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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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시동 의원 발언

236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19-11-29

박시동 의원 프로필 보기 →

효금

김효금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6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효금입니다. 계속되는 예산안 심사에 함께 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회의는 지난 2차 회의에 이어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계속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예산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교육문화국의 문화예술과, 문화유산관광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종국 교육문화국장님께서는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유종국입니다. 시정발전과 고양시민의 문화예술 및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김효금 위원장님과 김해련 부위원장님, 여러 문화복지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교육문화국 간부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강득모 과장입니다. 문화유산관광과 이수용 과장입니다. (간부 인사)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2020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 예산안 201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201페이지에 보시면 청사유지관리비가 있습니다. 청사유지관리비가 3,500인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900만 원이었어요. 그런데 한 4배 정도 늘어난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강득모입니다. 양훈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원의 청사유지관리비가 늘어난 내역은 지금 주차장 차량인식기가 고장이 나서 그 부분을 정비하는 데 한 2,600만 원이 들어가고요, 냉난방장치가 노후화돼서 그게 여름철이라든지 겨울철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서 보수를 1,400만 원을 들여서 하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서 금액이 그렇게 많이 늘어난 내용이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차량인식기를 고치는 것이, 만약에 새로 구입해서 하면 그것은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아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현재 이것이 차량인식기하고 CCTV를 설치하는 금액이 2,600만 원입니다. 새로 구입해서 설치하는 것입니다.

양훈위원

아니, 방금 우리 과장님께서 고친다고 하기에 고치는 데 2천만 원이 든다고 해서 제가 놀라서 새로 구입하면 얼마나 드나 물어본 거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제가 설명을 잘못 드렸습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일방적인 건가요? 이것도 거의 수의계약인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수의계약금액…….

양훈위원

금액은 수의계약금액인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저희가 보조금으로 줘서 문화원에서 집행하게끔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수의계약을 할지라도 경쟁입찰을 붙일 수 있는 것도 자기의 역량이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견적서가 최소한 두세 군데는 들어왔을 텐데 혹시 견적서는 체크해 보셨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견적서 내용까지는 저희가 아직 체크를 못 해 봤습니다.

양훈위원

그 견적서를 제출해 주세요. 한 곳만 받았는지 두세 곳 받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확인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리고 205페이지요. 문화예술활동 행정지원이라고 해서 여기에 6천만 원이 삭감됐어요. 작년 대비 그렇지요? 삭감 이유 좀 말씀해 주세요. 보니까 6천만 원이라는 금액이 크게 삭감됐는데 그러면 행정지원에 관한 시스템이 사무관리에 따른 여러 가지 비용들이 처리돼요. 그러면 이 지원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게 어떻게 된 내용이냐 하면 마을단위 문화정비사업이, 거점사업이 단위사업으로 빠지기 때문에 6천만 원이 거기에서 빠진 내용이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아, 마을단위 거점사업 예산이 그쪽으로,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6천만 원이 단위사업으로 다시 빠졌기 때문에 거기에 6천만 원이 빠진 내용이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마을단위 거점사업도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이 금액이 그쪽으로 빠졌다는 거지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208페이지요. 시립합창단 해외초청 연주가 있는데 이게 1억 5천이 잡혀 있어요. 이것이 올해 처음 시도해 보는 것입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올해는 해외초청을 안 나갔고요, 2018년도에 2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나간 내용이 되겠습니다. 내년도에는 1억 5천의 예산으로 유럽 프랑스의 초청을 받아서 저희가 그렇게 나가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이게 어떤 행사 때 하는 거예요? 그냥 자체 행사를 주최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프랑스 메츠 국립오케스트라에서 협연 요청이 들어와서 내년도 10월 12일에서 19일간 프랑스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총 4회 공연을,

양훈위원

그러면 주최는 우리 시가 직접 하는 것입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직접 여행사를 통해서 그쪽으로 가고, 그리고 저희가 시립합창단에서 그쪽이랑 계속 연락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할 예정입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시립합창단에서 그쪽에 연락을 취해서 매칭해서 컨소시엄으로 같이 하는 건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지요.

양훈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214페이지요. 예술인의 거리는 올해 용역을 하셨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현재 진행 중입니다.

양훈위원

아직 결과는 안 나왔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12월 말에 결과물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양훈위원

용역결과는 일단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그러면 거기 예술의 거리 조성은 어느 쪽에다가 할 것인지 확정하셨어요? 그때 세 군데 이야기하셨는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서너 군데 두고 있는데 아직 확정은 안 되고 용역결과물이 나와야 확정될 것 같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장소는 어디, 어디에 용역을 주셨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현재 대상 예정지역은 덕은동 벽화마을하고 삼송동6, 7통 일원하고 화전역 도시재생지역, 구도심지역하고요, 라페스타, 백석 지하차도 관련된 그 부분하고 한 4군데 정도가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이게 12월까지 나온다고 하셨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이 사업을 하게 되면 내년에 언제쯤 시행하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사업은 용역이 제출되면 그것을 검토해서 거기에 따른 계획을 수립해서 3월 초나 4월 정도부터는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양훈위원

그런데 저는 의아스러운 것이 예술인의 거리인데 6천만 원이 잡혀 있는데 6천만 원 가지고 할 수 있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래서 일단 용역결과를 보고 예술인의 거리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일단 6천만 원을 잡아놨고요, 예를 들어서 내년 추경에 더 하게 된다면 예산을 더 요구해서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일단은 예산을 잡아놓고 추경에 용역결과를 보고서 예산을 또 편성하시겠다는 것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양훈위원

그리고 215페이지요, 바로 옆입니다.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이 있는데 이게 고양예총에서 해요. 고양예총에서 하는데 사업내용을 보면 역시나 이것도 공연하고 전시, 인문학하고 정책토론회 이런 위주거든요. 그러면 이 사업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물론 매칭사업이기는 한데 작년 대비해서 한 100% 정도 올랐거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의 마을단위 거점사업이 올해에 6천만 원을 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6천만 원이 더 오른 이유가 경기도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지원비 6천만 원이 도비가 내시돼서 그것을 합쳐서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으로 계속 진행하게 될 내용입니다.

양훈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문화거점 사업인데 이것 또한 예총에서 하게 되면, 올해도 이것을 시행했다는 이야기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올해 6천만 원 가지고 시행했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올해 사업내역서도 제출해 주시고요, 내년에도 사업내역이 잡혔을 것 아닙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올해 5개소를 시행 중인데 내년도에 사업영역 4개소를 확대해서, 예산 6천만 원이 더 늘어나니까 확대해서 9곳 정도로 저희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올해 사업세부내역서를 주세요. 아니, 2020년도 것을.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양훈위원

예산편성된 것들이 내역서가 쭉 항목별로 나올 것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5개소는 현재 진행 중이니까 그것은 계속 끌고 갈 것이고요, 그 부분하고 4개소는 내년도에 선정해서 갈 예정입니다.

양훈위원

아, 내년에 선정해서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양훈위원

내년에 선정하면 일단 예산은 태우고 그 예산의 범위 내에서 계획을 잡는다는 이야기인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지요. 4개소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더 추가해서 선정해서 나갈 계획입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자료는 제가 아까 요구한 대로 주시고요. 문화유산관광과 이수용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26페이지요. 거기에 고양관광안내소 운영이 있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양훈위원

안내소 운영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현재 관광안내센터는 노래하는 분수대 옆에 있는 안내센터를 여태까지 운영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내년 초에, 문화광장에 관광정보센터를 새로 지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이전할 계획이고요. 거기에 따른 정보센터 운영은 저희가 직영체제로 1, 2년 정도를 해 본 다음에 용역을 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그때 가서 결정하는 계획이 있고요, 거기에 따른 예산 내역입니다.

양훈위원

정보센터는 직영으로 하시겠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내년에는 일단 직영으로 갈 겁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직영으로 한다고 하시니까 더 이상 질의는 안 하도록 하겠고요. 230페이지요. 거기에 관광특구 특화사업이 있지요, 5천만 원. 이 관광특구 특화사업에 대해서 설명 해 주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관광특구 특화사업이라는 것은 내년도에 우리가 처음으로 시행하려고 하는 계획이 있고요. 위원님들, 지난 여름에 7월 말이었지요. 그때 아마 라페스타에서 비어축제를 한번 했는데 다 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관광특구를 특화할 수 있는 사업을 한 두 가지 정도를 비어축제하고 맛집 그러니까 음식이지요. 맛집 축제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 새로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라페스타 비어축제하고 맛집 그런 축제를 한 것으로, 올해 했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올해 두 번째 했습니다.

양훈위원

올해도 했었고, 그런데 여기에 민간이전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 단체는 어느 단체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라페스타에서 하는 맥주축제는 라페스타 관리단? 그쪽에서 주관해서 했는데 우리 쪽의 관광하고 관련된 단체에 줘야 될지 아니면 바로 그쪽에 위탁해서 해야 될지 그것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이게 5천만 원이 나가면 사용 용도는 어떻게 씁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맥주가 됐든 음식이 됐든 할인쿠폰을 우리가 제작해서 방문하시는 관광객들한테 등록해서 오시는 분들 서명을 해서, 거기에 오시는 분들마다 쿠폰을 나눠드리고 그 쿠폰이 맥주나 음식에서 쓰이면 모여서 우리 시로 다시 돌아오게 되면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쿠폰을 무료로 해서 판매한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주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우리가 홍보하는 여러 가지 SNS나 사이트주소를 적고 그다음에 그분에 대한 활용동의서 이런 것을 받아서 방문객한테 제공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한 예를 들어서 꽃박람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꽃박람회 기간에 맥주축제를 같이 연계해서 해 보려고 하는 생각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게 되면 거기 꽃박람회장에 오시는 분들 티켓에 할인쿠폰 1천 원짜리가 딸려오게 됩니다. 그런 것도 활용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이것도 사업세부내역서를 제출해 주세요. 그래서 제가 무료로 쿠폰을 드리는지 이런 것을 물어봤는데 일단 사업내역서를 보고 다시 한번 개인적으로 만나서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235페이지에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라고 있어요. 국비하고 시비하고 매칭이거든요. 그런데 활용사업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 저희가 했던 생생문화재라는 사업의 명칭이 바뀐 것인데 그 위에 고택 종갓집 활용사업하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저희 향교서원은 예를 들어서 우리가 향교가 있고 행주서원이 있는데 거기에서 향교나 서원의 테마를 가지고 진행하는 프로그램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목판교실 또 어서와 서원은 처음이지, 전통문화 콘서트, 꼬마선비 예절교육, 벽제관 꼬마사신, 클래식음악회 같은 것들인데 이 사업은 우리 서원하고 향교 쪽에서 국비에 응모해서 선정돼서 받아온 사업이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이 부분도 사업내역서하고 지출내역서 자료 좀 요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38페이지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고양향교 대성전 영역 바닥공사를 한다고 해서 1,600만 원이 잡혀있어요. 그런데 바닥이 많이 손실됐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지금 바닥이 콘크리트로 깔려 있는데 균열이 많이 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 보수공사를 하는 내용인데요, 그것을 콘크리트로 하지 않고 마사토로 받아서 옛날 우리 전통고택에 보면 앞마당처럼 만들려고 하는 계획입니다.

양훈위원

이게 도비하고 시비하고 매칭이잖아요. 그러면 이것은 견적서를 받고 예산을 요청해서 이 금액이 나온 겁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저희가 견적을 내서 도에다가 신청을 사전에, 내년 초 4, 5월쯤에 도에다가 신청하면 도에서 그 내용을 검토해서 저희한테 반반씩 내려주게 되어 있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이것은 공사비이기 때문에 1억이 넘어가면 나라장터에서 경쟁입찰이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양훈위원

이것이 경쟁입찰을 하시는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맞습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이것도 만약에 경쟁입찰을 하게 되면 한번 이야기 해 주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양훈위원

240페이지에 고양 멱절산 급경사지 정밀안전진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금액은 2천만 원이에요. 그런데 만약에 급경사지 안전진단을 하게 되면 거기에 설계비도 포함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문만 구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멱절산 유적지가 논이라고 해야 되나, 논경지가 쭉 있는데 거기에 쭉 올라와 있습니다. 높이가 한 30~40m, 40~50m되는데 그 가장자리가 오랫동안 나무들이 자라고 급경사진 데에 뿌리가 노출돼 있고 또 그 가장자리에 펜스가 쳐져 있는데 이런 것들이 안전하지 못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거기 주변이 고양테크노벨리가 조성될 지역인데 그러다 보니까 멱절산이 도 사적지임에도 불구하고 도에서 굉장히 관리가 안 돼 있어서 우리가 도에다가 예산을 신청해서 여기를 정비하자는 것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용역을 해서 안전상태가 어떤지 측정하고자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공사는 하지 않습니다.

양훈위원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이 그거예요. 정밀안전진단이라고 하면 어떤 건물이 지어져 있으면 장비를 투여해서 하는데 이것은 장비를 투여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럴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양훈위원

결론은 이게 자문인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자문이에요. 그러면 자문을 하는데 2천만 원까지 들여가면서 해야 되나, 2천만 원 정도 드나, 궁금한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안전진단이니까 수의계약 범위 내에서 그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사항입니다.

양훈위원

이 부분은 좀 심사숙고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요. 어떤 장비를 측정하거나 설계가 나오거나 그랬을 때는 제가 어느 정도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그냥 와서 자문만 하는데, 2천만 원의 용역비를 진단하는 데 태운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러니까 장비를 가져와서 계측도 좀 해야 되고요, 일부 보수도 조금 시행해야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무너지고 있는 곳이 있거든요.

양훈위원

그런데 이 안전진단을 하는 업체들이 몇 군데 있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있지요. 토목공사라든지 그런 쪽으로다가 또 문화재 쪽으로 안전진단을 하는 데도 있고 한데 지금 어느 업체로 정해지지는 않고 일단 그것을 해 봐야 되는 필요성만 느낀 상태에 있습니다.

양훈위원

2천만 원은 수의계약금액인데 안전진단은 경쟁입찰을 붙이세요. 왜냐하면 이것은 그냥 자문 정도인데 2천만 원까지 태울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자문이 아니라 계측을 하는 것입니다.

양훈위원

아니, 그러니까 계측해도 장비를 갖고 하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양훈위원

저도 개인적인 사업 때문에 여러 번 해 봐서 경험이 있어서 이야기드리는 것이고요, 예산이야 남으면 다시 반납하면 되는 거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양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유종국 국장님께서 임시회가 끝나면 마지막이라고 하시니까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공직기간 동안 많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감사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문화예술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본의 아니게 조금 일찍 질의를 하게 돼서 질의가 많을 수 있는데 예산안 203페이지에 고양향교 석전대제 관련해서 이것이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규사업인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강득모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향교 석전대제는 작년도에, 그러니까 올해 예산절감 때문에 저희가 삭감돼서 요구를 안 했던 내용이고요, 그래서 올해는 다시 2018년도에 했던 부분에 대해서 1,100만 원을 계상한 내용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은 어떤 내용이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향교 석전대제는 공자 및 성인들에 대한 제례로 연 2회 시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고양향교에서 2월 24일하고 10월 13일에 2회를 거행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공자에 대한 제례를 하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공자 및 성현에 대한 제례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204페이지 향교서원 활성화 우수프로그램 사업으로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하고 ‘친구야 서원으로 마실가자’ 사업이 잡혀 있는데요, 관련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향교 전통교육마당으로서 고양향교에서 시행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조선시대 유생들의 공간이었던 고양향교에서 유생체험하고 전래놀이체험 그리고 단청을 이용한 오방색 체험 등의 실시를 교육청과 연계해서 초중고교에 협조요청을 해서 총 31회 정도 교육 및 답사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도비가 5백만 원이 지원되고 시비 1,200만 원으로 그렇게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야 서원으로 마실가자’도 같은 서원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 사업이 지금은 이런 이름이지만 그 이전에도 유사한 사업들을 계속 진행하셨던 것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이 어떤 사업들을 했는지 리스트를 자료로 같이 첨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206페이지에 시립예술단이 있습니다. 이번에 예산이 한 2억 3천 정도 더 증가됐는데 가장 많이 증가한 항목들이 어떤 것들입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시립예술단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크게 증액된 부분은 시립합창단 해외초청 연주가 1억 5천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시립예술단 급여가 약 2.8% 인상해서 반영한 내용이고요. 그리고 2019년 10월에 합창단원이 신입을 4명 선발했습니다. 그래서 그 4명에 대한 인건비, 인상한 내용은 그 정도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인건비 부분하고 해외초청 관련한 부분이 주 증가원인이라는 말씀이신 것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206페이지는 나중에 자료로 요청하고요, 210페이지를 보시면 전국 무용경연대회가 있습니다. 예산이 거의 100% 그러니까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증가됐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대부분 예산이 동결되거나 삭감되거나 이러는데 여기는 많이, 100% 인상이라서.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게 올해 예산이 1천만 원이었는데 금액이 부족해서 1회 추경에 1천만 원을 더 포함해서 2천만 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해 2천만 원이고 내년도 예산도 2천만 원이 된 내용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아, 부족해서 추경에 넣었기 때문에 어차피 본예산에 그냥 같이 태우신 것이란 말씀인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 예산 세부내역 좀 자료로 부탁드립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212페이지에 보시면 고양 포토 페스티벌이 신규사업으로 들어온 거지요? 이게 어떤 사업인가요? 약간 유사한 사업이 있는데 비슷한 것 같아서. 차이점이 어떤 것인지? 저희가 고양 전국 사진촬영대회가 있잖아요, 꽃 공모전도 있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올해 신규사업처럼 표시된 내용은 2019년까지 사진협회에서 고양시민 무료사진교실 사업을 같은 금액으로 했습니다. 그랬는데 사진교실을 운영하다 보니까, 그래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많이 배출했는데 현재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핸드폰으로 사진들을 많이 찍습니다. 그래서 복지회관 및 각 문화센터의 수많은 사진강좌 개설로 인해 사진교실 사업이 약간 무의미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예술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사진작품 전시회 쪽으로 방향을 바꿔서 동아리 아마추어 사진가를 참여시켜서 사진축제를 여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 무료사진교실이 저희 행정복지센터나 여기에서 진행했던 것인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닙니다. 그것은 사진작가협회에서 따로 진행했던 사업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사진교실에 배우러 오시는 분들의 수가 적어진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은 참가하신 분들의 인원이 어느 정도 되는지 자료를 주시고요, 그래서 전시회 쪽으로 콘셉트를 바꾸신 거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작년 예산, 행감할 때도 계속 얘기가 나와서 질의를 안 드릴 수가 없어서 드리겠는데요. 저희 시민가요제하고, 212페이지입니다. 시민가요제하고 통일로 음악회하고 그다음에 213페이지에 고양 전국가요제하고 콘셉트나 이런 게 유사하고 차이점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 시민가요제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노래자랑 비슷한 그런 형태로 가요제를 하는 내용이고요, 통일로 음악회는 관산동 지역, 관산, 벽제, 문봉 이쪽 지역에 문화가 소외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주민을 위해 특별하게 통일로 벽제 참전비 앞에,
해련

김해련위원

필리핀참전비 앞에?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필리핀참전비 앞에서 공연을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아, 그래서 통일로 음악회인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그리고 전국가요제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예전에 다와가요제의 명칭을 변경해서 전국가요제를 하는 내용인데 약간 내용이 겹치기는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고양 시민가요제는 고양시민들이 노래자랑도 하고 대중문화를 하시는 분들이 와서 노래도 하시고 이런 콘셉트인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고양 전국가요제는 전국의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노래자랑을 하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고 대중가수들이 나와서 또 노래도 부르고.
해련

김해련위원

공연도 하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콘셉트가 유사하게 겹치는 것들이 있네요. 이것 말고도 저희가 별빛콘서트도 있고 시민대합창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이 있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214페이지인데요,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하고 시도비사업으로 아까 양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하고 내용이나 이런 부분이 겹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사업을 진해하실 것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창작지원사업은 고양시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전문예술,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창작에 대한 지원을 할 예정인데요, 저희 창작지원은 청년예술가에게 지원기회를 많이 늘리는 부분으로 하고, 고양시 역사 문화 등을 스토리텔링한 순수 문화예술 창작제품을 공연전시분야 이쪽 분야로 10개 팀을 선정해서 서류심사를 하고 PT심사를 한 다음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창작지원을 한 작품 중에 괜찮은 우수작품은 저희 대표축제 때 행주문화제라든지 호수예술제라든지가 있을 때 재공연 또는 전시토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어디랑 겹친다고 말씀하셨지요?
해련

김해련위원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하고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은 마을마다, 예를 들어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설문동, 주엽동, 행신동, 내유동, 정발산동 이렇게 거점을 정해서 거기 거점에서 마을의 주민들이 문화공연이라든지 전시라든지 이런 활동을 하기 때문에 약간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사업내용이 다른데 달라야겠지요. 그런데 유사한 부분이 있고 저희한테 주신 사업설명서를 보면 내용이 둘 다 공연, 전시, 출판 등의 창작 그리고 문화예술 관련 정책토론회 부분이에요. 여기도 겹치는 부분이 있고 마을단위 문화거점사업에 대한 사업내용 설명이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에는 지역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내용도 좋고 취지나 목적은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이 사업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가느냐에 따라 굉장히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말만 무성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 두 사업이 보시면 추진계획도 비슷해요.

웃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래서 어차피 문화소외지역인 마을단위마다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고 나머지 다른 부분은, 거점사업은 그렇고 창작지원은 예술인의 단체를 지원하는 그런 내용으로…….
해련

김해련위원

아, 지역 예술인 창작지원은 예술인단체를 지원하는 건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개인이나 단체를 그렇게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의 추진계획이 대략적으로 1, 2, 3, 4월 해서 쭉 나와 있거든요. 이 사업내용하고 추진계획의 디테일한 자료를 주세요, 사업계획서하고 추진계획서하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을, 다른 부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거의 비슷해서 이 자료만으로는 차이점과 방향을 잘 못 잡겠거든요.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문화예술과에 자료요청드리겠습니다. 뮤지컬 행주대첩을 저희가 쭉 해오고 있잖아요. 2018년, 2019년 사업내용 그리고 세부예산항목을 같이 주시고, 그다음에 역사교육 영어연극을 계속 해 오고 있는 사업인데 이것도 사업내용하고 결과보고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산재를 작년에 하고 이번에 예산을 올리신 것인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올해 2019년도는 돼지열병 때문에 취소가 돼서 못 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가와지볍씨 문화제는 이제 할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12월에 할 것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도 저희가 계속 지속해오는 사업인데 어떤 사업인지 그리고 결과보고, 작년 것. 올해는 해야 되니까 작년 것을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행주문화제하고 호수예술축제가 저희 가장 대표적인 큰 행사라고 볼 수 있는데 올해 호수예술축제는 어떻게, 돼지열병 때문에 못 하셨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취소돼서 못 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은 작년 것, 2018년 자료를 전체적인 결과보고서하고 사업계획을 부탁드리고 행주문화제 관련해서도 사업계획서하고 결과보고서까지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문화유산관광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235페이지에 보면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자체 간 분담금이 있네요. 이것은 어떤 내용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북한산성을 현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서 수년 전부터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업무를 우리하고 경기도하고 경기도문화재단하고 3자가 MOU를 체결해서 그동안 추진해 왔는데 경기도문화재단에다가 이 사업을 위탁해서 하는 그 사업비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경기도문화재단에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아, 그러면 고양시, 경기도, 경기도문화재단이 같이 하는 사업인데 실질적인 어떤 사업의 실행주체가 경기도문화재단이 되는 건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쪽에 문화재 전문위원들이 있고 연구원이 있어서 거기에 전문가들이 있기 때문에 주로 그 사업은 그쪽에서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이 문화유산 사업 결과는 대략 언제쯤 결정이 날 것이라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지금 예측할 수 없는 사항이 되겠는데 세계유산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일단 지정문화재로 등록돼야 하고요, 그다음에 문화재청에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선정이 돼야 합니다. 그다음에 우선등재 신청이 된 다음에, 등재신청 후보가 된 다음에 완전히 등재되고 이러는 상태가 되는데 지금 저희가 2년 전에 문화재청에 북한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잠정목록에 신청했는데 우리가 보류됐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에 한양도성이라고 있는데 한양도성과 북한산성이 위치도 그렇고 서울을 방어하기 위한 시스템인 목적으로 세웠기 때문에 같이 연계해서 하라는 권고가 문화재청에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권고를 따르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보류돼서 아직 신청을 못 하고 있고요, 내년쯤에 예비목록에 등재를 신청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갈 길이 엄청 머네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멉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일단 지금은 초반이니까 이렇게 부담금을 내는 것으로 예산 부분이 다 정리되는 거예요, 아니면 앞으로 추가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예산이 더 필요한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추가적으로 많이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북한산성이 굉장히 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보수도 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행궁지 보수 같은 것은 내년도 사업이 6차 사업이 되겠는데 그 행궁지 정비보수사업이라든지 성곽보수라든지 이런 것을 계속해서 보완을 해 나가면서 이것을 등재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아직 더 많이 남았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어차피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예산을 들여서 해야 되는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 위한 어떤 예산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예산이 추가적으로 더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229페이지에 신규사업으로 게스트하우스 관련해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 용역비용만 지금 올라온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 게스트하우스가 신규사업인 것 같은데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조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관광정보센터가 생겼기 때문에 문화원 옆에 있는 관광안내센터를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것을 우리 문화유산관광과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위원님들 전부 아실 것 같은데요, 호수공원 주변에 우리 관광특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이 많이 필요한데 지금 숙박시설이 민간에서 짓고 있는 것들이 조금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안내센터가 앞으로 정보센터로 이사를 가게 돼서 거기가 비게 되는데 그 안내센터를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가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이 자연녹지 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녹지 지역에서는 숙박시설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용도지역을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바꾸는 변경결정 용역을 2천만 원 정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현재 관광안내센터 자리를 활용해서 게스트하우스로 조성하겠다는 것이고, 이번 본예산에는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는 것을 위한 용역비용만 넣으셨다는 거지요? 알겠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어떻게 진행할지, 제가 봤을 때 바로 옆에 고양문화원이 있잖아요. 그래서 계획을 잘 세우면 나름 좋은 사업이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이 사항은 저희 상임위 위원님들도 다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까 지속적으로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제가 자료를 보면서 굉장히 의아한 부분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질의드리려고 하는데요. 233페이지에 보면 무형문화재 전승 지원이 있습니다. 자료에 민간행사 사업보조로 경기소리휘몰이잡가 전승활동 지원, 고양 상여회다지소리 발표회, 최영장군 위령굿, 송포호미걸이 발표회 등이 있는데 원래 이 사업들은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있었던 사업 아닙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문화유산관광과로 가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여기 휘몰이잡가, 상여회다지소리, 최영장군 위령굿, 송포호미걸이가 전부다 도지정 무형문화재입니다. 그것에 대한 발표회 내지 이런 활동에 대해 문화예술과에서 작년에 했던 것은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재도 같이 관리할 때 그 부서에서 좀 나눠서 했었는데 통일성을 갖추기 위해서 이번에 조직개편이 되면서 우리 문화유산관광과 쪽으로 문화재관리가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과에서 다 하는 것으로 이전받아왔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문화재관리에 관한 부분이 예전에는 문화예술과에 있다가 문화유산관광과로 조직개편하면서 이관돼서 도지정 무형문화재 사업도 다 문화유산관광과로 같이 왔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또 너무 길게 하면 곤란하니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이 이야기를 하셔서 잠깐 정리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212페이지에 강득모 과장님, 거기에 보면 고양 전국 청소년 콩쿨 경연대회부터 시작해서 창작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그다음에 또 우리 2020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이게 고양음악협회에서 다 하는 거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양훈위원

