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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정연우 의원 발언

258회 제2환경경제위원회2021-11-30

정연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운남

김운남위원장

자리를 바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8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2차 환경경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운남입니다. 지역구 활동과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님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 2일까지 우리 위원회에서는 고양시장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예산안 편성에 대한 심사는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의회의 고유한 권한으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적재적소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 심사에 임해야 될 것입니다. 2022년도 고양시 예산과 기금이 내실 있게 편성되어 시민의 세금이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동료위원님들의 세심한 심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위원님들의 질의에 예산의 필요성을 성심껏 설명해 주심으로써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상정에 앞서 심사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우리 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검토보고를 받은 다음 국·소장으로부터 2022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는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열

유영열전문위원

전문위원 유영열입니다.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검토보고서로 갈음함)
운남

김운남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기후환경국 소관의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경돈 기후환경국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업무추진계획 보고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 방경돈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김운남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환경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2022년도 업무추진계획으로 갈음함) (설명내용은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으로 갈음함)
운남

김운남위원장

방경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3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 및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연우 위원님.

정연우위원

정연우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말씀도 있으셨고 해서 한 과씩, 그냥 환경정책과를 하고 다음에는 기후에너지과를 하고 한 과씩 하겠습니다. 먼저 환경정책과를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신규사업 위주로 여쭤볼게요. 그린카드 지역화폐가 있는데 이것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위원님, 페이지 수가?

정연우위원

페이지 수는 모르겠네요. 저한테 따로 주신 자료로 제가 보고 있어서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잠깐만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볼륨을 좀 높여 주십시오.
운남

김운남위원장

죄송한데 몇 페이지인지 정확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야 다른 위원님들이 그것을 확인해서 ‘아, 이게 질의가 됐구나.’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위원님들의 협조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페이지 수는 96쪽입니다.

정연우위원

간단하게만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환경정책과장 김정인입니다. 이것은 그린카드를 만들기 위해서 플랫폼 운영비와 또 프로그램 개발비, 인센티브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비로 해서 6억 7,200만 원을 요청드리는 사항입니다. 현재 감축한 가정이나 학교한테는 이미 탄소포인트제를 현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국비 5,400, 도비 2,700으로 해서 현재 현금으로 지급해서 가입된 세대가 2만 세대가 넘고 있습니다. 이 세대에 그린카드를 만들어서 그곳에 담아서 카드로 해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고요, 또 탄소포인트를 저감한 세대에 환경교육을 받는 사람들이라든가 다회용 컵을 이용하시는 분들 또 환경에 대한 자원봉사를 하신 분들한테 인센티브로 산정해서 그린카드에 담아서 지급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정연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제가 여쭤보는 것은 우리가 지금 고양페이를 쓰고 있잖아요. 그러면 고양페이와 이 그린카드가 통합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맞나요? 그러면 이제 고양페이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경기도랑 계약만료가 내년 4월까지가 만료라고 합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고양시 지역화폐는 이제 앞으로 그린카드네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그런데 고양페이를 그린카드에다가 통합하는 방향으로 해서 향후에 추진해 볼까 하는 사항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요. 이제 경기도랑 계약이 끝났어요. 저는 이것을 좋게 생각해요. 좋게 생각하는데 그러면 우리 고양시 지역화폐는 동맥, 주력은 그린카드예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정연우위원

그러면 이제 카드 모양이 그린카드로 바뀌는 거예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카드는 이제 발급해야지요. 만들어야지요.

정연우위원

가칭으로 하면 초록색 카드라고 쳐요. 그러면 이게 이제 우리 고양시 지역화폐가 되는 거예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제 그렇게 그린카드로 해서 저희가 별도로 만들고, 현재 고양페이 가입자 수가 57만 3천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양페이도 사용하고 그린카드도 사용하면 시민들께서는 혼동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향후에 저희가 그린카드를 만들어서 발족해서 추진하다가 고양페이가 4월에 만료되면 통합해서 하는 방향으로 저희가 추진하고자 합니다.

정연우위원

아, 그러면 통합이 되면 환경정책과에서 해요, 아니면 소상공인지원과에서 해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그것은 다 과별로 소상공인지원과에서도 고양페이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각 과에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버스 같은 경우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한테 인센티브를 주면 그것은 버스정책과에서 반영해서 저희 그린카드랑,

정연우위원

컨트롤타워는 어디예요? 지금 계획하고 계신 것이, 제가 왜 이것을 여쭤보냐 하면 헷갈려요. 예를 들면 지금 고양페이 같은 경우에는 현행 제도를 물어보려면 소상공인지원과에 물어보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되면 지역화폐가 이제 어느 정도, 물론 제가 지역화폐 자체를 반대하는데 그래도 지금 어느 정도 정착이 돼가는 시점인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여기에서 이제 플랫폼 자체를 바꾸는 거잖아요? 그러면 결국 주력하는 컨트롤타워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게 환경정책과인지 소상공인지원과인지 아까 말씀하셨던 대중교통과인지 이렇게 각 과에서 다 조금, 조금씩 하게 되면 예를 들면 이런 그린카드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이것은 환경정책과에 전화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버스정책과로 문의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지역화폐가 망한다.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위원님,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한 대로 컨트롤타워는 어떤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저희 환경정책과가 지역화폐든 교통에 관련한 지원이든 저희가 맡아서 조직이나 인력을 해서 환경정책과에서 컨트롤타워를 할 계획이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면 이제 우리 고양시 지역화폐는 소상공인지원과가 아니라 환경정책과로 넘어오나요?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저희는 그렇게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력도 좀 더 보강하고 팀도 행정지원과에 요청해서 그런 식으로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

정연우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지금 이번 예산에 보니까 행사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환경의 날 행사,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작품 공모전, 제가 페이지 수를 말씀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제가 지금 이 자료를 여쭤보고 있는 것이라서. 아무튼 행사가 좀 있는데 저는,
운남

김운남위원장

그러면 부서에서 몇 페이지라고 얘기를 해 주십시오.

