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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254회 제3문화복지위원회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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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식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 시작에 앞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훈 위원님께서는 가족 병간호 사유로 심의에 불참하게 되었으며 허용수 전문위원님께서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사유로 심의에 불참하게 되어 전문위원님 검토보고는 배부한 검토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4회 고양시의회(임시회)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정봉식입니다. 오늘은 복지여성국을 제외한 우리 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예산안 조정 및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도 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교육문화국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박노철 교육문화국장님께서는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안녕하십니까? 교육문화국장 박노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문화복지위원회 정봉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교육문화국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교육문화국 중 문화예술과, 관광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1007페이지, 제7회 고양 국제무용제 5,000만 원 중에서 2,000만 원이 증감됐어요. 아니지, 3,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증감해서 5,000만 원이 됐네요. 예산이 증감된 이유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준배입니다. 김완규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 국제무용제는 저희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수준 높은 국제무용제를 하기 위해서, 그런데 저희가 행사를 몇 년간 치르다 보니까 운영비가 부족해요. 그래서 자부담을 1,500~2,000만 원씩 단체들이 부담을 하는 결과가 이루어져서 이번에 저희가 고양시 국제무용제 위상을 제고하고자 2,000만 원을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김완규위원

국제무용제가 매년 있었는데 우리 고양시에서는 지금 처음인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아닙니다. 2015년부터 계속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계속 진행된 게 지금 7회째 맞이한다는 거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고양시장배 전국장애인e스포츠 대회 개최에 대해서 지금 5,000만 원 신규 예산이 잡혀 있어요. 신규 예산 잡힌 것 중에 다른 위원님들도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어떻게 문화예술과에 이 예산이 잡혔을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첫째는 뭐냐? 이게 장애인e스포츠라고 하잖아요. 이게 한쪽으로 보면 장애인과고 한쪽으로 보면 체육과고 그렇게 되는데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뭐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은 소관 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서울 성북구나 천안시에서도 이 대회를 개최했었는데요, 저희같이 문화예술과 쪽에서 개최한 걸 파악하고 저희가 진행하게 됐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매년 있었던 건가요, 이런 대회가?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해마다 있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몇 회째인지 아세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이번에 그게 저희가 파악한 건 2014년부터 계속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2014년도부터? 그럼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개최했던 장소, 시기, 참가 인원수 그리고 고양시에서 참가를 했던 시기부터 시작해서 몇 명이 어떻게 참가를 했는지에 대한 부분 보고를 해 주시고, 이건 계수조정 이전까지 보고를 해 주셔야 합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로 되어 있는데 이 법률이 어느 소관 부처라고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문화체육관광부입니다.

김완규위원

그 법률도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지금 여기 참가하는 우리 고양시 선수에 대한 부분은 파악을 한번 해보셨나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거기까지는 저희가 아직 파악은 못 해봤고요.

김완규위원

과장님, 중요한 건 우리 고양시에서 이러한 스포츠 대회가 개최되잖아요. 그러면 개최하는 주관 부서가 누가 어떻게, 장애인 쪽에서 할 것이냐 아니면 스포츠에서 할 것이냐 아니면 장애인스포츠에서 할 것이냐 여러 가지, 우리 과에서 이렇게 주관하기가 힘들잖아요. 누군가가 여기에서 진행을 해 줘야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선수층이 어떤 선수층이 이루어지고 어떻게 관리가 되어 있고 그리고 이러한 유치를 하려고 하면, 개최를 하는데 선수 한 명도 없는 개최를 만들면 되겠어요, 그렇지요? 그런 부분은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제 말이 틀린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아닙니다.

김완규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는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리고 이게 김해련 위원님인가, 맞나요? 김해련 위원님하고 저하고 시정질문을 통해서 만든 연구용역인데 7,000만 원 예산이 있었어요,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그 연구용역의 어떤 기본 틀, 과장님께서 이 연구용역의 목적 사업이 무엇이고 그리고 어떤 결과물을 어떤 식으로 만들어낼 것인가에 대한 기본 틀이 있을 건데, 그냥 연구용역만 던지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고양시가 바라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어떤 성과물이 필요하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세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일단 「지역문화진흥법」상에는 몇 가지 규정을 하고 있는데요, 지역문화진흥정책 기본방향이라든지 문화적 특성 및 지역문화정책의 개발 추진에 관한 사항, 시행계획 추진에 따른 예산 재원에 관한 사항이라든지 그리고 전문인력 양성, 그 밖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고요. 저희는 연구용역의 방향을 고양시 지역문화진흥정책 기본방향 또 지역문화의 우리 단위별 고양시의 특성화,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또 지역문화 유산 보존 활용,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내년에 우리 고양시가 특례시가 되는데 거기에 따른 격에 맞는 문화정책 수립이라든지 이런 걸 하려고 하고 있고요. 또 지난번 안건심의 때 김보경 위원님이 입법 발의해 주신 문화예술교육, 김해련 위원님이 발의해 주신 생활문화 활성화, 양훈 위원님의 고양시 문화의 날 활성화, 이런 활성화 방안도 같이 담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완규위원

하여튼 연구용역을 틀로 해서 우리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는 기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저의 생각이고요, 과장님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건 지적이라고 할 수 없는데 한번 볼게요. 고양예술인 프리랜서 지원사업 1억 5,000이 잡혀 있는데 이게 민간행사 사업 보조 사업이에요. 이거 누가 이렇게, 그 과에서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하겠다고 한 거예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저희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럼 이 3개의 사업을 과에서 주관해서 한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보면 사업비에 200만 원씩 30건 이렇게 되어 있고 35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건수에 대한 부분을 어떤 식으로 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저희가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거든요. 저희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20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리랜서 지원사업이거든요. 그래서 고양시의 지역에 있는 예술인분들이 단체나 또 기관에 소속이 안 되신 프리랜서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거기에서 저희가 세 가지 파트로 나눠본 건데요, 뉴딜예술기반사업, 메세나 예술펀딩 사업이라든지 교육 사업 해서 세 가지로 나눠서 저희가 직접 시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러니까 어떤 단체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예술인을 상대로 해서 발굴하는 개념도 된다는 것으로 봐야 하나요? 그런 상대로 하겠다는 거지요, 그러면?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그러니까 이런 비슷한 사업이 저희가 위탁사업으로 주고 있는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사업이 있거든요, 문화재단에. 그것과 비슷한데 조금 차이가 있다고 하면 거기는 단체나 기관 다 참여 가능하고요, 여기는 프리랜서만 대상으로 하는데 저희가 이 사업을 기획했던 목적은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도 여러 가지 사업이 있겠지만 조금 더 폭을 넓혀보고자 이번에 기획을 하게 됐습니다.

김완규위원

관에서 보통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게 나쁘다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가 어렵고 코로나 현재 상황에서 웬만하면 기관, 단체에 대한,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예총에 대한 부분 이거 제가 자꾸만 강조해 드리는데요, 이분들이 지금 어디 나가서 예술 활동을 하거나 작품 전시하는 것 그 자체가 굉장히 제한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그네들에 대한 지금 일부분 지원을 하는 그런 시스템이 하나도 없어. 문화재단에서 저번에 100만 원인가 200만 원씩 2억 맞나요? 2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이렇게 진짜 나눠주듯이 작품 올리면 선정하는 그런 행사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 당시에도 왜 문화재단에서 이런 거 하나, 그냥 아예 예총에서 예산을 받아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느냐. 왜 문화재단에서, 이런 작은 사업보다는 큰 사업에 대한, 어떻게 하든지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대책 방안을 강구하는 차원에서 해야지 지역 예술인을 상대로 이렇게 하면 되겠느냐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올라온 예산이 또 관에서, 과에서 진행하는 예산이 올라왔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걸 왜 짊어지고 이렇게 쥐고 가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렇게 대상 부분이 정해져 있다고 하니 제가 이 부분도 어떻게 진행할 거고 어떻게 발굴할 것이고, 제 느낌은 뭐냐 하면 이게 건수별로 200만 원씩 계속 나누잖아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가 조금 그런데 요즘에는 반값 등록금이라고 해서 나눠줘요. 그리고 덴탈 마스크 나눠주고. 이상하게 모 의원님이 5분 발언에도 문제를 야기했던 그런 부분이 있듯이 이것도 똑같은 것 같아. 계속 나눠서 예전에 그분이 쓰신 그거하고 조금 비슷한, 이름 알리고. 1년 남겨놓고 왜 이런 걸 가지고 올라오고 그래요? 본예산에 올리면 되지, 안 그래요? 제가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거. 왜 1년 남겨놓고 이렇게 하냐고? 이것도 본예산에 하면 되잖아요. 이걸 추경에 턱 하니 올려서 쪼개기 문화예술, 말은 좋지요.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말라는 거예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 저희가 이해 못 하는 건 아니고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김완규위원

공감하는 게 사전선거 운동하는 거 공감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아니, 그런 뜻은 아니고요.

김완규위원

지금 그렇게 들리는데?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제가 보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코로나 정국이 완화될 줄 알았는데 이게 점점 심각해져서 예술인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청년 예술인하고 일반 예술인을 상대로 지원을 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추가로 조금만 제가 말씀을 드리면요, 일반 지원으로 끝나는 사업은 아니고요, 저희가 기획하게 된 성격을 잠깐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세나 예술펀딩 지원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조건을 민간 펀딩회사에 자기가 기획한 작품을 내놔서 일반인들이 어떤 100만 원이면 100만 원, 200만 원에 참여하게 해서 그게 달성된 사람에 한해서 저희가 선정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만큼 예술인들의 노력이 필요한 사업이고요, 또 이분들을 모아서 예술 경영이라든지 문화 콘텐츠, 문화 마케팅, 회계 관리, 예술 복지 등 이런 교육까지 저희가 실시해서 우리가 그냥 나눠주기식이 아닌 예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예산에 담았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제가 여기까지 말씀을 안 드리려고 했는데 과장님께서 이런 시스템으로 하시려고 하면 과가 하나 더 만들어져야겠다, 그렇지 않나요? 진행을 누가 시키고 누가 관리하고 누가 이거 최종 마무리 지을 거예요? 예산은 갑자기 생뚱맞게 본예산도 아니고 추경예산에 1억 5,000을 세우고. 그러니까 사람이라는 게 의심받을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 추경에 들어오는 예산들 쭉 보면 이렇게 눈에 보이는 예산들이 있어요. 본예산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면 ‘그렇구나, 예술인을 위해서 진짜 우리 과에서 발굴도 하고 교육도 하고 참가도 하고 그렇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지요. 그런데 이게 지금 와서 이렇게 해버리면 달리 각도를 바꿔서 쳐다보게 되는 거예요. 제 느낌이 그런 거예요. 왜냐하면 저도 10년 동안 여기 있으니까 1년 남겨놓고 왜 이럴까, 왜 이런 걸 할까? 그리고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과에서 하기가 쉽지 않은데 누구한테 이걸 위임이나 위탁이나 줄 건데 이것도 나중에 예총 회장 불러서 확인하고 점검하고 검사하고 애들 교육시키고 이렇게 하라고 또 그럴 거 아닌가, 이 생각이 드는 거예요.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종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 사업, 우리가 현장 답사 갔다 왔잖아요. 여기가 이야기를 하면 방음이 안 돼요. 쉽게 말하면 웅웅 울린다고요. 울리잖아요, 안 울려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저희가 그건 설계에 반영을 해서 그 부분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 전시관 예전에 있던 거 다 뜯어내고 새로 싹 하는 것 아닙니까?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김완규위원

그럼 나름대로 가시면, 제가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을 거예요. 이걸 위탁을 줄 것이냐 그랬을 때 위탁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위탁 줄 거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아직까지는 저희가 결론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 부분은.

김완규위원

안 그래도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그러면 여기에 시작하고 끝마무리를 하세요. 저는 언젠가는 여기 또 이거 빼서 다른 거 집어넣을 거야, 아마. 다른 시장님으로 새로 바뀌면. 최성 시장님이 바뀌어서 갑자기 600년 기념관 만든다고 있는 사람들 싹 끄집어내서 다른 데로 보내고 여기 했거든요. 그리고 또 이번에 싹 끄집어내고 이 창작소 만든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 시작과 끝을 관리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걸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우리 위원님들한테는 보고를 해 주셔야 한다고요, 이 부분.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예산을 통과시켜 주시면 설계단계부터 위원님들하고 긴밀하게 접촉을 해서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긴밀하게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그러면 여기까지만 할게요.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심위원

김덕심 위원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덧붙여서 김완규 위원님께서 설명도 잘해 주셨고요, 그랬지만 의아한 부분이 사실 많습니다. 이번에 신규 사업을 받아보면서 저도 e스포츠에 대해서는 일단 자료를 더 받아보기로 했으니까 그거로 갈음하고요. 고양시 예술인 프리랜서 지원사업 이게 1억 5,000이 올라와서, 지금도 잘 지적하셨는데요. 본 위원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진짜 예술인들도 힘들지만 예술인들한테 아까 100만 원, 200만 원 이걸 전달한다고 해서 얼마나 잘될지 모르겠으나 우리 지금 진짜 소상공인들이 사실은 너무 어려운데 그런 것도 있고 우리가 이 앞에도 간담회를 계속 가졌지만 예를 들어서 지역아동센터 같은 데는 1억만 있으면 31개소가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정도인데도 우리가 지원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규 사업이 이렇게 척척 들어온 거 보면 예술인을 위한다, 다 말씀하시는 걸 보면 알 수 있지요. 예술경영 교육지원 사업, 어떤 거냐? 예술인을 위해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뭐 여태껏 안 시켜서 못 했습니까?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일단 저는 이렇게만 지적하고 가고요. 1009페이지 보면 국어, 바람직한 공공언어 사용지원 이것에 대해서 잠깐 보고를 받았는데 제가 바빠서 제대로 못 받았습니다. 지금 그거 책임관이 어느 분이신지 아세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준배입니다. 김덕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시 업무 편제상 국어 관련 사무는 저희 문화예술과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담당 책임관이 누구신지 아냐고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책임관, 거기까지는, 죄송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과장님이세요.

김덕심위원

과장님이세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죄송합니다.

