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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윤용석 의원 발언

249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20-11-30

윤용석 의원 프로필 보기 →

운남

김운남위원장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운남입니다. 지역구 활동과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님들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 2일까지 우리 위원회에서는 고양시장이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과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예산안 편성에 대한 심사는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의회의 고유한 권한으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적재적소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 심사에 임해야 될 것입니다. 2021년도 고양시 예산과 기금이 내실 있게 편성되어 시민의 세금이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동료위원님들의 세심한 심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예산의 필요성을 성심껏 설명해 주심으로써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상정에 앞서 심사 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검토보고를 받은 다음 각 부서장으로부터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일문일답 방식으로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석

박인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박인석입니다.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운남

김운남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서 먼저 일자리경제국 소관의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찬희 일자리경제국장님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국장 한찬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 속에서 108만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늘 노고가 많으시는 환경경제위원회 김운남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일자리경제국 2021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으로 갈음함)
운남

김운남위원장

한찬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및 답변의 시간을 갖기 전에 위원님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도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준비가 잘 되었는지 질의를 통해서 예산안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이런 것을 꼼꼼히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시간의 배정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1분 회의중지

10시32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조현숙 위원님.
현숙

조현숙위원

조현숙 위원입니다. 청년지원 공간에 청취다방이 운영되고 있잖아요. 예산이 5억 6,800만 원 진행되고 있는데 이곳에다가 디지털교육공간을 조성한다는 건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추가로 공간을 좀 더 확보해서 4차 산업이라든가 요즘 청년들의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을 경기도 일자리재단에 있는 자원과 교육 부분을 연계해서 할 계획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러면 현재 청취다방 안에서 다시 조성하는 거예요, 아니면 새로운 공간을 따로 만드는 건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청취다방 2층에 빈 공실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 공실을 저희가 다시 임차를 받아서 확대해서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지금 청취다방이 운영되고 있었는데 저는 그게 항상 잘 되고 있는지가 궁금하거든요. 어떻게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위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2019년도에 청취다방을 개소해서 타 시군에서 한 13~14군데 정도 벤치마킹 대상이 됐어요. 좋은 공간으로 청년들이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2020년 올해 들어와서 코로나 관련해서 청취다방이 오픈을 못 했던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 대비해서 저희가 협의를 해서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부분, 그다음에 사전신청을 받아서 소수만 들어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들을 현재 연계해서 하고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청년들의 욕구나 청년들의 삶을 위해서 우리가 개선해야 될 점들을 발굴하는 이런 것은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과연 청취다방을 오픈해서 청년들한테 얼마만큼 욕구를 해소해 줬는가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런 평가는 해 보셨나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프로그램이 있을 때마다 매번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조사를 계속 실시하고 있는데요, 교육프로그램 설문조사는 항상 높게 평가가 나와요. 필요해서 오신 분들이라 높게 평가가 나오는 부분들이 있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청년정책협의회를 통해서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예산에도 반영해 달라고 올렸지만 청년들이 직접 테스트베드로 운영할 수 있는 2,700만 원 정도, 조금씩 한 500만 원씩 하는 사업이라든가 웹툰을 통해서 청년들이 원하는 사업을 한 100만 원 정도 이용해서 직접 그리고 운영하는 부분, 이런 제안 요구된 부분을 이번 예산에 반영해서 그런 부분들이 같이 녹아들어가서 2021년도에는 좀 더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이니까 다 좋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난번에 신천지인들이 거기에 모여서 있었다는 이유로 문을 닫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공간에 정말 청년들이 와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취업을 하고 이런 것으로 쓰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다시 한번 질의드렸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리고 디지털공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굳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서 해야 될 일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이 부분은 간단하게 말씀을 올리면 계속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한다는 취지가 아니고요, 공간이 아직도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런 와중에 위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지만 안타깝게 동두천으로 뺏겼던 경기도일자리재단에 전문화된 장비와 프로그램이 있는데 우리가 같이 연계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했더니 그쪽에서 오케이를 해 주셔서 저희가 공간 확보만 된다면 청년들이 현재 가장 원하는 4차 산업이라든가 디지털 쪽 부분을 우리가 직접 찾지 않고 일자리재단이 갖고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놓치지 않고 한번 시도해 보려는 것도 있고요, 고양시에서 계속 4차 산업이나 영상과 관련된 사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니 그런 사업에 대해 고양시 청년이 취업할 수 있으면 어떨까 라는 취지로 계속 도전하는 것이고요, 그 공간을 뺏기면 우리 청취다방하고 연계할 수 있는 업체가 들어와야 되는데 무슨 노래방이 들어온다든가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보여져서 확보를 하고 운영할 수 있는 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이런 공간이 확보되면 여러 가지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에 효율성 있게 그런 청년들을 길러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감사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위원장이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 먼저 과를 이야기해 주시고 페이지를 이야기해 주세요. 그래야지 다른 위원님들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연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연우위원

정연우 위원입니다. 먼저 일자리정책과장님께 기금운용계획을 여쭤보겠습니다. 그때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번에 우리가 기금 저금통을 탈탈 털어서 여기다가 넣은 거지요, 과장님?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이번 기회에 조금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예를 들면 여기 기금운용계획안 51페이지입니다. 그때 말씀하실 때 크게 네 가지 사업이었지요, 과장님?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이 중에 코로나랑 여러 가지 등등을 종합해 봤을 때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는 이번에 반드시 필요한 느낌은 없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당연히 하면 좋은데 우리가 지금 저금통을 탈탈 털어서 하는 이 판국에 다이어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생 알바는 겨울방학, 여름방학에 걸쳐서 100명씩 200명이 하는 사업입니다. 대학생들 특히 취약계층이라고 표현하는, 그다음에 소상공인 쪽 파트에 있는 대학생 알바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고양시뿐만 아니라 많은 자치단체가 공히 이 기간에 무조건 한 달은 합니다. 저희한테 지금부터 문의전화는 어마어마하게 들어오고 기본적으로 5 대 1 이상의 경쟁률이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시기에 이들에게 알바라는 방법을 동원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라면, 위원님, 저는 이 시기에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연우위원

아시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이게, 의회에도 대학생 직장체험하시는 분들이 오시거든요.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합니다, 꿀알바 중에 꿀알바라고. 저는 여기에 동의는 해요. 다 동의는 하는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이번에 저금통을 탈탈 털지 말고 조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이 비단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 말고 과장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것이 있는지, 이렇게 다이어트할 필요가 있는지 일단 그런 것들이 궁금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대학생 알바는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신다는 것으로 일단 듣고 다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100억 원 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공근로사업이라든가 협동조합사업, 신중년사업과 연결되어 있는 사업으로 굉장히 많이 쪼갰어요. 굉장히 많이 쪼갠 이유는 국가사업 공모에 다 투자하려고 하는 겁니다. 지금 저희가 위원님께 답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예산을 세워서 찢었지만 100% 시비가 들어가는 사업에 대해서는 계속 국가공모 사업에 투자할 겁니다. 그렇게 해서 50 대 50, 70 대 30이라도 국비를 최대한 반영하는 부분에 주안점을 맞춰서 사업을 쪼개고 나눠서 존경하는 손동숙 위원님께서 알바6000에 대해서 질의하신 바와 같이 현실성 있고 지속 가능한 공공일자리와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을 더 많이 찢고 확대시켜서 그 부분들을 계속 국가공모사업에 투자해서 국비를 최대한 끌어오는 사업이 현재 목적성으로 고양시가 원하는 방향성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이 투자했고 다양하게 하고 있는 분야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간단하게 여쭤보면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보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기존에 있는 일자리 부분에서 더 많이 줄인 겁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그거예요. 현재 다이어트가 된 거냐, 아니면 좀 더……,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다이어트를 안 해도, 왜냐하면 일자리를 만드는 거니까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논한다기보다는 아까도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다시피 우리는 지금 저금통을 탈탈 턴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까지 고려했을 때 의견을 여쭤보는 거예요, 과장님께.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일자리기금 담당과장으로서 일자리기금 전부 다 소진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은 위원님께도 저번에 말씀드렸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다이어트 할 만큼 다이어트 해서 잡은 예산이라고. 꼭 도와주십시오.

정연우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 16페이지에 청년일자리박람회가 있거든요. 이것도 여태까지 우리는 늘 오프라인으로 해왔잖아요. 시기는 언제로 보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2020년도 일자리박람회는 100%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91개 업체가 참여했고 6만여 명이 온라인으로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일자리박람회가 온라인이 가능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청년일자리박람회여서 가능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과장님, 시기는 언제로 보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내년 5~6월에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사실 이것을 여쭤보는 이유가 청년일자리박람회이기 때문에 온라인이 그래도 가능한 부분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일자리박람회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것은 가성비가 조금 떨어진다, 솔직한 얘기로. 예를 들면 오프라인은 면접을 보는 기회도 갖는 취지가 있잖아요. 이것을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하는 것에 대한, 이게 비단 일자리박람회뿐만 아니라 이런 예산들이 예컨대 여기 20페이지에 있는 고양맞춤형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이 또한 오프라인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거잖아요,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것은 조금 다른 부분입니다.

정연우위원

다르면 조금 이따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당연히 오프라인이 적합한 건데 코로나 때문에 예산을 안 쓰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대체를 하면서 약간 구색 맞추기가 되어 버리는, 실효성은 조금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온라인으로 바꾸면서 저희 통합일자리팀에 있는 상담사 18분, 상담센터에 있는 11분 합해서 29분이 기업유치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번 박람회 때 취업이 필요하거나 면접이 필요한 91개 업체 전체를 찾아가서 업체를 선정했어요. 그 업체가 온라인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 온라인으로 들어온 부분에 대해 홈페이지에 방문한 11만 2천 명이 거기에 접속해서 운영을 하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당연히 온라인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장점이 없다고 생각은 안 해요. 그런데 장점을 부각하다 보면 사실 단점도 엄청나게 있는 거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꼭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위원님,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년이 가장 힘듭니다. 저는 박람회를 줄인다면 차라리 다른 박람회를 다이어트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연우위원

오케이, 알겠습니다. 청년얘기가 나왔으니까 마지막으로 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청년인턴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것을 예산에서 얘기해야 될지 행감에서 얘기해야 될지 조금 헷갈립니다마는 왜 나이를 자꾸 39세로 하시는 거예요? 우리 고양시의 청년기본 조례는 35세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왜 우리 고양시 조례를 적용하지 않으시고 다른 것을 적용하시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전체적으로 다 39세로, 조례도 지금 확인을 해 보니까 39세로 되어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지금 청년기본 조례는 35세로 개정된 것 아닌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제가 한 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39세로 알고 있어서 한 번 더 확인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넘어가겠습니다. 그것은 체크해서 저한테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다음은 기업지원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는 크게 삭감을 염두에 두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데 기업지원과에는 여쭤볼 게 있는 것 같습니다. 34페이지 나라장터 온라인쇼핑몰 등록 지원이거든요. 조달청에 등록하는 나라장터의 등록을 위해서 우리가 세금으로 그분들을 지원해 주는 것이 맞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김판구입니다. 예, 맞습니다.

정연우위원

그게 맞아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정연우위원

그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왜냐하면 제가 궁금한 것은 기업이 나라장터에 등록한다는 의미는 공공기관에 납품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게 맞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것 말고는 없잖아요. 공공기관에 납품을 할지 말지는 그 기업에 어떻게 보면 사업전략 중 하나일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지원해 준다는 것은 어떤 생각으로 이 예산이 출발됐는지 궁금한데,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품목을 하는 것과 제3자 단가, 그다음에 마스(Multiple Award Schedule)라고 해서 5개 기업에 대해 경쟁을 시켜서 거기에서 최저가격을 쓴 업체를 선정하는 게 있는데 그 마스 단계에 끼기 위해서는 조달청에 등록이 돼야 됩니다. 그런데 기업이 일반으로 했었을 때 비용 자체가 굉장히 많이 들고 또 하는 방법들을 모릅니다. 그런데 3자 단가 외에 마스를 상공회의소가 있습니다. 상공회의소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되어 있는데 거기에서 시범사업 16개를 하고 있는 것에 장점이 그 나라장터 쇼핑몰 온라인 사업을 해 봤더니 그 기업의 매출이 늘어나고 또 그게 관내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제주도, 전라도 등 다른 지자체에서 우리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방법을 알려줘야지요. 그런데 왜 돈을 지원하냐는 말이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 방법에 있어서 절차와 비용, 수수료 등 그런 비용들이 듭니다.

정연우위원

그것은 기업이 부담해야지요. 당연한 것 아니에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물론 이 4천만 원 중에서 2,600만 원은 기업이 가입된 상공회의소에서 인건비 부담을 하고 있습니다. 자부담이 거기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나머지 돈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나머지는 교육비하고 홍보비, 설명회 등 그런 비용이 되겠습니다. 사업 운영비 2,664만 원은 그 기업이 가입된 상공회의소 경제인연합회 이런 부분에서,

정연우위원

그러면 제가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한번 체크해 주십시오. 온라인 쇼핑몰 등록 지원이라고 타이틀이 적혀 있어서 제가 오해를 한 건가요? 그러니까 기업이 나라장터에 등록하려고 할 때 방법을 알려주는 것 말고 예산 지원되는 것이 있어요? ‘나라장터에 등록하려면 수수료도 많이 들고 하니 우리 시가 좀 내 줄게’ 이런 게 이 예산에 들어가 있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 업체가 이 사업을 직접 수행하기에 전문적인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업체들을 교육시켜야 되고요, 또 이런 사업이 있다고 공모하기 전에 홍보도 해야 되고요.

정연우위원

과장님, 교육은 동의하고 상공회의소도 다 동의해요.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타이틀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를 체크해야 될 것 같아서 그래요. 제가 여쭤본 것은 뭔지 아시지요? 기업이 나라장터에 등록을 하고 싶어요. 그러면 우리 시가 방법을 알려주는 것 말고 수수료나 무슨 돈을 지원해 주냐고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16개 기업에 200만 원을 책정하고 있는데요, 거기에서 제반 등록되는 수수료 부분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지원됩니다. 200만 원 한도 내에서 16개 기업을 목표로 그것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1개 기업에 200만 원 한도 내에서?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정연우위원

저는 이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방법을 알려주는 것까지는 동의, 그런데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은 동의를 못 하겠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지금 A라는 기업이 나라장터를 등록하려면 한 400에서 500만 원의 총 비용이 들어갑니다.

정연우위원

그것은 기업 입장에서 400만 원이라는 것을 감수하고 내가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것에 대해서 투자를 하는 거예요. 그 투자비용을 어떻게 우리 시가 내주는 건지…….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교육이나 그런 것은 다 동의를 하는데, 제가 여쭤보는 것은 기업한테 수수료라는 이름으로 주는 금액의 비중을 여쭤보는 거예요. 여기 잡혀있는 4천만 원 중에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여쭤보는 겁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거의 90%입니다. 4천만 원 중에서 3,200만 원이니까 저희 예산으로 따지면 90%입니다.

정연우위원

90%가 기업한테 수수료를 지원해 주는 거라는 말씀이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2,600만 원을 포함하면 물론 프로테이지가 떨어지겠지요.

정연우위원

알겠습니다. 일단 이것은 넘어갈게요. 그다음에 34페이지 밑에 보면 비대면 화상회의용 태블릿PC 120만 원 짜리 2대가 있는데, 화상회의를 무엇으로 하세요? 프로그램을 뭐 쓰세요? 줌 쓰세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저희가 위원님들이 마련해 주신 GIFC 29층에 보면 컴퓨터는 설치되어 있고요,

정연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것을 할 때 프로그램은 무엇을 쓰세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줌을 씁니다.

정연우위원

줌을 쓰는데 태블릿PC를 왜 사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노트북으로 할 때 줌을 쓰고 있고요, 이것은 저희가 현장을 다녀야 하지 않습니까. 어디 전시회를 가거나 기업에 갔을 때 저희가 노트북 하나 가지고 운영을 못하고 태블릿PC를 거기에 저장해 놓고 그 화면으로 띄워서 활동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정연우위원

전시회 가서 화상회의를 어떻게 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저희가 기업도 맨투맨으로 다니지 않습니까. 기업에 다닐 때 저희가 조그마한 PC를 들고 다니는 거지요.

정연우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 어떤 용도로 쓰시려고 하는지는 알겠어요. 그런데 여기 타이틀을 보면 비대면 화상회의용 태블릿PC라고 되어 있어서 화상회의를 위해서 태블릿PC를 사겠다는 거잖아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필요가 없다는 게 아니라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노트북으로도 가능한 것이고, 아시겠지만 요즘 화상회의를 위해 새로운 기계를 산다는 것이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지금 여쭤보는 것은 그것 말고 또 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그 이유만이라면 저는 동의를 못 하겠는데.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현재 GIFC타워에 화상회의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거기에는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명만 화상회의를 하는 게 아니고 과장도 들어가고 팀장도 들어가고 전문위원도 들어가고 여러 명이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마다 한 화면으로 서로 자리를 바꿔서 해야 되는 모순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수량을 충분히 갖추려고 하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2대가 부족했던 거예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3명이 들어가면 지금 저희가 노트북은 1대가 있으니까 1명은 해결된다 치더라도 2명 이상이 앉아 있었을 때 그 옆자리에 앉게 되면 화면이 없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런 것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되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기업지원과에 카메라가 달린 노트북이 지금 몇 대나 있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제가 쓰고 있는 것은 기업유치에서 쓰는 것으로 1대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기업지원과 전체에 카메라 달린 노트북이 1대밖에 없다고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이것은 일단 넘어갈게요. 다음은 38페이지에 세탁물분쟁조정지원 이것은 제가 사전에 설명회를 들었는데, 금액은 작지만 의미가 있는 거니까, 아까 한찬희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꼭 필요한 것만 계상을 하셨다고 하니까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게 정확한지 봐주십시오. 세탁소와 구매자 간에 세탁물 관련해서 분쟁이 있을 때 우리 시가 말려주는 것 맞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속기록에 남기고 싶어서 그러는데, 우리가 말리면 말려져요? 예를 들면 제가 코트를 드라이 맡겼어요. 그런데 코트가 상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세탁소하고 싸우고 있는데 시가 와서 말려요. 그러면 말리면 그게 말려져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관공서가 직접 나서서 싸움을 말리는 차원이 아니고요, 소비자단체가 운영을 합니다. 소비자단체가 민간과 민간을 연결시켜 주고 민간에 대해 중재를 서게 됩니다. 저희 관공서가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지 저희가 직접적으로 그 상대방들을 전부 모아서 조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이 돈 1,000만 원은 어디에 쓰는 돈이에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세탁물 부분은 안성시, 안산시, 저희, 수원 이렇게 하고 있고요, 지금 그쪽으로 소비자시민모임이라는 소비자단체 중 하나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소비자시민단체에서 제의가 있어서 이 사업이 굉장히 유용하다, 2만 5천 건의 소비자상담 중에서 약 20% 이상 엄청 많은 양이 세탁물로 인한 분쟁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험을 갖고 조정을 하겠다 그런 의지를 갖고 있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어쨌든 조정을 해 주는 사례도 있고 하면 좋은데, 이 1,000만 원은 어디에 쓰이냐고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세탁물분쟁조정위원회가 있어야 되겠지요. 그 심의수당으로 360만 원이 설정됐고요, 홍보물 제작비 120만 원, 우편비, 사무활동비로 100만 원, 그다음에 460개 세탁소를 찾아가서 이런 사업이 있다라고 하면서 관련된 기업 정책, 소상공인 정책 홍보 등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사실 여쭤보고 싶었던 건데, 세탁소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몇 명이서 홍보를 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2명이서 합니다.

정연우위원

우리 고양시에 세탁소가 몇 개예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460개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이게 2명이서 다 가능해요? 그 2명이 세탁소를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이러이러한 게 있으니 분쟁이 있으면 우리한테 알려주세요.’라고 얘기하는 그 인건비가……, 그냥 공무원을 보내면 안 돼요? 아니면 우편으로 보내거나.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첫 시행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세탁업체도 있을 수 있고, 시민들도 있고,

정연우위원

이해하기 쉽게 적으면 되잖아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래서 안성시, 안산시, 수원시도 지금 인건비에 대한 부분은 집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초기에는 이런 절차를 밟았고요, 저희가 그 다음 해에는 인건비를 상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집중적으로 내년에 홍보를 할 생각으로,

정연우위원

그러면 1,000만 원에 인건비가 안 들어가 있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들어가 있습니다, 440만 원.

정연우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그거예요. 이 인건비를 우편물이나 그런 것들로 대체하면 효과가 없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조건 이 예산을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보다도,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이 두 명이 돌아다니면서 500개 가까이 되는 곳을 찾아가서 일일이 설명을 드리는 것과 그냥 알기 쉽게 한 장으로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종이를 배포해 드리는 것과 어느 게 합리적일까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물론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받아보시는 분이 ‘아, 이런 게 있구나’하고 보고 나서 한쪽 재활용쓰레기에 버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고요,

정연우위원

예?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러니까 내용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거지요. ‘아, 이렇게 심각하구나’ 이런 생각을 갖지 못하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 직접 대면을 통해서 첫 해는 460개 세탁업체의 이해를 구해야 됩니다. 그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이 소비자분쟁을 조정할 수 있거든요.

정연우위원

일단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들을 수 없을 것 같아서, 시간이 다 돼서 소상공인지원과하고 전략산업과는 조금 이따가 하겠습니다. 일단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정연우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판오 위원님.

정판오위원

정판오 위원입니다. 일자리정책, 기업지원, 소상공인이 거의 다 경제에서 지원이기 때문에 몇 가지만 묻고 전략산업에 대해서 좀 물을게요. 먼저 예산안 15페이지에 보면 일자리창출에서 중간에 기간제근로자 등 보수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정재선입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인건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은 현재 관내에 280개 학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공기관에서 480명에 대한 인건비로 국비 50%, 시비 50%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인건비 책정에 대한 부분은 전체 예산 중에 80% 이상은 인건비, 15%는 재료비 등 운영비, 4% 미만은 기타운영비로 쓰도록 되어 있는 것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은 480명에 대한 인건비이고요, 5개월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예, 잘 알았습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직업상담사가 있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판오위원

맨 하단에.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정판오위원

거기에 대한 설명 좀 해 주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 정재선입니다.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 건물에 같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센터에 11명의 상담사가 운영 중에 있고요, 18명이 14개 동사무소, 거점, 구청 등에 나가서 총 29명이 현재 근무하고 계십니다. 전문상담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시고 이분들에 대한 인건비로 책정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11명의 상담사는 현재 이 센터에서 상주해서 근무하시고,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판오위원

29명은 이동하면서, 아니면 동사무소에 상주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18명.

정판오위원

18명은 동사무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18명은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민원실에 있고요, 14개 동주민센터에도 나가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일자리상담센터가 별도로 있는데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이 가까운 장소를 원해서 동사무소에 파견한 거예요, 아니면 그렇게 이원적으로 나누어진 구조가 뭐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가장 큰 이유는 가까이서 설명을 듣고 세부적이고 디테일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내가 교육을 받아야 될지 그냥 프로그램만 운영돼야 될지 이런 것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은 통합센터로 가는 것이고요, 전 단계에서 기초적인, 이분들이 그냥 ‘저는 100만 원짜리 일자리를 다니고 중고등학교 나왔고’ 이런 정도에 대한 기본적인 것만 이야기를 하세요. 멀리 가실 수 없는 곳으로 잡도록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해를 하는 게 동사무소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마중물 정도 수준의 상담을 해 주고 센터에서는 교육 기능을 보강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이 직업상담사의 자격조건은 제가 압니다만 이분들을 모집할 때 어떤 방식으로 기준을 가지고 하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직업상담사들은 대부분 경력입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상담을 해 온 경력이 있느냐가 가장 큰 포인트고요, 어느 기관에서 해 봤느냐 라는 것이 저희가 가장 많이 채용하는 큰 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은 전부 다 자격증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자격증은 다 가지고 계셔서요,

정판오위원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당연히 필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들의 채용기준을 제가 좀 알고 싶고,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력입니다.

정판오위원

전문적인 이력을 보고 싶어요. 그래서 그 기준을 표로 한번 제출해 주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다음에 22페이지 계속해서 일자리정책과에 묻겠습니다. 중간에 보면 청년기본소득이 있잖아요. 이것에 대해서는 국가 기준의 기본소득을 말하는 거예요? 아니면 별도로 있나요, 우리 기본소득 기준이?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와 매칭사업으로 운영되는 부분이고요, 고양시에 만 24세 되신 분이 연 100만 원까지 지원받는 부분이 되겠고요, 분기별로 25만 원씩 지급됩니다. 그리고 경기도에서 70% 기본수당을 주고, 고양시가 30% 지급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만 24세만 딱 해당되는 거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딱 24세 되는 한 해만 주는 겁니다.

정판오위원

그리고 1회로 끝나는 거지요, 한시적으로?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판오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밑에 보면 청취다방에 대해서 아까 이야기하신 것 같은데, 운영에 대해서는 알겠고요. 지금 내일꿈제작소가 건립을 하고 있습니까? 현재 사업기간은 계속사업에 들어가 있던데.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내일꿈제작소는 전체 1,760억 원이 들어가는 사업이고요, 현재는 약 90억 원 정도 적립이 되었고요, 올해 국비 10억 원이 들어오고, 현재까지 용역은 다 끝났고, 작년도인 2019년도에 실시설계 용역이 들어갔고 일부 예산이 집행되었습니다. 올해까지 실시설계는 끝날 것이고요, 내년부터 공사가 시작됩니다.

정판오위원

1,900평으로 건물이 지어지는 것 같은데, 그러면 여기로 청취다방이 옮겨가는 건가요, 아니면 또 완전 별개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우리가 그 지역을 세 공간으로 표현합니다.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서 상담하는 공간, 그다음에 테스트베드로 운영하는 28청춘, 그들이 정확히 창업으로 이어지는 내일꿈제작소, 이 3개가 세트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 내일꿈제작소가 만들어지는데 그것은 그것대로 운영할 것이고, 청취다방은 청취다방대로 운영할 거냐 이거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청취다방에서 내일꿈제작소로 넘어가는 단계도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만약에 건물을 거기로 옮길 방법이 있어요? 예정에 있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현재 거기까지는 전체면적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정판오위원

제가 정재선 과장님한테 꼭 이것을 한번 검토해 주십사 부탁을 하고 싶어요. 지금 우리가 국비로 공작소도 만들고, 도시재생에서 청년 관련도 만들고 지금 다 만들고는 있어요. 그런데 이게 나중에 국비 받을 때만 그렇게 항목이 다를 뿐이지, 실제 운영은 경제파트에서 해야 되거든요, 어차피 일자리와 다 연계된 거니까. 그런데 이렇게 산발적으로 흩어져서 과연 운영이 될까요? 저는 그 점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데. 그래서 내일꿈제작소를 설치해서 이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한데, 제가 그래서 돈을 들여서 내일꿈제작소를 짓는 이 사업의 목적을 듣고 싶어요. 여기에 무엇을 만든다는 거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 부분은 별도로 설명을 드리고 간단하게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창업공간이 단순한 청년창업이 아니고요, 거기는 두 건물이 들어섭니다. 간단하게는 창업자가, 쉽게 말하면 기업이 들어서는 거지요. 창업기업이 들어서는 거지요.

정판오위원

내일꿈제작소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쪽 공간은 보건소, 그다음에…….

정판오위원

그럼 복합건물이네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합동건물인데요, 건물이 동시에 두 개가 올라가지만 1층에서 연결이 되지요.