정연우위원

환경의 날 행사,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작품 공모전, 환경교육행사 이렇게 3개 정도를 지금 짚었거든요. 과장님, 죄송합니다. 지금 사전설명자료로 질의를 드리는 것이라서.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환경의 날 행사 1,800만 원짜리는 90쪽에 있습니다. 이것 같은 경우에는 현재 환경의 날이 6월 5일에,

정연우위원

아니, 그러니까 맞는데 지금 아직 안 여쭤봤어요. 그것에 대한 설명을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면 너무 길어지잖아요. 너무 길어지니까. 환경의 날, 환경교육행사, 환경작품 공모전, 이렇게 행사적인 성격이 있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통합해서 여쭤보려고요. 환경의 날이 6월 5일이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정연우위원

이게 시점적으로 그러면 언제쯤으로 계획하세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6월에 할 예정입니다.

정연우위원

6월 1일이 지방선거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시점적으로 조금 걱정되고, 두 번째는 지금 코로나가 죽을 것 같지만 다시 되살아나는, 변이도 새로 생기고 변수가 많지요. 불확실성이 많지요. 그런데 행사를 하려면 어떤 행사를 하면 좋을까를 한번 생각해 보면 제 생각에는 그래요. 공모전 형태, 여기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작품 공모전 형태는 저는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그래도 조금 현수막도 붙이고 예를 들면 홍보를 해서 퍼블릭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꼭 대면이 필요 없는 부분으로 예를 들면 시상식 정도만 대면일 것 같고 나머지들은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환경교육행사, 여기 세부사업설명서를 주신 것을 보면 제가 거의 이 행사는 공무원 몇 분과 시민단체, 환경단체라고 늘 오시던 분들 그분들만 앉아계실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환경교육행사 이런 것, 여기에 대상도 심지어 공무원, 환경단체, 시민이라고 하지만 그 시민분들이 어디에서 하실 예정이에요, 환경교육행사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환경교육행사는 각 단체별로 환경의 날을 정해서 그날에 저희는 1,800 갖고는 환경에 대해서 유공하신 분들한테 시상식도 하고 그런 기념식을 하는 행사이고요, 탄소중립 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저희 홈페이지에다가 구축을 해 놨습니다. 그래서 우수한 작품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게재해서 교육자료로도 사용할 예정이고요.

정연우위원

저는 공모전은 너무 좋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면 환경교육행사를 환경의 날에 같이 하면 되겠네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런데 왜 예산은 따로 잡혀 있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정연우위원

세부사업설명서에는 예산이 따로 잡혀 있던데. 예산이 따로 잡혀 있지요, 맞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1천만 원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행사는 따로 잡혀 있어요, 맞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환경교육행사 1천만 원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정연우위원

환경의 날 행사와 환경교육행사가 따로 잡혀 있어요.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위원님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환경교육행사는 우리 생태환경교육센터에서 주로 대상이 어떤 초등학생들 그다음에 중학생들, 부모와 같이 운영하는 것이고 환경의 날 행사 같은 경우는 환경단체나 어떤 시민들이 같이 해서 금년 같은 경우에는 화정역광장에서 했고요, 그다음에 환경교육행사는 우리 환경생태센터에서 나눠서 별도로 구분해서 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어떤 내년 6월 1일이 지방선거이고 코로나가 확산되는 그런 상황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전체적으로 저희가 6월 5일이 환경의 날이라고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늘리거나 조정하기가 가능하니까 그것은 그때 상황을 봐서 행사를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우위원

국장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아까 제가 과장님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어서 조금만 더 이어서 갈게요.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행사는 지금 다른 행사이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같은 날에 하지만 대상자가 타깃이 완전히 다릅니다.

정연우위원

잠깐만요. 그러니까 과장님, 잠깐만요. 국장님, 아까 말씀을 나누고 있었던 것이 있어서 그래요. 다른 행사인데 아까 말씀하실 때 같이 해도 된다, 그러면 하나는 저희 위원회에서 판단해서 삭감하도록 하겠습니다. 2개를 한꺼번에 환경의 날에 같이 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으니까. 다음에 넘어가면 청년기후환경활동가, 페이지…….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92쪽입니다.

정연우위원

예. 92쪽, 제가 사전설명을 받을 때는, 기후환경활동가라는 활동가를 우리가 고양시에서 배출해내고 싶은 것이지요, 과장님, 그렇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그런 목적도 있는데요, 그분들한테 실질적으로 환경교육을 저희가 여러 곳에서 하는데 모니터링도 시키고 또 교육콘텐츠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도 하게 하고 또 그런 어떤…….

