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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홍규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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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규 위원입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 우리 박상원 미래비전팀장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개인의 기쁨이기도 하지만 우리 평화미래정책과의 직원분들이 다 기뻐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입지선정과 관련된 조례를 심의하면서 제가 공정성의 문제를 많이 말씀드렸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몇 가지를 나열해서 말씀드릴 텐데 입지선정하는 데 있어서 공정성이 많이 훼손이 됐다, 특정 부지를 너무 의도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런 두 가지 방점을 가지고 제가 몇 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동영상 올려주세요. (동영상 상영) 이 동영상은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준 현 시장님께서 고양시청을 새로 짓는데 아까 여러분들이 동영상에서도 보셨지만 이번에 선정된 주교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를 짓겠다는 뜻을 피력한 부분입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또 다음 파일 올려주세요.

맨 앞장부터 밑으로 좀 내려 보실래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것은 뭐냐 하면 2019년도 5월 7일입니다. 3기 신도시 지정과 관련해서 국토교통부에서 나온 거지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그 다음 페이지 가보시겠습니까?

좀 흐릿하기는 하지만 교통대책 관련돼서 고양선입니다. 고양선인데 고양선 위치가 시청역, 위치가 어디냐 하면 여기 찍힌 것에 보면 현재 선정된 주교동 공영주차장 부지를 찍어 놓고 있습니다. 시장님 공약이나 우리가 시작하기도 전에,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도 되기 전부터 벌써 3기 신도시 관련해서 고양선 역사 위치가 현재 주교동 공영주차장으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의도라든가 목표가 너무 특정지역에 되어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입지선정위원회 문제입니다. 그때 우리가 조례를 심사하면서도 이 문제는 단순히 의사결정이 아니라 고양시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면서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민의 대표인 의회의 참여가 너무 적다, 그때 초안에 2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것이 큰 정치적 결정을 해야 되고 그 부담을 같이 지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 좀 더 많은 의원님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을 개진했었어요. 그래서 현재 3명이 됐는데 제 뜻과는 상관없이 많이 부족했지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씀을 첨언했습니다.

앞으로 진행과정 속에서 제발 공정성을 지켜 달라, 그리고 그 위원들을 위촉하는데 조례에는 25명 내외로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현 직원분들이 5분 들어가셨지요? 의회에서 8분 들어가셨고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우리가 외부에서 모시는데 이게 기한을 두고 위원회를 구성하는 경우에는 굳이 공개모집을 안 해도 돼요. 그러니까 아마 내부 추천, 시장님 추천으로 전부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의회에서도 추천을 하게 했어야지요.

위원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적었으면 구성되는 외부인사도 의회의 의견을 들어서 했으면 좀 더 공정하지 않았겠느냐, 이런 아쉬움이 좀 들고요. 자꾸 조례 말씀하시는데 조례에 보면 제2조(위원회 설치 및 기능) 2항에 보면 그 기능 중에 입지선정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입지선정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입니다. 시민의견 여론조사를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이 내용이 입지선정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을 여쭤보셨어요.

첫 번째, 고양시청 방문 빈도, 두 번째, 고양시청 방문 시 주 이용 교통수단, 세 번째, 고양시청 이용 시 불편한 점, 네 번째, 고양신청사 건립 시 우려·고려할 점, 다섯 번째, 고양 신청사에 필요한 주민편의시설, 이 다섯 가지는 입지선정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들입니다. 신청사를 건립할 때 필요한 내용들이지요. 조례에는 뭐냐 하면 입지선정과 관련돼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라고 되어 있어요.

마지막 여섯 번째 한번 볼까요? 고양시 신청사 입지선정기준, 이거 하나는 맞아요. 이것은 입지선정과 관련된 문항 맞습니다.

총 6개 문항 중에 5개는 입지선정과 관련이 없는 문항으로 시민들 의견을 수렴했다, 이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그 다음 화면 한번 띄워보실래요? 조감도 나와 있는 것.

