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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249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20-12-01

엄성은 의원 프로필 보기 →

정봉식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정봉식입니다. 계속되는 예산안 심사에 노고해 주시는 동료위원 및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회의에 이어서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해 계속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예산안을 계속해서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교육문화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노철 교육문화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박노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육문화국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세입·세출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교육문화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위원

위원님들이 다 조용하셔서 제가 간단하게 몇 개만 여쭤보겠습니다. 207페이지를 보면 소외계층 템플스테이가 있어요, 중흥사하고 흥국사에서 하는 것. 그거 코로나인데 진행할 수 있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소외계층 템플스테이를 흥국사와 중흥사에서 하는 건데 소외계층 관련되어서 어려운 분들이 산사체험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올해 시행했습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코로나가 내년 상반기까지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상황을 봐서, 지금 수능 100일 기도 같은 것도 사찰에서 전면 중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상황을 봐 가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상반기까지는 거의 코로나가 갈 것 같다고 하는데 하반기에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거잖아요. 상반기 때 해야 되는 거잖아요, 늦어도 8월까지. 그렇지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가 예산 세울 때 사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요즘 백신도 개발하고 그런 기대감 때문에 전혀 안 세우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상황을 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소외계층이라고 하셨는데 소외계층 부모하고 자녀인가요 아니면 학생들만인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주로 학생들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몇 명 정도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200명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200명이면 부모하고 아이들이 함께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한꺼번에 가는 것이 아니고 주별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209페이지입니다. 시립예술단 운영비에 시립예술단 급여가 있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죄송한데 몇 페이지인가요?

김보경위원

209페이지요. 경력수당은 누구에게 주는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경력수당은 합창단원들한테, 3년부터 29년까지 있는데 처음 창단해서 지속된 지가 15년 정도 됐기 때문에 3년 미만은 2만 원 지급하고 최고가 29년인데 이런 분은 아직 없지만 나중에 30만 원까지 지급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외부공연 협연수당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 질의에 계속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외부공연 협연수당은 KBS나 어떤 기관에서 저희한테 합창 의뢰가 들어옵니다. 그러면 저희가 무상으로 해 주는 것이 아니고 1천만 원 정도 사례비를 받습니다. 그래서 외부공연 협연은 예를 들어서 KBS나 이런 데에서 요청이 들어와서 1천만 원 정도 받으면 거기의 90%를 합창단원들한테 다시 환급해 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소년소녀합창단 교통보조비가 있어요. 그런데 3천 원 가지고 교통비가 되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매일 오는 것이 아니고,

김보경위원

어찌됐든 한 번 하는데 3천 원일 것 아니에요. 52회 하는데 3천 원을 주는 건 아닐 거잖아요. 제가 학생들 교통비를 몰라서요. 3천 원 가지고 왕복 교통비가 되는지?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주로 버스를 타고 다니기는 하는데,

김보경위원

버스를 타도 교통비가 돼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오는 거니까, 여기 보시면 50일 정도 오는 거니까 넉넉하지는 않지만 최소비용으로 저희가 편성했습니다.

김보경위원

다른 것에 비해서 학생들은 공부할 시간을 쪼개서 가야 하는데 교통비가 너무 적지 않나 싶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그리고 단원선발 및 평정 심사비 30만 원이 있어요, 6명에 3회. 이게 어떤 근거자료에 의해서 나가는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보통 저희가 평정할 때 대학교수님이나 상임지휘자들을 선임시킵니다. 그런데 저희가 평정할 때 보통 교수님이나 이런 분들은 강사수당에 준해서 지급하는데 25~30만 원 정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30만 원을 지급하는데 조례에 있다든가 근거가 있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시립예술단 조례에 30만 원으로 지급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여기에 대한 정산자료 세부내역서, 시립예술단 인건비에 대한 세부내역서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216쪽에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이요. 작년에 했었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김보경위원

어땠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은 그 지역에 거주하는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마을주민에게는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데요, 작년에는 1억 2천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4천만 원인 이유는 저희가 올해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이해서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에 공모해서 도비를 6천만 원 받았습니다. 아마 내년에도 공고가 있을 것 같은데 그 공모에 당첨이 되면 예산이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가 4천만 원만 예산을 편성한 사항이 되겠고요.

김보경위원

어찌됐든 8천만 원이 삭감된 것은 도비를 못 받아서 삭감된 거네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문화거점 사업을 하면서 결과물 같은 걸 받아보셨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12월에 저희가 결과물을 보고받게 되어 있는데 아직 결과보고는 못 받았습니다. 재단에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아직 결과물은 못 받았습니다.

김보경위원

결과물은 못 받았어도 품평회 같은 그런 건 하지 않나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평가하고 성과공유 같은 건 모여서 같이 하고 결과보고와 정산은 별도로 받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좋은데 먼저 김해련 위원님이 지적을 해 주셨거든요. 왜 사업비가 줄었느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검토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도비라든지 다른 쪽으로, 반응은 상당히 좋거든요. 2019년도에 6천만 원을 하고 올해는 1억 2천만 원으로 했는데 그것을 확대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이걸 여쭤보는 거는 마을활동가 선생님들도 거점 사업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마을에서 하는 거점 사업이 의외로 좋았어요, 저희 지역에는. 그래서 그 결과물이 있으면 이 부분은 계속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여쭤본 겁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내년에도 저희가 공모에 신청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추가적으로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공모 신청을 해서 도비를 받는 거잖아요. 도비를 받아서 사업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집행부에서 노력을 하시면 충분히 도비를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평가하고 성과공유회는 저희가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216페이지 고양 문화예술 정책포럼에 보면 출연자 사례금하고 자문회의 사례금은 어떻게 나가는 거예요? 출연금 사례금은 20만 원*4회 나가는데 사례금이라는 명목이 뭔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출연자 사례금은 저희가 포럼을 하면서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해서 사례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이게 사례금 명목으로 나가는 거라서 여쭤봤습니다. 하여튼 문화예술과는 노력만 하면 도비 확보를 충분히 해서 많은 사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짜 마을 문화거점 사업 같은 경우는 제가 올해 봤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마을 문화거점 사업이라고 해서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고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했는데 주교동 청소년카페에서 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하셔서 활성화시켜 주실 수 있으면 활성화를 시켜달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수고하셨고요. 문화유산관광과장님.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김보경위원

231페이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있어요. 이걸 선정해서 해설사들을 뽑는 거지요? 그 선정기준이 어떻게 돼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41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수요가 많이 발생하지 않아서 추가로 뽑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처음 선정할 당시에 경력을 봅니다. 문화관광해설사에게 필요한 경력은 역사라든가 향토사에 대한 경력, 학력 부분에 있어서는 사학을 전공했는지 관광을 전공했는지 이런 경력과 학력과 지역 거주기간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관광해설사분들을 가끔 봬요. 그러다 보면 직능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통장이나 주민자치위원. 그래서 고양시를 알리는 해설사들인데 고양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외부에서도 오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응모 당시에는 고양시민이어야 하는데 중간에 거주지를 바꿔도 아직까지는 규정상 제외시킬 수 있는 조항이 없습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고양시를 알리는 사람들인데 교육의 횟수를 늘려서라도 고양시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해설사들을 육성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교육경비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데 충실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사실 그렇잖아요. 고양시에 와서 서삼릉이나 서오릉에 갔는데 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 설명을 하고 가서 누군가가 인터넷을 찾아보고 책자를 찾아봤는데 이게 아닌데 왜 이렇게 설명해줬나 하는 그런 경우도 생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생각하셔서 교육을 제대로 시켜서 관광해설사들을 내보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241쪽 행주산성 경비 용역이 있어요. 여기에 보면 무인경비장치 유지비가 5개소 있어요. 그런데 경비 용역 3명이 왜 필요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현재 행주산성 경비 용역은 야간에 3교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주산성 안에 있는 각종 시설뿐만 아니라 화재라든가 안전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체크하는데 야간이라 3교대로 진행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무인경비장치가 무용지물인 거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건 CCTV이기 때문에,

김보경위원

그러니까요.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이 24시간 경비를 서신다는 거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주간에는 직원들이 근무하기 때문에 주간에 경비는 하지 않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밤에만 세 분이 필요하시다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밤에 근무하는데 세 분씩이나 필요하나요? 위험해서 같이 다녀야 돼서 세 분이 필요한 건가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분들 휴식권도 보장을 해줘야 되고 근로조건을 맞춰서 근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두 분이 순찰을 하면 한 분은 쉬시고 이렇게 교대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렇게 용역을 편성한 겁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초가집도 마찬가지예요. 초가집도 똑같은 경우인데, 거기 관리인이 있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초가집은 2020년도까지 12시간씩 두 분이 교대근무를 했는데 2021년부터는 주간근무로 편성을 했고 주간에는 방문하는 손님이라든가 안전관리 때문에 주간에 근무를 하고 야간에 근무하던 분은 제외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한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김보경위원

초가집 같은 경우 관광객이 일일, 월 몇 명이나 되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평균적으로 말씀드리면 월 200여 명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렇게 많아요? 단체가 오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단체 같은 경우는 체험활동을 하는 경우이고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일반관람객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김보경위원

저는 사실 초가집 옆에 사는데 초가집에 들락거리는 사람들을 거의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거기에 관리수당도 있고 용역비, 무인경비, 이게 따로 나눠서 예산을 세워야 하는 부분인지 이 부분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리인은 제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상주하고 있다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밤가시 초가집 계단을 올라가면 우측에 관리사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상주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서삼릉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하면서 우리가 유네스코에 등재한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등재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서삼릉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고양시민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참 좋았던 곳인데 예전에 서삼릉과 너무 다르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유네스코에 등재된 만큼 우리 시에서 문화재 관리를 좀 더 철저하게 해서 많은 시민들과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덕심위원

저는 문화유산관광과에 여쭤보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59쪽하고 사업명세서는 232쪽입니다. 한강하구 평화·생태·역사벨트 조성에서 2021년도 추진계획, 행주·신평·장항 군 막사 리모델링 착공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올해 행주 막사하고 신평 막사하고 장항 막사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 때 질의를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지요? 행주 막사는 어떻게 진행되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에 속한 군 막사는 3개소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행주, 신평, 장항 이렇게 세 개의 군 막사이고 지금 설계가 거의 끝났습니다. 그래서 행위절차, 구청에 필요한 건축허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 것, 외부디자인이라든지 이런 것을 검토하는 단계에 있고,

김덕심위원

행주 막사를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행주 막사의 용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덕심위원

예.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용도는 일단 한강을 방문하는 방문자센터, 거점센터의 기능을 부여할 겁니다. 맨 옥상 층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카페를 설치할 거고 주로 그 앞에 10만 평 규모의 평화공원이 조성돼서 방문자들이 증가할 것을 대비하는 편의시설을 주로 편성할 겁니다. 그리고 1층은 주로 화장실이라든가 샤워실이라든가 안내기능을 부여하고 2층은 행주와 관련된 일반회의실이라든가 전시, 이런 식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김덕심위원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저한테 말씀하신 것이 행주 막사는 향후 그 앞쪽에 한강평화공원이 조성된다고 했고 10만 평 규모의 평화공원이 조성되고 그 외 다양한 시설이 한강하구에 들어설 것을 예상해서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인포메이션, 평화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휴식 내지는 편의시설,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시설들이 들어선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런데 설계를 어느 정도 하신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설계는 막바지 저희 담당직원이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외부의 디자인을 같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제가 이걸 물어보는 이유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혹시 설계가 변경됐나 아니면 그대로 진행 중인가 물어보기 위해서고,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장항 막사는 어떻게 진행 중이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3개 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도는 거의 비슷한 단계고,

김덕심위원

장항 막사는 계획이 바뀐 것이 없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없습니다. 거기는 장항습지 체험 및 방문자센터의 기능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고 한 가지 추가되는 것이 장항습지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25m 높이의 전망대가 추가됩니다. 그게 특색 있는 기능입니다.

김덕심위원

장항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했을 때 제가 지적한 게 있었거든요. 생태계 교란을 우려한다고 했었거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위원님께서 생태계 교란을 야기할 수 있는 야간의 조명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제외하라고 하셔서 야간의 조명이나 이런 부분은 저희가 포함시키지 않을 예정입니다.

김덕심위원

전문가들하고 심도 있게 논의해보셨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전문가들과 구체적으로 미팅을 가진 것은 3회 정도 있고 수시로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서 그런 부분에 대한 대화는 나누고 있습니다. 장항습지보존협의회 8개 단체와는 정식적인 모임은 3회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신평 막사는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신평 막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물론 방문자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은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한강문화전시관을 거기에 특색 있게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고양시 한강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역사를 일부 포함해서 전시관을 집어넣을 계획입니다.

김덕심위원

과장님, 신평 막사는 뭐가 있었느냐 하면 자전거, 보도 여행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고 했거든요. 그건 어떻게 된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건 기본적으로 다 들어갑니다. 자전거나 보도 여행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면 넓은 거실 같은 규모의 형태에서 쉰다든가 아니면 3개 군 막사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시설이 하나 있는데 그거는 우리가 군대를 방문하면 내무반 식의 병영체험 기능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숙박개념은 아니고 간단하게 내무반 식의 병영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그러니까 멀리서 온 분은 거기에서 간단하게 모포를 빌려서 저녁 늦게 도착하면 간단하게 잠을 잘 수도 있는 그런 공간까지도,

김덕심위원

그런 틀은 지금 하나도 바뀐 것이 없다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바뀐 것은 없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231쪽을 보겠습니다. 시티투어 안내물 제작 및 홍보지원이 1,300만 원 증액됐는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무관리비가 1,300만 원 증액이 된 것은 내년도에 시티투어 사업이 기존의 업체가 4월에 종료되고 새롭게 운영자를 뽑게 됩니다. 그 계기로 해서 시티투어가 현재 외관이라든가 랩핑이라든가 특색이 없어서 외관을 관광버스답게 재미있게 꾸미고 랩핑을 새로 하고 그 안에 위생적인 기능을 부여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 때문에 어떤 공간이라든가 위생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많이 강조되기 때문에 추가로 저희가 환경개선 사업비로 1,8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김덕심위원

올해는 아무튼 코로나로 인해서 관광객이 시티투어를 활용을 많이 못 했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는 2월 이후로 정식적인 운행은 하지 못했고 8월에 잠깐 1단계로 떨어졌을 때 일반 정기적인 운행을 1달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내년도에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이런 시범운행을 주로 했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때 우리가 질의했을 때 시티투어가 남산까지 갔었지요? 남산을 간다고 했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작년에는 서울 연계하는 코스가 한 번 있었는데 올해 들어와서 그 코스는 제외를 시켰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어떤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한 명이 신청해도 간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건 너무 실효성이 없는 말씀이었어요. 우리가 지적은 안 했지만 그래도 신청을 받아서 어느 정도 인원이 차면 날짜를 잡아서 가야지, 한 명이 신청해도 간다고 너무 당당하게 말씀하셔서 제 머릿속에 계속 남았었거든요. 그런 건 좀 아니라고 저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런 건 차후에도 날짜를 딱 정해놓고 남산을 투어한다, 그러면 그 날짜에 남산에 가실 분들 인원을 파악해서 한꺼번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한 명이라도 간다, 그때 과장님은 아니셨던 것 같아요.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셔서 계속 제 머릿속에 남아서 지적하는 거고요. 233쪽 보겠습니다. 관광서포터즈 활동비 1,600만 원이 증액돼서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어떤 활동비입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관광서포터즈는 30명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관광서포터즈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일정 코스를 정해놓고 관광체험도 하고 식사도 하고 그러면 저희가 1회 체험비를 5만 원을 주고 있습니다.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증액을 했습니다. 그래서 늘어난 금액입니다.

김덕심위원

총 30명입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30명이 기간을 정해놓고 활동을 하십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딱 정해진 기간은 없고 본인들이 계획서를 제출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특정 프로그램이나 특정 행사가 있을 경우 아니면 어느 지역을 집중 홍보를 하고 싶다면 저희가 오더를 주는데 그렇지 않으면 본인들이 계획서를 제출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승인을 해 주면 거기에 따라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김덕심위원

체험을 하고 본인들이 알아서 써내는 거겠네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본인이 체험한 것을 블로그, 유튜브 이런 데 작성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이걸 총괄하는 스토리창고라는 총괄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거기에도 올리고 본인의 SNS에도 올리고, 그러면 그걸 저희가 승인해서 1회에 5만 원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말하자면 시민기자나 똑같은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언론으로 보자면 시민기자의 역할하고 거의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런데 그게 효과가 있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작년 같은 경우 두 명이 네이버 메인화면에 표출됐습니다. 사실 네이버 메인화면에 표출될 정도면 조회 수가 많은 거거든요.

김덕심위원

과장님, 맞습니다. 하시는 분들은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외의 분들은 아닌 분들도 많거든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시민기자분들도 아니신 분들이 너무 많고, 진심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 30명 중에서 내가 보기에는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분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잘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 외의 분들은 그냥 수당만 타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러니까 잘 골라서 보셔야 될 겁니다. 그걸 잘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234쪽, 저는 관광협의회 운영지원비 진짜 지적 안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의원이 돼서 첫 번째 지적한 것이 관광협의회였어요. 시의원이 돼서 제가 들어오자마자 관광협의회를 갖다가 지적한 사람인데 왜 매년 슬쩍슬쩍 운영비가 오릅니까? 처음에 내가 5천 얼마일 때 왜 사단법인에 운영비를 주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또 올라왔었는데 제가 작년에는 깎지 않겠다고, 여기 읽어보십시오. 다른 위원님들이 다 깎았어요. 전액을 삭감했는데 예결위에서 슬쩍 살았더라고요. 저는 작년에 깎지 않겠다고 그랬는데 다른 위원님들이 다 삭감을 했어요. 그런데 예결위에서 전액 살렸어요. 그런데 올해는 또 그것도 모자라서 3,400만 원이나 슬쩍 운영비가 올라왔어요. 이건 누가 자꾸 올려줍니까? 우리 상임위에서 계속 깎는데 계속 올라와요. 제가 그래서 이번에 또 이렇게 소리를 지르면서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이 단체는 어떤 단체이기에 상임위에서 매년 삭감하고 난리를 치는데 매년 몇 천만 원씩 계속 올라옵니까? 과장님, 말씀해보십시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관광협의회는 「관광진흥법」이나 관련 조례에 의해서,

김덕심위원

알고 있습니다. 제가 2018년부터, 이거 읽어보십시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 증액된 사유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과거에 관광협의회의 역할이나 회장의 역할 이런 부분에서 위원님들의 질타를 받을 만하다고 저도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특히 올해는 국비 DMO사업 1억 2천을 확보해 올 만큼 자구적인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가 활성화를 지원해 줄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견제를 할 정도였는데 자구적인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그런 부분을 높이 사줬고 많은 아이디어를 저희한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수용을 못 할 정도로. 특히 국비사업을 내년도 4월까지 연장하면서 사무원 한 명 가지고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6월까지 인건비를 추가하다 보니까 증액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저희 시 직원들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격려하고 도와줘야 될 부분이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김덕심위원

과장님, 여기는 회비도 받습니다. 원래는 회비를 받으면 안 되는 곳이에요, 관광법상 조례랑 우리하고 엮여있기 때문에. 그런데 회비도 받는 곳이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회원들이 대부분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어서 올해는 회비를 안 받았다고 합니다.

김덕심위원

정말 안 받았다고 그래요? 그러면 통장을 감사 좀 해볼까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관광협의회 통장을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만 회장이나 사무국장 말로는 올해는 회비를 걷지 않겠다, 왜냐하면 회원들이 운영하는 업체들 대부분,

김덕심위원

과장님, 꼭 예산을 더 주고 안 주고보다도 우리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 그럽니다. 삭감을 하는데 계속 집행부에서는 올려주고 있어요. 그건 우리를 무시하는 처사 아닙니까? 얼마나 무시합니까? 작년에도 전액을 삭감했는데 예결위에서 살려줬다고 쳐요. 그런데 올해도 또 3,400을 올렸어요. ‘너네는 삭감해라, 우리 집행부에서는 올려줄게’, 그리고 어떻게 올려주겠다고 우리한테 얘기해 봤어요? 미리 얘기했어요? 지금 약 올리는 거잖아요.

김완규위원

잠깐 위원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봉식위원장

그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님,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저는 속기록에 남아도 관계가 없어요. 이미 여기 관광협의회에는 김덕심이라는 이름이 올라가 있어요. 그런데 약 올리는 거예요, 정말.

정봉식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11시11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아까 얘기했던 연장선상에서 작년에도 우리가 똑같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증액된 부분이 인원 한 분 때문에 증액을 해 달라고 했던 내용이었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또 얘기했던 거고요. 또 증액이 됐을 때는 증액이 된 부분을 미리 얘기했으면 오늘 내가 덜 그랬을 건데 그 부분에 작년하고 약간 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랬던 겁니다. 문화예술과로 넘어가겠습니다. 204쪽 보겠습니다. 일단 문화예술 쪽은 문화예술인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예산을 반영 안 시킬 수가 없습니다. 2021년도 시작부터 우리가 기대를 꺾고 싶지는 않고요. 팬데믹이 빨리 끝나야 되는데 끝나지도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예산을 안 세워줄 수도 없고 그래서 증액된 것이나 신규사업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지만 204쪽 백석동 흰돌 도당제 200만 원이 증액됐는데 왜 증액됐을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백석동 흰돌 도당제는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그 지명까지도 백석동으로 지을 만큼 유명한 도당제인데요, 저희가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못 했지만 물가가 많이 오르고 그래서 내년도에는 200만 원 더 증액해서 편성했습니다.

김덕심위원

물가 때문에 그렇다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면 205쪽에 불미지 서낭제도 마찬가지겠네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여기도 같이 맞추느라 그랬습니다.

김덕심위원

향토사랑 역사학교는 다른 것 같은데 왜 증액됐지요? 이것은 교육 같은데?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이것은 고양문화원에서 하는 사업인데 행주대첩의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강의하고 체험하고 답사도 하는데 향토사랑 역사학교를 운영하려면 강의도 하고 이러는데 그 비용을 좀 더 올려준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맨 밑에 보면 신규사업으로 올라온 것 같은데 진밭두레보존회 발표회는 원래 있었던 것 아닙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진밭두레보존회는 3·1운동을 주도한 고양시 대표적인 농악보존단체가 되겠습니다. 향토문화재 42호인데 그동안 진밭두레 공연은 아니고요, 그냥 문화원 사업으로 하다가 조류독감이나 코로나 이런 것 때문에 4년 동안 계속 못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전통의 맥을 이어가면서 발전시키는 정기공연으로 시행하려고 신규예산으로 편성하게 됐습니다.