정연우위원

아니에요. 여기 세부사업설명서를 보면, 정확하게 세부사업설명서를 가지고 우리는 얘기해야 되잖아요? 여기에 보면 쉽게 말하면 청년들, 우리 고양시에 사는 청년들을 모시고,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에요, 이분들이. 그런데 이분들을 우리가 인턴십 교육을 시켜요. 트레이닝을 시켜요. 트레이닝을 시켜서 이분이 어느 정도 과정을 마치고 나면 우리는 이분들에게 기후환경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게끔 우리가 트레이닝을 시키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필드에 나가서 활동을 해 주셔라, 이렇게 하기 위한 인재양성 느낌이지요? 그런데 돈을 왜 줘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분들한테 교육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제도 수행하게 하고,

정연우위원

여기에는 그런 것이 안 적혀 있어요. 안 적혀 있는데 어떤 과제인지 한번 들어볼게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교육콘텐츠 개발을 하는 과제 또 환경교육을 실제적으로 저희가 각 분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교육을 그분들이 잘 하고 있는지 실제 모니터링도 하게 하고 그런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요, 교육의 어떤 보조역할도 하게 하면서 기획도 하게 하고 또 홍보도 하게 하고 각종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하고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실습을 우리가 시켜주는데 돈을 왜 주냐고요? 여기에 지금 보면 보수가 「고양시 생활임금 조례」 기준으로 시간당 만 원을 줘요. 맞지요? 제가 지금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청년들이 우리 고양시에 와서 트레이닝을 받아요. 그리고 돈을 받아가요. 나는 배우러 와서 돈을 받아가요. 그리고 그다음에 활동을 해요. 그러면 이분들은 과연 세금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우리가 흔히 12월만 되면 인도 뒤집어엎는다고 일반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요새 세금 남았으니까 돈 막 쓰네.’ 사실 아니잖아요. 아닌데도 그렇게 인식이 지금 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분들은 고양시에서 쉽게 말하면 자격증까지는 아니지만 우리가 어떻게 보면 자격증을 받는 프로그램에 청년들이 참여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분들은 참여해서 이것을 수료하면 이분들한테 좋은 것이잖아요? 환경에 관심이 있는 분들한테 좋은 것인데 이분들은 이 좋은 자격증 같은 것을 취득, 자격을 얻기 위해서 돈을 받아가. 그러면 이분들이 세금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저는 그것에 대한 문제인식이 있어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위원님, 그것만이…….

정연우위원

그래서 저는 이 제도는 너무 찬성해요. 이 제도는 너무 좋고. 그래서 저는 이 예산이 전부 삭감돼서 차라리 이분들을 무료로 해 줘라, 아니면 참가비를 천 원씩 받더라도. 그래야지 관에서 하는, 세금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시각이 올바르게 될 것 같아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그런데 제가 말씀을 드려도,

정연우위원

이 사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어요. 이 사업은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제 취지는 아시겠지요? 이 사업을 하는데 나는 고양시에 가서 배우는데 돈을 받는 거예요. 이 자격증을 받는데 돈을 시간당 만 원씩 받으면서 자격증을 받는 것에 대한 문제인식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일단 저는 지적했고 과장님이 혹시 의견 주실 것이 있으시면 간단히 주시고 넘어갈게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위원님, 이게 그분들에게 배움의 기회만 드리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보조인력의 역할을 부여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각 현장에서 모니터링 역할도 부여할 것이고요, 교육센터 모든 프로그램에 보조인력으로 역할을 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통해서 내년도에 환경교육도시를 저희가 지정받고자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이런 사업을 하는 역할을 했을 경우에 배점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모양으로 이게 그냥 교육을 와서 받는데 왜 돈을 주느냐고 말씀을 주시는 것은 이해하는데 실제적으로 강의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이분들의 역할이 있습니다. 보조인력으로 하고 모니터링도 하게 하고 여러 가지로 현장에 나가서…….

정연우위원

과장님, 그것은 사실 기후환경활동가가 됐을 때 하는 얘기지요. 활동가로 지정되면 그런 역할을 우리가 해 주십사 하고 기대하는 것 아니에요. 맞잖아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찬성하는 거예요. 기후활동가가 양성되면 그분들이 해 줬으면 하는 역할들이 말씀하신 그런 역할들이거든요. 그런 역할을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넘어갈게요. 시간이 계속 가고 얘기가 돌아요.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위원님, 제가 보충설명을 해도 되겠습니까?

정연우위원

제가 20분밖에 시간이 없는데.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간단하게 설명을 조금 하겠습니다. 기후환경활동가는 사실 2050탄소중립과 연계해서 진짜 훌륭한, 우리가 15명을 선발하는 데 있어서도 굉장히 내실 있게 해서 고양시에서 정말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확신이 있고 훌륭한 사람을 선발하고 또 그런 분을 통해서 고양시에서 학교나 단체라든지 모두 교육을 할 수 있게끔, 우리가 만약에 그 15명에 대해서는 고양시에서 몇 년 동안 자원봉사도 하고 그런 것을 어떤 조건으로 해서 진짜 고양시의 모든 시민한테 환경, 기후에 대한 인식교육을 강화하는 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서 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이것을 어떤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까지 하는 사항이니까 그렇게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연우위원

아까 말씀드렸지만 마무리를 하면 이 사업은 100% 찬성합니다. 그런데 예산이 들어가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실비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저는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청년들한테 시간당 만 원을 주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린고양 영화제, 94페이지입니다. 이게 세부사업설명서를 보면 온라인영화를 한다고 하는데 맞지요? 온라인을 했었던 건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올해 했습니다.

정연우위원

온라인으로 했나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온라인으로도 했습니다, 6편 정도.

