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규열 의원 발언
이규열 위원입니다. 행정지원과장님, 업무보고 80페이지를 봐주세요. 존경하는 김보경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순환보직 원칙에 따라서 3년 이상 장기근무자, 승진자 하향전보, 하향전보는 구청이면 동, 시청이면 구청 이렇게 발령지를 내려 보내는 거지요? 제가 보니까 조직이 과장, 팀장, 주무관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부팀장은 명단에 빠지더라고요, 조직표에서.
그걸 하나 더 가미시키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부팀장들이 의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직도에 보면 과장님이 있고 팀장님이 있잖아요.
그게 좀 복잡해지고 인원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부팀장을 그 밑에다가 작게라도 해 주면, 주로 민원관계, 업무차 전화를 하게 되면 주무관님이나 부팀장이 전화를 많이 받으시더라고요. 팀장님이나 과장님은 회의에 많이 참석하시고요.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앞으로 그건 어떤지? 그리고 3년이 넘으면 장기근속자로서 전보로 돌아가잖아요. 그런데 보면 말씀드렸듯이 필수요원, 자격증을 소지했다든지 그런 사람들은 예외가 될 수도 있지요?
필수요원은 있어야 되니까. 그리고 보면 팀장 승진, 그러니까 6급 승진, 5급 승진, 그렇지요? 7급에서 6급, 6급에서 5급, 그러니까 과장, 팀장 승진한 후에는 하향보직을 해 주시지요, 전보로?
그러면 과장님, 자료 좀 요청을 할게요. 현재 6급 팀장하고 부팀장 현황 좀 볼 수 있어요, 각 부서별로? 현재 것만 부탁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자치과 업무보고 책자 91쪽 좀 봐주세요. 아주 특별한 게 있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91쪽 보시면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한 주민 네트워크 강화로 지역사회 기반 구축이 아주 특별한 거예요.
아파트나 빌라는 공동주택이라서 관리소가 있지만 단독주택들은 없잖아요? 그래서 이게 현재 몇 개소나 운영하고 있는지, 업무보고를 하셨으니까 운영하고 계실 거 아니에요.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그런 데는 특별히 관리가 없잖아요. 공동주택은 관리가 잘 되는데 단독은 이게 잘 안 된다는 말이지요. 업무보고에서 눈에 딱 들어와서요.
이거 어떻게 운영되는지 운영현황을 제출해 줄 수 있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세요? 하반기에는 더 확대해서 계속 넓혀갈 것인지, 전반기에는 한 군데밖에 없잖아요.
매칭사업은 그냥 그걸로 끝내는 거예요? 우리 고양시 자체로 할 수는 없나? 업무보고 96페이지를 봐주세요. 2019년 상반기 일평균 발급현황에 전국 3위를 했대요.
고양시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국 3위이면 인구 비례해서 그런 거예요, 건수로 많은 거예요? 건수가 많은 것이지요?
수원시는 여기 없는데 그러면 고양시보다 실적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덕양구에 1개소 있잖아요.
그렇지요? 일산서구는 2개소인데 삼송, 원흥 그쪽에 분소나 지소 같은 것을 설치하는 문제는 어떠신가 해서요. 조직도 필요하고 인원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예산도 필요하지만, 그런 계획이 있어요?
지금 삼송, 원흥, 화전, 대덕, 덕은에 입주민들이 많아지면서 인구가 늘어나잖아요? 그런데 덕양구청까지 오려면 교통이 상당히 불편할 것 같아요. 화정동이라든지 행신동만 해도 괜찮아요.
교통이 상당히 불편하다, 그래서 앞으로 분구도 되지만 우리 고양시가 상위부서에 요청을 해서 지소, 분소라도 설치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하여튼 동구청이 우리 고양시 발급량의 50%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한 가지만 부탁드릴게요.
서구청, 동구청, 덕양구까지 3개 구청의 2019년도 발급 건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정과장님, 우리 존경하는 김운남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인데 2019년도에 비해서 올해 지방세 목표액이 740억이지요, 합계가? 감소했어요. 그래서 저는 걱정이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제가 다 침체돼서 어렵기 때문에 나는 이 목표달성이 어렵다고 보는데 우리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마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고양시민한테 자동차세 1분기가 다 나갔더라고요, 저도 받아봤어요. 가을에 또 2분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보면 은행에도 이자 및 원금을 유예시켜줬잖아요, 어려우니까. 그래서 우리 고양시도 보통 추경을 하게 되면 증액을 하잖아요. 그런데 증액이 아니고 감액추경해서 올려야 되지 않을까 보는 건데요, 그렇게 될 것 같은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보지 말고 큰 틀에서 얘기해 주세요. 지방소득세 같은 것은 부동산 거래세라고 하는데 거래가 떨어지고 매매가 없어지니까 감소할 것이다, 예측을 해서 그렇지요. 그다음에 또 6월 초인가요?
