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환 의원 발언
수고 많으십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첨단산업과장님, 56페이지에 보면 지역SW기업 성장지원이라고 나와 있는데 어떤 내용을 어떤 기업에게 뭘 지원하는 거지요?
그런 종류의 기업이 몇 군데나 있습니까? 지원하고 있는 대상기업이요. 어떤 회사인지 그리고 무엇을 지원하고 있고 그 회사는 뭘 개발하고 있는지 리스트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57페이지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을 위해서 용역조사만 2억 5천이 나가요.
지금 전체 사업규모가 얼마지요? 전체 사이즈도 안 나왔는데 용역만 2억 5천을 세워서 한다는 것은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전체 계획이 세워졌어요?
기본계획이라도 서 있을 것 아닙니까? 이것도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예산은 별로 안 되지만 기업지원 및 애로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을 하고 있는데 어떤 지원이 어디를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장 방문을 하는지, 과연 이 180만 원 가지고 1년 동안 애로사항 해결이 될는지, 그냥 항목만 있는 건지 궁금해서 또 여쭤봅니다.
알겠습니다. 58페이지에 보면 김효금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자료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도 제가 질의한 내용들을 포함해서 자료를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공대 중소벤처육성지원센터하고 동국대 창업보육센터하고 입주하는 선발기준이 어떻게 되고 있고 지금 그곳에서 창업을 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가 무슨 종목의 어떤 업체가 있는지도 같이 자료를 주시면 좋을 것 같고, 한번 들어가면 안 나와요. 왜냐하면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그런데 창업육성지원센터라 하면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을 막 시작한 정말 힘든 업체들이 들어가야 하는데 정말 그런 사람들이 들어갈 자리는 없어요.
왜냐하면 기존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있고 또 다른 곳도 없기 때문에. 이런 순환계획에 대해서는 어떻게 계획을 잡고 계시는지, 한번 들어가서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안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거나 아니면 매출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될 경우에는 자동으로 심사해서 나가게 한다든지 이런 순환계획이 있다면 순환계획이 뭐가 있는지도 같이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59페이지 보면 기술닥터사업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것은 이해가 안 가서 여쭤봅니다. 아까 현장애로 지원사항 해결하기 위해서 앞에 있는데 기술닥터사업 지원은 사업을 지원하는 거지 이게 무슨 애로사항 지원하고는 전혀 문맥이 안 맞고 사업목적도, 제목도 다른데, 그 바로 밑에 보면 인쇄문화 소공인특화지원센터라는 것이 운영되고 있는데 여기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양시, 경기 테크노파크에서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별도로 고양시가 3억을 지원하는 예산을 세우면 다른 곳에서는 얼마씩 출현하고 있는지 파악되고 있나요? 공동운영하고 있는 것은 맞지요?
경기 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이 지금 어디에서 운영되고 있지요? 항공대 내에서 운영되고 있으면 창업보육센터하고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그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이중으로 지원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는 경기도 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 운영 지원으로 1억 8천이 나가요. 1억 8천을 지원받고 있는 데가 인터넷 검색을 해서 들어가 보면 항공대 내에 중소벤처지원센터 안에 위치하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담당자가.
이런 데가 창업보육센터에 들어가 앉아 있으니까 정말 실질적으로 창업을 해서 자리가 필요하고 사무공간이 필요하고 정말 필요한 창업준비생들이나 창업을 해서 갈 데가 없는 그런 분들이 들어갈 데가 없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지원을 많이 받고 있는 데가 창업보육센터에 들어가 있는 이유가 뭐예요? 과장님, 그러니까 아까 순환계획도 안 세워져 있는 것 같고 창업보육센터라든지 보육센터, 육성센터는 만들어져 있지만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신규로 들어가기도 힘들고 들어간 데는 안 나오고 그리고 엄한 데는 그쪽에 들어가서 앉아있고 이런 현실인 것 같아요. 문제점을 좀, 그러면 예산을 받고 있는 경기 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은 거기에 왜 들어가 있지요? 여기는 창업을 위한 보육센터인가요?
