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환 의원 발언
김수환 위원입니다. 평생교육과장님, 평생교육과에서 원어민 영어교실이 전체 삭감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과장님, 그 내용은 잘 알고 있고요.
그래서 이 원어민 영어교실이 20%가 주민자치회로 넘어가고 운영비로 지원이 되는 거지요? 주민자치과에서도 어느 정도 예산을 별도로 주민자치회를 위해서 주민자치위원회 예산으로 세워놓은 것 같은데, 원어민 영어교실을 주민자치위원회의 사업으로 넘기는 듯한 뉘앙스가 보여서 굳이 이것을 해야 되나, 또 전체 108만 고양시민들 중에 청소년들, 저소득층의 아이들을 위해서 이 사업을 11년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오프라인상에서 이 원어민 영어교실이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한 번쯤 짚고 넘어갈 시기가 된 것 같은데 지금 온라인으로 전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기가 올해나 내년쯤 되지 않을까요? 원어민 영어교실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도 많겠지만 또 긍정적인 부분도 역시 못지않게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고 또 11년간 지속되어 왔던 사업의 전환점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과장님께서 잘 판단하셔서 오프라인상에서의 영어교실이 온라인으로 전환돼서 좀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또 그런 기회를 가져갈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예산안 184페이지를 보겠습니다.
책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많이 깎였고 반값 등록금 지원도 깎이고, 평생교육과에서는 예산이 많이 깎여서 올라왔는데 상임위 위원님들과의 교류가 부족하지 않았나 또 소통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부분이 삭감돼서 올라왔습니다.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진학 사업 같은 경우 185페이지에 보면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상담이 또 있어요. 이것은 같은 맥락에서 같은 사업 아닌가요?
예산을 합쳐가지고 좀 더 큰 규모로 진행하는 것은 검토를 안 해 보셨습니까? 진학설명회 같은 것을 보면 각 단체들이 서로 하려고 욕심을 내다보니까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단체별로 행사는 해야 되겠고 작은 예산으로 쪼개서 하다보니까 규모는 참가자들이 생각했던 수준과 기대를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런 부분을 평생교육과장님께서 정리해서 하나로 몰아서 규모 있는 행사를 해서 한 번 행사를 하더라도 고양시민들 중에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전부 참여해서 대외적으로도 ‘아, 고양시의 진학설명회는 정말 규모 있게 하는구나.’라는 부분들을 보여주시고 또 진학상담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진학상담이 제대로 돼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분야에 권위 있는 사람들이나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을 불러서 설명을 해 주고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이것은 과장님께서 앞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조정해 주셔야 될 부분인 것 같고 앞으로 좀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85페이지에 보면 고양형 혁신교육 추진이 전년도에 비해서 20억 정도 줄었네요. 평생교육과에서 기획을 해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게 ‘고양형’ 그러니까 우리 고양시의 맞춤형 혁신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지금 2년차로 접어드는 게 맞나요? 2년차로 접어들면서 큰 성과를 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지금 고양혁신교육연구소에 1억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실 수 있는 성과가 있다고 하면 뭐가 있을까요?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돼서 지금 2년째 진행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좀 더 우리 고양시만의 특성화되어 있고 특화되어 있는 교육의 모델을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98페이지를 보면 여성축구단 운영지원이 있습니다.
지원 근거가 뭔가요? 그 조례에 의해서 여성축구단과 여성배구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 건가요? 이렇게 되면 여성축구단만 지원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각종 조기축구회에서도 ‘우리도 지원해 주세요.’라고 얘기를 하면, 그러니까 하나잖아요.
하나밖에 없어서 지원해 주는 거예요, 아니면 여성이기 때문에 지원해 주는 거예요? 그것은 성평등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시는 거 아닙니까, 과장님? 여성축구단, 여성배구단 인원이 몇 명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30명도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비에 대해서 ‘계속 지원해 왔기 때문에 계속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라는 답변으로 들려서……, 다른 답변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알겠습니다. 199페이지 직장운동부 육성에 보면 비대면 원포인트 레슨 영상 제작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내용인가요?
좀 아쉬운 부분은 국제경기유치금 및 홍보운영비가 전액 삭감이 됐어요. 우리 고양시의 언론홍보담당관실에서도 얘기하는 고양시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 즉 언론 매체를 통한 광고, SNS를 활용한 홍보 등 다양한 부분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성과는 가시적으로 크게 내지도 못 하면서 많은 예산을 쓰고 있어요. 그러면 체육정책과에서도 국제경기유치금 및 홍보 운영비를 통해서 크다면 클 수 있는 돈을 통해서 더 큰 홍보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부각시키지 못하셨나요?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와 문화유산관광과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예산안 214페이지에 보면 민간행사사업보조에 사진촬영대회가 3개나 있어요.
