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공소자 의원 발언
안녕하세요? 공소자 위원입니다. 먼저 제가 민원을 제시한 그 부분에 대해서 빠른 도움을 주신 공무원님을 칭찬해도 괜찮을까요?
제 지역구가 일산2동, 중산1, 2동, 정발산동인데 유일하게 일산2동이 일산서구에 포함돼 있습니다. 제가 일산2동의 쌍용아파트 정문 맞은편하고 산들마을 남궁정형외과 옆에 민원이 들어와서 수목전정을 했어요. 수목전정을 할 때 빠른 민원을 해결해 주신 환경녹지과 강은비 주무관님께서 제가 고봉동에 중산동과 일산2동 경계선하고 한뫼도서관 가로수 전정을 말씀드렸더니 바로바로 조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이 자리에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요청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당선되고 나서 당선인 신분으로 인사를 드리러 다니면서 일산2동 삼남빌라 인근에 보면 저층세대 빌라가 많습니다. 그 빌라에 보면 경로당이 없어요.
거기에 그나마 시에서 위에 치는 것이 뭐지요? 용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가림막? 그늘막같이 그런 것을 쳐 주셨는데 그것도 그나마 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아무 말씀 없이 걷어가셨대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툇마루 같은 데에 앉으셔서 말씀을 조금 하시거나 비가 오거나 또 겨울이 되면 춥잖아요. 그러면 얘기할 곳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인사드리러 가니까 컨테이너도 좋으니 우리들끼리 고구마, 감자 삶아서 와서 먹을 수 있는 편한 장소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보니까 장소 같은 것도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장소가 없더라도 정말 컨테이너라도 괜찮다고 하니 한쪽켠에 휴식공간을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면 일산2동의 삼남빌라 인근에 보면 열악한 빌라들이 많습니다. 저층 빌라인데요, 그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식수에서 녹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수돗물에서 녹물이 나오고 겨울에는 난방도 잘 안 된다고 하소연하고 계시고요. 일산2동 거기에 일산초등학교 뒤쪽으로 가면 조금 사각지대같이 되어 있는 데가 있어요. 장어집이 있고 거기에 슈퍼가 있고 도시재생건물이 있는 쪽이거든요.
그쪽에 슈퍼에 계시는 분께서 거기에 방범카메라를 하나 달아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거기에 아무래도 그 밑으로 내려가면 사각지대같이 조금 위험한 것 같아서 불안해서 그러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인정에 구급약이 있지요?
구급약을 교체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어르신들을 가서 뵈니까 갑자기 어떤 어르신이 잠깐 손을 다치셔서 구급약을 찾으니까 이게 다 굳어서 연고 같은 것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구급약 같은 것도 사소하겠지만 그런 것도 노인정에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소자 위원입니다.
아까 제가 질의드린 4가지에 대해서는 현장을 살펴보신 다음에 따로 저한테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한 한 것 하나만 여쭤보려고 해요. 여태까지 자율방범대를 구성할 때 범죄조회경력을 서류 같은 것을 받지 않으셨나 봐요?
제가 왜 이것을 여쭤보느냐 하면 거기 자율방범대 한 분께서 여태까지는 범죄조회경력서 같은 것을 제출하는 것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서구청에서 공문이 왔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공문을 받기 전에 저한테 먼저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내용을 제가 몰라서 그러면 뭐가 바뀌었으면 서류가 와 있겠다 싶어서 방에 가봤더니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이틀인가 3일 지난 다음에 그게 왔다고 해서 카톡으로 찍어서 보내달라고 해서 제가 출력을 하나 해 놨어요. 그런데 저는 당연히 자율방범대나 이런 것을 하면 그런 것을 기본으로 서류를 받고 하는 줄 알았는데 그분 말씀은 여태까지는 서류제출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내라고 이렇게 공지가 왔다,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모르고 계셨나 봐요?
그러면 그게 자율방범대만 국한된 것인가요, 아니면 시민안전지킴이 이런 것도 다 되는 건가요? 잘 모르시지요? 공소자 위원입니다.
먼저 일산동구에서 제가 민원을 넣었을 때 가장 신속하게, 빠르게 민원을 해결해 주신 분들을 제가 이 자리에서 칭찬을 하고 싶어서 명단을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울천 상류 한증막에서부터 하류 자유로마트까지 민원이 어떤 게 들어왔냐면 벌레하고 모기하고 또 나뭇가지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되어 있고 개천도 지저분하다고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빠르게 방역도 해 주시고 깔끔하게 해 주신 동구보건소장님하고 방역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약산마을에 쓰레기 불법투척과 관련해서 민원이 많이 들어왔을 때 이동희 청소과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더운데 애써주셨어요.
