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최병조 의원 발언
태희
윤태희의장
자리를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우리 의회를 아껴주시고 또한 남달리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우리 구청장님께서 오늘 우리 임시회의에 참석을 하셔서 그냥 돌아가시기가 뭐하지 여러분들에게 간략하게 인사를 드리고 돌아가셔야 되겠다는 말씀이 계셔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구청장님 간단히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인사
16시12분
삼섭
조삼섭구청장
지난 8월3일 제5회 임시회 때, 여러분을 뵈었고 오늘 두 번째 여러분들을 뵙고 인사를 드립니다. 또 이 기회를 주신 의장님께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국내외정세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원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혹독한 여름을 잘 넘겨주신데 대해서 더욱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이자를 빌어서 오늘 부구청장이 보고를 드리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뒤에서 후원해 주신 덕에 한달 하루만에 정부신사발령에 의해서 양천구청장으로 영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전이 아닌 승진입니다. 이것은 동대문구로서는 큰 경사이고 오직 의원 여러분께서 평소에 구를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시장님께서 발탁해 주시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먼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부임한지 한달 이틀째 됩니다마는 그간에 26개동에 간략하나마 인사를 다 마쳤고 나름대로의 방향을 지금 잡을려고 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와 지도, 충고가 있다면 더욱 분발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재무국장께서 상세한 구정보고를 올리고 저는 오늘 개회벽두에 여러분의 얼굴을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 다행히 의장님께서 짧은 시간이나마 시간을 할애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고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6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출석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 총 38중 신포균의원, 김영회의원, 정태갑의원님이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참석하신 의원님이 35명으로 의사정족수에 달하여 성원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은, 첫째, 회기결정의건, 둘째, 구청간부출석요구건, 셋째, 의원공약사업추진상황보고건 마지막으로 콜레라예방대책에 대한 보고건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에 따라 제6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건을 상정합니다. 사무국장으로부터 의사일정을 보고받으신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 회기는 91년8월27일, 8월28일 2일간 할 것을 의원들에게 제의합니다. 이의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이의가 없으므로 이번 제6회 임시회 회기를 91년8월27일, 8워28일 2일간 열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에 따라 구청간부출석요구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전농1동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초기시행청원조사와 조우준의원외 7명으로부터 총무국장, 시민국장, 도시정비국장, 건설국장을 출석시켜 구정에 관한 질문답변을 듣도록 하자는 요구서가 접수 되었으므로 앞으로 91년8워28일 16시 본회의에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37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91년8춸28일 16시 제2차 본회의시 총무국장, 시민국장, 도시정비국장, 건설국장에 대한 출석요구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에 따라 의원공약사업추진상황보고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번 기초의회 의원선거시 의원 여러분께서 주민들 앞에 공약한 사업으로 의회 사무국에서 수합하여 구청장에게 통보한 것을 구청에서 검토추진하고 있는 바 그 추진현황을 구청장님을 대신하여 재무국장께서 총괄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승
정태승재무국장
보고에 앞서서 양해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오늘 구정보고는 부구청장이 보고를 올리도록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아시다시피 정부인사발령에 의해서 양천구청장으로 발령이 났기 때문에 제가 대신하여 보고를 올리게 된 것을 상당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윤태희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구정보고를 재무국장이 대신 보고드리게 된 것을 저로서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의원님들께서 지난 7월 저희 구에서 제안한 91년도 추가변경예산안을 승인해 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승인해 주신 추가변경예산사업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번 의회에 상정된 콜레라 방역대책추진상황과 의원님들의 공약사업사업추진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콜레라 방역대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8월6일 충남 서천군에서 콜레라 발생시 의원님들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콜레라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주민과 더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에서는 충남 서천군 상가에서 홍어회를 먹고 상경한 우리구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중에서 콜레라 양성감염자 두명이 발생하여 서대문시립병원으로 즉시 후송, 입원시켜 지난 8월21일 완전치료 두명 모두 퇴원조치 하였으며, 가족 및 접촉자 260명의 채변검사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콜레라 확산방지에 적극 대처하였으며, 구 민원실 및 보건소에 설사환자 신고소 설치운영과 병원, 으ㅟ원, 약국 등을 통해서 환자를 파악, 대시민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방역대책에 대하여는 보건소장이 별도로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원님들의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개요중심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공약사항중 저희 구 소관사항은 총 95건입니다. 