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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완규 의원 발언

249회 제4문화복지위원회2020-12-02

김완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정봉식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정봉식입니다. 계속되는 예산안 심사에 함께해 주신 동료위원 및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회의는 지난 회의에 이어서 2021년도 예산안을 계속해서 심사하고 예산안 조정 및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해서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3개 보건소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3개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사는 일괄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제순서에 따라 먼저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덕양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107만 고양시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드릴 주요업무추진계획은 65쪽에서 83쪽까지입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병규 일산동구보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일산동구보건소장 고병규입니다. 고양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사업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2021년도 일산동구보건소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자

박순자일산서구보건소장

일산서구보건소장 박순자입니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사업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이 지원을 해 주시고 계시는 문화복지위원회 정봉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도 일산서구보건소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현재 일산서구 학교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위원님들께 양해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일산서구보건소장님께 현재 현황 설명 듣고 서구보건소장님 먼저 이석할 수 있도록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순자

박순자일산서구보건소장

서구 학생이 확진된 것이 아니고 부모 중에 어머니가 확진이 됐는데 자녀가 세 명이 있어요. 그중에 두 명은 학교를 다니고 한 명은 유치원을 다녀서 선제적인 검사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서 현장 검사소를 설치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 학교별로 위험도 평가가 필요한 부분이라서 먼저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봉식위원장

초등학생하고 유치원이면 학교랑 유치원 원생들, 학생들은 전수조사를 받으러 가나요?
순자

박순자일산서구보건소장

일단 도에서 오는 역학조사관하고 저희가 먼저 나가봐서 그 아이의 동선과 학교를 언제까지 나왔는지 그런 위험도 평가를 먼저 합니다. 그래서 전수가 될지 아니면 반만 될지, 교사들도 범위가 그렇게 정해지는 거라서 몇 명을 할 건지 전수를 할 건지를 말씀드리기는 시기상조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위원님들, 서구보건소장님 이석에 동의하십니까? 빨리 가셔서 잘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 위원님.

「예.」하는 위원 있음

박소정위원

이건 질의는 아니고 제가 지난번 추경 이후에도 덕양구보건소장님께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 고위험군 집단시설에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저희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드렸잖아요. 그런데 어린이집의 교사분들도 어떻게 보면 포함이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그때 드렸었어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점점 앞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집단에 대한 연구, 분석이 필요해서 좀 더 다양하게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거는 민원이 계속 올라와서 제가 답변을 듣기는 했지만, 예전에는 저희가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동선이 그래도 어느 정도 안내가 됐었는데 최근에 들어와서는 아예 동도 안 나오고 동선에 대한 것이 전혀 안 나오다 보니, 물론 인권위에서 답변이 온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전혀 상관없는 곳들이 피해를 입어요. 민원인들한테 소문이 돌다 보니까 약간 거기에 민감하신 분들이 거기 찾아가서 항의하시고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확진자가 떴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왜 이걸 폐쇄 안 하느냐 또는 왜 영업중지를 하지 않느냐 이렇게 가서 항의하시는 분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역 문제가 생겨서 그 부분을 조금 더 고민을 하셔서 적정한 수준까지는 해 주셔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분을 검토 부탁드립니다.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예방접종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올해도 저희가 충분한 예산과 백신을 준비했지만 언론에서 백신 사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얘기가 돌다 보니까 애초에 신청했던 분들이 많이 접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좀 더 사전에 준비해서 필요한 분들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선 공개는 아마 저나 보건소, 시청 공무원들이 시달리는 만큼 우리 의원님들께서 굉장히 많이 시달리셨을 거고 지역에서 적절하게 저희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 대변해 주시느라 너무 애쓰신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말씀드릴 것은 시민들이 당연히 불안해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확진자가 계속 많이 나오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제일 많이 나오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나 이런 것들은 둘째 치고 발생하는 것들에 대해서 불안한 것들도 시나 보건당국이 뭔가 누락해서 이런 것들이 많이 발생하지 않는가, 특히 동선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아서 그분들을 통해서 감염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가, 충분히 걱정하시리라 생각을 하고 있고요. 동선 공개의 목적이나 방향이나 우리 시가 하고 있는 것들, 시민들의 불안감에 대해서 저희가 어떻게 할 것인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선 공개 목적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것이지요. 그래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하지 마라, 예전에는 동선 공개를 되도록이면 많이 해라, 메르스 때는 워낙 공개를 하지 않다 보니까 급속도로 병원을 중심으로 퍼졌고 그래서 메르스 이후에는 동선 공개를 무조건 해야 된다는 기조가 있어서 초창기 2월에는 지자체별로 굉장히 많이, 심지어는 단지까지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문제가 됐고 인권위원회에서도 그것 때문에 개인신상 침해, 동선에 대한 음식점이나 장소를 공개했을 때 수개월 동안 거의 문을 닫을 지경이 된다는 것, 그런 것들을 위해서 개정이 여러 번 됐습니다. 동선 공개에 대한 개정이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만 공개하라는 식으로 점점 축소가 됐고 최근에 중대본에서 지침을 내려준 것에는 심지어 읍면동을 포함한 그 이하는 공개하지 말라고 되어 있고 어제 중대본 자료에도 그게 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곳들에게는 불이익을 주겠다라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지자체장 입장에서는 많이 나오지 않은 지역들은 오히려 공개했을 경우에 뭔가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지는 거고 저희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는 않더라도 발생이 많지 않은 시군은 지자체장들이 오히려 더 공개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어서 일단 방향은 그렇고, 중대본 지침도 담당자들 교육까지 시켰어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동 이하를 공개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읍면동을 포함한 이하는 공개하지 말라고 다시 한번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는 그동안도 중대본 지침의 방향을 가져왔기 때문에 일단 가지고 가되 시민들의 불안한 요소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내일쯤에 11월 말 기준으로 저희가 확진자 통계를 다 분석했습니다. 11월 15일쯤 공개하려고 했는데 저희가 이전에 동별로 자료를 만들어 놓은 것들이 법정동하고 행정동하고 뒤섞이고 또 도로명주소로 저희가 받다 보니까 도로명주소로서는 행정동을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11월 15일 이후에 다시 분석을 했어요, 700명 가까이를. 그러나 시간이 좀 걸렸고 오늘, 내일쯤이면 전체 확진자 현황이 어떤지, 그중에서 고양시민은 몇 명인지, 왜냐하면 확진자 번호 부여받은 것이 다른 시민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순수하게 우리 고양시민이 몇 명이 발생했고 그중에서 해외유입은 어느 정도 생겼고, 타 지역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발생한 건 어느 정도고 그 사람들로 인해서 연쇄감염 이런 건 어느 정도고 또 가족감염으로 발생한 것이 어느 정도고, 이런 것들을 공개하고 동별로 발생한 것들도 상세하게 지도를 통해서 많이 발생한 곳은 진하게 표시해서 39개 동을 분류해서 한번 전체적으로 발표를 해드릴 거고요. 매주 한 번씩은 주간 발생 동향을 타 지역, 가족감염, 동별로 몇 명이 발생했는지 이런 것들은 주별로 시민들의 불안요소를 없애기 위해서 내겠습니다. 다만, 매번 발생 건은 확진자의 정보와 주소나 이런 것을 연계해서 절대 하지 말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재난문자도 내릴 사항은 아니거든요. 하나도 도움이 안 돼요. 그걸 통해서 시민들이 몇 명 발생했구나만 알지 거기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나 다른 시군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또 그건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가 거기까지 정도만 발표를 하고 주단위로 동 발생 양상은 분석해서 시민들께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보고드린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고생 너무 많으신 것 알고 있는데요,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싶은 건 시민들이 한 군데라도 확진됐던 곳에 대해서 방역이라든지 이런 것이 조금이라도 누락될 수도 있다, 또는 거기 확진이 들어갔는데 나도 모르게 내 아이들, 특히 요즘은 가족감염이 많다 보니까 아동, 청소년들이 그 확진자 안에 들어가고 그 아동, 청소년들은 또 뭐가 문제냐 하면 대부분 학원하고 연결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엄마들의 예민도가 굉장히 올라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특별히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고요, 한 군데라도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특별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셔서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쓰셔야 되게 하는 게 죄송스럽기는 한데 그렇더라도 시민들의 불안함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최대한 앞으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심위원

지금 우리가 보건소에 질의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연수 중에 3개 보건소에 민원을 말씀드린 것이 있지요? 너무 힘들다는 홍효명 과장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가슴이 아파서 다시 질의드려보겠습니다. 요양병원의 종사자들은 코로나 검사가 무료고 요양원에 계신 분들은 무료가 아니다, 이걸 민원을 받아서 3개 보건소 과장님들께 질문을 드렸더니 이직이 너무 많아서 무료는 할 수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검사를 하고 있는데 너무 많아 이걸 다 하다 보면, 홍효명 과장님의 마지막 멘트에 너무 가슴에 꽂혔어요. 그래서 차마 말씀은 못 드리겠고,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장 홍효명입니다. 저희가 1차로 고위험시설에 계신 요양사분들에게는 12,000명 정도 고양시에서 전체 검사를 했고 그분들 중에서 현재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인데 또 현재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고양시 전체 요양보호사분들과 요양원 종사자들에 대한 검사 지시가 또 다시 내려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고양시에서 많이 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요양병원에 대한 고위험시설에 대한 종사자들을 병행해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신병원이라든지 노인요양병원인 경우에는 저희가 5월에 취업하시는 분들이나 계신 분들에 대해서 아예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경기도에서 지침이 내려왔지만 요양보호사분들 같은 경우에는 요양원에 계시는 분들에 대해서 별도 지침이 없습니다. 그 대신 대유행 조짐이 있거나 필요성이 있다고 느낄 때는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검사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차를 끝냈고 현재 2차를 진행 중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인원 증원은 안 되고 현재 인원으로만 지금 하고 있습니까?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예. 현재 인원이 선별진료를 같이 하면서 각 조를 맡고 있는 팀장님들께서 다행히도 저희 소장님께서 중대본 회의 때 지금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기간에 맞춰서 전체를 검사하시는 것은 너무 무리다, 12,000명이라는 많은 숫자를 일주일 안에 다 해서 검사를 맡긴다는 것이, 지금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검사 수량을 다 소화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건의를 드려서 원래는 12월 3일까지로 되어 있지만 12월 말까지 다 완료될 수 있도록 2차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힘들게 고생하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 우리 소장님들께서 조금 더 알아주시고 인원 충원에도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면 의원한테 이런 얘기를 했겠어요. ‘보건소 선별 검사에 이동 검체까지 힘들게 버텨왔는데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을 2주마다, 의원님, 저희 다 쓰러집니다.’ 이런 멘트가 왔습니다. 제가 광주에 운영위원회 연수 갔을 때 이 문자를 받고 뭐라고 답을 해 줄 수도 없고 특히 ‘우리 보건소는 모두 죽습니다.’가 마지막 멘트였습니다. 이 멘트를 받고 제가 ‘참고하겠습니다.’이 말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3개 보건소 소장님, 과장님, 팀장님, 직원 모두 고생 많고요, 제가 다른 질의를 드릴 수도 없고 이 질의를 하면서도 눈물이 맺힐 정도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덕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해련 위원님 질의 부탁드립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고봉동 커뮤니티센터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하려고 하고 있는 거지요? 시기가 어떻게 되나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건 복지정책과에서 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되는 시점인데 원래 금년도 말로 계상을 했는데 설계변경이라든가 여기에 토목공사가 추가적으로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5월 중에 공사가 완공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내년 5월경에 커뮤니티센터 열 때 같이 치매안심센터 분소 개소하는 걸로?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면 내부시설을 할 때 저희 분소 인테리어비도 복지정책과에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집기류만 구입하는 겁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래서 여기 예산은 따로 계상이 안 된 건가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예산이 없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 건가 해서 질의드렸습니다.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복지정책과에 일괄 편성되어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보건소 공무원들의 노고는 저희가 너무 잘 알고 있고 감사드리고 직원들의 피로도가 굉장히 높아서 그것이 가장 걱정입니다. 소장님들뿐만 아니라 보건소 직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경 위원님.