그래서 사실 그때 제가 생수 하나를 사 드리려고 했는데 그게 김영란법에 걸린다고 안 드시고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 잘못한 게 있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던, 당선되고 얼마 안 됐었기 때문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리셔서 저는 좋은 취지에서 그랬는데 그게 아마 공무원님들한테는 상당히 부담으로 다가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로파손이나 침하 그다음에 공원의 환경보수 이런 것에 대해서 안전건설과 조명팀의 양 팀장님이 계시고요.
시민안전과에 홍성우 부팀장님 그리고 도로관리과에 장흥선 주무관님 그리고 공원관리과의 양정일 팀장님하고 지현욱 주무관님 그다음에 조예주 주무관님 그리고 아마 여기 조선경 팀장님이 오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발령 나시기 전까지 굉장히 많이 옆에서 조언도 해 주시고 알려주셨던 분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칭찬드릴 분이 고봉초등학교 학부모님께서 아이들 안전과 관련해서 불법유턴을 하고 무단횡단을 하는 것 때문에 그렇게 건너지 못하게 설치해 달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 철도교통과 황준연 주무관님께서 주출입문부터 고봉초 삼거리까지 중앙분리대 38개 경관을 해 주셨어요. 굉장히 빠르게 해 주셔서 그 부분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산2동에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한테 반찬을 나눠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동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제가 조금 바람이 있는 것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동구청사 거점주차장을 지금 조성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이 10월 말에 준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월 말에 안전하게 준공되어서 인근 주차장의 해결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하게 준공되기를 바랍니다. 그다음에 제가 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일산동구청에서 6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컴퓨터에 대해서 460명에게 교육한 게 있더라고요. 그 부분은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만약에 다음에 그런 기회가 또 있다면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에 대한 교육을 해 주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드려봅니다.
그리고 동구에 있는 노인정의 구급약품을 교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고 같은 것은 많이 말라서 짜도 나오지 않는 상태에 있는 노인정들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은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중산2동에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부지에 대해서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것은 이 자리에서 말씀 안 해 주셔도 되고 저한테 따로 서면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정발산동장님께서는 밤가시 초가집을 지역명소로 어떻게 하면 알릴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고민하셨다가 그 부분도 저한테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조금 불편해하는 것 2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이것은 비단 동구청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각 구청하고 시청하고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저의 지인이 올 3월에 무엇을 문의하려고 아마 동구청에 전화했나 봐요. 그랬더니 담당부서를 잘 몰라서 그랬는지 소상공인과로 돌려주고 소상공인과에서는 또 다른 부서로 돌려주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시청으로 전화를 하라고 그러고 결국에는 뱅글뱅글 돌다가 너무 미안하니까 상담원분이 ‘확인해서 전화를 해 드리겠다.’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 계신 공무원분들 또 시청에 계신 분들도 모든 업무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일반주민들이 전화를 했을 때 그래도 바로 어느 부서가 연결되는지는 숙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그리고 풍산동에, 산황동이지요. 거기에 보면 대형 화물차들이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
그쪽 동네분들께서는 여기가 주차장도 아닌데 대형 화물차들이 주차하다 보니 땅이 약간 밑으로 가라앉는 그런 현상이 있거든요. 어디인지 가보시면 알 겁니다. 거기에 항상 줄 서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한번 체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공소자 위원입니다.
덕양구청에 오니까 서구하고 동구는 제가 칭찬해 드리고 싶은 분들이 계셔서 했는데 덕양구는 없느냐고 해서 아까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 있습니다. 그분을 칭찬하면서 그분이 하던 사업을 잠깐 소개해 드리려고 지금 손을 들었습니다.
행신4동에서 정은숙 동장님께서 하셨던 사업입니다. 칭찬합니다. 스마트돌봄 플러그사업이라고 해서 고독사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마을을 조성하는데 찾아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인데 이 예방방법이 조금 독특하더라고요.
스마트돌봄 플러그로 하는 것인데 고위험군 같은 경우는 24시간, 위험군은 36시간, 일반은 50시간 동안 변화가 없으면 이게 자동으로 복지센터 담당자한테 연락이 오게끔 되어 있어서 그때 연락이 오면 찾아가서 별일이 있나 없나 안부를 확인하게 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 매일매일 찾아갈 수도 없고 할 때, 움직임에 변화가 없을 때 그것을 인지해서 연락을 해 주는 시스템은 제가 봤을 때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칭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매칭을 한번 해 봐도 괜찮을 것 같고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은숙 동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