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운남 의원 발언
김운남 위원입니다. 오늘 질의가 좀 많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과 과장님,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과 주무관님들 또 오늘 직장운동부 감독님들도 오셨는데요, 고양시 발전을 위한 것들이니 말씀을 이해해 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그런 길들을 찾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평생교육과에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숲속의 섬이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이 예산을 세우는데 의회에서 힘든 부분이 조금 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우연히 페이스북으로 봤습니다.
약 한 달 된 것 같아요. 시장님과 행사 비슷한 것 했지요? 행사라고 해야 하나?
우연히 온 겁니까? 그러니까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저는 그 행사의 성격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이 예산을 확보하기까지 의회에서도 힘들었었는데 이럴 때 우리 위원들이 다 참석하면 너무 그렇고 위원장님이라도 연락을 해서 ‘이런 행사가 있으니 함께 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런 계획 때문에 이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라는 것을 설명해야지 나중에 무슨 예산을 했을 때 공감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과장님께서 바로 인정을 하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의회 소통이거든요. 예산이 왜 필요하느냐 하는 것이 있었잖아요.
저는 그걸 보는 순간 ‘왜 이랬을까? 이런 것 때문에 이걸 하자는 건데 이럴 때 위원들한테 설명을 해서 공감대를 이루면 참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그런 걸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이 공유인 것 같습니다.
그런 행사 때 특별히 위원장님한테라도 연락을 해서 함께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학교 체육관 대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체육관 개방하는 데가 총 몇 개 학교입니까?
그런데 그 학교들이 협약만 맺었지 잘 되고 있는지 안 되고 있는지 확인합니까, 안 합니까? 지금은 코로나니까 지금 말을 하면 안 되고 코로나 전 이야기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협약서는 보여주기 위한 협약서밖에 안 되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개방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1년이 지나면 몇 번, 어떤 체육행사나 이런 걸로 개방을 했는지 그런 것 다 확인했습니까? 과장님, 무엇이 잘못됐느냐 하면 지금 개방에 관련해서 교육청에서의 문제는 무엇이 문제입니까?
학교에서는 개방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지금 현실이잖아요. 그렇지요? 알겠습니다.
챙겨주시고요, 할 말이 많지만 코로나 때문에 지금 학교 하지도 않는데 이야기하기가 현실적으로, 이게 문제가 아니어서 참 애매합니다. 그런데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각 학교에서는 체육관 개방을 안 하려고 하잖아요. 체육관은 또 고양시민의 세금으로 지어준 게 대부분인데, 물론 학교는 학생들의 공간이지요.
그런데 끝나고 나면 주민들한테 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해야 되는데 일단 개방을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협약서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협약서를 쓴 학교는 혜택을 주겠다라는 것이 협약서의 핵심요지잖아요. 그러면 이걸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21개교가 개방협약서를 썼는데 어느 학교가 잘하고 있는지, 이 학교는 어떻게 해서 잘하고 있는지, 이 학교는 어떻게 해서 못 하고 있는지 이걸 어떻게 교육청에서 하겠습니까?
당연히 안 하지요. 우리 시가 해야지요. 코로나 때문에 못 했다고 하니까 제가 할 말은 없고요, 시에서 인력하고 그런 것도 파견하는 계획도 잡았었잖아요.
그러면 코로나 때문에 그분들은 아무것도 안 하고, 돈만 낭비하게 됐네요? 다음, 체육정책과 질의드리겠습니다. 초등스포츠클럽이 고양시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지요?
알겠습니다. 이게 작년에는 평생교육과에서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체육정책과에서 헷갈릴 거예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냐면 이게 도비매칭 사업이지요? 그런데 작년보다 올해 많이 늘었을 겁니다. 그래서 질의를 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제가 자료를 요청해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 해요. 과장님, 일주일에 한 번 하는데 몇 시간 정도 해야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까? 제가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핵심은 일주일에 한 번이잖아요. 2시간 정도는 해야지 실질적으로 효과가, 그것도 시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 효과가 있을 텐데 1시간으로는 모이고 끝나서 잘 가, 이렇게 하면 20분 지나갑니다.
