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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길용 의원 발언

245회 제2본회의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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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의장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에 대해 잠시 동료의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회기를 연장하면서까지 각 정당 대표님들과 동료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고 있지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장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님들의 협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의 규정에 따르면 “상임위원의 선임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8대 전반기에는 동료의원님들이 사전에 희망하시는 위원회를 신청하시고 각 정당 대표분들과 동료의원님들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여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을 거쳐 상임위원을 선임하였습니다. 따라서 원활한 원 구성을 위해 아직까지 희망하시는 상임위원회 신청을 아니 하신 의원님들을 비롯하여 동료의원님들과 정당대표님들께서는 의장에게 선임명단을 오늘 11시까지 제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때까지 상임위원회 위원의 명단이 제출되지 않으신 의원님의 경우에는 의장 본인은 의원님의 개인별 희망 상임위원회 신청내용 등을 참고하여 선임명단을 작성하여 추천하고자 하며, 본회의에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안으로 상정할 계획이오니 의원님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에 따른 상임위원회 명단을 받기 위해 11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7분 회의중지

11시38분 계속개의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의장으로서 11시에 하기로 했는데 지금 30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3당 대표들한테 얘기합니다. 3당 대표들이 빨리 합의해서 갖고 오셔서 하겠습니다. 앞서 동료의원님들께 안내말씀드린 바와 같이 희망하시는 상임위원회 위원 명단을 11시까지 제출하도록 독려하였으나 현재 장상화 의원님, 박시동 의원님, 박한기 의원님, 박소정 의원님, 박현경 의원님, 정연우 의원님 이상 여섯 분은 희망 상임위원회를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의장은 이분들의 최종 의사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상임위원회를 제출하지 않으시면 각 의원님들의 전문성, 경력 등 여러 사항을 참고하여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명단을 작성하고 본회의에 추천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최종명단을 작성하기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의장이 추천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최종명단이 작성되면 희망 상임위원회를 신청하지 않으신 의원님들께는 오후 2시 속개 전에 의장이 추천한 상임위원회를 알려드리고자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9분 회의중지

17시06분 계속개의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건을 상정하기 전에 의장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여야 3당이 합의해서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의장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해서 의장이 직권으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56조와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4조와 관련되는 사항입니다.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구성안은 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성격을 바탕으로 의원님들의 전문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희망하시는 위원회 배정을 우선적으로 하였으며, 특히 상임위원회 선임 희망신청을 하지 않은 의원님과 특정 상임위원회 정원을 초과한 신청자 중 정당 안배를 위해 일부 조정하였고, 오전에 공지한 바와 같이 의장이 상임위원회를 추천하였고 그 내용을 해당의원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사항을 이해하여 주시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명단을 호명하겠습니다. 호명순서는 의원님 성명의 가나다순입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입니다. 강경자 의원님, 김미수 의원, 김효금 의원님, 송규근 의원님, 심홍순 의원님, 이홍규 의원님, 장상화 의원님, 채우석 의원님 이상 여덟 분입니다. 다음은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입니다. 김운남 의원님, 김종민 의원님, 박시동 의원님, 손동숙 의원님, 윤용석 의원님, 정연우 의원님, 정판오 의원님, 조현숙 의원님 이상 여덟 분입니다. 다음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입니다. 김서현 의원님, 김수환 의원님, 문재호 의원님, 박한기 의원님, 박현경 의원님, 이규열 의원님, 이윤승 의원님, 이해림 의원님 이상 여덟 분입니다. 다음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입니다. 김덕심 의원님, 김보경 의원님, 김완규 의원님, 김해련 의원님, 박소정 의원님, 양훈 의원님, 엄성은 의원님, 정봉식 의원님 이상 여덟 분입니다. 지금까지 호명해 드린 바와 같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선거에 앞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은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규정에 의거 해당 상임위원 중에서 의장선거에 준하여 각 한 명을 본회의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투표방법은 의장·부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무기명투표로 하고, 기획행정·환경경제·건설교통·문화복지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동시에 선출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의원님들께서는 한 번에 4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으셔서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분된 투표용지에 표기된 상임위원회 위원 중 상임위원장으로 뽑고자 하는 한 분에게 기표하신 후 투표함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흰색 투표용지는 기획행정위원장, 녹색은 환경경제위원장, 노란색은 건설교통위원장 그리고 파란색은 문화복지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표용지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42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사전에 협의한 바와 같이 감표위원님은 송규근 의원님과 문재호 의원님을 지명하오니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감표위원님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 확인) 확인 결과 투표함과 명패함에는 이상 없습니다. 그러면 의원님들께서는 의사팀장의 호명에 따라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7시12분 투표개시