정연우위원

유튜브로 하셨어요, 뭐로 하셨어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정연우위원

유튜브로 하셨어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상영했습니다.

정연우위원

실시간 시청자가 몇 명이었어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2,982명이 해서 조회수가,

정연우위원

영화제목이 뭐였어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영화가 알바트로스, 푸드파이터, 내일, 인공생선, 잡식가족의 딜레마, 66미터 이렇게 7건을 상영했습니다.

정연우위원

이것을 했는데 사실 처음 들어본, 이게 약간 다큐영화 같은 것인가요? 이게 어떤 장르예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다큐영화입니다.

정연우위원

다큐영화에 우리가 지금 예산을 했는데,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2,982건이 유튜브에,

정연우위원

이게 지금 실시간이 아니네요, 토털이네요? 그러니까 잠깐 들어왔다가 가는 것도 조회수 1명에 포함된다고 치면,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관람 수는 3,713건입니다.

정연우위원

과장님,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유튜브라고 하면 아시겠지만 클릭하고 한 2~3분 있고 나와도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 아시지요? 그런데 이게 심지어 보니까 실시간이 아니네요. 이것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 부정적입니다.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게 실시간으로는 150건 정도가 됐습니다.

정연우위원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150명이 보려고 예산을 이것에 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은 부정적으로 삭감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특별히 엄청나게 센세이션한 변화가 없으면, 대동소이하다고 하면 당연히 삭감돼야지요. 실시간 150명이 보는 그런 영화제를 우리가 예산이 얼마지요? 5천인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5천입니다.

정연우위원

5천만 원으로 해서 153명에게 주는 것이면 차라리 영화티켓이 요즘 6천 원 하니까 6천 원짜리를 나눠주는 것이 훨씬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제가 1분만 더 쓰겠습니다. 마무리를 하면, 기후변화 취약계층 95페이지요. 이것은 국비지원사업인 것 같기는 한데 지금 이게 환경정책과에서 해야 되는 일이 맞아요? 세상에 기후변화 취약계층이 뭐예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기후변화 적응사업으로 해서요, 저희가 국고보조사업인데 공모했는데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6개소에 대해서 주교6공원, 주교청소년자유공간, 주교1경로당에, 주교6공원에는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놀이를 하기 위한 시설개보수사업에 사용할 것이고요, 또 주교청소년자유공간에는 폭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도시 내 쉼터를 조성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식생수로의 수변공간, 연못도 할 것이고,

정연우위원

아니, 이것은 다 좋아요. 제가 지금 세부사업설명서 보고 있는데 너무 좋은데 주교6공원은 공원관리과, 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 무슨 과지요? 그 과이고 주교1경로당은 노인복지과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게 도대체 기후변화 취약계층이 무슨 말이에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게 환경부에서 취약계층 공모사업으로, 저희한테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해서 거기에 저희가 응해서 선정되었던 사항입니다.

정연우위원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사항입니다. 어차피 국비까지 받는 거니까 삭감하거나 그렇게 주장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조금 황당하더라고요. 환경정책과에서 일이 너무, 말은 환경정책인데 전천후인가?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맞습니다.

정연우위원

사실 지속가능협의 이것은 존경하는 손동숙 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하셨지만 도대체 환경정책과가 무엇인가? 전천후인가, 아예 국가를 운영하는 무슨 청와대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업무범위가 너무 넓어요,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래서 과장님한테 이렇게 예산에 대해서 말씀드리지만 조금 안타까움도 있고 그리고 국장님께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아까 팀이 많이 늘어난다고 했는데 이렇게 전천후를 시킬 것이면 인원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것들도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예산으로 업무분량을 줄여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정연우 위원님, 시간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동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동숙

손동숙위원

손동숙 위원입니다. 저도 궁금한 것 몇 가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90페이지 환경정책과이지요? 고양시 지속가능협의회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행감 때 제가 문제제기를 했고 다들 공감하셨을 거예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그래서 여러 가지 개선의 시도가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신규사업비가 얼마지요? 6,960만 원이 올라왔는데 저는 내년 행감 때 지속협의, 사실 국가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마음대로 없앨 수는 없지만 존재여부에 대해서도 이렇게 심각하게 얘기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 환경정책과에서 관리감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장 홈페이지부터 다른 시도에 비해서 부끄럽지 않게 그런 관리는 제가 더 이상 말씀을 안 드리겠고요. 제가 이 자료를 봤더니 신규사업은 새로 한다고 하시니까 하는 방향과 효과를 보면 될 것 같고요, 21년 사업 중에서 도시농업 홈팜하고 환경온라인콘텐츠 공모대회는 그래도 반응이 좋다고 확대를 하고 이름 변경을 해서 진행하는 것 같은데 이것들 세부자료를 부탁드릴게요. 설명은 제가 나중에 이쪽에 세부자료를 보도록 하고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우리 환경정책과에서 지속협이 제대로 갈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92페이지에 고양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개편, 이것은 기존에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었던 것이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개편하는데 2,200만 원씩이나 예산이 들어가나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현재는 PC화면으로 홈페이지가 그렇게밖에 안 돼서 모바일 페이지를 추가하는 사항이고요, 또 교육을 신청하려면 고양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창을 이용하게 되어 있어서 그것도 너무 불편해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내에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고요, 또 DB관리체계가 미구축됐습니다. 그래서 환경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에 대한 어떤 DB도 구축해야 될 것 같고 또 네트워크 등 외부프로그램과 DB도 구축해야 되고 해서 견적을 받아봤더니 그렇게 나왔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조금 전에 지속협하고 이 홈페이지 개편하고 존경하는 정연우 위원님이 말씀하신 기후활동가 이 부분들은 저희한테 주신 세부자료보다 더 세부적인 자료를 주세요. 왜냐하면 저희가 또 예결위에 들어가야 돼서 자세히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93페이지에 기후환경분야 에코사업, 이것은 신규사업인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위원님, 제가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몇 쪽이요?
동숙

