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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규열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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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열 위원입니다. 너무 장시간 질의를 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평생교육과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책자 좀 잠깐 봐주세요. 저번 결산 때 질의를 못 해서요. 독창적인 교육문화공간(애니골 숲속의 섬)이 지금 진행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걸니까 그냥 자료로 주시면 돼요. 그냥 간단하게 진행사항만 자료로 주세요. 거기 보시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고양혁신교육 추진에서 추진계획 사업자 수가 30개예요.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예산이 124억 정도 돼요. 이게 시, 지역사회, 교육청 이렇게 3개가 같이 한다고 나와 있어요.

지금 6월인데 30개 사업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지 말만 하시면 돼요. 진행되고 있어요? 내가 특이하게 본 게 맨 밑에 보면 창조적인 인재양성이라고 했어요.

이게 124억이면 우리 시가 90억 정도, 교육청이 한 30억 해서 120억이 넘어요. 예산이 적은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기 지금 그것을 30개 사업단위로 묶어서 진행을 한다고 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인 인재양성으로 가는지 궁금해서요. 이게 엄청난 프로젝트 아니에요. 유치부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부 다? (강경자 부위원장, 김수환 위원장과 사회교대) 아니, 창조적인 인재양성이면 주로 학교 쪽에 들어가야지, 어르신들은 이게 아닌데?

과장님, 이 사업자 수가 30개라고 했는데 몇 개가 출발해서 진행이 되는지 이것도 상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공통자료 좀 보겠습니다. 그거에 앞서서 평생교육과는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있잖아요?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운영이 어려웠을 것 같아요. 2019년도에는 특별하게 잘됐다는 곳이 있으면 한번 얘기해 주시지요.

내가 보니까 이런 것은 잘 됐다, 2019년도에 보니까 잘됐다고 하는 것. 각 동에 그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 문화강좌 차원에서 원어민 영어교실 이런 거, 몇 개 동이나 진행됐는지?

그러니까 작년도 것, 여기 155쪽에 보면 2019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해서 올해도 똑같이 진행을 하더라고요.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진행이 어려웠지만 작년도에는 그래도 제대로 운영이 됐잖아요. 그러면 39개 동 중에서 35개 동만?

이것을 각 동에 어떻게 안배를 해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강생들한테 교육비도 받고 우리도 지원하는데 몇 대 몇 정도로 하나, 동 주민자치 운영마다 다 다르지요?

많이 해 주는 데 있고 적게 해 주는 데 있고, 학생이 많으면 적고, 적으면 우리가 많이 줘야 되고 그런 게 있잖아요. 너무 막연한 것 같아요. 하여튼 2019년도 8억 예산이 집행됐다고 했는데 집행내역을 자세하게 자료로 좀 주세요.

알았습니다. 하나만 더, 그냥 권면사항이라고 보면 돼요, 평생교육과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잖아요.

요즘에 내가 학교 선생들한테 들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유치원 정도는 괜찮은데 초등학교 1학년, 6학년 또 중학교 1~2학년이 상당히 어려운 게 많대요. 그러니까 결손가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들, 어머니, 아버지가 바빠서 할아버지 밑에, 삼촌 밑에, 고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딱 보면 안대요. 특히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 상당히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교실에 50명, 60명씩 있었는데 지금은 20명, 25명 이렇대요. 한 반에 아이들은 적은데 그런 아이들 때문에 지금 엄청 어렵다는 거예요. 30%, 40%, 많은 데는 반도 된대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이혼한 가정 아이들도 있고요. 이런 것을 우리가 평생교육 차원에서 뭔가 방향을, 방향이라고 하기에는 뭣하고요, 대안이 좀 나와야 되지 않을까? 거의 다 선생님들이 손 놓고 있다, 어려우니까 아예.

그리고 그 아이들한테 뭐라고 하면 반항심만 많아진다는 거예요. 딱 보면 안대요. 그런 경우에 있어서 우리 교육의 사각지대가 아닌가, 그러니까 이거를 교장이나 교감이나 담임선생님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 거예요.