비슷한 대회들인데 1개는 이미 상임위에서 삭감이 돼서 올라왔는데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왜 전국에 있는 사진촬영동호회와 애호가들을 위해서 고양시가 사진촬영대회를 열어줘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따로 이유가 있나요?
그러면 사진촬영 대상은 우리 고양시에서 있는 행사에 대해서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건가요? 같은 페이지, 고양 시민가요제를 저희가 5천만 원 들여서 지금까지 25회에 걸쳐서 계속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고양 시민가요제를 통해서 배출한 훌륭한 가수가 있나요? 시민가요제가 가요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 같지는 않고요.
그다음에 고양시에서 노래 좀 하신다고 하는 분들이 다 나오기는 하는데 매년 비슷하신 분들이 나와서 하시는 것 같고 반복되면서 정체되어 있고 고여 있는 물처럼 나오는 사람만 나오고 그 행사에 나왔다고 하면 두세 번 이상 안 나온 사람 없고, 이런 행사를 계속 해야 되는지 의문스러운데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더 이상 답변은 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관광과장님. 전년도보다 30억 이상 세입이 늘어났습니다.
국고보조금 등 많은 자금을 가져오느라고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 밑에 직원분들이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231페이지, 고양관광 홈페이지 유지관리 비용에 1천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과장님. 한 번도 안 들어가 본 것 같아요. 관리가 안 되고 있는데 유지비는 1천만 원이 올라오고 관광을 하면 볼거리, 먹거리,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먹거리가 가장 큰 관심일 텐데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먹거리와 착한가격 업소를 보니 착한가격 업소는 20개가 올라와 있습니다.
소상공인지원과에서 하는 사업인가요? 착한가격 업체 선정도 매년 30개에서 40개가 올라가고 있는데 한 절반 정도만 올라오더라도 착한가격에 관련되어 있는 정보들을 풍성하게 접할 수 있을 텐데 그런 부분도 전혀 올라가 있지 않고, 눈에 띄는 상호가 금란다방? 능곡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힘든 곳의 업체가 들어와 있고, 요즘에 누가 다방 다닙니까?
관광 와서 다방 가는 사람도 있을까요? 물론 있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관리가 안 되어 있고 고양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적용 못 시키는 홈페이지가 왜 필요합니까?
그리고 고양시 문화관광이라고 해서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보면 잘 뜨지도 않아요. ‘고양시 문화관광’이라고 꼭 쳐야 되고 고양시에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올라와 있어야 포털사이트에서 다양하게 검색되어서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갖고 ‘여기는 가볼만 하다.’ 또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가서 이러이러한 곳을 가야 되겠다.’라는 흥미를 가지고 올 텐데 전혀 진행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지관리비용이 1천만 원이 올라와 있다고 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계수조정 전까지 납득할 수 있는 자료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33페이지, 고양시 관광기념품 마케팅 그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고양시 관광기념품 개발 그리고 그 중간쯤에 보면 관광협의회 고양 관광상품 개발 운영, 차이점이 뭔가요? 프로그램이라면 고양시 문화관광에 들어가 있는 웹사이트에도 소개가 되어야 할 텐데 그 프로그램이라고 말하시는 부분은 전혀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고, 또 관광상품을 개발을 한다고 하는 구입항목 목록을 보면 아직도 비누, 쌀, 잼세트 그리고 고양시의회에서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는 한지 등, 어디 가져가서 기념품으로 내놓기가 참 부끄러울 정도의 기념품들을 우리 고양시에서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과장님, 이왕 하는 거 관광기념품이라든지 마케팅이라든지 제대로 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소상공인지원과에서도 얘기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수공예 업자들, 열악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 정말 판매장이나 납품이라든지 이런 아이템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하고 제휴하고 협의해서 고양시 관광상품을 만들어내고 아이디어를 찾아낸다고 하면, 정말 많은 자원들과 좋은 여건 속에 있는 고양시가 왜 타 지역에서 나오는 관광상품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산에 대해서 더 이상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이왕 쓰는 예산을 과장님이 소신껏 정말 제대로 잘 활용해서 기대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239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의료관광과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고양시 의료관광 오시는 분들의 데이터 혹시 가지고 계시나요? 고양시에서 의료관광을 하겠다고 예산을 잡아놓고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관광정보센터의 상담인력 배치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활동까지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다. 세부적인 운영까지 하겠다는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기본적인 방침이 정확하게 세워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과장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홈페이지 안에서도 보면 대체 누가 이걸 기획하고 누가 운영하는지, 그리고 러시아, 몽골, 중국, 영어 4개 언어가 들어있어요. 해외에 있는 어느 나라에서 의료관광을 고양시로 가야 되겠다, 한국으로 가야 하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와서 내가 어떻게 가야 될지, 어디로 가야 될지, 가게 된다면 누구랑 상담을 하고 어떤 절차로 가야 되는지, 가서는 어떤 곳에 숙박을 하면서 어떤 절차로 치료를 받고 오는지, 그 기간은 대체 어느 정도 되는지, 뭐 하나 나와 있는 게 없어요. 그래놓고 유지보수비용은 또 청구가 돼서 올라와 있고 관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도메인 설정부터 ‘고양메디투어. kr’이렇게 풀네임으로 다 잡아놨습니다.