이중 추진관여할 사업은 75건입니다. 현 시점에서 관계법규에 저촉되거나 부지확보등 곤란한 사유로 당장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은 20건이 있습니다. 실현가능한 사업 75건중에서 휘경동 하수도개량등 5건은 이미 완료되었고, 장안동 시영아파트 옥상 방수공사등 13건은 현재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용두용 193-17호ㅡ 31호 구간 하수관개량공사등 시행 가능한 37건에 대하여는 우리 구예산 형편 및 선행조건들을 감안하여 의원님들께서 우선순위를 선정해 주시면 연차적으로 중 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장안동 버스노선 조정들 조정이 필요한 사항 20건에 대하여는 시에 전달하여 적극적으로 연구검토해서 반영되도록 하겠으며, 마지막으로 장안동 어린이놀이터내 탁아소설치등 20건의 불가사항은 도시계획법 저촉 및 부지확보 곤란사유로 지속적으로 연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공약사항에 관한 추진사항을 요약하여 총괄보고 드리고 상세한 내용은 해당국장이 별도로 자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면 주요 현안사항을 말씀드리면 오는 9월12일부터 17일까지 잠실올림픽 주경기장과 올림픽공원내 각종 경기장에서 제2회 한민족체전이 개최됩니다. 특히, 개회식은 9월21일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서울시민 체육대회와 합동으로 실시되면 저희 구에서도 선수단 120명을 포함해서 총 1,878명이 참여하게 되는 대제전입니다. 의원님들께서도 한민족체전이 우리 고유의 전통 축제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새질서, 새생활 실천강화 계획에 대하여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작년 10월 13일 특별선언 이후 10개월동안 행정의 모든 역량을 불법 주 정차 퇴폐변태여업, 노점상, 노상적치물 단속등 새질서 새생활 실천에 집중해 온 결과, 심야영업의 획기적인 감소, 노점상의 무질서한 확산예방, 도심통행속도의 증가등 사회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어 일상행활 행동에 질서가 정착되어 가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음성적인 불법무질서 행위가 새로운 양상으로 단속망을 피하여 잔재하고 있으며, 아직도 관 주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므로 인하여 시민의 자율적 참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최근에는 초기의 설천의지와 열기가 식으므로써 애셔 이룩한 그간의 성과가 퇴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그동안의 성과와 반성을 토대로하여 새질서 새생활 실천을 시작하는 자세로 민간주도 시민운용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므로써 일하는 사회,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 의원님들께서 여론형성에 구심체가 되셔서 이기주의적 집단민원의 사전조성, 설득, 과소비 주간토론회등 새질서 새생활 실천에 앞장서 일하는 동대문구 건강한 동대문구가 건설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도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방자치는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이 상호견제를 하면서도 협력하여 지방지치단체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지방자치의 정책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구민의 대표이신 의원님들께서 구청과 구민간의 의사전달의 가료로써 구민의 의사가 구청에 손쉽게 반영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하시고 대의기능, 입법기능, 행정감시기능 및 조정기능을 훌륭하게 담당하고 계시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의원님들께서 결정하여 주신데 따라 구청장을 정점으로 하여 1,500여 전직원이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구정에 반영, 해결하므로써 전 주민이 상부상조와 화합정신에 바탕에 둔 50만 구민이 스스로 가꾸는 대화행정, 신속행정, 풍속조성에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동간, 지역간의 조화와 균형있는 지역발전 개발과 복지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구민의 대표이신 여러 의원님들께서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상 보고를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구청장이 보고를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재무국장께서 보고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방금 재무국장께서 보고하신 내용에 대해서 질의해 주실 분이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질의해 주실분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내일 관계국장께서 이 자리에 나오시니까 그때 질의를 해주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의사일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에 따라 콜레라예방대책에대한보고건을 상정합니다. 이 보고 안건은 91년8월6일 충남 서천군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이후 서울에서도 콜레라 환자가 발생 전국적으로 예방대책이 추진되고 있는바 우리 구에서는 과연 예방대책에 이상이 없는지 모두가 궁금한 실정입니다. 마침 이근호보건소장께서 보고차 나와 계심으로 콜레라 예방대책에 대한 보고를 듣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장께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호
이은호보건소장
동대문 보건소장 이은호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께서 보건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면 콜레라 예방대책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금년 8월6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도압리 허지원(남자 80세)의 장례식에 참석한 문상객들의 집단 식중독 발생으로 가검물검사 결과 콜레라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이의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의 건강에 기어코자 콜레라 예방대책을 수립시행할 그 내용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내용은 나누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이근호보건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건소장의 보고에 있어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오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나오셔서 말씀해 주십시오.