김덕심위원

존경하는 강경자 의원님이 「고양시 국어 진흥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그래서 심의하면서 제가 똑같이 질의했더니 ‘아직 조례가 발의가 안 됐으니까 담당관이 없다.’ 그랬거든요. 조례가 발의가 안 돼도 지금 문화예술과 국어 진흥 책임관은 과장님이세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이 조례가 발의 안 됐을 때도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상태고요, 그걸 질의드린 거고 잘 알고 계세요. 그런데 어떻게 우리는 담당관도 자기가 담당관인지 모르고 있고요. 「고양시 국어 진흥 조례」 8조에 보면 담당관이 있습니다. 있는데 과장님이 담당관인지 모르셔서 제가 한번 지적해본 거고요. 이거 어떤 용역을, 공공문장 감수 용역비라는 것은 어떤 건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저희 시에서는 해마다 많은 시정 홍보물이라든지 각종 생활 안내문 또 관광 안내문 또 저희 과에서 하는 문화제 안내 문구 등 여러 가지 다양하게 시민들한테 알리는 문구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에 대해서 저희 나름대로 결재 라인을 거치고 있지만 그래도 전문 영역에 계신 분이나 단체한테 저희가 용역을 줘서 한 번 걸러서 정확한 국어 사용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저희 행정의 신뢰도도 높아질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추경에 한번 예산을 담아봤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제대로 정비해서 시민들한테 알리고자 하는 말씀인 거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그렇지요. 저희가 똑같은 일을 홍보해도 시민들이 정확하게 받아들여야 홍보 효과가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덕심위원

우리말, 그러니까 우리 한글을 전달하고자 용역을 하겠다 이거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그러니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김덕심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1021쪽 관광과에 질의하겠습니다. 관광과에 보면 민간단체법정운영비보조에서 관광협의회 운영비가 있습니다. 제가 이거 지적을 안 하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또 이렇게 지적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또 거기 회장한테 전화해서 저한테 협박성 문자, 왜 협박성 문자라고 하냐면요, 위원들한테 아무도 협박 문자가 안 갔는데 저한테만, 지적하고 있을 때 바로 나가서 누가 문자를 했기 때문에 저한테만 문자가 왔었거든요. 그래서 협박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두려워서 우리가 어떻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또 지적합니다. 제가 의원으로 2018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지적해서 나가 있는 공무원을 내가 다시 복귀시켰어요. 그리고 예산이 그때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예산이 지금 2018년도 얼마인데 얼마까지 이렇게 된 스토리를 알고 계시면 답변해 주십시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관광과장 이승재입니다. 존경하는 김덕심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2018년도에 예산이 약 8,00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19년도에도 8,700, 20년도에 1억 1,0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유가 제가 아침에 행정사무감사 2018년도 거 제가 한 것을 다시 보고 왔는데요, 5,780만 원이 2018년도에 급료로 나갔고요, 그리고 2,000만 원 그때 다시 올린 게 운영비로 들어왔었어요. 그래서 7,780만 원이 나가게 됐어요. 그런데 제가 왜 이걸 지적하냐 하면 계속적으로 지금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협회는 지금 회비를 받고 있습니까, 안 받고 있습니까?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제가 파악하기로는 연회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받고 있는 거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김덕심위원

받고 있으면서도 우리한테 보조금 계속 받아 가고 운영비 받아 가고, 인건비는 처음부터 조례상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지금 계속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왜 그렇게 관대한지 사실은 조금 궁금하고요, 관대하다고 제가 표현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번에 문화관광과에서 얼마를 받아왔다고 했지요, 국비로?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지금 관광공사에서 1억 5,000 사업을 따 왔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런데 이 안에 이번에 시비가 올라왔습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게 관광협의회에서 유치한 금액입니다. 1억 5,000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를 확보한 거지요.

김덕심위원

확보했지만 시비 안 들어갑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거기 자체 사업을 하니까 그 확보에 따라서 저희 인건비 6개월분을 지급해 주는 것으로 증액된 겁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인건비만 6개월 들어가고 다른 2억 국비 따 온 것 중에서는 우리 시비가 매칭이 안 됩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매칭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확실히 안 됩니까?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매칭은 아니고요, 국비가 1억 5,000이고 시비 들어가는 게 1억 들어가고 이번에 저희가 추경에 예산을 올린 건 9급 상당의 과장급 6개월분에 대한 급여가 2,000만 원,

김덕심위원

아니, 과장님, 그게 아니라 국비를 약 2억을 받아 왔다고 했잖아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1억 5,000이요.

김덕심위원

1억 5,000, 그러면 시비가 안 들어가냐고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사업비에 대한 매칭은 안 들어가고 기존의 운영비라든지 이런 지원금은 본예산에 쓴 겁니다.

김덕심위원

운영비만 들어간다고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김덕심위원

그때 과장님 저한테 와서 보고하셨을 때 시비가 분명히 들어간다고 하셨잖아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그게 본예산에 편성된 1억 원입니다.

김덕심위원

그게 본예산에 편성된 1억 원이고, 그러니까 시비는 일단 들어가는 거잖아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김덕심위원

시비는 들어가는데 이 회장님이 어느 카톡방에 ‘작년에 이어 약 2억 원, 올해도 2억 원. 국비, 지방비 매칭도 없이 총 4억 원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우리 시비가 하나도 안 들어가고 어떻게 국비로만 다 해결할 수 있나, 그래서 내가 질의했더니 시비가 분명히 들어간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러니까 회장님이 이렇게 광 팔고 다녀요, 국비만 했다고. 이거 문자 그대로 있습니다, 몇 월 며칠 것까지. 그런 거 잘 파악해 주시고요. 그리고 왜 여기에 운영비가 7,870만 원, 7,780인지 내가 정확히, 그런데 계속 1억 1,5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조금 있으면 또 증액되고 계속 이런 상태거든요. 이거 계속 보고 있겠습니다. 회비도 받는데 우리가 왜 운영비를 계속 더 올려줘야 하는지 그게 좀 의아스럽고요. 그리고 지금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다 통과됐다고 들었는데요, 게스트하우스는 통과를 못 했다고 들었어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럼 게스트하우스 사업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어제 설명을 드렸는데 제가 설명을 잘 못 드려서 그런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일단 안건에 대해서 보류가 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게스트하우스 건은 2020년도 7월에 의회에서 예산을 편성해 주셔서 2억 원 가지고 저희가 올해 숙박시설을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변경했고요, 지금 설계가 다 됐는데 저도 참 그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쉬운 부분이 있고 지금으로서는 이번 추경에 저희가 사업비를 올렸지만 삭감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 제가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왜 사업이 보류가 된 건지 파악을 못 했습니다. 어느 위원님께서는 공공기관에서 숙박시설을 하는 게 맞냐, 어느 위원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수익 사업이 나겠냐. 그래서 제가 답변드리기를 거기 게스트하우스는 관광특구 내에 있고 관광특구가 또 문체부에서 지정을 받고 외국인들이 많이 올 수 있는 또 많이 오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마중물 역할이고 숙박업으로 저희는 보지 않고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문화원과 같이 연계해서 전통문화공연도 하고 문화원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다. 그래서 지금 설계비에 대한 부분도 어필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설계를 다 했는데 다시 만약에 이게 전면 백지화가 된다면 우리 시의회에서 어렵게 세워주신 설계비를 또 낭비하는 부분이 될 수도 있고.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제가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설계비도 세워주셨는데 저희가 설명을 제대로 못 한 것 같습니다.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님들하고 약간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일단 보류된 거니까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더 설득을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설계비도 있고, 그게 증축 부분에 있어서 공유재산 관리 계획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최대한 설득을 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우리가 작년에 현장 방문도 했었고 우리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그게 좋은 결과물이라고 해서 채택된 거잖아요. 그런데 공유재산이다 보니까 기획위에서 그렇게 올라오지 않으니까 우리도 안타까워서, 설계비하고 여태껏 들어간 비용도 아까운 면도 있고요, 또 한옥으로 어떻게 우리가 멋지게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어볼까. 물론 다 찬성은 아니었어요. 반대하는 위원님들도 더러 계셨지만 좋은 취지로 설명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허락을 한 거거든요. 그런데 또 이 선에서 막히니까 아쉬운 면이 있어서,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그러니까 저희가 설명이 부족해서 아마 부결을 안 시키고 좀 더 듣기 위해서 보류를 시키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대한 잘 설명을 해서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잘 설득해서 다시 되살아나게 해 보십시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리고 1026쪽에 보면 야간관광이라고 있어요. 우리가 이번에 당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비가 어느 정도 들어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관광과장 이승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공모사업에 야간 달빛관광이라고 해서 행주산성에 대해서 우리가 야간관광을 공모해서 도비 1억 저희가 받아 왔습니다.

김덕심위원

이게 도비 100%예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아무튼 제가 SNS를 통해서도 접했는데 얼마나 멋있게 연출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기대는 가는 부분이 있어요. 일단 도비를 100%를 다 따 오시고, 그러면 우리 시비는 어느 정도 들어갈 예상이에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50:50 매칭 사업입니다.

김덕심위원

5:5예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도비 1억, 시비 1억 그래서 2억입니다.

김덕심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덕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엄성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엄성은위원

고양 국제무용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민간단체에서 이렇게 7회에 이르기까지 하신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어떤 말로 평가를 드려도 다 못 할 만큼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는 국제무용제가 코로나 상황으로 거의 그냥 국내에 계신 분들로 비대면으로 진행을 했었고요. 지금 올해 예산이 올라온 건데, 올해에 어떻게 하실 계획으로 이 부분이 증액됐는지 궁금합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코로나가 완전히 호전된다는 전제하에서 이 예산을 세운 건데요, 현재로 보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00만 원을 증액하게 된 건 이분들이 자부담을 그동안 계속 해 왔거든요. 그래서 사실 전체적으로 예술계가 어렵고 그래서 자부담을 덜어주면서 저희가 지원을 통해서 대회의 수준을 높이려고 그렇게 증액을 한 거고요. 위원님 말씀대로 지금 진행은 코로나에 따라서 작년처럼 비대면으로 할지, 그건 현재까지는 정상적으로 대면으로 한다고 해서 저희가 예산을 세운 겁니다.

엄성은위원

원래 이 행사는 계속 있어 왔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매번 추경에 올라온 게 아니라 저는 본예산에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3,000만 원 보조금에 자부담이 몇 프로였습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보통 그분들이 1,500에서 2,000 정도 그동안 부담을 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게 가능한 일입니까? 3,000만 원 보조금에 자부담은 기껏해야 20%를 넘지 못합니다. 그러면 3,600만 원을 가지고 한 거고요, 냉정하게 일단 이야기하면. 그다음에 거기에 1억이 더 들 수도 있습니다. 예술인들의 자존심으로 또 헌신하는 마음으로 아마 지금까지 묵묵히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건 이 단체뿐만 아니라 고양시 전반에 걸쳐 있는 모든 예술인 단체가 저는 거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쪽 부분뿐만 아니라 아마 자부담을 굉장히 많이 넣어서 거의 자부담이 더 많을 정도로 이끌어 왔다고 하면 조금 과장이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그동안 모든 예술 단체들이나 예술 부분에 보조하는 것이 아주 격하게 표현하면 적선하듯이, 그러면 근 5년, 10년 전의 비용이 지금까지 그냥 똑같이 오고 그다음에 1인당 시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거의 그냥 예술인들은 재능 기부가 당연하다는 듯이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반가우면서도 우려되는 건 그런 모든 잣대는 동일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가 중간에 지금 갑자기 추경으로 2,000만 원 예산이, 이 단체만 왔습니다. 다른 단체도 열악하고 힘든 건 마찬가지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형평성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고요. 또 한 가지는 어쨌든 지금 이게 올해 9월이나 10월에는 반드시 행사를 할 건데 더군다나 이게 국제무용제라는 상황에 충족이 될지는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부분은 내년 예산에, 본예산에 이 부분을 정확하게 반영하면 어떨까? 그리고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이 2,000만 원이 추가될 수밖에 없는, 그동안 계속 3,000만 원으로 진행한 것에 대한 어려움은 절절합니다. 저는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0만 원으로 지금 근 몇 년간 해 왔던 그 내용의 집행 현황이랑 2,000만 원에 대해서 그럼 어느 부분을 어떻게 2,000만 원을 더 사용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부분을 저한테 주시고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왜냐하면 어려운 거로 이야기를 한다면 그동안도 저희가 그 예산으로는 할 수 없는 굉장히 수준 높은 걸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하나 더 여쭤보고 싶은 건 이게 문화재단하고 상관이 있는 사업입니까? 이 국제무용제가 문화재단이랑 상관이 있습니까?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준배입니다. 엄성은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재단하고는 관계가 없는 상황입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문화예술과에서 문화재단으로 내려주는 돈도 아니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아닙니다.

엄성은위원

모르겠어요, 이것도 한번 철저하게 확인해 봐주십시오. 우리가 후원 명칭 관련해서 저도 5분 발언도 하고 시정질문도 했었는데요, 후원 명칭은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다음에 주최와 주관이 누구인지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작년에 문화재단이 이 고양 국제무용제에 어떤 역할을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주최라는 것은 행사나 모임을 주장하고 기획해서 하는 거잖아요. 공동 주최가 문화재단하고 고양 국제무용제가 같이 갈 수 있을지 그건 제가 의문입니다. 간혹 고양시, 시와 의회가, 의회는 이제 아예 안 되지만, 2018년 제가 후원 명칭 사용에 대한 5분 발언 이후에 고양시의회를 주최나 주관, 후원에 넣는 것은 아예 사라진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최에서 시와 재단, 기타 산하단체가 같이 들어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예민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거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문화예술과에서는 오셔서 설명을 다 해 주셔서 제가 그때 의견을 피력했고 이미 존경하는 김완규 위원님이나 김덕심 위원님이 앞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기 때문에 그건 다 넘어가고요. 1022쪽에 보면 예산이 이게 전부 반납된 건가요? 이 많은 예산,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에 관련한 4억 5,000만 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관광과장 이승재입니다. 존경하는 엄성은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특구 예산은 당초에 통으로 세워져 있었는데 이걸 경상적 예산하고 자본적 예산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부기명을 바꿔서 경상적 경비하고 자본적 사업비로 나눠서 다시 이기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래서 이게 굉장히 한 페이지 이상을 차지하는 내용인데 설명하러 오지도 않으시고.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죄송합니다.

엄성은위원

바쁘셨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아닙니다.

