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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채우석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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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석 위원입니다. 국장님을 비롯해서 평생교육과장님, 체육정책과장님께 당부의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역현안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지역을 대표하시는 분들과 간담회를 하실 때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분들은 의원입니다.

체육 현장에 가시든지 교육 관련되어서 학교를 가시든지 그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할 때는 크고 작든 반드시 의원님을 대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의원님은 한 표로 당선되었다 해도 그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이기 때문에 가장 대표성이 있는 분입니다. 다른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예요.

그 부분을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되기 쉬운, 이런 간담회는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갖는데 주민들이 그 의원님한테도 물어보거든요. 그런데 의원님이 모르고 있으면 바보가 되는 거예요. 이 부분은 명심해서 과장님도 마찬가지고 크고 작든 그 지역주민들과의 민원이 생겨서, 아니면 뭔가 사업을 해서 설명을 하러 가든지, 현장에 가든지 통보는 해 주세요.

안 가는 것은 의원님들의 자유니까, 그리고 국장님이 할 말이 있잖아요. “통보를 다 드렸는데 안 오셨습니다, 의원님.” 그러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잖아요. 다른 어려운 것은 잘 챙기는데 사소한 건 못 챙기시는 것 같아요.

그 지역에서는 사소한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거예요. 시의원 안 나왔네, 바로 소문나거든요. 하는 일 없이 안 나오는 줄 알고 있으니까 꼭 불러 주세요.

불러 주시면 나갑니다. 앞에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질의를 다 하셔서, 제가 지금 주문을 해 주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평생학습관 같은 경우 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 있어요? 제가 건의드리는 내용은 뭐냐 하면 건축설계라고 하면 하드웨어적인 건물만 짓는 것 같아요.

디자인설계공모를 하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저희 지역에 고봉커뮤니티센터를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변경하면서까지 예산을 증액시켜서 무려 63억이라는 돈을 들이는데 엊그제 중간보고회를 했는데 건물만 달랑 지어놓는 거예요. 그 안에는 리모델링을 다시 하더라고요.

실질적으로 평생학습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공모를 했으면 좋겠어요. 화정도서관 같은 데 혹시 가보셨나요? 도서관을 많이 변경시켰어요.

과거 획일적 도서관에서 지금은 나름대로 도서관 이용하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도서관을 만들어 놨어요. 고무적인 현상인데 평생학습관 건립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생학습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게 디자인공모, 그 부분에도 접목을 시켜 봤는데 좋겠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공디자인은 그걸 받는 건데 공간디자인, 그 공간을 효율적으로 어떻게 쓸 것인가는 공공디자인이 아니라 공간디자인입니다.

그 디자인에 대한 용역이 예를 들어서 장애인을 위해서 계단 높이는 어떻게 되고 손잡이는 어떻게 되고 그런 것을 하는 것은 공공디자인이고 공간디자인은 공간 내부의 혁신이거든요. 이용하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추후에 건물만, 덩어리만 지어놓고 다시 내부를 손대야 해요.

가구는 어디에 들어와야 하고 책상은 어디에 들어오고 사무실 배치는 어떻게 될 거고, 이런 부분이 비효율적으로 다시 또 추가 돈이 들어가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들어갈 때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고민을 해보십시오. 다른 지자체는 그걸 접목시키고 있어요.

이중으로 돈이 들어갈 수 있거든요. 제안을 넣어주셔야 돼요. 건축설계에 들어갈 때 건축설계에 반드시 공간설계가 들어가야 된다고 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데 마두도서관이 지금 공간 혁신을 하려고 만들었는데 공간 혁신은 안 되고 건물 리모델링만 하고 있어요, 국도비를 따왔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평생교육과에서 하고 있는, 제가 시정질의를 통해서 건축 매입을 하는 숲속의 섬, 그게 바로 건물은 그대로 놔두는데 공간디자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그렇게 나갈 겁니다. 변형을 안 시키고 거기에다가 그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만들 것인가, 지금 그거 할 거지요?

이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걸 꼭 우리는 건물을 지어놓고 한다는 거지요. 짓기 전에 들어가야 집기가 어디에 들어가고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져야 건물이 예쁘거든요.

