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심홍순 의원 발언
심홍순 위원입니다. 우리 체육회 회장님이 오셨으니까 말씀을 하셔야 될 것 같아서 한 가지 묻겠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체육회의 생활체육행사를 전혀 못 했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굉장히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회장님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코로나가 다 잠식시킨 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올해는 4개 행사를 하셨어요.
행사를 하는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생활체육단체에서 이러이러한 행사를 하겠다고 계획서를 내지요? 계획서를 내면 체육회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올해도 상반기에 코로나가 있었기 때문에 힘드셨을 것 같기는 한데 지금 이 자료를 보니까 합기도대회, 특공무술대회 그다음에 홀트농구대회는 장애인 대회이고 이렇게 하셨어요.
보니까 참여인원이 400명, 250명 이렇게 되어 있는 체육행사를 하셨어요. 그래서 기준이 뭔가, 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기준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었나. 그렇지요.
실내에서 하는 것은 모일 수 없으니까 할 수 없다는 것은 저도 이해가 가고요, 그 말씀을 들으니까 어떤 행사에 회장님 취임식에 가봤더니 정말 빽빽하게 내부에서 행사하는 것을 저도 보기는 봤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도 어떤 기준으로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 되는지 이게 진짜 불분명하다는 말씀을 덧붙여서 드리고요, 그런 기준이 명백해야 되는데 그게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회장님께서 실내에서 하는 행사는 거의 비대면으로, 예를 들어서 합기도 같은 경우는 심사위원도 거리두기 해서 앉아 계시고 나와서 대회하시는 분들은 한두 명씩 오셔서 할 수도 있다는 그런 말씀이신 거지요?
그러면 대외에서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밖에서 하는 것? 그런데 혹시 밖에서 하는 것에 대한 계획서를 받은 것은 있으십니까?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보고 서류도 본 것 같은데 걷기 관련돼서 지금 계속 행사하고 있지 않나요?
그것은 여기가 아니고 복지과에서 하는 건가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지금 제가 그것을 말씀드리는데 회장님은 그것을 모르고 계시는데 왜 모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일단은 걷기에서 분명히 계획서를 내서 한다고 했는데 거기 회원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제가 계획을 봤는데 10km, 20km, 30km, 50km 이런 식으로 구분해서 걷기로 했고요, 그다음에 아침 7시부터인데 아침 7시에는 30km, 8시에는 20km, 9시에는 10km 이렇게 걷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정을 앞두고 한 일주일 전에 안 된다고 불허가 난 거예요.
방역지침은, 지금 호수공원에 한번 가보세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지금 나와 계시는데, 이것은 동호회가 아니고요, 고양시체육회에 등록이 된 단체예요. 그러니까요.
과장님은 그렇게 말씀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인 것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형평성에 너무 어긋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집행부에서도 어떤 행사는, 어떤 회장님 취임식에는 100명 넘게 와서 정말 빽빽하게, 저도 갔었거든요. 그런 상황인데 그것은 아무런 조치 없이 실내에서 하는 행사인데도 불구하고 허락을 해주고 외부에서 호수공원 한 바퀴 돌고 이러는 것을 못 하게 한다는 것은 저는 도저히, 어떤 이유에서 그런 것인지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어떤 이유라고요? 혹시 체육회장님은 이것 알고 계셨나요? 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그런 게 아니고 사무국장님은 아실 것 같은데 모르시나요? 아니요. 걷기대회 행사를 하겠다고 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100명 안 넘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90명이었는데 나눠서 한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걷기니까 같이 몰려가고 이런 것 아니잖아요. 죄송해요, 사무국장님한테 말 시켜 놓고 제가 먼저 얘기해서.
지금 코로나 때문에 다들 심신이 지쳐있어요. 다 집에만 있고 방콕한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그 걷는 운동 하나 그것밖에 없는 그 분들의 삶을, 그렇게 신청까지 해놓고 다 준비까지 해 놨는데 그냥 며칠 남겨놓고 취소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거든요. 방역지침을 집행부에서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해 주면 되지요.
알겠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는데 오늘 체육회 회장님이 여기 나와 계셔서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여쭤본 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냥 그렇다고 이해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행사이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시민들한테 불편을 주면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회장님 나와 계셔서 잠깐 얘기했습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다시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심홍순 위원입니다. 다음은 체육정책과 과장님, 이것은 저희가 자료 요청을 했었나요? 행정사무감사 자료 해서 공통자료에 선정심사표, 각서 이런 것 우리 위원들이 자료 달라고 신청했나요?
그런데 이것은 솔직히 아무 소용이 없어요. 무용지물로밖에 사용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잘못된 거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 생각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은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위원회 책자 450쪽, 혁신교육 관련돼서 여쭤볼게요.