엄성은위원

1021쪽,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 휴게공간 조성 관련해서 자료 요청드립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리고 문화예술과도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관련해서 자료 요청드립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아울러서 1027쪽, 이거 노래하는 분수대 매점 2개소 임대료 반환금이랑 고야카페 임대료 반환금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관광과장 이승재입니다. 노래하는 분수대 매점이 1호점하고 2호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로 인해서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사항으로서 1호점 같은 경우는 감정평가 임대료에 0.5하고도 기간하고 181일 정도 됩니다, 못 한 게. 그래서 그 부분이 1호점 같은 경우는 월 임대료가 6,000만 원 정도 되는 부분에 대해서 1,600만 원 감면해 주고요, 2호점 같은 경우는 500만 원, 개인이 하는 업체입니다, 거기는. 그래서 노래하는 분수대에 대해서 그렇게 감면해 줄 거고 고야카페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고양관광정보센터 내에 있는 카페로서 거기도 2021년도 올해 3월까지 운영 못 한 부분에 대해서 100% 환급해 주는 부분하고 또 한 3개월간 사용 중단 후 재개한 부분에 대해서 감면해 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한 500여만 원 임대료를 반환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래서 착한 임대료 이야기도 나오고 시에서도 시가 임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대책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과 관련해서는 이 두 곳만 해당이 되나 보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엄성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박소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우선 두 과 공히입니다. 지금 세부사업설명서를 보다 보니 제가 대부분 설명을 그것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예산 요구 증감 사유가 세심하게 적혀 있지 않아서 ‘이게 뭐지?’라고 다시 물어볼 수밖에 없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다음번에 하실 때는 이거 보고 ‘이렇게 해서 필요하구나.’라고 해서 넘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성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증액이 많이 있는데 증액 변경 시에 보면 사업량이 늘어난 경우도 있고 이게 사업량 때문인지 아니면 지원 단가 때문인지 제가 모르겠는 것도 있는데 특히 국비나 도비 증액으로 인한 부분 또는 감액으로 인한 부분은 이 부분을 어떻게 적절하게 대처를 잘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심하게, 철저하게 고민을 하셔서 계획을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업량이 많아졌으면 우리가 요구해서 사업량이 많아질 수도 있지만 우리가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량이 내려올 수도 있잖아요. 요구한 건 상관없지만 요구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그게 나중에 제대로 안 돼서 지금 보조금 반환 금액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 1002페이지, 지금 기타 수입에 보면 운영비 정산반환금이 많습니다. 20%, 27%, 28%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원인이 무엇일까요? 1002페이지, 세입입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교육문화국장 답변드립니다. 저희가 대다수의 반환금은 사업을 정산하고 난 다음에 잔액 반환이라든지 아니면 이자수입에 대한,

박소정위원

그건 알고 있는데 운영비의 잔액, 다른 것도 아니고 운영비의 잔액이 25% 정도가 돼요, 세 군데가 다. 그러면 25%면 1년 운영비의 4분의 1입니다. 4분의 1의 운영비가 반환됐어요. 그러면 원인 파악하고 계셔야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준배입니다. 박소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운영비 정산반환금이 조금 규모가 큰 사업이 몇 개가 있는데요, 그건 코로나로 인해서 사업을 포기한 단체라든지 이런 게 몇 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조금 더 증가했다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단체가 아니고 이건 문화센터, 고양문화의집, 문예회관입니다. 단체하고 상관없습니다. 이것도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19 때문이라면 작년 상반기 사업 진행하고 운영한 다음에 확인하셔서 이건 미리 선 대처를 하셨어야 합니다. 올해는 그럼 어떻게 되고 있으신가요, 이제 일사분기 지났는데? 운영비 정산반환금이 많았던 세 곳이 올 1/4분기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셨습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하여튼 저희가 적절히 효율적으로 집행을 해서 잔액을 최소화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잔액 최소도 중요하지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그리고 저희가 예산을 세울 때 너무 과다하지 않게 세부적으로 잘,

박소정위원

국장님,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건 다른 포인트입니다. 관점이 달라요. 운영을 하다 보면 어떨 때는 집행 잔액이 많이 남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코로나19처럼 갑자기, 작년에 정말 저희 생각지 못하게 갑자기 코로나19가 생겨서 아마 이거 분명히 운영을 못 하고 잠깐 휴관일 확률이 높아요, 실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저희가 운영하는 이런 것들은 세심하게 운영 상황을 파악하셔서 적시에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고요,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셔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그냥 맡겨놓고 한 다음에 나중에 정산 들어오면 정산이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그냥 이렇게 반환금 받아서 그랬나 보다 하고 스쳐 지나가지 마시고 이게 전부 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하는 공간입니다. 맞지요? 그 이야기는 그만큼 시민들에게 서비스가 덜 됐다는 이야기인데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관리하고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거기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고 적시에 그 대책이 시행되도록, 부서에서 그 일을 하는 거잖아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문예회관 같은 경우 사실 작년 하반기부터 올 초까지 공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운영비가 많이 남은 것으로 판단되고요. 그런 부분을 하여튼 저희가 잘 파악해서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일이 많으신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이 많다고 하더라도 맡아서 하시는 일은 아주 세심하게 세부적으로 철저히 점검하시고 파악하시고 대책 마련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문화예술과 1007페이지입니다. 오늘 이거 다 말씀하시는데 저는 좀 다른 관점에서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고양 국제무용제, 제가 이거 증액된 예산을 받아 봤거든요. 그런데 출연팀이 지금 세 팀이 늘었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공연료가 조금 증가됐다고 하시는데 어떤 건 증가가 되고 어떤 건 19년보다도 조금 적게 받고 하는 팀들이 있네요. 그리고 나머지가 스태프 보강이에요. 스태프 보강인데 이것도 19년도에 비하면 많이 증가가 됐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다음에 이게 국제잖아요. 그러면 19년도에 있었던 항공료가 21년도에는 전혀 예산에 책정 편성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제라면 해외에서 와야 하는 거잖아요, 실은. 그렇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국내에서 하면 국내무용제이지 그게 국제무용제는 아니고. 그런데 아까 말씀하시기를 코로나가 어느 정도 완화되면 이걸 대면으로 시행하시겠다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러면 본 계획은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고 그다음에 국제적으로 행사를 하겠다는 계획하에 저한테 와서 설명하실 때도 ‘국제무용제니까 국제무용제답게’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그걸 기준으로 5,000만 원이라고 2,000만 원 증액을 저희한테 요구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계획상으로 봤을 때는 여전히 국내무용제로 진행하실 것처럼 보입니다. 해외팀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으셨고 단순히 팀이 작년 대비 세 팀 늘고 그리고 스태프 조금 보강하고, 이거로 국제무용제가 국제무용제답게 되는지에 대한, 지금 이걸 계획하시고 진행하시려고 하는 관점 자체가 정말로 국제무용제라는 걸 생각하고 하시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다시 한번 계획하시는 분들이 내가 지금 국제무용제를 어떻게 국제적인 무용제가 되게 하려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점검을. 그다음 자부담이 그냥 자부담, 자부담, 자부담 이렇게 올려놓으셨는데 올해 자부담은 어느 정도가 진행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안 보여요. 그래서 존경하는 엄성은 위원님이 요구하셨던 것 같은데, 김완규 위원님 아니면 엄성은 위원님이 하셨던데 그거 하실 때 다시 한번 보완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부담을 어느 정도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그다음에 그 밑에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입니다. 이거 두 배가 됐는데요, 사업량이 는 건가요, 아니면 마을당 지원액이 는 건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이거는 도비,

박소정위원

말씀 안 하셔도 이 예산안만 보면 도비가 증액됐기 때문에 더블이 된 건 압니다. 그럼 거기에 대한 계획이 어떻게 되어 있냐는 걸 여쭤보는 겁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그래서 저희가 사업을 확대하는 건데요, 당초 저희 계획은 작년에는 10개소였지만 저희가 8개소의 문화거점을 설정하려고 합니다. 올해 해서 문화기획자도 총괄로 1명을 뽑아서 활성화를 시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도비가 증액된 게 저희가 요청을 해서 도비가 증액된 겁니까, 아니면 그냥 도비가 내려온 겁니까?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가 공모사업에서, 보시면 예전에는 1억 2,000 정도 사업비가 섰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4,000만 원밖에 안 되다 보니까 저희가 예산을 그렇게 세워서 확장할 필요가 있어서 공모사업에 응모를 해서 4,000만 원을 저희가 확보한 겁니다.

박소정위원

이거 4,000일 때와 8,000일 때 계획 어떻게 변경되셨는지 자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드린 게 이거예요. 이렇게 도비가 증액됐으면 도비의 증액에 의해서 사업액이 늘었잖아요. 그러면 이 증액된 사업액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보고가 바로 저희한테 되어야 하는 거예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도비 증액이니까 그냥, 여기 문화복지 상임위에 오니까 대부분의 예산들이 도비나 국비 증액 또는 변경 내시 이런 게 많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위원님들도 국도비니까 이렇게 유하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위원님들은 국도비니까 따오셔서 굉장히 고생하셨으니까 집행부의 노고를 어떻게 보면 칭찬하는 의미로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집행부는 그러시면 안 돼요. 집행부는 국도비도 시민의 세금입니다, 그렇지요? 고양시민이 안 낸 게 아니에요. 고양시민의 세금도 다 국도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거 하나하나 저희가 귀하게 여겨야 하고 그렇다면 이것들을 조금이라도 시민들을 위해 쓰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셔야 할 겁니다. 1008페이지입니다. 아람누리 구동부 드럼 및 축 교체인데요, 지난번에 저희가 행감 대비 현장 방문 갔을 때 어울림누리 갔었고요, 그때 존경하는 정봉식 위원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이걸 보니까 다시 한번 그 부분을 상기시키고 가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어울림누리극장 그때 여러 군데 수리해야 할 곳이 많다고 저희한테 말씀하셨고 어떤 방법으로 수리하느냐에 따라서 수리 비용이 달라진다고 이때 저희가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봉식 위원장님께서 ‘그럼 이 극장 운영을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느냐?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수리의 방향도 결정해야 한다. 그거를 마련해봐라.’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잊어버리고 계실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가 잘 챙겨서, 예전에 용역한 것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잘 챙겨서 저희가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아람누리는 그래도 이렇게 보수되어 가는데 어울림누리는 보수가 전혀 안 돼서 사용을 못 할 정도가 되면 공연장으로서 부족한 거예요. 크게 잘 만들어놓고 그 소프트웨어 때문에, 하드웨어지만 어떻게 보면 소프트웨어 같은 하드웨어지요. 그것 때문에 공연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꼭 좀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하게 조치 부탁드립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1009페이지이고요, 공공문장 감수 용역비. 이거 존경하는 김덕심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저는 다른 방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보고 오셨을 때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인데요, 일회성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홍보물은 매번 나오는데 한 번 해놓고 그러면 그다음 나오는 홍보물은 어떻게 하실 건지, 여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요. 저는 물론 지금 당장 전체를 한번 보기 위해 용역은 필요하지만 추후에 우리가 법률, 노무 이런 자문위원들을 해서 그때그때 자문을 하면서 자문에 따른 수수료를 드리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것도 홍보물에 대한 공공언어 자문을 할 수 있는 자문위원을 위촉해서 홍보물이 나가기 전에 한 번씩 꼭 훑어보고 나갈 수 있도록 마련을 하면 어떨까? 왜냐하면 아무리 집행부가 이걸 파악한다고 하더라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차라리 용역은, 이번에 전체를 보는 용역은 하지만 추후로는 자문위원을 위촉해서 매번 자문을, 필요한 경우 어떤 집행부든지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검토해보셨으면 하는 걸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관광과, 1020페이지입니다. 고양관광 홈페이지 유지 관리 저희 본예산 때 홈페이지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예산을 삭감했어요. 그런데 전반적인 검토에 대한 내용 없이, 보고 없이 그냥 이렇게 홈페이지 다시 유지 관리를 지난번 본예산에 올라왔던 것보다 100만 원 덜한 1,700만 원으로 올리면 위원들이 어떻게 심의를 하나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관광과장 이승재입니다.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예산을 삭감했는데 저희가 이번에 올린 건 죄송스럽게도 지금 우리 관광 홈페이지하고 정보센터 내 홈페이지가 유지 보수가 안 되고 있어서, 그걸 이용하는 관광 이용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불편한 점이 있고요, 또 하나 시급한 건 거기가 개인 정보 노출 위험이 있어서 경기도로부터 6월 이전에 개편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걸 저희가 받은 것도 있고, 물론 그런 걸 떠나서 저희가 전면 개편안에 대해서 먼저 보고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 부분을 제가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더 저희가 어떻게 할 건지 심사숙고해서 하고 일단은 법에 저촉돼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선처를 해 주셔서 반영을 해 주시면 그렇게 일단 개편을 하고 전면적인 건 내년에 세계품새대회라든지 CJ라이브시티라든지 여러 가지 관광 여건이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홈페이지를 대폭 자문도 구하고 이렇게 해서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서 하고 싶습니다.