그런데 이것을 다 신규사업으로 올렸더라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음악협회가 보조금 정산 미입으로 해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저희가 그 사업을 전혀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그 벌칙으로. 그래서 내년도에는 처음 벌칙을 저희가 이제는 그만 해제를 해 줘야 되겠다는 생각에 해제가 돼서 그 나머지 건이 신규로 3건이 그렇게 들어온 내용이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3건이 아니고 4건이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4건입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렇게 어떤 벌칙에 의해서 그동안 안 하고 있다가 그동안 안 했던 사업들을 이렇게 한 번에 다 풀어주자는 이야기십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현재 협회별 형평성도 있기 때문에 4건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양훈위원

한 가지 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이게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국장님, 우리가 민간이전이라고 항목이 있잖아요. 그 옆에 시행주체를 기재하면 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저희가 이것을 찾다보면 일일이 찾아서 다 봐요. 그래서 지금 보면 이런 고양음악회가 총 4군데가 다 신청을 했고 이렇게 알 수 있거든요. 그런데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이렇게 항목에다가 시행주체를 할 수는 없습니까?
종국

유종국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유종국입니다. 그런 문제는 지금 정당한 지적을 하셨는데요, 저희도 예산을 편성하고 책자를 만드는 예산부서에 해서 위원님들이 알아보시기 쉽게 개선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리고 작년에 저희가 시화정, 고양시 백일장을 삭감했었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리고 또 격일 연주로 해서 올리는 사업도 하신다고 저희가 기억하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했던 사업들이 그대로 다 올라왔더라고요. 그게 격주로 하는 게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그때 저희가 듣기로는 말씀하실 때 그렇게 이야기 하셨거든요. 올해 2019년도에 했던 사업은 또 내년에 2020년도에는 쉬었다가 한다, 이렇게 하신다고 했는데 사업들이 다 올라왔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명하실 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전체 다 격주로 한다고 그랬던 것 같지는,

양훈위원

전체 다는 아니지만 격주로 한다고 그랬지요. 물론 전체 다 할 수는 없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격년제로 한다는 부분은 제가 지금 기억을 못 하는지 모르지만 일부 다시 올라온 사업은 없는 걸로 봐서……. 그래서 저희가 예를 들어서 정발산 도당굿 같은 경우에는 격년제로 한다고 그래서 내년도 사업에는 안 넣었습니다.

양훈위원

내년도 사업에는 안 넣으셨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양훈위원

그래서 제가 한 가지 아까 또 부탁드린 것이 거기 민간이전사업에다가 시행주체를 좀 넣어달라고 말씀도 드렸고, 그리고 이렇게 만약에 한 업체에서, 어떤 협회에서 했을 때에는 좀 묶어서 항목을 쭉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눈에 딱 들어오게. 막 계속 민간이전, 민간이전, 민간이전 결론은 알고 봤더니 내용은 한 협회예요. 그리고 여기 말고도 여러 협회들이 중복되는 단체들이 하는 사업들이 몇 개 있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저희가 이게 찾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단체가 하는 사업들은 그냥 그 밑에 항목에 쭉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 하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런데 현재 이 예산안에 그렇게 넣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고요, 예를 들어서 저희 부서 내년도의 예산목록에 대해 이게 무슨 협회에서 한다, 그 부분을 몰아달라고 이렇게 자료를 요구하시면 그렇게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여기 우리 예산안에는 못 해오더라도 별도로 제출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별도로 그렇게.

양훈위원

저희가 파악하기 쉽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양훈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해련 위원님 추가질의요.
해련

김해련위원

추가로, 맨 뒤에 있어서 확인을 못 했는데 예산안 240페이지에 보시면 고양 600년 기념관이 있습니다, 이수용 과장님. 지금 고양 600년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저희가 정확하게 잘 몰라요. 지금 전시관 홍보물 및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자료요청을 드리는 건데요, 전시관 홍보물하고 교육자료하고 그리고 맨 아래에 보면 행사운영비에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이 삭감된 것 같아요. 이게 이유가 있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양 600년 기념전시관에 대해서는 저희가 내년에 조금 용도를 변경해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그냥 작년에 세웠던 예산을 그대로 했는데 즉, 우리 문화유산관광과에서 600년 기념전시관으로 쓸지 아니면 우리 과에서 다른 용도로 쓸지 아니면 다른 부서에서 기타 더 필요한 용도로 쓸지는 내년에 가서 결정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그 예산들은 작년에 했던 그 내용을 그대로 준해서 해놓은 상태이고 지금 현재로서는 계획이…….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사업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서 그냥?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변경돼야 될 것 같습니다. 시장님도 그런 의사를 말씀하셨고요.
해련

김해련위원

들리는 얘기로는 여기를 어떤 북카페 형식으로 리모델링하겠다는 얘기도 들리던데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도 검토를 한번 했었어요.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는 거예요, 방향이나?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방향을 일단 아직까지는 조금.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아예 교육도 삭감한 것으로?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하니까 2018년에 진행했던 교육체험프로그램, 2018년, 2019년 교육프로그램 내용하고 좀 부탁드립니다. 자료요청 좀 드릴게요. 저희가 관광박람회를 하고 있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2019년에 해외도 나갔었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한 번 나갔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또 국내에서 두 번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 관련해서 갔던 내용들이 정리된 결과보고서가 있으면 그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시티투어 관련해서 진행사항하고 사업계획하고 결과를 같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이해림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이 지금 자료를 부탁하셔서 거기다가 조금만 더 보태겠습니다. 문화유산관광과 600년 기념전시관 그 입장객에 관한 통계치가 있으면 시즌별 입장객이라든가 아니면 꽃박람회를 할 때 분류해서 했던 입장객에 대한 통계를 주십시오. 그것을 토대로 해야 이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체크할 것 같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양훈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작년에 보고받기를 도에서 지정한 무형문화재 말고는 격년제로 운행하기로 했다고 저희는 보고를 받았고 그래서 작년에 예산도 통과시켜줬고 올해는 안 올라올 줄 알았는데 다시 똑같이 다 올라왔어요. 도지정문화재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전통문화 상설공연에 대한 예산도 202쪽에 4천만 원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외에도 또 강풍어제, 도깝대감 지신놀이, 들소리 발표회, 맹인 소놀이, 불미지 서낭제 이런 것들은 전통문화 상설공연 중에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이 꼭 분리를 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입니다. 맹인 소놀이라든지 서낭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행사내용이 크기 때문에 거기 상설전시장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그래서 상설전시장에는 다른 소규모로 하는 그런 공연이,
해림

이해림위원

공연장이 작으면 마당에서도 할 수 있고 충분히 가능한 공연들 같은데. 그리고 지금 강풍어제나 도깝대감 지신놀이, 들소리 이런 것들은 존경하는 엄성은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반드시 계승해야 될 옛날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매년 저희가 지정해서 할 수 있겠지만 다 변형된 내용을 가지고 그냥 개인이, 지금 사업내역 전체를 보니까 계속 2024년까지 5년 치에 대한 계획이 아예 서있으시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주는 이유를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격년으로 한다고 그러면 저희가 이해를 하겠지만 이것을 매년같이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꼭 하셔야 되겠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전통문화 계승을 격년제로 할 수도 있겠지만 매년 하는 것도…….
해림

이해림위원

예산이 넉넉하면 매년이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하셔도 상관없는데요, 저희 덕양을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문화적인 소외지역입니다. 행사, 공연 하나도 없고 하다못해 어울림누리에서 하는 무슨 돗자리 영화제 같은 것도 저희 넓은 덕양을에는 전혀 기획도 되지 않고 있어서 제가 이번에 예산을 신청했더니 다 삭감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예산들은 매년 이렇게 진행하면서 소외받은 쪽에 대한 예산은 없다고 안 하시니까 제가 이해가 안 가서 하는 말씀입니다. 205쪽에 한번 넘어가겠습니다. 자료 좀 주십시오. 전통문화 특화 프로그램 중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템플스테이를 두 군데에서 하시더라고요. 전년도에 참석했던 인원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 주십시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213쪽에 아까도 질의가 나갔지만 2020 고양 전국가요제는 그러면 2020이 붙으면 이것은 고양음악협회에서 하는 겁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2020 전국, 잠깐만요.
해림

이해림위원

제목은 고양 전국가요제인데요, 2020이 붙었으면 이것은 주체가 어디입니까? 작년에 없던 사업인데 전년도 예산이 들어가 있고 올해 예산이 있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게 공모사업인데요, 예전에 다와가요제였다가,
해림

이해림위원

다와를 작년에 공모로 하셨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래서 올해는 2020 전국가요제로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명칭이 변경됐으면 전년도 예산액이 없고, 다와는 없어졌으니까 지금 그러면, 그렇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전년도 예산액이 없고 이게 신규사업으로 올라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전년도 예산액이 2천만 원, 이번 예산에 2천만 원을 같이 써놓으셨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러면 그 내용은 저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이것이 2020이라고 붙은 것은 지금 앞에 양훈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2020 별빛, 2020, 2020, 하나, 둘, 셋, 네 개인가, 여기까지 5개가 다 앞에 2020이 붙었어요. 이것은 뭐를 의미하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은 2020년도에 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해림

이해림위원

2020년에 한다는 뜻입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이것은 공모로 가실 겁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공모로 하는데 그 공모에 들어오는 데가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예전에는 다와가요제라고 해서,
해림

이해림위원

아니, 그러니까 공모를 안 하셨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

다와가요제라는 이름을 가졌을 때는 공모를 안 하셨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공모했는데 들어오는 게 저기만 들어오는 것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공모한 내용이 있어요? 공모를 공고한 내용이 있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 공고한 내용이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그것을 자료로 좀 보내주십시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

신청기간하고 다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

그다음에 3.1독립운동 선상만세시위 재현은 지금 증액됐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이것은 왜 증액하신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올해 3천만 원을 가지고 행주에서 선상만세시위를 했는데 좀 더 증액이 필요하다는 그런 요구가 있어서 이렇게 1천만 원을 증액…….
해림

이해림위원

이것도 민간이전이지요? 민간행사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필요하다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이번 해가 100주년 기념이라 굉장히 알차고 열심히 하셨던 것으로 아는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배우출연료 및 행사운영비가 부족해서요.
해림

이해림위원

배우출연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해림

이해림위원

이것도 그 민간업체에서 한 사업내용 그다음에 사용지출내역서 이런 것을 다 포함해서 자료제출 부탁드립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227쪽부터 시작되는 거 같은데요, 228쪽에 관광협의회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전에 행감 때에 존경하는 김덕심 위원님께서 지적을 많이 하셨어요. 관광협의회가 민간단체로서 2017, 18, 19년 계속해서 적지 않은 예산을 다 받아갔는데 중요한 것은 개발된 상품이 있나요? 관광협의회에서 저희 시 관광과와 접목해서 우리 시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전달하고 발전시킨 내용이 있나요? 기대효과가 아이디어를 수렴해서 관광객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금 한 지가 3년 이상이 넘었는데 그것을 한 실적이 뭐가 있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한 것 중에 맛집을 발굴해서 인증해 주고 하는 것들이 활성화되어 있고요, 아시다시피 작년에는 사업비가 5,700만 원 그러니까 없는 거지요. 사업비 자체도 없고 인건비하고 사무실 운영비 정도만 지원됐기 때문에 그렇게 활성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관광협의회는 저희 고양시가 만든 단체입니다. 그래서 조례에도 있고요, 규칙에도. 그래서 부시장님하고 민간회장님하고 두 분이 공동회장으로 되어 있으신 분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관광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단체가 거기 하나 정도 있는데 지난번 회의 때 여러 위원님께서 거기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신 바도 있었습니다. 정치적 활동이라든지 이런 것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지난 11월 22일에 그분께서 다 그쪽…….
해림

이해림위원

과장님, 제가 지금 정치적인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관광상품 개발운영비가 들어가고 인건비 해서 3천, 7,800, 거의 1억 원 돈 이상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들어감으로 인해서 나온 아웃풋이 무엇인가가 궁금한 것이에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작년에 활동을 못 했기 때문에 아웃풋이 별로 없고요, 내년부터는 활성화시키려고요.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작년 예산을 그냥 버렸단 얘기잖아요? 예산 5천만 원 이상 들어간 것인데 활동을 못 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아니고요, 작년에 활동이 적었던 것이지요. 예산을 사업비 쪽으로다가 준 것은 없고 인건비하고 거기 사무실 운영경비만 줬으니 사업이 적었던 것이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던 맛집을 활성화시키는 그런 쪽으로 활동을 했고 포럼 같은 것은 몇 번 개최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거의 활동이라고 보기가 좀 미약한 수준이고요.
해림

이해림위원

그래서 제 생각은 이 정도의 예산이 들어갈 것 같으면 차라리 시에 관광과를 하나 따로 둬서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협의회라는 것은 이게 사단법인이기도 하고 또 들어있는 회원들의 면면을 보면 근처에 있는 요식업 쪽 사람들 또 주유소 관계된 사람들, 말은 관광관련단체, 시설, 숙박도 있어봐야 고양시에 숙박이 몇 개 있습니까. 이런 분들로 회원이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인건비가 나가는 것은 사무처장이나 사무관리장밖에 없는데 그분이 관광에 대한 전문가인지 무엇으로 저희가 그것을 확인할 수 있겠으며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17년, 18년, 19년 계속 2017년에도 거의 1억 이상…….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9,800만 원.
해림

이해림위원

예, 9,8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들였는데 3년 내내 아웃풋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그냥 인건비를 보조해 준다는 것에 그쳤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2017년, 18년도의 그 아웃풋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어서 자료로다가,
해림

이해림위원

없으니까 모르시는 거예요, 아웃풋이 없어서.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자료로다가 제출해 드렸으면 하고요, 저희는 말씀드렸듯이 그 단체가 151개의 관광업무를 하기 위해서 관내의 분야별 대표자들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방 쭉 말씀하신 것 중에 음식업, 숙박업 그다음에 관광하고 관련된 기타 여러 가지 단체들이 여기 포함되어 있는데 그쪽에서 해 줘야 되는 일이 있고 또 우리가 그쪽하고 연계해서 해야 되는 그런 사업들이 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사업비가 없다보니까 활동이 거의 미미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그것을 세워주셔서 거기에서 활동하는 것을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내년에 어떤 사업을 한다고 혹시 올라온 내용이 있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내년도 사업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는 타 지역에 가서 잘 되는 곳이 있으면 그 지역의 프로그램을 배워오는 ‘타 지역 프로그램을 배워오자’라는 그런 쪽으로 해서 벤치마킹을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타 지역에서 또는 다른 나라에서 우리 쪽으로 끌고 들어와서 팸투어를 시켜서 우리 지역을 홍보하는 예산 그것이 포함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고양시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사진공모전을 해서 홍보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홍보사진전이 있고요, 그다음에 포럼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내년에 한 3천만 원 가지고 건당 700, 800만 원 정도씩 들여서 추진하려고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상품 개발운영비는 3천만 원이지만 운영지원비가 8천만 원 이상 인건비가 들어가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문화유산과 직원분들이 훨씬 더 전문가예요. 그래서 협의회가 필요하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충분히 지역에 있는 관련 업계들하고 소통하고 커넥션은, 서로 손잡고 회의하고 하는 것들은 필요하지만 협의회에 인건비를 이렇게까지 줘 가면서 저희가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있었던 내용도 문제이고. 이것은 좀 더 심각히 고려해 보시고, 사업내용은 벤치마킹 그리고 직원들 몇 년 또 갔다 오셨으면 훨씬 더 내용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팸투어. 이것이 의료관광에서도 팸투어를 하면서 성공하지 못한 사례들이 훨씬 더 많았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관광특구 지정을 하면서 하는 내용 중에 하나가 외국인 관광객이나 관광활동 편의증진도 해야 되고 하여튼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지원특화도 있어야 되는데 이것에 대한 내용도 거의 없더라고요. 아무튼 고민 많이 해 주시고요, 하나 더 물어보겠습니다. 230쪽에 의료관광은 예산이 너무 적어서 제가 질의를 안 드리려고 했는데 올해는 또 그 와중에 줄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글로벌 나눔의료, 해외의료봉사, 연수에 대한 예산은 그대로 매년 2,500만 원씩 서 있는데 그 해외의료나눔은 정말 훌륭한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늘 묻는 얘기가 그 사업취지가 수립된 예산의 내용하고 맞는가에 대한 것이에요. 지금 의료관광 육성을 위해서 하는데 명지병원 해외의료나눔 갈 때 꼭 이렇게 예산을 세워줘서 의료봉사를 해야 되는가, 의료관광이 기본이 되어 있는, 사업취지가 의료관광 유치인데 굳이 이 오지에 가는 의료봉사활동에 이것을 보태야 되는가, 이것은 복지정책과에서 해야 되는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에 대해서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타깃 국가로 하는 것이 러시아권의 CIS국가, 몽골, 중국 이런 계통의 나라들이 되겠는데 그쪽 분들 중에 일반국민들은 생활수준이 낮은 편이지만 고위계층들은 굉장히 괜찮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아니, 과장님, 제가 행감 때 지적을 많이 했어요. 지금 의료관광인데 나눔의료 가는 데는 몽골 중심에서도 거의 몇 시간씩 차를 타고 가는 오지에 가서 의료나눔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설명이랑 맞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다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서론을 그렇게 꺼내서 죄송한데요, 그렇습니다. 지금 그렇게 그쪽 계통의 사람들은 고위층 사람들이 잘 사는데 우리가 의료관광을 하면서 그쪽에 연계해서 하는 것이 바로 고위층 사람들이나 그쪽에서 일하시는 그쪽 에이전시 계통을 통해서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료나눔봉사활동을 고양시 또는 우리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높다는 것을 현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이것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을 매번 데려다가 하는 것은 오게 하기가 어려운 것이고요. 거기 현지에서 우리하고 같이 연계해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우리의 의료수준이 이 정도로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불우한 환자들을 데려다가 치료해 주는 것보다 더 홍보할 수 있는 효과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지금 이 예산은 모셔다가 진료를 해 주는 게 아니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현지에 가서요.
해림

이해림위원

현지에 의료봉사 갈 때 우리 직원이 가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실 때도 있고 안 가실 때도 있더라고요. 명지병원이 갈 때 거기 예산을 들여서 의약품 사가지고 가는 행사입니다. 이게 그러면 무슨 고양시에 홍보를 한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현지에 가서 그쪽…….
해림

이해림위원

오지도 그런 오지가 없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불우한 환자들을 거기에 가서 치료를 직접 해 주고 있거든요.
해림

이해림위원

아니, 그러니까 사업내용은 너무나 좋은 내용이라니까요. 그런데 이게 의료관광에 대한 사업목적과 맞느냐는 것이에요. 저는 관광하고는 상관없이 이것은 의료봉사에 한정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2쪽에 이것은 부탁드릴 말씀인데요. 전에 과장님께서 시간을 흔쾌히 내주셔서 행주산성의 문제점에 대해서 토론할 시간이 있었는데 화장실 분뇨수거비도 있지만 화장실의 반이 재래식이에요, 쪼그려서 보는.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다음번에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 본예산을 세우고 난 다음에 그런 민원을 알게 돼서 못 세웠는데요, 추경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니까 요즘 들어서 굉장히 많이 늘고 있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많이 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점심시간이고 저녁시간이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235쪽에 아까도 질의가 나온 내용이지만 종갓집이나 문화 향교서원의 활용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내용도 서류로 해 주시는데 대상자하고 이제껏 해왔던 사업내용하고 그다음에 수반됐던 비용들을 구체적으로 적시해서 내 주시기 바랍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리고 향교는 전년 예산에 비해서 좀 늘었거든요. 사업내용이 더 많이 늘어나서 그런 겁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작년에는 그 향교 하나만 가지고 사업을 했는데 올해 행주서원이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더 늘어난 것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아, 이게 그러니까 향교만이 아니고 행주서원까지 해서 사업이 확장됐다는 말씀이시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맞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예, 알겠습니다. 질의 여기까지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안녕하세요? 김덕심 위원입니다. 집행부 얘기를 들어보면 심도 있게 논의해서 예산을 다 책정하셨겠지만 또 정확한 예산이 책정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 의원님들의 본분이기 때문에 질의를 드립니다. 예산안 202쪽 보시면 그리고 오늘 우리 위원님들께서 거의 보는 눈이 다 비슷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복되는 질의가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202쪽에 자료만 요청하겠습니다. 높빛단오제하고 신규사업만 저는 요청하겠습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두 건에 대해서는 자료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04쪽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산재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이것도 신규사업인데요, 아까 우리 김해련 위원님께서는 자료를 요청한 것 같은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강득모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산재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불교에서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재를 시현하는 그런 행사입니다. 올해는 돼지열병 때문에 2천만 원 예산이 섰었는데 행사를 못 했고요, 그래서 내년도에 2천만 원 예산으로 화정역 공원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세계문화유산을 우리가 등재하기 위해서 잘 되라고 하는 그 영산재라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영산재가 불교에서 제를 지내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 승려들이, 스님들이 그렇게 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시현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민간행사를 보면 그냥 이름만 붙여서 받는 보조금이 너무 많아서 저희도 참 이것을 보면서도 참 안타까운 게 너무 많아요. 일일이 이것을 다 열거해서 우리가 짚기도 뭐하고. 우리 집행부에서는 난처한 게 있더라도 과감하게 안 될 것은 안 될 거라고 하고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우리가 똑같은 것을 지금 똑같이 질의하고 있습니다. 그걸 부탁드리고 싶어요. 제가 제일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것을 훑어보다 보니까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아까 우리 존경하는 양훈 위원님께서는 민간사업에 대해서 어느 업체가 선정됐는지 써달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저는 공기관 등에 대한 위탁사업비를 보면 물론 우리가 아는 박물관 같은 데는 관계가 없고요, 문화예술진흥사업 위탁사업비, 또 고양행주문화제, 이것은 억 단위만 제가 지금 일단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지금 부르는 것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장 대관료 지원 이것은 2천만 원 정도인데도 공기관이고요. 그리고 예술인의 거리 소송, 이게 전부다 제가 얘기하는 위탁입니다. 문화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그다음에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그리고 생활문화센터 2개소 이런 것은 놔두더라도. 이런 것들이 지금 위탁을 어떻게 진행할 것이며 그 위탁업체가 선정된 데가 있으신지,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김덕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예산안에 공기관에 대한 위탁사업비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저희 문화예술과에서의 공기관은 문화재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공기관으로 돼 있는 예산은 전부다 문화재단으로 저희가 돈을 내려 보내서 문화재단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문화재단으로 이관해서 다 사업을 한다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옆에다가 괄호 쳐서 문화재단이라고 해놔야지, 이게 너무나 많은데 이것이 어떻게 위탁을 주는 건지 정말 너무나 궁금했어요. 그러면 괄호 쳐서 그냥 문화재단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제일 궁금했고요. 또 잠시만요, 우리 많은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문화유산관광과로 넘어가겠습니다. 문화유산관광과 224쪽이요. 물론 국도비지만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해서 1억 6천만 원이나 삭감돼서 내려와서 우리가 활성화돼야 하는데 왜 삭감됐나 해서 질의드립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어느 항목을 말씀하시는지요?