틈, 결, 꿈, 쉼이라는 추진과제 저희한테 주신 것 있지요? 거기에 보면 찾아가는 협력 마을강사가 있어요. 그것을 보니까 마을강사라고 하는 게 학교의 방과후수업을 하는 강사님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면 주민자치과에서 하는 지역공동체에서 하는 활동가 이런 분들하고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되나요? 그런 겁니까? 그러면 각 학교에서 매칭으로 하는 거예요, 운영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가 계속사업이라고 하셨지요? 저희한테 별첨자료 책을 주신 것을 보면 2019년도에는 8,000만 원 예산이 있는데 2020년도에는 갑자기 4억 6,000으로 늘어났어요. 3억 8,000이 증액됐는데 학교의 개수가 늘어난 건가요?
잘 안 들려요. 마스크 살짝 내리고 말씀하셔도 될까요? 그때는 2,000만 원이었는데 1,000만 원 올려서 3,000만 원으로 실행을 했다는 말씀이시고, 그러면 지금 우리 고양시 전체 초중고가 총 몇 개지요?
그 설명 잘 들었고요, 여기 책에 보면 2019년도 추진실적 해놓고 사업기간 내용을 보면 19년도에 행사사업을 진행하신 건데 여기는 사업기간이 2017년 7월부터 12월 ,이것은 오타인가요? 이렇게 학교 자체 내에서 공모신청을 하면 거기에서 선정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앞으로도 이 대상이 계속 나온다고 보는 거지요?
알겠습니다. 444쪽에 ‘친구야! 책방가자’ 잘 진행되고 있었나요?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그것은 그때 가서 하시고요. 처음에 이 사업을 하셨을 때 첫 간담회에 갔을 때는 참여율이 굉장히 저조했었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자료를 보니까 참여 인원수가 굉장히 많은 거예요.
그래서 이게 다 진짜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 사실 그대로라는 말씀이신 거지요? 예, 알겠습니다. 체육 쪽에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체육회 예산집행 정산내역을 보다보니까 생활체육에서 어머니배구단이 있어요? 그런데 자료를 보니까 19년도 것 외에는 없어요. 그래서 20년도는 아예 사업을 안 한 거예요?
정산 자체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런 거였어요? 저는 어머니배구단이라는 걸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진행이 되는 있는지에 대한 것 잠시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그럼 이것을 보니까 배구단이 18명인데 경기를 하거나 이런 것도 우리 고양시 자체 내에서도 경기를 하고 그랬어요? 알겠습니다. 저는 배구를 잘 모르겠으나 6명이 하는 배구, 9명이 하는 배구, 그것을 뭐라고 하지요?
지금 자료를 보다보니까 9인제 배구가 여성배구단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시간이 자꾸 지나가는 관계로 저는 일단 여기까지 하고요, 이따가 다시 추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홍순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다 오늘 마지막 행감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지난 행감 때 환경경제위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환경경제위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을 찾아봤는데 그것을 본 이유가, 위원회 책자 465쪽 사업장별 수입 지출 현황을 보면서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그때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수거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쓰레기봉투 제작을 할 때 시간이랑 동별로 구분해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여기에 어떻게 나왔냐면 지금 추진 중이라고 하셨어요. 동별 생활쓰레기 배출방법과 수거방법 홍보와 관련해서는 시의회하고 협의하여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고 그다음에 각 동별 수거일정 등이 상이하여 최적의 홍보방법 강구, 필요 시 각 구청에서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의 내용도 협의 중에 있다고 답을 주셨는데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예, 말씀을 전달해서 말씀해 주세요.
죄송해요. 언제 또 물어볼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그러면 봉투에는 어떤 제작의 글을 넣는다거나 이런 것은 못 하시는 거네요?
일단 홍보만 하시는 거네요? 그것만 잘 될 수 있다면 쓰레기 무단투기가 많이 근절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말씀드린 건데요, 잘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게 생각나서 말씀드린 거고요, 아까 사업장별 수입 지출 현황을 보니까 2019년도도 그렇고 20년도 그렇고 종량제 봉투가 수입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주차장 수입인가요?
그래서 저는 행감이라서 질의드린다기보다는 사장님께 한번 제안을 하는 것으로 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니까 사장님께서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평생지기가 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일산신도시가 생긴 지 25년에서 30년 되어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시다시피 주차장이 굉장히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공동주택은 주차장이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단독주택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관련돼서 우리 고양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신경을 쓰셔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겠지만 예를 들어서 성저공원에 지하주차장을 만든다거나 공원이나 이런 데 지하로 공용주차장을 만들면 지역주민들이 생활하는 데도 불편함이 덜 할 것 같고, 또 도시관리공사의 수입도 조금 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안 한번 합니다. 어려운 것인데도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서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행감이고 사장님 오셨으니까 이런 제안을 한번 해드리고 같이 고민해 보자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심홍순 위원입니다. 18일에 시작해서 19일로 넘어갔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언론홍보담당관님, 한 가지 묻고 시작하겠습니다. JTBC에서 방송한 것이 진짜뉴스인가요, 가짜뉴스인가요? 그 기사를 여러 방송으로 봤는데 거기에 어쨌든 녹취가 있었어요.