기오
이기오의원
안녕하십니까? 이기오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의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을 모신 자리에서 보건소장님으로부터 금년 하절기에 발생했던 콜레라에 대해서 상세히 보고 말씀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동대문구에서 양성환자로서 2명이 발생 응급조치로 인해서 아무 대과없이 모두 퇴원을 했다고 하는 것은 본 의원으로서도 마음이 기쁩니다. 우리 동대문구민이 현재 52만명이 살고 있습니다마는 휴가철을 이용해서 전국 방방곡곡으로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대문구에서 콜레라 환자가 2명밖에 없었다는 것은 기적적인 일입니다. 물론 보건소장님으로부터 상세히 말씀을 들은 바 있습니다마는 현황을 보면 관내의 공무원 숫자가 1,300~1,400명이 됩니다마는 말단 동직원들은 1개통 담당으로서 종합행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본 의원으로서도 관내를 여기저기 다녀보고 현황도 확인해서 보건소 내지 각 동장들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관내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는 식으로 변하는 동장이 있었습니다. 조금 미비한 방역대책을 세우고 있지 않느냐 하는 본 의원의 뜻에서 보건소장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비현황을 보면 연막기, 동력분무기, 휴대용분무기 등 23대 가지고 관내 구석까지 하루 2회 아니면 3일에서 5일로 해서 계속 방역을 했다고 자신을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말씀을 해주시고 개천가나 중랑천 또는 쓰레기 적환장 등을 확인 해 보면 하절기에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이런 곳을 보면 모기나 여러 가지 지저분한 바퀴벌레, 굼뱅이 같은 벌레들이 우굴우굴하는 곳이 간혹 눈에 보입니다. 그러면 방역을 할 때, 살균소독만 하는 것인지 살충소독도 겸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살균용 살충용 농약을 직접 혼합해서 사용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의원님들 앞에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이기오의원의 질의를 잘 들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다른 의원 질의있습니까? (○정수모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모
정수모의원
정수모의원입니다. 보건소장님의 설명을 잘해 주셨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이문2동에 매주 1회 내지 2회씩 연막소독을 했다는데 사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마을금고 이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문2동 실정을 잘 압니다. 또한, 연막소독기로 간선도로나 후면도로, 차가 다닐 수 있는 곳은 몇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가 다니지 못하는 뒷골목이 오히려 오물도 많고 쓰레기도 많습니다. 그곳에는 우리 자생단체 유지들이 경비를 부담하면서 분무기로 수차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차가 다닐 수 있는 곳은 보건소에서 하고 이문2동 같은 경우에는 차가 다니지 못하는 취약 지역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곳은 주민들이 해야 하는지 올해 방역예산이 1억5,334만4,000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인건비를 들여서 할 수 없는 예산인지 궁금증을 말씀해 주시고, 또 취약지구 즉, 차가 다닐 수 없는 뒷골목이라든가 오물이 많은 빈촌, 달동네 같은 곳은 더욱 신경을 써서 방역을 해야할 줄 아는데 구에서는 전시효과적으로 길거리만 돌아 다니면서 방역이나 하고, 되돌아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대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다른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영섭의원 의석에서 - 질의있습니다.)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김영섭의원
용두2동 김영섭의원입니다. 부임하신지 얼마 안 되고 바쁘신중에도 나오셔서 설명답변을 하여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사실 여름철이기 때문에 방역문제와 집단위생문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어 종합적으로 몇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보건소에서 매일 몇 개동씩 취약지구와 후생시설에 대하여 연막소독과 분무소독을 하고 있다는데 지금 실시하고 있는 소독약품 살포가 국민건강에 비추어 충분한지, 또 소독비가 주민 일인당 얼마 정도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일부 주민들에 의하면 소독약을 투약한 후 즉시 살충되지 않고 있어 형식적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약효를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 보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둘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업체의 구내식당에 대해 사전점검과 이들 종사자에 대한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셋째, 여름철을 맞이해서 빙과류가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수거하여 기준치미달 불량식품에 대해서 검사하고 조치한 적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넷째, 우리 동대문구 지역 6개동에 걸쳐서 도시영세민 밀집지역이 많습니다. 