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경자 의원 5분자유발언
우리 시민과 우리 의원들은 이 열악한 시청 다 알고 계시잖아요? 시민들도 다 알고 계십니다. 비가 오면 어디가 새는지 그것을 제가 확인은 안 해 봤지만 듣는 얘기로는 비가 오면 샌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시청이 몇 년 됐습니까? 이 노후화된 시청을 새로 건립하는 것을 우리 어느 지역보다 어느 도시보다 우리 107만의 주민들과 우리 의원들은 다 찬성하고 환영합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8시 반, 9시만 넘으면 주차도 굉장히 힘들어요.
입지선정, 건립기금위원회 할 때 제가 그랬습니다. 1년에 500억을 적립하지 말고 자금만 허용된다면 1천억이라도 해서 빨리 우리 시청사를 새로 건립했으면 좋겠다, 제가 이런 얘기까지 드렸습니다. 반대하는 분은 하나도 안 계셔요.
지금 주차라든가 외부로 나가 있는 우리 부서들이 많으니까 이왕이면 다 같이 백년대계를 이을 수 있는 그런 곳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설명이 부족하다 보니까 대곡역에 가야 된다, 공영주차장으로 가야 된다, 이런 식으로 여러 분들의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원당에 계신 분들이 주로 와서 하셨지, 사실 대곡역 쪽에서 오셔서 하신 분들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청사는 어디를 가든, 뭐를 하든, 원당을 가든, 아니면 대곡역을 가든, 조금 지나서 가든 이분들은 크게 관심 없어요.
그렇지만 사전에 정확한 설명이 필요했고 설명 때문에 갈등이 좀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청사 문제뿐만 아니라 어디에 구청을 하든 우리 고양시에 뭘 하더라도 설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이해시킬 정도로 설명을 잘 하셔서 시민과 의원들도 갈등이 없이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설명을 정확하게 해 주는 그 사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앞으로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