김보경위원

보건소는 지금 너무 고생하시기 때문에 질의하는 자체가 부담스러운 것 같은데 코로나19는 전염병이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하고요. 276페이지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이 있잖아요. 이거 장애인복지과에서 안 하나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영유아 같은 경우는 연령 때마다, 기 때마다 나누어서 그 유아들 나이대에 맞는 검사를 합니다. 그렇게 하게 되는데 그중에 의사가 봤을 때 그 연령에, 그 개월 수에 맞지 않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든지 발육이 부전된다면 그런 것에 대해서 정밀검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저희 보건소에서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발달장애인은 초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완벽하게 치료는 안 되겠지만 정상인들도 반복학습으로 인해서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발달장애인도 그럴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발달장애인도 반복학습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치료할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그런 부분들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한계까지는 기능 면에 있어서 최소한의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어찌됐든 이걸 선 발견하는 거잖아요, 영유아 때 발견을 하는 거면. 그런데 부모님이 인정을 안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이 내 아이가 이런 장애가 있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병원치료를 할 수 있게 권유를 한다든가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런 방향성을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예.

김보경위원

그리고 279페이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이 있어요. 3개 보건소가 다 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하고 있는 건가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소득층 영아 24개월 미만 가정에 아이들 육아에 필수적인 기저귀나 조제분유를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소득층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영아 1인당 기저귀는 월 6만 4천 원, 조제분유는 월 8만 6천 원 정도 상당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이게 위탁사업인 거지요? 위탁사업 아닌가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아닙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아이들이 먹는 분유가 다 다르잖아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저희가 시장조사를 통해서 업체와 계약을 하고 그 업체에서 직접 가정으로 우유라든지 곡류라든지 이런 것들을 배송하는 사항이 되겠고 저희가 그런 기관들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조사를 해서 그 아이에 맞는 분유를 지급하신다는 거지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단계별로 여러 가지 중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3개 보건소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덕양구 302페이지, 동구 354페이지, 서구 416페이지입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이 있어요. 시민안전과에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이라고 하고 있는데 중복사업 아닌가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저희 3개 보건소에서는 지역별로 종합병원과 함께 해서, 이 교육 자체는 저희 직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응급구조사나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참여해서 시민들 대상으로 실제로 교육을 하고 그것에 대한 수료증까지 발급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수업이나 교육의 질이 다르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런데 기타보상금 목별 강사료 산출 기준이 달라요. 동구 같은 경우는 실습강사 70만 원이에요. 왜 다른가요?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일산동구 보건행정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70만 원으로 계상되어 있는데 전문강사 한 분에 보통 네 분의 보조강사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보통 그 보조강사분들 것까지 다 계상을 해서 1회당 70만 원으로 잡았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다른 데는 보조강사비를 따로 계산하나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는 실습강사비 3명분을 별도로 했고 25만 원은 아마 응급의학과 교수 강사비로 책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이론강사비가 25만 원이고 실습강사비가 15만 원이에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예.

김보경위원

그런데 이런 부분이 어차피 산출을 같이 해야 되는데 한 보건소만 싸잡아서 실습강사라고 해오면 의문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은 신경 써서 기재해 주셨으면 고맙겠고요, 아무튼 늘 고생하시고 힘내시라고 응원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완규 위원님.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잠시 잊힐 수 있고 스쳐갈 수 있는데 언론에서 지금 돼지열병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고 조류독감도 문제가 야기된다고 하는데 우리 보건소는 어떻게 선제 방역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 이야기를 좀 해 주세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가 7·8·9월에 고양시에서 유행을 했고 11월 10일을 기점으로 해서 3차 유행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에 발생했던 것들은 종교시설이나 요양원 중심으로 집단으로 많이 발생했는데 11월 이후 들어와서는 위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가족이나 지인 이런 모임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0월에 나름대로 확진자들을 분석하고 대응방향을 마련했어요. 일단 집단은 문제가 되는 것들이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집단에 대한 대응을 총력적으로 하자, 그다음에 하나는 가족감염이 굉장히 문제가 되는데 가족감염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또 하나, 어떻게 하면 빨리 조기검진하고 격리를 해서 지역 내 확산되지 않도록 할 것인가, 이 세 가지를 역점적으로 대응방향을 잡아서 하고 있고 집단시설에 대해서는 종사자 교육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동영상 자료를 제작해서 지금 비대면 교육이나 기타자료로서 하고 있고 종사자들, 요양보호사나 이분들을 2주마다 한 번씩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입소자들에 대해서도 입소 전에 선제적으로 검사하도록 하고 있고 보건소들이 그런 시설 같은 경우 추운 날이지만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고생하면서 하고 있고 가족감염을 위해서는 최근에 11월 28일부터 저희가 고양형 강화조치사항 명령을 내렸는데 거기에 보면 가정 내에서도 마스크 쓰기, 유증상자나 기저질환자나 노인분들은 마스크를 꼭 써야 된다, 증상이 있는 분들은 자가격리자처럼 집에서 격리된 생활, 격리된 곳에서 식사를 하도록 저희가 강력권고를 했고 또 하나, 가족감염이 줄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가족 중에서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나머지 가족들은 강제적으로 분산해서 가족들이 다 감염되지 않도록 조기에 분산격리하겠다는 분산격리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심숙소 카라반 36실을 마련해서 하고 있는데 다른 장소에도 추가로 구하려고 하고 있고 원칙적으로 자가격리는 한 집당 한 사람만 하게끔 명령을 내렸고 두 사람 이상인 경우 중에서는 케어가 필요한 아이는 따로 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초등학교 이하 아이들이라든가 거동불편자는 예외조항으로 이해해 주되 그런 가정들은 심리적인 저지선을 거실이나 격리된 분들 사이에 서로 접촉하지 못하는 상징적인 것들을 줄 수 있도록 저희가 구조물을 설치해서 격려문구와 함께 가족감염 예방을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또 검사도 보통 종전에는 2번만 했는데 격리 전에 검사, 아이들이나 고위험 집단시설에 있는 사람 같은 경우는 음성이 나와도 다음 날 다시 한번 검사를 하고 격리 해제 전에 한 번 더 검사해서 촘촘하게 검사하려고 3개 보건소가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조기검진은 관내 병원 중 종합병원 4군데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했습니다만 일산복음병원이나 자인메디병원, 덕양구 관내 한 군데가 더 참여해서 호흡기전담클리닉에 참여할 거고, 다른 지역은 동네의원이 참여를 하지 않고 있는데 저희 시 같은 경우는 17군데 동네의원에서 호흡기전담클리닉에 참여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검사를 하고 그분들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보내질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마련했고 또 키오스크나 큐알 시스템으로 사전 모니터를 작성해서 종이 없이, 접촉 없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향으로 나머지 하반기하고 내년도에 중점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 특히 12월 3일 수능 이후에 고3 수험생들이 마음도 해이해지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마도 모든 직원들이 오늘, 내일은 밖에 나가서 홍보하고 계도하는 일들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필요한 사항이 있으셔서 위원님들이 의견을 주시면 저희들이 그런 부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완규위원

하여튼 고생 많으신데 제 질의에 대한 부분 요지 부분이 조금 빗나갔어요. 고양시민에 대한 부분은 지금 잘하고 계시고 누구보다 더 선제 방역에 대해서 잘해요. 그런데 제 질의는 우리 고양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유일하게 접경지역에 들어가 있는 도시고 도농복합도시예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게 지금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부분 그리고 조류독감에 대한 부분, 이게 지금 방송에도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 코로나와 맞물려서 우리 고양시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느냐, 이걸 제가 여쭤보는 거거든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습니다. 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올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참여하지는 않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주로 하고 있고 조류 인플루엔자 같은 경우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변이해서 사람에게도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는 조류독감과 관련 되어서 발령이 되면 코로나 때문에 지금 그쪽에 다 쏠려있지만 저희 내에서도 상황실이 준비가 되어서 호흡기 발현 환자에 대해서 조류독감 관련된 것들, 저희 쪽으로 열성환자가 오게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고 환자가 그것과 연관되어 있는 건지 그건 질본이나 도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실제로 지역 내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사람에게도 감염이 없는지 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모니터링을 해야 되는데 지금 워낙 코로나19나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서 호흡기 발현환자가 온다고 해도 일반 감기환자, 독감환자가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만약 국내 AI 인체감염도 온다면 타격이 엄청 큰 일일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김완규위원