김덕심위원

224쪽에 맨 위에 있습니다. 관광산업 활성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관광산업 활성화 1억 6,100만 원 정도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김덕심위원

예.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이 내용은 그 항목이 여기 안에 너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줄어든 내역은…….

김덕심위원

아니, 저는 그것을 질의한 게 아니라 우리가 지금 솔직히 관광산업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삭감됐느냐는 간단한 질의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사실 올해 예산을 저희가 충분히 요구했는데 집행부에서 예산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반영에서 조금 누락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요. 왜냐하면 활성화를 시켜야 되는 부분에서는 삭감이 되고 정말 안 줘도 될 예산은 살아서 올라오고 이런 것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우리 고양시에서는 관광을 활성화를 시키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 문제점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집행부에서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덕심위원

그리고 시티투어를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께서 자료를 요청하셨는데요, 이 시티투어는 민간위탁업체가 어디입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여행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입니다.

김덕심위원

이름이 어디입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이코리아 투어라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이인코리아 투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이코리아요.

김덕심위원

저도 아까 자료를 요청했지만 자료를 좀 부탁하고요. 그리고 228쪽에 제가 계속 관광협회에 대해 지적해서 그쪽에도 ‘김덕심’이라는 이름은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그냥 유명한데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을 삭감하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는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너무나 깜짝 놀랐어요. 아니, ‘작년에는 사업비가 없어서 활동을 못 했다.’ 저는 이번에 이것을 삭감하려고 지금 질의한 것 아닙니다. 잘 하겠다고 예산을 올려주면서, 너무 저한테 압박도 오는 것 같아서 그래서 얼마나 잘 하나, 저는 올해는 예산을 삭감할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데 우리 존경하는 이해림 위원님께서 질의하는 중에 그러면 작년에는 예산사업비가 안 가서 그랬다지만 전년도에는 사업비가 갔는데 왜 사업을 못 하고 자기네들끼리 반목만 일으키고 그랬습니까? 그것은 진짜 그렇게 대답하시면 안 되고. 그리고 자기네들은 또 회비를 받습니다. 그리고 작년 사업비가 우리 인건비가 안 나가는 것인데 그러면 사업비가 덜 갔다고 쳐요. 2천 얼마가 덜 갔는데, 2천만 원 정도가. 그러면 그것을 자기가 회비로 운영하다가 너무 잘 됐으면 올해는 2억을 올린들 우리가 안 주겠습니까?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관광협회가 무슨 개발을 하고 뭘 하겠습니까? 아까 그 질의를 제가 들으면서 ‘아, 저 대답은 아니다.’라고 해서 지금 또 한 번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관광협회에 굉장히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매일 요즘 협박인지는 몰라도 아주 문자를 보내고 행사하는 것을 오늘 아침까지도 보냈어요, 우리가 자세히 보지는 않지만. 그것은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보내는 것이겠지만 아이디어를 잘못 쓰신 거예요. 그리고 작년에도 무슨 맛집? 맛집 보십시오. 자기네들 회원 중에 다 그 맛집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고 그러면 올해는 더 잘 하겠다고 1억 넘게 예산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계속 질의를 하고 내가 잘 하라고 하기 위해서 행감 때도 2년차를 그렇게 한 겁니다. 그리고 부시장님이 공동회장이라고 그랬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덕심위원

부시장님이 뭐에 참여하십니까? 회장님은 오준환 씨인가? 그 분 혼자 움직이시고 다 하시는 거고 누가 봐도 그분 것이지 우리 부시장님은 언제 한 번이라도 참가했어요? 그냥 ‘우리 부시장님도 공동회장님이다.’ 이렇게 거기 위상만 높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는 삭감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올해는 주고 한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지켜보고 내년에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를 진짜 볼 것이고요. 그런데 과장님도 옹호하는 식으로 얘기하지 마시고, 우리가 질책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냥 형식적이고 자기네들 행사지 우리 관광을 무슨 개발하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계속 우리가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올해는 저는 한번 볼 겁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하라고 그러고요. 돈이 부족하면 협회비 다 받잖아요? 받고 거기에 보면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것 후원 좀 받아서 제대로 하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내년에, 후년에 무슨 5억을 달라고 하면 안 주고 10억을 달라고 하면 안 주겠습니까, 우리 고양시 발전을 위한 건데. 지금 관광산업이 먹거리가 미래에 우리의 살 길인데. 저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김덕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엄성은 위원입니다. 예산안 200쪽 보시겠습니다. 고양문화원 사업활동에서 경기전통농악 보존육성사업이 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증가되었는데요, 혹시 전통농악 보존육성하는 기관들을 늘린 건지 그 단체들을 늘린 건지?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엄성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경기전통농악 보존육성이 올해까지는 11개의 단체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1개 단체가 정발초 풍물단이 더 들어왔고요,

엄성은위원

예?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정발초등학교 풍물단이 들어왔고요. 그래서 12개인데 그동안 저희가 지원한 금액이 1개 단체당 거의 270만 원 정도밖에 지원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는 너무 부족하다고 그래서 1개 단체당 400만 원으로 해서 12개 단체에 4,800의 예산을,

엄성은위원

부족하다는 것은 어떤 내용이 부족한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지금 부족하다는 내용은 악기라든지 강사비라든지 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그렇게 계속 민원이 제기가 돼서요.

엄성은위원

악기하고 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강사비.

엄성은위원

강사비는 부족하더라고요. 제가 그것은 인정하는데 이 운영 자체를 굉장히 이상하게 하시더라고요. 같은 분이 하루에 한 3건을 뛰어요, 단체가 바뀌어가면서. 그래서 적은 강사비지만 그렇게 뭐 운영은 하고 있구나, 시간상 도저히 될 수가 없어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나중에 농악 보존육성에 지원한, 이것에 해당하는 단체들이 다양한 행사에 이렇게 더 계속 나가고 계시잖아요? 결국 그 부분을 준비해 주는 거기 행사에 참여하는 내용들로만 짜여있지, 실제로 이 전통농악 보존육성 하는 데 있어서 얼마큼 그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제가 굉장히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지금 여기 경기전통농악 보존에서 하는 농악이 어떤 것입니까? 행감이 아니라서요. 이것은 그 자료를 주세요. 그래서 강사비는 분명하고 여기에서 강사를 파견할 때에 강사분들도 사실 고양시 전통농악을 하신 분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꼼꼼히 살펴볼 것이니까 자료를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다음에 202쪽에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하셨어요. 저는 지금 보니까 높빛단오제, 자료가 오면 보겠지만 이 높빛단오제는 예전부터 그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다가 저희가 지금 지원하는 겁니까, 아니면 새로 만드는 겁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높빛단오제는 고양동에서 예전에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고양동에서 계속 예산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계속 시행을 해 왔고요. 그런데 매년 AI라든지 아니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행사를 그때 못 합니다.

엄성은위원

예, 항상 못 하더라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성석하고 고양하고 못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고양동에서 그러면 높빛단오제로 대보름놀이를 그렇게 바꿔서 하겠다.

엄성은위원

과장님, 대보름놀이 같은 경우에는 전통이 있는 거예요. 계속 해마다 해 왔기 때문에 조금 안타까운 것은 있는데 단오제는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른 행사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래서 단오도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엄성은위원

아니에요, 맞아요. 맞는데 왜 하필 정월대보름놀이가 이것으로 바뀌어서 예산을 주셔야 하며 또 한 가지, 203쪽에 있는 고양오월단오제는 마골단오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이름을 왜 바꾸셔왔어요? 마골단오제라고 쭉 이름이 여태까지 와서 행사를 하고 있었을 텐데 이름을 바꾼 게 제가……. 마골단오제 그 단체에서 이름을 바꾸신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다음에 영산재 204쪽에 이것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유네스코에 이미 지정되어 있는 것인데 이것을 시연한다고 하셨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시연을 왜 합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시연이라는 것은 고양시민의,

엄성은위원

어떻게 보면 시연은 리허설과 같은 것인데 올해 돼지열병 때문에 못 했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못 했는데 그것에 관련해서 일단 포스터는 다 붙어 있었어요. 그런데 영산재인지 아니면 1부, 2부로 나눠서 하는지 전혀, 그냥 보통 일반 여느 지역의 축제하고 별다른 게 없었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어떻게 보면 지금 세계무형유산에도 들어가 있고 그러면 무형유산 시리즈도 아니고, 그다음에 이것이 중요무형문화재 50호거든요. 그러면 그 문화재에 대해서 우리하고 연관이 있는 행사라기보다는 중요한 어떤 문화재로서는 소중해요. 그런데 그 자체를 우리가 알고 그다음에 이것을 우리가 좀 볼 필요가, 공연으로서 정말 필요가 있다는 것이면 저는 그 공연에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영산재가. 그래서 그 부분이 굉장히 아쉬웠는데 내년에 할 때에는 예산을 지원해 주는 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내용을 숙지하시고 예산에 맞게, 그 본래 공연의 목적에 맞는 것으로 하기를 저는 바랍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다음에 208쪽에 시립예술단 물품구입에 있어서 보통 보면 올해 보면대 같은 경우에는 총 몇 개를 보유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00개의 보면대가 있다고 그러면 그 100개의 보면대를 다 확인해서 총 이 정도는 쓸 수 있고 해서 한 50개 정도 우리가 필요하다고 아마 했을 거예요. 올릴 텐데 이게 지금 계속 나눠서 올리고 있어요. 예를 들어 물품구입이라는 게 우리가 이번에 의자 같은 것도 대략 하여튼 예산이 세워졌다고 그러면 의자도 좀 바꿔야 된다고 하면 그 의자를 쭉 그냥 바꿉니다. 그리고 탁자는 좀 괜찮으니까 다음번에 내년 예산으로. 그런데 보면대를 이렇게 끊어서 계속 올리는 이유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작년에도 20개의 보면대가 올라와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 분명히 했을 거란 말이지요. 20개가 교체됐을 거고요, 그다음에 다시 지금 60개가 교체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60개가 교체될 정도로 절박했다면 보면대가 무슨 나무도 아니고 쇠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올라온 것 자체가 저는 조금 의아했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위원님, 그 부분은 전부 망가져서 작년도에 전부다 올렸는데 예산팀에서…….

엄성은위원

잘랐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을 삭감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 일부만 올라갔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올해 하려고,

엄성은위원

작년에 80개 올렸던 것인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엄성은위원

그런데 예산팀에서 그것을 왜 자르지요? 보면대라는 게 1년 내내 쓰는 건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팀에서는 어차피 총예산이 있기 때문에.

엄성은위원

그게 아니라 우선순위가 있다고 봐요. 보면대를 1년 내내, 정말 오죽했으면 보면대 80개를 올렸겠습니까? 올렸는데 1년 내내 쓰는 것인데 그것도 하루에 몇 시간씩 쓰는 건데 그 보면대가 없으면 하기 어려워요. 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삭감됐을 때 말씀하셔야 되는 겁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엄성은위원

그러면 이것은 충분히 이해됐고요. 그다음에 앞서서 말씀해 주신 그 축제들, 사실 2020으로 되어 있는 축제가 이번에 많더라고요, 내년 예산에. 그래서 혹시나 체전 때문에 2020으로 이름을 했나 해서 일일이 다 찾아봤어요. 그런데 그것은 아닌 것 같고요. 고양예술제, 다른 고양연극축제한마당, 포토페스티벌 여러 가지 청소년 콩쿨, 청소년음악회, 고양전국가요제 많습니다. 고양예술제는 어떤 성격의 예술제로 새로 신설되는 겁니까? 209쪽.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고양예술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예술제는 올해 예산이 세워지지 않았고요, 세워지지 않은 이유는 2019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 행사예산을 30% 자르라고 그래서 다른 데의 예산을 삭감할 예산이 없어서 이 예산 덩어리가 크다 보니까 잘랐던 부분입니다. 이 고양예술제는 고양예총에 9개 협회가 있습니다. 협회별로 모여서 각각 협회별로 그 축제기간을 2박 3일 정도 진행합니다. 금요일에 시작해서 토요일, 일요일, 금요일에는 전야제를 해서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그렇게 개최합니다.

엄성은위원

이것이 새로 신설된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2018년도에는 했고요, 올해는 예산삭감 때문에 안 했고요. 그래서 내년도에 다시 예산을 올린 내용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이것 관련돼서 아까 자료요청이 있었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없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자료요청합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같은 페이지 위에 협회별 운영비 보조라고 있습니다. 50만 원 곱하기 8개의 단체 곱하기 12개월인데 이 협회별 운영비 보조는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총에 단체들이 있는데 그 단체들이 저희가 보조금을 지급하면 보조금정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행사를 하면서 행정적 사업보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회장하고 총무하고 같이 보조금을 정산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보니까 그러면 예산을 운영비로 지원해 달라고 그래서 협회사무원 인건비 보조로 50만 원씩 8개 단체.

엄성은위원

협회사무원 같으면 지금 말하자면?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를 들어서 무용협회.

엄성은위원

그 협회사무원을 말하는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 협회사무원은 지금 급여가 나가는 것은 아닌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나가는 것은 없습니다.

엄성은위원

제안드립니다. 정산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단체별로 다 드리는 것보다는 예총 자체 전체에 이 정산과 관련해서 굳이 이것이 필요하다고 그러면 2개월이든 3개월이든 그 정산 부분에 대해서만, 문화예술과에서도 도와주시기 어렵다면 이렇게 단체별로 해서 매달 월급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히려 두 달이면 두 달, 정산만 가지고 이 협회에서 이런 업무를 정말 원활히 볼 수 있는 분들을 고용하셔서 두 달이든 한 달이든 이 부분에 대해서 정산을 충분히 전문적으로 하실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 이해하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금액은 많지 않고 50만 원씩인데요. 그런 부분은,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총 4,800만 원이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4,800만 원이 지금 협회정산서류비용으로 그것도 정산을 하기 위한 비용으로 간다는 것은 한 명을 1년 동안 완전히 고용하고도 남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심각하게 신중히, 심각은 아니고요, 신중히 고려해서 경제적으로 좀 잘 하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215쪽 고양시민 예술 한마당에서 행사운영비가 있고 행사실비지원금이 있습니다. 이 행사실비지원금 500만 원은 어떤 내용입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행사실비지원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영비 500만 원은 식대 등 기타로.

엄성은위원

예?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식대하고 기타 들어가는 제작비를 500만 원으로 계상한 내용입니다.

엄성은위원

구별하신 이유가 있으세요? 시민 예술 한마당에 지금 8,500만 원을 했는데 이렇게 실비지원금을 구별하신 이유가 있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은 뭐 특별하게…….

엄성은위원

이게 며칠 동안 하는 행사입니까? 이것도 새로 만들어진 거지요, 완전히 새로 신설된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이것은 시장님께서 ‘아마추어들로만 해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예술 한마당을 한번 좀 해라.’ 그래 가지고 예산을 세운 내용이고요, 그래서 그 행사운영비하고 행사실비지원금은 저희 시에서 주최해야 되기 때문에, 어디에다가 맡기거나 그런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엄성은위원

이것을 하루에 하는 시민 예술 한마당인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어떻게 하실 것인데요? 누가 하시나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이 세워지면 저희가 시민참여기획단을 모집하려고 그럽니다. 모집해서 그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리고 무엇을 할 것인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그리고 5월에서 7월경에 사업추진을 해서 8월에서 10월, 아니, 5월에서 7월경에 그렇게 할 예정이고요, 모든 것은 협의를 통해서 그렇게 해 나갈 예정입니다.

엄성은위원

이것도 그 제안서부터 해서 있으시면 관련해서 왜 이것을 하는지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주십시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다음에 문화유산관광과요. 225쪽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하는데 비용이 대거 책정돼 있더라고요. 관광안내센터는 2월이나 3월에 오픈하지요? 그것하고 관련해서 지금 문화관광해설사가 고양시에 몇 분이 계신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총 41명이 계십니다.

엄성은위원

41분의 이런 모든 비용인가요, 이게 해설사?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활동비부터 물론 국비도 하고 그러는데요, 이것 관련해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을 어떻게 교육하시고 이 관련된 내용들 있잖아요, 활동내역들 이런 부분들을 자료로 요청드립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233쪽에 우수전통민속 운영비 600만 원 이것은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우수전통민속(무형문화재) 이것은 우리 고양시에 국가지정 무형문화재가 하나 있습니다, 불화장이라고요. 거기에 대한 불화장, 그림 그리고 하는 재료비가 들어가는 겁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그 불화장 장인에게 드리는 재료비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엄성은위원

지금 우수전통민속에 해당되는 것은 이 불화장 하나입니까? 왜냐하면 굳이 도지정, 아, 이것은 국가지정이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국가지정입니다.

엄성은위원

도지정은 여기 해당되지 않는 것이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이것은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 한 가지입니다.

엄성은위원

그다음에 이것은 전체적인 내용인데요, 아까도 다른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예를 들어서 강풍어제나 혹은 그런 아직 도지정을 받지 않은 문화재들을 계속 지원하고 있는데 그 지원의 궁극적인 목표가 뭐지요? 예를 들어서 더 발전시켜서, 이게 고양시에만 있는 내용들인데 그것을 결국 도지정 문화재로 가기 위해서 계속 지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그나마도 이 단체 존속에 대한 문제인 것인지?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 뒤 후자가 가깝지요. 계속 전통보존 유지 계승시키려고 하는 것이고.

엄성은위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국가에 무형문화재로,

엄성은위원

아니, 국가의 무형문화재가 아니고 지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왜냐하면 그 어떤 목표나 이런 것들이 있어야, 물론 그렇게 시도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목표의식 아래서 계속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적극 지지하고요. 또 지금 저희가 예산으로 책정된 비용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훨씬 많은 비용으로 가야 되는 것은 맞는데 그나마 그냥 그 단체가 이것을 발굴 보존하는 데 있어서 어떤 의미 같은 부분들이 보면 굉장히 많이 퇴색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계속 이 비용을 내려주고 있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엄성은위원

그것에 대한 관리감독들이 얼마나 되고 있는지도 사실은, 그냥 예산의 존속에 그 의미로만 두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 무형문화재 부분이 너무 전문적이고 전통적이고 하다보니까 저희 같은 공무원들이 감히 그게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그런 것을 우리가 관리감독한다는 것은 사실 어렵고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우리 전통문화재를 앞으로 없어지지 않고 계속 전통이 유지되고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는 그런 정도의 사업비로다가 보시면,

엄성은위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뭐냐 하면 본래 의미가 퇴색됐다는 거예요. 지금 이 4가지의 도지정 문화재도 마찬가지예요. 그 본연의 행사가 아니에요. 관객을 위해서 이게 자꾸 바뀐다는 거지요. 그리고 관객이 없을까봐. 도지정 문화재는 어쩔 수 없어요, 외로운 거예요. 이것 자체가 무슨 관객을 몇천 명씩 혹은 몇백 명씩 오시게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뭐 상여회다지나 최영장군 위령굿 다 마찬가지입니다. 딱 그 본연의 그게 없어요. 그리고 자꾸 희석되고 퇴색화돼 버려서 과연 이게 보존되고 명맥이 유지돼야 되는 것조차도 이렇게 바라보면 아쉬움이 많고 안타까움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이 본연의 공연에, 혹은 본연의 이 문화재에 집중하시는 것이, 그렇게 하다보면 분명히 달라요. 상여회다지, 최영장군 위령굿, 송포호미걸이 다 완전히 다르지요. 또 지정되지 않은 공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달라요. 그런데 가면 다 똑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것은 그 공연의 본래 목적이 없어요. 적어도 가서 보면 분명히 이게 뭐라는 거는 보고 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경기문화재 전체 무형문화재로 문화원에서 했을 때 그것도 굉장히 아쉬웠어요, 저는. 그래서 예산을 내려주시는 것에 대한 고민만큼, 그렇잖아요? 얼마나 많은 단체들한테 여러 이야기들을 듣습니까? 그런 고민만큼 이 하나하나 행사에 대한 부분들도 꼼꼼하게 세심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위원님 뜻을 충실히 전달해서 잘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 다음에 236쪽이요. 공양왕릉의 의미는 굉장히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참석도 했고요, 거기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많아서 제안을 드릴까도 생각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들도 제가 못 가진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지금 종합정비계획 수립 학술용역이 8천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다면 굉장히 큰 비용이고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세워진 것에 대해서 굉장히 반가움을 표하는데요. 이 학술용역에 대한 자료, 어떻게 하실 것인지, 8천만 원에 대한 계획은 세워져 계시잖아요? 세부계획을 자료로 요청드리겠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240쪽도 그냥 자료로 요청하겠습니다. 향토문화재 표지판 설치.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안내판 21개하고 표지판 4개 만드는 것인데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자료로 요청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끝으로 196쪽이요. 고양시 교향악단 공연입장권 판매대금은 올해와 동일합니다, 내년 예산이.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고양시 교향악단 그 공연의 입장권은 얼마입니까? 올해 얼마였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5천 원입니다.

엄성은위원

특별하게 석을 구별하지 않고 전석이 5천 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다음에 공연은 매회 매진의 기록도 세웠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래서 다수의 ‘아, 고양시에도 이런 공연비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구나.’라는 그런 어떤 부분들도 만들어진 상태고요. 내년에 고양시 교향악단이 있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교향악단 관련해서,

엄성은위원

그것이 있다는 전제 하에 지금 이렇게 판매대금을 작년 그러니까 올해와 동일하게 공연 횟수도 똑같을 것이고, 그다음에 고양시 교향악단도 있을 것이라고 해서 이렇게 책정해 주신 것 같아요. 맞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거의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고양시 교향악단이 내년에도 존속합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교향악단 운영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는 현재 105만 인구로 교향악단 창단을 바라는 많은 시민들이 있으나 교향악단 창단은 다른 도시 사례를 보면 연간유지비가 적게는 50억부터 많게는 70억까지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관계로 창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향악단 창단은 포럼 및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의견이 통일됐을 시 창단 여부를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교향악단이 없는 고양시민들에게 저희가 전문 오케스트라를 통한 클래식 대중화를 연말까지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계약하여 질 높은 공연을 시민들한테 제공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말로 뉴서울필하모닉 계약기간이 끝나는 관계로 재공모 및 방법을 찾던 중 저희가 KBS교향악단을 대상으로 2018년도, 2019년도와 비슷한 예산으로 기획공연 3회, 명품클래식공연 4회, 총 7회의 공연을 제공하고자 6억 원의 예산을 올해 편성을 요구했습니다. 요구를 했으나 예산이 확정되기 전에 많은 여론들이 KBS교향악단의 특혜 시비 등이 제기돼서 2020년 교향악단 예산 6억 원에 대해서 위원 여러분들께서 심도 있게 논의해서 결정해 주시면 문화재단하고 고양시가 좋은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그렇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엄성은위원

교향악단 관련해서는 문화예술과의 전담업무입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예산을 세워서 문화재단에 위탁사업비로 내려 보내서…….

엄성은위원

그러면 어쨌든 문화재단과의 협의 없이는 이런 내용이 나오지는 않겠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거의 협의…….