부동산 시가표준액이 결정되잖아요. 올해 조금 인상됐나요? 아니, 서울하고 수도권은 전부 상향됐다는데 우리만 공동주택 표준액이 하향됐어요?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감사자료 134쪽을 봐주세요.
여기 보시면 시금고 은행 지정이 있어요.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우리는 농협 단독은행이잖아요?
그런데 경기도 시군만 보면 복수로 들어오는 데가 있고 우리처럼 단독으로 들어오는 데가 있어요. 그 현황 좀 자료로 제출할 수 있습니까, 과장님? 그러면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인데 왜 기간을 4년으로 했는지, 쭉 그렇게 전례대로 해 왔어요?
그러니까 경기도만 해서 타 시군도 4년인지 또 2년인지, 2년하고 한 번 더 연장할 수 있는 것인지 이것도 같이 좀……, 내용을 써서 제출해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규열입니다. 오전에 징수과하고 회계과만 질의를 못 해서 짧게 좀 하겠습니다. 먼저 징수과장님, 감사자료 241쪽 좀 봐주세요.
거기 보면 2019년도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결손내역이 있어요. 그런데 제일 많은 게 1번에 개인인 것 같아요, 지방소득세 결손금액이 5억 3,400이고 결손사유가 무재산인데 이게 5억이 넘는 거잖아요. 5억이 넘는 것은 시효기간이 한 10년 돼요?
제가 왜 그러냐 하면 업무보고 책자에 보면 아까 위원님들이 많이 언급했습니다마는 우리 지방세 목표액이 올해 1조 2,440억이네요? 위원님들이 언급을 했습니다만 징수과장님이 제일 어려우실 것 같아요. 우리가 감사를 하는 것이 고양시민의 혈세를 가지고 집행을 하잖아요?
그런데 일부 세금을 못 걷는다면 집행을 못 하니까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께서 요진 합의서 관련해서 얘기도 하셨어요. 거기에 연계해서 제가 조금 짤막하게 얘기하겠습니다.
회계과장님, 감사자료 271쪽에 보세요. 그냥 답변만 하셔도 돼, 안 보셔도 됩니다. 이 단가계약이 2,000만 원 이상이에요, 2,200만 원 이상이에요?
알겠습니다. 제가 왜 그러냐 하면 제한입찰, 경쟁입찰 기준을 정해서 이하는 수의계약, 우리가 시민의 세금을 아껴 쓰려고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이홍규 위원님이 시정질문에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제가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 팀장님, 주무관님 많이 오셨는데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요진 관련해서 짤막하게 언급을 할게요.
요진이 2016년 6월 20일에 공동주택 아파트를 준공 받았습니다. 2,400세대. 그리고 두 달 후인 8월에 오피스텔을 또 준공 받았습니다.
또 한 달 후인 9월 말에 최종 상가 전체를 준공을 줬습니다. 준공을 딱 주니까 20일 후에 이의를 걸었어요, 부관무효. 당초 기부채납하겠다는 약속은 무효다, 악덕기업 중에 악덕기업입니다, 이 기업 자체가.
잘 들으셔야 돼요. 그런데 2016년도 6월 20일 최초 준공을 주기 전에 요진건설의 박 무슨 상무가 시에서 살았어요. 많은 직원들이 저 사람 무슨 보좌관인줄 알았다는 겁니다.
그 정도였습니다. 요진에서는 준공을 받아야 입주자들이 등기를 내고 대출을 받아서 잔금도 치르고 입주도 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시기였어요. 그 중요한 시기에 시에서 6월 20일에 준공 주면서 뭐라고 했냐, 오피스텔 준공 시까지 반납을 해라, 또 안 했습니다.
오피스텔 준공을 주면서 또 뭐라고 했냐, 상가 준공 줄 때까지 기부해라, 또 안 했습니다. 세 번을 안 했어요. 그것도 우리가 해줬습니다.
너그럽지요, 우리 고양시는. 그리고 20일 후에 그 부관 약속한 것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형사소송으로 걸어야 돼요.
형사소송 감이에요, 이 사람들이. 행정소송이 아닙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됐겠어요?