과거에 우리가 코로나 있기 전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서 상당히 집중도가 높았었고 조류독감도 마찬가지고 그러한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같이 역학적으로 맞물려서 돌다 보면 한곳에 집중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너무 힘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차원에서 질의를 던지는 거고, 내년에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보급화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신보다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고 전반기 초 정도 돼서 나온다고 이야기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예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앞으로 추경도 준비를 하겠지만 본예산에 이런 게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면 이런 부분도 한 번쯤은 예측하고 준비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지금 예측에 대한 준비는 하고 계시는 거지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100% 국비로 백신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매칭해서 올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국가 예방접종위원회에서도 어느 나라 것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그것을 3천만 명분이다, 여당 일부 의원 중에서는 4,400만 명을 준비해야 된다,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국가 예방접종위원회 질병청에서는 어느 백신을 어느 정도 구매한다, 이것까지도 아직 공개가 안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국가는 본예산에 백신비 예산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도나 우리 지방 같은 경우는 백신이 정해져야 가격이 나오고 몇 명을 놔줄 건가가 돼야 예산이 반영되기 때문에 우리도 결국에는 내년 추경에나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각 3개 보건소가 공히 무려 1년 가까이 나름대로 고생하시는데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선제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데 하여튼 서로서로 응원하시고 또 우리 고양시의회 의원님들도 다 응원하고 있으니까 제가 미리 말씀드리는 부분 한번 챙겨주시고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까 파이팅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봉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거의 1년이 다 돼 갑니다. 피로에 많이 지치기도 하셨을 텐데 전에 코로나19 포럼에서도 봤지만 사실 지금 고양시와 보건소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그동안 어떻게 일을 해 왔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제가 시간을 드릴 테니까 “우리 보건소 이렇게 일했습니다. 여태까지 이렇게 해 왔습니다.” 자랑하실 수 있는 부분들을 이 자리를 빌려서 어필을 해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이게 성적표로 얘기하는 것이라서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고 시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저희 시에서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만족스러워 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뭘 잘했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것 같고요. 다만, 한 가지 그런 것 같습니다. 일이 없는 곳에는 어떤 새로운 발전이나 계획이나 창조물이 나올 수 없다는 것들을 이번에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저희가 많은 일을 했는데 그만큼 우리 시에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런 어떤 위기 때마다, 상황 때마다 저희 보건소의 모든 직원들, 또 시장님 이하 재대본회의에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고민을 하는 과정 속에서 다른 시보다 우리 시가 창의적인 많은 사업들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중수본에서 고양형 호흡기전담클리닉 관련해서 좋은 사례라고 해서 현장방문을 하고 중대본 자료에 우수사례로 한번 올리겠다고 사무관이 오기로 되어 있어요. 그런 것들이 일순간 누구 한 사람에 의해서 만들었다기보다는 우리 시민들이 ‘고양시는 왜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어.’ 이렇게 생각하는데 실제로 발생하는 것들을 보면 우리 보건소 입장에서는 그런 것들을 처리하기도 너무 바쁘다, 그리고 이미 다 나와 있는 정책들, 또 그동안 시민들이 이렇게 해 줬던 것처럼 함께 참여하고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 했을 때 줄어들기도 하고, 늘기도 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는 것이고 또 시민들이 알아주실 것은 730명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단순히 730명이 아니거든요. 730명이면 그 사람들이 다녔던 동선에 대해서 우리 직원들이 밤이든 낮이든 비가 오든 춥든 나가는데 가게 되면 사람들의 눈총이 좋지 않아요. CCTV 확인하고 어떤 것은 30분짜리도 있지만 종일 봐야 되는 것도 있고 또 어느 아파트에 들어가게 돼서 소문이 나면 난리가 나기 때문에 숨어서 가서 해야 되고 이런 것들, 또 그 모든 장소에 나가서 직원들이 소독을 해야 되고 현재 자가격리도 어제까지 1,700명이었습니다만 오늘은 조금 줄었어요. 그 모든 대상자들에 대해서 해야 될 것들이 다 있습니다. 행정적인 행위들, 직접 가서 전달해 줘야 될 것들, 또 그중에서는 이탈되거나 문제되는 것도 있고 역학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23명이 발생했으면 그날 역학조사를 다 마무리해야 돼요. 왜냐하면 시민들이 알고 나서 저희가 발표하면 시민들 불만이 크기 때문에 저희 직원들이 대외적으로 어떤 정책적인 사업들을 잘했다는 것보다는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고양시에서 왜 이렇게 많이 발생하는가?’ 그런 시각보다도 ‘이렇게 많이 발생해서 보건소 직원들이 고생이 많겠구나.’라는 그런 관점에서 바라봐 줄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지역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동구보건소장님께서도 자랑 한번 해 주시지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동구보건소장입니다. 저는 자랑이라기보다도 7월까지는 열심히 한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긍심이라든가 작은 보람을 느꼈었는데 8월 이후에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특히 11월에 들어서는 하루에 20건 정도씩 나오다 보니까 움켜쥐고 있던 볼펜을 놓을 수 있는 힘이 스스로 풀리지 않나 하는 그런 느낌이 가끔씩 드는 게 안타깝고 그런데, 그나마 위원님들이나 여러분이 그래도 보건소 고생한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시고 같이 공감해 주시는 것이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감사합니다. 소장님들께서 잘하는 것들을 어필해 주십사 했는데 너무 겸손하신 것 같아요. 두 분 과장님이 계시는데 여태까지 1년 동안 하시면서 애로사항에 대한 것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고 어려웠는지 힘든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십시오.
영호

강영호덕양구보건행정과장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강영호입니다. 제가 1년 동안 하다 보니까 시에서도 많이 도움을 주셔서 여기까지, 사실 확진자도 많이 발생했지만 그 나름대로 저희가 분석을 해 봤을 때 지금 타 지역이 80%이고 지역감염이 한 20%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보고 있고, 하면서 좀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은 맨 처음에는 저희 시에서도 아주 전폭적으로 굉장히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러다가 1년이 지나고 하니까 서로가 힘든 거예요. 그러면서도 서로 격려해 주고 이러면서 지나갔고요. 맨 처음에 힘들었던 것은 이게 신종 감염병이니까 서로 불안해서 직원들이 그랬었는데 어느 정도 지나니까 서로 도와가면서 잘 지내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그렇지만 의회에서도 격려를 해 주시고 그래서 저희 3개 보건소는 힘이 나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홍효명입니다. 앞에서 좋은 말씀 다 하셨고요, 저희가 애로사항이 있다면 지역적으로 너무 많은 사회복지시설이나 노인요양시설, 그 밖에 기타 복지시설이 고양시에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이런 취약시설들 때문에 집단발병이 일어나고 또 그것에 대처하기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그런 부분이 굉장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희가 가장 무서웠던 것은 사실 추위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이게 한두 달이면 끝나겠지 하고 시작해서 거의 밖에서 접수를 했었는데 지금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면서 모두가 안에서 따뜻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다 보니까 ‘이게 궁하면 통하는구나.’ 그런 생각으로 지금은 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쏟아서 만족하는 수준이고요. 애로사항을 특별히 말씀하시라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없고 다만, 직원들이 많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서로 위로하고 힘이 되고, 저희들 역할이 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 고양시와 의회에서 격려도 많이 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봉식위원장

감사합니다. 고양시가 사실 이런 코로나19 감염병에서는 어떻게 보면 여건이 상당히 안 좋은 지자체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시설도 전국 최다일 것 같고 생활패턴상 고양시 자체에서 근무하는 여건이 아니라 서울이든 인근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지역 외 감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수도권 지자체 중에서 고양시가 왜 이렇게 많냐라는 질타에 대해서 이제는 무감각해져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렇다고 방역을 대충하라는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지금까지 1년 동안 많이 고생을 해 주셨고 고생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 시의회, 나머지 공무원분들까지도 다 공감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3개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6분 회의중지

11시1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센터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경옥 도서관센터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안녕하십니까? 도서관센터소장 유경옥입니다. 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존경하는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도서관센터는 문화복지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고양시민의 독서진흥과 문화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1년도 도서관센터 업무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1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도서관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심 위원님.

김덕심위원

위원장님,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봉식위원장

정회요?

김덕심위원

예.

정봉식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6분 회의중지

11시29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소장입니다.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서관센터를 총괄하는 소장으로서 오늘 위원님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제가 좀 더 세심하게 챙겼어야 되는데 위원님들께 불편을 드려서 진짜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업무를 꼼꼼히 챙겨서 두 번 다시 같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보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위원

도서관 예산은 세 곳이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덕양구도서관을 중점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예산안 442페이지 보면 도서관 관련 세미나 등 참가비가 있어요. 여기는 누가 참가를 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도서관 직원들이 각종 도서관대회나 도서관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도서관 직원인데 주로 어느 분이 참석하시냐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사서직들이 주로 많이 참석합니다.

김보경위원

사서직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김보경위원

그러면 관장님들이나 센터장님들께서는 전혀 참석을 안 하는 거예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다 가능합니다.

김보경위원

다 가능하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443페이지 보면 현수막·홍보물 제작이 있어요. 468페이지에 동구도 있더라고요. 도서관 소식지하고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도서관센터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면 거기에 맞는 현수막이나 홍보물을 제작해서 시민들한테 홍보하는 예산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지금 메모를 안 해 놨는데 제가 어디서 이 홍보물을 또 본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조금 이따가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밑에 보면 책 읽는 도시 홍보가 있어요. 이거하고 두 개가 같은 것 아닌가요? 같이 해도 되는 것 아니에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위에 현수막이나 홍보물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이 일반적인 문화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그 일반적인 문화행사 홍보비로 사용되는 것이고 밑에는 책 읽는 도시 홍보라고 해서 이것은 특별성을 약간 더 띤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북스타트나 책 읽는 가족이나 독서동아리나 이런 어떤 특정한 부분에 대한 홍보물에 대해서 따로 세워놓은 사항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특정 부분을 따로 세워야 된다는 거지요? 위에 홍보물은 미리 알리기 위해서 하는 거고, 이것은 특수사항이 생겼을 때 다시 제작한다는 거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소외계층 독서지도 프로그램에 보면 다급이라고 쓰여 있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강사료 말씀하시는 건가요?

김보경위원

예, 강사료인 줄은 아는데 왜 이렇게 다급이라고 굳이,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소외계층 독서지도 강사는 도서관센터에서 만들어 놓은 강사표가 있는데 거기에 일반적으로 가급, 나급, 다급 이런 식으로 기본강사료 지급기준이 되어 있어서 그 정도의 강의는 다급 정도의 강사님들을 초빙해서 강의를 진행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 정도의 예산으로 맞추어놓은 것입니다.

김보경위원

지금 다급이 13만 원이에요, 그러면 가급이나 나급은 얼마예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강사수당기준이 있습니다. 저희가 특별강사는 40만 원이고 특별강사 2급은 30만 원 그리고 가급이 25만 원, 나급이 15만 원, 이 정도로 해서 저희가 매년 초에 고양시 강사지급수당에 준해서 도서관센터에서 지급수당을 다시 정리해서 결재를 받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가급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을 하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사실 저희가 인문학 강의도 많이 하고 다양하게 일반적인 독서소모임 강의도 많이 하고 또 동아리 관련 아카데미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거기에 맞춰서 강사의 수준을 조금씩 조정하는 사항입니다.

김보경위원

제가 봤을 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가급, 나급, 다급, 게다가 소외계층 해서 다급, 이렇게 꼭 책에 표기를 했어야 되는 건지?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그냥 산출근거,

김보경위원

말 그대로 소외된 사람들은 그냥 최하급으로 강사료를 준다라는 얘기일 수 있거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는 소외계층을 모아서 그분들한테 직접 강의를 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을 지도하는 강사님들이나 그런 분들이 강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와 닿는 부분은 아니고요, 차등을 둔다는 개념은 없습니다.