이 지역의 화장실 환경이 형편이 없어 위생문제가 심각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 지역을 위한 특별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대책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우리 구 관내에 각종 전염병 예를 들면 결핵, 성병보균자 등의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기회에 밝혀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또 다른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삼출의원 의석에서 - 질의 있습니다)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출
김삼출의원
김삼출의원입니다. 앞에서 여러 의원님들께서 보건소장에게 지원책이나 요구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간략하게 몇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이번 콜레라 방역관계 때문에 보건소장님께서는 주2회 연막소독이나 살균소독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 동에는 새마을 지도자들이 자발적인 지도활동으로 연막소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현재 각 동에 연막소독기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하나씩 나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지원책과 현재 약품은 어떻게 지원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경비문제, 지도활동하는데에 대한 문제 등 그리고 이런 지원대책이 세워져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막소독기를 운영했으면 기름이나 다른 경비가 들고 있는데 이것은 현재 보건소에서 지언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앞으로 자발적인 방역대원을 많이 활용하려면 여기에 대한 지원책이 있어야 합니다. 지원책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다른 의원님 질의없으십니까?
○김두억의원 의석에서 10분간 정회한 후 답변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답변을 다 들은후에 정회해야죠. (○최병조의원 의석에서 - 질의있습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조
최병조의원
용두1동 최병의원입니다. 저는 직접 방역소독을 7년간 해 오고 있습니다. 구청에서 소독약을 지원해 주고 우리 새마을에서는 방역봉사단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형방역기가 각 동에 지급되어 있으나 휘발유와 경유는 지도자들 주머니를 털어서 하고 있고 또한 노력봉사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과 같이 콜레라가 사방에서 일어날 시기에 방역봉사단이 봉사를 하고 싶어도 약이 부족하기 때문에 봉사를 못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보건소장님께서 앞으로 새마을 방역봉사단과 적절한 협의를 하셔서 우리 50만 동대문구민으로부터 충분한 소독을 했다하는 칭찬을 받을려면 방역봉사단을 잘 활용하시고 충분한 약품을 지원해주시면 우리 주민들이 방역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리라고 저는 믿고 이 자리에서 경유와 휘발유는 지도자들 부담으로 하되 약품은 충분히 지원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이상 질의하신 의원은 이기오의원, 정수모의원, 김영섭의원, 김삼출의원, 최병조의원, 이상 다섯분이 질의를 하셨습니다.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6시58분 의회중지
17시17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 하기전에 다섯분 의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서별로 보건소장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그럼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호
이은호보건소장
보건소장입니다. 이기오의원님이 질문하실 6개동 52만명의 인구에 연락기 23대로써 방역소독인 살충, 살균소독을 다할 수 있으며, 하천변 소독은 어떻게 하느냐 하고 질문하셔습니다. 우리구 내에 하천은 성북천, 정능천, 중량천이 흐르고, 유수지는 용두유수지와 휘경유수지가 있는데 하천주변과 유수지의 수풀지대에 대하여는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은 초미량 살충제 고압분무기를 U.L.V 라고 합니다. U.L.V 로서 살충제 원액 또는 희석액을 특수 살포기로써 초미량의 입자로 풍향을 타면서 멀리까지 소독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두 번째로는 정수모의원님이 질문하신 달동네 같은 취약지역의 소독은 누가 하느냐 하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방역소독에 대해서는 살충, 살균분무 소독은 저희가 430㏊ 유수지 20㏊ U.L.V 30회, 연막 110회를 연간 목표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내 저소득 집단지역인 이문2동외 5개동, 22개통 3,598세대 1만2,417명과 후생시설인 휘경동유아원외 13개소와 가옥주변 변소, 하수구등을 대상으로 주 2회 살충, 살균소도고가 전동에 대한 연말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는 청소과에서는 같이 하고 있습니다. 