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열의원
시장님, 국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좀 외람된 얘기하겠습니다. 화면 좀 올려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백석 요진 Y-City 잠깐 언급하고 지나가겠습니다. 백석동 요진 Y-City가 2012년 4월 16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습니다. 몇 세대로? 5개 동 1,934세대로. 2012년 4월입니다. 5개 동 1,934세대로. 이게 다섯 달 후 2012년도 9월에 1개 동이 늘어납니다. 6개 동에 2,404세대, 그러니까 470세대가 늘어났습니다. 이것도 우리 고양시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변경을 또 해 줬습니다. 엄청난 큰 것을 해 준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경미한 겁니다. 얼마나 경미해요. 거기는 여기에 비하면 속된 말로 뭣도 아닌데, 그래서 저는 오죽해야 이 능곡뉴타운 각 구역마다 특히 2구역 사업성을 높이려고 용적률 260%, 270%, 층수 32층, 35층 어떻게든지 사업성을 높이려고 시와 엄청난 씨름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도 마찬가지예요. 시장님 말씀하셨듯이 공공용도부지, 도로부지, 공원부지 또 유치원부지, 교회부지 이것을 떼고 나면 사업성을 올려줄 수가 없어요, 우리도. 나도 이해가 갑니다, 관계공무원들. 그러나 조합은 어떻게든지 사업성과를 올려서 조합원들의 부담을 적게 하려고 엄청 애를 씁니다. 오죽하면 저것을 34~35년 전에 8m 계획서를 6m로 잡고 2m 보도로 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가능하면, 가능이 아니고 할 수 있다, 지금 사업이 이제 시작됐기 때문에 그래도 용적률 층수를 올려줄 수 있는, 조금이라도 틈이 있을 것이다, 저는 그래서 간절하게 정말 요청하는 것입니다. 32층, 35층 중에서도 32층, 35층 올리고 건폐율을 좀 줄이더라도 용적률을 높여서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 주시면 거의 다 만족합니다. 2m, 3m도 내놓을 수 있다, 도로로. 그게 어려우면 이 자체가, 맞습니다. 과거에는 사업성이 좋을 때는 17%, 16%까지 공공 임대주택을 내놓는 것도 있었는데 부동산이 상당히 어려울 때는 이렇게 이렇게 해서 7%, 8%, 9%까지 떨어졌다가 사업승인 때는 12%까지 상향해서 우리가 2구역만 해도 3,000세대인데 12%면 360세대 정도를 우리 고양시에서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로 윈윈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과거에 이게 처음에 뉴타운이 시작할 때 2008년, 2009년, 2010년도에 그때 백석동에 요진 Y-City도 시작이 됐습니다, 그때 같이. 그래서 능곡에 4구역, 7구역이 해제됐지만 능곡이 고양시의 관문이다, 북부간선 자유로 들어올 때 또 김포공항 쪽에서 김포대교로 건너왔을 때 또 수색·화전 쪽에서 일산 쪽으로 나갈 때도 우리 능곡이 그야말로 지리적 사통팔달이다, 너무 좋은 위치에 있다, 그래서 이 뉴타운도 한번 초고층으로, 49층으로 한번 해 보자, 그때 상당히 백석 요진 Y-City의 영향을 받아서 우리도 그렇게 한번 추진해 보자, 그런 게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다 보니까 전체적인 고양시의, 또 전체적으로 서울이나 경기 재정비촉진법의 같은 조건 하에서 시작하다 보니까 그것을 많이 요구했었는데 그게 무산이 됐습니다. 저는 처음에 많이 요구했습니다, 용적률도 더 많이, 층수도 한 49층 이상으로. 그런데 그게 안 된 겁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업승인은 결정이 됐고 추진함에 있어서 저는 소소한, 작은 경미한 사업은 우리 시가 과감히 조합하고 협의해서 잘 조정해 주시고 대신에 지금이라도 단 1개 층이라도 층수를 올리고 용적률을 올려주는, 단 10%만 올려줘도 사업성이 높아지고, 그다음에 임대주택도 12%가 아니라 12.5%로 받는다든지 주고받는 give and take니까요. 사업성도 올려주고 우리 고양시도 좋고 저런 경미한 사항도 다 해결되고 이렇게 돼야 된다, 지금 4구역, 7구역이 해제되는 바람에 전체 능곡신도시 재정비촉진계획이 찌그러졌습니다. 한 80% 정도 추진되는 거예요. 저게 100% 다 진행됐을 때는 우리가 당초 계획했던 기간시설이라든지 등등 여러 가지로 아주 살기 좋은 도시가 될 텐데 좀 불행하게도 저렇게 됐습니다. 그리고 6구역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구역사, 신역사가 200m, 250m 행신 쪽으로 이동이 됐습니다. 실제적으로 역세권은 신역사에서 반경 500m 이내를 역세권이라 그래요. 그러면 저기 6구역은 한 50% 정도는 역세권에서 벗어났다, 과거에 6구역이 상업지역인 반면에 현재 해제된 4구역, 7구역이 1종 주거지역입니다. 5층 이상 건물이 없습니다. 재력가들은 거기에 10층, 12층 더 짓고 싶은데 1종 주거지역이니까 짓지를 않습니다. 사업성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 좀 과감한 계획을 세운다면 4구역, 7구역을 능곡신도시 지역의 중심 상업지역으로 바꿔줘야 된다, 그리고 6구역에서 얘기하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약간 조정해 줄 필요가 있다, 현실에 맞게. 저기는 20년, 30년 전에 상업지역입니다. 다 죽었습니다. 그러면 능곡4구역, 7구역이 중심 상업지역으로 바뀐다면 능곡신도시, 능곡지역에 상당히 큰 변화를 통해서 행신과 화정과 또 일산, 백석과 더불어서 큰 도시,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합니다. 지금 도면에도 보시겠지만 4구역, 7구역 거기가 진짜 신역세권에서 500m 에어리어입니다, 전부 다. 거기가 실제적인 능곡의 중심상업지역이다, 이것을 고려해 주셔서, 백석 요진 Y-City도 도시기본계획을 바꿔서도 해 줬어요, 바꿔서도. 저것도 할 수 있다. 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