뭐 짐작한 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만 4년이 다 돼 가는데 제가 시정질문을 할 때마다 요진은 우리하고 소송하는 것마다 백전백패 한다고 했어요. 이길 수가 없어요.
이길 수가 없는 거를 억지 주장, 그네들은 지금 수천억 이상의 수익을 창출해서 해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우리 공무원들이 고생해서 압류 등등 잡아놨는데 너무 미약해요. 학교용지도 마찬가지고 업무빌딩도 보세요.
우리 것은 건축허가 신청이 안 들어오고 요진 것만 들어왔습니다. 똑같이 빌딩을 지어서 하나는 너희가 가지고 하나는 우리가 가지는 겁니다. 기부채납 하는 건데 건축허가 자체를 요진 것만 해줬어요.
그것을 제가 석 달 질타하니까 겨우 허가를 낸 겁니다. 그다음에 소송하는 것마다 연패를 했잖아요? 이제 물러설 곳이 없어요.
내가 보니까 그런 의구심을 안 가질 수가 없는 게 이제는 세금탈피, 이런 방법이 나왔다,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고양시는 이홍규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그냥 정도로만 가면 돼요. 정도로만 가면 요진은 두 손 들고 나온다, 반드시 우리는 받는다, 거기에 또 수익률 배분이 있습니다. 9.75 이상 수익이 났을 때는 5 대 5로 나눈다고 약속도 했습니다.
이게 합의서에 없어요. 들어가야지요. 그리고 4년 전에 기부채납 받을 것을 못 받았기 때문에 그 손해액, 업무빌딩만 해도 우리 고양시가 다 들어가도 됩니다. 20층에 2만 평이에요.
지금 동구보건소 짓는다고 수백억 들어갑니다. 그거 이것저것 손해배상하면 요진은 거덜 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살자고 이런 방법을 택하지 않았나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우리는 돈 1원, 땅 한 평 받은 것 없지 않냐, 여태까지. 계속 소송으로 우리 고양시를 압박하고 시의원들 나가고, 공무원들 은퇴하면,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우리 자치행정국의 국장님이나 직원들이 알아주십사 하고 일단 얘기를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규열 위원입니다. 김보경 위원님이 좋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감사자료 326쪽을 봐주세요.
인사위원회 개최현황이 있어요. 직원들 징계가 많아요. 사장님이 답변해 주셔야 되나요?
왜 이렇게 징계가 많습니까? 사장님, 기강이 해이해진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고양도시관리공사 자체가 투자기관이잖아요. 행정부에 큰 공사들이 많이 있잖아요, 중앙정부에도. 우리 기초단체의 투자기관이라는 말이지요.
그런데 고양시는 그래도 100만 특례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100만이 넘는 규모 있는 고양도시관리공사거든요.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외압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사장님이 취임하실 때마다 조직개편을 하고 있어요. 지금도 진행 중이잖아요? 조직만 개편하다 보면 일이 안 되는 거예요.
수익사업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이 조직이 어렵다, 동네 계모임도 그렇고 동창모임도 그래요. 회장이 아무리 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총무, 회계가 돈 관리를 잘못하면 그냥 무너져요.
모이지 않습니다. 그냥 깨져버려요. 이게 우선이다, 어디든지 도덕적 윤리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게 바탕이에요. 여기 보니까 청렴도가 나왔어요. 업무보고에도 나왔어요.
김보경 위원님이 질의를 잘 해 주셨는데 청렴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내부 자정기능 강화, 보고도 하셨다고요. 매년 이렇게 보고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안 되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구체적으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 징계 건에 대해서 비리라든지 성추행이라든지 음주, 이걸 구분할 수 있지요? 그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올해도 1월에 있었네요, 정직 3개월 1명. 이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 공통자료가 있어요.
제가 인식이 잘 안 돼서 질의를 드립니다. 191쪽 맨 위에 보면 2018년도에 한 거예요. 건축시설물 정밀(정기)점검 용역이 있어요.
그래서 예산액이 약 9,770만 원인데 그 다음 페이지 193쪽을 봐주세요. 2019년도입니다. 같은 거예요.
건축시설물 정밀/정기점검 안전점검 용역이라고 해서 한 7달 정도 5,790만 원 집행이 된 거지요? 앞에 것은 18년도 2월부터 진행이 됐고 그 다음 것은 19년도에 진행이 됐다는 말이지요. 연도가 달라요.
