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손동숙 의원 발언

244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20-06-04

손동숙 의원 프로필 보기 →

현숙

조현숙위원장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4회 고양시의회(제1차 정례회)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 조현숙입니다. 계속되는 결산 심사와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님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추가 참고인 채택 및 출석요구의 건과 서류제출요구의 건 그리고 지난 1차 회의에 이어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심도 있는 심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추가 참고인 채택 및 출석요구의 건 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행정사무감사를 좀 더 면밀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2018년 미세먼지 오염지도 만들기 사업 감사 결과에 대한 의견청취를 듣기 위함입니다. 추가 참고인 채택 및 출석요구는 배부해드린 유인물과 같이 총 3명으로 하였으며 참고인 출석요구는 감사 일정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3일 전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통보하겠습니다. 그러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추가 참고인 채택 및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추가 참고인 채택 및 출석요구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서류제출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0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의 규정에 따라 자료수집과 서류의 확인을 위해 3개 구청 청사용역 관련 자료, 생태하천과 EM사업 관련 자료, 자원순환과 고양시 생활폐기물용역 관련 자료 등의 서류제출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류제출요구의 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서류제출요구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09분 회의중지

10시09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일자리경제국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결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필

천광필일자리경제국장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천광필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환경경제위원회 조현숙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일자리경제국의 2019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총괄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9회계연도 결산서로 갈음함)
현숙

조현숙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상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상화위원

장상화 위원입니다. 성과보고서 115쪽을 보시면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교 지원을 통한 기능수준의 향상 및 기능개발 촉진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이것을 보면서 의문스러운 건 여기 성과지표가 기능경기대회 참가학생수예요, 그렇지요? 측정산식도 학생수가 되는데 2018년에 목표를 45명으로 했고 실적이 37명이 되었어요. 그러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37명을 달성했다고 한다면 그 다음 연도에는 37명이 넘어서는 인원을 산정하게 될 텐데 오히려 목표를 30명으로 했어요. 굉장히 줄였지요. 그러다 보니 실적이 32명이 되었고 달성률이 107%가 되었단 말이에요. 이건 어떻게 보면 애초에 목표가 작게 설정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왜 이렇게 목표가 줄어들고 실적에 비해서도 적은 인원을 목표로 잡으셨는지.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김판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에 45명이 목표였고 19년도에 30명인데 목표수치가 줄어들지 않았냐라는 질의이신 것 같습니다. 기능경기대회가 매년 늘어날 수 있는 형편은 아닌 걸로 제가 조사한 바가 있고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있고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경기도기능대회가 연기되다가 6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전국하고 경기도를 했을 때 2018년도에 목표치를 많이 선정한 사유가 된 것으로 판단되고 19년도에는 우리가 제대로 실질적인 예산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해서 만들어진 걸로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목표달성률은 저희가 30명 목표로 했는데 32명으로 2명을 오버해서 성과가 달성이 됐고, 제가 17년, 18년 이 부분까지는 자세히 공부를 못 해봤습니다만 20년도 기능경기대회로 계속 신문스크랩을 본 결과 경기도 같은 경우는 6군데에 나눠서 하고 학교에서 신청한 곳이, 저희가 신청한 것이 아니고 그 학교별로 다 신청하다보니 우리는 그것을 다 취합해서 예산에 맞춰서 경기도에 몇 명, 전국에 몇 명, 이렇게 중간 시점, 그러니까 6월이나 7월에 재수정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목표가 가능한 수치를 하반기에 최종 만들어서 성과보고에 넣었습니다.

장상화위원

그러니까 얘기하신 내용을 종합해보면 2018년 성과가 37명이긴 하지만 맥시멈으로 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을 주변의 객관적 상황이나 이런 것들을 판단해 봤을 때 30명이 적절한 목표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게 지원한 학교별로 다 지원해 주지 않고 예산이 적으면, 만약 우리 고양시에서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에서 6명을 지원했다, 그런데 돈은 4명밖에 지원을 못 한다 그러면 그 수치를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학교 자부담으로 출전하게 되지요. 그러면 저희 실적은 그 4명으로 되고 6명에서 2명은 학교 실적으로 잡히게 됩니다.

장상화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목표치를 어떻게 설정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설정할 때는 객관적인 근거나 이런 것들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그냥 달성률을 위한 목표의 설정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성인지결산서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857쪽을 보시면 투자유치 활성화 사업에 사업대상자와 사업수혜자가 17년, 18년, 19년 똑같고 그다음에 대상자수에서도 인원이 똑같게 나옵니다. 이 대상자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가요? 이 대상자와 수혜자의 인원수는 어디에서 나온 건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857쪽의 인원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장상화위원

예.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이 건은 제가 봤을 때 비율로 따진 것 같고 저희가 성인지예산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는 홍보물을 만들고 설명회를 하는 부분이거든요. 인원수 부분은 솔직히 저희가 왜 그렇게 했는지 정확히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장상화위원

아니, 작성하신 분이 있을 거 아니에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산 위주로 성인지 분석을 하다 보니 정확한 인원수를 맞추는 것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 저희가 비율로 맞춰서 그걸 인원수로 환산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상화위원

무슨 비율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남녀 성비를 엇비슷하게 맞춰서 지원하는 게,

장상화위원

아니, 그러면 고양시민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이 숫자가?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장상화위원

고양시민이 17년, 18년 19년 똑같아요? 그리고 그것은 통계청 자료를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이건 너무 성의 없는 자료 아닌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제가 지금 봐도 문제는 있다고 시인을 하겠습니다. 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고 본래 성인지예산의 목표는 남녀차별이 없고 평등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예산과 그다음에 홍보 부분이 됐든 소비자정책이 됐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남녀 비율을 맞춰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이렇게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17년, 18년, 19년도에 인원이 똑같이 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장상화위원

이 성인지결산서를 보면서 되게 답답한 마음이 들었던 것은 성과목표가 홍보물 기념품 제작 시 수혜대상별 1 대 1로 물품구입, 여성과 남성의 비율을 똑같이 해서 홍보물품을 구입하는 게 성인지예산에 맞는 결산 결과인지, 성과목표부터 저는 납득이 안 됐는데 사업대상자와 수혜자도 너무 성의 없이 3개년 똑같이 이렇게 책정되는 것도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게 자체평가와 향후 개선방향이에요. 자체평가와 향후 개선방향만 딱 놓고 보면 이게 어떻게 성인지결산서의 내용인지, 성인지결산서라고 보기 어려운 자체평가 결과물이거든요. 저는 정말 의문스러운 게 이게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으로 정해진 취지가 무엇이며, 왜 이렇게 진행이 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는 결산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기를 좀 해 주세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김판구입니다. 기업지원과의 예산을 쭉 보면 성인지예산으로 넣어야 하는 부분을 각 과별로 넣게 되어 있는데 기업지원과나 안에 있는 기업유치팀이나 노사협력팀 이런 부분을 다 봐도 성인지 부분을 제대로 분배해서 할 수 있는 예산이 사실 없습니다. 그렇지만 과별로 성인지 항목들을 넣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가장 유사한 기업유치 활성화와 소비자권익보호의 두 가지 항목을 넣은 겁니다.

장상화위원

이 성인지예산서나 결산서를 할 때 혹시 컨설팅이나 조언을 구하는 어떠한 과정을 가지셨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솔직히 그런 과정은 없습니다.