박소정위원

과장님, 과장님 홈페이지 전문가 아니시지요?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아까 말한 품새나 CJ는 그냥 엎으면 돼요. 제가 말씀드렸던 건, 그때 위원들이 말했던 건 홈페이지 자체의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거였고 작년 12월이었습니다. 지금 벌써 4월, 5월이에요. 5개월 가까이 되도록 위원들이 심의할 때 말씀드렸던 부분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진행하지 않고 있었다는 건 위원들이 예산까지 잘랐는데도 불구하고, 예산까지 삭감됐는데도 불구하고 의회에서 위원들이 말했던 부분을 그냥 그 이후로는 신경을 안 쓰셨다는 이야기밖에 안 되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올려서 ‘과태료를 물리니 부탁드립니다.’ 하면 위원들도 과태료 때문에 또 해드리겠지요? 이거 예산 잘려도 그다음에 이런 식으로 예산 올리면 무조건 위원들이 해 줄 거다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올리는 거 아닙니까?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그렇지 않고요, 위원님께서 그렇게 질타하신 부분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저희가 결과론적으로는 위원님께서 질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감내는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고 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개편을 할 건지 또 그걸 그냥 미봉책으로 대충 유지나 하고 이렇게 현재 트렌드에 맞지 않게 개편을 한다면 예산을 올리나 마나다, 그럼 개편하는 효과도 없다, 그러니 조금 더 여러 가지를, 우리도 용역이라든지 자문도 구하고 다른 데도 하고 해서 잘 만들어보려고 시간이 걸리고 있고요. 그런데 급하게 된 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태료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미처 그 부분까지는 생각을 못 했는데 그 부분이 나오는 바람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서장으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간과하고 있지는 않았다, 위원님들께서,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 홈페이지 관련해서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지난 12월 본예산 심의 이후로 진행했던 내용하고 추후로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스케줄 및 로드맵 작성하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또 이게 한 가지 걱정되는 건 1,700만 원 넣었는데 나중에 전면 개편하면 사라져 버릴 부분도 있어요. 그러면 예산이 또 낭비되는 거예요. 그 낭비를 막자고 작년 본예산 때 그렇게 위원들이 심의해서 삭감하고 다시 올리라고 했던 건데 이거 잘못하면 또 예산 낭비입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마찬가지로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전기 증설공사는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할 때 제일 먼저 검토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그걸 검토 안 했다가 이번에 여기 세부사업설명서 보니까 그동안은 휴관 중이었고 그래서 전기 사용이 별로 없었는데 재개관을 앞두고 전기 사용량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서 증설공사를 한다, 이거 절대 사유 안 됩니다. 전기라고 하는 건 평소에 얼마큼 쓸 것인지를 계산해서 만들어놓은 건데 공사자가 누구예요, 도대체? 처음 관광센터, 거기 공사한 분들한테 이건 컴플레인을 해야 할 내용이에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제가 추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위원님 말씀대로 총량에 대해서 공사를 할 때 하는 게 맞는데 관광정보센터뿐만 아니라 선별소로도 쓰고 여러 용도로 씁니다, 편의성 때문에. 저희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하다 보니까 전기 사용량이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그걸 예측을 못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과부하가 걸려서 다운이 되고 해서 저희가 요청하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그 자체 건물보다도 외부에서 사용하는 것들이 좀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라는 어떻게 보면 예측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제가 이해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건 미리미리 챙기셔야 합니다. 특히 관광과 공사 엄청 많아요. 세부적인 거 하나하나 하면 나중에 이런 식으로, 이거 예산 증액이에요, 그렇잖아요? 이렇게 처음 본예산 때 얼마 해놓고 나중에 항목 하나하나 추가하면서 예산 증액하는 것하고 똑같습니다. 이런 일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1021페이지입니다. 노래하는 분수대 이거 휴게공간으로 되는 거지요? 이름을 이거 뭐로 가실 거예요? 피크닉존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세부사업설명서에. 그러면 피크닉존에서 도시락 까먹고 와서 고기 구워 먹고 하는 피크닉을 할 수 있는 곳입니까?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관광과장 이승재입니다. 예산 과목에 우리가 설명드릴 때는 피크닉존이라고 했는데 아직 거기서 고기를 구워 먹거나 이런 건 아니고요, 잘 아시다시피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이 되게 넓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와서 쉴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휴게공간인 거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럼 피크닉존이라고 쓰시면 안 되는 거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그래서 아직 지금 구체적으로 거기를 피크닉존으로 명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휴게공간으로 할 거고요.

박소정위원

이름을 지을 때 그 부분은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피크닉존 하면 와서 도시락 까먹고 거기서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고 하는 곳이 피크닉존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름을 붙이실 때, 이게 가칭이라고 저도 생각을 해요. 그런데 진짜 명칭을 붙이실 때는 휴게공간 이렇게 하지는 않으실 거고 또 분명히 뭔가 이름을 붙이실 텐데 붙이실 때는 정확하게 그 목적에 맞는 공간 명칭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1025페이지입니다. 세부사업설명서에 나와 있는 열린관광 환경조성 사업에 컨설팅에 의해서 사업 구조가 조정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 당초 본예산과 컨설팅 이후 변경으로 이렇게 두 개를 나눠서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세부사업 좀 제출해 주세요. 예를 들어서 무장애 동선이면 무장애 동선을 위해서 어떤 사업을 하실 건지, 어떤 것들을 하실 것인지 이렇게 세부사업으로 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이건 당부말씀입니다. 행주산성 공사 지금 너무 많아요. 진짜 많아요, 관광과의 모든 공간이 행주산성으로 몰려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거 공사하실 때 잘못하면 1년 열두 달 공사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같은 과에서 하니까 공사를 같은 시기에 같이 몰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사업이 다르더라도 다 한 번에 몰아서 공사 내역을 싹 정리하시고 거기에 맞춰서 중복해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들은 한 번에 같이함으로써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래서 관광 오시는 시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을 꼭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유념해서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또 한 가지, 예산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같이 공사를 하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잘 유념해서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것도 두 가지 검토하셔서 계획 나오시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보경위원

김보경 위원입니다. 앞에서 골고루 다 짚으셨는데 문화예술과요, 1006페이지입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 플랫폼 육성 사업이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정준배입니다. 김보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6페이지 박물관 및 미술관 플랫폼 사업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물관 및 미술관 플랫폼 육성 사업은 도비하고 매칭하는 사업인데요, 저희가 박물관, 미술관이 총 11개소 있습니다, 고양시 관내에. 11개소가 있는데 올해에는 4개소가 선정이 됐습니다. 선정 절차는 저희가 2000년도 하반기에 전체 대상 업소에 문서를 해서 저희가 신청을 받아 도에서 선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1개 중에 4개의 박물관, 미술관만 선정된 이유는 나머지 미선정된 박물관, 미술관들은 휴업이나 또 접수 신청 기준이 1년 이상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2개소가 있어서 4개소만 선정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프로그램은 자율적으로, 예를 들면 아람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사업명을 이웃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감상 커뮤니티 또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 대상 미래형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또 유진민속박물관은 옛 풍경으로의 초대, 중남미박물관은 2021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지역 연계형 사업을 신청해서 도에서 승인을 받아서 저희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지금 여기에는 3년간 결산 현황이 나와 있는데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몇 년 정도 지원했나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최초 사업 시작은 2011년부터 지원사업을 시작했고 저희가 플랫폼 사업으로 명명되기 시작한 게 2017년부터입니다.

김보경위원

사실은 우리 고양시에 박물관이 있는지, 미술관이 어디에 있는지 박물관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시민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

김보경위원

이런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있다는 홍보조차 없는데 예산은 지금 꾸준히 나가고 있었던 거잖아요. 우리 시민들한테 물어보면 미술관 그러면 아람미술관밖에 몰라요. 그런데 시에서 예산은 꾸준히 나가고 있었어요. 전혀 홍보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지금.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제가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미술관에 대해서 홍보 팸플릿도 만들고 나름대로는 SNS로 홍보도 했는데 조금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전혀 홍보도 안 되어 있는데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예산을 지원한다고 해서 시민들이 얼마나 찾겠냐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관객 수나 아니면 체험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그 체험활동, 체험교육을 했을 때 그 만족도 등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그리고 1008쪽에 보면 어린이박물관 운영에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이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린이박물관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사업인데요, 21년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박물관 및 미술관 기반 조성 공모사업이 있었습니다. 저희 시가 거기에 참여해서 1억 원 국비를 받아온 사업이 되겠고요. 이 사업은 어린이박물관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서 캐릭터 로봇을 개발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로봇은 총 3대를 개발하게 되는데요, 움직이는 메인 로봇 1대와 출동하는 서브 로봇 2대가 되겠습니다. 메인 로봇은 박물관의 전시 프로그램이나 체험 방법을 해설하고요, 또 방문객의 동선 안내 및 단체 관람객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의 로봇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서브 로봇 2대는 저희 관내 초등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 현장으로 찾아가서 우리 아이들한테 실감 콘텐츠 키트를 저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아이들이 참여하고 또 로봇이 친구가 되고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는 앞으로 미래 세계를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기획했던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보경위원

결론은 이 사업이 유소년을 위한 사업이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김보경위원

그럼 여기에 대한 자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보경위원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해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께서 많이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궁금한 거 몇 가지 추가적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1006페이지에 고양행주문화제 이게 지금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에 선정돼서 도비가 내려온 거지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지금 사업 계획으로는 원래 이걸 5월에 진행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8월로 계획을 잡은 것 같은데 8월에 하실 수 있겠어요?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8월 개최 관련해서 저희가 아직 개최 여부를 결론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월 중에 저희가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미개최한다고 하더라도 언택트 공연이 가능한지 여부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하여튼 그 사안을 미리 플랜 A, B를 놓고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할 거면 비대면으로 할 것인지, 그거에 대한 부분을 미리미리 준비하셔야지 시간이 많지 않거든요, 8월까지라고 해도.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정 안 되면 차라리 3차 추경에 반납을 하시든가.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다양한 방법을 이제 준비하십시오. 또 1007페이지, 저희 늦게나마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용역이 올라오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계속 고양시 문화정책의 방향성이나 이런 거에 대한 큰 그림이 없어서 그거에 대한 용역이나 계획이 필요하다, 시행계획이나 기본계획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계속 상임위에서 해 왔고 관련해서 문복에서 정책 용역을 줘서 시정연구원에서 고양시 문화정책 발전방안 연구용역도 나와 있고 하니 그런 부분 참고하시고 그다음에 저희 지역문화진흥 계획 관련해서 문체부에서 이미 기본계획이 나와 있잖아요. 그런 부분 감안해서 내용 잘 담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좀 더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번에 저희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님들이, 양훈 위원님은 문화의 날 관련해서 그리고 김보경 위원님이 문화예술교육 관련해서 그리고 제가 생활문화진흥과 관련해서 이번에 상임위 조례가 통과됐고 큰 이변이 없으면 아마 이번 임시회에 다 통과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특히 생활문화진흥 조례 같은 경우는 조례 자체에 제가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안에 담도록 이렇게 아예 조례에 명시를 해놨어요. 그 부분을 감안하셔서 생활문화진흥에 관한 부분도 과업 지시에 잘 담아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고양예술인 프리랜서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님들께서 많이 말씀을 하셨고 또 부서에서도 많이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더 여쭤보지는 않을 거고 이건 조금 더 디테일한 저희 사업계획, 설명서에 있는 것보다 조금 더 치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코로나가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시민이 다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소상공인 혹은 자영업자, 문화예술인 지금 다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공적 자금을 푼다거나 세금을 통해서 지원을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그런 차원에서 지원은 하되 그 과정에 대한 부분이나 프로세스나 이런 것은 사업의 취지가 명확해야 하고 취지에 맞게 잘 진행돼야 하고 그리고 결과가 잘 나오도록 할 의무가 집행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배

정준배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어떻게 잘 나오느냐는 집행부에게 전적으로 달려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래서 자료 요청을 드릴게요. 앞으로 이 진행 계획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리고 이게 세 가지가 한꺼번에 같이 올라왔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게 내용의 방향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사실 이게 같이 통으로 이렇게 묶여서 올라올 예산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개별 예산으로 올리셨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것 각자 개별 사업의 추진계획을 주시고 특히 예술경영 교육지원 사업은 사실 지금 이 시기에 이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문제의식은 조금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건 어떻게 진행하실지 그리고 뉴딜예술기반사업 같은 경우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신다고 하는데 이게 문화재단에서 했던 문화다리 사업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자격 요건이나 이런 건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저희가 대학을 졸업한 34세 청년들 중에서 처음으로 어떤 사업 구상이나 계획을 하는 분들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처음 자기가 작품을 기획하거나, 이렇게 처음 시도하려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원해 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제가 이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문화재단에서 하는 문화다리 사업을 할 때 자격 요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단 청년 예술인이라고 하면 청년의 범위, 나이에 대한 것도 있을 수 있고 있잖아요. 예를 들면 조례에 근거할 것인가? 저희가 고양시에 「고양시 청년 기본 조례안」이 있으니까 기본 조례에 근거하면 39세까지 열어놨거든요. 그러니까 나이의 기준은 어디에 근거해서 할 것인지 그리고 예를 들어 예술인이라고 하면 이게 예술인의 범위가 너무나 넓잖아요. 그래서 재단에서 할 경우에는 예술인 복지재단에 등록되어 있는 예술인, 이렇게 규정을 정하거든요. 그게 없으면 기준에 대한 근거와 요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이 사업을 하고도 집행부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닥칠 수도 있어요, 여러 가지 민원에 시달릴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기준을 잘 만드시라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위원님, 하여튼 저희가 위원님 말씀하신 근거나 이런 건 다시 재검토를 해보고요, 사업계획서 제출을 말씀하셨으니까 최대한 저희가 우리 계획을 거기에 담아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같은 페이지에 문예회관 운영 관련해서 이게 지금 1,000만 원 예산이 레이저빔프로젝터 교체하는 내용이지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맞습니다. 너무나 낡아서, 지금 그게 한 15년 정도인가 그 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희만 쓰는 게 아니라 거기 사용하시는 분들이 다 사용해야 하는데,
해련

김해련위원

15년 된 건 아마 폐기해야 할 것이고 계속 지금 디지털기기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업그레이드되고 있기 때문에 1,000만 원으로 사업에서 원하는 효과가 나올 것인가에 대해서 저는 이게 1,000만 원으로 괜찮냐, 부족하지 않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장비 차이는 고가부터 상당히 있는데 그래도 저희가 1,000만 원 정도면 적절하다고 판단이 돼서 그렇게,
해련

김해련위원

괜찮으세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견적을 받아서 저희가 이렇게 해놨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지금 사업계획서로 보면 밝기가 8,000안시 이상인 것으로, 디지털 호환되는 것으로 한다고 하면 보통 2,000만 원, 3,000만 원 이 언저리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1,000만 원으로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질의드리는 거예요. 할 때 그냥 괜찮은 거로 하셔서 오래 쓰시도록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이게 얼마 안 돼서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이러면 예산 심의받으실 때 힘드실 것 같아서 질의드립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사실 고가면 좋은데 저희도 내부적으로 예산 심의도 자체적으로 해봤고 그래서 1,000만 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의견들이 다 그래서 저희가 요구를 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부서에서 괜찮다고 하면, 알겠습니다.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감사합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종합문화예술창작소 1009페이지, 이건 운영 계획이 있나요? 지금 설계에 대한 부분만 나와 있는 것 같고 사업설명서에도 굉장히 두루뭉술하게 되어 있어서, 이거 시에서 직접 운영하실 거예요?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운영계획은 저희가 구상은 하고 있는데 수립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예산이 서면 공간 구성부터 해서 사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위원님들하고 논의를 하면서 하는 것으로 저희가 계획을 잡고 있기 때문에.
해련