공간디자인은 밖에만 예쁜 것이 아니라 이용하는 이용객의 편리성도 도모해야 되고 디자인도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 부분을 염두에 두셔서 숲속의 섬까지 그냥 리모델링이 아닌 공간디자인, 리모델링하고 디자인은 완전히 다릅니다. 리모델링은 바꾸는 거고 디자인은 아름답게 꾸미는 거예요.

그 부분을 바꾸는 데만 주안점을 두시지 마시고 그걸 꼭 참고해서 넣어주십시오. 공사과에 얘기하니까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그 부서에서 ‘그냥 건물을 이렇게 지어만 주세요.’라고 해서 지어만 줬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주민간담회를 통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눴고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성이 있고 그때 이용했던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하셨다니까 운영방침은 나왔어요? 혹시 제가 시정질문 때 사례를 들었던 건축물 벤치마킹 다녀오셨어요? 포항에 청포도 다방이라든지, 전태일 열사 집이라든지, 문익환 목사의 집이라든지, 왜냐하면 제가 사례를 들어줬잖아요.

이런 사례를 통해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쓰고 있으니까, 그걸 제가 사례까지 들어줬으니까 갔다 오시면, 다른 데 워크숍은 잘 다니시더니 거기 갔다 오시라니까 안 가시고……, 그걸 어떻게 운영하는지 사례를 봐야 우리도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예요. 우리 주변사람들끼리 얘기하면 혼란스러우니까 의미 있는 건축물을 가지고 운영하는 데는 있으니까, 대구가 아니고 청포도다방, 포항은 코로나 환자 없어요. 바람도 쐴 겸 일만 시키지 말고 팀장님들 벤치마킹 보내세요.

체육정책과장님,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한다고 엄청 바빠서 질의를 할 것이 없더라고요. 내가 미안해서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라든지 39번 도로 교량 밑에 지금 협의는 다 됐나요? 제2자유로도 지금 민경선 도의원이 가져온다고 했잖아요.

그것도 확인해서, 그 부분도 공간이 넓어요. 별도로 저희가 땅을 사서 하려면 엄청나게 비싸니까 유휴공지를 이용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것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직장운동부 감독, 코치가 없는 데가 무슨 종목인가요?

이왕에 직장운동부를 하시려면 어느 정도 시스템을 잘 갖추셔서, 재정 타령을 많이 하시는데 아까도 얘기했듯이 육상 같은 경우도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줘야 되잖아요. 위험한데, 만에 하나 사고가 나서, 어떤 이상한 차가 와서 덮쳤을 때는 엄청난 타격이잖아요. 역도는 감독 영입하실 겁니까?

선수들이 출전해서 성과를 내면 포상금을 주는데 이 포상금은 언제 만들어진 건가요? 제가 왜 포상금 지급기준을 가지고 말씀드렸느냐 하면 수원시하고 고양시를 비교했는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에서 다 졌더라고요, 고양시가. 제가 자료를 받아서 2년 치 포상금을 받은 걸 보니까 역시 예상대로 우수선수 영입이 잘 되어 있는 종목은 포상금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포상금의 기준이 세계대회라든지 국제대회에 출전해서 받는 건데 실질적으로 여기 보시면 종목 중에서 전국대회 수준으로 나가는 종목이 있고 세계대회 수준에 나가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종목이 있어요. 세계대회에 나가서 따는 종목들은 포상금 지급이 높을 수밖에 없고 예를 들어서 테니스 같은 경우는 아무리 고양시 선수가 잘 뛰어도 국제대회 우승을 거의 못 합니다. 잘해야 3등 정도, 그것도 고양 농협챌린지대회에 나가서 성과를 내서 3등 정도 받는 건데 이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2018년도에 보면 평균 가장 적게 받은 종목이 배드민턴인데 1인당 평균 95만 원을 받았고 최고로 많이 받은 빙상이 1,437만 원을 받았더라고요, 성과급을. 직장운동부의 성과내용을 보니까 당연히 국제대회에 출전경험이 많고 세계대회에 나가서 성과를 냈기 때문에 이 정도 수준이 되는데 테니스 같은 경우 72만 원, 그런데 실질적으로 직장운동부를 운영함에 있어서 국내용이냐 국제용이냐 그것도 구분을 지어줄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세계대회는 못 나가는데 우수한 선수를 영입 안 하면 이분들은 계속 국내용이거든요.