철희

한철희의사팀장

투표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호명순서는 의원님 성명 가나다순입니다. 강경자 의원님, 김덕심 의원님, 김미수 의원님, 김보경 의원님, 김서현 의원님, 김수환 의원님, 김완규 의원님, 김운남 의원님, 김종민 의원님, 김해련 의원님, 김효금 의원님, 박소정 의원님, 박시동 의원님, 박한기 의원님, 박현경 의원님, 손동숙 의원님, 심홍순 의원님, 양훈 의원님, 엄성은 의원님, 윤용석 의원님, 이규열 의원님, 이길용 의장님, 이윤승 의원님, 이해림 의원님, 이홍규 의원님, 장상화 의원님, 정봉식 의원님, 정판오 의원님, 조현숙 의원님, 채우석 의원님, 송규근 의원님, 문재호 의원님,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이길용의장

투표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투표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그러면 개표를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명패함을 개봉하고 명패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확인) 명패수를 확인한 결과 21개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투표함을 개봉하고 투표매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확인) 투표매수 확인결과 각 상임위원회별 21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투표에 참여하신 의원님은 총 21명입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장 투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강경자 의원 21표, 무효표는 없습니다. 다음은 환경경제위원장 투표결과입니다. 김운남 의원 21표, 무효표는 없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위원장 투표결과입니다. 문재호 의원 21표, 무효표는 없습니다. 다음은 문화복지위원장 투표결과입니다. 정봉식 의원 20표, 무효표는 1표입니다. 이에 따라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강경자 의원님, 환경경제위원장에는 김운남 의원님, 건설교통위원장에는 문재호 의원님, 문화복지위원장에는 정봉식 의원님이 각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협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7시20분 투표종료

17시32분 회의중지

20시0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께는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진행 후에 별도의 발언시간을 드리고자 하오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양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2조 규정에 의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선임된 부위원장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채우석 의원님, 환경경제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종민 의원님,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해림 의원님,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보경 의원님이 각각 선임되셨습니다.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네 분의 의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네 분 의원님의 의정활동은 물론 제8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에 솔선수범해 주시고 위원장과 위원들 간에 긴밀한 가교역할을 통해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협의해 주신 대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두 분씩 선임하되 기획행정위원회는 세 분을 선임하여 아홉 분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호명하겠습니다. 호명순서는 의원님 성명 가나다순입니다. 기획행정위원회 김미수 의원님과 송규근 의원님, 채우석 의원님, 환경경제위원회 김종민 의원님과 정판오 의원님, 건설교통위원회 김수환 의원님과 이해림 의원님, 문화복지위원회 김보경 의원님과 김덕심 의원님 이상 아홉 분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선거방법은 의장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되겠습니다. 송규근 의원님, 문재호 의원님 두 감표위원님께서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수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표위원님께서는 투표함과 명패함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과 명패함 확인) 확인 결과 투표함과 명패함에는 이상 없습니다. 그러면 의원님들께서는 의사팀장의 호명에 따라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시09분 투표개시

철희

한철희의사팀장

투표순서를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호명순서는 의원님 성명 가나다순입니다. 강경자 의원님, 김덕심 의원님, 김미수 의원님, 김보경 의원님, 김서현 의원님, 김수환 의원님, 김완규 의원님, 김운남 의원님, 김종민 의원님, 김해련 의원님, 김효금 의원님, 박소정 의원님, 박시동 의원님, 박한기 의원님, 박현경 의원님, 손동숙 의원님, 심홍순 의원님, 양훈 의원님, 엄성은 의원님, 윤용석 의원님, 이규열 의원님, 이길용 의장님, 이윤승 의원님, 이해림 의원님, 이홍규 의원님, 장상화 의원님, 정봉식 의원님, 정연우 의원님, 정판오 의원님, 조현숙 의원님, 채우석 의원님, 송규근 의원님, 문재호 의원님 이상으로 호명을 마치겠습니다.