장상화위원

저희가 컨설팅이나 이런 것을 받으려고 하면 충분히 그럴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 그래야지 이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의 취지에 맞게 성과지표도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건 예산낭비이고 종이낭비예요, 인력낭비이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내실 있게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내년도 결산 부분은 참고를 해서 올해 집행하고 있으니 이런 부분도 참고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862쪽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시면 역시 여기도 마찬가지로 사업대상자가 누구를 나타내는 건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김규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가구박람회가 매년 이루어지거든요. 그래서 킨텍스를 찾는 고객과 시민에 대한 성인지 비율을 분석한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그래서 여기의 사업대상자와 수혜자가 무엇에 근거한 인원수인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부스운영을 홀에서 하기 때문에 부스운영을 할 때 각 남녀 대표의 비율을 따진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박람회 안에 부스,

장상화위원

그 부스를 운영하는 남녀 대표의 비율이라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게 예산과 계획,

장상화위원

그러면 남녀가 정확하게 항상 동수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계획을 그렇게 잡고 하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이게 정확한 수치냐는 거예요, 제 얘기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지출액에 있어서도 각종 부스운영비도 있지만 대부분 홍보비가 많거든요. 그래서 홍보비의 혜택이, 언론사라든지 시민이 인식하게 할 수 있도록 온라인이라든가 오프라인을 통해서 홍보를 하기 때문에 그런 사업에 대한 인지 여부에 있어서의 남녀 비율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과장님, 이 사업대상자와 수혜자 인원이 실제와는 차이가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여기 결산 내역을 보면 작년 가구박람회에 참여한 인원이 5만 명에 이르거든요. 그래서 정확한 수치는 아니겠지만 남녀 동등한,

장상화위원

5만 명이니까 반 똑 잘라서 남녀 반반 적으셨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게 된 겁니다.

장상화위원

너무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물론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장상화위원

없지 않아 있는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와 마찬가지의 말씀을 드리자면 참석한 사람 반을 똑 잘라서 정확하게 1 대 1 남녀 반수로 썼던 것도 저는 굉장히 문제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더 그런 것은 성과목표, 이게 성인지결산서란 말이에요. 여기에 성과목표가 가구산업 활성화(매출액)이에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올해 6월,

장상화위원

제가 마저 말씀을 드린다면 성인지결산서의 성과목표라고 보기 어려운 지점이 있고요. 그러다보니 역시나 마찬가지로 자체평가 결과도 성인지결산서의 결과에 대한 원인이나 향후 개선방향이 아닙니다.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 일자리경제국에서 이 성인지결산서나 예산서를 작성하시기 전에 컨설팅을 받으시든 교육을 받으시든 어떠한 노력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정말 절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성인지결산서를 처음 말씀드렸던 건 아닌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진지한 고민과 내실 있는 결과치를 기대하겠습니다.
광필

천광필일자리경제국장

장상화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성인지사업 예산에 대해서는 좀 전에 김판구 과장이 보고드린 바와 같이 우리 국뿐만 아니라 시 전체적으로 소홀히 한 것은 사실입니다. 각 부서에서 성인지사업에 대한 퍼센티지를 사전에 매기는 게 아니고 사업을 시행하면서 성인지사업 예산 부분을 따로 뽑는 여태까지의 행정전례로 봐서 위원님이 보시기에 상당히 많은 소홀함을 지적하시는데 내년부터는 사전에 위원님 말씀대로 컨설팅 작업을 통해서 미리 성인지사업 예산에 대한 편성과 정확한 성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봉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봉식위원

정봉식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불용예산 중에 전략산업과의 기업 입주시설 건립이 100% 불용입니다. 1억 원 예산인데 예산을 받아놓고 이것을 100% 불용하게 된 이유가 뭐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신봉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업 입주시설을 저희 과에서 추진했었습니다. 그런데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는 성사동 혁신지구사업과 동일 사업이라서 우리 과에서 추진하는 스타트센터 건립 예산을 불용처리하고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같이 가기 위해서 저희가 불용처리했습니다.

정봉식위원

처음에 기업 입주시설은 어디에 하려고 했었던 겁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성사동 주차장부지에 역이 있습니다. 똑같은 부지거든요.

정봉식위원

같은 부지에 하려고 해서 지금 그것을 전략산업과에서 뺐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같은 부지의 같은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규모가 작아서 도시재생과가 만들면 거기로 입주하는 걸로 했습니다.

정봉식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홍순 위원님.

심홍순위원

심홍순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장상화 위원님께서 계속 성인지와 관련돼서 말씀해 주셨는데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힘드시겠지만 통계청에 들어가셔서 보면 여성, 남성이 구분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것을 조금만 신경 써도 이런 얘기가 안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질의 한 가지 하겠습니다. 성과보고서 119쪽을 한번 보겠습니다. 거기 보시면 제가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맨 마지막에 고양시 우수중소기업 홍보동영상 지원, 작년에 저희가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18년도에는 없었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김판구입니다. 19년도에 있었고 2020년 올해도 있습니다.

심홍순위원

그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올해 홍보동영상 제작비 있습니다.

심홍순위원

그런데 다 재료비로 나와 있어서…….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게 추경으로 된 것이고요.

심홍순위원

추경으로 나와 있는 것은 결산 보고에 안 들어오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2020년도는 분명히 저희가 집행 예정 중에 있으니까 그 부분은 맞는데 19년도 게 추경 부분에 선정돼서 집행이 됐거든요.

심홍순위원

그러게요. 저도 그런 것 같아서 제 기억이 틀렸나 해서 질의를 하는 건데 이것과 관련돼서 정확하게 다시 파악하셔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자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심홍순위원

결산인데 이런 경우가 나오면 안 될 것 같은데 조금 더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앞 117쪽을 보시면 기업지원 시책 신규사업수가 18년도에는 없고 19년도에 있는데 목표가 2개 기업이에요. 그런데 하나밖에 못 하셨어요. 혹시 어떤 이유가 있으셨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맨 마지막 부분의 실적을 최종 부분에서 완료했는데 우수중소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건과 우수중소기업 책자 제작 건이 있는데 홍보동영상 제작이 거의 12월에 완료된 부분이 있어서 사실 목표가 달성됐는데 제출하는 시기 차이로 목표달성이 50%만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심홍순위원

그러니까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자료 자체가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는 계셨을 것 아니에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결산 부분이기 때문에 그 앞에서는 파악을 못 했고 저희가 결산 과정 중에 공부를 하면서 찾아낸 부분들이 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저희가 결산 부분을 다 늦게 하다보니까 이런 실수들이 벌어지는데 명심해서 미리미리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심홍순위원

코로나 여파로 해서 바쁘신 건 알았는데 그래도 결산이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도 상세하게 많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금 더 철저를 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심홍순위원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상화 위원님 다시 질의하여 주십시오.

장상화위원

장상화 위원입니다. 결산검사 의견서에 소상공인지원과에 관한 내용이 나오더라고요. 결산검사 의견서 26쪽을 보시면 ‘소상공인지원과의 경우 지역화폐 사업을 시작할 때 예산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공지를 띄우며 홍보하였으며 인센티브 예산으로 8억 원을 세워서 사업을 집행하였음에도 추석특별이벤트라는 명목으로 추가로 예비비 11억 원을 사용하였음. 이는 예산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을 중단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지키지 않은 것이며 별도 예산을 잡고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할 사항인지 검토가 필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절차가 간단한 예비비를 사용하였고, 또한 이는 예비비의 성격에도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의견이 있어요. 이것에 대해서 저희는 의견서만 보고 있는데 부서의 의견도 있을 것 같거든요. 부서 의견을 말씀을 해 주십시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김규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변명일 수도 있지만 작년에 고양페이의 시작 시점이 4월이었습니다, 1차 추경은 2월경에 있었고. 그래서 우리가 특별이벤트를 하는 데 있어서 7월, 8월, 9월, 이렇게 10%씩 3개월간 진행을 하는 데 있어서 그 기간 동안에 추경의 시점이 없었다는 말씀도 드리고, 10월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초창기 스타트하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처음에 10%의 가입자수라든지 재정분석에 있어서 조금 미흡했다는 것은 인정을 하겠습니다. 또 초창기이고 가입자는 계속 늘기 때문에 예산추계를 그렇게 쉽게 하기가 힘들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상화위원

그러니까 여기에서 얘기하는 건 특별이벤트잖아요. 불가항력적으로 인원이 늘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게 아니라 특별이벤트로 하는 사업이에요. 추가적인 사업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승인이나 이런 절차 없이 진행하는 것은 문제적이라는 지적은 저는 굉장히 타당하다고 보이거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래서 예결산 위원장이신 정연우 위원님한테도 설명을 드렸고 솔직히 작년 초창기에 근무했던 직원들하고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10% 이벤트 정책조차도 그때는 인지하지 못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추경에 미리 준비하는 행정도 미흡했고 7월에 휴가철과 추석에 10% 인센티브를 진행해야 된다는 필요성 때문에 그렇게 부득이하게 예비비를 활용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상화위원

부득이하지 않다고 저희는 보는 것이고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의회의 승인이나 이런 것들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 그 승인 없는 사업이 진행됐다고 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우려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말씀 지당하시고 예비비 성격의 사업이고,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추경이 2월과 10월에 있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예비비로 활용했습니다.