국제용은 아니에요. 태권도나 빙상, 역도는 국제용이에요. 그러니까 성과를 분명히 낼 수 있어서 포상금을 받아가는 거예요.

또 이분들 연봉을 평균적으로 비교해 보면 연봉도 똑같아요. 수영이나 빙상이 최고로 높고 마라톤, 태권도 그런 수준이거든요. 포상금 받아가는 것과 비율이 똑같아요.

연봉과 포상금 비율이 똑같더라고요, 그 수준이. 그래서 제 말은 뭐냐 하면 포상금 지급하는 것도 우리가 아예 국내용을 없애버리면 그 기준이 맞을 것 같은데 어느 종목은 국내용밖에 안 쓰니 아무리 잘해도 국내밖에 안 되니까 포상금이 낮아요. 낮으니까 연봉에 열심히 뛰어서 세이브를 받아야 하는데 못 받는 거예요.

그래서 고양시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을 하기 위해서 선수영입을 했으면 그 종목에는 나름대로 특혜를 주는 거예요. 연봉도 많이 주고 우수선수도 많이 데려와 가지고 세계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으면 또 포상금도 받고, 그런데 종목이 약간 미진한 데는 이 선수들이 세계대회에 나갈 수가 없어요. 테니스 같은 경우는 시드 배정을 아예 못 받아버리니까.

이런 부분을 고민을 해서, 제가 얘기했던 것을 김운남 위원님도 생각하셨을 거예요. 함축된 내용으로 제가 얘기한다면 그런 것이 연봉제로 바뀌면 약간 불합리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연봉이 세게 들어오더라도 국내대회에서 열심히 뛰고, 국내대회에서 열심히 뛰어서 전국 1위를 하면 어쨌든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선수잖아요. 그래서 포상금도 좀 받는, 빙상처럼 우수선수 영입해버리면 테니스도 정현 같은 경우 포상금을 많이 주고 고양시 이미지 높일 수 있잖아요.

이런 부분이 안 맞을 수 있다라는 거지요. 감독이나 코치들, 일반인들이 봤을 때도 이런 것이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안 맞을 수 있으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해달라는 의미에서 김운남 위원님이 질의를 한 것 같고요, 이 부분도 세심하게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전 종목에서 우수선수를 연봉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다 영입을 해버리든지.

무슨 말인지 아는데, 그러니까 종목을 다 1등으로 못 만들 수 있으니 전국대회용이면 전국대회에 대한 인센티브를 올려주라는 거지요. 그래야 이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 실업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데 가서 이중으로 다닐 수 없잖아요. 우리 선수가 김포에 가서 선수로 뛸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반복되는 얘기잖아요. 고양시 포상금 지급기준을 보면 전국 규모에서 1등 하면 50만 원 주는 거예요. 아시안게임에서 1등하면 2천만 원 주는 거잖아요.

몇 배예요? 400배지요? 왜 그러냐 하면 우수선수는 포상금을 받을 확률이 충분히 있어요.

그런데 국내선수로밖에 뛸 수 없는 배드민턴이나 테니스는 포상금을 아무리 조정해도 국제대회에서 3위 하면 50만 원이잖아요. 예를 들어서 농협챌린지대회라고 하면 3등 하면 50만 원을 주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서 우수선수들이 들어와서, 그건 아니더라도 이 기준에 있어서는 포상금 지급기준은 약간 달리할 수 있는 부분을 강구를 해 주시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분들도 자기 레벨은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거잖아요.