김보경위원

과장님께서는 차등을 두는 개념이 없지만 저희가 봤을 때, 일반시민이 봤을 때는 차등을 둔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는 얘기지요. 소외계층 독서지도 프로그램 해 놓고 다급, 그렇게 해 놨잖아요. 그러면 다른 분들도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가급은 얼마고, 나급은 얼마냐, 왜 꼭 소외계층은 다급이냐?” 그렇게 생각 안 드시겠어요? 444쪽입니다. 책 읽는 가족·시민 지원, 도서관 아카데미 운영, 독서동아리 육성, 동네서점 독서동아리 지원(토론도서),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책 읽는 가족·시민 지원은 도서관센터에 다독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 읽는 가족을 한 20가족 선정해서 저희가 상패를 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고 해마다 책잔치나 이런 행사가 있을 때 저희가 그분들을 모셔다 놓고 책 읽는 감사패, 기념패를 드리는 부분입니다. 도서관 아카데미 운영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관내 모든 관종 도서관 운영자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같이 모아놓고 직원들 역량강화 쪽으로 해서 강사료가 나가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2014년부터 도서관별로 직원 역량강화 차원의 전문프로그램으로 예산을 세운 것입니다. 독서동아리는 저희가 독서동아리가 125개 정도 되는데요, 독서동아리에 책을 지원해서 독서동아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예산을 세운 거고요, 동네서점 독서동아리도 토론도서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행사운영비로 해서 독서토론 한마당 같은 경우는 저희가 내년도에 관내에 있는 모든 독서동아리를 총 망라해서 같이 모여서 독서토론대회 같은 것을 하면서 행사를 진행하고자 세운 예산입니다. 동네서점 독서동아리는 서점마다 독서동아리가 있는데 그 독서동아리를 진작하기 위해서 세운 예산입니다. 강사료를 세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책 읽는 가족·시민 지원에 있어서 선별을 어떻게 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프로그램을 돌리면 책을 많이 빌려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다독자순으로 선정하는데 무조건 다독자가 아니라 양서를 많이 빌려 가시는 분들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이 부분은 3개 도서관이 다 똑같은 것 같은데 덕양구도서관 446페이지, 동구도서관 469, 서구도서관 485페이지예요. 도서관 안내 및 경비용역비가 있어요. 도서관에 무인경비시스템이 되어 있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김보경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뭐 하시는 분들이에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도서관 경비용역분들은 어린이도서관을 제외하고 도서관마다 두 분씩 계십니다. 도서관 문 열기 전에 일찍 나오셔서 오후까지 근무하시고 또 나머지 한 분은 오후에 나오셔서 밤 11시까지 근무를 하고 도서관 주변을 경비하시는 일들을 해 주고 계십니다. 저희 도서관에 밤 당직근무자가 1명씩 있기는 한데요, 저희가 여성공무원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고 도서관에 드나드는 분들이 일반적으로는 책을 좋아하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는 한데 불특정다수가 도서관을 다 이용하시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경비분들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예산을 세운 것입니다.

김보경위원

어찌됐든 무인경비시스템이 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이 두 분은 경비만 하는 차원에서 경비용역을 두고 계신 거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안내데스크에서 대출증 발급 같은 것도 이분들이 도와주십니다.

김보경위원

무슨 관리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안내데스크 관리도 같이 봐주시고 계십니다.

김보경위원

안내데스크에서 어떤 관리를 봐주시는데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청사방호하고 안내하고, 도서관마다 열람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열람실 관리를 하고 계십니다.

김보경위원

경비하는 분들이 열람실 안내를 하는 거예요 아니면 뭐 열람실을 어떻게 찾아서,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열람실을 순찰하고 계시는 겁니다.

김보경위원

그냥 순찰을 하고 계신 거예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순찰하고 계시고 또 사실은 이용자분들끼리 서로 마찰도 있으시고 자기가 원하는 자리 가지고 다툼도 있으시고, 거기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약간 조율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관리해 주시고 또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하고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어떤 분들은 마스크도 안 착용하고 터틀넥이 마스크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들어오시기도 하고 그래서 마찰도 많이 생기고 그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경비하시는 분들이 좀 조정을 해 주시는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김보경위원

아침 오픈시간이 몇 시예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7시에 문을 열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9시에 문을 열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사실은 지금 코로나 상황으로 제대로 운영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올해 같은 경우는 거의 못 했다고 보고요. 그런데 지금 무인경비시스템도 있고 경비용역이 있으면 이중으로 예산이 쓰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세 곳 다 이렇게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생각했을 때 좀 더 생각을 해 보셨으면 어떨까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트러블도 있을 수 있고 민원이 있을 수 있어서 누군가가 해결할 수 있는데, 그러면 현재 도서관 직원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거잖아요. 용역을 써서 그런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 도서관 같은 경우는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는 일반 부서하고는 달리 일반적으로 문을 열다 보면 7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들이 줄어들기는 했었는데 일반적으로 돌아가다 보면 그렇게 되는데 그 긴 시간동안 직원들이 그것을 다 커버할 수는 없고 사실 도서관이 인력난에 굉장히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위원님도 아실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경비용역이나 이런 분들의 예산을 세워서 그것을 커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위원

올해 휴관을 얼마 정도 했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올해 쉬는 날이요?

김보경위원

예.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아예 폐쇄해서 분관이 닫은 것은 3단계로 올라가서 전체적으로 쉴 때 빼고는 예약대출이나 안심택배서비스를 계속 운영했었습니다. 안에서 공무직들이나 다른 직원들은 근무를 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447쪽에 보면 도서구입비가 있어요. 거기에 자료구입비가 있습니다. 화정 등 7개관에 자료구입비가 4억 3,000.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이 자료구입비로 화정 등 7개관에 구입을 해 준다는 거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해 주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화정도서관이 주무과이기 때문에 저희 주무과에 예산이 들어와 있는데 이것을 7개 분관으로 나누어서 도서를 구입할 예정이고 사실은 예년에 비해서 지금 본예산에 많은 부분이 삭감됐습니다. 굉장히 적게 올라와 있어서 저희도 이 부분이 굉장히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고양시 본예산 재원이 너무 없다 보니까 저희가 부득불 이렇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또 예산 조기집행 때문에 도서 같은 경우에는 도서구입비를 세우다 보면 1년 내내 예산을 집행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신간도서가 계속 나오고 희망도서를 받기 때문에 연중으로 도서를 구입하다 보면 조기집행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실적이 굉장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일단 지금은 일반적으로 세우고 하반기에 예산을 더 세워야 하는 부담이 저희한테는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1억 9,800이 삭감된 것은 도비에서 삭감된 건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아니요, 전체 예산이 삭감되고 시비도 같이,

김보경위원

전체에서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러니까 2020년 대비 저희가 60% 정도만 편성된 상황입니다.

김보경위원

어찌됐든 이렇게 예산을 세웠음에도 부족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추경에 더 세울 수 있다는 거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반드시 그렇게 돼야 된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반드시 그렇게 돼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위원

알겠습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452페이지 보면 일산도서관 창호 롤블라인드 설치공사, 이것은 일산도서관 쪽에서 세워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아니요, 일산도서관은 현재 덕양구도서관과에서 개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공사과에서 준공 받아서 내부 인테리어나 이런 것들을 하고 있고요, 그것을 다 마치고 민간위탁까지 저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래서 일산도서관의 예산, 서구에도 필요한 예산을 덕양구에서 세워서 덕양구도서관의 예산이 더 많은가 싶어서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김보경위원

그것은 아니에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김보경위원

그리고 453쪽에 보면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 12군데, 여기 12군데가 어디, 어디예요? 햇빛마을 등 12개소라고 되어 있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공립작은도서관이 17개가 있는데 지금 12군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햇빛마을이고요, 고양작은도서관, 탄현, 관산, 대화마을, 푸른마을, 화전작은도서관, 삼송작은도서관, 사리현작은도서관, 고양윤창작은도서관 그리고 햇빛21작은도서관, 대덕작은도서관입니다. 12개는 그렇게 되고요, 나머지 호수공원하고 강촌공원, 마상공원, 모당공원 그리고 내유작은도서관 이렇게 5개는 민간위탁 작은도서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총 17개의 공립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보경위원

12개소는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이고요, 밑에는 민간위탁 작은도서관 운영지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우수라는 것은 뭘 얘기하는 거예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우수 작은도서관은 저희가 평가해서 A등급, B등급, C등급 이렇게 등급별로 나눠서 지원하고 있는데 그 등급 안에 든 도서관을 말합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니까 12개소가 우수 작은도서관이라는 거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작은도서관에 책 소독기 지원해 주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여태까지는 책 소독기를 지원 못 했었고요, 내년도 예산에서 책 소독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보경위원

그러면 덕양구도서관에서 다 해주는 거예요, 자부담이 있는 거예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자부담 없이 예산으로 일괄 세웠습니다.

김보경위원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는 자부담을 시키면 프로그램을 못 할 것 같아서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래서 자부담시키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덕양구도서관 자체 내에서 작은도서관은 전체적으로 책 소독기를 해 줘야 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20년도에 코로나19로 인해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물론 21년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큰 도서관보다는 사실 작은 도서관이 어쩌면 가족단위, 주민들 간에 화합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훨씬 나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작은도서관이라고 해서 소홀히 하지 마시고 가능하면 작은도서관도 지원해 줄 수 있는 데까지는 똑같이 지원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은도서관을 말씀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 그러면 제가 한 가지 질의드릴게요. 조금 전에 김보경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경비용역비가 있는데 경비용역비가 1인당 492만 6천 원이에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정봉식위원장

임금 지급기준이 뭐지요? 급여 산출근거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의 임금 기준은 제조 부분 노임단가 단순노무종사원을 기준으로 해서 세운 겁니다.

정봉식위원장

경비를 제조 부분 노임단가로 해야 됩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지금 저희가 그렇게 세우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니까요. 경비 부분에 계시는 분들을 제조 부분으로 보냐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계속 그렇게……, 경비는 따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저희가 제조 부분 노임단가를 적용해서 세운 것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시중 노임단가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 다르잖아요. 그렇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정봉식위원장

그게 노임단가의 어떤 업무강도라든지 이런 것에 따라서 기준 노임단가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 부분은 다시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조부분 노임단가로 넣는다고 하면 사실은 말이 안 되고……, 말씀하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이것은 용역원가 계산 시 노임단가를 시에서 내려준 기준으로 잡아서 세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청소, 경비용역 비용 산출이라고 하는 게 다른 지자체에서도 보면 조금씩 다 다를 것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노임단가 기준 잡은 게 조금 과다하게 책정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 거니까 시에서도 어떤 기준으로 잡았는지, 그리고 타 지자체와 비교해서 적정선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답변을 받으셔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이해하셨습니까? 지금 경비용역 노임단가 부분의 산출근거라든지 기준을 잡아서 다시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엄성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성은위원

3개 도서관과 과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제일 힘든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말씀해 주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코로나로 인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시민들이었을 것 같고요, 저희 도서관 입장에서는 ‘3단계가 되면 문을 닫아라.’라는 지침이 위에서 내려와서 저희는 법대로 그 지침을 지켜서 문을 닫았는데 열어달라는 민원이 굉장히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또 문을 열면 또 닫아 달라, 그러니까 일부 시민들의 그런 부분하고 코로나를 방역하기 위해서 내려오는 지침하고 상충돼서 충돌되는 부분들에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내부적으로 저희가 갑자기 문을 닫게 되니까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시민들한테 책을 계속 열람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안심택배 같은 택배서비스 시스템을 갑자기 만들어서 제공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조금 그랬고, 예약대출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시민들이 인터넷이나 이런 것으로 본인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그것들을 저희가 찾아서 아침에 원하는 시간에 그분들한테 제공을 하는 것이었거든요. 그러면 보통 저희가 책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제공을 하는 것까지 한 두세 배 정도의 더 많은 일손이 들어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외부에서 보기에는 도서관이 문을 닫으면 아무것도 안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은 문을 닫아놓은 상황에서도 안에서는 대출반납이라든지, 택배서비스라든지, 언택트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저희가 많은 제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엄성은위원

덧붙여서 3개 도서관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동구하고 서구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지금 도서관을 폐쇄했다고 해서 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우리가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주로 덕양구도서관과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면 코로나로 인해서 업무량이 이전과 비교해서 얼마만큼 더 늘어난 건지?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제가 말씀드려요?