그래서 나는 건축시설물에 대해서 매년 정밀점검을 하느냐 그걸 묻고 싶은 거예요. 매년 하느냐, 2년에 한 번씩 하느냐? 5년에 한 번씩인데 여기는 2년에 두 번씩 했잖아요.
이거 어떻게 된 거예요? 그러면 잘 보세요. 193쪽에 2019년 시특법 건축시설물 정밀안전진단 용역이라고 해서 나갔어요.
똑같아요, 이게. 다음 페이지, 194페이지에 보면 종합운동장이라고 있어요. 사업명만 다른데 사업기간 및 예산액이 같아요.
그리고 감사일도 같고요.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사장님, 행감자료에 넣는데 이런 것을 중복되게 넣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숫자가 약간 다르다든지 용어가 받침이 다르다든지 하면 내가 이해하는데, 똑같아요. 정밀안전진단, 사업기간, 예산액, 검사일이 같아요.
그래서 내가 체크해서 지금 질의를 하는 겁니다. 이거 행감자료라니까요. 잘 해야 되는데…….
그다음에 197쪽 봐주세요. 197쪽에 보시면 문예회관, 체육관 리모델링공사, 사업명이 그래요. 그리고 세 번째 칸에 문예회관 체육관 리모델링 설계변경(석면 철거), 네 번째, 설계변경(방수공사, 기타공사등)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예산액이 똑같이 7억입니다. 한 공사를 계약금은 같은데 이렇게 구분해서 나열한 것인지 몰라서 묻는 거예요. 특히 석면철거, 방수, 기타공사가 설계변경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건은 문예회관, 체육관 리모델링공사인데 그 내부로 들어가서 설계변경이 나오니까 이렇게 나열하지 않았나? 그런데 보면 사장님, 감사일이 다 달라요. 3월 11일, 5월 3일, 6월 19일로 되어 있어요.
그때그때 설계변경을 두 번 했는지? 이게 설계변경을 두 번 했다는 거거든요. 설계변경을 두 번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한 번에 끝내야 되는데, 내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누가 보면 공사를 3건으로 봅니다. 설계변경을 한 번 해야 되는데 두 번 했어요.
그런데 석면철거라든지 방수, 기타공사를 한 데 엮어서 한 번에 설계변경을 끝낼 수 있는데 이걸 왜 두 번씩 했는지, 처장님? 알겠습니다. 그런데 원래 리모델링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리모델링을 하잖아요.
설계변경을 하게 되면 충분히 조사가 되어야 하잖아요. 충분히 1차적으로 조사가 안 돼서 2차까지 갔다, 이럴 때는 얼마나 사업 자체가, 돈도 1~2천도 아닌데 그렇잖아요. 시간은 많이 걸리고 비용 더 들어가고, 이런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렇지요, 사장님?
사장님, 자주가 아니고 채용욱 처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자주 하는 것도 있고 1년에 두 번 하는 것도 있고 1년에 한 번, 3년에 한 번, 5년에 한 번 하는 것이 있지요, 시설물에 따라서. 안전점검, 정밀점검 두 가지가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안 맞는다는 것이지요. 운영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 그다음에 198쪽을 봐주세요.
하단에 보면 2020년 어울림누리 수영장 부대시설 리모델링공사, 이것도 비슷해요. 건축/기계, 소방. 밑에 소방 쪽 조치내용을 보면 일위대가 및 단가 재검토가 나와 있어요.
일위대가 변경시 보수 불가능/단가 반영,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를 받았다는 거예요, 올해 3월 9일에. 감사를 받으니까 지적이 돼서 조치가 된 건지, 조치내용에 있어서, 그런데 조금 제가 이해가 안 가는 게 사업기간이 4월 10일 같이 출발했어요.
완료시간만 달라요. 그런데 소방이 공사비가 약 2억이에요. 그리고 건축/기계가 14억 5,400.
이것도 한 데 묶어서 발주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같이 출발했는데 완료만 달라요. 건축/기계와 소방 파트가 있는데 소방만 왜 따로 했는지 이해가 안 가서요.
설계변경해서 준공날짜를 딜레이 시켰어요? 날짜를 딜레이 시켰느냐 이거지요. 설계변경할 때 그게 들어가잖아요.
다시 결재를 받잖아요. 그러니까 미미한 변경은 그냥 가는데 여기 일위대가 및 단가 재검토라고 해서 부분반영이 됐거든요. 그래서 이건 다시 되나 내가 물어보는 거예요, 어떻게 됐는지.