청소과에 예산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청소과에 예산도 같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영섭의원님께서 소독약품 살포와 주민건강에 비추어 충분한지 주민 일인당 소독비가 얼마이며, 약효검사는 해 보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소독약품은 분무소독약품 및 연막은 살충소독입니다. 연막살충소독약품과 살충제, 우물소독약 등으로써 평시 사용약품과 비상시 대비 비축약품 등으로써 약을 조달청에서 구입해서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효검사는 환경처 허가기준에 의해서 성분과 함량검사를 실시하여 합격품에 한해서 보건사회부 사용지침에 의거 방역소독시 약품회석 배수와 사용방법을 준수하면서 사용하면 최대의 살충, 살균 효과가 있다고 지시되어 그 기준에 맞추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약효측정검사는 시험법이나 기준에 설정 되어 있지 않고 국내외에 연구된 바가 없고, 국립보건원 매개곤충과에서 일부 살충제 성분에 대한 감수성 검사를 연구중에 있으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소독약의 지속성 검사를 실시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91년도 동대문구 주민 일인당 방역비는 254원으로써 서울시 평균 일인당 방역비 210원 보다는 좀 나은편입니다. 앞으로 92년도에는 좀더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는 다중 이용산업체 구내식당에 대하여 사전 점검과 종사자의 교육에 대해서 질문 하셨습니다. 비영리 목적으로 하는 사업체 구내식당에서는 1회 50인 이상 급식하는 경우는 위생과에 신고를 필하고, 연 2회 이상 위생점검을 받으며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는 콜레라 방역과 관련하여 전집단 급식소 15개소에 364명에 대하여 채변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예방홍보를 한 바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으로서 여름철 빙과류의 수거검사와 기준미달등 불량식품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부정불량식품은 위생과에서 연초부터 단속계획을 수립 실시하고 더욱이 빙과류와 같은 시민 다소비 식품은 계절별, 월별로 제품마다 검사를 실시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행과로 하여금 별도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전염병인 결핵, 성병보균자 관리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전염병중 결핵환자 관리는 미취약 아동과 1학년, 6학년 학생에게는 B.C.G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약 5,638명을 접종했습니다. 등록 결핵환자는 치료와 추후관리를 실시하고, 새로운 환자의 발견을 위하여 가족과 접촉자의 X-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강화하고 주민을 계도하여 현재 결핵환자 치료자 596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성병관리로는 위생업소 접객부등 감염우려자의 정기적인 검진과 감염자 전원의 의료보호사업 일환으로 무료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구에서 청량리 역을 중심으로 한 전농동 588번지 특수업태부 밀집지역에 대해서 여성 건강관리소를 설치하여 특수업태부 290명에 대해서 매주 성병검진과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다음 김삼출의원님의 질문입니다. 새마을 지도자에게 연막기 지원은 하고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91년도에는 새마을지도자의 방역활동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는 살균제인 나가졸 262리터와 연막용 살충제 51리터, 경유 3,200리터를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약품을 요구할 시에는 약품과 기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최병조의원님의 질문입니다. 새마을 봉사단과 협의하여 충분한 약품지원을 요청 한다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김삼출의원님의 질의내용과 갈음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약품은 많이 보관되더 있습니다. 각 동의 동장님 한테 구청장님께서 전부 지시를 하셨는데 약품지원이 잘못됐다면은 지시가 잘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콜레라기간 동안에는 충분한 양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영섭의원 의석에서 - 약품조달은 지금 어떻게 하고 또, 약품조달은 우리가 쉽게 받을려고 하면 어떤 절차를 필요로 하느냐 쉽게 말씀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지금 콜레라가 만연된 상태에서 얘기 한다는 것도 그렇고 콜레라 발생 이전에 이미 약품이라든지 모든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되지 않겠느냐 사실상 예방대책이 보건소에서 할 일이 아닙니까? 그런데 콜레라가 발생된 뒤에 얘기하는 것은 때늦은 것입니다. 