이게 조감도입니다. 이 조감도가 언제 납품이 됐지요, 정책관님? 이 그림 자세히 한번 보세요.

저희가 입지선정 예정부지가 4군데가 있습니다. 현 청사부지, 화정동에 있는 의회부지, 주교동 공영주차장, 대곡역세권 인근이 되겠지요? 현 시청부지에 새로 지을 계획이었으면 입지선정위원회라는 게 존재할 이유가 없지요.

현 시청부지는 아닌 겁니다. 저 조감도를 가지고 화정동 의회부지에 지을 수는 없겠지요. 저 조감도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주교동 공영주차장하고 대곡역세권만 가능한 겁니다.

이게 의사결정이 되기도 전에, 입지선정위원회 선정되기도 전에 조감도 발주는 4월에 되셨다고 하는데 이미 특정지역을 고려해서 발주까지 나갔다, 이런 의혹이 크다는 말씀을 또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입주선정위원회 회의 현황을 보니까 올해 3월 30일에 회의내용이 뭐냐 하면 대곡역 제외를 논의하셨습니다. 입지선정 4개 부지 중에서 대곡역은 부적절하니 입지선정대상지에서 대곡역은 제외하자는 논의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저 조감도하고 맞는 데는 현 주교동 공영주차장밖에 없어요. 이런 의혹이 있습니다. 하여튼 간단하게 했습니다.

저희가 이런 공정성하고 너무 특정지역을 선정해서 일을 추진하는 게 아닌가, 이런 문제들 때문에 5월 7일인가요? 저희 상임위에서 신청사에 관련해서 심의를 했지요. 그리고 그 다음날 5월 8일에 본회의에서 김서현 의원이 제안한 대곡 이전 결의안이 가결됐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에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 주교동 공영주차장을 선정했지요. 아까도 우리 존경하는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왜 이렇게 의사소통이 안 되고 일방향으로 진행을 하시냐는 거예요. 의회에서 안건으로 정식으로 상정도 되고 그게 본회의에서 통과도 됐는데 왜 굳이 하필이면 그날 의회와 정면으로 충돌되는 입지선정위원회 부지선정을 하셨냐는 얘기예요.

전혀 소통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의회에서 여기에 대해서 자꾸 문제제기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5월 13일에 어떻게 됐습니까?

의회에서 위원님들이 신청사 발표 즉각 취소하라는 성명서가 또 발표됐지요? 고양시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신청사가 이렇게 의회와 집행부 간에 충돌로 시작이 돼서는 앞으로 이 진행에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겠습니까? 또 이 의사결정 과정 속에서 배제됐던 시민들은 여기에 대해서 또 얼마나 많은 불만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시겠어요.

앞으로 입지선정과 관련돼서 행정사무조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윤건상 정책관님이 담당을 하고 계시는데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 돼요. 그때그때 임기웅변, 집행부의 입장만 표명하고 이러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 행정사무조사와 관련돼서 저희는 분명히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문제제기 할 겁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집행부의 입장만 표명하시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준비하셔야 된다, 이것은 시장님 혼자만의 어떤 의지와 노력만으로 갈 수 없는 부분이고, 그렇다고 의회의 의견만을 가지고도 갈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힘을 맞추면서 가야 될 부분이에요. 역할이 서로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몇 가지 지적의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 이런 것을 좀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한 해소방안을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정책관님, 하나하나씩 하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지요. 정책관님이 좋은 답변 주셨는데요, 이런 것들이 상호 이해가 돼야 하고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거 한 발짝도 앞으로 못 나갑니다.

하여튼 그런 입장을 가지시고 같은 의사결정을 하더라도 여러 가지 오해를 하시는 것들이 있고 또는 그런 의도가 숨겨져 있기도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정책관님이 준비하셔서 의회하고 충분히 소통하시고 논의도 하시고 대안이 있으면 대안도 준비하셔서 이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홍규 위원입니다.