손동숙위원

93페이지.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거기에서 어떤 사업이요?
동숙

손동숙위원

기후환경분야 에코사업 이것은 어떤 사업인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것은 기존에 2천만 원짜리 사업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동숙

손동숙위원

예.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것 같은 경우는 민간경상사업보조금으로 현재도 하고 있는 사업인데 전년도 예산부기에는 그게 안 들어와 있더라고요. 올해 현재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하고 있는 사업이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단체한테 500만 원씩 해서 보조금으로 줘서 사업을 하게끔 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것도 자료를 부탁드릴게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95페이지에 물순환시설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용역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것은 녹지과에서 하는 사업하고 연관성이 있는 것인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현재 물순환시설 모니터링 그것 같은 경우에는 화정역에 ‘쿨링 앤 클린로드’라고 해서 그것을 구축해 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비용이 전기요금이랑 또 유지관리비가 들어가서 그 돈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화정역에 클린로드 이것만 하는 것이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백석동 같은 경우에는 유지관리비는 어느 부서에서 관장하지요? 실개천 만드는 것.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서구청 옥상녹화사업 같은 경우 그런 것에도 여기 이 돈으로 사용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아니, 우리 백석동에 최근에 문제가 됐던 실개천,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위원님, 백석동 건은 녹지과에서 하는 것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녹지과에서 하는 것이지요?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그것도 물순환시설의 한 영역인데 그것은 녹지과에서 하고 여기 화정역에 있는 것은 여기에서 하고 이렇게 구분이 돼 있나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것은 공모사업으로 설치한 사업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면 그것은 녹지과에서 했기 때문에 녹지과에서 유지관리까지도 한다 이 얘기인 것이고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백석동은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후에너지과에 116페이지 질의를 드릴게요. 취약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이 작년하고 똑같이 560개소가 올라왔어요. 보고 계시지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기후에너지과장 안명렬입니다. 예, 맞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예산이 소액 증가가 된 것은 그만큼 대상지가 늘었다는 얘기로 봐야 되는 것인가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가정어린이집이 추가가 됨으로써 그만큼 늘어난 사항이 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지난번에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 어찌됐든 취약시설 내에 시설공기질의 개선을 위해서 저희가 무료측정도 하고 그 업체로부터 데이터도 받고 하는 것이잖아요? 어찌됐든 시민의 예산이 나가는 것이고. 그때 제가 문제를 제기했던 측정방법에 대해서 그냥 업체에서 주는 데이터만 받을 것이 아니라 우리 부서에서 관여해서 이게 정말 실효성이 있는 측정방법인가를 신경을 써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혹시 그런 것들은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위원님이 그 사항을 지적해 주셔서 저희 부서에서 측정방법 세 가지에 대해서 검토는 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런데 지금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 측정하는 방법이다 보니까 그쪽 위주로 하되 다른 것을 병행해서 같이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꼭 세 가지를 제가 고집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측정을 하는 것이 효과가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다른 것과 병행해서 효과가 있게 한다고 말씀하셨으니까 그 자료를 부탁드릴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예산이 저희 같은 경우에는 해마다 나가는 예산이니까 무엇인가가 제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기가 쉬워요, 특히 환경 쪽이나 기후 쪽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런 데이터를 우리가 보고 제대로 예산이 쓰이고 있는가를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에 대해서 이 예산이 나가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 것 같지 않다는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면 그것을 해소시켜줘야 돼요. 그렇지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올해도 저희가 측정을 506개소를 했었는데요, 그 중에 6개소가 부유물질이 초과돼서 저희가 컨설팅을 한 후에 다시 어떻게 해서 그런 실적이 또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도 적정하게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불필요한 예산이나 과하게 책정된 예산에 대해서 저희가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필요한 예산이 올라오지 않았을 때는 그것도 말씀드려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지난번에 지하철 미세먼지 관련해서는 우리 시에서 시책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말씀을 드린 것을 혹시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것은 사업 범주에 아예 안 들어가나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지하철 같은 경우는 원래 그 자체에서 측정해야 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우선 그 결과를 보고요, 필요하다면 저희가 보건환경연구원 쪽에 의뢰해서 연 1회라도 해서 그런 방법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고양시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굉장히 많으시지요, 역사가 많다 보니까. 그 부분도 필요하면 예산을 잡으셔서 올리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119페이지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함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뭐가 있을까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은 도 지원사업으로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시민들이 가장 안심할 수 있는 것, 바로 보고 실시간으로 앱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앱을 이용하기보다는 취약계층이나 아니면 노인분들한테는 실제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이 필요하고요. 요즘 추세가 어린이공원 같은 경우도 시계정보기라고 해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시계 그다음에 온도 이런 것도 같이 표출하는 것으로 역시 비용은 이 정도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중요역이나 이런 데에 5개 정도만 우선 먼저 해서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대상지는 결정하셨나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대상지는 그때 말씀하신 백석동 포함해서 화정역하고 주엽 쪽을…….
동숙