정판오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구체적으로 별도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다음은 전략산업과에 묻겠습니다. 사실은 우리 전략산업과가 환경경제위원회에서는 환경을 제외한 나머지 경제 파트에서는 가장 중요하지요. 왜 그러냐 하면 저희 예산이 집중적으로 가장 많이 들어가는 곳이고, 일자리나 소상공인 이런 것은 전부 지원책밖에 할 수가 없지요, 우리가 끌고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런데 전략산업과는 실질적으로 우리의 주머니이고 항아리이기 때문에 묻겠습니다. 마이스산업에 대해서 예산은 한번 쭉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별로 묻고 싶지 않고요, 업무보고에 보면 ‘킨텍스를 숙박, 쇼핑, 공연장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굉장히 좋은 미사여구인데, 킨텍스는 실제 전시사업이 없는 날은 다 불 꺼져 있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연계하겠다는 거예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킨텍스가 제3전시장을 지으면서 주변지역 지하 쪽이나 이런 데에 복합시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3전시장에도 B구역에 호텔 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복합구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연계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1전시장과 2전시장 사이에 주어진 공간을 개발해서 지하공간과 복합시설로 바꿀 계획이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앞으로 그런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써놓은 것이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정판오위원

좋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만든다고 하는데, 지금 이게 만들어져 있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유튜브 채널은 저희가 지금 뷰로에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마이스산업 전시할 때도 그것을 만들어서 계속 나가나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판오위원

그걸 누가, 우리가 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요, 고양시컨벤션뷰로라고 저희가 사단법인을 만들었습니다. 전문기관으로 저희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저희 고양시 공무원의 경우에는 여기에서 근무가 짧고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에 전문기관에서 축적해 나가야 합니다. 따라서 고양시컨벤션뷰로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킨텍스 3전시장 건립과 연계된 곳이 지금 캠핑장이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정판오위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킨텍스 3전시장이 현재 이 상태로 간다면 내년 3월 정도는 아마 계획설계가 나올 것 같고 빠르면 하반기 정도에 실시설계가 나갈 타이밍인데, 그 캠핑장에다 왜 시설개선비가 지금 또 들어오지요? 2년만 있으면 옮겨야 될 판인데, 원상복구를 해야 될 시기에.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캠핑장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 제2전시장 옆에 삼각형 모양의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가 제3전시장 B구역이고요, 그래서 지금 그쪽에는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정판오위원

캠핑장 한 번 옮기지 않나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안 옮깁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계속 그대로 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캠핑장을 옮겨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글쎄요, 저희 과에서는 옮길 계획은 없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캠핑장은 현재 외주입니까? 아니면 자체,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도시관리공사에서 위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니까 도시관리공사 직영인가요, 아니면 외부업체를 뽑아서 하는 건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도시관리공사에서 직영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도시관리공사에 위탁을 했기 때문에 도시관리공사에서는 재위탁이 안 됩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운영방안은 도시관리공사에 물어야 되겠네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정판오위원

알겠습니다. 또 궁금한 것만 몇 개 더 묻겠습니다. 그다음에 업무보고 40페이지, 드론생태계에 대해서 사업계획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 사업계획이 잘 수립돼야 우리가 예산을 해 줄 거냐 말 거냐를 많이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업 위주로 많이 물을게요. 현재 항공대 앞에다가 도시재생에서 지으려고 하고 있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드론앵커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그것하고 이것하고는 어떻게 연관이 돼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드론앵커센터는 기업이 개발할 때 3D프린팅이나 이런 것으로 해서 개발할 수 있는 영역을 지원하고, 개발한 시제품에 대해서는 실험할 수 있는 것이 되어 있고요. 저희 고양시가 전략산업으로 밀고 있는 드론생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시민들이 어떤 산업을 하고 있는지 관심을 유도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드론핑이라든지 자유화구역도 지금 추진하는 게 드론을 야외에서 날릴 때 매 건마다 군부대에다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승인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자유화구역도 신청해서 추진하고 있고, 오늘도 현장실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과 연계를 해서 저희가 자유롭게 드론산업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연계돼야 되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니까 지금 친수구역 설정이 돼야 다음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드론앵커센터는 실내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고, 지금 야외가 문제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6개 지역을 장항지역, 항공대학교, 가양대교 옆 공간 등 이런 곳을 신청해 놓았습니다. 오늘 현장실사를 국토부와 했고 지난주에는 국토부와 국방부, 예하사단 이렇게 해서 저희가 회의를 또 하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제가 도시재생 쪽에서 들었던 드론 내용하고 지금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내용하고 달라요. 그분들은 거기에다가 무슨 기술적인 드론을 제작하고 설계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드론을 항공대학교와 연계해서 학생들이 드론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우고 설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제로 대학생들을 거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육성해서 취업까지 이어지게 하겠다고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게 안 맞는 거예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지금 말씀하신 것은 화전 드론앵커센터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공간은 도시파트 쪽에서 완공이 되면 관리는 저희가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말씀하신 그런 사항에 플러스해서 예를 들어 대학생들이 와서 그 시설을 이용할 때도 상상했던 것을 만들어야지 업체로 넘어가거든요. 예를 들어 창업을 하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공간에 들어갔을 경우에 본인이 생각했던 것을 드론으로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터 이런 게 다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지금 드론앵커센터가 완공될 경우에는 저희가 관리합니다. 저희가 계획을 세우고 저희가 합니다, 그래야 연계되기 때문에.

정판오위원

제가 말씀드릴 게 바로 그겁니다. 도시재생 단계는 국비를 받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당연히 건립하고 계획할 때까지는 도시재생이 할 거예요. 그러나 완성이 되면 결국은 경제파트에서 해야 할 일이잖아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맞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렇다면 일반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까지도 드론에 관심 있는 자들이 교육을 받고 또 거기에서 항공대와 연계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또 항공대 안에 있는 활주로도 이용할 수 있고, 저변을 늘려줘야 되니까 그것을 가지고 잘 되었을 때 지금 말하는 드론 플러스 캠핑도 하고 이런 것 아니겠어요? 무자비하게 드론을 띄울 수는 없는 거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맞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니까 나중에 사업계획을 잡을 때 그렇게 같이 연계해서 잡아가지고 ‘그쪽 비용은 얼마이고 우리는 얼마다.’ 이렇게 사업계획을 잡아주면 우리가 훨씬 쉽게 볼 수 있겠다. 제가 그 자리라면 그렇게 할 것 같은데 제 의견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어요. 막연하게 뭘 하겠다 이러지 말고 딱딱 정했으면 좋겠어요, 같이 연계할 수 있도록.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 드론앵커센터가 올해는 준공이 어렵고 내년 말 정도에 준공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들어가는 3D프린터나 이런 것이 실제로 고가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비로 하기는 좀 부담스러워서 한준호 국회의원 보좌관이랑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고 또한 이런 산업을 연결하기 위해서 지금 드론핑이라든지 자유화공역 이런 것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드론앵커센터가 완공될 경우에는 실내에서 교육, 말씀하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에 대한 교육 등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고 그에 따른 예산은 2022년 정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영상문화단지에 대해서, 지금 중투위 심사준비 예비단계이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정판오위원

그런데 사실은 제가 여기에 대한 용역평가를 한 번도 못 봤어요, 영상문화단지 용역평가를.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아, 그렇습니까?

정판오위원

예.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러면 저희가 용역평가서는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타당성조사에 대해서 서류를 한번 제출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일일이 다 설명을 못 할 테니까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다음에는 공통질의 하나만 더 할게요. 대학생 직장체험이라고 해서 의회에 와서 체험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우리 의회에도 몇 번 주장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이번에는 법을 공부하신 학생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그쪽으로 필요했으니까. 또 저번에는 제가 ‘컴퓨터 어느 분야에 가능한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 이유가 뭐냐면 어차피 그분들도 체험을 할 것이고 의원한테도 인턴 제도를 줄 것 같으면 하나라도 건져야 된다는 생각이 저는 들어요. 그래서 저번에도 포토샵 가능자를 보내줬으면 좋겠다, 기본 개념도 배우고. 그래서 필요한 것 몇 가지를 얘기했었는데 전혀 상관없는 분이 와서 있었기 때문에 제가 굳이, 어떤 때는 인턴한테 배우는 것도 있고 저도 가르치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늘 내가 다 보좌해야 되는 상황으로 봤을 때 오히려 제 업무능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선발할 때 5 대 1이나 된다고 하니까 될 수 있으면, 의원들도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요구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두 번 다 안 됐거든요. 그래서 이왕 하실 거면 검토를 하셔서 거기에 맞는 학생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면 반드시 평가를 해야 된다. 그 학생들도 와서 무엇을 배우고 갔는지, 젊은 청년들에게 그냥 돈을 줬다는 인식을 줘서는 안 된다. 그리고 우리 의원들도 알아서 잘 하겠지만 평가도 반드시 해 주시고, 설문을 하시든지 그렇게 해서 남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감사합니다. 손동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저도 몇 가지 질의 먼저 하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 조금 전에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 말씀에 덧붙이면 대학생 직장체험이 행정 분야에만 국한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동숙

손동숙위원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시는 여러 의원님들이 계실 것이라고 봐요. 공공기관에도 현장실무가 있잖아요. 그리고 또 관공서와 연계된 일반기업에 이분들이 나가서 실무를 배운다고 하면 사업의 취지와 맞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까워요. 어차피 예산이 집행되고 이분들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소상공인이나 취약계층에서 오시는 대학생 알바들이라서 꼭 필요하다고 하면 그런 사업 영역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저희 가장 큰 숙제를 말씀하셨습니다. 청년대학생 알바가 1학년이 들어올 수도 있고, 4학년이 들어올 수도 있고, 저희가 범위를 정해서 뽑지는 않습니다. 목적성이 취약계층, 소상공인, 보건 쪽에 있는 분들을 뽑겠다는 목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에요. 그래 놓고 들어오신 분들을 돌려서 랜덤으로 뽑아요. 그러니까 경쟁률이 너무 세다 보니 그렇게 끼워 맞출 수 없는 한계점이 있는 거지요. 일일이 면접을 봐야 되는 부분들이 생기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방금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최대한 기관에서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서 맞춰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100%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 첫 번째, 두 번째는 그냥 놀고 간다는 분위기가 아니고 반드시 아이디어 두 건을 내야 되고, 후일담을 꼭 내야 되고 설문조사를 내야 되는 부분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부분에 들어가 있고요. ‘고양 바로 알기’도 반드시 집어넣어서 정규직에 대한 부분도 포함시키는 것까지 개선책에 넣었지만, 부서에 맞게 일일이 맞추는 대학생 알바 부분은 조금 한계성이 있고, 청년인턴제도를 이용해서 할 수 있게 개선하는 부분으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저희는 100%를 바라지는 않아요, 어차피 힘든 일이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계속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노력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일자리정책과 예산안 15페이지에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아까 정판오 위원님도 질의를 잠깐 하셨는데 좀 덧붙이자면, 이분들의 활동내역이 발열체크하고 소독이에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며칠 전에 희망알바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게 있으니까 더 길게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이 소독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좀 여쭤볼게요, 간단히. 발열체크는 이미 알고 있고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정확히 480명에 대한 인건비이고요, 280명은 학교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발열체크하고 소독하는 것이고요. 나머지 200명은 관공서에서 상반기 100명, 하반기 100명, 입구에서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발열체크하시고 이런 것을 하시는 분들이 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제가 발열체크는 이미 알고 있고요, 소독 활동을 어떤 식으로 한다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학교에서 주로 하는 소독 활동은 벤치나 문고리 이런 부분에 대한 소독으로 학교 교장선생님이 원하시는 부분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소독제로 닦는 일을 하신다는 거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5페이지 아래 일자리상담사에 대해서 좀 여쭤볼게요. 일자리상담에 대한 성과분석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그리고 제가 지난 상반기에도 있었는데 인원이나 예산의 증감이 크게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은 말씀을 좀 듣고 성과분석 자료도 제출받고 싶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일자리상담사는 도비가 매칭이 돼서 들어오는 사업이에요, 저희가 시비로 100% 이분들을 다 하기에는 한계성이 있어서. 그리고 두 번째 이분들의 실효성에 대한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얼마나 많이 뛰어다녔는가, 개최횟수입니다. 두 번째, 개최한 만큼 얼마나 많이 취업하였는가, 이 두 가지인데요, 이분들이 2018년도에 한 현황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로 드리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인원이나 예산이 감소가 돼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그 일에 성과가 있었다면 당연히 증원을 해야 되는 것이고 예산도 늘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만큼의 성과가 없다고 하면 또 반대의 경우가 생기는 거겠지요. 자료로 좀 부탁드릴게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18페이지,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에 3억이 배정되어 있는데, 이게 고양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나가는 예산인 건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올해까지 보조사업비로 5억 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한계성이 있어서 보조사업에 대한 경쟁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매년 같은 업체가 같은 보조사업을 받는 것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직영을 하는 부분입니다. 계속 보조사업을 하다 보니 우리 입맛에 맞는,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이 없어서 이것은 직접 우리가 광범위하게 전문업체를 선정해서 운영하겠다는 사항이 되겠고요, 다른 보조사업에 대한 부분은 전년도에 비해서 절반 정도 축소해서 철저하게 경쟁체제를 붙여서 시민들에게 맞는 일자리사업을 집어넣을까 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정재선 과장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말씀해 주셨는데 제가 18년, 19년, 20년 공모사업에 대해서 자료를 얼마 전에 봤어요. 그런데 공모하는 업체가 정말 대동소이하다는 거지요. 이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들이 제가 보기에는 더 있을 거예요. 적극적인 발굴, 홍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그런 사업이 필요하지 않으시다고 하셨고, 개선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 신중년 경력활용 지원서비스 일자리사업, 저는 이 부분이 항상 의아스러워요. 신중년이 인구계층에서 가장 두터운 층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요,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우리 고양시도 그렇고?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신중년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중년은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경력형, 50세 이상인 분들이 들어가시는데요, 전문분야에서 일하시던 분이 경력을 발휘해서 공공기관 또는 유관기관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국비매칭으로 들어온 부분이고요, 50 대 50으로.
동숙

손동숙위원

과장님, 그것은 잘 알고 있고요. 그런데 지금 여기 예산 올라온 것을 보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다 삭감이 됐어요. 그것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고요, 우리 청년일자리나 이런 부분에 대한 사업이 증가되고 예산이 많이 잡히는 것에 비하면 신중년 일자리가 굉장히 소극적이라는 거지요. 국비지원이 없으면 시에서는 다른 사업을 할 수 없는가도 좀 묻고 싶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감사합니다. 뒤에 예산까지 다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신중년 사업은 국비매칭이다 보니 국비가 적어지면 자연적으로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뒤에 보시면 신중년 사업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내일희망사업이라는 것으로 저희가 추가해서 운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금사업이라서 지금 여기 표시가 있는데, 12억 정도 추가로 해서 기금에다 넣어가지고 지금 손동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너무 적게 들어간 부분, 국비가 깎인 부분을 어떻게든 100% 시비로 끌고 가는 부분인데요, 내일희망사업은 내년 3월까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또 집어넣을 것입니다. 그래서 국비를 최대한 받아올 수 있는 방안을 같이 연계할 계획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청년정책에 대한 국비지원을 받기 위한 공모를 하시는 것만큼의 열의로 신중년 사업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33페이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지원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 지원센터가 전년도 사업성과로 지원을 받는 거잖아요. 제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과장님, 맞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입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국비 4억, 시비 3억으로 운영되고요, 매년 성적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사실 이 3억이 현장에도 나가보시고 기업애로를 듣다 보면 정말 큰 금액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이것에 대해 별도 지원할 방법이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저희가 지원받는 이 3억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너무 적다 보니까. 그것에 대해 우리 기업지원과에서 어떤 역할을 해 주실 수 있는 게 없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단순히 3억으로 적을 수는 있지만 국비가 4억이 들어가서 인건비 4명을 빼고 다른 사업을 할 때 그 센터에서 굉장히 부족하다는 소리는 없고요, 저희가 알뜰하게 잘 살피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런 예산보다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장항동에 있다 보니 그것을 인쇄단지가 모여 있는 장항동으로 옮기는 문제, 그 부분에 지금 집적시설을 만드는 부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예, 그것도 제가 진행되는 것은 알고 있어요. 이게 부족하지 않다고 과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그 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현장에서는 우리 센터도 가면 이 금액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저는 안 들던데요? 과장님께서 부족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니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만.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인건비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있고요, 시설운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저렴하게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한테 와서, 물론 위탁업체는 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양한 사업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집행부에서는 한정된 예산에서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서 ‘이 돈이면 당신들에게 충분하냐, 아니냐?’를 매년 확인해 왔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좋습니다. 그것은 센터하고 제가 또 나누어볼 이야기이고요. 소상공인지원과 47페이지 예산안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이것은 과장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인데, 지난해 소상공인협회가 3개 구에 생겼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무실 임차나 운영비에 대한 요청이 있었어요. 한 1억 3,000 정도 예산이 논의가 됐었고 저는 집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번 예산에서 빠졌어요. 그것에 대해서 경위도 설명해 주시고 추후에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3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운영비와 인건비 그리고 또 행사비에 대해 사전에 신청이 있었는데, 소상공인 기본법이 내년 2월에 시행을 앞두고 있고요, 지금 3개 소상공인연합회의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는 통합 연합회가 아직까지는 미흡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엊그제 공문이 왔는데 운영에 있어서의 목소리는 같이 못 냈더라고요. 예산만 어느 한 곳에서 관리하고 골고루 배분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구체적이지 못한 공문이 왔습니다. 그래서 12월 중에 다시 한번 세 회장님하고 구체적인 상의를 나눌 기회를 갖고요, 어쨌든 내년 추경에는 공통의 목소리를 담는 그런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불필요한 예산을 삭감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필요한 예산이 안 올라온 것에 대해서도 저는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고요. 각 연합회장의 의견이나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실질적인 피해는 소상공인들이 입는다는 이야기예요. 이것에 대해서 협회장님들한테도 그렇고 소상공인지원과에도 그렇고 저는 참 유감입니다. 이런 예산이 집행되고 소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야지 그다음에 다른 사업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거지요. 추경에는 꼭 세워서 집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릴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위원장님, 저도 우선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위원

김종민 위원입니다. 예산안 19페이지입니다. 같은 질의인데요, 신중년 사업, 아까 손동숙 위원님이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아까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다고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50대 이상 국비 90%, 시비 10% 사업입니다.

김종민위원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개인 사업을 하든, 직장을 다니든 많은 분들이 이 시간에 할 일 없이 집에는 출근한다고 하고 뒷동산, 북한산, 행주산성에 한참 일할 사람들이 올라가 있어요. 저는 평생 놀아보지를 않아서 그 마음은 깊이…….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시비를 보태서 아까 이야기하신 부분, 청년 위주로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신중년층이 두텁다, 이분들이 결국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너무나 온 나라가 청년 위주로 하다 보니 소외됨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 좀 해 주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감사합니다. 신중년 사업은 50세 이상 퇴직자들을 위한 사업이 되겠는데요, 위원님 말씀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신중년 사업을 국비 공모사업이든 시비 투자든 사업을 많이 끌어내는 게 가장 우선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말씀 명심해서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예, 열심히 해 주십시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민위원

다음은 62페이지 국제교류 사업에 대해서 좀 물어볼게요. 이 사업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게 중단되지 않았습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대부분의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다만 2021년에는 백신이나 치료제 등으로 해서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예산을 수립했습니다.

김종민위원

그래도 올해 고양시에서 행사한 것이 있습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인터넷 세미나라고 해서 웨비나(웹세미나) 행사는 좀 했습니다. 저희가 하코다테시하고 실무자 웨비나도 진행했고요, 그다음에 마우이카운티 교류자하고 시장님 간 웨비나도 진행하고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상으로는.

김종민위원

예를 들어서 어느 국제 무슨 심포지엄인데 통역사가 옆에서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외국인이 한 명도 없어요. 왜 거기에서 쓸데없이 영어로 합니까? 다 한국사람으로 검은 머리만 앉아 있는데 쓸데없이 거기에서 영어로 하는 것은, 물론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국제적으로 기록하기 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것은 사대주의 사상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현장에서 외국인이 없을 때는 없는 대로 그냥 하면 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 전략산업과에서 2020년에 추진한 행사 중에서 영어로 해석한 것은 ‘데스티네이션’이라고 해서 1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웹상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 참여하는 강사나 스태프가 모두 외국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일반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으므로 통역을 해 주었고, 또한 참여했던 저희 연사들의 말을 못 알아듣기 때문에 반대로 영어로 통역해 줘서 그게 나간 경우, 이런 건이 1건 있었습니다.

김종민위원

그런 차원도 있고요, 제 개인적으로 보면 주민들을 모아놓고 갖가지 고양시에서 행사하는 전문가 모임, 간담회 같은 데서 보면 쓸데없이 영어를 많이 써요. 내가 주민들한테 물어봤어요. “알아들어요?” 그랬더니 전혀 못 알아듣는데요. 거기에 맞게 언어를 쓰는 문화가 정착돼야 된다는 생각을 해봐요. 70대, 60대 주민들을 모아놓고서 전문용어를 쓰니 내가 그랬어요, 여기가 무슨 학술대회냐고. 그냥 여기 수준에 맞게 쓰라고.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모든 행사를 추진할 때 참석자나 내용 이런 것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서 외국어보다는 풀이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용석 위원님.
용석