장상화위원

과장님이랑 저랑 의견이 다르네요. 저는 예비비 성격의 사업이 아니라고 보는 거거든요. 그것은 다시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소상공인지원과에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불용 현황을 보시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걸 제가 찾아보니 2017년도에도 66% 불용이 됐었는데 올해도 53.4% 불용이 됐어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게 불용이 빈번한 사업이다. 그렇다면 이 예산의 책정 자체가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이 당초 활성화 지원사업의 세부사업 중에 원당고객쉼터 사업 때문에 이렇게 불용액이 많이 발생됐거든요. 활성화 지원사업이 한 9개 분야가 있는데 그중에서 원당전통시장 고객지원 사업이 2016년부터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을 통해서 진행되어온 사업이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 과정을 보니까 당초에 특별교부세 성격으로 내려온 사업비이다 보니까 그때 당시 고객쉼터의 물건지를 추경에 가감정을 했는데 너무 많이 가감정을 했더라고요. 또 그 감정가로도 어떻게든 구입해서 고객쉼터를 만들었으면 됐는데 세부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건물주하고 원활한 협의가 지난하게 연기가 됐고 그런 과정에서 작년에 새로운 부지는 찾았지만 당초에 자산취득비성으로 내려왔던 특별교부세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작년에 불용처분을 하게 된 예산이 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알겠습니다. 전략산업과에 질의드릴게요. 여기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불용 현황을 보니 국제교류사업 추진이 2017년에 불용 100%, 2018년에 28%, 올해 41.1% 그다음에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도 2017년에 불용이 79%, 2018년에 72%, 올해도 68.8%,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국제기구 유치 사업도 역시 마찬가지로 작년에 불용이 25%, 올해 33.6%, 전반적으로 보면 전락산업과에서 민간 국제교류 내지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예산, 이렇게 해서 국제교류와 관련된 사업에 대한 예산이 많이 있는데 그런 것들에서 불용이 2017년, 2018년, 2019년 3개년을 봤을 때 굉장히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거지요. 그렇게 된다면 이것은 예산을 책정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국제교류사업 추진은 편성목이 한 10가지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국제여비업무의 비중이 37% 정도 됩니다. 그런데 불용이 한 45%가 났어요. 그것은 한일관계로 인해서 일본자매도시 하코다테의 공무원 파견이 무기한 연기되고,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서 외국에 가지 못한 것에서 불용이 생겼고 이에 따라서 외빈초청여비가 비중이 22%인데 그게 한 39% 불용이 났습니다. 그래서 국제교류사업 추진에서 많은 불용이 발생했고 그다음에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는 저희 공무원들이 외국에 갈 때 전문가와 같이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이 가는 걸 예비비 성격으로 했는데 작년에 동행출장이 감소하고 교류도시 행사에 민간인을 파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불용이 생겼습니다. 그다음에 국제기구 유치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4가지 편성목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국제여비업무가 46.4%의 비중을 차지하는데 불용이 한 60% 생겼습니다. 이것은 칠레의 시위사태로 11월에 개최될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참가를 취소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10월에 유네스코에서 있었던 평생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를 포함해서 참여를 안 했습니다. 10명 갈 것을 2명이 갔습니다. 그다음에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세계총회 참가를 취소했습니다. 그래서 불용이 발생됐습니다.

장상화위원

지금 설명을 들어보면 다른 사업들 같은 경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라든가 일본과의 외교관계라든가 이런 여타의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어쩔 수 없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예산이 책정됐던 것을 집행하지 못하는 거라고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설명을 들어보니 과하게 예산이 책정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실제로 지속적으로 70%나 70%에 근접한 불용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예산 같은 경우에는 차기 연도에 예산을 세울 때 좀 줄여서 세우는 것이 맞지 않느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래서 저희가 2020년에는 2,000만 원으로 30% 삭감해서 설립했습니다.

장상화위원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김미수입니다. 결산서 355페이지 일자리정책과, 맨 밑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데 제가 첨부자료를 보니까 시비만 남았어요, 매칭사업인데.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355페이지 말씀하시는 겁니까?
미수

김미수위원

355페이지 맨 밑에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요. 사업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일자리공모사업에 저희가 신청해서 선정되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3가지 사업에 선정돼서 저희가 실행했고 이 사업을 하면서 고양시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이 채택돼서 30명에 대한 예산을 국비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하다 보니까 수요가 많아서 이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저희가 좀 더 느껴서 고용노동부에 확인한 결과 시비를 늘려서 추가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해서, 변경금액 7,500만 원이 뒷장에 보시면 고양맞춤형 일자리프로젝트, 우리의 순수한 시비로 하는 공모사업에서 남은 예산이 있어서 이 사업은 예산변경을 통해서 국비사업인 버스운전자 양성과정을 30명에서 41명으로 확대시행하면서 집행잔액이 남기 때문에 우리 시예산이 전부 집행잔액이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럼 원래는 고용노동부 매칭사업이었는데 시비만 더 확장을 하셨기 때문에 거기에서 남아서 시비만 불용됐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56페이지를 보면 28청춘창업소가 있어요. 그런데 보면 박람회 예산을 전용하셨어요. 그런데 예산잔액은 전용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남아 있어요. 이런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8청춘창업소를 건립하면서 저희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설비는 남았고 자산취득비는 그 돈으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작년에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청년박람회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같은 목에 3,500만 원이 세워져 있었는데 자산취득비가 부족해서 1,700만 원을 전용하고 남은 돈이 그 시설비가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제 얘기는 박람회를 못 하게 되면 반납하셔야 되는 것 아니냐, 그리고 청춘창업소에 대한 예산은 예산대로 따로 쓰셔야 되는 게 아니냐는 질의거든요.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위원님 말씀이 지당하신데요. 이때 당시에 저희가 준공을 앞두고 있었고 예산을 편성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 예산편성지침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저희가 같은 과목에 있는 세부사업 중에서 전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700만 원을 전용하게 됐고 차후 예산전용에 대한 보고를 드리고 승인을 받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물론 문제가 없으니까 전용을 하셨겠지요. 그런데 예산편성을 의회에 제출하실 때는 “이러이러한 것은 이러한 금액으로 사용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하셨고 저희가 예산을 통과시켜 드릴 때는 청년박람회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거였는데 그것을 지금 청춘창업소 자산취득비로 쓰셨다고 하는 거지요?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청춘창업소를 하실 때 자산취득비 예산을 잘못 올리시는 거네요, 적게?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그렇게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니까 예산편성하실 때에 그것에 대한 것이 저는 이해가 안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창업소를 하겠다고 하면 시설을 하고 설치하다 보면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항상 증대돼요. 감소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래서 시설에 대해서 증대되는 건 저희가 이해를 하겠는데 자산취득 같은 경우는 설계가 나오면 거기에 다 들어가 있는데 이게 부족하다, 그래서 급해서 행사비를 전용했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부탁드리는 것은 원래 그 항목에서 온 것, 우리가 28청춘창업소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박람회는 건드리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위원님, 저희가 28청춘창업소를 지으면서 도비 매칭은 생각하지 않았던 사항인데 도비를 확보하면서 사실 시비도 절감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자산취득비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예산편성지침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부득이 2,700만 원을 전용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28청춘창업소를 우리 환경경제상임위 위원들이 너무 급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천천히 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오픈의 목적을 두고 막 하다보니까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하니까 다른 예산도 전용하는 결과가 생기지 않았느냐, 이런 중대한 부분은 천천히 가더라도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360페이지를 보면 28청춘창업소 운영비는 잔액이 없어요, 신기하게. 지금 운영을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운영은 업무분장상 기업지원과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 과의 예산으로 편성되어 있지 않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이게 일자리정책과에서,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건립만 하고.
미수

김미수위원

건립만 하고?
영수

최영수일자리정책과장

예. 운영은 창업지원팀이 있기 때문에 기업지원과에서 운영비가 세워지게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럼 기업지원과장님이 답변해 주셔야겠네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창업소 운영비는 다 사용을 했어요, 전액.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2억 7,500만 원 예산이 되어서 그 예산 중에서 4,027만 5,000원은 집행했고 2억 3,400만 원을 반납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수