엄성은위원

이미 나와 있잖아요? 언론에 시끄럽고 저희한테 계속 전화오고 이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요. 2020년도 교향악단, 가칭 KBS교향악단 in 고양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 프로그램 구성도 이미 나와 있고요. 이것을 만들었을 당시에 지금 문화예술과와 문화재단의 관계자가 분명히 함께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거는 맞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서로 의견은 교환해서 KBS랑 내용을,

엄성은위원

아니, KBS는 일단 빼시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만이 이 자료를 만드신 건지 아니면 문화재단도 함께 하신 건지?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저희 주도로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성은위원

아까 말씀하셨어요. 아, 아까 참 문화유산관광과에서 말씀하셨고. 이 주도를 명품클래식 1, 2, 3 그다음에 기획시리즈 해서 나왔는데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띄워주세요. 포은아트홀 것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제가 KBS 공연을 다 보지를 않았기 때문에 싹 다 최근 몇 년간을 뒤져봤어요. 통으로 KBS교향악단이 어느 시에 가서 공연을 이렇게 하는 법은 없었습니다. 이런 발상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교향악단 얘기를 하시면 30억, 50억 아니면 100억이라도 교향악단을 만들고 안 만들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이전부터 불거져온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의원시절 전이기 때문에 관심은 있었지만 제가 깊은 내용도 사실 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제가 확인을, 자료를 다 찾아봤는데요, 재단에서 KBS초청공연 같은 것은 있습니다. 혹은 공연이 KBS 자체에서 여러 공연장에 우리 공연이 갔었을 때 관객에 있어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호응도나 이런 것을 충분히 생각해서 각 공연장을 찾아가는 것은 있어요. 그리고 조금 특이한 경우는 여수음악제인가, 그렇게 해서 한 8, 9개 공연을 3일 내내 KBS가 주도해서 하는 것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것을 해서 KBS 자체가 우리 고양시에 와서 하는 것은 없어요. 저는 KBS교향악단이 우리 고양시를 어떻게 봤을지도 정말 부끄럽고요. 또 한 가지는 공연에 있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내용에 없기 때문에.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포은아트홀 것 말고요, 그 앞에 똑같은 건데 다른 것을 보여주세요, 앞에 것. 이렇게 정기공연이기 때문에 KBS 정기공연을 할 때 같이 들어가요. 우리도 그러면 이게 7개 공연이 같이 들어갑니까? 제가 그래서 왜 이것을 명품클래식 1, 2, 3 기획시리즈로 했을까를 고민해 봤어요. 그런데 똑같은 공연이에요. 1회 공연에서도 3월 26일에 KBS가 공연하고 나서 그다음날 우리 시에 옵니다. 지금 그런 게 많아요. 거의 전날 하고 우리 시에 와요. 그런데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따진다면 KBS 공연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같은 공연에 고양아람누리가 저기 포스터에 올라가느냐는 말이지요. 올라갑니까? 그렇다고 하면 광고효과는 있으니까 백번양보해서 그냥 광고효과, 저기 아트센터 인천, 포은아트홀 같이 다 올라갑니다. 롯데홀도 같이 올라가요. 같은 정기공연을 장소를 바꿔서 서너 번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게 따진다고 그러면 KBS 정기공연에도 들어가는 그 공연이 포스터에 우리가 같이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까지는 아직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조율을 못 한 내용입니다.

엄성은위원

그게 중요하지요. 그렇다면 조금의 명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지금 교향악단 관련해서 저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고 싶은데요, 잡음이 많습니다. 올해, 작년에 아주 고생 많이 하셨을 거예요. 그렇지만 잡음이 있어요. 그거를 해결하는 방법이 이게 아닙니다. 더군다나 베토벤 내년에 250주년이라고 해서 다른 공연도 죄다 베토벤을 합니다. 같은 교향악단의 같은 그것을 우리가 굳이 명품클래식으로 해서 할 이유도 없고요. 교향악단이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도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10년 동안 한 지휘자가 불명예스럽게 내려앉고, 시끄러워요. 시끄러울 수밖에 없지요. 그다음에 우리보다 훨씬 공연장 별 볼일 없었던 부천시향도 정말 많은 우여곡절 끝에 진짜 그 명성을 가지고 가기에는 대단하게 고생 많이 하고 갔었습니다. 우리 공연장은 좋은 공연장 많다고 얘기하는데 초청공연뿐만 아니라 KBS교향악단이 아람누리에서 해야 되겠다고 해서 최근에 왔습니다. 오히려 문화재단에서 그 기획시리즈로 한두 개 넣을 수 있는 것은 있지만 이렇게 문화예술과가 앞장서서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면 KBS 공연이 잘 통과돼서 내년에 한다고 하세요. 후년에는 어떤 계획이 있으십니까? 후년에 똑같은 얘기일 겁니다. 30억, 50억, 100억 돈 들여서 교향악단 못 하고 그다음에 KBS교향악단으로 왔어요. 더군다나 지금 클래식 공연비가 문턱이 너무 높아서 대중화되지 않으니까 대중화하기 위해서 공연비를 대폭 내리는 경우는 있어요, 저기 보시면 알겠지만. 가장 지방에서도 석을 구별합니다, R석, S석 해서. 물론 더 세분화해서 다른 데서는 구별하지만 지방에서는 3개석으로 구별하는데 최하가 1만 원입니다. 그 공연을 5천 원에 할 겁니까?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하실 건데요, 그 다음에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셔야지 그게 복잡하고 시끄럽다고, 그래서 저희들한테 한번 의논해 주신 적도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저희한테 그것을 이렇게 떠넘기시면 안 되지요. 전혀 고민을 안 하시고, 완전 탁상공론도 이런 탁상공론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문화재단이 공연기획을 하는 곳인데 거의 문화재단은 들어가지 않고 문화예술과에서 주도적으로 했다는 것은 또 뭡니까? 마지막 하나, 공연은 의미가 있어요, 출연이 고양시립합창단이라서. 당연한 거고요. 고양시립합창단은 이것 말고도 KBS교향악단하고 들어가서 공연한 게 3건이나 됩니다, 연에. 고민하십시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엄성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14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4분 회의중지

14시35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교육문화국에 대한 질의·답변을 계속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박시동 위원입니다. 문화원 중에 운영비 파트에서 1억 8천이 늘었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강득모입니다.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아니, 그렇지요. 그런데 어디가 늘었느냐고요.

웃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크게 는 내용은 야외공연장 바닥포장이 9,800만 원이 있고요, 야외공연장 무대조명 설치가 2,200, 전통혼례 체험장비 구입 및 보수 500만 원하고 아까 말씀드렸던 주차차단기라든지 CCTV라든지 그 부분에서 그렇게 는 내용입니다.

박시동위원

그것은 그 항목이 아닌데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니, 전체적으로 는 금액은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운영비 보조에는 1억 8,700이 늘었는데 바닥포장공사하고 뭐를 하면 1억 2천 정도밖에 안 되는데요. 아니, 나머지는 다 뻔한 경상비라서. 이것을 넣을 데가 어디에 있어요? 200쪽에서 201쪽 사이를 얘기하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냉난방비 보수에 시설장비 유지비로 해서 한 1,400 정도가 작년보다 더 늘었고요. 주차장 차량인식기 CCTV 설치 및 주차선 정비가 2,600만 원. 그것 플러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닥포장 그리고 무대조명, 전통혼례 체험장비 구입 및 보수 500만 원 하면 대략 그 정도에다가 인건비가 는 금액, 그 정도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냉난방비, 다시 말씀해 보세요. 저도 못 찾겠네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청사유지관리비에, 시설장비유지비에는…….

박시동위원

시설장비유지비 안에 CCTV 말고 주차 뭐를 한다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시설장비유지비 속에 냉난방비 보수가 1,400만 원이 들어가 있고요, 청사관리유지비에 주차장 차량인식기 CCTV 설치 및 주차선 정비가 2,600만 원이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인건비는 얼마나 올랐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한 1억 6,124만 원에서 1억 6,900이니까 800만 원 정도.

박시동위원

800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박시동위원

1억 8천 중에서 특별하게 보이는 것이 없는데 일단 알겠습니다. 향교 것을 아까 뭐라고 보고하셨지요? 석전대제를 우리가 작년에 왜 못 했다고 했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작년도에 행사예산 30% 삭감 때문에 그게 삭감됐다가…….

박시동위원

그 전년도에는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석전대제는 작년도에는 공모사업으로 했었습니다. 보조금 공모사업으로 했었는데 내년도에는 공모사업으로 안 하고 본예산에 세운 내용입니다.

박시동위원

그 전년도에는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전에도 계속 공모사업으로 했었습니다.

박시동위원

계속 공모사업이었다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보조금 공모사업이요.

박시동위원

아니, 지금 말씀을 정확하게 하셔야 돼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2018년까지는 공모사업이 맞고요, 그런데 내년부터는 문화원에서 그 사업을 가져가서 하기 때문에 비공모사업으로 2020년도에 넣은 내용입니다.

박시동위원

아니, 지금까지 계속 공모사업이었다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제가 한번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모르시면 모르신다고 하셔야지.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2018년도에는 공모사업이 맞고요, 2018년도에는 맞는데 그 이후에는 저희가 한번 확인해봐야 됩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2018년도에는 공모사업이고 작년에는 안 했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작년에도 공모사업이었고 내년도에는…….

박시동위원

작년에 누가 공모를 어디서 어떻게 했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보조금 공모사업 속에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런데 왜 갑자기 본예산에 심어주기로 한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게 문화원에서 행사를 자기들이 주관해서 하기 때문에 공모사업에서 빠져서 단위사업으로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원래 공모사업은 뭐고 본예산사업은 뭡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에,

박시동위원

아니, 제가 그것을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에 세우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조금사업으로라도 어떻게…….

박시동위원

아니지요. 그렇게 알고 계시면 안 되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니요, 그렇게 지원해 주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게 꼼수라는 것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어떻게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원래 공모사업은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박시동위원

원래는 시가 해야 되는 사업인데 우리가 손발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 한해서 민간에서 공익성에 준하는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지원할 수 있으니까 한번 응모해봐라 하는 것이 공모사업이에요. 본예산에 못 세우는 것을 공모에 심어서 기획행정위에 대충 심사 맡아서 뒤로 통과해 주라고 열어준 것이 공모사업이 아니라니까요. 계속 본예산에 못 올라오던 것을 스리슬쩍 올려놓고 알고 봤더니 문화원에서 한다고 하니까 채워준다고 해놓고, 이제는 할 때가 됐다는 식으로 하면 그게 아니지요. 예를 들면 말씀을 하셔도 원래는 이런 정도의 공익성이 있는 사업이고, 우리가 본예산에 담아서 시가 직접 할 정도의 어떤 사정변경이 생겼다든지 원래 우리가 했어야 되는데 불가피하게 민간이 했던 것을 이제는 받아올 여력이 됐다든지 그런 특단의 검토를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해야 이게 맞는 것이지 뒤로 살짝 숨겨놨던 건데 앞으로 뺐다는 그런 얘기를 하시면 공모사업도 욕 먹이는 것이고 본예산도 욕 먹이는 것 아닙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제가 설명이 모자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시동위원

특단의 사정이 없으면 저는 안 하고 싶어서 하는 얘기예요. ‘왜 갑자기 본예산에 심었느냐, 우리는 별로 해 드리고 싶지 않다.’ 그런 사정이 없었으면, 더군다나 문화원이 하겠다고 하는 것은 문화원 사정이고. 알겠습니다. 설명은 거기까지만 알아들을게요.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신 것은 내가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하는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문화제(영산재) 이렇게 돼 있는데 원래 영산재가 뭡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영산재가 불교식의 제례라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지요, 모르시면 모른다고 하시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죽은 영혼들을 달래주기 위해서 하는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굉장히 틀리게 알고 계신데. 불교가 무슨 세계종교인데 영혼을 달래는 영혼식, 이런 게 유네스코에 들어가 있겠어요? 그다음에 영산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돼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우리가 영산재 예산을 세우면 어디에서 이것을 집행합니까? 누구를 주냐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사업연합회로 가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서오릉은 유형의 자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이 돼 있다 칩시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예를 들면 ‘재’가 유네스코에 등록돼 있다는 것 아닙니까, ‘영산재’라는 것이?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영산재가 뭔데요, 이게 영산재라는 말이?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영산재의 어원은 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 영혼을 극락으로 천도하는 그런 식으로…….

박시동위원

그게 아니라니까요. 아까 아니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영산재는 나중에 자료를 공부해 보시고 위원님들한테 알려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런데 제가 왜 여쭤보느냐 하면 영산재가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유네스코에 어떻게 등록돼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나마나 우리가 지금 예산을 줘서 받아서 하고 있는, 사업연합회가 하고 있는 영산재라는 일종의 행사가 그게 세계문화유산이 아니라니까요. 이해가 되시겠어요? 예를 들어 우리가 아리랑을 한국문화유산으로 해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그냥 아무 명창이나 불러서 아리랑공연을 하겠다고 해 놓고, 아리랑은 우리 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으니까요. 그렇지요? 한글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돼 있겠지요. 그런데 한글축제를 우리가 한다고 해서 그게 유네스코행사냐고요. 그게 아니잖아요. 제 말씀을 이해하셨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박시동위원

영산재는 그거고 여기에서 하고 있는 영산재는 그 영산재가 아니라니까요. 여기에 있는 사업연합회에서 하고 있는 그날 그 행사가 유네스코 그 행사냐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을 시연하는 거지요.

박시동위원

그게 아니잖아요. 거창하게 이름 받아놓고 꼭 해야 되는 것처럼 다른 위원님들을 속이니까 하는 얘기 아니에요, 제 얘기가, 오해가 있으시게. 본래 영산재가 뭔지 하고 여기에서 하는 행사가 뭔지를 자료로 해서 위원님들한테 전달해 주셔야 판단을 정확히 하실 것 아닙니까. ‘유네스코에 등록돼 있는 유일무이한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어떤 큰 행사가 고양시에서 열리나보다.’ 이렇게 착각하지 않으시게 자료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세요. 그 행사가 아니라니까요. 가와지볍씨 문화제는 매년 이 사이즈로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글쎄요, 매년 그렇게 해 왔던 부분도 있지만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행주문화제는 항목을 그냥 민간이전하고 자치단체도 운영을 쪼개서 내내, 3억이 똑같은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3억은 똑같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집행하실 건데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은 현재 8천하고 2억 2천이 따로 서 있는데 8천에 대해서는 문화원으로 교부해서 전통문화 쪽으로 집행하게 할 예정이고요, 2억 2천은 문화재단 쪽으로 해서 그렇게 집행하도록,

박시동위원

이게 나눈 게 올해 처음이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부기상으로는 올해 처음입니다.

박시동위원

문화원이 하고 싶어 한다는 얘기는 우리가 옛날부터 알고 있는 건데 이게 나눠서 정식으로 돈 받아서 개입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을 정확하게 보고를 해 주셔야 우리가 알지요. 그게 이 예산안 뒤에 숨어있는 얘기 아닙니까. ‘문화원이 여기도 집적, 저기도 집적하고 있네.’, 투서도 날아오는 정도로 내부단속도 못 하면서. 그것을 제가 알려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8천 자르면 나중에 추경으로 해서 재단에 엎으면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시립합창단이 올해도 해외를 가지 않았나요, 작년에만 갔나? 2년에 한 번씩 갑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매년 가는데 이게 똑같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2018년에는 미국의 뉴욕하고 워싱턴에서 했고요, 올해는 프랑스하고 독일하고 오스트리아 이렇게.

박시동위원

아까는 프랑스하고 독일만 간다면서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오스트리아까지 총 4회가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왜 또 4회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공연은 4회.

박시동위원

그러면 프랑스에서 두 번 하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

박시동위원

아니, 어느 나라에서 몇 회 하는지 모르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니요……. 프랑스하고 독일하고 오스트리아인데 횟수는 그렇게 해서 4회를 하는 것으로 현재 콘셉트를 그렇게 잡아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아니, 그러니까 콘셉트를 우리가 잡으면 그냥 그게 해외초청 연주가 되느냐고요. 초청 연주는 뭐인지 아시잖아요. 그렇지요? 아니, 우리가 거꾸로 호수예술축제 할 때 유럽의 길거리에서 연주하시는 분들을 에이전시를 통해서라든지 유수한 상을 받은 단체라든지 이렇게 직접 컨택을 하든지 해서 초청비를 내고 ‘이런 취지가 있다, 며칠부터 며칠까지 공연이다, 한번 와 주십사.’ 이런 게 초청 연주지요. 우리가 초청 받았어요?

웃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받았습니다.

박시동위원

어떻게 받았어요? 누가 어떻게 한 거예요? 누가 어떻게 해서 가서 무슨 연주를 어떻게 하고 다니는 건데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

박시동위원

아니, 됐어요. 이것을 정확하게, 왜냐하면 제가 현지에다가 직접 연락해보든지 위원장님하고 상의해서 쫓아가 볼 테니까 자신 없으면 삭감해 달라고 조용히 얘기해 주세요. 초청 아니면 아주,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초청 맞습니다.

박시동위원

아니, 초청이겠지요. 지금 그 뜻을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진정한 의미로 수준에 올라와 있는 우리 합창단이 우리 시의 이름을 걸고 가서 거기 교민들한테도 국위선양도 하고 그 나라에 무슨 한류공연이라든지 고양시의 어떤 홍보도 하면서 거기 나름의 유수한 음악제나 어떤 프로그램에 묻어서 멋있는 공연을 하고 온다고 하면 뭐가 아깝습니까. 한국의 유수한 합창단 중에서 그나마 우리가 초청된 것도 다행이지요. 또 그것을 통해서 그 도시와 우리가 교류도 하고 그러면 그게 왜 아깝겠습니까, 좋지. 그럴 리가 없다는 의구심이 드니까 하는 얘기예요. 누가 에이전시인지도 다 알고 있어요. 이 자료를 주세요, 초청 부분만. 정확한 초청서부터 시작해서 공연내역서까지 다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이것은 여러 위원님이 지적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몇 가지만 확인할게요. 교향악단 KBS가 6억 때문에 시끄럽지 않습니까? 우리 직업공무원이신 국과장님들, 팀장님들한테는 상당히 죄송한 말씀인데 KBS 자체를 누가 정했습니까? 과장님이 정했습니까? 예, 아니오로만 얘기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팀장이랑 같이 정했습니다.

박시동위원

과장님이 KBS를 직접 정한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박시동위원

6억을 KBS에 주겠다고?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박시동위원

전국에 있는 유수한, 그러면 예를 들어서 코리아 심포니는 왜 안 되는 거예요? 경기필은 왜 안 되는 거예요? 다 유수해요. 거기는 왜 안 되느냐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더 답변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박시동위원

아니, 그러니까 조용필, 나훈아, 이승철 중에서 왜 이승철을 골랐냐고 물어보는 것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래도 KBS는 어느 정도 국립이고…….

박시동위원

KBS가 무슨 국립이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현재 국립이라고.

박시동위원

아니, 무슨 KBS가 국립이에요. 과장님이 자꾸 대답을, 여기 지금 속기록에 남기 때문에 정확하게 하셔야 되잖아요. 본인이 KBS를 정했으면 정했다고 하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는 것이고, ‘여러 복합적인 사정이 있었습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내가 더 이상은 안 물어본다고 했잖아요. 이게 언제 정했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몇 개월 정도 됩니다.

박시동위원

여기 작년에 5억 3천이라고 쓰여 있었지요? 이게 항목이 뭡니까? 위탁사업비이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위탁을 어디로 줄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재단에요.

박시동위원

그러면 재단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재단은…….

박시동위원

재단 예산안에도 이게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직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재단은,

박시동위원

아니,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재단 예산안에는 그러면 전액 감으로 나와 있잖아요. 어차피 다 예산안 아니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니, 여기에 예산이 세워져야 그것을 저희가 재단으로 위탁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거지요.

박시동위원

아니, 그것을 누가 모릅니까. 재단에서는 일체 사업에 대한 얘기도 없이 전액 감으로 처리해서 우리 회기 열리기 불과 1주일 전인가 와서 재단은 받을 생각이 없고 교류된 바도 없다고 하는데, 거기 예산에다가는 계속사업이라고 해 놓고 0으로 쓰여 있었다니까요. 제 얘기는 뭐냐 하면 이런 얘기를 하시려면 위탁받을 기관하고, 이게 2년 전에 사업을 할 때는 제 기억에는 예산이 서기 한 8, 9개월 전? 거의 1년 전부터 같이 협의했던 거예요, 협의가 잘못돼서 사달이 나기는 했지만. 그런데 지금 여기 예산안에는 있는데 재단은 예산이 전액 감으로 처리돼서 0원이에요. 아예 사업보고도 안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재단은 이것을 언제 추경을 해요? 사업비는 언제 받을 건데요? 받아서 던져만 놓으면 재단은 언제 검토해서 우리 문복위에는 언제 보고해서, 내년은 추경이 3월도 아닌데. 추경은 5월이에요. 이 계획서에는 첫째 공연이 언제부터 잡혀 있습니까?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첫째 공연은 3월로 잡혀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3월에 언제 받아서 재단이 합니까? 그러면 의회에는 언제 보고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해 주셨지만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왜 하필 KBS이고 어쩌고저쩌고 이런 본질적인 얘기는 여러 분들이 하셨는데 받을 생각이 없다고 재단대표는 분명히 엊그제까지 와서 본청으로부터 얘기 들은 바도 없다고 해서 여기에서 한번 혼쭐이 났고, 재단 예산안에 쳐보세요. 올해까지 쭉 나와 있는 계속사업은 다 0원으로 처리돼서 받을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그러면 이것을 오케이를 해도 이 계획대로 재단이 집행하려면 의회에 스무스하게 보고도 하고 준비도 해야 되는데 내년 봄 상반기 의회 회기일정을 보시라고요. 4월이 총선이고 첫 추경이 5월인데 언제 보고하고 언제 합니까? 아니면 자기들 마음대로 합니까? 고양예술제는 뭐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몇 페이지를 말씀하시는지요?

박시동위원

209쪽이요. 9,200만 원짜리.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9,200만 원짜리는 예총에…….

박시동위원

아니, 그러니까 알지요. 그런데 작년에 왜 삭감됐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작년도에 행사성 예산은 시장님께서 30%를 감하라는 지시가 있어서 30%를 깎았는데 이 예산을 전체적으로 깎은…….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지금 갑자기 세운 것 아니에요. 전액을 다시 살려준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작년에 전액 감, 다시 전액 부활.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 전년도에는 이 예술제 행사를 뭐했는지 아세요? 삭감되기 전에.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전에 협회별로 해서,

박시동위원

제 말씀은 그런 거예요. 그때 30% 삭감을 해도 되는데 어떤 것은 30% 삭감했겠지요. 어떤 것은 10%를 삭감하고, 어떤 것은 부득이하게 삭감했다가 잘못 삭감한 것 같아서 추경에 다시 살린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이렇게 통으로 날렸어요. 그런데 별 문제가 없었잖아요. 그렇지요? 그 통으로 날린 이유가 있다는 거예요. 그 전년도, 전전년도에 사업성과가 낮았다든지 사업목적이 다른 축제랑 비슷하다든지 해서 잘렸을 것 아니에요. 전액 감을 당한 것을 그냥 이렇게 전액으로 살려놓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럴 때는 과장님이나 실무공무원께서 특단의 사정이 뭐였는데 어떻다, 이렇게 확신 있게 얘기를 해야 우리가 한 번 더 들어볼 텐데, 우리는 이미 그전에 왜 삭감됐는지 알고 있는데 갑자기 전액으로 살린다고 하니까 의구심이 간다 이런 얘기지요. 그때 삭감됐을 때는 우리가 다 동의했으니까 삭감했지요. 그 행사는 예산이 충분치 않으면 안 해도 된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 왜 살리느냐 이런 얘기예요. 그 사유를 자료로 내주세요, 특단의 사유를.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은 애당초에 의회에 올려서 삭감된 부분이 아니고 아예 저희가 삭감을 해서 세우지 않았던 부분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잘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기억이 나요. 그전에 8천만 원인가 그랬을걸요. 아니, 저도 틀릴 수도 있어요, 그 전해인가 전전해인가. 잘 했다는 거예요. 삭감이 잘 됐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해 주신 것은 제가 대충 넘어가고요, 음악협회 다시 것만 싹 다 모아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음악협회 것 4건이요?

박시동위원

예, 자료를 다시 정확하게 정리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이것도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이 지금 청소년행사가 나쁘다 좋다가 아니고 청소년재단이 출범해서 올해 예산이 얼마 들어가는지 아세요? 60억이 넘게 들어가요. 거의 매머드급으로 컸어요. 청소년 부분을 총괄하라고 던져줬잖아요. 여러 정책, 청소년행사를 효율적으로 잘 하라고. 그런데 갑자기 우리 과에서 청소년행사를 이렇게 음악협회에 살려준다고 막 세우면, 아니, 음악협회 자체가 충분히 반성했고 다시 재정상화가 됐는지는 둘째 치더라도, 됐다 쳐도 갑자기 들고 들어온 행사면 이거면 이게 문제가 있는 거지요. 청소년행사를 다 빼서 재단으로 다 줬잖아요. 그래서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평가할 것은 평가해서 효율화하고 집중화하라고 해서 60억씩 주는데 여기다가 스리슬쩍 4건을 담으면 어떻게 합니까? 214쪽에 예술인의 거리 조성하고 문화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그 밑에 예술인 창작지원은 자료로 받겠습니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시민 예술 한마당은 도대체 아까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는 무슨 축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거의 예총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단체에 맡겨져서 진행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그러면 시민을 위한 예술 한마당을, 아마추어를 상대로 기획을 한번 해 봐라.” 그렇게 말씀하셔서 저희가 내년 1월에 시민참여기획단을 모집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3, 4월경에 추진위원회 구성 및 어떻게 할 것인지 참여자를 모집해서 그렇게 한번 일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장소는 아람누리광장 및 노루목 야외극장, 미술관, 공연장 등 여러 곳에서 같이 할 수 있는, 시민 전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콘셉트만 가지고 있다는 거지 아직 어떻게 하겠다는 거는 없잖아요. 그렇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이 세워지면 저희가 구성해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관광과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몇 년 됐지요.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연회비를 내고 있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내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우리가 돈을 낸 지가 몇 년 됐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2014년도에 가입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여기에 회의할 때 한번 가 봤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회의할 때 저는 가볼 기회는 없었고요, 직원들은 참석했었습니다.