윤용석위원

윤용석 위원입니다. 각 위원님들 질의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오전에는 소상공인지원과에 질의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50쪽에 보면 공정무역 도시조성이 있고, 52쪽에 가면 사회적경제에 대한 예산 내용들이 쭉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자인 산업자본가가 임금노동자를 고용하여 상품을 생산하고 이러한 자유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자유경쟁을 통해서 이윤을 축적, 생산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자유경제체제에서의 부작용이 이윤추구라든가 이런 자본의 논리에 의해서만 하다 보니까 사회가 빈익빈부익부 그리고 어떤 차별, 인권의 침해, 환경 침해 이런 여러 가지 자본주의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8세기부터 시작되었지만 두 세기에 의해서 거의 지구가 지금 호흡을 못할 정도로 망가졌다는 거지요. 그런데 이런 환경의 망가짐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삶도 많이 피폐해졌다. 그래서 그 부작용에 반발적으로 일어난 것이 지금 말씀드린 50쪽의 공정무역, 사회적경제 또 공유경제 이러한 개념들이 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공유경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제가 예산안을 보면서 이 단어를 보고 참 기뻤는데 예산이 공정무역위원회 회의수당 180만 원이 전부예요. 그래서 공정무역은 경제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해서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무역형태이자 사회운동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우리가 초콜릿이라든가 커피를 많이 먹습니다. 그런데 이 자료에 보면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의 66%는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14세 미만의 어린이, 또 아이들이 딴 카카오열매 400개로 겨우 200g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데 이 아이들은 평생 초콜릿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그런 초콜릿을 우리는 연인들에게 선물하고, 자녀들에게 선물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슴 아픈 자본주의의 부작용을 개선하고자 했던 이 개념들이 있는데, 그래서 공정무역도시조성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뻤어요. 그런데 180만 원 예산을 가지고 공정무역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김규진 과장님 말씀해 주시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공정무역 관련해서 작년과 재작년에 고은정 도의원님, 김미수 시의원님과 같이 위원회를 구성하였고요, 또 덕양구청에서 작년과 올해 공정무역 관련해서 관계자들이 참여해서 가칭 포트나잇(FortNight) 행사라는 공정무역에 대해서 그런 간담회도 수시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게 일련의 고양시가 나중에 공정무역도시로 인증 받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전에 이행해온 실적은 이미 완료가 되었고요, 내년에는 고양시가 경기도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는데 있어서 그간의 실적은 충분히 지금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러한 그간의 실적을 가지고 공정무역위원회에서 심의만 하면 경기도 고양시는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고 공정무역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이 끝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위원회 수당 180만 원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또 공정무역협회 관계자하고도 상의를 해서 내년에는 다른 사항은 없어도 되고 만약에 내년에 또 한 번 한다면, 작년에는 포트나잇 행사가 도비와 시비가 같이 매칭되는 사업이었는데 아직까지는 도비가 지원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내년 초에 행사에 대한 행사비가 내시되면 추경에 다시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과장님 이야기를 들으니까 제가 좀 분노가 생겨요. 그러면 공정무역을 결국 가나나 나이지리아의 14세도 안 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열매를 가공하는 그것을 고쳐보자고 하는 게 공정무역인데, 우리는 공정무역 인증도시를 받기 위해서 지금 한건 하나도 없어요. 간담회만 했어요. 그러면 앞으로 공정무역을 한다는 이야기예요, 아니면 했기 때문에 인증을 받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지금 이렇게 준비하는 과정은 인증을 받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포괄적인 부분은 앞으로 좀 더 발전시켜 나가야 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참 부끄럽습니다. 100만 도시에서 저 가난한 나이지리아나 코트디부아르의 10살, 9살짜리 아이들의 노동력을 우리가 인증받는 데 활용을 한다는 거잖아요. 저는 이렇게 뭔가 공정무역에 대해서 좀 더 발전되었을 때 받아야지, 아무것도 안 해놓고 조례 만들고 토론회하고, 그러면 공정무역 인증을 받아서 뭐에 쓰겠다는 거예요? 적어도 이런 노력은 해야 된다고 봐요. 만약 필리핀의 어떤 작고 가난한 마을에 사탕수수를 재배하는데 거기에다가 우리가 사탕수수를 1차 가공해서 어디로 넘겨주면 거기에서 생산된 설탕을 우리 고양시 마크를 붙여서 판매한다. 본 위원이 자원봉사센터장을 할 때 필리핀을 갔어요. 너무나 못 사는 농촌마을에 아이들 학교를 고쳐주러 갔었는데 사탕수수를 베어서 그냥 싣고 가더라고요. 그거 얼마 못 받는데요. 그럼 그게 다 자본에 의해서 몇 배 불려가지고 설탕이 생산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이것에 대해 할 말이 없어서 더 이상 진행을 못 하겠는데, 공정무역에 대해서 정말로 과장님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돼요. 고양시는 적어도 이런 식으로 하시면 안 돼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내년에는 도비보조 사업과 함께 공정무역, 특히 낙후된 나라와 같이 짐을 나눌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론을 충분히 고민해서 활성화 사업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사회적경제에서 우리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있긴 한데, 지금 얼마나 성과가 있다고 보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예비나 인증을 거치는데 있어서의 전문적인 컨설팅 분야 또 예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들이 진입하는데 있어서의 출발점을 같이 해 주고, 컨설팅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요, 그래도 매년 성과가 충분히 눈에 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우리가 마을기업이라든가 사회적경제로 활동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을 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도에는 크게 한 6억 7,0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고요, 여기는 인건비도 물론 있습니다. 그다음에 아카데미라는 것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도 물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예비 사회적기업을 하기 위해서 각종 서류준비라든지 준비절차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컨설팅에 대해서 하고 있고요, 또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도 지원을 해 주고 있고, 또 예비와 인증으로 되었을 때 개발비라든가 인건비 보조사업에 대한 부분도 같이 도와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역시 과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그냥 책상에 앉아서 ‘사회적으로 이러니까 나 사회적기업 한번 해 볼게요.’라고 오면 교육 받고 인증사업 해 주고 하는 거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이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절차도 모르는 기업들이 많고요, 그리고 특히 사회적기업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LH 공간이라든지 또 백화점 내 공간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거기 공간도 여러 번 의논해서 입주를 시켰고요, LH 관련 각종 전철역에도 빈 공간에 입주를 시켰던 실적도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행정사무감사 같아서 더 이상 깊이 들어가지는 않겠는데, 제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한테도 이야기를 했어요. 가만히 앉아서 하지 말라. 왜냐면 마을로 나가면 자원들이 많다. 그분들은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모른다. 그러면 당신들이 거기에 가서 자원을 찾아서 ‘우리 마을도 회사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이러한 호기심을 가질만한 제목을 가지고 설명회도 하고, 그러면 그중에 의욕 있는 몇 분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대자동에 영사정이라는 데가 있어요. 여기는 문화재이기 때문에 개방을 안 해요. 항상 잠가놨어요. 새로 지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사람이 드나들지 않기 때문에 색도 많이 변했고. 그런데 건축물이라는 것이 사람의 온기가 있어야 그것이 더 따뜻해지고 정말 멋있어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잠가놨어요. 그러면 요즘 관광객들이 호텔에서 자고 싶어 하는 것보다 이러한 가정집이라든가 또 우리 한옥에서 자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그런 구조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알아보니까 거기는 화재위험 때문에 불은 사용이 안 된다, 그러면 그게 자원이잖아요. 거기에서 넘어가면 중남미문화원도 있고 향교도 있고 벽제간지도 있고 그리고 옛날 대군들의 묘도 있고, 이런 것을 다 활용해서 여러분이, 그러면 잠은 영사정에서 자고, 영사정 근처에 동네들이 많아요, 마을회관도 가까이 있고. 그러면 거기에서 식사는 주민들이 부녀회라든가 이런 분들이 한식으로 그냥 생활백반처럼 그렇게 해서 제공을 해 주는 거지요. 우리 고양시에 오시는 1박이나 2박 하는 손님들이 있으면 그런 데서 한번 주무시게 할 수도 있고. 그래서 앉아서 하시지 말고, 진짜 지금 과장님 이야기대로 어떻게 신청하는지, 사회적경제기업이 뭔지도 모른다.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 가만히 앉아계시면 어떻게 하냐 이거예요. 모르면 찾아가야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홍보를 강화하겠고요. 실적을 우선 말씀드리면 작년에는 297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었는데 11월 현재 올해는 325개로 증가했습니다. 계속 컨설팅과 참여하는 기업을 도출해 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우리 고양시가 공유경제라고 명명할 수 있는 게 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유경제 활성화 용역을 제가 작년에 오고 나서 올해는 시정연구원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했습니다. 존경하는 정연우 위원님도 최종보고회 때 참석하셨듯이 공유경제 최종 용역보고회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이것에 대한 것을 어떻게 구체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용역을 또 다시 시정연구원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공공기관에서 기 조성된 각종 공유경제, 또 공유할 사항이 많지만 민간업체가 참여하는 것도 활성화해서 내년에는 좀 더 가시적인 공유경제 분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100만 고양시라면 적어도 본 위원이 지금 이야기했던 공정무역, 공유경제, 사회적경제 이 세 축은 제대로 튼튼하게 기초를 다져나가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과장님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시고요, 이 공정무역 예산 같은 것을 봤을 때 화가 나는 게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경기도 공유경제 플랫폼이 올 연말에 마무리됩니다. 그 플랫폼 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회적경제 분야라든지 공정무역 분야도 같이 공유하는 방법도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53쪽에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인건비가 7억 7,600만 원인데 이것은 어떤 내용입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사회적기업 예비와 또 인증 받은 기업들이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을 고용했을 때 인건비를 지원해 줍니다. 그래서 1년차, 2년차, 5년차까지 지원해 주는데, 연차별로 조금씩 비율이 다르지만 그렇게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부분입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5년차 이상 지원해 준 기업도 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비 1, 2년차와 인증되었을 때 3년차까지 지원해 줍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지원이 풀(full)로 다 해서 끝난 기업이 있냐 이거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때부터는 안 해 줍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아직 없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이 지원이 끊겼을 때 독자적으로 이것을 유지하고 또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지원이 끊겼다고 해서 폐업하거나 그런다면 사회적기업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325개로 늘었다고 그랬잖아요. 이게 줄어야 되는데 안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경제적으로 인건비가 없어져도 유지된다는 그런 반증이 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49쪽 한번 봐 주십시오. 골목상권 매니저 사업은 어떻게 되는 거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골목상권에 있어서 전통시장이 있고 상점가가 있고 또 골목형상점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 내에 상점가가 포함되어 있었고, 어저께 존경하는 박소정 의원님이 조례를 개정하셨듯이 골목시장이 그 조례 안에 들어가게끔 개정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총 21개소의 골목시장 상권이 있는데 그 골목상권에 매니저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2명이면 한 분이 몇 군데를 담당해야 되겠네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현재는 한 군데 1명이 기준입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한 군데 1명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2021년도에 처음 하는 건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 연장선상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국장님이 아까 업무보고를 하셨을 때 업무보고서 29쪽과 33쪽을 보시면, 골목상권이 하나의 어떤 범위로 정해져야 된다, 지금 말씀하시는 상점가처럼. 그래서 프리마켓도 어느 장소를 정해서 행사성의 프리마켓이 아니라 어느 지역을 가면 1년 365일, 물론 휴일은 빼겠지요. 언제나 가면 제작과정을 볼 수 있고 혹은 본인이 ‘나 이런 것을 만들어 주세요.’라고 해서 만들어줄 수도 있고, 그 정도는 돼야 이게 대표적으로 골목상점가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인사동이나 이런 데 가보면 어떤 조그마한 골목 하나 들어가면 붓 파는 데, 종이 파는 데, 사군자와 관계되는 데, 이런 데가 있잖아요. 그런 것과 같이 우리도 그런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것이 자연적으로 생기기를 바라면 우리 고양시는 굉장히 어려워요. 그냥 우리가 의도적으로 그러한 장을 조금 만들어줘서 그것이 활성화되고 거기에 계속 더 붙도록 해 줘야 되는 적극적 행정이 필요하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고양시에 아까 14개소에 달하는 골목형상가가 있습니다.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애니골도 있고요, 또 풍동 쪽에도 있고 여러 군데 많이 산재되어 있는데, 제가 현장에 많이 다녀봤는데 아직까지는 골목형상가의 개개인 회원분들의 단합이 떨어지기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 골목형상가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게 그 골목형상가를 특화거리로 조성하는 것에 많이 고민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46쪽에 보면 가구박람회 개최비용이 있어요, 1억 5,000만 원. 가구박람회 같은 경우도 가구를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왜냐하면 가구박람회를 하면 우리 고양시에서 생산된 것인지 아니면 저기 다른 데서 생산된 것을 갖다 파는 것인지 모르잖아요. 그러면 다른 데서 생산된 것을 갖다 파는 것은 우리가 예산을 들이는 큰 의미가 없어요. 우리는 여기에서 가구를 제작하고 판매하시는 분들을 도와주는 예산이지, 가구 매매하시는 분들을 도와주는 예산은 아니잖아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올해 가구박람회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왔고요, 사업 참가업체 수는 115개소, 작년보다 코로나 영향 때문에 약간 줄어들기는 했는데, 고양시 가구단지 관계자가 80% 정도 참여를 했고요, 안타깝게도 내년 예산은 올해 예산보다 반절매 되었습니다. 도비 40%, 시비 30%, 자부담 30%를 못 박아서 안타깝게도 예산이 작년보다 반절매 되었는데 이 예산 또한 계속적으로 협회장하고 같이 해서 도비 요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좀 더 추가적으로 요구할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한 것처럼 명분이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하려면 그냥 박람회를 개최해서 가구를 파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 안에 고양시 가구 제작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한번 넣어보시고, 이런 식으로 가구 생산하는 분들을 더 활성화시켜줄 수 있는 쪽으로 해서 그 생산이 박람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을 보고 ‘맞춤형 가구도 만들어 주세요.’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도 만들면 좋겠다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좋은 의견 내년에는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어느 하나에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어떤 정책의 일관성이라든가 방향성을 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에너지에 대해서 질의드릴게요. 석유모니터 실비보상이라는 것이 뭐지요? 주유소 모니터 하는 건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각 주유소에 지나다니는 고객이 눈에 잘 띄게 가격표시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간혹 그런 것을 위반하는 업소가 있습니다. 그것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그런 인원입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이것에 대한 모니터 보고서 같은 것은 받아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습니다. 매월 활동비도 드리고 있고요, 결과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과장님한테 제안을 하나 드릴게요. 이런 모니터를 할 때 가격표를 제대로 붙였는지 하는 사항도 보겠지만 주유소 주변 환경을 제대로 했는지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인도를 침해했거나, 출입구가 아닌 인도를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출입하는 데도 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래서 이왕 모니터를 하는 것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고양시 홈페이지에 가면 석유모니터 가격표시 내용을 항상 게시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다음은 52쪽에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게 80만 원씩 30가구에 해 주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산출기초의 기준이고요, 어쨌든 독거노인이라든가 각 구의 노인복지팀의 추천을 받아서 냉난방기를 구매, 설치해 주기 때문에 그분들이 원하는 기종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그렇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냉난방기인데 폭염대비면 더웠을 때 하는 거잖아요? 난방까지 같이 포함되는 걸 해 주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난방은 아니고요, 에어컨 설치가 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에어컨?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에어컨을 설치하면 전기요금 같은 것은 포함이 안 되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그분들은 지원을 안 해 주는데 대개 취약계층은 복지 쪽에서 지원이 됩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게 몇 년 동안 계속 이어진 사업인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동안 매년 도비 50%, 시비 50% 매칭사업으로 진행됐던 사업입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지난 19년, 20년도의 사업진행과정도 모니터링을 좀 하셔야 될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어떻게 계속 운영되고 있는지, 잘 쓰고 있는지 이러한 것까지도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우리 소상공인지원과가 정말 힘든 과이고 아주 관심 밖에 있는 것을 찾아서 해야 되는 과이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함과 열정을 부탁드립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윤용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용석 위원님께서 소상공인지원과의 공유경제, 사회적기업 등의 말씀을 하셨는데 경각심을 가지고 집행부에서는 계획과 대처를 잘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 1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회의중지

14시13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일자리경제국에 대해 계속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연우 위원님.

정연우위원

정연우 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오전에 질의드리지 못했던 소상공인지원과와 전략산업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소상공지원과장님, 47페이지 소상공인 재기지원 예산이 잡혀 있지요. 이게 작년 본예산에 폐업 지원으로 올라와서 그때 예산이 반영되지 못함으로써 사업을 못 하게 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쟁점이 됐던 부분을 다시 복기해 보면 대상자 선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제일 관건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혹시 거기에 대한 답변이 마련되셨는지 여쭤보겠습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상자 선정이 첫 번째 문제였었고요, 또 많은 업체에 대해서 꼭 지원할 필요성이 있느냐, 먹튀 아니냐 이런 문제로 인해서 예산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선정기준은 마련됐나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사전설명회 때도 잠깐 언급해 드렸듯이 올해는 재기 프로그램 계획서를 같이 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일자리학교라든가 소상공인진흥공단에 있어서의 재창업 패키지도 있고 재기교육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는 자영업 아카데미 현장교육이라든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6시간 이상 받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 사전 정보를 줘서 폐업신고일 2개월 이내 업체에 대해서 신청을 받고자 하고요, 25개 업체에 대해서 7 대 3의 비율로 200만 원까지 지원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정연우위원

과장님, 제가 여쭤보는 것은 선정기준이요. 이것은 모집요강이고 선정기준.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선정기준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폐업신고일 2개월 이내 업체에 대해서,

정연우위원

아니, 선정기준이요, 선정기준. 예를 들면 지금 25개 업체를 하신다고 했잖아요. 50개가 들어왔을 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선정기준은,

정연우위원

왜냐하면 작년에 쟁점이 됐던 것을 한번 떠올려보는 거예요. 그때 제가 듣기로는 아까 두 번째 말씀하신 것도 있는데 첫 번째가 제일 공감대 형성이 못 된 것으로 저는 기억을 하거든요. 그때 본예산 심의 때 제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하면서 들었던 내용이에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시설개선 지원의 선정기준처럼 사업체 운영 경력이라든지,

정연우위원

그러면 경력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아무래도 오래 경험한 사람이 가점이 있겠지요. 그 다음에 매출,

정연우위원

아니, 잠깐만요. 오래 경영을 하던 업체가 폐업을 하면 가점을 준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지요. 우선순위를 주지요.

정연우위원

왜 오래 하면 가점을 주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아무래도 오래 한 업체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25개 업체밖에 지원을 못 하기 때문에 그런 지원 기준선을 마련해야 됩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본 것은 25개를 선별하는데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인지가 작년에 쟁점이었고, 그게 이름이 바뀌었지만 어차피 같은 사업이면 그때 예산이 삭감돼서 못 했잖아요, 부서에서 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그 선정기준이 큰 골자였으면 이게 해결돼서 올라왔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매출액도 따져야 되고요, 또 개업연월일을 따져서,

정연우위원

매출액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정연우위원

매출액이 크면 가점이 있어요, 적으면 가점이 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아무래도 크면 가점을 많이 받겠지요.

정연우위원

매출이 크면 폐업 지원하는데 가점을 받는다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죄송합니다. 매출액이 적은 업체가 우선적인 점수를 얻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이 선정기준에 대해서 지금 대화를 나누면서 마련이 안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 맞나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올해 시설개선 업체를 선정할 때도 심의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그 심의기준을 마련해서 위원회를 개최해서 우선순위를,

정연우위원

위원회를 개최하는 근거는 조례에 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근거는 딱히 없는데요, 그래도,

정연우위원

과장님,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가 그거예요. 이 사업이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는 일단 뒤로 빼고 작년에 이것을 하려다 예산반영이 안 됐는데 거기에 대한, 쉽게 말하면 그 상태로 가져오면 안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또 삭감될 것 아니에요, 그때 당시 그대로라면.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죄송하지만 작년에 이 예산이 삭감된 주된 원인이 물론 지원기준도 미흡했지만 페이퍼상으로 없었지요. 그렇지만 이런 폐업하는 업체까지 굳이 지원을 해야 되냐, 먹튀 아니냐 라는 의견도 팽배했습니다. 그래서 반영을 못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시설개선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115개 업체가 와서 52개 업체를 지원했습니다. 시설개선비 심사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준용해서 투명하고 형평성 있게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정연우위원

시설개선비를 받은 업체, 그러면 그 기준을 대입하면 업체들이 거의 비슷하겠네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지요.

정연우위원

정보력도 비슷할 것이고?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정연우위원

그러면 시설개선비는 받아놓고 폐업도 지원받을 수 있겠네요, 그쪽은?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게 중복지원 받은 것은 저희가 또 필터링을 해야지요. 시설개선비를 받고 폐업지원비를 받는 업체는 중복되지 않는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국장님, 제가 지금 궁금해 하는 게 어떤 건지는 아시겠지요?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예.

정연우위원

혹시 답변하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상세 계획서는 예산이 수립된 이후에 하는 부분이고 예산을 저희들이 요구할 때는 내부적으로 대충 이러이러한 용도로 예산을 편성해서 향후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집행하겠습니다 라고 이런 절차를 갖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구체적인 절차까지는 마련하지 못한 것은 맞지만 지금 금방 과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시설개선자금을 받는 업체를 선정한다는 의미는 결국 어렵고 영세하거나 자기 경제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분들을 지원해 주는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을 준용한다고 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그다음에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은 기준만 저희들이 준용해서 갖다 쓴다는 거지 시설개선자금을 쓴 분을 지원해 준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위원회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왕왕 그렇게 활용을 합니다. 법령이나 조례에서 명확한 설립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관계전문가와 함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냥 가칭 위원회나 선정위원회를 만들어서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위원회를 선정해서 납득할 수 있는 기준도 거기에서 승인받고 그 기준에 맞는 업체를 선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국장님, 이게 되게 합리적인 대답이에요. 저도 수긍이 가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게 완전 신규라면 그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작년에 이것은 언론도 한 번 탔었고 화두에 한 번 올랐었던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때 지적이 나왔던 것에 대해 쉽게 말하면 대안을 가지고 올해 올렸어야 맞는 거잖아요. 예컨대 그때 당시 김규진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두 가지, 폐업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라고 생각하셨으면 올리지 않으셨을 거라고 봐요. 올리셨다는 것 자체는 일단 거기에 대해 자신 있게 가져오신 거니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일단 동의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두 번째, 선정기준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두 가지가 화두였는데 이 두 번째가 작년이랑 똑같다는 거지요.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거기에 대해서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단순히 폐업 정리하는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재기 지원이라는 것은 아까 김규진 과장님이 답변을 드린 것처럼 향후 어떤 재활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것을 가지고 있을 때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도록 그렇게 지원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고민해서 올렸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선정기준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저희들이 안으로 올려서 그 안대로 만들어서 객관적으로 공정성을 인정받는 범위 내에 기준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아까 김규진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계획서를 받고 폐업신고 2개월 이내 등등 이런 것들로 모집요강을 보강하신 것은 되게 보완이 됐다고 생각해요. 완전히 100% 보완이 됐다기보다 보완책을 집행부에서 가져오셨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들거든요. 그런데 선정기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없다는 거예요.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아직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건데요, 제가 지금 정확히 어떤 위원회인지는 답변을 못 드리겠는데 소상공인과 관련해서나 아니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위원회에 저희들이 사전에 모집요강이라든지 선정기준을 안건으로 올려서 승인을 받은 다음에 그 내용을 가지고 사업공고를 낸다고 하면 지금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러한 일은 많이 감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국장님 말씀에 동의는 해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올해 처음 시도하는 거라면 되는데…….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덧붙여서 설명을 드리면요, 이 시설개선비와 재기지원비의 모집요강과 선정기준 등 이런 요강이 지금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고요, 거기에도 선정기준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페이퍼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해서 그렇지 거기 선정요강도 참고하고 또 올해 시설개선비를 참고하면 진짜 형평성 있는 재기지원비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사실 이 질의는 간단하게 서두에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넘어가려고 그랬는데 지금 본론으로 못 넘어가고 있는, 저는 사실 조금 놀라고 있어요, 이 선정기준에 대해서. 과장님,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제가 진짜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선정기준은 못 정해요. 무슨 기준으로 정할 거예요? 예를 들어 우리가 25개를 하기로 했는데 50개가 들어왔어요. 그러면 반을 어떻게 자를 거예요? 무슨 기준으로 자를 거예요? 아까 매출액, 경력 등을 말씀하셨는데 이 자체가 전부 다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그렇게 선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싶어도 이것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할 수가 없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경험을 말씀드리면 시설개선비도 2차에 걸쳐서 했습니다. 1차에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시장상권진흥원에서 똑같은 사업을 기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작년에 시설개선비 접수를 하다 보니까 1차에 24개 업체밖에 접수를 안 했더라고요. 그래서 1차 때는 솔직히 서류상으로 안 되는 가부만 결정했었거든요. 2차 때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소상공인 업체들이 이런 사업을 1년 동안 신청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시장상권진흥원에 신청을 한 다음에 우리 시에도 신청을 한,

정연우위원

과장님, 저는 이게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참고로 먼저 말씀을 드릴게요.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것은 25개라는 아주 작은 샘플이, 이것은 쉽게 말하면 아는 사람만 빼먹을 수 있는 돈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고요, 그렇지 않으려면 선정기준이 명확하게 있어서 쉽게 말하면 말 그대로 선착순이거나 하물며 그런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작년에 했던 질의에 대해 정확한 답변이 안 나온 그대로 올해 다시 올렸다면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일단은 넘어가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 하나 가지고 20분을 다 쓰면 안 되니까 일단 여기까지 하고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실 거라고 봅니다. 그다음에 김규진 과장님께 부탁을 하나 드리자면, 저번에 사전설명회 때 고양페이 결제시스템 개선책으로 삼성페이나 그런 것들을 말씀하셨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정연우위원

그 사업명이 결제시스템 개선이 맞나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고양페이에 결제하는 방법을 추가로 탑재하는 거니까요.

정연우위원

그러면 가능하다면 한 가지 검토를 해 주십사 제가 부탁드리는 게, 현재 삼성페이를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체안으로 요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게 카카오페이거든요. 이번에 그것을 탑재한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예산이 잡히면 검토하실 때 같이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리고 50페이지에 제가 조금 의아했던 부분이 있는데, 고양페이 활성화 연구용역을 또 하나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연구용역은 안 했습니다.

정연우위원

아, 여태까지 안 하고 있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어떻게 활성화될지 안 하고 있다가 이제 활성화를 다시 시키려고 용역을 하는 거예요? 이 용역의 목적이 뭐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현재 고양페이는 10% 인센티브를 주는 기능만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결제시스템을 탑재하는 방법이라든지 또는 캐시백시스템으로 전환한다든지 여러 가지 사용자와 가맹점이 서로 윈윈하고 좋은 활성화 방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을 고민해 본다는 말씀입니다.

정연우위원

고양페이 결제시스템은 이번에 예산도 올리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용역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상관없이 하는 거잖아요? 만약에 예산이 통과된다면.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이 사업이 시작된 게 2018년입니다. 그래서 3년 간에 코나아이하고 위탁기간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요, 도입 후 지속적으로 사업이 이대로 가도 되는지 여부와 또 경제전문가들이나 타 시군 잘 된 곳들의 의견도 접목해서 토론회도 거치고자 합니다. 토론회를 거친 다음에 우리 고양시만의 특징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역할 방법을 제시할 게 뭐가 있는지, 사실 우리 부서에서 예를 들어 인천광역시라든지 타 시군에 벤치마킹도 다녀오면서 고양페이 이대로 가기는 좀 그렇다, 내년 이후에는,

정연우위원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뭐가 부족하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부족한 게 아니라 단순하다는 게 단점이라고 저는 여기고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단순하다는 게 단점이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지요. 고양페이는 지금 6% 내지 10% 인센티브를 주는 것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가맹점도 좋고 사용자도 좋은 고양페이의 여러 가지 쿠폰제도라든지 캐시백제도도 고민해 볼 수도 있고요, 여러 가지 변동 가능한 부분을 고민하겠다는 얘깁니다.

정연우위원

과장님, 그러면 고양페이에 옷을 더 입히자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여러 가지 기능을 더 탑재하자?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변환도 꾀하고자 합니다.

정연우위원

그게 활성화 연구용역을 하시는 이유라는 거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국장님 하실 말씀 있어요?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거기에 대해서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직은 저희들이 구상단계에 있기 때문에 명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지금 김규진 과장님이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고양페이는 정부가 추진해서 단순 지불기능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시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은 올해 같은 경우 기본 6%에서 10%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밖에 못하고 있는데 그것이 과연 지역화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정연우 위원님도 한번 말씀하셨고 어떤 연구원에서도 밝힌 바가 있고요. 그렇다면 실질적인 지역화폐의 모습을 갖추려면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부분은 교환기능을 탑재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역화폐를 통해서 각종 개인의 용역이라든지 재화를 유통시킬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그것은 저희들이 인천의 사례를 통해서 힌트를 얻은 부분인데 일정 부분에서 개인 간에 거래가 가능하도록 선물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을 거래기능으로 승화시키면 어떨까, 결국 블록체인 개념의 교환기능을 탑재하고자 하는 게 저희들의 장기적인 목표인데 그 전 단계로서 그것까지 같이 연구하는 용역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일면 타당한 말씀이에요. 그런데 제가 왜 일면 타당하다고 얘기를 하느냐 하면 그것은 고양페이의 기능 업그레이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는 동의해요. 그런 것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 그런데 이게 활성화랑은 다르고, 중요한 것은 제가 왜 이것을 의아하게 느꼈느냐 하면 이것은 경기지역화폐라는 큰 지붕 밑에서 우리가 단독적으로 할 수 있는 게 굉장히 제한적이지요, 맞지요, 과장님? 우리가 경기지역화폐의 틀을 벗어날 수가 없잖아요, 맞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벗어나고자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벗어나도 돼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래서 경기도에서 위탁받고 있는 코나아이 업체하고 얘기도 진행한 바 있고요, 또 경기도 관련 사무관하고도 얘기한 게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우리 고양페이가 정확히 얘기하면 고양페이 아니에요. 경기지역화폐 내에 고양페이지요. 맞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용역을 통해서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경기도에 얽매이지 않고 뭔가 우리가 전체적인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는 용역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얘기가 또 자꾸 길어지는데, 어쨌든 벗어날 수 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것에 대해 우리가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연우위원

현재 제도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경기지역화폐를 우리가 뛰어넘을 수 있어요? 우리는 지금 경기지역화폐 내에 고양페이인데 지금 어플을 들어가 보면 고양페이라는 어플은 없어요. 경기지역화폐 어플로 들어가야 돼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쉽지는 않지만 우리 나름대로 방향전환이 가능하다는 쪽으로 경기도 실무자하고 얘기한 적도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가능한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우리가 이 활성화 용역을 해서 제가 궁금한 것은……. 일단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넘어갈게요. 이 질의가 계속 길어지면 안 될 것 같으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2022년도에 협약이 완료돼요. 그래서 내년도에 용역을 통해서 2022년도부터는 단독으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이것은 계수조정 전에 좀 더 연구해서 저한테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제 마음은 안 바뀔 것 같아요. 일단 그렇게 넘어가고요. 그다음에 50페이지 가맹점 모집 마케터 인건비 1명당 240만 원씩 4명인데, 이것을 전부 우리 시비로 해요? 공공배달앱 같이 이렇게 경기도에서 하는 것은 다 매칭하고 있는데 인건비는 왜 다 우리 시비로 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양페이 가맹점 모집 관련 응대용인데요,

정연우위원

아니, 공공배달앱 운영이에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공공배달앱이라고 해서 경기도에서 공공배달앱을 올해 연말에 마무리하면 거기에 대해 직접 가맹점한테 홍보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기 신고된 가맹점도 다시 신고를 해서 새롭게 가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항 등을 직접 마케터가 알려주는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정연우위원

그러면 이 마케터 4명이 하는 역할이 뭐예요? 가맹점에 가서 ‘올해는 다시 등록하셔야 됩니다.’라고 얘기하는 역할을 하는 게 마케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것하고 공공배달앱 사용 절차라든가 안내, 그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그런 것들에 대해 가맹점에 재등록을 안내해 주고 등록까지 해 주는, 이 4명이서 3개월 동안 우리 고양시 전체를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240만 원씩 주시는 건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

정연우위원

과장님, 제가 처음 질의드렸던 것은 왜 우리 시비로만 하느냐고 여쭤본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이것은 3개월 동안 4명이서 하는 것이고요, 지금 현재 배민(배달의민족)이라든가 요기요에 입점된 고양시 가맹점이 약 4,100개소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이쪽으로 갈아타든지 같이 가든지 이런 역할을 해야 되고요, 그래서 4,100개 이상의 가맹점에 대한 홍보 역할을 하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과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실 때 첫 번째 이 마케터들이 가서 재등록을 알려줘야 되고, 맞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재등록을 알려줘야 되고 또 해야 되는 절차를 알려줘야 된다고 하셨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다음에 공공배달앱 일명 배달특급에 가입도 시켜 줘야 됩니다.

정연우위원

가입도 시켜 주는 것을 안내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4,100개의 가맹점에 가서 한 사람당 1,000곳씩 3개월 동안 해야 되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습니다. 4명입니다.

정연우위원

우리 가맹점이 4,100개라면서요. 그러면 한 사람당 1,000개 업체를 가서 3개월 시간을 주고 240만 원을 줄 테니까 1,000개씩 가서 다 안내해라, 이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진짜로?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렇지 않아도 실무팀장하고 얘기했는데 이 부분은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역별로 나누면 이동거리가 크게 멀지 않기 때문에…….

정연우위원

고봉동을 가보세요. 장난 아니에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대개 소상공인들은 시내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운남

김운남위원장

죄송한데, 답변하는 입장에서 예산과 관련되어 있잖아요.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위원님들의 생각은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집행부에서 답변을 하실 때 핵심을 짚어서 인정할 것은 빨리 인정하면서 해야지 더 잘 될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참고하셔서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연우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정연우위원

과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실 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포인트는 이 예산이 부족한 거예요, 아니면 이 사업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예산이 적은 거예요, 아니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이것은 충분히 4명이서 3개월간 수행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요.

정연우위원

아까는 못 한다면서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고양시 외식업소하고 협조도 같이 하기 때문에 충분히 추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궁금한 것은 이분들한테 한 달에 240만 원을 주잖아요. 보통 단기 일자리를 보면 우리가 240만 원까지 안 줘요. 그래서 많이 주길래 저는 되게 힘든 일이니까 많이 주시나 보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아까 말씀해 주셨다시피 1명 당 1,000곳을 해야 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제가 궁금한 것은 처음 질의에는 아직 답을 안 주셨어요. 첫 질의는 이게 경기도에서 하는 건데 왜 이 마케팅은 우리 시 예산으로 다 하느냐 그거예요. 쉽게 말하면 경기도 배달의민족을 만드는데 마케팅은 경기도 돈은 하나도 안 쓰고 우리 돈만 다 쓴단 말이에요, 지금? 거기에 대한 질의를 했는데 지금 계속 흐르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경기도 배달의민족은 3차에 걸쳐서 참여 시군을 모집했습니다. 우리 고양시는 내년에 두 번째 참여 시군으로 참여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이것은 경기도에서 배달앱을 조성하면서 각 시군에 마케터 홍보비를 부담시키는 그런 권고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4명씩 하라고 그런 것은 아니지요? 그런 것은 없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냥 우리가 정한 거지요? 일단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제가 이해는 했어요. 동의했다는 뜻은 아니고 이해는 했어요. 그다음에 51페이지 착한가격업소 관련 홍보물 제작 그리고 이것을 만들어서 착한가격업소는 인센티브를 지원해 준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해 간단하게만 설명해 주세요. 제가 지금 이해하고 있는 게 맞는지 봐 주세요. 칼국수를 파는데 좀 싸게 팔아요. 그러면 인센티브를 주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가격이 싸다고만 해서 주는 것은 아니고요, 환경도 보고 모니터요원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다니면서 평소에 눈여겨보고서 판단하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쉽게 말해서 여기는 되게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야, 그렇게 해서 몇 개 선정해 주면 거기에 인센티브를 준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무엇을 주실 예정이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올해는 방역물품도 줬고요, 소독제나 마스크 이런 것도 줬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봉투도 줬고요.