김덕심위원

제가 의원되기 전에도 문화원 행사를 갔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규사업이라고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매년 하는 정월대보름 행사입니다. 그 예산이 당초에는 1,500만 원이었는데 500만 원으로 예산을 줄여서 마을단위로 축소시켜서 마을 자체에서 하는 것이고 이것은 문화원 공연장에서 하는 사업으로 변경했습니다.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06쪽 보면 한국민속예술제 참가 지원은 국도비 사업이지만 경기도민속예술제 참가 지원비랑 비슷한 것 같은데, 어떤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이것은 올해 2020년도에 정발초등학교에서 경기도민속예술제에 나가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대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경기도 대표로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비하고 도비하고 시비를 넣어서 예산을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이번에 우리 고양시에서 주최한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31개 시군 문화원 중에서 올해는 고양시에서 유치해서 경연대회를 했는데 저희가 청소년대회에 나가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덕심위원

정발초등학교 농악부 말고 몇 개 학교가 참가했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정발초등학교에서 나왔습니다. 진밭두레보존회 재연사업을 가지고 정발초등학교가 나가서 대상을 수상한 게 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정발초등학교 한 군데?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정발초등학교가 독보적이라고는 하지만 문화원에서는 너무 보여주기식, 저도 가봤습니다. 우리 문화원장님은 겉치레가 너무 심하신 것 같은 느낌, 예를 들어서 시장님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 우리 시의원들에게 보여주기식 행사가 너무 많으신 것 같아서 제가 지적하고 싶었어요. 문화원 행사가 많지만 우리 문화원장님의 생각에 따라서 그런 것 같아서 제가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모든 행사를 보면 약간 그런 식이에요. 제가 뭐라고 표현은 못 하겠지만 약간 좀 그런 느낌, 진정한 예술, 진정한 보존을 위한 쪽으로 표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원에서 너무나 많은 예술을 하는데 존경하는 엄성은 위원님께서 진짜 매년 문화원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하고 있지만 올해는 저도 눈여겨보고 관심 있게 보는데 보여주기식보다는 진정으로 보존을 위해서 힘써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사실 쪽지에도 썼지만 그 표현을 제가 정확히 못 한 것뿐입니다. 그렇게 진정성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도 고양시 문화예술 전통사업을 위해서 문화원하고 잘 협의해서 위원님께서 지적하시고 우려하는 부분들을 해소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덕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제가 하나 질의드릴게요. 고양시 한복체험차량 있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예산안 233쪽에 보면 이동식 차량 운영이 있습니다. 올해 한복체험차량은 운영을 했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한복체험차량으로 운영하지는 않고요, 그게 한복체험 전용차량은 아니고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 20회 운영을 했는데 한복체험용으로 활용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지금 한복체험차량으로 들어온 차량이 몇 톤짜리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3.5톤 차량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그걸로 20회 했다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거하고 1톤하고 같이 묶어서 용역을 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면 1톤짜리하고 3.5톤짜리가 같이 20회를 한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어떤 걸로 운영이 됐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주로 코로나로 인한 어떤 홍보용으로 활용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이동하는 공간에 코로나 주의사항 같은 것을 영상이나 문자로 많이 홍보를 했고요, 올해는 그런 쪽으로 많이 활용을 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면 그 2개 차량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원래 당초 기능은 3.5톤은 한복체험용이고 1톤은 홍보나 버스킹을 할 때 활용하는 차량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3.5톤하고 1톤은 묶어서 매년 용역을 같이 하는데 올해는 대부분 1톤을 주로 활용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면 3.5톤은 지금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용역대상은 있는데 거의 활용은 안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차는 사용하는 것보다 오히려 사용 안 하고 세워놓을 때 더 고장이 생기지 않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2021년도에는 저희가 관광정보센터 안에 한복을 보관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곳을 활용해서 거기에 한복을 많이 비치하고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사항을 참고해서 3.5톤 차량도 서오릉이라든가 한복이 어울리는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용역에 과업지시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3.5톤 차량은 한복체험으로 계속 이용하실 겁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기능이 거의 그렇게 부여되어 있습니다. 차량구조도 그렇게 되어 있고요.

정봉식위원장

지금 여기 차량이 4대 있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9.5톤, 5톤 이렇게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20년도 사용내역이라고 해야 되나, 그 활동내역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리고 의상구입비가 있던데 관광정보센터의 의상구입비인가요? 한복인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산안 몇 페이지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정봉식위원장

잠깐만요, 예산안에는 안 나와 있고 관광정보센터 운영비 중에 그게 다 묶여서 들어가 있던데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관광정보센터 운영비 1억 원 중에 체험의상구입비가 일부 있고요, 사실 예산안에 표시는 안 되어 있습니다마는 세탁비가 같이 묶여서 500만 원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부 한복을 구매하고 사용한 한복을 세탁하는 비용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지금 관광정보센터에 옮겨놓은 그 한복들을 얼마 만에 한 번씩 세탁을 하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상·하의 합쳐서 258벌이 있는데 분기에 한 번씩 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면 의상구입비 2개랑 세탁비 다 토털해서 500만 원이라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해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얘기가 나온 김에 문화유산관광과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질의하신 관광정보센터 일반운영관리비 안에 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VR영상제작 1,724만 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내용인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저희가 2층 체험코너에 AR, VR 체험공간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저희가 한강하구보물찾기라는 경기관광공사의 공모사업을 해서 AR, VR을 만들어서 거기서 시현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사용할 VR 프로그램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VR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 옆에 보면 행주산성 전투체험 프로그램도 있던데 그것은 따로 필요가 없는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올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해서 이미 프로그램을 다 완성해서 거기에 구현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계속 진행을 하면 되는 겁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정보센터에서 현재 실현하고 있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정보센터를 가서 봤는데 원래 창고 공간이었던 부분이 지금 사무실 공간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사무실 공간으로 만들었던 부분이 굉장히 협소해서 그 공간을 일부 사물함 넣고 탈의실 공간으로 쓰고 있고 기계를 조정하는 조정실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오피스 공간을 왜 그렇게 좁게 만드셨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말씀하신 오피스 공간은 2층 전광판 있는 그 공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해련

김해련위원

아니, 거기 말고요. 거기는 사실 전광판이 있어서 여름에 너무 더워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거기에 한복하고 탈의실을 비치해 놓으신 거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거기 말고 원래 창고 공간으로 후문 쪽에서 들어가면 왼쪽으로 창고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를 오피스 공간으로 6분 정도가 사용하고 있고 그 공간이 협소해서 반으로 나눠서 2층에 아주 낮게 만들어서 거기를 청소하시는 분들이나 휴게공간으로 쓰는데 거기도 상황이 굉장히 열악하더라고요. 그래서 북카페 공간이나 이런 부분을 좀 조정해서라도 직원들이나 스태프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를 했어야 되는데 원래 기존에 오피스 공간으로 했던 데는 너무 좁아서,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관광정보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저희 직원은 2명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설 담당이고 하나는 관광프로그램 담당이고 나머지 분들은 관광해설사라든가 청년인턴들, 비정규직들이 있는데 관광정보센터가 고양시에서 관광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근무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무공간이 너무 비좁습니다. 지금 최대인원이 나간다면 4명 정도밖에는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 게 사실 요즘 특정인에게 특정장소를 부여하는 것보다는 노트북만 있으면 프로그램을 깔면 2층에 공유오피스라든가 이런 공간에서도 업무가 전혀 불가능한 것도 아니어서 거기까지도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방법을 좀 강구하셔야 될 것 같아서, 이것에 대한 대안이 있으신지 궁금해서요. 그런데 관련해서 예산이 올라오거나 그런 것 같지 않아서 질의드립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아직까지는 추가 공간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공유오피스 공간을 활용해서,
해련

김해련위원

문제는 결론적으로 창고공간이 없으니까 기자재나 이런 것을 둘 공간이 여의치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계단 밑에 공간을 일부 만들기는 했지만 충분하지는 않은 거지요. 그래서 설계를 하실 때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하실 필요가 있다, 비단 문화유산관광과 관광정보센터뿐만 아니라 지금 아람누리도 리모델링을 하실 계획이시잖아요. 그래서 실시설계 들어갈 때 그런 공간 배치에 대해서 충분히 심사숙고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린 거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하시겠다고 하는데 이 위치나 사업의 범위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크리스마스 마켓은 사실 저희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이고요, 정보센터 앞의 광장을 활용해서 거기에 참여부스, 판매부스 이런 것을 설치하고 거기에 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그 외에 루프탑에서 야외영화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트리를 이용한 트리니팅, 트리니팅이라고 하는 것은 털실로 나무를 입히고 거기에 조명을 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데 문화관광정보센터 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문화관광정보센터 주변의 공간을 활용하겠다는 것인데 문제는 지금 코로나 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그럴 경우에는 어떤 대안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이게 올해 예산이 아니고 2021년도 예산인데 2021년도 12월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실 저희가 올해 잔여 특구예산이 있어서 진행하려고 하다가 올해 행사는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도 같은 상황이라면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되지 않을까, 프로그램의 성격이나 범위나 이런 마켓은 사람들이 접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빼고 다른 체험으로 변경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때는 그때 상황을 봐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저는 순간 이번 달 12월에 하는 것인 줄 알고,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2021년도 예산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230페이지 관련해서 관광홍보물 제작에 관광가이드북 예산이 많이 올랐어요. 이게 관광정보센터 운영하고 관련이 있는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 예산은 기존에 해 오던 관광지도나 관광가이드, 홍보책자 외에 저희가 웹사이트 형식의 관광전자지도 예산 4천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그것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 100여 개 지자체가 관광전자지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이지도를 갖지 않아도 고양시의 관광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통정보, 맛집정보 이런 것을 수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층들을 위한 관광전자지도 예산 4천만 원이 추가됐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이것은 앱으로 다운받아서 활용하는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스마트폰에 앱 형식으로 구현될 겁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번에 팸투어 예산은 많이 감액됐네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현재 부기상 표기된 예산은 관광설명회하고 팸투어가 같이 표기됐었는데 관광설명회 예산은 저희가 코로나 영향도 있고 그래서 전액 삭감을 했고 팸투어 예산만 계상했기 때문에 좀 줄어들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설명회 예산이 줄어서?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236페이지 보시면 저희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관련해서 저희가 공모에 선정돼서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인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올해 10월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확정돼서 내년도부터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원래 저희가 2015년에 관광특구지정 공모를 통해서 지정되면서 활성화가 되기는 했지만 사실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지원된 금액이나 내용에 비해서. 이번에 공모를 통해서 좀 더 활성화되기를 바라는데, 관련해서 발굴용역도 하고 특구협의체도 구성하고 자료집도 제작하고 청년개발 특화상품도 하고 문화마켓도 하시겠다고 다양한 제안을 하셨는데 이 내용들이 원래 공모할 때 사업계획서에 제안하셨던 내용들인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특구협의체에 대해서만 잠깐 여쭤볼게요. 특구협의체 구성이 그 주변에 상가도 있고 커다란 백화점이나 마켓들도 있잖아요.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과 관계되는 기관들도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다 연계하시겠다는 생각이신 것 같은데 특구협의체 구성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특구협의체는 특구 안에 존재하는 관광 관련 단체, 상가연합회 이런 어떤 관광 분야가 10개 단체, 지역상가 중에서 대표적인 데가 라페스타, 웨스턴돔 이런 협의체 대표들 그다음에 지역의 관광과 지역 문화예술과 관련된 지역전문가 이렇게 해서 10분, 5분, 5분 해서 20분으로 지금 구성해서 특구활성화를 위한 어떤 방법론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계속 회의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회의가 10회나 잡혀있는데 매달 회의를 할 계획이신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거의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협의체의 기간은 정해져 있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기간은 본 사업을 하는 동안은 계속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내년도 사업이 종료되면 후년도, 2022년도까지 이어집니다. 아직 후년도 예산은 확정되지 않았는데요, 이게 당초 공모기간이 2022년도, 그러니까 2개년 사업이었습니다. 후년도 예산은 따로 내려올 계획인데 본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협의체는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용역결과는 언제쯤 나오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한류콘텐츠 발굴 용역 말씀하시는 겁니까?
해련

김해련위원

예.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본 사업은 특구 내에 있는 상가라든가 음식점, 관광시설 이런 것들의 세부적인 기초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2021년도 말에 완성을 해서 책자로 발간할 계획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아마 특구협의체에 들어가시는 분들의 이익이나 혹은 욕구나 이런 것들이 상이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전문가분들의 역할이나 이런 것들의 의견을 도출하는 과정이나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좀 섬세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런 노력들이 의미 있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페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저희가 매년 행주산성에서 해맞이 행사를 하고 있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행주산성 정상에서 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해맞이 행사를 할 때 시민 안전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안전관리요원.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안전관리요원들에게 실비 보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얼마나 하고 있지요? 자료상으로는 50명이 그 일을 하시는 것 같던데?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주로 자원봉사센터하고 해병전우회에 저희가 요청하고 있고 의료진은 관내 병원에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실비 보상은 당일 1인당 1만 5,000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실비 보상비로는 1만 5,000원씩 50명을 해요. 그런데 신년 해맞이 사업에 안전요원 식비 및 간식비는 산출내역이 8천 원씩 400명으로 잡혀있거든요. 이것은 산출기준이 뭔가요? 보통 안전요원 실비의 인원수하고 안전요원 식비 및 간식비 인원수가 같이 산출이 돼야 되는 것 아닌가요? 요원이 50명이면 간식비나 이런 것도 50명에 맞춰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게 큰 금액은 아닌데 숫자가 이상해서 질의를 드립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이 부분은 저희가 맥시멈으로 해 놓은 부분인데요, 저희 직원이라든가 거기에 참석하는 운영요원까지 포함해서 포괄적으로 400명을 세워서 요구한 거고 50명은 봉사자 중에서 해맞이 실비 보상을 주는 봉사자를 포함한 우리 진행요원들이라든가 이런 분을 다 포함해서 요구한 예산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사실 50명하고 400명은 굉장히 큰 차이잖아요? 그래서 이게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이었는데,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자들도 계실 것이고 떡국 봉사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까 그분들을 포함해서 추계를 잡은 것이 아닌가 싶기는 한데, 특히 항목에 안전요원 식비 및 간식비라고 쓰셨잖아요. 이렇게 쓰고 400명을 잡아놓으시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거든요. 예산이 삭감되기 딱 좋습니다. 그러니까 사업명을 잘 명시하시든가 아니면 인원 추계를 잘 하시든가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될 것 같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해서 예산을 요구할 수 있도록 조정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관광과에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워낙 많아서 업무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유산관광과가 관광과로 갈 수도 있는데 의미 있는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고양시가 CJ라이브시티도 들어와서 연결이 되고 창릉 3기 신도시가 들어오고 하면 앞으로는 문화나 관광이 고양시를 먹여 살리는 미래먹거리산업의 하나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관심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문화예술과에 몇 가지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아예 저희 문화예술과 쪽으로 온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예, 내년 1월 1일부로 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이것은 재단에서 위탁해서 운영하는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예산에 대한 부분만 나와 있고 세부자료에 6억 1,600만 원 예산이 어떻게 추계가 잡혔는지에 대한 상세자료는 없어요. 그래서 인건비나 운영비나 이런 관련한 상세자료를 요청드릴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자료로 답변드리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같은 페이지, 218페이지 보시면 아람미술관이 미술플랫폼으로 바꾸기 위한 리모델링공사에 들어가실 거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진행과정을 보니까 중기지방재정계획은 통과를 한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3월에 실시설계 착수하겠다고 계획상으로는 나와 있는데 그렇게 하기 전에 저희 문복 상임위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고, 어떤 내용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간담회를 한번 진행하시는 게 어떨까 제안을 드립니다. 지난번에 행정사무 현장조사 나갔을 때인가,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하셨던 것 같은데 그때는 그것이 확정된 안도 아니었고 그냥 이런 의견 정도로만 나왔기 때문에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위원님들이 모릅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 대해서 전체 문복 상임위 위원님들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가지고 간담회를 요청드립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216페이지, 예술인의 거리 조성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술인의 거리 조성은 작년에 용역을 했고 작년 예산에 사업비가 올라왔었는데 사업비를 자진 삭감했습니다. 그렇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삭감한 이유가 뭡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예술인의 거리 용역을 올해 발주해서 결과물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 모시고 간담회 했을 때 위원님들 의견이 틀리셨고 의견이 차이가 많이 나서 저희가 추경에 반납을 했고 내년에는 용역결과도 중요하고 위원님들 한번 모시고 간담회를 통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저희가 시장님한테 보고를 드렸더니 시정질문하실 때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아람누리미술관이나 관광정보센터, 일산문화공원, 호수공원, 고양 600년 기념관 일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이런 것으로 검토를 해 보라는 말씀이 있으셔서 그쪽에 공연이나 전시를 통해서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저희가 삭감을 했을 때 그런 이유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다시 같은 사항으로 올라오니까 이것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질의를 드렸던 거고요. 주신 자료만 보고 말씀드리면 향후계획으로는 연구용역 의견이나 지역민 의견을 수렴해서 계획을 잡으시겠다고 하는데 그러면 연구용역은 뭐하려고 하신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연구용역을 주는데 용역보고서에는 삼송하고 화전하고 두 군데를 언급해 주셨습니다. 위원님들 잘 아시다시피 예술인들의 거리를 조성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용역결과 나온 것을 도시재생사업하는 데에 문화사업도 겸해서 같이 해 달라고 도시재생 부서에 용역결과보고서도 저희가 준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당초 생각했던 것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니까 아까 자진 삭감이유를 말씀하실 때 “위원님들의 의견이 틀리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과장님. 틀린 게 아니라 달랐다고 말씀하셔야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죄송합니다. 다르셨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저희가 의견이 다를 수는 있어도 틀린 것은 아니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니까 ‘다르다.’ 라는 표현 안에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연구용역에 나온 화전이나 삼송은 현재 도시재생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의 대상지하고 예술인의 용역상에 나온 대상지가 많이 겹쳤기 때문에 이미 지원을 하고 있는, 그리고 문화재생이 가능한 부분에 또 지원을 하는 것이 중복된다고 해서 그렇지 않은 곳에 더 해서 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을 활성화시키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린 것이고 그 의견을 받아들여서 부서에서 삭감을 했던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다시 올라왔고 용역에 대한 얘기가 다시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질의드린 것입니다. 일단 그 지역은 아니고 다른 지역으로 검토 중이라는 말씀으로 들어도 되겠습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김보경 위원님께서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시정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 문화예술과의 문화예술에 대한 입장은 시민밀착형 문화도시를 만들겠다, 구축하겠다, 그런 기반을 쌓겠다라고 저는 그렇게 답변을 이해했습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보면 사실 약간 소외되거나 멀리 떨어진 곳들에 거점을 만들어주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거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러한 활동들이 이루어져야 지역에서 문화 활동들이 자생적으로 생기고 주민들이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그러면서 활성화가 되는 거거든요. 풀뿌리문화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예산이 거의 1/3로 깎였어요, 예산 추계만 보면. 그러니까 그게 도비사업이었고 이런 것을 떠나서 정말 의도가 있고 이 정책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도비가 깎였더라도 자체예산을 더 세워서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많이 깎였기 때문에 그러면 말로 하는 정책의 내용하고 실질적으로 예산이 가리키는 정책의 방향성이 다르잖아요. 그 부분은 문제가 있는 거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내년에 아마 경기도에서 공모를 계속 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하도록 예산확보를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16페이지, 고양 문화예술 정책포럼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고양 문화예술 정책포럼은 사업의 취지가 어떻게 되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정책포럼은 저희 고양시의 어떤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것 하고 이와 관련해서 어떤 문화사업을 할 것인지 이런 발굴을 해보려고 포럼 예산을 올리게 됐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니까 고양시 문화정책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사업을 좀 제안 받거나,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서 저희가 제안을 받아보려고 그럽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렇다면 어차피 문화예술 정책포럼을 통해서는 사업의 제안을 받는 거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위원님들이 시정연구원에 정책 관련돼서 용역도 주시고 했는데 저희가 시정연구원하고 경기도연구원하고 협업해서 전문가들 의견을 청취해서 좋은 사업방향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도입해 보려고 포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이것은 앞으로 고양시 문화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같이 공유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고양시의 문화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잡기 위한 것이겠네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고양시에는 사실 문화정책에 대한 중장기기본계획도 없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래서 제가 31개 시군을 조사해 봤는데 아직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한 시군은 없더라고요. 지금 광역만 하고 있는데 저희가 이런 포럼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자문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기본계획을 세운 곳은 없지만 저희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서 상급기관, 그러니까 문체부나 도에서 세운 시행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법적으로 세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시행계획도 없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래서 이번 12월에 중장기 문화정책 기본발전방안 연구결과물이 나오니까 그걸 토대로 기본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번에 새로 생긴 신규사업들이 몇 개 보이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걸려서 다음 질의는 중식 이후에 다시 재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2시00분 회의중지