엄성은위원

아니요, 동구도서관과장님이나 서구도서관과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서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업무가 늘어났다는 것은 입구에서 QR코드를 해야 된다든가, 손세정제를 하고 들어가라, 마스크를 써라, 마라, 이러한 것에 대한 실랑이가 계속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납득시키기가 조금 애매하기는 했었고요. 저희가 프로그램이라든가 메이커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현장에 와서 실습을 해가면서 습득하는 게 가장 좋은데 굉장히 많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시민들한테 제대로 접근 못 한 것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종옥

김종옥일산동구도서관과장

일산동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동구 같은 경우는 덕양구나 일산서구도서관과나 같은 사항이 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는 어떤 방역의 범위라든가 횟수라든가 이런 부분이 상당히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저희가 도서관센터 하기 전에 보건소를 했습니다. 보건소는 차마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업무량이 과다 집중되어 있어서 저희가 예산심의하는 것조차도, 사실 예산심의 도중에 발생된 부분에 관련된 분들은 일부 나가셨어요. 이번에 여러 부서들이 힘든 줄 압니다.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로 인해서 우왕좌왕해야 되고 또 새로운 것에 대해서 계속 습득하면서 그것을 적용해야 되는 어려움은 있는데, 제가 이걸 여쭤본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이렇게 표현하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도서관센터에서 이 코로나로 인해서 타 부서에서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이렇게 정오표를 오늘 가지고 와서, 물론 아까 정회하고 나서 저희가 그 과정을 조금은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을 안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것은 말이 안 됩니다. 1년 살림살이를 위해서 준비하시는 시간입니다. 더군다나 사서분들 그리고 정말 과장님, 팀장님들 밑에 도서관 입구에서 일하시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말이 안 돼요. 그 어떤 변명도 되지 않습니다. 보셔야지요, 1년 살림살이 때문에 오신 건데. 일단 질의 하나만 먼저 드리겠습니다. 소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도서관의 가장 큰 기능은 뭘까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위원님들 말씀대로 1년 예산을 하는데 그동안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에 대한 반성을 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또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가장 읽고 싶은 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저희가 제공해드려야 되는데 내년에도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사서 직원들과 각 3개 도서관이 지혜를 모아서 앞으로 어떻게 더 잘할 것인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해서 거기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항상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도서관의 기능 중에서 저는 제일 큰 기능이 장서 확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김보경 위원님께서 질의해 준 가운데 이은진 과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추경에 있으니까 추경에 세울 수 있고,”, 그런 생각을 하기 이전에 저는 장서 확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19년도보다 확 줄였습니까? 18년도에 시장님께서 하시면서 장서가 부족해서 사실은 더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예산들에 비해서, 정말 긴축하고 축소할 것은 없었는지, 지금 장서에서 너무 많이 됐어요. 도서관에 가서 다기능으로 ‘우리 도서관에 늘 오고 싶어. 정말 웬만한 카페보다 훨씬 좋아.’라는 것이 도서관의 어떤 우수성을 재는 척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부분에 너무 치중하고 실제 기능 부분에서 간과한 부분, 간과하지는 않으셨겠지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 예산이 이렇게 축소된 것은 차후에 추경이 있으니 그때 계속 하면 된다는 그 생각으로 하신 것인지 아니면 그럴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이유가 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도서관에서는 도서 확충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희 과장님들과도 어필을 몇 번 했던 사항인데 올해 고양시가 신속집행에서 우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예산부서하고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필된 사항도 있고, 최소한 저희도 노력한 만큼 받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가 내년에 도서 확충도 중요하지만 전산시스템이 너무 노후가 돼서 그거랑 같이 병행을 하다 보니까 도서 확충에 대한 게 약간 밀리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의 공약사항에도 저희 도서, 장서 확충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가 내년에는 집행부하고 긴밀한 협조 하에 감액된 사항을 추가로 꼭 다시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게 제일 우선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잡지 구입 같은 경우는 줄어든 부분도 있지만 늘어난 도서관도 있습니다. 예를 드는 것은 아니지만 심지어 문화재단 같은 경우는 업무추진비나 이런 부분에서는 굉장히 감소했어요. 그러니까 도서관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에서 다 감소는 했는데 그 감소의 폭이 사실 저는 행사보다도, 행사를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장서는 확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행사 부분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추경에 세워주셔도 충분히 납득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이러다가 갑자기 코로나가 일부 종식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 또는 더 약화돼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단계로 상황이 될 수 있는데 도비, 시비 매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행사비용은 축소돼서 적게라도 세워진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과감한 부분에서는 축소를 하고 절대 양보 못 할 것이 도서관 기능상 장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추후에 추경을 생각하는 것은 1차 추경 외에는 사실 더 추가되는 비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아까 과장님께서 중간에 신간도서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신간도서가 많아진다고 해서 장서비용을 많이 확충하고 추경에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은 우리가 전체 도서의 몇 %를 확보할 것인가, 몇 권을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그 큰 계획 안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여전히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사립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지금 몇 가지 사업이 올라왔어요. 사립작은도서관 지원 관련해서 담당부서에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립작은도서관 같은 경우는 현재 등록되어 있는 곳이 70여 개소가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고 저희가 지원하는 곳은 절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일산 위브더제니스 가족도서관 같은 사립도서관 24개소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게 도비 30, 시비 70 해서 1억 3,100만 원 정도 지원하는데 냉난방비하고 기기 지원을 해서 무더위와 혹한기 같은 때 시스템을 가동해서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이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아이돌봄 지원 관련해서 좀…….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내년도에 처음 생깁니다. 이게 50 대 50 매칭사업으로 진행되는데 이것은 인건비와 운영비 정도로 느티나무하고 하늘빛작은도서관,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이런 사업과 관련돼서 집중하는 사립작은도서관을 지원하는 거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아니요, 아이돌봄은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 기준이 있는데 운영시간하고 면적, 공간이랑 환경적인 여건도 저희가 보는데 이번에 느티나무하고 하늘빛작은도서관이 선정돼서 내년부터 진행하게 되는 사항입니다.

엄성은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해련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앞서 엄성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다시는 오늘과 같은 상황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일산도서관을 위탁해야 되잖아요. 계획이나 일정이 어떻게 됩니까? 개관 시기는 언제로 잡고 계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일산도서관 민간위탁 이후의 개관식을 말씀하시나요?
해련

김해련위원

그렇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일산도서관은 저희가 일정을 맞춰서 진행해야 되는데 예산이 세워진 다음에 진행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탁기관 모집하고 선정해서 계약체결을 해야 되고 계약사하고 업무 인수인계 하는 과정도 있어야 되고 그런 일정들이 조금 필요합니다. 모집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필요하고 수탁자선정위원회 같은 위원회도 구성해야 되기 때문에 기간이 필요한데 사실 저희가 공개모집을 해서 수탁기관이 한 번에 선정되면 괜찮지만 유찰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개관 일정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일정대로 나가면 저희 예상에는 한 4월 정도, 위탁은 그 정도로 예상하고 있고 그 전에 거기 동네주민들께서는 도서관 건물이 있는데 왜 문을 안 여냐고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중단 없는 서비스를 위해서 12월 28일에 개관을 해서 임시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에게는 계속적인 서비스가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예를 들면 12월 28일은 약간 가오픈 같은 개념인 거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거기가 아직 조직 승인이 난 것도 아니어서 저희가 있는 직원을 쪼개서 팀장급하고 5명 정도 직원을 지정해서 임시개관을 준비하고 28일에 개관해서 민간위탁이 되기 전까지 시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일반 도서관하고 거의 차별이 없을 정도로 운영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텀이 한 4개월 정도, 지금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4개월 정도 차이가 생기는 거잖아요, 위탁을 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진행될 때까지.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그런데 이게 지금은 4개월로 말씀을 드리지만 조금 더 늘어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찰이,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온전하게 원래 도서관이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 모든 역할을 다 하는 게 아니라 일부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개관시간 같은 것은 일반 도서관하고 똑같이 맞추고요, 장서도 다 갖추고 대출서비스도 다 하고 문화행사 프로그램도 일부 할 예정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지금 도서관 인력으로 가능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 안에서 인력을 모았기 때문에 조금 모자라는 인력은,
해련

김해련위원

지금 각 도서관에서 차출하는 형식으로 해야 되는 거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그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사업설명서에 이런 디테일한 과정이나 일정에 대한 부분이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요. 언제부터 공개모집을 한다든가 접수를 한다든가, 언제쯤 수탁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라든가 그런 타임스케줄이 잡히면 저희한테도 공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일정이 잡히면 저희가 공유를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엄성은 위원님께서 장서 확충 부분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2020년에 1인당 장서의 평균치를 겨우 맞췄었거든요. 그런데 20년에 비해서 3개 도서관센터가 거의 다 1억 3천에서 1억 4천 정도씩 예산이 감액되는 바람에 1인당 장서 확보율이 현격하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것은 사실 책과 문화를 논하겠다고 하는 고양시의 정책이 이렇게 가는 것이 맞는가라는 우려가 들 정도로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도서관센터에서도 좀 강력한 의지를 가지시고 예산부서에서도 이 부분은 엄중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부사업을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예산안 467페이지에 보면 동구도서관과에 공공도서관 특성화서비스 음향영상시설 공사가 아람누리도서관인 것 같은데 자산취득비 내용을 보면 전동스크린이랑 영사대, 마이크 수신기, 무선마이크 등이 나온 걸로 봐서 어떤 영상과 관련한 특성화서비스를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종옥

김종옥일산동구도서관과장

일산동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도서관에 대한 차별화와 전문성이 있는 서비스가 지금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우리 아람도서관이 예술특화도서관입니다. 그래서 예술자료실 내에 원스톱서비스 실현을 위한 최첨단 영상음향시설을 구축해서 다양한 예술특성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가 도비 매칭사업으로 편성한 예산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만약에 이런 특성화서비스 기자재를 설치했을 경우에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나 이런 서비스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종옥

김종옥일산동구도서관과장

예술프로그램 가운데는 영화라든가 음악, 강의 같은 경우는 영상음향시설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최신식 자재를 설치해야 될 경우에는 좀 더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고 주간에는 자료실에서, 야간에는 강연장과 공연장에서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의 예술특성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시설은 아람누리도서관 어디에 설치하시는 거예요?
종옥

김종옥일산동구도서관과장

2층에 예술자료실이 있거든요. 한쪽 공간을 활용해서 이것을 설치해 놓고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주간에는 자료실에서, 야간에는 지하 1층의 강연장이나 공연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게 포터블한 건가요? 이동이 가능한 기자재인가요?
종옥