김해련위원

그럼 일단 부서에서 공간 활용 계획하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러프하게라도 주세요. 그럼 그걸 토대로 저희 위원님들하고 같이 상의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노철

박노철교육문화국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관광과는 거의 다 이야기가 나와서, 이건 저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20페이지 아까 존경하는 박소정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는데 관광정보센터 운영 관련해서 지금 전기 증설공사 예산 잡혔잖아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니까 코로나 상황이어서 바깥에서 전기를 많이 당겨서 쓰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관광정보센터는 고양시 전체 관내의 관광 정보에 대한 모든 것을 집적하고 있어야 하는 곳이고 그러면 기본적으로 그 정도의 전기량은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예산으로 하면 앞으로 더 이상 전기 증설공사는 없어도 되는 것인가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관광과장 이승재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게 74kW인데 지금 사용량을 보니까 100kW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추이를 해보면 100kW 정도면 사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앞서 말씀하신 대로 애초에 잘했으면 하는 것으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좀 더 면밀하게 해서 저희가 검토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럼 증설 예산이 통과되면 공사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입니까?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이거 저희가 6개월 잡고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6개월, 제가 우려하는 지점은 올여름입니다. 올여름에도 아마 선별 진료소는 계속 진행을 해야 할 거고 여름이 되면 냉난방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때 자칫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거에 대한 대비를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이번에 보류가 되기는 했지만 게스트하우스 조성 운영 사업 관련해서 세부사업계획 있으시면 자료로 요청드리겠습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게스트하우스 말씀하시는 건가요?
해련

김해련위원

예, 자료로 주세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1027페이지, 행주대첩제는 예산이 거의 다 감액되고 200만 원만 남겨놨는데 200만 원은 왜 남기신 거예요? 행주대첩제, 관광과.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행주대첩제는 당초에 대첩제를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악화돼서,
해련

김해련위원

그렇지요. 코로나 때문에 못 하는 거 알겠는데 200만 원만 남겨 놨길래 이유가 있으신가 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통 감액하면 싹 다 전액을 감액하는데 200만 원을 남겨 놔서 여쭤보는 거예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남은 건 운영비가 아니고 시책업무추진비 200만 원이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런데 어차피 이걸 안 할 건데 시책운영비가 여기에 꼭 있어야 하는 거예요? 부서 운영 경비에 다 들어가 있는 거 아니에요?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그 사항에 대해서는 시책업무추진비도 이번에 다 반납하려고 했는데 내년도라든지 회의에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200만 원은 저희가 약간 남겨 놨습니다. 내년에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올해에도 그걸 논의하고 계획을 잡아야 하고 제례위원들하고 협의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시책업무추진비로 200만 원 남겨놓은 상황이 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시책업무추진비로?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번에 관광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굉장히 많고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많아서 인원도 많이 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든 관광과든 시민들의 문화관광에 대한 욕구를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승재

이승재관광과장

잘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씩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2분 회의중지

14시1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3개 보건소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직제순서에 따라 먼저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덕양구보건소장 김안현입니다.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에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시는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양구보건소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 사업명세서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병규 일산동구보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일산동구보건소장 고병규입니다. 고양시민의 건강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동구보건소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영호 일산서구보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강영호일산서구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일산서구보건소장 강영호입니다. 고양시민의 보건행정 분야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힘써 주시는 문화복지위원회 정봉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서구보건소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덕심위원

안녕하세요? 김덕심 위원입니다. 늘 말로만 고생한다, 고생한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팬데믹 시대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함께 잘 이겨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고생하시는 거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또 질의할 것은 보니까 없습니다. 없지만 궁금한 사항이 하나 있어서 여쭤보겠습니다. 1055쪽 보면, 덕양구보건소요. 덕양구보건소, 동구보건소, 서구보건소 똑같은데요, 역학조사관 지원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역학조사관 지원이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파견을 하는데 수당은 우리 고양시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겁니까?
시연

이시연덕양구질병관리과장

덕양구보건소 질병관리과장 이시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소속은 각 시군으로 되어 있고요, 전에는 건건이, 건건이 있을 때마다 역학조사관을 배정했었는데요, 이제는 시군별로 고정으로 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천 소속 역학조사관이 이쪽으로 나왔을 경우에 급여나 기본 급여는 이천에서 지급을 하고요, 그다음에 여비하고 추가 출장에 따른 추가 활동비만 저희 배치된 시군에서 지급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여비하고 활동비인데 3개 보건소가 금액이 똑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어요?
시연

이시연덕양구질병관리과장

명수가 똑같이 2명씩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덕심위원

2명씩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궁금했어요. 국가에서 다 예산을 주지 않고 우리 고양시에서 출장비와 장려금을 지불해야 하나 이게 궁금하더라고요. 파견은 도에서 하고, 그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코로나19이지만 우리가 국고보조금을 보면 반납금들이 보건소뿐만 아니고 많아요. 앞으로는 좀 더, 힘들겠지만 세심하게 잘 예산을 반영하고 책정해서 더 남지 않게끔 그렇게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덕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우선 세 보건소 공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건소 예산은 대부분 국도비 보조금으로 이용되는 게 많잖아요, 그런데 추경 같은 데 보면 대부분 변경 내역 사유 쓰는 걸 보면, 세부사업설명서에 ‘변경 내시 또는 21년 예산 공문 미반영을 추경에 반영함.’ 이런 식으로 쓰시는데 미반영, 그러니까 공문이 늦게 와서 그 공문을 늦게 확인했다면 그러면 20년도 예산으로 편성을 원래 하는 거잖아요, 했다가 추경에 하는 거. 그건 제가 이해가 되는데 공문이 늦어서가 아닌 그냥 국도비 내시 반영으로 쓰는 경우는 사업량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단가가 바뀌었는지, 국도비도 그냥 통으로 주는 경우는 별로 없고 뭔가가 바뀌었기 때문에 바뀐 거로 해서 주시잖아요. 그걸 넣어주시고요. 그다음에 그렇게 되었을 때 이게 어떻게 우리 사업에 반영이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감액이 된 경우에는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하셔서 나중에 혹시 물어보면 보고를 해 주시고 증액이 된 경우는 증액된 내용을 어떻게 반환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서 위원들이 문의했을 때 바로 답변하실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5분 발언에서 말씀드렸지만 요즘 코로나라는 이름만 붙으면 예산이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예산처럼 저희도 조심스럽고 다 조심스러워지는 예산이 되는 것 같아요, 말하기가. 그런데 보건소가 코로나 예산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리고 실은 시비만이 아니라 국비, 도비도 우리 고양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아시듯이. 그래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예산을 하실 때 조금이라도 절약할 부분이 있지 않은지 그리고 시민들에게 서비스되는 예산이라면 그 예산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서비스가 되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예산을 집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덕양구보건소 1042페이지입니다, 보건정책과. 제가 지금 질의하는 예산은 큰 금액은 아닌데 이해가 안 돼서 문의를 합니다. 위촉장 제작이 14명분인데 50만 원이에요. 1인당 3만 6,000원이거든요. 이게 위촉장이면 대부분 그냥 종이 끼워서 넣잖아요. 그런데 1인당 3만 6,000원으로 편성되어 있는 이유가 있습니까?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덕양구보건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건 위원들 위촉할 때 한 번 쓰려고 세운 예산은 아니고요, 이게 작년 12월 30일에 의료기관개설위원회가 경기도에서 했던 것들이 시군으로 넘어왔습니다.

박소정위원

법으로 된 건 알고 있어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그래서 앞으로 병원 개설이 예정되어 있는 곳이 있고 동구도 있고 덕양도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있어서 앞으로 향후 쓰려고, 위촉장 인쇄해서 하는 건 아니고요.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위촉장 자체를 아예 한 번에 다 만들어 놓으신다는 이야기이신 거지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그렇지요. 인쇄는 그때그때 저희가 위촉 위원 이름이나 이런 것들은 출력을 해서,

박소정위원

위촉장이 따로 없었나요, 원래?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예, 저희가 갖고 있는 건 없습니다.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1043페이지, 기계실 냉난방장치 교체에 시설비가 있어요. 이게 유니트기지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예.

박소정위원

냉온수 유니트기 지금 바꾸시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1억 5,000인데 제가 다른 타 지자체 걸 훑어봤더니 싼 건 5,800이고 좀 많이 나온 건 1억 500 정도에 다른 타 지자체가 했더라고요. 그런데 1억 5,000이면 너무 과하게 편성된 게 아닌가 해서.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그건 건물의 면적이나 그다음 사무실하고 이런 면적 대비해서 세운 건데 사실 가설계를 한번 받아 봤어요. 물론 집행할 때 저희가 기본설계 다시 해서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발주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가설계를 해서 견적을 받아 봤더니 대략적으로 설계 금액이 그렇게 산출돼서 일단 세운 거고요, 실질적으로 공사를 하면서 저희가 검토를 하겠지만 만약에 조금 과다 편성이 된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건 과감하게 삭감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건 나라장터 이용하나요, 조달청 이용하나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조달 계약을 합니다.

박소정위원

조달 계약으로 하나요? 그럼 이것도 80% 입찰은 아니고?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이건 전체 금액이 지금 3자단가 품목으로는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입찰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럼 이것도 80%인가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87.880.

박소정위원

87.880. 아무튼 이건 저희도 전문적인 부분이 아니라 그래서 여러 군데 견적 받으셔서 최적화, 질을 낮추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시지요? 질을 낮추라는 게 아니라 견적을 여러 군데 받아보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페이지예요. 제가 이번에는 큼직한 건 안 봤어요. 왜냐하면 다 국도비라서. 그런데 자체 예산이면서 자잘, 자잘한 것들 위주로 실은 봤습니다. 왜냐하면 큰 것을 위주로 하다 보면 작은 것들은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여기 소장님과 과장님들은 작은 예산도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로 이번 추경은 그렇게 봤거든요, 보건소는. 차량 내비게이션이 있어요. 하나인데 70만 원이에요. 내비게이션 70만 원짜리가 어떤 건지 궁금해서.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내비게이션이요?

박소정위원

예, 1개인데 70만 원이에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저도 내비게이션을 달아봤지만 싸지는 않거든요.

박소정위원

내비게이션 70만 원짜리 요즘 없는데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거치식은 쌉니다. 20~30만 원 정도 하고요, 매립하는 건 조금 단가가,

박소정위원

매립을 꼭 해야 해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아무래도…….

박소정위원

이게 어디 차에 하는 겁니까? 차가 지금 14대인가요, 저희 보건소에?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예.

박소정위원

그렇지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저희가 14대가 있고 임차 차량이 열몇 대 더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존에 14대 중에 내비게이션 교체 필요한 차를 제가 특정하지는 못했는데 그랜드 스타렉스,

박소정위원

그건 기존에 매립입니까? 이거 교체되는 거라고 방금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14대가 다 바뀌어야 하는 겁니까? 내비게이션이 얼마나 됐는데요, 몇 년이나?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내비게이션은 특별히 내구연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럼 그 차가 얼마나 됐는데요, 내비게이션이?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그랜드 스타렉스는 지금 저희 응급차량이거든요. 이송을 수도권 내지는 지방까지도 자주 가는 차라 꼭 필요해서, 지금 내비게이션이 다 있는 건 아닙니다, 차에. 그래서 이 응급차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박소정위원

매립이라 하더라도 70이면, 그러니까 보통 좋다 하는 내비게이션도 요즘 한 30만 원 정도로 다는데 거기에 매립비가 그럼 40만 원이라는 이야기거든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이 비용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도 견적을 잘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 군데만 이용하지 마시고요, 이 내비게이션은 좀 알아보시고. 그다음에 한 가지 또 부탁이에요. 지금 세부사업설명서에 보조금 반환금 있잖아요, 국고보조금 반환금을 세 부서 공히 하시는. 이걸 쓰실 때 정말 잘 쓰셨는데 하나가 빠지셨더라고요, 총사업비. 그래야 반환율이 얼마인지 계산을 하는데 안 그러면 저희가 일일이 다, 죄송해요, 이건 저희 편의인데 일일이 다 이전 걸 찾아서 본예산부터 마지막 거까지 합쳐서 얼마, 이렇게 저희가 다 계산을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부서는 다 가지고 계시니까 한 줄만 더 넣어주세요. 총사업비가 얼마인데 그중에 반환이 이렇게 된 거, 그러면 반환율을 저희가 계산하기 쉬우니까. 부서도 반환율을 다 계산하고 계시나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일산동구보건소의 보건행정과 1072페이지입니다. 다른 데 캐비닛은 20, 30만 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는 168만 원이더라고요. 1072페이지 동구보건소, 캐비닛 168만 원. 168만 원짜리 캐비닛이 어떤 건지에 대해서.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지금 생활방역팀이라고,

박소정위원

그건 세부사업설명서에서 봤는데 이게 하나가 168만 원인지 아니면 몇 개에 얼마, 이렇게 쓰셔야 하는데 그냥 168만 원, 이렇게 쓰시니까 하나가 168만 원이면 엄청난 캐비닛이잖아요. 6개지요?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박소정위원

여섯 분이시더라고. 조금 더 세밀하게 여기에 기재를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데는 30만 원 곱하기 2, 20만 원 곱하기 2 이렇게 써 주셨거든요. 그런데 이것만 이렇게 되어 있어서. 말씀드린 것처럼 너무 자잘, 자잘한 거 물어본다고 뭐라고 하실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작은 것까지 세심하게 과장님들, 소장님들이 좀 챙겨주실 것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예산을 여쭤봤습니다. 고생 많으신데 건강들 잘 챙기시고요, 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완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완규위원

김완규 위원입니다. 자료 요청 좀 할게요.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하고 있지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완규위원

현재 각 지역별로 서구까지 다 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실시하고 있는 거지요?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예.