김미수위원

잠깐만요. 360페이지 펴 주세요. 360페이지에 기업지원과에서 28청춘창업소 운영비를 보면 지출액이 전액 다 사용해서 아무것도 없는 걸로 나와서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이게 위탁이다 보니까 저희가 진흥원에 돈을 줄 때 한꺼번에 돈을 주고 다 하고 나서 1월 지나서 정산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이게 지출이 모두 나간 건 진흥원에 나가 있는 것이고 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잔액반납은 19년 결산이 아직 안 올라와서 이렇게 되어 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19년도 결산에는 없지요.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2020년도 결산에는 그 잔액이 올라올 건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때 들어가게 됩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이해했습니다. 다음 소상공인지원과 362페이지,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이 사고이월로 되어 있네요. 설명 부탁드릴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김규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예산은 두 가지 사업이 있는데 고양어울림누리의 샤워배수를 이용한 폐열회수시스템 설치 사업하고요,
미수

김미수위원

다시 천천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두 건의 사업이 있습니다. 고양어울림누리에 폐열회수시스템을 설치한 게 있고 그다음에 한 가지는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 팬부하 인버터 사업을 실시한 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팬부하 인버터 사업이 당시 도시관리공사의 정기보수 기간에 겹쳐서 이게 명시이월돼서 최근 5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불용액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제가 검토의견서를 보고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환경에너지시설 측의 소각로 연소실 보일러 튜브 파공으로 정기보수 기간이 변경되어서 금년 중으로 시설가동 정지가 불가하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시설가동 정지라는 뜻이 뭐지요? 시설을 해야 하는 건데 시설가동 정지라고 하니까 제가 단어를 이해 못 해서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각로를 아무 때나 수시로 멈출 수가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기간을 피해서 공사를 해야 되는데 날짜가 언밸런스가 되다 보니까 명시이월했고 금년 5월에 준공을 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럼 이게 시설가동 정지가 불가해서 공사를 못 했다는 내용이군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짧게 써 주셔서 제가 이해를 못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올해는 끝난 사업인 거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올해 준공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전략산업과, 364페이지 맨 밑이에요. 고양시 방문객 안내센터 운영인데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외국인 숙소 얘기하시는 건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방문객 안내센터는 킨텍스 안에 1전시관과 2전시관이 있습니다. 각 하나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이걸 왜 전락산업과에서 해요? 거기에 보면 홍보실이나 이런 것은 다 홍보팀에서 하지 않아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마이스산업으로 해서 킨텍스를 관람하시는 분들은 마이스산업 쪽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방문객들에게 저희 고양시를 홍보하고 그런 역할을, 예전에 저희가 마이스산업과였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얘기하는 고양시 방문객은 킨텍스 내에 있는 방문객만 관리하시는 거예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마이스산업으로?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이해됐습니다. 그다음에 전략산업과 365페이지,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이요. 이것도 사고이월되어 있는 상태라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이것은 저희가 2억 5,000의 예산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계약금액이 2억 1,000만 원입니다. 그런데 계약선금으로 한 1억 500만 원, 50%를 지급하고 이 납품계약이 2020년까지 연장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급할 나머지 금액은 이월하고 잔액은 집행잔액으로 불용처리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현재 상태는 잔액을 지불하고 나머지는 불용처리해서,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다음 주에 저희가 최종보고회를 가집니다. 그럼 그 보고회가 끝나고 저희가 지급을 하게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다음 주에 할 때 그것을 저희가,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맞습니다. 그것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지원과인데 발전소주변지역 특별사업과 관련해서 전통시장 사업이 진행이 안 된 걸로 나와 있어요. 그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김규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 연도에 걸쳐서 진행된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고 지금 사업 진행 중에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이게 사고이월로 넘어온 건데 19년, 20년이라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지금 진행 중이시라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지금 설계 중에 있고 올해 중에 다 마무리가 될 사업이 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저는 여기 검토의견서를 보면 ‘상인회 사업대상지 추가 요구사항 반영 및 건물주 동의에 따른 용역기간 중지 반영에 따른 이월’ 이렇게 되어 있어서 저희가 발전소 특별지원사업은 지원사업을 넣을 때 이미 사업계획서가 다 들어간다는 거지요. 지원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겠으니 예산을 이만큼 주세요.’ 한 건데 그 안에 변경내용이 계속 발생하는 게 가능하냐를 여쭤보고 싶은 거거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당초에 발전소 사업은 크게 계획을 잡고 예산을 잡았는데, 특히 일산시장 같은 경우에는 상인들하고 여러 가지 사업적인 부분을 몇 번에 걸쳐서 협의를 했는데 설계방향에 대해서 의견이 상충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계속 진행하면서, 이게 또 작년 늦게 사업이 배정된 거라서 명시이월을 하게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마무리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저는 요즘 보면서 특별회계에 대한 고민이 되게 많아요. 고양시에 특별회계가 굉장히 많아지면서 이게 잘 쓰이고 있나에 대한 의구심도 생기고, 제가 부서랑 발전소 주변지역을 다 검토를 하면서 느낀 게 뭐냐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발전소 때문에 생기는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시작을 하는 건데 가만히 보면 고양시 예산으로 부족한 걸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러면 시민들 입장에서는 내가 발전소 옆에서 산다, 그다음에 혐오시설 옆에 산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많이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보다 조금의 보상을 받는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하는데 실제적으로 살펴보면 시예산으로 해야 될 걸 해준다는 거지요. 그러면 시민들이 앞으로 이런 시설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점점 반대가 심해질 거라는 거예요. 최소한 좋은 건 아니지만 이게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여기에 있음으로써 우리 지역에 뭔가가 도움이 된다고 해야 돼요. 다른 데 없는 걸 해야 하는데 다른 데 하고 있는 걸 똑같이 해요. 아시잖아요. 지난번에 시정질문을 통해서 공원일몰제 얘기할 때 왜 다른 데는 시예산으로 하고 황룡산만 LH예산으로 하냐고 계속 얘기하시잖아요. 그게 시민들이 느끼는 감정일 수도 있거든요. 사실은 똑같이 진행하고, 시민들은 누구 돈으로 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아요. 그런데 몇몇은 괜히 누구 돈이냐를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게 된다는 거지요. 그러면 이 사업은 다른 시장은 시예산으로 다 하면서 여기에만 왜 발전소 예산으로 해주냐, 차라리 발전소 예산으로 시민이 필요한 다른 걸 해줘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면 이렇게 사업 중간에 바뀌지 않을 것 아니냐라는 생각에서 질의를 시작하는 거거든요. 이것은 죄송한데 국장님께 특별회계에 대한 고민을 부탁드리거든요. 특별히 이런 발전소 주변지역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이 뭔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게 어떨까라는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요.
광필

천광필일자리경제국장

앞으로 가능한지 여부도 검토해서 우리 시예산으로 써야할 부분은 시예산이 편성되도록 하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이 발전소 주변지역이 고양시가 다른 시군에 비해서 규모가 작잖아요. 그리고 아주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지역에 맞습니다.” 이러면 제가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지역주민들이 ‘이것은 정말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한테 주는 예산이야.’라고 알 수 있는 사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동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는 아니고 세부자료를 받고 싶은 게 있어서, 성과보고서 122페이지를 보시면 지역노동자 권익향상 및 복지 증진에 대한 사업이 있어요. 기업지원과이지요? 이게 목표초과 달성입니다. 전반적인 사업현황하고 성과내역 주시고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124페이지에 물가모니터링 참가자 모집 해서 100% 달성률을 보인 사업이 있어요. 이것도 활동내역 포함해서 실적을 자료 주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123페이지 노점관리 관련 사업에서 결산 현황에 노동복지회관 운영,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이것 노동권익센터 얘기하시는 거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명칭이 바뀌어서 노동권익센터가 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저희가 그때 작명하느라 애썼던 생각이 나는데 노동권익센터 추진 현황, 처음에 저희가 노동권익센터를 짓기로 한 시기부터 거기 위원회 설치도, 거기에 들어온 노조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제출받고 싶은 내역들을 일일이 설명하기가 그런데 거기와 관련된 모든 자료 주세요. 제가 세부적인 것은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결산 심사가 굉장히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계연도 내에 집행을 한 것에 대해서 책정된 예산이 의도된 목적대로 쓰였는지 아니면 재정의 운영성과는 어떠했는지, 또 위법부당한 지출은 없었는지, 왜 명시이월을 했는지, 왜 이것은 사고이월이 되었는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집행부를 견제한다는 것은 어떠한 싸움을 하거나 큰소리로 지적하는 것보다는 그런 것들을 하지 않아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들이 30년, 40년씩 일하고 퇴직하시는 데 있어서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는, 그리고 퇴직할 때 좋은 결과를 가지고 퇴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결산 심사를 통해서 내년의 예산은 불용액이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런 것들을 꼼꼼하게 하는 것은 예산편성의 합리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고 공직생활을 하면서 결산 심사에 있어서도 저희가 알기 쉽게 사전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많이 설명해 주시고, 이렇게 하면 우리 재정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것은 의원이나 집행부나 모두 다 고양시를 위해서 하는 일 아닙니까? 그래서 결산 심사에 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예산배분을 할 때도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고 감소하는 일에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국 소관에 대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결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09분 회의중지