쇼트트랙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선수 자체가 국제적인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니 조금만 뛰어도 아시아에서 우승할 수 있고 그러니까 포상금이 높을 수 있는데 지금 테니스 같은 경우는 저변확대도 안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선수가 국제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드 배정도 받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결국 우리 고양시 테니스는 국내용이거든요. 그 사람들 아무리 잘 뛰어도 50만 원, 이런 부분은 나름대로 다른 각도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훌륭한 선수를 영입했는데 못 받으면 아까도 얘기했듯이 연봉을 깎지만 나름대로 국내용으로 점수를 받아서 연봉이 유지되는 선수라면 포상금도 어느 정도는 유지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포상금은 실질적으로 연봉 플러스 내가 뛴 만큼, 역량을 발휘한 만큼의 인센티브잖아요. 채우석 위원입니다.

두 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체육회장님께서 큰 틀의 공약을 하셨는데 제가 언론 인터뷰를 잠깐 보니까 체육회 조직을 혁신하고 종목단체 중심의 체육회를 운영하고, 체육회의 법인화를 추진하고 국도비, 시비 유치와 각종 수익사업을 통한 예산 확보를 통해서 독립적으로 운영하시겠다는데, 3년 내에 가능하실까요? 원론적인 내용은 맞는데요, 실질적으로 독립, 통합 체육회가 발족하면서 독립적인 기구로 가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여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보면 지금 독립된 재정도 없으면서 샌드위치가 되지 않을까, 잘못하면 시장에 예속된 하나의 기관으로 전락할 수도 있고 또 의회에서 여러 가지 지원을 안 해 줄 경우에는 나름대로 위치 정립이 안 되는 부분도 많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사실 제가 판단했을 때는 지금 초기단계에서 험난한 풍랑이거든요. 항해를 해야 되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10가지 정도의 공약은 있지만 고양시체육회의 위상정립을 위해서는 최소한 이것만큼은 내가 해야 되겠다는 핵심적인 사업이 혹시 있으십니까?

어쨌든 임기 3년, 나상호 호의 선장님이 되셨으니 제도권 내에서 법과 제도를 통해서 움직여야 되는 어떤 어려운 점도 있은 텐데 슬기롭게 잘 극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 한 가지는 작년도에 과장님, 국장님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체육정책과에서 용역과제가 마무리된 거 아시지요? 이 용역을 수의계약한다는 것을 저희 상임위에서 예산을 증액시켜서 나름대로 쓸모 있는 연구용역과제로 만들었으니까 참고할 자료가 있으면 참고할 수 있도록, 용역과제 자료는 그냥 책꽂이에 꽂아놓으려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니고 활용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전체를 다 활용 못 하지만 이 부분에서 체육회가 어떤 것을 가져다 쓸 것인지에 대해서는 컨닝하시라고 만들어 놓은 용역과제 자료니까 꼭 좀 읽어보시고 공유를 한번 해 주십시오. 중요한 것은 회장님께 보고도 드려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체육회장님, 주변에서 다양한 분들한테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회장님도 지금 연세가 내년이면 고희를 맞이하시는데요, 이것을 무시는 못 할 것 같아요. 체육회나 생활체육회라고 하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의 소유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현재 고양시가 고령화 사회, 이제 곧 초고령화 사회로 들어가는데요, 어르신들에 대한 스포츠 욕구,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가 대단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장님한테도 아마 여러 번 전화가 갔을 것이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어르신들의 운동에 향후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이신지요?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어쨌든 공직경험을 토대로 첫 번째 체육회가 가야 될 길은 회장님의 공약이기도 하지만 저는 조직혁신 또는 조직진단, 우리 체육회가 나아갈 조직의 룰을 추경에 수의계약 예산을 세우더라도 한번 하십시오.

조직진단을 해서 체육회가 어떤 규모의 인력배치, 부서배치 또 어떤 조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체육정책과와 협의해서 용역을 한번 주거나 시정연구원에 의뢰를 해서 고양시체육회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조직진단을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석 위원입니다. 지금 자원봉사센터가 현 정원이 14명이지요?

직급에 최고 오래 근속으로 계시는 분이 몇 년 차까지 있나요? 그러면 사무국장님이 6급이시잖아요. 나가셔야 그 자리로 승진을 하시는 거네요, 아니면 계속 그 자리에서 그 이상은 못 가고.