14시08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교육문화국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오전에 질의를 많이 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206페이지 경기북부 고양시 행복나눔 음악예술제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이번에 처음 올라온 사업이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경기북부 음악예술제는 경기북부 12개 시군 불교사암연합회에서 연합합창단과 예술인들이 원효대사님의 사상을 계승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겠습니다. 경기북부지역 11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연차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올해는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저희 시에서 하도록 결정이 됐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경기북부 11개 시군에서 돌아가면서 하는 거면 저희가 그 이전에 계속 진행했었던 계속사업인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11년 전에 저희가 한번 했었고 11년 지난 다음에 저희가 다시 한번 하게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왜 사업의 제목을 행복나눔 음악예술제 1회라고 명기를 하셨어요, 세부사업설명서에? 마치 처음 하는 사업인 것처럼 보여서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이거는 사업량이 하나라서 그런 겁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1회에 한해서 하는 사업이라서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제가 산출내역을 보고 질의를 드리게 됐는데 사업내용으로는 원효대사의 상생과 화합의 가르침을 도민과 공유하는 축제한마당으로 준비를 하셨다고 하는데 인건비를 보면 가수 등 해서 3천만 원이에요. 이 가수들이 오셔서 하는 것하고 원효대사의 상생과 화합의 가르침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지가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계획은 화정 문화광장이나 화정역에서 계획을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을 관람시키기 위해서는 대형가수 이런 분들이 오셔서 플래카드나 이런 걸 걸면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유명하지 않은 분들이 오면 행사가 축소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하신 분을 초대해서 하려고 합니다. 남양주에 제가 올해 가봤는데 남양주에도 유명한 가수들이 오시니까 참여인원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희는 장윤정이나 이런 분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행사의 규모,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시는 것이 중요한 건 알겠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 행사의 의미나 이런 걸 같이 공유하고 되새기는 것은 좋은데 예를 들어 장윤정 가수를 폄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업의 취지는 불교사암연합회에서 원효대사의 상생과 화합의 가르침, 어떤 불교의 가치 이런 것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에 있어 대형 유명가수가 와서 노래를 하고 공연을 하고 거기에 많은 대중들이 오는 것이 이 원효대사의 사상과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거의 다 불교를 믿는 연예인들이고 대개 와서 찬불가나 이런 걸 부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가수라고 해서 인기곡을 부르지는 않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 사업의 취지와 연관이 있는 내용들이 들어간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연예인들도 불자라고 하나요, 그런 출신의 사람들이 와서 찬불가나 이런 노래를 하고 낭송도 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 취지가 들어가 있고 내용이 들어가 있다면 일단 알겠습니다. 시립예술단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9페이지 시립예술단 운영, 일반보전금 관련해서 쭉 내려가다 보면 시간외근무수당이 있습니다. 시립예술단이 연간 활동을 몇 회 정도 하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저희가 찾아가는 음악회나 이런 공연을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많이 못 했지만 2019년도 기준 하면 50~100회 정도 한 걸로 알고 있고 시간외근무수당 5명은 사무국에 근무하는 직원에 한해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사무국 직원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단원들 말고?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단원들은 수당을 주기 때문에 이거는 사무국 직원들만, 지금 사무국 직원들이 5명이 있는데 이 직원들에게 행사가 주로 저녁 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시립합창단이 2020년에는 거의 공연을 못 한 걸로 알고 있고 2019년도에 했었던 연간 행사내용을 세부자료로 요청드립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이 질의를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저희가 매해 예산안을 보면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개별사업들이 많은데 유난히 이번에 보면 가요제나 이런 부분이 많아요. 예산안에 올라온 214페이지에 고양 시민가요제, 별빛콘서트, 통일로 음악회, 217페이지에 드라이브 인 힘내라 고양 콘서트&영화제, 네 가지가 있는데 이 네 가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각각 개별사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먼저 217페이지에 있는 드라이브 인 힘내라 고양 콘서트&영화제는 내년도에도 저희가 코로나 정국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예상을 해서 비대면으로 할 예정인데 가족들이 야외나 이런 데 나갈 수가 없어서 관산동에 있는 필리핀참전비 앞에 있는 체육공원을 생각 중인데 넓은 공간에다 무대를 설치해서 차 안에서 가족들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 영화관람 이런 것을 만들어 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14페이지 고양 시민가요제는 각 동에서 예심을 거쳐서 본선에 진출한 분에 한해서 하는 가요제가 되겠고 통일로 음악회는 통일로 주변에 문화 소외지역이 주로 있는데 고봉동이나 관산동이나 고양동, 원신동 이런 문화 소외지역에 있는 분들, 한정된 4개 동에 대한 음악회가 되겠고 별빛콘서트는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시민가요제를 잠깐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를 보면 예심을 통과해서 가요제를 여는 것이 주목적인 것이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초대가수가 7명이나 되고 이분들에 대한 사례비가 거의 2천만 원 가까이 돼요. 그러면 참가자들에 대한 상금이나 이런 것보다 초대가수에 대한 비용이 훨씬 더 많거든요. 이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먼저 예심은 각 동별로 해서 본선에 올라가면 많은 시민들이 관람을 하러 오십니다. 물론 지역에 있는 아마추어 가수들 노래도 좋아하지만 대형가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에 예산을 더 비중 있게 넣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사업의 취지는 그게 아니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사업의 취지는 본선에 많은 시민들이 와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초대가수를 이렇게 많이 초대해서 진행을 할 필요가 있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만 아무래도 시민들이 유명한 가수들이 적게 오면 참여하는 비율이 낮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차원에서 그런 비중을 많이 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주객이 전도됐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초대가수가 7명이거든요. 이 시간이 만만한 시간이 아닙니다. 저도 행사에 가서 직접 내용을 봤는데 실제로 참가하는 참가자들의 시간 대비 초대가수가 너무 많고 초대가수에 활용되는 예산이 너무 커서 이 부분은 만약에 하게 되더라도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 지적대로 저희가 다시 한번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통일로 음악회 같은 경우는 문화 소외지역이고 이 부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별빛콘서트도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신다고 하셨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이거는 고양시 전역이 되고 통일로 음악회는 4개 동에 대해서 한정적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겹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별빛콘서트는 소외지역만 간 것은 아니고 화정역에서도 했었어요. 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눠서 돌아가면서 했었기 때문에 약간 취지나 내용이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까 제가 제일 처음에 말씀드렸던 예술제부터 시민가요제, 통일로 음악회, 별빛콘서트, 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문화예술과 전체 예산에 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예산의 범위나 균형에 맞는가에 대한 고민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저희가 차별화를 시켜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엄성은위원

간단히 먼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244페이지인데요, 문화유산관광과입니다. 지난번 신규사업설명회에서 권율 장군 표준 영정 제작 관련해서는 설명을 이미 들었습니다. 충분히 취지에 공감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지금 정부 표준 영정이 총 98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14점이 친일작가가 그렸다고 해서 지금 이 작업은 국가적으로 아마 시도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4점에 해당하는 정부 표준 영정에는 권율 장군이 들어가 있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1998년도에 도난당했고 현재는 영인본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친일작가로 분류된 장우성 화백이 그린 작품 맞습니다.

엄성은위원

어쨌든 98년도에 도난당한 원본이 없고 지금 영인본을 사용하는 그런 안타까움도 있는데 일단 제일 먼저 이순신 장군에 대한 영정 관련해서 표준 영정 시도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국가에서.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아직 추진되지 않았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진행상황은 제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엄성은위원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로 되어 있는 것이 이순신 장군의 영정입니다. 그것도 아직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에 권율 장군의 영정 관련해서 8천만 원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진행하시려고 하시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고, 다시 한번 밝혀두겠지만 이 영정 제작 자체에 대한 반대는 전혀 없습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그런데 아직 이 부분에 대한 문제들이 이전에 정부 표준 영정 관련해서 한 차례도 진행된 바가 없어요. 그리고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논란이 될지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권율 장군 영정을 우리가 제작을 해서 이 부분을 정부 공인을 받겠다는 것 아닙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표준 영정이라고 하는 것의 발주는 관리부처에서 합니다. 이순신 장군 영정은 현충사에 모셔져 있는데 거기는 문화재청에서 관리하는 시설이고 행주산성 충장사는 저희 고양시에서 관리하는, 그러니까 관리부서에서 영정을 발주합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발주를 하든지 문화체육관광부 내에 표준영정심의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를 통과하지 않으면 표준 영정으로 승인이 안 됩니다. 저희도 그런 절차를 밟아서 표준 영정을 승인받으려고 하는 겁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일단 제작한 후에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저희가 심의를 받아서 결과물이 나와야지 표준 영정으로 결과가 나오는 거네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더군다나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결국 제작하시는 분, 영정을 만드시는 분은 화가이실 것 같아요. 아닌가요? 그런 상세한 계획들이 있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일단은 발주하는 계약상의 문제는 협상에 의한 계약을 추진하든가 아니면 일반입찰을 하면 자격이 되는 기획사나 법인이 들어올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법인이나 기획사에서는 관련 화가들하고 컨소시엄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가 자체가 법인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이거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서 계약법에 의해서 수행하는 용역사를 선정할 거고 거기에 따라 같이 들어오는 화가가 처음에 스케치를 하게 됩니다. 스케치를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에 보내면 거기에서 그걸 가지고 영정심의위원들이 심사를 해서 통과되면 그걸 가지고 다시 작업을 하게 되는 겁니다.

엄성은위원

권율 장군과 관련된 행주산성이 있고 충장사도 있기 때문에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저희 고양시가 관리부서가 되는 거지요. 권율 장군과 관련해서는 오산시도 있고 양주시도 있는데 양주시는 권율 장군 무덤이 있잖아요. 그래서 관련 되어서는 다 관심이 있으실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영정 관련뿐만 아니라 이미 이런 영정 관련된 부분에서 우리가 계획이 있고 그 이전에 함께 어떻게 이런 부분들을 해야 될지 사전협의 아니면 사전작업들이 있었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일단 지금까지는 행주산성 충장사가 저희 시에서 관리하는 시설이기는 한데 가장 관심 있는 곳은 고양시민하고 안동권씨종친회였습니다. 안동권씨종친회는 자신들의 조상이기 때문에 그동안 안동권씨종친회에서 수년에 걸쳐서 저희한테 건의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못 하다가 권율 장군은 안동권씨의 조상이기도 하지만 고양시의 상징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저희도 서둘러야 되겠다는, 영인본을 쓰는 경우는 부끄러운 일이라 안동권씨종친회하고 상당히 그동안 의견교환도 많이 했습니다.

엄성은위원

사실 영인본을 써서 부끄러운 것보다는 새로 제작하는 부분에 있어서 영인본 때문에 시작된 취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한다면 물론 영정을 도난당해서 영인본을 사용하는 것 하나와 권율 장군의 동상이 있잖아요. 동상과 영정은 같은 분이 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얼굴이 좀 다를 것 같은데 이후에 동상 관련해서는 최근에 상징건축물로 지정이 됐는데 동상의 얼굴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원래 영정을 하든 동상을 하든 대상자의 생김새가 어땠는지에 대한 것은 문헌고증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문헌고증 대상자의 외모라든가 이런 부분이 고증이 되면 그걸 근거로 스케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권율 장군 같은 경우에는 남자 자손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권율 장군에 대한 외모에 대한 기록이 거의 전무한 상태고 그동안 저희 부서에서도 찾아보려고 했는데 그럴 경우에 대부분 작가들이나 고증하는 학자들이 하는 방법이 종친회별로 DNA나 이런 걸 분석을 해서 외모를 추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권율 장군 동상을 만들 때도 그런 식으로 고증을 했기 때문에 그와 유사한 얼굴의 스케치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예측은 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런 저런 부분들이 사전에 저희가 심포지엄을 하든 같은 말이지만 토론회를 하든 이런 부분에 대한 시민들이나 관련된 분들, 관심 있는 분들의 협의들이 그래도 좀 그런 마당들이 펼쳐진 후에 이 작업들이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더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넘어갈까 하다가 질의를 드리는 거거든요. 그런 것 자체가 공식화된 자리에서 과정을 거쳤더라면, 거친 후에 이런 얘기가 나왔더라면 어떨까, 왜? 이미 그 이전에 영인본이라고 할지라도 또 친일작가의 논란이 있는 그분이 그렸다 하더라도 동상이나 영정에 관련된 모습은 굉장히 많은 고증과 고민을 담아서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 자체가 그대로 두면서 그걸 참고해서 새로운 손에 의해서 탄생되는 걸 가져야 될지, 지금 만약에 협의된 작가가 한참 뒤에 친일과는 무관하지만 또 다른 것에 휩싸이는 부분들도 사실 우리가 역사를 알 수는 없잖아요. 너무 비약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사전작업이 없고 바로 이렇게 새롭게 사업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는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제가 차후에도 지적을 계속 할 거지만 신규사업에 대한 부분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온 기분이 들 정도로, 저희가 지금 이게 3년째잖아요.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전작업들은 굉장히 필요한데 실제 부서에서 사전작업은 없었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권율 장군 영정 건만 현장에서 말씀드리면 위원님 말씀대로 사전에 시민공감대나 위원님들과의 의견교환은 없었습니다. 그 점은 저희가 시정해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차피 용역을 하게 되면 간담회라든가 이런 기간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저희도 다 전문적이지 않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전문가들하고 사전에 협의가 됐든 어떤 자리를 가졌든 그런 노력들을 부서에서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영정 도난 이후 최근 몇 년 사이에 이걸 해야 되겠다는 내용들이 올라온 것들은 사실 없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도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일작가의 논란이 있으니 우리가 지금은 이런 부분을 보류해야 하고 차후에 여러 논의를 거쳐서 이걸 시행할 계획이 있다라는 그런 내용들을 제가 보지 못했거든요, 못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권율 장군 영정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친일작가 작품이기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도 고증을 했을 때 복식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달랐다, 저희 역시도 권율 장군 영정을 시작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처음에 먹은 것도 친일작가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도난당한 지 너무 오래됐고 영인본을 쓴다는 것은 어떤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부끄러운 일이었거든요.

엄성은위원

과장님 말씀 중에 그 말 공감하는데요, 저희가 자료를 검색하고 여러 가지를 검색하다 보면 그런 논란, 저런 논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들이 함께 공유가 돼서 보인다면 충분히 공감하는데 사실 최근에 그 이야기만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한번 드려본 겁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진행과정에서 사실 이것도 용역이나 그런 계약이기 때문에 화가 혼자 들어가서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기간 내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43쪽이요. 도 지정 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이 3개 단체에 100만 원씩 1년 지급되는 걸로 나와 있는데 여기에서 도 지정 무형문화재 3개 단체는 어디를 말하는 겁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여기에서 얘기하는 3개 단체는 단체종목입니다. 송포호미걸이, 고양 상여회다지소리, 경기도당굿시나위춤 이렇게 3개 단체 지정 종목입니다.

엄성은위원

단체에 한정된 이유가 있을까요? 원래 단체에만 지급하는 겁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개인도 지급을 하는데 개인은 도에서 직접 본인에게 지원을 해 주고 단체만 도비하고 시비를 매칭해서 시를 통해서 지원해 줍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원래 도 지정 무형문화재가 4개잖아요? 5개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저희가 6개입니다. 개인으로 금은장이 있고 환도장이 있고 휘몰이잡가가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문화예술과장님, 아까 앞서서 어느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 중에서 백석 흰돌제만 예산이 200만 원 증액됐잖아요. 그런데 아까 증한 이유를 얘기해 주셨는데 여타의 향토문화제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왜 고려가 안 되었는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물론 제례를 지내는 것이 물가가 전부 다 오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하고 선유동에 있는 불미지는 마을에서 음식을 준비하다 보니까 참석인원이 다른 데보다 훨씬 많습니다.

엄성은위원

다른 데보다 많다는 것이 무슨 말씀이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식사하시는 분도 많을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전년도에 비해서 계속 증가되었나요, 참석인원이?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마을사람들만 주로 오기 때문에 참석인원에 차등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엄성은위원

음식비로 200만 원이 증가된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전반적인 행사,

엄성은위원

전반적인 행사, 어떤 행사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중에 비용이 음식비가 가장 많이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 행사에 참석했거든요, 봤고요. 그리고 음식비 200만 원 배려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맞는데 다른 행사들도 사실은 같이 비슷하게 증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똑같거든요. 물가 대비든 어떤 거든 같은데 굳이 이 행사에 관련해서 말씀을 하셔서 원래 굉장히 부족한 부분들을 이번 기회에 메꿔주신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으신 건지?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이건 다른 제례나 왕릉제나 이런 것하고 다르게 마을행사이기 때문에 자부담비가 많이 들어가서 두 군데만 조금 더 증액을 시킨 사항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자부담비가 뭐로 많이 들어갔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마을회비나 이런 게 들어갑니다. 저희가 지원해 주는 것 가지고 행사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마을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여기 자부담비용 포함해서 그동안 작년하고 재작년 것 자료를 요청드리고요, 이 행사와 같은 비율의 자부담이었던 행사들의 행사명을 알려주십시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엄성은위원

다른 질의는 조금 이따가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 그러면 제가 한 가지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에 보면 엄성은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행사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백석 흰돌 도당제라든지 이렇게 지명이 들어가 있는 행사는 그 지역에서 하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면 지명이 들어가 있는데 그 지역에서 안 하는 것은 없고?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없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진밭두레 같은 건 어디에서 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진밭두레도 마을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런 지명이 들어간 것은 그 지역에서 해야 문화연속성이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고요. 전에 고양예술은행 심사에 있어서 1차 심사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 부분 부서에서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나왔습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아직까지 예술은행 관련해서 예산은 지급 안 됐고 감사를 해서 문제가 있는지 점검 중에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부서에서 점검 중인 건가요 아니면,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 과에서도 나갔었고 지금 200건 중에서 3건 정도 문제가 있다고 저희도 지켜보는 중이고 또 재단 자체 내에서도 추가로 나올 여지가 있을지 몰라서 재단 감사과에서 추가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게 1차 서류심사 과정에서의 문제제기이기 때문에, 총 몇 건이지요, 270여 건?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270여 건이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런데 지적사항이 나온 지도 꽤 됐는데 아직도 검토 중입니까? 서류심사에서 제외대상이라든지 어떤 요건에 만족하는지 만족하지 않는지만 보면 되는 건데 270여 건 하는데 거의 3주 정도 되지 않았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3주 정도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런데 아직도 검토 중이라고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 과에서 나가서 지도점검을 이틀 거쳐서 했었고 지적한 사항은 3건 정도가 되는데 혹시나 나중에 추가로 나올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재단 감사팀에 시켜서 270건 전수조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다시 한번 질의드릴게요. 이틀 동안 부서에서 나가서 검토를 했는데 이틀 동안 검토한 내용은 전수조사였습니까 아니면 일부만 본 것입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전수조사였습니다. (담당공무원과 대화 후) 죄송합니다. 선정된 200건에 대해서만 검토를 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1차 심사에 문제가 있는 건데 선정된 것만 검토를 했다고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장님도 아시다시피 그때 문제가 된 게 민원이 들어온,

정봉식위원장

민원인 부분은 그 민원인이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해서 대상을 집어서 한 거니까 그건 당연히 검토를 하는 거지만 실질적으로 전체적인 심사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보는 것 아닙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런데 그게 의견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당연히 의견차이가 있지요. 의견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부서에서는 재단얘기만 듣고 선정된 200건만 조사를 하는 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이거지요. 전수조사를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아요? 1차 심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1차 심사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올라왔기 때문에 1차 심사가 제대로 됐는지 그걸 확인해 봐야 되는 건데 어떻게 270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만 민원 들어온 사항하고 200건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혹시나 저희가 발견 못 하는 부분이 있을까봐 270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조사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걸 지금 부서에서 검토를 안 하고 재단 감사과에다 일임한 것 아니에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장님, 이 사업 자체가 문화재단에서 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지도감독 부서니까 당연히 같이 하는 거지만,

정봉식위원장

그렇지요. 문화재단의 지도감독 부서이기 때문에 절차가 제대로 됐는지 안 됐는지 확인을 해야 되는 건 지도감독 부서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재단에서 심사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체평가하기 이전에 지도감독 부서가 문제제기가 들어오면 전체적인 것을 검토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지어서 선정된 부분이 불이익이 안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1차 심사 전체에 대해서 다시 전수 검토를 해보시고 200건은 확인을 하셨지만 나머지 74건은 거기에서 선정대상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대상에 안 들어간 사람도 있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검토해봐야 되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다시 전체 검사를 해 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물론 문화재단에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부서에서도 거기에 대한 어떤 검토결과가 나오겠지만 그 부분을 문제제기한 부분하고 또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요청을 한 의원님이 계시잖아요. 저희한테 보고한 내용하고 그쪽 의원님께서 결과 도출한 내용하고 다르면 어떻게 됩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이의제기한 의원님하고 문화복지위원님들한테 보고할 게 다른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다르지 않게 보고하실 수 있다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제대로 검토해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이 사업이 진행된다고 봅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올해 평가를 냉정하게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내년에도 하고,

정봉식위원장

이게 코로나로 인해서 지역 예술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진행된 사업이었고 내년 상반기까지도 그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또 진행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시고 이번처럼 심사과정에 문제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거기에 대한 대비책도 같이 마련해 주셔야 됩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제대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의는 마치고,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양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먼저 문화유산관광과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232페이지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에 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문화유산관광과, 문복 상임위에서 하는 것이 맞는지 그것부터 먼저 질의를 하도록 할게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사실 근본적으로 업무를 저희가 맡게 된 과정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서 저희 부서로 배정이 되기는 했는데 저희 업무라고 판단한 것은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축제를 합니다. 물론 축제는 문화예술과에서 할 수도 있고 저희 문화유산관광과에서도 할 수 있는데 축제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힐링을 한다든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쪽은 문화예술과가 맞는 것 같고요,

양훈위원

아니, 이게 보면 2019년에 대한민국막걸리축제도 저희 문화복지 상임위로 넘어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다시 농업기술센터로 보냈어요. 그래서 지금 농산유통과에서 진행을 하고 있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축제라는 단어를 다 넣는다고 해서 우리 문화유산관광과에서 할 필요성이 있나, 성격상 이건 소상공인지원과 또는 기업지원과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마켓 하나만 보면 지금 말씀하신 측면이 맞습니다. 그런데 마켓을 운영하면서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저희가 확보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킹도 하고 영화제도 하고 트리 옷 입히기를 통한 야간관광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런 부분이 더해지면서 문화유산관광과가 담당부서가 되는 것이 맞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양훈위원

물론 영화제도 하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약간 믹스를 한 것뿐이라고 저는 판단되고 실제적으로 주가 소상공인하고 창업 관련 업체들이 하는 것 아닙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크리스마스 용품과 관련된 지금 말씀하신 소상공인, 청년창업가들 이런 분들이 참여를 합니다. 그건 맞습니다.

양훈위원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이 행사를 담당하는 과는 우리 상임위가 아니고 기획 쪽에서 해야 되지 않나, 아까 말씀드린 소상공인이라든가 기업지원과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되거든요. 그래서 아까도 대한민국막걸리축제도 말씀드렸잖아요, 우리한테 왔는데 다시 보냈다고. 면밀히 따지면 우리하고 동질적인 것은 있기는 하지만 주가 우리 문화유산관광과가 아니라 여기는 소상공인이라든지 기업지원과에서 이 행사를 유치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쪽하고 협의를 하세요. 그래서 2021년도는 우리가 맡되 이 부분은 협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저는 판단되거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알겠습니다.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리고 노래하는 분수대에 대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는 235페이지인데 전에 업무보고 때 저희한테 단종된 부품들도 많고 해서 노래하는 분수대를 전반적으로 공사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이 사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만 설명을 해 주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노래하는 분수대 중에서 시설교체 부분을 말씀하시는,

양훈위원

예.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노래하는 분수대는 2004년에 스페인 꼼사(COMSA)와 협약을 해서 처음으로 설치를 했는데 그 이후에 기본적인 조명이나 펌프나 이런 시설을 교체한 적이 없습니다.