실질적으로 이게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걸 2시간을 할 수 있게 해야 된다, 이게 그렇게 되면 인건비가 문제가 될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이건 특히 초등스포츠클럽 지원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이걸 2시간으로 묶어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으로 학교에 권장하면서 진행을 했으면 하는 게 핵심요지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학교들 절반은 2시간 정도 하는 학교가 있고 절반 더 되는 학교들이 1시간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다음, 작년 행정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체육지도자들, 그 이후에 달라진 것이 혹시 있습니까?
그러면 어떤 사항이 그렇게 됩니까? 설명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줄 때 다른 시군은 어떻다는 것을 같이 해 주시면 위원님들이 ‘아, 이렇구나’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두 번째로 체육회 직원들이 있지요? 체육회 직원들이 복지포인트를 못 받는 것 아시지요? 그때 검토해보겠다라고 했습니다.
혹시 검토해보셨습니까? 그래서 저는 충분히 과장님 말씀하시는 사항에서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어느 회사라고 봤을 때 어느 회사는 매출이나 그 회사가 튼튼하니까 많이 받는 거고 어떤 회사는 돈을 못 벌고 작으니까 그런 혜택이 적은 경우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그 방안을 충분히 우리가, 시에서 체육회는 이러니까 이렇게 지원을 해주자, 이것은 우리 방식의 차이거든요, 생각의 차이고.
지금 이야기 들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더더욱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 하는 복지포인트라는 것이 쇼핑몰도 따로 있고 어디에 쓸 수 있고 어디에 못 쓸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있잖아요. 그래서 120만 원 전후로 나가잖아요.
그런 것이 나가는 것처럼 하는데, 체육회 직원들에게 복지포인트로 하라고 하면서 1년에 60만 원 예산을 책정해서 복지포인트를 어디까지 쓸 수 있는 방안, 그래서 영수증을 내라고 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인데 이건 예산을 늘리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팀에 우리가 규정하는 복지포인트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서 그분들의 생각을 함께 해 준다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에 공감이 안 되십니까?
그러면 지금 체육회 직원들에게 전체 다 50만 원씩 복지포인트 개념으로 현금으로 주고 있다는 그 이야기지요? 그러면 그전부터 나갔던 겁니까 아니면 새로 책정이 된 겁니까? 그러니까 그거하고 다르잖아요.
우리 급여에 보면 복리후생비라고 또 따로 있지 않아요? 그것과 제가 봤을 때는 다른 것 같은데요. 복지포인트 그 개념으로 해서 똑같이 그 사람들을 여기에 넣을 수가 없지요, 여기 직원이 아닌데.
저는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가 절대 아니고 그런 것처럼 우리 시에서도 그분들의 복지를 해 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국장님, 제 이야기에 공감이 안 되십니까? 검토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잊어버릴까봐 이야기합니다. 제가 오늘 질의한 행정감사에 대한 것은 한 달 후나 두 달 후, 8월 30일 전후까지 꼭 이 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고를 해 주십시오, 이 사항뿐만 아니라 오늘 질의한 것 모두 다.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민축구단 질의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시민축구단 질의를 드렸는데 예산이 얼마입니까?
점점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모르겠는데 요즘 시민축구단이 페이스북 이런 데 보면 경기력이 많이 향상됐나 봐요. 그렇습니까?
K3에 올라가면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당근책을 줬다는 거예요? 잘하셨습니다. 좋네요, 그렇게 당근책을 주니까.
저도 그런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에서 봤습니다. 잘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한 번 이겼다라고 하고 거기 예산이 얼마인데 이겼다, 그리고 몇 주 전에는 FC안양이랑 했나 봐요.
안양이 잘하거든요. 그런데 안양한테 2 대 0으로 졌지만 정말 선전을 했다고 하면서, 안양이 예산이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왜 이렇게 달라졌지?’ 했는데 그런 것이 있었네요.
관심을 가져서, 그게 어느 한 종목이어서 저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축구가 갖고 있는 상징성은 엄청 크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모든 지자체에서는 시민축구단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충분히 홍보효과도 있고 해서 생각의 전환을 하면 크게 지원의 방향성을 잡을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우리 프로야구단 2군 히어로즈가 있습니다. 고양 NC다이노스가 나가고 히어로즈가 왔지요. 히어로즈가 와서 제일 먼저 뭐 하나가 터졌는데 뭔지 아세요?