정연우위원

식품안전과에도 고양맛집이라고 해서 맛집으로 선정되면 마스크도 주고 손소독제도 주거든요. 고양맛집 그리고 깨끗한 고양시 업소나 청결한 업소에 그런 것을 막 줘요. 그런데 가격이 착한데 왜 줘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아무래도 소비자가격에 기여를 한 바가 있고요, 「고양시 소비자기본 조례」에 의거해서 그렇게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로,

정연우위원

그런 것을 떠나서 예를 들면 A라는 칼국수집이 있고 B라는 칼국수집이 있는데 A가 좀 싸게 팔아요. 쉽게 말해서 박리다매처럼 싸게 팔아요. 그러면 착한업소라고 지정하고 고맙다고 물품도 막 지원해 주는 거예요? 싸게 팔아줘서 고맙다고?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런 가격 동향과 착한가격의 실태를 홈페이지에 올려서 정보를 시민들한테 같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던 물가조사원, 쉽게 말해서 시장조사를 하는 사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물가 모니터요원입니다.

정연우위원

여기에는 조사원이라고 되어 있네요. 실비보상을 8만 원씩 어쨌든 1년 동안 하는 거네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한 달에 네 번 활동을 하고요, 1년 동안 활동을 하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우리 고양시의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시장조사를 하고 ‘여기는 맛있는데 가격이 싸다. 저기는 맛있는데 가격은 좀 비싸서 별로다’ 예를 들면 그런 것을 하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관내 대규모 점포라든지 개인 서비스 업체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이것은 조금 의외거든요. 착한가격 업소한테 인센티브를 주는 것 자체가 조금 의아해요. 가격이 착하다는 것도 이런 주관적인 판단을 아까 말씀하셨듯이 깨끗한 음식점, 청결한 음식점 이런 것은 그래도 말이 돼요. 기준치를 정하기 나름이니까. 그러나 이 사업은 조금 아리송하기는 합니다. 보충설명을 추후에 좀 더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시민생활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서 가격표시제 위반이라든지 사재기 등 이런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정연우위원

아니, 그렇게 위반한 것은 위반한 건데, 착한가격 업소한테 인센티브를 준다잖아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지역물가를 안정시키고자 하는 게 주요 포인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아, 그게 지역물가를 안정시키는 거예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거기에 기여하는 바도 있습니다, 착한가격을 통해서요.

정연우위원

일단 이것으로 길게 토론하는 것은 낭비니까 넘어갈게요. 그다음에 간단한 건데, 54페이지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운영수당은 15만 원인데 52페이지에 에너지위원회 참석수당은 10만 원, 이것은 제가 잘 몰라서 기초적인 질의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왜 다른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회의시간을 길게 하고 적게 하고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아, 이게 시간별로…….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1시간 이상이냐 2시간 이상이냐에 따라서 수당이 다릅니다.

정연우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단 소상공인지원과 질의를 마무리하면서 제가 소상공인 재기지원뿐만 아니라 어떤 느낌이 드느냐 하면 단발성인 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기준 자체도 오버고. 아까 존경하는 손동숙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우리 시에 소상공인지원과도 생겼거든요. 소상공인연합회 그분들이 완전히 대표성을 띤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많이 모여 계신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노동자들은 해임을 당하거나 하면 여러 가지 사회안전망이 있는데 사실 소상공인들은 망하거나 그러면 사회안전망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재기지원 같은 것에 동의는 해요. 동의를 하지만 그 과정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이지 재기지원,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폐업을 왜 조장해?’ 이런 생각은 전혀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주는 것에는 동의를 하나 이렇게 되면 정말 단발성이 되어 버리고 25명은 아는 사람만 먹게 되는 돈처럼 우리 세금이 비춰지는 것은 우리가 방향성을 제시해야 되는 그런 방향성은 아니다라고 꼭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것에 대해 제가 지금 오해하고 있다면 계수조정 전에 오셔서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꼭 필요하니까 예산을 세워 주십시오.’가 아니라 제가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답을 주시면 클리어하게 해결되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일단 마치고 전략산업과는 이따가 다시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죄송한데, 시간을 좀 맞춰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현숙 위원님.
현숙

조현숙위원

조현숙 위원입니다. 기업지원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침체가 많이 되고 있어서 기업지원과에서 여러 가지 정책들로 중소기업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시는 것에 대해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궁금한 것은 기업지원과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그것부터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산안 32페이지입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입니다. 해외규격인증은 유럽의 CE라든가, 미국의 FDA 등 어떤 제품을 만들었을 때 그것의 규격인증을 받는 게 있습니다. 그런 업체들을 지원하는 부분이고요, 올해는 250만 원으로 다섯 군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300만 원씩 5개라고 하셨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내년에는 300만 원씩 5개소, 1,500만 원이 예산에 상정되어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러면 해외에서 어떤 인증마크를 받는다는 거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렇지요, 해외인증마크를 취득하는 겁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우리 업체에서 받겠다는 거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현숙

조현숙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기업애로센터나 이런 데서는 여러 가지 상담 같은 것을 많이 하고 컨설팅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인쇄문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저희가 벤치마킹도 갔다 오기는 했는데, 지금 3억의 예산이 잡혀 있어요. 이것은 1년에 늘 3억씩 주는 건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국비가 4억 별도로 나오고요, 또 저희 시비가 3억, 그래서 매년 7억씩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 지원이 됩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주로 어떤 일들을 하는 거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다양한 교육도 있고요, 그다음에 시제품 만드는 것, 시설개선 환경사업도 하고, 종류는 한 10여 가지 이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제가 보기에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선뜻 보이지가 않는 것 같아서.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인쇄업체가 장항동에 약 700여 개 업체로 추산되고요, 그 외에 부속 관련된 업체까지 하면 한 1,000개 업체가 있는데요, 인쇄만 전문적으로 그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곳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같은 페이지 33페이지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이 또 있어요. 이것은 지금 어떤 기업에다가 어떤 환경개선을 하게끔 하시는 건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저희가 도비를 보조받아서 하는 사업이고요, 올해는 20개 기업에 지원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식당 같은 경우에 환경개선도 있고요, LED 시설개선 공사, 또 어떤 기업이 집적된 곳, 예를 들어서 올해 사리현동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은 5억 5,000만 원으로 진입로 부분에 하천 낭떠러지를 보강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집적된 곳도 지원을 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됩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러면 그것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소규모 환경 개선사업이라는 항목이 4가지 영역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러면 이 5억 5,000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것은 올해 사업이고요, 이것은 내년 사업이니까 5억 5,000은 지금 진행돼서 12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도 있고, 항공대학교도 있는데 이번에 동국대학은 처음 하시는 거 아니에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동국대, 항공대는 계속 해온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아, 그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현숙

조현숙위원

동국대도 계속 했었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계속 해 왔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만 동국대가 금액이 조금 오른 이유는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이 돼서 그것에 대한 인센티브성 지원이 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여기에 나와 있는 것은 아닌데, 중부대학교는 어떤 지원사업 같은 게 없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현재 창업보육센터를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데, 중부대는 아직 창업보육센터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다음에 전략산업과에 여쭤볼게요. 예산안 62페이지에 보면 여러 가지 국제교류·통상·기구 공무국외 출장여비가 있어요. 물론 코로나 시국에서 이렇게 예산을 편성해도 안 가시면 반납하시겠지만 이렇게 잡은 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신봉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국제통상 여비는 전년도에 세웠던 것을 추경에 많이 삭감했습니다. 내년에는 백신과 치료약이 생긴다고 가정해서 저희가 8월에 있는 세계지방정부연합하고 11월에 있는 유엔기후협약, 그다음에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가 10월에 있습니다. 이런 데에 참석하는 여비가 되겠습니다. 또한 해외개척시장단이라고 중소기업이 나갈 때 저희 공무원들이 인솔해서 나가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여비를 세워놓았는데 내년에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서 조절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여러 가지 행사가 있으니까 세워 놓으신 거네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렇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시설개선 및 긴급공사비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아쿠아스튜디오 실내 스튜디오를 지은 지가 얼마 안 됐거든요. 이것은 어떤 공사를 하시려고 세우신 건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아쿠아스튜디오에 가면 정원 안에 나무가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 밑에 잡목들이 너무 많아서 그 잡목을 제거하는 공사하고, 또 하나는 치수를 해야 합니다. 치수시설이 20년이 넘어서 너무 낡다 보니까 잔고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정비하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급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공사를 대비해서 1,000만 원 정도 세워놓은 것이고요, 그런 것을 대비한 사업비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 시설비 1억 세운 게 정원에 쓴다는 거예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정원하고 치수시설.
현숙

조현숙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위원

김종민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요구 좀 할게요. 청취다방, 28청춘사업소, 내일꿈제작소 이것을 디테일하게, 꼼꼼하게 해서 자료 좀 부탁드립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47페이지 소상공인지원과, 수제품 사업 육성 지원에 1억 원 이상 예산을 세웠는데요, 이것은 언제부터 시행된 거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종민위원

그러면 올해 어떻게 행사를 했습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올해 수제품 경진대회도 했고요, 수제품 프리마켓도 20회에 걸쳐서 했습니다.

김종민위원

성과는 어떻든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코로나 때문에 조금 아쉬운 점은 있었는데 그래도 코로나가 잠잠할 시기를 초이스해서 나름대로 사업비를 다 마쳤습니다.

김종민위원

업무보고 책자 29페이지를 보면 수제품 사업 육성을 통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수제품 특화거리 조성 및 관광객 유입 극대화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용상 보면 참 좋습니다. ‘관광객 유입 극대화’ 이게 관심 포인트인데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된 지역, 특화된 지역의 육성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지금 너무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것을, 예를 들어서 우리 시에 관광객이 오면 어디를 가라 이렇게 추천하지 못하잖아요. 대표적으로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행감이 아니지만 그래도 다 연계되니까. 고양시에 대표적인 수제품이 몇 가지인지 과장님이 한번 짚어보면 뭐가 있을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고양시 수제품 회원은 약 480명 정도 있고요, 유형은 한 10개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그 사업을 하고자 하는 데는 우리 시청에서는 노래하는 분수대를 중점적으로 공략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구청은 덕양구청 옆에 가로수길을 활용해서 주기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산동구는 강촌공원 보넷길을 중점적으로 특화시키고자 하고요, 일산서구는 주엽역 주변에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그래서 3개 구청과 시청이 같이 아우러지는 수제품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김종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산안 65페이지 전략산업과에 물어볼게요. DMZ국제다큐영화제하고 EBS국제다큐영화제가 있는데 이것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십시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DMZ국제영화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도비 30억, 저희 시비가 1억 2,000, 파주시가 1억 그래서 지속적으로,

김종민위원

잠깐만요. 파주가 이 사업을 주관하지 않습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이것은 경기도에서 합니다.

김종민위원

그러니까 경기도에서 하는데 DMZ가 그쪽에 있는데 우리가 왜 파주보다 더 쓰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DMZ이라는 게 저희가 영화제조직위원회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경기도에 DMZ도 있지만 강원도에도 있습니다. DMZ영화제라고 하다 보니까 너무 DMZ에 묻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개막식이나 폐회식은 우리 고양시에서 전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DMZ영화제를 하다 보니까 통일동산이나 임진각 쪽에서 영화를 상영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도가 주관하지만 파주시도 예산을 지원하고, 저희도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것하고 EBS국제다큐영화제도 같이 해서 자료로 좀 부탁드릴게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그리고 아쿠아스튜디오 쪽을 한번 볼게요. 업무보고책자 41쪽에 보면 2021년 10월에 GB 해제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추진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민위원

뼈아픈 사항인데 자동차복합단지가 51억의 혈세를 쓰고서 그냥 유야무야 끝난 예가 있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이게 중토위 심의에서 잘 진행이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가기 위해서는 전 단계가 필요합니다. 지방행정연구원에서 타당성조사가 되어서 수익 수치가 1이 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현재 그 단계에 있는 것이고 앞으로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 매각대상이나 이런 것을 정확히 산정하면서 그런 부분은 협조하고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여기에 보면 20만㎡이니까 한 60,000평 정도 되네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민위원

현장을 본 위원도 갔다 왔는데 아주 기대가 많이 될 만한 부지더라고요. 주변 환경과 여러 가지를 봐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리면서 아주 좋은 위치에 있는데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방송영상문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내년 조직개편에 별도의 팀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지금 1개 팀에서 하던 것을 전담팀을 하나 구성해서 이 사업이 정확하게 잘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윤용석 위원님.
용석

윤용석위원

윤용석 위원입니다. 기업지원과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36쪽, 지금 노동권익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집행부에서 평가하기는 어떻습니까?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김판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노동권익센터가 올해 첫 발을 떼었습니다. 그래서 총 4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다양한 인권교육이라든가 또는 단체별 상담 그런 부분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저희가 판단하기에는 성공적인 안착이 시작되지 않았나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회원들도 지금은 더 나아가서 복지회관 부분도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고 날로 노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 적절하게 고양시에는 노동권익센터가 세워졌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이 1억 9,000인데요, 이것은 어떤 사업내용이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안전지킴이는 주로 건설현장인데요, 이런 건설현장이 워낙 소규모이기 때문에 노동안전관리사가 파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곳들을 두 명의 지킴이가 다니면서 제반 안전사항인 인력배치 적정여부라든가 기타 추락, 낙하, 감전, 붕괴, 화재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올해는 161개소를 현장 점검했고요, 약 753개 사항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해서 업주들이 그 의견을 따라서 조치가 된 사항이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하고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편의점이나 마트 등 그런 곳의 비정규직, 알바 이런 분들이 노동권익을 보호받지 못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 매니저들이 다니면서 그런 부분들을 홍보하고 그들의 고통을 들어주고 또 조치할 수 있는 것은 편의점 본사에 그런 내용들을 전달해서 시정조치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프랜차이즈나 이런 데를 중심으로,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주로 편의점 위주입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알겠습니다. 올해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과 논의해서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됐어요. 그래서 거기에 노동취약계층이라는 개념하고 노동존중문화라는 개념 두 개가 들어갔는데, 그 이후로 「고양시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얼마 전에 심의했고요, 또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이 발의해서 「고양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심의했습니다. 그리고 배달종사자 안전 및 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는 보류되었지만 그 이후로 이렇게 노동취약계층이라든가 이쪽의 조례가 지금 계속 속속 만들어지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 고양시가 다른 도시하고 다르게 굵직한 노동권익 조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좋은 조례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우리 사업도 그냥 으레 하던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좀 바꿔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노동존중문화라는 개념을 우리가 도입했으니까 노동존중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사업장이나 사업자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노동권익이라든가 노동을 존중해야 되겠다는 의식을 갖는 것이고, 그다음에 2018년 3월인가 본 위원이 청소년 노동권익 증진 조례를 했어요. 그래서 청소년이 학업을 하는 동안 자기의 노동권익이라든가 노동권리에 대해서 알고 사회에 나가자, 자기의 노동력이 얼마나 헌법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나가자라는 것 그리고 혹시 사회에 나가서 나의 노동권익이 침해되었을 때 어떤 구제절차를 밟는 것인지 이런 것도 배우고 나가자, 이런 것이 그 조례의 본래 취지예요. 그렇다면 지금 이런 노동권익센터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라든가, 이번에 심의된 3개의 조례라든가, 청소년 노동권익에 대한 조례라든가 이러한 법적인 것은 하나하나 굉장히 다양하게 갖춰지고 있어요. 그러면 지금 이 사업예산에서 우리 고양시가 노동친화적인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노동의 가치를 중히 여기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에 대해 법적 토대를 우리 의회에서 만들었다면 정책은 집행부에서 만들어야 돼요. 그런데 여기 예산을 쭉 보면 그러한 예산은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노동의 가치가 헌법적 가치인데 그동안 너무 우리가 무관심했다, 그러면 이러한 법적 체계가 하나하나 이루어질 때 정책에서도, 시민들은 노동자도 되지만 때로는 사용자도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노동권익이 뭔지, 고양시는 노동친화도시라는 것을 분명히 자랑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해요. 과장님, 이러한 노동권익에 대한 조례의 체계가 갖추어지는 것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반영이 돼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기업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반사항 때문에 신규 사업이 많이 반영되지 못하였고, 기존 위탁된 사업마저도 그것에 대한 오른 인건비 정도만 반영되고 더 이상 사업에 대한 부분이 오르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동의 가치를 표방한 저희 집행부에서도 지금 노동인권교육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노동권익센터뿐만 아니라 비정규직지원센터와 같이 한 층에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같이 발휘하고 있으며, 저희가 예산이 허락된다면 내년도에 사업변경과 추경을 통한 약간의 사업비 증액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늘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노동의 가치, 존중문화를 확장시키는 사업 부분에 대한 예산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의회에서 협력해 주시면 그 부분을 추경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정리를 해서 말씀드리면 노동존중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운동과 범사회적인 협의체를 구성하는 정책적 배려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도 사회와 같이 연계돼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뿐만 아니라 자기가 사는 지역사회하고 같이 연계해서 습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상담과 구제가 쉽도록 그러한 정책적 배려를 부탁드리고, 다음 추경이라도 가능하다면 노동존중문화를 만들고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예산에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다만 아동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약 1,000여 만 원의 예산이 잡혀 있고요, 다만 협의체든 좀 더 노동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은 이번에 좀 부족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리고 전략산업과에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64쪽에 드론산업을 육성한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7,000만 원을 가지고 드론행사를 하는데, 업무보고 40쪽에 보면 D·N·A기반 시민체감형 드론생태계 조성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이 사업내용을 보면 굉장히 크고 체계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예산이 그냥 드론행사 7,000만 원 이것 하나밖에 없어서 이 사업설명서하고 예산에 반영된 것하고 좀 괴리가 있다, 본 위원이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사업설명서에서 보고한 내용대로 예산에 반영이 안 되었다, 아니면 이것만 반영된다, 그런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시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장 신봉교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시 D·N·A기반 시민체감형 드론생태계 조성은 지속적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에는 드론팀을 설치하고 그 설치에 따라서 지금 앵커센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국토부 주관으로 하는 드론 실증도시로 저희가 구축사업이 됐습니다. 또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도 저희가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고 자유비행 할 수 있는 드론비행장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금 가양대교 옆에 드론비행장을 생태하천과에서 3억을 들여서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가 드론을 자율적으로 날릴 수 없어서 자유롭게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저희가 국방부나 국토부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런 사업의 일환이고 또한 아까 말씀드렸듯이 고양시가 나가고자 하는 3대 전략산업이라면 드론산업과 마이스산업, 영상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드론산업을 시민들이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보다 가깝게 가기 위해서 시민과 어울려서 할 수 있는 이런 행사를 하나 마련하고 유지함으로써 국토부에게 저희가 드론에 관심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사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지금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는 끝났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12월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진행하고 있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현재 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지금은 신청만 해 놓은 상태예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아닙니다. 저희가 공모에 당선돼서 올해 지금 하고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지금 군부대하고 협의도 안 됐는데 3억을 들여서 드론비행장을 만든다는 게 좀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니에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이것은 국도비 사업으로서 국토부에서 드론을 자유롭게 띄울 수 있는 데가 서울시에는 강남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경기도에는 없고. 그래서 이런 것을 띄우려면 전라도 쪽까지 내려가야 되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에 의해서 드론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정책적으로 고양시에 하나를 공모에 의해서 선정한 것입니다. 저희가 직접 하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해서 선정되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국비로 공모해서 받은 거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면 허가나는 데는 큰 문제는 없겠네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래서 지난번에 국토부하고 국방부, 항공단, 수방사하고 회의를 했었는데 군부대에서 반론제기가 있어서 저희가 미터나 이런 것을 조정해서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하나 제안을 드리는 건데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 고양시에는 창릉천이나 공릉천, 그 두 개 하천이 제일 큽니다. 하천이 넓다 보니까 하천변에 활주로를 만들 수도 있는데 그것이 가능한지, 왜냐하면 이 정책자료집 그대로 드론에 대해 우리 시민들이 체감하는 것으로 하려면 주민들이 거주하는 데하고 멀지 않아야 되거든요. 지금 이야기하시는 한강변은 굉장히 멀어요. 우선적으로 다른 교통수단을 타고 가야 되기 때문에, 마을과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다고 하면 오히려 확산하는 데 크게 작용하겠다, 그래서 하천이라는 넓은 공간이 있고 또 활주로를 만들 수 있는 고수부지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냐? 그래서 창릉천, 공릉천 정도를 목표로 해서 해보는 것을 한번 제안드립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위원님 좋으신 의견이십니다. 다만 고양시 전역은 드론을 자유롭게 띄울 수 있는 지역은 아닙니다. 매번 띄울 때마다 군부대 허가를 받아야 될 상황입니다. 따라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자유롭게 드론을 띄우기 위해서는 자유화지역을 확정해 주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 고양시가 드론산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안전입니다. 저희가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그런 데마다 안전요원이라든지 그런 조치가 안 될 경우에 위험성이 따릅니다. 저희가 지금 이 한 구역을 지정해서 운영하다가 안전의 문제, 운영의 문제 이런 것이 전체적으로 돌출이 안 되면 그것을 가지고 위원님 말씀처럼 여러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그러한 생각을 놓지 말고 계속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된다는 거예요. 목표는 드론 비행장이 우리 중심 쪽으로 들어와야 된다, 그리고 국방계획 2.0으로 인해서 국방부도 많이 변화되고 있어요. 지난번에 탱크 저지, 낙석 없애는 것도 그렇고 주민들 친화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에 그러한 길을 터놓는 것도 좋다. 그런 것을 실제로 논의하는 것을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용석

윤용석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손동숙 위원님.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윤용석 위원님 질의에 조금 덧붙여서 여쭤볼게요. 64페이지 전략산업과 드론행사 개최, 이것은 저희한테 자료 주신 드론핑에 관한 사업예산인 거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게 우선 내년 9월 중에 개최 예정으로 되어 있는데 그때 코로나 상황을 봐서 이야기해야 되니까 그것은 차치하고, 이게 드론핑이니까 숙박은 맞는데 제가 그 사업계획서를 보니까 이틀째 되는 날은 아침체조하고 주변정리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예산 대비해서 계획이 좀 더 알차게 보완돼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보완하실 생각은 하고 계신 거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드론핑을 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시민에게 홍보하는 것과 별개로 저희가 포럼을 개최합니다. 전문가를 모셔다가 고양시가 드론산업으로 나가야 할 방향, 이런 문답을 해서 저희가 홍보로만 그치지 않고 우리 고양시가 나아갈 방향을 밝히는데 중점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저도 고양시가 드론 선도도시가 되는 것에 굉장히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에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이 조금 더 알찬 계획 아래 진행이 돼서 효과를 봤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말씀을 드렸고요. 37페이지도 아까 윤용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제가 좀 더 이해를 하고자 기업지원과장님께 여쭤볼게요. 노동안전지킴이라는 것이, 원래 대규모 사업장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인가에서 안전관리자를 선임하게 되어 있는데,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렇게 되어 있지 않은 고양시의 중소기업 현장에 노동안전지킴이라는 사람들을 선발해서 사고예방이나 여러 가지 홍보나 계도를 위해서 이분들이 점검을 하고 다니시게끔 하는 인건비라는 이야기인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자격이 산업안전 분야 경력자, 산업안전지도사 등을 모집합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선임의무가 없는 사업장이라고 하는데도 굳이 이런 예산을 세운 것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아까 답변에서 제가 이해를 했고요,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소상공인지원과 51페이지에 보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 금액이 감액됐어요. 그리고 사업은 다른데 52페이지에 보면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도 감액이 됐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은 거의 90%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수요가 지금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고요.
동숙

손동숙위원

수요가 줄어서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리고 폭염대비 에너지도 기존에 계속 지원해 왔기 때문에 이것도 수요와 공급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줄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작년부터 하지 않았나요? 제가 그때쯤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작년부터 했는데 이게 사실 냉방기의 신청 선호도가 조금은 떨어집니다. 조금은 떨어져서 그래서 수요가 줄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아, 그러니까 수요가 자꾸 줄기 때문에 예산이 줄었다는 이야기이신 건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예, 알겠습니다. 저는 이해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박시동 위원입니다. 짧게 짧게 여쭤보고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기 때문에 자료를 주로 많이 요구하겠습니다. 누락이 없도록 잘 좀 적어주세요.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다음에 16쪽 일자리버스가 올해는 어땠습니까? 아까 대충 들었지만, 거의 안 했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일자리버스가 거의 안 한 건 아니고 오히려 더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자리버스는 미리 예상할 수 있는 분들이 ‘어디에 나가니 신청을 미리 받겠습니다.’라고 소규모로 하다 보니,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그냥 올해 성과를 저희가 알 수 있게 자료로 대신 받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드리겠습니다.

박시동위원

17쪽에 면접정장 대여서비스는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사실은 제가 환경경제 상임위는 처음 예산심사라 기존에 하시던 위원님들이나 집행부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사업일 수도 있으니까 조금 양해를 부탁드리고, 말씀해 주세요, 17쪽 면접정장 대여서비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자료를 달라는 줄 알고 이해를 잘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시동위원

간단하게 여쭤보고.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2,000만 원짜리 사업이고요, 1인이 5회까지 사용할 수 있고, 면접 보기 전에 정장을 미리 사지 않고 우리가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겁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한 사람이 예를 들어서 면접정장을,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1년에 5회까지 가능합니다.

박시동위원

5회까지 신청을 하면 우리는 그것을 돈으로 지급하는 겁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아닙니다. 저희가 지정한 장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자기한테 맞는 옷을 빌려서 입고 가는 대여서비스라고 말씀 올리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신청하고 싶은 수요는 알겠어요. 그분이 신청을 시 어디에다가 하는 거예요? 홈페이지에다 하는 거예요, 아니면 뭐 우리 28청춘 어디에다 하는 거예요? 그냥 흐름을 알고 싶은 거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청취다방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시면, 성석동에 저희 업체가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박시동위원

정장업체가 있습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거기에서 빌려서 입고 가시는 것으로,

박시동위원

거기에 있는 옷만 5회 빌릴 수 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럼 1인당 5회면 이 2,000만 원은 어떻게 산정된 건가요? 예를 들어서 1인은 5회인데 우리 청년을 1인 5회라고 치고 아니면 평균 3회라고 치고 몇 명분으로 하면 2,000만 원이 어떻게 되고 이런 거.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저희가 그 업체랑 보통 한 번 빌리는데 3만 3,000원 정도 계산해서 1인당 한 번 쓰는데 5회까지 가능한 건데요, 저희가 올해 이용한 사람은 600명 정도 이용을 하셨어요. 거기에서 취업하신 분이 233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600회 정도라고 보고 회당 6×3=18 정도 해서,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민간보조사업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민간보조사업은 그동안, 아까 손동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모든 업체가 저희한테 제안이 들어오면 민간보조사업으로 했던 게 100%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렇게 안 하고 그 부분을 반으로 축소하고 나머지 반은 저희가 직접 하는, 업체가 소규모가 아닌 전문화된 업체가 들어올 수 있는 공모사업을 과감하게 해서 경쟁체제를 도입할 수 있는 부분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시동위원

이 제목을 처음 보시는 시민들은 무슨 사업인지 모르실 거 같아요. 맞춤형 일자리학교, 그 사업에 대해서 우리가 민간에게 보조를 한다는 것 아닙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죄송합니다. 앞에 것을 빼고 말씀드렸습니다. 맞춤형 일자리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사람들을 직접 일자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시켜서 자기네한테 맞는 교육을 시켜주고 바로 취업하고 연계될 수 있는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이고요.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게 CJ ENM 측에서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은 업체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고 업체에 있는 분들이 직접 와서 교육도 시키고 준비과정도 보신 뒤에 그분들이 수료가 될 때 직접 채용도 할 수 있는, 그러니까 고객이,

박시동위원

예를 들어서 CJ가 ‘이러이러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것을 시가 좀 운영해 주시면 수료한 사람들에 한해서 적극 채용을 한다든지, 도움이 되겠다.’ 이런 취지라는 거잖아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런데 거기에 하나 더 포함된 건 교육프로그램을 CJ가 직접 들어와서 교육한다는 겁니다, 일정부터요.