같이 발주했는데 소방은 따로 했잖아요. 따로 계약을 하셨지요? 계약이 따로따로 됐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묻고 있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처장님, 진행사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또 하나만 더 사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운남 위원님이 질의를 하신 건데 직원들의 연봉제가 호봉제로 바뀌었다고 했잖아요. 언제 바뀌었어요?
작년에 바뀌었어요? 그러면 시 경영진의 검토내용에 따라서, 지시에 따라서 바뀐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다수의 직원들이 원해서 바뀐 것인지? 역행하는 것 같아서, 지금은 호봉제에서 다 연봉으로 가는데 왜 이렇게 반대로 갔는가 해서 의아해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사장님, 아까 해서 짧게 하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채우석 위원님이 여러 가지 좋은 얘기를 많이 해 주셨는데, 책자 안 봐도 됩니다. 지금 총 직원이 451명이라고 하셨지요?
그러면 한 570명 정도 되네요. 그리고 청소용역이라든지 별도로 나가는, 저는 채우석 위원님 질의에 대한 사장님의 답변에 있어서 조금 동감을 안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체제정비, 경영평가, 인력대비, 인력을 보강하신다고 했는데 나는 이것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구조조정을 하셔야 돼요. 그래야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점수가 나옵니다. 인력을 늘리면 경영평가를 잘 받을 수가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장님. 예를 들어서 볼게요. 여기 보면 고양백석체육센터가 있고요, 종합운동장, 장미란체육관이 있어요.
장미란체육관은 대관료가 1년에 5억 4,000 나왔네요, 작년에. 대관료가 뭐, 뭐지요? 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보기에는 장미란체육관의 생활체육시설에서만 나오는 것으로 알지, 지금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러면 자료 좀 주세요. 자료를 줘야 우리가 알지요.
딱 보니까 수입, 대관료 5억 4,089만 9,000원 이거밖에 없어요. 그러면 또 하나 묻겠습니다, 사장님. 고양백석체육센터의 대관료 수입 해서 18억 7,900만 원이 들어와요.
그런데 지출이 32억 1,500만 원, 약 13억 몇 천이 적자입니다. 그러면 한 달에 1억, 2억씩 적자예요, 거기가. 공공성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겠지요.
그리고 종합운동장도 어쩔 수가 없어요. 대관료, 기타 해서 6억 4,000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1년에 지출이 26억 이상 됐다는 말이지요.
이것은 우리가 어쩔 수가 없잖아요. 만약에 우리 사장님께서 고양백석체육센터가 내 개인건물이야, 종합체육센터를 내가 운영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거기 인력이 2명이면 1명을 줄일 겁니다.
그러시지요? 그냥 간단하게 객관적으로요. 저도 그래요.
만약에 그 체육관을 운영하는데 아무리 공공성이라고 할지라도 이게 개인 것이라고 하면 한 달에 1억씩 적자가 나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두 사람, 세 사람 인력이 있다고 하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 일단 한 사람 줄일 것 같아요. 우리 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행신동하고 화정동에 장미란체육관밖에 없습니다. 장미란체육관이 그 경계점에 있어요.
일산에는 이런 체육관들이 있어요, 공공성을 띤 체육관들이. 그런데 개인, 일반인이 운영하는 종합체육관이 많지가 않다, 우리 고양시의 단점입니다. 다른 시, 기초에 가면 그런 것이 많습니다. 40만, 30만 되는 기초단체도 그런 체육관들이 많아요.
이제 이런 것은 우리가 서서히 민간으로 이양시킬 때가 됐다, 지금 이게 중요한 겁니다. 이런 것까지 우리 도시공사에서 관여해서 계속 운영·관리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중장기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제는 민간으로 이양해야 된다, 매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테크노밸리, 창릉신도시라든지 여기에 집중해야 되잖아요.
도시관리공사의 ‘관리’자 빼고 도시공사로 이름을 바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경영이 2년, 3년, 5년, 10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까지 해서 사업을 접고 이양해서 매각할 것은 매각을 하고 실제 우리가 뭐를 해야 되는가 이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경영실적, 조직개편, 조직관리 말씀이 나와서 내가 그냥 우리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런 것도 있어요.
우리 시장님이나 시 집행부, 기타 등등 간섭이 많아요. 내가 이것에 대해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일단 맡겼으면 운영을 쭉쭉 해나가야 되는데 간섭이, 말이 많아요. 뭐 잘한다, 못한다, 과거에 문화재단에 그런 케이스가 있었어요, 일을 못 해.
조직개편 다시 하라, 뭐 등등 이런 것을, 그래서 자제를 하고 우리 사장님이 주관적으로 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