이길용의장

더 이상 투표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그러면 개표를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겠습니다. 명패함을 개봉하고 명패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확인) 명패수 확인 결과 21매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겠습니다. 투표함을 개봉하고 투표매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확인) 투표매수 확인 결과 21매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회운영위원장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출석하신 의원 29명 중 김덕심 의원이 21표, 기권표는 8표입니다. 따라서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덕심 의원님께서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오늘 원 구성을 진행하면서 의사진행과 관련하여 손동숙 의원님과 조현숙 의원님께서 발언 신청하셨습니다. 그럼 손동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시13분 투표종료

동숙

손동숙의원

미래통합당 손동숙 의원입니다. 이번 원 구성과 관련하여 본 의원 신상에 관한 논란이 있어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미래통합당 당대표로서 의장, 부의장 선거에 관한 논의를 조현숙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리고 장상화 정의당 대표와 진행해 왔습니다. 그 과정 중에 본 의원이 당대표로서 하지 않은 말이 사실인양 돌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3당 당대표와의 회동자리에서 본 의원이 조현숙 당대표에게 미래통합당 부의장 후보를 민주당 내에서 가르마를 타달라고 요청을 한 적이 결코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조현숙 대표에게 이와 같은 내용을 요구했으며 이에 조현숙 당대표가 민주당 의총 자리에서 전한 것에 대하여 조현숙 당대표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다시는 시민의 대표들이 모인 이곳에서 이와 같이 동료의원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길용의장

손동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현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숙

조현숙의원

존경하는 손동숙 미래통합당 대표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먼저 다수 의석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로서 야당대표님들과 충분한 소통과 협의로 원만한 원 구성을 함께 만들어 갔어야 함에도 오늘 이렇게 불미스러운 사항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면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이렇습니다. 먼저 손동숙 미통당 대표께서 부의장 선출과 관련해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리해 줄 것을 요청하신 바 없습니다. 보다 정확한 워딩은 구성원 간 의견차로 인해 미통당 내부에서 정리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당에서는 부의장 선출과 관련해 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사안에 대해 구두전달에 이어 보다 명확히 의사를 전달하고자 입장문까지 명문화하여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 부의장은 제1당에서 선출되었으면 한다는 것이었고, 둘째, 부의장은 민의의 대변인이자 시의원의 동료로서 그에 합당한 자질과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최소한 고양시의회 구성원이라면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음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우리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후보를 고수하며 예정된 의사일정 진행을 더디게 만들었음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우리의 의사소통은 한정된 몇몇의 워딩에만 의존되지 않고 관련 상황과 맥락 속에서 포괄적으로 이해되고 교환됩니다. 지금 미래통합당에서는 우리가 언제 민주당에 미통당의 부의장 후보를 정리해 달라 했냐고 제게 물으십니다. 그러면 우리 자력으로는 더 이상 후보를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미통당의 말은 다수 의석의 저희 민주당에 어떤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을까요? 원 구성의 현실적 주도권을 쥔 저희 민주당이 자주적으로 결론도 낼 수 없는 미통당에 부의장 선출의 타이머를 마냥 위임할 수도 없었음은 분명합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저희 당에서는 부의장에 대한 우리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한 바 있고 이에 대한 합당한 응답이 돌아오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의 주체적이고 자의적 의사결정은 저희 당 내부의 독립적인 자율이자 권한인 것입니다. 우리 당에 정리를 부탁했든 안 했든 그것은 우리의 의사결정에 그 어떤 유의미한 영향요인도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어제의 부의장 선출은 여기 있는 우리 33명의 표결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이에 그 결과와 현실을 직시하고 남은 원 구성에 허심탄회한 정치력으로 머리를 맞대어 상생과 협치의 후반기 의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현숙 대표.