박시동위원

그러면 우리는 돈을,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CJ랑 같이 MOU를 체결해서 CJ에 있는 사업장으로 직접 현장에서 교육하는 시스템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그 분담 비율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교육프로그램에 들어가는 비용은 저희가 분담을 하고요, 현장실습 비용은 MOU를 체결한 업체에서 현장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서 고가인 부분을 우리가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박시동위원

취지는 좋고, 산업과 일자리를 구하시는 분들과의 가장 밀착형인 프로젝트라는 취지의 총론은 좋은데, 그러면 이게 지금 생각보다 예산이 크지 않습니까? 올해만 해도 5억이고 내년에는 3억을 예상하고 있는데. 몇 개의 프로그램을 몇 개 회사하고 어떻게 운영하고 있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이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는 5억 중에 1억 5,000 정도는 MOU 체결을 해서 직접 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요, 나머지 4억 정도는 전부 다 민간보조사업이라고 해서 업체가 사업제안서를 내면 보조사업을 지원해 주는 형태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민간사업보조금으로 들어가는 그 비용을 반으로 줄여서, 맨날 같은 업체가 들어와서 경쟁하는 부분을 없애도록 하기 위해서 경쟁을 좀 세게 붙이고, 일자리학교에 대해서 1인 기업이라든가 기업체들을 수급해서 그 업체가 원하는 분들을 모아서 교육을 시키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현재 어떤 기업체 몇 개를 넣겠다고까지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알겠는데, 그러면 올해는 약간 형태를 바꾼다는 이야기잖아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럼 집합교육도 어디에 가서, 교육프로그램이 좋은 것이 들어오면 예를 들어서 영상편집에 대해서 A업체에서도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 B도 이런 게 필요하다, 알고 봤더니 관내 10개 기업에서 대동소이한 코스 10개를 제안해 왔기 때문에 옛날에는 그 기업마다 다 2,000만 원씩 줬는데 지금 그냥 우리가 대충 한 5,000~6,000만 원 가지고 비슷한 교육을 모아서 시키고 이렇게 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 아닙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게 시킬 수도 있는데 일단 먼저 경쟁이 가능한 공모사업을 해 보고요, 거기에서 빠지고 일반 기업체에서, 지금 들어와 있는 CJ ENM 같이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박시동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자료를 일단 받을 텐데,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충분히 자료를 드릴 수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어떤 검토 때문에……, 생각보다 성과가 안 나오거나 줄일 부분이 있으면 또 이렇게 집행부 예산이기는 하지만 과감하게 줄이는 건 이유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절반 정도로 확 줄인 이유가 뭐예요? 성과가 낮은 거예요, 아니면 뭐…….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가장 큰 부분은 우리가 지금 시민들이나 청년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의문점이었고요, 두 번째는 교육프로그램에 비해서 취업률이 굉장히 높지 않다는 부분이 계속 걸림돌이었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이 부분을 어떻게 높일까 하는 부분이었던 거지요. 자료도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아까 22쪽, 여러 위원님들이 의견주신 것처럼 청취다방 같은 경우에는 지금 운영비로 4억 6,000 정도를 생각하고 있잖아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세부내역에 대해 산정한 근거를 좀 보여 주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런데 건물 임차료(허브), 관리비(허브) 이건 무슨 뜻이에요? 청취다방 운영비 4억 6,000은 그냥 대충 뭔지 알겠어요, 내역을 보고 싶은 것이고, 그 밑에 항목으로 되어 있는 임차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청취다방은 화정터미널 2층에 있는 건물을 저희가 임차한 부분입니다.

박시동위원

예, 알고 있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것에 대한 임차료 부분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런데 괄호 치고 허브라는 건 또 뭔가 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청취다방 형태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지금 화정역 터미널 2층에 있는 것은 허브라고 해서 청취다방들이 모여 있는 형태이고요, 25개 동네마을에 있는 커피전문점하고 연계되어 있는 동네 청취다방이 또 있습니다. 그것을 구분하느라고 괄호 치고 허브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이건 화정에 있는 사무실에 대한 임차료와 관리비만 따로네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박시동위원

나머지는 그것과 ‘and’ 여러 가지 운영비 청취다방 사업에 관한 것을 합친 4억 6,000은 별도이고?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것에 대한 세부내역 좀 부탁드릴게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드리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지금 내일꿈제작소 계속비사업을 보고 있는데, 밑에 있으니까 말을 하는 건데, 올해 어떻게 다 이상 없겠습니까? 내년이 최종 준공 목표인가요, 내후년이 목표인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내후년입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현재로서 예산은 충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특별한 문제는 없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산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경기도하고 국가 비용을 조금 더 받으려고 애쓰는 부분은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디지털 교육공간 조성사업,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셨는데, 공실이 일단 4개가 나서 마침 좋은 교육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는 이해를 했거든요. 그런데 핵심은 우리는 공간을 임차하고 보증금 내고 세팅해 주면 되는데 일자리재단분들이 와서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거기에서 하겠다, 현재 이렇게 협의가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1차로 일자리재단 협의가 된 부분이 먼저였고요, 그래서 공실을 찾다 보니 두 부분이 걸려 있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제가 궁금한 게 일자리재단 측이 원래 그런 맞춤형, 우리 도시에 맞게 조그맣게 이런 것들을 원래 계획을 해 줍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다가간 부분입니다. 일자리재단에 고양시 청년협의체들하고 협의해 본 결과 4차 산업이라든가 영상, 웹툰이나 이런 데 대한 사업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공간부족에 문제가 계속 나왔었고, 우리가 공간을 마련해 주면,

박시동위원

일단 알겠고요. 우리가 이렇게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과 상의를 해 보겠고 나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지만, 사업의 관건은 교육의 적절성과 품질 아니겠어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것에 대해서 지금 구체적으로 협의가 나왔습니까, 아직은 협의 중입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일부 협의 나온 부분은 위원님께 자료로 대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예, 그렇게 하세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러면 이것은 자료를 받아보겠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다른 쪽에서 교육하는 것들을 쭉 보면 사실은 우리 청년들이 적어도 취업시장을 생각하는 청년들 중에서 IT나 이런 교육의 수요를 느끼는 청년들은 사실 수준이 높아요. 그래서 취업에 목말라서 그 마지막 정점에 해당하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목마른데, 정작 이런 공공기관에서 하는 IT 관련 교육수준은 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기초도 안 되는 거라. 그러니까 이것을 이수한다고 ‘아, 정말 큰 도움이 됐다.’ 이런 느낌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이것을 원하는 청년들과 교육의 효과 또 그것을 제공하는 교육의 수준 이런 감각들의 높낮이를 잘 맞추셔야 될 것 같아요. 괜히 열어만 놓고 효과가 없으면 서로 그렇잖아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제일 걱정이 확인되지 않은 업체를 고르는 것인데, 그리고 광역자치단체 일자리재단이라는 브랜드가 있어서 충분히 높다고 생각해서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그 밑에 희망뉴딜 프로젝트, 디지털로 꼭 웹툰을 만들어서 홍보를 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요? 디지털 청년정책 웹툰영상, 우리의 청년정책을 디지털로 해서 웹툰으로 만들어서 그냥 홍보하겠다는 거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 영상을 만들겠다고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다시 말씀드리면 디지털은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저희가 명칭을 예쁘게 쓴 부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중요한 것은 청년들이 만드는, 중부대학교 웹툰 쪽이라든가 웹툰에 관심이 많고 고양시에 웹툰에 대한 부분을 유치하자는 취지로 웹툰 창작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 대한 초입과정을 전문가들이 교육시키면서 그분들이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주자는 취지로 준비했던 사항입니다.

박시동위원

다시 한번 설명해 주세요. 여기 제목하고 헷갈리는데 실제로 이 1,000만 원을 어떻게 쓰신다고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1,000만 원은 웹툰 관련 교육을 고양시에 웹툰과 관련된 다양한 분들이 계시니 그분들에게 100만 원 정도씩 해서 10개로 나누어서 웹툰 관련한 청년들이 원하는 홍보, 청년들이 원하는 직접 강의라든가 수강할 수 있는 부분 10개를 100만 원 정도로 조금 조금씩 나누어서 업체들이나 웹툰을 만드시는 분들하고 연계시켜 주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잘 이해가 안 되는데…….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이것도 자료로 드릴 수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자료는 주시고요, 일단 제목 자체가 와 닿지가 않아서 다시 한번만 설명해 주세요. 그러니까 웹툰은 웹툰이고, 웹툰은 만화잖아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박시동위원

영상은 영상이고, 앞에 디지털은 디지털이고?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정말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박시동위원

제작운영비, 제작은 제작비이고 운영비는 운영비인데 여기에 이상한 용어를 쓰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제목만 봐도 알아들어야 되잖아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웹툰영상 제작이라고 해야 되는데 영상이라는 부분에 저희가 말을……, 정말 죄송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웹툰을 10개 제작하는 겁니다.

박시동위원

웹툰 10개를 만들겠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고양시와 관련된 청년들의 홍보와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웹툰을 만드시는 분들이 일거리가 너무 없으시니 그분들에게 우리가 ‘호수공원에 대해서 설명하는 웹툰을 만들어 주세요.’라고 하면 그것을 설명드리고,

박시동위원

그런데 주제를 청년정책이나 청년을 주제로 해서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웹툰작가들에게 100만 원씩 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달라고 우리가 발주한다, 그 뜻이네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쉽게 말씀드리면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중부대는 어떻게 관계가 돼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중부대가 유일하게 웹툰학과가 있고요.

박시동위원

과가 있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중부대 추천을 받아서 할 건가요, 어떻게 할 건가요? 중부대 이야기를 하시길래 하는 이야기예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중부대 쪽에서 웹툰 관련한 사항들을 많이 알고 계시니 중부대 쪽에 있는 분들하고 연결시켜서 학생들이나 고양시에 있는 웹툰작가들을 연결시키는 것을 중부대학교와 연결하는 것으로 먼저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중부대를 통해서 거기 웹툰센터가 있다든지 해서 거기에다 1,000만 원을 주고 ‘알아서 해라’ 이런 건 아니라는 거잖아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뭐 중부대가 나오는 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처음에 이 사업에 대한 고민이 중부대 웹툰 관련해서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잠깐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비공식으로, 우리가 사실 어떤 작가가 어디에 얼마큼 계시는지 모를 수도 있으니까 자문을 좀 받겠다, 그 정도로 이해하면 돼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이것도 자료로 받겠습니다. 다음은 33쪽 기업지원과 지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이 또 줄었어요, 그렇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리고 그 밑에 중소기업육성기금 출연금은 늘었네요, 그렇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박시동위원

이게 해마다 분담비율이라든지 출연금을 어떻게 정하는지 근거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고, 아니, 지금 설명 안 하셔도 돼요. 자료로 왜 줄고 왜 늘었는지 어디가 적절한지 한번쯤 짚어봐야 되겠네요, 그렇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박시동위원

자료로 주세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인쇄문화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제가 좀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것도 자료로 대신 받아볼게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자료로 만들어 제출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34쪽, 지금 투자유치가 사실 기업지원과에서 하는 모든 업무 중에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고 고생 많이들 하시는 업무이지 않습니까?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래서 아예 룸을 만들겠다는 뜻인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만들어졌고요,

박시동위원

있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것에 대한 유지비입니다. 올해 10월에 다 완료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어디 있어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꿈에그린 아파트 옆에 GIFC타워가 있습니다. 거기 29층에 얻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이것은 매년 들어가는 유지비 정도 되겠네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유치 관련해서 거기에서 회의도 많이 하시고 손님도 많이 만나고 하시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올해 12월 말까지 31회 예정되어 있고요, 내년에는 더 많은 횟수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35쪽, 아까 질의가 나왔던 것 같은데,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가 있었던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없었습니다.

박시동위원

이것도 올해 신규인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아닙니다. 계속 해온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전년도 0인데, 추경에 들어왔었나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예산편성목이 조금 조정되면서 비교증감 부분이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내용에 대해 자료로 받고 넘어가겠습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중간쯤에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어떻게 위탁 집행하고 계신 거예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공기관 위탁사업인데요, 예산은 지식재산권 권리확보 지원을 위해서 산학연 사업의 하나입니다. 이것도 신규사업은 아니고 계속 되어온 누적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주로 어디랑 하고 있는 거예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공모를 통해서 기업체에 지원을 하는 부분입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다른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질의해 주셨지만, 36쪽에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하고 노동권익센터, 이게 지금 운영비로만 나왔는데 세부내용을 알고 싶으니까 저도 같이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알겠습니다. 둘 다 제출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다음은 38쪽 28청춘 창업소 운영비, 이것도 4억 1,000 정도 되는 거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진흥원한테 주는 건가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진흥원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그것은 넘어갈게요. 다음은 소상공인지원과 46쪽, 올해 공예명장제도를 처음 합니까, 아니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겁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내년에 처음 하는 겁니다.

박시동위원

처음 하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박시동위원

2명을 선정하겠다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분들한테 5,400만 원을 어떻게 지원하는 겁니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없고 장려금만 1,000만 원씩 드리겠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상패도 제작해 드리고요, 장려금이 큽니다.

박시동위원

아직 심의를 안 하셨겠지만 그럴 정도의 수준에 해당하는 장인급이 계십니까? 고양시에 명장급이 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15년 이상의 경력과 15년 이상 고양시 거주 조건이 있기 때문에, 또 올해는 고민 끝에 이렇게 조례 제정을 한 것이거든요. 충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장려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예를 들어서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데 딱 두 분 계시는데 두 분용 맞춤형 예산이다, 그러면 욕먹을 거 아니에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2명 이내이기 때문에 2명이 될 수도 있고 한 분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요. 그다음에 우리가 명장이라고 했는데 외부에서나 다른 자치단체나 객관적으로 볼 때는 ‘그분이 명장급이야?’ 이렇게 되면 또 서로 피곤하다고요, 그렇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고양시 명장이기 때문에…….

박시동위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박시동위원

육성지원금 5,000만 원은 보통 어떻게 쓰고 계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매년 썼던 예산이고요, 공예품 경진대회 참가비라든가 디자인 개발비, 업체 연구비라든가 특허출원비.

박시동위원

이것에 대한 작년도 집행내역만 한번 보내 주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아까 프리마켓 육성사업도 마찬가지로 말씀이 있으셨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것도 자료 한번 볼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도 올해 줄었네요, 그렇지요? 내년도에 줄 거잖아요, 그렇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이것도 배분의 근거와 증감내역에 대한 판단 자료를 좀 주십시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도 자료로 좀 받을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시장 관련해서, 지금 우리 전통시장이 5개인가요, 6개인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전통시장이 4개소이고요, 상점가가 3개소입니다.

박시동위원

예?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상점가가 3개소, 전통시장이 4개소입니다.

박시동위원

전통시장이 일산, 능곡, 원당, 덕이 이렇게 4개가 시장인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게 시장이고요, 그다음에 상점가가 덕이동 메인타운하고 일산서문상점가하고 삼송상점가 그렇게 3개가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제가 비교를 한번 해보고 싶은데, 예를 들어서 만약에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원당시장은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이 있고 능곡시장도 있는데, 그러면 일산도 있겠지 했는데 일산은 없고, 일산은 뒤에 보면 매니저 육성사업이 있고, 원당은 또 이게 없고. 그래서 물론 잘 하시겠지만 네 개의 시장과 상점가가 공통으로 해야 되는 것들은 공통으로 되면 보기가 편할 텐데, 그다음에 그 동네마다 특화된 사업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해야 되는 것들은 별도의 항목이 있을 거잖아요. 그렇게 보고 싶은데 지금 제목 하나씩 빠져있는 것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이게 경기도 공모사업이 있고, 중기부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고 그래서 명칭이 조금씩 상이합니다. 그런데 각 전통시장별로 다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실질적으로 기본적으로 받아야 되는 서비스마다 ‘O, X’ 이런 게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 자료를 정리해 주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래서 어느 시장은 혜택을 못 받거나 하는 것은 없도록 신경을 써주고 싶네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정확하게 어떤 자료를 말씀하시는지…….

박시동위원

예를 들어서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은 원당시장하고 능곡시장은 있는데 일산은 왜 없는지, 그러면 ‘이것은 무슨 사업이기 때문에 일산은 빠졌는데 그와 유사한 사업으로 다른 뭐를 하고 있다’ 이런 것,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 부분은 시장에서 자부담이 있기 때문에 해당 시장에서 공모를 안 한 겁니다.

박시동위원

그런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런 경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그러면 시장에 들어가는 예산은 이게 다인가요? 48쪽, 49쪽 이게 다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이게 다입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50쪽에 우리 존경하는 윤용석 위원님께서도 공정무역 관련해서 180만 원밖에 없다고 너무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 조례는 작년에 만들었어요, 재작년에 만들었어요? 제가 사실 잘 몰랐습니다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

박시동위원

아니, 괜찮아요. 퀴즈 내려고 하는 게 아니고. 아무리 뜻이 좋고 이렇게 조례가 만들어져도 사업이 없고 내년 사업이라고 해봐야 회의 한 번 하겠다는 게 다인데, 저희가 그럴까 봐 아무리 뜻이 좋아도 업무력이 추동되지 않는 조례 같은 것들이 부결되는 게 바로 그런 겁니다. 이번에도 며칠 전에 저희가 그런 게 있었지 않습니까, 취지가 아무리 좋더라도 할 의지가 없어 보이는 것들. 그런데 거꾸로 이렇게 좋은 취지로 된 것들은 사업들을 발굴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저도 좀 드리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것은 추경에 충분히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51쪽은 나중에 우리 위원님들과 상의해 보겠지만 총 들어가는 예산이 물가안정 관련해서 대충 9,000만 원인데 결국 물가안정이라는 목표 때문에 하고는 있지만 물가안정 차원에서 희생하고 착한 가격으로 하고 있는 업체는 1,300만 원을 주고, 그런 회사를 조사하러 다닌다고 8,000만 원을 써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그러려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지. 하려면 인센티브를 더 크게 해서 사업을 제대로 하든지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요? 조사원 실비보상이 7,700만 원이고 그 조사원들이 조사한 내용으로 결국 인센티브는 1,300만 원이니까. 주종이 바뀐 게 아니겠어요? 그다음에 같은 페이지에 있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은 왜 이렇게 줄었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수요가 줄었습니다. 지금도 보급률이 90%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요.

박시동위원

그 밑에 있는 재난취약계층 가스 타이머에 대해서는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이 사업은 시비 100%이고요, 재난취약계층 가스 타이머 콕이라고 해서 가스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울리는 타이머 콕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새거나 누수가 되었을 때 소리가 나는 그런 장치가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샐 때만 소리가 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일정시간이 되면 저절로 꺼지는 그런 거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노인분들이 외출했을 때 일정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잠기게 되고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이것은 우리가 지금 독자사업으로 처음 하는 건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

박시동위원

아니, 그러니까 가스타이머 보급사업을 국도비 없이 우리가 자체사업으로 하는 거냐고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시비 100%입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사실은 저희가 전 국민이 마음이 아팠던 인천 라면형제사건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것은 좋은 사업 같은데 인천 어린이 라면형제사건처럼 그런 사건을 염두에 두고 생각하신 사업이에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런 부분도 있고요, 불량 노후관도 교체해 주는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왜냐하면 그때 유사한 사고가 전국에 한두 건 연달아 나면서 전 국민의 마음을 슬프게 했단 말이지요. 사실은 필요한 사업일 수도 있어요. 아주 적은 예산밖에 들지 않지만 자칫하면 잃을 수 있는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요긴한 사업일 수도 있는데, 그냥 물어보는 거예요. 200가구면 충분하겠느냐 아니면 어떻게 할 생각이냐, 인천 어린이 형제사건처럼 그런 곳을 쭉 발굴해서 신청 받고 웬만하면 다 해 줄 거냐,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5년간 했던 사업이고요, 작년에 230가구를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해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5년간이요.

박시동위원

지금 어느 정도 되었다고 보시는 거예요? 아니, 한 번에 확 해 버리지 뭐, 어떠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이제 수요가 거의 마무리 단계인데 노후관이 또 발생하기 때문에 그때 그때 수요를 보고 판단할 사항이라고 보입니다.

박시동위원

실제 집행은 어떻게 합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한국가스안전공사를 통해서 공사를 하게 되고 또 거기하고 보조금을 통해서,

박시동위원

아니, 그러면 이것도 자료로 받을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도 사업비가 한 5억 7,000 정도 되는데, 아까 어떤 위원님이 자료 요구 혹시 있었나요? 내역 자료로 받을게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다음은 63쪽 전략산업과에 여쭤보겠는데, 세계지방정부연합 연회비를 언제부터 저희가 냈습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2018년 9월에 최초 가입했습니다.

박시동위원

2018년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현 시장님 오시고서 가입된 건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 전에 먼저 협의를 하고 가입은 2018년 9월에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이것을 하고 교류되거나 뭔가 한 게 있습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세계지방정부연합회하고 저희가 회의도 하고 또한 우수정책브리핑, 글로벌 트렌드를 저희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이게 본부가 어디 있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죄송합니다. 그것은 정확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제가 보니까 본부가 스페인에 있더라고요. 아시아 본부는 어디 있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

박시동위원

아시아 본부는 자카르타에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 가입되어 있는 지방정부나 지자체가 몇 개 있습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죄송합니다. 그것도 파악을 못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광역 빼고는, 죄송하지만 군 단위 3~4개하고 우리밖에 없어요. 한번쯤 재고해 보려고 하니까 그동안의,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회의도 했다고 하시고 뭐도 했다고 했던 내역을 한번 보내 주십시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킨텍스에 대해 여쭤보겠는데, 이것도 제가 오랜만에 와 가지고, 1전시장 관리위탁료 산정용역을 새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매년 용역하고 그에 따라 위탁료를 정하시나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킨텍스 지원 관리위탁은 원래 4년 동안 17억 3,000만 원 정도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는 3년 치를 평가해서 매년 부과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것을 지금까지 안 해서 그것에 대한 용역을 하려고 합니다.

박시동위원

이것도 내역을 한번 볼게요. 자료를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컨벤션뷰로가 지금 정확하게 법적 형태가 사단법인인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사단법인입니다.

박시동위원

인가가 언제 났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2016년 12월에 났습니다.

박시동위원

16년?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박시동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컨벤션뷰로에 대해서도 자료 한번 받겠습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리고 우리가 지금 특별회계에서 재정안정기금으로 800억 정도가 내부지출이 되고 있는데, 특별회계에서 지금, 제가 잘 모르겠어요. 남는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남기고 어느 정도까지는 기금으로 전출하고 있나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이게 예비비로 1% 남기고 다 예전에는 순세계잉여금으로 남겼었는데 이제는 기금으로 예탁을 하라고 해서 지금 바뀌어서 이렇게 예탁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기금으로 예탁하고 재정기금이 만들어진 지가 얼마 안 되었잖아요, 그렇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올해부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처음 넘기는 거잖아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일반예산에서 특별회계로 넘기고 예산을 짜고 기존에 갖고 있던 특별회계에서 남는 것들은 다 기금으로 넘기는 게 이 정도 금액이라는 거잖아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기금으로 일단 넘겨놓는 것 빼고 중기 장기적으로 이렇게……, 저는 지금 이 규모에 좀 놀라가지고. 우리가 지금 3전시장 기금 관련해서 얼마씩 내고 있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올해는 20억 정도 분담금을 하고요,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은 한 2년 치 정도 분담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4년 정도 계획을 잡으면 앞으로도 일반회계에서 또 전입을 받아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이 정도 800억 정도가 특별회계에서 계속 홀딩되고 있었던 거네요, 그렇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3전시장을 위해서 계속 남겨둔 예산입니다.

박시동위원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어서 하는 이야기예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들어갈 돈이 1,712억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지금 미매각부지를 팔지 못할 경우에는 일반회계에서 전입이 900억 이상 들어가야 될 부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 실제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3시 30분에 마쳐야 됩니다.’라고 해서 집행부가 좋아했을 것 같은데, 길어졌습니다.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정연우 위원님, 시간 5분 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5분이면 됩니다. 정연우 위원입니다. 전략산업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자료 요구 먼저 할게요. EBS국제다큐영화제와 동국대 선도연구센터 지원 이 두 개,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우리 시한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고 싶어요. 그러니까 그런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아까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여쭤봐 주셨는데, 드론은 왜 하는 거예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정연우위원

드론행사 왜 하는 거예요? 간단하게만. 그러면 지금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파악한 것, 드론 친화적인 도시를 위한 이벤트적인, 그러니까 드론에 대한 거부감을 떨어뜨리고 드론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기 위한 행사 맞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것 말고 중요한 골자가 또 있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우리 고양시가 전략산업으로 하는 게 말씀드렸듯이 이 드론산업과 방송영상산업, 마이스산업입니다. 그런데 드론산업을 저희가 지금 진행은 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밀접하게 가까이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하고 저희가 포럼을 같이 하는 이유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서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드론산업의 방향을 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정연우위원

여기에 주신 성과계획서를 보면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 라고 하셨는데, 공감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맞습니다.

정연우위원

저는 드론에 굉장히 관심도 많고 그 취지에 정말 공감을 하거든요. 그런데 계획서를 봤더니 킨텍스 캠핑장에서 한다고 돼 있거든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캠핑하는 사람들만 보잖아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캠핑하는 사람들 외에도 저희가 캠핑장 뒤에 야외전시장에서 하게 됩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이야기는 100% 동의를 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범시민들이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공간, 저는 호수공원이 딱이라고 보는 거예요. 노래하는 분수대 쪽은 공간도 넓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킨텍스 캠핑장은 머물지만 호수공원은 지나간단 말이에요. 굉장히 노출도가 높다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사전에 대화를 나누어봤더니 그것도 검토를 하셨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예산적인 부분이 조금 있다 보니 저는 이 예산을 증액하는, 지금이 아니고 추경에 더 확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할 거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인데, 과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위원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저희가 이런 행사는 이번이 1회, 처음입니다. 드론의 가장 문제점은 실제로 안전입니다. 어떤 행사를 해서 사고가 나면 그 행사의 취지는 사라지고 사고에 대한 우려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올해 드론핑을 하는 이유는 안전한 곳에서 우선 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이나 개선방향이 도출되고, 지금처럼 저희가 드론을 운영하더라도, 조종하더라도 임의대로 끌어올 수 없습니다. 추락하면 그대로 추락을 하게 되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우선은 안전한 곳에서 하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혹시 올해의 문제나 어떤 안전사고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방향도 검토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저는 캠핑하는 사람들한테만 국한적인 기회를 주는 것 말고 오히려 좀 더 열어놨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동의합니다.

정연우위원

그리고 아까 조현숙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국제교류 관련해서 코로나나 이런 것은 다 빼고 그냥 이 텍스트만 보고 여쭤볼게요. 62페이지인데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기가 사실 좀 그래요. 그런데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밑에 보면 숙박비 20만 원, 오케이, 그런데 차량 임차비가 4대인데 1대당 50만 원, 무슨 차를 빌리기에 한 대에 50만 원이에요? 페라리 빌려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이것은 외빈들 초청경비입니다. 그래서 그 지위에 맞는 차,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이게 하루 렌트비가 50만 원이라는 거 아니에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50만 원입니다.