감사관님, 일전에 제가 요진학교부지 관련해서 시정질문한 것 내용 알고 계시지요? 제가 그날 시정질문하면서 이런 말씀을 드린 것 같아요. 요진 학교부지와 관련해서 두 번의 사법부의 판단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부관무효확인청구소송건, 또 하나는 지구단위계획변경신청 거부처분취소 관련된 소송에서 두 건 다 현 학교용지는 학교부지가 아니다라는 내용하고 현재 소유하고 있는 휘경학원에서 요진개발로 넘기고 요진은 고양시로 그것을 기부채납해라, 이렇게 판결을 했거든요.

지금 사법부 판단대로 이것이 실현될 수 있다고 보세요, 실현이 불가능한 사항이라고 보시는 겁니까? 두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휘경하고 요진이 자진해서 하는 경우가 한 가지 있겠고, 지금 자진해서 안 한다는 말이지요.

안 하려고 하니까 지금 합의서를 체결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하나 본데, 그러면 이것을 우리가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감사관님, 그 합의서 말고 사법부 판단대로 휘경에서 요진으로, 요진에서 고양시로 주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휘경이 직접 고양시로 주겠다는 하는 건데 이것은 사법부 판단하고 전면 배치되는 겁니다.

지금 휘경은 자발적으로 이렇게 안 하려고 해요. 사법부에서 이렇게 하라고 했던 부분이고 자발적으로 안 하니 이것을 강제할 수 있는 방법, 강제할 수 있는 소송의 종류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냐고 제가 여쭤본 겁니다. 아니, 그런 정무적인 판단은 제가 하면 되는데, 그러면 그 방법에 대해서 따로 연구해 본 적은 없나요?

소송을 담당하는 부서가 아니다 보니까 그런 것까지는 고민을 안 해 보셨다고 제가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요진과 관련돼서 우리 감사관실에서 오랫동안 이것을 감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 문제를 오랫동안 다룬 부서의 책임자로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혹시 그런 생각을 여쭤보고 싶은 거지, 물론 감사관님 답변이 절대적인 답변은 안 됩니다.

여러 부서의 의견을 제가 구하고 싶어서 여쭤본 거거든요. 그런데 전혀 이런 방식이 아닌 것으로 진행되고 있으니까 문제겠지요. 그러니까 제 생각하고 우리 감사관님 생각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법부의 기준대로 그것을 집행하기 위한 방법은 지금 있는 합의서 개념은 아닌 것이고 지금 말씀하신 이런 형태가 돼야 되지 않나 하는 차원에서 제가 의견을 여쭤본 겁니다. 다른 뜻은 없고요. 또 한 가지, 아까 존경하는 이규열 부의장님도 말씀 주셨고 존경하는 김수환 위원님께서 킨텍스 부지 헐값 매각 관련해서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하셨고 현재 감사를 진행 중인데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보도에는 실제 그 부지별로 해서 어느 정도 헐값이 됐다는 금액까지도 지금 나와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또 시장님은 부지매각과 관련돼서 의회 의결을 거쳐야 되는데 거치지 않고 매각했다, 인정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그러면 헐값 매각 부분이 분명히 나오면 되고, 정확한 금액이야 감사가 종료되면 나오겠지만 일단 개략적으로는 그 부분은 인정이 된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의회의 승인, 그러니까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득하지 아니하고 처분한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만약에 두 가지가 결정이 될 경우 감사관실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까?

명백한 위법행위 아닌가요? 감사관님, 이런 겁니다. 아까도 우리 여러 위원들이 지적을 해 주셨지만 고양시가 청렴도라는 부분에서 별로 좋은 성적을 못 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우리 직원분들 한 사람, 한 사람 의견도 반영된 부분들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큰 해악이라고 하는 부분들을 우리가 정리하지 않고 지나가면, 우리가 공직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내부규정상으로 우리가 이분들한테 징계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지나갔다고 말씀하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여기에 불법행위와 같은 부정적인 방법이 있으면 검찰 수사의뢰는 가능하겠죠. 내지는 그게 남아있으면 우리가 고발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또 한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그 문제가 어떻게 잘못됐고 누구의 책임 하에 잘못된 내용들인지 파악이 되잖아요? 비망록이라는 게 있잖아요, 비망록. 그건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셔야 되고요, 공직사회에 알려야 되는 겁니다.