박시동위원

지금 여기 직원 중에서 참석을 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담당자만 했거든요.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해본 사람이 있냐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이 자리에는 없고 사무실에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한번 말씀을 해 보세요, 돈만 내고 뭐하는 건지. 나쁜 의미가 아니고 이게 사실 모르시는 위원님들도 계시고 속기록을 보는 시민들도 아셔야 되는데 이 협회를 누가 주도해서 만들었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우리나라에서 주도해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래서 우리가 억지로 전국에서 많이 넣어줬잖아요. 그런데 우리 말고도 외국에서도 가입돼 있는 도시들이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보면 주로 부산에서 뭐를 좀 하다가 해외네트워크가 연결돼서 하는 행사들이 가끔 있어요, 포럼도 있고. 아니, 그런 것을 왜 우리 킨텍스에 유치를 못 하느냐 이거예요, 맨날 벡스코에서만 하고. 또는 중요한 자매도시 거기 담당자들을 우리가 찾아가서 일거양득으로 활동도 하면서 정보도 얻고 할 수 있잖아요, 협회가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돈을 넣고 있는데, 400만 원이면 많은 것도 아닌데 그 이상 4억, 40억짜리 효과를 낼 수도 있는데 관심 있게 이 업무를 하셨느냐를 물어보는 거예요. 매년 그냥 기계적으로 400만 원만 내고 마시지 말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대부분 아시아권에 있는 나라들이 가입국가이고 또 도시가 그렇게 가입되어 있는데요, 여기 회원은 정회원이 있고 준회원이 있는데 저희는 준회원급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큰 행사를 유치하는 데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하면 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마 지금까지 못했던 이유가 그게 아닐까 생각하고요. 나라가 아시아권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아시아 쪽에서 요 근래에 한류문화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어서 이쪽에 가입을 하게 된 동기로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아시겠지요? 이것도 활용할 지렛대가 될 것 같아요. 있는 것을 왜 활용을 안 하십니까, 400만 원 주고? 제가 한번 같이 가보든지 할게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박시동위원

저희도 한번 시간 날 때 가시지요, 부산도 가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마다 하니까 그렇게.

박시동위원

관광협의회를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를 주셨는데 또 대답을 잘 못하신 것이 몇 개 있어서. 다 좋은데 인건비 7,800만 원은 산정식이 어떻게 됩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인건비 7,800이 아니고요, 거기에는 두 가지가 합쳐져 있는 것입니다. 인건비는 사무국장급이 5천만 원 정도로 책정돼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사무실 운영비입니다. 임차료, 사무경비,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사무국장이 지금도 공석이에요, 누가 있습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현재는 공석이고,

박시동위원

현재 공석 아니에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왜 1년씩 공석이냐고 몇 번 얘기드렸잖아요, 지금.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먼저 작년에 선정됐던 분이 급여가 적다고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아니지요. 급여가 적다고 포기한 것은 아니지요.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인건비 5천만 원은 올해 최저인건비 그런 것들을 정부에서 올려놨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반영시킨 내용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5천을 주면 회장이 사무국장을 뽑는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런다고 지금 계획을,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그분은 왜 1년간 안 뽑다가 이제 뽑는다고 하느냐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 2,500만 원 가지고는 사무국장으로 올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거지요.

박시동위원

아니지요. 그 상황이 아닌 것 아시잖아요. 그다음에 중간보고를 받은 것은 그분의 정치문제하고 조직문제를 잘 해서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저희가 사업비도 드리고 그것에 맞춰서 더 커나가도록 하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런데 지금 사업비는 덜컥 세워놨네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산을 세울 때 의회에서 말씀드렸던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서 어떻게 하실 것이냐고 저희가 물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결단을 내려달라고 여러 차례 재촉을 했었지요. 그래서 지난 11월 20일부로 최종적으로 탈퇴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산은 나중에 우리 위원님들하고 상의하겠지만 우리 부서에 정확하게 말씀드리는데 우리가 민관 무슨 협의하는 채널을 두는 것은 의미가 있잖아요. 그 채널에 다양한 민간이 파트별로 들어오는 것도 의미가 있어요. 그걸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런 차원에서 이것은 사단법인을 만들어줬어요. 그렇지 않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박시동위원

법인등기 요새 잘 안 나요. 민간에서 등기 내려면 기초적으로 한 2년 활동해야 되고 비영리등록해서 또 2년 이상 해야 되고 그다음에 법인심사 넣어서 몇 번 탈락해야 돼요. 웬만해서는 법인등기가 안 납니다. 우리가 개입했기 때문에, 시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법인이 쉽게 난 거예요. 우리 법인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돈만 주고 법인을 누가 알아서 쓱 가져가면서, 쉽게 얘기하면 무임승차해서 법인이라는 하나의 툴을 그냥 가져간다, 이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 관리해야 된다, 그 뜻이에요. 만약에 우리랑 상관없는 자체 협의회가 막 자기들끼리 잘 될 수도 있고 하다가 조금 삐거덕거릴 수 있는데 삐거덕거리면 돈 안 주면 되고, 잘 하면 또 돈 맞춰주면 되고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은 보통사람이 돈으로 가질 수 없는, 어떤 협의회라도 법인등기가 쉽게 나지 않는데 우리가 법인을 만들어줬는데 내분이 난다고 해서 알아서 해라, 이렇게 던질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거기에 신경을 써 주시라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협의회가 3년이 됐는데 2년 동안, 박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이수동 회장님이 맡아서 운영하시다가 내부적으로 잡음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작년에 새로 되셔서 올해부터 활동하시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올해 또 사업비가 너무 세워지지도 않고 사무실 운영비하고 인건비 2,500 정도 세워지다 보니까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협회에서 받는 회비로 몇 가지 사업을 하셨더라고요. 그러한 것들, 그다음에 몽골이라든지 인도네시아권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어떤 사업을 하시는 건들이 제가 보기에는 적극적으로 하시려는 의지가 있구나, 이런 생각에 의해서 지난 예산을 세울 때 정치적인 건을 빨리 정리하고 우리가 사업을 같이 잘 해보자는 그런 계획을 받아서 이번 예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의료관광 쪽 관련해서 작년인가 행감 때 지적이 있었는데 다른 부분 말고 의료관광 홈페이지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그다음에 마케팅 비용 있지요? 3천만 원하고 참가비 5백만 원 등등 실비보상까지 해서 광고, 홈페이지 이런 쪽 관련한 자료만 따로 주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사이버역사박물관은 지금 2천만 원을 들여서 무슨 영상을 또 추가하실 건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사이버역사박물관에는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도, 작년에도 이렇게 했고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고양의 독립운동사에 대해서 영상물 세 편을 만들어서 집어넣고 내년도에도 어떤 테마를 넣어서 만들어서 준비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사이버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자체에 예를 들면 접속자 수라든지 또 링크되는 숫자 이런 것을 치면 인터넷에 나오거든요. 우리가 돈을 들일만한 상황인가 그것을 나중에 자료로 주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7천만 원짜리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뭡니까?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기존에 우리가 올해까지는 생생문화재라고 했던 사업이고요, 향교하고 서원을 이용해서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완규 위원님.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230페이지 관광특구 특화사업 추진 부분에 대해 맥주축제 관련해서 과장님이 아까 좀 위험한 말씀을 하신 것 같아서 제가 이것을 짚어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이 5천만 원 예산은 진짜 참 잘 세운 거라고 저는 봅니다. 관광특구에서 한 번쯤은 이러한 예산이 반영됐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을 세웠으니까 다행인데 꽃박람회하고 연계를 한다고 하시면 안 돼요. 이것은 주야간이 바뀌는 것이고 꽃박람회는 이중적인 예산지출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1천 원짜리, 2천 원짜리 이렇게 두세 개씩 해서 그 안에 꽃박람회를 위한 소모를 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되게 강해요. 그래서 예전에 이것을 음식점에도 갖다가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 음식점이 그 앞에 도로상에 있는 상가 위주로만 나갔지 그 안에까지 들어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티켓에 쿠폰을 준다고 그러잖아요. 그 쿠폰을 주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먹기 전에 주는 방법, 물건을 사서 쿠폰을 주고 먹게끔 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어요. 여기에 어떤 것이 잘 적용되는지에 대한 부분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낫다고 저는 보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뭐냐 하면 그 관광특구 안에 라페스타가 들어가 있어서 우리가 라페스타만 보고 있는 것으로 지금 한정되어 있어요, 그 행사 부분이. 만약에 그런 행사로 간다면 하나의 방법은 또 뭐가 있냐면 그 예산을 자꾸만 우리가 관 주도적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이것을 그냥 풀어줘야 된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그 주최 측에. 그래서 그 주최 측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관광객이나 아니면 여기에 들어오는 수요 그리고 우리 고양시를 알리는 그러한 마케팅 사업이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거나, 아까 위원님들이 얘기했던 관광컨벤션협회인가 그런 부분하고 연계해서 협의체 구성이 좀 원활하게, 그냥 말로만 그 협의체를 가지고 있지 말고 그러한 것을 같이 연동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성과물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우리가 해 주는 것이 저는 좋다고 보는 거예요. 그냥 자꾸만 관 주도로 이것을 해서 줄 테니까 여기까지 해, 이거 가져와, 이런 시스템은 이제 우리는 풀어야 된다, 손을 놔줘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행주산성 경비위탁 용역비는 3명이에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입니다. 예, 3명입니다.

김완규위원

한 명당 431만 원이 매달 지급되는 거네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하여튼 그 안에서 인건비하고 그다음에 경비를 위해 여러 가지 필요한 물품들을 사는 것까지 그렇게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아니에요. 이것이 위탁용역비인데 나머지 구입대행수수료는 따로 지급돼 있는 것이고, 이것이 431만 80원이 어떤 비용인지만 이야기하시면 돼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페이지 수를 먼저 좀 알려주시면…….

김완규위원

231페이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3명에 대한 인건비가 431만 원씩 12달 동안 나가는 거고요.

김완규위원

그것이 인건비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그 인건비에 이렇게 세 분으로 되어 있다고 그러면 시간파트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뭐 하루하루 하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명확하게 나와야 될 것 같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3명의 총근무자가 있는데 하루에 2명이 교대근무를 하고 한 사람은 쉬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이 금액이 이렇게 따지면 우리가 무료개방하기 전에 유료개방을 할 때, 그때 1년 이익이 얼마였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1년에 그 입장료수입이 1억 원 정도씩 있었지요.

김완규위원

1억 조금 넘거나 그랬던 것 같은데.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이게 얼마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용역비가 1억 5,500만 원 정도 들어가지요.

김완규위원

이것을 다 합치면 1억 6천만 원이거든요, 6,200만 원.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이것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격이 되는 거예요. 그 경비가 어느 수준까지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한번 좀 고려해 봐야 될 부분이 되게 강하다. 이게 상주시키는 거예요, 아니면 용역을 주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용역이지요.

김완규위원

용역인데 이렇게 비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밤에 야간이니까 조금…….

김완규위원

그 운영계획을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대신에 무료화하면서 주차장에 수입이 조금 늘어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크게 보면 상쇄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무료개방은 안 된다니까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웃음

김완규위원

227페이지 콘서트 무대차량 운영이 있네요. 이게 운영비예요, 아니면 구입비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운영비지요.

김완규위원

그러면 무대차량이 몇 대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무대차량은 9.5톤이 한 대 있고요, 또 다른 차량이 3대가 더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다른 차량 3대가 있다는 것은 뭐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5톤짜리 차가 방송차가 하나 있고요, 3.5톤짜리 차가 한복체험차량이 있고 1톤짜리 차량은 조그마한 차인데 버스킹 차가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9.5톤짜리 한 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그러고 나머지는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나머지는 올해 예산이 남은 게 있어서 이월시켜서 내년에 집행합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총 몇 대가 있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4대입니다.

김완규위원

4대, 1대 해서 5대?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4대입니다.

김완규위원

9.5톤짜리 1대하고 3대가 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그 4대가 운영하는 그 운영비가 1억 2천만 원이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9.5톤 차만 했을 때 1억 2천만 원인데 예산은 이렇게 세우지만 실질적으로 입찰을 해 보면 이것보다 떨어집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9.5톤 차량이 1억 2천은 어디에다가 사용하는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이 차가 각종 행사장이라든지 또 동축제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행사가 있을 때 또는 우리 시에서 하는 행사라든지 그런 것이 있을 때 사전에 각 부서나 동이나 마을로부터,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행사장에 나가서 운영합니다.

김완규위원

올해 화정역에서 행사를 했던 거 같아요. 화정 락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있었대요. 그 락페스티벌 행사에 9.5톤 차량이 갔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9.5톤 차량에서 기타를 하나 딱 쳤는데 앰프가 다 나갔어요. 그 앰프의 와트수를 확인해 보니까 9킬로와트밖에 안 된대요. 그러면 이 9.5톤 정도 되면 최소한 30킬로와트는 돼야 기타도 치고 음악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고출력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분 말로는 이것을 몇 번씩이나 이야기를 했대요. 그런데 예산이 없어서 향후에 예산이 집행이 되면 해 준다고 그랬대요. 그런데 그런 사고가 나서 자기가 준비했던 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부분은 알고 계시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그 내용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위원님 말씀을 듣고 그 내용을 확인해서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런데 이게 의문점이 있다는 거예요. 그 친구의 이야기는 어떤 의문점이 있냐하면 분명히 9.5톤 차량을 구입할 때 그 구입조건 안에 30킬로와트의 음량출력이 가능한 이게 분명히 들어가 있을 것이란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9와트 출력하고 30킬로와트 출력하고 이 장비는 금액이 배가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분명히 껍데기는 볼보다 그런데 포니 엔진을 올려놓은 거란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한번 조사해 볼 필요가 있지 않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변명 같지만 제가 오기 전에 이 차량구입이 됐던 상태이고 제가 와서는 지금 이 차량에 대해서 이런 문제가 있는지 파악을 못 하고 있는데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고 조치도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일단 이 차량장비에 대해서 최초 구입할 때의 단가와 그 내역이 있을 거예요. 그것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감사실에 제가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이고, 지금 듣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미리 이것을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 앞으로 무대차량 운영비가 계속 지출될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 또 수요가 많아서 차량구입이나 아니면 노후차량 교체에 관련한 부분도 있을 수가 있으니까 이런 것이라도 미리 확인해 놔야 다음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226페이지 갯골어업 복원 및 전통생태지식 발굴을 위한 장항습지 관광활성화 여기에 대해서 이것은 뭡니까? 민간사업보조로 들어온 것인데.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도에서 공모사업으로 민간을 상대로 진행했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생태관광에 대해서 민간업체들, 환경단체나 이런 민간단체 쪽에다가 공모했던 것인데 우리 고양시에 에코코리아라는 생태환경단체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응모를 해서 사업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장항습지를 우리가 지금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데 장항습지에다가 갯골, 그러니까 장어나 물고기들이 들어와서 살 수 있도록, 지금 거기 상당 부분이 육지화돼 있거든요. 그래서 한 15개 정도의 갯골을 파서 고기들이 들어올 수 있게끔 하고 그다음에 또 옛날부터 우리가 사용하던 전통어구인 고기 잡는 도구들을 다시 복원시키고 그다음에 습지생물들을 박제 표본화시켜서 생태관광하는 아이들이라든지 일반관광객들한테 보여주기도 하고 그다음에 간이전시장을 설치한다든지 갤러리를 설치한다든지 이런 계획이 있고요, 또 생태관광안내자들도 한 30명 정도를 양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민간한테 바로 나가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저희는 50%를 대고 도에서 50%가 민간한테 바로 나갑니다.

김완규위원

장항습지 안에다가 이렇게 설치한다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사업이 올해부터 내년도까지 진행되고 2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것이 말도 많은 환경단체하고 이야기는 해 보신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말도 많은 환경단체가 여러 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 잘 하는 데가 된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은 저희,

김완규위원

이게 공모를 한 건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공모에 응모를 해서 이분들이 된 거지요.

김완규위원

된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도비 50%.

김완규위원

그런데 이것이 말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환경단체이기 때문에 자기들끼리는 그게 잘 통하고 있고 환경정책과에서도 적극 도와주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하여튼 장항습지를 그냥 모습 그대로 놔둔다는 게 본래의 취지라고 보는데 이것을 어떤 단체는 훼손이라는 그런 이야기를 분명히 할 것인데 이것은 과장님께서 주시해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봅니다.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225페이지에 고양관광 홈페이지 유지관리 1,800만 원 이게 매년 집행되는 거지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매년 집행되고 있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고양시장인 이재준 시장이 언제 취임하셨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작년도 7월에 하셨습니다.

김완규위원

작년도 7월이면 지금 한 1년 4개월이 지났는데 다른 홈페이지를 제가 몇 군데 들어가 봤는데 이재준 시장이 외쳤던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이라는 그 슬로건 자체가 다 바뀌어 있는데 우리 고양관광안내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옛날 최성 시장의 슬로건이 아직도 있어요. 이게 1,800만 원씩이나 주고 1년 반씩이나 벌써 지나갔는데. 두 번이 지나간 거예요, 두 번.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죄송합니다. 그것은 저희가 섬세하게 보지 못해서 그런 실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아니, 관리업체가 어떤 업체인데 이런 큰 실수를 범하는 게 어디 있어요? 나홀로 여행에 들어갔더니만 딱 하나 일상의 여유를 찾는 법, 하나만 딱 올라와있네요. 천년 한옥가옥, 우리 고양시가 지금 나홀로 여행이 이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그 과에서만 위주로 이렇게 보지 마시고 거시적으로 고양시 전체를 보셔야 돼요. 환경경제상임위에서 계속 지금 한 10년 가까이 됐네요, 벌써 8년 이상 됐으니까. 둘레길 사업을 어마어마하게 해 놨는데 그런 명소나 이런 것을 좀 집어넣고, 우리가 킨텍스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고양시에 있는 여러 가지 관광하고 관련된 콘텐츠를 운영하는 것이 많은데 현재 여기 홈페이지 유지관리비가 1,800만 원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 우리가 홈페이지를 통합, 그러니까 관광하고 관련된 모든 민간단체라든지 이런 것까지 다 끌어들여서 통합운영을 하려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손을 못 대고 있는 것이 있는데 왜냐하면 저희가 그것을 바로 하려고 하다가 정보통신과에서 통합으로 다 취합해서 해 주겠다고 해서 일단 내년에 그냥 통상적인 유지관리비만 세워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 하반기나 후년 정도에 통합적으로 다 모아지면 아마 관광활성화가 될 수 있는 통합홈페이지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김완규위원

현재가 8대 의회예요. 7대 의회 때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게 뭐냐 하면 ‘관광 부분에 대해서는 통합을 해야 된다.’, 킨텍스 홈페이지에 가보면 여기에 추천 여행이 있어요. 그러면 이것하고 같이 연동돼야 되는데 따로 놀아요. 따로 올려져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잖아요. 이게 1,800만 원을 주고 그만이 아니라 여기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가서 이게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변경됐는가에 대한 확인점검을 해 주셔야 된다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두 번씩이나 지났는데 내년에도 그대로 놔뒀을 것 같아서 제가 지적하는 거예요. 그리고 시티투어 안내물 제작이 이게 새로 바뀌면 더 많이 들어갈 건데 왜 이게 400만 원이 삭감된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400만 원이 깎인 것은 승강장 설치가 기존에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빠진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4,440만 원 그 인상비용이 차량운행비인데 기존에 차량운행하고 있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해설사도 지금 하고 있고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그런데 왜 갑자기 4,400만 원이 인상돼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 코스를 좀 다양화시키고 요일별로다가 정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횟수가 늘어나고 이용자 수도 조금 증가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횟수가 늘어나는데 한 번 운영할 때 30만 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거기다가 해설사가 같이 따라 타시기 때문에 해설사 비용까지 하면 36만 원 정도 늘어나는데 작년에는 186회를 했고, 2018년도에는 201회를 했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한 320회 정도 갈 것 같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파주 DMZ하고 같이 다 연계됐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가지요. 예.

김완규위원

잘 됐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215페이지 생활문화센터 운영 2개소 중에서 1개소가 지금 신규로 어울림누리에 들어간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어울림누리 어디에 있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지금 한식당…….

김완규위원

그 지하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지하에 설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그 센터 운영계획하고, 신규뿐만 아니라 지금 1개소는 어디에 있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1개소는 아람누리에 있고 1개소는 호수공원 내에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여기 생활문화센터 운영 2개소가 이 예산이고 신규로 조성하는 예산은 아직 안 잡은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산이 있습니다. 국비 4억하고 시비 6억이 작년도에 잡혀있는 예산이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아니, 신규로 조성하는 1개소 그 예산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것이 10억입니다.

김완규위원

10억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시설비만 있고 운영비는 아직 세우지 않았습니다.

김완규위원

시설비는 반영이 된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반영됐습니다.

김완규위원

어디에 반영돼 있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것은 명시이월된 것으로 작년에 세워서 아니, 작년에 명시이월된 내용입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올해 해야 되는 거잖아요? 올해 완공 된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아니요, 올해 아직 준공은 안 됐고요, 사고이월을 시켜야 되고 내년도에…….

김완규위원

그러면 올해 명시이월을 한다는 거예요, 3차 추경에?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명시이월.

김완규위원

한다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렇게 이야기하셔야지. 211페이지 제19회 고양 국제 현대미술제 7천만 원이 주관부서가 어디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미술협회입니다.

김완규위원

그 미술협회에 9천만 원의 예산을 올린다고 그러셨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9천만 원으로 예산을 더 올려준다는 얘기는, 저희가 9천만 원을 예산부서에 올렸는데 2천만 원이 깎여서 작년도 수준인 7천만 원으로 그냥 된 내용입니다.

김완규위원

깎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 주셔야지요. 제가 저번에도 한번, 우리 과장님은 안 계셨구나. 저번 과장님한테 말씀드렸을 때 원래 미술협회가 어디에 있었는지 아세요? 사무실이 어디에 있었는지 아시냐고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종합운동장에 있었던 것으로 제가…….

김완규위원

지금도 종합운동장에 있어요. 원래 꽃전시관 있지요, 그 뒤쪽에 600년 박물관인가 전시관이 있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600년 전시관이요.

김완규위원

그 자리에 협회가 있었다고요. 그런데 그 멀쩡한 협회를 전시관을 만든다고 이전시켰어요. 어떻게 이전을 시켰냐면 종합운동장에다가 그 무슨 거리를 만든다, 문예인의 거리를 만들어주겠다고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체육관 1층 자리가 몇 개씩 비어 있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다가 집어넣고 차츰차츰 만드는 그 예산까지 잡아줬다고. 그 예산이 5천만 원인가 그럴 걸요. 그 예산 5천만 원인가 3천만 원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여기 2천만 원이 항상 부족하다고, 이것이 국제인데 이 국제가 진짜 전국도 안 되는 규모로 나간다고 2천만 원 좀 제발 올려달라고 그랬던 것을 그때 삭감하면서 올려주겠다고 한 것이 사기 친 거잖아요. 그러면 아니, 그 사무실 그냥 공짜로 쓰라고 할 때는 언제고 또 돈 내라고 그래서 돈 내고 있고 그리고 여기에 무슨 문예인의 거리인가 문화인의 거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그래 놓고 그거는 하나도 실천하지도 않고 나가라고 하는 그런 상태이고 그러면 이런 사업비라도 제대로 이행되게끔 해줘야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런 부분을 제가 좀 몰라서 그랬는데요, 면밀히 검토해 가지고,

김완규위원

아니, 과장님은 그 협회장 불러서 확인도 했다면서요? 면담도 했다면서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말씀은 했는데 그런 정확한 내용까지는 그랬습니다.