금년에는 이미 그렇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내년을 위해서 각 동이 어떤 행정적인 기관하고 연관을 지어서 손쉽게 약품을 사전에 조달 할 수 있도록 하고, 소장님 말씀대로 지시가 잘 안된 것 같다고 얘기를 했는데 지시가 잘 될 수 있는 원할한 방법은 과연 뭐냐하는 것도 사전에 생각을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예, 약품지원은 보건소로 오셔서 청구만하시면 약품지원이 됩니다. 각동에서 동장이 확인해서 청구를 하시면 되고, 사실 선진국에서는 연막이고 방역에 대해서 그렇게 까지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김영섭의원 의석에서 - 예, 저도 알고 있습니다.) 공해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공해를 줄이고 또 서울시 차원에서 이 정도로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콜레라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개인 위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콜레라는 수인성 전염병이기 때문에 각각 개인이 위생관리를 잘 해주면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콜레라균은 열에 굉장히 약합니다. 약하기 때문에 하절기에 생으로 먹는 것은 좀 지양해 주고 화장실 사용후에 꼭 손을 씻고, 홍보내용처럼 그렇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 사견입니다. 이 독한 약을 많이 뿌린다고해서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생 했을 때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역을 했다고 해서 콜레라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콜레라는 사계절이 있는 나라는 발생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요즘은 누구나 다 해외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감염율이 높은데 그것이 무슨 방역소독이 잘못 되어서 옮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김삼출의원 의석에서 - 하나 덧붙여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소장님께서 약물배합이라든지 보사부 지정에 의해 가지고 배합을 해서 소독을 지정에 의해 가지고 배합을 해서 소독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새마을 지도자들이 약품을 배합하는 비율, 이런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지 않고 배합을 ㅎ서 살포를 하는데 연막소독도 마찬가지고, 일반 살충제 소독도 하고 있는데 소장님께서는 오신지 얼마 안 되고,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는 어떤 교육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새마을 지도자들이 지역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한 지원책을 말씀해 주시고 또, 요즘은 누구나 다 해외를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감염률이 높은데 그것이 무슨 방역소독이 잘못 되어서 옮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김삼출의원 의석에서 - 하나 덧붙여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소장님께서 약물배합이라든지 보사부 규정에 의해 가지고 배합을 해서 소독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새마을 지도자들이 약품을 배합하는 비육, 이런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받지 않고 배합을 해서 살포를 하는데 연말소독도 마찬가지이고, 일반 살충제 소독도 하고 있는데 소장님께서는 오신지 얼마 안 되고,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는 어떤 교육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새마을 지도자들이 지역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에 대한 지원책을 말씀해 주시고 또, 약품ㅂ합 기준도 교육을 해서 적합한 양을 섞어서 살포할 수 있겠끔 교육을 시키고 소장님 말씀대로 잘못 배합하고 너무 과도한 함량이나, 미달된 소독을 하면 하들의 필요가 없고, 도로 인체에 해로움을 느낀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교육을 실시해서 지원할 수 있는 지원책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셔서 앞으로 타병에 대한 발생을 막아 주는데 기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약품을 타러 올 때 본인이 오니까 그때 교육을 시켜서 주지 그냥 주지는 않습니다. 그런 교육을 하는데 그 약품을 가지고 사용해 보면 시중에서 파는 파리, 모기약은 뿌리면 확떨어지는데 이 약은 그렇지 않으니까 임의대로 더 배가해 가지고 쓰니 인체에는 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곤충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가지 죽이는 현상까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금방 죽지 않지만 위독하다는 것입니다. (○최병조의원 의석에서 - 우리 새마을 방역봉사단에서는 충분한 교육을 받고, 수년전부터 교육을 철저히 받아 가지고 우리 50만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교육을 받아 배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삼출의원님 질문에 제가 대신 답변하고, 아까 소장님께서 동장들에게 구청장님이 지시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는 지금 새마을 지도자 방역봉사단 회장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동장을 통해 가지고 방역소독약을 타본 적이 없습니다. 