양훈위원

잠깐만요. 그런데 스페인 꼼사 외에 다른 데는 교체할 데가 없나요? 단독인가요? 이게 무조건 독점인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은 협약에 의해서는 그렇게 됐고요, 그런데 국내에서,

양훈위원

그러면 몇 년도까지 써야 된다, 관리해야 된다, 이런 협약이 있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기술협약이었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국내 기술전환이나 시설전환을 검토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양시 노래하는 분수대 규모나 용량의 시설을 교체해 줄 만한 기업이 국내에는 없는 것으로 저희가 조사가 됐고요.

양훈위원

조사를 하셨는데 없다라고 말씀하신 거지요, 지금?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양훈위원

확실한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양훈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20억 가까이 예산이 올라왔잖아요. 그런데 항상 보면 문화유산관광과에서는 그 큰 예산들을 갑자기 위원님들한테 툭 올리고 “이 예산 통과시켜 주세요.” 그런 사항이에요, 거의 보면. 이게 소관이 어디서 하는 거예요? 이게 도시공사에서 하는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저희가 위탁을 줬습니다.

양훈위원

도시공사에 위탁을 줬지요? 그러면 도시공사에서는 우리 위원님들하고 간담회를 하시고 현장도 방문해서 정말 이렇게 노후화가 된 부분에 대해서 교체해야 된다고 설득하거나 이해시키거나 그런 것 없이 일단 예산을 올려요. 저희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장을 방문해서 정말 노후화돼서 교체해야 될 필요성이 있구나, 긴급하구나, 이런 것을 느꼈을 때 예산을 통과하는 데도 좀 더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 계속 올라오는 예산들을 보면 그렇지가 않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예산을 올리고 보는 거예요. 그때 급한 거 아니라고 하셨잖아요. 이게 예산집행이 안 되고 만약에 공사를 하게 된다면 2022년도 공사지요? 여기 보면 2021년도 11월부터 공사를 진행한다고 되어 있고 2022년도 3~4월에 시운전한다고 되어 있네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2021도에 발주 안 한다고 해서 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가 운영이 안 됩니까? 그것은 아니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전혀 운영이 안 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그 노후화가 너무 심각해서 지금 상태의 부품을 가지고 운영하다가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지금 쓰고 있는 제품들은 다 단종이 됐기 때문에 교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양훈위원

그 품목이 다 단종됐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기존에 쓰던 조명이나 펌프는 지금 16년이 경과해서 다 단종이 됐습니다.

양훈위원

저희가 1차 추경이 언제쯤 있지요? 3월이지요? 그러면 저희 위원님들하고 같이 현장방문도 좀 하고 토론회도 하고 집행해도 시행하는 향후계획에 차질은 없지 않겠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사실 저희가 이번에 예산을 처음 올린 것은 아닙니다. 2018년도에 예산을 한 번 올렸는데 그때는 예산이 통과됐었는데 국내인증 절차가 늦어져서 사실은 계약을 못 하고 반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게 두 번째 예산을 올리는 것이기는 합니다.

양훈위원

일단 어찌됐든 저희가 현장방문도 하고 토론회도 한번 가질 수 있도록 시간을 잡아주세요. 이런 부분들은 저희 위원들도 한 번씩 현장에 방문해서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저는 판단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주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

양훈위원

답변을 못 해요? 우리 국장님이 답변 주십시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일단 세워주시고요, 저희가 위원님들하고 간담회나 현장방문은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운영하다가 돌발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더 큰 예산이 투입돼야 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계수조정 때 위원님들하고 다시 토론하도록 하겠고요. 241페이지요. 행주산성 화장실 리모델링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행주산성 올라가는 사무실 옆에 화장실 하시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양훈위원

국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국장님, 보통 우리 가정집의 욕실이나 화장실 리모델링하는데 평당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혹시 아세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글쎄요, 제가 건축을 안 해 봐서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우리 과장님은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아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저도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양훈위원

이것은 견적을 받았으니까 2억이라는 돈이 올라왔을 것 아니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양훈위원

그러면 2억이면 평당 1천만 원이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금년도에 저희가 노래하는 분수대 화장실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양훈위원

그렇지요, 노래하는 분수대 화장실 리모델링했을 때 제가 뭐라고 그랬어요? 너무 비싸다고.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런데 이번 사업은 그 앞에 도로가 확장됩니다. 현재 여기가 정화조를 묻은 구식 화장실입니다. 그래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주변의 상가에서도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도로를 넓히면서 차집관로를 매설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화조를 제거하고 현대식 차집관로에 의한 새로운 공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 금액이 나왔습니다.

양훈위원

여기 내용에는 내부 리모델링만 되어 있더라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리모델링 플러스 정화조 교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훈위원

정화조 교체까지 한다고 할지라도 2억이라면 평당 1천만 원이라는 거잖아요. 저도 화장실 정화조 회사 바꿀 때 해 보기는 했지만 예산이 너무 과다하게 책정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딱 들어요. 보통 가정집 같은 경우에 이태리제 타일을 써도 아무리 좋아도 바꾸는 데 평당 350이에요. 아무리 좋은 걸로 써도요. 그게 철거비까지 포함이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설계비가 얼마냐 하면 설계비 2천만 원 잡아놓으셨잖아요. 그렇지요? 설계비도 너무 과다하게 잡혀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견적을 받아보셨다고 하셨는데 그 견적서 내용이 어떻게 돼요? 견적서 가지고 계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금년도에 추진한 노래하는 분수대 화장실 리모델링을 하면서 그것을 근거로 산출을 했습니다.

양훈위원

아니, 근거로 했다는 게 여러 군데에서 견적서, 하다못해 두세 군데 받아봤을 것 아닙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을 근거로 해서 산출한 금액입니다.

양훈위원

아니, 그러면 견적도 안 받고 그냥 그 근거로 산출해서 하니까 결론은 공사비 엄청 올려서 입찰 띄우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요? 이태리제 최고급으로 해도 그 두 평짜리가 350만 원이라니까요? 그런데 평당 공사비 1천만 원이면 엄청나게 과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알아봤어요. 아무리 좋은 것으로 해도 500만 원이면 다 할 수 있대요. 그래서 2억이라고 했더니 정화조 얘기는 안 했지만 2억이면 거기에 금을 바르냐고 농담 삼아서 그런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견적도 안 받고 이것을 갖다가 공사비를 태우면 공사업자는 굉장히 수지맞는 공사가 되잖아요. 어떻게 공사를 하는데 견적도 안 받고 공사예산을 올리게 됩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단순히 리모델링비만이 아니고 배관이라든지,

양훈위원

저도 배관까지 다 물어봤어요. 기본 배관 그렇게 들지 않아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 부분은 저희가 자료를 받아서 다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예, 이거 견적 받으셔서 다시 올리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잠깐 첨언을 드리자면 사실 정화조 교체 부분이 하나 들어가고 내부 리모델링 들어가고, 거기 경사로가 장애인이 접근하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까지 다 포함을 했던 건데요, 정확한 견적을 제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정화조도 통째로 다 바꾼다는 것 아니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완전히 제거하고,

양훈위원

완전히 제거하지요? 포크레인으로 제거하는데 정화조 통째로 제거해도 정화조 바꾸는데 2천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화장실 하나 새로 지어도 어지간하게 깨끗한 화장실 지으면 정화조 넣고 보통 여자, 남자 해서 3칸짜리 화장실 하잖아요. 2천만 원이면 예쁘게 지어요. 그런데 여기에는 정화조 바꾸고 안에 리모델링이잖아요. 건물을 통째로 바꾸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견적서 다시 받고 그렇게 해서 예산안에 다시 올리세요. 그리고 249페이지,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방재시스템 유지보수가 편목으로 5,687만 6천 원이 잡혀있어요. 그런데 밑에 보면 또 각 사찰별로 쫙 잡혀있거든요. 위에 잡혀있는 것하고 밑에 잡혀있는 것하고 무슨 차이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는 기존에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전통사찰의 건조물들이고 밑에 있는 구축사업비는 사찰 내에서도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 건조물이 있고 건조물을 신축했다든가 그런 건물들에 대해서 새롭게 구축하는 비용도 추가된 겁니다.

양훈위원

새롭게 구축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보시면 유지보수라는 예산이 있고 구축이라는 예산이 있습니다. 지금 전통사찰은 9개소가 있는데 태고사라든가 아미타사라든가 새로운 방재시스템 구축비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찰 내에 건조물이 한두 개가 아니거든요. 여러 채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재시스템 구축이 안 된 건물을 대상으로 방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예산입니다.

양훈위원

그런데 흥국사를 보면 매년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있거든요. 흥국사는 공사를 많이 하나 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사실 전통사찰 예산은 저희가 신청하기도 하지만 사찰 측에서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서 직접 사업비를 따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사실 저희가 거부를 못 하거든요. 그런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흥국사 사찰 방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어떤 것을 구축을 하는지 우리 과장님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방재시스템은 먼저 소방방재시스템이 하나 있고,

양훈위원

소방방재시스템은 작년에 했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아까 말씀드렸듯이 흥국사 건축물에 다 방재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새롭게 추가하는 건축물에 대해서 방재시스템을 추가하는 거거든요.

양훈위원

제가 작년에 물어볼 때는 그 예산에 다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새로 추가로 한다고 하면 말씀이 또 달라지는 것이고, 흥국사는 올해 같은 경우에 재난방재시스템 설치비가 1억 5천만 원이 잡혀있어요, 과장님. 그러면 이 예산은 우리 부서에서 시공에 대한 입찰을 띄웁니까 아니면 예산이 흥국사로 넘어갑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예산과목을 보면 민간자본사업보조(이전재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직접 시행하지는 않고 흥국사로 예산을 지원하게 됩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이 예산도 흥국사로 지원되고 흥국사에서 실시한 다른 모든 예산들은 다 흥국사에서 집행한다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흥국사로 나가는 예산 중에 민간자본사업보조는 다 흥국사로 나가는 거고 조계종에서 입찰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저희가 직접 하는 사업들은 시에서 발주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결론은 여기 국도비 매칭사업들을 흥국사가 직접 했을 때는 우리 부서에서는 예산 흐름만 파악하게 되는 것이고 모든 공사 집행은 흥국사에서 다 하시는 거지요? 지금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총괄적으로 입찰은 조계종에서 합니다.

양훈위원

조계종에서?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양훈위원

제가 물어보는 것은 우리 시비도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구축을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구축을 하는지 부서에서 그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죄송합니다. 제가 못 들었습니다.

양훈위원

매칭사업이기는 한데 시비도 들어가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시비 들어갑니다.

양훈위원

시비가 예를 들어서 5천만 원 이상 들어가고 흥국사는 해마다 엄청난 예산을 받아가요. 그러면 그 공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우리 부서에서 다 파악하고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무슨 공사를 어떻게 했고 그런 근거자료를 혹시 흥국사에서 받아보셨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저희가 처음에 선정위원회 심사위원에 저희 담당자가 나가고 정산도 당연히 저희가 했습니다. 공사하는 중간에 저희가 감독도 나가고요.

양훈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작년에 재난방재시스템으로 해서 흥국사 공사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저희한테 주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흥국사에 관련된 것들만 주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 2020년도 말씀하시는 겁니까?

양훈위원

2019년부터 올해 6월 전반까지 한 모든 공사 내역서 해서 근거자료, 이것저것 사진 찍었을 것 아닙니까? 그런 자료들을 주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렇게 주시고요, 우리 문화유산관광과는 여기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과는 내부사업은 제가 말씀을 안 드리고, 아까도 잠깐 2021년도 행사하는데 있어서 드라이브 인 콘서트 말씀하실 때 코로나를 벗어나기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렇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한다라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때 업무보고하실 때 제가 아이디어 좋다, 물론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것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시도 이것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이야기를 드리느냐 하면 코로나를 벗어날 수 없다라는 것을 어느 정도 인식하셔서 이 행사도 하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모든 행사 예산들이 코로나를 하나도 인식하지 않고 예산들이 다 올라왔어요. 지속사업이고, 계속사업이고 그냥 올려주신 거예요. 문화예술과 담당되는 예산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각 단체들에게 혹시 협조공문 한 번이라도 띄워보셨어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이런 상황인데 이러이러한 행사들을 유치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혹시 이런 협조라도 해 보셨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위원님이 계속 지적해 주시는 사항이 되겠는데요, 올해도 문화예술인들이 행사를 많이 못 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서 예술은행도 했었고 지금 비대면 공연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년에도 크게 나아질 것 같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저희가 문화예술인들하고 간담회를 여러 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문화예술인들이 어렵고 그러니까 비대면 공연이라도 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요구가 많이 있어서 올해도 이렇게 예산을 올리게 됐습니다.

양훈위원

왜냐하면 작년에 우리 문화복지상임위 위원님들이 잘랐던 행사들이 다시 또 올라왔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작년에 잘랐던 예산들인데 이거 협조했는지, 안 했는지 물어보는 거예요. ‘코로나 때문에 정말 힘든 상황이지만 이거 올라와도 크게 통과될 것 같지 않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아쉬움은 있겠지만 양해를 해 주십시오.’ 이런 협조를 부탁드렸냐는 이야기를 했었던 거고요. 어찌됐든 3월에 추경이 있고 그 이후로도 1차, 2차 추경이 있을 텐데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지겠지요. 그런데 추경예산에서 만약에 행사 관련 예산이 올라온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2022년도 예산에 거의 반영을 안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 3개월, 4개월 정도 상황에 따라서 행사가 급하게 변경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여기에 전반기 행사가 있고 후반기 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과장님?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양훈위원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전반기 행사하기가 거의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코로나의 종식이 올해 끝날지, 내년 상반기에 끝날지, 내년 1월에 끝날지, 12월에 끝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양훈위원

그게 뉴스나 언론을 통해서 보면 전문가들이 내년까지는 쉽지 않다고 보통 이야기를 해요. 물론 백신이 나와서 잡아간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는 내년 가을부터 백신을 접종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결론은 우리는 내년 가을까지는 그냥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우리 국민들이 백신을 못 맞으니까. 이런 상황이라고 하면 행사 같은 경우는 좀 더 신중하게 예산을 편성해서 추경에 태워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국장님, 제 말씀이 이제 이해가 되시지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본예산에 세워야지, 추경에는 가용자산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게 저희 시정정책이나 이런 쪽에서도 세우지만 또 예술인들 의견이라든지 또 시민들 의견이 반영된 예산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본예산에 세워주시고 저희가 어려울 경우에는 추경에 감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면 추경에서 행사예산은 더욱더 신중하게 해서 올리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정월대보름이나 시기 때문에 못 하는 사업들이라면 당연히 취소해야 될 것 같고 그것은 추경을 통해서 취소를 하고,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추경 때 예산을 별도로 편성할 수 있는 것도 아마 있을 겁니다. 아까 국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본예산에 예산편성하기가 좀 어려우면 추경에도 재원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양훈위원

제가 또다시 말씀드리지만 행사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추경예산은 뭔가 급작스럽거나 갑자기 해야 될 행사들이 잡힐 수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좀 더 신중해 달라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왜냐하면 전반기 행사 이렇게 다 취소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서 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을 것 아니에요, 아까 드라이브 행사처럼.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리고 드라이브 인 콘서트 하실 때 꼭 유튜브 제작 좀 하라고 하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그래서 우리 고양시 홍보도 좀 하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훈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정봉식위원장

양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먼저 자료요청드릴게요. 202페이지 민속학 자료발간이요. 이게 2020년도에 세 번째인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민속학 자료발간은 매년 해 왔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몇 년도부터 시작하셨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2016년부터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거 앞으로 언제까지 하실 예정이세요? 여기에 대한 계획이 세워져 있으신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민속자료이다 보니까 발굴이 계속 되고 있어서 계속돼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박소정위원

민속학이라고 하는 것을 어디까지 민속학으로 볼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있고요, 이게 이런 식으로 그냥 “매년 발굴될 테니까 계속 할 거다.”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민속학 자료발간을 처음에 기획했던 자료가 있을 겁니다. 그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거기에 혹시 최근에 바뀐 것이 있으면 변경된 내용도 같이 해 주세요. 그리고 이것을 어떤 식으로 언제까지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까지 같이 주시기 바랍니다. 203페이지요. 청사유지관리비가 전년도보다 올해 증액됐는데 이유가 있나요? 다른 것은 별로 변경이 없는데,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원에 보면 문화원사가 있고 문화원사에 보면 외벽하고 담장이 있습니다. 그게 노후화돼서 보수하는 사항이 1천만 원 정도 들어갈 것 같고요,

박소정위원

그것은 이번 한 번인가요 아니면 몇 년에 한 번씩인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외벽이나 담장은 한 5년이나 10년 주기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원사를 보면 나무 목재로 되어 있는 게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렇게 설명하시면 여러 가지로 복잡해지니까 청사유지관리비가 2019년, 20년, 내년 뭐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해서 내역을 알려주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래서 매년 들어가는 내용이 있을 것이고 그때그때마다 바뀌는 게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을 같이 해 주시기 바라고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204, 205페이지에 고양문화원이 사업의 주체로 해서 진행되는 사업들인데 문화원에서 많은 행사들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 6월에 문화원에서 진행할 행사가 4개예요. 그러면 매주 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이런 행사를 꼭 고양문화원 야외광장이나 이런 데서만 해야 되는지?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원 앞마당에 연중공연을 할 수 있도록 공연장으로 시설을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문화원에서 공연을 많이 하게 되는 거고요, 호수공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서 문화원에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글쎄요, 이게 이 행사대로 진행하는 것을 보면 행주, 문화원 쪽으로 집중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꼭 거기서 해야만, 물론 공연장을 만들었으니 그 공연장에서 한다는 것은 맞는데 그렇게 두 군데만 집중을 해야 될 필요가 있느냐, 이것은 고양시민 전체가 즐길 수 있어야 되는데 행주산성, 고양문화원 이런 식으로 집중이 돼 버리면 이게 그만큼 시민들의 접근도가 떨어지는 거예요. 반드시 그 곳에서 해야 되는 것이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것은 시민들의 어떤 누릴 권리를 생각해서라도 장소를 좀 고민하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것은 아무리 공연장이 있지만 6월에 고양문화원에서만 4개예요. 지금 보면 도깝대감 지신놀이나 맹인 소놀이는 전부 마당극입니다. 고양시민들 중에 마당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이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것을 전부 다 고양문화원에서 6월에, 그러면 그쪽 호수공원에 있으신 분들만 이것을 누릴 기회가 커지는 겁니다. 죄송한데 덕양주민은 일산 문화공원 가기 너무 힘들어요. 이런 식으로 고민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205페이지에 고양 향토사랑 역사학교가 산출내역에는 10회로 되어 있는데 위에 설명은 체험이 12회로 되어 있어요. 체험 12회가 맞습니까, 체험 10회가 맞습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

박소정위원

10회와 12회는 차이가 크거든요. 한 달에 한 번이냐, 아니면 두 달은 쉬느냐.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 죄송합니다.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10회가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10회가 맞습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것은 10회를 하는 것으로 하고 답사 3회, 체험 12회인데요, 이게 답사하는 3회 인원은 따로 별도로 모집을 하고 체험 10회도 별도로 모집하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래서 200명 정도로 지금 잡혀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사업기간이 10월 3일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게 몇 월부터 몇 월까지인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연중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홍보는 어떻게 가고 있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홍보는 학교 이런 데 저희가 공문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한 가지 또 궁금한 것은 그 위에 불미지 서낭제가 있는데 이 서낭제가 원래 선유동에 있는 서낭목에서 하는 거잖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이것을 문화원에서 하는 이유가 있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원에서 하지 않고요, 선유동,

박소정위원

여기 사업처를 문화원이라고 써놓으셨어요. 그래서 지금 하는 이야기예요. 이게 서낭목에서 하는 것이면 서낭목 있는 데서 해야지 그것을 문화원 광장으로 가는 게,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선유동 서낭목 있는 데서 하시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선유동 나무 밑에서 제사 지내는 겁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206페이지에 전통 성년례가 있어요. 거기에 보니까 인건비가 22인*5만 원*2회로 되어 있거든요. 22명이나 되는 이 인건비, 그것도 2회로 되어 있는 이 인건비는 뭐에 사용하는 인원인가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집례를 하고 행사를 진행하면 옆에 스태프들이 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분들에 대한,

박소정위원

그러면 성년례를 몇 명이 하는데요? 그러니까 몇 명이 대상인데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가 신청은 접수하는 분들은 다 대상으로 하는데,

박소정위원

그러면 지금 몇 명을 대상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래도 저희 시에서 목표하는 인원이 있을 것 아니에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한 200분 정도 학생들을 모집해서 할 예정이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200명에 대해서 22명 스태프하고 안전요원, 뭐 이런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다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전문집행자에 대한 인건비는 별도로 또 잡혀있더라고요. 22명이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숫자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전통 성년례 2회는 이틀에 걸쳐서 하나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가 인원이 많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시간대를 달리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세부산출내역을 보세요. 그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되어 있지 않아요, 국장님. 정리해 주시지요. 2회로 하는 게 오타입니까 아니면 2회를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오타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22명이 아니고 44명에 5만 원인가요 아니면 오전 별도, 오후 별도 해서 행사는 하나인데 오전에 22명, 오후에 22명 이렇게 하시는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학생을 대상으로 저희가 200명 정도 신청을 받아서 하는데요, 22분이 스태프로 참여하지만 오전, 오후 같이,

박소정위원

지금 계획 없이 그냥 2회를 쓰신 거예요? 그러면 44명이신 건가요? 예산은 44명분 예산이에요, 5만 원씩.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200명인데 저희가 200명을 한꺼번에 진행하기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100명 단위로 해서 2회로 나눠서,

박소정위원

그런데 전문인건비에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이것은 확인해서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예, 알겠습니다. 207페이지 가와지볍씨 문화제, 가와지볍씨 하면 송포동 쪽이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 문화제는 어디서 하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송포호미걸이에서,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장소는 혹시 어디서 하시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극장에서 했습니다.