우리나라야 ‘kr’ 도메인을 사용하겠지만 해외에서 쓰는 도메인은 거의 ‘com’을 선호하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 포털사이트처럼 검색해서 클릭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해외 같은 경우는 풀네임을 다 쳐야 들어오잖아요.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으면 누가 들어오겠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고민을 한 흔적이 이만큼도 안 보여요. 그리고 예산만 잡아놓고 쓰겠다고 하면……. 그 홈페이지만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의료관광 해외 오프라인 광고부터 실무적인 의료코디네이터 활동비까지 전체적으로 큰 고민을 다시 하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워낙 많은 일들을 하고 있고 또 다양하게 우리 고양시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애쓰시고 계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하나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49페이지를 보면 서버호스팅 사용료가 나왔는데 윈도우하고 리눅스 서버 각각 지급을 하고 있네요. 윈도우 서버의 용도는 뭘까요?
예, 맞습니다. 리눅스 서버가 저렴하지요. 홈페이지는 ASP로 만들어져 있는데 리눅스 서버에 올라갈 일은 없잖아요.
그렇지요? ASP로 만들어져 있는 홈페이지가 리눅스 서버에 올라갈 리는 없고 윈도우 서버에 올라가서 운영될 텐데. 홈페이지 하나 운영하는데 윈도우 서버 호스팅을 연간 2,000만 원을 들인다는 것은 서버를 운영하는 비용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데요?
그리고 밑에 보면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에 연간 1,400만 원이 또 지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모바일 웹 유지보수도 400만 원이 들어가요. 그러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은 같은 서버에서 운영되고 같은 회사에서 관리하고 있을 텐데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 모두 다 ASP로 만들어져 있지 않아요?
호스팅을 하고 있으면서도 웹서버 보안인증서 사용료까지도 저희가 지불하나요? 이게 한꺼번에 포함돼서 호스팅을 받는 것 아니에요? 이런 것을 따로따로 지출하지 않기 위해서 웹호스팅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따로따로 이런 개별적인 세부지출이 나오게 되지요?
금년 12월 12일부로 공인인증서 제도가 없어졌어요. 알고 계시지요? 그러면서 IP서비스나 본인인증 서비스의 방법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네이버나 카카오에 ID로 로그인해서 한 번에 인증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IP서비스나 본인인증 서비스를 받는다고 추가로 예산을 잡아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고민을 안 해 보셨는가 봐요? 그러면 기간제 근로자에게도 이메일 계정을 하나씩 다 주고 있나요? 그래서 이메일 계정을 몇 개나 사용하는데 연간 사용료가 500이 넘어가지요?
메일 계정을 어느 회사 것을 쓰고 있기에 계정당 비용이 이렇게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까? 계수조정 전까지 자료와 필요한 설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고 아까 존경하는 김효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이 연간 1,400만 원씩 나간다고 하면 이것은 웬만한 홈페이지 하나를 만들고도 남는 비용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체적으로 홈페이지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요즘 웹상에서 구현되는 부분들이 전체적인 풀화면 사이즈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문화재단 홈페이지는 예전 방법을 고수하고 있고 예전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고양시민들이 들어와서 접속하는 데 상당히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어요. 그 부분들이 뭔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계속 그다음 그다음으로 들어가서 전체를 돌아다녀봐야 내가 찾는 게 여기 있구나를 알 수 있게 구조가 설계되어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면 한눈에 볼 수 있게 디자인을 압축해서 바꾸든지 아니면 내가 필요한 부분을 볼 수 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불필요한 부분을 보게 만들면서 오래 붙들어놓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계수조정이 바로 또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뒤에 실무자들은 안 계시나요? 이것을 따로 또 설명을 하려면 불편하시잖아요.