그 녹취내용을 들어보면 이제껏 말씀들이 많이 나왔는데 우리 대변인이라고 다들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이 어쨌든 술을 드시고 말씀을 하셨든 안 하셨든 간에 그것이 저는 팩트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언론홍보담당관님? 항간에는 그게 가짜뉴스다 이런 말도 나와서 제가 여쭤본 거고요, 저는 그게 진짜 뉴스라고 지금 믿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거기 녹취내용을 들어보면 그분이 ‘아, 걱정하지 마라. 이건 다 위에 얘기가 되었다. 자기 위에 있는 분한테도 다 이야기하고 왔으니까 걱정하지 마라.’라는 녹취도 있습니다.
들으셨지요? 그래서 저는 그 기사내용이 진실이라고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답변을 요구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게 16년도에 국정감사에서도 많이 대두가 되어서 모 국회의원께서 국정감사를 한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 다들 아시는 내용이라 이름을 밝혀도 상관없지만 그냥 모 의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국정감사에서 킨텍스 건하고 요진 Y-City를 같이 다루었는데 아까 전에 말씀하셨던 이홍규 위원님의 내용인 킨텍스와 관련된 내용과 거의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이 의원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대부분의 내용이 업무상 배임이나 횡령입니다.’라고 질의를 했어요. 누구한테? 감사원장님한테.
그런데 감사원장님이 뭐라고 답변을 하시냐면 ‘선출직에 대해서 징계규정은 없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기에 계시는 위원님들께서 그냥 이런 내용이 있었다, 감사원장님께서 이런 답변을 했다는 것을 제가 알려드리고자 말씀을 드린 겁니다. 거기에서 또 의원께서 ‘아무런 수사의뢰 조치도 안 했고 이것과 관련된 감사도 더 하지 않았다.’ 이 앞의 내용은 위원님들이 아시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린 거거든요.
뭐라고 했냐면 ‘감사결과로는 시장이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감사원에서도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감사관님, 감사원에서 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을까요? 저도 이것에 대해서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으나 감사원에서는 수사를 못 하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이 건에 대해서는 검찰수사를 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이해가 좀 되시나요? 선출직에 현직이고 하니까 못 하셨다, 이렇게 지금 말씀하신 거지요?
앞에 이 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이홍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준으로 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주무관님, 화면 좀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게 킨텍스 지원부지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 위해서 화면을 띄우는 겁니다.
여기 주변이 킨텍스 지원부지로 13,000평 정도가 되는 고양시 소유 부지였고요. 그래서 지금 문제시되고 있는 C2부지 그쪽에 지금 아파트가 다 지어져 있는 겁니다. 그 이후에 문제가 크게 발생이 돼서 전 시장님이 누구신지 아니까 이름을 대도 될까요, 혹시 괜찮나요?
그때 당시에 시장님으로 바뀌고 나서 감정평가를 다시 하게 되지요. 다음 화면 띄워주세요. 2개의 감정평가회사에서 하는데 A, B 두 개가 나뉩니다.
많이들 보셨지만 다시 한번 제가 알려드리려고 띄웁니다. 그 화면을 보시면 두 개가 내용이 너무 똑같아요. 정말 한 감정평가원에서 한 것처럼 ‘추세임’ 그다음에 또 하나는 ‘추세입니다.’ 또 한 군데는 ‘있음’, ‘있습니다.’ 이렇게.
파랗게 줄 걸려 있는 것, 오른쪽 것도 좀 보여주세요. 이것 두 개 비교해 보시면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증가하는 추세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다음에 ‘있음’, ‘있습니다.’ 누가 봐도 2개의 감정평가회사가 진짜 그냥 1개 같은 그런 느낌을 받게 된 거예요. 그래서 조금 전에 김미수 위원님이 전 김영선 시의원님을 언급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 내용에 대해서 좀 알고 있습니다. 김영선 시의원이 헐값 매각 허위보고, 제가 아는 것은 그게 아니라 거기에서 변론을 할 때 동일기관이라고 했습니다. 동일기관이라는 말을 했고요, 그다음에 동일시기라고 했습니다.
이게 뭐냐면 동일기관이 아니고 감정평가원이 2개인데 동일기관이라고 얘기했고 그다음에 따로따로 했는데 동일시기라고 했답니다. 이 두 단어 때문에 판결이 그렇게 났고요. 또 하나는 책을 출판했지 않습니까?
