 남북교류가 이루어지고 그러면 철도가 북방, 저기 우크라이나까지 진출하지 않습니까?

사회주의 국가는 꽃을 집사람하고 바꾼다고 그래요. 그만큼 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한 수출계획 같은 것도 하고 계십니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남북교류가 활성화되면 본 위원도 저 우크라이나까지 여행할까 합니다. 잘 하셔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