이길용의장

조현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손동숙 의원 의석에서 - 추가발언 있습니다.) 예, 나오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숙

손동숙의원

제가 추가발언을 하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또 약간의 오해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한 다섯 번 정도 아마 당대표님하고 제가 미팅을 했을 겁니다. 저희는 당론으로 후보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론으로 정한 후보를 초지일관 끝까지 당 후보로서 주장을 했었고 그것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대표께서는 새로운 후보를 내야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선택, 부의장으로 뽑아줄 수 있다는 말을 계속 전해 왔습니다, 저한테. 저희는 당론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한 번도 그것에 대해서 흔들림이 없었고, 그리고 새로운 후보를 뽑아달라는 것에 대해서 초선만 남아있는 그 7명 중에서 어떻게 저희가 당론으로 정한 대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후보를 낼 수 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시간이 갔던 것은 그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새로운 후보를 뽑아달라는 계속된 요구에 저희가 새로운 후보를 어떻게 내느냐고 했던 것을 자력으로 할 수 없으니, 아까 저는 그런 말을 표현하지 않는데 가르마를 타달라는 말로 그것이 와전이 됐다는 것은 저는 굉장히 당대표로서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것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에 대해서는 조현숙 당대표의 여러 얘기를 들었고 이해하는 바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할 수 없으니, 자력으로 할 수 없으니 그런 식으로 해석한 것에 대해서 저는 좀 유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길용의장

손동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이규열 의원 의석에서 - 의장! 추가발언 좀 시켜 주세요.) 계속, (○ 이규열 의원 의석에서 - 의장! 긴급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이규열 의원님 나오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받아 주세요.」하는 의원 있음

이규열의원

이규열 의원입니다. 안타까운 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였습니다. 특히 부의장 선거에 있어서 8명의 통합당 의원님들은, 저를 포함해서, 자의적인 의사투표면 우리가 참가할 수 있다, 최종. 이렇게 됐어요. 지금 양당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다 이유는 있어요, 타당하고. 자유의사적인 상황에서 투표한다면 우리가 들어가기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거기 출석하기 전에 일단 진행이 됐다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들어왔어요. 그러면 전달한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든지 우리 통합당 대표, 이 두 분이 어떻게 된 것인지 지금 신상발언했습니다마는 답이 없습니다. 답이 없어요. 이게 문제다, 우리는 투표에 참여 안 합니다, 그러면. 그러면 그것을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정의당 의원님들이 투표하시면 되는 거예요. 전혀 하자가 없어요, 그렇게 해도. 그런데 굳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최종 부의장 후보를 결정해서 입실했다는 것 자체는 상당히 그렇다, 통보하고 입실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인데 왜 그렇게 했는가? 선정을 하고 입실해서, 그러면 당당히 미래통합당에 통보를 해야지요. 이런 사항을 우리가 결정을 봤다, 당신들 와서 투표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통보했으면 우리 참석 안 했잖아요. 참석 안 한 상태에서 투표 들어가서 결정하면 그것도 결정이에요. 왜 그렇게 했는가? 이것이 의회민주주의인가? 우리 통합당이 아니고 상대 당에서 지명해서 투표 들어가서 선출한다는 그 방식 자체가 우리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다들 부끄러운 일이에요, 이게. 고양시의회 이런 것이 처음 발생한 겁니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길용의장

이규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의장으로서 저도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있고 우리 3당 대표님이 상처를 입었다면 의장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후보로 출마하시려고 했는데 못 하신 분에 대해서도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이제는 끝났으니까 다시 고양시를 위해서, 고양시의회를 위해서 열심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현경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 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질문 있습니다.) 예? (○ 박현경 의원 의석에서 - 질문 있고 신상발언 있습니다.) (○ 박현경 의원 의석에서 - 후보는 할 수가 없습니다.) (○ 김완규 의원 의석에서- 저도 할 말은 있지만 말을 못 합니다. 당사자라 말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박현경 의원님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박현경 의원님 나오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받아 주세요, 어차피 나와서 했는데.」하는 의원 있음