정연우위원

하루 렌트비가 무슨 차인데 50만 원이에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러니까 이것은 산출기초이고 실제로는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뽑을 때,

정연우위원

물론 그렇겠지요. 제가 여쭤보는 게 어느 기준을 잡았기에 50만 원짜리 차를,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이것은 저희가 보통 시장급 이상,

정연우위원

그랜저는 안 돼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예?

정연우위원

솔직히 이게 약간 무식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그랜저급은 안 돼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저희가 보통 꽃박람회나 이런 행사에 초청할 때 우리 자매도시나 교류도시의 시장급이 오면 저희가 그 급에 맞는 차를 임차하다 보니까 가격이 좀 올라갑니다. 그래서 좀 여유롭게 잡은 부분이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래서 궁금했어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여유롭게 잡은 부분이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식비 등 모든 것들이 다 일맥상통하겠네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그러니까 산출을 어느 정도의 선에 맞출 것이냐인데 실제로 20만 원에 딱 맞게 우리가 호텔을 예약하지는 않습니다.

정연우위원

물론 그렇겠지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넘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편차를 최소화해서 실제로 평균치를 내는 것입니다.

정연우위원

제가 궁금한 건 숙박비는 현실적으로 평균가로 이해가 되는데, 차량임차비가 이해가 안 돼서……, 어쨌든 이것은 여유롭게 잡았다,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전략산업과는 그렇게 마치고 소상공인지원과장님, 제가 아까 하다가 못 했는데, 계수조정 전에 부탁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작년에 세우려다가 못 세웠지만 재기지원, 왜냐하면 그냥 이렇게 넘어가면 저희 상임위에서 통과돼도 예결위에서 잘려요,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준비는 어차피 하셔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계수조정 전에 자료를 준비해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정연우위원

마케터 인건비 또한 지금 언뜻 떠오르는 대안을 말씀드리면 금액을 낮춰서 인원수를 차라리 늘리시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라는, 언뜻 드는 생각이에요. 그것도 꼭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아까 박시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착한 업소에 대한 것도 설명이 있어야지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께서 납득을 하실 것 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위원

김종민 위원입니다. 소상공인지원과 47페이지입니다. 아까 잠깐 논의를 했고 사전설명도 들었습니다만 소상공인 재기지원 5,000만 원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폐업 및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들한테 지원하는 예산이고요, 아까 조금 전에도 설명드렸듯이 개인별 200만 원까지 7 대 3의 비율로 지원을 하고자 하고요, 재기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해서 제출을 하는 조건부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알겠습니다. 그 밑에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도 1억 세웠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김종민위원

그런데 문제는 5,000만 원을 가지고 몇 개 업소를 한다고요? 크게 말씀해 주세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최대한 사업비를 많이 세우고자 했는데 여건상 5,000만 원 정도를 이번에 요청하게 되었고요,

김종민위원

고양시에 소상공인 업체 수가 얼마나 됩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한 4만 5,000개소 정도 됩니다.

김종민위원

4만 5,000개인데 25개를 지원하기 위해서 5,000만 원을 세웠어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민위원

이렇게 하면 안 되지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그런데 그 숫자가 일시적으로 다 폐업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점차적으로 늘려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이렇게 보여주기 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은 정말 큰일이에요. 무슨 50억을 세운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간질간질하게 세워 놓고서 업무보고 하고, 앞으로 이런 문화는 그만하자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면 예를 들어 우리 오늘 점심을 먹은 곳 옆에, 일주일 전에 화전에 있는 호프집 하나가 폐업했거든요. 그런 건 내년부터 이런 지원금을 받습니까?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이 폐업예산이거든요. 폐업비용도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많이 세웠으면 좋겠지만 5,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지원하도록 하는 것도 고민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이것뿐만 아니라 보면 실질적으로 체감이 되지 않는 행정이 참 많아요. 굵직굵직하게 통 크게 좀 하셔야지, 글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것은 좀……, 안 그렇습니까, 과장님?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예산만 많이 확보되면 저도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재정 여건상 그렇게 갈 수밖에 없었다는 점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간단하게 질의 몇 가지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적인 것만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간위탁 및 민간경상보조사업이 있는데, 국장님, 단체들이 엄청 많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예, 지금 각 과별로 법정단체도 있고,
운남

김운남위원장

총 몇 개 정도 됩니까? 파악하셨습니까?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민간단체라 하면 소상공인도 있고 기업 관련도 있고 해서 어떻게 포괄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일자리정책과에서 담당하는 민간업체와 단체는 얼마나 있습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게 보조금 지원단체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운남

김운남위원장

예.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아홉 군데가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기업지원과는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여덟 군데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소상공인지원과는?
규진

김규진소상공인지원과장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전통시장하고 골목시장도 다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보조금 단체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전략산업과는?
봉교

신봉교전략산업과장

전략산업과는 진흥원하고 컨벤션뷰로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제가 왜 이걸 여쭤보느냐 하면, 국장님, 이 단체들의 단체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단체장들과 우리 의회 간에 간담회를 코로나 시기가 끝나면 내년에 잡아주십시오.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예, 알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래서 이분들의 노고도 들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고요, 또 어떤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개략적인 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예산안을 보니까 통예산으로만 거기에 지원한다고 되어 있지 실질적으로 우리가 그것을 깊숙이 보려면 간담회도 수시로 해 볼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한 번도 안 했었지요?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예, 예산 관련해서 아직 간담회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별 간담회는 있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개별간담회도 어떤 단체는 하고 어떤 단체는 안 했는데 그런 것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일정을 꼭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희

한찬희일자리경제국장

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다음은 기업지원과 34페이지, 기능경기대회가 있는데 1,000만 원에서 500만 원이 깎였습니다. 그래서 5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삭감이유를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포기한 학교들이 있고요, 그리고 점점 기능인대회에 참여하는 학교와 지원하는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도 500만 원도 못 썼고요, 그래서 그 기준으로 해서 내년도 예산을 잡았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특성화 고등학교들의 핵심이나 아니면 잘하는 친구들을 위한 핵심 사업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시기적으로나 현대사회에서 기능인들이 제대로 대우를 못 받는 부분도 있겠지만 우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또 우리의 할 일 아닙니까?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이 대회는 내년도에 5월에서 8월 사이에 열리는데요, 저희가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있고 전국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기능경기가 먼저 하기 때문에 이때 신청자가 예상 외로 넘치면 저희가 전국기능경기에 추경을 잡아서라도 할 계획으로 있고요, 지금 학교별로 알아본 결과에 의하면 그런 쪽으로 지향하는 학생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러니까 시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고 학교에서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도 조성하고 이렇게 해야 하는 게 우선이지요. ‘우리 과에서 어떻게 하냐?’ 그런 말이 아니라 이런 것들을 좀 더 활성화시킬 수 있게 우리도 지원해 줄 테니 학교에서도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해서 활성화시키면 좋겠다는 쪽으로는 진행할 수 있잖아요.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런 부분을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판구

김판구기업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다음에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알바6000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건의 좀 드리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장님, 지금 제일 힘든 분들이 어디일 것 같습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다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뭐 어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운남

김운남위원장

직장인분들은 안 힘듭니다. 제가 여쭤본 것은, 물론 직장인분들 중에서도 힘든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금전적인 문제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금전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자영업자라고 봅니다. 이번에 우리 손동숙 위원님께서 시정질문을 정말 잘 하셨어요. 와 닿는 게 너무 많았고요. 그래서 그 사업을 일부 해서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번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했습니다. 가능합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
운남

김운남위원장

자영업자만 오전 9시면 9시, 8시면 8시 해서 3시간만 딱 하는 거지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것으로. 그러면 지금 자영업자분들은 저녁에 일하고 아침에 할 수 있거든요. 힘든 분들은 분명히 할 것이고 또 저녁에, 아침 7시면 7시 아니면 5시면 5시 해서 3시간, 이게 정말 필요하다, 저는 이런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지금 위원장님 말씀, 내년도 사업에 이 부분과 관련된 예산이 충분히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해서 지원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동숙 위원님께서도 이야기를 하셨지만 차등을 두십시오. 힘든 일은 돈을 좀 더 줘서 불만이 없도록 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다양한 고민을 통해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정책과 예산이 감액이 많이 되었고 사업이 별로, 과장님 입장에서는 많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사실 일자리정책과 예산이 감액이 된 것처럼 보이는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내일꿈제작소 예산이 어마어마했는데 작년도 예산은 초기사업이라서 많이 집어넣었고 올해는 그만큼 안 넣었기 때문에 마이너스 표시가 됐을 뿐이지 그만큼 덜 넣은 것은 아니라는 것, 두 번째 부분이 코로나 시기에 우리가 일자리기금을 최대한 발휘해서 그동안 필요로 했던 공공일자리에 대한 예산 대부분이 일자리기금을 통해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그 예산이 일자리기금으로 전용돼서 안 보이는 부분이고요, 그렇게 두 가지 부분이 큰 틀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알겠습니다. 충분히 이유는 있겠지만 좀 더 고민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질의드렸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아까 정판오 위원님도 말씀하셨고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는데 대학생 직장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아까 정판오 위원님 말씀이 너무 와 닿았어요. 우리가 그 친구들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또 배워야 돼요. 그래서 저는 그 학생들이 오면 ‘이 친구들은 나랏돈을 어떻게 생각을 할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알바6000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중요한 건데 그 친구들이 기성세대들에게 ‘나랏돈은 공돈이야.’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봤잖아요. 그래서 이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하면 절대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직장에 오면 정말 많이 시킵니다. 많이 시키기도 하고 마지막에 A4 5장 분량의 리포트를 꼭 쓰게 만듭니다. 저한테 마지막으로 5장 분량을 내고 갔는데, 하물며 시정질문도 써보라고 해서 주기도 합니다. 사실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의회에는 인문계열 쪽의 친구들을 보내줘야 됩니다. 아까 위원님이 많이 말씀하셨는데 와 닿는 정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선

정재선일자리정책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국 소관에 대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25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9분 회의중지

16시32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 대한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오창희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님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안녕하십니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오창희입니다.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의 2021년 주요 업무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운남

김운남위원장

오창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판오 위원님.

정판오위원

정판오 위원입니다. 지금 진흥원에 근무하시는 인원 중에 박사님하고 석사님 구분이 어느 정도 되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정규직 인원 기준으로 한 60% 정도가 석·박사에 해당됩니다.

정판오위원

전공은 다양합니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다양합니다.

정판오위원

원장님한테 하나 묻겠습니다. 제가 자료를 쭉 훑어보면서 느낀 것만 말씀드릴게요. 왜냐하면 예산안은 이미 정해져 있는 수순에 의해서 넘겨줘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사업계획이나 이런 것을 기반으로 해서 그냥 묻겠습니다. 어디 한 분야의 예산을 삭감하고 올려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고 기존에 기업지원과나 소상공인지원과하고 어떠한 예산이 중복되어 있는가, 연관성이 있는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 묻겠습니다. 지금 진흥원 사업을 보면 고양시 사회경제지원센터가 있어요. 그리고 기업지원과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및 육성이라는 정책을 하고 있어요. 결국은 여기에 들어갈 예산하고 이쪽 예산하고 중복되는 게 많아요. 그러면 석·박사도 있는데 이렇게 간단한 것들에 대해 용역을 반복해 가면서 해야 되겠는가? 물론 진흥원은 공사개념이기 때문에 고양시의 기업지원과에 마음대로 주장할 수는 없겠는데 여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책하고 우리 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사회경제지원센터의 운영하고 한번 비교해 보셨어요? 예산이나 프로그램 등 전반적으로 한번 비교해 보신 적이 있어요?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제가 기업지원과에서 하는 사회적경제 지원 관련 육성책은 자세하게…….

정판오위원

못 봤습니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정판오위원

여기 제출하신 자료를 보면 운영, 교육, 창업, 마케팅, 네트워크, 기반 조성 등 나름 구분을 다 해놓았어요. 이 내용으로만 보면 차라리 기업지원과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예산을 떼어서 이쪽 진흥원으로 줘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발굴하면서 전문적으로 하고 기업지원과에서는 정책을 제시하거나 확인하고 검증하는 이런 것만 한다면 업무가 훨씬 더 효율적일 것 같은데 예산을 이렇게 두 군데로 나눠서 쓰는 것 하나가 지금 보이고요. 그리고 또 진흥원의 추진계획에 보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컨설팅, 창업지원, 마케팅 다 있어요. 또 소상공인지원과가 하고 있는 일의 한 40%가 이 안에 다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할 거면 업무조정을 통해서 아까 말했듯이 소상공인지원과나 기업지원과는 정책이나 이런 것을 발굴해서 집행하도록 하고 예산은 차라리 진흥원으로 넘겨줘서 한 곳에서 통일적이고 집약적으로 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른 것을 하나 더 비교해 보자고요. 그것만 있는 게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또 기업입주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도 가만히 보니까 지원하고 연관되어 있어요. 진흥원 자료 21페이지, 23페이지가 거의 동일해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입주시설에 국한해서 운영하는 것만 되어 있어요. 거기에서는 지원을 계획적으로 다 하고. 그래서 여기도 기업입주시설을 운영하니까, 기업지원센터하고 경제인협회지원센터가 다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갈 필요가 있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전략산업 정책기획에는 또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드론에 대해서 중장기 로드맵이 있어요. 그런데 이 사업은 우리 시 전략산업과에도 이 사업에 대해 육성사업이 있고 또 도시재생에도 드론산업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도무지, 드론은 하나인데 연구 개발에서부터 일반시민들이 이용하고 활용하는 데까지가 단계라고 하면 거의 하나의 동일성인데, 그렇잖아요? 거기에 연구 개발이 있을 수 있고 시민 활용이 있을 수 있고, 그런데 이렇게 따로따로 분산돼서 다 드론산업을 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드론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내놓고 그분들이 최초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건물이 건립되고 어느 정도 시설이 완비되면 과감하게 넘겨줘서 한 군데서 드론의 정책, 시민과의 밀착 이런 것도 다 개발할 수 있겠는데 이렇게 따로따로 해서 과연 되겠는가? 물론 진흥원은 우리 시에서 내려주는 예산을 쓰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하부 구조로 볼 수 있잖아요. 수평적 관계는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차라리 이것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오늘 진흥원의 얘기를 들어보고 이번에는 예산이 편성됐기 때문에 앞으로 드론산업이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 또 업무보고에 문제가 있을 때는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런 것이 다 중첩되어 있습니다. 또 여기 있는 사업 중에 고양시 창업생태계 구축 확장, 이것도 보면 중소기업 지원책으로 다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을 보면 지금 우리 진흥원에서 하는 것은 나름대로 파트가 분리되어 있지만 기업지원과나 소상공인지원과는 그냥 타이틀만 가져왔는데 거의 중복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 제가 지적을 했으니까 원장님께서는 이런 것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가 돼서 내년부터는 아까 말했듯이 따로 가지 않고 체계적으로 갈 수 있는, 그래야 우리도 예산을 잘 볼 수가 있고 이렇게 따로따로 쓰니까 예산에 집중력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 거기에 대해서 혹시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말씀하신 대로 경제산업 관련된 육성 진흥정책에 관해서 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저희 진흥원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께서 예산심의를 쭉 하시면서 봤을 때 사업의 중복이라든지 통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관한 문제제기를 해 주신 것 같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 부분은 100% 동의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에 대해 진흥원 쪽에서는 이 사업을 하라, 하지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손 치더라도 전반적으로 고양시의 경제산업 육성 진흥에 관련돼서는 통합적으로 우리가 전략을 수립하고 서로의 역할분담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제안해 볼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제가 많은 책자는 못 봤습니다마는 우리보다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의 정책을 보면 상부구조가 적고 하부구조가 많습니다. 그런 곳을 보면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도시계획까지도 다 외부기관에서 하거든요. 그리고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고 사후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만 공무원이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희들은 다 해요. 그리고 이것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28청춘창업소가 기업지원과에서 청년일자리로 진행을 하다가 이것만 뚝 떼서 이쪽으로 줬잖아요. 이게 웃긴 거예요. 예산을 던져주고 이것만 해라, 그런데 여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이것을 제대로 하려면 청년창업을 더 할 수 있는 추가적 재원이 확보돼서 나머지 연계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것만 던져주고, 쉽게 말해서 시설을 관리하는 수준으로 가버렸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예산을 중복 사용하면서 정책을 편다는 게 문제가 있다, 제 지적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지적을 저는 할 건데 진흥원에서도 앞으로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고, 제일 중요한 것은 누구든지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거기에 돈을 투자하지 않잖아요. 또 결국은 그것으로 따지게 되고요. 그러니까 성과를 내려면 여러분에게 뭔가를 주고 해야 되는데 지금 제가 여기 예산을 전반적으로 보면 진흥원이 갖고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만들어서 할 만한 예산들이 별로 없어요. 주어진 예산 안에서 주어진 숙제를 해결하는 수준밖에 안 돼요. 그래서 예산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에서 특별히 건드리고 싶지는 않고 이렇게 중복되어 있는데 무엇을 가지고 계속 평가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아까도 말했듯이 지금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 우리 고양시에 큰 기업도 많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창업이나 일자리 창출 쪽으로 집중해서 맡겨주고 그다음에 기업지원, 아까 말했던 이런 특수한 시대에 중소기업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은 오히려 고양시가 개발해서 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나누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다음 예산 때는, 저도 여기에 온지 얼마 안 됐는데 내년에는 이런 것들이 반영돼서 오면 예산을 보기도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이왕 제가 질의를 했으니까, ICT융합산업 진흥에 대해서 저한테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이것은 앞으로 어떻게 설계하고 계십니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ICT융합산업 진흥은 저희가 일단 중소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들 중에서 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단계별로 저희가 나눠서 지원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시장 상용화의 가능성이 크고 특별한 부분들은 저희가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시장에서 기업성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고양시는 ICT 기반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ICT 분야의 어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저희가 사업을 펼치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중소규모의 벤처기업들의 일단 기본적인 애로사항, 단계별로 나올 수 있는 애로사항인 품질인증이라든지 시제품 개발이라든지 상용화라든지 이런 단계별로 나올 수 있는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데 중점이 되어 있고요, 또 한쪽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장가능성이 큰 부분들을 우리가 좀 더 뽑아서 고양의 대표상품 혹시 대표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그렇게 두 단계로 진행하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판오위원

연도별 성과를 보면 예산은 변동률이 크게 없어요. 실질 물가상승률을 계산하면 오히려 예산이 거의 깎였다고 볼 수 있겠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렇지요, 최근 4년 데이터를 보니까. 그런데 오히려 신규 고용하고 특허인증은 조금 늘어나는 추세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정판오위원

그러니까 적은 비용으로 오히려 더 많이 육성을 했는데 물론 이렇게 볼 수는 있겠지요. 과거부터 이미 돈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 소멸비용이 나타났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우리 지역이 공장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 현실적으로 규제가 심한 곳이기 때문에 결국은 이런 분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다 보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테크노밸리도 하겠다고 지금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맞습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면 테크노밸리가 완성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업체들은 입주가 되는 거예요? 진흥원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어떻습니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일단 입주는 저희가 공공지원섹터를 일산테크노밸리에 어느 정도 조성할 것이냐에 따라서 계획이 조금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기본적으로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단계에 있어서는 중견기업 위주로 아마 테크노밸리에 포션을 많이 차지할 것 같습니다. 중소벤처라든지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사실상 그들이 자기들의 돈을 가지고 어떤 토지를 매입하거나 건물을 올릴 수 있는 형편은 안 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공지원섹터를 우리가 얼마만큼 여기다가 포함시킬 것이냐, 물론 일산테크노밸리 외에 기타 다른 테크노밸리에 다 공공지원섹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포션을 어느 정도 가져갈 것이냐에 따라서 변동이 조금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반드시 그런 성장지원센터 내지는 공공지원섹터 부분을 강화해서 고양시에 있는 기업들이 그쪽에 가서 뭔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고양시에서 지금 청년공작소니 이런 것들을 많이 만들고 있잖아요. 그런데 서울의 메이커스페이스 같은 케이스를 보면 제가 거기를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우리 고양시는 메이커스페이스를 만약에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끌고 갈 베이스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서울의 메이커스페이스는 실질적인 회사잖아요. 서울시에서 최대한 공간을 제공해 준 것을 가지고 본인들이 위탁 업무를 받아서 교육도 같이 참여시키고 거기에서 제품을 만들면 제품화시켜서 판매까지 도와주는 이런 시스템으로 베이스가 완전히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없잖아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그 정도까지는 아직 아닙니다.

정판오위원

그래서 이런 것을 사실 진흥원에서 해 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사업계획을 보니까 그런 것은 거의 글자만 써놓고 아무런 계획이 없더라고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메이커스페이스가 지금 중기벤처부 사업으로 나오는데 하나는 연간예산이 약 50억을 상회하는 전문랩 분야를 주는 게 있고 저희가 이번에 유치한 것은 일반랩이라고 해서 한 1억 5천 정도의 예산을 국비로 받는 메이커스페이스입니다.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전문랩 분야는 실질적으로 창업이 되고 시제품이 생산되고 상용화되고 또 그것을 마케팅 지원하는 일련의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규모가 큰 랩이라고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는 그보다는 교육 내지는 체험이 강화된 그런 일반랩을 고양시에서 저희가 유치한 것이고 기존에 5개 정도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조금 부족하지 않느냐라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각 메이커스페이스하고 협력체를 구성해서 고양시에서 갖고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의 자산과 인프라를 확대하자, 그리고 메이커스페이스 네트워크 행사를 해서 거기에서 메이커문화의 활성화와 더불어 말씀하셨듯이 전문적인 시제품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디어 상품이 어느 정도 출시될 수 있는 그런 형태로 프로세스를 짜보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성남 것하고 서울 것을 비교해보면 특색이 분명하지요. 왜냐하면 거기 안에서도 공예, 금속, 목재 등 다 나눠져 있잖아요. 저희는 따지고 보면 서울에서 안 하는 웹툰까지 있는데, 저희들은 사실 공작소라고 하지만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케이스가 안 보여요. 제가 보기에는 막연하게 그냥 청년공작소가 만들어져서 어울려서 할 수 있다고 글자로는 많이 포장되어 있는데 실제 프로그램으로 들어가 보면 내실이 없어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까 말했듯이 이것을 끌고 나가는 기본베이스가 전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누군가 리더가 돼주고 관리를 해 주면서 그것을 같이 끌고 가는 그런 플랫폼이 없는 거예요. 그것을 제가 보기에는 진흥원에서 충분히 해 줄 수 있다고 보니까 그런 연구개발을 하셔서 아까 말했듯이 고양시에 있는 드론산업은 행주산성 옆에 있는 수변공원을 활용하고 그다음에 도시재생에서는 드론센터를 지으려고 예산을 쓰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것에 대한 연구 개발하고 항공대학하고 어떻게 연관해서 드론산업을 발전시킬 것인가, 그다음에 아까 말했던 메이커스페이스와 청년공작소를 어떻게 연결해서 유기적으로 전문화시키고 그들을 교육하고 프로그램을 관리할 것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 여러분들이 충분히 좋은 머리를 가지고 공부를 하셔서 제안하시고 그것을 추경에 올려서 사업을 묶어가는 이렇게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예산을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바람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해 주십시오.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적하신 부분은 100% 동의하고요, 지금 고양시와 저희 진흥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그런 요구인 것 같습니다. 한계가 있지만 좀 더 체계화되고 좀 더 통합되고 좀 더 효율적인 그런 지원체계와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저희 진흥원이 지금 지적하신 부분을 심도 있게 연구해서 제안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흥원이 지금 계속 문제제기를 받아온 부분이 그런 식의 산업전략이나 정책 관련된 기획부분이 그 동안 사업내용에서 많이 축소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그런 부분들을 보강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진흥원이 생긴 지 얼마나 됐어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2004년 소프트웨어진흥센터로 시작해서,

정판오위원

진흥원으로 된 지가…….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2004년에 진흥원이 설립됐다고 합니다.

정판오위원

그러니까 시간적으로 볼 때는 꽤 많은 시간이 흘렀잖아요. 그렇다면 이제는 진흥원이니까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관리해야 되니까, 그런데 사실 내용상 보면 그쪽에 근접한 것이 가장 많잖아요. 과거의 1차적인 제조업이 아닌 이런 사업으로 많이 가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시설관리를 하고 있듯이 여러분이 시설관리를 하는 수준으로 가서는 예산에 의미가 없다, 그래서 아까 말했던 고양시 각 부서에서 산발적으로 하고 있는 이런 것들을 유기적으로 묶어서 같이 갈 수 있는 방향을 꼭 제시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께서 저희 진흥원에 관심을 가지고 지지와 성원을 해 주신다면 저희도 말씀하신 방향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고 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판오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위원

김종민 위원입니다. 원장님께 몇 가지 질의드릴게요. 업무보고 183페이지 웹툰산업 진흥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정판오 위원님이 얘기한 대로 집중될 수 있는 사업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본 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관심 갖는 부분만 말씀을 드릴게요. 웹툰산업 문화콘텐츠 부분이 제 관심 분야인데,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진흥원 원장님의 머리스타일도 예술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쪽으로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그 분야를 좀 더 키워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고양시는 예술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느 시군보다 많아요.

웃음소리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맞습니다.