박소정위원

아람누리 말씀하시는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아람누리극장에서 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올해도 거기서 하실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올해는 시작을 못 했는데 12월에 할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아니, 내년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내년에도 공연장에서,

박소정위원

공연장에서 하실 예정이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세부계획설명서를 보니까 사업장소는 미정으로 되어 있는데 산출내역에 아람누리 공연장 대관비가 잡혀있더라고요. 그러면 아람누리 공연장에서 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위에는 장소가 미정으로 되어 있어서요. 그러면 내년에도 아람누리에서 하실 생각이라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어울림누리나 아람누리 둘 중에 한 곳에서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어울림까지 오시기는 좀 그렇지 않아요? 물론 어울림에서 하면 좋기는 하지만 송포면 송포 근처에서 뭔가 좀 잡아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런 어떤 전통적인 것을 살리려면 가능하면 그 주변에서 하시는 게 좋다는 생각이 저는 들고요, 그 지역주민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도 만들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 하고 있는 행사들이 어떤 느낌이냐 하면 그들만의 리그 같아요. 이게 고양시의 전통문화이기 때문에 살려야 되고 그러려면 결국엔 뭐가 돼야 하냐면 주민들이 이게 우리 고양시만의 전통문화라는 것을 인식하고, 인지하고 거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이것을 내가 정말 즐겁게 잘 즐기고 이것을 계속 되게 해야 되겠다라는 마음을 먹기 위해서 실은 이런 행사들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자기만의 리그예요. 주민들이 참여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주민들이 이게 있는 것을 아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행사를 하면 누군가 와서 노래하고 공연하니까 가서 본다, 그냥 그걸로 끝나면 안 된다는 거지요. 이 행사를 왜 하고 이 행사를 통해서 주민들이 뭘 인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어떤 자긍심을 가져야 되는지 그 고민이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고양문화원에서 공연장이 있다는 이유로 6월에 4개 딱, 그리고 비슷하게. 주민들이 여기 300명, 400명 이렇게 쓰여 있어요. 제가 다는 못 가봤지만 갔을 때 300명, 400명 별로 없어요. 관계자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진짜 실제 주민들, 일반주민들이 와서 보는 것은 몇 분이신지 저는 정말 세어보고 싶어요. 그 고민이 없으면 이거 다 할 필요 없습니다, 과장님.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역사성이나 전통성이 계속 이어지도록,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그 고민의 답을 주십시오. 과장님하고 이것을 주최하는 문화원하고 이게 단순히 있으니까 그냥 아는 사람들, 그것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그냥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고양시민들이 고양에 이런 좋은 전통이 있고 이런 전통문화가 있어서 이 전통문화를 인지하고 자긍심을 갖고 그것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지를 고민하셔서 그 답을 주십시오. 계속 이렇게 가면 이 행사들은 정말 스톱시켜야 됩니다. 그다음에 고양문화원에서 하는 것들 중에 도깝대감 지신놀이나 고양 맹인 소놀이는 행주문화제의 협력프로그램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렇게 별도로도 하고 거기서 또 하는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만 하는 거고요, 문광부 전통예술 공모작에 선정된 작품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행사계획서에 보면 행주문화제는 5월이잖아요. 그런데 도깝대감 지신놀이는 6월 중으로 되어 있어요. 맹인 소놀이는 9월 중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별도로 하는 것, 행주문화제에 이 행사들이 또 진행되나요? 행주문화제에 또 추가가 되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행주문화제 할 때는 별도로 또 한 번 하고,

박소정위원

그러면 행주문화제는 2억 3,100인가에 있는 프로그램 제작비에 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제작비가 또 들어가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내년 것은 아직 계획이 안 세워졌지만 6월에 하는 것은 저희가 보조금을 받아서 하는 행사가 되겠고 행주문화제 할 때는 예산을 받는 게 아니고 찬조출연 정도 해 주는 겁니다.

박소정위원

찬조출연을? 그러면 우리가 예산을 지원하는 게 아니고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냥 그 사람들이 가서 찬조출연?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뮤지컬 행주대첩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뮤지컬 행주대첩은 공연장에서,

박소정위원

이거 행주문화제 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특설무대를 만들어 놓은 데에서 공연을,

박소정위원

뮤지컬 행주대첩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얘가 행주문화제 안에도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시기도 똑같아요, 뮤지컬 행주대첩도 5월, 행주문화제도 5월. 그러면 뮤지컬 행주대첩은 우리가 별도로 3,500이라는 보조금을 주고 하면서 행주문화제 때 같이 하는 것, 행주문화제 안에는 뮤지컬 행주대첩에 대한 예산은 없는 것, 제가 나중에 확인하겠습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나중에 다시 확인을 하고요. 그다음에 208페이지 시민축제개최라고 해서 문화예술행사 안내문 제작, 문화예술 행사 물품비가 있어요. 이게 행주문화제하고 호수예술축제에 사용하는 금액으로 별도 예산이 3억 가량 있는데 이게 별도 예산이 필요한 건가요, 보조금도 아니고 시비인데?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 행사비는 재단에 줘서 하는 행사고 호수예술축제나 행주문화제를 저희 과에서 홍보하기 위해서,

박소정위원

거기 안에 홍보비가 있잖아요. 그런데 과에서 이렇게 홍보비를 또 쓸 필요가 있냐는 걸 여쭤보는 거예요. 그 안에도 충분히 홍보비가 책정되어 있는데 이렇게 별도로 잡은 이유가 있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먼저 계속 말씀드린 것이지만 저희가 대표축제로 키우고 나아가려면 홍보의 중요성이 있어서 저희 과에서 별도로 홍보하려고 안내문도 제작하고,

박소정위원

이거 올해, 작년에 어떻게 쓰셨어요? 올해, 작년에 어떻게 쓰셨는지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이게 정말 필요한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각 행사마다 홍보비가 충분히 잡혀있는데 이것을 부서에서 써가면서……. 국장님.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은 행사기간 내에 축제에 관련해서 홍보를 하는 거고 저희가 홍보하는 것은 연중 우리 대표축제를 알리고 방문하는 사람들한테 홍보물이나 기념품이나 이런 것을 제작해서, 저희도 벤치마킹 가고 하잖아요. 그런 데에,

박소정위원

이거 벤치마킹하고 전혀 상관없는 겁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디 외부에서 온다든지 저희가 직접 간다든지,

박소정위원

이거 그렇게 쓰시면 안 되는 거예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러니까 저희가 대표축제에 대해서 알리고, 재단 부분은 그 기간 내에 사용하는 홍보고 저희는 연중 홍보하는 겁니다.

박소정위원

행주문화제하고 호수예술축제를 안내하고 물품을 만드는데 연중으로 쓰신다는 게 저는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19, 20년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21년도 어떻게 사용하실 건지 세부계획 주십시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자료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행주문화제도 그렇고 호수예술축제도 하다 보니까 축제관광산업벨트라는 게 있더라고요. 축제관광산업벨트라고 쓰셨는데 어떤 것을 축제관광산업벨트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이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고, 21년도에는 무엇을 하실 것인지 이것에 대해서 제가 들은 바가 없어서 이것과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드립니다. 215페이지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로 나온 예술도 19년도, 20년도 실적 자료제출해 주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거리로 나온 예술은 설명서에 보면 일자리창출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일자리창출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자료로 부탁을 드릴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향후계획에 보면 ‘고양시의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오프라인 공연을 추진하겠다.’라고 쓰셨어요. 이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계획서도 서면으로 자료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거 21년도에 계속하실 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21년도에도 오프라인 공연 추진시키실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코로나 사태를 지켜본 다음에 만약에 종식이 되면 오프라인으로 하는 거고 그게 계속되면 비대면으로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위에 찾아가는 문화활동하고 거리로 나온 예술은 코로나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에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한 대책 마련해 놓으셨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만약에 계속 이 상태로 간다면 비대면으로 할,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비대면으로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계획과 대책도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신규사업 4개 올리셨어요. 우선은 포럼 빼고 3개, 이거 클래식 음악회하고 뒤에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 있지요? 차이점 해서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다 서면으로 부탁드릴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차이점, 차별성이 뭔지. 그다음에 고양시민 사진 공모전은 사진 관련한 게 뒤에 3개나 있어요. 그거 차별성 해서 비교분석해서 올려주시고요, 드라이브 인 콘서트도 아까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이 하셨던 4개 있지요? 그거 다시 한번 정리해서 주세요. 말로 하신 것 갖고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것도 차별성 비교분석해서 올려주십시오. 그리고 만약에 우선순위로 간다면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 집행부에서 “이것만은 꼭 해야 됩니다.” 하는 게 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문화유산관광과는 다른 위원님이 하신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엄성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성은위원

국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올해 제가 문화예술 관련된 공모사업 자부담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었고 그 자부담이 폐지되었다는 얘기를 직접 들은 것은 아니지만 간접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면 2021년 지금 예산에 올라온 이 사업비 내역에서 공모 관련돼서는 자부담 폐지입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지난번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이 맞다고 생각이 돼서 자부담을 안 하고 저희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금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아마 이 사업과 관련된 단체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환영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사실은 원래 자부담이 그 사업에 어떻게 녹여나가든 어쨌든 많게는 20%가 넘는 곳, 30~40%까지 하는 단체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자부담에 대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업수행에 있어서 필요해서 하는 것이고 조금 앞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런 자부담을 마을주민들이 많이 해서 백석 흰돌 도당제 같은 경우는 예산을 200만 원 올려주셨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나머지 모든 단체들의 사업비는 지금 동일하게 올라왔거나 또 일부는 감했거나 이렇습니다. 사실 자부담 폐지는 환영하고 반갑지만 그랬을 경우에 원래 사업에 했던 실제 비용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어떻게 고민을 하셔서 예산을 편성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보조금에 대해서는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치고 하면서 사실 그분들 설득도 필요합니다. 그런 부분도 있었고, 저희가 보조를 해주지만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감내하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견디다가 힘들어서 요청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희가 보기에도 너무 어려운 분들은 감안해 줄 수 있는 부분에서 반영해 드린 거고요. 저희가 예산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는 저희가 예산을 증액하든지 그런 부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사실 보건소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힘들고 안에서 보든, 밖에서 보든 진짜 누가 봐도 힘든 부서라고 우리가 생각하고 모든 것에서 굉장히 많은 배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교육문화국도 노래방부터 시작해서 교회까지 그런 업무들이 엄청나게 과중하지만 밖에서는 교육문화국이 그렇게 크게 힘들다는 것을 체감하지는 못해요. 그런데 막상 얘기를 들으면 수요일, 토요일, 주일마다 전부 다 나가서 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고생을 많이 하는 국인 것을 알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저희가 단체들도 너무 많고 보조금사업도 지금 엄청 많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장시간 할 수밖에 없는데요, 어쨌든 감사드리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저도 더 여쭤보겠는데요. 아람미술관의 정체는 뭡니까? 공립미술관입니까, 시립미술관입니까, 어떤 겁니까? 지금 국에서 생각하고 계시는 아람미술관의 소속은 뭡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 시의 미술관이 맞고요. 다만, 어떤 개념이나 정체성을 말하라고 하시면 지금 많이 활성화가 안 되고 이용이라든가 운영에 있어서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부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름대로 더 검토해서 잘 운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과장님, 답변해 주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지금 박물관, 미술관은 관련법에 의해서 공립미술관으로 되어 있고요.

엄성은위원

그러면 저희가 지금 공립미술관으로 등록되어 있습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렇다면 지난번에 하종현미술관은 왜 공립미술관으로 올라왔습니까? 공립미술관이 없어서 공립으로 왔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때는 저희가 시립미술관으로,

엄성은위원

그때 시립으로 왔었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엄성은위원

그러면 제가 그것은 착각을 했고요. 제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양아람누리 하면 그 아람누리 안에 극장을 포함해서 아람미술관이 들어있고 고양어울림누리 하면 그 여타에 극장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서 거기는 어울림미술관이 있습니다. 일단 규모나 이런 여러 가지의 역할은 다르지만 우리가 그 장소를 명명하기를 아람미술관, 어울림미술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맞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엄성은위원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에서 어울림미술관이 빠져있는 이유는 뭡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아람미술관은 공립미술관이기 때문에 등록이 된 거고 어울림에 있는 미술관은 규모나 이런 조건이 안 맞아서 공립으로 지정할 수가 없는 미술관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저희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에서는 그렇게 공립이라고 명명되어 있는 것만 대상이 되는 겁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중남미박물관은 그러면 그런 대상이에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저희가 박물관하고 미술관이 11개소가 있습니다. 박물관은 9개소가 있고 미술관은 2개가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미술관이 2개가 있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플랫폼 사업에는 미술관이 2개가 있는데 아람미술관하고 하나는 사립미술관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뭐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꼬마자동차미술관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이게 도비매칭 사업인데 내년에는 3개소만 선발해서 하실 예정이신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9월에 공문을 11개소에 내보냈더니 신청이 3군데만 들어왔습니다.

엄성은위원

점점 저조해지네요? 2018년도에 저희한테 온 것은 5개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맞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혜택을 주려고 하고 또 여기에 해당되는 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을 안 하는 이유는 뭘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미술관하고 박물관이라는 것이 어떤 이윤창출이나 이런 게 어렵습니다. 그런 것을 반영해서 도에서 어떤 인건비나 프로그램비로 지원해 주는 건데 저희가 계속 공문도 보내고 알려드려도 신청하는 데가 저조합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3개 신청한 곳을 공개해도 괜찮으시면 공개해 주시겠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아람미술관하고 중남미하고……. (담당공무원과 대화 후) 이번에 신청 들어온 데가 세 군데가 아니고 다섯 군데입니다. 유진민속박물관하고, 아람미술관, 항공우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중남미박물관 이렇게 5개가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중에서 3개 선정하시는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확정하는 게 아니고요, 도에서 확정해서 확정내시가 내려오면 내년 본예산에 예산을 다시 편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내시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금액이 늘 수도 있고 줄 수도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설명서에는 세 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하셔서 왜 이렇게 많이 줄었나 했는데 2018년도하고 2019년도하고 크게 다른 건 없네요. 202쪽에 민속학 자료발간을 아까 박소정 위원님께서 언급하셨는데 민속학 자료발간은 책 한 권인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고양팔현 전기 발간에 대해서 지난번에 신규사업에 올라왔었는데 이 고양팔현을 신규사업으로 해서 서적을 만들겠다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봉서원에 배향된 분이 8분 계시는데 조선시대에 성인으로 추앙받는 분 8분이 계십니다.

엄성은위원

과장님, 죄송한데요, 그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이 예산에 관련된 사업계획은 어디서 왔습니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원에서 왔습니다.

엄성은위원

문화원에서 왔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지금 자료를 요청해서 자료는 주시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그 자료 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이 사업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엄성은위원

아니요, 지금 민속학 자료발간 리스트, 그러니까 이전과 앞으로 향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서 얘기하셨잖아요. 그것하고 포함해서 고양팔현 전기 발간 부분에 대해서 내용이 왜 선택됐는지 자료로 주실 수 있냐고요. 왜냐하면 문화원에서 줘야 되잖아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양팔현은 지금 8분인데 아마 올해 한 분 정도 사업을 하려고,

엄성은위원

그거 시리즈로 하실 거잖아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자료를 준비해 놓은 것은 아마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게 자꾸 세월이 흐르면 보관하는 것도 그런데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자료를 한번 챙겨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팔현 관련해서는 이전에는 한 번도 한 적이 없나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팔현에 대해서는 사실 예산 요구가 계속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우선순위나 이런 데서 많이 배제도 되고 해서 어떻게 보면 문화원 숙원사업인데도 몇 년 동안 계속 못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8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하겠다는 부분이었는데 우선 한 분만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연차사업으로 그렇게 계속,

엄성은위원

지금 고양학연구소에 자문해 주시는, 소장님이라면 소장님이지요. 안 계시잖아요. 안 계신 지 오래됐고요. 그래서 지금 관련된 총서들이나 자료들 발간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팔현에 관련해서는 향토문화보존회에서 2017년인가 18년도에 한 번 발간한 적이 있어요. 그것도 우리 시의 공모비를 받아서 한 적이 있고요. 그 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당연히 자료는 있지요. 2000년 이전에도 팔현에 대해서는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다 자료를 조사해 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너무 계획 없이 하는 것은 아닐까, 그다음에 지금 문화원의 사무국장도 공석이시잖아요. 오랫동안 공석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예산들 다 어떻게 해서 내용들이 올라왔는지는 알아요. 그런데 아까 예술인 관련해서 이런 예산안을 만들고 할 때 관심 있는 시민들, 예술인들하고 만나보셨다고 하지만 예총, 문화원, 시립예술단과 간담회 하셨습니까? 하시고 그것에 관련해서 문제점 발견하시고 뭐가 더 증액돼야 되고 없앨 것은 과감하게 없애고 이런 부분들에 대한 논의는 있으셨는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사업이라는 것이 일몰시키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엄성은위원

아니, 일몰이 아니라 과장님, 예산은 항상 똑같아요. 비슷하잖아요. 늘 내려주는 예산은 비슷해요. 재단은 이따가 하면 되는 거고요. 예총이랑 문화원이랑 시립예술단 이렇게 크게 본다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통 쪽은 문화원이 대변해 줄 것이고 나머지 기타 여러 단체들을 하는 예총이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시립예술단도 만만치 않게 나가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분들과 적어도 사무국장까지 해서 간담회를 하시고 내년 예산을 세워서 이렇게 올라온 건지 여쭤보는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총이든, 합창단이든, 문화원이든 저희가 수시로 소통하고 있고 내년도 사업 관련해서도 여러 번 미팅을 같이 해서 의논한 바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할,

엄성은위원

공식적으로 하셨다는 말씀이시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와 관련해서 간담회 때 어떤 내용들을 하셨는지 그것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고향팔현 전기 발간 같은 경우는 실제로 제가 신규사업 이후에 다 확인을 했는데 한 분, 한 분 하는 것 관련해서 정말 전문적으로 들어가야 된다고 하면 이 비용은 사실 말도 안 되는 비용이에요. 팔현 자체가 다른 지역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고양시 자체에서는 그래도 굉장히 비중이 있고 의미 있는 분들이라서 해야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을 하셔서 발간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에 맞춰서 문화예술 정책포럼이에요. 너무 반가운 사업이라서 굉장히 관심이 있고 이런 것을 내년이라도 하겠다고 사업으로 올라온 것에 대해서 환영합니다. 그런데 포럼이라는 것을 어떤 규모로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회당 200만 원이에요.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이게 그냥 예를 들어서 두 번에 800만 원이라고 해도 ‘아주 알뜰하게 하시는구나.’라고 생각이 들 거예요. 정말 저희의 모든 예술 관련된 사업에 가장 밑바탕이 될 수 있는 게 이런 정책포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터무니없이 적게 올라왔어요. 그러니까 안 세워 줄까봐 이렇게 세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과감하셔도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더군다나 내용을 보니 세상에, 30분 정도 초대하시려나 봐요. 그것은 지금 특수한 상황에 이해는 됩니다. 그것도 급식비로 8천 원, 간식 뭐 이런 것도 아니에요. 그다음에 출연자 20만 원씩 네 분 모실 거고 자문회의 사례금이 있는데 원고비부터 시작해서 다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것은 또 별도로 예산을 세우시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렇지 않고요, 그 안에서,

엄성은위원

그러니까요. 이 안에서 어떻게 하실 건지, 그러니까 이런 걸 보면 조금 더 예산이 들어가도 괜찮은 부분에는 어찌 보면 너무 검소하신 그런 것이 있고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추가답변 올리겠습니다. 예산이라는 것이 신규로 만들어서 올렸을 때 사실은 예산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람미술관 관련해서는 제가 누누이 말씀드립니다. 아람미술관에 대한 기대는 아람누리 못지않게 있어요. 왜냐하면 그래도 제대로 전시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전시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누리는 분들, 시민들에 대한 것들도 중요한데 실제로 그것을 꾸미고 그 공간을 활용하실 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우리는 하나도 담겨있지가 않아요, 계속. 그래서 뭘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인지를 제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지어주고 “야, 여기서 해.”라고 하는 것보다는 우리가 이런 것을 하려고 하는데 모든 예산과 이런 것이 이 정도밖에 되지는 않지만 당신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보겠다, 반영은 또 나중 문제예요. 적어도 좀 들어주셔야 되는데 그 들어주는 것에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그러면서 이것이 지금 시장님 공약사업이라 아마 이것은 반드시 의지를 가지고,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저희가 만약에 그렇게 한다고 해도 아마 이것은 계속 올라올 사업이에요. 끝까지 하실 사업인데 그렇다면 시간이 굉장히 많았다는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도, 제일 처음에 세웠던 그것도 지금 갈팡질팡하는 그 상황에서 건축 실시설계나 구조정밀진단안전비나 공사비나 이런 것들이 덜커덩 올라왔어요. 국장님, 맞지요? 이거 뜨거운 고민할 때 국장님은 여기 국장님은 아니셨으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하여튼 위원님들하고도 그동안 말씀을 많이 드린 것 같아요. 그런데 충분히 못 드린 게 저희가 사업 시행과정에서도 우리 위원회에서 한 분을 추천해 주시면 명예감독관이나 이런 것으로 위촉해서 전 과정을 같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아니, 저희는 둘째라니까요. 저희는 사실 둘째예요. 그런데 이 공간을 20~30대 젊은 신진작가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면 20~30대 신진작가에 대한 이야기들도 좀 귀담아서 듣고, 또 그게 아니라 미협이나 우리 고양시에서 이런 쪽에 관련돼서 활동하시는 분들하고의 어떤 미팅이 있었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항상 있어주셔야 저희도 예산을 세워줄 때 저희가 그분들보다 더 전문적이지는 못하니까 다른 부분들의 얘기들도 하고 전문적인 부분은 저희가 수용을 할 텐데 그런 부분들이 항상 없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사업을 하실 때 그런 고민은 항상 꼭 먼저 해 주시고, 또 다른 데 승진해서 가시거나 다른 부서로 가시잖아요. 지금 계실 때 이런 발판이나 계기나 근거를 딱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할 건데, 과장님, 지금 하실 말씀 있으신 것 같아요. 하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오늘 지적해 주신 사항 저희가 잘 들었고요, 이 사업은 저희가 중점적으로 3월부터 지역에 있는 도의원님과 여러 번 만나 뵙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도비 10억이라는 돈을,

엄성은위원

저는 환영합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내려주셔서 저희가 가설계를 해 보니 50억 정도 나온 거고요. 아까도 계속 말씀하신 사항이지만 공간이나 이런 것을 활용할 때 위원님들 모시고 간담회를 통해서, 혹시 가능하다면 지역의 미술인들, 대표자들하고 위원님들하고 같이 의논해서 위원님들이 계속해서 지적하신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 보겠습니다.