김종옥일산동구도서관과장

예, 이동이 가능한 사항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도비매칭인데 잘하셨네요. 필요한 예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잠깐 장서 확충도 말씀드렸지만 굉장히 큰 예산은 아니지만 제가 봤을 때 꼭 필요한 예산들이 많이 삭감됐는데 그중에 하나가 자료실이나 이런 곳을 서포트해 주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계시는데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산도 3개 도서관이 모두 많이 삭감됐더라고요. 이럴 경우에 자료실이나 민속물 간행실이나 유지가 가능한가요? 덕양구도서관 과장님께서 대표로 답변해 주십시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한 도서관당 자원봉사자를 세 분에서 네 분 정도 계속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예산이 일부 삭감이 됐지만 기존에 계셨던 분들을 계속해서 활용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사실 저희가 자원봉사자사들을 활용해서 많은 것들을 하고 있는데 때로는 그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비록 삭감되기는 했지만 세워진 예산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일단 부서에서 긴축적으로 하시겠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 예산부서에서 신경을 썼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자원봉사자들은 교통비나 이 정도로 소정의 실비만 드리고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인데 이 부분에까지 삭감을 많이 해버리시면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불편이나 이런 것들이 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예산팀하고 얘기를 나누실 때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아까 김보경 위원님께서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저희 공립작은도서관이 17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12개소는 민간 법정운영비 보조를 받고 있고 5곳은 민간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저희가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운영비나 사업비는 지원을 하고 있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면 특히 민간위탁하는 곳에서 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낙후되거나 누전의 위험이 있다거나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전체 예산 중에서 운영비가 세워져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그것에서 운영을 하면서 조금씩 고쳐야 될 부분은 운영비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운영비에서?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장재일 주무관님 자료화면 좀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기가 지금 강촌마을에 있는 작은도서관입니다. 비가 와서 도서관 안이 전체적으로 저런 상태이고요. 지금 동영상은 플레이가 안 돼서 제가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붕 보수를 하셨다고 해요. 보수를 했는데도 비가 오면 내부의 벽 틈으로 계속 빗물이 안으로 흘러내리는 상황이어서 누전의 위험도 있고 굉장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비 내에서 개보수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비가 많이 왔을 때는 상황이 굉장히 열악해서 유리창이 다 파손되고 이런 상황이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시설팀에서 적극적으로, 왜냐하면 이것은 안전에 관련한 문제이고 시민들이 왔을 때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개보수나 이런 것들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지금 「도서관법」이 개정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만약에 「도서관법」이 개정된다면 법적으로 20평 이상이 되어야 작은도서관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운영과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개정되기 전에 10평 이상이면 그것은 법이 개정되더라도 작은도서관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법이 개정될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작은도서관들 중에 평수가 10평이 안 되는 곳은 10평을 맞출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도서관법」이 개정되고 있는 과정에 있고 또 저희 공립작은도서관 중에서도 강촌공원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컨테이너 도서관으로 처음 태생이 그렇게 시작됐기 때문에 면적이 굉장히 협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확보해서 내년도에 공간을 확충해서 진행해 보고자 했는데 사실 예산을 세우지 못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 상반기에 문체부에서 내려오는 SOC 예산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서 예산을 확보해서 공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원가를 절감하는 차원에서도 공법을 조금 바꾸어서 다시 한번 설계를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일단 부서에서 관련한 사항이나 그런 내용을 잘 파악하고 계신 것 같아서 제가 더 이상 추가적으로 질의를 드리지는 않겠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꼭 책임지고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산상에 전혀 올라온 게 없어서요. 저희가 「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가 통과돼서 「고양시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상에 보면 독서진흥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어 있고 독서진흥과 관련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부서의 검토는 끝났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독서진흥위원회가 만들어졌고 연 4회에 걸쳐서 독서진흥위원회를 개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서관 행정운영에 사무관리비로 해서 400만 원을 세워놓은 상황입니다. 일단 위원회 참석수당으로 그 예산만 반영한 상황입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진흥위원회는 인적구성을 하시면 될 것 같고, 독서진흥과 관련한 종합계획도 수립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양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훈위원

양훈 위원입니다. 유경옥 소장님, 물품을 구입하시기 전에 덕양구, 동구, 서구 과장님들이 모이셔서 혹시 토론이나 회의 같은 것을 하시나요?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별로 서있는 물품 말씀하시나요?

양훈위원

예, 공동으로 어떤 물품들을 구매할 때요. 그거 하나 물어볼게요. 확대경에 대해서 물어볼 건데 서구 같은 경우는 491페이지고 덕양구는 페이지를 잘 모르겠어요. 소통이 되고 있는지 그게 궁금한데, 덕양구 같은 경우는 이번 물품구입에 확대경을 구입하시잖아요. 어떤 종류의 확대경을 구매하시는 거예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확대경을 어떤 제품으로 산다는 구체적인 것은 없고 아마 예산 세울 때 견적을 받아서 세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서관마다 예산이 조금씩 상이하고 이번에 장애인 관련해서 예산을 많이 편성하기는 했는데요, 그것들이 약간 상이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느 도서관에는 휠체어만 사는 곳이 있고 어디는 높낮이 테이블도 가격이 약간 상이한 부분도 있고, 독서확대경도 금액이 상이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을 자료실에 설치해야 되는데 자료실에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나 이런 것들이 상이하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견적을 내서 일괄구매를 안 하고 각기 다르게 예산을 올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우리 과장님께서는 물품을 구매하는데 어떤 종류의 물품을 구매하시는지 체크를 안 하신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우리 일산서구 최경숙 과장님, 어떤 확대경을 구매하시는지 알고 계세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서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덕양구에 있는 확대경하고 서구에 있는 확대경은 규모가 다릅니다.

양훈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규모가 다른 거예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덕양구 같은 경우에는 스탠드식으로 기계로 해서 보이고 서구 같은 경우에는 소모품처럼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그런 것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덕양 같은 경우는 거점이고 하니까 기능을 좀 더 추가했고 나머지 분관 같은 경우는 들고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구매를 신청했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덕양구 같은 경우는 확대경을 얼마에 구매하신지 거기 쓰여 있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388만 원으로,

양훈위원

확대경이 388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전자독서확대기가 388만 원.

양훈위원

덕양구 같은 경우는 388만 원이 아니고 확대경이 20만 원이에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행신도서관이 20만 원입니다.

양훈위원

예, 행신도서관. 행신도서관은 덕양구에서 소관을 하잖아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화정도서관은 388만 원짜리 전자독서확대기가 있고 행신도서관은 확대경으로 조금 저렴한 것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양훈위원

확대경인데 저렴한 게 20만 원?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리고 화정도서관 같은 경우는 국고보조금을 받아서 진행하는 사항입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우리 대화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확대경을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것인데 1대 구매하는 건가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금액인데 80만 원씩이나 해요? 보니까 간단하게 소지할 수 있는 휴대용 확대경은 6천 원부터 최고 3만 원까지더라고요. 좋은 게 3만 원인데, 말 그대로 아까 덕양구의 확대경은 산출내역서에 예산이 20만 원이 올라왔어요. 스탠드형 같은 경우는 거의 맞아요, 2만 2천 원부터 한 18만 원까지. 물론 20만 원까지 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이야기를 하셨으면 제가 좀 이해를 했을 텐데 대화도서관 같은 경우는 휴대용인데 80만 원이에요. 그래서 제가 80만 원짜리 확대경을 찾아보니까 의료진에서 쓰는 전문 확대경들이 많더라고요. 소지형은 80만 원짜리가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체크를 못 하신 것 같아요. 그렇지요? 확대경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요. 또 하나 물어볼게요. 음성증폭기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아까 이은진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각 도서관별로 금액 차이는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음성증폭기는 귀에 꽂는 거지요?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해서 구매를 하게 되신 거예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서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올 6월에 있었던 행정사무감사에서 모 의원님께서 장애인 관련해서 도서관이 지식정보 격차 해소의 기능도 해야 되고 이러한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서비스를 해야 되는데 이러한 물품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살펴봤더니 이런 부분이 많이 부족했고요, 개관 때 많이 구입했는데 대체도 해야 되고 그동안 고장 난 것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번에 물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우리 덕양구도서관 같은 경우는 어떻게 돼요? 내용은 똑같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행정감사 때 구매를 하라고 해서 음성증폭기도 구매를 하는데 똑같은 물품을 구입할 때는 서로 소통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구매를 하시나 봐요. 단가 차이가 나요. 대화 같은 경우는 2개를 구매하는데 8만 원, 행신동 같은 경우는 30만 원, 물론 싼 것은 많이 싸지만 비싼 것은 비싸더라고요. 가격 차이가 월등히 나는 부분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이런 것은 서로 소통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최경숙 과장님께서는 확대경도 휴대용이라고 하는데 1대에 80만 원짜리 휴대용 확대경을 쓰신다는데 이게 안 맞잖아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휴대용은 말 그대로 6천 원에서부터 좋은 것은 3만 원 정도의 가격인데 80만 원짜리 휴대용은 없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산출내역서를 꼼꼼히 체크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 높낮이 테이블에 대해서도 한번 물어볼게요. 높낮이조절 테이블 같은 경우 대화도서관은 얼마짜리 구매하시는 거예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92만 원짜리 1대입니다.

양훈위원

92만 원짜리 1대, 이게 전동식인가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양훈위원

그러면 덕양구 이은진 과장님, 거기는 얼마짜리 구입하시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130만 원짜리입니다.

양훈위원

130만 원이지요? 그러면 테이블 같은 경우는 1인용인가요 아니면 6인용으로 하는 건가요? 사이즈가 다른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1인용으로,

양훈위원

두 분 다 1인용이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양훈위원

높낮이조절 전동식 테이블도 구매할 때 서로 상의가 됐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확대경, 증폭기, 높낮이조절 테이블 가격이 완전히 상반되게 다르다는 말이에요. 덕양구도서관은 확대경을 최고 좋은 테이블식으로 한다고 했는데도 20만 원인데 서구 같은 경우는 휴대용인데도 80만 원,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라는 거지요. 그렇지요?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전적으로 위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서로 맞추느라고 많이 하기는 했는데 이번에 그게 세심하게 안 된 것 같습니다. 사이즈나 이런 것 때문에 다를 수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경우에는 사진이라든가 같이 비교해 보고 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양훈위원

그렇지요. 예산에 올릴 물품을 구입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업설명서에 올려주시잖아요. 그러면 우리 과장님들이 꼼꼼히 체크하셔서 똑같은 내용의 물품들을 구매할 때는 앞으로 서로 상의를 해 주세요. 이게 서로 소통이 안 되고 있고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시는데 만약에 가격차이가 이렇게 상반되게 난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어요?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예, 그것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양훈위원

그리고 앞으로 물품을 구매하실 때 우리 과장님들은 어떤 물품을 구매하시는지, 그리고 단가는 어느 정도 되는지 꼭 체크를 하세요. 왜냐하면 요즘에는 인터넷에만 들어가도 단가가 어느 정도인지 다 나오잖아요. 아까같이 6천 원부터 3만 원대의 금액을 80만 원으로 올려놓고 거기에 예를 들어서 곱하기 100개 이러면 제가 좀 이해를 하겠는데 1대라고 해서 제가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정오표 때문에 말이 많았었는데, 결론은 이게 실제 내용하고 다르면 나중에 반납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렇지요?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그렇습니다.