김완규위원

정확한 내용을 모르면 밑에서 팀장님한테라도 듣고 그러셔야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검토를 해서 내년도 추경에라도 반영하는 방법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없는 것을 계속 만들어서 하지 마시고 있는 거라도 제대로 되게끔 해 주셔야 된다 이것입니다, 잘 하고 있는 것들. 멀쩡한 협회를 그냥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거 해 주겠다, 저거 해 주겠다, 왜 이런 감언이설을 자꾸만 하냐고요. 그러니까 자꾸 우는소리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려고 하면 좀 챙겨주든지. 204페이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문화제(영산재)를 우리 위원님들께서 계속 질의하시고 그러는데 우리 과장님께서 이 질의에 대한 답변 자체를 속 시원하게 못 하더라도 ‘아, 이 영산재는 우리가 참 이것이 볼만합니다. 이것은 느낄만합니다.’ 라고 이야기가 돼야 그 예산을 반영한 게 맞는 거란 말이에요. 아니, 예산은 반영해 놓고 이렇게 어떤 내용인지, 아니면 이게 꼭 필요한 건지도 모르면서 예산을 반영시켜놓고 이렇게 앞에 있으면 되겠냐고요. 그러면 안 하는 게 낫지, 뭐 하러 이것을 올려놓냐고요. 왜, 실무자가 이것을 모르니까. 실무자가 이것을 해야 되는 그 타당성도 모르니까요. 영산재는요, 법화경이라고 들어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명 묘법연화경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때 석가모니 당시에 부처님이 돼서 영치산이라는 그 산에서 설법을 했어요, 이 법화경을 설법했다고. 그 법화경 안에 보면 산 사람, 죽은 사람 다 이 설법을 했단 말이에요, 산 사람한테만 설법을 한 게 아니라 죽은 사람한테도 설법을 했다고요. 그래서 산 사람의 설법을 듣고 우리가 말하는 하나의 득도도 될 수 있겠지만 깨달음을 얻게끔 해 줬다, 그리고 이 깨달음을 얻은 령, 죽은 사람이 천상에 극락정토에 가도록 해 줬다고 해서 영산재에 그 밑바닥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천도재 그래서 일명 제 지내는 거다, 제사 지내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게 그 뜻이 있어요. 예전에는 글이 없었어요. 글이 없어서 말로 이렇게 전파를 해 줬고 몸으로, 행동으로, 춤으로 전파를 해 줬다고요. 그래서 이게 나오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죄송합니다. 제가 지식이 모자라서 그랬습니다. 이번 기회에 배워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래서 영산재가 우리 국가무형문화재 50호로 지정돼 있고 유네스코에 지금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굉장히 큰 거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이것은 중국에서도 가져갈 수도 있고 인도에서도 가져갈 수도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가져왔을까요? 그만큼 이게 보존회도 있지만 이게 스님, 스님, 스님으로 계속 전수가 된 거예요. 이 전수의 자리를 우리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만들어 준 게 그냥 스님이 ‘야, 많이 배웠으니까 이렇게 한번 펼쳐봐.’ 이 뜻이 아니라 우리가 국가문화재를 언제, 어느 때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잖아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화정역에서 하는 게 나는 마음이 아픈 거예요. 이분 담당자를 저하고 연계시켜줘 봐요. ‘여기 제일 좋은 아람누리 이런 데에다가 하지, 어울림누리에다가 하지.’ 이런 소리를 안 당하잖아. 그렇지요? 아니, 100원짜리 콘서트를 이 아람누리 대강당에다가 여는 사람이 있어요, 100원짜리 콘서트를. 이 좋은 그 환경에. 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화정역에다가 2천만 원씩 줘 놓고 하라고 그러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냐고요. 그리고 이런 것을 또 이야기를 해 주시는 과장님도 이렇게 제대로 이야기를 안 해 주시니 이게 더 아프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김완규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문화원이 예산안에 쭉 나와 있잖아요. 인건비부터 해서 계속 쭉 여러 항목들.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것을 작년 것, 올해 19년 것 있잖아요. 항목별로 올해 것하고 작년 것하고만 전부다 비교해서 자료를 하나 주세요. 예를 들면 인건비 할 것 없이 전부 다요, 세부내역까지.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늘어난 것만 싹 다 비교할 수 있게 보려고요. 총액 말고 세부항목까지요. 그다음에 아까 제가 행주문화제 물어본 것처럼 양쪽 과 다 마찬가지인데요. 문화원과 관계돼 있는 예산은 따로 리스트를 다 올려주세요, 위탁으로 주든 뭐로 주든.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앞서서 많은 위원님들이 자료요구를 하셨는데 그 자료하실 때 고양향교하고 행주사원의 총사업 그리고 올해, 내년에 신규사업으로 되는 사업내용하고 신규사업 표시해서 좀 해 주세요. 예총 건은 항상 얘기가 나오지만 9개 단체잖아요? 9개 단체가 가져가는 사업명하고 예산액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그렇게 자료를 정리해서 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문화원은 어디까지 부서에서 관여하실 수 있는 건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문화원은 현재 저희가 보조금을 주는 그 부분하고요, 인건비를 주면 인건비 부분, 그 외에는 저희가 관여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런데 지금 어찌됐든 명확하게 인건비를 주는 부분에 차액이 생겨서 돈이 남았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인건비를 준 부분에서 차액이 생겨서 남았으면 반납해야지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반납해야지요? 그 부분에 얘기했던 자료, 아까 정회 중에 얘기했던 문화원 자료를 보내실 때 인건비에 대한 부분을 인상했으면 얼마씩 해서 몇% 씩 인상이 돼서 한 것인지 그거에 대한 자료까지 세부적으로 문화원 것을 주시고요. 그다음에 209페이지에 아까 예술단체 지원 있잖아요, 예총에서 3일간 한다는 것.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50만 원씩 그것이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니요, 예술단체 지원에서 고양예술제요. 예총 9개 단체가 3일간 한다는 것 있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18년에는 어떤 목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18년 것을 계속 찾았는데 예술인대회는 2천만 원이 있고 고양예술문화상으로 3천만 원 쓴 것밖에 없어요. 18년도에는 어떤 항목으로 이것을 받아서 쓴 거예요, 고양예술제라는 명칭이 없는데?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 명칭이 9개 지부 사업지원(고양예술제) 그렇게 예산이 서 있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18년도에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9,220만 원.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예술인대회는 활동이 어떻게 지급하신 거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올해 예술인대회는 예산이 없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예술인대회가 행사명이 뭐였어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그때 당시에 예술인들 워크숍을 한 내용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아까 예총 것 하실 때 거점사업 예술인 창작지원하고 지금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을 하는 신규예산에 이것도 예총단체가 들어가서 다 지원받을 수는 있는 것은 아니시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그것은 아닙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다음에 234페이지에 길에서 만나는 문화유산 이야기 책자 발간은 누가 발간한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이수용입니다. 저희 문화유산관광과에서 정동일 전문위원이 우리 문화재가 길 가면서 쭉 나오는 것들을 이야기책으로 다 만들 예정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이것이 2천만 원 가지고 몇 부를 만들어서 어떻게 배부하실 생각이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한 2천 부 정도 만들어서 배포는 각 학교하고 도서관에 할 예정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235페이지에 우리 고택 종갓집인데 우리 고택 종갓집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고택은 밤가시 초가를 얘기하는 겁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밤가시 초가에서 활용을 어떻게 뭐를 하실 건데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청소년들이나 주로 아이들이 될 텐데요, 옛놀이사랑방, 절기별 농경문화체험, 해시계 보는 방법, 이야기 한마당 이런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런데 항상 밤가시 초가로 하다가 고택종갓집으로 명칭을 또 이렇게 바꾸신 이유는 뭐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게 저희가 바뀐 것이 아니고 문화재청에서 이렇게 바꿔서 내려왔는데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을 하던 그 내용을 그렇게 바꿨습니다, 명칭을.
효금

김효금위원장

이것이 일단 증액됐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증액됐으니까 2020년에는 어떻게 계획을 하실 건지 그 계획서 좀 주세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다음에 이것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241페이지에 공원관리원 급여가 있어요. 이것이 어디를 얘기하는 거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행주산성 직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산성 관리하고,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완규 위원님이 얘기했던 용역관리비는 따로고 이분은 또 따로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여기 공원관리원 이 사람들은 낮에 정상근무시간에 행주산성에 여러 가지로 하여튼 관리하시는 분들이고 경비용역은 밤에 하는 사람들이지요. 밤에 경비만 하는 사람들. 행주산성이 저희가 독립부서로 돼 있을 때에는 경비용역을 안 하고 직원들이 숙직을 했는데 저희 한 개 과의 팀으로다 되다 보니까 부서가 따로 독립될 수 없어서,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공원관리원이 정규직이에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아닙니다. 무기계약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행주산성이 유료화할 때보다 어마어마한 예산이 가는 거예요. 그때 도시관리과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수입도 1억이었어요, 거의 비슷하게 입장료수입이나.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는 1억이 조금 넘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1억 넘어서 얼마예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행주산성 주차장 수입이 2017년에는 9,100만 원, 작년에는 9,200만 원, 올해는 10월 30일까지 9,700만 원 정도, 10월까지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니까 1억선이네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한 1억 2천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니까 결국 공무원들은 다 빠져나오고 야간경비는 위탁 주고 낮에는 공원관리를 기간제든 이렇게 뽑아서 쓰고 계신다는 거잖아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그분들은 늘 수년 전부터 계속 근무해 오셨던 분들이지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240페이지에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이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이것은 뭐를 구축하시는 거예요, 방재시스템이?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방재시스템이라는 것은 전기화재 예측시스템이라고 이렇게 합니다. 방재시스템이라는 것은 전기나 화재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예측해서 어떻게 알려줘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센서로 되어 있어서 그게 이렇게,
효금

김효금위원장

울려요?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울립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작년에 아니, 올해지요. 올해 중흥사에 소화시설 설치 및 보수작업 한 거는 뭐예요, 1억 400만 원 가지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 한 것은 불 끄는 소화전을 설치한 것이고 이것은 예방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소화전은 물을 파서 올해 설치를 해 준 거예요, 1억 400만 원을 가지고?
수용

이수용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화원에 대해서는 얘기했지만 아무리 회비를 받고 거기에서 그런 경비로 쓴다고 하더라도 저희 고양시에서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그것이 나가는 부분에 일정 부분 지금 이렇게 민원을 넣은 얘기가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명확한 근거에 있는 자료를 받았어요. 그런 부분에 인건비하고 이런 것들이 지금 예산이 나가고 있는데 부서에서 손을 놓고 관여를 안 하시는 것은 책임소재가 분명히 따르는 겁니다. 맞습니까, 과장님?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보조금 관련이라든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문화원에 정관이 있던가요? 운영규정이 있던가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런데 자료를 달라는데 왜 제가 얘기를 해야 이렇게 하나씩 갖고 오세요? 운영규정이 있으면 규정하고 문화원으로 받은 답변자료를 달라고 그랬는데 아까도 안 주셔서 제가 얘기하니까 종이 두 장 갖다놓으시고, 규정이 있으면 규정을 달라고 그랬잖아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제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제출 해 주세요.
득모

강득모문화예술과장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 문화유산관광과 소관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하신 자료는 10부씩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6분 회의중지

16시0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고양문화재단의 2020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왈 문화재단 대표이사께서는 나오셔서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안녕하십니까?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재왈입니다. 고양시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재단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아낌없이 해 주시는 김효금 위원장님과 김해련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9년도는 지난 몇 년간 재단이 침체를 극복하고 안정과 문제점 해결,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였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가 3개월 전에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우선 취임 후 도약, 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징검다리라는 비전을 앞세워서 3개월 동안 내년 사업을 준비하면서 한 일을 간략히 소개를 먼저 드릴까 합니다. 우선 조직 안정화와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서 중간관리자회의를 상설화하여 권한과 책임의식을 높였습니다. 더불어 직원들과의 소통도 부지런히 하여 서먹한 마음의 벽을 허물고자 했고 다행히 직원들의 진심어린 호응 덕분에 안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공연과 전시는 기획력 제고를 강조하면서 프로그램 혁신에 주력했습니다. 대관극장 이미지를 불식하고 수도권 일원에서 조직운영이나 내용상 최고의 재단, 아트센터로 거듭나고자 독려했습니다. 아트시그널 고양이라는 공연전시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정하고 시즌제를 도입하여 내년 프로그램을 연말연초 공개하여 시민들의 계획된 소비와 정보습득을 용이하게 하고자 합니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할인혜택이 담긴 다양한 패키지티켓 제도도 만듭니다. 예산이 확정되면 빠른 시일 내에 그 결과물들이 이어질 것입니다. 시민문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예술축제의 성격을 좀 더 분명하게, 명료하게 하여 손꼽히는 거리극축제로 거듭나게 것입니다. 장소도 문화공원 일대로 집적화하고 개최시기도 비교적 기상조건이 양호한 9월 말로 하여 시민참여도를 높일 생각입니다. 찾아가는 다양한 거리공연 이른바 버스킹의 참여단체들을 고양버스커즈라는 이름으로 역시 B.I화하여 일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현대예술을 선보이는 고용예술제와 달리 행주예술제는 고양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 전승, 창조하는 계기로 삼고자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활예술동아리들의 능동적 자발적 참여를 돕고 발표를 통하여 시민들이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소나기라는 동아리축제를 확대 개최할 계획입니다. 내년부터 위탁운영하게 될 문예회관의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재야의 기간 페스티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적극적인 대외협력을 통하여 한국 속, 나아가 세계 속의 고양문화재단으로 도약하고자 이미 엘지아트센터와 세종대 등과 MOU 체결을 하였으며 곧 다른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협력을 체결할 생각입니다. 이상 간략하게 취임 후 한 일을 마치고 이를 달성하고자 계획한 2020년 예산안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0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0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효금

김효금위원장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안녕하십니까? 김덕심 위원입니다. 예산에 대하여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36쪽을 보겠습니다. 36쪽 산출근거에 보면 중장기 및 연간목표 관련 유인물 제작이 있습니다. 금액은 얼마 안 되지만 200% 이상 증감됐기 때문에 한번 여쭤보는 것입니다. 어떤 내용이 첨부되기에 이렇게 많이 증감됐는지?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잠깐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김덕심위원

36쪽에 있습니다. 중장기 및 연간목표 관련 유인물 제작 건입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들이 일단 보고서 제작비용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해서 충분히 올렸고요, 직원들이 지금 그런 연간계획 또는 목표관리를 위한 회의 같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그것들을 담을 수 있는 자료들을 만들어야 되는데요, 그런 부분에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물가상승률이라고 하는데 200%가 증감이 됐기 때문에, 다른 유인물을 더 첨가한다는 것이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더 만든다는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47쪽입니다. 문화향유실태조사 2천만 원이 1회에 대해서 이렇게 반영됐는데요, 문화를 즐기고 누리는 상태를 어떤 식으로 실태조사를 하시겠다는 것인지?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문화향유실태조사 같은 것은 정부 단위에서도 항상 하는 사업인데요, 고양시에서 문화재단에서는 이런 조사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고양시민들의 문화여가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장르를 좋아하고 그것이 연간 몇 회 정도, 몇 시간 정도, 물론 계산하면 시간 단위로 나오는데요. 몇 회, 몇 시간 정도 관람을 하고, 주로 소비자층 연령대는 어떤 것인가, 지역적 분포도까지도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이런 것을 토대로 해서 이런 결과물을 가지고 우리가 사업을 실행할 때 참고사항으로 삼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처음으로 한번 실시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김덕심위원

이것을 파악할 때는 공연에 오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많이 하시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고양시에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체 표본을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일대일로 만나는 것입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설문조사 같은 방법, 서베이를 하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고요, 대표적으로 하는 것이 설문조사 형태로 될 것입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만약에 이게 실태조사가 나오면 그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덕심위원

저도 이게 생소해서 알고 싶은 내용입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앞으로 예산이 통과되면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프로세스로 할 것인가가 계획이 나올 것이고요, 물론 그것을 위해서 조사를 용역을 줘야 될 어떤 업체도 선정해야 되고요, 하는 방법 같은 것들은 다양하게 연구해서 할 것입니다.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93쪽 맨 밑에 보시면 회의운영비가 통틀어서 85.4%가 증감됐잖아요. 이게 그러면 어떤 연유에서 증감됐는지 인원수 때문에 그런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운영위원회 또는 추천위원회 또는 노사협의회 이런 것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자 횟수를 많이 늘렸습니다. 그래서 노사협약 건수도, 특히 저희들이 지난 몇 년간 내부적인 어떤 불안요소들이 소통의 부재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소통과 역량을 위해서 횟수를 늘렸다 이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80쪽입니다. 어울림 공연나들이 시리즈입니다. 이것은 지금 보니까 지속적인 계속사업 같은데 나들이 시리즈라고 해서 어떤 식으로, 이게 다른 장소를 택해서 공연하는 것입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공연사업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로 그렇게 타이틀을 붙입니다. 사업의 성격을 구분하면서 나들이 시리즈도 하고 예를 들어 아침에 하는 것은 아침나들이라고도 하고 이렇게 해서 이름을 붙이는데요, 여기에 공연나들이 시리즈는 쉽게 말하면 어울림에서 하는 내로라하는 초청공연을 나들이라고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2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거기에 있지만 캐나다의 서커스입니다. 캐나다는 최근에 태양의 서커스라고 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런 서커스인데요, 거기와 연관되고 그 계통의 단체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초청해서, 특히 어울림누리 지역은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많아서 그렇게 초청하려고 했고요, 어린이 발레도 역시 가족공연으로 초청한 겁니다. 그러니까 공연나들이 시리즈는 어울림극장에서 하는 공연의 대표프로그램 이름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이게 어린이 발레는 2만 원이고 서커스는 5만 원인데 이게 동일하게 받는 금액입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이것은 가격대를 차별화할 것이고요, 아마 제일 높은 가격 중심으로 해서 5만 원으로 책정된 것 같고요, 이것을 2~3단계 등급으로 나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S등급, A, B, C등급 이런 식으로 등급은 조정될 것입니다.

김덕심위원

314쪽입니다. 함께 하는 누리-톡톡 콘서트인데요, 이게 신규사업이네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이것을 보면 약자를 배려한 맞춤형이라고 하셨는데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함께 하는 누리-톡톡 콘서트도 프로그램의 큰 카테고리의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소위 표현이 정확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외계층 그러니까 공연을 관람하기가 아무래도 어렵고 불편하신 분들 또는 기회가 적은 분들 이런 분들, 예를 들면 장애인, 노인, 경력단절여성, 청소년, 다문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취약계층을 위해서 하는 맞춤형 공연인데요. 이런 공연들은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함께 하는 누리-톡톡 콘서트라고 했고요, 프로그램의 예시는 거기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김덕심위원

그리고 보면 문화향유층과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 계획을 어떻게 세우실 겁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들이 이쪽에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자료는 있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미 이런 유사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은 연락체계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초청해서 이루어질 것이고요, 그것은 작품마다 안내하는 홍보과정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저희 공연장에서는 주로 무료공연이라는 형태는 거의 지양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만큼은 무료공연으로 아직 유효하게 진행될 생각입니다.

김덕심위원

1억이면 적은 예산은 아닌데요, 총 5회 공연을 예상하고 있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런데 취약계층의 자료는 가지고 계신다고 하지만 저희도 어떤 공연을 보든 그분들을 초청해서 공연하기에는 굉장한 인원을 확보하기가 아주 힘들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일부러 이 공연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인원동원도 해야 되고 여러 곳에 그런 역할들이 매번 있었습니다. 이 공연 역시도 처음 시작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는 가능성이 굉장히 있거든요. 그러니까 인원을 동원하기 위해서 굉장히…….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수고로운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새롭게 저희들이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최상으로 성공을 시키도록 그렇게 노력할 생각입니다.

김덕심위원

어떤 유형으로 프로그램을 고민하시는지 가늠은 갑니다만 아무튼 첫 사업이고 또 올렸으니까 이게 예산으로 책정될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기대는 해 보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덕심위원

그리고 박물관을 보겠습니다. 54쪽을 보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자원봉사자들의 수당이 있는데 이것을 어떤 식으로 책정하지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저희 어린이박물관 자원봉사자들은 통상 다른 곳에서 주는 교통비 같은 것을 지급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괄로 전체예산을 잡아서 오시면 다과나 비품 정도를 드리는 비용입니다.

김덕심위원

산출과정을 보면 5천 명에 1,460원씩 적혀 있어서 이게 우리가 어떻게 봉사자들한테 수당을 주는 것인지?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오시면 일단 저희 자원봉사실에서 안내를 드리고 교육을 시킨 후에 음료하고 다과 정도를 먹을 수 있게 비치해 놓거든요. 그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덕심위원

아, 다과비라고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예.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56쪽 보겠습니다. 지속적인 박물관 운영을 위한 현장배치 인력의 아웃소싱제, 이것을 지금 계속 아웃소싱제를 하고 계시지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계속 용역을 쓰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프로세스 경영효과를 극대화시키고자 위탁한 것인데 다른 데에 보면 비정규직 양산을 하는 그런 문제점으로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런 것을 어떻게 해소하고 있습니까?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저희 일반직 직원들도 기간제 직원이고요, 용역을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비정규직입니다만 다른 곳,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사례를 보면 일반직원들은 정규직화를 작년에 했고요, 그다음에 용역직원분들도 무기계약직으로 해서 정규직화를 완료했습니다.

김덕심위원

아, 용역직도 전부 다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예. 무기계약직으로 해서 직원화시켰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올해 연말부터 민간위탁 3단계, 저희 차례라고 직원들은 알고 있고 지금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문화재단대표와 제가 다니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위탁업체에서 다 직원으로 채용했다 이거지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경기도 내 박물관은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59쪽 보겠습니다. 공연프로그램이 전년 대비해서 총 178%가 증감했어요.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예, 많이 늘었습니다. 올해까지는 공연비 해서 1천만 원 정도가 잡혀 있었는데 이 비용이 대개 저희 3층에 있는 소극장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틀어주는 용도로밖에는 활용을 못 합니다. 다만, 저희 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공연입니다. 무용이랄지 공연을 거의 못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공연을 활성화하고 싶어서 그리고 바깥에 뮤지엄랩이 생기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무용, 춤 또 음악공연 등 저희 지역의 소나기 축제 때 동아리들부터 해서 공연프로그램을 늘리고 싶어서 저희가 많이 잡았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178%이면 굉장히 많은 증감률인데요, 우리 관장님도 새로 바뀌셨고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님도 새로 바뀌셨기 때문에 올해는 우리도 어떻게 잘 하고 계시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해림 위원님.
해림

이해림위원

이해림 위원입니다. 문화재단 온라인 홍보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계시고 지면으로도 홍보를 하시는데 52쪽에 있는 온라인 홍보하고 359쪽에 있는 온라인 홍보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시간을 넉넉히 드릴 테니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저희 재단의 홍보체계가 홍보를 전담하는 조직체계,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는 조직체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개별사업별로 홍보를 하는데요, 그나마 재단 차원에서 하는 것이 대 언론홍보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고양시에 주재하고 있는 오프라인매체나 온라인매체들의 기자들을 상대하는 것들이 주예요. 그런데 실제로 요즘에 홍보채널들이 주로 SNS를 기반으로 한, 거기에는 페이스북이나 밴드나 나아가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같은 이런 SNS 기반의 어떤 홍보채널들은 극히 저조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활성화하려고 그러고요. 그다음에 이 성격은 전시 쪽에서 특히 내년에 브루클린 미술전,
해림

이해림위원

지금 359쪽에 있는 온라인 홍보비는 전시 쪽 홍보비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SNS홍보비가 2개로 책정돼 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이 위원님이 지적한 52페이지가 전시교육에 특화된 홍보이고요.
해림

이해림위원

아닌데요. 뒤에가 전시 부분이고,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죄송합니다. 52페이지가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이고요.
해림

이해림위원

359쪽에.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니까 52쪽은 제가 지금 설명해 드린 대로 재단 전체의 차원에서 브랜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SNS채널들을 강화하겠다는 사업으로 올린 것이고요, 아까 말씀해 드렸듯이 대부분 사업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하는 홍보채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358페이지를 중심으로 한다는 것은 전시교육에서 중심이 돼서 하려고 하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일단 지금 얼마가 잡혀 있느냐 하면 2천만 원, 2,004만 원, 그렇지요? 잡혀 있는 것은 재단을 홍보하기 위해서,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SNS를 이용하는 채널을 강화한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하실 것인지? 유튜버에게 지출을 하실 것인지? 페이스북을 하는데 그렇게 많은 예산이 드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여기 예산에도 반영돼 있는데요, 내년에는 홈페이지가 개편될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실어 나르는 다양한 SNS채널이 얹혀가야 되는데요.
해림

이해림위원

지금은 홈페이지가 없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홈페이지는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전면개정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홈페이지 자체가 너무 약해서, 활성화가 더딘 측면이 있어서 홈페이지를 전면개편하면서 거기에 SNS채널을 하고요, SNS채널들을 활용해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는 통신료 같은 것들도 필요로 하고요. 그다음에 독특한 사업별 디자인 같은 것도 별도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쪽에 투여될 예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안 그래도 홈페이지 부분을 지적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항상 행사가 있을 때마다 메일을 주세요. 그래서 티켓예매를 하고 싶어서 들어가면 열어놓고 눌러놓고 가서 양치질을 하고 올 동안에도 티켓내용이 안 떠요. 이게 문제가 너무 많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홈페이지가 아예 블랭크로 남겨두는지 알았어요. 그래서 어느 날 갔다 와 보니까 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진행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아무도 티케팅을 못 하겠다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말씀드리면 올해 예산을 반영하려고 지난해 예산편성을 했는데, 아마 문복에서는 올렸는데 예결위에서 삭감돼서 실행을 못 했다고 그렇게 제가 보고받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전면적으로 개편해서 접근방식, 찾아들어가는 방식들이 요즘에는 굉장히 간편해졌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전면개편하고 거기에 SNS채널들을 론칭시켜서 복합적으로 홍보되고 이용자한테 편익을 주도록 할 생각입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특히 고양시에 있는 사람들은 상영되고 있는 행사를 보고도 들어가지만 가까운 데에 이런 문화활동을 하기 위해서 어울림이나 아람누리를 치고도 들어가거든요, 뭐를 하는지 보고. 그러면 52쪽은 재단을 홍보하는 채널 강화를 위해서 쓴다고 하시면 359쪽에 있는 온라인 광고 SNS, 뉴미디어는 10회에 걸쳐서 1백만 원씩 1천만 원이 잡혀 있습니다. 이것은 열 번이라는 횟수를 통해서 각 회마다 행사를 하시는 내용을 홍보하시겠다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거기 내용을 보면 블로그 같은 것들의 운영도 들어갈 수 있고요, 그다음에 미술관과 관련된 웹진, 인스타 등 이런 것들로 구성될 예정인데요, 그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해서 예산을 일단 편성해 놨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니까 ‘횟수’가 될 수도 있고 이게 ‘식’이 될 수도 있네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알겠습니다. 380쪽,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입주 큐레이터 초대전에서, 이것은 경기문화재단에서 대부분의 비용을 부담하여 하신다고 했는데 이게 ‘대부분의 비용부담’, 이러면 저희가 기준이 없어요. 이런 경우에는 몇 대 몇이라든가 아니면 몇 회에 걸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정확히 말씀드리면 경기문화재단의 사업입니다. 요즘에 경기문화재단이나 경기도의회 중심의 기관들은 경기도 일대에 본인의 콘텐츠들을 전파함으로써 도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서비스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많이 활동하면서 하잖아요. 미술관 같은 경우는 경기문화재단 소속으로 돼 있는데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창작센터 입주 큐레이터를 하는 작품들이 나옵니다. 그 작품들을 각 지역거점을 마련해서 전시하는 것인데 거기에 저희 작품이 되는 것이고요, 저희들은 그야말로 장소 제공만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경기문화재단에서 작품도 가지고 오고, 저희는 전시할 수 있는 공간만 빌려주는 사업인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해림

