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민숙 의원 발언
저도 버스정책과장님께 한번 여쭙겠습니다. 중식도 있고 짧게 할게요. 25년도 주요업무 보고서 102쪽을 보시면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운영이라는 내용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도시형 교통모델 고양누리버스 운영 한번 살펴봐 주시지요. 지금 필리핀 참전비부터 내유동 커뮤니티센터까지 N005버스, 누리버스가 있어요. 예전에도 저희가 가는 길에 대자동 마을회관 쪽으로 해서 제가 한번 민원이 있어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기억하실까요?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기사님이 그 안쪽으로 노선이 좀 더 올 수 있는지, 해서 화장실도 편하게 쓰시고 하면서 편의를 봐줄 테니 그 안쪽으로 올 수 있는지에 대해 그때 얘기를 수차례 드렸는데 기억이 없으세요? 그래서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는 대수도 한 대고 배차간격이 다른 데에 비해서 상당히 과하지요. 65분이에요.
그래서 지금 보다 보니까 25년도 공공관리, 55번 노선 확충 예정에 따라 N004를 폐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지금 N004가 2대인데 좀 더 이렇게 N005로 확충해 준다거나 여러 가지로 배차간격을 좁혀줄 생각은 없으신지? 그런데 N002 같은 경우에는 3대가 지금 제일 많은 대수이긴 한데 여기에 그러면 4대가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계속 소외를 받고 있는 우리 내유동하고 관산동 지역은 1대에 65분을 계속 이대로 유지하겠다는 건가요? 아니, 폐선하잖아요. 2대가 폐선하는데 굳이 3대가 있는 곳에, 새롭게 노선 N003을 한다고 하면 이해가 갑니다마는.
지금 배차간격이 거의 3배 차이가 납니다. 그거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는 안 해 보셨어요? 이거는 정말 너무 이 지역을 소외지역이라고 간주하기보다는 무시하는 거지요, 없는 걸로 치는 거지요. 1시간이 넘어갑니다.
이 배차간격이 말이 평균시간이지 그러면 65분도 더 넘을 수 있다는 얘기인 거고요. 그리고 그때 말씀드린 그 노선을 어르신들이 있는 대자동 마을회관 있는 데까지 당기는 건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수차례 말씀드렸는데 된다, 안 된다도 없고요. 뭐 이렇게 답변이 빨리 안 돌아오더라고요.
그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부족하면 본예산을 이런 데다가 넣는 겁니다, 다른 데다가 넣는 것이 아니고요. 아시겠지만 관산동은 땅도 넓고 그린벨트가 많다 보니까 정말 차량이 없어요.
그러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 누리버스라고 한다고 하면 배차간격 65분은 너무 가혹한 것 아닙니까? 그것도 1대밖에 운영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폐선하는 거를 여기다가 넣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저는 여쭤보는 건데 아예 반영은 불구하고 검토조차 된 사항이 없네요? 아니,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다니깐요. “마을회관 그쪽까지라도 당겨달라, 어르신들이 많아서.” 그건 지금 어떻게, 담당 주무관한테 답변을 받으셨습니까?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잠깐만, 검토 좀 해 주십시오.
이거 꼭 반영되게 해 주십시오. 김민숙 위원입니다. 저도 지금 하는 국제대회에 관심이 많은데 이게 기대효과 내용을 보니까 2015년에 서울에서 열린 세계도로 대회 이후에 약 10년 만에 열리는 대회잖아요? 10년 만에 열리는데 저희 고양시를 같은 파트너로 정하셨어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 주요행사가 국제회의도 있고 기업 연계를 하시네요. 이게 대외적으로 많은 홍보가 될 거라는 기대가 있으신 거지요? 1년 조금 안 되는 기간이기는 한데 그동안에 여러 가지 준비하는 작업도 필요하고 또 예산 재정자립도, 당연히 지금 예산은 곳곳에 많이 필요한데 이렇게 큰, 7억이라는 게 적으면 적을 수 있지만 또 많으면 많을 수 있는 액수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7억의 예산을 세우는 만큼의 성과를 좀 내셔야 되는 것이거든요.
저는 어쨌든 대외적으로 고양시가 발돋움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그리고 이렇게 본부가 와서 20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와서 계속 상주하면서, 지역상권도 나쁠 것 같지는 않고요.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열린 이후로 10년 만에 열리는데 고양시가 함께 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