양훈위원

그러면 결론은 산출내역이 틀린 거야, 실제로 구입하고 싶은 물품하고 가격이 너무 상반되게 다르잖아요. 그리고 아까 대화도서관 같은 경우는 확대경이 1대라고 하셨는데 하나만 구입하는 거 맞나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저희가 이 예산안을 올릴 때 국립장애인도서관에 있는 물품을 봤었고 올해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이러한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그쪽을 참고한 사항입니다.

양훈위원

앞으로는 견적서 세심하게 꼼꼼히 잘 챙기시고 소장님한테 말씀드렸듯이 공동물품, 똑같은 물품을 구매할 때 꼭 서로 협조하고 상의하십시오.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양훈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양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도 질의지만 우선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소장님, 442페이지에 도서관 운영위원회 참석수당이 있습니다.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예,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횟수가 4회예요. 그중에 2회는 전체 운영위원회고 2회는 분과운영위원회로 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서를 올리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됐을 때 이 횟수가 적절한지에 대한 고민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도서관의 운영위원회나 분과위원회가 그냥 단순히 어떤 법적인, 또는 어떤 절차상 그냥 심의절차를 밟았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가 아니라 그분들은 정말 도서관을 생각하고 도서관 발전을 위해서 모이시는 분들이잖아요. 그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들, 아이디어들이 서로 나와서 수렴되고 그것이 그 다음 정책에 반영되고 하는 일들이 정말 될 수 있도록 하려면 이 횟수 갖고는 부족할 거예요. 그래서 운영위원회가 단순히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실질적인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셔서 필요하시면 횟수를 늘리더라도 그런 방법을 검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443페이지, 자료실 북큐레이션 운영이 나왔고 저희 업무보고 내용에 보면 북큐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이게 도서관의 사서분들이 하는 북큐레이션보다는 요즘은 사용자 또는 수요자가 직접 하는 북큐레이션에 대한 반응과 호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또 우리가 독서생태계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출판사와 독서를 하시는 시민 말고 요즘 지역서점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요. 지역서점이 특성화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저희 고양시에도 특성화되어 있는 지역서점들이 있습니다. 도서관이 많으니까 도서관들이 돌아가면서 한 공간에서 지역서점들이 북큐레이션을 직접 하고 그분들이 자기 서점을 알릴 수 있는, 그러니까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서점이 도서관을 통해서 서점을 홍보하고 일반 시민들이 그 서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독서생태계를 살리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거든요. 예를 들어서 작가가 하는 북큐레이션이 있을 수도 있고 또 동아리에서 하는 북큐레이션이 있을 수 있어요. 책동아리들이 많잖아요. 그러면 본인들이 하는 북큐레이션 이런 식으로 사서가 하는 북큐레이션이 아니라 다양한 대상들이 하는 북큐레이션을 하시고요. 그다음에 하나 더, 그게 홈페이지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도서관센터 홈페이지가 도서관답지 않아요. 저는 홈페이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홈페이지가 단순히 그 기관이 하고 있는 활동을 알리는 홈페이지가 아니거든요. 그렇게 되면 올드해져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그래서 저희가 내년 예산에 반영해 놨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방문자들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고, 그래서 이 홈페이지 자체를 책놀터로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북큐레이션 한 것들이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부터 들어오면 거기서 보고 또 거기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해서 홈페이지까지 한번 고민하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존경하는 엄성은 위원님 그리고 김해련 위원님이 도서관의 기본이 장서 확충이라고 이야기하셨어요. 100%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제 도서관은 기본만 해서 안 됩니다. 장서 확충은 기본이고요, 도서관은 시민들이 와서 즐기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어요. 그러려면 해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사용자 관점에서의 공간을 고민하셔야 됩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사진 좀 보여주실래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러 도서관이 있는데 화정도서관이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공간활용을 참 잘하셨어요. 잠깐만요. 지금 저기 보시면 서고에 차이가 있어요. 도서관 서고들을 보면 대부분 꽉 차있거든요? 꽉 차있고 서고와 서고 사이가 되게 좁아요. 그런데 요즘은 꽉 채우지 않고 저렇게 정말 최신본, 많이 나가는 본들을 위주로 해서 서고에 오시는 사용자분들이 압박감이 있는 게 아니라 정말 그냥 책을 즐겁게 볼 수 있는 상황으로 바꾸거든요. 그 대신 나머지 책은 지하 같은 데 보관하시고 대출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도록 하는데 저렇게 서고의 공간 자체가 예전에는 열람실 따로, 서고 따로 이렇게 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많이 혼용이 되거든요. 요즘 서고는 철재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서고 자체도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을 해요. 그런데 이미 기존에 있는 공간들을 리모델링하는 것은 시간도 그렇고 또 예산도 많이 들고 하는 부분이 있지만 저는 새로 진행될 원흥 그리고 원당 이런 도서관들은 정말 공간부터 고민을 하셔서 어떻게 이 공간에 이용자들이 와서 정말 편하게 즐기고 놀고 그 안에서 책과 정말 친해질 수 있는, 저렇게 공간을 바꾸고 나서 이용자 수가 50%가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고민을 좀 하셔서 사용자의 관점으로 공간,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령대별 또는 다양한 삶의 유형별, 여러 가지를 가지고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고양도서관은 이미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나 그래도 늦지 않았다고 봐요. 그래서 새로 할 도서관들은 그렇게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사전설명회 때 꽃심도서관에서 한 ‘우주로 1216’ 공간을 말씀드렸어요. 트윈세대라고 틴에이저하고 비트윈을 합쳐서 트윈세대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런데 그 공간을 시비로 한 게 아니에요. 이게 씨프로그램하고 도서문화재단 씨앗이라는 데서 합작한 민간공모사업에 공모해서 선정돼서 거기서 100% 돈을 내서 이 공간을 작업한 거예요. 그런데 이게 제가 알고 있기로는 꽃심이 19년도고 20년 올해도 어디 한 군데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예산을 시비나 도비나 국비만이 아니라 이게 공공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이거든요. 21년에도 또 공모를 할 거예요. 이미 끝났는지 어쨌든지 제가 모르겠지만 저희가 공간이 있다면 이런 데도 한 번쯤 관심을 갖고, 물론 바쁘고 국비, 도비 확보하는 데도 힘드시겠지만 저희가 민간지원을 받아올 수 있다면 그것도 또 하나 도움이 되니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쓰셔서 내년에, 이게 ‘Space-T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21년도에 혹시 저희도 가능한지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452페이지요. 소장님, 제가 예전에 의원연구회가 있어서 그린커튼 벤치마킹을 수원까지 갔었어요. 그런데 이게 뷰를 굉장히 망가뜨려요. 안이 어두워요. 그런데 요즘 도서관은 창문을 개방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잖아요. 그런데 행신하고 화정은 제가 알기로 뷰가 나쁜 데가 아니에요. 도서관에서 밖이 보이는 뷰가 삭막하거나 이러지 않아요. 자연이 보이는 곳이 많아요. 그런데 여기에 그린커튼을 하시겠다는 건 저는 이해가 좀 안 됩니다. 이게 에너지효율을 얼마만큼 올리느냐와 이것으로 인해서 들어가는 예산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린커튼을 한 번 조성해 놓으면 끝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이 일주일마다 계속 관리를 해야 돼요. 물 줘야 되고 뭐 해 줘야 되고, 예산이 이 예산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또 이것을 한 번 해 놓고 겨울이 가까워지면 사람이 직접 다 철거를 해야 돼요. 그린커튼이 생각보다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고 인건비가 굉장히 많이 들더라고요. 저희가 수원에 직접 가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본인들도 하고는 있지만 그런 부분이 문제라고 하더라고요.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저희도 하기 전에 한번 벤치마킹을 가서,

박소정위원

그런데다가 가장 중요한 건 뷰를 너무 많이 해쳐서 얘가 밖을 안 보이게 해요. 그래서 안이 어두워요. 그래서 저는 이것은 반대입니다. 저는 정말 이것은 반대예요. 예를 들어서 삭막한 곳에 있는 도서관은 괜찮아요. 그런데 행신하고 화정은 뷰가 굉장히 좋은 도서관이라서 도서관 이용자가 도서관에 와서 뷰를 보면서 오히려 힐링할 정도의 뷰거든요. 그런데 거기를 막아버리면 도서관에 오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것 하나, 힐링 조건 하나를 없애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것은 되게 반대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다시 고민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요. 두 도서관에 비해서 말씀을 한다면 저는 단점이 훨씬 더 많은 사업이라고 봅니다. 이게 아마 도서관에서 하겠다고 한 것인지 아니면 시에서 떨어뜨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도 정책사업으로 내려와서 저희가 진행하게 됐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다른 도서관으로 바꾸셔야 돼요. 뷰가 안 좋은 도서관, 아파트 사이에 있어서 삭막한 도서관 그런 데에 하더라도 실은 저는 반대입니다. 그린커튼사업 자체를 반대합니다. 차라리 요즘 옥상정원에 잔디가 예전처럼 무겁지 않고 아주 얇게 해서 가볍고 방수까지 가능한 옥상잔디들이 나와요. 그게 개발들이 많이 됐어요. 차라리 저는 오히려 그게 훨씬 더 효율이 높다고 봐요. 그래서 꼭 그린커튼이어야 되지 않는다면 방법을 다른 식으로 바꾸는 것도 한번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453~454페이지, 작은도서관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엄성은 위원님이 하셨는지 김보경 위원님이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아이돌봄 지원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대출서비스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작은도서관은 말 그대로 그 지역의 주민 커뮤니티센터 역할을 해요, 대부분의 많은 작은도서관들이. 그래서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놓고 계속 유지는 하고 계시고 공공은 지원을 하고 있고, 사립은 일부 아주 작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것을 그냥 이렇게 계속 갈 것인지 아니면 작은도서관 자체에 어떤 특성화를 유도하는 방법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아이돌봄이 필요한 곳에 아이돌봄, 그 외에 각 작은도서관마다 그 지역에 필요한 특성화사업을 한 번씩 해서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에 더 많이 올 수 있게 하고 그것을 통해서 작은도서관의 책 대출 서비스도 늘어나고, 그러니까 기본이 잘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와야 되거든요. 그런데 많은 작은도서관 중에서 특히 사립 같은 경우는 도서관은 되어 있는데 이용자가 현저히 떨어지는 도서관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것은 프로젝트로 한번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작은도서관을 그 지역에 맞는 어떤 특성화할 수 있는 방안,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조금씩 지원이 가고 그것을 통해 거기가 사랑방 역할을 하는 거지요. 책을 보고, 책을 통해서 주민들이 소통하고 그 안에서 또 새로운 배움이 일어나고, 이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셔서 큰 공립, 시립도서관들이 하지 못하는, 대형 도서관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작은도서관은 하라고 만들어져 있으니 그러면 그것을 잘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하는 것이 여기 계신 분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좀 하셔야 된다, 그래서 아이돌봄 지원은 도비 매칭사업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반갑게 생각하고요,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또 그 외에 다른 것들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했으면 합니다. 소장님, 그렇게 해주실 거지요?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예, 같이 의논해서 좋은 사업을 또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전부 다 소장님이 간직하시고 같이 고민하셔야 될 부분입니다.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예.