이해림위원

거기에 수입과 지출이 적혀 있는데 이게 너무 밑지는 장사처럼 수치가 나와 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니까 저희가 8백만 원이라고 하는 것들은 아무래도 우리가 그렇게 하더라도 자체적으로 홍보를 해야 되고요, 뭔가…….
해림

이해림위원

그러면 총사업비라고 하시면 사실 경기문화재단에서 가지고 오는 것까지 해서 총사업비를 하시고 그다음에 우리가 지불해서 같이 할 수 있는 사업비가 총사업로 들어가야 되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회계상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단지 우리 비용 그 부분에 대해서만 쓰셨기 때문에 전체사업이 얼마나 큰 사업인지, 이게 어떤 규모의 사업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서.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부분을 같이 명료하게 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다음에 대부분의 비용이라고 하면 저희는 기준이 없습니다. 다 되는 건지, 10%만 되는 건지 이런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추가로 설명해 드리면 여기에는 고양시에, 아무래도 지역의 공간이 대여되니까요. 고양시 출신의 작가들을 1명 정도는 그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이것은 1회성이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다음에 424쪽에 제가 행사 때마다 고양신한류예술단의 행사를 보고 있는데 선정기준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혹시 이것은 자료가 있으면 모아서 제출해 주세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제 기대보다 못 미치는 팀들도 꽤 있고 그래서 공연의 질이 사람의 눈은 높아져 있는데 그냥 단순히 동호회 수준에서 기타를 치고, 아기자기한 것은 좋지만 시민들의 시선을 못 맞추면 그냥 동호회가 자기들이 생활문화동호회의 연주만 되는 것이지 예산을 받아서, 또 예산이 지금 한두 개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로 많이들 해 주시더라고요. 프로그램 지원도 해 주고 공연 지원도 해 주고 제작비도 해 주고 시스템 운영하는 것도 해 주고 여러 가지로 식대도 해 주고 많이들 해 주시는데, 물론 충족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예산이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능력과 선정기준이 더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예산을 세울 때 선정기준을 타이트하게 해 주시고 그 선정기준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그다음에 어린이박물관은 저희가 운영위원회를 하면서 3시간에 걸쳐서 너무나 많은 내용을 나눴기 때문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금 밖에서 하는 행사들로 인하여 안에 진짜 내실을 기해야 되는 어린이박물관 본연의 사업이 약화된 느낌이 있어서 그 부분은 저희가 지켜보고 예의주시하겠습니다. 거기에 힘써주셔서 양쪽 다 병행하실 때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 있으시지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명심하겠습니다.
해림

이해림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엄성은 위원입니다. 예산안 61쪽,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대해서 일단 당연히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고양문화재단’을 치면 고양문화재단이 웹상에서 이렇게 뜨는 게 아니라 한참 뒤로 가고 ‘고양아람누리, 고양어울림누리’ 하면서 설명이 쭉 많아요. 안 보여요. 다른 데는 그게 다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평가위원회라는 것이 있었네요. 이게 올해 새로 신설된 위원회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지금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들을,

엄성은위원

만든 거네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지요. 하겠다는 겁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이 홈페이지 평가위원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추후에 홈페이지 재정비에 들어가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지요.

엄성은위원

그렇게 된다고 하면 아마도 홈페이지 재정비는 2020년 하반기가 되겠네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은 없는데요, 어쨌든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지금 홈페이지의 상태가 저도 들어가기 민망할 정도로 너무 복잡하게 돼 있어서 정보들의 충돌이 심하고 그래서 실제 정작 강조해서 홍보해야 될 것이나 이런 것들이 구분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일정은 예산이 확보된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하려고,

엄성은위원

그렇지만 그 사이에 약간 업데이트를 하거나 이런 것은 다 가능한 것이지요? 지금 뭐라고 할까, 계속 공연 같은 것도 올리고 하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합니다.

엄성은위원

그런 것처럼 아마 현재 관리업체에서 1년에 연간비용을 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액수는 제가 기억에 없습니다만 합니다.

엄성은위원

홈페이지 관리운영비가 대략 연 얼마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누가 자료 주실 분이 없으세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

엄성은위원

그러면 이것은 나중에 알려주시고요.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신 지도 몇 개월 지나셨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3개월쯤 됩니다.

엄성은위원

정재왈 대표이사님이 취임하셨는지 안 하셨는지 그 전에 누구인지, 저희 지금 대표이사님 성함도 홈페이지에 없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총괄적으로 한번 하려고 했었고요.

엄성은위원

왜냐하면 당장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된다면 예산이 바로 반영돼서 하는 것도 아니고 어쨌든 홈페이지 평가위원회도 있으면 이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홈페이지 다 만든 다음에 뒤에 평가하는 것보다는 그게 우선 수반될 것 같아서 어쨌든 그런 부분들은 사실 이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85쪽에 작년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을 텐데 제가 꼼꼼하게 안 본 것이 있겠지요. 직원 기본연봉에서, 저희가 1급이 두 분이신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1급은 한 명입니다.

엄성은위원

이게 내년 예산이니까 저는 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에 직원 기본연봉에서 1급이 두 분으로 예산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전체 그것에 따른 수당부터 해서 1급이 두 분으로 되셔서 갑자기 승진하실 분이 계신지, 그것을 감안해서 이렇게 하신 것인지?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물론 승진요인이 없지 않습니다. 일단 내부적으로 적체돼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두루 감안해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그런 부분으로 올렸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래도 어쨌든 추경에 올라올 수도 있는 부분들인데 지금 분명히 두 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 분이신 것은 맞는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그렇게 따지면 2급, 3급 다 확인 안 해도 나머지 급에 맞게 명수는 다 맞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런 것들은 직급별 인원을 감안해서 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2020년도 급여 예산에 그렇다고 하면 아직도 사무처장에 관련된 부분은 예정에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예산에도 안 올라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아직 제가 와서 조직개편 같은 것들을 안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들은 조직개편을 통해서 반영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래서 그것에 따른 시간외근무수당도 보면 사실 저녁에 시간외로 공연이나 기타 등등의 업무들이 있는 것이 많을 것으로 감안해서 보통 한 달에 16시간, 21시간, 여기에 시간외근무수당에 적혀있는 그 시간 내로 기본적으로 예산이 수반돼 있는 것이라서, 이 범위 내에서 시간외근무수당을 하는 것입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다음에 347쪽에 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관광 관련해서는 해설가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문화활동에 있어서는 그 해설가에 맞는 역할은 도슨트라고 생각합니다. 도슨트 활동지원비가 원래는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없는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저는 그분들의 역할에 따라서 활동지원비가 지불돼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고요, 그 지불이 된다면 사실 너무나, 어떻게 보면 식사비용이지요. 그분들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그냥 공짜로 얻은 인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도슨트 관련해서 회의운영비에 보면, 지금 총 도슨트가 몇 명이십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4명으로 되어 있고요. 아, 미술관 도슨트가 40명 정도 됩니다.

엄성은위원

그 40명의 도슨트가 활동하고 계시면서 아마 네 분씩 상황에 따라서 움직이시는 것 같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렇다고 본다면 위에는 도슨트 활동비용이 4명 곱하기 14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회의운영비에 보면 도슨트 및 안내원, 그러면 도슨트와 안내원은 구별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다과비로 해서 24분으로 내용들을 제가 보면 맞지는 않은데 안내원은 몇 분이십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안내원은 5, 6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엄성은위원

여섯 분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매번 식사비와 다과비는 지불되지 않나 봐요. 위에 활동지원비랑 밑에 도슨트 및 안내원 운영비의 산출내역을 보면 정신이 복잡해서 제가 계산하다 말았거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활동비는 그냥 교통비입니다. 그게 발생했을 때 드리는 거지요. 그것에 의해서 짜는 것이고요, 운영비라고 하는 것은 모여서 하는 간담회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성은위원

제가 조금 당부드릴 말씀은, 예산이 조금이라도 수반돼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굉장히 고급인력을 우리가 귀하게, 적절하게 활용을 잘 해 주시는 부분에서 이분들의 활동에 어떤 이면적인 부분들을 세심하게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도 직접 많이 챙기겠습니다. 도슨트를 하시는 어르신 중에 아실 것 같은데 여기에서 의원을 하셨던 분이 계시는데요, 여성분. 아실 것 같습니다.

엄성은위원

누구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의장도 하셨다는 것 같은데 그분 같은 경우에는 정말로 열성적이십니다. 너무 보배 같으신 분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라는 것들이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아쉽습니다.

엄성은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몇 가지만 추가적으로 더 질의드리고 마치려고 하는데요. 아까 존경하는 우리 김덕심 위원님께서 함께 하는 누리 톡톡 관련해서 질의주셨고 그 내용이 그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사회적으로 소외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공연의 형태를 띤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사회적 약자라고 하면 노인도 있을 수 있고 장애인도 있을 수 있고 이렇게 본다고 하면 예를 들어 장애인 같은 경우에 저희가 다른 부서에서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발달장애인이 저희 고양시에 굉장히 많은 편인데 발달장애인들은 사실 영화를 관람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관람객이 많지 않은 시간을 따로 잡아서 발달장애인들 혹은 지체장애인들 서로 이해가 되는 그런 분들이 가족과 함께 단체관람을 한다거나 그런 것이 굉장히 호응이 좋고,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영화 관람을 편안하게 했다는 후기도 많이 남겨주시고 해요. 그래서 혜택을 받으시는 대상이나 연령대나 이런 것을 섬세하게 살피셔서 장소나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세심하게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장애인과 관련한 그러한 것을 하려고 한다면 저희가 장애인복지관이나 장애인주간보호센터나 관련한 시설들이 많이 있으니까 장애인복지과랄지 노인복지과랄지 상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번에 저희 2020년 예산을 보면 신규로 생기는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사업계획서 299페이지에 공연 부분은 아람월드 클래식이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 미술전시 부분으로는 364페이지 브루클린 미술관 초대전이 규모가 신규사업으로는 큰 것 같습니다. 이 두 가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까 제가 인사말씀에서 말씀드렸지만 공연장이 전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유수한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면서 대관극장 이미지가 굉장히 강했다, 그런 반성들은 사실 저희 직원들도 공히 갖고 있어요. 어쨌든 이것이 양질의 문화서비스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뭔가를 모색하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시즌제 같은 어떤 형태를 띠고 그러면서 브랜드화하는 작업들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공연사업에 카테고리들을 정해서 서비스를 해 주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솔직하게 말하면 상차림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다양한 선택권을 주는 사업입니다. 아람월드 클래식이라고 하는 것은 클래식 중에서 음악당을 중심으로 하는 공연시리즈에서 그래도 가장 순도 높은 공연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것으로 한 4개 정도를 초청하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는 김선욱, 조성진, 신년음악회를 하는 선우예권, 이런 정도이고 여성으로는 손열음도 있고요. 그래서 마침 시기가 제일 먼저 3월을 열 수 있는 그런 시기여서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을 정했고요, 그다음에 규모가 있는 교향악단이 해외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해서 봄을 화려하게 열기 위해서 빈 방송교향악단을 초청하기로 했고요, 오페라는 너무 어려워하기 때문에 갈라로 구성된 그런 작품을 좀 구성했습니다. 그다음에 여성연주자로서는 주미강과 손열음 듀오로 시기별로 이렇게 나눠서 4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미술관은 제가 오기 전에 기획됐던 전시기획전인데요, 브루클린은 미국에서 손꼽히는, 제가 알기로는 3대 미술관 정도에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소장하고 있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에 이르는 사조들을 다 관람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입니다. 그때는 근대예술에서 가장 황금기라고 볼 수 있는 그런 시기이고 또 이때의 작품들이 교과서에도 많이 실릴 정도로 굉장히 익숙한 작품들입니다. 물론 전문가들이 봐야 알 수 있는 작품도 있고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작품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 4개월 정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전시하면서 우리 손님들을 오게 하는 것들이 가장 급선무여서 지금 교육청 쪽하고도 굉장히 다각도로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고요, 우리 어린이박물관하고도 공동프로모션을 또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쨌든 우리 아람미술관이 역시 기획이 강한 어떤 그런 미술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감사합니다. 사실 저희가 여태까지 대관을 위주로 많이 하고 좋은 작품을 선점해서 기획하는 기획공연이나 기획전시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예전에 행감에서도 지적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다소 해소시켜줄 수 있는 계획이라고 생각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하면 거의 저희가 다 알고 있는 워낙 훌륭한 작가들이 많기 때문에 홍보만 잘 된다면 굉장히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양한 선택권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새라새 온 시리즈 같은 경우에도 예산이 전년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확대된 부분은 있지만 전통장르도 있고 국악에 대한 부분도 있고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이것은 질의입니다. 293페이지 유니버설 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갈라 부분은 지금 문훈숙…….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문훈숙 단장이,
해련

김해련위원

문훈숙 단장이 직접 와서 해설하시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이것을 기획하면서 조건으로 내세운 게 그것입니다. 단장님이 직접 오셔야 제가 하겠다고.
해련

김해련위원

훌륭하신데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워낙 잘 하십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국내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분인데.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워낙 또 해설을 잘 하셔서.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은 제가 프로그램 관련해서 부탁을 좀 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사실 유니버설 발레단은 호두까기인형이나 백조의 호수가 가장 메인이기는 하지만 지젤이나 라 실피드나 호두까기인형이 굉장히 유명하거든요.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오시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래요? 꼭 호두까기인형을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유니버설 발레단이 매해 시즌 겨울마다 항상 한 2, 3주 동안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퀄리티가 높습니다.

웃음소리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들이 특별하게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공연은 아직 확정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올렸지만 지금 여기 예산의 액수들이 실제 계약협상에 들어가게 되면 조금 다운될 수 있는 여지도 있고요, 그래서 상황을 보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한다면 당연히 1순위가 될 것 같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면 아람 콘텐츠교류협력 사업이 287페이지에도 두 가지가 있고 306페이지에도 공모사업 형태로…….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306페이지요?
해련

김해련위원

예, 306페이지에 이렇게 따로 분류해 놓으신 이유가 있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 이름이 중첩돼서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울림누리와 아람누리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사업인데요, 어울림누리에서,
해련

김해련위원

아, 장소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아람누리의 교류협력 사업 예산이 굵직하게 올라왔네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어울림과 아람의 밸런스를 어떻게 유지하느냐,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을 굉장히 고심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울림 쪽은 아무래도 지역 커뮤니티하고 밀접하게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가족, 어린이 또는 어쨌든 그런 계층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중심으로 하고 있고요, 그러면서 아까 무슨 서커스같이 굉장히 혁신적인 작품 같은 것들도 배치해서 점차 그렇게 균형을 맞춰갈 생각입니다. 다만, 거기가 대관 같은 경우 수요가 많은데 대부분 어린이 대관이 많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어울림누리가?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래서 그것은 대관으로 해도 충분히 소화가 될 수 있는 그런 것이어서 가급적 여기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것은 아주 밀도 있는 것이 아니면 피하면서 가족이 공유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확장해서 프로그램을 보완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332페이지를 보시면 전시공연팀인 것 같은데요. 전시공연팀에서 제출한 수입·지출예산안을 보시면 2019년 당초 예산액이 7억 8천만 원 정도인데 2020년 수입액이 약 11억 4,600만 원 정도로 굉장히 많이 잡으셨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수입예산으로는 당연히 아까 말씀드렸지만 브루클린미술전 이게 올해 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이 잡히게 됩니다. 그게 가장 크게 반영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74페이지에 보시면 고양우수작가공모전에서 고양아티스트365전을 지속적으로 계속 해 오고 있는데요, 이것은 한 해에 한 작가에게 주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닙니다. 조금 보충해서 말씀드리면 고양아티스트, 고양예술가들을 위한 사업들이 공연 쪽에도 있고요, 전시 쪽에도 있고 시민문화활동 속에도 나눠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고양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어떤 토대들은 잘 마련됐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에 전시 쪽 고양아티스트를 위한 사업이 고양아트365라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공모를 통해서 우수작가들을 선정해서 관람기회를 주는 것이고요, 그게 365라고 하는 타이틀로 이렇게 되고, 여기에서 굉장히 반응이 좋고 수준 높은 작가를 선정해서 그것을 개인전 형태로 꾸며줍니다. 그게 바로 다음에 있는 고양작가초대전이라는 형태로 옆집 예술가라는 타이틀로 내년부터 할 것인데요, 그런 식으로 해서 단계적으로 위상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연계해서 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지요. 그러니까 고양아티스트로 해서 광범위하게 기회를 종합적으로 준다면 거기에서 전문작가로서 가능성 있고 우수한 그런 작품 그리고 또 관람의 평가도 좋은 작품을 선정해서 개인전 형태로 다시 한번 열어주는 그런 것들이 바로 옆집예술가라고 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체계를 두는 것들은 예술가들한테 굉장히 동기부여가 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지속적으로 뭔가 성장가능성을 열어주는 거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보통 우수작가 선정을 할 경우에 한 해에 몇 명 정도 되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올해는 9명을 했고요, 10명 내외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완규 위원님.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사업계획서 21페이지에 변호사(변리사) 자문수수료 80만 원으로 2건이 잡혀있어요. 왜 전년도 예산에는 없던 게 반영됐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 자문변호사(변리사) 같은 경우에 특수한 부분에서는 별도의 자문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것들이 발생해서요, 그래서 만약에 변리사 같은 경우처럼 저희들이 아시지만 소송과 관련해서 민감한 것들이 아직도 진행 중인 것들이 더러 있어서,

김완규위원

뭐가 민감한 게 있다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소송과 관련돼서요.

김완규위원

소송 관련돼서 지금 기존에 자문변호사한테 자문 받고 또 소송도 하고 있고 그러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사안 같은 경우, 민감한 사안 같은 경우에 보다 전문적인,

김완규위원

소송 전에 자문을 받겠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까지 변호사 소송대행수수료가 5천만 원이 잡혀있는데 이게 한 건은 아니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저희 재단의 자문변호사에 대한 일종의 사례비입니다.

김완규위원

소송대행하고 자문변호사하고 또 다르지 않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래서 지금 자문변호사 쪽 수수료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김완규위원

아니, 5천만 원이요. 55만 원짜리 12개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 변호사 대행수수료 말씀이시지요?

김완규위원

예.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아까 저희들이 3건 정도가 지금 소송이 진행 중인 것이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3건이 진행 중인 것이 지금 한 5천만 원이 집행되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니까 내년에 이 정도.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부족한 거예요, 아니면 지금 5천만 원 가지고 가능한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가능합니다.

김완규위원

가능한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래서 그렇게 올렸고, 저희들이 지금 임대와 관련된 계약의 문제 때문에 걸린 것들이 두 건이 되고 예전에 있었던 무슨…….

김완규위원

자료요청할게요. 작년도 소송 사건, 지속되는 사건도 있을 것이고 새로 일어난 사건도 있을 텐데 작년에 소송 건수, 내역까지 해서 금액이 집행된 것 그리고 올해 건수, 내역, 집행이랑 자문변호사님의 성함은 안 나와도 되지만 작년하고 올해하고 큰 변화가 없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자문변호사는 일단 임기가 올해입니다.

김완규위원

올해까지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그리고 변호사(변리사)는 한 분을 모시는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완규위원

상황에 따라서 지금 80만 원 2건으로 되어 있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그러면 두 분, 세 분씩 나눠서 나갈 금액이 되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상황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김완규위원

아직까지 변리사 자문은 지금 이렇게 임용은 안 되어있다, 이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47페이지 문화향유 실태조사는 2009년 이후 조사를 하나도 안 했는데 이번에 조사를 하겠다, 이렇게 지금 나와 있어요. 그러면 2009년 이전에는 했었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조금 오래된 것이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김완규위원

문화재단이 언제 만들어졌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2004년에 만들어졌고요.

김완규위원

그러면 4년부터 매년 9년까지 네 번은 실시했다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제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김완규위원

뒤에 아시는 분은 없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담당팀장 말로는 2009년에 한 번 했었다고 합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그 이전에는 안 하고,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안 한 거지요.

김완규위원

2009년 한 번 딱 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하겠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그러면 문화향유 실태조사 이게 어떤 내용들이 들어가는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까도 말씀드렸는데요, 다양한 형태로 고양시민들을 표본으로 선정해서 아마 설문조사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물론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답을 내기 위한 설문 설계가 필요할 것이고요. 그래서 그것이 되면 설문조사 같은 것들로 해서 진행될 것인데, 물론 면접조사 같은 것도 아마 상황에 따라서는 FGI 같은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여러 가지 성향들, 쉽게 말하면 관람형태라든가 지출의 수준이라든가 연령대라든가 이런 것들이 중점적으로 아마 조사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이 고양시의 지역별 편차도 가늠할 수 있을 것도 같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의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저희들이 사업을 할 때 예를 들면 저희가 어울림누리가 있는 덕양은…….

김완규위원

됐습니다. 이 정도 들었으면 알 것 같고, 중요한 것은 제가 물어보는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고양시의 시책에 관련된, 정책에 관련된 그리고 특히 이러한 실태조사 부분은 시정연구원에서 연구조사를 다 받고 있어요, 매년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그래서 비슷한 사항의 실태조사를 하는 것이 제 생각에는 있다고 봐요, 아니면 향후에 할 계획도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이것을 어차피 용역을 돌려서 하실 것 같으면 시정연구원을 통해서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제가 알려드리는 거예요. 그래야 이게 종합적인 부분이 생겨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말씀 잘 하셨고요, 마침 올해 저희들이 이런 용역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시정연구원을 통해서 문화다양성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가 최근에 나왔습니다. 그것이 문화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한 거고요, 여기에 여러 가지로 다문화 관련된 이런 것이라든가,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연속성 있게 사업을 하시려면 이렇게 진행하시는 게 낫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55페이지 언론매체홍보에 1억이라는 예산을 지금 집행하겠다는 것이고 기존에는 8,800만 원의 예산이 집행됐어요. 여기 현황을 좀 받고 싶어요. 통신사면 통신사, 아니면 언론사면 언론사, 이게 배너광고도 들어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이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언론사들의 홍보비로 집행되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우리 시의 출입기자 또는 그 언론으로 보면 돼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전체 언론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전체입니다. 하여튼 수십 개입니다. 그것을 층을 나눠서,

김완규위원

언론사별로 금액이 나눠져 있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것 좀 한번 주세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83페이지 아람누리에 가면 악기누리라고 있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108호에서 건너뛰어서 111호, 112호예요, 중간에 손그릇이라고 들어가 있고. 우리 임대기준 자체가 악기누리처럼 호를 달리해 가면서 3개의 호실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여기에 관리비가 들어가나요? 지금 이 임대료 안에 관리비가 들어가 있나요, 아니면 관리비를 별도로 받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것은 1년 임대료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그 장소와 여건을 기준으로 한다면 다른 장소에 비해서 임대료가 조금 세다고 보시는 거예요, 약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아니면 적당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비교 자체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릴 것 같은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저렴한 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공공적인 측면이 있어서 여기 들어오는 대다수 분들이 마을기업이나 아니면 사회적 기업들이 이렇게 보면 들어온 것 같아요. 그래서 임대료 자체가 감정평가를 돌리더라도 그 위치에 이게 높은 금액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주 낮은 금액은 아니다, 관리비까지 따로 내야 된다고 그러면. 그런데 이분들이 어떻게 보면 다른 데에 비해서 특혜 아닌 특혜를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임대기준에 한 번 들어가면 2년 계약이다, 3년 계약이다, 분명히 있고, 들어올 대상자가 있는지 없는지 공모도 해야 되고 그런 부분들이 지금 있다고 보면 악기누리라는 1개 호를 사용해도 되는 것을 2개 호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꼭 2개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악기누리에 대해 어떤 편파적으로 밀어주는 형식, 다른 게 들어오더라도 들어오지 못하는 어떤 경쟁적인 입장으로 본다고 그러면 따지고 보면 한쪽에 몰아주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쯤 고민해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여기 임대공간에 대한 것들은 큰 그림이 지금 나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여기가 미술관에 새로운 리모델링 공간으로 다 확보가, 들어갈 예정이거든요. 사실 여기 임대업자들은 계약기간이 끝나면 하나하나씩 다 빠져나갈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일 늦게 빠져나갈 곳이 악기누리가 내후년으로 되어 있고요, 나머지들은 대부분 다 내년이면 종료됩니다. 그래서 다시 이런 임대로 재계약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반발이 일어나는 데는 없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반발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있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있는데 여기는 아니고요.