11시12분 계속개의

기후환경국 소관의 결산안 심사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안내말씀드립니다. 이용진 기후대기과장은 모친상의 사유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후환경국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찬희 기후환경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결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 한찬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기후환경국 소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9회계연도 결산서로 갈음함)
현숙

조현숙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상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상화위원

장상화 위원입니다. 결산검사 의견서 22쪽을 보시면 염수살포장치를 활용한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공사가 최초 계약금액보다 두 배 이상 늘었어요, 그렇지요? 이것에 대해서 결산검사 의견서에서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부서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입니다.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깐만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2쪽 말씀하시는 거지요?

장상화위원

예.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이라고 하는 게 화정역 주변에 하는 걸로 저희가 예산을 처음에 드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계약금이 굉장히 많이 뛰었는데 그렇게 된 사유나 이런 것들에 대해 설명을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이 자료만 가지고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고 전체적인 사업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쿨링&클린로드 시스템을 화정역에 설치한 것은 환경부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자동 살포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탑재해서 하도록 전국에 공모를 했는데 10개 시군이 했습니다. 제가 정확한 금액을 봐야 하는데 당초에는 저희들이 사업비를 9억 5,000 책정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 경우에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굳이 그 시스템을 탑재해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 해서 저희들이 환경부에 문의를 했더니 그것은 자기네들이 시범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붙여야 한다고 했는데 그것에 9억 5,000을 들여서 하는 것은 저희들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화정역에 200미터만 하기로 해서 4억 5,000 정도를 집행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후에 두 배가 증액된 사실은 아니고 제가 다시 한번 자료를 가지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이 계시면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텐데, 그게 아니고 나중에 도시철도공사와 협의 과정에서, 밑의 지하수를 활용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맨홀에 있는 것을 바로 끌어다 쓰기는 어려워서 저희들이 옆에 집수정을 하나 추가로 한 게 있는데 그 사업비는 추가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사업변경은 있었는데 그 금액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금액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신다면 제가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아니요. 저는 이 사유가 궁금했던 거거든요. 최초 계약금액이 나온 것에 비해서 최종 계약금액이 거의 두 배가 넘었어요. 그래서 말씀을 드렸던 건데, 일단 집수정을 하나 더 묻는 걸로 인해서 이렇게 계약금액이 늘었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을 포함해서 그렇게 된 것인데 여기에서,

장상화위원

이건 자료로 주세요, 잘 모른다고 하시니까.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1,200만 원을 가지고 시스템을 할 수 없는 금액이고 아마 수의계약한 건 중에서 아주 극히 일부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이게 100미터에 1억 8,000 정도가 소요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이것은 제가 금액을 확인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지금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고 권고사항까지 나온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국장님도, 결산서 두껍지도 않고 얇거든요. 확인하시고 들어오셨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죄송합니다.

장상화위원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는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그다음에 불용 현황을 보면 자원순환과에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100% 불용이에요. 사유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업이 시비 50, 도비 50이고 2,000만 원을 배정받았는데 대상 중에서 자부담이 50%가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간 화장실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상당히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홍보를 다방면으로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상자가 없었고 중간에 한 분이 있었는데 저희가 자부담 문제라든지 구획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설명을 드렸는데 그럼 자기네는 못 하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반납하게 됐습니다.

장상화위원

그러니까 자부담율이 있다 보니 신청자가 안 나와서 이렇게 나왔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예, 맞습니다.

장상화위원

이해했습니다. 다음은 성인지결산서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936쪽을 보시면 장항습지 보전활동 및 정책개발, 이건 망라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사업대상자와 수혜자를 불특정다수로 했고 그 뒤에 939쪽도 보시면 탄소포인트제 가입가구 인센티브 지급, 사업대상자, 수혜자를 불특정다수로 적시했습니다. 이게 사업의 대상자가 불분명하거나 그 대상에 의해서 사업을 하고 나서의 수혜자가 이렇게 불특정다수로 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성인지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되게 모호함이 발생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건 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 보니 940쪽에 자체평가의 내용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렇게 나와요. ‘결과에 대한 원인: 탄소포인트제는 세대별 대표 1명이 가입할 수 있으며 남녀별 통계는 없음, 향후 개선사항: 탄소포인트제 홍보 강화를 통해 가입자를 증가시킬 예정임.’ 이게 성인지 사업의 취지와는 많이 어긋나게 결산서가 마련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이 결산서를 만들기 전에 혹은 예산을 잡기 전에 컨설팅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제가 말씀드리면서 또 하나 비교해서 보실만한 것이 945쪽을 보시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자료가 있는데 성인지결산서 중에서 특히나 이것 같은 경우에는 100%는 완벽하다고 볼 수 없어요. 약간 미흡함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대상사업자나 대상수혜자를 구체적으로 적시하려고 노력하였고 그 이후에 자체평가에 있어서도 결과에 대한 원인이나 개선사항에 대해서 굉장히 성의 있는 성인지결산서가 나왔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사업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태세의 문제다, 이런 생각도 한편으로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환경정책과장님, 이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게 상당히 옳은 부분이고 저희가 장항습지 보전활동 및 정책개발에서 성인지예산으로 잡은 이 부분은 아마 표기를 하는 데나 자료를 만드는 데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성인지예산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남녀 공동으로 얼마큼 예산이 들어갈 수 있냐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사업을 하면서 이 사업으로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남녀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야 해요. 저희도 이 부분을 확인하다 보니까 장항습지 보전활동에 참여하시는 학생, 일반인들의 남녀가 얼마큼 참여를 하고 그걸로 인해서 환경에 대한 혜택을 얼마큼 받는지에 대한 부분을 이 자료로 집어넣었던 건데 거기 통계표 안에 남녀를 구분하는 숫자가 안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뒤에 써놨지만 내년부터는 그런 부분들을 집어넣어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이 충족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하고요. 탄소포인트제 같은 경우에는 사실 기후대기과라 제가 답변드리기는 조금 곤란하긴 한데 아마 탄소포인트라는 게 탄소를 줄이면서 포인트로 혜택을 보는 과정에 대한 부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그 부분도 수치를, 그러니까 나중에 통계치를 뽑을 때 남녀에 대한 혜택이나 이런 부분들의 자료가 충분히 들어간다고 하면 좀 더 효과적인 성인지예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상화위원

그것과 아울러 아까 말씀드렸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성인지결산서를 작성하시는 분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되게 성의 있는 결산서가 나온 것 같아서 일단, 제가 볼 때는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되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병하

서병하식품안전과장

식품안전과장입니다. 지난 회기 때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사항에 힘을 모아서 저희가 부족하지만 데이터 보충을 하고 분류해서 미흡하지만 작성했습니다.