엄성은위원

끝으로 하나만 더 질의드리고 마치겠습니다. 212쪽에 방송 이용료 4,500만 원 관련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사실 오늘 오면서 다른 것도 다 중요하지만 이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온 사항인데요, 질의가 없어서 잘 세워주시나보다 했었는데요,

엄성은위원

과장님이 준비 철저히 해 오셨는데 저희가 질의를 안 했군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이 사항은 저희가 올해 비대면 공연을 여러 번 해봤는데 어울림극장에서 유튜브나 이런 것을 활용해서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유튜브 활용능력이 뛰어나서 볼 수가 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유튜브 활용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실버TV나 경기케이블을 활용해서 하면 그나마 어르신들이 실버TV는 많이 보시니까 그냥 비대면으로 몇 분 보고, 몇천 명 보고 이런 차원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보게 하면 어떤가 해서 저희가 사업비 내에서 승인해 줘서 한번 해 봤는데 이게 어떻게 하다 보니까 공연내용이 너무 좋아서 추석 당일 아침하고 저녁 때 방송에 내고 향후에도 여러 번 방송에 냈는데 어르신들이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문화예술 이런 것을 못 느끼다가 실버TV를 통해서 무용이나 민요나 국악이나 이런 것을 접하시니까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격려전화도 많이 주시고 해서 내년도에는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으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엄성은위원

공식적으로는 어디서 하시는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아직 TV매체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실버TV가 되겠고요, 가요나 공연 이런 것을 하면 가요프로그램 관련된 매체하고 할 것이고 고양시민 위주로 보게 하려면 경기케이블이나 이런 것을 활용해서 할 계획입니다.

엄성은위원

사업세부설명서에 보면 고양예총 및 5개 지부 TV방송 중계 이용료 지급, 이건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예총에서 하는 사업 중에서 5~6개 정도 선정시켜서 할 건데요, 만약에 위원님들이 예산을 세워주신다고 하면 내년에 예총 각 지부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저희가 5~6개 선정시켜서 할 계획입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오늘 준비 많이 잘하신 것 같아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감사합니다.

엄성은위원

감사합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부연해서 설명드리면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어르신들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이런 전화를 저희 과에 많이 주시고 해서,

김덕심위원

이수용 과장님이 또 오셨네?

웃음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까? 그러면 더 이상 설명 안 드리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다른 위원님들이 하실 것 같아서 따로 질의를 안 드렸는데 안 나오는 분위기라 제가 문화유산관광과에 추가질의 몇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브랜드 기념품 판매하는 판매전시관이 있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두 곳이 있습니다. 킨텍스에 한 곳 있고 이번에 정보센터 개관하면서 그 안에 또 한 곳 해서 두 곳이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지금 킨텍스에 있는 관광기념품관은 2019년에 적자가 계속 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투입한 예산 대비 매출현황이 어떤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저희가 지원하는 것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9년도에 판매금액이 980만 원이었고 저희가 특별히 꽃박람회 부스를 설치해 줍니다. 그때 990만 원 이렇게 나왔는데 브랜드 관광상품을 활성화하고 진흥시킨다는 차원에서 예산 대비로 말씀하신 것처럼 충분한 흑자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마는 브랜드 상품을 저희가 보호하고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예산을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것은 2017년부터 2018년, 2019년 3년 치, 20년은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고 3년 치 저희 들어간 예산하고 매출금액하고 자료를 좀 주시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안 234페이지에 보면 기념품관 환경개선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500만 원은 어떤 내용인가요? 이게 지금 킨텍스관 환경개선 사업비인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관광정보센터는 올해 시설을 했기 때문에 필요 없고요, 킨텍스관의 실내인테리어를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기념품관 운영비가 다달이 30만 원 정도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360만 원 잡힌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저희가 인건비하고 킨텍스에 지출하는 임차료가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방금 전에 확인한 바로는 매출은 980만 원인데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가 않아서 관광정보센터가 없을 때는 모르겠지만 관광정보센터가 있는데 킨텍스관이 예산 대비 적자가 계속 난다면 굳이 이것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좀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자료를 주시고요. 그 아래 행사운영비 관련해서 박람회 참가 마케팅 2천만 원이 잡혀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내용인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킨텍스라든가 올해 같은 경우에는,
해련

김해련위원

1천만 원씩 2회 잡혀있는데?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할 경우에 저희가 부스 설치비를 지원해 줍니다. 거기서 브랜드 상품을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는 참가비용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예를 들면 2019년이나 이럴 때는 꽃박람회하고 또 다른,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올해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했던 메가쇼에,
해련

김해련위원

그때는 매출이 좀 있었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500만 원 정도 매출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어차피 메가쇼도 코로나 상황에서 치러졌던 행사여서 아마 평년하고 비교하기는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그 자료는 주시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238페이지, 239페이지 연장해서 보겠습니다. 이게 아마 관광기금사업인 것 같은데 열린관광 환경조성사업에 선정돼서 행주산성하고 그 인근의 관광지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 들어온 것 같아요. 238페이지 행주송학거점센터 조성 운영비 1억이 잡혀있는데 이게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세부설명서에는 정확하게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안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시겠다는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행주송학거점센터는 원래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김 전시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상황으로 그곳이 거의 문을 닫을 지경이었는데 이번에 행주열린관광 공모신청을 할 때 어디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행주산성과 행주역사공원이 고양시 관광의 일번지라고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었고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그런 장소를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선정하고 주민들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행주 김 전시관 측에서 자기네들이 장소를 제공하겠다, 그래서 거기를 커뮤니티센터로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2층, 3층에 있는 전시공간을 제공해서 거기서 체험활동을 하겠다, 다양한 역사라든가 학생들에게 교육을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하겠다, 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기차로 운행할 계획인데 거기를 출발과 도착점으로서 제공을 하겠다,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시설들,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장애인 편의시설과 화장실, 장애인시설 개보수 이런 사업들을 하고 프로그램 측면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 체험비가 포함이 되게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전기차 개조나 행주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김 전시관이 있고 그 앞에 있는 주차장을 전기차의 시·종점으로 활용할 계획인 건가요? 아니면 주차장을 따로 조성하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전기차 주차공간은 거기에 마련하는 것이 아니고 충전소를 거기에 설치할 거고요, 충전소가 있으면 거기에 당연히 주차를 하게 되겠지요.
해련

김해련위원

자료에는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거점센터를 가설 건축물로 하겠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 전시관에서 장소를 체험장소만 주겠다는 거예요 아니면 거점센터의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체험장소도 제공하고 주민들이 행주 관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어떤 체험단체라든가 주민들이 모여서 회의도 하고 그런 어떤 커뮤니티센터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래요? 김 전시관에서 큰 결심한 건데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사실 김 전시관이 올해 계속 영업을 못 하면서 내수 측면의 그런 것을 상당히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주민들하고 그동안 소통이 없어서 주민들로부터 많이 배척을 당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주민들하고 소통도 하면서 주민들한테 도움도 주겠다, 이런 의사를 표현했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것은 환영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연장선상에서 239페이지, 아마 지금 행주산성 전망대하고 피크닉존을 열린관광지와 연계해서 사업을 진행하시려고 하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포함된 내용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지금 보면 아까 존경하는 양훈 위원님께서 화장실 개보수 관련해서 2억 5천이라는 예산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어요. 아래 보면 행주산성 역사공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관련해서 1억이 있고 그 아래 쭉 내려가면 장애인 편의시설 조성 관련해서 예산 2억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게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에요? 확충이나 조성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사업의 위치가 다른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전망대부터 말씀드리면 전망대는 정상 부근에 서울이나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데크 형식과 기둥을 설치하는 장소고 행주산성의 장애인 편의시설하고 밑에 역사공원의 장애인 편의시설은 장소가 다른 곳입니다. 그래서 지금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예산을 편성했는데 저희 총 사업비가 15억 원인데 아직까지 문체부의 어떤 컨설팅을 받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이 사업의 사업비를 확정하기 위해서 문체부의 컨설팅과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이 금액들은 조금씩 변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정리하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은 행주산성 역사공원 안에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는 말씀이신 거고,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행주산성 내에도 경사로라든가 난간이라든가 주차시설이라든가 사인물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장애인들에게 편리한 시설로 바꾸는 사업들이고 역사공원에도 비슷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행주산성 정상 화장실 개보수 2억 5천하고 행주산성 역사공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은 행주산성에서 사업의 위치가 다른 곳이라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산성과 역사공원은 다른 곳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사업비를 받아서 계획한 대로 잘 되면 다행인데 일단 주민들하고 충분한 어떤 소통이나 이런 것은 거칠 필요가 있고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내용을 담아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기존에도 사실 여러 차례 회의를 했었고 공모하기 전 그다음에 공모하는 과정, 심사과정에서 주민들이 계속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논의를 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먼저 문화예술과장님, 빠진 게 하나 있어서 자료제출 부탁드릴게요. 예술인의 거리 조성 6천만 원에 대한 세부계획 있지요? 산출내역이라든가 추후 어떻게 갈 것인지 타임테이블이라든가 이런 세부자료 제출 요청드리고요. 그다음에 문화예술 정책포럼에서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문가 몇 명을 불러서 앉혀놓고 발표하는 것을 듣는 포럼에서 과연 원하시는 내용이 나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차라리 용역이 나오면 그 용역별로 중요한 주제 서너 개를 넣고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을 초청해서 원탁회의, 우리 보통 원탁회의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가는 것이 아이디어를 모으거나 방향성이 낫지 않겠느냐, 이것은 포럼이라고 되어 있지만 방법을 다시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잘 고민해보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생활문화센터 대관이나 교육을 그 안에서 진행하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무료로 합니까? 대관도 무료고 교육도 무료인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예,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대관은 신청순이에요? 교육도 신청순이고?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는 동아리들 위주로 해서 신청을 하면 선착순에 의해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문화유산관광과장님, 230페이지 팸투어 몇 년부터 시작한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정확한 연도는 제가 기억을 못 합니다마는 한 5년 전부터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18년부터 20년까지 계속 초청자 대상이라든가 이런 실적들, 세부사항을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231페이지 전자관광지도 계획안 있지요? 지도 설계안이라고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데 그 자료 받으신 것 있으시면 제출 부탁드립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문화관광 홈페이지 유지관리비가 있는데 이게 두 개잖아요. 고양문화관광이라는 사이트하고 관광정보센터 사이트하고 두 개를 유지보수하는 금액인데 관광정보센터 홈페이지가 아마 개편 중인가 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안내센터 홈페이지를 정보센터 홈페이지로,

박소정위원

그러면 사이트주소가 달라지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다릅니다. 안내센터에서 정보센터로 바뀌면서,

박소정위원

이름은 바뀌는데 주소는 같지 않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도메인 주소는 안 바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일반적으로 보통 이렇게 개편이 될 때는 클릭을 하면 위에 ‘새로 준비 중입니다. 2021년 1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이런 식의 안내문자가 뜨는데 지금 이걸 열면 그냥 ‘열 수 없습니다.’ 이렇게 돼요. 꼭 잘못된 주소로 들어간 느낌이에요. 이건 충분히 기술적으로 할 수 있을 겁니다. 시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시정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건 국장님께 여쭤볼게요. 국장님, 시티투어가 지금 제대로 활성화가 되어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올해 같은 경우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

박소정위원

코로나 말고 그 이전이라도.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활성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원인은 파악을 하셨나요? 저는 제일 답답해요. 뭔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안 나오면 그 결과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셔야 됩니다. 혹시 시티투어가 이렇게 제대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못하는 원인 분석해 보셨습니까, 국장님?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가 고민을 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문화자원에 대한 수요에서 수요자들이 보면 다른 데 비해서 특색이 있거나 이런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부족한 것 같아서 체험프로그램이라든지 아니면 왕릉이 있으면 나름대로 테마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렇게 활성화하려고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것에 대해서 시티투어에 대한 결과, 평가와 그 평가의 원인분석 그리고 그 원인분석의 대책을 자료로 가지고 있나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사실 저희가 올해 말에 검토를 덜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나름대로 계획을 수립해서 나중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지금 안내물 제작 및 홍보지원이 5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많이 줄었어요. 예전에 비해서 줄인 금액이지요? 줄인 금액으로 지금 보고 있거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1천만 원에서 500만 원 줄였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제대로 활성화는 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서 홍보나 안내물 제작은 줄였어요. 그러면 안 하시겠다는 말로 들려요. 이게 다른 걸로, 환경개선비가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지만 환경개선과 홍보는 다르거든요. 그러면 줄인 이유를 알려주세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거는 관광정보센터가 생겼기 때문에 거기에서 역할을 앞으로 많이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그쪽으로 집중하면서 홍보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박소정위원

어떻게 관광정보센터에서 시티투어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나온 계획서 제출해 주십시오. 대책을 마련하셨다는 이야기시잖아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그건 지금 저희가 설립해서 추진하는 단계고요, 구체적인 계획은 조금 더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아니, 계획도 없이 1천만 원에서 500만 원 줄이시면서 이유를 앞으로 관광정보센터에서 하기 때문에 500만 원 줄였다고 대답하시는 건 계획은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말씀하신 걸로밖에 안 들려요. 관광정보센터에서 앞으로 시티투어에 대한 이런 부분을 담당하니까 그동안 1천만 원을 했던 금액에서 500만 원을 줄여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셨을 것 아니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위원님, 제가 첨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시티투어 운영에 대해서는 연초부터 저희가 지속적으로 검토를 했습니다. 시장님의 요구도 있으셨고요. 그래서 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기존의 시티투어는 저비용의 흔히 교과서적인 학생들의 체험 위주의 시티투어였는데 새로 개편안 마련한 것에는 좀 더 다양한, 숙박과 연계하고 고양시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모터스전시장, 장항습지 이런 고품질의 시티투어를 운영하겠다, 그리고 계기별로 5월 가정의 달에는 효도상품, 10월 문화의 달에는 문화상품, 아람누리 공연과 연계하는 문화상품 이런 개편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전혀 시행이 안 됐습니다. 그리고 홍보비를 줄인 이유는 종이 홍보의 한계가 SNS나 자체 홈페이지, 저희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운영회사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이걸 통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홍보를 줄이겠다는 그런 의도였습니다.

박소정위원

저는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오프라인을 줄이는 건 저도 동의를 합니다. 오프라인 홍보가 그렇게 썩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그러면 대신 온라인 홍보에 대한 홍보비가 올라와야 하는데 그건 없어요. 그러면 지금 온라인 홍보는 우리 예산 들이지 않고 전부 타 기관에서 진행을 하는 겁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홈페이지를 저희 시에서 운영하지 않고 용역회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용역회사에는 저희가 예산 지원을 안 해도 되나요? 홍보비 지원을 안 해도 되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자체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용역비 안에 그 정도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팸투어를 할 때 시티투어를 많이 활용을 합니다. 그게 시티투어의 SNS 홍보와 연계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시티투어 개편에 대한 계획을 저희 위원님들한테 다 보고드리셨나요? 왜냐하면 제가 하반기에 왔기 때문에,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시행을 안 했기 때문에 보고드린 적은 없었습니다. 내부적으로 계속 검토하고 안만 마련해 놓은 상태입니다.

박소정위원

이해가 안 되는 것이 20년도에 코로나가 없었으면 진행을 하려고 하셨던 거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연중 계속 검토를 했던 사항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가장 최종본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233페이지입니다. 관광 광고 및 영상 제작이 있는데 다른 것보다 KTV 국민방송에서 매년 UHD 영상미학 프로그램 제작 공동사업자 선정 공모를 해요. 이게 KTV에서 지자체 한 군데하고 협업을 해서 800만 원 정도 지자체에서 내면 UHD로 정말 화려하게 시의 홍보영상을 찍어줘요, 전문가가 직접 나와서. 알고 계시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아직 파악하지 못 했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알기로는 2019년도도 했고 2020년도에도 했거든요. 21년도에도 공모를 할 겁니다. 800만 원이라고 제가 들었어요. 그런데 영상이 너무너무 잘 나와요. 시에 대한 홍보물이 반드시 21년도에도 있을 테니 확인하셔서 저는 가능하면 거기를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금액은 훨씬 적으면서 화질은 너무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자료를 찾아보고 응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열린관광,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제가 한 가지 여쭤볼게요. 국장님, 열린관광이 21년도에 이 금액을 쓰고 나면 22년부터는 저희가 지원 더 이상 안 해도 됩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추가로 매칭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박소정위원

21년도에 추가매칭하셨잖아요, 9억 5천. 그래서 19억으로 이 사업을 하실 거잖아요. 그러면 22년부터,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7억 5천씩 매칭입니다.

박소정위원

저는 9억 5천씩으로 봤는데 그러면 15억으로 잡고, 그러면 22년부터는 추가로 저희 시에서 지원하는 것 없습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사업이 완료가 되면 또 다시 공모에 들어가거든요. 공모에 응하고 일단은 15억 이내에서 전체적으로 맞추려고 하는데,

박소정위원

왜냐하면 여기 있는 프로그램들 중에 지속적으로 되어야 할 프로그램들이 꽤 많아요, 시설개선비 빼고. 그러면 올해 이렇게 지원을 해줬는데 21년 지원해 주고 22년부터 못 해준다고 하실 수 없으니 22년도에도 계속 지원하실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것에 대한 예산 추계는 나오셨나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유지를 해야 될 사업은 공모가 있다면 공모에 응해서 사업을 딸 것이고 아니면 보조사업 이런 걸로,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공모가 안 되면, 공모가 될지 안 될지 그건 반반이고 안 되면 계속 시비로 지원하셔야 된다는 이야기시잖아요. 그러면 22년부터 언제까지 얼마큼 시비가 계속 지원될 것인지에 대한 추계를 하신 것이 있으십니까? 왜냐하면 이런 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후에 계속해서 저희가 지원해야 할 금액을 저희가 알아야 이 사업을 저희가 승인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가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세부자료가 없더라고요. 그 자료 있으십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사실 2022년 이후 본 행주 열린관광 사업에 대한 추가지원 부분은 올해 공모사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거기까지 검토 안 했는데 시설비 같은 경우 올해 단년사업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전기차 운영이라든가 프로그램 사업 같은 것은 사실 평가를 해보고, 전기차 같은 경우 계속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프로그램 사업은 어떤 성과를 보고서 폐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보고서 지원 규모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소정위원

과장님이 1~2년 하시는 것이 아닌데 한 번 지원했던 사업을 폐지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지금 여기 나오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 행사들 폐지하는 것 쉬워야 해요. 그래서 신규사업을 항상 조심스럽게 심의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고 할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겁니다. 이게 다른 것도 아니고 주민들한테 주는 금액인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추계도 없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추계를 하셨어야 돼요. 22년 이후로 몇 년도까지 얼마 정도 앞으로 더 예산이 들어갈 것인지, 단순히 여기서 말하는 7억 5천으로 끝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거 조정 전에 추계해서 올려주십시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송학김 박물관에 1억이 들어가요. 그중에 시설이 들어가는 금액이 얼마입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전체 1억 원이 시설사업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게 저희 시 건물이 아니에요. 사유지입니다. 1억을 우리가 투자했어요. 언제까지 얼마큼 쓸 것인지에 대한 협약서가 있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시설사업입니다. 화장실 개선사업,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그게 우리 시 건물이 아니잖아요. 이거 사유건물이에요. 개인건물에 시비, 국비 1억을 넣는 거예요. 넣어놓고 1년 쓰고, 2년 쓰고 ‘더 이상 사용 못 해. 이제 우리 상황이 좋아져서 우리가 김 박물관 할 거야. 더 이상 사용 못 해.’라고 막아버리면 1억이라는 시비, 도비 집어넣고 나서 어떻게 하시려고요? 거기에 대한 안전장치도 마련이 되셨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서상으로 확약서를 받아놓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 상태에서는,

박소정위원

저희가 농협 창고건물 MOU 맺어서 10년 쓰는데 거기에 10억 넣는 것도 지금 위원들이 굉장히 걱정하는 것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그런 협업도 없고 농협도 아닌 개인건물인데 개인건물에 1억이라는 시설투자비를 하면서 협의서도 없고 언제까지 얼마큼 쓰겠다는 안전장치도 전혀 없이 1억을 투자하시겠다는 것을 저희 위원들이 받아들여야 합니까? 이것에 대해서 운영 주체는 그러면 누구입니까? 여기 송학김 박물관의 운영 주체는 계속 여전히 박물관 소유주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 안에서 커뮤니티센터를 제공하는 운영은 마을주민들이 할 거고 프로그램은 관광두레라든가 이런 분들이 그 안에 들어가서 하는 겁니다.

박소정위원

그렇지만 아무튼 그 건물에 대한 운영 주체, 결정권자는 송학김 박물관 소유자이신 거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소유는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시에서 나중에 안 된다고 더 이상 제공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법적으로 그걸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추후 과정에서 송학김과 협의를 해서 이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는 동안은 저희가 사용권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얼마 정도 하실 건데요? 왜냐하면 거기에 따라서 비용추계가 달라집니다, 몇 년을 앞으로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이거는 지금 여기에서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쉽지 않고요, 특히 프로그램 운영 같은 경우에는,

박소정위원

과장님, 공모사업을 따는 것 굉장히 중요합니다. 좋아요. 잘하시고 계세요.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희가 어떤 시설을 개선하는 것, 공공건물에 시설을 개선하는 국도비 확보는 더 이견이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어떤 프로그램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조건 공모를 따왔다 해서 좋다고만 여길 수 없습니다. 왜냐,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 안에 들어간 시비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대한 효율성이 나오는지 따져봐야 돼요. 그런데 지금 그런 것 하나 없이, 그리고 이 공모사업 이후에 시에서 계속해서 부담해야 되는 시비가 얼마인지에 대한 계산도 없이 무조건 공모가 있으니까 하고 거기에 대한 안전장치 없이 그냥 시행하겠다, 그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안전장치가 없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법률적인 검토를 받아서 사업 시행 과정에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게 제가 말하기 전에, 여기에 올리기 전에 하셨어야 되는 거예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 부분은 저희가 본격적으로 사업 시작을 안 해서 간과한 부분인데 당연히 사업 시행을 하게 되면 권리 부분이라든지 사용 부분이라든지,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행주산성 안에 있는 건 문화재지요? 지금 문화재 안에다 하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문화재청의 허가는 득하셨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건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이나 설계가 나와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만약에 신청해서 허가가 안 나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사업기간을 연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박소정위원

허가가 안 나는데 사업기간을 연장하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사실 대부분 문화재 현상변경 신청을 하면 보완사항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보완해서 올리면,

박소정위원

자신은 있으세요? 여기 행주산성 안에 피크닉 존을 조성한다고 하는데 자신 있으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이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했고 심사를 다 했던 부분이고 문화재청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조율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전기차 두 대 중에 하나는 행주산성 안에서 장애인 전용차로 운영하신다는 이야기시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장애인 전용이라기보다는 장애인을 포함한 거동불편자들, 노인분들.