과거에 50명, 60명, 많이 있을 때는 일일이 관심을 못 갖잖아요. 지금은 그렇게 문제 아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런 아이들을 지원하고 특별히 방과후라도 교육시키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인성교육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것 좀 없습니까, 우리? 한번 검토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학급 인원이 과거에는 40명, 50명 됐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적은 데는 18명, 19명도 있고 많은 데는 24~25명이래요. 오히려 관리하기가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려워지고 있다, 그 얘기를 들으니까 이거 상당히 심각하구나, 많은 데는 반 정도 되고 적으면 20%, 30%라고 합니다, 그런 학생들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이 특히 더 하대요.

초등학교 1~4학년까지는 어리니까 선생님이 약간 강압적으로 얘기하면 잘 듣는데 5~6학년, 중학교 1~2학년 되면 이제 커져서 말을 안 듣는대요. 오히려 반항심으로 해서 뭐도 막 날아오고 또 심하면, 이것은 얘기하면 안 되니까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교육하는데 엄청 어려워지고 있다, 이것을 다른 차원에서 우리 고양시 교육문화국의 평생교육과에서 관심을 크게 가지셔야 될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체육정책과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책자를 봐주세요. 165쪽에 보면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발전방안 연구용역이 있어요.

작년에 하셨네요? 그래서 이것의 효과를 보면 ‘이 결과를 토대로 2020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전문체육 육성 방향을 정립하고 성과지표 개발 등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체계 마련’, 이렇게 했다는 말이지요. 이거 어떻게 보면 쉬우면서도 상당히 어려운 건데, 이 용역 가지고 올해 반영한 게 있어요?

여기 보니까 적용사례도 있어요. 운영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적용하겠다, 그래서 올해 사업에 반영이 되고 또 조례, 규칙에도 반영이 됐네요. 잘 됐네요.

하나만 더 보겠습니다. 171쪽 봐주세요. 한강 둔치 축구장 조성공사, 존경하는 이홍규 위원님이 축구장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이거 해야지요.

요즘 풋살 경기장 잘 아시잖아요. 제가 몇 군데 가봤어요. 행신동에 가서 제가 얘기도 해봤는데 운동장을 대여 못 하니까 좁은 데에서 한다는 거예요.

어느 때는 속이 터진대요. 그나마 퇴근해서 일주일에 두 번씩 풋살 경기장에서 운동을 하니까 그것도 괜찮다는 겁니다. 또 야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계없이 한다니까 상당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체육정책과장님, 지금 7개 축구장이 운영되고 있잖아요? 대덕에 1개 증설이 되고 원능하수처리장 쪽에 두세 개, 원당지역에 1개 해서 5~6개 정도 늘어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상당히 좋은 거네요. 그다음에 여기 한강 둔치라고 했잖아요.

어디쯤이에요, 위치가? 창릉천 같은 데 보면 고수부지라고 하잖아요. 그런 데를 더 하시면 안 되나요?

축구장은 크잖아요, 규모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족구장 같은 것도 규모가 작은 걸로 확충해나가면 상당히 시민 생활체육에 엄청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이런 둔치라든지 고수부지를 앞으로도 더 확장해서, 또 아까 보고상에 보니까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는 문제도 더 구상을 해서 확충하겠다고 하셨는데 하여튼 최대한 적은 예산 가지고 구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은 고수부지, 둔치, 이런 데거든요.

예산도 많이 안 들어가고요. 지금 고가도로 밑에도 족구장 만들고 이런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데 고수부지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데까지 해서 족구장이나 축구장을 만들어야지요. 이게 체육정책과의 일인데 새로 축구장을 조성하면 예산이 10억, 20억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고수부지, 둔치 이런 데는 적게 들어가잖아요. 그런 걸 많이 활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올해 짝수 해가 돼서 시민체육대회를 하나요, 10월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까지는 마음을 못 놓고 있는데 8~9월 지나면 상당히 괜찮아지지 않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도체전도 다 취소가 되고 시민들이 이루 말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가을부터는 대회를 많이 개최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만들어서라도요.

이게 과제예요. 12월까지 틈만 나면 대회를 개최해서 예산도 쓰고, 시민들이 지금 억눌려 있고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스트레스라는 것이. 이걸 확 풀어줄 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되지 않을까 봅니다.

그러시지요? 이규열 위원입니다. 우리 고양시체육회 나상호 회장님, 민선회장으로 취임한 걸 축하드립니다.