비록 행정적으로 우리가 처분할 수 있는 시간은 지났지만 그 부분을 우리가 정리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요진 건, 킨텍스 지원부지 매각 건,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졌던 부분들입니다. 아직까지도 정리가 안 되고 있어요.

지금 시장님도 바뀌었잖아요, 그렇지요? 우리 시장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는 의욕을 강력하게 피력하셨고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감사관실이 강력하게 뒷받침을 해 주셔야 된다, 그런데 그게 어떤 기간이 이미 지났다, 처분을 못 한다고 해서 소극적으로 멈추시면 안 되고 그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시장님한테도 보고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직원들에게 알려야 되겠다, 기록으로 남겨야 되겠다는 부분은 반드시 남기시라고요. 그래야 제2, 제3의 이런 문제가 발생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지금 여기 젊은 분들은 많이 와 계시는데요, 이분들이 도덕적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분들이 정말 존경하는 고양시가 되는 거고요. 이분들이 정말 일하고 싶은 고양시 일터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분명히 접근이 필요하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저는 거기에 덧붙여서 어떤 판단이 어떻게 잘못됐다는 내용은 당연히 들어가야 되겠지만 거기에 판단을 잘못한 사람들의 책임자 이름이 들어가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실명제가 안 돼 버리면 의미가 없어요. 그 부분도 깊이 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홍규 위원입니다. 담당관님, 실국소장 브리핑제라는 것 운영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자료를 받아보니까 작년에 13회를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보니까 9회를 하시기는 하셨는데 이중에 7건이 코로나19 관련된 거예요. 그러면 코로나19 빼고 나면 실질적으로 2건밖에 못 한 거거든요. 물론 코로나19 때문에 거기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사실 이게 시민들에게 보다 고양시에서 펼치는 정책을 소상하게 설명하기 위한 취지 아니겠습니까?

다른 부서들이 좀 미흡한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회 행정감사에서 이런 지적이 있었다는 말씀을 주시면서 다른 행정감사에서도 우리 시가 너무 시민들하고 소통문제에 적극적이지 않다, 미온적이다, 이런 지적들이 많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특히 시장님이 다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실국장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는 취지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조금 전에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께서 SNS 홍보매체 건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잖아요.

제가 보완해서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일단 SNS 활동과 관련돼서 타 지자체에 비해 우리 고양시가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고 또 아주 효율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영부서와 관련돼서 18개 부서, 이거 너무 많아요.

뭐냐 하면 각 부서별로는 SNS를 운영해야 될 필요성은 있겠지만 시민들의 입장에서 특별히 그 과를 통해서 정보를 접하고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고양시면 고양시에 들어가서 얻는 거거든요. 그런데 아주 특수한 분야가 있겠지요.

보건소, 도서관, 푸른도시사업소, 둘레길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이런 것은 아주 특수하게 운영되어야 하겠지만 그 외 기타 부서는 좀 통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 부분을 빨리 서둘러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고요. 보건소도 마찬가지예요.

동구보건소, 서구보건소, 덕양구보건소, 물론 부서가 다르다 보니까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뭡니까? 보건소 하면 보건소 하나의 정보를 받고 싶어 하는 거지, 각 보건소의 정보의 받고 싶어 하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보건소 부분도 따로 개별적으로 하기보다는 보건소면 보건소 하나, 그래서 통합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푸른도시사업소, 거기는 인정이 돼요. 거기는 생태길이라든가 생태공원, 고양누리길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있거든요. 그런 건 따로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도서관도 역시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은 따로 가는데 그 외 나머지 구청, 일반 각 부서, 이런 국들은 통합을 했으면 좋겠다, 보건소도 하나의 보건소 영역으로 통합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제안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각 산하단체는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요? 자원봉사센터라든가 고양도시관리공사라든가 문화재단 다 별도로 운영하고 있지요?