박소정위원

현재 행주산성 안에 있는 장애인 이동차량 언제 구입하셨습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작년에 구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그걸 없애고 전기차를 새로 하신다는 이야기이신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걸 그렇지 않아도 계속 존치시킬 것인가, 사실 그 차는 경유차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찾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 양자를 병립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소정위원

장애인전용 이동차량 이용 횟수가 어느 정도 됩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정확한 데이터는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2월부터 코로나로 인해서 장애인들이 거의 방문을 안 했는데 올해 들어와서는 5명 정도가 이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2대가 필요합니까?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활성화,

박소정위원

그러면 작년에 구입하셨으면 그때 전기차를 구입하셨어야지요. 그렇지요? 요즘 웬만하면 전기차로 바꾸고 있는 상황에서 작년에 구입을 하실 때 경유차를 구입하셔서 1년 만에 이 사업을 하면서 전기차 수요가 많으니까 전기차로 바꾸려고 한다, 저희 위원들이 이걸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또 한 가지, 그런 민원이 올라왔어요. 행주산성에 가서 장애인 이동차량을 이용하려고 하니 코로나라 이용할 수 없다고 거부했대요, 장애인한테. 코로나로 방문자가 없는 게 아니라 코로나로 그 차 소독이 어렵다 이런 식으로 핑계를 대고 이용을 못 하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민원이 올라왔어요. 그러면서 전기차를 또 사서 구입한 지 1년밖에 안 된 차를 대체하겠다는 것, 사업 계획을 세우실 때 이런 걸 생각 안 하셨나요?

정봉식위원장

좀 빠르게 진행해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예.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마을공동체 할 때 주민자치위원회도 포함하셨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주민자치위원회는 참여 안 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행주산성 내에 있는 상인협회 이런 연합회는 포함이 됐나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상인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주발전위원회가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서,

박소정위원

주민자치위원회를 왜 포함하지 않았는지 여쭙고 싶지만 또 길어질 것 같으니까, 주민자치위원회나 통장님들이 어떻게 보면 주민들의 의견을 가장 많이 접하시는 분들 중에 한 분이시고 또 주민자치사업을 하라고 만들어 놓은 법적단체잖아요. 그런데 거기를 빼놓고 하신 것이 저는 이해가 좀 안 됩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행주동이 지역이 넓어서,

박소정위원

지역이 아무리 넓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주동의 주민자치위원회잖아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엄성은 위원님.

엄성은위원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봉식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49분 회의중지

17시0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과장님, 열린관광 환경조성사업 공모할 때 세부사업계획서 있으시지요? 어디에 1억이 들어가고 이런 것.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국장님, 제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마지막으로 이번에 교육문화국이 성인지예산안을 굉장히 잘 해오셨더라고요. 칭찬드리고 싶어요. 고민을 많이 하셨더라고요. 팀원분들에게도 잘하셨다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우리 팀장님은 이번에 제가 시정질문한 영상이나 내용 알고 있나요? 본 분 계세요? 손 한번 들어보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희 과 직원들 다 봤습니다.

김완규위원

여기에 제목이 뭐냐 하면 ‘문화예술과 함께 하는 고양시 얼마나 좋아’ 이거예요. 그런데 제가 지금 굉장히 마음이 아파요. 왜 마음이 아프냐 하면 문화예술과 예산도 이렇게 많이 반영이 되지 않았고 문화재단 예산도 작년보다 또 깎였어요. 그래서 이게 하라고 하는 건지 하지 말라고 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점을 갖게 되는 거예요. 주지도 않는 예산을 또 우리가 예산심의를 해 가면서 이걸 잘라야 되나, 이런 고통과 아픔이 있네요. 그래서 위원님들이 다 나름대로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으니까, 문화예술과라 하면 일단 출연금이 집행되고 어린이박물관이나 예총, 문화원들 이런 데 보면 다 위탁사업비가 집행이 되잖아요. 그런 것들 자체가 어떻게 보면 위탁을 줬으니까, 출연금을 줬으니까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을 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한번쯤 예산심의를 하면서 느끼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 202페이지, 여기에 문화원 사무국장이 1년 되도록 비어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지연되거나 안 하고 그런 관계 때문에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고 볼 수는 있어요. 그런데 언제까지 방치를 할 것이냐, 예술감독님이 대신 사무국장을 보는데 사무국장 페이를 예술감독님이 받는 건가, 이런 부분도 한번쯤 확인하고 싶은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올해 사무국장으로 채용한 분이 3개월 동안 근무하시다가 퇴직을 하시고 지금은 사무차장이 사무국장 대행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수는 사무차장으로 받고 있고 사무국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사무국장 채용공고가 되어 있고 내년 1월 1일 자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공고는 되어 있고 내년 1월 1일에 채용을 한다, 지금 예술감독이 대리업무를 하고 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페이는 국장 페이로 받는 거예요 아니면,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사무차장으로 받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사무차장 페이로 받고 있다?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205페이지, 진밭두레보존회 발표회 부분은 굉장히 오랫동안 축제를 했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 중에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이런 부분이 보존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마을에 이끌어갈 사람들이 없어요. 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해서 마을단위 보존회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진밭은 굉장히 오랫동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안 되고 있는 거거든요. 이런 것을 충분히 설명을 해 주셨어야지 될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207페이지, 양훈 위원님께서 흥국사에 대한 부분 이야기를 했는데 흥국사에 대한 예산집행이 많지요? 흥국사에 대한 예산 부분은 많이 집행이 되고 있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내년도에는 3건이 올라와 있는데 이거는 전통사찰지원법에 의해서, 저희가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확정해서,

김완규위원

그러니까요. 그걸 설명을 잘 해 주셔야 돼요. 지금까지 전반기, 후반기 진행되면서 전통사찰에 대한 화재예방부터 시작해서 보존에 관련된 예산이 국비예산이 대부분 내려왔고 도 예산에 대한 매칭예산이에요, 거의 다. 우리 자체예산으로 지금까지 전통사찰에 대해서 해 준 것이 솔직히 뭐가 있어요? 더 해 주셔야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발언을 해 주시고 설득이 아닌 예산의 집행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해 줄 필요성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렇게 좀 해 주세요. 그리고 208페이지 문화재단 출연금 부분이 작년보다 예산이 왜 또 삭감됐느냐는 거예요. 10년 전에는 150억이었는데 지금 10년이 지난 상태에서도 150억도 아닌 140억으로 내려간다는 것은 지금 따지고 보면 2배 차이가 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총 예산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거는 있을 수 없는 거라고요. 과장님 입장에서 한번 말씀을 해 주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희 시 예산 규모가 계속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사회복지나 이런 분야의 예산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공연이나 이런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산부서에서 1차적으로 예산심의를 할 때 물론 다 우선순위는 있겠지만 코로나 시국이고 그래서 아마 예산을 적게 책정해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재단이 활성화되려면 많은 예산을 주고 이래서 좀 더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담당부서장으로서 책임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시장님이 속기록을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제가 한번 스크랩해서 문자로 보내드려야 될 것 같아요, 우리 과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210페이지 박물관 및 미술관 플랫폼 육성 사업이 도비, 시비 매칭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말씀을 해 주세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 플랫폼 육성 사업은 박물관하고 미술관이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수익이 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운영에 안정화를 꾀하는 측면이 있고 문화예술 콘텐츠하고 문화예술 향유를 하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박물관이 9개 있고 미술관이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 대상은 11곳인데 저희가 신청을 9월경에 받아봤더니 5군데에서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에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도에서 심의를 거쳐서 예산이 확정되면 저희한테 확정내시가 내려옵니다. 그러면 추경에 별도로 예산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참고적으로 5군데 신청이 들어왔는데 어린이박물관하고 유진민속박물관하고 중남미문화원하고,

김완규위원

그건 아까 제가 들었고요, 제가 왜 이렇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집중과 선택을 잘 하시라, 이렇게 예산을 편성해놨으면. 108만 도시에 시립박물관 하나 없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요. 미술관 없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요. 진짜 어떻게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등록금 줄 돈은 많은데 이렇게 박물관 하나 제대로 된 것 만들기가 참 힘드네요. 몇 년 치 아끼면 될 것 같은데, 참 답답합니다. 211페이지 고양예총에 대한 부분인데요, 고양예총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어요. 쉽게 말하면 부모님과 자식들 간의 관계거든요. 다른 부분들은 페이 부분이 명확해요. ‘너 출연금 줄게. 너 사업비 줄게’ 해서 그 사업비 안에서, 출연금 안에서 딱 끝내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예총 관계는 자식이에요. 옷도 안 사줘도 되고 밥도 안 줘도 되고 교통비 안 줘도 돼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부모님 밑에서 있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또 부모님 입장에서 자기 자식이라고, 원래 등잔 밑이 어둡다고 잘 안 보여요. 그런데 시키기는 엄청 시켜요.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일을 시켰으면 그만큼 페이를 주라는 거예요. 명령을 내리면 이분들이 다 행동을 해요.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날짜가 잡히면 무조건 나간다고요. 그런데 그냥 요만큼 주고 이만큼의 퍼포먼스를 내라고 하고 있다고요. 특히 지난 8년은 더 했지요. 이분들 고생고생 다 했는데 이분들한테 지금까지 8년 동안 올려준 게 있어요? 그대로예요. 그런데 제가 딱 보니까 9천 얼마인가 예산이 어디로 사라졌네? 고양예술축제인가, 이거 어디로 갔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위원님 지적사항 잘 경청했고요, 고양예술제는 사실은 저희가 5천만 원인데 올해 본예산을 쭉 편성하다 보니까 저희가 신규사업을 16건 정도 늘려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산부서에서 예산규모를 따지다 보니 예산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궁여지책으로 고양예술제는 추경에 다시 확보하는 걸로 해서 정리를 시켰습니다.

김완규위원

추경에 잡힌다는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추경에 다시 올릴 계획입니다.

김완규위원

올려야지요. 과거에 제가 군 생활을 해서 아는데 새로운 지휘관이 백이 있거나 힘이 있으면 예산이 막 내려와요. 표창장도 막 내려오고요. 그런데 힘이 없는 지휘관이 오면 맨날 감찰이고 맨날 훈련이에요.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국장님과 과장님이 책임이 있어요. 어떤 책임이 있느냐 하면 이러한 예산 같은 것은 올려주지도 못할망정 있는 것도 예산을 잘라가면서, 자기의 피고름을 짜가면서 ‘다른 것은 살려주십시오.’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모른 척, 방관을 하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우리 시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는 것보다는 예산부서 사람들 불러내서 저녁을 먹든 술을 한잔 먹든 이건 세워 주시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능력이에요. 이게 능력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전종학입니다. 위원님 지적사항 잘 받들어서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212페이지는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셨기 때문에 넘어가겠습니다. 216페이지 예술인의 거리 조성 사업이 아까 제가 듣기로는 용역은 받았는데 그 용역대로 진행을 안 하시겠다는 걸로 들었는데 이게 맞나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용역대로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용역결과가 화전하고 삼송하고 두 군데가 나왔는데 도시재생 부서에서 도시재생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참고하라고, 그렇게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저희가 용역보고서를 도시재생 부서에다 준 사항이고 당시에 위원님들하고 이견이 있어서,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예산을 반납하고 내년에 다시 세워서 아람미술관부터 600년 기념관 일대로 해서 저희가 문화예술거리로 활성화시켜서 공연이나 전시를 해볼 계획입니다.

김완규위원

217페이지 생활문화센터 운영(3개소), 이게 어디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아람생활문화센터가 있고 호수공원 안에 호수생활문화센터가 있고 어울림누리에 올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조금 늦을 것 같기는 한데 어울림생활문화센터, 이렇게 3개 있을 예정입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보니까 문화예술과는 위탁사업이 엄청나게 많아요. 이뿐만 아니라 고양문화의집 운영부터 문예회관, 영상미디어센터, 다 위탁사업이거든요, 전자도 그렇고. 위탁사업에 대한 부분을 어떤 식으로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계셔야 돼요. 그리고 문예회관은 제가 알기로는 다 인수 들어온 것 아니었어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예회관도 재단에서 8월 1일 자로 인수받아서,

김완규위원

그런데 여기 위탁사업이에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재단에서 위탁으로 할 예정입니다.

김완규위원

문화재단에서 위탁으로 하는 걸로?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김완규위원

이게 도시관리공사에서 넘어온 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예.

김완규위원

문화의집은 어때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문화의집은 지금 도시관리공사에서 맡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효율적인 측면에서 문화의집 같은 경우 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해서 거기에 위탁준 거고 문예회관은 공연장으로 리모델링공사를 하고 있는데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김완규위원

아니, 어떤 것이 효율적인지 저는 분간이 안 가는 거예요. 문예회관도 운영을 도시관리공사에다가 대관을 하는 그 목적사업이 아니라 운영사업으로 전환을 시켜주면 문화의집처럼 굉장히 활발하게 할 수 있는 사업인데 그걸 문화재단에다가 넘겨줬어요. 그러면 문화재단에서 하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럴 것 같으면 문화의집도 같이 문화재단에 넣어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에요, 시설보다는 운영 측면으로 따진다고 치면? 그렇잖아요. 그런데 문화의집을 보니까 도시관리공사에서 굉장히 운영을 잘 하고 있어요. 어떤 잣대를 가지고 지금 평가를 하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이거 시장님이 시켰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

김완규위원

말을 왜 못 해요? 시켰어요, 안 시켰어요? 이건 제가 안 보낼 테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나 깊이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셔야 돼요. “예, 알겠습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체계가 이렇게 잡혀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대관뿐만 아니라 운영하는 그런 걸로 콘셉트를 잡는다면 도시관리공사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문화재단으로 한다면 이것까지 다 보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해서 끊어주셔야 된다고요. 이게 절름발이가 돼 버렸잖아요, 어떤 사업은 문화재단, 어떤 사업은 도시관리공사. 그렇다고 도시관리공사가 문화의집 관리만 책임진다면 제가 이해를 해요. 그건 아니잖아요. 운영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요. 이것도 잘 운영을 하고 있어요. 이게 표본사례예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

김완규위원

대답을 해 주셔야 넘어가지요.
종학

전종학문화예술과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다시 한번 잘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231페이지요. 시티투어, 이번에 시정질문 때 시장님이 말씀을 참 잘하셨더라고요. 관광협회하고 마이스뷰로하고 나눈다고 생각을 하시고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킨텍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투어차량을 시티투어로 합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시티투어하고 킨텍스에서 운영하는 차량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런데 왜 시장님이,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시티투어버스를 킨텍스와 연계해서 킨텍스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나 이런 분들을 흡수해야 된다,

김완규위원

킨텍스에 차량 있는지 아시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킨텍스에서 운영하는 차량은 잘 모르겠습니다.

김완규위원

한번 확인해보세요, 분명히 있으니까.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그전에 킨텍스에서 라페스타까지 운영하던 차량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희 부서에서 한 것이 아니고 마이스산업과에서 운영하던 건데 효율성이 없어서 폐지가 됐습니다. 그리고 시티투어는 전혀 그거하고 별개, 그건 킨텍스와 중심상권을 연결하던 버스였습니다.

김완규위원

일단 여기 우리 위원님들 중에서도 전반기에 환경경제위원회에 계셨던 분이 계셔서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제가 관광협회가 마이스뷰로 안에 들어가줘야 한다고 강조한 사람 중에 한 명이에요. 그런데 마이스뷰로를 관광협회 안에다가 집어넣더라고요. 민간협의체잖아요. 그런데 마이스뷰로는 조례를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예산을 받고 할 수 있는 그런 공공기관으로 보시면 된다고요. 예산도 집행이 되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그 안에서 전시사업도 보조를 해 주게끔 만들어 놨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분리가 된다면 굉장히 이상한 문제가 발생을 하게 돼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협회를 만약에 활성화를 시키려면 그걸 어떻게 해줘야 되느냐 하면 우리 위원님들한테 설명할 때 시티투어가 그냥 단순하게 역사, 문화관광 코스만의 투어가 아니라 마이스컨벤션을 보러 오시는, 그리고 주차하는 사람들에 대한 패키지사업을 시티투어에다 하겠다, 그래서 이 시티투어를 우리 관광센터가 만들어졌으니까 센터 안에 그냥 돌리면 되는 게 아니라고요. 굉장히 시티투어를 상업적 목적사업으로 하고 고양시를 알리는 사업에 굉장히 큰 예산과 공을 들이는 사업들이 많다고요. 부산도 그렇고 제주도도 그렇고요. 그런데 우리가 그냥 시티투어를 예전처럼 차량 빌려서 돌리는 형식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요. 그걸 우리 과장님께서 위원님들한테 이야기를 크게, 무게감 있게 해 주셔야 되는데 너무 약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크게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아까 자료요구도 하셨습니다만 개편안을 정식으로 오픈하지는 않은 상태이기는 한데 킨텍스 전시와 연계하는 게 시기나 이런 부분이 잘 맞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부분까지 감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킨텍스에서 벌어지는 어떤 대규모 국제행사하고 시티투어 연계하는 방안은 전체적인 틀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만약에 상업적으로 한다면 제가 저번에 마이스뷰로에 요청한 게 뭐냐 하면 물전시회를 한다, 아니면 세계박람회, 전시회를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의 기획상품을 내는 거예요. 어떻게 내느냐 하면 아람극장 있잖아요. 그 아람극장에다가 우리가 기획공연을 만들어서 마이스뷰로에 던지는 거예요. “기획공연이 이런 게 있으니까 니들 전시사업하는 사람들 중에서 야간에 시간되는 사람들 여기에 다 와라.” 이게 하나의 시티투어로 연결사업을 해 주는 거라고요. 보고, 먹고, 마시고, 즐기고 이것을 여기에 다 접목시키는 것을 시티투어로 작업을 해 줘야지, 그냥 버스타고 안내형식으로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마이스뷰로에서 하든 아니면 시티투어에서 하든 둘 중에 하나가 기획공연이 같이 묶이는 패키지사업으로 전환을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없으면 그냥 따로국밥이라니까요, 따로 따로 논다니까요. 234페이지 고양시 브랜드 관광기념관 운영에 관해서 김해련 위원님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질의 자체는 수익 대비 지출이 너무 많지 않느냐, 그러면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 고양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서 제가 항상 이야기한 게 덕양구와 일산구를 자꾸 갈라치기를 했던 10년의 세월이 있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모든 사업 앞에 ‘고양’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고요. 그러니까 일산이라는 존재가치가 없어져버렸어. 예전에 일산아람누리가 고양아람누리로 바뀌었다니까요? 그래서 고양아람누리로 오라고 했더니만 고양어울림누리에 가서 아람누리가 어디 있냐고 찾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고양 브랜드 자체는 굉장히 공익적 사업으로 가야 된다, 저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수익적인 사업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에 만들어 놓은 것은 우리가 몇백만 원, 몇천만 원이라는 그 예산을 들여서 고양시를 알리기 위해서 역도선수 등에다가 ‘고양시’ 판을 박은 것처럼 이것은 전시장에 온 외국인부터 우리 전국에 있는 모든 국민들에게 고양시를 보여주기 위한 장소라고요. 그러한 마인드로 우리 과장님께서 이야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런 부분이 너무 안타까워요. 235페이지,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하고 똑같은 부분인데요, 우리 문화유산관광과가 노래하는 분수대 운영에 있어서 뭐를 하고 있는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입니다. 노래하는 분수대는 최초 조성 당시에 관광시설로 분류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광과에서 그 시설을 인수해서 운영 부분을 저희가 직접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도시공사에 위탁을 줘서 도시공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산편성이나 관리감독은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고요.

김완규위원

예산편성하고 관리감독만 하고 있는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거기에 따른 홍보나 이런 부분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고요. 이것은 나중에 우리 과장님하고 저하고 따로 말씀을 드리는 방향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예산 운영되는 부분에 있어서 책임소재가 있다 보니까 이것은 따로 말씀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논쟁이 있었던 부분인데 238페이지, 239페이지, 제가 간단하게만 말씀드릴게요. 송학 관련해서 인허가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했던 부분은 해결이 다 된 건가요? 주차장 인허가가 걸렸었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들은 바로는 주차장 허가가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났어요? 이상 없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이제 다 깨끗이 해결이 된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제가 주무부서는 아니어서 직접 확인은 못 했습니다만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다시 한번 확인을 해 주시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그리고 송학은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잖아요? 민관기업이 같이 협업하는 행위를 할지언정 우리 고양시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박소정 위원이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그래서 명확한 부분이 필요는 하다, 그렇다고 해서 좋은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송학을 제가 저번에 한번 갔었는데 중국인 관람객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10분 단위로 차가 들어오는데 1층, 2층부터 해서 3층까지 계속 돌아, 그런데 어디를 우리가 이용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올해처럼 코로나로 인해서 중국 관람객이 없다 보니 이러한 공실이 있어서 만든다고 하지만 다른 때 같으면 이거 하지를 못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지금 송학김 전시관 안에 어떤 시설적인 부분은 장애인시설이 조금 들어갈 거고 외부 건물 뒤쪽 부분에 보면 약간 마당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은데 거점커뮤니티센터는 거기에 설치할 거고요. 그 안의 시설이 2층하고 3층이지만 한옥하고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물론 중국인들이 오면 사실 번잡해지기는 하는데 우리 체험활동도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파악은 되어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것은 위원님들하고 중지를 모아봐야 되는 부분인데요, 하여튼 이것은 보시자고요. 244페이지 북한산 고려시대 석불입상 문화재 지정을 위한 시굴조사는 지금 발굴이 된 건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올해 발굴을 했습니다. 불신하고 불두만 발견된 상태고요, 이번 시굴조사를 하게 되면 대좌와 원래 위치 이런 것을 찾기 위해서 시굴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김완규위원

추가 발굴을 위한 조사를 한다는 거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올해 발굴은 저희가 못 했고요, 북한산국립공원공단에서 자기네들 예산이 있어서 했고, 사실 시불이나 발굴 같은 경우는 지자체인 저희가 해야 되는데 올해 사업은 공단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어떤 관리적인 측면도 있고 문화재 지정 권한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시굴을 통해서 추가적인 어떤 대좌 부분이나 원래 있던 위치 이런 것을 찾아서 그게 완성이 되면 최소한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245페이지에 북한산성 세계유산화 사업에 예산 1억을 잡았는데 이건 어떤 사업이지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이 사업은 경기도하고 고양시에서 1억 원씩 출연을 해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세계문화유산을 위한 용역사업이나 연구사업, 체험활동, 대시민 홍보활동을 이런 것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잠정목록 신청서 작성하고 시민학교 운영 이런 사업이 편성되어 있는데 북한산성 내에 행궁지 발굴이나 성벽 보수 이런 것 외에 등재를 위한 어떤 학술 및 홍보사업을 펼치는 예산입니다.