그다음에 공무원 생활 40년 하셨는데 이상권 사무국장님 취임도 축하드리고요. 특별히 질의할 것은 없습니다. 어제 고양도시관리공사를 감사하면서 제가 권면한 게 있었어요.

어제, 오늘 고양신문에 보면 도시관리공사가 또 9명을 채용한다고 나왔더라고요, 여러 투자기업도 같이. 그런데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경영개선을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필요한데 인력을 줄이지 못하고 늘리고 있다, 제가 조금 거북한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어제 업무보고 때 도시공사 사장님께서 테크노밸리라든지 창릉신도시에 따라서 사업이 늘어난다, 맞지요. 그런데 기존에 관리하는 도시공사 영역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수익성이 낮아지고 공적인 면이 작아진 시설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분산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다 가지고 가려니까 사람이 필요할 수밖에요.

그래서 이제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 되는데 우리 고양시체육회도 그런 생각을 가져야 된다, 공사라면 이익창출도 중요하지만 공공성도 많이 관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내가 개인사업을 하게 되면 적자 나는 곳에 인력조정이 들어가고 축소합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고 내가 어제 도시공사 사장님한테 주문을 했습니다. 우리 고양시체육회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야 되겠다, 인력을 증원하고 확장하는 것만이 길이 아니고 어떻게든지 인원을 축소하고 일을 많이 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생각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튼 민선 초기 회장님으로 취임하신 나상호 회장님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규열입니다. 짧게 하겠습니다. 좋은 얘기 많이 하시고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담을 하나 얘기할게요. 제가 탁구를 좋아해서 실력은 좋습니다. 시장배 탁구대회에 세 번 정도 나갔어요.

그랬는데 협회 운영이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회계처리를 잘못해서 페널티를 맞은 거예요. 아까 회장님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마는 3년 동안 예산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시장배 탁구대회를 하면 1,500명, 2,000명이 나옵니다. 이틀을 해요. 선수가 너무 많으니까 하루는 예선전하고 하루는 준결승, 결승을 합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이것은 정말 안 되겠다, 그래서 회장, 부회장을 다들 만나서 얘기를 했더니 어려우니까, 고양시 내에 사설탁구장이 엄청 많더라고요. 거기서 몇 개, 몇 개 해서 도시락을 갖다 주고 그것도 안 되니까 사설탁구장 운영하는 회장들이 있어요. 나중에 들은 얘기입니다.

입상을 하게 되면 상장만 주는 거예요. 상품이 없습니다. 트로피도 하나도 없고요.

이래서 그런 거예요. 그게 뭐냐, 아까 말씀하셨지요? 54개 종목 115개 대회가 있다고요.

엄청 많습니다. 회계처리에 대해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야 되겠다, 거기서 임원들이 돈을 잘못 쓰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를 들어가게 되면 지적당하고 페널티 맞아서 몇 개가 있었다, 1,500명, 2,000명이 하는데 임원들 징계해봤자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런데 예산이 많지도 않아요. 400, 500, 600이야, 너무 가난해, 1,500명, 2,000명이 출전하는데.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 것이 있으니까 예산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철저한 지도감독이 필요하다, 지도감독을 제대로 안 하니까 관리가 안 되고 회계처리가 안 되니까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이게 심각하더라고요. 2년인가 3년 페널티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민선회장님 또 우리 이상권 사무국장님이 오셨는데 저는 이상권 사무국장님이 고양시에서 시장님 등등 아마 인정을 받으셔서 행정에 크게 기여하시라고, 민선회장님하고 같이 콤비를 맞추라고 아마 인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 고양시체육회 두 분과 과장님한테 기대가 큽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화면 좀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것 좀 잠깐 보세요.

우리 고양시에 90개 정도 탁구동호회가 출전하는데 20명만 잡아도 1,800명입니다. 클럽에서 20명, 30명이 나오거든요. 저런 것이 90개가 넘습니다.

내가 3번을 나갔었는데 처음부터 깜짝 놀랐어요. 엄청난 인원이 나옵니다. 이게 이쪽만 찍은 거예요.

네 방향을 찍으면 엄청난 인원이에요. 1,500명 이상이에요. 그런데 이게 400, 500씩 나왔는데 그나마 페널티를 맞아서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임원들이 문제가 많고요. 내가 이 사진을 지금 한 10분 찾았어요. 찾아서 띄우는 겁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