그건 우리 시의 문제는 아니지요. 선수들 숙소가 있는데 숙소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작은 식당이 했는데 프로야구단 선수들이 어떻게 이런 걸 먹고 있느냐라고 했는데 그게 고양으로 부각이 됐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왜 이걸 질의드리느냐 하면 2군 고양 히어로즈예요. 신문에서도 좋은 게 나왔으면 괜찮은데 고양 히어로즈로 계속 나와서 이게 우리의 문제처럼 비쳐졌거든요. 그렇지요?
물론 사람들은 알지요, 프로야구 때문이지 고양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그런데 그런 방안을 체육정책과에서는 고민을 하셨다는 그 이야기입니까? 잘하셨습니다.
우리 SC고양 브랜드, 저는 이걸 보면서 참 잘했다라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현황을 말씀해 주시지요. 팀장님을 비롯한 과장님께 SC고양 브랜드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제가 이 말씀을 드렸지만 지자체에서 이런 게 정말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와 경기도체육대회를 못 하게 되면서 오는 문제점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 공감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이게 기업에서 투자를 한 겁니까 아니면 우리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겁니까?
아니, SC 브랜드를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돈 들어가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예를 들어서 제품을 많이 만들어 놓으면 이게 나중에 기업에 데미지로 다 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어떻게 정리가 되는지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지금 탓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여기에서 작은 희망이라도 찾기 위해서 이걸 한 거예요.
그렇게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괜찮은 아이템이고 우리가 봤을 때 고양시 입장에서는 참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이런 상태예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지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방안을 만들어서 함께 협업할 수 있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 업체들이 분명히 지금 현재 큰 이익도 없고 아무것도 없을 겁니다. 아마 손해일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브랜드가 크게 부각이 되면 좋은데, 우리 입장에서는 참 좋잖아요. 저는 정말 이거 좋게 보거든요. 그런데 그 업체는 이걸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어차피 했으니까 길게 보려면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되고 우리가 이런 것들을 시에서라도 해줘야지 상생의 길은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원래 매장을 하면 좋은데 뒤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사실 구입하겠습니까? 구입하기 쉽지 않거든요. 그런 문제인 거지요.
다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각 경기장에 도민체육대회 준비를 많이 하면서 예산도 많이 확보를 했었고 특히 체육시설팀에서 시설 보수하고 새롭게 하느라고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제가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해서 취소가 됐습니다. 일요일에 대회를 하려고 만들어 놨는데 비가 와서 그냥 끝나버리는 그런 허망한 상황이 되어 버렸고 과장님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담당부서 입장에서는 많이 아쉽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는데. 힘내십시오.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를 완벽하게 했는데 못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국장님, 직원분들 준비 많이 했는데 많이 챙겨 주십시오. 거기에 현실적인 이야기로 들어가 보면 예를 들어서 종합운동장 축구장이 있는데 잔디구장 규격이 있어요. 국장님, 아시지요?
그러니까 잔디가 몇 센티 올라와야 되고 몇 년생까지 해서 그게 넘으면 축구협회 공인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바꿨거든요. 제가 과장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종합운동장 축구장에서 1년에 축구를 몇 번 합니까?
어쩌다가 어린이집 행사가 1년에, 그것도 주말에 있을 때가 있고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축구하는 것은 어쩌다가 A매치가 있고 거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잘못하면 5년 동안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잔디구장을 이렇게 바꿔놨는데 끝내는 그냥 한 번 정도 쳐다보고, 매일 잔디깎기 차로 관리하시면서 물을 주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보기 좋게 푸른 잔디가 나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아무도 사용을 못 하는 그런 사태가 생깁니다.
과장님, 제 말이 현실 같지 않습니까? 그런 걸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양시 축구팀에 한 달에 두 번 정도 저렴하게, 아까 말했듯이 300만 원이니까 대관을 안 하는 거예요.
할 수가 없지요. 어떻게 대관을 하겠어요. 큰 행사가 있을 때 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축구팀한테 약 70만 원 전후로 보조구장 수준의 대관을 해 주면,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잔디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보조구장과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축구팀들을 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추첨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선수로 나가려고 했는데, 알겠습니다. 그리고 육상트랙도 마찬가지거든요. 육상트랙은 요금을 받는 그런 데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방향을 잡아서 해 주십시오.
지금 그런 방향보다는, 그것도 좋지만 홍보를 많이 해야 됩니다, 시민들한테. 그리고 거기에 현지 트랙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마라톤 동호인들, 조깅하는 분들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마라톤 동호인들 샤워장을 개방해 준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런 것들이 부수적으로 되어야 지 사람들이 와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향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 차원의 것들을 많이 해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우리 고양시에서 엘리트 체육을 지원해 주지요?