책을 출판했을 때 전 시장 이름을 거론하고 ‘고발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명예훼손이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이것에 대해서 감사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한번 확인이 되실까요?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영선 시의원이 2010년 4월에 시정질문을 통해서 헐값 매각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게 되지요. 그런데 2013년도 10월에 감사원특별조사국에서 감사를 착수합니다.
하지만 이후 감사결과가 발표되지 않아요. 그래서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그런 이유로 인해서 발표를 안 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제 생각이에요.
다음 것 보여주세요. 이것도 아까와 같은 거네요. 같은 건데, 거기에도 맨 마지막에 보면 그게 있어요.
모든 내용은 다 똑같고요, ‘대등함’, ‘대등합니다.’ 누가 봐도 이렇게 글자 하나 안 틀리고 동그라미 친 것만 글자가 다릅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이랑 직원분들 보시라고 제가 띄워 드립니다. 다음 것 좀 보여 주세요.
그래서 아까 말씀을 다들 들으셨겠지만 한 번 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2년 11월 8일 고양시 부지 재매각 공고를 합니다. 그래서 이때 당시에 업무시설이 2010년에 공고 대비 약 31% 하락한 것으로 해서 공고가 돼요.
그래서 2012년 11월 16일 퍼스트이개발주식회사가 설립되고 이게 재매각 공고 후에 8일 만에 성립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같은 달 26일에 퍼스트이개발이 낙찰을 받지요. 그런데 단독으로 입찰을 하게 된 것 맞습니까?
그래서 이것에 대한 게 2012년 12월 26일에 고양시와 퍼스트이개발이 재계약을 하게 되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때 당시에 헐값 매각이다 이런 의혹을 제기했었고, 또 감사원에서는 사전조사 후에 더 이상 하지 않고 그냥 종결을 해버렸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와중에 아까 감사관님께서도 선택과 집중이 되게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저는 그게 안타까운 거예요.
이때 당시에 선택과 집중을 하셨으면 이게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그때 당시에 벌써 해결했어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감사관님께서 중요한 것부터, 큰 사건부터 먼저 하겠다고 말씀을 하셔서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좀 늦었지만 이건 분명하게 사법처리를 하기 위해서 검찰수사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항간에는 어떤 얘기가 들리느냐면 요즘 이게 고양시 전체의 이슈가 되어 버렸어요. 고양시 전체에 ‘지금 다 속고 있다, 이것을 누가 다 책임을 질 거냐.’라는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는데 퍼스트이개발의 최대주주라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온 것처럼 두 분 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출신이라고 하셨어요. 그렇지요, 맞지요?
아, 그래요? 그러면 한 사람은 나이가 많으신 분이에요? 그런데 자꾸 방송에 나온 것을 이야기해서 죄송한데, 분명히 거기에서는 2명이라고 이야기했거든요.
지식정보산업진흥원에 있는 분들 2명이 여기에 같이 가담되어 있다고 분명히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사표 내고 나갔는데 저도 제가 받은 자료가 근거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나이가 그렇게 많지 않으신 분들로 알고 있는데 이런 말단 직원들이 언론에서 나온 것처럼 1조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사업추진을 하는데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할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거듭 말씀을 드리지만, 솔직히 저는 이런 것도 좀 부탁드리고 싶어요. 지식정보산업진흥원 직원으로 입사했다가 퇴사한 그 자료도 좀 받고 싶고요, 언제 입사해서 언제 퇴직했는지 그분들의 이름도 정말 알고 싶어요, 어떤 사람들인지.
그리고 또 하나, 그분들의 가족관계까지 알고 싶다는 게 저의 진짜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게 가능만 하다면요. 그렇지요?
그렇긴 한데, 제가 지역주민들이 그 정도까지 얘기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같은 생각이고요. 그래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그 부지가 외국인 투자기업, 뭐라 그랬지요?
용어를 잘 모르겠어요.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서 외국인 투자가 있어야 된다고 그랬지요? 그런데 이분들 외국투자기업의 최초 등록일자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입찰을 하기, 이게 입찰날짜가 아까 언제라고……. 12월 26일이었지요? 그런데 입찰날짜가 12월 26일이었나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게 최초 등록일자가 2012년 12월 26일이에요. 이렇게 하나하나 이런 게 다 의심이 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검찰수사를 의뢰해야 된다는 게 제가 지금 드리고 싶은 말씀이고요. 다행히도 현 이재준 시장께서 킨텍스 부지 헐값 매각 관련해서 임기 내에 감사완료를 하겠다고 하면서 이것에 대해 확실하게 발언하신 게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월요일에 어떤 감사결과가 나오는지 그것에 대해서도 기대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감사결과가 저는 검찰수사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