별도로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은 없나요? 14호봉에 계속 있으시다면 미래가 안 보여서 그분도 업무의 의욕이라든지 그런 것이 안타까운 심정이 있을 것 같아서, 그 분야에 대해서는 뭔가 나름대로 6급과 7급 중간이라도, 예를 들어서 부팀장급 수준으로 만드는 직제를 만든다든지 그렇게 뭐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서요. 한 직급에 너무 오랫동안 있으시는 것 아닌가 생각이 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 때문에 자원봉사활동을 39개 동에 많이 배치했지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거기에는 시민안전지킴이, 통장, 주민자치위원, 그분들이 대부분 주축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분들을 자원봉사자 인원에 포함시킨 건가요? 그걸 빼고 실질적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해서 동별로 배치한 인력은 몇 명이나 되나요?

그분들은 자원봉사시간만 인정해 주나요, 실비까지 들어갑니까? 그래서 지금 제가 보니까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도 있고 그런 부분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면 자원봉사센터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대다수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의존적 관계인 안전지킴이, 통장, 얘기 들어보니까 거의 의무적이더라고요.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의무적이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그 시간을 인정해 주니까 그분들이 자발적 참여지만 비자발적 참여예요.

그래서 되게 불만이 많이 있었고 또 나름대로 갈등적 요인이 많았어요. 시민안전지킴이는 돈을 주는 거잖아요. 시민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는 본래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는데 수당을 하루 간식비하고 주는 돈을 활용해서 썼다는데 다른 단체들은 안 나오는 거잖아요.

시간만 인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단체 간에 알력이 많았었고 그래서 자원봉사센터가 실질적으로 주 역할을 해서 모집을 해서 동별로 배치할 수 있는 시민들을 모아서 배치를 신속하게 해줬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이 자원봉사센터의 기능이 아니었나, 그런 부분이 있어서 안타깝더라고요. 그런데 딱 2명만 해야 되는 이유가 있었는지? 왜 이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원래 고양시로부터 시작했는데 이 부분이 생기면서 선거를 앞두고 이걸 집행을 하려니 동에서 항명이 되는 거예요.

우리는 못 하겠다고. 그래서 시, 구청 직원들을 전부 다 배치해서 운영을 했고 그러니까 자원봉사 같은 경우 실질적으로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동장이나 주무팀장이 이걸 그냥 관내 단체에다가 일면식이 있으니까 도와달라는 식으로 얘기를 한 거예요.

사실은 이번에 재난기금을 하면서 이재준 시장이 정말 욕을 많이 먹은 겁니다. 공무원 내부에서도 욕을 많이 먹었고 시민들, 아까도 얘기했듯이 동행정복지센터 이런 데는 주민자치위원들이라든지 통장협의회라든지 시민안전지킴이라든지 엄청나게 욕을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걸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큰 일이 있었을 때는 자원봉사센터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서 이걸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에 대해서 시와 협의해서 그걸 신속하게 배치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두 명씩만 보내고 손을 놓고 있다고 동에서는 얘기를 해요.

문제의 심각성을 그들은 얘기를 해요. 누군가가 나서서 해야 하는데 나서서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지요. 그렇다고 해서 동장이 나서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건 집계만 되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들도 다 자원봉사 자원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센터가 효율적으로 운영을 했으면 이런 불만 섞인, 일은 일대로 해 주고 욕은 욕대로 먹고, 불만이 섞인 내용이 아니지 않느냐, 자원봉사센터를 오랫동안 자체 직영으로 하다가 움직였던 부분이기 때문에, 새마을지회에서 시작해서 직영까지 온 부분이기 때문에, 어제 오늘 자원봉사센터가 만들어졌다면 우왕좌왕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서 센터장님께 질의를 드린 겁니다.

향후에 고양시에 나름대로 큰 일이 있을 때 자원봉사센터의 제 역할이라고 본다면 컨트롤타워 기능을, 시와 같이 움직여줄 수 있는 기능을 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코로나19 때 정말 중요한 자원이 우리가 간호사로 퇴직하셨든지 의사로 퇴직하셨든지 그런 봉사자들을 모집해서 정말 내가 배웠던 재능을 기부하고 싶은 사람도 엄청나게 많았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려움이 있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가서 헌신하는 것들이 어느 나라보다 더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센터장님께서 그 부분에 있어 어떤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