김완규위원

그럼 이걸 각 지역구 예방접종센터를 분류하고 그리고 분류된 장소도 명시해 주시고 그리고 접종 개시일도 명시해 주시고 현재 접종 현황을 1차 접종과 2차 접종 분리해서 현황표를 하나 만들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신

이종신덕양구보건정책과장

예,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완규위원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완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해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보건소가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고생이 많으시고 직원들의 노고가 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직원들의 건강도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예산은 사실 국도비 증액 혹은 감액 예산이어서 특별히 할 건 없는데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덕양구보건소에, 다른 데도 마찬가지인데 1054페이지,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운영 지원 관련해서 전부 다 국비 예산이 감액이 된 거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시연

이시연덕양구질병관리과장

덕양구보건소 질병관리과장 이시연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지원사업이 지금 가내시는 10억이었는데 확정 내시는 9억으로 변경이 됐거든요. 그래서 덕양이 4억, 동구, 서구가 3억, 3억 해서 10억 원 예산을 편성해 놨었는데 9억으로 변경되면서 덕양구 것 4억을 3억으로만 변경하는 겁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래서 덕양구만 지금 예산이 감액된 거예요?
시연

이시연덕양구질병관리과장

예, 그렇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럼 나머지 똑같이 다 3억으로?
시연

이시연덕양구질병관리과장

예.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동구보건소 1071페이지, 이것도 아마 내시 확정이 도비에서 줄어서 저희 시비도 같이 준 것 같은데 이게 인건비인 것 같아서. 지금 정신재활시설 새희망둥지 인건비가 감액된 건가요, 5,000만 원?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지금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그다음에 이쪽은 저희 시청 밑에 있는, 위에 말씀하시는 건가요, 새희망둥지?
해련

김해련위원

예.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새희망둥지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러니까 새희망둥지에서 5,000만 원이 감액된 거예요? 아니면,
효명

홍효명일산동구보건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게 아마 인건비일 텐데 5,000만 원이나 감액돼도 운영에 지장이 없나요? 이유가 있어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영비하고 프로그램비 자체인데 이건 인원수에 따라서 산정되기 때문에 인원수가 유동적이거든요. 그래서 1년을 따졌을 때는 이건 현재 예산상 운영하는 데 큰 영향은 없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지금 그러면 인원수가, 여기 정원이 몇 명이에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30명이요.
해련

김해련위원

30명? 그럼 인원수대로 프로그램비 지원이나 혹은 급량비나 이런 것들이 지원되는 거잖아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관리운영비로 해서 다 인원수 기준으로 나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인원이 줄었으니까 인원 대비 지원 비용도 같이 준 건가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인원이 유동적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해련

김해련위원

이게 1년이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그러면 다음에 늘면 또 3차 추경에 더 올리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그렇지요. 그런데 이걸 우리가 요구하기보다도 도에서 사전에 조사를 해서 다시 재조정을 해 줍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알겠습니다. 이건 꼭 예산 심의 기간 계수조정 전에 안 주셔도 되니까, 저희가 지금 정신재활시설 몇 군데 있잖아요.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예, 네 군데 있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새희망둥지나 카프나. 그래서 인원하고 현황 자료 좀 주세요. 이건 천천히 주셔도 되니까 주십시오.
병규

고병규일산동구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 없으신가요? 보건소장님,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1시간쯤 전에 전화를 받았는데 지금 요양 시설의 면회가 언제부터 금지된 거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덕양구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요, 아마 저희가 2.5단계 격상됐던 시점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봉식위원장

전화 주신 분이 요양원에 계시는 부모님께 장애를 가진 동생 면회를 시키려고 갔는데 어제 코로나 검사를 받았대요. 받아서 오늘 음성 판정을 받고 그리고 요양 시설 찾아갔는데 면회가 안 되더라. 그리고 어머님께서도 위중하신 것 같아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상황인데 이게 말이 되냐, 이런 말씀을 하시거든요. 아마 지금 재난본부에서도 면회를 금지하고 전국적으로 금지했으니까 지금 구청에서는 그렇게 따르고 그런 시설에 대해서도 다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제가 그래서 기사를 찾아봤어요, 어떤지. 그런데 보니까 어제 나온 기사에서는 서울시 같은 경우는 ‘가족의 거실’ 해서 저희가 비대면으로 지금 검체 채취하고 할 때 다 손만 넣어서 비닐식으로 해서, 면회 시설에서도 그런 걸 도입하면, 지금 무조건 막을 것만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돌아가시는 분들도 사실 가족 얼굴 한 번 못 보고 그냥 돌아가시는 경우가 코로나라는 지금 미명하에 다 막고 못 하게만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보건소에서도 방안들을 같이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위원장님, 5월부터는 바뀌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완화가 돼서 지금 요양병원이나 요양 시설은 대부분 2차까지 접종이 완료된 곳이 많이 있고 지금 특히 70% 이상 접종이 완료된 시설 같은 경우에는 접종 후 2주 정도 지난 이후에는 면회가 가능하도록 그렇게,

정봉식위원장

그게 요양 시설에 다 전달이 됐나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예, 5월부터는, 모든 시설이 적용되는 건 아니고요. 예방접종도 차등이 좀 있기 때문에 70% 이상 접종한 시설에 대해서는 접종 후 2주 정도 경과한 그 시설에 대해서는 면회를 허용하는 것으로 완화되고 검사도 매주 한 번씩 하던 종사자들을 2주에 한 번씩 하는 것으로 완화가 된 사항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어느 시설인지 확인해서 다시 한번 안내를,

정봉식위원장

그러면 면회를 하고자 하시는 분이 검체 검사를 하고 음성이 나와도 면회를 금지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일반적으로 코로나 검사가 만약에 음성 나왔는데 검사 시점이 전날 바로, 현재 시점이 아니라 검사 시점이 그 전날이거나 이틀 전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감염 우려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쨌거나 5월에는 저희가 변경되었고 또 이전에도 저희가 비대면은 면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거든요. 직접 면회가 아니라 비대면 상황인 경우에는 할 수 있도록 중대본에서도 협조 요청했고 그런 상황인데 아마 시설별로 차등을 둬서 보수적으로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봉식위원장

코로나 검사가 어차피 검사 결과를 받으려면 하루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어제 검사받고 오늘 아침에 음성이라고 확인이 됐는데도 그거에 대한 위험성이 있다, 이렇게 보시나요?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그렇습니다. 만약에 어제 검사해서 제가 해외 입국자로 들어올 때 72시간 이내의 음성 확인서를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하루 전에 검사한 거 음성 나왔는데 왜 면회 안 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아마 직접적으로 대면해서 하는 면회는 다른 시설도 마찬가지로 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비대면 면회할 수 있는 장소에서 하거나 아마 그렇게 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나마도 그 시설이 그게 안 돼서 못 했다든지 아니면 있는데도 만약에 그렇게 못 하게 했다 그러면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봉식위원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현

김안현덕양구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3개 보건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씩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3분 회의중지

14시46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센터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김훈태 도서관센터 소장님께서는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훈태

김훈태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 소장 김훈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봉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도서관센터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도서관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엄성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엄성은위원

엄성은 위원입니다. 소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도서관에서 가장 바쁜 일이 어떤 겁니까?
훈태

김훈태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 소장 김훈태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모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고양 탄소중립형도시 공감대 형성이나 COP28 유치 또 장항습지, 람사르 등록 이런 거에 맞춰서 저희 도서관에서도 특성화관 북큐레이션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지난번 마두 개관을 계기로 해서 각 도서관마다 북큐레이션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조금 전에 보건소를 했거든요. 저희가 코로나 상황으로 보건소는 정말 일이 많다고 자타공인하는 기관이고요, 도서관은 오해 아닌 오해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도서관 자체에 그렇게 많은 시민이 계속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도서관은 업무를 덜 하지 않을까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 소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북큐레이션 정도는 그렇게 큰 업무에 마비가 될 정도로 혹은 여타 코로나 상황하고도 그렇게 크게 영향 없이 이건 평상시 하는 거라서, 이게 지금 중점적인 사업이고 제일 바쁘신 일인가요?
훈태

김훈태도서관센터소장

도서관센터 소장 김훈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도서관센터뿐만 아니겠지만 19개 시립도서관하고 각 공립 작은도서관을 포함해서 지금 코로나19의 심각성 때문에 저희는 늘 노심초사 이용객들, 주민들에 대한 방역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상당히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시민들이 밀접하게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다 보니까 그쪽으로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씀을 아울러서 드립니다.

엄성은위원

예, 알겠습니다. 북큐레이션 이야기하셔서 연장선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동네서점 북큐레이션 전시서가 제작 해서 3개의 대표 도서관에서 다 이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1,000만 원하고 1식이라고 했는데 저희가 이 사전 설명이 없어서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동네서점 북큐레이션은 지역 서점마다 번갈아서 도서관을 선정해서 지역 서점을 중심으로 해서 추천하는 도서를 도서관에서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을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건 구입하는 게 아니라 조명도 나오고 약간 서가 자체를 저희가 북큐레이션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제작을 해서 시민들의 눈길이 더 자연스럽게 쏠릴 수 있도록 만드는 서가이거든요.

엄성은위원

지금 동네서점 북큐레이션 지원은 3개 관이 한다고 되어 있어요. 각,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거점에.

엄성은위원

거점에. 그런데 전시서가 제작은 1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화정도서관에 지금 하나를 제작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화정도서관만 북큐레이션 전시서가 제작비용이 있고 나머지 2개 도서관은 없는 거네요?
훈태

김훈태도서관센터소장

그 부분은 소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건 공히 3개 도서관과가 같습니다. 그래서 전시도서 구입은 각 구 도서관과마다 세 군데 도서관에 세 군데씩을 할 거고요, 그건 지역 서점의 책방지기를 통해서 북큐레이션을 할 거고 서가는 각 구마다 한 군데씩 거점 도서관에만, 이를테면 덕양에는 화정이고 동구는 아람누리고 서구에는 대화도서관에 북큐레이션 할 서가를 1식씩 저희가 제작해서 준비하는 그런 예산입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서가라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이야기해 주세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화정 같은 경우에 전시서가는 기존에 있는 책만 꽂는 이런 책꽂이형 서가가 아니라 보통 전시서가형으로 해서 책을 세로로 꽂게 되면 책에 대한 정보나 이런 것들이 많이 가려지기 때문에 자체로 제작해서 책을 평면으로 볼 수 있고, 전시하는 데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 전시에 적합한 서가를 따로 제작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엄성은위원

지금 북큐레이션 할 3개 각 거점 도서관에서 3개 정도, 거점 도서관을 포함한 나머지 두 도서관씩 해서 3개씩은 다 하고 계시는 거지요? 준비를 하고 계시는 거지요? 어디를 할 건지 결정이 난 거지요?
훈태

김훈태도서관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좀 이해가 안 가는 건 전시서가가 뭔지 궁금했었고요. 또 한 가지 지금 거점 도서관이면 화정, 대화 그리고 아람누리 도서관이잖아요. 이 세 곳은 그냥 하셔도 리모델링 다 되어 있고 그냥 가는 그 순간 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여타 거점 도서관을 중심으로 하는 이 두 곳이 오히려 이 부분은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나머지 두 곳을 어디를 정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이 거점 도서관보다는 시민들의 이용률이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환경은 거점 도서관보다는 열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아직 결정이 안 나셨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서가 1,000만 원씩 들여서 큐레이션, 오히려 우리 고양시에 있는 모든 도서관이 북큐레이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이 서가 제작이 지금 공히 1,000만 원씩 세 곳에 3,000만 원입니다. 3,000만 원이면 지난번에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계속 이 북큐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 형편없었고요. 그러니까 실제의 활동에 예산이 투입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말씀 한번 드리고요. 그다음에 1092쪽, 스마트도서관 구축 장비에서 이 스마트도서관 지난번에 본예산, 제가 지금 기억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게 지금 2021년 첫 번째 사업인가요? 원래 2개인가 3개 하시겠다고, 올해.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덕양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2021년도에 2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래서 이게 지금 두 번째인 건가요, 첫 번째인 건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본예산에 하나가 들어가 있고요.

엄성은위원

그렇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이게 두 번째입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각 자료 구입비에서 덕양구하고 서구는 7곳, 6곳에 대한 비용이 각각 조금의 차이는 있겠으나 산출해 보면 비슷한데 동구의 5곳이 지금 6억으로 잡혀 있어서 5곳인데 그냥 나눠 보면 1억 2,000이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조금 다릅니다. 그러니까 자료 구입비에서 많이 과다하거든요. 이런 이유가, 차이점이 있을까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동구도서관과장 윤병열입니다. 지금 동구에서는 사실 이번 추경에 2억 원을 추가로 요구해서 총 6억 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있는데 현재 진행 중이기는 합니다만 저희는 2회 추경에서 올해 예산을 다 확보하는 식으로 고려했고요, 나머지 2개 덕양하고 일산서구도서관과에서는 아마도 신속 집행을 고려해서 3회 추경에 더 요구를 하려고 하고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엄성은위원

지금 그래서 동구 쪽은 올해 예산에 자료 구입을 거의 다 올려놓으셨다는 이야기지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그렇게 판단하고 있는데요, 3회 추경 때 더 수요가 발생한다고 하면 반영할 수 있는데 지금으로서는 저희는 2회 추경까지 마무리하고 3회 추경은 여기 6억 원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지금 2개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만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구는 제가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까 화정도서관이 대표로 덕양구도서관이니까, 왜 비용의 차이가 있는지, 3차나 4차에 넣으실 건지?
훈태

김훈태도서관센터소장

소장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자료 구입비는 본예산에 16억 6,500이 현재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7억 9,000만 원을 2회 추경에 편성 요구를 했었는데요, 그런데 저희가 신속 집행의 지급 시기도 있고 미리 다 지금 예산을 반영하느니 2회 추경에 4억 8,900이고 3회 추경에는 3억 100만 원을 편성하자고 해서 예산 부서하고는 내부적으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정봉식 위원장, 김보경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여기에 대한 기준은 월평균 시민들 희망 도서를 구입하는 예산을 저희가 나름대로 분석을 해봤더니 월 350만 원 정도, 그 기준으로 해서 6개월 치를 구별로 도서관 숫자에 비례해서 계산하다 보니까, 그래서 이번에 4억 8,900은 방금 말씀드린 대로 나머지 3억 100은 3회 추경 때 그렇게 하게 되면 저희 도서관 중장기 계획에 의한 2021년도 1인당 도서 구입비 2,200원에도 물론 목표 달성이 되고 현재는 1,514원입니다마는 이번 4억 8,900, 위원님들께서 2회 추경 편성을 반영해 주신다면 1인당 1,914원이 되는데 3회 추경 때 3억 100만 원이 반영되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목표도 달성되고, 다시 말씀드려서 여기 구별로 차등 된 금액은 이번에 예산편성한 건 6개월로 해서 평균 350만 원 정도 해서 도서관 수를 곱하다 보니까, 산출 기초가 그렇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산도서관이 아직 위탁이 결정되지 않았는데요, 지금 1109쪽에 보면 잡지하고 신문 구입이 예산에 올라와 있어요. 원래 만약에 위탁이 되었더라면 이 비용은 위탁 운영비랑 도서 비용이 같이 들어가는 겁니까, 아니면 얘는 또 별도로 이렇게 매년마다 잡지하고 신문 구입 비용을 따로 주는 겁니까?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일산서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4월까지 직영을 했을 때의 금액이었고 위탁이 됐다면 위탁금에 아마 이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탁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2개월 치에 대한 비용을 지금 덕양구과에서는 위탁금 전체에서 잡지랑 신문, 이런 전체적인 비용을 당초 8개월 치에서 6개월 감하는 것으로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면 이어서 연관돼서 1108쪽 옆에 위탁했을 경우에도 지금 주간 보조인력이 4명이고 그다음에 주말 보조인력이 4명 이렇게 될까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똑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저희가 원래 전체 인원은, 상주하는 인원은 건물 관리해 주시는 분 그다음에 건물 청소해 주시는 분, 관장 그다음에 직원 해서 총 다섯 분으로 알고 있어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일산도서관 현재 직영에서는 청소용역 세 분이고 직원이 4명 그다음 주간 기간제 4명, 이번에 주말 4명 이렇게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알겠습니다. 자료만 하나 요청하고 마치겠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마두도서관 가서 옥상 올라가 보고 그 빈 공간에 대해서 새롭게 그 공간에 대한 활용에 대한 것은 아마 저희가 다 인지했었는데요, 여기 지금 1억 8,000이지요? 옥상체험공간 조성으로 해서.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동구도서관과장 윤병열입니다. 체험공간 조성이 1억 8,000이고요, 자산 취득비가 1,000만 원 해서 1억 9,000입니다.