손동숙위원

아니, 꼭 백석동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쪽에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까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운영을 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확대설치를 하시겠지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시민들한테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데 그 이전에 미세먼지를 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더 많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밑에 시외버스 공기정화장치 보급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장치가 들어가는 것인지 자료를 보고 싶어요. 그리고 초미세먼지 흡착 포집이 돼서 제거가 돼야 이게 미세먼지 저감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이런 사업을 하실 때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시나요? 어떤 절차로 이렇게 설치하는 장비와 그 효과에 대해서 판단하고 이렇게 설치하시는지?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지금 저희뿐만 아니라 타 시군에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고요, 위원님이 우려하신 대로 여러 가지 필터가 4가지 종류가 들어갑니다. 맨 처음에 프리필터라고 해서 큰 먼지를 우선 제거한 후에 타본필터라고 해서 휘발성 유기화합물 그러니까 냄새나는 악취물질을 제거하고요, 그다음에 헤파필터라고 해서 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하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UV살균램프라고 해서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까지 살균한 후에 배출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어느 정도 그게 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타 시도에서도 이것을 시행하고 있고 어느 정도 데이터가 효과적이라고 나왔기 때문에 우리도 한다, 이 얘기이신 것이지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맞습니다. 경기도에서 이것을 설치하라고 권장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도 진행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실질적으로 이것이 시외버스이지만 대부분 백석동에서 시외로 먼 곳까지 가기 때문에 시민들이 절반 정도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기질을 측정하는 것도 저희가 사실 그쪽 관련해서 전문가들하고 얘기하다 보니까 이게 실효성이 없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업체한테 맡겨두는 이런 사업들이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 파악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런데 저희 위원들보다도 관련 부서에서는 조금 더 전문가가 되셔서 시민들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돈이 얼마든지 나가는 것은 좋은데 제대로 쓰여야 되는 것이잖아요. 엉뚱하게 업체들 배불리게 하는 데만 쓰인다고 한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기 때문에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이런 공기정화장치나 공기질 측정이나 미세먼지 저감 어떤 장치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깊이 관여하셔서 실효성까지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예산을 세우시고 집행될 때 우리 부서에서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기를 또 한 번 부탁드릴게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위원님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135페이지에 자원순환과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 초과 가산금이 지금 올라왔잖아요. 이것이 지금 타 시도 대비 성적이 어떤 것인지랑 몇 %가 초과된 것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와.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과장 이용진입니다.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는 56억 1,600만 원을 요청했는데 생활폐기물 단가가 7만 56원에서 8만 7,608원으로 25% 증가했고요, 그다음에 실제로 올해 예산보다 내년에 많이 증액된 것은 올해 2, 3, 4차 추경을 통해서 한 20억을 증액해서 43억 5,800만 원이 현재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반영했고 두 번째로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 초과 가산금은 저희 고양시에 할당된 반입총량이 약 3만 2천 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초과해서 나갈 경우에는 가산금이 125%까지는 100%이고 150%로 갈 때는 1.5배 그다음에 150% 이상은 1.2배 해서 가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반영해서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러니까 저희 고양시에서 얼마큼 초과를 한 것인지 여쭤보는 거예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현재는 반입량이…….
동숙

손동숙위원

1만 6천 톤으로 보면 되겠네요, 여기 8만 원 곱하기 1만 6천 톤 이렇게 해서? 그렇게 보면 될까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4만 8천 톤 정도 예상해서 기존에 초과반입량이 3만 2천 원이니까 나머지 1만 6천 톤이 초과반입 예상량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이것 타 시도 대비해서 저희가 초과하는 양이 어때요, 우리 경기도권 내에서?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고양시에서는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저희가 현재 생활폐기물이 예를 들어서 12만 톤 정도 발생하는데 소각장에서 한 7만 톤, 수도권매립지로 한 5만 톤 정도 간다고 보시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편이고 그리고 그런 것 때문에도 소각시설이나 음식물처리시설 이런 시설의 신설이 필요해서 그런 예산도 올해는,
동숙

손동숙위원

제가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계속 질의드린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가 타 시도에 비해서 이렇게 반입초과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저희가 자체처리할 시설이 부족하다는 얘기인 것이잖아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래서 하여튼 142페이지에 용역비가 올라왔어요. 3억이 올라왔는데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폐기물처리시설 관련해서 타당성연구용역이지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실랑이하고 그랬는데 어찌됐든 이제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용역비가 잡힌 것을 보고. 이것을 세부자료로 보고 싶은데요, 창릉지구, LH 협의 건하고 파주광역시설 건하고 현재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해서 받고 싶어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창릉3기신도시는 창릉3기신도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만 설치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파주 건 관련해서는 저희가 총 700톤인데 고양시 300톤, 파주 400톤으로 진행하고 있고 내년 8~9월 정도에 최종 확정 예정입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예. 그래서 우리 타당성연구용역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파주, 창릉지구 것까지 해서 자료를 주세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예, 알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141페이지에 RFID 종량기 임대가 5만 5천 원씩 2백 대가 예산이 올라왔어요. 이것이 지역편성은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신청을 받았기 때문에 편중이 될 수 있겠지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예. 올 10월에 추경에 세워주시면서 저희가 아파트관리소에 공고를 내서 신청을 받아서 선정했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게 지역편성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데이터는 나오지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그렇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그것도 같이 보여주세요.
용진

이용진자원순환과장

알겠습니다.
동숙

손동숙위원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손동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판오 위원님.