제가 이야기하는 건 직장운동부 말고 엘리트 체육이라는 것은 학교 운동선수들을 말하는 겁니다. 어떤 명목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것인지 여쭤보는 겁니다. 그러면 각 종목에 약 1천만 원 정도 지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그 이야기인 거지요?
제가 그 이야기를 드리려고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전에는 2억 5천만 원으로 해서 그걸 평생교육과에서 했었어요. 평생교육과에서 체육에 관심도 안 가져요.
그래서 이걸 체육정책과로 이관을 해야 된다 했는데 체육정책과에 가서 실질적으로 5억이 온 게 바로 성과거든요, 국장님. 지금 50몇 개 있던 학교에서 점점 줄어들거든요. 예를 들어서 인기 있는 학교들은 괜찮은데 비인기 종목들은 어떤 학교는 3명, 2명 있는 데도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게 체육회에 이야기해서 지원이 잘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고양시에는 각 동 체육회 활성화 방안 없지요?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은 체육대회인 거예요.
우리가 원래는 올해 체육대회를 해야 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체육대회를 하지 말자는 생각이잖아요? 그건 코로나 때문이 아니잖아요, 처음부터 예산을 안 세웠었는데. 그것은 체육대회이고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게 활성화되려면 체육회가 활성화가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각 동의 체육회가 유명무실합니다. 그렇지요? 거의 있으나 마나입니다.
이런 것들을 좀 활성화해야 되는데 제가 다른 시군의 예산을 봤는데 용인시에 보면 각 동 체육회에 500만 원을 지원해 줍니다. 그 명목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그냥 돈만 지원하는 것을 봤는데 이런 방안들을 한번 찾아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런 게 안 나왔기 때문에 뭘 하라고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 용인은 어떻게 하는지 그런 것 좀 체크하셔서 이런 방안을 한번 찾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바입니다. 동 체육대회를 500만 원 지원해 주는 거예요, 용인이?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우리 백석국민체육센터 진행이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그러면 만약에 백석배드민턴장 앞에 있는 주차장에 짓는다고 하면 지금도 배드민턴장은 주차장이 부족한데 배드민턴장의 주차장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또 체육센터가 들어섰을 때에 거기 이용자가 있을 텐데 그분들의 주차장은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지어주면서 돈은 돈대로 들고 예산만 낭비한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차라리 안 짓는 게 낫지 않을까요?
과장님, 우리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가야 됩니다. 거기에 주차장 문제는 절대 해결 안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으면서 문제를 하게 되면, 휴대폰 뭐하세요?
그렇게 되면 될수록 주차장 문제는 절대 해결 안 됩니다. 지금 과장님 입장에서는 첫째, 백석 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이 3년 동안 밖에 나가있는 것에 대한 동의가 안 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당연히 동의가 안 될 가능성이 많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정책을 펴는데 어떻게 다 100% 동의가 됩니까?
그리고 원하시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과 배드민턴을 합쳐서 더 크게 다목적체육관을 만들어야지, 우리 고양시에 체육관이 정말 필요해요. 그게 해결책입니다.
그런데 잠시 그런 것을 하는 것은 안 되고, 저는 안타까운 게 과장님께서 일도 열심히 하는데 그분들 해결은, 다른 것은 많은 분들의 의지가 아니어도 밀어붙였어요. 하셨어요. 그런 말이라도 안 하면 저는 “과장님 생각이 그런가보네요.” 이렇게라도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클립회원들이 동의가 안 됩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 저는 그 말밖에 안 돼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과장님께서 이것을 전체로 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이런 방향성이 아직 안 정해졌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못 한 부분도 분명히 있고, 고양시에 배드민턴장 18개 정말 많다, 그렇게 가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하는 데는 관리해서 힘들고, 제가 일산서구를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일산서구에 대화 배드민턴클럽, 가좌 배드민턴클럽, 탄현, 덕이 4군데가 있습니다. 4군데에 6개 면의 배드민턴장이 있는데 각 회원이 약 200명, 많게는 300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만약에 이것을 해야 된다고 하면 서구에 다목적구장 2층짜리를 지어주고 2개 정도는 배드민턴으로 활용하고 2개는 예를 들어서 탄현이나 어디는 배드민턴으로 활용하지 않고 탁구, 댄스 이런 것으로 활용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과장님도 지금 그것을 이야기를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저는 이렇게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기회가 왔어요, 백석구장에. 백석구장에 그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1층은 국민체육센터를 계획했던 거기에 헬스장을 넣고 체력단련장을 넣고 2층에 배드민턴장을 넣고, 3층에서 할 수 있는 댄스 넣고, 탁구를 할 수 있는 벽을 만들어 놓으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이렇게 돼야지요. 저는 과장님이 다른 것은 정말 의지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과장님 정말 참 대단하다. 공직자로서 저거 쉽지 않은데.’ 나는 항상 그러는데 이거 보면서 그렇게 하지 않는 모습은, 동의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왜 동의를 하지 않으세요?