장상화위원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봉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봉식위원

정봉식 위원입니다. 예산 이월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기후대기과 결산서 402쪽에 보면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이 있습니다. 전년도에 3억 7,800만 원이 이월됐고 올해 예산이 5,738만 원인데 지출하고 남은 돈이 그대로 올해 예산에 명시이월이 됐어요. 이게 6 대 4 도비매칭인 것 같은데, 결산서 첨부서류는 173쪽입니다.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이 올해 예산을 적게 세웠더라도 전년도에 남은 예산이 3억 7,000 정도, 올해예산까지 해서 4억 3,500만 원 정도가 됐으면 좀 더 전년도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했을 수 있을 텐데, 올해 세운 예산이 고스란히 남은 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정봉식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자립 선도마을은 많이 아시는 것처럼 저희들이 통상 표현하는 햇빛발전소에 대한 지원금입니다. 그래서 햇빛발전소 선정 자체가 도에서 늦게 이루어지는 바람에 전년도 3억 7,800만 원은 2018년도 3회 추경에, 저희들이 통상 자유로에 1, 2, 3호기라고 표현하는 사업지를 대상으로 해서 2018년 마지막 추경에 편성돼서 작년에 완성된 사업이고 그다음에 2019년도 5,700만 원도 마찬가지로 2019년 3회 추경에 편성된 고양동에 설치하는 햇빛발전소 지원금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작년 12월 마지막 추경에 편성돼서 올해 이월돼서 진행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정봉식위원

자원순환과에도 같은 내용이 있어요.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이 똑같이 올해 세운 예산만큼 그대로 명시이월이 됐거든요. 그것도 이런 형태입니까? 3회 추경으로 받아서 계속 넘어간 건가요?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죄송합니다. 몇 페이지…….

정봉식위원

406쪽에 있습니다. 첨부서류는 173쪽.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에 저희가 17억이 이월됐고 2019년도에는 21억이 이월됐거든요. 이건 뭐냐 하면 저희가 노면차 4대하고 살수차 2대분에 대한 건데 그 부분이 2019년도에 17억이 이월돼서 집행이 된 바가 있고 21억짜리는 2019년도 3회 추경에 반영됐습니다. 그래서 이 금액에 대해서는 저희가 올해 집행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차량을 제작하는데 기성품을 사는 게 아니라 제작기간이 한 6개월 이상 걸려요. 그래서 그런 사유로 이월이 됐습니다.

정봉식위원

알겠습니다. 성과보고서 210쪽을 보면 Urban CDM 방법론 개발 및 Test-bed 구축이라고 있습니다. 여기 탄소저감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 검토 해서 성과분석이 나와 있는데 그 밑에는 블록체인 기반 실증단지 플랫폼 초안 개발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죄송하지만 페이지 다시 한번만…….

정봉식위원

성과보고서 210쪽.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정봉식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저희들이 2018년부터 UNFCCC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그래서 Urban CDM이라고 해서 탄소 배출하는 매체들의 탄소를 배출하는 것을 줄이기 위한 방법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지자체 단위에서 집행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 사업계획을 저희들이 변경해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작년에 사업을 완료했습니다.

정봉식위원

그런데 사업 대상이 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이에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에 블록체인 기반의 어떤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바이오매스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활용했을 때 탄소 저감 효과가 얼마큼 일어나는지에 대한 실증을 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한 겁니다.

정봉식위원

그런데 플랫폼 개발이 블록체인 기반이에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그렇습니다.

정봉식위원

여기 사업계획에 2019년 10월의 실무진회의 결과를 반영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업무협약회의 결과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플랫폼 초안 개발이 현재 90% 달성률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의 진행사항에 대한 내용을 같이 자료로,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이건 자료 작성 당시에 90%이고 저희들이 플랫폼 개발은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특허출원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정봉식위원

그러면 이건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알겠습니다.

정봉식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홍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홍순위원

심홍순 위원입니다. 기후대기과 과장님이 안 계시는데 질의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쿨링&클린로드 구축 관련해서 사고이월이 있어요. 내용을 보니까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을 위한 추가공사 설계변경에 따른 절대 공기 부족(동절기 굴착공사 중지기간)’이라고 해서 1억 넘게 사고이월로 처리하셨는데 그러면 19년도 겨울 때문에 그런 건가요? 그래서 지금 다시 시작하고 있는 건가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심홍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쿨링&클린로드 사업비는 국비사업으로 해서 작년 2회 추경에 편성됐습니다. 그 이후에 설계하는 과정에서 말씀하신 대로 동절기가 들어가서 사업을 중단하는 바람에 사고이월됐습니다.

심홍순위원

그러면 지금 중단되어 있는 상태예요, 아니면 하고 있는 거예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그것은 다 완성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심홍순위원

그 사업은 지금 다 완료가 됐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화정역 인근에 양쪽 약 200여 미터에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심홍순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성과보고서를 보겠습니다. 201쪽입니다. 성과지표를 보시면 18년도에는 목표가 4,071명 해서 실적이 148% 올랐어요. 그런데 18년도에 이렇게 148% 성과를 냈는데 19년도에 어떻게 2,000명만 하셨는지, 그래서 200%가 넘게 성과를 내셨는데 이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표목표가 환경 분야 보조금사업 중에 환경교육에 참여한 인원수입니다. 그런데 아마 2018년에 할 때는 목표를 세워서 4,000명 정도의 달성성과를 냈습니다. 그래서 그 인원증가를 대비해서 2019년에 목표를 또 올렸던 거예요. 그런데 교육을 계속 하다보니까 그 인원이 그렇게 많이 늘지 않았기 때문에 목표달성이 쉽지는 않았었는데 평균적으로 인원 4,000~5,000명 정도의 교육을 현재 프로그램으로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심홍순위원

그러니까요. 18년도에 4,000명 모집하는 목표를 세웠는데 6,000명이 왔으면 19년도에는 조금 더 목표를 높여야 되는 것 아니었나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제가 답변을 잘못했습니다. 숫자를 잘못 봐가지고요. 숫자를 옆으로 보는 바람에, 죄송합니다. 교육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모집을 해서 교육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정한 숫자만큼 늘지 않아서 성과평가를 하면서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듣긴 들었는데 많이 넣지 못했습니다.

심홍순위원

그러면 여기에 참여하는 인원수가, 어쨌든 이 사업비 7,000만 원이라는 금액은 인원수 대비해서 7,000만 원이 나온 거잖아요. 그러면 2019년도에도 똑같은 금액이에요? 밑에 다른 건가? 1억 2,700인가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금액은 같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7,000만 원 전체가 아니고 그중에 교육에 대한 사업 같은 경우에는 50% 정도가 들어가 있는 부분입니다.

심홍순위원

그러면 인원이 이렇게 곱으로 늘면 예산이 많이 부족했던 것 아닙니까?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인원을 아무래도 많이 늘리려고 하면 교육 횟수나 이런 게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예산이 늘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교육 횟수 같은 경우에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 2018년하고 2019년에 하게 되면 2019년은 거의 비슷한 수준 정도, 좀 안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심홍순위원

그런데 이걸 보니까 참여인원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고양시 환경보호의 인식증진을 위해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셔야 하는데 적당한 예산을 책정하셔서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잘 알겠습니다.

심홍순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할게요. 206쪽에 기후변화대응 인식증진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이 있는데 18년도에는 하나도 없었어요. 19년도부터 실시했던 건가요? 밑에 보니까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수 2018년 대비 1,316세대 증가로 나왔는데 18년도 실적 작성을 빠지신 것 같네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이것은 저희들이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었는데 자료가 누락된 것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홍순위원