엄성은위원

그래서 지금 이 체험공간에 집기가 100만 원씩 10세트가 어떤 건지도 그렇고요, 전반적으로 이 옥상체험공간에 대한 비용에 대한 자료 요청드립니다.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이상입니다.

김보경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덕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심위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질의가 아니고요, 요즘 도서관이 토털 창업 인프라 조성이라고 해서 대화도서관에서부터 시작돼서 새롭게 신축한다거나 리모델링하는 데는 롤모델이 돼서 제가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 처음에 그거 할 때 우리가 너무 많은 반대를 무릅썼기 때문에 내가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 그러는 거고요, 요즘은 또 도서관이 모든 역할을 하더라고요. 인큐베이팅 역할도 도서관에서 하고 토털 창업 인프라, 창업이라는 말에 우리가 굉장히 거부감을 그때 느꼈거든요, 작년에 우리가 대화도서관 할 때. 그런데 지금은 창업을 빼놓고는 도서관을 만들 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꼭 창업이 청년이라든가 이런 걸 뜻하는 게 아니라 모든 시민이 토털적으로 도서관에서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모든 걸 발굴해낸다는 차원에서 저는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일단은 말씀을 드리고요. 1108페이지 보면 서구도서관요. 미디어 창작공간 조성 사업 2,200이 올라와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국비하고 시비지만.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서구도서관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미디어 창작공간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K-도서관 미디어 창작공간 조성사업에 저희가 지원해서 선정된 사항입니다. 총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이고요, 도서관의 이런 미디어 창작공간에서 누구든지 디지털 콘텐츠를 예를 들어서 유튜브를 제작한다든가 이런 콘텐츠를 제작할 수도 있고 편집을 할 수도 있고 송출할 수 있는 그러한 스튜디오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김덕심위원

이런 스튜디오가 우리가 동구도서관에 가봤지만 마두도서관에서도 1인 미디어실이고 이게 어디든지 요즘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있습니다.

김덕심위원

그런데 이게 활용도가 그렇게 많이 있나요?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저희도 마찬가지지만 지식을 책에서 많이 얻기도 하지만 책보다는 동영상을 통해서 얻는 지식들이 훨씬 더 많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영상에 대한 콘텐츠, IP에 대한 지적 콘텐츠가 훨씬 더 시민들한테 쉽게 다가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러한 장치가 될 것 같습니다.

김덕심위원

아무튼 도서관에서 요즘은 많은 창작과 창업들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인큐베이팅 역할을 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이 얼마나 더 잘하고 발전되어 나가고 있는가 지켜보겠습니다.
경숙

최경숙일산서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덕심위원

이상입니다.

김보경부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박소정 위원입니다. 1092페이지, 덕양구도서관과입니다. 시 공연 프로젝트 관련해서 문의를 하겠습니다. 이거 대면으로 지금 계획하신 거지요? 그리고 코로나 상황이, 단계가 올라가면 온라인하고 대면하고 같이 진행하실 거지요? 18회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럼 한 달에 한 도서관씩 돌아가면서 하시는 건가요?
훈태

김훈태도서관센터소장

8회입니다, 8회.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8회인데 한 달에 한 도서관씩 돌아가면서 하시는 건가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그렇지는 않고요, 화정도서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소정위원

도서관 한 군데에서 8번을 하시는 건가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세부사업설명서에 그렇게 안 되어 있던데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죄송합니다, 돌아가면서 운영하는 것으로.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세부사업설명서에 8곳 도서관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8번.

박소정위원

그러면 한 번에 125만 원 정도 잡혀 있던데 세부사업설명서에 보면 홍보물 제작을 하고 그다음에 여덟 군데를 도는 것으로 되어 있던데 그럼 홍보물 제작비는 어디서 나옵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홍보물 제작비가 3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여기에 같이 포함돼서, 1,000만 원 시비에 거기에 홍보물 제작비 30만 원씩 해서 8번 제작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강사료는 125만 원씩 돼서,

박소정위원

그럼 125만 원, 8회잖아요. 지금 계산이 125만 원 곱하기 8회로 해서 1,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120만 원이 강사료고, 나머지 40만 원을 홍보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럼 홍보물은 1번 만드시는 거고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박소정위원

이거 관련해서 세부적인 계획서 좀 제출 부탁드립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다음에 120만 원에 대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것도 같이 부탁드릴게요. 그다음에 1094페이지입니다, 화정어린이도서관에 냉난방기 교체인데 이게 왜 이번 추경에 올라왔는지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이게 작년 본예산에 올라와서 올해 상반기 봄에 공사를 다 끝내고 여름에 한참 더울 때 아이들이 와서 도서관 이용할 때 써야 하는데 지금 세부사업설명서에 뭐라고 되어 있냐 하면 사용이 어렵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올여름은 이 도서관이 어떻게 버팁니까?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화정어린이도서관이 굉장히 내구연한도 오래됐고 또 부품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에어컨이 노후화가 됐는데 사실 저희가 이거 예산 올릴 때마다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이게 우선순위에서 밀려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계속 반영이 안 됐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에 화정어린이도서관하고 행신어린이도서관도 똑같이 같이 지어서 같이 에어컨 교체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번에 올라온 건 화정어린이도서관만 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행신어린이도서관은 아직도 그것을 세우지 못해서 지금 넘어가야 하는데,

박소정위원

소장님, 이런 경우는 담당관이나 시장님을 한 땡볕에 모시고 가세요, 이곳으로. 도서관에 오면, 더군다나 어린이도서관이에요. 어린이도서관에 어린이들이 오면 쾌적하게 여름에, 실은 어린이도서관에 엄마들이 여름에 피서로도 아이들을 데리고 가거든요. 그런데 에어컨이 이 상태이면 올해 그럼 여름에 또 가스 집어넣어야겠네요? 그럼 그 돈 또 들어가는 거잖아요. 이건 안 되면 모시고 가서 상태를 보여주고 어떻게 해서든지 될 수 있도록 소장님께서 힘을 쓰셔야 합니다. 그럼 행신어린이도서관은 또 어떻게 합니까? 밀린다고만 하시면 안 되고 방법을 찾으셔야 할 것 같고요, 이건 정말 이번에 보니까 올여름을 지낼 아이들, 올여름 되게 덥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올여름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쓸데없이 가스를 또 넣어서, 바로 교체할 거에 쓸데없는 가스를 넣어서 또 예산 낭비가 되는 거예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설득을 해서 진행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위원장님, 지금 위원장님 안 계시는군요. 위원장님, 부위원장님, 위원들한테라도 같이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시든지 아니면 그러면 되잖아요. 민원을 받으시든지 방법을 연구하셔야지요. 그냥 안 된다고 넘어가지 마시고요. 1100페이지입니다, 일산동구보건소. 제가 COP28 자료관 서가는 이해를 했는데 어린이자료실 서가 자료 이전이 1,000만 원이에요. 이게 인건비지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일산동구도서관과장 윤병열입니다. 저희가 어린이자료실의 서가를 2007년도에 최초 구입을 했는데 한 번도 교체를 안 했습니다. 그래서 올 본예산에 서가 구입비를 6,250만 원 확보했는데 이것을 폐기하고 다시 이전했다 다시 이사를 해야 하는 비용이 있어야 하는데 저희가 실수로 그걸 반영을 못 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니까 서가 자료 이전이 1,0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이게 순수하게 인건비잖아요, 그렇지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이사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소정위원

이사 비용, 그러니까 책 쌓았다가 갖다 놓고 다시 갖고 와서 푸는 것. 그런데 1,000만 원이면 한 번에 500만 원씩이라는 이야기인 거거든. 내려가는 거 500, 올라오는 거 500. 그래서 얼마 정도, 사이즈를 제가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금 많은 것 같아서 도대체 몇 명이나,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지금 책이 7만 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규모가 상당하거든요. 그거에 대한 견적을 낸 겁니다.

박소정위원

며칠 정도 걸려요, 자료 이전 왔다 갔다 하는데?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3일 이상은 걸립니다.

박소정위원

3일, 3일?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3일 이상은 걸릴 겁니다.

박소정위원

1.5일, 1.5일? 3일, 3일?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예.

박소정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마두도서관의 옥상체험공간에 대해서 지금 설명을 하신 걸 보면 그냥 방수하시고 데크 정도 설치한 다음에 테이블 놓는 것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공간 사이즈가 지금, 김해련 위원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단순히 그냥 방수하고 양옆에 설치하고 그다음 테이블 10개 갖다 놓는 거로밖에 설명이 안 보여요. 그런데 굳이 이렇게 사용을 해야 하나, 이 방법밖에 없나? 1억 9,000이라는 돈이 들어가는데 더 예쁘게 설계해서, 조금 돈을 더 들이더라도 예쁘게 설계해서 사용자분들이 올라갔을 때 조금 더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 도서관다운 느낌이 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라는 고민이 들더라고요, 그냥 설명서만 보면. 그러니까 이게 1억 9,000이 들어가든 2억이 들어가든 얼마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한 번 해 놓으면 이게 오래 지속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이게 대부분 방수비예요, 지금 보니까. 방수비가 조금 많고 그다음에 약간 설치하는 것. 그래서 ‘꼭 이 방법밖에 없나?’라는 고민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결정하신 건 어떻게 해서 결정하신 거예요? 이 방법으로, 이런 식으로 하자고 결정을? 지금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결정하신 것 같아서.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일단 저희가 처음에 구상했던 건 가장 가까운 예인 관광정보센터의 루프톱을 샘플로 했고요, 그다음에 제일 먼저 해야 할 게 방수가 있고요.

박소정위원

그건 당연히 해야 하지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그다음에 지난번에 위원님도 말씀하셨던 안전점검도 해야 하고 그다음 데크를 깔고 거기에서 지난번에 위원님들 오셨을 때 가장 중요시했던 부분이 안전펜스 부분이었습니다. 펜스가 낮아서 이 보강 그다음에 위의 지붕, 그러니까 그늘막 그다음에 경관 조명까지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러면 이거 어떤 식으로 사용하실 거예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일단 평소에는 낮에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거기가 바로 정발산하고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힐링 공간으로 쓰고 그다음에 가족 단위의 체험활동을 저희가, 예를 들자면 천문에 관련한 강연을 듣고 야간에 거기서 밤샘을 하면서 체험활동을 하는 가족 단위 체험활동, 이런 공간으로 쓸 예정입니다.

박소정위원

그렇게 했을 때 지금처럼 방수하고 안전펜스 하고 테이블 10개 놓고, 너무 그렇게만 진행해서 그런 행사를 하기에 분위기가 나올까요? 그러니까 제가 그때 했던 공간이 약간 애매하다는 생각을 실은 했었어요, 옥상에 뭔가 하기를. 그런데 지금 이 상태로 하면 루프톱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분위기가. 세부사업설명서에 올려져 있는 대로 해서 머릿속에 그려보면 루프톱이라고 하기에는 루프톱 느낌도 안 나고 딱 조명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럼. 루프톱에 조명밖에 없는 거예요. 조명으로 루프톱 분위기를 내겠다는 이야기인 거예요. 그런데 도서관의 옥상을 그런 느낌으로밖에 할 수 없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해련 위원님이나 다른 위원님들도 굉장히 아이디어가 있으시고 또 주변에 아이디어 있는 분들이 많으셨을 텐데 충분히 논의를 하셔서 예산이 조금 더 들더라도 도서관에 오신 분들이 앞으로 이 공간을 사용할 목적에 맞춰서 조성 계획이 됐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가설계해 놓으신 거 있으신가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설계까지는 안 했고요, 어떤 형태로 꾸미겠다는 것을 저희가 견적만 받아 놓은 상태고요. 저희가 예산이,

박소정위원

그럼 견적을 받을 때 도면 형식으로 나왔을 거 아니에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도면까지는 안 받았습니다. 저희가 조달청에 들어가서 물품 구입, 제작 설치식으로,

박소정위원

이걸 계획해서 설계한 사람, 이런 식으로 꾸미겠다고 설계하신 분은 누구세요? 이 공간을 이런 식으로 꾸미기 위해서 이러이러한 것들이 필요하다고 계획하신 분은?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처음에 마두도서관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재개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실 그 안에 포함시켰어야 하는 공간이었는데,

박소정위원

그렇지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전체적인 사업비가 부족해서 그 공간을 남겨두면서 이 공간이 너무 다른 공간에 비해서 열악하다고 해서 자체 내의 마두도서관팀에서 이걸 그러면 추가적으로,

박소정위원

전문가들한테 문의를 한다든가 그런 건 전혀 없으시고 그냥 팀에서 짜신 거예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김보경 부위원장, 정봉식 위원장과 사회교대) 저희가 그래서 추경이 확보되면 일정 정도의 설계를 구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자들하고 시설 전문가들을 불러서 어떻게 꾸밀지에 대한 것도,