거기에다가 또 “배드민턴클럽분들이 동의하지 않아서 안 됩니다.” 그것을 첫 번째로 이야기하셨거든요. 오늘 뿐만 아니라 다른 때도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거 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과장님의 의지는 충분히 아는데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방금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으면 저는 또 이렇게 하는데, 동의가 안 된다고 저한테 항상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앞에 배드민턴 뭐 이렇게 할 때 과장님은 동의 안 하셨는데 그것을 계속 밀어붙이셨어요.
저는 그런 것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저도 최대한 노력하고 제 방법이 맞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고민해 봐야지요.
아까 이재혁 과장님께서 우리 고양시 배드민턴장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과거에는 그 방법이 맞았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게 틀릴 수도 있고, 그때 이런 것들을 계획해서 생각했었어야 하는데 장기적 비전이 부족해서 그럴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엄청 중요한 시기예요. 그 다음에 이것은 답변 안 주셔도 됩니다. 세계품새선수권대회를 유치하셨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게 쉽지 않은데 과장님 이하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관계 팀장님들을 비롯한 주무관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우리나라의 태권도 산업이 사실은 무궁무진합니다. 사람들은 태권도라는 종목으로 산업을 생각하지 않는데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이게 첫 출발점이 될 듯 싶으니까 준비 잘 하셔서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다음에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직장운동부 계획을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먼저 연봉 문제 그리고 조례 문제를 과장님, 어떻게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설명 한번 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사실은 시행규칙에 넣고, 안 넣고 이게 핵심이 아닙니다. 죄송한데, 오늘 감독님들 다 오셨습니까?
우리 고양시가 역도, 육상, 태권도, 수영, 빙상, 테니스, 배드민턴, 세팍타크로, 마라톤이 있습니다. 우리 작년에 선수 스카우트비로 예산을 얼마 세웠습니까? 올해 4억 9,000으로 했었고 작년이 약 2억 몇 천이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빙상에는 많은 선수들이 다 특급입니다. 특급이라는 것은 국가대표급의 선수들입니다. 이 선수들을 스카우트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듭니다.
동의하시지요? 그다음, 배드민턴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배드민턴 선수들은 거의 7등급, 우리 시 규칙에 11등급까지 있습니다. 7등급, 이런 선수입니다.
이런 선수들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절대 특급으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마라톤도 마찬가지로 지금 이 선수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다은 선수가 특급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이 5등급, 6등급으로 있습니다.
또 테니스는 6등급, 7등급, 6등급, 특급도 지금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습니다. 감독님들의 연봉제, 저는 찬성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해도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책정하느냐 하는 것은 엄청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의 성적을 가지고 내년에 하겠다라고 하면 감독님들의 동의가 쉽지 않지요.
저도 동의가 안 되는데 당사자인 감독님들이 동의가 되겠습니까? 절대 안 됩니다. 왜 안 되는지 아십니까?
왜 동의가 안 될까라는 것을 아십니까? 모르겠습니까? 죄송한데, 그것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동의가 될지, 안 될지 혹시 알고 계시냐는 거예요. 제가 과장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너무 죄송해요. 저랑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제가 끊었습니다.
그런 게 아니고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선수들, 특급선수들이 실질적으로 성적을 내는 것은 지도자의 능력도 분명히 있겠지요. 그렇지만 예산입니다. 특급선수를 많이 데리고 왔으면 그 팀은 잘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행규칙에 보면 전국대회에서 1등 하면 10점, 전국체육대회에서 1등 하면 20점, 올림픽은 4년에 한 번이니까 빼더라도 국제대회에 나가면 20점, 1등을 하게 되면 40점, 제가 감독님의 능력을 평가하지는 않은 겁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십시오. 빙상 같은 경우 우리가 평가하는 입장에서 거의 다 국가대표이기 때문에 이분은 무조건 만점입니다.