또, 구청장께서 특별한 지시를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동장 26명이 다 태만했고, 콜레라 방역대책을 세우는데 너무나 소홀하지 않았는가 이것을 제가 다시 한번 명확히 물어서 각 동장들 한테 질책을 하겠습니다. 그 말이 사실입니까?) 지시는 벌써 했습니다. 했는데 약품지시는.... 아! 새마을 협의회의장님들 앞으로.... (○최병조의원 의석에서 - 그렇지요, 조금 전 말씀 잘못 하셨지요.) 예, 맞습니다. 제가 전에 있던 강동구에서는 그런식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답변을 올린 것 같습니다. (○이기오의원 의석에서 - 이기오의원 보충질문하겠습니다. 방금 소장님께서 답변하신 사항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아까 제가 질문한 것은 현재 우리 동대문구 관내에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23대 밖에 업슨 것으로 현황에 나와있는데 23대를 가지고 동대문구 전체지역을 다 방역할 수 있는 것인지 또 방역기가 제대로 가동이 되고 있는 것인지 약을 뿌려도 해충 또는 곤충이나 이런 것은 죽지않는데 하나의 형식으로 약을 뿌려서 그런 것인지 해충에게 보약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방금 너무 뿌리면 공해가 오고 인체에 해가 온다고 말씀하셨는데 방금 우리 의원님에게서 철저히 교육을 받으면 배합이나 배합률에 의해서 살균제 살충제를 혼합해 가지고 뿌릴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던 것인데 하나의 동문서답식으로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 관내에 23대의 방역기가 있고 그 외의 관내에 다른 방역기들이 있는 것인지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는지 또 살충제 살균제 혼합해서 뿌리는 것인지 아니면 연막기로 살균제, 살충제 이렇게 나누어서 뿌리는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예, 질문하신 방역기 23대로서 충분한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방역소독 위생원이 3명, 운전원이 5명이 있고 또 제가 앞에 말씀드렸지만 임시사역자수 4명, 하절기에만 있습니다. 모두 7명이 하는데 연막은 아침, 저녁으로 하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그것은 6월전에 장비 점검은 다 끝납니다. 또 연막소독은 전동을 한 동에 대해서 주 1~2회로 나가고 있거든요. 간선도로도 차가 못들어가고 주차난으로 인해서 골목길ㄷ 차가 못 들어가는 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위험하고요. 왜냐하면 애들이 워낙 붙기 때문에 위험한데는 못가고 그래서 그 대신 분무 취약지역만은 충분하게 하고 있습니다. 분무소독을 하고 살충소독을 합니다. 그러니까 하절기에는 물론 전동을 연막한 하지 전동을 소독하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마을 방역단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 동네에 취약지역이 있으면 새마을 방역단이 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균제로 분무소독을 하고 연막은 살충제만 됩니다. 그리고 분무소독은 해도 소독을 했다고 얘기를 안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연막은 눈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했다안했다가 금방 식별이 되는데 분무소독은 나타나지를 않기 때문에 안했다고들 하는건데 그렇다고 그 약을 먹을 수도 없는 건데.... (“알았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태희
윤태희의장
잘 알겠습니다. (○전중이의원 의석에서 - 질의있습니다.) 전중이의원 간략하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중이의원 의석에서 - 보건소장님께서 부임하신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동대문구에 대한 사정을 깊이 모르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희 새마을 방역단에서는 총괄적으로 일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 주무책임자인 김희경회장님이 지금까지의 내용을 상세하게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김희경회장께서 나오셔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사항을 자세하게 보고를 드리면 우리 의원님들이 이해가 빨리 갈것으로 생각이 되어 김희경회장님이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주셨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상입니다.) 보충설명은 이게 몇 PPM이다 이런것만 따지기 때문에 여러 의원님들이 질의가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김희경의원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경
김희경의원