그러면 동국대는요? 그러면 항공대 창업육성센터에는 들어가 있고 동국대 보육센터에는 안 들어가 있고, 말이 맞지가 않잖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시에서 지원받는 그런 시설단이, 지원센터가 지원을 해줘야 되는 데가 창업을 해야 되는 그런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용해야 될 공간을 차지하고 들어가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고 지원하는 곳이라면 그런 것까지 세밀하게 확인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마이스산업과장님, 72페이지에 보면 갑자기 마이스산업에서 생뚱맞게 고양 평화통일 문화예술제라는 것을 하네요? 마이스산업과에서 별걸 다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73페이지,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의료지원을 한다고 했는데 고양시 내 북한이탈주민 현황 파악하고 계십니까?
얼마나 되지요? 이분들 의료지원은 건강의료보험으로 다 처리가 되지 않나요? 그런 걸 묻는 것이 아니고 의료의 혜택을 못 받느냐고요.
알겠습니다. 신한류관광과장님, 218페이지에 보면 고양시 관광홍보 설명회 때문에 팸투어를 초청하고 있는데 사전답사 여행이잖아요. 대상이 어떻게 선정이 되고 몇 명이나 초청을 하는데 그분들은 어디를 어떻게 모시고 다니나요? 222페이지를 보겠습니다.
고양시 관광브랜드 개발을 하면서 관광기념품 마케팅, 그러면서 홍보물 제작도 하고 포장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혹시 개발되어 있는 상품들, 특화되어 있는 상품들에 대해서 ‘고양시’ 하면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그러는데 개발되어 있는 것이 혹시 있나요? 지금 개발되어 있는 상품들 리스트 자료 요청을 드리면서 개발할 계획이 있으면 계획서도 같이 자료로 요청하겠습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24페이지를 잠깐 보겠습니다. 24페이지 진흥원 운영은 어떤 분이 하시지요?
여기 전자결제시스템이 들어가는데 1,500만 원 어떤 내용입니까? 전자결제시스템은 홈페이지 안에서 운영되는 거 아닌가요? 통상적인 전자결제시스템은 VAN사를 통한 이니시스라든지 LG데이콤이라든지 이런 것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연동시키는 부분들인데 이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서 가지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홈페이지 유지관리비가 매달 38만 원씩 450만 원이 들어가는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운영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다지 손을 되짚고 있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이런 유지보수비용이 꼭 필요한가요? 과거에 집행됐기 때문에 또 그냥 그대로 집행을 하겠다라는 것보다는 지금 손대는 데가 없어요. 유지보수하는 데가 없는데 유지보수비용이 나가고 있으니까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얼마가 됐든지.
홈페이지 수정이라든지 프로그램 수정이라든지 이런 게 되어 있는 곳이 없어요, 손 댈 데도 없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계속 나간다고 생각하고 관습적으로 집행되는 부분들은 한번쯤 생각을 해 보시고, 서버 유지보수비가 또 책정이 되어 있는데 자체 전산실을 가지고 계시나요? 웹호스팅을 받고 있는 건데 한 달에 왜 50만 원이 넘어가는 것이지요?
이 정도면 독립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 그렇게 운영하고 계시는 건가요? 메일서버는 따로 나와 있기 때문에 메일서버를 얘기하시는 것은 아니고 홈페이지 안에 50만 원이 넘어가면 독립 서버를 운영하는 정도인데 독립 서버를 운영하고 계시는 거예요? 지금 PHP로 만들어져서 리눅스서버에 세팅되어 있고 리눅스서버에서 호스팅을 받는다고 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금액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5페이지 보시면 이사회 참석수당이 다른 곳은 회의수당이 1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15만 원씩으로 책정해 놓은 이유는 뭘까요?