다음, 배드민턴은 7등급, 5등급 선수들을 가지고 평가가 되면 무조건 최하등급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마라톤도 마찬가지입니다. 태권도 선수는 그래도 국가대표급의 두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나옵니다. 이것을 감독님의 능력으로 만들어 놨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절대 무시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배드민턴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배드민턴에서 우리가 잘하는 선수 중에 잘 아는 이용대 선수를 스카우트를 했다고 가정했을 때 이용대 선수가 국가대표선수를 했다고 하면 평가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무조건 특급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시스템을 하지 말고 평가, 제가 행정감사 때 계속 이것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과장님께서 동의하셨습니다.
작년에도 동의하셨고 재작년에도 동의했습니다. 뭐냐? 선수들은 등급이 있습니다.
우리 조례에 1등급부터 11등급까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선수가 5등급인데 내가 잘해서 열심히 해서 5등급에서 내년에 3등급이 됐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플러스 3점을 주고 또 예를 들어서 내려가는 것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국가대표인데 2년 동안 국가대표로 안 뛰었어요. 여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요. 그런데 이런 것은 없어요.
그러면 잘못되지 않았습니까? 이것을 고치자라는 겁니다. 이야기해 보십시오.
다시 한번 들어 보고,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 될 상황은 아니니까 일단 질문은……. 오전에 너무 길어서 동료위원들, 그리고 국장님, 과장님께 죄송합니다. 양해 좀 해 주시고,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아까 하다 말았는데 정리 좀 됐거든요. 우리 직장운동부 감독의 월급을 연봉제로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진행을 하는 대신 지금 상태로 하게 되면 모든 게 예산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겁니다.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 해 오면 선수는 당연히 성적을 내니까 이렇게 되는데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 못 해 오는 종목의 감독은 계속 이렇게 되는 것이고요.
우리나라 지자체의 실업팀 문제가 다 이겁니다. 사실은 그래서 이걸 좀 조정해 달라는 그런 이야기거든요. 과장님께서 지금 공감을 하고 그게 맞는 이야기라서 그런 방향으로 찾아보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또 방향을 같이 찾으면 돼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빙상과 특히 고양시의 태권도와 역도는 올림픽을 바라보는 전략종목입니다.
그렇게 가야 됩니다. 그런 종목들의 감독 연봉을 깎자는 것도 절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지금은 은퇴를 했지만 역도라고 하면 알만한 장미란 선수가 있습니다. 그 선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였습니다.
만약에 그 선수를 스카우트해 왔는데 국가대표를 못 만들었으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됩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했을 때 점수가 어떻게 되고 이렇게 세세하게 담으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뜻이 무슨 말씀인지 아시잖아요? 과장님, 제가 팀장님과 시행규칙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제 이야기에 안 된다고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 과장님이세요.
제가 팀장님한테 “이렇게, 이렇게 바뀌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팀장님도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논의해 보겠습니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와서 팀장님께서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왜 안 된다고 이야기한 겁니까? 제가 이야기하는 그 조례의 방향성은 선수들이에요, 선수들. 그리고 감독들은 앞에 있는 그 자체도 들어가면 안 돼요.
선수들의 평가로만 해서 이걸 만들어놓으면 됩니다. 알겠습니다. 이 방향 자체를 어떻게 하는지 좀 보십시오.
전국이 진짜 다 잘못되어 있습니다. 안 되어 있는 것 아시잖아요? 알겠습니다.
이 사항은 그때 다시 뵙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수영장, 빙상장에 관외지역 회원들이 몇 퍼센트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이 사항을 하루빨리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요즘 취미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들이 코로나 전보다 많이 위축되어 있고 줄어들었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수치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구 같은 경우 고양시에 7개 구장이 있는데 2017년부터 4년간 보면 수치로 봐도 7개 구장의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다른 운동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지만 또 하나, 우리 시 정책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축구 구장을 어떻게 하면 동호인들 그리고 협회 회원들한테 갈 수 있는 방향을 많이 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제 도시공사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협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도시공사에서도 그렇게 찾아보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알겠습니다. 학교개방을 위해서 체육회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가 이야기했고, 사실 제가 그것을 제안했었거든요.