김완규위원

마지막으로 고양 멱절산 유적 시굴 및 발굴조사, 지금 이게 어떤 사업을 하신다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멱절산 유적 위치는 지금 법곳동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 있습니다. 멱절마을에 있는데 거기가 과거 한성 백제시대에 방호시설로 지금 분석이 되어 있는데 1차 발굴사업은 전에 했는데 그 이후로 진행이 안 돼서 내년도에 2차 사업을 하고 또 3차 사업 진행하면서 그곳이 테크노타운 인근이어서 장기적으로 유적을 포함하는 공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어떤 시설이 있었는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 유적인지 이런 것을 판명을 하기 위한 발굴조사입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여쭈어보는 게 발굴조사를 위해서 예산집행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을 이번에 또 하는 것에 대한 부분도 의심스럽고, 지금 절토 보수공사가 이루어진다고 그러잖아요. 그 사업하고 어떠한 연계성을 가지고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게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경기도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앞에 행주산성도 마찬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허가나 승인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먼저 발굴조사는 거기가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0여 년 전에 1차 발굴만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유적의 성격만 간단하게 규명했었는데 올해는 2차 발굴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2차를 하고 3차를 하게 되면 멱절산 유적이 어떤 유적이었는지, 과거에 어떤 시설이었는지에 대해서 판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거기를 공원으로 조성한다면 그쪽에 조성된 테크노타운이나 이런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절토면 보강공사는 올해 위험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안전등급 E등급이 나왔는데 토사가 계속 유출되고 나무가 절단돼서 교통에도 방해를 줬고 인근마을 주민에게 위협적인 요소가 돼서 저희가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도의 예산 요구를 계속 해서 도비가 확정돼서 절토 보강사업은 안전시설을 하는 겁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보강사업하고 발굴조사하고는 별도사업으로,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별개 사업입니다.

김완규위원

보강사업을 하는데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에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위치가 다르고요, 그게 도 지정 문화재인데 도의 문화재 심의도 다 받은 상태입니다.

김완규위원

받은 상태고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마지막은 3차까지 있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발굴사업은 2차를 하고 3차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면 마지막에 공원화를 시킨다고 했어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것은 그럴 계획만 가지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예정인데 중요한 것은 테크노밸리 지정을 할 때 이 문화재 때문에 지정을 못 하고 이 부분만 제외한 상태에서 테크노밸리 지정이 된 거거든요. 만약에 공원화가 이루어진다면 지정을 다시 할 수 있는 건가요? 이게 지금 문화재 때문에 개발 또는 보수공사를 못 하고 있잖아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그게 공원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것은 아니고 공원식으로,

김완규위원

문화재를 공원식으로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문화재를 포함한 어떤 공원 스타일로요. 그런데 용도지역 자체를 공원으로 바꾸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역사공원식으로 조성을 합니다.

김완규위원

공원으로 바꾸지는 않고 공원화로 만들겠다, 이렇게 들으면 되는 거예요?
병열

윤병열문화유산관광과장

예.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25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48분 회의중지

17시54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따라 고양문화재단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님께서는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고양문화재단 대표 정재왈입니다. 고양시 문화예술 진흥에 힘쓰고 계신 정봉식 위원장님 그리고 김보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0년도는 벽두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 유행으로 감염확산, 지역 간 단절 및 경제침체 등으로 혼란스러운 한 해였습니다. 문화재단도 올해 공연, 전시, 교육, 축제 등 전 사업 분야에서 많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포스트 코로나로 사회, 경제, 문화적 대전환이 일어날 것으로 이야기합니다. 저희 문화재단도 2021년도 계획을 수립하면서 기존의 사업을 슬기롭게 유지하면서 새로운 사업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문화재단은 올해 수립한 중장기비전 2021, 2022에 이와 같은 고민을 함께 담아내었고 직원들과 함께 계획했던 내년도 사업방향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비전 2021에 나온 재단의 중장기비전과 방향은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입니다. 코로나19로 단절이 심화된 사람, 삶, 지역 및 도시자원을 이어주는 역할을 고양문화재단은 2021년에도 꾸준히 지속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재단의 운영비전을 네 가지 정도로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불시에 닥치더라도 지속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역문화예술 지원 강화입니다. 예술가에 대한 지원, 축제 강화 그리고 생활예술들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커뮤니티와 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말 그대로 비전대로 삶과 문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공연,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질적인 어떤 제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고양시민들한테 양질의 좋은 문화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번째로는 디지털 기반 홍보 역량 강화입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중 하나가 디지털세상을 좀 더 앞당기는 자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양문화재단도 기존에 있는 어떤 사업적인 방식들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그러면 주요업무보고 책자를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대표이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고양문화재단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덕심위원

김덕심 위원입니다. 장시간 기다리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안 44쪽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해련 위원님께서 궁금해 하시던 내용입니다. 의무교육하고 공통교육하고 직무교육이 있습니다. 의무교육하고 공통교육은 꼭 받아야 될 교육인데 예산이 많이 감액돼서 내려와서 그 사유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까 모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코로나19가 가져온 여러 가지 변화상들이 있습니다. 올해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내년에는 그런 것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각 사업별로 그런 것들을 예상해서 사업을 짜는 건데요, 교육사업 쪽에 저희 직원들을 위한 교육에서도 이런 것들을 반영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까지 직접 대면교육을 통한 것들은 아무래도 코로나 상태가 지속되게 되면 못 하거나 아니면 연기되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최대한 온라인 베이스로 전환해서 비대면 형식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예산이 훨씬 절감될 수도 있고 그래서 교육의 어떤 질은 그대로 유지하고 횟수는 유지하되 어쨌든 전달하는 방식들을 바꿔보고자 하다 보니까 사실 예산의 감액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김덕심위원

의무교육은 받아야 되지만 온라인교육은 예산이 이렇게 많이 감액되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자체 프로그램 교육의 어떤 패턴은 세 가지입니다. 의무교육이 있고 공통교육, 직무교육이 있는데요, 그것은 계속 하는데 대면교육을 통해서 하는 것보다는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집체교육을 지양하고,

김덕심위원

아니, 저희도 의무교육은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거든요. 그렇지만 강사료는 주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것을 질의하는 겁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런 것들은 정상적으로는 지급하되 전달하는 방식에서 들어가는 비용 같은 것들은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김덕심위원

절감이 된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래서 절감 편성을 했습니다.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45쪽 보면 코로나 여파로 이사회도 감액이 된 것 같은데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긴축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사실 이런 유의 어떤 모임, 회의 이런 것들뿐만 아니라 다른 쪽에서도 굉장히 많이 좀 했습니다.

김덕심위원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바로바로 넘어가겠습니다. 61쪽 보겠습니다. 어울림 공연 나들이도 감액이 됐고, 아침음악 나들이는 증액이 됐고, 별모레 피크 시리즈도 증액이 됐습니다. 증액된 사유와 감액된 사유를 간단하게,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먼저 어울림 피크라고 하는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어울림극장의 작은 소극장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기획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을 왜 기획했냐 하면 아람에서 하는 ‘새라새ON 시리즈’라고 하는 소극장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의 반응이 되게 좋았습니다. 물론 올해 다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그 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그와 같은 형태의 기획프로그램을 우리 어울림 공간에서도 하자고 해서 그러면 그 이름을 별모레 피크로 하자고 해서 만든 신규 기획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은 어울림을 중심으로 한 공간을 즐겨 찾는 시민들을 위해서 고급프로그램들을 같이 제공해 주자는 뜻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고요,

김덕심위원

간단하게 답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번에 문화재단 자료를 보니까 정말 잘해 오셨어요. 우리가 특별회계예산안을 보더라도 사업계획서 페이지도 옆에 다 기록을 해 오셔서 우리가 찾기 너무 좋게 해 오신 것 같고 그래서 이번에는 이 자료 자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감사합니다.

김덕심위원

오늘은 너무 늦게까지 기다리고 그래서 바로바로 간단하게 질의를 받고 넘어가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문화다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다리가 73쪽입니다. 그리고 계획서는 325쪽. 작년에 우리가 문화다리 예산 때문에 굉장히 말이 많았던 기억이 나시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

김덕심위원

이거 아닌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김덕심위원

맞는데? 문화다리 예산이 선정과정에서 굉장히 말이 많았던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

김덕심위원

우리 위원들은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 기억 속에는 특별하게 뚜렷하게 남아있지 않아서요.

김덕심위원

지금 우리 김해련 위원도 옆에서 맞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올해는 지역문화팀 축제에 보니까 예산이 많이 증액됐어요. 전체 축제 예산이 14억 5천만 원인데 5억 1천만 원이 증액된 것 같아요. 제가 빨리 끝내기 위해서 총괄로 얘기하는데, 요즘은 보면 문화다리라는 것이 굉장한 콘텐츠 역할을 하고 통합적인 이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더라고요. 모든 공연들이 문화다리 이름을 쓰고 있더라고요. 다리 이름을 쓰고 있어요. 그 역할은 톡톡히 하는데 작년에 문화다리 모집을 할 때 그 예산 관계로 많은 불만을 안고 있는 것을 저는 들었거든요. 그런데 대표이사님께서는 기억을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올해는 어떤 매뉴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질의하고 싶었는데 우리 대표이사님께서 그것을 모르고 계시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것은 제가 확인해서 다시 한번 개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리고 제가 의원이 되자마자 한 첫 시정질문으로 경기도문화재단 예술인의 매칭사업을 질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시정질문이었거든요. 제가 예술인에 대해서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 시작한 의정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엄성은 위원님께서는 저보다도 더 조예가 있고 다른 위원님들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됐는데, 문화다리 쪽에서도 작년에 굉장히 말들이 많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문화다리로 얘기하고 싶었는데 대표이사님께서 전혀 모르고 있어서 제가 더 지적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그것은 나중에 알아보고 연락을 주시고, 내년에는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여러 가지 매뉴얼이라든가 해 나갈 것에 대해서 자료가 있으면 주시고요. 저는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덕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러면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25쪽에 저희 고양 문화다리 사업의 내년 체계가 적혀있는데요, 고양 문화다리라고 하는 큰 타이틀 속에 6개의 세부사업들이 엮이게 됩니다. 고양 문화다리라는 브랜드를 명확하게 하려고 그렇게 했고요, 고양 문화다리라고 잡은 이유는 제가 아까 비전으로 얘기했듯이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는 재단의 비전들을 이렇게 엮어서 내세운 프로젝트입니다.
백기

김백기예술경영본부장

제가 추가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고양 문화다리 사업은 고양시 보조금이 2억 원 편성되어 있었고 경기재단에서 6,300만 원, 재단 자체에서 한 8,500만 원 해서 총 3억 4,800만 원으로 진행됐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에는 보조금이 아니라 재단 출연금으로 3억 8,300만 원이 새롭게 편성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합계 4억 2,800만 원으로 고양 문화다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십시오.
해련

김해련위원

제가 질의를 안 하려고 했는데 추가질의를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김백기 본부장님께서 그 말씀을 안 하셨으면 더 세게 질의가 나갈 뻔 했는데, 올해 도비, 시비 그리고 재단에서 각각 출연해서 3억 4,800만 원 고양 문화다리 사업을 했고 공모의 과정에서 저희가 행감할 때 지적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대표님이 모르고 계시면 안 돼요. 모른다고 답변하시면 안 되고요, 그때 많은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이 있었고 그 지적내용을 다시 한번 환기하시기 바랍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알겠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제 이해하셨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왜 그러냐 하면 그게 아마 그때는 고양 문화다리 사업이라는 타이틀로 했기 때문에, 생각이 났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김백기 본부장님께서 상황을 알고 계시는 것 같아서 한번 짚고 넘어가는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심사과정에서 말씀하신 것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잘 검토하셔서 공정성에 대한 부분이나 지역의 특수성에 대한 것을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알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저는 오늘 오후에는 부드럽게 나가고 싶어서 마무리했는데 우리 김해련 위원이 또 옆에서 그러시네요.
해련

김해련위원

같은 연장선상에서 44페이지, 김덕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교육비 내용에 대한 것에 대해서 저는 조금 다른 의견이 있어서 이것은 자료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사실 공통교육이나 직무교육 부분에서 어떤 부분이 더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부서에서 책정한 교육비에 비해서 액수가 굉장히 큽니다. 예를 들어 여성가족과 같은 경우 성인지교육,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700만 원 정도 책정되어 있고 행정지원과에서는 부패청렴교육 관련해서 전 공무원을 상대로 8,800만 원 정도 교육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실 인원수나 내용에 비해서 어떤 내용으로 몇 회기를 하시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어떤 내용으로 몇 회기를 하시는지 그리고 몇 명이 어떤 과정으로 교육을 이수하실 것인지에 대한 세부계획을 자료로 요청드립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저희가 문서 자체는 갖고 있는 게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보여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저희 의무교육과 공통교육들, 해야 될 것들 리스트하고 시간, 단가 이런 것을 다 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성은위원

9팀으로 조직개편이 된 게 언제인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올해 1월 1일 자로 했습니다.

엄성은위원

올해 1월 1일 자로 했으면 이제 1년 정도 9개 팀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운영된 거지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엄성은위원

긴축예산 해 주셔서 감사한데 그냥 간단하게 한 팀 정도만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지금 사업비는 올해 예산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한 10% 정도 내년 예산이 조정된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감사법무팀을 예로 든다면 운영업무비를 전년 대비 76% 삭감했습니다. 어디냐 하면 사업계획서 22쪽에 있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엄성은위원

전체 예산에서 고육지책으로 감소를 할 수밖에 없어서 가장 감소할 수 있는 부분들을 운영비로 봐서 긴축하신 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 예산이면 그래도 운영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신 건지? 예를 들겠습니다. 9개 팀의 각 부서 운영업무비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아마 이쪽 부분에서 다 감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전체적으로 팀 운영에 필요한 여러 경비성 예산들은 다들 굉장히 감액을 했습니다. 사실 저희가 숨 막힐 정도로 다 쥐어짜서 한 거거든요. 그것은 시의 예산 상황들과 보조를 맞춰가면서 한 사항들이고요, 그중에서 감사팀은 사실 2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팀장과 팀원 이렇게 이루어져서 아주 소규모 팀인데 아마 하다 보니까 퍼센트가 굉장히 높게 나온 것 같아요. 그런데 어쨌든 운영할 수 있는 최소한 경비는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감액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영하는 데는 어쨌든 무리는 없습니다.
백기

김백기예술경영본부장

위원님, 제가 간단히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예.
백기

김백기예술경영본부장

재단에서 각 팀별로 운영되는 시책업무추진비, 부서운영비, 기관업무추진비, 특근 외식비, 저희가 이런 것들을 다 한번 종합을 해 봤습니다. 올해 예산은 9,500만 원 정도 됐었고 내년도 예산은 7,900만 원입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1,600만 원 정도 소모성 비용이라고 볼 수도 있는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고요. 이상입니다.

엄성은위원

이것은 용어의 혼란이 오고 제가 이쪽 부분을 잘 몰라서 한번 짚고 넘어가는 의미에서 질의드립니다. 아람미술관에 제1종 등록 미술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어요. 이 용어를 사용하신 어떤 이유가 있으실까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미술관과 박물관은 미술관, 박물관법이 있습니다. 미술관의 면적에 대비해서 법에 의해 그 규모에 따라서 명칭이 정해지는데요, 물론 당연히 큐레이터들의 어떤 고용 이런 것까지 법에 따라서 지어진 저희의 구분법에 따른 명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엄성은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큰 구별을 해서 국립, 공립, 사립으로 본다면 저희 아람미술관이 공립인데 문화예술과에서 같은 업무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거기는 주로 공립미술관이라고 꼭 표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재단에서는 1종 등록 미술관이라고 표기한 어떤 심오한 뜻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물어봤는데요, 이게 등록이 되어 있다면 지금 어디에 등록되어 있는 거예요? 도에 등록이 된 겁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렇지요, 공립이라는 것은 당연히 공립적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특별하게 1종에 속한다는 것을 내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썼던 것 같습니다.

엄성은위원

강조하기 위해서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그래서 만약에 용어가 혼란을 야기한다면 잘 정리해서 오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지금 이런 상황이라서 재단의 세입도 30% 이상 줄었고 그 외에 다른 저희의 출연금 같은 것도 거의 10% 삭감이 됐습니다. 혹시 재단에서 꼭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었는데 예산 삭감상 올린 사업이 삭감된 내용이 있을까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무척 많습니다. 시하고 몇 차례 전체적인 예산 실링을 조정하면서 제 기억에 대여섯 차례 정도 오고 가면서 예산조정이 있었어요. 그중에서 애초에 계획했던 사업들 굉장히 많이 부분들이 없어졌고요, 아쉽지만 그것을 감내하고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그래서 공연사업 쪽에 의욕적으로 하려고 하는 사업들 몇 개가 축소됐고요. 그다음에 지역문화 쪽에서도 여기 큰 책자에 일부 예산 미반영으로 해서 제출된 프로그램, 예를 들면 어울림누리 썸머 페스티벌이라든가 이것을 아람 쪽으로 확대해서 아람 노루목극장을 활용한 페스티벌 같은 것까지도 있었는데 그런 것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몇 건이라고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제외가 됐습니다.

엄성은위원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께서 재단의 예산이 계속 삭감되고 있다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문화예술의 질적인 것들을 할 수 있을까라는 얘기를 해 주셨는데 저는 그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한편, 재단이 대관사업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업을 할 수 있는 문도 열려있습니다. 그랬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출연금에 대한 비율은 점차 감소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업이 연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지금 많은 예산사업에 올려놨던 그 내용들을 저희가 예산 부족으로 누릴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좀 있기는 합니다. 차후에 누가 봐도 재단이 내외로 봐도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는 그런 것이 보인다면 아마 향후에 아낌없는 투자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연간 평균 30건의 법률자문이라고 해서 분쟁이 발생하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21쪽에. 이 부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분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지금 저희가 8건 정도가 송사와 관련된 부분에 있고요, 그중에서는 명도소송이 주입니다. 지금 임대업자들이 계약을 실행하지 못해서 저희가 그 부분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명도소송들이 있고 해고무효소송도 일부 남아 있고 그렇습니다. 크게 얘기하면 명도소송, 채무부존재, 해고무효소송 이렇게 해서 총 8건 정도 소송이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내용이 길게 진행되면서 해결되지 않는 내용을 보면 중간에 어느 한 부분에서나 아니면 여러 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의 진행이 반드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인 어떤 룰들이 반드시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냉정하리만큼 원칙적으로 처리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업무처리에서 발생하는 그런 것들이 이런 문제로 다시 비화되지 않도록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고요, 지금 문제에 걸려있는 것들은 조금 지난 것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해결의 과정에 있는 것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끝으로 지금 아람미술관 리모델링 관련해서 재단이 아람미술관을 운영해야 되는 기관이잖아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엄성은위원

그래서 아까 문화예술과에다가는 실제 그 공간을 활용하시는 주체자들에 대해서 이야기들을 소통하는 시간적인 것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재단에서는 그동안 어쨌든 연장선상이잖아요. 아람누리미술관에 대한 기대와 그것을 향유하고자 하는 분들의 염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지금 재단에서 문화예술과랑 밀접한 소통이 되고 있나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우선 내년에 공사가 들어가는 게 엘리베이터 보강공사가 있습니다. 이미 다 보고가 됐고 지난번에 현장방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지상에서 3층에 있는 미술관까지 엘리베이터 연결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강하는 공사가 내년 상반기 중에 완성이 될 거고 그것이 완성된 이후에 아람누리미술관을 시립미술관 형태로 바꾸는 작업들이 대대적으로 이어질 예정인데요, 그것은 시에서 이미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큰 변화가 있기 때문에 고양에 있는 미술가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명실상부한 고양시립미술관 형태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단히 소통하고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엄성은위원

김백기 본부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마을단위 문화거점사업이랑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이 50% 이상 다 삭감되어 있습니다. 올해 너무 과다하게 책정된 건지 아니면 올해 사업이 너무 좋아서 축소를 해도 되는 건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백기

김백기예술경영본부장

제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님께 양해를 좀 구해야 될 것 같은데요, 사실 이것은 저희가 주도적으로 세운 사업이 아니고 일단 문화예술과에서 사업을 세워서 저희한테 내려 보낸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끊임없이 위탁사업, 보조금사업에 대해서는 시에서 저희한테 위탁을 보낼 때 저희하고의 협의과정이나 이런 것을 저희가 항상 요구를 하는데 그런 과정이 많이 생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는 위원님께 정확하게 보고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이것은 위탁사업이니까 예술과 자체에서 아예 다 이 정도로 조정을 해서 재단에다가 보낸 사업이에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예산상으로는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예산상으로는요?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그렇습니다. 위탁사업 같은 경우는 그런 식으로 해서 특별회계로 저희한테 반영돼서 지금 이렇게 내려온 상황입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위탁사업 관련해서 재단은 문화예술과랑 소통하는 비율이 작은 거네요?
백기

김백기예술경영본부장

예,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 그동안은 소통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조금씩 소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저희가 좀 부족한 게 있고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나 교육문화국에 많은 어필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엄성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위원

저는 질의가 아니고요, 문화재단은 도시관리공사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시에서 주는 예산으로만 운영할 게 아니고 수익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도비 매칭할 때 부서에서 많이 따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문화재단 자체에서 좀 노력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린이박물관이 문화재단에 소속되어 있지만 제가 받아본 자료는 저의 생각하고 약간의 차이는 있었어요. 어찌됐든 내년 계획서를 보니까 잘 하시겠다는 계획서였는데 어린이박물관의 공간이 넓잖아요, 놀이터.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야외공간입니다.

김보경위원

그 공간도 활용해서 뭔가 했으면 좋겠어요. 꼭 프로그램만 하려고 할 게 아니라 사실은 거기가 아이들만 가는 곳이 아니잖아요. 아이들이 가기 때문에 부모들도 같이 가고 성별이나 연령 등 다양한 어떤 프로그램을 구상하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부탁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사실 아이들 가는 곳은 항상 부모가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것 같습니다. 부탁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예.

정봉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고양문화재단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왈

정재왈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김덕심 위원님과 김해련 위원님이 지적하셨는데요, 제가 기억을 못 해서 정말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저희가 계속 보강을 해서 하여튼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25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심사에 수고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마치고,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는 12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3개 보건소와 도서관센터 소관 예산안을 계속해서 심사한 후 예산안 조정 및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36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