알겠습니다. 33페이지 웹진간행물 등 제작을 하는 비용에 매달 500만 원씩 들어가서 12개월 동안 6천만 원을 쓰네요? 웹진을 보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홈페이지 어디에도 웹진은 볼 수가 없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지나간 것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나요? 지금 제가 보고 있는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어느 부분에서 들어가는 거예요? 웹진 한 번 작업하는 게 어떻게 500만 원씩 들어가요?
홈페이지 하나를 만들어도 이렇게 안 들어가요. 그 책자하고 웹진하고 다른 건데 왜 웹진에 섞어서 그것을 한꺼번에 포함시켜서 예산을 올립니까? 웹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데 한 달에 500만 원씩 들어가는지 그리고 연간 6천만 원 비용을 사용하게 되는지 이 부분 자료 제출 요청하겠습니다. 38페이지 보면 고양 첨단산업 스타트업 육성이라는 부분들이 있는데 엑셀러레이팅 부분에 아이디어 공모전, 아카데미, 캠프, 포럼, 경진대회라고 해서 1억 3천만 원이 책정되어 있어요.
엑셀러레이터들은 창업지식을 가지고 창업을 하는 분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그런 분들을 위한 어떤 예산인 것이지요? 그러니까 엑셀러레이터들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아카데미, 캠프, 포럼, 예산들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거의 박람회 수준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실적하고 사업현황에 대한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영상미디어센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보면 서버호스팅이 12개월 동안 30만 원씩 나가고 있는데 이 못지않게 비용이 많이 나가네요. 그리고 이용실태도 상당히 낮아요. 자유게시판 같은 경우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시판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50건을 조회해 봤더니 조회 수가 10건이 넘는 게 딱 7개밖에 안 됩니다.
이 정도면 조금 심각한 수준 아닌가요? 그렇게 거의 방치되어 있다시피 한 홈페이지들을 살리고 홍보하고 운영할 생각을 해야지, 계속 유지보수비용에 너무 많은 비용들이 책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형식적으로 잡아놓기만 하는 것 같고요.
그것을 활용해서 웹진을 연간 6천만 원을 들여서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홈페이지도 운영이 안 되는데 웹진 6천만 원 만들어서 대체 어떤 활용도와 어떤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끝나가는 무렵에 질의를 드리게 됐습니다.
시민안전과장님께만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90페이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에 관련된 것인데 재난경보에 대한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서면 제출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시 내에 중요위험시설물이 있을 거예요.
중요위험시설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 몇 군데가 있는지 파악하고 계시는 대로 자료 제출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저유소 화재 때도 보면 대한석유공사가 책임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고양시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위험과 불편함은 고스란히 고양시민들이 가져가는데 거기에 관련된 보고라든지 상황보고가 30분, 40분이 지나서야 고양시에 전달됐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대책까지도 준비를 좀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아까 이홍규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자율의용소방대지요?
의용소방대원들이 저유소 화재 때도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 “여기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니까 불이 났으니까 왔대요. 100여 명의 전문소방대원들도 접근을 못 하고 있는 곳인데 의용소방대원들이 불이 났으니까 쫓아왔다고 하면서 그 안에까지 차를 끌고 들어왔어요.
도대체 어떻게 교육을 하고 있고, 그분들의 선이 어디인지를 정해놓지 못한 것 같아요. 그 위험한 시설물에 시장님도 그 현장에 계셨지만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어요. 상황실조차도 못 들어갔습니다.