박소정위원

이거 그렇게만 진행하시면 안 되고요, 실은 이 공간은 주민들 공간이에요, 도서관 이용자들의 공간이고. 그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미리 설문조사를 한다든가 그런 구체적인, 그다음에 이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겠는지, 그렇게 됐을 때는 어떤 분위기로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이렇게 작업이 됐어야 하는데 지금 그런 거 없이 그냥 공간을 뭔가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냥 그 팀에서 나온 이야기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세부사업설명서에 있는 내용대로 머릿속에 그려보면 진짜 그냥 방수된 옥상에 테이블 올려놓은 그 느낌이거든요. 그럼 그거 나중에 사용을 못 해요, 그렇게 해 놓으시면. 아무튼 이건 예산이 통과된다 하면 이 예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전문 설계는 아니더라도 설계를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꼭 설계만이 아니더라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용자들의 니즈도 한번 파악을 해보시고 그다음 추후에 이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목적에 맞춰서 어떤 분위기를 내야 하는 것인지, 어떤 식으로 그 공간을 조성해야 하는지라는 계획을 다시 짜셔야 할 것 같아요.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전문가뿐만 아니라 이용자분들의 의견도 수렴하셔야 합니다.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해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해련

김해련위원

김해련 위원입니다. 일단 저희가 본예산에 도서 장서 구입비가 굉장히 많이 줄어서 그 부분을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이번 추경에 그래도 예산을 많이 올리셔서 그 부분은 잘하셨다 말씀드리고요. 추가적으로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작년 행감에도 지적을 했었지만 장애인들을 위한 혹은 독서 소외인들을 위한 부분을 계속 확대해 나가야 하는 정책적 방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도서 구입을 염두에 두실 때 이런 점자 도서랄지 독서 소외인들을 위한 부분도 염두에 두셔서 포션을 주셨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요. 마두도서관이 얼마 전에 재개관을 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되게 좋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공간을 많이 찾게 되고 편안한 공간이고 자주 오고 싶은 공간이다라는 평이 많아서 저도 개인적으로 우리 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덕양구도서관과장님께 이건 질의를 드릴게요. 지금 이게 예산하고는 상관이 없기는 한데, 아주 상관이 없는 건 아니네요, 어차피 경기도 특조금 관련한 거니까. 경기도에서 얼마 전에 도서관 관련 리모델링 사업이 있어서 특조금 신청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과가 나왔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아직 내려오지는 않았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혹시 그 결과가 언제쯤 나오나요?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지금 확실하게 그건 알아보지 않아서 제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결과 나오면 좀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스마트도서관 관련해서 이번 추경에도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건 전체적인 자료를 주세요. 현재 스마트도서관이 몇 군데 있고 앞으로 예정하고 있는 곳은 몇 군데고 위치나 관련한 예산이나 현황 책 보유량이나 지금,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대출량 정도.
해련

김해련위원

대출량 이런 것들을 일괄 정리해서 정리된 자료를 하나 주시면 좋겠습니다.
은진

이은진덕양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그리고 동구도서관 방금 전에 박소정 위원님께서 긴 시간 할애해서 언급을 해 주셨는데 지금 1억 9,000 예산이 마두도서관 옥상 환경 개선 해서 올라와 있잖아요. 이거 관련해서는 아마 마두도서관에 도서관운영위원회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나 혹은 지역의 마두동 인근으로 정발산동, 마두1, 2동 이렇게 있으니까 거기에 주민자치위원회들도 있고 구성원들이 모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쪽 통해서 의견 수렴의 과정도 거치시고 그다음에 어느 정도 주민 의견이나 이런 것들이 수렴되면 그 내용을 토대로 러프하게 자료를 만드셔서 전문가 컨설팅이나 이런 것도 받아서 진행하시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립니다.
병열

윤병열일산동구도서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해련

김해련위원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해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김보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보경위원

김보경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가 아니고요, 고맙다는 인사 드리려고요. 시설팀장님께서 마상작은도서관에 민원이 들어왔는데 바로바로 처리해 주셨다고 고맙다는 인사 말씀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김보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센터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씩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7분 회의중지

15시3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3개 구청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괄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직제순서에 따라 먼저 김운영 덕양구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

김운영덕양구청장

덕양구청장 김운영입니다. 시민들의 행복지수 향상과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정봉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덕양구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영안 일산동구청장님께서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안

정영안일산동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일산동구청장 정연안입니다. 고양시민의 안정과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다하고 계시는 문화복지위원회 정봉식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동구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혁 일산서구청장님께서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혁

이재혁일산서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일산서구청장 이재혁입니다.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되는 의정활동으로 노고가 많으신 문화복지위원회 정봉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일산서구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3개 구청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소정위원

우선 부탁부터 먼저, 세 구청 공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를 잘해 주셔서 질의가 많이 줄어요. 그런데 추경 같은 경우는 국도비 내시변경이라고 쓰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사업량이 변경된 건지 아니면 단가가 변경된 건지 이런 구체적인 사항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일이 저희가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써 주셨으면 좋겠고 감액이나 증액 시 증액의 경우, 어떤 경우는 예산이 부족한데 증액이 되어서 부족금을 메운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 증액이 되었으면 그 증액을 어떻게 해서 제대로 반환을 줄일 수 있을지,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저희가 신청해서 증액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위에서 그냥 n분의 1 해서 내려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일방적으로 증액을 시키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 조금 구분해서 신청이면 신청 또는 예를 들어서 그냥 증액이면 그 증액이 어떻게 제대로 서비스로 이어져서 반환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도비 보조금 같은 경우는 반환금이 꽤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까지 고민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세 구청 공히 똑같은 거라서 덕양구청에 그냥 질의하겠습니다. 1129페이지, 평가제 참여자 처우개선비, 이 건은 어린이집 할 때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 것으로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평가제 처우개선비 할 때 주로 많이 나왔던 게 조리사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조리사는 빠지고 담임 겸직 원장에 대해서만 되어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 진행이 됐습니까?
호식

이호식덕양구가정복지과장

덕양구가정복지과장 이호식입니다. 시에서 일괄적으로 이렇게 해서 저희한테 지시가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이렇게 세우게 됐습니다.

박소정위원

제가 시에 물어보려고 했더니 거기서는 구청에 예산이 되어 있으니까 구청에 물어보라고 하시고 구청은 시에서 그냥 내려준 거라고 하고 도대체, 이 결정을 시에서 했다고 하더라도 집행은 구청에서 하는 거잖아요. 그럼 구청에서 정확하게 시하고 이야기를 하셔서 알고 계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호식

이호식덕양구가정복지과장

일단 시에서 사업 범위를 정해서 저희한테 예산을 세우라고 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소정위원

이 평가제 참여자 처우개선비가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왔던 걸 모르는 건 아닌데 이번에 가장 어떻게 보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할 조리사는 빠져 있고 담임 겸직 원장에 대해서만 되어 있는 것이 과연 적절한 예산편성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알겠습니다.
호식

이호식덕양구가정복지과장

그러면 위원님, 그건 저희가 시에 건의를 해서 평가제 조리원도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해서 건의를 해보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지금 예산이 그러면 없잖아요.
호식

이호식덕양구가정복지과장

지금은 없습니다.

박소정위원

예산이 없는데 시에 제안을 한다고 해서, 지금 구청에서 제안을 해서 되는 건 아닌데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셔야 할 것 같고요.
호식

이호식덕양구가정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건 제가 보기에 적절치 않은 예산편성인 것 같아요. 우선순위로 따지자면 조리사 처우개선비가 먼저 편성되고 그리고 그다음에 만약에 한다면 담임 겸직 원장이 가야 하는 거지 조리사는 전혀 받지도 못하는데 담임 겸직 원장부터 받는다는 건 문제가 있는 예산인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엄성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엄성은위원

서구가정복지과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세요. 어린이집 교원 보수교육이 연간 얼마입니까?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승급을 할 때는 연 14만 원이 되고요, 일반 할 때는 1인당 8만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어린이집 교원 보수교육은 승급에 관련된 것만 해당되는 건가요?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아니요. 승급하고 일반 직무교육을 실시하게 되는데요, 거기에 대한 교직원들 자질 향상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2년, 3년 되면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엄성은위원

혹시 연간 몇 시간 있습니까?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그게 프로그램에 따라서 연간 거의 일주일 정도 교육을 받게 되는 사항입니다.

엄성은위원

혹시 그렇게 되면 원장 관련해서 보수교육도 있습니까? 3년에 한 번이든 5년에 한 번이든, 그런 건 전혀 없습니까? 가정 어린이집하고 지금, 그러니까 민간 어린이집 같은 경우 원장님들의 보수교육은 없냐고요? 예산이 구청에서 세워져서 하는 건 없습니까?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지금 그건 저희가 통합으로 돼서요.

엄성은위원

통합?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일반 교사분들에 대한 일반 직무교육일 때는 연간 8만 원 지원하게 되고요, 그다음 승급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엄성은위원

그러니까 지원만 하는 거지 보수교육에 대해서,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관여는 안 하고요, 그건 교육기관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쪽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고 하면 그게 통보와 연락이 오고 그럼 저희는 입금만 시켜주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입금하면 해당 교육하는 곳에서 내용이 충족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몇 분이라는 것을 구에 보내면 구에서 이것에 대한 결재만 하는 과정인가요?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그럼 혹시 보수교육 관련해서 그 내용의 부분은 이미 인증된 곳에서 하는 거지요?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예, 인증기관에서 교육하게 됩니다.

엄성은위원

인증기관은 해마다 똑같습니까?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신청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연간 계획에 의해서 신청된 교직원들에 대해서 교육을 이수, 끝나게 된다면 그 상황에 맞춰서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엄성은위원

혹시 대략 해당하는 교육 업체라고 말하면 조금 그런데 해당하는 교육 업체는 몇 곳 정도 되는 겁니까? 한 곳에 늘 우리 여기 지정, 이렇게 하는 건 아니지요?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예, 그건 아니고요.

엄성은위원

혹시 그럼 이거 관련해서 자료 받아볼 수 있을까요?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교육기관이나 그 사항은 자료 제출하겠습니다.

엄성은위원

교육기관 그다음 어떤 것을 교육했는지 그다음에 누구를 대상으로, 여기는 그럼 원장하고 예를 들어 가정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교사 원장 겸직이잖아요. 그러니까 교원 보수교육이라고 하면 어린이집의 원장, 원감, 교사 상관없이 여기에 다 해당한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규종

이규종일산서구가정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엄성은위원

예, 알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엄성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 없으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3개 구청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요청한 자료는 10부씩 작성하여 예산안 조정 전까지 전문위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잠시 정회 후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수정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47분 회의중지

16시13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사에 앞서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완범 복지여성국장님께서는 장인 별세 사유로 심의에 불참하게 되었으니 위원님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검토보고는 유인물로 갈음)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복지여성국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수정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최석규 복지정책과장께서는 수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규

최석규복지정책과장

안녕하십니까? 복지정책과장 최석규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복지정책과 소관 2021년 제2회 추가경정 수정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내용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예산안으로 갈음함)

정봉식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소관 수정예산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소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소정위원

과장님, 이 예산 심의 없이 지원 가능합니까? 저희 심의하지 않고도 지원 가능합니까? 심의 통과하지 않고 지원 가능합니까?
석규

최석규복지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 최석규입니다. 심의 통과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5월 3일에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소득이 줄었으나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못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 원씩을 지급한다.’라고 밝혔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심의 상관없이, 결과와 상관없이 무조건 고양시에서 이 예산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 이야기 아닙니까?
석규

최석규복지정책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홍보 전략상 보도가 너무 무리하게 나간 것에 대해서 사죄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100% 국비 사업으로 계획된 사업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홍보를 종용하는 과정에서 멘트가 너무,

박소정위원

이게 이것만이 아닙니다. 최근에 고양시에서 예산 심의도 되기 전에 그 예산 집행한다고 고양시에서 홍보를 하는 내용이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위원한테 이거 예산 심의 통과 안 시켜주면 안 된다고 협박하시는 겁니까? 그렇게밖에 들을 수가 없잖아요.
석규

최석규복지정책과장

우선 홍보에 대한 선행적인 부분에서 메시지가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사실상 중앙정부에서 같이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박소정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이거 고양시가 지급하는 건가요? 고양시 시비 아니잖아요, 국비잖아요?
석규

최석규복지정책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소정위원

그런데 고양시가 지급하는 것처럼 홍보가 됐습니다. 국비 100% 사업인데 고양시가 지급하는 것처럼 되면서 심의가 끝나지도 않고 위원들이 이거 알지도 못하고 위원들에게 심의가 올라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미 지급한다는 확정적 홍보가 나가는 것은 정말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과장님한테만 말씀드리는 내용은 아니고요, 앞으로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석규

최석규복지정책과장

예, 앞으로 저희가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소정위원

이상입니다.

정봉식위원장

박소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소정 위원님께서 지금 지적을 하신 내용이 작년 3월 코로나 이후에 거의 모든 정책이 시의회 심의 이전에 다 신문광고나 뉴스가 나갔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코로나라는 어떤 미명하에 모든 지원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그 이후에는 시의회 심의를 무시하는 그런 언론 보도들이 많았기 때문에 집행부에서도 사실 하루 이틀 아니면 일주일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을 못 기다리고 먼저 언론 보도부터 하는 건 시의회 심의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심도 있게 문제라고 생각해 주시고 또 앞으로 조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석규

최석규복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봉식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더 안 계시지요?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지여성국 소관 수정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예산안 조정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0분 회의중지

17시27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예산안을 조정하였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조정을 하여 주신 예산안에 대해 의결하겠습니다. 예산안 조정 내용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결 방법은 우리 위원회 소관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각 회계별 세입·세출예산의 총액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입은 시장이 요구한 7,499억 2,629만 3천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세출에 대하여 시장이 요구한 1조 1,470억 5,940만 5천 원 중 3억 600만 원을 삭감한 1조 1,467억 5,340만 5천 원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특별회계 세입은 시장이 요구한 95억 306만 9천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출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특별회계 세출은 시장이 요구한 95억 2,206만 9천 원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우리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수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습니다. 그러면 「고양시의회 회의 규칙」 제61조제1항 규정에 의하여 의장에게 보고할 예비심사보고서 정리 및 자구정정 등을 전문위원에게 일임토록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우리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30분 산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