정판오위원

정판오 위원입니다. 이번에는 환경정책과에만 할게요. 먼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비가 90페이지에 있잖아요. 이 사업에서 인건비 비중이 굉장히 높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사업설명을 부탁합니다.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이것은 저희가 인건비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운영규정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무국장은 공무원 수준으로 5~7급 그 기준으로 채용해서 하는 것입니다.

정판오위원

이게 예산을 편성하고 이분들이 하는 업무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고 있어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피드백을 보여주시면 좋겠고요. 작년 것이라도 하나 보여줘 보세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예.

정판오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로 지금 이번에 환경정책과에서 전체적으로 쭉 제가 정책을 훑어보면서 기존의 정책에서 그대로 골조는 변하지 않고 잘 진행되고 있는데 그린카드 활성화사업이 눈에 띄게 보였어요. 그런데 이 카드를 이렇게 지역화폐예산이 4월에 종료되면서 이것하고 서로 연계해서 할 정도로 예산의 규모가 작지도 않고 플랫폼까지 다 만들 정도로 되어 있는데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그러면 이렇게 그린카드 활성화제도를 만들어서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서 플랫폼까지 만들고 프로그램까지 다 개발할 정도면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건설교통위에서 ‘탄소중립포인트 주1회 버스요금 무료화’ 해서 56억을 지금 해 놨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버스를 타면 탄소중립포인트를 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건설교통위에서 할 수 있는 일하고 탄소포인트하고는 완전히 개념이 달라요. 무슨 얘기냐 하면 건설교통위에서는 마을버스, 지상과 간선의 노선 그다음에 학생통학버스의 지원사업, 알뜰교통카드, 다 있어요. 그런데 왜 탄소포인트제도가 거기로 가있느냐 이거예요. 단순히 버스만 타면 카드에서 다 찍혀 나오는데 그러면 그린카드에 적립만 되면 다 될 수 있는 일을 왜 이게 별개사업으로 가는지? 예산이 왜 이렇게 분산돼 있는지? 그리고 그린카드의 실제 효력화가 되는 것은 교통카드에서부터 지역화폐까지 나중에 중장기적으로 연결된다고 했는데 진짜 중요한 핵심은 다 던져버리고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300, 탄소포인트제 가입가구 인센티브 5400,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실제 그린카드가 지금 여러분이 만든 카드는 알맹이는 저쪽으로 보내놓고 곁다리만 가지고 만들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 방경돈입니다. 사실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탄소중립을 위해서 온실가스 감축을 하고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NDC 40%를 감축하는 그런 마당에 고양시에서 어떤 탄소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그린카드라는 제도를 해서 탄소를 줄이고자 하는 데서 이것을 선택했는데 사실 그래서 우리 환경정책과에서 버스정책과가 됐든 평생교육과가 됐든 모든 사항의 플랫폼을 우리가 만들어서 모두다 갖고 와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그런 식으로 운영하려고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정판오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이의를 제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정책은 가장 간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이 여러분의 정책을 다 받아들일 수 없어요. 시민은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되는 것을 원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놔도 시민이 이해하지 못하고 모르면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뭐냐 하면 탄소포인트제도 적립이라는 것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과정 아닙니까? 그러면 기후환경국에서 한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예산은 다 쓴다. 버스를 타도 아니면 요즘 착한음식점까지 나왔잖아요, 착한업소까지 나오고? 착한업소가 환경에 친화적인 뭐를 쓰게 되면 거기도 그린카드를 장기적으로는 줘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가 생활하는 자체가 환경 속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그린카드에 다 담길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왜 버스에 넣어서, 아무 상관도 없어요. 버스를 탐으로 인해서 지원하는 정책은 대중교통에 큰 의미가 없어요. 대중교통체계는 뭐냐, 아까 말했잖아요. 마을버스, 누리버스, 다 있어요. 지금 제도를 만들고 있고 연간 67억씩 지원하고 있고 다 하고 있어요. 경유차 저감장치 다 달아주고. 그게 대중교통정책에서 할 일이고. 여러분이 탄소포인트제도로 그린카드를 만들겠다면 이 그린카드가 고양시에서 지금 플랫폼을 6억 7천 정도 들여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이 자체가 전체 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산을 여기서 써야 하는데 왜 예산이 거기로 가있느냐 그거지요. 그러니까 예산을 설정할 때 뭐를 조정했느냐는 얘기예요. 그것을 한번 듣고 싶은 거예요.
경돈

방경돈기후환경국장

사실 버스정책과에서 예산이 편성된 것은 그것을 저희 환경정책과에서 담기는 여러 가지로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것을 우리가 환경정책과에서 지원해 준다고 해서 하게 되면 너무, 그렇지만 우리가 그 예산을 받아서 집행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그 예산 자체도 우리 환경정책과에서 편성해서 집행한다는 것은 예산부서도 그렇고 저희도 그것을 사실 고민을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정판오위원

국장님의 의견으로 받아들일게요. 제가 말하는 것은 아까 분명히 전제를 말씀드렸지요?
명렬

안명렬기후에너지과장

예.

