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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조우준 의원 발언

17회 제개회식199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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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

이광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17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우준

조우준의장대리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의원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졌기를 바라마저 않습니다. 이제 신록의 5월입니다. 화사한 햇볕을 받아 나무는 싱그러운 새잎으로 갈아입고 온갖 꽃이 아름다움을 다투어 피는 계절입니다. 우리는 지난 4월 제16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상임위원회는 모든 의안을 사전에 전문적으로 검토하여 본회의에 상정하고, 본회의에서는 대체로 의결절차만 취하게 되므로 장차 의정활동은 더욱 전문화되고 알차게 운영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임위 운영에 관한 예비지식을 얻기 위해 이번 회기중에 국회의 간부를 강사로 초빙하여 특별연수를 기획했습니다. 아직 운영에 본 경험이 없는 터라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원만한 의회의 운영을 위해서입니다. 아무쪼록 심기일전하여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앞서가는 기초의회의 위상을 지켜 나가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회기에 우리는 이번 회기에 우리는 구민의 날에 관한 조례를 심의 통과하게 되겠습니다만 구민의 날은 바로 우리 동대문구의 구민의 한 식구임을 확인하는데 그 뜻이 있다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는 그 지방 주민의 공동체의식이 형성되지 않고는 발전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들 의원들은 이번에 맡게될 구민의 날 행사에서 이 지역의 주인이신 구민 여러분들이 이 뜻깊은 행사에 많이 참여하여 그 뜻이 새겨지도록 함께 힘써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1992년 5월 12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조우준
광규

이광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7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37분 폐식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