그렇지요? 아니, 조금 전에 제가 물었던 부분들을 실무자들이 와 계시면 바로 답변을 들었으면 좋겠는데 가능할까요? 김수환 위원입니다.
하나하나씩 봤을 때는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작은 것을 다 묶어보니까 또 되게 큰 부분이 보여서요. 고양시 문화재단에서도 많은 행사들이 있고 기획해서 많은 공연도 하지만 홍보비를 기획사에서 받아서 공연하는 팀이 하나요? 아니면 그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서 문화재단이 별도로 홍보를 하고 있나요?
그러면 공연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문화재단에 사용료를 내는 부분에 홍보비가 포함되어 있나요, 아니면 빠져 있나요? 그러면 어떤 유명가수가 와서 공연하면 그 가수의 공연을 홍보하기 위해서 외부에 홍보해 주는 비용을 별도로 안 받는다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대관하고 행사공연하고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홍보비가 나가는 게 62페이지에 보면 1억 3,600 정도가 맞습니까? 우리 고양시청 언론홍보실에서 고양시를 홍보하기 위해서 나가는 홍보비에도 고양시를 알리기 위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공유하나요, 아니면 별도로 문화재단 것만 홍보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온라인과 모바일만 광고가 8,000만 원 정도 나오고 있는데 어디다가 어떻게 하고 있기에 8,000만 원을 하고 있는지?
어떤 목적을 두고 어떤 일 때문에 홍보를 하고 계시는지? 그러니까 지면광고를 1,200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지면광고는 어디 위주로 하고 있고 지면광고를 통해서 하지 못하는 광고 또 지면광고에서 확인할 수 없는 그런 광고효과를 온라인을 통해서 모바일 광고를 하고 계시는데 어떤 전략으로 모바일 광고를 하고 있는지, 지면과 별개로 어떤 차별화를 두고 있는지? 그러니까 버스광고는 2,000만 원을 들여서 또 하고 있고요, 지면광고를 하는 부분들은 1,200을 들여서 또 하고 있는데 어떤 매체를 통해서 1,200을 들여서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과 어떻게 차별화시켜서 모바일 쪽에 광고하고 계시는지,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가지고는 그 차이를 모르겠다니까요.
어떤 매체를 통해서 광고하고 있는지 이야기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니, 작년에 1,200만 원을 들여서 했던 온라인을 통한 모바일 광고를 8,400으로 올렸단 말이에요. 작년에 해보니까 뭐가 효과가 좋았기 때문에 이쪽으로 비중을 많이 두셨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어떤 효과를 보기 위해서, 무엇 때문에 8,400만 원까지 써가면서 모바일로 광고를 하시게 되었냐고요? 이 부분도 어차피 답변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버스광고는 어떻게 할 계획이신지 기존에 했다고 하면 어떤 곳에, 어떤 노선에 광고를 하셨는지 그리고 지면광고하고 온라인 모바일 광고계획도 같이 계수조정 전에 서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환 위원입니다.
예산안 455페이지에 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운영인데 홈페이지를 통합으로 언제부터 운영하셨어요? 통합운영이라면 몇 개 홈페이지를 하나로 합쳤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일산서구, 동구, 덕양구를 하나로 합쳐서 도서관센터에서 운영한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니까 별도로 따로 운영되던 것을 17년도부터 하나로 합쳤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용어를 이렇게 쓰면 안 되지요. 도서관 홈페이지 운영비, 아니면 유지보수비 이렇게 썼어야지 통합운영비 해서 2,200만 원이라고 이렇게 올라오면 안 맞지 않나요?
다시 묻겠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운영이 고양시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유지보수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아니, 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운영비 2,200만 원의 용도가 이게 뭐냐고요.
그러면 다시 묻겠습니다.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웹 호스팅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체서버로 운영하고 있습니까? 서버 운영하고 있는 게 윈도우 서버예요, 리눅스 서버예요?
홈페이지를 ASP로 만들었는데 리눅스 서버가 왜 필요하지요? 그러면 ASP하고 PHP를 혼합해서 쓰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처음에 물었던 홈페이지 통합운영에 관련되어 있는 부분은 아직 정리가 안 됐어요?
아이디하고 패스워드를 유선으로 상담해 주고 알려준다는 말이에요?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그러고 있습니까? 센터장님, 그러니까 도서관 홈페이지 통합운영비 항목이 뭐냐고요?