박현경의원

박현경 의원입니다. 제가 사실 계획은 없었던 갑작스런 신상발언,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께서 저와 같은 심정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결과에 대해서는 승복을 합니다. 그러나 과정도 항상 중요합니다. 그 과정이 불분명하면 우리는 미래가 불분명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궁금증을 이 자리에서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정도는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두 당대표께서 나와서 말씀하셨을 때는 그 저변에 깔린 이해도나 다 우리 미루어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그 과정에서 각각의 의원들이 느낀 점이 있습니다. 다 ‘이게 왜 이렇게 됐지? 서로 의도하지 않은 것인데 왜 이렇게 됐지? 어디에서 의사소통이,’ 소통이라고 하면 그렇지요.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어야 소통입니다. 우리 소통했습니까? 우리 자체도 소통을 하지 못하면서 어떤 합의와 협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그리고 사과하십시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우리는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냥 묻어두고 덮어두고 간다는 것은, 진실을 외면한다는 것은 우리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여기서는 진실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의회 들어왔을 때도 여러 분이 그랬습니다. 민주당 의원, 호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 분, 몇몇 분이 그랬어요. “우리는 몰랐던 사실인데” 아닙니까? “어, 의외의 사실인데” 아닙니까? 뭐라고들 하셨습니까? 우리는 분명히, 그 가르마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은 의원들이 똑같은 단어를 쓰셨습니다. 누구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 단어 누가 사용하셨습니까?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미래통합당 당대표가 표현한 것을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차라리 그렇게 말씀해 주시고, 아니면 그런 의도로 우리 미래통합당 당대표가 요구했다면 차라리 그것을 시인하십시오. 여기에서 핑퐁게임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가장 가슴 아픈 우리 김완규 의원님께서 이 자리에서 발언을 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 저희는 당론으로 해서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지요, 우리? 당대표님 기억나실 겁니다. 우리는 계속 고수하고 아니면 안 받겠다, 부의장 안 하겠다라고까지 저희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것이 어떻게 와전돼서 전해졌는지 민주당 내에서는, 성만 제가 밝히겠습니다. 아니면 말씀하세요. 심 모 의원, 이 모 의원, 엄 모 의원, 정 모 의원, 몇 표로 투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닙니까? 아니면 말씀해 주세요. 거기에서 결정한 이유는 뭡니까? 우리가 의뢰했다면서요? 우리는 도저히 가르마 탈 수 없으니 해 주십시오.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여서 민주당 의원님들이 ‘그렇구나. 우리가 해야 되겠구나’ 그렇게 했기 때문에 엄 모 의원 5표 나왔다가 심 모 의원 2~3표 나왔다가, 다 나오지요. 민주당에서 한 것 저희가 모를 것 같습니까? 수시로 핸드폰으로 다 왔다 갔다 합니다, 그 정보. 그 자리에서 1초도 안 걸리고. 그것들을 저희가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한 사람을 원하니까 표 몰아주기 해서 17표 나온 것 아닙니까? 어떻게 엄 모 의원 5표, 정 모 의원 1표, 심 모 의원 2~3표가 갑자기 17표로 둔갑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것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저희가 번복하고 우리 모두의 창피함을 여기에서 한번쯤은 되짚어보고 가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좀 더 떳떳하게 의정활동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스로 다. 미래통합당이든 민주당이든 정의당을 포함해서 떳떳하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진실을 밝혀 주세요. 또 다른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니면 여기에서 발표해 주세요. 진실을 왜 각 개인한테는 다 말하면서 이 자리에서는 발표 못 합니까? 떳떳해지세요. 마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 본회의장 퇴장

이길용의장

박현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각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위원장님의 당선인사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덕심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당선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통합당 몇몇 의원들 본회의장 다시 입장

