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석위원
채우석 위원입니다. 혼선이 있을 것 같아서 타 상임위원회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해 드리고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사실 조직개편안에 대해서는 우리가 민선 7기 첫 번째 조직개편안도 부결됐었고 하반기 또 다시 조직개편안이 부결되었던 사례가 있어서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실질적으로 정부조직이라든지 지방조직은 그 장의 고유권한이지요. 그래서 이것이 의회에서 수정가결이 안 되고 가부결정만 되는 사항이거든요. 우리가 두 번에 걸쳐서 조직개편안에 대해서 상임위원회 회의가 진행이 됐었는데 실질적으로는 우리 원래 청년정책담당관이 기조실 밑에 하부로 들어와 있었던 사항이에요.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이 조직을 만드는 시장의 의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어떤 부분에 대해서 가중치를 둘 것인가? 실질적으로 우리 행정조직에 보면 지원부서와 집행부서가 있어요, 사실은. 담당관이라든지 기조실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지원부서입니다. 정책 발굴해서 일할 수 있는 부서에다 사업을 만들어주고 그것의 피드백에 관한 정책적 기능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거든요. 전반기 때 이재준 시장님께서 얘기했던 것은 일자리에 대해서 중심을 두다 보니까 이 일자리가 너무 혼재되어 있고 앞으로 미래정책의 핵심이 되는 청년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주안점을 두다 보니까 후반기 조직개편안은 청년담당관을 둬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해야겠다고 했는데 저희 조례규칙심의위를 통하고 이후에 환경경제위원장님이 어떤 이의를 제기해서 갑자기 조직이 바뀌어 버린 거예요. 두 번째까지 보고했을 때 우리는 그렇게 해서 조례규칙심의위에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례규칙심의위는 어떻게 올라갔느냐? 환경경제위원장이 이의를 제기해서 1부시장 직속으로 들어가고 기조실에서 빠져버린 거예요. 그러면 중요한 것은 조직개편을 관장하는 상임위원회 의견청취를 듣지 않고 조례규칙심의위를 해서 안건이 올라온 사항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첫 번째 문제였고, 전체 이번에 새로 조직도, 이훈주 주무관님 조직도 전체 한번 올려 봐 주세요, 제가 올려줬던 것. (영상자료를 보며) 청년담당관의 업무영역을 한번 보여 주세요, 당겨서. 네 번째잖아요. 우리 조직개편안은 과 단위 체제에서 조직개편이 되다 보니까 팀은 안 나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저희가 여기에서 뭘 짚고 넘어갔느냐 하면 그 담당관의 고유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역할을 물어본 거예요. 그러면 청년정책담당관, 청년담당관, 처음에는 청년정책담당관이었지요. 이것이 하도 논란이 있으니까 청년담당관으로 바꿨는데 이 업무영역을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던 부분이지요. 그래서 봤더니 그 팀이 청년정책과 청년지원으로 팀을 2개 나눠놓은 겁니다. 어느 누가 봐도 정책적 기능이지 집행부 기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재준 시장도 마찬가지이고 이것을 전반기에 일자리정책과를 통해서 청년정책을 하다 보니까 너무 산재되어 있고 이것이 어떤 피드백이 안 오니 제가 판단했을 때는 이것을 청년담당관을 만들어서, 원래는 청년정책담당관을 만들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청년의 미래, 청년들한테 어떻게 복합적인 것, 지엽적인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것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정책발굴을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이 조직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팀별 담당관 업무영역 2개 올려주세요. 청년담당관하고 일자리정책과하고 2개 올려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업무분장상 청년담당관의 고유업무가 환경경제위원회로 갈 것인가 기획행정위원회로 갈 것인가가 명확성을 띠고 있습니다. 사실 일자리정책과에 가는 것은 집행부서입니다. 일의 정책을 발굴해서 집행해야 될 것인데 청년담당관은 뭐냐 하면 정책계획 담당입니다. 계획수립 단계입니다. 정책을 발굴하고 이런 정책을 발굴해서 집행부서에 던져주는 것이 지원부서의 역할이에요. 그럼 청년담당관의 역할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이고, 고양형 청년종합정책 발굴 및 추진, 청년정책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 운영, 청년정책 연구 및 기초조사, 이런 부분이 고양시의 전반적인 청년의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을 입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기 위해서 청년담당관을 만드는 것이고, 일자리정책과를 보시면 지엽적인 것이잖아요. 