왜냐하면 긴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방해가 될까봐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의용소방대원들이 그 자리에 쫓아왔더라고요. 고양시에 뭔가 전체적으로 체계가 안 잡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체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위원들이 많이 지적했지만 야외 그늘막 문제입니다. 야외 그늘막 예산이 2억 잡혀 있어요. 2억 가지고 고양시를 얼마만큼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지금 100여 군데요? 야외 그늘막 설치 관련된 사업계획서를 서면으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고양시에 기업체가 많이는 없지만 은행이라든지, 마트라든지, 삼송동에 있는 스타필드, 신세계 쪽이라든지 이런 쪽에서는 천막의 디자인만 정해 주면 거기에 조그마하게 광고를 스타필드 아니면 하나은행 이렇게 실어서 원하는 곳에 자기들이 전부 다 깔아주겠다고 말을 하는 곳도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을 들이지 않으면서 우리가 원하는 100군데, 200군데 요청해서 동별로 원하는 곳에 다 깔아줄 수가 있는데, 이 예산을 그렇게 쓸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해 보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계획서는 서류 제출 요청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교통정책과에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듣다 보니까 하나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제2자유로의 도로전광표시판 교체 사업을 왜 우리가 하나요? 도로관리는 중앙정부 것 아닌가요?
우리 구간을 통과하는 것은 우리 지역에서 관리한다는 얘기인가요? 알겠습니다. 140페이지 보면 교통사고지점 개선사업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어떤 사업인지 사업계획서를 서면으로 요청드립니다.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확충사업이 있는데 이것도 자료요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교통안전시설이 낭비되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있고 오히려 교통안전시설이 교통사고를 유발한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도에 펜스를 쳐놨는데 가운데 노란 실선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도 펜스로 또 쳐놓고 그 건너편에도 쳐놔요. 3중으로 펜스 3개가 있는 도로가 있는데 가끔은 여성운전자들은 곡선구간에서 갑자기 펜스가 나타나면 의식적으로 공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갑자기 옆 차선으로 들어간다든지 그 펜스를 피하지 못해서 야간에 거기를 들이받는 사고가 가끔 있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도 그런 게 비일비재해요. 또 다른 한 부분은 뭐냐 하면 삼거리에서 나오는데 좌측 인도에서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서 펜스를 쳐놨는데 우측으로 나가는 차량들이 좌측에서 오는 차량들을 보고 나가야 되는데 그 펜스에 가려져서 운전자 시선에 펜스가 겹치는 순간 벽이 돼 버리더라고요. 벽이 되면서 우측에 오는 차량을 확인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슬금슬금 나가기 전까지.
그러다 보면 앞쪽이 접촉사고가 많이 나더라고요. 펜스는 보행자와 차 사이의 어떤 안전을 위해서 만드는 것인데 오히려 그런 부작용이 생기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려해서 설치를 해서 안전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장치로 인해서 또 다른 사고가 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세밀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버스, 택시정류장에 시설물이 설치가 됩니다.
쉘터라고 얘기하지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서 지역의 민원이 제일 많이 나옵니다. 어떤 부분이냐 하면, 택시 쉼터로 인해서 영업장의 간판이나 시설물이 가려진다는 거예요.
버스승강장도 아니고 택시승강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정작 그곳에서는 택시를 타기 위한 사람이 기다리라고 하는 것인지 택시운전자들이 나와서 쉬라고 만든 것인지 참 모호한 곳이기도 합니다. 어디에서나 잡는 것이 택시인데 이런 곳이 왜 필요한가 참 의문점이 드는 곳이 여러 곳 보였습니다.
물론 번화한 곳이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은 택시승강장을 별도로 만들어서 기다리게 표시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일반 동네에서는 전혀 필요 없는 얘기고, 택시가 굳이 그곳에 가지 않더라도 항상 내 앞에서 잡히는데 갈 필요가 없는 곳에 쉼터를 만들어 놓고 불필요한 예산이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돼서 한말씀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수고하십니다. 농업정책과 95페이지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농업인자녀에 관련되어 있는 학자금 지원이 농촌에 살고 있는 사람이면 무조건 되는 것인지, 꼭 농사를 지어야 되는 것인지, 범위가 어디인지 도농복합도시로서 기준점이 모호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기준점이 있으면 기준이 뭔지 그리고 대상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지원한 내역들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97페이지 보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가 있습니다.