김종민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역량을 집중해서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아쿠아스튜디오를 방문했었는데, 바빠서 전체를 둘러보지는 못 했는데 앞으로 한 6만 평을 확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전 시간에 그것에 대해서도 예산심의를 했어요. 좀 더 그쪽으로 역량을 키워서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이 뭔지 석·박사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연구를 많이 해 주십시오. 본 위원이 건교위에 있을 때 파주시의회하고 간담회를 한 적이 있어요. 그 자리에서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고양시에 있는 축사나 이런 것은 경쟁력 있게 파주시가 가져가고, 이것은 사실입니다. 기피시설도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 아닙니까? 그것도 파주가 가져가고 우리 고양시는 문화관광 쪽으로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의를 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해 주셨어요. 제가 엊그제 시정질문도 했지 않습니까? 결국은 미래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내용의 시정질문이었는데, 아쿠아스튜디오에서 지금 수입이 얼마나 나옵니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저희 매출이 한 5억에서 6억 사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저는 그것도 조금 안타까운 게 그것을 민간기업이 했더라면 50억 수익은 났다고 봐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 한번 설명 좀 해 보세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파주에 원방이라고, 요즘 드라마 제작이라든지 영화 제작 편수가 많이 증가하는 관계로 민간기업이 하는 원방이라는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거기 매출액이 굉장히 높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취지대로 비록 공공시설이지만 민간기업이 할 수 있는 효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그 부분이 참 아쉬워요. 공공이 하면 매출이 줄고 민간이 하면 매출이 월등히 높고 질도 뛰어나고, 아까 예산심의에서 1억 원을 긴급 수리비용으로 요청했더라고요. 적기에 수리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양시만의 특화된 그런 사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위원장님 말씀대로, 아까 존경하는 정판오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고양시는 일반 제조업이라든지 여타의 사업 규제로 인해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첨단산업인 지식정보산업, 콘텐츠 산업 등 이런 산업들이 저희의 주력 먹거리가 되어야 한다는 명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특별한 아이디어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중심을 잡으셔서 추진력 있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부위원장님도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예, 응원합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박시동 위원입니다. 사실은 진흥원이 처음 생길 때는 우리 고양시의 산업 전반에 관해서 거의 유일무이한 싱크탱크로 처음 출발을 했어요. 그래서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싱크탱크 기능보다는 점차 산업정책의 헤드쿼터 느낌으로 관리총괄 기능으로 옮겨가는 듯 했는데 결정적으로 100만을 돌파하면서 시정연구원이 생기면서 싱크탱크 기능이 그쪽으로 대거 중심이 쏠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요한 고양시의 전략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그쪽으로 연구를 주는 경우가 많아지기는 했어요. 사실상 싱크탱크로서는 그쪽이 커가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민이 되는 거지요. 진흥원이 산업정책이라든지 경제정책에 대해서 전문적인 역할과 위상을 어디에 방점을 둘 거냐?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는데 오늘 그런 총론을 얘기하는 자리는 아니고, 그런 차원에서 우리가 연구용역으로 5천만 원 정도 매년 한두 과제를 계속 예산에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크고 장기적인 과제는 저쪽으로 물론 넘겨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수행하는 과제는 우리가 연구를 하면 안 되냐?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직접 연구하겠다는 것은 조금 달라야 되지 않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직접 연구해서 그 결과를 바로 소화해서 쓸 수 있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을 해야 우리 위원님들께서 볼 때도 ‘그래, 시정연구원이 아니라 진흥원에서 직접 연구에서 한번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어 보십시오.’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이 설득이 돼야 될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지금 내년에 5천만 원이 잡혀 있잖아요.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세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지금 예산으로 올라온 것은 사실상 전년도 사업과 대동소이한 형태이고요, 아까 제가 존경하는 위원님들 앞에서 내년에는 정책기획이라든지 전략에 관해서 좀 더 보강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일단 그 부분을 조직적으로 강화할 생각이 있고요, 그다음에 예산이 추경이든 기타 수반돼야 되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일단 비예산사업으로라도 저희가 말씀하신 것처럼 시정연구원이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과제를 집중해서 연구한다면 저희는 고양 경제산업 관련된 이 생태계에서 필요한 산업전략과 필요한 정책 부분들에 대한 연구, 그 부분을 연구라고 표현하기는 조금 뭐하지만 일종의 리포트 형태로 지속적이고 집중적으로 그 부분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물론 좋은데, 제 말씀은 그런 총론적인 것은 말씀을 안 하셔도 원장님이 다 공감을 하실 거라고 보고,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고민이 원장님이나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데 당장 5,000만 원을 내년도에 어떻게 쓸 것인지 그것을 여쭤보는 거예요. 주제가 나왔는지 외부 공모를 할 건지 쪼개서 이렇게 이렇게 하려고 생각한다든지 하는 그런 간단한 계획이라도 알고 싶다는 거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아직까지 내년도 연구과제는 저희가 주제를 설정하지는 않았고요, 일단 지금 필요한 과제가 존경하는 박시동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고양의 경제산업 관련된 일종의 단기 전략이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들이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필요할 것 같다. 앞으로 전개될 일산테크노밸리 사업들과 기존에 있는 산업 기반의 형태에서 어떤 부분들을 단기 전략으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들에 관해서는 내년도에 그 부분을 한번 논의해서 계획을 수립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경기문화창조허브 관련해서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당초 경기도와 3년 협약사업으로 진행됐고 그 협약이 올해 말에 끝납니다. 김경희 도의원님께서 도의회에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서 일단 지원금 5억은 확보되어 있는 상태이고요,

박시동위원

도 지원금 5억?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경기도 예결위까지 거치면 저희가 기대하는 것은 도비 10억 정도의 지원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얼마라고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10억이요. 5억 플러스 5억을 더 증액시키려고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총 20억 정도?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시비 10억에?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박시동위원

연장협약은 종료가 됐는데 제가 프로세스가 지금 갑자기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예결위에 지금 돈을 태우고 있는 중인데, 추가 연장협약이 어떻게……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추가 연장협약은 아니고요, 신규 협약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런데 그런 협약이 먼저가 아니라 도에서 바로 예산심의가 가능한가 보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그것은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예산의 규모에 따라서,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그것을 전제로 일단 10억을 세우는 것이고?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맞습니다. 저희는 그것을 전제로 해서 고양의 특수한 상황을 계속 경기도에 전달했고요, 경기도에서 어느 정도 그 부분이 동의가 되는 것 같은데 이 사업의 내용으로는 경기도의 입장은 타 시군과의 형평성 때문에 그 사업의 형태는 아닐 것 같다는 것이 지금 전망이고요, 예산이 어느 정도 수립되면 단기협약을 한다든지 해서 일단 2021년도,

박시동위원

아니, 다 좋은데 현재 도 예산서에 그 5억은 태워져 있다는 거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5억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세워놓고 갑자기 삭감되거나 하는 그런 웃기는 상황은 안 일어난다는 거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그런 것은 아닙니다. 5억은 확정되어 있고요, 5억을 더 증액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우리 시비 10억 중에서 어쩔 수 없이 인건비라든지 필요경비가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10억이면 사이즈가 큰데 직접적인 사업비가 제가 볼 때는 5억이 채 안 되는 것 같아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거의 5억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4억 얼마 정도로 제가 계산이 되는데 추가로 도비가 5억에서 10억 내외로 확보가 되면 그 항목이 정해서 내려옵니까, 아니면 우리랑 협의해서 우리가 약간의…….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그 부분은 좀 더 협의를 해 봐야 되는데요, 우리 입장은 아마 이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가 갖고 있는 사업구성이 방송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융합에 관련된 융합사업을 지원한다고 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경기도의 사업명인데 G스타트라고 해서 A부터 A, B, C, D, E라고 해서 5단계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5단계 사업의 틀거리는 유지하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것은 도하고 좀 더 협의를 해봐야 되겠지만 일정 부분 기존사업의 틀거리가 유지되지 않겠나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그 부분은 도하고 좀 더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왜냐하면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 되는 인프라 비용이라든지 인건비용은 현재 5억 내외는 시비로 확보되어 있다고 보고, 우리가 이번에 세워주면, 그다음에 현재 우리가 예정하고 있는 사업비도 5억 조금 안 되지만 그 정도 사업을 예정하고 있는데 추가로 생기는 5억이 거기에서 또 인건비가 수반되는 별도의 사업들이 많이 생기는 것보다 저희가 바라는 바는 바로 사업에 투입될 수 있는 필요경비들이, 우리가 기본 인프라를 갖췄다는 전제 하에 그렇게 돼야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서 효과를 차감할 것 같아서, 주로 어떤 성격의 돈이 내려오는지 그게 궁금했던 거예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업비로만 내려옵니다. 인건비는 아닙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현숙 위원님.
현숙

조현숙위원

조현숙 위원입니다. 지금 진흥원에서 하는 일들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디지털 빅데이터라든지 콘텐츠 산업 진흥이라든지 웹툰산업 진흥 등 이런 것들을 많이 하잖아요. 특화된 산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가 방송영상밸리도 지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서 할 일은 굉장히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 전부터 입주기업을 지원하고 있었잖아요. 그런 산업들이 우리 고양시를 떠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28청춘창업소 운영 계획서하고 여기에 나와 있는 예산하고 같은 거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예, 그렇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런데 금액이 달라요. 변경됐다고 말씀하신 것하고도 달라요. 예산안하고 사업계획서하고 다르기 때문에 이게 과연 같은 것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뒷자리 숫자는 또 맞아요. 그래서 이것을 정확하게 해야지, 예산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우리 예산안 54페이지에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위탁사업비가 577,054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것하고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다른 건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위원님, 몇 페이지…….
현숙

조현숙위원

이것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하신 하나는 4천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면 맞을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28청춘창업소하고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에 있어서 소요되는 예산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 금액이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이 부분은 경영지원팀장이…….
현숙

조현숙위원

그것은 다시 한번 점검해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이 같을 때 우리가 ‘아, 이게 이거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텐데, 이 금액이 조금 달라서…….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금액이 다른 것은 아니고요, 아마 제가 보기에는 기록을 약간 분리해서 기록했다든지 그런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형준

주형준창업지원팀장

창업지원팀장 주형준 말씀드리겠습니다. 28청춘창업소 운영은 크게 두 가지 사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하나는 28청춘창업소 운영이고요, 다른 하나는 1억 7천짜리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부분이 있어서 그 두 개를 합친 예산이 5억 6,700만 원으로 표기되어 있는 부분이고, 본래 작년 예산은 28청춘창업소 운영 예산만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합쳐져서 조금…….
현숙

조현숙위원

그것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형준

주형준창업지원팀장

예, 알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미디어센터는 이번에 예산이 없던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문화재단으로 이관하기로 결정이 돼서 연말까지는 저희가 운영하고 내년에는 이관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이번 예산안에는 뺐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어쨌든 ICT융합산업을 연구 개발하는 우리 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큰 역할을 해 주셔야 되는데 예산에 있어서 한 치라도 틀리면 안 되잖아요. 잘 점검하셔서 예산안하고 딱 맞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희

오창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존경하는 조현숙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따로 정리해서 자료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지금 존경하는 조현숙 위원님 말씀에 저도 자료를 보고 있는데, 일단은 하나만 볼게요. 당연히 맞겠거니 하는 것 중 하나가 예를 들어서 우리 본청 예산책자 54쪽을 보시면 소상공인지원과에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위탁사업비로 잡은 예산이 있고 그 돈이 진흥원으로 들어오면 수익예산으로 맞춰져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본예산에 보면 전년도가 6억 7천이에요. 올해가 6억 1,700이에요. 그런데 진흥원 것을 펴본 곳이 56쪽인데 전년도 6억 7천, 이것은 맞아요. 올해는 6억 5,700이에요. 이것은 어떻게 된 거지요?
명균

이명균경영지원팀장

경영지원팀장 이명균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박시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저희가 별도로 자료를 하나 나눠드린 것이 있습니다, 정오표라고 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정오표 두 번째 장을 봐 주시면 됩니다. 소상공인지원과의 예산은 6억 1,000만 원으로 보셨을 겁니다. 그것에 대해 저희는 6억 5,000으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애초에 6억 5,000으로 똑같이 정리가 되어 있다가 소상공인지원과에서 최종 예산자료가 제출된 이후에 4,000만 원이 감액됐습니다. 감액된 사유는 내시가 되지 않았다, ‘내시문서가 없으니 현재 상태로는 감액을 하고 나중에 처리를 합시다.’라고 감액된 상태에서, 지금 상태는 감액 내시문서가 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가 별도로 수정 자료로 나눠드리고 이미 제출된 상태라서 예산안에는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박시동위원

이 자료는 다 수정되어 있다?
명균

이명균경영지원팀장

예, 거기는 수정되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정오표에 나와 있는 이 2개가 수정된 거예요?
명균

이명균경영지원팀장

예, 맞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창희 원장님과 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예산 설명을 하러 오셔서 미팅을 통해서 대략적인 말씀은 드렸습니다. 제가 당부하고 싶은 사항은 진흥원이 지금까지 열심히 하셨을 거라고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항상 의회와 소통 아니면 집행부와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지 무슨 사업도 탄력을 받아서 할 수 있고 또 진흥원이 열심히 해놓고 소통을 못 함으로써 평가를 못 받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안들을 철저하게 하셔서 준비를 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의회와의 소통도 좀 더 원활하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소관에 대한 2021년도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25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27분 회의중지

17시42분 계속개의

자리를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활한 예산안 심사를 위해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의 2021년도 예산안을 먼저 심사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푸른도시사업소 소관의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장영도 푸른도시사업소 소장님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도

장영도푸른도시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푸른도시사업소장 장영도입니다. 108만 고양시민의 푸른도시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김운남 환경경제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푸른도시사업소 소관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운남

김운남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연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연우위원

정연우 위원입니다. 그냥 한 번에 다 말씀드릴게요. 녹지과장님께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285쪽에 국제꽃박람회 꽃조형물 설치사업, 이게 어디에다가 어떤 것을 설치하겠다는 거예요? 상징물을 설치하겠다는 건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꽃박람회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 조형물을 문화공원하고 장항지하차도, 화정역광장에 설치를 하는,

정연우위원

다시 한번만……, 어디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문화공원하고 장항지하차도 사거리 그리고 화정역광장에다가 설치를 하고 꽃박람회가 끝나면 나중에 철거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올해 꽃박람회는 못 했고,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올해 못 해서 올해 예산은 삭감을 했고요, 내년에……,

정연우위원

내년에 할지 안 할지 모르니까 일단 잡아놓는 건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이 금액이 지금 3개 가격이에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3개, 그런데 4개 정도 설치를 합니다.

정연우위원

이게 4개소의 가격이에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보통 여기에 기입할 때 몇 개를 한다고 기입을 하는데 이것은 기입이 안 되어 있네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매년 이렇게 예산을,

정연우위원

바로 위에만 올라가 봐도 차량 임차비 1대, 위에도 인건비 1명 이렇게 다 표시해 주는데 이것은 표시를 안 해 주셨네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다음부터는 그런 표시를…….

정연우위원

어쨌든 4개소라는 이야기네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꽃박람회 홍보용 조형물 같은 거네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리고 여기에 지금 보면 아까 소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다시피 도심숲, 학교숲 이렇게 되어 있는데 도심숲이라고 하는 게 사실 도심 내에 그냥 녹지를 좀 만들겠다는 거잖아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학교 같은 곳에 운동장 자투리 부지에 조경수목이라든지 이런 게 안 심어져 있는 공간에 나무를 심어서 도심숲을 확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여기에 나무도 좀 더 심고 환경이나 식물 친화적으로 하자, 약간 그런 느낌이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290페이지에 어린이놀이터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하시는데 이게 목적이 뭐예요? 우리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이 용역을 하시나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지금 어린이놀이터가 고양시에,

정연우위원

기본계획이 안 짜여져 있어요, 과장님?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공원 조성계획은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에 어린이놀이터가 195개소가 있는데 그중에서 놀이터의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올해 박소정 의원님이 의원발의를 하셔서 제정됨으로 인해서 내년부터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최초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데 만약에 공원에 오래된 놀이터를 교체한다든가 이런 순서를 정하고 교체를 할 때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교체를 할 것인지 그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비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그 목적이 기본계획이에요? 예를 들어 순서를 정하고 뭔가를 어떻게 교체한다고 하는 게 기본계획인가요? 기본계획이라 함은 사실 큰 지붕 아닌가요? 이것은 약간 좀 작은 지붕 같은데.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여기에서 조례에 의한 기본계획은 어린이놀이터의 조성방향이 현재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는데 이것을 교체할 때 놀이터의 조성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지 주민들한테 의견을 들어보고 어린이들한테도 의견을 들어서 용역을 수립해서 앞으로 연차계획에 의해서 시공 교체를 하기 위한 사전…….

정연우위원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기본계획이 없었다는 것도 우리가 좀 아쉬운 부분은 있어요.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좋기는 한데. 이게 2,000만 원인데 그것을 가지고 195개소를 다 정밀진단 할 수 있을까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민간놀이터는 적용대상이 아니고 공공놀이터 195개소에 대해서만 적용을 하는데 전체적으로 놀이터의 현황을 우선 조사하고 그 현황에 맞추어서 교체를 할 대상에 따라서,

정연우위원

그 기준도 마련하고 뭐 그런 거겠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제가 이야기한 건 2,000만 원으로 양질의 계획이 나올까요? 그냥 뻔하디 뻔한 결과가 나올까봐, 금액이 좀……, 그러니까 할 거면 제대로 하면 되는데 조금 애매한 느낌이 있어서요. 이 정도로 괜찮을까요, 과장님?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저희가 공원 개소별로 공원조성계획을 수립을 하려고 하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데,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큰 틀만 잡겠다는 거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어린이놀이터의 권역별 조성계획을 어떤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저는 그게 기본계획이 맞다는 거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어떻게 교체하고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조금 갸우뚱했던 거예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195개를 전부 다 해서 조성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게 아니고요, 이미 195개소에 대한 조성계획은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조성할 때 권역별로 어린이놀이터를 어떻게 조성해 갈 것인지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이 용역을 왜 녹지과에서 해요? 보니까 어린이놀이터 관련된 예산은 다 공원관리과에 잡혀 있는데.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어린이놀이터의 관리가 공원관리과에서 관리하는 어린이놀이터가 있고요,

정연우위원

195개소 중에?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또 각 구청에서 관리하는 어린이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청에서 관리하는 어린이놀이터하고 공원관리과 것이 있다 보니까 사업을 녹지과가 주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연우위원

이해했습니다. 다음은 공원관리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님, 307페이지부터 보면 어린이놀이터 모래소독 및 교체가 있고요, 315페이지에도 어린이놀이터 바닥재 소독 및 유지관리비, 단가는 좀 다르지만 이게 비슷한 말 같은데 아예 다른 건가요? 바닥재 소독이랑 모래 소독은 모래놀이터와 아스콘 놀이터라고 그래야 되나요, 그 차이인 거예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래놀이터를 소독하는 것은 말 그대로 모래를 소독하는 것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모래를 소독한다는 이야기지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319페이지에 보면, 제가 궁금한 건 그거예요. 단가가 조금 달라요. 어린이놀이터 모래소독 및 교체공사 이게 170만 원 곱하기 6개소이고 여기는 75만 원인데 이렇게 단가 차이가 나는 이유가 있나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저희가 단가를 책정할 때는 견적을 받아서 예산을 세우고 있는데 받는 업소마다 약간 상이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조정할 필요가 있으면 저희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왜냐하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래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정연우위원

예를 들면 일산서구 공원시설물은 1개소당 170만 원인데, 덕양구는 1개소당 75만 원이에요. 100만 원이나 차이나잖아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이 부분은 검토해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예, 이것은 검토를 다시 한번 해 주십시오.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서류로 제출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리고 여기에 지금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다 공통된 것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일단 318페이지를 보면 주민숙원 및 유지관리 응급복구 공사가 무슨 말이에요? 이 타이틀만 보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이것은 공원시설물에 대해서 예비비 성격으로 저희가 세워놓은 예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가 단가가 다 다르게 잡혀 있는데 특별한 기준이 있었나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특별한 기준은 없고 민원이 있거나 갑자기 공원시설물에 대해서 수리나 보수를 할 때 쓰이는 예비비 성격의 예산으로 저희가 다 세워놓은 것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런 게 있으면 저는 되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각 구별로 금액이 너무 달라서.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것은 일산동구인데, 일산동구는 315페이지 제일 위에 보면 1,000만 원 곱하기 15개소로 되어 있지요. 322페이지에 보면 2억 4,200이고, 그러니까 지금 약간 어떤 느낌이 드느냐 하면 각 3개 구청에서 심의할 때 똑같은 건데도 약간 다르게 표기해서 좀 헷갈릴 때가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에요. 한 과에서 예산을 잡는데 일산동구를 할 때는 개소를 이렇게 나눠주고 금액도 다르고 약간 이상한데, 과장님,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공원의 노후도나 이런 것을 봐서 오래된 공원이 있을 경우에는 예산이 많이 소요가 될 것이고 오래되지 않은 부분들은,

정연우위원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그렇게 세운 예산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다음에는 이런 것을 표기할 때 지금 한 과에서 나오는 것인데 각 구별로 표기가 다 다르면 보기가 좀 힘드니까 그것은 맞춰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이것도 각 구마다 좀 다른데, 326페이지에 보면 공원관리 인력운영비에 무기계약근로자 보수가 구마다 다 달라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무기계약근로 계약을 할 때 근로조건이 달라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근로조건은 다르지 않습니다. 급여가 다른 것은 무기계약직 근속연수에 따라서 급여가 다릅니다.

정연우위원

예, 보통 그렇더라고요. 보통 그렇기는 한데, 이것은 좀 이상해요. 326페이지에 보면 일산동구, 여기는 39명을 똑같이 책정을 하셨어요. 그러면 이게 근속연수로 한 것은 아니잖아요. 39명이 동시에 입사한 것은 아닐 거 아니에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이 부분은 전부 다 똑같이 입사한 것은 아니고 그 금액의 평균치 정도를 계산해서 급여 예산을 올린 거지요.

정연우위원

아, 그러면 다 해서 에버리지(Average)를 만드신 거예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이해가 됐습니다. 일단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위원

김종민 위원입니다. 푸른숲가꾸기에서 조림수를 많이 심는데요, 미세먼지에 가장 흡착력이 좋은 나무가 뭐가 있을까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미세먼지와 관련해서 흡착률이 좋은 수종은 산림청에서 고시한 나무들이 있고요.

김종민위원

고양시는 거기에 따라서 조림을 합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

김종민위원

그것에 대해서 관련부서와 이야기도 나눕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산림청에서 고시한 나무가 있는데 미세먼지와 관련된 조림은 산림청에서 하고, 조림수종을 고양시가 선정을 하는 게 아니고 경기도에서 수목을 지원해 줍니다. 저희가 거기에서 나무를 받아다가 조림을 하는 게 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그러면 지금 어떤 나무 수종입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보통 소나무를 심는 경우도 있고,

김종민위원

예를 들어서 소나무는 거리환경에 뛰어나잖아요, 우리나라의 나무이기도 하고. 여기 시청 앞에 나가면 소나무로 중앙가로수 공사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소나무를 추천하는 겁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는 않고 올해는 저희가 구상나무를 심었고, 저희가 봐서 심는 위치에 따라 수종을 선택해서 심고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체계적으로 미세먼지에 좀……, 소나무가 침엽수 아니에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민위원

침엽수인데, 우리가 보통 잎이 넓은 활엽수가 미세먼지를 많이 흡착할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맞습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

김종민위원

그것에 대해서 지식이 좀 없으신 것 같네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수종은 버즘나무 같이 잎이 넓은 게 흡착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종의 잎에 기공이라는 게 있습니다. 숨을 쉬는 기공이 있는데 기공이 많은 잎을 가진 나무가 미세먼지의 흡착률이 가장 높게 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예, 기왕이면 우리 고양시는 소나무 위주로 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거리환경에도 매우 뛰어나더라고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저희도 되도록이면 상록수를 심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상록수?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침엽 상록수를 심으려고…….

김종민위원

잣나무 그런 거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민위원

그런 게 아주 뛰어나더라고요. 조금 이따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동숙 위원님.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녹지과장님께 질의드릴게요. 예산안 275페이지를 보면 임산물생산기반조성 예산이 2억 1,000 삭감되었고, 그다음에 그 밑에 보면 유통기반 조성은 3,300만 원 정도 증액이 되었어요. 이 사업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275페이지에 있는 임산물생산기반 지원은 저희가 올해 표고재배 농가를 지원했고요, 내년에도 표고재배 농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재해예방 차원으로 하우스를 보강시키고…….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생산기반조성 예산하고 유통기반조성 예산이 반대라서 제가 좀 의아해서 질의를 드렸어요. 지금 답변이 어려우시면,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임산물생산기반 지원은 국비로서 저희가 산림청에 공모를 전년도에 합니다. 그러니까 내년도 예산은 올해 1월에 공모해서 3월에 확정돼서 공모한 부분에 대해서 사업비가 지원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임의적으로 2,100만 원이 감액되고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 농민이 뭘 신청했느냐에 따라서 사업비가 더 지원되고 적게 지원되고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나중에 제가 한번 다시 여쭤볼게요. 저는 생산기반조성과 유통기반조성이 같이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린 것이고요, 나중에 제가 따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그리고 292페이지를 보면 맨 아래 경의선 철도 유휴부지 녹지조성사업이 있어요. 여기를 제가 자주 지나다니다 보면 불법경작도 많고 개선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업내용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어떤 사업을 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경의선 철도 유휴부지 녹지조성 공사는 철도시설을 하고 그 부분에 복복선 공사를 할 여유부지 외로 철도부지가 남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철도청하고 협의를 해서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면적은 5,500㎡ 정도에 길이가 500m, 폭은 10m 정도 되고요. 2021년에 저희가 철도청하고 사실상 철도용지 무상사용에 대해서 협약체결을 하면서 현재 이 부지는 그때 당시에 협약을 하면서 포함이 안 되었던 부지이다 보니까 현재 저희가 철도청하고 협의를 할 때 무상사용이 안 되고 향후 앞으로 조성을 하고 나면 사용료를 일부 납부해야 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녹지대라고 하면 화단조성 같은 것을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지금 경의선 철도변에 보면 신도시 쪽으로 완충녹지가 조성되어 있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 산책로를 만드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생태하천과에 질의드릴게요. 예산안 341페이지를 보면 맑은 하천 가꾸기 하천네트워크 활동 지원으로 예산이 올라와 있어요. 이것에 대해 제가 세부사업내역을 보니까 69개 단체에 보조금 지원을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18년하고 19년에 비해서 작년 예산이 3,330만 원 삭감돼서 단체들의 사기가 저하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사기진작을 위해서 다시 원래대로 예산을 복구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하천과장 신상훈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예전에도 한번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어요. 1만 5,000명 정도 되시는 회원분들이 계시고 하천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예산증액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고양시의 환경을 가꾸는 일인데.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문제지적도 있었고 성과에 따라서 보조금 차등지급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드린 적도 있었는데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건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아닙니다. 이 보조금은 실제 단체는 69개 단체에 14,000명이지만 매년 약 20개에서 25개 단체만 저희가 선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체에서 신청을 하면 그것을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심사를 해서 그 성과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배분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지원되는 것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지원금액이 다소 증감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사업설명서에 쓰신 사기저하라는 말이 저는 조금 의아스러웠어요. 물론 금액은 적지만 예산이 삼각된 것에 대해서 그분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사업이 실효성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께서 꾸준히 고민하고 계시겠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좀 더 챙기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344페이지에 보면 한강하구 군철책선 제거사업 2단계로 예산이 올라와 있어요. 이것은 자료 제출 좀 해 주세요. 1단계에서부터 지금 사업계획까지 세부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위원

김종민 위원입니다. 생태하천과 345쪽, 행주나루 주변 수변공원, 숲길, 둘레길을 조성하는데, 제가 시정질문을 준비하면서 행주나루터에 자주 왔다 갔다 했어요. 거기에 권율대로가 있지 않습니까? 행주대첩에서 공을 세운 장군을 기리기 위해서 이름을 그렇게 한 건데 거기에서 역사를 들어가 보면 선거이 장군이나 정걸 장군 등 기타 혁혁한 공을 세운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누리길 같은 것은 그런 분들의 이름을 따서 행주나루터 같은 경우 ‘정걸나루터’라든지 아니면 둘레길은 ‘선거이 둘레길’ 이런 식으로 하면 어떻습니까? 그런 것은 누가 어디에서 합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하천과장 신상훈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행주역사공원과 대덕생태공원 일대는 저희 생태하천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누리길 명칭은 녹지과에서 지정을 해서,

김종민위원

그러면 녹지과에서 답변 좀 잠깐 해 주세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지명을 새로 바꿀 때는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서 지명을 바꾸게끔 되어 있는 사항이고요,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전체 고양시의 누리길은 고양누리길이라고 명칭을 하고 그 안에 세부 14개 코스에 대해서 코스별 누리길 명칭을 정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주산성은 행주누리길이라는 명칭을 부여했는데 행주산성 인근의 구간 구간별로 명칭을 새로 구분하게 되면 새로운 행주누리길의 소명칭으로 해서 부른다든지, 그런 것은 앞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예. 그게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역사적인 현장이니까. 그렇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그것은 검토를 해서 위원님한테 다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예, 그렇게 하시고요. 그다음에 345페이지 창릉천 하류부 환경정비 개선사업, 이것은 어떤 사업입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하천과장 신상훈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창릉천 하류부 환경정비 개선사업은 지금 창릉천 우안 화도교에서부터 한강으로 합류되는 한국저유소가 있는 수변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이전까지는 삼송지구라든가 아니면 창릉3기신도시로 인해서 전부 다 개발계획이 수립되어 있거나 아니면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있는데 현재 화도교에서부터 그 아래 강매동 일원은 방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일원을 이번 예산을 가지고서는 전체,

김종민위원

그러니까 2억 5,000 가지고는 뭘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전체 시설을 하기에는 좀 무리이고요, 그래서 금회에 상정된 예산을 가지고는 기초적으로 수변누리길을 자연 그대로 정리하고, 걷는 소로를 연결하는 그 정도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제가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데 언제나 이렇게 사업을 하다 보면 핵심적인 진출입로나 주차장이 항상 부족해요. 그런 것들이 아주 부족해서 이왕에 할 때 충분히 해서 시민들이 와서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올 수도 있지요. 그러면 뚝방에다가 세울 수 있도록 뚝방길도 좀 더 넓히고 이런 것도 필요한데, 항상 그런 게 부족해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이번에 실시설계할 때 같이 검토를 해서 차후에 전체 소요재원이 얼마나 드는지 또 개발을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지를 세세히 살피겠습니다.