김완규위원

지금 이분들 입장에서는 임대료를 조금 낮춰달라고 투쟁 아닌 투쟁을 했다가 갑자기 생뚱맞게 나가라고 통지를 받는 격이 된 거예요.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것은 민원처리를 잘 하셔야 될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지 않아도 저희들이 수입이 좀 그래서 분할납부를 많이 요청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그래도 조금 반영해 주는데요, 하여튼 정리하는 과정에서 잡음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새로 오셔서 숙제 아닌 숙제가 됐는데 이게. 97페이지 지금 재단 워크숍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몇 번 있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사실 올해 하반기에 제가 부임한 다음에 한번 워크숍을 하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바빠서 못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김완규위원

하반기는 당초 예산액도 없었는데 어떤 예산을 가지고 하시려고 그랬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추경으로 해서요.

김완규위원

추경으로 해서 하려고 했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전임대표들이 있을 때에는 워크숍을 했었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하셨더라고요

김완규위원

한 번씩 다 하셨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워크숍을 해도 분란이 일어나는데 이번에 워크숍을 할 때는 좀 잘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이것은 제가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이런 것을 통해서 더 단합되고 더 활기차고 그리고 좀 아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이렇게 했으면 이런 데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그런 자리가 돼야 되겠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김완규위원

그래서 잘 하셨다는 의미예요. 이런 데에 우리 김효금 위원장을 통해서 우리가 단합대회도 같이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저는 봅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워크숍이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지면 괜히 다른 말처럼 야유회로 그렇게 들리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워크숍이야말로 정말 단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김완규위원

내가 왜 그러냐 하면 우리 3선 의원 박시동 의원도 있고 그리고 김효금 의원도 4년을 하시고 여기에 계속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만큼 문화재단에 대해 아주 깊숙이는 몰라도 속속들이 문제에 대한 부분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이러한 원탁에서 이야기를 하고 보완점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분들이라서 제가 이런 권유를 하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예, 박시동 위원입니다. 몇 년이 된 이야기라서 대표님이 새로 오셔가지고 과거 얘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의회에서 특별위원회로 해서 행정조사를 재단을 놓고 한번 한 적이 있어요.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 있었지만 그때 그런 사안들을 제외하고 일반사무에 관해서도 조사가 다양하게 됐었는데 지적받은 걸 제가 하나의 예를 들어드리면 이런 거지요. 공사를 입찰을 줬는데 그런 것들은 보통 문제가 되면 단계별로 다 저희가 볼 수가 있잖아요. 첫째, 원가라든지 우리가 생각했던 적정가격이 제대로 산정된 거냐, 쉽게 얘기하면 1만 원 짜리를 2만 원 짜리로 애당초부터 설계하면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다음에 그 2만 원 짜리를 적정업자한테 적절한 제도를 통해서 입찰을 주든 수의를 주든 해야 되는데 알고 봤더니 입찰을 줘야 될 걸 수의를 주고, 수의를 두 번 유찰되기 전에 한 번 유찰하고 그냥 줘버린다든지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받은 업체를 봤더니 무자격자예요. 예를 들어서 건설이라든지 이런 것도 자기 사업범위가 있고 등급이 다 있잖아요? 그런데 봤더니 무자격인데 그 업태를 국세청에 신고도 안 한 업자들 그런 사례가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일일이 다 볼 수도 있지만 대표님께 이 우려를 예산심사 때 말씀드리는 이유는 지금 새 대표님이 오셨고 8대 의회에 들어와서 이제는 재단을 정상화해 보자고 하는 게 의회와 재단과 어느 정도 공감이 이루어졌다는 선에서 저희가 다양한 시설예산이라든지 그동안 미뤄져서 못 했던 숙원사업들, 또 설비투자 같은 것들이 있으면 하시라, 적극 도와주겠다고 했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박시동위원

거기까지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히스토리를 알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걱정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 특히 많은 시설예산이 지금 여기에 있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힘줘서 지금 추진하시겠다는 것도 많고. 물론 그것도 부족해요. 저희는 원래 더 하라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제가 다 볼 수도 있지만 일일이 여기에서 지적하면서 이것은 왜 이렇게 됐냐, 저렇게 됐냐, 이건 뭐 어쩌다, 워낙에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아마 이게 내년도 상반기나 혹여 하반기가 되면 주요 행감포인트가 올라가지요. 지원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하되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원가, 집행, 계약 또 하자보수, 공사감독, 납품 이런 과정에서 잡음이 없어야 되는데 간만에 이런 대시설투자를 하는 첫해가 들어가니까 걱정된다, 이거예요. 과거에 그런 사례가 무수히 않았던 조직이란 말이에요, 대표님이 오시기 전에. 심지어 다른 데서는 리플릿 한 장에 예를 들어서 1천 원인데 우리는 2천 원이에요. 본청에서 2천 원인데 우리는 4천 원이고. 예를 들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고도 문제없다고 했던 조직이에요. 아시겠지만 또 시설에 우리 위원장님도 가보셨지만 그 밑에 펌프는 누가 문을 열었는지, 조작했는지 비 오는 날 고장을 냈어요. 문 열고 그것을 할 사람이 직원밖에 더 있어요? 끝끝내 범죄에 이르는 것까지는 우리가 밝히지는 못했어요. 보험처리를 하기는 했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는 얘기를 다양하게 해 드리면서 이럴 때 내년 2020년 예산집행이 투명하고 아주 잘 돼야 무리 없이 21년도에 또 더 큰 투자나 운행이 잘 된다, 굉장히 경각심을 가지시라.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고의든 과실이든 그때 직원들이 아직도 계셔요. 혹여나 부주의함으로 이제 막 신뢰를 얻어야 되는 재단에 다시 한번 또 이게 타격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시설예산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대표님께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이게 얼마짜리야, 당신 원가산정 어떻게 했어, 이거 법에 맞는 거야?’, ‘감사 한번 돌려봐도 되겠어?’ 뭐 이렇게 해서 좀 예리하게 보셔야 된다는 거예요. 심지어는 대표한테까지 허위보고한 사람도 있어요. 대표가 업체를 바꾸라고 지시한 것도 안 듣는 사람도 있고. 제일 큰 시설예산 중에서 대표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어울림누리, 아람누리가 워낙 규모가 크다 보니까 시설경비, 청소용역만 해도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제가 본청하고 비교를 맨날 하라고 그래요. 싸지는 않은데 꼭 싸게 해야 된다는 것도 아니에요. 예를 들면 중소기업 단가를 적용할 건지 공공부문 생활임금을 적용할 건지, 여러 그런 건 좋아요. 그런데 그것은 규정대로 하라 이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왜 전부다 1식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이득이 될까요? 저도 확신이 잘 안 서요. 혹시 대표님께서 한번 검토해 보신 적 있어요? 예를 들면 청소 따로 경비 따로 해도 되는데 모든 시설 관리용역을 한꺼번에 묶어가지고 이것이 시에서 내는 모든 용역 중에 예산이 제일 큽니다, 산하기관하고 본청 다 합쳐서. 어떻게 검토해 보신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비용산정은 중기청의 노임단가를 중심으로 산정해서 올렸고 그게 일률적으로 퍼센티지가 부분별로 적용돼서 올라온 것으로 지금 파악하고 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한번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일괄적으로 지금 분야별로 같이 묶여있는 것은 자초지종을 따져보고요, 그것을 분리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어떤 건지 또 지금 상태로 하는 게 이익인지 이런 것들을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당장 들어와서 분리한다고 더하기가 마이너스가 되고 막 그런 게 아니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공부를 좀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요. 그런 건 아닌데 덩어리가 크면 유착의혹이 생기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럴 수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렇잖아요? 5억짜리, 3억짜리하고 20억짜리, 30억, 60억짜리하고는 사이즈가 다른데 무조건 법적마진이 5% 붙잖아요, 관리비는 4% 붙고?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지요.

박시동위원

그게 덩어리가 크면 커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상한 일이 생길 가능성이 많은데 왜 이렇게 1식으로 모아서 내냐는 거예요. 거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당장 제가 담당팀에 한번 조사를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래서 예산을 저희가 확정하더라도 나중에 행감 때나 다시 한번 예산을 볼게요. 그렇지만 발주방법을 1식 발주로 꼭 하셔야 되는 것은 아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조사해 보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럼요. 그래야 비리가 없어요. 그다음에 경쟁이 생깁니다. 100억짜리 공사를 입찰하는 데는 몇 군데 안 돼요. 시설, 경비를 다 할 수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좀 무식한 말로 여성청소원 4명, 남성청소원 3명 이렇게 해서 하면 동네업체들도 다 입찰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최저단가로 해서 하면 더 수월할 수도 있거든요. 이런 것 자체를 의심해 보시라는 얘기예요, 이런 식으로.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예를 들면 그런 식으로 전부 1식으로 되어 있는 관행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하고 어떤 것은 소장을 두는 경우도 있고 안 두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반장을 두는 경우 있고 안 두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보지 마시고 미시적으로 봐주세요, 뭐가 재단에 가장 유리한 건지.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던 조직이라고 생각하시고 좀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이 살짝 질의하신 과정 중에 흘러갔는데 자료로 받을게요. 민감하게, 작년에 저희가 인사조치를 했던 직원하고 그것도 소송 중인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 3건 중에 1건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있는 소송 건들하고 그때 어떻게 됐는지 저도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기본급 포함 여부해서 시끄러웠던 것을 예산 세우네, 마네 했었던 것이 있었잖아요? 그게 어떻게 됐나요? 다 줬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어떤 것이요?

박시동위원

작년 여름 전에.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못 들었습니다.

박시동위원

뒤에서는 무슨 내용인지 아시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 통상임금 관련된 것은 다 정리가 된 걸로 지금.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그 통상임금 건하고 그다음에 저번에 있었던 인사조치 건에 해당되는 소송 건, 그다음에 우리가 뭐 노무비인가 뭐를 잘못해서 인사조치된 그분이 했던 그 환수대하고 있는 소송 건 있잖아요. 그거를 자료로 한번 주세요. 이것 끝나기 전에 다 봐야겠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아까 오기 전에 했던 문화예술과에서 얘기했었지만 저번에 저희가 비공식간담회에서도 말씀 나눴지만 여기 지금 예산안에도 보면 교향악단 예산이 전액 감, ‘2020년 0원’ 이렇게 처리됐어요. 그리고 비공식이기는 하지만 대표님은 ‘시에서 아무 통보도 받지 못했다.’ 이랬잖아요? ‘모른다.’ 그런데 지금 문화예술과는 ‘6억 원을 세워서 KBS를 대행으로 해서 재단에 맡길 예정이었다.’ 말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저희는 그래서 문화예술과랑 두 가지 문제를 삼는 거예요. 성립한 그 본질 자체도 이해가 안 된다는 것도 있지만 세웠다 치자, 또는 어느 정도 삭감해서 쓴다 치자, 그럴 리는 없지만. 그러면 집행할 수 있는 손발은 재단하고 호흡이 맞아서 여기 예산안에 반영되거나 어떤 방식이 좋은가, 대표님도 알고 있거나, 연차별로 쭉쭉 해야 될 것인데, 그렇잖아요, 대표님? 그런데 여기 지금 예산이 0원이에요. 그러면 갑자기 대행비를 쓱 수입으로 넣어. 그러면 우리가 수입으로 잡아야 될 것 아니에요, 현재는 안 들어와 있으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수입으로 잡고 다시 편성하고 추경하고 의회에 비공식보고든 뭐를 하고 이사회에서 통과하고 다시 새 예산으로 확정하려면 몇 달이 가요. 그러면 KBS랑 언제 계약할 거예요? 일이 안 되잖아요. 우리가 삭감의 명분으로 여러 가지를 삼을 수 있지만 그런 업무처리의 불협화음이 명백히 예상된다고 하는 것도 우리의 명분으로 삼고자 합니다. 맞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충분히 우려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박시동위원

그럼요. 그러면 그렇다고 치고 그것은 현재 KBS에 6억 원을 몰빵으로 몰아주겠다고 문화예술과하고는 그렇게 정리하고요, 사실 클래식교향악을 우리가 어떻게 시민들에게 할 것인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어요. 여기에서 다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그 문제를 정리하는 것과 맥이 닿아있기 때문에 혹시나 예결이나 이것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안이, 저희가 생각하는 안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채널을 좀 열어서 같이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난번 11월 2일이었던 걸로 제가 기억하는데요, 그때 사업보고를 하시면서 박 위원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사실 그때 제가 좀 강하게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그게 사실이었고요, 그 이후에 저도 그동안의 추이를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7월에 재단의 의견은 제출된 상황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실무담당자가 문화예술과에서 의견이 오면 이런저런 얘기들, 좋다, 나쁘다 어느 곳이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설명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좀 깊이 있게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굉장히 정책적인 문제라고 판단돼서 저희들은 집행부서로서 어쨌든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간에 최대한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하는 것이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시동위원

그리고 제가 지금 워낙에 덩어리가 커서 디테일한 얘기는 안 드리면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큰 덩어리, 시설예산, 용역예산을 대표님이 어떻게 보셔야 되는가, 얼마나 경각심을 갖고 보셔야 되는가를 말씀드린 것이고, 조금 더 큰 얘기 하나 더 드리면……. 아니, 거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무튼 자료요청드린 것 주시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이상입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처음에 우리 정재왈 대표님이 오셨을 때 제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도와드린다는 말 속에는 그만큼 책임소재도 묻겠다는 이야기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시설 같은 경우에는 100억이 돼도 좋으니까 얼마든지 투자하십시오.”라고 말씀드린 것 기억나시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양훈위원

시설 부분 같은 경우에는 우리 존경하는 박시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계약과 시공 부분에 대해서 수의계약과 경쟁계약이 입찰 부분도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꼭 계약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대두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수의계약일지라도 최소한 세 군데 이상의 견적을 받아서 자료를 보관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왜냐하면 공사 건마다 제가 분명히 자료를 행감 때 요청할 겁니다. 그리고 1억이 넘어가는 공사 건에 대해서도 경쟁입찰로 물론 여러 군데에서 견적을 받아보시겠지요, 입찰이니까. 그렇지만 그 자료도 낙찰자만 주시지 말고 입찰자들의 자료도 그때 제출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양훈위원

그리고 159억 원이나 되는 돈을 가지고 운영하시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양훈위원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간략하게 저기에 PT 하나만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우리가 보면 어울림이나 아람누리에서 예술의 공연을 하고 그러는데 지금 마침 또 바닥공사를 한다고 그러거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양훈위원

그래서 이것은 지금 다른 데에 예쁜 것이 되게 많았는데 제가 캐치를 못 했어요. 이것보다 더 예쁜 게 많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할 때 바닥공사도 심플하게 하고 디자인도 꾸며서 조금 아이디어를 창안해서 했으면 좋지 않을까. 우리 어울림 같은 경우는 너무 썰렁해요. 그냥 휑하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이왕 공사할 바에는, 물론 지금 공사하실 부분 면적이 어느 정도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그 공사장소를 정확히 말씀드리면 아람누리에 보도지역 있잖아요. 그 대로변 보도 옆면에 있는 거기예요.

양훈위원

예, 도면상으로 보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니까 넓은 지역은 아닙니다.

양훈위원

넓은 지역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새로 할 부분이라면 저것도 참고해 주시고. 또 보도블록만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는 그런 아트들이 많이 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이왕에 돈 들여서 할 거면 예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거기라도 제가 최대한 아이디어를 내서 예쁘게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그리고 또 하나만 더 돌려봐요. 그리고 여기가 실내인데 가봤더니 우리는 실내도 너무 썰렁해요. 저게 얼마나 예쁩니까? 다른 데 공연장에 가면 너무 예쁘게 잘 해놨어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너무 썰렁한데 물론 실내인테리어를 할 상황이 생기겠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물론 전시장은 빼고요. 전시장은 전시하시는 분들에 따라 체감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만 홀 로비 같은 경우에는 뭔가 변화돼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 말고도 아람누리 전시장에 여러 가지 행사들로 외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우리는 건물에다가 그냥 전시를 계속 하는 그런 느낌, 그래서 이게 공연장인가, 예술의 전당에 가 봐도 우리하고 비교하면 너무 많이 차이 나잖아요, 그렇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양훈위원

예술의 전당 못지않게 우리도 이런 콜렉트한 공연을 하겠다, 그런데 건물 안에 보면 그냥 썰렁하고 인테리어도 조금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투자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어떤 운영상에 문제가 있든지 자재나 시설, 기계라든가 이런 부분은 물론 보수해야겠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썰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용역을 줘서라도 변화시킬 필요성이 있다, 저는 그것을 느끼거든요. 원래 그 공연할 때도 물론 장비도 중요하지만 안에 내부시설도 무시 못 하지 않습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양훈위원

저는 다른 이야기는 안 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보수·보완하고 발전이 있는 우리 재단이 됐으면 좋겠다는 것, 우리 대표님이 미적 감각이 있으시면 뭔가 좀 더 변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면 공연 유치하는 데에도 훨씬 유리할 거라고 보거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람누리 같은 경우에는 저번에 이해림 위원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실내소파 같은 경우에도 조금씩 순차적으로 정리해 갈 것이고요. 사실 제가 예산으로 여기에 반영을 못 시켰는데 나중에 예산의 여유가 생기면 하려고. 우선적으로 저런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아람 같은 경우는 안내판들이 너무 낡기도 하고 그 역할을 못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우선적으로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키포인트 같은 것 하나쯤은 예산 올리세요. 그래서 뭔가 딱 들어갔을 때 예를 들어 저런 디자인이 하나만 있으면 그냥 확 변화돼서 너무 달라 보이거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양훈위원

하나 정도는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양훈위원

이상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 이 자료를 그냥 개별항목으로 보니까 개선점이나 미반영시의 문제점이나 이런 것은 너무 잘하셨어요. 그런데 토털 예산에 대해서 지금 이렇게 보면 수선비해서, 공연비해서 다 이렇게 들어가 있다 보니까 저희가 집계하기가 너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다음에 하실 때에는 거기에 톡톡톡이면 톡톡톡, 이렇게 해서 앞에서 한 번에 집계표 형식으로 좀 볼 수 있게끔 해 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사업계획서 81페이지에 아람은 그대로인데 어울림누리 임대시설이 전년도보다 줄어든 이유가 뭐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임대시설이 연기된 게 줄었다는 거지요? 지금 빈 상태인 곳이 한 곳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어디가요? 아람 말고 어울림이요. 아람은 전년도처럼 그대로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어울림의 공간 내에 있는 거는 이것인 것 같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지금 어울림 구내식당하고 어울림 카페가 예산이 줄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왜 줄었냐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담당팀장한테 제가 도움을 받았는데 감정가액이 조금 낮아졌다고 그럽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여기에는 계약기간이 있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계약기간이 돼서 내려준 거예요, 아니면 중간에도 감정가액이 바뀌면 수정해서 고쳐줘요? 감정가액은 언제마다 한 번씩 계산하는데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1년에 한 번씩 갱신한다고 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어울림 쪽만 감정가액이, 그런데 같이 있는 언덕마루는 왜 감정가액이 똑같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효금

김효금위원장

이 감정가액이 어떻게 내려왔는지 자료로 주시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아람누리 지하 악기누리하고 협의해서, 보니까 지금 제일 큰 것은 2020년 11월이 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나머지는 9월, 3월 이렇게 하고 악기누리가 제일 문제인데 타협은 해 보시고 계신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특별하게 아직은 얘기가 없어서 지금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아람누리 여기에 보면 310페이지에 상주단체 운영사업인데 우리 상주단체가 뭐가 있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연극단체 중에 간다라고 있습니다. 간다라고 있는데 이 상주단체는 경기문화재단의 상주단체 심사에서 신청해서 된 단체이고요, 지금 이게 몇 년 됐습니다. 성과가 괜찮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우리 재단의 상주단체는 간다, 이 한 단체만 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하나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아람하고 어울림에서 아람만 무료공연을 하는 거지요? 이지영의 톡톡인가 뭔가.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아까 그것만 무료공연.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것은 무료이고 어울림에서 했던 아침나들이는 유료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도 무료입니다. 아니, 1만 원인가?
효금

김효금위원장

1만 9,900원인가 그랬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2만 원.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어울림누리에서는 무료로 공연하는 게 없었어요? 아람에서만 있었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일단 올해에도 시민들을 위한 무슨 공연이 있었는데요, 제 목표는 일단 무료공연은 없애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누리 톡톡이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공연만 그냥 지금 남겨놓은 것이고요, 무료공연 형태는 어떤 형식으로든 없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러면 지금 이 누리 톡톡은 공모하실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기존에 했던 데에다 주는 게 아니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공모하실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그리고 물놀이음악회 이것은 계속 어울림에서만 한 거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효금

김효금위원장

저희가 이 예산을 세워줄 때에 거기에서 하라고 세워준 것은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그게 그때 100만 원이 들었다고 그래서 훌륭하다, 100만 원이면. 그러면 39개 동 중에 교통이나 뭐가 불편한 지역에 물놀이를 피크로 더울 때 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했던 것인데 아예 그냥 거기에다가 물놀이판을 해서 10회를 다 아람누리에서만 하는 거예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어울림누리입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어울림누리에서. 이것은 취지랑 다르기 때문에 삭감해도 되겠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위원장님, 제가 오래 경험은 안 했는데요, 반응은 굉장히 좋았다고 하는데.
효금

김효금위원장

반응은 좋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데 그것이 아마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기가 아무래도 다중이 이용하기에는 그 공간이 여러 가지 면에서, 거기 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요. 그래서 거기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니, 그런데 문화재단에서 그렇게 10회씩 1억 원이란 돈을 들여서 할 필요는 없어요, 한두 번 정도이지. 그 금액이 얼마 안 들어갔기 때문에 그러면 번화가 쪽으로 못 나오는 동네의 장소를 선택해서 피크로 더울 때 물놀이시설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게 그때 예산 세워줬을 때의 취지였어요. 그런데 제가 어떻게 하나 봤더니 10회를 계속 지금 어울림누리에서 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게 맞지 않다는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그러면 위원장님의 그런 뜻을 받들어서 사업의 내용을 수정할 테니까 조금 확보해 주십시오.
효금

김효금위원장

아무튼 위원님들하고 얘기해 보고요.

양훈위원

위원장님 잠깐만, 한 가지만 더요.
효금

김효금위원장

예, 양훈 위원님.

양훈위원

공연장의 장애인 편의시설은 참 잘 하셨고요, 포상금 제도는 추경에 올리시는 건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그래도 해 줄 수 있는 혜택이 뭔가 해서 봤더니 일정한 포상 같은 제도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시행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외부에서 수상하는 이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어쨌든 많이 따오면 제가 팀장한테 플러스를 해 주겠다고 이렇게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도 포상제도를 활성화하려고 하는데 이게 지금 제도상 못 쓰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해의 포상제도 예산을 못 쓰게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내년에 아마 제가 알기로 삭감된 형태로 아마 올라온 것 같은데.

양훈위원

예.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요.

양훈위원

못 쓰게 된 이유는 어떤 사유가 또 있는 겁니까? 그것은 세부적으로 나중에 자료로 주시고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 건데 어린이박물관은 주차요금이 막 60%나 올랐는데, 증액됐더라고요. 아니, 주차요금이 증액된 게 아니라 전체 수익금액이. 그래서 주차요금을 올려서 그렇게 되는 건지 궁금해서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이게 급증한 게 올해 3, 4, 5월이었는데요, 미세먼지 이슈가 있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평소에 걸어오는 분보다 차 타고 오는 사람들이 훨씬 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차수입이 거의 50%가 일단 늘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도 그럴지는 한번 추이를 봐야 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추측이네요?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예.

양훈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궁금했어요. 주차요금을 올리면 안 되는데.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늘기는 늘었습니다.

양훈위원

예?
정석

한정석고양어린이박물관장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올리지는 않았는데 차가 늘었습니다.

양훈위원

차가 는 거지요? 예, 알겠습니다.
효금

김효금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고양문화재단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씩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마치고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는 다음주 12월 2일 월요일 오전 9시에 개의하여 도서관센터와 구청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소관 예산안을 계속해서 심사하고 예산안 조정 및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2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