안녕하십니까? 오늘 방역대책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 이렇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면서 제가 방역단의 책임자로서 기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방역활동을 전개함에 있어서 우리 동대문구 새마을 가족 모든 분들이 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보건소장이 와 계십니다마는 한번도 우리 전체 새마을 가족에 대해 직접 나오셔서 격려 한 말슴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입니다. 앞으로는 있겠지요. 이 방역기를 동대문구 52만의 주민에 대한 열화같은 성원에서 또 요구에 의해서 지난해 전중이지회장님이 새로 취임을 하시고 최선길구청장님께서 동대문구 구청장님으로 새로 부임을 하신 90년도에 우리 동대문구 주민들께서 방역에 관한 관심이 얼마나 높다는 것을 지난 기초의회 선거에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청량리역전에서 실천다짐대회를 할 때 구청장님께 전중이지회장님께서 건의를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방역기 10대를 특별지원금에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동대문구 26개동에서 10대를 가장 낙후된 지역, 취약지역, 주민들께서 항상 1년 사철방역을 요구하는 지역에 우선 배당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0대로 방역사업을 실시한 결과 엄청난 효과를 얻었습니다. 금년에 다시 최선길구청장님께 건의를 해서 나머지 기계 16대를 금년에 지원해 주십사하고 지회장님께서 누차 건의를 해오셨습니다. 금년 예산으로는 도저희 16대는 되지 않으니까 10대까지만 지원을 해 주시고 나머지 6대는 내년 92년도에 이월시켜서 지원해 주겠다는 최선길구청장님의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해 본 결과 우리 동대문구 전 지도자들의 요구가 너무나 강렬했고 이번에 방역기 16대를 지원해 주십사 하는 요구 또한 대단했습니다. 전중이회장님께서 여기 계십니다마는 최병조의원님이나 최연규의원님이나 저나 모든 분들이 윤태희의장님께 건의를 했습니다. 나머지 6대를 금년에 마련해서 동대문구 26개동에서 우리 새마을 가족들이 방역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십사하는 건의를 했던 바 윤태희의장님께서 직접 청장님께 건의를 하셔서 6대를 해결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26대로, 또한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쌍발기도 금년에 새로 교체를 했습니다. 26대로 방역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아서 방역사업을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콜레라 발병이 되어 주민들의 관심도는 더욱 높아졌던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지도자들이 각 동에서 여기저기에서 방역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 경비를 충당하고 심지어는 관심이 있는 구 의원님께서 직접 성금을 주셨고 이런 속에서 격려를 받고 힘이 나서 지금까지 방역활동을 열심히 해 왔던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마는 새로 부임하신 보건소장님께서 우리 새마을 가족들이 열심이 방역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26개동 동장님을 통해서나 직접 현지확인을 통해서 우리 지도자들의 손을 맞잡고 격려를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을 드리고 앞으로 약품지원관계는 사실상 지난번 조철행소장님께서 강남으로 가셨습니다마는 그 때에 약간의 약품지원 사정이 어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까 최병조의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약품 수급문제는 차질없도록 지원을 해주십사 하는 것을 부탁드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새마을 가족들이 방역활동을 하는데 협조를 해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윤태희의장께 새마을 가족 모든분들을 대표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희
윤태희의장
우리 지방의회가 생긴지 5개월 남짓한 이러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저도 오늘 깜짝 놀랐습니다. 의원 여러분들이 이와 같이 국민보건에 관심이 지대하고 또한 새마을 협의회장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마는 의사당에서 박수를 칠수없습니다마는 의원 여러분과 저와 다같이 마음으로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치하 하면서 크게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오늘 보건소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불과 20일 남짓한 기일에 그와 같은 또한 예고없이 일곱분의 의원님들의 질문에 정말 진땀을 빼시게 해서 대단히 의장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답변해 주시느라고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질의가 없으시고 또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님은 인사를 드리고 돌아가셨습니다마는 청장님을 비롯해서 재무국장, 보건국장님, 또한 보건소 관계관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의운영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동대문구 신문사 기자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6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본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