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보경 의원 발언
김보경 위원입니다. 행정지원과장님, 82페이지 당직실 및 정문운영 관리비가 있어요. 혹시 당직실에 들어가 보신 적 있으세요?
과장님이 자주 들어가 보시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출입이 통제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당직실에 택배나 여러 물품들이 쌓여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직실에서 택배를 받기 때문에 하루 종일 차가 세워져 있고 휠체어는 드나들 수도 없는데 당직실에서 받지 않고 밖에 어디 장소를 마련할 생각은 없나요? 사실 당직을 설 때는 편하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당직하시는 분들이 어느 정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품을 받아놓다 보니까 썩는 물품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을 확인해 보신 적은 없지요?
당직실에서 택배를 받지 마시고 외부에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셔서 외부에 공간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86페이지입니다. 명절 고향방문 교통편의 제공이 있어요.
지방이 고향이신 분들도 많지만 편의 제공을 못 받는 직원들에게는 어떤 인센티브가 있나요? 고향을 편하게 가고 싶은 것은 똑같은 마음일 거예요. 그런데 가는 분들한테 교통편의를 제공해 주고 다른 교통으로 가는 분들한테는 아무 혜택이 없다는 것은 조금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직자 모두에게 보편적복지를 제공해야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된다고 봅니다. 선택적복지에서 보편적복지로 제도를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괄적으로 보편적복지는 못 해줘도 어느 정도 인센티브는 주고 계신다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87쪽에 공무원 소그룹 지역 탐방이 있어요.
언제부터 지원한 사업이에요? 4만 원, 12만 원, 20만 원이면 왜 이렇게 차등이 있는 거예요? 업무로 인해서 소그룹 탐방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부터는 소그룹 탐방을 하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사실 업무 때문에 못 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런 분들한테는 어떤 혜택을 줄 것인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과장님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자치과장님.
제가 페이지를 잘못 표시한 것 같네요. 어찌됐든 통장 매뉴얼 제작에 600만 원 예산이 세워졌어요. 2020년부터 통장신분증 발급 예산을 각 동별로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통장 매뉴얼을 시에서 제작하는 이유가 뭐예요?
통장신분증은 조폐공사에서 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에서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일괄 제작, 배부할 계획은 없어요? 107페이지입니다. 고.
품. 격. 리사이클 신드롬과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이 전액 삭감됐지요?
과장님이 생각했을 때는 이 사업이 삭감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세요? 반드시 필요한 예산인데 전액 삭감이 됐어요. 그러면 과장님께서 뭔가 설명을 잘못하셨다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이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1회용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 캠페인을 한다고 해서 1회용품을 줄일 수 있을까요? 사실 우리가 1회용품 줄이기는 코로나 때뿐만 아니라 그 전부터 계속 해 왔던 것이잖아요?
그래서 국민이면 누구나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굳이 이 부분을 따로 예산을 세워서 해야 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서요. 알겠습니다.
민원여권과장님. 120페이지, 아까 존경하는 박현경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어요. 제가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주부시정모니터로 인해서 굉장히 시달리는 민원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도는 좋고 다 좋아요. 그런데 지금 이게 채택이 돼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0.5점을 취득하려면 계속 민원접수를 해서 해결이 돼야 점수에 반영되는 것 아닌가요? 민원이니까 당연히 해결을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채택이 돼서 해결되기까지 계속 민원이 들어온다는 거지요.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방법을 달리해서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알겠습니다. 회계과장님, 155페이지입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대행 용역이 있어요. 부가가치세 신고를 누가 하나요? 다른 기관은 신고대행 용역이 편성되어 있지 않은데 회계과에만 편성되어서 여쭤봤고요.
세입입니다. 세입 부분에 보면 회계과하고 예산담당관은 정수물품, 승인물품 및 관급자재 요구, 부서에서 정수물품 승인 시 어떤 기준으로 승인하나요? 정수물품 승인된 물품예산 요구서에 불용품 매각대금 세입 편성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예산을 편성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보경 위원입니다. 17쪽에 강사비가 있고 19쪽 청소년 자기주도형 자원봉사 강사비가 있고 여기 자원봉사 포럼 강사비가 있어요.
그런데 자원봉사 포럼 강사비는 2시간에 50만 원 그리고 자기주도형 자원봉사는 각급 원고료 포함해서 50만 원, 매니저 교육 강사비 50만 원, 설명 좀 해 주실래요? 따로 편성한 것은 그렇다 치고 강사비가 자원봉사는 왜 이렇게 세요? 다른 데에 비해서 자원봉사 강사료가 굉장히 센 것 같은데?
청소년 자기주도형 자원봉사는 가급과 나급으로 나누어놨어요. 그런데 다른 포럼이나 매니저 교육은 그냥 일률적으로 다 50만 원으로 해 놓으셨잖아요. 그러니까 결론은 자원봉사를 하면서 강사를 하기 때문에 고액의 강사료를 주신다는 말씀인가요?
기업지원과 34페이지입니다. 비대면 화상회의용 태블릿PC가 있어요. 이게 전년도에도 구입을 했거든요?
알겠습니다. 앞에서 위원님들이 골고루 다 짚으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여쭤볼 거니까 간단하게 답해 주시면 됩니다. 48페이지요.
매니저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매니저가 어떤 방법으로 선정되나요? 총무 역할만 할 거면 매니저라고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아무튼 재래시장에서 매니저의 역할이 불분명하고 문제가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7쪽, 소상공인 재기지원이 있습니다. 이 사업을 왜 해야 되는지 말씀 좀 해 주실래요?
이것은 저희 시에서 하는 것보다는 고용노동부에서 해야 되는 사업이 아닌가 싶은 생각에, 어찌됐든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작은 지원이지만 큰 효과를 냈으면 좋겠고요. 일자리정책과장님, 질의가 아니고, 위원님들이 계속 질의를 하셨어요. 사실은 명예퇴직자도 있고 정년퇴직자도 있어요.
그런데 너무 청년일자리에만 맞춰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알겠습니다. 설명은 듣지 않으려고 했는데 과장님께서 하셨습니다.
부탁의 말씀드리려고 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늦게까지 수고하십니다. 질의가 많지 않고 길지 않아서 간단하게 대답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환경정책과 85페이지입니다.
제가 궁금해서요. 토양오염조사 시료채취가 있어요. 용역업체를 선정해서 시료를 채취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용역업체는 어디에 주는 거예요? 그 대상지에 대한 게 표토, 심토, 시료채취예요. 표토는 뭐고 심토는 뭐예요?
그것을 몰라서 여쭤본 게 아니고요, 제가 찾아보니까 심토는 식생의 생육과 큰 관계가 없다라고 해서 여쭤본 겁니다. 알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입니다. 124쪽, 존경하는 박현경 위원님께서 질의하셨어요.
재활용 홍보물을 제작, 사실 제가 LED등 재활용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는데 LED등은 바꾸면 통째로 바꿔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몰라서 사실 시에 전화를 했더니 그것을 어떻게 재활용을 하는지 모르시더라고요. 그러면 이 홍보물을 제작하시는데 팀에서도 잘 모르는데 홍보물 제작을 어떻게 해요?
사실 그것을 분리할 줄 몰라서 시에 전화했더니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통장님한테 여쭤봤습니다. 통장님이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 주시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질의드린 거고요, 밤늦게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