전산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상주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서관 홈페이지 유지보수를 하는 데 연간 2,200만 원이 들어간다는 게 납득이 안 가는데 그 부분에 대한 자료를 요청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본인인증 사용료하고 홈페이지에 i-pin 사용료가 나가는데 공인인증제도가 2020년 12월 10일부로 없어졌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공인인증제도가 올 12월 10일부로 없어졌잖아요. 2021년부터 현 시스템과 똑같이 운영을 하실 건지 다른 어떤 방안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고양시 도서관센터에서는 어떤 식으로 운영하실 것인지 복안이 있냐고요. 이것도 자료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UPS는 이번에 왜 구매하는 거지요? 유지보수인가요? UPS 유지보수 비용은 왜 따로 들어가지요?
막말로 UPS 같은 경우는 배터리잖아요. 배터리를 점검하는데 유지보수 비용을 들여서 외부업체한테 또 맡긴다고 한다니까 전산직 직원들은 뭐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전문적인 부분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55페이지 하단 부분에 보면 VPN장비 유지보수비가 나오는데 VPN장비는 왜 필요하시지요?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세요? 그러면 인터넷 같은 공중망을 이용해도 될 텐데 사설망처럼 이렇게 굳이 VPN을 이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그러면 도서관 관리프로그램 코라스 유지보수를 위해 또 비용이 나가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없으면 도서관 전체 시스템이 돌아가지 않는 건가요?
보안시스템이 이렇게 많이 잡혀있으면 굳이 VPN장비를 이용하지 않고 공중망으로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알겠습니다. 도서관센터 인터넷 회선료가 연간 3,800만 원 정도 나갑니다. 1회선이 320만 원씩이나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용량이 큰 전용회선을 가져오기에 320짜리를 쓰고 있는지.?
그 밑에 보면 디지털자료실 인터넷 회선료가 25만 원짜리 18회선을 사용하고 있잖아요? 25만 원짜리 18회선하고 320만 원짜리 1회선의 차이는 뭐예요? 도서관센터 인터넷 회선 사용에 관련돼 있는 자료 요청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56페이지, 도서관센터 홈페이지가 2003년도에 제작돼서 운영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 홈페이지 개편 및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한다고 9천만 원 예산을 올렸네요. 맞습니까?
홈페이지 개편을 하는 데 9천만 원이 들어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2003년도에 제작돼 있지만 현재 사용하는 데도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데 디자인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아니면 제공하고자 하는…….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전산실의 서버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이고 전용회선 320만 원짜리를 가지고 들어와서 서버를 운영하고 기타 외에 방화벽이라든지 이 모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 같은데 지금 여기에는 분명히 홈페이지 개편 및 맞춤형 서비스 개발인데 홈페이지 개편이라는 것은 외적인 부분인 디자인을 개편하겠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콘텐츠를 소비자들, 고양시민들에게 어떻게 제공하겠다는 부분들은, 콘텐츠 개발은 홈페이지를 개편하지 않고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인데 9천만 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일단 외적인 부분, 지붕을 뜯어고치겠다는 얘기하고 똑같은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는 얘기예요, 지금 상황에서. 아니, 여러 가지로 홈페이지 표준화작업도 계속 거쳤을 것이고 이 안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들은 한 번 만들어 놓으면 그대로 가는 게 정상인데 홈페이지를 얘기하면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서버뿐이 없어요. 이게 서버교체 비용이 아니잖아요.
단순하게 서버를 교체한다는 게 아니고 9천만 원은 홈페이지를 개편한다는 비용이잖아요. 이 안에는 서버유지 비용이라든지 서버에 관련되어 있는 방화벽에 관련된 예산이라든지 다 들어와 있는데 굳이 여기에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얘기해서 돈은 돈대로 들어가면서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얘기를 스스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전용회선의 비용이 이렇게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해는 했습니다.
왜냐하면 동시접속자 수가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서버의 용량도 커야 된다고 생각하고 전용회선도 그 기능을 그만큼 지원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은 이해해요. 하는데 지금 홈페이지 개편을 하는 디자인 부분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왜 개편을 해야 되는지.
이 자료를 계수조정 전까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면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가상화 서버 구축을 4억 9,000을, 5억 돈을 들여서 하고 있는데 이게 꼭 필요합니까? 이게 신규사업이잖아요?
왜 노후화를 얘기합니까? 신규사업으로 새롭게 구축하는 거잖아요, 이거? 원래 서비스 사업자들의 서버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가상화 서버 구축을.
이게 서비스 사업자도 아닌데 가상화돼 있는 서버 구축을 또 갖춰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자료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