누락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미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김미수입니다. 제가 결산서를 보니까 기후환경국이 이번에 예산전용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감사드립니다. 저희 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서 해드린 예산을 그 분야에 맞게 잘 써 주셔서 먼저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겠고요. 질의는 399페이지 환경정책과의 야생동식물 보호사업, 명시이월 사업이 있는데 여기 6,500만 원 중에 산황동 고양스프링힐스 예산 들어가 있지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알기로 2018년에도 불용돼서 반납한 걸로 알고 있어요, 구성되지 않아서.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런데 이번에는 왜 반납 안 하시고 명시이월하셨어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산황동 같은 경우에는 범대위하고 시하고 협의했을 당시가 2015년일 겁니다. 그 무렵에 범대위에서 공동조사를 하자고 했을 경우에는 시가 참여해서 같이 하겠다고 약속한 게 있어요. 그래서 2018년에 예산을 세웠던 부분 같은 경우에는 그때 불용처리할 때 위원님들께 설명드렸다시피 “예산과목이나 금액에 약간 부족한 면이 있어서 이 부분은 삭감을 하고 새로 예산을 세우겠습니다.”라고 해서 세웠던 예산이 지금 명시이월시킨 예산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범대위에서 확실하게 이것을 안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시이월을 시켜놓고 이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아마 이월시켜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19년에 명시이월돼서 넘어왔는데 아직까지 진행은 안 되고 있는 거지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혹시 올해 되려고 노력을 얼마큼 하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사실 저희가 보기에는 아마 공동조사를 하기는 좀 어렵다고 보이는 부분이 지금 시에서 창구를 일원화시켜서 도시정비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앞에서 집회를 하고 계시는 대표님한테 찾아가서 어떻게 하실 건지 의견을 물어보려고 했는데 대화가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위원님 너무 잘 아시다시피 주장하시는 건 모든 걸 취소해달라고 얘기하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3차 신도시 사업으로 인해서 도로가 거기로 지나가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시에서 국토부에 확인하고 있는데 그 내용이 계획만 잡혀 있는 게 아니라 도로가 산황산 쪽으로 지나가는 게 확실하다면 어차피 사업은 취소될 수밖에 없는 사항이니까, 그래서 옆의 주변 부분들을 확인하고 있고 이쪽에서 주장하는 부분은 워낙 그 내용 외에는 얘기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저희가 지금 협의를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이것을 보면서 명시이월을 시키셨다는 것은 과장님이 이 공동조사단에 대한 의지가 있다라는 걸로 봐야 되겠지요? 그래서 어떻게든지 공동조사단을 구성하셔서 잘 진행하시겠다라는 의지로 제가 보기는 하고요. 그런데 이게 다시 나중에 불용되거나 이렇게 되지 않도록, 사실 반납해 버리면 편한 건데 명시이월을 시키셨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2020년에는 서로 합의를 볼 수 있는 내용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린 거예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잘 알겠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다음에 400페이지, 한강하구 장항습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현재 상황을 설명 듣고 싶어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지금 탐조대를 만들고 있고 탐조대 자체만은 작년 12월 말에 준공을 했습니다. 탐조대를 그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안에 인테리어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비용은 추경에 세운 금액을 가지고 연초에 설계를 해서 지금 작업을 하고 있고 저희가 예상하기로 이번 달 말 정도면 거의 완성이 되는 공기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마무리 단계에서 약간 연장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입니다. 6월 말 정도 되면 거의 완성될 계획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탐조대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았었고 탐조대를 만들고 난 다음에 인테리어, 자료를 보면 전시실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데 혹시 전시실에 어떤 것을 갖출 것인가에 대해서 전문가하고 논의하고 진행하시는 건가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저희 상임위원들한테도 보여 주셨으면 좋았을 걸.’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아시겠지만 작년에 행감에도 그렇고 장항습지 관련해서 위원님들이 관심이 많아서 현장도 방문했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 같이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전시실에 뭐가 있다 보면, 저는 탐조대에 전시실이 있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많이 오시게 되고 그러다보면 실제적으로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탐조대를 만들어놨는데 되레 동식물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서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좀 더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이미 완공을 하셨다고 하니까 지금 수정이 어렵겠네요?
승열

노승열환경정책과장

예, 지금은 수정이 어렵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402페이지 기후대기과인데 과장님이 안 계시기는 하지만 국장님이 아실 것 같아서, 사실 국제교류 사업이 전략산업과에서도 진행하고 기후대기과에도 오고, 기후대기과에 온 것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UNFCCC 때문에 온 것 같은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교류 사업에 사고이월 금액이 있어요. 금액이 많지 않은데 이것을 반납 안 하시고 사고이월로 넘기신 이유가 궁금해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잠깐만 자료를 보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고이월된 금액은, 제가 아까 설명을 부족하게 드렸는데 당초에는 실증단지를 만드는 것으로 전략산업과에서 계획이 됐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한 개 마을에 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집약해서 하는 단지였기 때문에, 만약에 그렇게 했을 경우에는 UNFCCC로부터 어떠한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당초에 추진했던 사업인데 그렇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나중에 비용 대비 효과라든지, 마을 전체 하나를 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작년 고양포럼에 저희들이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실질적으로 접촉하면서 문의한 결과 저희가 당초에 예상했던 바대로 Urban CDM을 구성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플랫폼을 만드는 사업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을 이월해서 올 3월에 완성한 사업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러면 지금 사업이 진행이 된 거예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당초에 Urban CDM이라고 하는 커다란 바운더리가 아니고 아까 정봉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블록체인 기반의 탄소 저감 실증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비로 저희들이 전환해서 추진한 사업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403페이지, 생활공해 저감활동 지원, 이것도 현재 상태를 알려 주세요, 사고이월돼서 넘어온 사항이기 때문에.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여기에 이월된 사업비는 도내동 축사에 대한 악취실태조사가 작년에 진행됐었는데 아시는 것처럼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돈사에 대한 접근이 어렵다고 해서 작년 10월에 용역을 중지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사업비를 이월한 겁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현재는 어떻게 되고 있어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아직까지도 돼지열병이 해제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아직 사업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그래서 올해 하실 계획은 있으신 거예요? 돼지열병이 가라앉으면 하실 건가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그렇습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사고이월이라서 안 하시면 안 되는 상황인 거잖아요?
찬희

한찬희기후환경국장

예, 그렇습니다. 계약된 금액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진행을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미수

김미수위원

걱정돼서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동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결산서 406페이지, 자원순환과인데 여기를 보면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게 지난번에 자부담이 있는 문제와 여러 가지 번거로움이 있어서 신청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사업진행이 안 된다고 들었고 결산서를 보면 보조금 반납을 합니다, 1,000만 원. 제가 보기에는 그때 과장님이 설명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사업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는 이 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그때도 제가 한번 여쭤보려다 말았는데 추후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지 한번 여쭤 볼게요. 이 보조금을 그대로 반납해야 되는 상황이 오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좀 안타깝습니다.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어떤 노력을 했냐면 화장실협회라고 있습니다. 전국협회가 있고 고양시협회가 있는데 화장실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고 업소관리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거기에 공문을 보내서 이것은 고양시뿐만 아니라 경기도에서 하는 것이니까 한번 도와 달라, 그런 적도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군데가 들어왔는데 현장을 가보니까 적용대상이 아니고, 또 대부분의 분들이 자부담을 되게 어려워하시더라고요, 자부담 50%, 1,000만 원을 넣어야 하니까. 그래서 저희가 개방화장실 부분에 대해서도 구청을 통해서 많이 확보를 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부득이하게 이것을 반납했는데 올해도 아마 이게 내려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똑같은 조건으로 내려온다고 하면 올해에는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이 사업이 성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지난번에 저랑 같이 조례 개정하면서 여성용품 비치하는 것도 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업도 물론 중요하고 이렇게 개방화장실 남녀분리하는 사업도 아주 중요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인 행정을 해 주셨으면 하고요.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성과보고서 217페이지를 보면 성과지표 달성현황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평가점수 상승률을 성과지표로 보고 목표 대비 달성률이 101%가 나왔어요, 18년에. 19년은 진행 중이신 것 같고 19년은 평가가 언제 끝날까요?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죄송합니다. 몇 페이지…….
동숙