김종민위원

과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여서 완성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현숙 위원님.
현숙

조현숙위원

조현숙 위원입니다. 예산안 324페이지에 수변공원 유지관리비가 있거든요. 이것은 호수공원에 있는 수변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류천을 말하는 건가요? 324페이지, 공원관리과네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변공원은 한류천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한류천을 말하는 거예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현숙

조현숙위원

나노시설이라는 게 효능이 좀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나노시설로 하는 거예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청평지 앞에 소독 수처리시설이 있었는데 지금 수처리시설을 사용하지 않고 나노시설로 해서 나노입자를 만들어서 한강물 원수를 현재 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화능력은 상당히 잘 되고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알았습니다. 다음은 생태하천과 과장님께 여쭙겠습니다. EM배양센터를 이번에 교체하기로 했었는데, 교체가 되었나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지금 교체작업은 다 끝났고요, 공정도 95%로 설치 시스템까지 완료가 되었습니다. 지난번 저희가 행감에서 지적을 받아서 현재 감사와 수사가 아직 종결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지금 최종 준공을 앞두고 중지된 상태에 있고요, 감사결과나 수사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계속해서 진행이 됐었네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중지하기 전까지는 따로 특별히 다른 기관에서 통보가 안 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중지를 못 하고 진행을 했다가 관련되는 성동구청으로부터 지난번에 문서가 온 이후로 곧바로 중지시켰습니다. 그때까지 진척된 것이 공정률 95%였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지금 예산으로 봤을 때 1,550개의 배양용 원액이 있는데요, 이게 1년 동안 쓰는 양인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그렇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1년에 1,550개 정도 쓰고 있어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현숙

조현숙위원

그때 이야기를 들을 때 한 업체에다 계속해서 주었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문제가 없도록 배분을 잘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지금 이 금액별로는 저희들이 입찰을 보게 됩니다. 생산업체가 전국에 6~7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공급 가능한 지역에서 가까운 업체들로 해서 저희들이 공개입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그러면 현재 남아 있는 당밀이나 배양용액, 원액이나 이런 것들이 얼마나 있나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양해해 주시면 잔량은 위원님께 따로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1년에 얼마큼 배양액이 필요하고, 당밀이나 설탕 등 이런 것들이 현재 잔량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알겠습니다.
현숙

조현숙위원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시동 위원님.

박시동위원

간단한 것들은 자료로 많이 요구하겠습니다. 자료 좀 잘 적어주세요. 먼저 279쪽에 미세먼지 저감 공익숲가꾸기하고 미세먼지 저감 조림, 자료로 받을게요. 어차피 다 국·도·시비 사업인데 어디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내용 좀 자세히 써 주십시오. 제가 환경경제 상임위는 처음이라서 그런데, 282쪽에 산불진화 헬기 임차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입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헬기 임차는 올해는 4억의 예산을 가지고 버킷 용량이 910리터가 되는 헬기를 임차했고요, 내년에는 1,300리터짜리 헬기를 임차할 계획입니다.

박시동위원

헬기 임차를 우리가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건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헬기를 조달로 임차해서 헬기가 지금 신평하수종말처리장에 있습니다. 5개월 정도 배치를 합니다.

박시동위원

주로 겨울철에?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겨울철에 1개월, 봄철에 4개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헬기운전사까지 포함된 금액인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헬기운전사하고 정비사 그리고 기름 넣는 사람까지 해서 3명이 와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큰 헬기로 바꾸는 건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285쪽에 월드고양로 가로수 식재사업은 자료로 받을게요. 그다음에 289쪽 경기도에서 내려오기는 했지만 그린커튼,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경기 그린커튼은 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이고요, 올해 같은 경우 지금 6개 학교가 신청을 했는데 사업비는 3개 학교가 지원돼서 내려왔기 때문에 심사를 해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1월에 선정할 겁니다.

박시동위원

이미 신청을 받은 건가요? 이것은 처음 하는 거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이것은 저희가 신청을 다 받아서 도비 신청할 때 학교에서 공모를 받아서 신청을 한 겁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아니, 올해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올해 했어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올해 한 번,

박시동위원

어디에 했어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

박시동위원

학교에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학교에만 했습니다.

박시동위원

아니, 왜냐하면 제가 우리 상임위에 오기 몇 년 전에 동료위원님들하고 이런 것에 대해 연구회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린커튼이 생각보다 효과가 없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도 사업으로 확정이 됐나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그린커튼은 도시가 아스팔트나 이런 것으로 덮여있는 구간에 그린커튼을 해서 그늘이 지게끔 하는 사업으로,

박시동위원

알지요. 아는데 그게 매해 다시 식물을 심어야 되고 실제로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고 관리비는 너무 많이 들고,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보면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들었거든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저희가 지금 학교에다 해 주는 부분은 덩굴성 식물을 심는 것이고요, 연도별로 하는 것이 아니고 숙근으로 해서 매년 살아 있는 나무를 심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쭉 끈으로 달아가지고 쉽게 이야기하면 학교 앞에 현관 쪽으로 애들이 가는 길에 심어서 그 밑으로 다니도록 하는 그런 거잖아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런데 매년 심는 식물을 선택하지 않고 한 번 심어놓으면 계속 가는 식물을 선택을 합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전년도 실적을 한번 자료로 주세요. 그리고 이것도 자료로 받을 텐데, 자유로하고 제2자유로 사이 유휴지는 어디입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290쪽에 있는 자유로하고 제2자유로는 장항IC에서 킨텍스IC 구간까지이고요, 장항 공공택지개발 남단이 되겠습니다. 제2자유로하고 그 남단.

박시동위원

일단 자료로 받을게요. 거기를 지금 어떻게 할지에 대한 타당성용역을 해 본다는 거잖아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2021년까지 한강에 철책선이 다 제거되고 한강하구가 민간한테 개방되면 거기를 완전개방할지 부분개방할지에 대한 정책적인 수립은 아직 시에서 안 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관광객들이 오게 되면 사실 거기를 이용하려면 와서 어디 주차를 할 수 있는 장소가 한강하류부에 아무 데도 없습니다.

박시동위원

한강하구 관광특구사업 관련한 주차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거예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그런 것하고 저희가 여기에 식물원이라든지 수목원까지 이런 것에 대한 검토를 전체적으로 하려고 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자료를 받고 이야기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하셨지만, 경의선 철도 유휴부지는 어디를 잡으시는 건지?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경의선 철도 유휴부지는 동골지하차도에서 풍산역 방향으로 하늘마을아파트가 있는 구간입니다. 동골지하차도에서 풍산역 가는 방향 한 500미터 정도가 되겠습니다. 도시계획상 녹지로 결정되어 있는 구간은 아니고 철도 유휴부지입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자료는 받을 텐데, 기본적으로 우리 돈으로 하는 게 맞는 건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사업이라는 게 철도 유휴부지면 철도청에서 해 주면 금상첨화겠지만 사실상 철도청에서는 해 주려고 하는 의지 자체가 없습니다. 자기네 토지에다 자기네가 공원을 만들어서 고양시민이 이용하게 할 일은 없다 보니까 아쉬운 건 우리 고양시민이거든요. 그 땅을 이용하려고 하는 우리가 아쉽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 되겠고, 처음에는 토지매입을 전체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 부분을 매입하려고 하면 토지매입비가 약 60억 이상 필요해서 저희가 협약을 맺어서 사용료 지급을 하면서 사용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우리가 사용료를 내겠다?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사용료도 내고 녹지도 조성하고?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를 조성하면 그 조성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때 계산을 다시 해야 되겠지만 조성에 들어간 비용만큼은 무상으로 사용을 하는데 그 기간이 8년 정도 됩니다.

박시동위원

일단 자료를 보고 또 예결위에서 다루겠지만, 철도청에서 국도비 사업으로 연간 신청해서 전국적으로 10개씩 매년 하는 그런 사업이 있는데, 그런 데 응모해서 걔네들 돈으로 하는 건 어려웠나 보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그런 사업은 저희가 현재 파악을 못 했고요, 철도청에서 하는 게 시군에서 개인이 철도부지 사용수익을 받아서 그런 사업을 하겠다는 것을 매년 공모를 합니다. 매년 공모를 하는데,

박시동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로부터 질의가 있겠지만 저는 326쪽 녹지축 연결사업 자료를 받고 말씀 또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이런 사업들은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예산에다가 항목들을 좀 써 주셔야지요. 통으로 이렇게 해 놓으면 보기도 불편하고 적절한 표기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설계비도 있고 여러 가지 내용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을 그냥 통으로 써 놓으면 좋지 않지요. 자료로 받겠습니다.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입니다. 예,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344쪽에 군철책선 제거 2단계, 이것도 1단계와 합쳐서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자료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다음에 345쪽에 대덕, 이것도 자료를 받을 텐데 대략적으로 설명을 요청드리는 것은 숲길 환경조성사업이 대덕부터 저 서울시계까지입니까, 아니면 대덕 인근 그쪽입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하천과장입니다. 대덕생태공원 수변누리 숲길 환경조성사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시동위원

예.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대덕생태공원은 창릉천 합류지점인 행주산성 바로 끝 지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서부터 가양대교까지 대덕생태공원으로 저희가 지정해서 공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렇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그런데 그 하천 특성상 하천에 그늘이 없기 때문에 그 누리길에다가 나무를 식재하고 벤치나 파고라 같이 쉴 수 있는 시설물을 최소한으로 몇 군데 설치하려고 합니다. 1차 사업으로는 방화대교에서부터 마곡철교까지 약 2km 구간을 저희가 조성했고 지금 남은 곳이 마곡철교에서부터 가양대교까지는 허허벌판으로,

박시동위원

그러니까 거기를 하는 거지요? 가양대교 서울시계 그 앞에까지?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시동위원

이것도 자료를 보고 말씀 나눌 테니까 자료로 좀 주시고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일단 숲길이 끝나면 그와 관련한 생태공원은 가양대교 인근 덕은지구를 앞두고 있잖아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박시동위원

이 사업이 2차로 끝나겠지요. 그런데 그것 말고는 그 공원에 계획된 나머지 사업들은 또 없습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지금 용치 관련해서,

박시동위원

뭐 관련해서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용치요, 탱크를 방어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그 용치와 관련해서 그것을 활용해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려고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서울시하고 국토부하고 환경부 쪽에 보존구역을 친수구역으로 바꾸는 활동을 지금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수구역으로 바뀌어야만 저희들이 체육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거든요.

박시동위원

지금 축구장이랑 야구장 많이 들어가 있는데 거기가 다 어떻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그 부분은 친수구역이고요, 거기서부터 그 아래쪽으로, 저희 고양시 쪽으로 거기는 전부 다 보존구역입니다. 그러니까 현재 축구장과 야구장이 있는 쪽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보존구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시설들을 하나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덕은지구하고 창릉3기신도시가 완료되면 자유로를 넘어서 횡단으로 사람들이 한강을 넘어올 수 있는 육교가 만들어지거든요. 그러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는 시설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그것을 친수구역으로 바꾸는 작업을 환경부하고 국토부하고 꾸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러면 거기는 친수구역으로 바꾸는 게 중장기계획이라고 치고, 지금 있는 축구장, 야구장도 경계구역은 우리 거잖아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거기 잔디구장은 서울시 종로구청 것입니다.

박시동위원

저도 한번 물어보고 싶었는데, 오늘 여기에서 자세히 이야기할 것은 아니고. 경계는 우리 것인데 소유가 그쪽으로 되어 있습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원래 한강은 저희 것이 아니고요, 국토부가 관리청입니다. 단지 저희는 국토부의 위임을 받아서 한강수변을 유지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점용 인허가는 전부 다 국토부에서 현재 관리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그래서 서울에서 맡은 거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종로구청에서 국토부에다가,

박시동위원

그래서 이름이 종로축구장인 거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박시동위원

걔네들은 그것을 언제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영구 점용입니다.

박시동위원

거의?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박시동위원

좀 이상한데?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실제적으로 영구 점용인데 3년 내지 5년마다 갱신을 하고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중간에 한번 손을 봐야 되겠네.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저희들이 열심히 해서 한번 찾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왜냐하면 덕은, 창릉 관련해서 한강하구와 대덕생태공원 숲길에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서. 일단 이것도 자료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촌천은 이번에 4억 들어가면 얼추 끝납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도촌천은 지금 풍동 소하천하고 합류되는 지점에서 약간 물의 백워터 영향을 받아가지고 수위가 높아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박시동위원

맨날 잠겨서 그런 거잖아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그래서 도촌천에 빗면으로 된 경사를 직각으로 세워서 담는 폭을 확보하려고 하는 그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장마 전에 끝나겠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장마 전에 저희들이 완료할 예정입니다.

박시동위원

이것도 자료로 받겠습니다.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박시동위원

벽제천도 자료로 좀 주십시오, 12억짜리.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시동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민 위원님.

김종민위원

김종민 위원입니다. 공원관리과장님, 321쪽 화염제초기 420만 원, 이 화염제초기가 무슨 역할을 하는 겁니까?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도로상에 나와 있는 풀이나 잡초에다가 가스를 이용한 화염을 쏘아서 제초를 하는 그런 기계가 되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여름에 쓰는 겁니까, 겨울에 쓰는 겁니까?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주로 풀이 나있을 때 풀을 죽이는 겁니다.

김종민위원

그런데 이것을 왜 호수공원만 적용합니까? 다른 데도 좀 하시지.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현재 전체적으로 사용하는 건 아니고 시범적으로 저희가 임차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먼저 연차적으로 1대만 구입해 보고 이게 더 효과가 좋으면 구입하는 방법을 좀 더 확대해 나갈 그럴 계획입니다.

김종민위원

어린이공원 같은 데도 사용이 가능합니까?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사용하는데 크기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요, 유모차보다 약간 큰 정도의 크기거든요. 그래서 어디에서 사용하든 문제는 없습니다.

김종민위원

이 제품에 대해서 자료 한번 부탁드립니다.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민위원

어린이공원이나 각종 공원에, 소규모 공원이라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그게 필요하지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이것을 사용하는 건 좋은데 한 가지 단점이 가스통을 싣고 다니면서 가스로 하는 건데, 가스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그런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호수공원 관리비에 보면 호수공원 유지관리용역 18명이 있고, 불법행위 단속용역 2명, 장미원 유지관리 용역 5명, 청소용 장비 유지관리비, 전기차 유지관리비 등 좀 짬뽕이 돼요. 청소차는 무엇이며, 전기차는 무엇이며, 공원시설물 유지관리비, 조경용 장비 유지관리비, 유지관리비가 몇 가지는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따로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까?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전부 다 다릅니다. 일단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호수공원에서 저희가 상시적으로 돌고 있는 차량인데요, 그런 차량은 일단 경유차나 디젤차는 안 돼서 전기차로 항시 운영하고 있고요.

김종민위원

액수가 큰 공원 유지관리용역 18명,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호수공원이 워낙 크기 때문에 유지관리하는 용역원이 많이 있습니다.

김종민위원

이게 액수가 큰데……, 각자 다르다 이거지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종민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연우 위원님.

정연우위원

정연우 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생태하천과를 빼먹어서 간단하게만 여쭤보겠습니다. 341페이지 환경오염행위 신고보상금은 어떤 거예요? 예를 들면 어떤 것을 포상금을 주는 환경오염행위로 봐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하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환경오염이면 구거나 하천에 유류나 폐유 그다음에 순수하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 말고 사람이 만들어낸 온갖 물 종류라고 할까요, 기름 뭐 이런 것들을 다…….

정연우위원

쓰레기 버리는 것도 포함돼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쓰레기하고는 약간 구분이 다릅니다. 여기에서 적용되는 것은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오염,

정연우위원

그런 하천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사람도 포함돼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그것하고는 좀 다릅니다. 이것은 수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행위이고요, 쓰레기도 물론 물에 빠트리면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지만 냉장고에 있는 쓰레기 버리는 것 그런 것은 아니고 주로 폐유 같은 기름 종류를 버리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연우위원

예를 들면 어떤 기름을…….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방카슈라든가 아니면 부동액이라든가 공사장에서 나오는 폐유라든가 이런 것들을 몰래 버리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공사장에서 나오는 폐유 같은 것을 하천에 방류하는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외의 것도 포상금에 들어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

정연우위원

그런 것은 아니고, 진짜 하천에 방류하는 것만 포함하는 거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그렇지요, 직접적으로 하천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서 저희들이 보상금을 주는 겁니다.

정연우위원

과태료는 얼마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과태료가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세 종류가 있는데요, 이것은 무조건 신고한다고 해서 신고보상금을 주는 것이 아니고 신고를 했을 때 그것에 대해 우리가 행정적으로 처분이 가능한 그런 행위가 있을 경우,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5만 원은 뭐고 10만 원은 뭐고 20만 원은 뭐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5만 원은 경고라든가 개선명령에 해당될 경우에 5만 원이고요, 고발할 수 있는 건수나 아니면 조업정지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정연우위원

그럼 어쨌든 맥스(max)가 20이네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포상금이 20이면 방류하는 사람이 자기가 신고하면 퉁 아닌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그러면 고발당해서 벌금이 더 많이 나오지요.

정연우위원

아, 그래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정연우위원

지금 과태료가 20이 최고면…….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과태료가 아니고 신고보상금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아까 과태료가 5만 원, 10만 원, 20만 원이라고 하셨잖아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아니, 제가 말씀드린 것은 과태료가 아니고 신고보상금이고요, 과태료는 그것보다 더 중합니다. 한 300만 원 정도 나옵니다.

정연우위원

알겠습니다. 여기 343페이지 수질오염 단속에 대해 단속차량이 나간다고 하는데, 사실 수질을 차량으로 단속할 수 없는데 방식에 대해서 조금……, 이것은 자료로 부탁드릴게요. 아니면 답변이 짧으면 답변해 주시는 것도 괜찮고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단속차량은 직원들이 직접 GPS를 장착한 차량을 타고 가서 단속하는 그런 차량이 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차로 수질오염을 어떻게 단속해요? 차가 못 가잖아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직원들이 차를 타고 나가는 것이고요, 차를 가지고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직원들이 직접 물을 떠와서 오염여부를 의뢰하고 오염상황을 저희들이 체크한 다음에 행정처분하는 그런 절차입니다.

정연우위원

무선인식장치가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일단 알겠습니다. 특별한 건 없고요. 위원장님, 이상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감사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간단하게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정연우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녹지과 285페이지, 고양국제꽃박람회 꽃조형물 설치사업에 대해 질의를 드렸었는데, 이 사업비 말고 여기에 보면 약 10억이 감액 반영되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2020년도에는 이 항목으로 해서 예산이 고양시계 조경특화사업 그리고 경기도체전 생활체육 꽃조형물 그런 사업들이 많이 편성되다 보니까 항목에 예산이 많이 있었고요, 올해는 고양시계 조경특화사업이라든지 경기도체전 생활체육 꽃조형물 이런 사업들이 다 빠져나가면서 사업비가 줄어든 겁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 금액이 약 10억 정도…….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특별하게 이유가 있어서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런 것은 아니고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알겠습니다. 죄송한데 일산서구에 대해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도 제가 이야기를 했었는데 288페이지에 보면 도심숲 리모델링(신일중학교길), 도심숲 리모델링(신일비즈니스고길)이 나와 있는데, 도비를 받아와서 이렇게 반영이 된 것 같아요. 그때도 이야기를 한번 드렸었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게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 좀 해 주시지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도심숲 리모델링 조성사업은 일산신도시라든지 화정,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러니까 도비를 어떻게 받아서 이렇게 했는지 그것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한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도비는 저희가 도의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려서 지원을 받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알겠습니다. 290페이지 관산근린공원이 있는데 탄현근린공원은 이번에 반영이 없습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녹지과장 김평순입니다. 탄현근린공원은 내년도에 토지매입을 할 계획이고요, 토지매입은 공유임야 특별회계에 계속비사업으로 해서 20억이 반영되어 있는데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올해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서 세출이 내년도에 그쪽으로 편성되다 보니까 사업비를 일부 올해 반영 못 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내년도 추경에 여유예산이 있으면 저희가 토지매입비를 우선 지원받을 계획이고, 올해 저희가 지방채를 발행하려고 계획했다가 그 시기가 늦어지게 되면서 지방채 발행을 못 했는데요, 내년도에는 지방채를 꼭 발행해서 토지매입을 하고자 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탄현근린공원 진행 상황과 관련해서 자료요청을 드려도 될까요?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92페이지 고양생태공원 수목 및 녹지대 유지관리 연간단가 공사 시설비 관련해서 여기도 2020년도 예산에 비해서 약 40%가 반영이 안 됐어요. 이유가 있습니까?
평순

김평순녹지과장

다른 예산이 감액돼서 생태공원의 유지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작년에 신규로 했던 사업이 금년도에 종료돼서 그 예산이 필요가 없다 보니까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작년에 누수 때문에 저희가 바닥재를 새로 다 교체했습니다. 그런 사업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알겠습니다. 공원관리과 318페이지 아래쪽에 보면 노후 쉼터시설 보수 및 교체공사 13개소라고 했는데, 이것에 대한 자료를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 정해졌습니까, 아니면 잡아만 놓은 겁니까?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공원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점검을 해서 노후화 상태에 따라서 교체하려고 그렇게 계획을 잡은 겁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러면 아직 계획은 안 잡혔네요?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알겠습니다. 마찬가지 319페이지를 보면 근린공원 LED시계정보기 설치공사 4개소가 있습니다. 여기도 혹시 정해졌습니까, 아니면 계획을 하시는 겁니까?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이 부분도 아직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요, 일단 저희가 점검해서,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러면 그 위에 일산서구 근린공원 공원등 LED 교체사업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겁니까?
중배

서중배공원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알겠습니다. 반영이 필요하기 때문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생태하천과, 우리 송규근 의원이 시정질문을 했는데 EM 관련해서 대응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유가 뭘까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하천과장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행감 때 송규근 의원님께서 지적을 하신 이후로 감사실에서 감사를 진행했고요, 저희들도 조달청에다가 계약의 해지라든가 아니면 속계여부 등 이런 것들을 수차례 질의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진행되는 경과들은 전부 다 송규근 의원님께 직접 설명을 다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저희들도 집행부 쪽에서는 이것을 할 때 어떤 의심이 든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정확한 근거자료가 있어야 중지를 하든가 진행을 할 텐데 감사 진행 중인 사안을 가지고 저희들이 임의대로 진행하면 향후에 계약이행에 따른 부담을 저희들이 그대로 다시 역으로 안게 되는 그런 것을 고려해서 일단은 관련기관인 성동구청하고 조달청하고 두 기관에 계속 문의를 했는데 답변이 굉장히 늦게 왔습니다. 그 사이에 저희들이 어쩔 수 없이 사업은 계속 진행돼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95% 진행되었을 때 성동구청에서 새로운 문건으로 저희들한테 통보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해서 지금 중지를 시켜놓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까 우리 생태하천과에서 종로구 인조잔디 축구장을 찾아오는 노력을 하겠다고 했잖아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과연 우리는 끝나고 나면 그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을 우리 시에서 허락했으니까 종로구에서, 물론 처음에 분명히 의견은 여쭤봤을 겁니다. 그렇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런데 거기에 오케이를 해 줬어요. 그러면서 거기에 또 관심을 가지니까 이렇게 하겠다는데, 지금 과장님이 그 업무를 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또 우리 수변공원에 생태하천 급수가, 여기 과는 아닐 텐데 거기 1급수로 지정해 놓은 게 생태하천과입니까, 아니면 다른 과입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등급 지정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운남

김운남위원장

예.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생태등급은 환경부에서 지정을 하게 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렇게 지정을 하는데 그것을 우리 시에서 요청을 했잖아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 과가 생태하천과입니까, 아닙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저희 과가 아닙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아, 거기 담당이 아니에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정확하게 알고 하시는 이야기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러면 과는 아니지만, 그렇게 해서 우리가 1등급으로 했다가 그것을 또 다시 3등급으로 내렸는데 맹꽁이 한 마리가 나왔다고 해서 지금 약 250m는 반영이 안 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수변공원 수질개선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느냐 하면 맨날 우리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을 계속 답습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당시에는 과장님의 업무는 아니셨겠지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대덕생태공원 같은 경우 그때 당시에,
운남

김운남위원장

대덕생태공원이 아니고 한류천 수변공원.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아, 한류천은 저희가 담당이 아니기 때문에…….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생태하천과 생태하천지도 그리기 예산이 얼마입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저희가 별도로 지도 그리기 예산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고 현재 네트워크 단체 중에 자전거21이라는 단체가 지도를 매년 하나씩 생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마 지방하천에 대해서는 거의 다 완료가 돼서 한 9개가 정규 지도로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그것은 지금 네트워크 사업 중에서 보조금 사업으로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예산이 얼마입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자전거21에는 약…….
운남

김운남위원장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뭐냐 하면, 고산 김정호 선생님이 대동여지도를 만들 때 발로 다 뛰어서 만들었다고 하지요. 알고 계시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우리 고양시의 생태하천지도 만들기를 하시는 그분이 정말로 손으로 발로 뛰면서 그 지도를 만들고 있어요. 지금 예산은 얼마나 나옵니까?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
운남

김운남위원장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데 예산 낭비하지 마시고 그런 데는 작은 예산이라도 주면서 그렇게 노력하시는 것에 대해 사기라도 살려달라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그렇게 신경 쓰겠습니다. 자전거21에는 지난번에 지도제작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비용까지 해서 740만 원 보조금을 저희가 지급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분이 그 지도를 그리는데 엄청 심혈을 기울여서 하시는 것은 저보다 더 잘 아실 거예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런데 보통 보면 그렇게 하지 않는데 예산이 들어가는 데가 더 많습니다. 그분은 정말……, 직접 하시는 것 가서 보셨지요?
상훈

신상훈생태하천과장

예.
운남

김운남위원장

보면 ‘아, 저런 분도 계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데에 반영시켜 달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영도 소장님, 공직생활 마무리하시는데 소감 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도

장영도푸른도시사업소장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로서 어떻게 보면 상임위가 마지막인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제가 80년 4월 1일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까지 꼭 40년 8개월이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들고 행복했던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힘든 일은 저는 전부 잊어버리고 싶은 생각이고요, 그렇다고 그렇게 뭐 엄청나게 힘든 일은 아니니까. 그 동안에 제가 일을 하면서 행복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2010년 9월에 제가 킨텍스 2단계 조성사업팀장으로 발령받아서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물론 금융위기가 온 상태에서 설계변경도 없이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제가 거기 가면서부터 그 사업은 뭔가를 좀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부터 나가서 감독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2009년 11월에 그럼으로써 제가 높빛공직자상을 받았는데요, 그때 제가 예산절약을 한 게 토사를 238만 루베 정도를 무상으로, 그러니까 킨텍스 2단계에 대해서는 토공에 대한 것은 흙을 들여오면서 한 푼도 들이지 않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물론 식사지구라든가 덕이지구 또는 서울지하철공사라든가 여러 주택 현장에서 토사를 받기 위해서 많이 뛰어다니면서 238만 루베라는 엄청난 양의 토사를 받아들여가지고 성공적으로 매립을 했고, 사업도 상당히 성공적으로 되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평가를 해 보니까 한 277억 원의 돈을 절약했었습니다. 그런 공로로 인해서 제가 높빛공직자상을 받았었고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2019년도 1월에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저는 대통령상을 받고 싶어서 제가 취소를 했었는데 위에서 녹조근정훈장으로 바뀌어서 훈장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공직자 생활에서 엄청난 행운이고 명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에 제가 서기관으로 승진도 했고, 시장님께서 큰 배려를 해 주셔서 승진의 영광까지 안고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환경경제위원장님도 계시지만 여러 의원님들이 저를 음으로 양으로 많이 성원해 주시고 격려도 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또 여기 의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요. 또 여기에 우리 과장님들도 계시고 또 팀장님들도 계시는데, 제가 푸른도시사업소장으로 와서도 직원들 전체가 제가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토를 다는 일도 없고, 저를 잘 따라줘서 무탈하게 오늘 여기까지 와서 퇴직을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에게도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공직을 떠나도 앞으로 고양시에 살 것이고 고양시민입니다. 고양시민으로 돌아가서 의원님들의 발전과 건승을 빌 것이고, 어디에서 뵙든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기회가 되면 차도 한잔 마시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영광의 퇴임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25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 수고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 주신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마치고 제3차 환경경제위원회는 12월 1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덕양구청, 일산동구청, 일산서구청 산업위생과 및 환경녹지과, 기후환경국, 고양도시관리공사,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일동 박수

19시12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