실제 집행하는 업무영역이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의 의중이 업무영역에서도 반드시 담아져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 시정연설 제가 올려줬던 것 두 파트 열어 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쭉 하시다가 “이제 일자리라는 한시적 요구에서 더 영역을 넓혀 정책 사각지대에 있었던 청년의 복지를 두루 살피겠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청년담당관이 그 컨트롤타워가 될 것입니다.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한 곳에서 가능한 도시가 될 때 청년들은 고양에 비로소 머무르게 됩니다. 청년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할 수 있는 사회주택과 고양형 임대주택,” 이 모든 것을 망라해서 정책 부수적인 것까지 다 담아줄 수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정책적 기능입니다, 집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정책, 청년주거정책이든 청년에 대한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서 해당부서에 주는데 이렇게 된다면 여기에 주거정책이 나왔으니 어디로 갑니까? 주택과로 또 가야 되겠지요. 집행은 주택과에서 하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업무영역이 명확하게 나왔고, 또 우리 나누어줬던 2021년도 온이음 시스템에 보면 업무영역이 또 나와 있습니다. 청년담당관과……, 이 2개 오늘 자료 준 책자를 보면 책자 58페이지, 59페이지 청년정책팀, 청년지원팀, 청년정책 발굴,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청년배당사업, 청취다방 운영 등, 지원은 운영하는 것이고, 일자리정책과에 대해서는 이 말 그대로 정책이 만들어지면 일자리정책과에서 여기에 적합한 청년이든 노년이든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것을 집행하는 부서로, 명확하게 나온 것을 보면 이재준 시장님이 청년담당관, 과거에 청년정책담당관을 왜 만들라고 했던 것인지 또 하도 양 상임위가 업무영역을 가지고 얘기했던 부분이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홍규 위원이 어떤 얘기를 했었냐 하면 이 부분에 논란거리가 될 수 있으니 청년정책과 청년지원을 빼고 청년일자리라든지 청년경제로 해라, 그러면 담당관에서 이 영역을 주면 그 상임위원회로 가도 된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집행부는 이것을 하나도 안 받아들인 것이지요. 이렇게 된 것을 가지고 어떻게 상임위가 나뉘어서 트러블이 있다고 생각하시냐, 이 말이지요. 이 조직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 조직을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중이 담겨져 있고 의중을 실어서 이 조직을 만들어주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지원해 주면 되는 것이고요. 이것이 논란거리가 안 되는 것인데 계속 논란을 가지고 했던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을 최초에 두 번째까지 조직개편에서 보고를 했고 이후에 갑자기 환경경제위원장님이 이것을 가지고 흔들어 버리면서 조직개편하고자 하는 집행부가 스탠스를 애매하게 취했던 것이 하나의 문제점입니다. 우리 의원들이 지난번에 최종적으로 마지막 의원총회를 했고, 각 상임위별로 설명을 하라고 했고 이 설명을 통해서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는 안건이 뭐고 안건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 기획행정위에 전담 책임을 줘라, 그래서 시장을 설득해서 안 되면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책임을 지겠다고 해서 통과하고 모든 전권을 기획행정위원장한테 준 거예요. 그런데 또 다시 의회 의결기능도 아닌 상임위원장님들, 의장단 회의에서 왜 이 안건을 거론하느냐 이 말이지요,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면 될 것을. 의회운영위원회는 그냥 허수아비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이번 의회운영위원회 할 때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고, 정부조직 대통령도 문재인 정부 됐을 때 정부조직개편안 국회에서 통과시켜주잖아요. 그다음에 나중에 문제 생기면 국정감사, 우리도 문제 생기면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면 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