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선영 의원 발언
저도 공소자 위원님처럼 지금 답변에 약간 문제가 있으신 것 같아서 하나 제안드리고 싶은 것이 있거든요. 오전에 저희가 말씀드렸던 테니스구장 문제나 지금 말씀하시는 축구 문제는 저희가 다 공감하는 문제예요. 그런데 지금 사무국장님께서 그것의 인지를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 타 지역에서 저희 고양시가 운동하기 제일 좋은 곳이라는 말이 소문이 퍼지고 있어요. 그 정도로 지금 여기가 허술하다는 소리예요. 그런데 그 허술함이 어떤 면이 있느냐 하면 첫째, 외부에서 저희가 구장이나 이런 것을 대관할 때 이런 시스템에 허점이 너무 많대요.
그런데 제가 실은 스포츠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가 주민등록이 있듯이 수영이든 그런 쪽은 다 저희가 카드를 내고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체육 쪽에서 축구나 조기축구, 테니스는 그런 보안카드가 없으시더라고요.
다 등록시킨 다음에 그분들이 시합을 할 때 그 등록증이 없으면 시합을 못 하게 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그게 간단한 것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절차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그것은 더 쉽잖아요? 많은 것이 없고 2개밖에 없다면서 그게 관리가 안 된다는 것이 말이 안 되잖아요? 축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동네사람들이 와서 고양동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 지금 똑같은 위원님들의 지적을 저도 다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다른 분들이 다 말씀을 안 하셨는데 지금 안일하게 대답을 하세요. 어떻게 개선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사무국장님께서 그것도 인지를 못 하시고 저희 행정감사에 들어왔다는 자체도 이해하기 어렵고요. 이게 지금 한두 달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계속 누적된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개선방안도 없이 그냥 ‘개선하겠습니다.’ 어떤 답도 없으시잖아요? 저희는 의원이라서 지역에 많이 나가다 보면 그런 얘기를 현장에서 듣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얘기해도 어차피 체육회는 들어주지 않을 거니까, 이렇게 말씀하세요. 시의원인 저보고 말을 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허술하다.’, ‘다른 지역을 위한 고양시이다, 체육회이다, 방관한다.’ 그런데 지금 말씀을 하시는 것을 저도 듣다 보니까 그분들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가요.
지금 축구하고 테니스만 관여하시면 되는 거네요? 지금 하신다는 것이 두 단체만 관리하신다고 했잖아요? 만약에 대관하면 그날 어떤 분이 예약하실 것 아니에요?
그러면 관내에 있는 증을 하나 다 만드셔서 주민등록증처럼 보안카드가 있잖아요? 그 회원들 이름을 다 써서 내면 타 지역사람들이 올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그리고 문자발송을 하시는 거예요. 타 지역사람들이 들어올 수 없잖아요? 그런 노력을 안 하시는 거잖아요?
그렇게 한 1~2년만 하면 타 지역에서 올 수가 없어요. ‘아, 여기는 어차피 이렇게 못 가는 곳이다.’ 인식이 박혀야 되는데 ‘우리가 허술하니까 그냥 가도 된다.’ 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오고 계시대요. 그 피해를 우리 시민들이 지금 보고 있어요.
테니스장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 모든 분야에 지금 체육의 전반적인 것을 다시 꼼꼼히, 면밀히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행정감사에는 이게 어떻게 조치됐고 지금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됐고, 그다음에 저희 구장을 이용하는 단체나 이런 것이 다 저희한테 납득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오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개선, 개선하지 마시고요.
권선영입니다. 혹시 고양시 누리버스에 대해서 어떤 분이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고양누리버스 예산액이 여기 나와 있던데 혹시 여기서 관할하시는 게 아닌가요?
제가 그런 민원을 받아서 여쭙고 싶은데요. 내유동에서 7개의 노선이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은 다 역을 중점으로 회차가 되거나 그러는데 지금 내유동에서 오는 고양누리버스는 필리핀 참전비라는 곳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노선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어떻게 된 거지요? 그런데 저한테는 민원이 뭐냐 하면 그쪽으로 가는 마을버스나 일반버스가 많아요. 그런데 화정까지 오는 마을버스나 민간버스는 없어요, 82번 하나. 2시간에 1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 다닐 때 불편하다는 거예요. 만약에 그 버스가 이쪽으로 화정까지 오는 것은 너무 예산이 많이 들 것 같으니까 원당까지만 와도 본인들이 다른 사람과 똑같이 누릴 수 있는, 내유동분들은 솔직히 소외된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어떻게 노선이 되었는지 여쭙고 싶었는데 담당부서라는 건 버스정책과인가요?
그러면 여기에서 시행하는 것은 버스정책과에서 내려오는 오더를 갖고 그냥 시행만 하시는 건가요? 알겠습니다. 제가 그러면 차후에 버스정책과와 논의한 후에 시행하시는 분들하고 다시 미팅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질의드리고 싶은데 예전에 제가 아마 건의드렸던 부분이 있을 거예요. 헬스장 운영 및 친절도 개선에 대해서 문의드렸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사후에도 지금 지적된 사항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