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보경 의원 발언
질의를 제일 많이 안 할 사람이니까 저부터 하라는 것 같은데요. (웃음) 평생교육과장님, 원당중학교 체육관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지금 원당중학교에 특수학생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 시설을 하라는 것은 장애인 특수시설인 거잖아요. 민원 양성화시키는 것이 작년 여름까지 해서 해결이 됐었나요? 그러면 벌써 1년이에요.
그 당시에는 제가 알기로는 장애인시설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중간에 어떻게 특수시설이 들어왔는지, 왜 거기에 설치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는지, 처음 양성화시켰을 때 같이 진행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저도 장애인복지과에 말씀드려서 이거 가능하면 동시 착공하는 걸로 해보자라고 했는데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셨고 원활하게 잘 해결된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첫 삽도 안 뜨고 있어서요.
작년에 제가 졸업식에 갔는데 조그마한 교실에서 대표들만 몇 명 모여서 졸업식을 하더라고요. 참 아쉬웠어요. 원당중학교가 그렇게 역사가 짧은 학교는 아니잖아요.
전통이 있는 학교잖아요, 오래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실내체육관 하나 없어서 학생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졸업식을 못 하고 몇 명이서 졸업장을 받아가는 그런 상황을 보니 안타까워서 작년에 서둘러서 양성화를 시켰던 거거든요. 제 입장에서는 특수시설하고 동시 착공해도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서 말씀드렸고, 올해도 졸업식은 따로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 만약에 7월이나 8월에 착공한다면 완공이 언제쯤 돼요? (김수환 위원장, 강경자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보조금에 대해 잘된 곳 두 곳과 안 되는 곳 세 곳 자료 요청을 했어요.
보조금 우수사례, 이걸 보자고 한 것이 아니고 어차피 정산을 했으면 맞춰서 들어왔을 거잖아요. 그래서 그건 볼 게 없더라고요. 어련히 알아서 잘 맞췄을 테니까.
이게 지방보조금사업인데 공모절차가 어떻게 돼요? 두 개 이상이 아니라 저는 최대한 공모를 많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시비가 3,800만 원이에요. 1,200만 원 때문에 우리 시에서 3,800만 원을 들여서 이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사업을 해서 얼마만큼 시민들한테 효과가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단지 앞으로 공모할 때 2개 이상을 받겠다라는 그런 고민만 하시나요? 이게 자료에 보니까 2014년도에 처음 시작한 거지요? 6년 된 거지요?
그리고 위탁기관을 보면 사단법인 고양마을포럼이에요. 그러면 이분이 관여하는 일은 뭐예요? 본인이 위탁을 받았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코디네이터가 모든 걸 다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단지 고양마을포럼에서 위탁만 받았을 뿐 모든 것은 다 코디네이터 혼자서 한다는 거지요? 올해 프로그램이 다 짜여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서 수업을 못 했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가 되나요?
어찌됐든 이 사업을 2개 이상 공모를 받겠다라는 것은 계속 하시겠다라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여기 보면 원당권역 주민이 70%고 기타지역이 30%라고 이용대상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맞아요? 그러니까 우리 부서에서는 그쪽에서 보고하는 대로만 받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저는 과장님께서 제 말뜻을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조금사업이 됐든 뭐가 됐든 시민을 위해서 써야 되는데 과연 얼마만큼 쓰는지를 모르겠고 고양시민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혁신지구가 새로 지어지면 그쪽으로 들어오신다는 거지요?
특조금 받아서 리모델링하기로 했는데 아직 결정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7월에 결정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이쪽에서 충분히 그럴 만한 시간이 되나요? 만약에 특조금 결정이 안 되면요?
그건 시비로 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위탁사업이 많아요. 그런데 정산도 보면 저는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산 부분도 그렇고, 물론 위탁받은 쪽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된 사업을 해야 되지만 우리 부서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위탁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활성화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비 주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면 절대 안 되는 거거든요. 저는 여기 원당마을 학습관이 6년이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우리 부서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 학습관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고요. 그래서 지금 시비가 이렇게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업을 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해야 더 활성화를 시킬 수 있고 지역주민들이 얼마만큼 혜택을 볼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활성화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하고 있는 사업을 안 되니까 무조건 하지 말아라가 아닙니다. 계속 하시려고 생각하면 그만큼 신경을 써서 활성화시켜줘야 된다는 거지요. 부족한 부분은 채워줘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사실 민선 초기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고양시체육회의 앞날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어깨가 참 무거우실 거라고 생각해요. 어찌됐든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이 되셨으니 고양시체육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보경 위원입니다. 특별한 건 아니고 우리가 이번에 봉사점수를 인센티브로 제공하기로 했잖아요, 100시간에서 500시간까지.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채우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청소년들이 100시간이 가능해요?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학생들은 청소년으로 안 들어가는 거잖아요. 어찌됐든 청소년들은 없다는 거네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부분이 민원으로 들어와요. 그리고 저도 이 인센티브를 고양페이로 제공하는 것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더러 그 부분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순수하게 자기들은 봉사를 했는데 왜 그걸 돈으로 계산해 주냐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찌됐든 고양페이가 돈인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생각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에서 제가 여쭤보느냐고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리고 각 단체들이 있잖아요. 제가 매번 오실 때마다 말씀드리는데 지금도 그런 부분은 민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와요. 지난번에 제가 자료요청을 했을 때 ‘공OO’, 아무것도 알아볼 수가 없어요.
지금도 자료요청하면 그렇게 ‘공OO’ 해서 주시나요? 앞으로 그런 부분들이 바뀔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고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된다는 의견들이 많아서요.
어찌됐든 사실 봉사하는 것을 순수한 마음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하지 않고서도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자원봉사센터에는 민원이 안 들어오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제 눈으로 실제로 확인도 했고 제가 의원이 되면서부터 계속 민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확실하게 감사를 해야 된다고 그러나요? 조사해서 체계적으로 잘 좀 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질의한 겁니다. 생각하기 나름인데 그런 부분을 좋게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고 나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페북에 ‘우리가 그냥 봉사했는데 고양페이를 지급해 준다네?’ 하고 좋아하시는 분도 분명히 있어요. 거기에 ‘좋아요’를 누르는 분들도 많았고요. 그래서 저 역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해요.
그렇지만 조금 더 폭넓게 생각하셔서 했으면 좋겠다, 어느 분들은 이 부분을 고양페이로 주지 말고 마스크 같은 걸로 지급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어찌됐든 자원봉사센터에서 받지 못하는 민원을 저희가 받을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