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문재호 의원 5분자유발언
발언에 앞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료의원의 시정질문을 끝까지 남아서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언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양동, 관산동, 원신동, 흥도동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호 의원입니다. 올해는 고양군에서 고양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작동이 안 되네요.
누가 좀 봐 주시지요. 그해 8월 3,658세대 14,600여 명의 주민이 첫 입주하였는데 본 의원도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농촌도시의 단독주택에 살다가 아파트에 처음 살아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신기했고 전망도 좋고 난방도 잘 되고 그러면서 30여 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현재의 모습은 어떨까요?
자료화면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좌측의 화면은 정전된 아파트 세대를 표현한 건데 특히 여름에 전력난이 났을 때 노후화된 아파트의 변압기가 고장 나서 정전된 경우인데 혹시 여기 계신 분들이 정전된 아파트에서 잠시 생활해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그 어려움을 잘 알 겁니다. 살림하시는 주부분들의 입장에서는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다 버려야 되고 경우에 따라서 승강기가 운행이 안 되면 높은 계단층을 오르내려야 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 고양시 1기 신도시 주민분들 대부분이 1기 신도시에 건설된 노후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고, 두 번째 사진은 승강기가 노후되다 보니까 승강기 교체하고 있는 고양시 관내 아파트 현장 사진을, 본 의원이 현장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우측에 있는 사진은 변압기 교체한 사진입니다. 계속 발언 이어가겠습니다.
올해는 우리 고양시가 고양군에서 고양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자 고양특례시로 지정된 원년입니다. 고양시로 승격된 배경 중 가장 큰 이유는 1992년 최초 입주가 시작된 1기 신도시가 단초가 되었으며 그때 입주한 고양시민분들과 새로 고양시에 전입오신 고양시민 대부분이 1기 신도시 때 건설된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공동주택이 25년 이상 경과되었고 시민들은 거주의 불편함을 호소하고 지속적인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있으며, 대통령 당선인은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제정을 통해 용적률을 500%까지 상향한다는 공약으로 일산신도시의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양시 1기 신도시의 이러한 상황에서 고양시장님께서는 어떠한 정책과 행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타 세부사항과 질문은 기 배부된 문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발언보충서는 끝에 실음) 계속 발언하겠습니다.
고양시는 이제 특별한 도시 ‘고양특례시’가 되었습니다. 고양특례시에 걸맞게 그리고 선도적으로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이 추진되길 희망합니다. 그것이 바로 특별한 도시 ‘고양특례시’라고 생각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