손동숙위원

217페이지요. 여기를 보면 2019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평가에 대하여 내부검토 중이라고,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에는 저희가 10개 업체의 평가를 실시해서 결론이 난 것이고 2019년도에는 못 했습니다. 왜 못 했냐면 그전에는 수의계약 체제로 가서 조례에 의해서 평가를 통해서 상도 주고 했는데 작년하고 올해는 공개경쟁으로 추진하다 보니까 성과를 낼 수 있는 여건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2019년도에는 저희가 평가를 못 해서 현재 실적이 제로로 된 겁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공개입찰을 했다고 해서, 제가 엊그제 시정질문한 내용에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저는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시정질문 때 그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현재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한테 말씀드렸듯이 계약법하고 충돌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조례상의 문제 그리고 계약법에 대한 문제를 저희가 고민을 다시 해서, 일단 업체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관리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논의해 가시기로 하고, 그러면 2018년도 평가자료는 자료로 받을 수 있을까요?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예,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결산검사 의견서를 보면 실익 없는 소송으로 인한 예산 낭비 방지라고 해서 고양바이오매스에 대한 언급이 있어요. 지금 안 갖고 오셨을 거예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2018년도 5월의 1심 판결 결과 해서 그간 부지사용료 및 이자 54억 8,200만 원 납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익 없는 소송으로 행정 낭비, 이런 내용이 나오고,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면 2019년 결산결과 의견서에도 똑같은 제목이 붙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간 240억 5,100만 원은 부지매입비이지요? 모르겠어요. 결산위원들이 쓴 의견서라서 아마 체크가 안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전혀 별개예요, 2018년도하고 2019년은. 똑같이 실익 없는 소송으로 행정 낭비를 한 바이오매스가 된다는 말이에요, 이 자료상으로 봤을 때는.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면 다음 해에 또 이런 똑같은 글귀가 나올 수 있으니까 이 부분을 지적해 드리고요. 제가 생활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해서 관심을 갖다 보니까 처음에는 240억이 나간 것에 대해서 저희가 부담금을 특별회계로 모아서 소각장 이전이나 처리시설을 새로 만들 때 써야 되는 금액인데 부당하게 지출이 됐나, 이런 생각을 제가 짧게 했었어요. 그래서 2018년 것을 같이 보다보니까 이런 상황인 거지요. 이해하게 됐고 다음번에도 똑같이 이런 명예스럽지 못한 내용이 적히지 않도록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들이 자료로 남는 거니까요.
광진

서광진자원순환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후환경국 소관에 대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결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9부를 작성하여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0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의 산업위생과와 환경녹지과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해 일괄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양순 덕양구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결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순

윤양순덕양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덕양구청장 윤양순입니다. 고양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덕양구의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중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9회계연도 결산서로 갈음함)
현숙

조현숙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지선 일산동구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결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선

권지선일산동구청장

일산동구청장 권지선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시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조현숙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일산동구청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사항 중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9회계연도 결산서로 갈음함)
현숙

조현숙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명재성 일산서구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결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성

명재성일산서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일산서구청장 명재성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환경경제위원회 조현숙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일산서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일산서구청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중 환경경제위원회 소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19회계연도 결산서로 갈음함)
현숙

조현숙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홍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홍순위원

심홍순 위원입니다. 아까 서구청장님께서 말씀하신 장성어린이공원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고 지금 잠시 중지가 되어 있는 거예요, 아니지요?
명렬

안명렬일산서구환경녹지과장

일산서구환경녹지과장 안명렬입니다. 지금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7월 완공 예정입니다.

심홍순위원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같아서 여쭤봤고 덕양구청 환경녹지과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577쪽의 주민편익 과목을 보시면 사고이월에 3억 1,475만 9,330원이 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처리가 됐는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철

임종철덕양구환경녹지과장

덕양구환경녹지과장입니다. 하천유지비 중에서 공공운영비가 2억 5,526만 8,700원으로,

심홍순위원

그것 아닌데요. 다른 것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종철

임종철덕양구환경녹지과장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주민편익 사업 시설비 3억 1,475만 원이 사고이월이 됐는데 2018년도 3회 추경에 걷고 싶은 성사천 조성사업으로 국비지원을 받아서 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3회 추경이기 때문에 그 해는 제방도로하고 조명공사만 완료시켰고 토목공사는 2019년 10월에 착공했고 올 3월에 준공을 했습니다. 토목공사로 인하여 기성금을 제외한 나머지 예산을 이후로 전액 지출하여 처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심홍순위원

이걸 어느 지역에서 어떤 걸 하시는 건지 제가 지금,
종철

임종철덕양구환경녹지과장

걷고 싶은 성사천 조성사업입니다.

심홍순위원

죄송합니다. 준비를 해 놨었는데…….
현숙

조현숙위원장

천천히 다시 찾아 주시고요.

심홍순위원

그럼 그것은 그렇게 알겠습니다. 이 결산서 책자 보고 말씀하시는 것 맞지요?
종철

임종철덕양구환경녹지과장

예.

심홍순위원

578쪽에도 보시면 산림재해 일자리 단기로 해서 불용금액이 나온 게 있습니다. 7,192만 1,310원이요. 이것도 같은 맥락인가요? 불용처리가 됐는데 이것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철

임종철덕양구환경녹지과장

덕양구환경녹지과장 임종철입니다. 불용사유가 도비보조금이 내시가 됐는데 같은 목적으로 똑같이 국비보조금이 또 내시가 된 사업입니다.

심홍순위원

그러면 경기도에서도 나왔고 국가에서도 나왔고?
종철

임종철덕양구환경녹지과장

나중에 국비가 또 지원이 됐습니다, 산불 관계 때문에.

심홍순위원

그러면 금액이 이게 맞는 건가요? 좀 비슷하네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상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상화위원

성인지결산서 관련해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3개 구청의 성인지결산서를 비교해서 보다보니 차이가 있어서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성인지결산서를 보게 되면 일산동구와 서구의 한부모가족 지원의 내용에 대해서 자체평가를 한 동구의 내용을 보면 ‘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취업 중인 한부모의 평균 근로소득이 남성이 가구주인 세대에 비해 여성이 가구주인 세대가 낮은 것으로 보고됨. 따라서 여성수혜자의 비율이 남성수혜자의 비율보다 월등이 높음.’, ‘향후 개선사항: 사업수혜자의 비율을 유지하되 수혜자수가 증가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 어떻게 보면 어느 정도의 고민이 들어가 있는 가장 잘된 성인지결산서라고 생각이 드는데 서구도 유사한 내용으로 작성됐습니다. 그런데 덕양구 같은 경우에 자체평가 ‘결과에 대한 원인: 2019년도 양육비 지원대상 연령 확대로 사업대상자 및 사업수혜자 증가’, ‘향후 개선사항: 저소득 한부모지원 제도에 대한 지속적 홍보와 안내, 복지사업 사각지대 발굴’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덕양구 성인지결산서를 쭉 보면 사업대상자와 수혜자를 불특정다수로 적시한다든가, 이 사업의 구체적인 평가에 있어서 성인지적 관점이 담겨지지 않은 부분이라든가, 이렇게 봤을 때 덕양구에서 작성한 성인지결산서가 미흡하게 작성된 것이 아니냐, 혹은 컨설팅이나 교육을 제대로 받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지 않느냐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구청장님, 말씀 좀 해주시겠습니까?
양순

윤양순덕양구청장

장상화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내용은 사실 저희들도 평시에 예산수립 때나 결산 때도 늘 고민이 되는 부분인데요. 이게 관리 철저가 필요하다고 결산검사 의견서에도 내용이 있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예산수립 때부터 성인지예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을 제가 기조 실장 할 때도 사실 많이 교육도 시키고 했습니다마는 이 부분에 대한 인력도 여성가족과의 전문위원님하고 예산팀의 직원 한 분이 전체를 다 관할하는 상황인데 앞으로 좀 더 세분화된 성인지예산 관련 부분이 구청의 본청 팀이라든가 그다음에 주요 국별로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반복되고 지적되고 개선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덕양구청에서 미진한 부분은 제가 후임 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리고 끝나고 직원들하고도 개선방안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장상화위원

그러니까 비교하는 게 별로 좋은 건 아닌데 아무래도 3개 구청을 저희가 동시에 보다보면 비교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순

윤양순덕양구청장

맞습니다.

장상화위원

비교해서 보다보니 동구, 서구는 어떻게 보면 정답에 가까운, 어느 정도 컨설팅을 받은 듯한 자료와 고민이 미흡한 듯한 덕양구의 자료를 봤을 때 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었고 이것에 대해서 교육이나 컨설팅과 같은 사전 준비작업이나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양순

윤양순덕양구청장

말씀하신 대로 사전에 좀 더 그런 부분을 유의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상화위원

이상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의 산업위생과와 환경녹지과 소관에 대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의결을 하겠습니다.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한 안건에 대한 정리와 자구정정 등을 전문위원에게 일임하여 심사보고서를 작성한 후 2020년 6월 24일 수요일에 개의하는 제3차 본회의에 부의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장시간 진행되어 매우 피곤하시고 힘드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협조하여 주시고 고견을 주신 동료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4시49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