그런 부분들도 우리 쪽에서 한번 하나로 해서 연결되는 부분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기술적인 것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시민들 입장에서는 개별적으로 기관을 잘 몰라요. 그런 부분들도 수요자 입장에서 한번 SNS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을 검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유튜브라든가 SNS 제작을 우리 직원분들이 솔선수범해서 해 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작년에 존경하는 김운남 위원님께서 작품을 하나 보여주셨던 것 같아요.

저는 오늘 하나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작품이 있어서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관련해서 만드신 것 같은데 ‘지켜주라’ 맞나요? 팀장님 맞아요?

코로나 관련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홍보해 주기 위해서 부서에서, 저는 거기 외부인이 들어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전부 직원들이 해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코로나19 관련해서 직원분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만드셨는데 너무 잘 된 것 같아요.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한번 틀어봐 주세요. (동영상 상영) 박수쳐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일동 박수)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이거 조회 수가 몇 회로 기록되어 있어요, 선창우 주무관님?

작품을 잘 만든 것에 비해서는 4,700이면 좀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유튜브가 또 국민들한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SNS 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제가 1년 동안에 베스트 1위부터 10위까지 유튜브 조회 수가 많은 걸 자료를 받아봤어요.

그런데 아마 방송에 나간다든가 국민적 관심사가 있었던 부분, 드라이브 스루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이게 한 39만 정도 조회가 됐어요. 그다음에 영화 기생충 촬영장소 나왔던 부분 있지 않습니까?

거기 같은 경우도 124,000회 정도 조회가 되고요. 하여튼 많습니다. 그러니까 유튜브가 시사성과 시민적 관심성과 작품 이런 것들이 결부되면 얼마든지 시민들한테 홍보수단으로서 상당히 유용한 수단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물론 고양TV에서도 이걸 만들고 우리 직원분들도 만들고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체계화하고 좀 더 계획적으로 접근하면, 작년에 비해서 올해도 조회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아마 올 하반기라든가 내년에는 더 많은 조회 수를 통해서 우리 시정홍보를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고무적인 말씀을 드리면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담당관님이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SNS 예산하고 일반 홍보수수료 예산하고 비교했을 때 SNS 예산이 많이 적다, 홍보수수료는 그것에 비례해서 많은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조금 성격은 다르다고 봅니다.

SNS로 홍보해야 될 내용이 있고 언론을 통해서 해야 될 홍보내용은 분명히 구분이 간다고 봅니다. 저는 그 부분에서 일단 SNS도 분명히 강화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언론을 상대로 하는 홍보수수료, 이게 보니까 2017년에 6억에서 18년, 19년, 20년도 3년 치는 8억입니다. 담당관님이 생각하실 때 지금 100만 도시가 경기도에만 세 군데 있는데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우리 고양시 예산 수준이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부서의 어떤 예산확보 측면도 있겠지만 홍보라는 것은 우리 언론홍보담당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에게 시정을 알리는 부분이거든요, 아까 소통이라고 하는 부분이고. 그렇지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좀 더 적극성을 띨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게 의원님들한테 설명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예산확보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어떤 이유 때문에 설득이 안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담당관님이 좀 더 방향성을 가지고 의회 위원님들한테 설득도 하시고, 그렇다고 예산확보만 해야 된다, 이런 개념은 안 될 겁니다. 왜냐하면 어떤 홍보 수단이라든가 방법이라든가 목표를 분명히 제시해 주셔야 돼요. 그렇지요?

그런 것을 제시하면서 위원들을 설득도 하셔야 될 것이고, 특히나 아까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이 말씀 주셨다시피 SNS 부분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우리 고양TV도 이런 걸 담당하고 있고요. 그렇지요?

우리가 또 매체관리도 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에 있어서 획기적인 안을 내놓으시면서 의회를 설득하고 방법을 찾는다면 충분히 유효한 홍보수단이 될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 담당관님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