박소정위원

그래서 꼭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 작은 것이기는 한데요, 우선 끝내기 전에 저는 정오표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세출예산 설명자료 이것을 프린터로 받지 않고 저희가 파일로 받아요. 파일로 받으면 좋은 것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데이터가 얼마큼 들어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안에 저희가 다시 여쭤보지 않아도 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야 돼요. 이걸 갖고 소장님이 공부하셔도 충분히 아실 수 있도록, 이것만 가지면 위원님들이 물어보시는 것에 다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 여기에 들어가 있고 그 내용이 저희한테 와야 된다고 보는 거지요. 그런데 여기 산출내역에 전부 다 25만 원*20회, 그러면 ‘도대체 이 25만 원은 뭐야? 20회는 뭐야?’ 이렇게 고민이 되고 그러면 여기서 다 일일이 여쭤봐야 돼요. 지금 위원님들이 많은 부분 생략하고 계시는데 앉아서 물어보려면 정말 밤을 새워가면서 물어봐야 돼요. 그렇게 물어보지 않아도 되게 작업을 해 주십시오.
경옥

유경옥도서관센터소장

아까도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가 출력을 해서 하는 줄 알고 그동안 해 놨던 것도 장수가 워낙 많아서 축소를 많이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더니 전산으로 하신다니까 내년에는 전산에 내용을 세세하게 잘 기재해서 위원님들이 잘 보실 수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자료 하나 요청드리겠습니다. 443페이지에 꽃특성화 프로그램 운영(화정)이 있어요. 이거 프로그램이 매년 바뀝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매년 바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게 언제부터 시작했던 거예요? 2015년부터 시작한 거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2018년부터 프로그램하고 거기에 따른 실적, 수강자라고 하나요?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조사라든가 이런 결과가 있으면 그것 좀 정리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수고 많으셨고요.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완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예산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이 다들 이야기를 하셨고 예산뿐만 아니라 행정감사와 동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그러한 말씀을 소장님 이하 과장님들께 다 해 주셨어요. 제가 총평 비슷하게 이야기를 드리면 제일 마지막을 계속 해왔던 도서관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도 소홀했고 여러분들도 소홀해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에는 순서를 한번씩 바꾼다든지 아니면 그 전에 공감대를 갖는 사전보고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든지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위원장님께 건의를 한번 드립니다. 그래서 소장님 이하 다들 코로나로 인해서 안 바쁜 사람이 어디 있고 또 힘든 분들이 없지 않겠지요. 다들 힘들지요. 그런데 부서마다의 어떤 특징이 있어서 우리 도서관 입장에서는 이게 폐쇄된 공간이냐 열린 공간이냐 이걸 우리가 잘 따져봐야 될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폐쇄된 공간 그리고 열린 공간이 아닌 닫힌 공간이라고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할 수 있어요. 우리 위원들도 이렇게 생각해서 어떻게 보면 ‘안에서 뭐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PR하는 시대가 됐다, 보건소는 위원장님이 기회를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고생했는데 이런 성과 부분에 대해서 말씀의 기회도 주시고 그러더라고요. 이 코로나가 올해로 끝나는 건 아니라고 저는 보는 거예요. 백신도 만들어지고 치료제도 만들어지지만 사람의 습성은 계속 가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 마스크는 계속 쓸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될 것 같고 거리두기도 예전에 빡빡하게 잘라놨던 도서관이 아니라 거리두기로 한참 띄워야 하는 구조로 바꾸고 있다는 것을, 선제적으로 앞서 나가는 도서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마두도서관 지금 공사하고 있나요? 어떻게 되나요?
종옥

김종옥일산동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인테리어 공사는 거의 다 완료가 됐고 전기공사만 일부가 남아있는데 그건 금주나 다음 주 중에 완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집기물품은 금주부터 12월 중순까지는 계속 물품이 들어올 예정에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우리가 추경에 장비 부분도 추가로 잡아주고 그랬잖아요. 그런 부분들 어떻게 보면 진짜 천만다행이거든요. 사람들 북적북적하는데 공사 늦어지고 그러면 힘들다고요.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도 힘들고 여기 있는 분들도 답답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좋은 시기에 좋은 결과를 낳게끔 빨리빨리 움직여 주시고, 일산도서관은 처음으로 위탁사업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일산도서관이 처음 위탁사업을 하는데 제가 지역구의원으로서 뭘 좀 해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앞에다가 정원을 만들어 드리려고 해요, 분수대 나오고. 그런데 이게 굉장히 어중간한 도서관이에요. 큰 도서관도 아니고 작은 도서관도 아니고 중간 도서관인데 처음에는 어린이도서관으로 했다가 그냥 일산도서관으로 바뀌는 그런 과정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안에만 있지 말고 바깥에 운동기구만 있어도 젊은 애들이 오고, 어린아이들 부모하고 같이 조경을 보고 물 나오는 것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만들어 드리려고 예산을 다 잡아놨어요. 그러니까 서구나 동구나 덕양구 나름대로의 역할 분담을 다 하겠지만 이번 기회에 내년도 계획을 잡을 때 예산에 대한 운영 부분만 잡지 말고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비대면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안을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라고요. 다른 시군은 어떻게 하고 있고 그런 것들 체크해서 우리 고양시만의, 이재준 시장님이 참 좋아하는 것이 있어요. 전국 최초, 세계 최초 진짜 좋아해요. 도서관도 하나 만들어보시라고요. 다른 부서들 보니까 하나씩 올리더라고요. 그렇게 한번 해보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경 위원님.

김보경위원

저도 지역구에 마상작은도서관이 있어요. 저는 가끔 거기에 갑니다. 그러면 가족이 와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거든요. 그런데 마상도서관 앞에 가면 어르신들이 옹기종기 앉아계세요, 어디 갈 데가 없어서 양지를 찾아서. 혼자서 거기에서 일하시면서 그분들에게 따뜻한 물도 끓여드리고 어르신들한테 하는 게 고맙더라고요. 아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는데 이제는 도서관이 도서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가족 간에 아니면 마을주민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도 많이 신경 써주시고 주교동 마상작은도서관 신경 좀 써주세요. 너무 열악해서 가서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도서관센터 클라우드 전환 구축 시스템, 이게 자체 구축보다는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게 더 좋다라고 하는 평가인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외부기관에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것보다는 자체 구축하는 것이 더 낫다는 평가결과를 얻었고요, 예산도 이게 6년 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6년 동안 6억 원 정도 예산적인 이익을 보는 걸로 비교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공공 클라우드가 아니라 자체 클라우드 구축이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자체 구축 클라우드.

정봉식위원장

6~7억 정도의 예산이 공공 클라우드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데 자체 구축을 했을 때 그 관리는 전산직에서 다 커버되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 있는 전산직 직원이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리고 한 가지 더, 여기 CPU 산정을 보면 매년 5%씩 증가하는 걸로 잡았어요. 그런데 용량 산정을 할 때 규모 산정에서 5%씩 일괄적으로 6년을 잡는 것은 조금 부족하지 않겠나 하는 예상이 들어요. 앞으로 계속 전산 쪽으로도 더 많은 용량이 업로드가 될 텐데 CPU 용량 산정에서 매년 5% 증가로 잡아서 6년을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용량을 크게 잡아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저희가 지역정보개발원이라는 연구기관하고 같이 해서 기준을 제공받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6년 동안 사용했을 때 큰 무리가 없는 걸로 정리가 된 상황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그 이후에도 고려를 해본다면 용량을 5%씩 산정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연구원하고 같이 협의한 내용이라서 저희는 거기에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공공 클라우드의 단점 중에 보안성 문제를 지적했던 것 같은데 자체 운영했을 때 보안성은 어떻습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보안성 문제 같은 경우 만약에 저희가 도입을 안 한다는 가정이면 지금은 굉장히 보안에 취약한 상황이거든요. 굉장히 취약한 상황인데 공공 클라우드나 자체 구축 클라우드를 구축하게 되면 아무튼 두 군데 다 보안은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지는 걸로 결론이 날 거라고 앞으로 더 강화를 시킬 예정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러면 현재 잡혀 있는 계획상으로는 앞으로 5~6년까지는 용량이라든지 보안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문제가 없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리고 만약에 갑자기 급격하게 뭐가 모자란다면 서버를 구축한다든지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간단한 기기를 같이 접속해서 그것들을 다 보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여기 보고내용을 보니까 공공 클라우드 쪽으로 잡히는 것 아닌가 해서 질의를 했는데,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자체 구축 클라우드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제안을 하나 드리자면 제가 얼마 전에 대화도서관에서 문화교육 앱 인벤터 교육 신청을 했어요. 70%인가 80% 수강을 안 하면 3개월 정지지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노쇼에 대한 예방 차원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제가 첫 수업만 듣고 참여를 못 해서 3개월 정지가 됐는데 앱 인벤터 교육 첫 강의를 들으면서 이거 상당히 괜찮다, 코딩교육이면서도 괜찮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 건 뭐냐 하면 우리가 사이버대학 같은 데에서 수강신청을 해도 한번 동영상을 찍거나 하면 2년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교수님들이 대학교에서. 그런데 그런 교육도 사실 온라인 교육을 받으면서 교육하신 분한테 “교육자료를 한번 업로드를 해 주십시오.” 해서 받아볼 수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교육내용을 봐서는 온라인상 영상으로 진행됐던 과정만 쭉 보더라도 기본코딩이라든지 이런 어떤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가 있겠더라고요. 도서관에서도 그런 온라인 교육은 그냥 일회성으로 수업이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고 영상 교육자료가 업로드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가능합니까?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지금 일반강사를 온라인으로 해서 동영상을 올리거나 다수가 보게 하는 것에 있어서는 강사의 동의를 구해야 되는 절차가 있습니다. 저희가 강의를 줬다 해서 마음대로 계속해서 재생을 할 수 있는 권한은 없거든요. 그런데 가능한 부분에 있어서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홈페이지도 개편되고 서비스도 보완되기 때문에 동의를 구해서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업로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강사분들 입장에서도 교육이 업로드가 되면 강사분의 어떤 홍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교육과정의 커리큘럼도 같은 내용을 하더라도 계속 변화를 줄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한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덕심 위원님 혹시 질의 있으신가요?

김덕심위원

없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센터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25부를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 예산안 조정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5분 회의중지

19시0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 예산안을 조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예산안 조정을 하여 주신 2021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겠습니다. 예산안 조정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방법은 우리 위원회 소관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각 회계별 세입·세출 예산의 총액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시장이 요구한 7,257억 8,763만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시장이 요구한 1조 1,020억 4,732만 9,000원 중 13억 5,756만 원을 삭감한 1조 1,006억 8,976만 9,000원으로 의결하고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특별회계 세입예산에 대하여 시장이 요구한 92억 5,173만 2,000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특별회계 세출예산에 대하여 시장이 요구한 92억 5,173만 2,000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시장이 요구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우리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21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습니다. 그러면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61조제1항 규정에 의하여 의장에게 보고할 예비심사보고서 정리 및 자구정정 등을 전문위원에게 일임토록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엄성은위원

잠깐만요, 정회를 요청해도 되겠습니까?

정봉식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9시06분 회의중지

19시1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우리 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끝으로 제24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를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긴 회기동안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안건 및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9시12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