정판오위원

정책은 시민이 가장 알아듣게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탄소포인트제도, 뭐 다 여러분들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 유일하게 탄소중립포인트, 버스요금 무료화는 여러분들이 안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녹색담당관이 있어서 자전거를 또 육성하고 있어요. 그러면 자전거가 대중교통의 대체수단이냐, 보조수단이냐, 여러 가지 논란도 많지만 지금 환경 쪽에서는 자전거를 더 늘려서 자가용이나 이런 차를 덜 이용하게 하겠다는 것이 우리 정책 아닙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그러면 탄소포인트중립이라는 말만 들어가도 모든 정책은 여러분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올해 예산을 이렇게 수립한 것을 가지고 제가 굳이 또 얘기한다고 해서 바뀔 것은 아니지만 뭔가가 지금 잘못됐다. 지금 여러분들이 6억 7,200으로 그린포인트제를 해서 그 6억 7천의 플랫폼을 만들어서 하겠다는 사업이 대중교통 무료화 지급을 빼고 나면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국장님, 내가 여기에 다 적어봤는데 예산이 얼마예요? 이 그린카드에 쓸 수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6~7억을 들여서 여러분이 얼마를 쓸 수 있느냐, 돈 1억 몇천도 안 돼요. 포인트제까지 하면 2억 조금 넘어요. 이런 알맹이 없는 정책 좀 저는 하지 말자는 거예요. 저는 그린카드 만드는 것은 아주 적극 찬성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실 여러 공무원님들도 아침에 출근을 하면 버스로 하시는 분도 있고 물론 자가용으로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린카드를 쓸 여유가 없어요. 그런 시간도 없습니다, 접할 기회가. 쓰시는 분들은 대개 보면 서울로 출퇴근을 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여기에서 자영업을 하시면서 일산동구나 서구나 해서 이동하는 이 정도로 쓰고 있는데 그린카드제도는 저는 좋다고 봐요. 이 안에다가 탄소포인트를 우리가 가구당 음식물 버리는 이런 것 있잖아요? 그런 것이라든가 분리수거 이런 것 다 가점을 줘서 집어넣으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이 카드가 하나로 되자는 얘기예요. 버스에 탄 것도 탄소중립이 됐으니까 거기로 가자. 이 정책을 묶었더라면 아주 이번 예산안에 빛나는 좋은 계획이었을 것인데 제가 볼 때는 알맹이가 빠진 정책이다. 그래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묻겠지만 왜 이렇게 됐는지 아니면 그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지? 안 했으면 내년에 하면 되니까 이런 문제들을 한번 과장님이 답변을 해 주십시오.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위원님, 6억 7,200의 예산액 중에서는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다양하게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것도 탄소포인트를 줘야 되고 무궁무진 할 것입니다. 앞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들한테도 줘야 되고.

정판오위원

당연하지요.
정인

김정인환경정책과장

그래서 그 대상사업이 무궁무진해서 그 발굴비용, 그 사업에 대해서 얼마를 줘야 될지. 그것에 대한 용역비가 2,200이 일단 담겨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어떤 사업을 얼마씩 줘야 될지를 개발해야 되겠지요.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 못 하는 것들을 개발하는 비용이 2,200이 담겨 있고요. 그리고 버스정책과에 56억이 담겨 있는 것은 대중교통 이용편익 지급근거 조례에, 그 과에서 다루는 조례에 근거해서 예산을 편성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재활용컵 사용하는 것도 시청 주변만 하는데 향후에는 그것도 고양시 전역으로 확대하게 되면 그것에 관련된 예산도 과에서 편성해서 저희 그린카드에 연계해서 지급할, 사업별로 그렇게 해서 저희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정판오위원

그런데 오늘도 저한테 아까 우리 정연우 위원이 할 때까지만 해도 ‘버스교통카드하고 연계할 겁니다.’만 했어요. 제가 버스 그게 지금 국비인지 아닌지는 확인을 못 했으니 아마 국비가 50이 있으면 저희 시비도 아마 50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보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뭐냐 하면 발굴하기 위해서 용역을 만드는 것은 좋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우리가 카드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필요한 사람은 카드를 가지고 있지만 필요하지 않으면 지갑에서 휴면하는 게 더 많아요. 그러다가 결국에는 버리게 되고. 그러니까 카드라는 것은 강력한 임팩트가 들어와야 돼요, 이게 신용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가짐으로 해서 나는 무슨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 내가 인식이 빨라야 돼요. 그런데 보세요. 지금 여러분이 만들어놓은 정책이 좋다는 얘기예요. 실제로 보면 찾아가는 탄소포인트 홍보인력에 얼마 투입하고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300만 원 만들어놓고 포인트제 가입가구 인센티브제도에 5,400만 원 만들어놓고, 이것은 백만 인구에 코끼리 비스킷도 안 돼요. 그러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물론 거기에서 국가에서 받아야 될 돈이 만약에 대중교통으로 돼서 할 수 없이 대중교통으로 갔다고 하면 여러분이 이렇게 계획을 잡더라도 여기에서 56억에 대해 활용계획까지 우리한테 얘기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린카드 본질의 성격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이 예산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구나, 아주 좋은 제도이구나, 그다음에 올해 그것을 시행해 보고 우리가 뭐를 더 늘려야 되겠구나, 이런 것을 발견하고자 예산을 우리가 점검하고 논의한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올해는 놓쳤더라도 내년에는 그 점에 대해서 강력하게 관할부서하고 잘 협의해서 이것을 시민이 빨리 알아들을 수 있게끔 정책이 정착할 수 있도록 그런 제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고 첨언까지 드립니다. 일단 환경정책과는 저는 끝내겠습니다.
운남

김운남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회의중지

계속개의되지 않았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