현금으로 나가나요, 누리상품권으로 나가나요? 어떤 식으로 지원되고 있지요? 그러면 여성농업인들은 어디에 사용하라고 바우처가 생긴 거예요?
이것도 구체적인 계획이 들어서야 될 것 같습니다. 농업인이라면 어디까지 농업인이고 도시에 살고 있으면서 농사를 지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농촌에 살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 계획도 잡혀 있으면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유통과장님, 경기 전통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3,600만 원을 쓰고 있는데 어떤 내용을 지원하고 있는 건가요?
그 4개사를 어떤 식으로 지원하지요? 현금으로 지원합니까? 알겠습니다.
박소정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추가로 몇 가지 말씀드리면 막걸리축제가 5천만 원이 들어가요. 그렇지요? 5천만 원이면 막걸리 한 통이면 도매가로 요즘 1천 원이면 삽니다. 1천 원이면 다 사요.
사오라 그러면 사올게요. 이 1천 원이면 5만 명한테 1통씩 줄 수 있는 거예요. 막걸리축제 참석인원이 대체 몇 명이나 되지요?
예. 저는 5천만 원을 쓰지 않고 5천만 원을 벌어도 시원찮을 것 같아요. 막걸리축제가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전통 있고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다고 하면 살리세요.
그리고 저 같으면 5천만 원의 두 배까지도 돈 벌 것 같아요. 그런데 왜 고양시에서 돈을 씁니까?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버세요. 저는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 우리가 벌 수 있어요.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왜 계속 돈을 갖다 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예산서도 앞으로 양식을 맞춰줬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시 전체 예산서와 너무 상반되어 잘 맞지 않습니다. 18페이지 보면 홈페이지 유지관리비가 나오네요.
유지관리비로 1,400만 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1,400만 원이면 새로 만드는 금액인데 유지보수라고 하기에는 금액이 너무 크지 않나요?
개선작업을 하는데 페이지 수정하는 게 무슨 1,400만 원이 들어 가냐는 얘기를 드리고 싶은 겁니다. 350만 원이면 1년을 쓸 수 있는 것인데 분기마다 350만 원씩 쓴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고, 19페이지에 보면 전자결재 개선사업이 있습니다. 전자결재 개선사업에 2,200만 원이 들어갑니다.
전자결재 어떤 사업을 하는데 2,200만 원이 들어가지요? 카드결제단말기를 설치했다는 거예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전자결재를 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놨다는 얘기입니까? 이것은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도 이런 부분들을 지적한 적이 있지만 큰 밴(VAN)사들이 많잖아요.
이니시스라든지 LG데이콤이라든지 이런 데 연동시키는 프로그램을 갖다 쓰는 거잖아요. 그런데 왜 우리가 전자결재시스템 프로그램을 사서 직접 운영을 하고 있나요? 마지막으로 21페이지에 보면 사무처 소프트웨어 구입비 1식입니다. 1식이라고 나왔는데 5,500만 원이 들어가요.
소프트웨어가 1식인데 어떻게 5,500만 원짜리가 있는지 뭐 구매하신 거예요? 전자결재시스템은 지금 정확하게 설명도 못 하시면서 무슨 전자결재시스템을 사용하겠다고 소프트웨어를 또 5,500 얼마를, 운영본부장님, 여기 소프트웨어 1식이라고 하면 프로그램 하나를 얘기하는 겁니다. 프로그램 하나에 5,500짜리가 어디 있냐고요.
그리고 윈도우를 구매한다고 하지만 윈도우가 얼마나 비싸기에 5,500만 원씩이나 잡아서, 앞에 전자결재시스템 어떻게 돌리는지 뭘 보완한다고 프로그램을 뭘 사시는 거예요? 본부장님이 모르시고, 거의 5,500만 원을 쓰겠다고 해 놓고 이것에 대한 답변을 못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 부분도 상세하게 서면으로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