학교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넣으면 실질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제안해서 시가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던 이야기였거든요. 그것도 방향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질의가 길었습니다, 과장님. 마치겠습니다. 김운남 위원입니다.
우리 나상호 체육회장님, 첫 민선회장이 되셨는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상권 사무국장님도 마찬가지로 민선 첫 해를 시작하는데요, 소감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리 사무국장님, 간단하게 소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 한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사무국장님께 제가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께서는 근 40여 년간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체육회랑 공직생활은 좀 다를 수 있을 겁니다. 행정은 잘 아시겠지만 체육의 철학이 무엇인지 여쭤보겠습니다. 사무국장님의 체육의 철학.
아니, 저는 지금 사무국장님의 개인적인 체육 철학을 여쭤보는 거예요, 듣고 싶어서요. 체육회 사무국장을 공식적인 공모를 통해서 뽑았는데 그래도 그런 철학이 있어야 내가 사무국장을 왜 해야 되는지, 나름대로의 당면과제가 있었겠지요. 없으면서 하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체육회에 오신 지 며칠 되셨을 텐데 어떤 행정경험이 필요할 것 같습니까? 그래요. 그러면 아까 나상호 회장님께서 약 10개의 공약을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사무국장님께서는 그 10가지 중에 어떤 것을 이루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셨습니까? 죄송한데 좀 짧고 명료하게 말씀해 주세요. G리그를 하고 싶다?
아니, 예산 확보는 당연히 예산 확보지요. 제가 말투가 그래서 죄송한데 절대 따지는 게 아닙니다. 우리 회장님께서 10개의 공약을 했는데 제가 봤을 때 이런, 이런 것은 좀 해 보고 싶다, 사실 제가 왜 사무국장님한테 여쭤보느냐 하면, 절대 그거 아닙니다.
뭐냐 하면 분명히 사무국장 공모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사무국장의 역량을 가지려면 자기만의 체육 철학을 가져야 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것을 정확하게 여쭤보는 거예요.
물론 이게 그렇다고 해서 다시 하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거기까지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러면 못 한 대로, 정확하게 여쭤보는 거니까 거기에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말씀은 회장님 보좌만 잘하면 된다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그럴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얘기를 받아들였는데 제 말이 맞습니까? 알겠습니다.
회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최근 3년간 우리 체육회에서 무슨 사업을 했는지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받았습니다.
뭘 했냐고 보면 모든 종목의 대회를 주관했습니다. 주관이라고 해야 됩니까? 주관하는 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사업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나가서 어르신들 건강지도해 주는 것, 어린이들 여름에 축구 수업하는 것 그리고 전국소년체전, 전국체전 참가 지원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장님, 정말 죄송한데 지금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체육회가 민선으로 이양되는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정치에서 벗어나고 자율성을 만들고 그렇게 해야 체육이 발전한다고,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예산입니다. 예산은 어디서 나옵니까? 현재 체육회 예산은 국비에서 나오는 게 거의 없습니다.
다 시비와 생활체육지도자들을 조금 지원해 주는 도비가 다입니다. 체육회에서 시와 관계해서 만들어나가는 거지요. 그런데 저는 방금 이야기를 했을 때 현실적으로 회장으로서 1년에 한두 개 사업만 해놔도 큰 성공이라고 봅니다.
여기 의회입니다. ‘이런, 이런 사업을 할 테니 좀 도와주십시오, 위원님들.’ 이렇게 해서 지금 협조의 장이 될 수가 있고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이야기를 물었는데 제가 방금 이야기했잖아요. 3년 동안 대회가 각 종목 체육대회들밖에 없었습니다.
과장님, 그렇지요? 그다음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생활체육지도자들 도비에서 나오는 것, 그다음에 65세 이상 노인생활체육 활성화사업 지원해 주는 것,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원해 주는 것 이게 다였습니다. 그러면 민선체육이 출발하면서 이번에는 내가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 봐야 되겠다, 그렇게 몇 개월 동안 느끼셨을 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면 또 다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제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새로 출발을 하면서 공약도 하셨는데 2021년도에 그런 계획은 충분히 있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회장님도 그렇고 사무국장님도 그런 것을 같이 만들어내야 될 게 분명히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을 못 하시는 것인지, 안 하시는 것인지 한번 분명히 생각해 볼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과장님. 과장님 생각에 민선체육회로서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 경험이 있으실 것 아니에요?