김덕심의원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에 당선된 의회운영위원장 김덕심 의원입니다. (장내 소란)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리 고양시 의원님들께서는 전국 어느 의회 의원님들보다 역량이 풍부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반기에는 이렇게 역량을 갖춘 우리 의원님들께서 더 훌륭한 의회를 이끌어가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이 있지요.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의원님들과 멀리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멀리 갈 수 있도록 늘 저 역시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야를 떠나서 우리가 상생하고 협치하는 정치로 우리 고양시의회가 더 발전되는 그런 의원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틀 동안 정말 많은 고생하셨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마음의 상처들도 많고, 그렇지만 오늘 지난 다음에는 또 치유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그 치유도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심홍순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길용의장

김덕심 의회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심홍순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의장님! 아까 우리 박현경 의원님이 질문하셨습니다.) 제가 의장으로서 얘기했지요? 마지막이라고. (○ 심홍순 의원 단상 쪽으로 걸어 나와 - 예,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도 답변은 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누가 답변을 합니까? (○ 심홍순 의원 단상 쪽으로 걸어 나와 - 질문을 했으니까,) 질문을 누구한테 한 거예요? (○ 박현경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아니, 당대표한테 한 것이지요.) 지금 위원장님들 당선인사하는 겁니다. 앉아계세요. 앉으세요. (○ 박현경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순서가 있지 않습니까? 의장님!) 앉으세요. (○ 박현경 의원 의석에서 일어서서 - 순서가 있지 않습니까? 의장님!) 제가 얘기했지요, 마지막이라고. 안 받겠습니다. 다음은 강경자 기획행정위원장님 나오셔서 당선인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자 의원을 향해) 나오세요.

○ 심홍순 의원 본회의장 퇴장하면서 - 이것 끝까지 문제제기할 겁니다.

○ 심홍순 의원 본회의장 퇴장하면서 - 박현경 의원 나오세요. 이게 뭐야, 이게?

○ 박현경 의원 본회의장 퇴장하면서 - 나간 당대표가 의심스럽네요. 나간 당대표가 이상하네. 왜 당대표 나가? 답변을 끝까지 들어야지.

미래통합당 의원들 본회의장 퇴장

강경자의원

정말 여기 이렇게 서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의장님 잘 모시고, 간단하게 인사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우리 위원님들과 소통을 하면서 또 다른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같이 함께 소통하면서 열심히 잘 해 보리라 생각을 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길용의장

강경자 기획행정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님 나오셔서 당선인사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운남

김운남의원

무쇠팔 무쇠다리 시의원 환경경제위원회 김운남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의회가 여당과 야당이 함께 하지 못한 오늘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이것을 계기로 의회가 협치하고 함께하는 그런 모습은 또 다시 받아들여야 될 모습이고 우리가 더 성찰해야 될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위원장은 위원님들을 빛나게 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우리 위원님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길용의장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재호 건설교통위원장님 나오셔서 당선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문재호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문재호 의원입니다. 부족한 제가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초선으로서 위원장직 수행이 조금은 부담도 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선배님들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의원님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의사진행상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넓게 이해해 주시고 다양한 의원님들의 의견을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길용의장

문재호 건설교통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 나오셔서 당선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봉식의원

이번에 문화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정봉식 의원입니다. 8대 시의회 들어온 지가 벌써 2년이고 2년 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많이 부족한데 또 이렇게 덕망과 경륜이 많으신 의원님들이 표를 주셔서 당선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의원님들이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얼마나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셨는지 잘 보고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하고 의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 펼쳐나가는 그런 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길용의장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당선되신 다섯 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제8대 후반기 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께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틀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의장단 선거는 동료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송규근 의원님과 정연우 의원님, 문재호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세 분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제8대 후반기 고양시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동료의원님들의 아낌없는 노력과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우리 서른세 분의 의원님 모두는 어느 한 지역의 대표나 당적을 초월해 의원 모두가 고양시민 전체를 대표한다는 사명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초심의 마음을 견지하면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245회 고양시의회(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 본회의장 입장

「의장! 의장님!」하는 의원 있음

20시45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