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윤태희 의원 발언
광규
이광규의사계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20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태희
윤태희의장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지난 제19회 임시회 이후 55일만에 여는 임시회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중요행사 2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1건은 우리 의원 연수단이 일본동경시 도시마구의회를 방문 연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것이고, 또 1건은 바로 지난 27일 우리 의회가 전국적 관심사인 세미나를 주최한 것입니다. 일본을 방문한 결과는 현재 귀국보고서를 작성 이어서 그 보고서가 배포되는 대로 상세하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개원한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지방자치의 3요소인 주민, 의회. 집행기관이 다시 한번 자기역할이 무엇인가를 확인해 보는데 그 뜻이 있었던 것으로 전국적으로 관심사가 되기에 충분했던 사항입니다. 세미나를 통해 그런대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새겨보았으며,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과 방향설정에도 다소의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회기는 1992년도 제2회 추경예산심의를 비롯 19건의 안건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동안의 해외연수와 세미나 개최를 앞서가는 기초의회의 자긍심을 가지고 안건이 심의는 물론 대민 접촉에도 성숙된 의원상을 확립하도록 다같이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1992년 10월 28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장 윤태희
광규
이광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0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