제가 민선체육회의 역할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첫째는 시와 보조를 잘 맞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그래야 예산이 함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종목별 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이것은 하지 않아도 실질적으로는 협회에서 다 하는 겁니다.
과장님, 그렇지요? 다 협회에서 하는 겁니다. 거기 가서 관리감독만 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회가 아닌 실질적으로 체육회가 점점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내야 됩니다. 이게 바로 민선체육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이 해야 될 첫 과제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 우리가 계속 민선체육회라고 하잖아요. 민선체육회의 목적이 거기에 있습니다. 자립을 해야 됩니다.
자립을 하려면 어떻게 자립을 할 것이냐, 예산도 하나도 없는데? 우리 체육회 직원들의 급여만 사무국장님, 얼마인지 아세요? 7억 6,000 정도 됩니다.
그다음에 운영비가 1억 5,000 그거 다 고양시에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 외에 또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을 체육회에서 만들어내야 되는 거지요. 어떻게 해서 자립할 것인가, 첫째로 그 방향성을 잡아봤으면 싶어서, 저는 그런 것이 기본적으로 잡아져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다음에 우리 경기도체육대회가 취소됐습니다. 취소가 안 됐으면 체육회장님의 역량과 이상도 인사를 드림으로써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텐데 취소가 돼서 너무 아쉬운 것 같습니다.
회장님, 그렇지요? 너무 아쉽게 생각을 하면서 제가 우리 과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고양시체육회에서 직장운동부 빼고 전략종목이 몇 개 종목입니까?
제가 왜 이것을 여쭤보냐 하면 약 5억 정도, 근 6억을 직장운동부들 빼고 경기도 체육대회를 뛰기 위해서 그 선수들을 지원을 해 주는 거예요. 월급이 많게는 90만 원, 매달 줘요. 엄청 큰 거지요.
그런데 이거 계획을 정말 잘 잡아야 된다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작은 돈으로도 체육대회는 충분히 성적이 나야 되니까요. 이거 제대로 준비 좀 해 주십사라는, 이제 우리 대회는 유치가 끝났지만 내년에라도 준비를 이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최종적인 목적이 뭐냐 하면 역도는 직장운동부가 있는데 1위를 합니다. 육상도 직장운동부가 있는데 2018년도에는 12위를 했고 작년에는 4위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수영이 작년에 6위, 배드민턴 6위, 테니스 8위, 태권도 8위, 이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 고양시의 직장운동부 예산이 약 60억 들어가는 선수들인데 이렇게 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문제가 있지요, 회장님? 그다음, 아까 이야기했던 5억이 조금 넘는 그 예산으로 제대로 계획을 잘 잡아내면 여기에 종목들은 더 잡아낼 수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경기도가 어떤, 어떤 종목이 어떻게 약하다라는 것들을 대안을 잡아서 내면 이게 대회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경기도 체육의 전략을 말씀드려 보는 거예요.
고민 한번 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 회장님, 우리 직원분들 복지포인트를 못 받고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사무국장님, 우리 직원들이 복지포인트를 왜 못 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복지포인트가 안 되는 이유는 고양시의 직원이 아니어서 안 되는 겁니다. 그게 지금 시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말이 맞지요. 그러니까 산하단체도 아니고 임의단체로 체육회가 있다 보니까, 복지포인트는 포인트로 해서 어디에 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잖아요? 그래서 안 된다.
그래서 제가 오늘 행정감사 때 시에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하지 말고 예산으로라도 조금 지원을 해 줘라, 직원들의 복지포인트. 그래서 복지포인트가 1년에 50만 원이면 50만 원을 복지포인트에 준하는 것으로 해서 거기에만 쓸 수 있게, 우리가 복지는 해줘야 직원들한테 일하라고 하지요.
저 지금 계속 이렇게, 이렇게 일을 해야 됩니다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기본적인 복지나 다른 직원들이 받아야 될 혜택도 안 주면서 일을 하라고 이야기하면 되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이야기하니까 참고하셔서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검진도 같이 하시고, 요즘은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다 해 주는 거잖아요?
그런 것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질의라기보다는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런 생각에서 질의를 했는데 사무국장님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면서 보좌의 기능도 있지만 끌어나가는 역할도 엄청 크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체육 철학이 갖춰져야 되지 않을까, 다시 한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